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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호 일대 요트천국 된다

    시화호 일대 요트천국 된다

     경기 시화호 일대에 전국 최대 규모의 마리나 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 관광시설이 들어선다. 경기도는 25일 안산 선감도 경기창작센터에서 열린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시화호 관광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도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화성시 전곡항과 제부항,안산시 방아머리항과 흘곳항 등 4곳에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과 테마파크,펜션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마리나 시설은 200~600척 수용 규모로 건설되며 1곳당 600억원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도는 이에 따라 이날 SK㈜와 흘곳항(메추리섬) 마리나 및 관광레저시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시화호 일대에서는 마리나 시설 외에도 다양한 문화시설과 휴양시설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도는 안산시 선감도 109만㎡ 부지에 400억원을 투자,2011년 초 개장을 목표로 제2도립수목원(일명 바다향기 수목원)을 조성한다.수목원 인근의 20만㎡에는 민자 유치 사업으로 바다레저타운을 조성하고 화성시 송산면 일대에는 국립 자연사박물관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14일 개관하는 국립과천과학관 미리 가보니

    시카고과학산업박물관이나 런던과학박물관과 같은 세계적인 과학전시관이 국내에도 생겼다. 경기도 과천에 14일 문을 여는 국립과천과학관은 ‘한국 과학의 메카’를 표방한다. 정부와 경기도가 4500억원을 들여 2년 6개월 만에 완공한 과학관은 서울대공원 앞 24만 3090㎡의 부지에 전체 면적 4만 9464㎡, 전시 면적 1만 9127㎡를 자랑한다. 대전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의 3배 규모다. 기초과학관과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첨단기술관, 어린이탐구체험관, 명예의 전당, 연구성과전시관 등으로 꾸며진 상설전시관을 중심으로 685개 주제,4203점의 첨단 과학전시물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다양한 첨단 과학전시물을 직접 보며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떤 전시물 있을까 과천과학관의 가장 큰 특징은 전시물 가운데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작동·체험형 전시물이 51.6%를 차지한다는 점이다.4~10세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탐구체험관은 전시물의 97.2%가 실험·실습용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각종 첨단 전시물은 관람객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리히터 진도 7의 지진을 느낄 수 있는 3D 지진체험실과 비바람의 강도를 경험할 수 있는 태풍체험실이 대표적이다. 극지체험실에서는 추위를 느끼는 것은 물론 남극세종기지의 대원과 실시간 화상대화도 가능하다. 특히 기초과학관 입구에 자리잡은 ‘테슬라코일’은 400만V의 고전압에서 내뿜는 전기스파크를 통해 실제 번개와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자연사관에 설치된 ‘생동하는 지구(SOS)’는 미국해양대기청(NOAA)이 개발한 전시물로 미국 외 지역에는 처음 설치됐다. 인공위성에서 관측한 실시간 해수온도, 태풍과 구름의 이동모습 등 지구 자연환경 자료를 이미지 파일로 변환해 지름 2m의 구(球) 표면에 3D 동영상으로 투영해 보여준다. 영화나 외국의 과학관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공룡의 전신골격 화석도 전시돼 있다. 백악기 육식공룡인 에드몬토사우루스의 골격은 길이가 12m나 되며 진품비율이 90%에 이르는 세계 유일의 전시물이다. ●천체투영관에서 별자리 체험 야외전시장은 과학과 놀이 문화가 연계된 ‘과학테마파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체관에는 천체현상을 디지털 영상으로 상영하는 내부 지름 25m의 돔 구조 천체투영기와 3차원 동영상 기기가 설치돼 있어 과학영상을 통해 우주여행 등 환상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항공우주 광장에는 1995년 8월 우리나라 최초의 상용 방송·통신 위성인 ‘무궁화위성’을 싣고 발사됐던 ‘델타Ⅱ 로켓’과 내년에 발사될 한국 최초의 위성발사체 ‘KSLV-1’이 실물 크기 모형으로 설치돼 있다. 장기열 과학관장은 “모든 전시관을 이야기를 가진 테마 전시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매체와 작동물을 경험할 수 있다.”면서 “관람을 마치면 한 편의 과학영화를 본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Seoul In] 자연사박물관 연간회원 모집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18일까지 내년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연간회원 1000명을 모집한다.▲개인(2만원)이나 가족(3만원)으로 가입한 일반회원 ▲구민회원 ▲박물관 기증이나 100만원 이상 후원한 특별회원 등으로 나뉜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입장료 무료, 교육프로그램 신청권 우선 부여, 박물관교실 수강료 15~2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회원은 구청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추첨한다. 자연사박물관 330-8870.
  • ‘2008 올해의 야생사진’ BEST 작품 공개

    전세계 82개국의 포토그래퍼들이 참여하는 ‘2008 올해의 야생사진가’(2008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전에서 대상을 거머쥔 작가의 사진이 공개됐다. 44회를 맞은 ‘올해의 야생사진가’ 공모전은 런던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과 BBC 야생 매거진이 주최하며 총 82개국에서 3만2000여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 우승을 차지한 작가는 미국의 스티브 윈터(Steve Winter). 그는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희귀 야생동물인 눈표범(Snow leopard) 사진(작품명 ‘nowstorm leopard’)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한밤중에 촬영된 이 사진은 야생 눈표범의 생동감이 살아있을 뿐 아니라 어두운 하늘과 하얀 눈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하 40도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특수 카메라 등 총 14대의 카메라가 동원되기도 한 이번 사진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1위로 뽑혔다. 윈터는 “눈표범은 전 세계에 얼마 남지 않은 멸종위기 동물”이라며 “야생에서 숨쉬고 있는 설표범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순간 짜릿한 기분을 느꼈다.”고 전했다. 윈터의 작품 외에도 해질녘 바다에 모습을 드러낸 범고래 무리와 갓 잡은 바다표범을 사이에 두고 논쟁을 벌이는 두 북극곰 등 총 17점의 사진이 수상작에 올랐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뽑힌 수상작들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4월까지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전시는 지난해에만 약 13만 4000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람사르 총회 개막] 습지야~ 넌 우리에게 뭘 주니?

    [람사르 총회 개막] 습지야~ 넌 우리에게 뭘 주니?

    언뜻 봐서는 쓸모없는 땅처럼 보이는 습지가 지구와 인간에게 주는 혜택은 과연 무엇일까. 람사르 협약에서 정의하는 습지는 소택지·습원·이탄지(泥炭地) 또는 물로 된 지역 전체를 뜻한다. 갯벌·호수·하천을 비롯, 넓은 의미에서 양식장과 해안·논까지도 습지에 포함된다. 습지는 물의 흐름이 정체돼 오랫동안 고여서 생겨난 곳이다. 그 안에서 갖가지 생물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생산과 소비가 균형을 이룬 완벽한 생태계가 갖춰져 있다. 습지는 지구의 수많은 화학·물리·유전자의 원천이자 저장소 역할을 한다. 꽃가루 등 시대별 퇴적물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자연사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로 활용된다. 갯벌의 경우 유·무기질 물질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해 화학적 순환을 통한 수질 정화 능력이 뛰어나다. 습지가 ‘자연의 콩팥’으로 불리는 이유다. 특히 서해안 갯벌은 세계 5대 갯벌의 하나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출발한 도요새, 물떼새가 봄, 가을에 시베리아로 오가며 에너지를 보충하는 지역으로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홍수 때에는 초과하는 수량을 축적하는 저수지 역할도 한다. 늪의 식물들이 물의 흐름을 지연시켜 하천 유량의 극심한 변화를 막아 홍수발생을 완화한다. 실제 홍수가 발생할 경우 습지 1㏊는 120㎜의 수심을 저류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강의 상류에 습지가 널리 분포할 경우 기후변화로 말미암은 이상 현상을 완화할 수 있다. 또 해일이나 폭풍우가 육지에 미치는 파괴력을 줄여주기도 한다. 최근 들어 가장 중요하게 인식되는 습지의 역할은 기후변화 완충 기능이다. 현재 습지는 지구 표면의 6% 정도를 차지하는데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다수 포집하고 있다. 수백만년 동안 축적돼 온 유기물이 저장돼 있어 늪이 사라질 경우 그동안 축적된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그대로 배출된다. 특히 낮은 온도 때문에 죽은 식물들이 미생물 분해가 이뤄지지 않은 채 쌓여 만들어진 이탄습지의 경우 잘 보전하면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창원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카레가 암 전이 막는 메커니즘 밝혀

    카레가 노란색을 띠도록 해주는 커큐민(curcumin·녹황) 성분의 암세포 전이억제 메커니즘이 재미 한인과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이 연구는 커큐민이 3기 이상의 암에서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루이지애나주립대 의대 정준 교수는 12일 유방암 세포주를 커큐민으로 처리한 뒤 암세포의 운동성과 전이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의 발현과 기능을 관찰한 결과, 커큐민이 암세포 막에 있는 단백질인 ‘인테그린 α6β4(Integrin α6β4)’를 직접 공격해 항암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암 예방 전문학술지 ‘암 예방연구(Cancer Prevention Research)’에 게재됐다. 커큐민은 카레의 노란색을 띠게 하는 성분으로 인도 문화권에서 음식이나 민간의료에 널리 쓰인다.각종 항암효과가 발견돼 이를 암 치료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왔다. 커큐민이 세포내 신호전달물질(Akt와 NFκB)의 활성을 떨어뜨리거나 암세포의 자연사(apoptosis)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는 여러 차례 보고됐지만 구체적인 작용 메커니즘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 교수는 음식으로 먹을 수 있는 농도의 커큐민(농도 5∼20μmol/ℓ)에 유방암 세포를 처리한 뒤 암세포의 운동성과 인테그린 α6β4의 작용 변화를 관찰했다.그 결과 암세포의 운동성과 인테그린 α6β4의 작용은 커큐민 농도에 비례해 억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테그린 α6β4는 암세포에서만 활성화되고 정상적인 세포에서는 기능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교수는 “인테그린 α6β4는 암세포에서만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커큐민 성분을 암치료에 활용하면 정상세포에는 독성이 없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이상적인 항암제로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日고교 수학여행단 제주 첫 방문

    일본의 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이 처음으로 제주도를 찾는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일본 나가노(長野)현의 마츠시로(松代) 고교 수학여행단 203명이 30일 나고야에서 전세기편으로 제주에 와 10월 3일까지 송악산 진지동굴과 평화박물관, 항일기념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등 제주의 역사·문화관광지를 답사한다. 이들은 2일 오전에는 서귀포고 학생들과 만나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한다. 강영돈 제주도 해외마케팅담당은 “일본 고교생들이 교류나 행사방문 목적이 아닌 순수한 수학여행을 위해 제주에 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외국관광객 유치의 틈새시장으로서 일본 수학여행단 유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종교플러스] 원불교 새달5일 도덕 발양대회 개최

    원불교 청운회는 제9차 전국 도덕 발양대회를 다음달 5일 부산KBS홀에서 회원 4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연다. 대회는 ‘정신개벽’이란 주제 아래 본행사와 부대공연으로 치러지며 새 삶 실천사례와 경산 장응철 종법사 설법, 결의문 채택으로 진행된다. 청운회는 1983년 원불교 남자 교도 33명이 모여 결성한 신행단체. 자연사랑, 감사생활, 자력생활, 질서생활 등 8대 행동윤리강령을 정해 원불교 교법의 사회화를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02)813-2203.
  • [Seoul In]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불법유동광고물을 뿌리 뽑고 건전한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 1∼2회 PC방, 청소년게임장 등을 돌며 청소년 유해성 광고물 특별단속을 한다. 관할 경찰서, 관계 기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단속은 청소년들에게 탈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불법유동광고물이 집중 대상이다. 앞서 구는 각 업소에 불법간판, 전단지, 명함류 등의 배포를 지양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시디자인과 350-3487.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26∼27일 일자산 남단 허브천문공원에서 천문-별자리를 주제로 ‘별(★)의 별 축제´가 열린다.▲천체 망원경을 통한 태양 흑점과 행성 관측 ▲회전 별자리판 만들기 ▲종이 모형 해시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26일에는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의 공연이 펼쳐진다.27일은 ‘미스터 브라스´가 환상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푸른도시과 480-1395.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2008년 민방위시책 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효율적인 자원관리와 철저한 준비로 비상소집훈련과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울시 최초로 민방위 교육에 연극공연을 도입, 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었다. 민방위팀 2620-3083.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27일 오후 2시 자연사박물관 분수대 광장에서 타악 앙상블 ‘비트인’ 초청 공연을 갖는다. 비트인은 전통타악부터 클래식까지 42종의 타악기로 조화로운 울림을 표현하는 공연단체이다. 세종문화회관 나눔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료로 펼치는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타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자연사박물관 330-8859.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에 사용자의 이름표를 붙여 관리하는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청결 관리책임 실명제’를 시범운영한다. 서초 2·4동 음식점 200곳에서 사용자의 이름과 연락처, 쓰레기 수거 업체명 등을 기재한 스티커를 수거용기에 부착하게 했다. 구는 버린 음식물 쓰레기를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청소행정과 570-6377. 중구(구청장 정동일) 중구보건소가 1∼6층 보건소 건물의 계단을 ‘건강 담은 계단’으로 리모델링했다.1∼2층 계단은 걷기 운동의 효과와 계단 걷기에 대한 정보를 담고,2∼3층은 고혈압의 원인과 예방 등을 설명한다.3∼4층과 4∼5층은 각각 당뇨병과 고지혈 정보를 제공한다.5∼6층은 ‘비만 계단’으로 음식별 열량과 비만 이야기를 담는 등 계단 벽면마다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보건소 2250-4429.
  • 군위 ‘경북대 교직원촌’ 탄력

    10년째 지지부진하던 경북 군위군 효령면 마시리 보존산지 일대 ‘경북대 교직원촌’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동안 큰 걸림돌이 되었던 산지관리법이 완화되면서 교직원촌 조성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23일 군위군 등에 따르면 지난달 개정된 산지관리법은 종전까지 보존산지 전용 범위를 지역사회개발 및 산업발전에 필요한 시설 건립 등에만 가능토록 엄격히 행위 제한하던 것을 일부 완화했다. 다만 보존산지를 전용코자 할 경우 산림청장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 뒤 시행토록 했다. 경북대 교직원촌이 들어설 효령면 마시리 산 132 일대의 터 19만 9000여㎡ 대부분은 보존산지이며,118가구로 구성된 경북대 교직원촌 주택조합은 2003년 이들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 하반기에 이 일대에 대한 제2종 지구단위계획 등을 수립한 뒤 내년 상반기까지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결을 거칠 계획이다. 경북대 교직원촌 주택조합은 빠르면 내년 하반기쯤 착공,2010년까지 친환경 전원 주택단지로 완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부터 추진돼 온 경북대 교직원촌 건립사업은 경북대 장기발전계획과 군위군 종합개발계획을 연계해 이 지역에 200여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를 건립할 예정이었으나 관련 법의 규제 등으로 사업이 계속 미뤄져 왔다. 박영언 군위군수는 “경북대 교직원촌이 건립되면 단순한 전원주택 수준을 뛰어 넘어 지역 발전의 든든한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위 효령면 일대에는 경북대 농생대 실습장(52만 8000㎡)을 비롯해 자연사 박물관, 친환경농산물 인증센터, 친환경농업 교육 및 연구센터가 건립돼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경북대 제2캠퍼스가 이전해 올 지역이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행복한 꿈나무’ 88개사업 추진

    서대문구는 지역 내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는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을 모아 ‘꿈나무 프로젝트 3개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동훈 구청장은 “다양한 아이들과 청소년들에 적용할 수 있고 청소년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통합 프로젝트의 기획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서대문’을 정책 방향으로 정하고,2010년까지 3년 동안 총 1881억원을 투입해 4대 정책목표,12개의 핵심과제,88개의 단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구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을 만드는 데 예산의 절반 이상인 1004억 5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 승하차 안전보호기 ‘아이 스톱’ 설치 사업 등 6개 사업을 진행한다. 아이 스톱은 차량 승하차 때 오토바이나 자전거 등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서울시가 서대문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사업으로 꼽았다. 구는 또 101억 5500만원을 들여 ‘즐겁게 배우는 서대문’을 만들기로 했다.2010년까지 상상어린이공원 6곳을 조성하고, 이진아기념도서관·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과 연계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복지인프라 구축 사업을 핵심으로 한 ‘더불어 함께하는 서대문’ 분야에 13억 9700만원을 투입한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 청소년 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고 지역 내 학원과 연결해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양질의 학원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내용이 중심이다.아울러 지난 6월에 통수식을 가졌던 홍제천 자연형 하천 조성사업 마무리, 작은 도서관과 구립 영어체험센터 건립, 서대문독립공원 재조성 등을 추진해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4만년 전 ‘네안데르탈인’ 어떻게 생겼을까?

    4만년 전 ‘네안데르탈인’ 어떻게 생겼을까?

    현생 인류와 이웃사촌 격인 멸종인류 ‘네안데르탈인’의 여성 얼굴을 복원한 이미지가 최초로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들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기획으로 4만3000여년 전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 여성의 모습이 복원됐다고 20일 보도했다. 작업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미국 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에 보관된 남성 네안데르탈인의 뼈에서 추출한 DNA 분석 결과에 기존 화석 등을 통한 인류학 연구 결과를 조합해 ‘윌마’(Wilma)라는 이름의 복원 모델을 만들었다. 이번 복원 모델은 붉은색 머리와 밝은 피부를 갖고 있다. 키는 약 152cm 정도. 윌마라는 이름은 원시인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의 캐릭터에서 착안했다. 작업을 주관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과학 편집장 제이미 쉬리브는 “처음으로 인류학자들이 화석을 넘어 과거 멸종 인류의 DNA에 눈을 돌리게 된 작업물”이라고 이번 작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복원된 네안데르탈인 여성 이미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NGM) 10월호 표지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 내셔널 지오그래픽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어다니던 고래는 언제부터 수영했을까?

    걸어다니던 고래는 언제부터 수영했을까?

    걸어 다니던 고래는 언제부터 수영하게 됐을까? 초기 고래는 네 다리로 걸어다녔다. 뿐만 아니라 현재의 개와 같은 ‘꼬리’, ‘뒤뚱거리는 엉덩이’가 있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과학자들은 고래가 네 개의 발이 달린 동물로부터 진화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언제 등장했는지는 알지 못했다.”며 “과학자들이 화석 분석을 통해 현대 고래의 꼬리는 3천8백만 년에서 4천만년전 사이에 등장한 것을 밝혀냈다.”고 11일 보도했다. 한 아마추어 유골사냥꾼이 알리바마 강둑에서 발견한 화석을 분석한 결과 이는 4천만년 전 걸프해안에서 살았던 ‘게오르기아케투스’의 유골이었다, 게오르기아케투스는 꼬리없이 큰 뒷다리를 이용해 수영을 했고 몸 길이는 12ft가량 됐으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약 3천 8백만년 다리가 꼬리로 바뀐 첫 번째 고래가 등장한 것으로 보아 이 사이에 진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측된다는 게 학계의 의견이다. 알라바마 자연사박물관의 고생물학자 마크 우헨은 “고래꼬리의 생성은 육지생활에서 바다생활로 바뀌는 마지막 단계”라며 “뒷다리와 엉덩이가 없어지고 앞다리는 지느러미가 돼 현재의 고래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라이브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해서 참돌고래 ‘장례의식’ 세계 첫 포착

    동해서 참돌고래 ‘장례의식’ 세계 첫 포착

    동해에서 참돌고래의 장례의식(사망 고래에 대한 집단 의식행동) 장면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 6월27일 시험조사선 탐구12호를 타고 울산∼포항간 해역을 조사하다 감포 정자 앞바다에서 숨을 거두는 참돌고래 1마리를 다른 참돌고래들이 수면 위로 밀어올리는 장면을 발견,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래연구소는 시험조사선을 타고 수백마리의 참돌고래떼를 추적하던 중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3∼5마리의 참돌고래가 숨을 거두기 직전인 동료를 수면 위로 밀어올리는 것을 2시간 동안 촬영했다. 숨을 거둔 참돌고래 1마리가 물속으로 가라앉으면서 ‘장례의식’은 막을 내렸다. 고래연구소는 숨을 거운 참돌고래가 어미이며 외상이 전혀 없는 점으로 미뤄 자연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군집생활을 하는 돌고래류에서는 어미가 다치거나 죽어가는 새끼의 호흡을 돕기 위해 수면 위로 밀어올려 주거나 사망하는 개체를 다른 개체들이 수면으로 밀어 올리는 행위가 발견됐고 학계는 이를 이타적 행위(동료 등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돌고래류의 이타적 행위가 보고된 것은 돌고래 사육 수조에서 관찰된 적이 있으며 야생에서는 숨을 거둔 새끼 돌고래를 어미가 2∼5일 정도 수면으로 밀어올리는 행동을 관찰한 것이 전부였다. 고래연구소는 “참돌고래의 이타적 행위가 발견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고래연구소는 사망한 개체를 다른 개체들이 밀어올리거나 부축하는 행위는 인간으로 치면 장례의식과 같은 의미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장근 고래연구소장은 “국내 조사팀에 의한 참돌고래의 이타적 행위 촬영 성공이 고래류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동해서 참돌고래 ‘장례의식’ 세계 첫 포착

    동해에서 참돌고래의 장례의식(사망 고래에 대한 집단 의식행동) 장면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 6월27일 시험조사선 탐구12호를 타고 울산∼포항간 해역을 조사하다 감포 정자 앞바다에서 숨을 거두는 참돌고래 1마리를 다른 참돌고래들이 수면 위로 밀어올리는 장면을 발견,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래연구소는 시험조사선을 타고 수백마리의 참돌고래떼를 추적하던 중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3∼5마리의 참돌고래가 숨을 거두기 직전인 동료를 수면 위로 밀어올리는 것을 2시간 동안 촬영했다. 숨을 거둔 참돌고래 1마리가 물속으로 가라앉으면서 ‘장례의식’은 막을 내렸다. 고래연구소는 숨을 거운 참돌고래가 어미이며 외상이 전혀 없는 점으로 미뤄 자연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군집생활을 하는 돌고래류에서는 어미가 다치거나 죽어가는 새끼의 호흡을 돕기 위해 수면 위로 밀어올려 주거나 사망하는 개체를 다른 개체들이 수면으로 밀어 올리는 행위가 발견됐고 학계는 이를 이타적 행위(동료 등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돌고래류의 이타적 행위가 보고된 것은 돌고래 사육 수조에서 관찰된 적이 있으며 야생에서는 숨을 거둔 새끼 돌고래를 어미가 2∼5일 정도 수면으로 밀어올리는 행동을 관찰한 것이 전부였다. 고래연구소는 “참돌고래의 이타적 행위가 발견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고래연구소는 사망한 개체를 다른 개체들이 밀어올리거나 부축하는 행위는 인간으로 치면 장례의식과 같은 의미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장근 고래연구소장은 “국내 조사팀에 의한 참돌고래의 이타적 행위 촬영 성공이 고래류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 / 서울신문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고향의 멋과 정 민속놀이의 유혹

    내고향의 멋과 정 민속놀이의 유혹

    “한해가 한가위만 같아라.”추석을 맞아 전국의 지자체에서 귀향객을 맞이하는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들이 마련된다. 농악놀이, 줄다리기, 윷놀이, 달맞이 등 ‘고향의 멋, 푸근한 정과 추억’을 담은 축제가 총망라됐다. 전남지역은 22개 시·군 163곳에서 농악놀이, 윷놀이,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한가위 세시풍속놀이와 문화행사가 열린다. 목포 자연사박물관에서는 추석맞이 세시풍속 체험행사, 담양 죽녹원에서는 15일 전남무형문화재 제17호인 김동언 선생의 우도농악놀이와 판소리, 사물놀이가 이어진다. ●전남은 163곳서 농악놀이·줄다리기·제기차기… 또 이날 구례읍 신촌마을회관에서는 구례 전수농악인 도둑잽이굿, 진도군 소포마을에서는 윷놀이·닭싸움·줄다리기 등 세시풍속놀이가 열린다. 순천시는 한옥글방 앞마당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전통문화행사를, 무안군 망운초등학교에서는 면민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이 열린다. 13일 목포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전남도립국악단이 토요공연, 진도 운림산방에서는 토요 그림경매가 준비된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13∼15일 앞마당에서 8개 종목의 ‘한가위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연다. 최근 개막한 ‘2008광주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전시관과 이웃해 있어 미술체험도 겸할 수 있다. 전주시내 전통문화시설과 국립 전주박물관도 다양한 추석맞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주공예품전시관은 13∼15일 한지를 주제로 한 작품전시회, 디지털 판소리 노래방, 한지 제기차기 대회 등의 행사를 마련했다. 한옥생활체험관에서는 추석연휴 기간에 마당극 ‘불멸의 사랑이야기’ 공연, 윷놀이와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전통문화센터도 추석 연휴 때 시민과 함께 하는 한벽예술단의 특별공연, 가족 영화극장 등을 마련했다. ●한복 관람객 무료 입장 최명희 문학관은 12∼15일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가위 혼불 여행’과 ‘혼불’로 읽는 한가위 걸개 그림 전시,‘최명희의 숨결을 내 손에’등 문학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국립 전주박물관도 13일부터 사흘간 윷놀이와 팽이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하고 참가자에게 윷과 팽이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인 이석씨가 살고 있는 승광제에서는 추석 연휴에 제기차기와 밤, 고구마 굽기, 궁중의상 체험, 매실차 시음 등의 행사가 열린다. 강원 속초시는 13∼14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먹거리와 상모판, 굿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색송편 빚기, 가족 투호대회, 속초북청사자탈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행사에서는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 무료 입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제기차기 대회와 가족 투호대회에서 입상한 시민에게 실향민문화촌 1일 무료 숙박권을 증정한다. 강릉시는 14일 오후 7시부터 8시45분까지 경포해수욕장 일대에서 ‘경포 달맞이 축제’를 열고 호수에 달등 띄우기, 달맞이 축원, 태평무, 민요 부르기, 사물놀이 등의 행사를 갖는다. ●문화·공연·체험행사도 수두룩 대구에서는 자치단체와 문화단체 주최의 문화행사가 준비된다.13일 달서구 첨단문화회관에서 ‘바르게 살자’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또 이날 동대구역에서 우리모습보존회 주최로 ‘대구화합 모듬놀이’를 한다. 지역 극단 연기자 등 60여명이 마당놀이 ‘신흥부놀부전’을 공연한다. 달서구 두류공원내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는 국악협회 주최로 12일과 14일 이틀동안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 상설공연이 열린다.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추석 전날인 12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천연염색 체험행사’를 갖는다. 해운대구는 10일 1동사무소에서 국내로 시집온 외국 여성들을 상대로 추석맞이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갖는다. 국립제주박물관은 11∼15일 박물관 야외정원을 중심으로 제기차기, 투호놀이, 널뛰기, 대형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풍속화 퍼즐맞히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갖는다.‘탁본·목판인쇄체험코너’, 체험관 ‘어린이올레’도 운영한다. 특히 13∼15일 우리 조상과 전통음식을 소재로 구성된 가족애니메이션 ‘호박전’(오후 2시·5시)이 상영된다. 전국종합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기획재정부 ◇국장급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신형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설문식 교육과학기술부 △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장 정일용△행정정보화담당관 이선희△우주개발과장 손재영△연구환경안전〃 김홍진△양자협력〃 이창윤△원자력방재〃 이기성△국립과천과학관 총무〃 김시선△〃 경영기획〃 권석민△〃 과학교육문화〃 피승환△〃 전시기획운영〃 신재식△〃 서울과학관장 김일환△교육과학기술부(중·과기정책관리연구소) 윤대상△강원대 박한석△외교통상부(OECD 대표부) 구연희△국립과천과학관 기초과학팀장 신현철△〃 첨단기술〃 유창영△〃 자연사〃 이정구△〃 과학기술사〃 김철근 통일부 ◇과장급 △경제분석과장 서두현△개성공단사업지원단 지원총괄팀장 김기웅△〃 개발기획〃 박철△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이찬호△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과장 이무일 행정안전부 ◇승진 △정책기획관 최두영△정보화기획관 정헌율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 정황근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임명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성곤△환경노동위원회 〃 이병길△정보위원회 〃 안병옥◇관리관 전보△기획조정실장 최민수◇이사관 전보△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권기율△정무위원회 〃 김춘순△국토해양위원회 〃 임병규△관리국장 최연호◇부이사관 전보△감사관 손석창△국제국장 이인용△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남수△총무과장 조의섭◇파견△제주특별자치도 이재록◇서기관 전보△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영진△관리국 회계과장 진필근 조달청 ◇국장급 △인천지방조달청장 최선용◇과장급△원자재총괄과장 김병안△구매총괄〃 김희문△부산지방조달청 경영관리〃 김준철△〃 장비구매팀장 나승일△대전지방조달청장 황영택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李相傑△창의혁신〃 金承漢△정보화팀장 李鎔學△궁릉관리과장 崔柄善△국제교류〃 金泓東△문화재활용팀장 趙顯重△사적과장 姜敬煥△고도보존〃 李享樹△천연기념물〃 金宗洙△건축문화재〃 崔鍾悳△근대문화재〃 金元基△문화재안전〃 金相球△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지원〃 金甲隆△〃 미술문화재연구실장 李貴永△〃 부여문화재연구소장 沈營燮△〃 나주문화재〃 金聖範△〃 중원문화재〃 金聖培△한국전통문화학교 총무과장 趙聖來△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 崔伊泰△경복궁〃 朴鍾甲◇과장급 승진△대변인 辛容煥△한국전통문화학교 학생과장 金炳基△〃 연수운영〃 金東永△국립해양유물전시관 관리〃 禹景準△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 鄭桂玉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신규 △정보직 최종찬 ◇승진 △연구직 김원호 국가핵융합연구소 △ITER 한국사업단 사업기획팀장 김인중 국민대 △정보통신처장 朴太薰△경영대학장 金明均△경영대학원장 金東勳△행정〃 洪性傑△정치〃 李鍾燦△테크노디자인전문〃 盧慶祚△비즈니스IT전문〃 鄭勝列△평생교육원장 洪靜熏 홍익대 △대학원장 장사선△미술〃 김용철△법과대학장 조병길△학생처장 문철△교학관리〃 양우석△기획연구부〃 김유진△교무부처장 박현석△교학관리처 교무연구담당부처장 지인호△산업대학원 교학부장 김병배△미술디자인교육원장 지석철△취업상담지원센터소장 심수만△취업상담지원센터부장 김동민△신문방송〃 육윤복△전산실관리〃 정홍식△철도교통기술연구센터소장 김정태△산업기술연구소장 김경철△전기설비연구센터소장 최홍규△초고속정보통신연구센터〃 안병구△해양시스템연구센터〃 김익태△영상애니메이션연구〃 원일훈△디자인정보문화연구센터〃 이현진 세명대 △대학원장 김진천△경영행정〃 정연우 서울아산병원 △기획조정실장보 홍준표△건강증진센터소장 최재원△당뇨병〃 박중열△장기이식〃 이승규△심장병〃 박승정△협심증및심근경색〃 박성욱△동맥질환〃 이재원△판막질환〃 송재관△심장재활〃 김재중△소화기병〃 이영상△세포치료〃 이규형△태아치료〃 이필량△선천성심장병〃 서동만△연구부소장 최은경△수술실장 박평환△흉부외과장 박승일△정신과장 김성윤△신경과장 고재영△피부과장 최지호△외과장 김진천△신경외과장 김창진△성형외과장 고경석△산부인과장 김영탁△이비인후과장 윤태현△비뇨기과장 안한종△재활의학과장 전민호△치과장 이영규△방사선종양학과장 안승도△진단검사의학과장 민원기△감염내과장 김양수△일반내과장 이영수△혈관외과장 권태원△소아외과장 김대연 건양대병원 △의과학대학장 윤대성△진료부장 최원준△임상의학과장 이우석△QI실장 나문준△국시위원장 손지웅△국제진료소 부소장 김준범 삼성증권 ◇전무 △기업금융 2사업부장 朴性宇 ◇부서장 △리스크분석파트 石虎澄 우리투자증권 ◇신규 (센터장)△Private Banking 서초 安秀珍 ◇전보 (센터장)△Industry 1센터 金大暎△〃 2센터 曺喜俊 솔로몬투자증권 ◇상무 △경영관리본부장 김원호△법인사업2〃 오경백△리테일사업〃 오승호 ◇이사 △전략기획실장 박성훈 한국채권평가 ◇승진 △부사장 이학균△전무이사 허창협△상무〃 신동승△〃 강민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이사승진 △마케팅본부 강봉모△주식운용〃 신진호 LIG손해보험 ◇임원 △마케팅 담당임원 상무 金始榮△개인마케팅 담당 겸 장기보험 담당임원 이사 李康禹 ◇부서장△강북RFC영업부장 朴閏壽△법인영업12〃 崔鍾星△교차지원팀장 姜眞壹△마케팅전략〃 李秉熙△인재니움 연구소장 李康熙
  • [Seoul In] 국·공립 자연사박물관 유치선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최근 노원구청에서 열린 한·중·일 공룡학술 심포지엄에서 국·공립 자연사 박물관의 유치를 선언했다. 이노근 구청장은 “자연사 박물관은 단순한 전시나 연구의 개념이 아닌 또 하나의 산업이며, 지난 2년간 공룡그랜드쇼에 보내준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통해 자연사 박물관의 필요성을 깨닫게 됐다.”면서 “국·공립 자연사 박물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무과 950-3010.
  • “경기도는 개발서 소외된 곳… 수도권 규제 하루 빨리 풀어야”

    “경기도는 개발서 소외된 곳… 수도권 규제 하루 빨리 풀어야”

    “경기도에 뭐하나 제대로 갖춰진 게 없어요. 경기도만큼 개발에서 소외된 곳이 없지 않습니까.” 김문수 경기지사는 1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있은 중앙언론사 부장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국가균형발전이란 틀 아래 추진되는 정책이 수도권, 즉 경기도에 큰 소외감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도권에 대한 규제가 풀리지 않고서는 정부의 경제 살리기 정책은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못박았다. 특정 사안에 대해선 다소 전투적인 단어까지 사용했다. 김 지사는 규제가 풀려야 하는 이유를 많은 각론을 내세워 설명했다. 그는 “서울보다 인구가 많은 경기도에 국립박물관 하나 없고, 국립이란 이름을 붙인 기관 자체가 전무하다.”며 씁쓸해했다. 화성 시화호 인근에 자연사박물관을 지으려고 정부에 사업비 요청을 했더니 “경남 고성 등에 같은 박물관이 있다.”며 중복 투자를 고집하더라고 전했다. 언제까지 경기도가 서울의 위성 지역으로 남아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또 하나의 규제 사례도 소개했다. 광명시 소하동에 있는 기아차의 경우 공장을 넓히려고 했더니 그린벨트로 묶어 공장을 화성으로 이전할 수밖에 없었다고 뒷얘기를 전했다. 그는 또 “미군 부대로 오랫동안 규제에 묶였던 동두천의 경우 무엇을 지원하는지, 어떻게 개발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되물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잘산다고 말하는데 북부지역인 연천, 가평 등은 전국에서 삶의 질이 가장 떨어지는 곳”이라며 “이 모든 게 규제 때문이며 정부는 수도권에 대한 규제를 하루빨리 푸는 쪽으로 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요구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베이징올림픽 D-7] “고대 그리스 올림픽 개최시기 정교한 천문학 계산기로 결정”

    2100년 전 고대 그리스인들이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 개최 시기를 확인하기 위해 천문학 계산기를 이용했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나왔다. 영국과 그리스, 미국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그리스 남부해안의 작은 섬 안티키테라 근처에서 침몰했다가 1901년 인양된 로마시대 선박에서 발견된 일명 ‘안티키테라 장치’의 겉면 청동제 다이얼에 ‘올림피아’뿐만 아니라 당시 그리스에서 열리던 각종 대회의 이름이 1㎜ 크기로 깨알같이 새겨진 점을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고 AP통신이 31일 전했다. 연구 보고서는 이날 발행된 영국의 과학잡지 ‘네이처’에 실렸다. 이 장치는 현재 아테네 자연사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워낙 부식이 심한 파편들인 데다 역사적 유물이라 함부로 뜯어볼 수도 없어 비밀을 규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2005년 영국에서 X레이 투사기를 들여와 파편들을 들여다본 결과, 두 가지 놀라운 사실을 확인했다. 장치 속에는 30개 정도의 청동 기어가 달의 기울기와 일식, 계절 정보 등을 가리키도록 설치됐다는 점이었다. 이들 정보는 7개 카테고리 아래 75개나 됐다. 이에 따르면 고대 올림픽은 하지 이후 첫 달이 뜰 때 시작해야 하는 것으로 돼 있다고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전했다. 장치 안에 새겨진 달(月) 이름은 실제로 시실리섬을 비롯한 코린트 제도에서 널리 쓰이던 것과 일치했다. 특히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이곳에서 연구 활동을 하다 세상을 떠난 지 100년 뒤에 이 장치가 만들어진 점을 고려할 때 아르키메데스가 고안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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