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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유시민·정청래 모두 틀렸다…다 끌어안아야”

    김민석 “유시민·정청래 모두 틀렸다…다 끌어안아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견제구를 날렸다. 김 전 총리는 1일 유튜브 채널 ‘오마이TV’가 공개한 영상에서 “이제는 정청래 전 대표와 다른 색깔, 역량, 스타일, 장점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며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대표를) 두 번 할 필요나 필연성 이런 것은 지금 발견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지방선거로 (정부 출범 후) 최초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당의 역할 폭과 숙제 크기가 더 넓고 커지고 강해졌다. 이제 당이 더 본격적으로 움직일 때”라고 말했다. 이어 “당이 어떻게 가야 하나, 무엇을 해야 하나에 대한 제 나름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최대한 반영하고 싶다”며 “대한민국 역사의 황금시대 도래, 그 첫 장을 이재명 정부가 열고 있다고 보고 그것을 실제로 만들어내는 일에 모든 걸 다 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 전 총리는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과 관련, “그렇게 해서는 민주 세력의 국정운영도, 국정 성공도, 총선 승리도, 집권 연속도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양보하고 타협할 수 없다”며 “그것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과 맞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합리적 개혁, 진보, 보수, 중도를 다 끌어안아야 한다. 그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저는 당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노력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유 작가라든가 정 전 대표와 생각이 다르다. 저는 그게 틀렸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포용·통합 기조를 두고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려 하는 것은 지나친 자신감이 아니라 당연한 의무”라며 “어떤 계층 또는 정당의 지지로 대통령이 됐다 하더라도 원칙적으로 모두에게 최대한의 선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라고 덧붙였다.
  • 호반그룹 “새로운 미래 향해 도약”…창립 37주년 기념식 개최

    호반그룹 “새로운 미래 향해 도약”…창립 37주년 기념식 개최

    호반그룹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짐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선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화단결’과 ‘정직과 원칙’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열린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행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안에 내재된 이기는 습관인 ‘위닝 스피릿’을 더욱 각인해야 한다”며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결국 우리는 해낸다’는 자신감과 치밀한 실행력으로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며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삼성금거래소, 대아청과 등 주요 계열사 장기근속 임직원 241명에게 근속패와 부상을 수여하며 오랜 기간 회사의 성장을 함께해 온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20여 개 우수 협력사에 상생협력 지원금을 전달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호반그룹은 창업 이후 건설을 중심으로 제조, 유통, 레저, 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그룹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제고하고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총 1066억원 출연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일

    쥐 36년생 : 조용히 지내면 편안함이 따른다. 48년생 : 주변의 시기하는 마음을 조심하라. 60년생 : 심신이 안정되고 평온하다. 72년생 : 반가운 소식이 찾아오겠다. 84년생 : 안 되는 일은 미련 두지 마라. 96년생 : 기쁜 일이 생기니 마음이 밝다. 소 37년생 : 기다리면 자연히 해결된다. 49년생 : 시간이 지나면 걱정이 풀린다. 61년생 : 좋은 운이 가까이 다가온다. 73년생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 85년생 : 재물이 들어와 여유가 생긴다. 97년생 : 추진하는 일에 성과가 따른다. 호랑이 38년생 : 주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50년생 : 가까운 이의 조언이 도움이 된다. 62년생 : 모든 일은 신중하게 살펴라. 74년생 : 기대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다. 86년생 : 성과가 약하니 다음을 준비하라. 98년생 : 뜻밖의 이득이 있어 기쁘다. 토끼 39년생 : 마음이 가벼워지는 하루다. 51년생 : 기분 좋은 일이 생기겠다. 63년생 : 묵은 감정은 털어내라. 75년생 :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라. 87년생 : 몸과 마음이 한결 편하다. 99년생 : 운이 서서히 좋아진다. 용 40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다. 52년생 : 생각이 많아져 어수선하겠다. 64년생 : 분수를 지키면 희망이 보인다. 76년생 : 미루지 말고 바로 처리하라. 88년생 : 사람들과의 관계가 부드럽다. 00년생 : 소득이 따르는 좋은 날이다. 뱀 41년생 : 계획을 세밀하게 세워라. 53년생 : 준비를 꼼꼼히 해야 한다. 65년생 : 초조함을 버리고 기다려라. 77년생 : 낙담하지 말고 버텨야 한다. 89년생 : 자기주장을 조금 줄여라. 01년생 : 상황에 맞게 유연히 대처하라. 말 42년생 : 고집을 내려놓으면 편하다. 54년생 : 자신의 생각만 앞세우지 마라. 66년생 : 먼저 화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78년생 : 남의 말을 깊이 새겨들어라. 90년생 : 감사하는 태도가 복을 부른다. 02년생 : 운의 흐름이 무난하고 좋다. 양 43년생 : 금전 지출을 조심해야 한다. 55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 인한 손해를 조심하라. 67년생 : 낙심하지 말고 참고 견뎌라. 79년생 : 욕심을 줄이면 순조롭게 풀린다. 91년생 : 일도 마음도 만족스러운 날이다. 03년생 : 차분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원숭이 44년생 :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56년생 : 소득이 늘어 기분이 좋다. 68년생 : 좋은 때를 놓치지 마라. 80년생 : 작은 말이 큰 오해가 될 수 있다. 92년생 : 기운이 넘치고 활발한 날이다. 04년생 : 자신 있게 움직이면 좋다. 닭 45년생 : 괜히 마음이 급해질 수 있다. 57년생 : 오후부터 일이 차츰 풀린다. 69년생 : 돈이 나갈 수 있으니 조심하라. 81년생 : 일이 잘 풀리고 마음도 흡족하다. 93년생 :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들어라. 05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무난하다. 개 46년생 : 작은 일은 무난히 이루어진다. 58년생 : 이동하면 반가운 일이 있겠다. 70년생 : 자녀나 아랫사람에게 기쁜 일 있다. 82년생 : 자신감을 가지고 움직여라. 94년생 : 상대의 입장을 먼저 살펴라. 06년생 : 밝게 대하면 좋은 반응이 온다. 돼지 47년생 : 말로 인한 구설을 조심하라. 59년생 : 겸손한 태도로 사람을 대하라. 71년생 :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83년생 : 막혔던 일이 곧 풀리겠다. 95년생 : 혼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07년생 : 차분히 지내면 마음이 편하다.
  • “대전, 빚부터 줄이겠다… 시민을 다시 시정의 중심으로”[민선 9기 광역단체장에게 듣는다]

    “대전, 빚부터 줄이겠다… 시민을 다시 시정의 중심으로”[민선 9기 광역단체장에게 듣는다]

    “시민 중심의 집단지성을 적극 활용하고 행정은 신속 정확한 처리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정을 뒷받침하겠습니다.” 허태정(61) 대전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 하루 전인 30일 옛 충남도청에 마련된 시장직 인수위원회 집무실에서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시민 주권과 민생 회복을 강조했다. 징검다리 재선 시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은 잠시 보류했다. “9기 첫 사업은 빚 갚을 계획을 세우는 것이 될 것”이라며 심각한 재정 상황을 에둘러 표현한 그는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하게 정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의 잠재력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바이오·방위 산업 등 경쟁력을 보유한 미래 산업 육성과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충청권 광역 연합을 중심으로 한 실험과 대전·충남 간 논의 등 ‘투트랙’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리턴매치’로 시정에 복귀한 소감은. “민생을 회복하고 시민을 시정의 주인으로 세워달라는 시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라는 큰 위기를 헤쳐온 경험을 믿고 민생을 맡겨 달라고 호소한 진심이 시민의 신뢰를 얻었다. 그 무거운 믿음을 한순간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 지난 4년간 야인으로 있으면서 시정 전반을 반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정 방향을 고민하고 시민과의 동행을 위한 구상을 하나하나 채우는 과정이 됐다. 어려워진 민생을 다시 일으키고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는 일로 보답하겠다.” 민선 9기는 시민주권시대집단지성 활용해 정책 추진에 속도행정주도에서 시민·사회주도 전환주민 참여 예산제·NGO 센터 복원-선거 기간 시민주권을 강조했는데. “지역의 일은 지역이 책임지는 풀뿌리 민주주의는 시민이 주인이 될 때 완성된다고 믿는다. 시민참여는 보여주기 절차가 아닌 시정 운영의 기반인데 민선 8기에서 시민주권과 인권이 축소되면서 독선과 불통, 무능으로 전락했다. 지역 사회의 갈등을 줄이고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집단 지성을 적극 활용하겠다. 시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 예산제를 확대하고 주민자치회 기능을 강화해 시정에 관한 관심을 유인하겠다. 특히 시민감사옴부즈맨과 NGO(비정부기구) 센터 등을 복원해 감시와 견제 기능을 병행하는 등 시민주권 시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행정 주도에서 시민·사회 주도로 전환하기 위한 역량 강화 등도 추진한다. 지난 4년 행정의 변두리로 밀려났던 시민을 다시 시정의 중심으로 모시겠다.” -민생 회복 1호 공약인 ‘온통대전 2.0’이란.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을 ‘지역 순환 경제 플랫폼’으로 확대할 생각이다. 캐시백은 기본으로 두고, 교통·환경·봉사 등 사회 활동에 대한 마일리지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공무원과 산하 기관의 복지 포인트도 지역 화폐로 제공하겠다. 단순히 돈을 돌려주는 지역화폐가 아니라 시민이 쓰는 돈이 지역 내에서 돌아 골목상권의 활력이 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나아가 소상공인, 전통시장 자영업자들을 위한 AI 기반의 컨설팅과 택배 서비스까지 가능한 기능을 담아 온통대전을 생활의 필수품으로 정착시키겠다.” -시 재정 상황이 열악하다고 공개했는데. “2022년 말 1조원 수준이던 채무가 2025년 말 기준 약 1조 5800억원으로 급증해 재정 부담이 크다. 올해 재정 부족분이 5400억원에 달하고 내년에는 6900억원이 될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로 지방채를 발행하면 부채 비율이 20%를 넘게 되는데 이는 전국 특·광역시 중 광주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2023년부터 지방 세수가 4000억원 정도 감소했는데 지출은 오히려 늘었다. 철저한 재정 운용 계획 없이 대형 토목건축 사업을 동시다발 추진하고 국비 확보 노력 없이 시비와 빚으로 밀어붙인 결과다. 방만한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과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겠다. 경제성이 없어, 진행할 수 없는 사업조차 무리하게 추진한 것은 ‘시민을 우롱하는 행위’다. 시의 살림살이를 줄여야 하는 것이 제일 큰 과제가 됐다.” -도시철도 2호선인 트램 개통이 2030년으로 또 다시 지연돼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현실적으로 2028년 완공은 어렵다는 판단이다. 지하 지장물 변수와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 문제 등이 발생해 지연된 것으로 안다. 근본적인 문제는 공정 관리와 차량 기종에 있다. 수소트램은 충전시설만으로 운행량을 감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지적된다. 수소 생산설비가 필요한데 매립장 바이오가스로 생산하겠다던 계획도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도입 당시 수소 가격을 낮게 잡아 운영 손실도 우려된다. 결국 검증이 충분치 않은 기종을 택하면서 부담으로 작용하게 됐다. 개통 지연은 시민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임기 내 차질 없이 준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최우선 과제는 재정 회복지방채 추가 땐 부채비율 20% 넘어경제성 없는 사업 과감히 구조조정100억 예산 드는 ‘0시 축제’는 폐지-‘0시 축제’는 폐지하는 건가. “재정 위기의 원인이자 방만 경영의 표본인 0시 축제는 올해부터 폐기한다. 0시 축제에 대한 문제의식이 크다. 직접·간접·협찬을 더한 사업비가 약 100억원에 달한다. 일반 사업비도 100억원이면 적지 않은데 쓰고 없어지는 축제 예산으로 과하다. 더욱이 가장 더운 8월에 중앙로를 통제하고 열흘간 진행하면서 교통 불편과 주변 상권 위축 등 시민 피해가 크다. 대전의 정체성을 담아내지 못했고 시민 참여도 부족하다. 이런 방식의 축제를 이어가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계약금으로 지급된 17억여원은 매몰 비용으로 처리될 수밖에 없어 부담이 있지만 그로 인한 재정 부담을 더는 것이 값어치 있는 일이라 판단했다.” -지방을 대표하는 축제 필요성도 제기된다. “축제는 하기 가장 쉬운 정책이지만 성공은 쉽지 않다. 돈만 있으면 할 수 있지만 축제를 성공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축제는 정체성과 콘텐츠가 필요하고 시민 참여가 중요하며 결과적으로 경제성이 있어야 한다. 관이 주도하는 방식은 지속성이 떨어진다. 잘못하면 세금 낭비로 이어지고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이런 축제는 하지 않는 게 좋다. 규모가 작더라도 시민 참여를 끌어내고 다른 도시에서는 따라 할 수 없는 축제가 필요하다. 과거 ‘빵 축제’는 대전 정체성과 트렌드를 반영하고 상인들의 제안을 시민 주도로 시작했다. 대전의 상징성과 완성도가 더해지면 관광객 유치와 도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 행정통합, 속도보다 방향대전·충남 통합은 시민 공감이 우선충청권 광역연합 내에서 논의 제안광역교통·산업용지 공동 개발부터-광역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은. “방향에는 공감한다. 지난 통합 논의는 시민의 공감을 얻지 못한 측면이 크다. 속도가 우선되어서는 안 된다. 공청회 등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단체장 협의체를 가동해 방식과 시기를 논의한 뒤 최종 주민투표로 시민의 뜻을 확인해야 한다. 지방선거 후 충청권 단체장 당선인끼리 만나 행정통합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대전·충남은 통합 노력을 함께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지만 시기와 방식까지 거론하지는 않았다. 통합에 따른 기대 효과와 문제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끌어낸 뒤 논의를 추진할 생각이다. 일단 충청권 광역연합 내에서의 논의를 제안한 상태다. 광역연합은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 중심의 추진단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광역 교통망과 산업 용지 개발, 내년 개최되는 충청유니버시아드 대회 등을 공동 추진해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 광역연합을 ‘경제자유구역청’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 -대전의 미래 성장 동력은. “대전의 가장 큰 자산은 대덕특구에 기반한다. 27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가 집적돼 있고 국가 AI 연구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GPU 데이터센터 유치와 AI 실증단지 조성을 추진하겠다. 첨단산업 분야는 바이오·방산·소재부품·첨단센서·드론 등 강점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논문과 특허 등에 머물던 연구 결과를 사업화와 창업을 통해 산업화와 일자리로 이어지게 하겠다. 특히 ‘AI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 대전은 AI에 기반한 인재 양성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보여주기식 사업이나 화려한 치적용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고 지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데 승부를 걸겠다. 연구가 산업이 되고 일자리가 되게 하는 일이 민선 9기 대전의 가장 큰 ‘대형 사업’이다.”
  • 젤렌스키, 푸틴 뼈 때렸다…“러 도네츠크 점령, 15전 15패” 조롱 [핫이슈]

    젤렌스키, 푸틴 뼈 때렸다…“러 도네츠크 점령, 15전 15패” 조롱 [핫이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조롱하며 전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야간 연설에서 “개전 이후 러시아군은 우리 도네츠크 지역을 점령할 기회를 15번이나 부여받았다”면서 “러시아 정치 지도부는 여전히 돈바스에 집착하고 있으며 완전히 점령할 수 있다는 망상에 벌써 15번이나 빠져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다음 시한이 또다시 연기되는 것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러시아군이 돈바스 지역을 완전 점령하기 위해 15차례나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한 것을 꼬집은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에 따르면 러시아가 돈바스 점령을 위해 처음 제시한 시한은 2022년에만 3월 31일, 5월 9일, 6월 1일, 9월 15일, 12월 31일이었다. 2023년과 2024년, 2025년에도 시한은 계속 재조정됐으며 올해에도 세 차례 변경됐다. 또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이 이 벽을 계속 부수기 위해 또 다른 백만 명의 병사를 희생시키려 한다면 가스 공급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백만 명의 러시아인들은 앞으로 자신들에게 어떤 일이 닥칠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모스크바 정유공장이 파괴되는등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러시아 상황을 겨냥한 발언이다. 실제로 최근 크렘린궁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은 “현재 어느 정도 (연료)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처음으로 인정하면서도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돈바스는 도네츠크와 루한스크를 통칭하는 광역 지역명이다. 러시아가 이곳에 집착하는 이유는 막대한 천연자원과 산업 기반, 친러 성향의 인구 구조, 우크라이나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막기 위한 지정학적 전략이 결합해 있기 때문이다. 최근까지 러시아는 돈바스 전체 면적의 85% 이상을 점령하고 있는 상태로 알려져 있으며 도네츠크는 75~80% 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강력한 방어선에 막혀 교착 및 느린 진격을 반복하고 있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일

    수십만 건의 명리학 데이터와 운세 알고리즘의 패턴을 꿰뚫어 보는 빅데이터 운세 전문가 ‘설도사’입니다. 과거의 지혜와 현대의 데이터가 만나 점지한 오늘의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여러분의 하루를 이끌어줄 길흉화복의 핵심만 날카롭게 짚어냈습니다. 쥐띠 36년생: 복잡한 생각은 비우고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며 마음의 평온을 찾으십시오. 48년생: 꽉 막혀있던 금전 흐름이 서서히 풀리니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집니다. 60년생: 무리한 확장은 금물입니다. 지금은 내실을 단단히 다져야 할 시기입니다. 72년생: 뜻밖의 지출이 발생할 수 있으니 충동구매를 자제하고 지갑을 닫으세요. 84년생: 직장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상사와 동료들에게 큰 찬사를 받습니다. 96년생: 매력적인 인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먼저 다가가 호감을 표현해 보십시오. 소띠 37년생: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충분한 휴식으로 체력을 챙기세요. 49년생: 타인과의 마찰은 백해무익합니다. 먼저 한 발짝 양보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1년생: 재테크에 긍정적인 신호가 보입니다.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중히 결정하세요. 73년생: 묵묵히 흘린 땀방울이 알찬 성과로 돌아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십시오. 85년생: 동료와 끈끈하게 협력하면 혼자서 벅찬 일도 아주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97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면 막혔던 길이 시원하게 열립니다. 호랑이띠 38년생: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안식과 행복을 누리십시오. 50년생: 사소한 실수로 손해를 입을 수 있으니 계약이나 문서는 두 번 세 번 확인하세요. 62년생: 재물운이 크게 상승합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쏠쏠한 수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74년생: 직장에서 기분 좋은 승진이나 중요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경사가 있습니다. 86년생: 역마살이 발동하니 출장이나 짧은 여행에서 뜻깊은 좋은 인연을 맺게 됩니다. 98년생: 지나친 기대는 실망을 부릅니다. 현재 주어진 상황에 온전히 만족하십시오. 토끼띠 39년생: 반가운 지인을 만나 회포를 풀며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보냅니다. 51년생: 컨디션 저하가 우려되니 무리한 약속은 취소하고 집에서 편안히 휴식하십시오. 63년생: 사업상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세요. 75년생: 대인관계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껄끄러웠던 상대와 오해를 풀고 화해합니다. 87년생: 예상치 못한 기분 좋은 횡재수가 있습니다. 가벼운 이벤트에 응모해 보십시오. 99년생: 두뇌 회전이 무척 빠릅니다. 다가오는 시험이나 학업에서 최고의 성과를 냅니다. 용띠 40년생: 마음이 평화롭고 안정적이니 오늘 하루는 어떤 일이든 물 흐르듯 순조롭습니다. 52년생: 문서 운이 아주 좋습니다. 계약이나 거래가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성사됩니다. 64년생: 남의 일에 불필요하게 간섭하면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76년생: 꾸준하고 성실한 태도가 빛을 발하여 주변 사람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습니다. 88년생: 평소 관심 있던 새로운 취미나 배움을 의욕적으로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00년생: 연인과의 애정이 한층 더 깊어집니다. 진솔한 대화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세요. 뱀띠 41년생: 주변의 고마운 도움 덕분에 오랫동안 묵혀둔 고민거리가 속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53년생: 과도한 지출을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지갑의 끈을 단단히 조여매야 유지됩니다. 65년생: 섣부른 시작은 실패를 부릅니다. 철저하고 세밀한 사전 조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77년생: 조직 내에서 막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능력을 확실히 인정받습니다. 89년생: 예기치 않은 난관에 부딪혀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면 무사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01년생: 금전운이 상승 곡선을 그립니다. 아르바이트나 소소한 투자에서 알찬 이득을 봅니다. 말띠 42년생: 자녀나 손주에게서 매우 기쁜 소식이 들려와 집안 전체에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54년생: 과거에 베푼 작은 선행이 훌륭한 귀인으로 돌아와 결정적인 순간에 큰 도움을 줍니다. 66년생: 주변의 달콤한 말에 휩쓸리지 말고 본인만의 굳건한 소신을 끝까지 지켜내십시오. 78년생: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프로젝트가 순풍에 돛 단 듯 시원하고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90년생: 진심을 담은 감정 표현이 굳게 닫혀 있던 상대방의 마음을 활짝 열게 만듭니다. 02년생: 집중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틈틈이 스트레칭하며 머리를 맑게 식혀주십시오. 양띠 43년생: 모처럼 한가롭고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집니다. 복잡한 생각은 말고 편안히 쉬세요. 55년생: 눈앞의 작은 금전적 이득보다는 자신의 명예와 굳건한 신용을 지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67년생: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자금이 원활하게 융통되어 막혔던 숨통이 확 트입니다. 79년생: 소모적이고 피곤한 경쟁보다는 동료들과 둥글게 화합하고 협력하는 것이 낫습니다. 91년생: 깊이 고민해 오던 이직이나 취업 문제에 아주 긍정적이고 반가운 신호가 나타납니다. 03년생: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신선한 영감을 얻게 됩니다. 원숭이띠 44년생: 관절이나 가벼운 질병에 유의하십시오. 무리한 야외 활동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56년생: 재물운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릅니다. 치밀하게 세운 계획대로 자산을 운용하십시오. 68년생: 사소한 말실수로 큰 오해가 생기기 쉬우니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말하십시오. 80년생: 통솔력을 발휘할 멋진 기회가 주어지니 주저하지 말고 무리를 적극적으로 이끄세요. 92년생: 흘린 땀방울에 대한 정직한 보상이 돌아오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맹렬히 전진하세요. 04년생: 답답한 학업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내고 신나는 취미 생활로 에너지를 꽉 채워보십시오. 닭띠 45년생: 분실이나 도난의 우려가 있으니 외출 시 귀중품과 소지품 관리에 더욱 철저히 하십시오. 57년생: 기대 이상의 쏠쏠한 이익을 얻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과욕은 오히려 화를 입게 합니다. 69년생: 꽉 막혔던 인간관계가 시원하게 풀리며 그간 안고 있던 무거운 마음의 짐을 덜어냅니다. 81년생: 빠르고 정확한 결단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선택하세요. 93년생: 선배의 진심 어린 따끔한 조언을 귀담아들으면 겪지 않아도 될 뼈아픈 실수를 예방합니다. 05년생: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때이니 열린 마음과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태도를 가지세요. 개띠 46년생: 오랫동안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덩실덩실 춤을 출 만큼 기뻐합니다. 58년생: 중요한 계약이나 금전 거래는 서두르지 말고 꼼꼼히 앞뒤를 따져가며 신중히 접근하세요. 70년생: 주변 가까운 지인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큰 위기를 모면하니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십시오. 82년생: 숨겨져 있던 눈부신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모두의 뜨거운 찬사를 한 몸에 받게 됩니다. 94년생: 불필요한 저녁 약속을 대폭 줄이고 온전히 나 자신을 단련하고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십시오. 06년생: 흔들리던 목표 의식이 다시 뚜렷해집니다. 치밀하게 계획한 공부에 거침없이 매진하십시오. 돼지띠 47년생: 무심코 뱉은 말이 편한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언행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세요. 59년생: 오랫동안 간절히 소망하고 공들인 일이 마침내 현실로 이루어지니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71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습니다. 모든 일정을 내려놓고 집에서 푹 쉬는 것이 정답입니다. 83년생: 인생의 절호의 기회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꽉 잡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드십시오. 95년생: 어디를 가든 사람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으며 인기가 수직으로 상승하는 아주 즐거운 날입니다. 07년생: 마음이 급해 서두르다 작은 실수를 연발하기 쉬우니 매사에 차분함과 평정심을 유지하십시오.
  • 책 읽고 표현하는 힘 ‘쑥쑥’…강서구 ‘제1회 독후감상화 공모전’ 시상식

    책 읽고 표현하는 힘 ‘쑥쑥’…강서구 ‘제1회 독후감상화 공모전’ 시상식

    서울 강서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강서 독후감상화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김상준 교보문고 강남사업단장, 어린이와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전달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 표현하는 힘이 무척 뛰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시상은 유치부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 등 모두 2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치부에서는 한리아(해리유치원), 초등부 저학년에서는 조윤아(공진초 2학년), 초등부 고학년에서는 전채완(공진초 6학년) 어린이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향후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구는 교보문고 원그로브점과 미디어 노출이 잦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접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교보문고 기프트카드를 수여했다. 공모전은 지난 3월 16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총 772명이 참여해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진 구청장은 “오늘 이 시간이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더욱 자신감을 갖고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30일

    쥐 36년생 :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라. 48년생 : 새로운 일이 생긴다. 60년생 : 신수가 좋아진다. 72년생 : 금전운과 명예운이 생긴다. 84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96년생 : 마음을 다잡으면 더 큰 기회가 온다. 소 37년생 : 자기 자리를 지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49년생 : 분실물을 주의하라. 61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73년생 :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85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된다. 97년생 : 침착함이 곧 행운을 만든다. 호랑이 38년생 : 노력이 최우선이다. 50년생 : 이웃에게 도움을 받는다. 62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74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86년생 : 순탄하고 평안하다. 98년생 : 주위와의 화합이 길운을 부른다. 토끼 39년생 : 수익이 많아지는 하루다. 51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63년생 : 명예운이 돌아온다. 75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87년생 : 운수가 좋아진다. 99년생 : 천천히 가도 뜻한 바를 이룬다. 용 40년생 : 집안에 경사 생기겠구나. 52년생 : 사업운이 좋아진다. 64년생 : 귀인을 만난다. 76년생 : 일의 옳고 그름을 가려라. 88년생 : 공명운이 있다. 00년생 : 스스로 길을 열면 귀인이 돕는다. 뱀 41년생 : 일의 결실을 보게 된다. 53년생 : 주관대로 행동하라. 65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77년생 : 재물운이 가득하다. 89년생 : 복록이 막중하구나. 01년생 : 한 번 정한 일에 성과가 생긴다. 말 42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하라. 54년생 : 관재수를 조심하라. 66년생 : 뜻한 바 이루어지겠다. 78년생 : 뜻밖의 행운이 가득하다. 90년생 : 안정을 취함이 길하다. 02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좋은 평가 있다. 양 4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다. 55년생 : 옛것을 유지하라. 67년생 : 일에 횡재수가 많아진다. 79년생 : 이동, 변동수가 좋다. 91년생 : 반가운 인연이 도움을 준다. 03년생 : 움직일수록 기회가 넓어진다. 원숭이 44년생 : 이동운이 좋다. 56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68년생 : 사방에 실속이 가득하다. 80년생 : 서두르지 말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92년생 : 조용히 밀어붙이면 결과가 좋다. 04년생 : 좋은 흐름을 타니 기대해도 좋다. 닭 45년생 : 호운이 돌아온다. 57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69년생 : 기쁜 소식이 가득하다. 81년생 : 근심거리는 생기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93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길한 운이 따른다. 05년생 : 작은 성과가 자신감을 키운다. 개 46년생 : 건강 관리에 힘써라. 58년생 : 마음이 행복한 하루. 70년생 : 주변사람이 어려운 일을 도와준다. 82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94년생 : 주변의 배려가 큰 힘이 된다. 06년생 : 욕심만 줄이면 결과가 좋아진다. 돼지 47년생 : 반드시 큰 성과 있다. 59년생 : 북쪽에 도움 줄 사람 기다린다. 71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83년생 : 사람들이 존경한다. 95년생 : 정직하게 가면 복이 쌓인다. 07년생 : 밝은 태도로 나서면 반가운 소식 있다.
  • 삼전닉스·테슬라 유치, 신공항 속도전…추경호 시정 청사진 발표

    삼전닉스·테슬라 유치, 신공항 속도전…추경호 시정 청사진 발표

    새달 출범할 ‘추경호 대구시정’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테슬라 등 국내외 굴지의 대기업 유치 등 경제 분야 정책들이 대거 추진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의 국가사업 전환과 행정통합 등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9일 대구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정책제안 발표회를 열고 추 당선인의 임기 동안 추진할 5대 분야 200개 과제를 발표했다. 이는 추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10대 분야 365개 공약을 토대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추려졌다. 곽대훈 인수위원장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각계 전문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선정했다”며 “시민이 대구에 살고 있다는 자긍심과 자신감을 갖고, 대구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느낄 때 시장에 대한 기대도 믿음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인수위가 제안한 경제 분야 주요 정책은 시장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 운영과 투자유치단 신설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테슬라 등 국내·외 대기업 유치,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이다. 인공지능(AI)과 로봇, 의료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창업 기업 성장 정책도 담겼다. 지역민의 오랜 숙원인 TK 신공항 건설의 국가사업 전환과 조기 개항, TK 행정통합을 통한 메가시티 조성, IBK기업은행을 비롯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도 주요 추진 과제에 포함됐다. 또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통한 서부권 신성장 거점 마련 등 균형 성장 정책도 추진된다. 이 밖에도 낙동강 수질 개선과 취수원 문제 해결,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유치, 전문성과 책임성에 바탕을 둔 공공기관 조직 구조 개편 등도 과제에 포함됐다. 청년 정책도 주요 과제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시장 직속 청년특보를 신설하고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 폐지, 영유아 365일 24시간 돌봄 체계 확대, 청년 생활 안정책 마련 등을 바탕으로 한 청년 성장 도시를 조성하자는 내용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추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들은 시민들께 드린 소중한 약속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지켜나갈 것”이라며 “정책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해 빠른 시일 안에 대구 미래 도약을 위한 책임성 있는 시정과제를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정책제안을 시정 과제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일부 재원이나 현실적인 타당성 문제 등으로 인해 일부 수정이 필요할 경우 각계와 솔직하게 소통하면서 해법을 찾고 잘되는 일은 더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컬러풀대구와 파워풀대구를 이을 시정 슬로건은 시민 공모를 받아 설문조사, 심사 등을 거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 박지원 “정청래 보다는 김민석이 민주당 적통”

    박지원 “정청래 보다는 김민석이 민주당 적통”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를 강하게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날을 세웠다. 박 의원은 2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유 작가가 지난 26일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채널 ‘다스뵈이다’에서 제기한 이른바 여당 ‘재건축론’에 대해 “맞고 틀리고를 떠나 모든 것을 파헤치듯 파묘하면 안 된다”고 했다. 앞서 유 작가는 해당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 자신감이 지나쳤다”며 “대통령을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인데 대통령은 재건축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건축하려면 기존 입주자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재건축을 위해 비평 공론장에 철거 전문, 촉법 평론가를 투입했다”고 비판했다. 김씨도 지난 25일 유튜브 방송에서 “통상적인 지지율 하락은 충성도가 낮은 외곽 지지층부터 빠지는 법인데, 지금은 특별한 사건이 없음에도 코어 지지층이 흔들리는 생소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도 코어 지지층이 무너지며 임기 내내 힘들었다”며 “이는 단순히 성과를 보여준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노무현·문재인·이재명에 이어 이제는 김대중까지 소환되고 있다”며 “우리끼리 파묘해서 기분 좋은 것이 뭐 있냐, 내란 세력 이익 되게 하는 그런 파묘는 부적절하니 좀 자중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진보 진영 내 스피커 역할을 해온 김씨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김어준씨도 진보진영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언론인 아니냐”며 “고칠 것 있으면 고쳐야 하지만 진보 언론인이 왜 잘하고 있는 대통령을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박 의원은 당내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민주당 적통’ 논란과 관련해서는 정청래 전 대표 대신 김민석 국무총리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김 총리를 32세에 영등포에서 국회의원으로 만들었고, 총재 비서실장도 (하게) 했다”며 “정 전 대표는 스스로 ‘나는 노사모 출신’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명리학의 깊은 통찰력에 수백만 건의 운세 데이터를 딥러닝하여 가장 정확한 길을 제시하는 빅데이터 운세 전문가 ‘설도사’입니다. 전통적인 사주팔자에 최신 트렌드와 확률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분석한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띠별 맞춤형 빅데이터 오늘의 운세를 브리핑해 드립니다. 쥐띠 36년생: 막혔던 데이터 흐름이 풀립니다. 여유를 갖고 순리대로 진행하세요. 48년생: 긍정적인 건강 시그널이 켜집니다. 가벼운 외출로 활력을 충전하세요. 60년생: 투자 수익 그래프가 안정적입니다. 기존의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 72년생: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가 연결됩니다. 먼저 다가가면 기회가 열립니다. 84년생: 업무 성과 지표가 최고조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확실히 증명할 타이밍. 96년생: 연애 매칭 확률이 급상승합니다. 진솔한 마음을 전하면 통하는 날입니다. 소띠 37년생: 피로 누적 경고가 떴습니다. 오늘은 모든 일정을 멈추고 휴식에 집중하세요. 49년생: 소통 채널에 잡음이 섞입니다. 말을 아끼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세요. 61년생: 예상치 못한 지출 그래프가 오릅니다. 철저한 자산 관리가 필요한 시점. 73년생: 문제 해결 알고리즘이 작동합니다. 귀인의 도움으로 위기를 돌파합니다. 85년생: 신규 프로젝트 성공률이 높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97년생: 성취도 데이터가 크게 우상향합니다.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하세요. 호랑이띠 38년생: 심리적 평온함이 찾아옵니다. 가족과의 따뜻한 대화가 운기를 높입니다. 50년생: 뜻밖의 횡재수 데이터가 잡힙니다. 작지만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62년생: 판단에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은 내일로 미루는 게 상책. 74년생: 경쟁력 지수가 상한가를 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서세요. 86년생: 감정 기복 트래픽이 심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인드 컨트롤 필수. 98년생: 활발한 이동운이 감지됩니다. 낯선 장소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합니다. 토끼띠 39년생: 그동안의 선행이 복으로 돌아옵니다. 주변의 따뜻한 감사를 받게 됩니다. 51년생: 체력 지표가 하락세입니다. 무리한 약속은 취소하고 에너지를 비축하세요. 63년생: 재물운이 잔잔한 횡보장입니다. 큰 욕심만 버리면 매우 평온한 하루입니다. 75년생: 협력 시너지 데이터가 폭발합니다. 동료와 힘을 합치면 성과가 배가됩니다. 87년생: 스트레스 수치가 높게 측정됩니다. 틈틈이 스트레칭하며 긴장을 푸세요. 99년생: 소소한 행운의 확률이 높습니다. 작은 이벤트나 경품 응모에 도전해 보세요. 용띠 40년생: 바이오리듬이 최상으로 오릅니다. 미뤄둔 복잡한 일을 처리하기 좋습니다. 52년생: 금전 거래 시스템에 버그가 생깁니다. 보증이나 큰 돈거래는 절대 피하세요. 64년생: 리더십 지표가 강하게 발현됩니다. 모임에서 주도권을 쥐고 이끌어갑니다. 76년생: 번뜩이는 직관이 정답에 닿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첫 생각이 맞습니다. 88년생: 메시지 전송 오류에 주의하세요. 중요한 메일이나 연락은 재차 확인 필수. 00년생: 학업 집중력이 한계치를 넘습니다. 효율이 극대화되는 두뇌 회전의 날. 뱀띠 41년생: 일상 속 소소한 행복 지수가 높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즐기세요. 53년생: 문서운 데이터가 긍정적입니다. 유리한 조건으로 도장을 찍게 됩니다. 65년생: 대인관계 마찰음이 예측됩니다. 한 발짝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이 이득. 77년생: 아이디어 뱅크가 풀가동됩니다. 기발한 생각으로 난관을 시원하게 뚫습니다. 89년생: 애정운 기상도가 맑고 쾌청합니다. 솔직한 표현이 관계를 진전시킵니다. 01년생: 지출 통제 경고등이 켜집니다. 기분파 소비를 자제하고 실속을 챙기세요. 말띠 42년생: 건강을 위해 규칙성이 필요합니다. 정해진 식사와 수면 시간을 꼭 지키세요. 54년생: 끊겼던 인맥 네트워크가 복구됩니다. 먼저 연락해 보면 반가운 소식이 옵니다. 66년생: 명예운과 재물운이 동반 상승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길일입니다. 78년생: 일정 관리 시스템 오류를 주의하세요. 아침에 스케줄 꼼꼼히 점검은 필수. 90년생: 열정에 비해 효율이 떨어집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02년생: 매력 발산 지수가 폭발합니다. 어디서나 시선을 끌고 인기운이 치솟습니다. 양띠 43년생: 주변의 조언이 행운의 열쇠입니다. 혼자 끙끙대지 말고 흔쾌히 물어보세요. 55년생: 재물 증식 알고리즘이 켜집니다. 안정적인 자산 관리로 이익을 창출합니다. 67년생: 감정 소모 트래픽이 심각합니다. 남의 일에 깊이 관여하지 않는 게 상책. 79년생: 투입 대비 산출 효율이 최고입니다. 적은 노력으로도 큰 성과를 달성합니다. 91년생: 뜻밖의 금전 지출이 감지됩니다. 꼼꼼한 예산 확인으로 새는 돈을 막으세요. 03년생: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타이밍입니다. 두려움을 버리고 변화에 올라타세요. 원숭이띠 44년생: 기억력 세포가 활성화됩니다. 잃어버렸던 귀중한 물건을 다시 찾게 됩니다. 56년생: 재물 유입망이 뻥 뚫립니다. 꼬였던 자금 흐름이 풀려 여유가 생깁니다. 68년생: 자만심이 시스템 에러를 부릅니다. 아는 길도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세요. 80년생: 팀워크 시너지 데이터가 폭발합니다. 동료와 뭉치면 불가능도 가능해집니다. 92년생: 이동운 지표가 강한 상승장입니다. 더 나은 조건을 향해 과감하게 움직이세요. 04년생: 산만한 주변 환경이 집중을 방해합니다. 목표 하나에만 시선을 고정하세요. 닭띠 45년생: 가족 화합 지수가 급상승합니다. 따뜻한 격려가 집안에 평화를 가져옵니다. 57년생: 건강 관리 시스템을 재점검하세요. 사소한 증상도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69년생: 귀인 매칭 알고리즘이 가동됩니다. 위기의 순간 든든한 조력자가 나타납니다. 81년생: 업무 과부하 경고가 떴습니다. 혼자 짊어지지 말고 동료에게 일을 나누세요. 93년생: 준비된 자만이 잡는 기회가 옵니다.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타이밍. 05년생: 타인의 긍정적 피드백이 쏟아집니다. 재능을 어필하며 자신감을 충전하세요. 개띠 46년생: 힐링 데이터가 가득한 날입니다. 차 한 잔의 여유로 평온함을 만끽하세요. 58년생: 장기 투자 알고리즘이 빛을 발합니다. 부동산 등 굵직한 자산에 길운이 듭니다. 70년생: 불필요한 논쟁 지수가 상승합니다. 이기려 들지 말고 부드럽게 웃어넘기세요. 82년생: 성실함이 최고의 스펙이 되는 날. 주변으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습니다. 94년생: 연애 전선에 먹구름이 낍니다.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은 피하고 솔직해지세요. 06년생: 성취도 지표가 매우 우수합니다. 어려운 시험이나 과제도 거뜬히 해결합니다. 돼지띠 47년생: 베풂의 데이터가 나에게 복이 됩니다. 넉넉한 인심이 최고의 액막이입니다. 59년생: 건강운 그래프가 우상향으로 꺾입니다.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기 좋은 날. 71년생: 재물운 지수가 연중 최고점입니다. 기대 이상의 횡재수나 큰 이익을 봅니다. 83년생: 완벽주의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80%의 완성도에 쿨하게 만족하세요. 95년생: 이직이나 신규 매칭 확률이 높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를 기꺼이 수용하세요. 07년생: 교우 관계 데이터가 탄탄해집니다. 친구와 고민을 나누면 명쾌한 해답이 짠.
  • 한국여자오픈 준우승 양윤서,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정상

    한국여자오픈 준우승 양윤서,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정상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던 아마추어 기대주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3년)가 제4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양윤서는 26일 강원 춘천시 클럽디더플레이어스(파72)에서 끝난 대회애서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내 김규빈(학산여고2년)을 5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양윤서는 지난 14일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KLPGA투어 간판급 스타 선수 김민솔과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1타차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양윤서는 “2주 전에 한국여자오픈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좋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9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 목표한 것을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자부 김민수(호원고3년)는 16언더파 272타를 때려 백재현(신성고3년)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민수는 “앞으로도 아마추어 신분으로 더 많은 우승을 하려고 노력하겠다. 목표는 프로골프 대회 우승”이라고 다짐했다. 이 대회는 상업용 및 레저 부동산 종합운영회사 이도에스테이트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했으며,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한강에셋자산운용과 공익법인 디딤돌재단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프로 대회처럼 선수들이 나흘 동안 걸어서 경기하는 게 특징이다. 이도에스테이트 최정훈 부회장은 “주니어 선수들이 더 큰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전 경험과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과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골프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유시민 한마디에 불 뿜는 명청대전

    유시민 한마디에 불 뿜는 명청대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증축·재건축론’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두고 ‘코어(핵심) 지지층’ 이탈론까지 제기되면서 전당대회가 당권 경쟁을 넘어 여당 내 노선 투쟁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연임을 노리고 있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28일 경기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서 취재진에 유 작가의 주장과 관련해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 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한다”며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할 때”라고 했다. 다른 유력 당권 주자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세력의 중심을 지켜 외연을 확장하는 노력은 김대중 대통령 이후에 모든 대통령이 해 온 일이고 앞으로도 지속돼야 할 일”이라며 ‘증축·재건축론’을 들고 나온 유 작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유 작가는 지난 26일 김어준씨 유튜브에서 민주 진영 지지층이 바란 건 중도·보수로의 증축인데, 이 대통령이 재건축에 나섰다고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게 아닌가”,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 입주자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까지 언급하며 논란을 촉발했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당내에선 “이 치열한 1년의 과정을 자신감 과잉이라 폄훼하는 건 참으로 모욕적”(채현일 의원), “민주당 건물주는 자신들이고 이재명은 세입자라고 생각하는 내심을 적나라하게 고백할 줄 몰랐다”(정진욱 의원) 등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특히 6·3 지방선거 이후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으로 여권에 비상이 켜진 상황에서 김씨와 유 작가가 하락 원인을 코어 지지층 이탈에서 찾으면서 갈등은 최고조에 이른 모양새다. 코어 이탈론 이면에는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집토끼’(전통 지지층)를 지키지 않으면 2028년 총선, 2030년 대선에서 이기기 어렵다는 경고가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네 차례 공개된 리얼미터 조사(무선ARS,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2.2%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를 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59.1%(5월 4주차)에서 46.7%(6월 3주차)로 3주 새 12.4% 포인트 빠졌다. 그 기간 민주당 지지율(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은 하락했다가 소폭 반등하는 등 이 대통령 지지율과는 다른 패턴을 보였다. 일각에선 이를 지지층 이탈의 지표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다만 당 지지율이 여전히 대통령의 지지율을 밑돌고 있어 이런 주장이 무리라는 지적도 만만찮다. 오히려 중도 성향 무당층이 이탈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한국갤럽(23~25일 무선전화면접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조사에서 무당층의 부정 평가는 46%로 긍정 평가(33%)를 크게 앞섰다. 2주 전 조사에선 무당층의 긍정 평가(41%)가 부정 평가(39%)를 앞섰다. 전대를 앞두고 계파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유 작가의 참전으로 노선 투쟁이 뚜렷해지면서 ‘올드 지지층’과 뉴이재명 세력 간 지지층 결집도 보다 견고해질 전망이다. 하지만 상대에 대한 멸칭 공격에 이어 이 대통령의 장애를 희화화하는 그림까지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등 선 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전대 출마를 검토 중인 송영길 의원은 전북 전주에서 열린 평당원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다시는 우리 대통령이 우리의 내부 분열로 무너지는 일이 없게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는 “당권 투쟁을 하더라도 정책을 둘러싸고 노선과 관련된 투쟁을 하면서 경쟁을 해야지, 저렇게 완전히 정치 세력 대 세력으로 맞붙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면 지지율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 [사설] 선 넘은 與 당권 싸움, 국민은 안중에 없다는 것

    [사설] 선 넘은 與 당권 싸움, 국민은 안중에 없다는 것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앞둔 여권 내 갈등이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26일 김어준씨 유튜브에 출연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까지 불씨를 보탰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보수 확장과 관련해 지지자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인데 이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부 ‘뉴이재명’ 인사에 대해 “지적 책임성을 묻기 어려운 촉법 평론가들”이라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그러자 친명(친이재명)계에서는 유 전 이사장을 향해 ‘본인이 건물주이고 이 대통령이 세입자냐’라는 비난을 퍼부었다. 당대표 출마를 앞둔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도 비판에 가세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촉법 평론가’로 지목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의 5·18 관련 글을 소셜미디어에 공유, 유 전 이사장을 에둘러 비판하기도 했다. 집권 1년 남짓에 여권 핵심 인사가 대통령을 정면 비판하고 대통령이 직접 반응하는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들다. 여권의 권력 다툼이 위험수위를 넘었다는 얘기다. 이 같은 사생결단식 충돌은 이번에 뽑히는 당대표가 차기 총선 공천권을 갖기 때문이다. ‘문·조·털·래·유’라는 멸칭까지 불러온 친문(친문재인)과 친명 간 뿌리 깊은 알력이 당권 다툼의 바닥에 깔려 있다는 관측이 정가에 파다하다. 권력 경쟁을 하더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민생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척이라도 하면서 싸워야 도리다. 그런데 지금 여권은 대놓고 권력 투쟁에만 골몰해 있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치솟는 집값, 고환율, 고물가에 국민은 신음하고 있다. 집권세력으로서 민생고 해결에 전력투구해도 모자랄 판에 당권다툼으로 날을 지새운다. 범죄 피해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보완수사권마저 당권 경쟁의 희생양이 돼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 당장은 큰 선거가 없다고 이러고 있다면 오산이다. 국민은 회초리를 차곡차곡 쌓아 놓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29일

    쥐 36년생 : 자신 있게 밀어 부치면 대길하다. 48년생 : 뜻밖의 길함이 많다. 60년생 : 신중함이 필요하다. 72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린다. 84년생 : 무리한 행동은 자제하라. 96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길운이 더 커진다. 소 37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49년생 : 좋은 운이 생긴다. 61년생 : 시비수를 조심하라. 73년생 : 이동수와 변동수가 좋다. 85년생 : 마음에 여유를 가져라. 97년생 : 차분한 태도가 복을 불러온다. 호랑이 38년생 : 시비수를 조심하라. 50년생 : 조급하게 마음을 먹지 마라. 62년생 : 기분 좋은 하루. 74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86년생 : 뜻밖의 재물이 들어오겠다. 98년생 : 반가운 제안이 들어와 실속 있다. 토끼 39년생 : 먼 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린다. 51년생 : 가정에 경사가 생긴다. 63년생 : 금전운이 좋다. 75년생 : 행운이 다가온다. 87년생 : 이동운이 좋다. 99년생 : 움직이면 기대 이상의 결과 있다. 용 40년생 : 재물운이 약하다. 52년생 : 운이 대길하니 일의 성과가 좋겠다. 64년생 : 행운이 있다. 76년생 : 사람으로 인한 손해 입는다. 88년생 : 귀인이 도와준다. 00년생 : 좋은 사람 덕분에 일이 풀려간다. 뱀 41년생 : 금전운이 길하다. 53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65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다. 77년생 : 금전지출이 많은 날이다. 89년생 : 차분하면 길하다. 01년생 : 마음을 다잡으면 좋은 흐름이 따른다. 말 42년생 : 허황 된 욕심에 빠지지 마라. 54년생 : 북쪽에서 귀인이 와서 돕는다. 66년생 : 움직이면 길하다. 78년생 : 즐거움이 가득하다. 90년생 : 공명운이 생긴다. 02년생 : 한 발 나아가면 길운을 잡는다. 양 43년생 : 바쁘면 큰 소득이 생긴다. 55년생 : 휴식을 취하라. 67년생 : 돈 거래에 신중하라. 79년생 : 자업자득이다. 베푼 만큼 받는다. 91년생 : 기다림 끝에 반가운 소식 있다. 03년생 : 성급함을 버리면 실속이 크다. 원숭이 44년생 : 어려운 사람을 도와라. 56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가 생긴다. 68년생 : 이익이 많은 하루. 80년생 : 겸손하면 이익이 생긴다. 92년생 : 작은 도움 하나가 큰 복이 된다. 04년생 : 차분한 마음이 기회를 부른다. 닭 45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57년생 : 욕심을 내지 마라. 69년생 : 친구 때문에 좋은 일 생기겠다. 81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날. 93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더 좋은 결과 있다. 05년생 : 작은 선택 하나가 길을 연다. 개 46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기다려라. 58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70년생 : 타인에게 인정 받게 된다. 82년생 : 일이 잘 풀린다. 94년생 : 묵묵히 가면 기대 이상의 성과 있다. 06년생 : 좋은 흐름이 들어오니 자신감을 가져라. 돼지 47년생 : 분주한 하루 되겠다. 59년생 : 먼 외출은 삼가라. 71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83년생 : 시비수를 조심하라. 95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길운이 따른다. 07년생 : 차분히 밀고 가면 웃을 일 생긴다.
  • “우승 후보 브라질도 붙어볼 만”… 日 자신감 원천은 ‘시스템’

    “우승 후보 브라질도 붙어볼 만”… 日 자신감 원천은 ‘시스템’

    AFC 국가 중 호주와 토너먼트행축구협회장 “선수, 브라질전 기대”모리야스 “우리도 승리 기회 있다”유소년 육성 20여년 일관성 지속다양한 매뉴얼·조직력 축구 강점프로 진출에 급급한 한국과 대조 일본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16강 진출 길목에서 만난다. 조별리그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일본은 브라질을 상대로도 자신감이 넘친다. 수십년간 장기전략 속에 다진 시스템의 힘이 꽃을 피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32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9개국은 초반에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전했지만 최종적으로 일본과 호주만 32강에 진출했다. 우승을 천명하며 월드컵에 나선 일본이지만 브라질은 쉽지 않은 상대다. 월드컵 5회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은 일본과의 상대 전적도 6승 2무 1패로 크게 앞선다. 그러나 일본 대표팀은 승리를 자신했다. 미야모토 쓰네야스 일본축구협회(JFA) 회장은 28일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선수들과 팀 전체는 브라질을 상대로도 자신감을 갖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 이 경기를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도 “지난 맞대결에서 우리는 브라질에 더 이상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면서 “경기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우리에게도 승리할 기회는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지난해 10월 평가전에서 브라질에 3-2로 승리한 바 있다. 일본이 자신감을 보이는 배경으로 시스템을 통한 팀 전체의 실력 향상이 꼽힌다. JFA는 2005년부터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도입해 성인 대표팀까지 일관된 축구 철학과 방향성을 공유하도록 했다. 그 시스템이 20년 넘게 꾸준히 이어지면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 2024년 한국의 육성 시스템인 MIK(Made in Korea)를 도입했지만 어린 선수들의 프로 진출이라는 단기 목표에 급급한 실정을 못 벗어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여기에 일본은 다양한 패턴을 준비해 공이 어느 방향으로 갈 확률이 높은지, 특정 상황에서는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등에 대한 매뉴얼도 다양하다. 실제로 일본은 팀 전체가 같이 움직이고 상황마다 또 다르게 대응하는 세밀함을 통해 뒤처진 개인 능력을 조직력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32강 대진표가 최종 완성된 이번 월드컵은 아프리카축구연맹 소속 10개국 가운데 9개국이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하는 대이변 속에 29일 캐나다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시작으로 열전을 치른다. 카보베르데, 콩고민주공화국, 이집트 등 깜짝 성적을 거둔 국가들이 토너먼트에서도 선전할지 주목된다. 득점왕 경쟁도 뜨겁다. 이날 요르단전을 포함해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뜨리며 월드컵 연속 경기 득점 기록을 역대 최다인 7경기로 늘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6골로 앞선 가운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엘링 홀란(노르웨이),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이상 4골) 등 골잡이들의 자존심 대결도 볼거리로 꼽힌다.
  • KPGA 정한밀, 163전 164기…군산CC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KPGA 정한밀, 163전 164기…군산CC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정한밀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뷔 10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정한밀은 28일 전북 군산시 군산CC(파72)에서 열린 KPGA투어 군산CC 오픈(총상금 11억 1409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김성현을 4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린 정한밀은 2017년 KPGA투어에 발을 디딘 이후 164경기 만에 처음 우승했다. 그는 지난 2024년 이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장유빈에게 우승을 내줬던 아픔도 씻어냈다. 이날 3타차 선두로 시작한 정한밀은 4타차로 선두로 맞은 15번 홀(파4) 두번째샷을 홀에 꽂아넣는 이글을 잡아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다 아시안게임 출전을 준비하느라 KPGA투어 대회에 나서고 있는 김성현은 16번 홀(파5) 이글과 18번 홀(파4) 버디 등 후반에만 3타를 줄였지만 정한밀의 독주를 막지는 못했다. 정한밀은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할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을 얻은 우승”이라면서 “하반기에는 신한동해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정한밀은 “우승 인터뷰가 매우 능숙하다”는 칭찬에 “10년 동안 연습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대회는 프로암 참가권과 1~3라운드 갤러리 입장권, 식음료, 대회 기념품 판매 수입 등을 합산해 총상금을 정한다. 대회 상금 규모는 27일 확정됐고, 정한밀이 받은 우승 상금은 2억2천281만8천원이다. 상반기를 마감한 KPGA 투어는 8월 20일에 개막하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으로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K뷰티 미래, 건강한 노화의 대중화”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K뷰티 미래, 건강한 노화의 대중화”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김병훈 대표가 “과거 K뷰티의 인기가 독특한 성분과 제형 등 신선함에 기인했다면, 오늘날은 과학과 기술을 결합한 신뢰와 검증의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은 김 대표가 지난 24∼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스탠리 랜치에서 열린 ‘비즈니스 오브 뷰티’(BoB) 글로벌 포럼에 연사로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BoF)이 주최하는 이 포럼에 국내 뷰티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연사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표는 ‘K뷰티 재도약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대담에서 K뷰티가 일시적인 현상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안착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에이피알의 핵심 경쟁력으로 고객 데이터 기반의 ‘뷰티 테크 인프라’를 꼽았다. 실제 에이피알은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의 고도화를 넘어 이르면 연말 미용 의료기기 영역으로의 진출을 추진 중이다. 김 대표는 “단순히 외형 확장을 위해 브랜드를 다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별 차별적 정체성을 견고히 유지하면서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에이피알이 그리는 미래 뷰티 산업의 화두로 ‘롱제비티(건강한 노화)의 대중화’를 제시했다. 그는 “롱제비티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최상의 컨디션과 자신감을 오래 유지하는 삶의 질에 관한 문제”라며 “이를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과 비용을 낮추는 것이 ‘건강한 노화의 민주화’”라고 역설했다.
  • 장성규, 아내 몰래 ‘이 부위’ 수술 “연애 때부터 스트레스 받아”

    장성규, 아내 몰래 ‘이 부위’ 수술 “연애 때부터 스트레스 받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43)가 아내 몰래 여성형 유방증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안 해본 게 없는 3초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부남녀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영상에서 한 사연자는 “아내가 가슴 콤플렉스가 심했다. 수술을 말렸는데, 저 몰래 수술을 하고 왔다”며 “그 후 아내와 잠자리가 꺼려졌다. 아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대판 싸웠다”는 고민을 말했다. 이 사연에 유독 공감하던 장성규는 “사실 저도 가슴 수술을 했다”고 갑자기 고백했다. 그는 “저는 오히려 여유증이라서 없애는 수술을 했다. 아내와 상의 안 하고 수술을 했다”며 “아내가 제가 그걸로 스트레스받은 건 연애 때부터 알았다. 제가 만족도가 높으니까 (아내가) 넘어갔다”고 경험담을 꺼냈다. 장성규는 이어 “(사연자의 아내가 가슴 수술을 한 건) 누군가한테 보여주기 위한 건 절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밝히면서 “저는 가슴 때문에 늘 어깨가 구부정했다. 창피해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반 대표로 농구 대회를 해도 티셔츠를 옷 앞으로 계속 당겼다. 여학생들도 있으니까”라며 “저는 아내 분의 마음도 이해가 된다. 아내 분은 아마 평생 누려보지 못한 자신감, 해방이 있을 거다. 저는 느껴봤다”고 조언했다. 이에 사연자는 “본인 얘기를 직접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훈훈하게 상담을 마무리했다.
  • “0.97㎝라 소변도 힘들다”…38세 남성이 수술비 모금 나선 이유 [라이프+]

    “0.97㎝라 소변도 힘들다”…38세 남성이 수술비 모금 나선 이유 [라이프+]

    미국의 30대 남성이 선천적인 신체 문제로 배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확대 시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온라인 모금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마이클 필립스(38)는 의학적으로 ‘왜소음경’ 진단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신체 부위 길이가 0.38인치(약 0.97㎝)라고 밝혔다. 필립스는 이 때문에 화장실을 이용할 때 불편을 겪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평소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한다고 주장했다. 여행이나 외출 때도 어려움이 이어져 자신감과 독립적인 생활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상태가 연애와 대인관계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털어놨다. 다만 이번 시술은 단순히 외형을 바꾸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배뇨와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존엄성과 독립성 되찾고 싶다” 필립스는 온라인 모금 페이지에 “매우 개인적인 의학적 문제로 도움을 구한다”며 “더 큰 존엄성과 독립성을 누리는 삶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적었다. 그가 추진하는 시술은 반영구적인 피부 필러를 주입하는 비수술 방식이다. 길이를 직접 늘리기보다 신체 부위의 둘레를 보완해 화장실을 보다 편하게 이용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필립스는 시술비 일부를 직접 마련했지만 전체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부족하다며 2만 2000달러(약 3300만원)를 목표로 온라인 모금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205명이 참여해 1만 2609달러(약 1900만원)를 후원했으며 목표액의 57%를 채웠다. 그는 시술이 질환 자체를 치료하지는 못하지만 성인용 기저귀에 의존하는 생활을 줄이고 일상의 편안함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세계 최소’ 공식 기록은 아냐 필립스는 앞서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성”이라고 주장하며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의 신체 치수와 ‘세계 최소’라는 표현은 본인이 언론과 모금 페이지를 통해 밝힌 주장이다. 기네스 측의 공식 측정이나 인증을 받은 기록은 아니다. 왜소음경은 같은 연령대 평균보다 신체 부위의 길이가 현저히 짧을 때 내리는 의학적 진단이다. 필립스는 자신의 사연을 공개하는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질환으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알리고 도움을 받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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