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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17살 모습? 교복 입은 사진 귀여워!

    수지 17살 모습? 교복 입은 사진 귀여워!

    수지의 17살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태국에서 찍은 수지의 17살 적 사진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수지가 고등학교 시절 체육복을 입고 교실에서 찍은 사진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7살의 수지는 노란색 교복을 입고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웃음을 짓고 있다. 갑자기 주위에 반 친구들이 몰려들어 약간 당황하고 수줍어하는 표정이지만 밝은 모습이다. 특히 20살인 지금과 변함없는 긴 생머리에 청순한 느낌에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수지 17살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17살 모습 대박”, “수지 역시 자연미인”, “반 친구가 수지였다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 ‘짝퉁 소녀시대’ 슈퍼7, 타이완서 인기 몰이

    ‘짝퉁 소녀시대’ 슈퍼7, 타이완서 인기 몰이

    ’짝퉁 소녀시대’ 슈퍼7이 첫 사인 이벤트를 개최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슈퍼7은 ‘타이완판 소녀시대’를 모토로 지난달 데뷔한 평균 연령 22세의 걸그룹으로 멤버 전원이 C컵 이상의 가슴사이즈로 섹시콘셉트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들의 데뷔곡인 ‘마이뤄숴’(麥囉嗦)는 유튜브에 올라 3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8일 타이완에서 이루어진 이날 사인 이벤트에는 남성들 중심의 많은 팬들이 몰렸다. 특히 한 남성팬은 자신의 신용카드를 주며 “멤버 전원이 무제한 사용하면 좋겠다.”고 밝혀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슈퍼7 멤버들은 “카드를 받는 것은 도리가 아닌것 같다. 돈이라면 우리도 스스로 번다.”며 거절했다는 후문. 한편 슈퍼7은 최근 “소녀시대는 성형미인이다. 대부분 평범하고 몸매가 특출난 것도 아니다.” 면서 “우리는 모두가 C컵 이상이고 좋은 몸매를 가진 자연미인”이라고 밝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가 보톡스를?” 메간 폭스 ‘NO 성형’ 인증

    “내가 보톡스를?” 메간 폭스 ‘NO 성형’ 인증

    메간폭스 인증샷이 화제다. 데뷔 직후부터 성형설에 시달려온 섹시 스타 메간 폭스(25)가 ‘인증 사진’으로 루머를 반박했다. 영화 ‘트랜스포머’ 1, 2편으로 스타덤에 오른 폭스는 7일 페이스북에 직접 촬영한 자신의 사진 4장을 올려 일각에서 제기한 성형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에서 폭스는 이마를 잔뜩 찌푸려 주름을 한가득 만들기도 했으며, 눈썹을 위아래로 움직이고 손으로 입술을 가리키며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부정했다. 사진과 함께 그녀는 “보톡스를 맞았다면 이렇게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폭스는 완벽한 S라인과 매력 넘치는 미모로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로 거듭났지만, 덕분에 성형미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폭스는 지난해 패션매거진 ‘알루어’와 한 인터뷰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적이 절대 없고 앞으로도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성형수술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미리 정신과 치료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며 성형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할리우드에서 인증으로 성형 루머를 직접 반박한 건 폭스가 처음이 아니다.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의 여주인공 테리 해처 역시 필러주사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의심을 받자 2010년 8년 직접 사진을 올려 자연미인임을 ‘인증’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탕웨이 어린시절은?… “최고의 자연미인”

    영화 ‘만추’에서 현빈과 환상호흡을 자랑하며 ‘현빈의 그녀’로 등극한 중화권 최고의 여배우 탕웨이(湯唯·32)가 과거사진을 통해 자연미인임을 입증 받았다. 한국 못지 않게 성형미인이 난무하는 중국 연예계에서 ‘현대의학’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은 탕웨이의 미모는 새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는 어린 시절 물놀이를 하는 천진한 모습부터 청초한 여중생·여고생 시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다수 올라와 있다. 발그레한 볼과 눈웃음이 주는 청순한 느낌은 지금의 모습과 차별하기 어려울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일자로 자른 앞머리와 짧은 단발머리의 어린 탕웨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자연미인이 따로 없다.”, “어린 나이에도 엄청난 미모를 자랑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중화권 최고의 월드스타인 양조위(량차오웨이)와 함께 영화 ‘색, 계’(色, 戒)에 출연해 높은 수위의 베드신으로 소화하면서 화제를 모았고, 이후 현빈과 함께 영화 ‘만추’를 통해 국내에 다시 한번 얼굴을 알리며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로 떠올랐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마광수 “산다라박 사자머리 인공미의 승리”

    마광수 “산다라박 사자머리 인공미의 승리”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마광수 교수가 지은 ‘가수 산다라박의 사자 머리’라는 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마 교수가 영감을 얻게 된 계기는 투애니원(2NE1)이 지난 해 발표한 1집 앨범의 ‘아파’ 뮤직비디오 속 산다라박의 사자머리. 당시 그는 머리카락을 밝은 갈색으로 탈색한 뒤 허리까지 내려오는 부스스한 사자머리스타일을 선보였다. 산다라박은 마치 그림형제의 동화집에 수록된 라푼젤(Rapunzel)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모습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연기를 매력적으로 소화했다. 이 뮤직비디오를 인상 깊게 본 마 교수는 ‘가수 산다라박의 사자 머리’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시를 썼다. ‘가수 산다라 박…// 머리를 묶어 위로 올리거나/ 짧게 커트했을 때는/ 그저 그런/ 아주 못생기지는 않은/ 평범한 외모의 여자로 보였는데//허리까지 내려오게/ 머리를 길게 기르고/ 게다가 머리카락들을 부풀려/ 수사자 머리처럼 볼륨을 주니까/ 무지막지하게 섹시해 보이네//역시 인공미(人工美)의 승리/ 진짜 머리면 어떻고/ 가발이면 어때/ 너, 꼭 명심해 둬// 자연미인의 시대는 이미 갔다는 걸’이라는 내용의 시를 썼다. 한편 앞서 유명은 시인은 지난 해 12월 25일 발간한 시집 ‘아무 곳에도 없는 시간’에 JYJ 멤버인 박유천에 대한 애정을 담은 ‘고맙네 박유천’이란 시를 수록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2NE1 ‘아파’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아이유 성형설 의혹 … 팬들 “사실아냐” 발끈

    아이유 성형설 의혹 … 팬들 “사실아냐” 발끈

    가수 아이유가 성형설 의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유의 어린 시절 모습과 함께 눈 화장 변천사를 담은 사진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유의 성형설에 팬들이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화장법 변천사를 사진으로 모아 해명에 나선 것이다. 2008년 데뷔곡 ‘미아’로 활동하던 시절 아이유는 마스카라로 눈매만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나 이후 아이라인이 점점 두꺼워지고 아이섀도도 진하게 칠해 예전과 사뭇 다른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이에 아이유는 지난 9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어린 시절의 사진을 공개하고 쌍꺼풀 성형설 의혹과 관련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짙은 눈매와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가진 어린 시절 모습으로 자연미인임을 입증하며 “성형수술을 하고 싶지만 무서워 화장법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세 아이유, 어려서부터 외모도 대세였다”,”화장만으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다니 놀랍다”,”팬들이 나서서 해명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유가 뿌듯해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리얼(Real)’의 타이틀곡 ‘좋은 날’로 컴백해 각종 음악 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현재 KBS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주목 받고있다.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울신문NTN 임영진 기자 plokm02@seoulntn.com
  • 수지네 분식집 순례 네티즌들 “장모님-수지 얼굴 판박이”

    수지네 분식집 순례 네티즌들 “장모님-수지 얼굴 판박이”

    수지 부모님이 운영하는 수지네 분식집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장모님 얼굴은 수지 판박이”, “성지순례! 수지네 분식집 광주 명물 될 듯” “저 오늘 장모님 떡볶이 맛보러 광주갑니다” “우리 수지 자연미인 인증” 등 들뜬 분위기다. 실제로 수지네 분식집 실내엔 이미 다녀간 팬들의 격려 메시지가 한쪽 벽면을 빼곡히 채우고 있었다. 최초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수지 부모님의 수려한 외모는 수지의 미모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빛나는 ‘유전자’ 때문임을 입증했다. 최근 포털 사이트 연예 게시판을 통해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네 분식집’이라는 글을 통해 알려진 수지네 분식집은 광주 무등 도서관 건너편에 위치한, 동네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소박한 분식집이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Y-STAR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신미모’ 서현, 걸그룹 멤버중 자연미인 단연 1위

    ‘여신미모’ 서현, 걸그룹 멤버중 자연미인 단연 1위

    소녀시대의 서현이 걸그룹 멤버들 중 최고의 자연미인으로 등극했다.청담동 허쉬성형외과는 지난달 12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한 달여간 781명을 대상으로 ‘자연미 돋보이는 걸그룹 멤버는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전체 44.5%에 해당되는 348명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소녀시대 팬들 사이에서 여신급 미모라고 불리는 서현은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 고운 피부를 소유한 서현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과 함께 화장품CF를 찍은 경력이 있다.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1위를 차지한 서현은 친근한 이미지를 느껴지게 하는 얼굴형을 갖고 있다”며 “서현의 자연미 넘치는 얼굴은 긍정적인 자신감과 자신의 장점을 돋보이게 한 결과”라고 말했다.2위에는 카라 멤버 한승연이 전체 28%인 219명의 지지를 얻어 이름을 올렸고, 최고의 동안피부로 화제가 됐던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3위에 랭크됐다.정영춘 원장은 “한승연, 산다라박 역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얼굴형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개성을 발전시켰다”며 “서현 한승연 산다라박과 같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걸그룹들이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16세 이연희 어떻길래…고교생 모습에 “미친미모” 찬사

    16세 이연희 어떻길래…고교생 모습에 “미친미모” 찬사

    16세 이연희 사진의 인기가 뜨겁다.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고등학생 시절 출연 광고CF 동영상이 네티즌들에 의해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16세 이연희’라는 키워드로 실시간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고교생 시절 교복 입은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다. 공개된 광고 동영상 속 16세 이연희 모습은 지금보다 앳돼 보일 뿐,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다. 트레이드마크인 청순함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어 보인다. 이연희 고등학교 시절 사진 또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연희는 데뷔 후, 졸업 증명사진이 공개돼 자연미인을 입증한 바 있다. 동영상과 증명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동네에는 이런 16살 없던데”, “미친 미모”, “모태청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이민정, 어린시절 사진 공개...자연미인 입증

    이민정, 어린시절 사진 공개...자연미인 입증

    배우 이민정이 어린 시절 사진을 전격 공개해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이민정은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자신의 가방을 공개했다. 가방엔 파우치(화장품 가방), 지갑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든 앨범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이민정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지금처럼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어 한눈에 봐도 성형을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크고 맑은 눈과 오뚝한 코, 도톰한 입술이 현재와 다름없는 모습. 또 ‘강남 출신 엄친딸’ 이미지답게 소공녀풍의 코트와 모자로 멋을 내 깜찍함이 돋보인다. 한편 이민정은 지갑과 파우치가 유독 낡은 이유에 대해 “한 번 익은 것에 대한 애착이 있다”며 여러 장의 할인카드, 적립카드 등을 보여주며 검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NTN포토] 윤아 ‘자연미인 그녀의 매혹적인 유혹’

    [NTN포토] 윤아 ‘자연미인 그녀의 매혹적인 유혹’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자연미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윤아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윤아 ‘황홀한 노출’

    [NTN포토] 윤아 ‘황홀한 노출’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자연미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윤아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윤아 ‘새빨간 유혹’

    [NTN포토] 윤아 ‘새빨간 유혹’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자연미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윤아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윤아 ‘파격적인 망사패션’

    [NTN포토] 윤아 ‘파격적인 망사패션’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자연미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윤아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망사 화끈하게 찢는 윤아

    [NTN포토] 망사 화끈하게 찢는 윤아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자연미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윤아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윤아 ‘터질듯한 가슴라인’

    [NTN포토] 윤아 ‘터질듯한 가슴라인’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자연미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윤아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이루 옛 연상여친 작사가 최희진 결별과정 태진아父子에 수모 논란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이루 옛 연상여친 작사가 최희진 결별과정 태진아父子에 수모 논란

    지난 한 주 인터넷을 달군 주제는 ‘사랑과 이별’이다. KBS와 MBC 대표 아나운서 이지애·김정근의 결혼 소식이 2위에 오른 데 이어 피겨 여왕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결별 소식이 5위, 작사가 최희진이 태진아의 아들로 유명한 가수 이루와의 결별 과정에서 이들 부자에게 수모를 받았다고 폭로했다는 뉴스가 6위, 야구선수 김태균과 결혼을 앞둔 김석류 KBSN 아나운서의 방송 하차가 8위를 기록했다. 최희진은 공개 기자회견을 요구해 양측 공방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신민아 졸업사진 자연미인” “전지현 치아교정 성형미인” 여자 연예인의 외모가 검색어 순위에 오르지 않을 때가 없다. 이번엔 배우 신민아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과 전지현의 치아 교정 전 사진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신민아 졸업 사진에 대해 “역시 자연미인,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너무 부럽다.”는 긍정적인 댓글을 달았지만, 전지현 사진을 보고는 “눈, 코, 입 모두 그대로지만 치아 때문에 지금과 전혀 분위기가 다르다. 치아 교정도 성형이나 마찬가지다.”라는 식의 부정적 반응을 쏟아냈다. 이 대목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연예인, 특히 여성 연예인들의 과거 외모는 왜 항상 품평의 대상이 되는 것일까. 과거 모습은 해당 연예인들의 발목을 잡고 성형 정도가 심하면 ‘윤리’ 문제까지 들먹이며 매도한다. 언론도 이를 앞다퉈 보도하면서 때론 칭찬하고, 때론 비판한다. 전지현처럼 예쁜 톱스타도 치아 교정 덕을 봤다는 사실에서 심리적 위안을 얻는 것일까. 갈수록 성형외과가 북적이는 오늘날의 현실에서 사회가 성형 연예인에게 돌을 던지는 현실은 무척 역설적이다. ●연예인 외모 품평 男에겐 관대, 女에겐 가혹 이는 10위에 오른 남자 연예인의 증명사진에서 단적으로 대조된다.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한 케이블 방송의 ‘운전면허 취득 도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분증을 공개,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교복 차림의 풋풋한 학생 모습을 드러낸 용준형과 양요섭, 예전부터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한 이기광·장현승·손동운, 여권사진에서 통통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보인 리더 윤두준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역시 전원 훈남”이란 반응이 압도적. 여자 연예인이 과거 통통한 모습이었다면 이렇게 ‘흐뭇한’ 반응이 나올지는 의문이다. 한편, 한 패션 잡지가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실물보다 사진이 더 나은 스타’ 설문에서 씨엔블루 정용화가 30% 이상의 지지(?)를 얻으며 ‘정용화 사진발’이 3위를 기록했으며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아줌마들로 이뤄진 마돈나 밴드가 걸 그룹 소녀시대의 곡을 코믹 버전으로 부른 게 화제가 되면서 ‘마돈나 밴드 소녀시대’가 검색어 4위에 올랐다. 그런가 하면 MBC ‘무한도전’에서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 프로레슬링 특집 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무한도전 비하인드 스토리’도 e세상을 달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소지섭, 촬영장 코믹 셀카 “소간지가 삽 썰매를…”

    소지섭, 촬영장 코믹 셀카 “소간지가 삽 썰매를…”

    배우 소지섭이 소소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소지섭 소속사 피프티원(51)K 엔터테인먼트 측은 홈페이지에 MBC ‘로드 넘버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드라마에서 미처 볼 수 없었던 ‘인간 소지섭’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실제로 게시된 사진 속에서 소지섭은 코믹하고 유쾌한 일상을 카메라에 그대로 담아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명성이 자자한 그지만, 촬영장에서 그는 엉뚱한 패션감각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다. 소지섭은 촬영 중 내린 폭설을 삽자루와 비닐 포대로 눈썰매를 만들어 아이처럼 신나게 언덕을 타고 내렸다. 소지섭의 사진을 감상한 팬들은 “소간지(소지섭 애칭)가 삽으로 썰매를 타다니 상상도 못했다”, “이런 모습 때문에 소지섭에게 더 빠져든다”, “오빠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 계속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소속사 홈페이지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박주성 열사병, 불면증에 따른 ‘수면부족’

    박주성 열사병, 불면증에 따른 ‘수면부족’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박주성(26)이 일본 J리그 경기중 실신한 원인이 ‘수면부족’에 따른 열사병인 것으로 밝혀졌다.앞서 J리그 베갈타 센다이에서 주전 수비수로 뛰고 있는 박주성은 지난 7일 일본 미야기현 유아텍스타디움센다이에서 열린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홈 경기에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했다가 전반 36분 갑자기 쓰러졌다.베갈타 센다이의 마코토 테구라모리 감독은 “프로 선수가 열사병으로 쓰러진 것은 J리그가 시작된 이래 처음일 것이다. 한심하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프로선수로서 실격”이라고 말했다.박주성의 열사병 원인은 수면 부족 탓으로 뒤늦게 밝혀졌다.박주성은 20일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뛸 때부터 불면증에 시달렸다. 수면제를 먹기도 했다. 일본의 무더위 때문에 3~4시간 밖에 자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그는 14경기 연속 무승에 그친 소속팀에 주전 수비수로서 느끼는 책임이 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이로써 박주성은 현재 수면 간을 늘리는 등 체력을 보충하며 다음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 = 베갈타 센다이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카우치 성기노출 사고’ 럭스, 5년만에 심경고백

    ‘카우치 성기노출 사고’ 럭스, 5년만에 심경고백

    순식간에 벌어진 일.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2005년 한 음악방송에서 카우치와 함께 무대에 오른 럭스. 언더에서만 활동해 오던 럭스에게 이날 무대는 첫 공중파 방송이자 마지막 방송이 됐다. 그리고 5년 후, 2010년 SBS E!TV ‘E!뉴스코리아’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보였다.럭스는 “그 때의 사건 이후 2~3년 동안은 망치로 얻어맞은 듯 어벙벙했지만 이제는 웃을 수 있다”고 말했다.함께 무대에 오른 카우치의 노출 사고 때문에 졸지에 희생양이 돼버린 럭스는 “불러만 주면 알래스카라도 달려가 공연을 하고 싶지만, 출연 금지 목록에 이름이 올라 불가능하다”며 쓴웃음을 지었다.여전히 언더에서는 활발히 공연을 하고 있다고 밝힌 럭스는 오는 11월 20일 일본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해외활동을 펼치며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한편 2005년 언더그룹 카우치는 럭스와의 ‘음악캠프’ 합동무대서 갑자기 하의를 완전히 내리고 노래를 불러 방송 사고를 내며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사진 = SBS E!TV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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