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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자수영 간판 안세현 세계선수권 접영 한국 신기록

    한국 여자수영 간판 안세현 세계선수권 접영 한국 신기록

    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안세현(20·울산시청)이 세계무대에서 한국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안세현은 3일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첫날 여자 접영 100m 예선에서 58초 24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1월 2일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 58초 33을 9개월 만에 0.09초 줄인 것이다. 안세현은 전체 참가 선수 69명 중 9위로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오후에 열린 준결승에서는 58초 44로 13위에 머물러 8명이 나서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폭염 사망자 2명 또 발생…사흘새 4명 숨져

    폭염 사망자 2명 또 발생…사흘새 4명 숨져

    ‘폭염 사망자 2명 또 발생’ 폭염 사망자가 2명 또 발생해 사흘새 4명이 숨졌다. 30일 하루 동안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무더위로 숨진 환자는 지난 사흘 동안 4명이나 나왔다. 이번주 들어 땡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무더위로 인해 질병이 생긴 ‘온열 질환자’도 1주일 전보다 4배 이상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는 30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사망자 중 1명은 경남 고성군에 사는 70세 남성으로, 이날 오전 중 잡초 제거를 하러 텃밭에 나갔다가 쓰러져 있는 것을 정오 조금 넘어 딸이 발견했다.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을 거둔 상황이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탈수로 인한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다른 사망자는 전북 김제시에 거주하는 79세 여성으로, 이날 오전 집 근처 밭에 일을 하러 나갔다가 오후 3시16분께 발견됐다. 이에 앞서 28일에는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건설 노동자(34)가 열사병에 걸려 숨지면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로 기록됐다. 다음날인 29일에는 전남 순천시에서 87세 여성이 밭일을 하러 나갔다가 열사병으로 숨졌다. 온열질환 사망자 4명은 모두 야외에서 일을 하다가 폭염으로 숨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중 3명은 밭일을 하던 70대 이상 노인들이어서 특히 노년층이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 수는 상대적으로 무더위가 덜했던 작년을 벌써 뛰어넘었다. 온열질환 사망자는 2011년 6명, 2012년 15명, 2013년 14명 각각 발생했으며 작년에는 사망자가 1명뿐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여름철 전국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 환자를 집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24일 시작해 9월30일까지 전국 536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 중이다. 대상 질환은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이다. 이번주 들어 장마가 끝이 나고 유독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환자수 역시 급증했다. 30일까지 올해 온열질환 환자는 모두 446명 발생했는데 이 중 3분의 1이 조금 넘은 172명이 26~30일 5일간 발생했다. 온열질환자는 장마 직전인 지난 5~11일 73명 발생한 뒤 12~18일 44명, 19~25일 41명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이번주 초반 5일간만 놓고 보면 벌써 전주보다 4.2배로 환자 발생이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노인들에게 ▲물(술, 카페인 음료는 제외)을 평소보다 자주 많이 마시고 ▲한낮(낮 12~5시 사이)에는 외출이나 논일, 밭일, 비닐하우스 작업은 하지 말아야 하며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때는 헐렁한 옷차림에 챙이 넓은 모자 또는 양산을 쓰고 물병을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애틋한 키스 ‘이별 앞두고 하룻밤 보내’ 시청률은?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애틋한 키스 ‘이별 앞두고 하룻밤 보내’ 시청률은?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애틋한 키스 ‘이별 앞두고 하룻밤 보내’ 시청률은?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SBS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과 수애가 이별을 앞두고 진한 키스를 나눴다.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와 변지숙(수애 분)이 이별을 앞두고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석훈(연정훈 분)은 변지숙을 죽이고 최민우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최미연(유인영 분)은 민석훈을 막기 위해 몰래 변지숙을 살려 해외로 도피시키려고 했다. 변지숙은 최미연에게 해외도피를 약속했지만 최민우가 자신을 살해한 누명을 쓰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도망쳐나와 최민우를 찾았다. 최민우는 변지숙의 생존에 안도했고, 변지숙은 경찰에 자수해 자신과 민석훈이 저지른 모든 일을 밝히겠다고 털어놨다. 최민우는 변지숙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기억하겠다. 변지숙씨 얼굴. 우리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변지숙은 “그럼요. 우린 그럴 자격 있잖아요”라고 답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로 사랑을 확인하며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 한편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시청률 11.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2.7%보다는 1.2%P 하락한 수치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가면’ 방송캡처(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입맞춤 “우리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요”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입맞춤 “우리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요”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와 변지숙(수애 분)이 이별을 앞두고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석훈(연정훈 분)은 변지숙을 죽이고 최민우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최미연(유인영 분)은 민석훈을 막기 위해 몰래 변지숙을 살려 해외로 도피시키려고 했다. 변지숙은 최미연에게 해외도피를 약속했지만 최민우가 자신을 살해한 누명을 쓰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도망쳐나와 최민우를 찾았다. 최민우는 변지숙의 생존에 안도했고, 변지숙은 경찰에 자수해 자신과 민석훈이 저지른 모든 일을 밝히겠다고 털어놨다. 최민우는 변지숙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기억하겠다. 변지숙씨 얼굴. 우리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변지숙은 “그럼요. 우린 그럴 자격 있잖아요”라고 답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로 사랑을 확인하며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진심담긴 키스 ‘사랑 확인’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진심담긴 키스 ‘사랑 확인’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와 변지숙(수애 분)이 이별을 앞두고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석훈(연정훈 분)은 변지숙을 죽이고 최민우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최미연(유인영 분)은 민석훈을 막기 위해 몰래 변지숙을 살려 해외로 도피시키려고 했다. 변지숙은 최미연에게 해외도피를 약속했지만 최민우가 자신을 살해한 누명을 쓰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도망쳐나와 최민우를 찾았다. 최민우는 변지숙의 생존에 안도했고, 변지숙은 경찰에 자수해 자신과 민석훈이 저지른 모든 일을 밝히겠다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로 사랑을 확인하며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이별 앞두고 서로의 마음 확인’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이별 앞두고 서로의 마음 확인’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와 변지숙(수애 분)이 이별을 앞두고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석훈(연정훈 분)은 변지숙을 죽이고 최민우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최미연(유인영 분)은 몰래 변지숙을 살려 해외로 도피시키려고 했다. 변지숙은 최미연에게 해외도피를 약속했으나, 최민우가 자신을 살해한 누명을 쓰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도망쳐나와 최민우를 찾았다. 최민우는 변지숙의 생존에 안도했고, 변지숙은 경찰에 자수해 자신과 민석훈이 저지른 모든 일을 밝히겠다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로 사랑을 확인하며 하룻밤을 보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이별 앞두고 진한 입맞춤’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이별 앞두고 진한 입맞춤’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와 변지숙(수애 분)이 이별을 앞두고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석훈(연정훈 분)은 변지숙을 죽이고 최민우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최미연(유인영 분)은 몰래 변지숙을 살려 해외로 도피시키려고 했다. 변지숙은 최미연에게 해외도피를 약속했으나, 최민우가 자신을 살해한 누명을 쓰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도망쳐나와 최민우를 찾았다. 최민우는 변지숙의 생존에 안도했고, 변지숙은 경찰에 자수해 자신과 민석훈이 저지른 모든 일을 밝히겠다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로 사랑을 확인하며 하룻밤을 보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이별 앞두고 애틋한 하룻밤’ 진한 키스까지… 해피엔딩 될까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이별 앞두고 애틋한 하룻밤’ 진한 키스까지… 해피엔딩 될까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이별 앞두고 애틋한 하룻밤’ 진한 키스까지… 해피엔딩 될까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SBS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과 수애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애틋한 하룻밤을 보냈다.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와 변지숙(수애 분)이 이별을 앞두고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석훈(연정훈 분)은 변지숙을 죽이고 최민우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최미연(유인영 분)은 몰래 변지숙을 살려 해외로 도피시키려고 했다. 변지숙은 최미연에게 해외도피를 약속했으나, 최민우가 자신을 살해한 누명을 쓰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도망쳐나와 최민우를 찾았다. 최민우는 변지숙의 생존에 안도했고, 변지숙은 경찰에 자수해 자신과 민석훈이 저지른 모든 일을 밝히겠다고 털어놨다. 최민우는 변지숙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기억하겠다. 변지숙씨 얼굴. 우리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변지숙은 “그럼요. 우린 그럴 자격 있잖아요”라고 답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로 사랑을 확인하며 하룻밤을 보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가면’ 방송캡처(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뜨거운 입맞춤 ‘서로의 마음 확인’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뜨거운 입맞춤 ‘서로의 마음 확인’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와 변지숙(수애 분)이 이별을 앞두고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석훈(연정훈 분)은 변지숙을 죽이고 최민우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최미연(유인영 분)은 민석훈을 막기 위해 몰래 변지숙을 살려 해외로 도피시키려고 했다. 변지숙은 최미연에게 해외도피를 약속했지만 최민우가 자신을 살해한 누명을 쓰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도망쳐나와 최민우를 찾았다. 최민우는 변지숙의 생존에 안도했고, 변지숙은 경찰에 자수해 자신과 민석훈이 저지른 모든 일을 밝히겠다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로 사랑을 확인하며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공항패션, ‘러블리 vs 시크’

    레드벨벳 공항패션, ‘러블리 vs 시크’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의 공항패션은 어땠을까. 25일 오전 ‘SM타운 오사카 콘서트’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 레드벨벳은 각각 특색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블랙 & 화이트, 레드벨벳의 시크 캐주얼 슬기, 아이린은 블랙 앤 화이트를 적절히 매치한 시크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슬기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진, 여기에 자수가 돋보이는 캐주얼 무드의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함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아이린은 화이트 롱 셔츠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클러치, 반짝이는 글리터와 레터링 디테일의 슬립온으로 시크한 포인트를 더했다. ▶ 여름 느낌 물씬! 레드벨벳의 러블리 캐주얼룩 조이, 예리, 웬디는 러블리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조이는 마린룩을 연상하게 하는 네이비 원피스에 화이트 폴더 크로스백과 메탈 디테일이 돋보이는 슬립온으로 러블리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예리는 화사한 화이트 원피스에 아이스 블루 컬러의 크로스백과 트로피컬 패턴이 돋보이는 스트랩 샌들로 러블리한 느낌은 물론 바캉스룩으로도 손색없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웬디는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화이트 백팩, 와펜이 돋보이는 블랙 슬립온으로 블랙 앤 화이트지만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레드벨벳의 공항패션을 완성한 슬립온과 샌들, 가방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블랙마틴싯봉 제품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리안츠 ‘팀챌린지 변액유니버셜’ 2주 만에 초회보험료 100억 돌파

    알리안츠 ‘팀챌린지 변액유니버셜’ 2주 만에 초회보험료 100억 돌파

    국내에서 처음으로 변액보험 상품에 투자수익률 경쟁 시스템을 도입한 알리안츠생명 ‘팀챌린지 변액유니버셜’ 상품이 2주 만에 초회보험료 100억원을 돌파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1일 출시한 이 상품이 17일 기준 103억 300만원어치 팔렸다고 밝혔다. 기존 변액유니버셜보험은 고객들이 투자 성향에 따라 국내 주식형, 채권형, 해외 혼합형 등의 펀드를 직접 선택했다면 이 상품은 국내외 다양한 종목에 투자하는 6개 펀드를 대상으로 자산운용팀을 1개부터 6개까지 선택하는 식이다. 6개 팀이 각자 보유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수익률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게 알리안츠의 기대다. 수수료 없이 1년에 최대 열두번 자유롭게 펀드(자산운용사)를 변경할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사실상 메르스 종식, 정부 내일 대국민메시지 발표…공식 종식선언은 언제?

    사실상 메르스 종식, 정부 내일 대국민메시지 발표…공식 종식선언은 언제?

    사실상 메르스 종식, 정부 내일 대국민메시지 발표…공식 종식선언은 언제? 사실상 메르스 종식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마지막 격리자가 27일 자정에 격리가 해제돼 일상으로 돌아갔다. 이로써 정부는 28일 대국민메시지를 발표해 사실상 메르스 종식을 선언하고 국민에게 일상으로 복귀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그동안 메르스로 인해 격리됐다가 해제된 사람은 모두 1만 6693명이었다. 격리자는 지난 5월 20일 1번 환자(68)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부터 68일 만인 이날 ‘0명’이 됐다. 메르스 격리자 수는 방역당국 발표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달 18일 6729명까지 늘었지만 이후 감소세를 이어갔다. 한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결국 1명도 남지 않게 됐다. 다만 메르스에 대한 공식적인 종식 선언은 일러야 다음달 하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대로 메르스 환자가 1명도 빠짐없이 유전자 검사(PCR)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시점을 기준으로 28일이 지난 뒤 정식으로 메르스 종식 선언을 할 계획이다. 메르스에 감염된 뒤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12명으로, 이 중 11명은 유전자검사(PCR)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치료 중인 환자 12명 중 8명은 음압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 중 3명은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메르스 신규 환자와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누계 환자수 186명, 총 사망자수 36명을 각각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실상 메르스 종식, 마지막 격리자 해제…공식 종식선언은 언제?

    사실상 메르스 종식, 마지막 격리자 해제…공식 종식선언은 언제?

    사실상 메르스 종식, 마지막 격리자 해제…공식 종식선언은 언제? 사실상 메르스 종식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마지막 격리자가 27일 자정에 격리가 해제돼 일상으로 돌아갔다. 이로써 정부는 28일 대국민메시지를 발표해 사실상 메르스 종식을 선언하고 국민에게 일상으로 복귀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그동안 메르스로 인해 격리됐다가 해제된 사람은 모두 1만 6693명이었다. 격리자는 지난 5월 20일 1번 환자(68)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부터 68일 만인 이날 ‘0명’이 됐다. 메르스 격리자 수는 방역당국 발표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달 18일 6729명까지 늘었지만 이후 감소세를 이어갔다. 한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결국 1명도 남지 않게 됐다. 다만 메르스에 대한 공식적인 종식 선언은 일러야 다음달 하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대로 메르스 환자가 1명도 빠짐없이 유전자 검사(PCR)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시점을 기준으로 28일이 지난 뒤 정식으로 메르스 종식 선언을 할 계획이다. 메르스에 감염된 뒤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12명으로, 이 중 11명은 유전자검사(PCR)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치료 중인 환자 12명 중 8명은 음압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 중 3명은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메르스 신규 환자와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누계 환자수 186명, 총 사망자수 36명을 각각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썬스타 재기 발판 마련…법원, 회생계획 인가 결정

    인천에 위치한 섬유기계 전문제조회사인 주식회사 썬스타가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결정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서울 중앙지법 제22파산부(부장판사 이재희)는 지난 21일 썬스타의 회생계획을 인가했다. 재판부는 이날 열린 관계인집회에서 지난 5월 썬스타가 모베이스 컨소시엄과 체결한 M&A 투자계약을 기초로 작성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회생담보권자의 98.8%, 회생채권자의 77.2%가 동의함에 따라 인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썬스타는 자산 매각과 M&A 투자계약 인수 대금 등으로 기존 채무를 모두 정리하게 되어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썬스타는 앞서 지난달 26일 채무변제 계획을 포함한 회생계획안을 서울 중앙지법에 제출했고, 이에 대해 채권자들의 동의를 묻는 관계인 집회가 지난 21일 열린 바 있다. 썬스타가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썬스타는 사업부문을 별도의 신설 법인으로 분할해 모베이스에 70억원에 매각하고 부동산 자산을 주식회사 수림기업에 461억원에 매각해 총 531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회생채권 등을 변제하겠다고 밝혔다. 또 모베이스와의 M&A를 통해 인수되는 기존의 재봉기, 자수기 사업부문은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야쿠르트, 풀뿌리 봉사활동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한국야쿠르트, 풀뿌리 봉사활동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한국야쿠르트는 전 임직원이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는 풀뿌리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사회공헌활동 중심엔 전 임직원이 입사와 동시에 가입하는 사회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가 있다. 1970년 사내에서 자발적으로 결성된 불우이웃돕기 위원회를 모태로 하여 1975년 본격적으로 조직을 정비, 현재 1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전 임직원은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해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에 쓰고 있다. 이 모임에서 시행하는 사업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기금 지원 사업으로 성금이나 물품을 지원하는 등의 활동이고, 둘째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의 해결에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활동이 있다. 전국 곳곳의 위원회가 매달 한 번 이상 벌이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회 복지기관과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연말이면 ‘사랑의 손길펴기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진다. 홀몸노인 가정과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관 등을 찾아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주거환경 정비와 함께 각종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한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어르신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 ‘사랑의 떡국나누기’ 및 '사랑의 송편 나누기'를 매년 진행하는 것도 ‘사랑의 손길펴기회’의 오랜 전통이다. 이 행사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영아원 등의 사회복지시설 및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의 정을 전달하고 떡국과 송편 등 명절음식을 대접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기업의 임직원 뿐 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기업 사회공헌 사업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여 나가는 것도 한국야쿠르트가 가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서울시청 시민청 입구에는 아름다운 가야금 소리가 흘러나오는 계단이 설치되어있다.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계단이 특별한 이유는 시민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0원씩 기부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용자수를 세는 센서가 부착돼 있어 이용자수와 누적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걸으며 기부하는 가야금 건강계단’ 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장소는 한국야쿠르트와 서울시가 시민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생활 속 걷기와 기부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작년 1월 조성하였다. 한국야쿠르트는 매년 계단에 적립된 금액을 기부해 건강취약계층의 비만예방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기춘 의원 ‘불법자금 수수’ 대부분 시인

    부동산 분양 대행업자로부터 4억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박기춘(59)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최근 검찰에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를 대체로 시인한다”는 내용의 자수서를 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형법상 죄를 짓고 수사기관에 자수하면 형을 감경 또는 면제받을 수 있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검찰 등에 따르면 박 의원은 자수서를 통해 분양 대행업체 I사 대표 김모(44·구속)씨로부터 여러 해에 걸쳐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를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검찰이 파악한 것보다는 적은 액수를 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받았다가 다시 돌려준 것으로 알려진 명품시계는 자신이 직접 받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조만간 박 의원을 직접 불러 조사한 뒤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국회 회기와 소환 일자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조사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앞서 검찰은 수사 상황이 보도된 직후 박 의원이 김씨에게서 받은 금품을 대부분 돌려주면서 증거인멸을 시도한 혐의도 포착하고 증거인멸에 가담한 측근 정모(50)씨를 구속 기소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초 5만원권 현금을 대거 인출한 뒤 정씨를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사무실로 불러 김씨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이 “명품 시계 7점과 명품 가방 2개도 되돌려 주라”고 했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가족 생계 떠맡은 모계사회 자오족 여인의 고단한 삶

    가족 생계 떠맡은 모계사회 자오족 여인의 고단한 삶

    21일 밤 10시 45분 방영되는 EBS 1TV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자오족, 여인의 길’ 편에선 지구상에 몇 남지 않는 모계사회인 ‘자오족’ 여성들의 삶을 담았다. 자오족은 오래전부터 베트남 북부 산악지대에 터를 잡고 살아온 소수민족이다. 자오족의 가장은 여성이다. 남편이 있긴 하지만 가장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자오족 여성들은 농사를 짓거나 천에 자수를 놓는다. 산과 산을 넘고 포장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수십㎞의 길을 걸어 도시의 시장까지 나가 자수 제품 등을 판다. 자오족 여성인 짜오라이(40)도 그의 어머니가 걸었던 길을 그대로 걷고 있다. 시집오기 전까지 집안일을 거들다 시집 오면서부터 한 가정의 생계를 책임졌다.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농사를 짓고 아이들을 챙긴다. 관광객들에게 팔기 위한 자수 제품도 만든다. 완성된 자수 제품은 외국에서 찾아온 트레킹족들이 머무는 작은 고산도시 사파까지 몇 시간을 걸어가서 판다. 시집 오자마자 3남 1녀를 낳아 키우며 20년 넘게 고단하게 살아왔지만 그녀에게 남은 건 집 지으며 떠안은 빚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아들, 그리고 여전히 생계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남편뿐이다. 아들이 셋이나 있지만 이 녀석들도 별 볼일 없다. 어머니와 함께 가족 부양의 책임을 다하는 건 둘째인 딸 판따라다. 판따라도 철이 들 무렵부터 어머니의 장삿길을 따라나섰다. 올해 열여덟, 내년쯤이면 결혼을 해야 하는 나이다. 판따라가 시집가고 나면 이 집안의 생계는 어머니 혼자 책임져야 한다. 어머니는 자신과 같은 인생을 살아갈 딸이, 딸은 혼자 남겨질 어머니가 안타깝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동탄2신도시 높은 프리미엄, 나도 한번 투자해볼까

    동탄2신도시 높은 프리미엄, 나도 한번 투자해볼까

    올해 들어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동탄2신도시. 분양 아파트들의 전매도 속속 풀리면서 프리미엄(웃돈)이 상당하게 붙어 있다. 높은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수요까지 몰리면서 지난 3월 최고 경쟁률 기록이 새로 수립됐을 정도. 그런데 동탄2신도시의 높은 프리미엄도 입지에 따라 희비가 갈리고 있었다. KTX와 GTX가 개통 예정인 동탄역을 중심으로 프리미엄의 정도에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 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도 활발하고 프리미엄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동탄1기신도시에서 검증된 시범단지의 인기가 2기신도시에도 이어졌으며, 그 중에서도 동탄역과 가까운 단지들의 프리미엄이 더욱 높았다. 동탄2신도시 중개업소에 따르면 현재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단지는 포스코더샵(A102블록)과 우남퍼스트빌(A15블록)이다. 평균 8000만원 이상 형성된 상태다. 두 단지는 공통적으로 KTX동탄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다. 직선거리로는 500미터 이내다. 반면 동탄역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프리미엄은 낮았다. 역과 1km이상 떨어져있는 블록에 위치한 아파트의 경우 프리미엄이 평균 4500만원에서 3000만원 정도 형성되어있다. 특히 2km이상 떨어진 K아파트의 프리미엄은 평균 2000만원 선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6월 발표된 추가 금리인하 소식으로 부동산 투자열기가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점쳐지면서, 상반기 뜨거웠던 동탄2신도시 분양시장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 동탄2 커뮤니티 시범단지 마지막 아파트 공급, 동탄역 초역세권은 물론 센트럴파크와 바로 접해 있어 프리미엄 기대 수도권에서 가장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는 동탄2신도시에서도 가장 핵심으로 꼽히는 시범단지에 마지막 아파트가 분양한다. 금강주택이 분양하는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가 주인공.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는 앞서 공급된 1차분(827세대)과 민간임대로 공급된 2차 물량(908세대)의 성공에 이은 3차 공급이라는 점에서 더욱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지하 1층~지상 19층, 5개동, 총 252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84㎡ 126가구, 99㎡ 126가구로 구성된다.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 시범단지 중에서도 가장 핵심블록에 위치하는 이번 분양은GTX•KTX의 이용이 가능한 광역환승센터역사인 동탄역(예정)에서 도보 거리의 초역세권을 자랑하며, 첨단산업 및 문화, 생활인프라가 복합적으로 구축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동탄역 중심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초•중•고교가 바로 인접하고 있어 교육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단지 바로 남측에는 약 27만㎡ 규모의 대형 센트럴파크를 내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게 조성되어 있으며 단지 내 넓은 중앙공원과 산책로, 다양한 커뮤니티 광장과 연계된 오픈스페이스의 단지구성으로 쾌적함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금강주택이 앞서 공급한 단지들은 모두 우수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동탄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민간임대로 공급한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경우 임대 아파트임에도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뛰어난 설계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에만 세차례 선보이는 단지인만큼 수요자들의 기대감에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앞서 공급된 단지들의 특화 설계 외에도 이번에는 3면 개방형 설계 등도 선보일 예정으로 우수한 단지로 인식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의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 471-3번지에 위치해있으며, 분양일정은 7월 2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 22일(수) ▲2순위 청약 23일(목)에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수) ▲정당 계약일은 8월 4일(화)~6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친중 vs 친미… 누가 되든 대만 첫 여성총통

    친중 vs 친미… 누가 되든 대만 첫 여성총통

    대만 집권 국민당이 19일 전당대회를 열고 훙슈주(洪秀柱·67) 입법원 부원장(국회 부의장)을 총통 선거 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훙 부원장은 지난 4월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로 선출된 차이잉원(蔡英文·58) 주석(당 대표)과 내년 1월 16일 총통선거에서 맞붙는다. 모두 미혼 여성이어서 누가 뽑히든 대만 역사상 첫 여성 총통이 탄생하게 된다. 두 후보는 여성이라는 점 외에는 모든 면에서 대비된다. 특히 훙 후보의 뒤에는 중국이 버티고 있고, 차이 후보는 미국이 지지하고 있어 이번 선거가 중국과 미국의 대리전 성격도 띠고 있다. 가난한 집안에서 자란 훙 후보는 수학 성적이 좋지 못해 3수 끝에 대학에 들어갔고, 미국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귀국해 10년간 중학교 교사를 지냈다. 고등학생 때 국민당에 입당했을 정도로 정치적 야심이 컸다. 1990년 1대부터 여덟 번 연속 입법위원에 당선됐다. 반면 대부호 집안의 딸인 차이 후보는 최고 명문인 국립대만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과 영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교수가 됐다. 국민당 주석이었던 리덩후이 전 총통 집권 시절 행정부 요직을 두루 거쳤으나, 2000년 민진당이 정권을 잡자 민진당으로 옮겨 갔다. 2012년 총통 선거에서 국민당 마잉주 후보에게 6% 포인트 차로 패했다. 지난해 주석직에 복귀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작지만 매운 고추’(샤오라자오·小辣椒)로 불리는 훙 후보는 지방선거 참패 이후 주리룬 주석, 왕진핑 입법원장, 우둔이 부총통 등 국민당의 남성 ‘잠룡’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자 홀로 깃발을 들었다. 훙슈주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단결해야 이길 수 있다”고 호소했지만 왕진핑 원장파 소속 의원들은 이날까지도 후보 교체를 주장했다. 당 내분과 패배주의가 훙 후보의 최대 약점인 셈이다. 다만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유지하며 중국과의 관계 강화를 주장하고 있어 중국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대만 국내총생산(GDP)의 40%가 중국과의 무역에서 나왔을 정도로 중국 의존도가 심해지고 있고, 유권자들도 투표에서 친중국 후보를 찍는 경향이 강하다. 탄탄한 당내 입지는 물론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앞서 가는 차이 후보는 후보가 되자마자 미국을 찾아갈 정도로 친미 성향이 강하다. 미국 정부는 대만 인사와 외부에서 만나던 관례를 깨고 국무부 청사에서 차이 후보를 접견하는 등 극진히 예우했다. 시사 주간지 ‘타임’은 ‘차이잉원이 중화권에서 유일한 민주국가를 이끌게 될 수 있다’라는 표지 제목까지 달았다. 하지만 차이 주석은 중국과의 관계 설정을 얼버무리고 있어 ‘쿵신차이’(空心蔡·줄기 속이 빈 채소)라고 비판받고 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메르스 확진자 15일째 0명, 사망자도 9일째 제로… 격리자 한자릿수 전망

    메르스 확진자 15일째 0명, 사망자도 9일째 제로… 격리자 한자릿수 전망

    메르스 확진자 15일째 0명, 사망자도 9일째 제로… 격리자 한자릿수 전망 메르스 확진자 15일째 0명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신규 확진환자가 15일째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 메르스로 인한 격리자는 조만간 한자릿수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0일 메르스 신규 환자와 추가 사망자가 나오지 않아 누계 환자수는 186명, 사망자는 36명을 각각 유지했다고 밝혔다. 발표일을 기준으로 신규 환자는 지난 6일 이후 15일째, 사망자는 12일 이후 9일째 나오지 않았다. 이날 완치자도 추가되지 않아 메르스 환자 중 완치자와 사망자를 빼고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과 마찬가지인 14명이었다. 이 중 11명은 상태가 안정적이지만 3명은 불안정하다. 한편 46명이 격리에서 풀려나며 격리해제자는 모두 1만 6671명이 됐다. 격리자 수도 전날 68명에서 22명으로 줄었다. 격리자 22명 중 치료 중인 환자 14명을 포함해 15명이 시설(병원) 격리자이며 나머지 7명은 자가 격리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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