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자수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접수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여배우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북핵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증자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506
  • 신규확진 63일 만에 4만명 넘었다…당국 “접종 강력 권고”

    신규확진 63일 만에 4만명 넘었다…당국 “접종 강력 권고”

    코로나19 유행이 확산세로 돌아선 가운데 13일 신규 확진자 수는 두 달여 만에 4만명대로 급증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백신 4차 접종 대상을 기존 60세 이상에서 50대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266명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을 넘긴 것은 지난 5월 11일(4만3908명) 이후 63일만이다. 1주일 전인 지난 6일(1만9362명)의 2.1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9일(1만454명)의 3.9배로 급증해 1주 단위 더블링(2배로 증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4차접종 대상에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를 새롭게 포함하고, 확진자 7일 의무격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4차 접종은 코로나 중증화로의 진전을 예방할 수 있다”며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하겠다”면서 “정부는 대상 국민들의 백신접종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사적모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는 시행하지 않지만, 유행 상황이 커지면 선별적·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위중증 환자수는 67명으로, 전날(74명)보다 7명 줄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2명으로 직전일(7명)보다 5명 줄었다.
  • [속보] 2주 만에 4배 껑충…신규 확진 3만 8734명, 2929명↑

    [속보] 2주 만에 4배 껑충…신규 확진 3만 8734명, 2929명↑

    1주 전보다 2배 이상 늘어…13일 대책 발표수도권 2만 2510명…58% 차지여름철 방역이 느슨한 틈을 타 코로나19 유행이 뚜렷한 확산 국면으로 전환한 가운데 12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3만 873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3만 5805명)보다 2929명 많은 수치로 동시간대 기준 이틀 연속 3만명을 넘긴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1만 1081명, 경남 2166명1주 하루 평균 2만 1000명꼴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 8734명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인 지난 5일 동시간대 집계치(1만 2606명)보다는 약 2.1배인 2만 128명 급증했다. 2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동시간대(9845명)와 비교하면 약 3.9배 늘었다.1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오미크론 대유행이 시작됐던 지난 1월 말∼2월 초에도 확진자수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면서 확진자수가 폭증하기 시작했는데 비슷한 패턴이 재현될 조짐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 2510명(58.1%), 비수도권에서 1만 6224명(41.9%)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 1081명, 서울 9363명, 경남 2166명, 인천 2066명, 충남 1653명, 경북 1652명, 부산 1307명, 대구 1231명, 울산 1130명, 청주 1068명, 전북 1051명, 강원 1047명, 대전 968명, 제주 911명, 전남 850명, 광주 815명, 세종 375명이다.4차 접종 50대 등 연령대 확산 유력사망자 7명… 누적 2만 4668명 정부는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의료대응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60대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4차 접종을 50대 등 다른 연령대로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한 가운데, 봄 유행 때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회귀할 가능성은 낮다. 정부는 지난 8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국면으로 전환됐다”며 재유행이 시작됐음을 밝히면서 경각심을 환기했다.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9362명→1만 8505명→1만 9314명→2만 281명→2만 405명→1만 2692명→3만 7360명으로, 하루 평균 2만 1131명이다.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수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74명이다. 아직은 의료 체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수준이다. 다만 신규 확진자가 늘면서 재택치료자 수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유행 감소기에 줄였던 병상의 점유율도 높아지고 있다. 재택에서 치료중인 확진자는 11만 6563명으로, 전날(10만 8022명)보다 8541명 늘었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466개 가운데 140개가 사용 중이어서 가동률은 9.5%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으로 직전일보다 11명 줄었다. 사망자는 80대 이상이 4명이며 70대, 60대, 30대가 각각 1명씩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4668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 ‘고등래퍼‘ 윤병호 또 마약 투약 혐의 구속…과거 부작용 고통 고백도

    ‘고등래퍼‘ 윤병호 또 마약 투약 혐의 구속…과거 부작용 고통 고백도

    힙합 경연프로그램 ‘고등래퍼’로 이름을 알린 래퍼 윤병호(22·예명 불리 다 바스타드)씨가 또다시 마약에 손댔다가 구속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윤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이달 초 인천시 계양구 자택에서 대마초와 필로폰 등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 투약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지난 9일 오전 윤씨를 자택에서 체포했고,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1g과 주사기 4개도 압수했다. 체포 당시 윤씨의 팔에는 필로폰을 맞은 주사 자국도 있었다. 경찰이 윤씨의 소변과 머리카락을 채취해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검사에서도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고,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윤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알게 된 판매자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판매자가 특정 장소에 마약을 숨겨두고 구매자에게 위치를 알려주는 이른바 ‘던지기’ 방식으로 필로폰 등을 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윤씨가 친구 2~3명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윤씨는 과거에도 마약 투약 혐의로 검거돼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그는 2020년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중학생 때부터 마약을 투약했다며 “2020년 4월부터 마약을 끊고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해 10월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마약 중독 경험을 밝히며 의료용 마약인 펜타닐 부작용에 대해 “체온 조절이 안 되고 꿈만 꾸면 악몽에 시달렸다. 온몸의 뼈가 부서지고 끓는 기름을 들이 붓는 느낌이었다”면서 “맨날 토하다 보니 위산 때문에 이가 없어 발음이 안 좋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마약에 손을 대는 순간 삶의 주인은 본인이 아니라 악마의 것이 된다”며 “마약에 호기심을 가진 분이라면 이 영상을 보면서 호기심 같은 거 안 가졌으면 좋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했다가 자수 “고액 알바인 줄 알았다”…현금수거책인 것 알고 경찰서 찾아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했다가 자수 “고액 알바인 줄 알았다”…현금수거책인 것 알고 경찰서 찾아

    아이돌 그룹의 출신 배우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했다가 경찰에 자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배우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은 B씨로부터 600만원을 건네받아 또 다른 현금 수거책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건 당일 인터넷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는 글을 보고 일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그러나 피해자에게 돈을 받은 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 업무인 것을 알고 곧바로 경기 여주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현금은 B씨에게 다시 돌려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서 “별다른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는 말에 가담하게 됐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경찰은 B씨가  3건의 보이스피싱 범죄에 당한 사실을 파악하고,  A씨 사건 외에 다른 2건의 범행에 가담한 현금 수거책 등 3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경찰은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 “생활고에 고액 알바” …아이돌 그룹 출신 보이스피싱 자수

    “생활고에 고액 알바” …아이돌 그룹 출신 보이스피싱 자수

    아이돌 그룹 출신 A씨가 보이스피싱 범행 후 자수했다. 12일 MBN 단독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6일 경기 여주경찰서를 찾아 “내가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피해자로부터 600만 원을 건네받았다”고 자백했다. A씨는 아이돌 그룹 출신이자 연기자인 3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진술 내용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A씨는 인터넷을 통해 ‘고액 알바 자리가 있다’는 정보를 받고 일을 시작했다. 이후 소개받은 일이 보이스피싱 범죄라는 것을 깨닫고 바로 경찰서를 찾았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건의 추가 피해를 확인한 뒤 공범 3명을 더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기 등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한 뒤 추가 공범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고액 알바인 줄”…아이돌 출신 배우, 보이스피싱 가담

    “고액 알바인 줄”…아이돌 출신 배우, 보이스피싱 가담

    유명 아이들 그룹 출신의 배우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가 경찰에 자수했다. 12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배우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16일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은 B씨로부터 600만원을 건네받아 또 다른 현금 수거책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건 당일 인터넷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는 글을 보고 일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피해자에게 돈을 받은 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 업무인 사실을 알아차리고는 바로 경기 여주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피해 금액은 B씨에게 되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별다른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는 말에 가담하게 됐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한편 경찰은 B씨가 총 3건의 보이스피싱 범죄에 당한 사실을 파악하고, A씨 사건 외에 다른 2건의 범행에 가담한 현금 수거책 등 3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 ‘1% 적립’ 내세운 네이버페이, 일부 가맹점 혜택 줄이거나 없앴다

    ‘1% 적립’ 내세운 네이버페이, 일부 가맹점 혜택 줄이거나 없앴다

    출시 이후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이 1%를 포인트로 쌓아준다는 혜택을 내세우며 가입자수를 늘렸던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가 고객에게 별다른 고지 없이 적립 혜택을 축소하거나 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페이 측은 바뀐 적립률을 최종 단계에서 안내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미 ‘1% 적립’이란 인식을 갖고 있는 소비자 입장에선 ‘전혀 몰랐다’는 반응이다. 12일 정보기술(IT) 업계 등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를 운영하는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은 최근 상당수 주요 가맹점 결제 건에 대한 적립 혜택을 줄이거나 폐지했다. 이날 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에서 음식을 주문한 뒤 네이버페이 결제를 시도하자 포인트 적립률이 0%로, 혜택도 최대 0원이라는 화면이 떴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네이버페이로 배달의 민족에서 결제할 때 0.2%의 적립률이 제공됐었다. 같은 날 온라인서점인 예스24 앱과 교보문고 앱에서도 네이버페이 결제를 시도했을 때 기존의 적립 혜택을 찾아볼 수 없었다. 마켓컬리나 온라인 주차 플랫폼인 ‘모두의 주차장’도 마찬가지였다. 이에 대해 네이버 측은 “도서 상품을 취급하는 쇼핑몰의 경우 도서 정가제 위반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어 지난 6일부터 적립률을 1%에서 0%로 변경했고 이를 지난달 네이버페이센터에서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모두의 주차장의 경우 “실물배송이 없는 서비스로 결제 취소 시 적립포인트 회수가 어려워 포인트 제공을 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네이버는 지금도 자사 웹사이트에 “네이버페이 결제를 제공하는 외부 사이트에서는 1% 적립을 해준다”고 홍보하고 있다. 이용약관에 “페이머니·페이포인트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회사가 정한 정책에 따르며 네이버페이 서비스 페이지에 관련 링크 등을 통해 회원에게 안내한다”고 규정돼 있는데, 이번 서비스 변경 방침에 대해선 네이버페이 웹사이트에서는 명확한 설명이 없는 상태다. 기존 혜택을 사실상 없애는 것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침에는 어긋나지만 사실상 권고사항이라 제재할 길을 없다. 공정위는 2015년 시행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에서 사업자가 사이버몰 등에서 적립금 제도를 운용할 때 이용조건과 이용기간, 소멸 조건 등을 소비자가 알기 쉬운 방법으로 게시해야 한다고 규정했으며, 소비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이용약관을 개정할 땐 최소 30일의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적립은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지급되는 것”이라면서 “기본 적립률은 가맹점마다 다르고 가맹점별 적립 혜택은 결제 시점에 주문서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매번 알리고 있다”고 답했다.
  • “아내 성폭행 한 줄”…동료 흉기로 살해한 40대 공무원 자수

    “아내 성폭행 한 줄”…동료 흉기로 살해한 40대 공무원 자수

    40대 공무원이 술에 취해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후 즉각 자수했다. 12일 인천중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공무원인 4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5분쯤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한 거리에서 동료 공무원인 5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후 112에 신고해 자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아내를 성폭행해 살해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오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후 이날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포토] 다시 늘어선 검사 대기 줄

    [포토] 다시 늘어선 검사 대기 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여름 재유행의 초입에 들어선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천693명 늘어 누적 1천852만4천53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4일(6천249명)과 비교하면 2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7일(3천423명)보다는 3.7배 급증했다. 3월 중순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감소하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저점 이후 반등세로 돌아섰다. 특히 1주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난다.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8천136명→1만9천363명→1만8천505명→1만9천323명→2만286명→2만410명→1만2천693명으로, 하루 평균 1만8천388명이다. 확진자수가 증가하면서 위중증 환자도 차츰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67명)보다 4명 늘어난 71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달 20일(72명) 이후 21일 만에 70명대를 기록했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천469개 중 133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9.1%다.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18.9%, 중등증은 14.2%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8명으로 직전일보다 1명 적다.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7명(38.9%), 70대 5명, 60대 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천661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한편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미크론 유행 때 각각 642개소, 218개소였던 선별검사소와 임시선별검사소는 이날 현재 616개소, 3개소로 크게 줄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주간 단위로 2배가 되는 ‘더블링’ 현상이 벌어지면서 진단검사 접근성을 다시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의 재유행 대비·대응방안에 이러한 내용이 포함될지 주목된다.
  • 무시했다는 이유로… 제주 편의점서 지인 살해한 60대

    무시했다는 이유로… 제주 편의점서 지인 살해한 60대

    제주시 한 편의점에서 지인을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피의자 6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전 1시 36분쯤 제주시 오라이동의 한 편의점 옆 간이 테이블에서 피해자 A(60대 중반)씨가 피 흘리고 쓰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편의점을 찾은 손님이 처음 발견해 편의점주가 112에 신고했다. 피해자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과다출혈로 오전 2시24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건 직후 도주했던 피의자 부모(60대 중반)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경찰에 자수했다. 피해자와 피의자는 해당 편의점 인근에 있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밤 동네 주민 4명이 함께 해당 편의점 간이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다가 2명은 먼저 자리를 뜨고 피해자A씨와 피의자 부씨만 계속 술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부씨는 평소 A씨가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집에 있던 흉기를 들고 와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씨와 A씨 두 사람 모두 일용직 근로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범행 도구를 찾고 있으며 피의자 부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사제총 제조법 국내 포털서 흔해…尹테러 암시글 올라 경찰 추적도

    사제총 제조법 국내 포털서 흔해…尹테러 암시글 올라 경찰 추적도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사제 총기에 의해 숨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에서도 이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유튜브 등에 사제 총기 제조법이 공공연하게 공개되면서 전문가들은 한국도 사제 총기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경고했다. 사제 총기란 정식 절차로 구입·등록하지 않고 개인이 직접 제작한 총기류로, 총기류를 직접 제작하거나 등록 신고를 하지 않는 것은 불법이다. 사제 총기 제조법을 인터넷에 올리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사제 총기를 만들 수 있다. 포털 검색사이트에 ‘home made gun’, ‘gunfire blueprint’, ‘3D printed gun blueprints link’ 등을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3D 프린터 총기 설계도를 찾을 수 있다. 실제 국내에서도 사제 총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외국에서 들여온 부품으로 사제 총기를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적발됐다. 2016년에는 총격범 성병대가 불법 사제 총기를 제조해 경찰을 살해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성씨는 “유튜브에서 폭약 원리를 배워 만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새벽 1시 50분쯤에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테러를 언급한 게시물이 올라와 경찰이 급하게 진위를 확인했다. 게시글에는 “서울 관광하러 갈 것인데 어디가 구경하기 좋으냐, 일단 용던(용산)부터 갈까 생각 중이다”, “아직 6발 남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을 올린 40대 남성은 10일 오후 1시 48분쯤 112에 전화해 자수하면서 협박미수 혐의로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1년에 두 번 인터넷 불법무기 제조물 웹주소를 차단하고 있다”며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는 것은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상시 모니터링 중”이라고 말했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사법대 교수는 “사제 총기를 만들 수 있는 여러 방법이 공개돼 있는 만큼 총기 사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봐야 한다”며 “구체적이고 기술적인 규제 방안을 마련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6발 남았다” 대통령 테러 의심 글 작성 40대 남성, 자수

    “6발 남았다” 대통령 테러 의심 글 작성 40대 남성, 자수

    인터넷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테러 암시 글을 올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협박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시 48분쯤 인터넷 포털 주식 게시판에 대통령 테러를 암시하는 글 3개를 올려 협박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용산에 간다’, ‘멧돼지 잡으러’, ‘총알 6발 남았다’ 등의 문장이 담긴 글 3개를 잇달아 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용산’은 대통령 집무실 위치를, ‘멧돼지’는 대통령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추정되며 ‘총알 6발’은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한 경찰관이 지난달 실탄 6발을 분실한 사건을 빗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날 오전 1시50분 “온라인에 대통령을 테러할 것으로 의심되는 글이 목격됐다”는 112 신고가 강릉경찰서로 접수됐다. A씨는 자신의 글을 본 누군가가 경찰에 신고한 사실을 파악하고 게재 10분만에 스스로 삭제했다.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한 강릉경찰서는 검찰에 사용자 아이디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게시글이 대상을 특정하지 않아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불청구해 내사종결됐다. A씨는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이날 오후 2시쯤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 의사를 밝혔다. A씨는 주식 거래는 하지 않는 일반 누리꾼으로 특별한 직업은 없었으며 총기도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에서 “장난삼아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장난삼아 올렸다” 尹대통령 살해 예고글 40대 자수

    “장난삼아 올렸다” 尹대통령 살해 예고글 40대 자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테러를 암시하는 게시글을 올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인천미추홀경찰서는 협박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쯤 자신의 휴대폰을 통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접속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총기 살해 예고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이 채팅방에 ‘산탄총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멧돼지 잡아야지, 한국은 이제 죽을 멧돼지 새끼 한 마리 있거든, (영화 아저씨 대사 중) 이제 6발 남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10일 오후 1시48분쯤 112에 전화해 “7월8일~9일 오픈채팅방에 윤 대통령 위해 암시글을 올렸다”고 자수를 해오면서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실제 윤 대통령을 살해하려 한 바 없다”며 “장난 삼아 올린 글”이라고 진술했다. 이어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며 “보도를 보고 자수하고자 112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해당 글을 게재한 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은 주식 관련 오프라인 커뮤니티였으나, A씨는 주식 관련 일을 하지 않는 무직으로 확인됐다. 또 A씨가 언급한 산탄총을 소지하고 있지도 않았으며, 총기 살해와 관련된 사전 준비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 코로나19 신규확진 45일 만에 2만명대…재확산 국면(종합)

    코로나19 신규확진 45일 만에 2만명대…재확산 국면(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5일 만에 다시 2만명대로 올라서는 등 재확산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 286명 늘어 누적 1849만 1435명이 됐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5월 25일(2만 3945명) 이후 45일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 9323명)보다 963명 많다. 통상 주말로 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지만 오히려 늘었다. 1주일 전 토요일인 지난 2일(1만 712명)의 1.89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5일(6785명)의 2.99배다. 3월 중순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감소하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3423명) 저점을 찍고 반등세로 돌아섰다. 특히 최근에는 1주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증가세가 이어지자 정부는 지난 전날 “코로나19가 다시 확산국면으로 전환됐다”며 재유행이 시작됐음을 밝히면서 경각심을 환기했다. 정부는 오미크론 세부 변이 BA.5의 확산과 여름철 이동량·에어컨 사용 증가, 면역 저하를 확산세의 이유로 꼽았다. 특히 해외 유입 사례가 늘고 있다. 입국자 격리면제와 국제선 항공편 증설 이후 입국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223명으로, 지난달 24일(113명) 100명을 넘어선 이후 16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하고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감염 사례는 2만 63명이다. 다만 위중증 환자수는 아직은 의료 체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61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다. 지난달 12일(98명) 이후 10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469개 가운데 115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7.8%다. 준중증 병상은 16.9%, 중등증 병상은 11.9%의 가동률을 각각 보였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으로 직전일보다 7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4624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방역당국은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진료기관을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라는 이름으로 통합해 전국에 1만 2913개소를 운영중이다. 이 가운데 검사와 대면 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6338개소 확보됐다.
  • “말다툼 화나”…어머니 잠든 사이 살해한 20대 아들 징역 15년

    “말다툼 화나”…어머니 잠든 사이 살해한 20대 아들 징역 15년

    말다툼을 한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무참히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2부(부장 윤중렬)는 7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9)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치료감호와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4일 오전 1시쯤 충북 청주시 자택에서 어머니(60)와 말다툼한 뒤 어머니가 잠든 틈을 타 둔기 등으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누나에게 범행 사실을 알린 A씨는 같은 날 누나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재판부는 “존속인 어머니를 해한 범행의 양태가 매우 참혹하고 재범 우려가 있다”면서도 “A씨가 심신미약 상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고, 가족들이 선처를 구하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 “통장서 돈 나가는 거 티도 안난다” 솔로남 역대급 재력 과시

    “통장서 돈 나가는 거 티도 안난다” 솔로남 역대급 재력 과시

    ‘나는 SOLO’ 9기 솔로남들이 역대급 반전 스펙을 자랑한다. 6일 SBS PLUS, ENA PLAY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9기 솔로남들의 진짜 프로필이 공개된다.  특히 한 솔로남은 성실한 인성과 함께 ‘자수성가형’ 재력을 강조해 솔로녀들의 시선을 끈다. “월급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게 티가 안 난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질세라, 또 다른 솔로남은 “(제 분야에서) 전국 TOP10 안에 든다”라고 수줍게 고백한다. 이어 남편감으로 가진 최고의 강점을 자랑하는데 이를 들은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살아있네!”라고 극찬을 보낸다. 그런가 하면, 어떤 솔로남은 상상도 하지 못할 자기소개로 9기 솔로남녀를 ‘말잇못’하게 만든다. 이 솔로남의 프로필을 들은 9기는 들숨 날숨을 몰아쉬는가 하면, “대반전!”이라고 이마까지 짚는다. 이 솔로남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셀프 프로필 소개로 “감동이었다”라는 말까지 이끌어낸다. 급기야 ‘자기소개 타임’이 끝나자마자 솔로녀들은 기다렸다는 듯 쉴 새 없이 속사포 질문을 쏟아내 이 솔로남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표출한다. 순식간에 ‘솔로나라 9번지’의 ‘핫 솔로남’으로 떠오른 주인공이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SBS PLUS, ENA PLAY
  • [속보] 안동시청 여직원 살해 40대 남성 영장 신청

    [속보] 안동시청 여직원 살해 40대 남성 영장 신청

    안동경찰서는 6일 안동시청에서 근무하는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40대 공무직 직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는 A씨는 전날 오전 8시40분쯤 안동시 명륜동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흉기로 시청 공무원 B씨를 찌른 혐의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복부를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범행 직후 경찰서로 가 자수한 A씨는 현재까지 범행 동기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휴가를 내고 흉기를 준비해간 점으로 등으로 미뤄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범행 동기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 안동시청 여성 공무원, 출근길 동료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사망

    안동시청 여성 공무원, 출근길 동료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사망

    50대 여성 공무원이 동료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오전 8시 56분쯤 경북 안동시 명륜동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50대 여성 공무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병원으로 옮겼으나 1시간여 만에 사망했다. A씨는 흉기에 복부를 크게 다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용의자는 시청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는 40대 B씨로 밝혀졌다. 사건 발생 직전 A씨는 주차장에서 “누군가 흉기를 들고 위협하고 있다”며 112 신고를 했으며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A씨가 쓰러져 있는 상태였다. 사건 직후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나 경찰서를 찾아 자수한 것으로 확인된다. 경찰은 B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확보하고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별다른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B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속보] 올해 폭염 온열질환 첫 사망자 발생…40대 남성

    [속보] 올해 폭염 온열질환 첫 사망자 발생…40대 남성

    올해 폭염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일 기준 온열질환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3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올해 첫 폭염사망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7시 23분쯤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던 경남 지역에서 40대 남성 A씨가 농산물 공판장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다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내 사망으로 확인됐다. A씨는 상하차 작업 중 구토증상을 호소했으며, 저온창고로 이동해 휴식을 취했다. 이후 동료 직원이 A씨가 저온창고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일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으로 오른 가운데 발생한 올해 첫 폭염 사망자다. 1일 오후에 사망해 2일 집계에 반영돼야 했지만 질병청 조사과정으로 인해 3일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로 판정, 집계됐다. 올해 5월 20일∼7월 2일 집계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상 온열질환자수는 모두 35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2명)보다 203명이 늘었다.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폭염 3대 취약분야인 공사장 야외근로자, 논밭 고령층 작업자, 독거노인 등을 집중 관리하도록 했다.
  •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공식 기념주화 출시… “아랍 전통문화 깃든 독특한 디자인”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공식 기념주화 출시… “아랍 전통문화 깃든 독특한 디자인”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를 기념하는 공식 주화가 출시됐다. 풍산화동양행은 카타르 중앙은행이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를 기념해 발행한 주화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FIFA 승인을 거친 공식 기념주화다. 월드컵 기념주화는 프루프급 1oz(온스) 금화 1종, 1/4oz 금화 2종 세트, 1oz 은화 1종, 1oz 은화 4종 세트로 구성됐다. 가격은 1oz 금화 1종 445만원, 1/4oz 금화 2종 세트 245만원, 1oz 은화 1종 14만원, 1oz 은화 4종 세트 52만원이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1oz 트로피 금화는 아랍의 전통문양을 모티브로 한 창문 중앙에 승리를 상징하는 트로피를 새겼다. 1/4oz 금화 2종 세트는 모래 언덕과 물을 상징하는 그래픽 위에 공과 함께 역동적인 선수의 모습을 담았다. 카타르의 전통 문양과 함께 FIFA 월드컵의 주제를 나타내는 영문 ‘VICTORY’와 ‘TALENT’를 카시다 타이포그래피로 완성했다. 1oz 은화는 8개의 경기장을 상징하는 각각의 ‘경기장 타일’과 영문 표기의 주제어를 카시다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했다.주화들의 공통 뒷면은 공식 엠블럼과 함께 초승달 모양의 두 개 칼이 물과 이슬람 전통 선박인 다우 및 야자수를 감싸고 있는 카타르 국장을 디자인했다. 풍산화동양행 관계자는 “이번 기념주화는 중동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열광적으로 맞이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을 담았다”며 “아랍의 전통문화와 축구가 결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고 말했다. 한편, 풍산화동양행은 한국조폐공사가 ‘2002년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기념해 발행한 공식 기념메달을 다음달 8일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