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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폭행 혐의 피소 “사랑하는 이에게 더 못되게 군다” 성지발언 언제?

    김현중 폭행 혐의 피소 “사랑하는 이에게 더 못되게 군다” 성지발언 언제?

    김현중 폭행 혐의 피소 “사랑하는 이에게 더 못되게 군다” 성지발언 언제? 김현중(28)이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되면서 과거 연애스타일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을 담당한 송파경찰서는 21일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조만간 김현중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반복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피해자 A씨는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형사고소를 했다고 전했다. 김현중이 여자친구를 폭행한 장소는 김현중의 잠실 아파트로 알려졌다. 지난 5월에는 주먹과 발 등으로 구타당해 얼굴과 가슴, 팔, 둔부 등에 타박상을 입었고 7월에는 우축 갈비뼈가 골절돼 전치 6주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었다. 김현중은 2009년 1월 KBS2 ‘상상플러스 시즌 2’에서 자신의 실제 연애스타일에 대해 “사랑하는 이에게 오히려 더 못되게 군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 김현중은 “사랑한다는 말은 왠지 낯간지럽고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주위에서 “나쁜 남자였다”며 깜짝 놀라자 김현중은 “모르겠어요. 좋아하니까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거겠죠”며 연애에 초탈한 듯한 모습을 보엿다. 이어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중 탁재훈 캐릭터와 평소 모습이 진짜 비슷하다”며 “(진지한 것보단) 장난스러운 연애를 좋아한다”며 평소 연애스타일을 언급했다. 김현중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을 위해 23일 출국한다. 김현중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현재 집에서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경찰 조사 결과가 궁금하다”, “김현중 폭행 앞으로 이미지 추락한 것 다시 바로 잡으려면 한참 걸릴 듯”, “김현중 폭행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어떻게 때렸길래 갈비뼈가 부러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게 편하다”고 하더니…갈비뼈 골절 전치 6주 “5월부터 7월까지 폭행당했다” 주장

    김현중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게 편하다”고 하더니…갈비뼈 골절 전치 6주 “5월부터 7월까지 폭행당했다” 주장

    김현중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게 편하다”고 하더니…갈비뼈 골절 전치 6주 “5월부터 7월까지 폭행당했다” 주장 김현중(28)이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됐다. 2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을 담당한 송파경찰서는 21일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조만간 김현중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현재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해 파악 중”이라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해당 소식을 접한 김현중의 팬과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 혐의가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최근 드라마 ‘감격시대’ 속 액션연기가 실생활에서 잘못 쓰였다는 것. 폭행 자체가 용납될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대상이 여자친구였다는 점에서 더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김현중이 ‘감격시대’ 홍보 차 출연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맞는 게 더 익숙하다. 상대가 아플까봐 조심한다”는 발언도 새삼 회자 되고있다. 김현중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을 위해 23일 축국한다. 김현중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현재 집에서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갑자기 왜 이런 일이 생기나”, “김현중 폭행 제발 사실이 아니길 빈다”, “김현중 폭행 그래도 경찰에 신고가 된 건 뭔가 사건이 있었다는 얘기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여친 상습폭행, 과거발언 “사랑할수록 더 못된 나쁜 남자”

    김현중 여친 상습폭행, 과거발언 “사랑할수록 더 못된 나쁜 남자”

    김현중(28)이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되면서 과거 연애스타일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을 담당한 송파경찰서는 21일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조만간 김현중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반복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피해자 A씨는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형사고소를 했다고 전했다. 김현중이 여자친구를 폭행한 장소는 김현중의 잠실 아파트로 알려졌다. 지난 5월에는 주먹과 발 등으로 구타당해 얼굴과 가슴, 팔, 둔부 등에 타박상을 입었고 7월에는 우축 갈비뼈가 골절돼 전치 6주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었다. 김현중은 2009년 1월 KBS2 ‘상상플러스 시즌 2’에서 자신의 실제 연애스타일에 대해 “사랑하는 이에게 오히려 더 못되게 군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 김현중은 “사랑한다는 말은 왠지 낯간지럽고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주위에서 “나쁜 남자였다”며 깜짝 놀라자 김현중은 “모르겠어요. 좋아하니까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거겠죠”며 연애에 초탈한 듯한 모습을 보엿다. 이어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중 탁재훈 캐릭터와 평소 모습이 진짜 비슷하다”며 “(진지한 것보단) 장난스러운 연애를 좋아한다”며 평소 연애스타일을 언급했다. 김현중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을 위해 23일 출국한다. 김현중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현재 집에서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어떻게 결과가 나올까”, “김현중 폭행 이미지 추락 피하진 못하겠다”, “김현중 폭행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결과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친 김원중,마사지 때문에 결국…

    김연아 남친 김원중,마사지 때문에 결국…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가대표 합숙 훈련 도중 숙소를 무단 이탈해 물의를 빚은 김원중(30)의 국가대표 자격이 무기한 박탈됐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13일 “이사회를 소집해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 김원중 병장, 이용준(29) 병장, 이돈구(27) 상병에 대한 중징계를 확정했다”면서 “이들의 국가대표 선수자격을 박탈하고, “추가적으로 향후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상에서 무기한 제외된다”고 밝혔다.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김원중 등 3명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아이스하키 대표팀 합숙 훈련 중이던 지난 6월 27일 밤 자가용 차량을 몰고 숙소를 이탈, 태국전통마사지를 받은 후 복귀하다 신호위반을 한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 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이 국방부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협회는 “2018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주력 선수인 이들을 제외할 경우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전력 손실이 크지만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부적격한 행동에 대해 일벌백계한다’는 차원에서 중징계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달 전역하는 김원중 병장과 이용준 병장은 실업팀으로 복귀하더라도 9월 개막하는 2014~201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48경기 가운데 35경기와 종합선수권대회 등에 출전할 수 없다. 2014~2015시즌의 3분의 2 이상 경기 출전 금지에 해당된다. 협회는 또한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에서 사회봉사 40시간을 명령했다. 사회봉사는 협회가 지정하는 아이스하키 관련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협회는 관리감독의 책임을 물어 변선욱 대표팀 감독도 면직시켰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결국 이렇게 됐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그럼 이제 경기를 못 뛰게 된 건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중징계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피소 “연예인 만들어주겠다” 부모에 1억 원 뒷돈 받아.. ‘충격’

    신정환 피소 “연예인 만들어주겠다” 부모에 1억 원 뒷돈 받아.. ‘충격’

    ‘신정환 피소’ 방송인 신정환이 연예인 지망생 부모로부터 1억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피소됐다. 16일 방송된 SBS ‘8시뉴스’는 불법도박 사건으로 자숙 중인 신정환이 최근 연예인 지망생 부모로부터 피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지난 2010년 3월~4월 2차례에 걸쳐 연예인 지망생 A군의 어머니로부터 연예계 진출을 놓고 1억 원을 받았다. 당시 연예인 지망생 A군의 어머니는 신정환에게 연예계 진출을 도와달라고 돈을 건넸고 이에 신정환은 “아들이 방송에 나갈 수 있도록 훈련 시켜 주겠다”며 자신이 진행하던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할 것을 장담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신정환은 필리핀에서 불법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 받게 됐고 A군의 어머니의 독촉을 받게 되자 “도박사건 때문에 어려운 처지라 도와줄 수 없다”고 발뺌했다. 이후 A군의 어머니는 수감 6개월 만에 가석방된 신정환과 최근까지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약속이 이행되지 않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네티즌들은 “신정환 피소, 충격이다”, “신정환 피소, 정말 갈 데까지 갔구나”, “신정환 피소, 회복이 불가능하네”, “신정환 피소, 다시는 연예계 못 돌아올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뉴스 캡처(신정환 피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불법 도박도 모자라 사기 혐의까지..

    신정환, 불법 도박도 모자라 사기 혐의까지..

    16일 방송된 SBS ‘8시뉴스’는 불법도박 사건으로 자숙 중인 방송인 신정환이 최근 연예인 지망생 부모로부터 피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지난 2010년 3월~4월 2차례에 걸쳐 연예인 지망생 A군의 어머니로부터 연예계 진출을 놓고 1억 원을 받았다. 당시 연예인 지망생 A군의 어머니는 신정환에게 연예계 진출을 도와달라고 돈을 건넸고 이에 신정환은 “아들이 방송에 나갈 수 있도록 훈련 시켜 주겠다”며 자신이 진행하던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할 것을 장담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신정환은 필리핀에서 불법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 받게 됐고 A군의 어머니의 독촉을 받게 되자 “도박사건 때문에 어려운 처지라 도와줄 수 없다”고 발뺌한 것. 이후 A군의 어머니는 수감 6개월 만에 가석방된 신정환과 최근까지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약속이 이행되지 않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도박 이어 1억원대 사기 혐의

    신정환, 도박 이어 1억원대 사기 혐의

    16일 방송된 SBS ‘8시뉴스’는 불법도박 사건으로 자숙 중인 방송인 신정환이 최근 연예인 지망생 부모로부터 피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지난 2010년 3월~4월 2차례에 걸쳐 연예인 지망생 A군의 어머니로부터 연예계 진출을 놓고 1억 원을 받았다. 당시 연예인 지망생 A군의 어머니는 신정환에게 연예계 진출을 도와달라고 돈을 건넸고 이에 신정환은 “아들이 방송에 나갈 수 있도록 훈련 시켜 주겠다”며 자신이 진행하던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할 것을 장담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신정환은 필리핀에서 불법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 받게 됐고 A군의 어머니의 독촉을 받게 되자 “도박사건 때문에 어려운 처지라 도와줄 수 없다”고 발뺌한 것. 이후 A군의 어머니는 수감 6개월 만에 가석방된 신정환과 최근까지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약속이 이행되지 않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이번엔 1억원대 사기 혐의로..

    신정환, 이번엔 1억원대 사기 혐의로..

    16일 방송된 SBS ‘8시뉴스’는 불법도박 사건으로 자숙 중인 방송인 신정환이 최근 연예인 지망생 부모로부터 피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지난 2010년 3월~4월 2차례에 걸쳐 연예인 지망생 A군의 어머니로부터 연예계 진출을 놓고 1억 원을 받았다. 당시 연예인 지망생 A군의 어머니는 신정환에게 연예계 진출을 도와달라고 돈을 건넸고 이에 신정환은 “아들이 방송에 나갈 수 있도록 훈련 시켜 주겠다”며 자신이 진행하던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할 것을 장담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신정환은 필리핀에서 불법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 받게 됐고 A군의 어머니의 독촉을 받게 되자 “도박사건 때문에 어려운 처지라 도와줄 수 없다”고 발뺌한 것. 이후 A군의 어머니는 수감 6개월 만에 가석방된 신정환과 최근까지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약속이 이행되지 않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정환, 1억원 사기 혐의 피소

    신정환, 1억원 사기 혐의 피소

    16일 방송된 SBS ‘8시뉴스’는 불법도박 사건으로 자숙 중인 방송인 신정환이 최근 연예인 지망생 부모로부터 피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지난 2010년 3월~4월 2차례에 걸쳐 연예인 지망생 A군의 어머니로부터 연예계 진출을 놓고 1억 원을 받았다. 당시 연예인 지망생 A군의 어머니는 신정환에게 연예계 진출을 도와달라고 돈을 건넸고 이에 신정환은 “아들이 방송에 나갈 수 있도록 훈련 시켜 주겠다”며 자신이 진행하던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할 것을 장담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신정환은 필리핀에서 불법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 받게 됐고 A군의 어머니의 독촉을 받게 되자 “도박사건 때문에 어려운 처지라 도와줄 수 없다”고 발뺌한 것. 이후 A군의 어머니는 수감 6개월 만에 가석방된 신정환과 최근까지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약속이 이행되지 않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근 소송, 불법도박 뒤 20억 소송 당해…도대체 왜?

    이수근 소송, 불법도박 뒤 20억 소송 당해…도대체 왜?

    ‘이수근 소송, 불법도박 뒤 20억 소송 당해…도대체 왜? 이수근 소송 소식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불법 도박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되자 이수근 소송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지난 7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이수근은 친형이 최근 개업한 서울의 한 닭갈비집에서 일을 도우며 “집에서 아이들 보면서 하루하루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불법 도박혐의 이후 20억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수근이 모델로 활동하던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당시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통상 연예인의 광고 모델 활약 중 계약 조항에 위배되는 행위로 인한 손해 배상은 지급받은 광고료의 3배로 책정된다. 광고업계에서는 이수근이 20억의 3분의1에 해당하는 6억원 이상을 받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수근 소송을 건 불스원 측은 “이수근의 불법 도박 탓에 자사 이미지가 급락했으며, 그가 모델로 등장한 광고를 더 이상 집행할 수 없게 돼 새 광고물을 대체해야 한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을 포함한 2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 상당의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가 인정돼,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소송’ 불법도박 후 20억원 소송…이수근 근황 “닭갈비집에서 일 도우며 지내”

    ‘이수근 소송’ 불법도박 후 20억원 소송…이수근 근황 “닭갈비집에서 일 도우며 지내”

    ‘이수근 소송’ ‘이수근 근황’ 이수근 소송 소식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불법 도박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되자 이수근 소송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지난 7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이수근은 친형이 최근 개업한 서울의 한 닭갈비집에서 일을 도우며 “집에서 아이들 보면서 하루하루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불법 도박혐의 이후 20억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수근이 모델로 활동하던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당시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통상 연예인의 광고 모델 활약 중 계약 조항에 위배되는 행위로 인한 손해 배상은 지급받은 광고료의 3배로 책정된다. 광고업계에서는 이수근이 20억의 3분의1에 해당하는 6억원 이상을 받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수근 소송을 건 불스원 측은 “이수근의 불법 도박 탓에 자사 이미지가 급락했으며, 그가 모델로 등장한 광고를 더 이상 집행할 수 없게 돼 새 광고물을 대체해야 한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을 포함한 2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 상당의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가 인정돼,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소송, 불법 도박 혐의로 20억대 소송에..‘닭갈비집엔 왜?’

    이수근 소송, 불법 도박 혐의로 20억대 소송에..‘닭갈비집엔 왜?’

    불법 도박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7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이수근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이수근은 친형이 최근 개업한 서울의 한 닭갈비집에서 일을 도우며 “집에서 아이들 보면서 하루하루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락은 특별히 제가 드리는 건 없는데 강호동 선배님이 전화하셔서 힘도 많이 주신다. 따로 연락은 못 드린다. 지금은 조용히 쉬는 기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나름대로 찾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개그맨 이수근은 불법 도박혐의 이후 20억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수근이 모델로 활동하던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당시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 상당의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가 인정돼,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이수근 소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근 소송 ‘불스원에 20억원 손해배상 소송’…이수근 근황 알아보니 닭갈비집에서

    이수근 소송 ‘불스원에 20억원 손해배상 소송’…이수근 근황 알아보니 닭갈비집에서

    ‘이수근 소송’ ‘이수근 근황’ 이수근 소송 및 이수근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그맨 이수근이 20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에 휘말려 진행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자사 광고모델이던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제기했다. 불스원 측은 소장을 통해 “이수근의 불법 도박 탓에 자사의 이미지가 급락했을뿐 아니라 그가 모델로 등장한 광고를 더 이상 집행 할 수 없게 됐다. 지급 받은 모델료와 제작비는 물론 새 광고물 대체에 투입된 전반적 비용을 포함, 20억원을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수근 소속사인 SM C & C 측은 당시 TV리포트에 “법무법인 팀을 통해 합의점을 조정하고 있다. 소속사는 불스원과의 상호간 합의가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직 소송은 현재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양 측 상황도 올해 초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한 법조인은 “이수근 소송이 계속 진행되면 20억원의 금액이 줄어들 것 같다. 광고료의 3배까지 물게 돼 있는 현행법상, 재판부의 조정을 거쳐서 손해배상 판결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지난 7일 Y-SAT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자숙 중인 이수근을 만났다. 이수근은 서울 상암동의 친형이 운영하는 닭갈비집에서 일을 돕고 있다고. ‘자주 연락하는 연예인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이수근은 “특별히 제가 연락을 하지는 않는데 강호동 선배님이 많이 전화해서 힘을 준다”면서 “그냥 조용히 집에서 쉬면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찾아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의 돈이 걸린 불법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으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상태다. 이수근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자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근황 “친형님 가게 도와드린다” 방송 복귀 시점은?

    이수근 근황 “친형님 가게 도와드린다” 방송 복귀 시점은?

    이수근 근황 “친형님 가게 도와드린다” 방송 복귀 시점은?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파문을 일으킨 방송인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이수근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부근에 위치한 친형의 음식점에서 일을 돕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요즘 그냥 집에서 아이들 보면서 지낸다”면서 “친형님이 하시는 가게라서 가끔 도와 드린다”고 근황을 밝혔다. 방송 복귀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능력에 비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실망을 많이 시켜드렸다. 복귀는 지금으로서는 아직 생각 안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또 “제가 워낙 큰 실망을 드렸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성을 하려고 한다”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일, 꿈꿔오던 일, 평생 직업으로 생각했던 일을 열심히 잘하다 쉬고 있는데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게 없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수근은 지난해 12월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네티즌들은 “이수근 근황, 자숙해야 할 듯”, “이수근 근황 여전하네”, “이수근 근황, 앞으로 언제 방송 복귀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근황 “오랜 시간 걸리더라도 반성하려고 한다” 복귀 시점은?

    이수근 근황 “오랜 시간 걸리더라도 반성하려고 한다” 복귀 시점은?

    이수근 근황 “오랜 시간 걸리더라도 반성하려고 한다” 복귀 시점은?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파문을 일으킨 방송인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이수근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부근에 위치한 친형의 음식점에서 일을 돕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요즘 그냥 집에서 아이들 보면서 지낸다”면서 “친형님이 하시는 가게라서 가끔 도와 드린다”고 근황을 밝혔다. 방송 복귀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능력에 비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실망을 많이 시켜드렸다. 복귀는 지금으로서는 아직 생각 안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또 “제가 워낙 큰 실망을 드렸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성을 하려고 한다”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일, 꿈꿔오던 일, 평생 직업으로 생각했던 일을 열심히 잘하다 쉬고 있는데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게 없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수근은 지난해 12월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네티즌들은 “이수근 근황, 아직까지는 좀 자숙해야 할 듯”, “이수근 근황, 그래도 형 집에서 일 도와드리면서 지내고 있네”, “이수근 근황, 앞으로 방송 복귀 가능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소송, 20억대 손해배상 소송 어떻게 “조용히 시간보내고 있다”

    이수근 소송, 20억대 손해배상 소송 어떻게 “조용히 시간보내고 있다”

    이수근 소송, 20억대 손해배상 소송 어떻게 “조용히 시간보내고 있다” 불법 도박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7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이수근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이수근은 친형이 최근 개업한 서울의 한 닭갈비집에서 일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집에서 아이들 보면서 하루하루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락은 특별히 제가 드리는건 없는데 강호동 선배님이 전화하셔서 힘도 많이 주신다. 따로 연락은 못 드린다. 지금은 조용히 쉬는 기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나름대로 찾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개그맨 이수근은 불법 도박혐의 이후 20억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수근이 모델로 활동하던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당시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 상당의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가 인정돼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네티즌들은 “이수근 과거 소송 정말 어떻게 됐지?”, “이수근 근황 좋아보이네”, “이수근 언제 복귀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성룡 SNS, 익살스러운 표정 “퐈이야!” 비난 여론에 삭제

    정성룡 SNS, 익살스러운 표정 “퐈이야!” 비난 여론에 삭제

    정성룡 SNS, 익살스러운 표정 “퐈이야!” 비난 여론에 삭제 축구 국가대표팀이 귀국한 가운데 골키퍼 정성룡의 SNS 글이 축구팬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성룡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정성룡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서 봐요. 월드컵 기간 아니, 언제나 응원해주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더 진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다 같이 퐈이야”라는 글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었지만, 대표팀이 부진한 성적을 거둔 데다 정성룡이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 2경기 5실점을 한 것이 문제였다. 특히 정성룡의 알제리전이 김승규의 벨기에전과 비교되는 상황에서 팬들의 비난이 빗발쳤다. 결국 정성룡은 해당 글을 지울 수 밖에 없었다. 네티즌들은 “정성룡 SNS 자숙해도 모자랄 판에 이게 뭐지”, “정성룡 SNS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네”, “정성룡 SNS 뭐 개인적으로 올릴 수도 있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진 음주운전, 혈중알코올농도 0.1%에 몇 배? ‘사기죄 수배까지?’

    이성진 음주운전, 혈중알코올농도 0.1%에 몇 배? ‘사기죄 수배까지?’

    ‘이성진 음주운전’ NRG 출신 이성진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포착됐다. 1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성진은 지난달 30일 새벽 경기도 부천시 상동 먹자골목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적발 당시 이성진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 농도 0.219% 상태로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체포 당시 이성진은 사기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성진이 사기혐의로 수배 중이라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 노원경찰서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성진 음주운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성진 음주운전, 사기죄 수배 중은 뭐지?” “이성진 음주운전, 왜 이런 일이” “이성진 음주운전..제발 자숙하고 착하게 사세요” “이성진 음주운전..안 좋은 일 있었나?” “이성진 음주운전..예전에 이성진 좋아했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이성진 음주운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철 동양그룹 前사장 “죄인의 자세로 자숙”

    김철 동양그룹 前사장 “죄인의 자세로 자숙”

    현재현(65) 동양그룹 회장과 함께 동양 사태의 주범으로 알려진 김철(38) 전 동양네트웍스 사장이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전 사장은 최근 재판부에 잘못을 뉘우치고 남은 심리 일정을 포기하겠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제출했다. 현 회장의 부인인 이혜경(62) 부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등에 업은 김 전 사장은 동양그룹의 마지막 자금줄인 동양매직의 매각협상을 무산시키며 그룹을 큰 어려움에 빠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사장은 반성문에서 “그동안 억울하고 답답한 제 자신의 처지에만 도취돼 있었다”며 “한 명의 대표이사로서 목소리 높여 따질 것이 아니라 죄인의 자세로 자숙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다”고 읍소했다. 이어 “예정된 증인신문 일정을 취소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며 책임져야 할 일들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그는 반성문을 제출하면서 당초 부동의했던 검찰의 진술조서 내용을 모두 인정하고 증인 8명에 대한 신청을 모두 철회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사설] 세월호 여파 경제회복 모멘텀 강화 失機 말라

    세월호 참사 여파로 내수가 얼어붙으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 진도나 경기 안산은 말할 것도 없고 곳곳에서 신음이 커지고 있다. 여행사나 음식점, 동네 슈퍼 등 소상공인들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청소년수련시설들은 정부의 수학여행 취소 및 수련활동 보류 조치로 줄도산 위기다. 세월호 사고로 인한 소비 위축은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에게 집중되고 있어 걱정이다. 이들이 무너질 경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나 경제 활성화는 요원해진다.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책으로 경제회복의 모멘텀을 살려야 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9~21일 소상공인 400명을 조사한 결과 여행사 등이 포함된 서비스업과 숙박 및 음식업, 운수업, 도·소매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산업 대부분이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들 가운데 79%는 세월호 사고 한 달 전에 비해 매출이 줄었고, 감소 폭은 평균 37.2%나 된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청소년수련원 114곳과 유스호스텔 7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세월호 사고 직후부터 오는 7월까지 95%의 예약 행사가 취소됐다. 청소년 수련시설의 24%는 3개월 내, 32%는 올해 안에 각각 도산 위기가 있다고 응답했다. 누적된 재정난으로 또 다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는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미약하게나마 회복세는 유지해 왔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는 경제 회복에 암초가 되고 있다. 비단 자숙 모드로 인한 소비 위축만이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국가 개조를 위한 정부조직 개편과 공직 개혁, 개각 등을 앞두고 행정 공백이 커질 경우 경제 회복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당장 내년도 예산 편성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질지 우려된다. 국가재정법 개정에 의해 올해부터는 예년에 비해 예산 편성 일정이 10일 정도 앞당겨진다. 각 부처는 다음 달 13일까지 내년 예산요구서를 기획재정부에, 기재부는 각 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23일까지 국회에 각각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해양경찰청의 폐지와 국가안전처 신설, 안전행정부와 해양수산부의 규모 축소 등의 변수가 생겼다. 새누리당은 정부조직법 개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진상 규명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 새 내각 구성과 관련한 진통이 클 전망이다. 조직 개편과는 상관없지만 박근혜 정부 제1기 경제팀의 교체설이 나오는 것도 경제정책의 역량을 집중하는 데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정부 조직 개편이 순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은 국정조사 등 세월호 진상 규명에 발벗고 나서야 한다. 지난해처럼 정부조직 개편안 처리가 계속 지연돼 국정 공백이 커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정부와 여당은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골든 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상반기 재정 집행 규모를 당초 목표보다 7조 8000억원 늘리기로 하는 등의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재정 조기 집행 등은 거의 매년 등장하는 것들로 신선도가 떨어진다. 낙하산 금지와 공공기관 개혁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민간의 창의성에 기반한 선도형 성장을 이룰 수 있다. 기업들도 소홀히 해왔던 안전경영을 강화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투자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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