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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길온천역에 온천 없어요”… 지하철역명 바꾸는 까닭은

    “신길온천역에 온천 없어요”… 지하철역명 바꾸는 까닭은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의 이름이 최근 자양(뚝섬한강공원)역으로 개정됐다. 뚝섬유원지의 명칭이 뚝섬한강공원으로 바뀌었을뿐더러 2호선 뚝섬역과 비슷해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이처럼 곳곳에서 역 이름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나타나지만 실제 개정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광진구는 지난 2008년 역명 개정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된 이후로 바뀌기까지 16년이 걸렸다고 5일 밝혔다. 이 역은 1992년 자양역으로 추진됐으나, 당시 노유동 주민들이 반대하고 한강공원을 홍보한다는 취지에서 뚝섬유원지역으로 정해졌다.이후 한강종합개발로 한강공원의 명칭이 뚝섬유원지에서 뚝섬한강공원으로 바뀌었고, 노유동은 자양동으로 통합됐다. 이에 구는 2018년 자양역으로 역명 개정을 추진했으나 자양동 외곽에 있다는 이유로 서울시 지명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구는 민선 8기 들어 역명 공모 절차를 재추진, 주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반면 역명 개정 과정에서 진통을 겪는 사례도 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 있는 지하철 4호선 신길온천역은 ‘온천 없는 신길온천역’으로 유명하다. 1980년대 인근에 온천수가 발견돼 지역 특화 차원에서 붙여진 명칭이었지만 온천 개발은 무산됐다. 해당 역에는 ‘신길온천역에는 온천이 없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여지기도 했다. 안산시는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 지침’에 따라 2020년 역명을 능길역으로 변경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이후 국토부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이를 받아들였지만, 이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행정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지난해 12월 역명 개정 처분 취소 소송을 각하했고, 원고들은 각하 결정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은 지난해 성내동역으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되다 무산됐다. 당시 강동구에 있는 법정동 가운데 유일하게 동명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이유로 개정이 추진됐다. 역명 개정안은 서울시 지명위원회까지 통과했지만 이후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치면서 결과적으로 없던 일이 됐다. 한편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및 2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E·F 노선) 등의 역 명칭 확정 과정에서도 ‘소리 없는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앞서 지하철 9호선 연장구간에 개통된 삼성중앙역은 학당골역이라는 역명이 유력했지만, 주민들이 ‘납골당을 연상시킨다’며 삼성중앙역으로 바뀌었다.
  •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자양(뚝섬한강공원)역으로 이름 변경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자양(뚝섬한강공원)역으로 이름 변경

    서울 광진구가 지난 14일 열린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지하철역 이름을 ‘뚝섬유원지역’에서 ‘자양(뚝섬한강공원)역’으로 개정하기로 한 안건이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뚝섬유원지역은 지하철 7호선으로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한강공원 안에 위치한다. 원래 뚝섬유원지역은 1992년 ‘자양역’으로 추진됐으나, 당시 노유동 주민의 반대와 한강공원을 홍보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현재 이름으로 정해졌다. 한강종합개발로 한강공원의 명칭이 뚝섬유원지에서 뚝섬한강공원으로 바뀌었고, 노유동은 자양동으로 통합됐다. 또 지하철 2호선인 뚝섬역과 이름이 비슷해 쉽게 혼동해 주민들의 역명 개정에 대한 요구가 빈번했다. 이에 구는 2018년에 자양역으로 개정을 추진했으나 자양동 외곽에 위치한다는 이유로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결정을 보류했다. 구는 민선8기 들어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역명 변경을 재추진했다. 지난해 8월, 역명을 공모했으며 올해 1월에 주민 선호도 조사와 광진구 지명위원회를 거쳐 지난 14일,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자양’이라는 법정동을 표기하면서도 ‘뚝섬’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키고, 시민들에게 한강공원이라는 지리적 위치와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했다. 2008년에 처음으로 역명 개정을 요구하는 민원이 생겨난 이후 바뀌는 데까지 16년이 걸렸다. 구는 앞으로 바뀔 ‘자양(뚝섬한강공원)역’에 대비해 역명판, 이정표, 표지판, 안내방송, 노선도 등을 새로 교체하고 정비해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뚝섬유원지역 역명 개정은 오래 걸리더라도 꾸준히 추진하면 이뤄낸다는 행정의 힘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불편사항과 숙원들을 하나씩 풀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다문화 소통 ‘광진 글로벌 가족센터’ 오픈

    다문화 소통 ‘광진 글로벌 가족센터’ 오픈

    서울 광진구가 ‘광진 글로벌 가족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정보 등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양동은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와 양꼬치거리 등이 있어 외국인과 다문화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구에 사는 다문화 주민은 4048명이다. 이중 결혼이민자가 1111명, 국적취득자 1724명, 다문화 가족자녀가 1213명이다. 민선 8기 들어 다문화가족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2022년부터 공공시설 활용계획과 설치계획안을 수립, 예산 편성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이번에 문을 열게 됐다. 광진 글로벌가족센터는 건대입구역 자이엘라 1층에 자리했다. 교육공간, 휴게공간, 사무공간으로 구성됐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센터는 ▲문화 이해교육, 외국어 교육 등 재능기부활동 ▲상호 문화활동 교류 제공의 자조모임 활동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소통 및 휴게 공간으로서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한데 어우러진 행복한 광진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4년 광진구 지역투자 913억원, 관내 학교 사업 예산 120억원 편성”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4년 광진구 지역투자 913억원, 관내 학교 사업 예산 120억원 편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2024년 올해 서울시 예산에 광진구 지역투자 예산으로 913억 6500만원이, 관내 학교 시설사업 예산으로 120억 3200만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우선 경제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각각 11억 6500만원과 1억 1500만원이 편성됐다. 또한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지원사업을 위해 4억 6500만원이 편성된 한편, 활용되지 않고 있던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개발을 위해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위한 예산 5000만원도 편성됐다. 타당성 조사 이후에는 중앙투자심사 등 절차를 거쳐 총사업비 1870억원의 체육시설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될 전망이다. 또한 도시계획 분야에서는 지난 2004년에 처음으로 결정됐던 아차산역 지구단위계획의 재정비를 위한 용역비 2억 2500만원이 편성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가로변 정류소 개선을 위한 예산 21억원이 명시이월을 통해 올해 구체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며, 중곡역 1번 출구에 캐노피를 설치하기 위한 예산 3억 2000만원도 편성됐다. 자양동 일대의 도시환경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 보행중심 도시공간 재편을 위한 영동대교 북단 고가차도 철거 타당성조사 예산 2억원을 비롯해 자양동에 향후 운행될 리버버스 수상교통 선착장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 30억원도 눈에 띄는 예산이다. 도로 안전과 관련해서는 관내 노후포장도로의 안전을 위한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를 위해 예산 6억원이 편성되었으며, 노면 차선 시인성 향상을 위한 도로표지병 설치 예산 6억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의 교통안전을 위한 LED 시선유도표지 설치 예산 2억원, 공중화장실에서의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시설 확충 예산도 1억 5300만원이 편성됐다. 수변 공간과 관련해서는 중곡빗물펌프장을 이용한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예술놀이터 조성사업에 5억 원이 편성됐다.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예술놀이터 조성은 박 의원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와 사업 실현을 위해 지속해 노력해 온 사업으로,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예산이 편성되어 작년에 설계공모를 마치고 올해부터 차례대로 사업 예산이 편성됐다. 이와 함께 중곡동에 있는 중랑천에 맨발 걷기길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 1억원도 함께 편성됐다. 작년에 6억 6500만원을 투입한 아차산 힐링여가 커뮤니티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 1억원도 이번에 편성됐으며, 중곡동 긴골공원과 광장동 아차산 어울림정원에서 유아숲 교육을 운영하기 위한 예산 1억 400만원도 편성됐다. 시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지키는 소방 분야와 관련해서는 낡은 광진소방서의 시설물 유지 보수 예산 6억 5800만원, 구조장비 보강 5700만원, 소방차량 교체 및 보강 3억 7200만원, 119구급차량 및 응급의료장비 보강 2억 6400만원 등이 편성됐다. 지난 1973년 처음 문을 열어 지난해 개원 50주년을 맞은 어린이대공원의 변화를 위한 예산도 편성되었다. 시설 재정비를 위해 37억 2400만원이 예산에 포함됐으며, 어린이대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기 위한 예산 2억 5000만원도 편성됐다. 어린이대공원 주변지역의 연계를 통해 신거점을 조성하고 종합적인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예산도 3억원이 편성됐고, 광장동에 수경시설을 설치해 시민의 휴식을 위한 친환경 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 2억원도 편성됐다. 학교 사업 예산으로는 총 120억 3200만원이 편성됐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양진초 옥상 학생 체력증진시설 개선 1억 2000만원, 급식실 조리시설 예산 4억원, 급식실 리모델링 및 구조안전 보강을 위한 예산 2억 9900만 원, 전자칠판 설치 3억 5100만원을 비롯해 양진중 학생 휴게시설 개선 2억 6800만원, 노후 승강기 교체 1억 200만원, 광남고 소방설비 개선 2억 8200만원 및 노후 승강기 교체 9800만원, 방진시설 개선 5300만원, 정보화동 구조안전 보강 2억 4000만원, 노후 조리기구 교체 3300만원, 광남초 정보예술관 냉난방 개선 2억 600만원, 장안초 회의실 개선 5500만원, 급식시설 확충 700만원, 광진초 체육관 공기정화 시설 개선 4500만원, 출입공간 시설 개선 3600만원, 광남중 운동장 시설 개선 4000만원, 노후 조리기구 교체 1400만원, 광장중 학생 휴게시설 개선 4000만원, 장안초 학교 CCTV 설치 2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그 밖에도 대원여고 창의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3억 1500만원, 전자칠판 설치 1억 6200만원을 비롯해 용마초 전자칠판 설치 2억 9700만원, 중광초 소방시설 개선 2억 5400만원, 시청각실 안전시설 개선 1억 600만원, 용곡초 수배전시설 개선 1억 9700만원, 대원고 강당 운동시설 등 개선 1억 5000만원, 중마초 학생 휴게시설 개선 6000만원 등이 교육 사업 예산으로 편성됐다. 박 의원은 “작년부터 기본 구상이 시작된 2040 광진플랜을 비롯해, 2024년 한 해는 앞으로의 광진구 발전에 아주 중요한 해”라면서 “갑진년 새해에도 값진 의정활동으로 주민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 오신환 “서울의 보석 광진구, 천지개벽 골든타임”…광진을 신년회 개최

    오신환 “서울의 보석 광진구, 천지개벽 골든타임”…광진을 신년회 개최

    국민의힘 광진구(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오신환)이 5일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2024 국민의힘 광진구(을) 신년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당원교육을 겸해 열린다. 교육은 오신환 위원장이 강사로 직접 나서 선거와 관련해 당원들이 직접 선정한 질문들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 위원장은 “보통의 당원 교육은 외부인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당협위원장으로서 처음으로 주재하는 전체 당원 행사인 만큼 당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광진구가 제대로 된 일꾼을 만나지 못해 30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면서 “광진은 한강을 품은 명품 주거도시, 따뜻하고 활력있는 청년도시, 서울 동부권 교통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서울의 마지막 남은 보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4년은 보석 같은 광진구가 명품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천지개벽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오세훈 서울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호흡을 맞춰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고 입법을 뒷받침할 실력있는 국회의원이 나와야 광진의 30년 묵은 한이 비로소 풀릴 것”이라며 “이번 신년회는 광진의 천지개벽을 위해 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대결단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절 구의동, 자양동의 도시재생 및 주거정비사업을 주도하며 광진구와 인연을 맺었다. 재선 국회의원과 최연소 국회 교섭단체 대표를 지낸 정치 경험과, 행정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오 위원장과 ‘오 브라더스’로 불리며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행사에서 축하영상을 통해 오 위원장과 당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 금주구역 과태료 부과… ‘노상음주’ 끝날까

    금주구역 과태료 부과… ‘노상음주’ 끝날까

    공원이나 명소 등에서 음주를 막는 ‘금주구역’이 확산하면서 올해 노상음주 시대가 막을 내릴지 관심을 끈다. 지난해부터 지자체마다 자체 조례안을 발의, 계도기간이 끝나는 올해부터 금주구역 음주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2021년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되며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공공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지자체마다 관련 조례안을 쏟아냈다. 특히 지난해 6월 노상음주의 성지 한강공원에 대한 금주가 추진되며 금주구역 지정 분위기가 확산됐다. 당시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대한 계도기간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끝난다. 음주 적발 시 과태료 부과가 시작된 것이다. 전북 부안군은 2일부터 공원 2개소(매창공원, 서림공원), 놀이터 3개소(변산 해수욕장 물놀이장 놀이터, 부안 생태놀이터, 지구사랑 어린이 기후 놀이터) 등 총 5개소에서 음주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7월 31일 조례를 제정한 뒤 지난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어린이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공포했다. 어린이공원에서 술을 마실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광진구는 자양동 ‘장독골 어린이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했고, 올해 1월부터 위반행위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중랑구 면목역 광장 역시 금주구역 시범 운영이 끝나고 1월부터 정식 금주구역이 돼 음주 행위가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구시는 8개 도시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정하고 오는 2월부터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강원 삼척시도 도시공원 5개소에 대해 오는 7월 7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 중이다. 금주구역 지정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개인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지난해 7월 금주 구역으로 지정된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인근 회센터와 상가 상인들은 영업난을 호소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상인 10명 중 8명이 금주 구역 지속 시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금주 구역 지정을 조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강변 금주구역 지정은 찬반이 엇갈리며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정부나 광역이 아닌 기초단체에서 자체적으로 금주구역 지정을 시행하고 있다”며 “금주구역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와 관리가 필요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 금주구역 과태료 부과… ‘노상음주’ 끝날까

    금주구역 과태료 부과… ‘노상음주’ 끝날까

    공원이나 명소 등에서 음주를 막는 ‘금주구역’이 확산하면서 올해 노상음주 시대가 막을 내릴지 관심을 끈다. 지난해부터 지자체마다 자체 조례안을 발의, 계도기간이 끝나는 올해부터 금주구역 음주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2021년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되며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공공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지자체마다 관련 조례안을 쏟아냈다. 특히 지난해 6월 노상음주의 성지 한강공원에 대한 금주가 추진되며 금주구역 지정 분위기가 확산됐다. 당시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대한 계도기간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끝난다. 음주 적발 시 과태료 부과가 시작된 것이다. 전북 부안군은 2일부터 공원 2개소(매창공원, 서림공원), 놀이터 3개소(변산 해수욕장 물놀이장 놀이터, 부안 생태놀이터, 지구사랑 어린이 기후 놀이터) 등 총 5개소에서 음주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7월 31일 조례를 제정한 뒤 지난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어린이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공포했다. 어린이공원에서 술을 마실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광진구는 자양동 ‘장독골 어린이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했고, 올해 1월부터 위반행위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중랑구 면목역 광장 역시 금주구역 시범 운영이 끝나고 1월부터 정식 금주구역이 돼 음주 행위가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구시는 8개 도시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정하고 오는 2월부터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강원 삼척시도 도시공원 5개소에 대해 오는 7월 7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 중이다. 금주구역 지정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개인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지난해 7월 금주 구역으로 지정된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인근 회센터와 상가 상인들은 영업난을 호소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상인 10명 중 8명이 금주 구역 지속 시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금주 구역 지정을 조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강변 금주구역 지정은 찬반이 엇갈리며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정부나 광역이 아닌 기초단체에서 자체적으로 금주구역 지정을 시행하고 있다”며 “금주구역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와 관리가 필요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 2024년 노상음주 끝날까…‘금주구역’ 본격 과태료 부과

    2024년 노상음주 끝날까…‘금주구역’ 본격 과태료 부과

    공원이나 명소 등에서 음주를 막는 ‘금주구역’이 확산하면서 올해부터 노상음주 시대가 막을 내릴지 관심을 끈다. 지난해부터 지자체마다 자체 조례안을 발의, 계도기간이 끝나는 올해부터 금주구역 음주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다만 지역마다 금주구역 범위와 과태료 액수가 제각각이고, 인근 상인들의 반발도 거세 이를 둘러싼 논란도 예상된다. 2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021년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되며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공공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지자체마다 관련 조례안을 쏟아냈다. 특히 지난해 6월 노상음주의 성지 한강공원에 대한 금주가 추진되며 금주구역 지정 분위기가 확산했다. 당시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대한 계도기간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끝난다. 음주 적발 시 과태료 부과가 시작된 것이다. 전북 부안군은 이날부터 공원 2개소(매창공원, 서림공원), 놀이터 3개소(변산 해수욕장 물놀이장 놀이터, 부안 생태놀이터(해뜰마루), 지구사랑 어린이 기후 놀이터) 등 총 5개소에서 음주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7월 31일 조례를 제정한 뒤 지난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했다. 시행 초기 혼란을 방지하고자 군은 이장 회의, 캠페인, 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군민에게 적극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어린이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공포했다. 어린이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고,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어린이공원에서 술을 마실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광진구는 자양동 ‘장독골 어린이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했고, 올해 1월부터 위반행위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중랑구 면목역 광장 역시 금주구역 시범 운영이 끝나고 1월부터 정식 금주구역이 돼 음주 행위가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구시는 8개 도시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정하고 오는 2월부터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강원 삼척시도 도시공원 5개소에 대해 오는 7월7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 중이다. 금주구역 단속은 7월 8일부터 시행되며, 음주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금주구역 지정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공공장소의 음주를 규제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법으로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주장도 나온다.실제 지난해 7월부터 금주 구역으로 지정된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인근 회센터와 상가 상인들은 영업난을 호소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상인 10명 중 8명이 금주 구역 지속 시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금주 구역 지정을 조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강변 금주구역 지정은 찬반이 엇갈리며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한다는 주장과 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첨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정부나 광역이 아닌 기초단체에서 자체적으로 금주구역 지정을 시행하고 있다”며 “금주구역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와 관리가 필요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어린이 공원 등은 이전부터 음주 행위를 금지해왔고, 2021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은 도시공원 등도 금주구역 지정이 가능한 게 핵심”이라면서 “금주구역은 지자체 자체 사무로 필요한 곳을 일일이 지정하고 있어 정확한 현황은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 광진 LED 보안등으로 범죄 막고 빛 공해 줄이고

    광진 LED 보안등으로 범죄 막고 빛 공해 줄이고

    서울 광진구가 주택가의 노후 보안등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빛 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밝기가 낮은 오래된 조명을 에너지 효율이 좋은 LED 조명으로 바꿔 야간 골목길을 환하게 밝혔다. 대상 지역은 공동주택이 밀집한 구의동, 자양동, 화양동, 군자동이다. 지난 3월부터 작업에 들어가 조명 542개를 교체했다. 이로써 구에 설치된 9130개 보안등 중 8460개를 개선해 LED 보급률을 92%까지 끌어올렸다. LED 조명은 범죄 예방 효과가 큰 장점이 있다. 조도가 높아 사물 식별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또한 불빛이 주택 안으로 들어오는 침입광 발생이 없어 빛 공해 우려가 적다. 아울러 소비 전력이 낮아 비용 절감도 이룰 수 있다. 구는 내년에도 개선 공사를 진행해 주택가 보안등을 LED로 모두 교체, 더욱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귀갓길 안전을 지키고자 주택가 조명을 LED로 전격 교체했다”며 “어두운 밤길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어두운 골목길 더 환하게…뚝도변전소·구의역 조도 개선

    광진구, 어두운 골목길 더 환하게…뚝도변전소·구의역 조도 개선

    서울 광진구가 주민들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어두운 골목길 조도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개선 지역은 자양동 뚝도변전소와 구의역 4번 출구 주변 골목가다. 두 군데 모두 보안등이 설치된 한전주의 간격이 넓어 도로 곳곳에 음영이 생기곤 했다. 때문에 어두운 밤길엔 범죄와 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조도 개선 작업에 신속히 돌입했다. 조명이 2개 달린 이등용 보안등을 추가로 설치했으며, 뚝도변전소 앞은 5개, 구의역 인근에는 4개를 구축해 빛을 밝혔다. 또 노후도가 심했던 보안등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사각지대 없이 조명을 비출 수 있도록 방향을 정교히 조정했다. 앞으로도 주기적인 순찰과 현장점검으로 야간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어두운 밤길을 다니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조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진 장독골 어린이공원 ‘1호 금주구역’

    광진 장독골 어린이공원 ‘1호 금주구역’

    서울 광진구가 자양동에 위치한 장독골 어린이공원을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장독골 어린이공원은 어른들의 음주로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던 곳이다. 구는 음주가 어린이들의 건강과 정서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해 지난해 10월 17일 ‘광진구 건전한 음주문화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금주구역 지정 및 과태료 부과 조항을 신설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장독골 어린이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조례에 따라 금주구역에서는 술을 마시는 행위뿐만 아니라 열려 있는 술병을 소지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구는 다음달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장독골 어린이공원 내 음주 행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어린이공원 금주구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공간인 만큼 공원 안에서는 금주, 금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광진, 추석 연휴 앞두고 식품 위생 점검

    광진, 추석 연휴 앞두고 식품 위생 점검

    서울 광진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1620곳으로 구의동 ‘미가로’와 자양동 건대입구 ‘맛의 거리’, ‘양꼬치 거리’ 등 식품접객업소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 원료 보관기관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 관리,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으로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또 영업주 스스로 식품 안전을 챙길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 2000매를 배부한다. 점검은 18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된다. 광진구보건소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7개 팀을 편성,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15일 민관 합동 점검반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담당 직원과 식품위생감시원 54명이 영업소 위생점검 주요 내용을 숙지하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연휴 기간 식중독 사고 없이 구민 모두가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속보] 구로서 현금 1.2억 쇼핑백 들고 도주 중국인 검거

    [속보] 구로서 현금 1.2억 쇼핑백 들고 도주 중국인 검거

    서울 구로구에서 거액의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도주했던 중국인이 4시간 만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쇼핑백에 1억 2500여만원이 들어있었다고 신고했는데 절도범은 절반 정도밖에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31일 오후 5시 40분쯤 3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서울 구로구 구로동 지하철 남구로역 2번 출구 앞에 세운 차 안에서 환전소 주인인 40대 중국인 여성 B씨를 만나 현금이 든 쇼핑백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들은 직접 만나서 환전 거래를 하기로 하고 B씨가 타고 온 차량 뒷좌석에서 신분증을 교환해 신원을 확인했으며 B씨가 종이 쇼핑백에 담아온 현금을 보여주자 A씨가 그대로 들고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6시 17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의 동선을 추적하다가 범행 4시간여 만인 오후 9시 45분쯤 광진구 자양동 길거리에서 차량에 타고 있던 A씨를 긴급 체포했다. 애초 쇼핑백에 들어 있던 현금에 대해 피해자 B씨는 1억 2500만원이 들어있었다고 신고했으나 A씨는현장에서 회수된 6000여만원이 전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금액도 확인할 계획이다.
  • 생명을 지키는 헤엄 기술…광진구, 수상안전 생존수영 교육

    생명을 지키는 헤엄 기술…광진구, 수상안전 생존수영 교육

    서울 광진구가 수중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수상안전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생존수영은 구조대가 올 때까지 물에서 최소한의 체력으로 버티는 수영 방법이다. 구는 수상 재난에 대한 구민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생명을 지키고자 수영 교실을 개설했다. 교육 시간엔 전문 강사가 다양한 수영법을 알려준다. 나뭇잎처럼 물에 떠서 길게 호흡하는 ‘잎새뜨기’, 양팔로 노를 저어 몸을 띄우는 ‘스컬링(Sculling)’ 등 필수 영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과 심폐소생술도 함께 가르쳐준다. 수업은 오는 10월 17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80분간 운영, 자양동 소재 실내 수영장(찬스아이)에서 진행진다. 수영복과 물안경, 모자 등 개인 준비물만 챙겨오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18세 이상 구민으로, 회차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희망자는 내달 1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생존수영은 개인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게 해주는 안전장치”라며, “이번 교육이 수상 재난에 대한 대처 요령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생생우동]“나는 내가 지킨다”… 범죄·재난 대비 실생활 안전 교육

    [생생우동]“나는 내가 지킨다”… 범죄·재난 대비 실생활 안전 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 자치구는 위험한 상황에서 구민들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방어 능력을 키우는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범죄뿐 아니라 재난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교육도 마련돼 있다. “이럴 때 이렇게 방어하세요”… 성동·광진·관악구 호신술 교육 성동구는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생활 호신술 안전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대응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의자 등 주변에 있는 물건이나 자신이 지닌 가방, 겉옷 등을 활용해 시간을 벌어 피해를 줄이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 호신용 스프레이, 가스총, 삼단봉 등 다양한 호신용품을 사용하는 법과 주의 사항도 배운다. 교육은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다음 달 2일까지 주말(토·일요일)에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진구도 다음 달부터 ‘여성 호신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교육은 다음 달 6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자양동 백호합기도에서 진행된다. 호신술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로부터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배운다. 호신술 기술과 스트레칭, 근력 운동 등 체력 강화 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10~50세 여성이며 광진구 홈페이지에서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120명까지 모집한다. 관악구는 청년 1인 가구를 위해 마련한 ‘청년 홀로서기, 홀로 배움 교실’에서 ‘셀프 디펜스 교실’을 선보인다. 다음 달 11일과 18일에 진행되는 이 교육에서는 안전하게 넘어지고 일어나는 방법, 때리는 공격을 방어하는 방법 등을 익힐 수 있다. 성북·강동 “각종 재난·안전 사고도 대비하세요”… 화재 대피하고 지하철 안전 교육도 범죄 외에도 재난·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성북구는 지난달부터 아동, 초등학생, 어르신 등 안전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 전문 강사가 지역 초등학교와 실버복지센터를 방문해 초등학생과 어르신 약 1500명과 함께 실습 위주의 안전 교육에 나선다. 초등학생은 다양한 기자재를 활용한 교통·화재 안전·심폐 소생술 교육을, 어르신은 소화기 실습, 화재 대피 실습에 참여한다. 강동구도 다음 달 5~22일 ‘찾아가는 안전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총 583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선박 안전, 지진, 화재 대피 체험, 소화기, 완강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다음 달 5~22일 진행되는 하반기 교육에서는 선박 안전 체험 대신 지하철 안전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영등포, 아이 눈높이 맞춘 뮤지컬 안전 교육… 학교 폭력·교통·식품 안전 등 주제 다양 영등포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뮤지컬 형식의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8년째인 ‘맘(mom)마미아 안전 교실’이다. 학부모들이 연극단을 꾸려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을 직접 창작하고 지역 학교를 찾아가 공연을 펼친다. 학교 폭력·교통 안전·식품 안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올해 맘마미아 안전 교육단은 11월까지 18개교 105학급의 초등학교 1학년을 직접 만나 식품 안전을 주제로 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마법 가루는 위험해’라는 제목의 뮤지컬로 ‘충치맨’의 달콤한 유혹을 이겨내는 입속 마을 친구들의 한바탕 소동을 그린다. 신나는 음악과 안무, 다양한 소품을 통해 건강한 치아 관리법, 올바른 양치질 방법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 “어디 살아요?”…소득에 따라 ‘끼리끼리’ 현상 강해졌다

    “어디 살아요?”…소득에 따라 ‘끼리끼리’ 현상 강해졌다

    소득 수준에 따라 거주지가 달라지는 ‘거주지 분리’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국토연구원이 16일 발표한 ‘소득불평등과 거주지 분리의 특성 및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불평등 지수가 다소 완화되는 동안에도 고소득층은 고소득층끼리, 저소득층은 저소득층끼리 사는 동네가 다른 현상은 더욱 뚜렷해졌다. 전국 시군구 평균 소득지니계수는 2017년 0.514에서 2021년 0.470으로 다소 줄었다. 소득지니계수는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하다는 뜻인데, 4년 간 지수로 따져본 소득불평등은 완화된 것이다. 그러나 국토연이 측정한 소득 수준에 따른 거주지 분리지수는 2021년 0.015로 2017년(0.013)보다 증가했다. 2021년 기준으로 광역시의 거주지 분리지수가 0.019로 가장 높았고, 수도권은 0.018, 비수도권은 0.013이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광역 시·도에서 모두 거주지 분리지수의 상승이 나타났다. 연구진은 “2009년 이후 소득불평등 수준이 개선됐는데도 불구하고 소득 수준에 따른 공간 분리 정도는 오히려 높아졌다”며 “저소득층보다 고소득층 거주지의 분리가 이런 변화를 주도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2017년에서 2021년 사이 신규 주택 공급은 소득 수준에 따른 공간 분리 정도를 다소 완화하는 효과를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주택 공급이 없었더라면 공간 분리는 더 강화됐을 것이라는 뜻이다.청약 양극화도 극심, 서울은 ‘100대 1’ 넘었지만… 지역별 ‘청약 양극화’ 현상도 극심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00대 1이 넘었지만, 경남 남해의 한 아파트의 경우 청약 접수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실제로 지난 7월 서울의 청약률은 101.1대 1에 달했지만, 대전 0.8대 1, 인천 0.6대 1, 부산 0.3대 1, 제주 0.1대 1로 지역 평균 경쟁률이 1에도 못 미치는 곳이 상당했다. 실제로 65가구를 분양한 서울 용산구 ‘용산호반써밋에이디션’의 경우 16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20가구를 공급한 광진구 자양동의 롯데캐슬이스트폴의 경우 98.4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부산 금정구의 아센시아더플러스, 제주 일도이동유피테르6차의 경우 각각 0.3대 1, 0.1대 1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경남 남해군의 남해타운하우스의 경우 76가구 모집에 단 한 가구도 청약을 넣지 않았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청약 규제가 완화된 만큼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청약 결과라고 할 수 있다”며 “수도권 위주로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지방은 여전히 매매·전세 가격 하락 등이 이어지고 있어서 앞으로도 청약 양극화 현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청약 양극화 극심… 서울 ‘100대1’ 넘고, 지방은 ‘0’도

    청약 양극화 극심… 서울 ‘100대1’ 넘고, 지방은 ‘0’도

    지역별 ‘청약 양극화’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00대1이 넘었지만, 경남 남해에 있는 한 아파트의 경우 청약 접수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9일 프롭테크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 7월 아파트 청약시장은 서울과 광역시의 결과가 극명하게 갈리는 양상을 나타냈다. 16개 단지 99개 주택형에 대한 청약접수가 진행됐으며, 99개 주택형 중 35개 주택형에서 1순위 청약 미달이 발생했다. 하지만 전국 청약경쟁률(1순위)은 서울의 분양단지들이 청약 흥행에 성공한 영향으로 17.8대1을 기록하면서 지난 6월 7.1대1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청약 미달률은 6월 21.1%에서 7월 14.8%로 크게 감소했다. 양극화 현상은 더 극명하게 나타났다. 실제로 서울의 청약률은 101.1대1에 달했지만 대전 0.8대1, 인천 0.6대1, 부산 0.3대1, 제주 0.1대1로 지역 평균 경쟁률이 1에도 못 미치는 곳이 상당했다. 지난 7월 1순위 청약 미달률은 서울 0.0%, 경기 0.0%, 전북 0.0%, 강원 3.7%, 경남 11.9%, 대전 25.4%, 인천 43.8%, 부산 65.6%, 제주 95.0% 순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65가구를 분양한 서울 용산구 ‘용산호반써밋에이디션’의 경우 162.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420가구를 공급한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의 경우 9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부산 금정구의 아센시아더플러스, 제주 일도이동유피테르6차의 경우 각각 0.3대1, 0.1대1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경남 남해군 남해타운하우스의 경우 76가구 모집에 단 한 가구도 청약을 넣지 않았다. 올해 처음으로 아파트를 분양한 대전은 지역 매매시장의 회복이 더딘 가운데 분양가가 아파트 브랜드나 규모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면서 부진한 청약 결과를 기록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청약 규제가 완화된 만큼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청약 결과라고 할 수 있다”며 “기존 주택 시장에서 수도권 위주로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지방은 여전히 매매·전세가격 하락 등이 이어지고 있어서 앞으로도 청약 양극화 현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청약 양극화 극심, 서울은 ‘100대 1’ 넘었지만…

    청약 양극화 극심, 서울은 ‘100대 1’ 넘었지만…

    지역별 ‘청약 양극화’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00대 1이 넘었지만, 경남 남해의 한 아파트의 경우 청약 접수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9일 프롭테크 업체 직방에 따르면 7월 아파트 청약시장은 서울과 광역시의 결과가 극명하게 갈리는 양상을 나타냈다. 16개 단지 99개 주택형에 대해 청약접수가 진행됐으며, 99개 주택형 중 35개 주택형에서 1순위 청약 미달이 발생했다.하지만 전국 청약경쟁률(1순위)은 서울의 분양단지들에서 청약 흥행에 성공한 영향으로 17.8대 1을 기록하면서 6월 7.1대 1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청약미달률은 6월 21.1%에서 7월 14.8%로 크게 감소했다. 양극화 현상은 더 극명하게 나타났다. 실제로 서울의 청약률은 101.1대 1에 달했지만, 대전 0.8대 1, 인천 0.6대 1, 부산 0.3대 1, 제주 0.1대 1로 지역 평균 경쟁률이 1에도 못 미치는 곳이 상당했다. 지난 7월 1순위 청약 미달률은 서울 0.0%, 경기 0.0%, 전북 0.0%, 강원 3.7%, 경남 11.9%, 대전 25.4%, 인천 43.8%, 부산 65.6%, 제주 95.0% 순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65가구를 분양한 서울 용산구 ‘용산호반써밋에이디션’의 경우 16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20가구를 공급한 광진구 자양동의 롯데캐슬이스트폴의 경우 98.4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부산 금정구의 아센시아더플러스, 제주 일도이동유피테르6차의 경우 각각 0.3대 1, 0.1대 1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경남 남해군의 남해타운하우스의 경우 76가구 모집에 단 한 가구도 청약을 넣지 않았다. 올해 처음으로 아파트를 분양한 대전은 지역 매매시장의 회복이 더딘 가운데 분양가가 아파트 브랜드나 규모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면서 부진한 청약결과를 기록했다. 반면 전북은 주변 아파트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최근 가격 회복세와 양호한 입지 여건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청약 규제가 완화된 만큼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청약 결과라고 할 수 있다”며 “기존 주택 시장에서 수도권 위주로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지방은 여전히 매매·전세 가격 하락 등이 이어지고 있어서 앞으로도 청약 양극화 현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부하직원 중요부위 만진 ‘600억 매출’ 연예인 CEO

    부하직원 중요부위 만진 ‘600억 매출’ 연예인 CEO

    리포터 출신 30대 사업가 A씨가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3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19일 A씨에게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2019년 7월 오전 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역 인근 지하 노래방에서 자신의 회사 부하직원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B씨를 옆자리에 앉혀 손을 잡고 어깨를 끌어안았고, B씨의 거절에도 신체 중요부위를 주먹으로 치고 허리를 감싼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가 밖으로 자리를 피하자 노래방 문 뒤에서 그를 기다린 뒤 B씨의 손목을 붙잡고 추행을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법정에서 범행을 부인했고, 1000만원을 공탁했음에도 B씨와 합의에 이르지 못 했다. A씨는 법원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공탁을 감안하더라도 피고인과 피해자의 관계를 생각할 때 죄질이 불량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2000년대 가수로 데뷔해 연예뉴스 리포터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화장품 회사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6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 ‘롯데캐슬 이스트폴’ 올해 서울 최다 청약접수 기록

    ‘롯데캐슬 이스트폴’ 올해 서울 최다 청약접수 기록

    롯데건설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선보인 ‘롯데캐슬 이스트폴’이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만 1344가구가 신청해 올해 서울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지난 1일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 1344가구가 접수하며 1순위 평균 98.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74㎡ 타입으로 303.2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는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13개 단지 중 최다 청약접수 건수다. 업계에서는 한강변에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초역세권으로 우수한 입지를 갖춘 데다 최고 48층, 총 106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점이 인기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한다. 여기에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면적의 공급 물량이 많은 점도 수요자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서울 한강 변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규 단지로 오래전부터 분양을 기다려 온 고객들이 많았고, 견본주택 개관 이후 우수한 상품과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의 혜택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고, 주변에 계획된 다수의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내에는 광진구청, 5성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 쇼핑몰, 멀티플렉스 메가박스, 프리미엄 오피스텔,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지상철인 구의역을 지하화할 계획인 데다 인근에 있는 동서울터미널이 40층 높이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인 만큼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단지 사이에 별도 통로를 연결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도보권에 서울 양남초, 광진중, 광양중, 광양고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초∙중∙고 모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9일에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21~25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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