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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비♥조쉬 ‘아내의 맛’ 출연..영국식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 공개

    국가비♥조쉬 ‘아내의 맛’ 출연..영국식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 공개

    국가비, 조쉬 부부가 TV조선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 첫 출연, 초로맨틱한 입담을 선사한다. 조쉬, 국가비 부부는 개인방송을 통해 다양한 활약상을 선보이고 있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특히 조쉬는 구독자수 290만 명을 거느린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의 워너비이자 롤모델로, 국가비는 배우 박민영 닮은꼴 요리연구가로, 달달한 런던 생활을 전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30회 분에서는 결혼 3년차 국제부부로서 여전히 달콤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조가비 부부’의 ‘리얼 런던 라이프’ 제 2탄,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조쉬-국가비는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범접할 수 없는 최강 비주얼을 뽐냈던 상태. 특히 조쉬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을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응수하며, ‘초로맨틱’한 ‘영국남자’의 매력을 뿜어내 단숨에 현장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영국식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조가비 부부’의 신박한 일상이 펼쳐져 시선을 끌었다. 조쉬-국가비는 직접 나무농장에 방문해 크리스마스트리를 구매했지만 크기를 잘못 가늠한 나머지 거실보다 훨씬 큰 ‘초대형 트리’를 받게 됐던 터. 결국 트리를 옮기기 위해 절친 올리까지 힘을 보탰지만, 거실의 높이보다도 훨씬 큰 트리로 인해 전기톱과 대형가위까지 등장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압도적인 나무 크기에 지켜보던 패널들마저 입을 떡 벌리게 된 가운데, 과연 조쉬는 트리를 제대로 설치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조가비 부부’가 절친한 친구들과 영국식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영국남자&국가비 개인방송에서 볼 수 있던 올리, 크리스 신부 등 낯익은 얼굴들이 대거 출연, 리얼한 현장을 선보인 것. 여기에 조쉬의 ‘더블삼겹살김밥’과 가비의 ‘칠면조&그레이비소스’가 더해져 군침 도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완성했다. 그런데 이때 푹 삭혀서 만든 크리스마스 푸딩에 브랜디를 부어 불을 지피는 ‘영국 전통 크리스마스 푸딩’을 만들기 위한, 난데없는 ‘불쇼’가 벌어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푸딩과 불이 섞인 맛은 무엇일지, 더불어 친구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일지, 유쾌 발랄한 ‘영국식 크리스마스 파티’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크리에이터’들의 총집합, 그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영국 크리스마스의 맛’이 공개된다”라며 “더할 나위 없이 달달하면서도 배꼽 빠지게 웃긴, 로맨틱-폭소가 오가는 ‘영국식 크리스마스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파리 ‘노란 조끼’ 시위서 경찰 폭행한 전 복싱챔피언 자수

    파리 ‘노란 조끼’ 시위서 경찰 폭행한 전 복싱챔피언 자수

    프랑스 ‘노란 조끼’ 집회 현장에서 경찰에게 마구잡이로 주먹을 휘두른 전직 복싱챔피언이 경찰에 자수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미술관 앞 인도교 위에서 ‘노란 조끼’(Gilets Jaunes) 시위대와 경찰 간에 충돌이 일어났다.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쏘며 진압에 나서자, 검은색 재킷에 장갑을 낀 한 남성이 경찰관 1명에게 주먹을 날렸다. 남성은 스텝을 밟으며 이리저리 주먹을 휘둘렀고, 경찰은 방패와 헬멧으로 중무장한 상태에서도 속수무책으로 맞았다. 당시 장면은 현장에 있던 시민이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급속도로 퍼졌다. 경찰이 영상을 토대로 신원을 확인한 결과, 폭행을 한 남성은 전 복싱챔피언인 크리스토프 데틴제로 밝혀졌다. 데틴제는 사건 발생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오전 변호사를 대동하고 관할 경찰서에 출두했고 경찰은 그를 즉각 구금했다. 데틴제는 2007년과 2008년 프랑스 프로복싱에서 두 차례 헤비급 챔피언을 거머쥔 권투 선수 출신으로, 18승 4패 1무의 전적을 갖고 있다. 은퇴 후 그는 파리 근교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직 복싱챔피언이자 현직 공무원인 데틴제가 왜 시위를 진압하는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둘렀는지 그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데틴제에게 맞은 경찰관은 현재 병가를 내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데일리메일/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씨줄날줄] 알릴레오 vs 홍카콜라/박현갑 논설위원

    [씨줄날줄] 알릴레오 vs 홍카콜라/박현갑 논설위원

    군사정권 시절 한국 야당 정치의 주무대는 상도동, 동교동이었다. 김영삼,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이 앞장선 민주화 투쟁은 두 정치인의 거주지를 중심으로 활화산처럼 타올라 민주화로 이어졌다. 이후 정치의 주무대는 국회가 있는 서울 여의도로 옮겨 갔다. 권력형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나 특별검사제 도입은 물론 쟁점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나 당권 장악을 위한 계파 간 이합집산이 모두 여의도에서 이뤄진다.요즘은 유튜브가 새로운 정치 공간이다. 유튜브는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 정보통신기기를 통한 소통에 익숙한 ‘디지털 원주민’들이 선호하는 소통 공간이다. 30대 초반인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청와대가 적자국채 발행을 강요했다며 폭로해 공익제보 논란을 불러일으킨 무대는 기자회견장이 아닌 유튜브 방송이었다. 기존 언론이 아닌 1인 미디어를 활용한, 영상을 통한 정치 쟁점화가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 준 상징적 사건이었다. 정치인들에게 유튜브는 낯설다. 신변잡기를 늘어놓듯 방송하기가 익숙지 않을뿐더러 매스미디어의 취재 대상이 되다 보니 직접 마이크를 잡아야 할 필요성도 크게 느끼지 않아서다. 그런데 이 같은 형식 파괴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했다. 대선 패배 후 여의도에서 사라졌던 홍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18일 TV홍카콜라 방송으로 현실 정치에 복귀했다. TV홍카콜라의 구독자수는 7일 현재 22만명이다. 홍 전 대표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TV홍카콜라 개국 한 달이 되는 오는 18일 15시부터 스튜디오를 떠나 오프라인 생방송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을 만나러 가겠다”고 전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빠뜨릴 수 없다. 유 이사장의 알릴레오 방송은 유튜브 정치의 정점을 찍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 이후 7일 현재 구독자수 51만명으로 유튜브 정치시장에 지각변동을 가져왔다. 그동안 유튜브 정치는 보수 진영의 무대였다. 두 사람의 유튜브 방송에 대한 높은 관심은 정치권에는 새로운 과제다. 보수 진영으로서는 홍 전 대표의 당권 재도전을 가늠해 볼 잣대로, 재집권을 노리는 진보 진영으로선 지지층 확장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유 이사장이 정치 재개 없음을 강조하나 보수란 산토끼가 진보 울타리로 들어올지, 더 도망갈지는 예단하기 어려운 시점이다. 게다가 여의도 정치력 부재를 보여 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정치 주무대에서 한발 비켜 나 있는 두 사람의 유튜브 정치에 대한 높은 관심은 그만큼 기존 정치인들의 정치력 부재에 대한 실망과 반감의 표출이 아닌가 싶다.
  • 부산,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 42% 뚝

    부산,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 42% 뚝

    작년 11월 사망자 감소율 전국 1위지난해 부산 지역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시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수(고속도로 제외, 잠정통계)는 45명으로 2017년 77명과 비교해 32명(42%)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현재 교통사고 사망자수 통계에서도 부산의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은 40%대로 전국 평균 6%를 크게 웃돌며 1위를 차지했다. 부산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6.5%로 특·광역시 중 가장 높다.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수도 2013년 73명, 2015년 70명, 2017년 77명 등 꾸준히 70명을 웃돌았다. 이처럼 교통사망자수가 늘어나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고령 보행자 안전 보호, 고령 운전자 안전운전 지원 등 대책을 수립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운전면허 자진 반납 고령자에게는 교통카드 10만원권 지급과 상업시설 이용 시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우대정책을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 운영한 게 효과를 보고 있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지난 한 해에만 5000명이 넘는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12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 정책은 올해부터 서울시 양천구, 경남 진주시 등 다른 지자체가 벤치마킹해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보행자 안전을 높이고 걷고 싶은 도시 조성 등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도심 차량통행 속도를 시속 50㎞와 30㎞로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대우 공공교통정책과 과장은 “한발 앞선 고령자 교통안전 대책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에도 현재 시행 중인 시책은 보완해 발전시키고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높은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금융위기 당시보다 20대 고용률만 낮아

    금융위기 당시보다 20대 고용률만 낮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대 고용률만 금융위기 당시 고용률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연구원이 6일 발표한 ‘최근 연령대별 인구의 변동과 산업별 고용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다른 연령대의 고용률은 오른 반면 20대 고용률만 하락했다. 20대 고용률은 지난해 1~10월 평균 57.8%로, 2008년(59.4%), 2009년(58.4%)보다 낮다. 고용률은 취업자수를 생산가능인구로 나눈 값으로, 생산가능인구가 늘면 고용률은 낮아질 수 있다. 지난해 20대 생산가능인구는 695만 2000명으로 저점을 찍은 2013년보다 26만 5000여명 늘었다. 이런 현상은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 자녀인 에코 세대(1979~1992년생)의 청년층 진입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30대 고용률은 2008년 73.0%, 2009년 71.4%였다가 2017년 75.3%로 올랐다. 지난해 1~10월 평균 고용률도 75.7%다. 2017년 40대 고용률(79.4%)도 2008년(78.4%) 수준을 웃돈다. 특히 60대는 고령층 인구 증가와 건강상태 개선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 김주영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청년 시절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에 실패하면 장기 빈곤층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에코 세대가 노동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향후 몇 년이 중대한 시점임을 감안해 적극적인 청년 고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신재민은 왜 고파스에 폭로·유서 남겼나… 익숙해서? 지원 기대?

    신재민은 왜 고파스에 폭로·유서 남겼나… 익숙해서? 지원 기대?

    다른 대학보다 이용률 높고 반응 즉각적 재학 때 많은 소통…활동 학생과도 친분 ‘동문’ 신뢰감…학내 우호적 여론이 다수청와대의 KT&G 사장 인사 개입설과 적자 국채 발행 압력설을 폭로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폭로 창구로 유튜브와 고려대 재학생·졸업생 커뮤니티인 ‘고파스’를 택했다. 파급 효과가 가장 확실한 유튜브를 선택한 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고파스에 폭로 글과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 심지어 자살 기도 직전 작성한 유서까지 올린 것은 의외다. 신 전 사무관은 우선 모교의 커뮤니티가 주는 익숙함과 영향력, 신뢰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2007년 생긴 고파스는 까다로운 인증 절차에도 고려대생의 절반 이상이 사용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고파스 운영진이 2017년 ‘10학번’부터 ‘17학번’을 대상으로 이용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서울캠퍼스 학부에 등록된 학생 3만 5613명 가운데 고파스 가입자는 74.9%(2만 6675명)에 이르렀다. 최근 1주일 내 이용자수도 2만 2240명에 달했다. 고려대 졸업생 유모(33)씨는 “신 전 사무관이 대학 재학 시절 고파스를 통해 많은 소통을 했던 것 같다”면서 “고파스는 다른 대학의 커뮤니티에 비해 이용률이 높고 글을 남기면 반응이 즉각적이어서 사회적인 이슈가 될 만한 내용을 알리는 데 적합한 통로”라고 말했다. 신 전 사무관은 또 자신의 주장에 더 많은 공감을 얻고자 자신에게 우호적인 공간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신 전 사무관은 애교심이 남달랐고, 고파스 내에서 활동하는 재학생과도 친분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사무관의 입장을 대변하겠다며 호소문을 낸 이총희 회계사는 신 전 사무관과 대학 시절 야학에서 2년간 함께 활동한 동문이다. 신 전 사무관의 글을 고파스에 대신 올려주는 동문도 있었다. 졸업생 최인언(31)씨는 “고파스는 폐쇄적이지만 결집력이 매우 강하다”면서 “신 전 사무관의 폭로에 대해 고파스 내에선 우호적인 여론이 다수였다”고 전했다. 노진철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학연이 여전히 중요하게 작용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사안이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기보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신뢰를 주는 경향이 있다”면서 “신 전 사무관 역시 그런 ‘지원 사격’을 기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각 대학의 커뮤니티는 2000년대 이후 생겨나 동문 간 교류의 장으로 성장했다. 중고서적 교환, 익명 연애 상담 등의 목적으로 사용됐던 커뮤니티는 최근 학내 성폭력을 폭로하는 장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유시민 ‘알릴레오’ 178만 흥행몰이… 첫방부터 ‘홍카콜라’에 압승

    유시민 ‘알릴레오’ 178만 흥행몰이… 첫방부터 ‘홍카콜라’에 압승

    방송 구독자 46만여명…홍카콜라의 2배 柳 “정책 뿌리·배경 찾는 내비게이터 될 것” 오늘 ‘고칠레오’ 코너서 정계 복귀설 해명 홍준표 페북에 “좌파 위기감에 똘똘 뭉쳐 괴벨스 오래 못 가…결국 홍카콜라가 선도” 바른미래 이언주 ‘유시민 경제 인식’ 비판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알릴레오’가 첫 방송 공개 이틀째인 6일 유튜브 조회수 178만여건(오후 10시 기준)을 돌파해 이른바 ‘대박’을 쳤다. 지난 5일 0시 공개된 첫 방송은 2만명 수준이던 노무현재단 채널 구독자수를 46만여명으로 끌어올렸다. 방송 후 주요 포털 검색어 순위에서도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유 이사장의 ‘알릴레오’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TV홍카콜라’ 채널의 구독자수 21만여명도 가볍게 제쳤다. 지난해 12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한 홍 전 대표 채널과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됐으나 ‘첫 방’ 성적은 유 이사장의 압승이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 ‘씀’과 비교하면 ‘알릴레오’에 쏠린 관심 차이가 확연하다. 지난해 11월 6일 방송을 시작한 ‘씀’ 채널에 업로드한 27개 동영상의 조회수를 모두 더해도 23만여건에 그친다. 이는 유 이사장의 알릴레오 하루 조회수에도 미치지 못한다. ‘씀’은 이해찬 대표부터 수십명의 현역의원이 출연하지만 두 달 동안 얻은 구독자수가 2만 5407명에 불과하다. 유 이사장은 첫 방송에서 “언론 보도를 통해 만나는 많은 정보는 땅 밑에 있는 걸 잘 보여 주지 않는다”며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만나는 정책의 뿌리, 배경, 핵심정보를 잘 찾아가게끔 하는 내비게이터가 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홍 전 대표를 겨냥해 “항간에 어떤 보수 유튜브 방송과 ‘알릴레오’가 경쟁하는 것처럼 보도하던데 저는 양자역학 교수님께 ‘과학자는 물질의 증거를 찾지 못하면 모르는 거로 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며 “사실의 증거를 토대로 해서 합리적으로 추론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맞서는 홍 전 대표는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민주당, 친북좌파가 위기감에 똘똘 뭉쳐 문 정권의 국정홍보처장을 거국적으로 밀어 준 결과가 그 정도라면 한번 해볼 만하다”며 “괴벨스는 오래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6일에도 글을 올려 “문 정권은 어용언론을 동원해 괴벨스 공화국을 만들려고 하지만 가장 시류에 민감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며 “TV홍카콜라는 달라진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역의원 중 유튜브 구독자 수 1위를 달리는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유 이사장의 첫 방송 직전 견제구를 날렸다. 이 의원은 “경제위기론은 보수 기득권 이념 동맹의 오염된 보도”라는 유 이사장의 발언에 “좌파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란 분의 경제인식이 이 정도였단 말이냐”고 지적했다. 팟캐스트 방송이 유 이사장의 정계복귀 수순이 아니냐는 정치권의 해석에 유 이사장이 7일 ‘고칠레오’ 방송에서 관련 입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유 이사장의 팟캐스트는 주제별 전문가를 초청한 대담형식의 ‘알릴레오’, 잘못된 정보와 가짜뉴스를 가려내는 ‘고칠레오’ 코너로 진행된다. 유 이사장은 지난해 10월 노무현재단을 맡으면서 정계복귀설을 일축한 바 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첫 방’에 160만 대박 친 유시민의 알릴레오…홍준표 “괴벨스는 오래안가”

    ‘첫 방’에 160만 대박 친 유시민의 알릴레오…홍준표 “괴벨스는 오래안가”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알릴레오’가 첫 방송 공개 이틀째인 6일 유튜브 조회수 161만여 건(오후 4시 기준)을 돌파해 이른바 ‘대박’을 쳤다. 지난 5일 0시 공개된 첫 방송은 구독자 42만 8000여 명, 댓글 1만 7000여 건을 기록했다. 방송 후 주요 포털 검색어 순위에서도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유 이사장의 ‘알릴레오’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TV홍카콜라’ 채널의 구독자수 21만 명을 가볍게 제쳤다. 지난해 12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한 홍 전 대표 채널과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됐으나 ‘첫 방’ 성적은 유 이사장의 압승이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 ‘씀’과 비교하면 ‘알릴레오’에 쏠린 관심 차이가 확연하다. 지난해 11월 6일 방송을 시작한 ‘씀’ 채널에 업로드한 27개 동영상의 조회수를 모두 더해도 19만 4400건에 그친다. 이는 유 이사장의 알릴레오 하루 조회수에도 미치지 못한다. ‘씀’은 이해찬 대표부터 수십 명의 현역의원이 출연하지만 ‘두 달 동안 얻은 구독자수가 2만 5000명에 불과하다. 유 이사장은 첫 방송에서 “언론 보도를 통해 만나는 많은 정보는 땅 밑에 있는 걸 잘 보여주지 않는다”며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만나는 정책의 뿌리, 배경, 핵심정보를 잘 찾아가게끔 하는 내비게이터가 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홍 전 대표를 겨냥해 “항간에 어떤 보수 유튜브 방송과 ‘알릴레오’가 경쟁하는 것처럼 보도하던데 저는 양자역학 교수님께 ‘과학자는 물질의 증거를 찾지 못하면 모르는 거로 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며 “사실의 증거를 토대로 해서 합리적으로 추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맞서는 홍 전 대표는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민주당, 친북좌파가 위기감에 똘똘 뭉쳐 문 정권의 국정홍보처장을 거국적으로 밀어준 결과가 그 정도라면 한번 해볼 만하다”며 “괴벨스는 오래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6일에도 글을 올려 “문 정권은 어용언론을 동원해 괴벨스 공화국을 만들려고 하지만 가장 시류에 민감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며 “TV홍카콜라는 달라진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역의원 중 유튜브 구독자 수 1위를 달리는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유 이사장의 첫 방송 직전 견제구를 날렸다. 이 의원은 “경제위기론은 보수 기득권 이념 동맹의 오염된 보도”라는 유 이사장의 발언에 “좌파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란 분의 경제인식이 이 정도였단 말이냐”고 지적했다. 팟캐스트 방송이 유 이사장의 정계복귀 수순이 아니냐는 정치권의 해석에 유 이사장이 7일 ‘고칠레오’ 방송에서 관련 입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유 이사장의 팟캐스트는 주제별 전문가를 초청한 대담형식의 ‘알릴레오’, 잘못된 정보와 가짜뉴스를 가려내는 ‘고칠레오’ 코너로 진행된다. 유 이사장은 지난해 10월 노무현재단을 맡으면서 정계복귀설을 일축한 바 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미국판 ‘복면가왕’ 시청률 대박…첫 탈락자 ‘히포’ 정체는

    미국판 ‘복면가왕’ 시청률 대박…첫 탈락자 ‘히포’ 정체는

    MBC ‘복면가왕’의 미국 버전인 폭스TV의 ‘더 마스크드 싱어’가 첫 방송에 900여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으는 등 대박 행진에 나섰다. 미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지난 2(현지시간) 폭스에서 첫 방송된 미국판 복면가왕인 ‘더 마스크드 싱어’가 미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총 시청자수는 936만 명으로 동 시간대 1위는 물론 광고주가 가장 선호하는 18~49세 시청률 3.0%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 미국 내 한창 인기 있는 시트콤 ‘빅뱅이론’이 시청률 1.0%, 총 시청자수 691만 명인 것에 비춰 본다면 미국판 복면가왕은 거의 ‘대박’ 수준이다. ‘더 마스크드 싱어’는 MBC의 복면가왕을 그대로 리메이크했다. 복면가왕과 마찬가지로 유명인들이 다양한 인형 가면을 쓰고 나와 노래 실력을 뽐내는 경연대회 형식이다. 경연을 평가하는 패널 4명에 의사 출신 한국계 미국 배우 켄 정이 포함됐다. 첫 경연에는 미프로풋볼(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와이드 리시버 안토니오 브라운이 선글라스 낀 하마 가면을 쓰고 나와 열창한 뒤 얼굴을 공개했다. 앞으로도 ‘더 마스크드 싱어’에는 그래미상·에미상 수상자 등 쟁쟁한 실력파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워싱턴의 방송가 관계자는 “더 마스크드 싱어는 노래를 듣는 재미뿐 아니라 가면을 벗을 때 예상치 못한 인물의 깜짝 등장이라는 이벤트가 더해지면서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시청률 대박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왕진진, 유흥업소 ‘서비스 1시간’ 요구하다 입건

    왕진진, 유흥업소 ‘서비스 1시간’ 요구하다 입건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38)씨가 유흥업소에서 서비스 시간을 요구하다 업소 직원과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3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왕씨는 이날 새벽 3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유흥업소인 한 노래방에서 룸 이용시간을 1시간 더 달라고 요구하다 업소 직원 한모(34)씨와 욕설을 주고 받으며 싸운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입건됐다. 왕씨는 전날 밤 9시부터 5시간 가량 이 업소를 이용했다. 그는 서비스 요청을 거절당하자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 주겠다 죽여 버리겠다”며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왕씨는 지구대에 연행된 뒤에도 “성매매를 하는 퇴폐업소”라며 “나도 자수할테니 한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하라”고 요구했다고 동아일보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임신~출산 전 과정 공개 “비상사태 발생”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임신~출산 전 과정 공개 “비상사태 발생”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의 긴박하고 경이로웠던 출산 풀 스토리가 전격 공개된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6월 5일 첫 방송된 ‘아내의 맛’을 통해 나이와 국적을 초월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간절하게 기다렸던 아기를 임신했던 순간, 뒤늦게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백년해로를 약속했던 뭉클한 결혼식, 문화의 차이를 뛰어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점점 가까워지는 사돈지간을 선보이며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을, 때로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2019년 1월 1일 방송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29회 분에서는 2018년 12월 18일 오전 11시 22분, 3.3kg의 건강한 ‘함진 2세’를 맞이하게 된 함소원-진화 부부의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던 ‘출산 전 과정’이 담긴다. 출산 하루 전, 함소원은 첫 출산을 앞두고 불안과 걱정에 휩싸였던 상황. 이에 진화는 “긴장하지 마, 내가 같이 있어줄게. 언지든지 나를 불러 ”라며 쉽게 잠들지 못했던 함소원을 밤새 다독였다. 또한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직접 만든 자수 이불 및 비단 솜옷, 은 팔지, 백세 목걸이 등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통 큰 선물들을 준비하며 소원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출산 당일, ‘함진팸’ 및 제작진까지 모두 모여 아기 엄살이(태명)의 탄생을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수술 전 갑자기 함소원의 맥박이 빨라지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비상사태가 발생, 기다리던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던 것. 함소원의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수술실 앞에서 전전긍긍했고, 스튜디오의 이하정과 장영란 마저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폭풍 눈물을 흘린 채 지켜봤다. 그렇게 초조한 순간들이 흐른 뒤 마침내 3.3kg 건강한 ‘득녀’의 탄생 소식이 울려 퍼졌다. 제작진은 “아기의 임신부터 출산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던 만큼, ‘함진 2세’의 탄생에 제작진 또한 만감이 교차했다.”라며 “다급했던 순간과 뭉클한 탄생이 담긴 ‘함진 2세 탄생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1월 1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난해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크게 감소

    지난해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년 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모두 75명으로 지난 2017년 117명에 비해 36%(42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2017년 6명이었다. 사업용 자동차에 의한 사망자수나 보행 중 사망자수 등 모든 교통사고 지표도 전년보다 개선됐다. 이 같은 성과는 광주시가 지난해 2월 자치구, 경찰청, 교육청 등 11개 교통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협업팀을 구성해 교통시스템 개선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협업팀은 교통사고 관련 정보 공유와 사고 원인조사 후 재발방지대책 수립, 교통안전 캠페인, 교육 통합 등을 추진했다. 또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표준모델’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정부혁신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도심부 주행속도를 60㎞/h에서 50㎞/h로 하향 조정하는 계획을 마련 중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가 열리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에 행장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시흥시 국·도비 327억원 추가 확보… 민선7기 현안사업 추진 탄력받는다

    시흥시 국·도비 327억원 추가 확보… 민선7기 현안사업 추진 탄력받는다

    경기 시흥시는 국가 특별교부세 86억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41억원 등 총 327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금은 인구 50만명을 앞둔 시흥시 기반시설인 월곶·장곡·배곧 어울림센터 건립사업과 목감·배곧 도서관 건립사업, 생활안전 CCTV설치 등 38개 사업재원으로 쓰인다.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 현안사업 신청과 사업공모를 통해 지원받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26개사업 139억원보다 12개사업 188억원을 더 확보해 모두 38개 사업에서 327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하반기 실시된 ‘경기 First 정책공모 최우수상’으로 경기 해양과학관 조성사업이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80억원이 추가됐다. 임병택 시장은 “앞으로도 정부·지역 의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존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 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주요사업은 경기해양과학관 조성 80억원, 월곶동 어울림센터 32억원, 장곡동 어울림센터 25억원, 배곧도서관 건립 25억원, 비둘기공원, 산현공원, 젊음과 패기공원 내 물놀이 시설 설치 20억원, 생활안전 cctv설치 17억원, 배곧 어울림센터 15억원, 어울림 국민체육센터 건립 15억원,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한 노후가로등 정비 10억원, 미산동 마을자치 커뮤니티 건립 10억원, 정왕4호 체육공원 조성 10억원, 여우고개 보행로 조성 10억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다양한 투자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시 전략적으로 재정협력팀과 미래전략담당관을 신설했다”며 “이는 정부 및 지역의원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의존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성과”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강은비 ‘아프리카 시상식’ 참석 “배우 정점 때보다 수입 2배”

    강은비 ‘아프리카 시상식’ 참석 “배우 정점 때보다 수입 2배”

    배우 출신 BJ 강은비가 ‘아프리카 시상식’에 참석해 화제다. 강은비는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BJ 어워드’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1년 동안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한 소감에 대해 “아프리카TV에서 별풍선 수익으로만 월 3000만원을 받고 있다. 연예인 시절 정점이었을 때 1년에 2억원을 벌었는데 현재의 절반 수준이다. 아프리카TV에서 광고수입과 구독수입, 애드벌룬, 배너광고 등 수익도 거둘 수 있다”며 “1인미디어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0월 아프리카TV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건담 프라모델 조립하기, 낚시, 축구중계 등을 주로 방송한다. 1년동안 2364시간의 방송을 진행해 누적 시청자수가 1000만명이 넘는다. 강은비는 “단편영화에 출연했다가 쫄딱 망하고 동생의 권유로 1인방송을 하게 됐다”면서 “유튜브, 트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이 있지만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고 있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아프리카TV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2019년에는 K리그 중계와 라이딩 등 새로운 콘텐츠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강은비는 “K리그를 직관하러 가 푸드트럭 등을 보여주고 싶고, 라이딩을 하면서 맛집과 국내 여행지들을 찾아다니는 방송도 구상중”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기는 중국] 교실서 여학생 강간 살해한 고교생 ‘무기징역’

    최근 중국법원은 고등학교 교실에서 동급생 여학생을 강간, 살해한 남학생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중국 베이징시 고급 인민법원은 27일 오전에 열린 왕저(王哲)군에 대한 2심 재판에서 원심 양형을 유지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사건은 지난 2016년 5월 19일 저녁 베이징의 신동방외국어학교에서 발생했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야오이(姚易) 양은 이튿날 새벽 학교 건물 6층 교실에서 온몸에 피멍이 든 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당시 17살 왕저 군은 경찰에 본인이 실수로 야오이 양을 죽였다고 자수했다. 왕 군은 “여자친구였던 그녀가 먼저 성관계를 하자고 요구했지만, 추후 선생님께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우겨서 그녀를 말리다 실수로 그녀의 목을 조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야오 양의 모친은 그의 말이 거짓임을 직감했다. 딸은 그녀에게 “왕 군이 귀찮게 쫓아다녀서 전학하고 싶다”고 누차 말했고, 그녀는 “이번 학기만 마치고 전학 가자”고 딸을 달랬다. 그랬던 딸이 왕 군의 여자친구일 리가 만무했다. 또한 발견된 딸의 온몸에 피멍이 든 점, 하체 부위에 과다 출혈이 있는 점 등은 심각한 구타와 성폭행 피해가 있음을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왕 군의 고의 살해를 증명할 만한 증거가 부족했다. 모친은 집과 차를 판 돈으로 전국 각지의 검의관을 찾아다녔다. 결국 다수의 검의관과 전문가들은 야오 양이 구타, 성폭행에 의해 피살되었음을 증명했다. 지난해 6월 베이징시 제일중원(第一中院)은 1심 재판에서 왕 군의 고의살인죄, 강간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판결했다. 하지만 왕 군은 재판 결과에 불복하고 항소를 제기했다. 재판 과정에서 신동방외국어 학교 측은 “왕 군은 평소 학교 성적이 우수한 모범생이니 감형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왕 군의 가족은 그녀에게 “돈으로 해결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전 베이징시 고급 인민법원에서 열린 2심 재판은 원심판결을 유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야오 양의 모친은 재판 결과에 대해 “미성년자에 대한 최고 형벌이니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면서 “모든 부모는 자식을 잘 교육하고, 아이들을 보호해 더는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홍싱신원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주식혼합)’ 펀드는 70%를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채권에 투자한다.우선주(배당주)의 꾸준한 배당수익과 콜매도 프리미엄, 여기에 채권 이자수익을 더해 지수 및 주가 하락 시 일정 수준 손실을 방어하는 효과가 있다. 주식 자본소득과 옵션수익 부분은 비과세돼 절세가 가능하다. 주식 투자 전략은 국내 주식 가운데 우선주 등 배당 성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에 주로 투자하고, 추가로 시가총액, 배당 안정성, 투자 종목의 유동성 등을 고려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불의 고리’ 인니 덮친 쓰나미로 168명 사망…사상자 급증

    ‘불의 고리’ 인니 덮친 쓰나미로 168명 사망…사상자 급증

    ‘불의 고리’ 인도네시아를 덮친 쓰나미로 인한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다. 23일 AFP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사망자수를 168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수치(62명)에 비해 순식간에 100명 이상 늘어났다. 부상자는 745명, 실종자는 3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반텐 주 세랑 지역 안예르 해변에 있던 한국인 관광객 7명이 쓰나미에 놀라 안전지대로 피신한 외에 한국인 피해 사례는 접수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작은 쓰나미가 발생했지만 만조로 수위가 높아진 상황이어서 예상 밖의 피해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 지역은 순다 해엽 근처다. 지난 22일 오후 9시 30분쯤 3m 높이의 해일이 닥쳐 해안의 차량이 뒤집히고 건물 수십채를 부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만조와 작은 쓰나미가 겹치는 바람에 예상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드위코리타 카르나와티 BMKG 청장은 “특별한 지진 활동이 없는데도 발생했다”면서 “지난 9월 28일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을 덮쳤던 대형 쓰나미와 마찬가지로 해저 산사태가 쓰나미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전날 순다 해협에 있는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은 최소 4차례 분화했다. 그 영향으로 해저에 산사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BMKG 측은 “주변 지역에서 측정된 쓰나미의 높이는 0.28∼0.9m였지만 좁은 만 등에서는 충격이 증폭돼 파도의 높이가 더 컸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분화, 쓰나미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자주 발생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그린북, 경제 회복세 판단 3개월째 빠져

    정부가 우리 경제가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진단을 3개월째 철회했다. 다만 최근 산업·고용지표가 ‘깜짝’ 개선된 부분에 대해서는 반색했고, 지난달 투자와 고용이 ‘부진’하다는 문구는 ‘조정’으로 미묘하게 바뀌었다. 기획재정부는 21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전반적으로 우리 경제는 수출·소비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투자·고용이 조정을 받는 가운데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경기가 여전히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기재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10개월 연속 그린북에 실렸던 ‘경기 회복세’라는 판단을 올해 10월부터 3개월째 평가에서 제외했다. 수출과 소비가 양호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우리 경제 상황이 여전히 좋지 않다는 평가를 내린 것이다. 다만 기재부는 “10월 산업활동동향은 조업일수 증가 등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고, 11월 취업자수는 5개월만에 두자릿수로 증가했다”고 밝혀 산업·고용지표가 개선된 측면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투자·고용 역시 지난달에는 ‘부진’하다고 평가했으나, 이번 달에는 ‘조정’을 받는다고 표현했다. 대외불확실성도 지난달에는 ‘확대’된다고 표현했지만, 이번 달에는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요 지표를 보면, 10월 전산업 생산은 0.4%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금속가공, 기타 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전월보다 1.0% 늘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보건·사회복지는 줄고 금융·보험 등이 늘어 전월보다 0.3%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전월보다 1.9% 증가했고, 건설투자는 전월보다 2.2% 감소했다. 11월 고용은 제조업 취업자가 감소했으나, 서비스·건설업 취업자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보다 16만 5000명 증가했다. 청년실업률은 전년 동월보다 7.9%로 하락했다. 11월 수출은 선박, 석유제품,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등이 증가하면서 역대 3위인 519억 2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1~11월 누적 수출액으로는 사상 최대다. 10월 소매판매지수는 승용차 등 내구재(1.7%), 의복 등 준내구재(0.4%)가 늘면서 0.2% 상승으로 전환했다.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10월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향후 경기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선행지수(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4포인트 떨어졌다. 기재부는 “세계경제의 성장 지속, 수출 호조 등은 긍정적 요인이나 고용 상황이 미흡한 가운데 미·중 무역갈등 지속,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등 위험요인이 상존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혁신성장·일자리 창출 대책, 저소득층·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경제 역동성·포용성 강화를 위한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속도감 있게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열린세상] 내 생의 역사를 자서전으로 남기자/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열린세상] 내 생의 역사를 자서전으로 남기자/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개인이나 집안이나 국가나 모두 과거가 있다. 그러나 과거 자체를 역사라고 하지 않는다. 과거의 사건과 경험에 의미를 부여해 기록할 때 비로소 역사가 된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나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가 없었다면 이분들이 오늘날 이토록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다. 이런 면에서 자기 생의 역사를 스스로 기록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흔히 자서전은 유명한 사람만 남기는 것처럼 인식돼 왔다. 이는 고정관념에 불과하다. “아무리 하찮고 평범하게 산 사람이라도 삶의 경험은 단 하나밖에 없기에 소중한 것 아니겠습니까?” 80세가 넘은 한 어르신의 말에 관악구가 7년 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어르신 자서전 출간 사업의 의미가 들어 있다. 아무리 큰 강물도 수만 수천 갈래의 시냇물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처럼 역사의 강물 역시 민초의 삶이 모여서 도도히 흘러가는 것이다. 그래서 평범한 사람의 인생도 자서전이 되고 역사가 된다. 누구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의 역사를 갖고 있다. 자신의 역사는 자신만이 기록할 수 있다. 언뜻 평범하게 보이는 사람도 지나온 인생행로를 더듬어 보면 결코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 일제 치하와 8·15해방, 분단과 6·25전쟁, 4·19혁명과 5·16쿠데타, 베트남 참전과 중동 건설 참여, 오일 쇼크와 IMF 외환위기 등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평범한 사람의 삶에 녹아 있다. 발에 차이는 돌덩이 하나에도 지구의 역사가 담겨 있다. 마찬가지로 보통 사람의 삶도 한국 현대사의 훌륭한 단면이 된다. 자서전을 쓰면서 자신의 과거와 화해하는 것도 값진 경험이다. 망설임 끝에 용기를 내어 자서전을 쓴 어르신은 “나의 과거를 찬찬히 돌이켜보니 내 인생도 생각보다는 훨씬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자손들에게 일일이 말할 수 없었던 굴곡진 인생 궤적을 한 권의 책으로 남기니 가슴이 굉장히 뿌듯해요”라고 말했다. 누구에게나 결정적 순간이 있다. 그 순간에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판단으로 어떤 결단을 내렸는가. 이는 사람의 인생 행로를 확 바꾼다. 유네스코 기록유산만 기록유산이 아니다. 자신만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면 기록유산이 된다. 팔순 잔치 때 수건 대신 자서전을 돌렸더니 가족 친지 친구들의 대접이 달라지더라는 후일담은 공통점이다. 한마디로 참여자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음을 알 수 있다. 해방 후 부부가 빨치산 활동을 하다 남편은 죽고 자신은 체포돼 파란만장한 생을 이어 온 박정덕(86) 할머니. 반면 빨치산 토벌작전에 동원됐던 김관영(87) 할아버지. 치열한 역사의 현장에서 대척점에 섰던 이분들은 같은 동네 주민으로 한날한시 한 장소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하면서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서 손을 맞잡았다.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감동으로 승화시키는 순간 참석자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박 할머니는 “나도 젊은 시절 꿈이 있었는데, 죽은 뒤 이 세상에 왔다 간 흔적도 없을 뻔했어요. 그런데 내 인생의 자취를 남기게 돼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구귀순(71) 할머니는 맏며느리로 병든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딸만 일곱을 낳아 길렀는데, 아들 선호 분위기에서 딸들을 눈물로 훌륭하게 길러 낸 사연을 ‘일곱 개의 보석’이라는 제목의 자서전으로 남기면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흥남 부두 피난민으로 천신만고 끝에 자수성가한 이야기도 흔한 것 같지만, 그 집안의 역사로는 훌륭하기 그지없다. 부인과 사별하고 자서전 집필에 들어가 책이 나오자 조촐한 가족 출판기념회를 가진 후 바로 생을 마감한 분도 있다. 매우 애석한 일이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자손들에게 마지막 선물로 자서전을 남긴 셈이니 아름다운 마무리라 말할 수 있겠다. 자서전 사업은 구청에서 비용의 절반 정도를 지원하고, 전문 사회적기업인 희망사업단에서 주인공의 구술을 토대로 집필을 도와주거나 대필을 해 준다. 두께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지금은 여러 시·군·구로 확산되는 중이다. 출간된 자서전은 지역 도서관에 영구 소장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똑같은 인생은 없다. 의미 없는 인생도 없다. 누구나 자서전을 남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9·13 대책으로 신규 주담대 연간 6조 축소 전망”

    대출 규제를 골자로 하는 ‘9·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신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 규모가 연간 5조~6조원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20일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 보고서’에서 이번 9·13 대책으로 기존 주담대 차주(돈을 빌린 사람)가 추가로 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지면서 추가 대출이 연간 7조~8조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대출상환도 연간 2조원 내외 축소되면서 주담대 순 감소효과는 연간 5조~6조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 3분기 말 현재 주담대의 0.7~0.8%에 달하는 규모다. 전세대출도 2주택 이상 보유자와 1억원 이상 고소득자에 대한 보증제한 규제로 신규대출 규모가 연간 4000억~6000억원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임대사업자 역시 대출 규제가 적용되면서 이들의 가계 주담대도 연간 4000억원 안팎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한은은 대체 투자수단으로 부각된 오피스, 상가 등 상업용부동산에 대해 가격 하락시 금융시스템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이후 상업용부동산의 투자 수익률은 6∼7%(오피스 기준) 수준으로 예금금리(은행 기준, 연 1%대)를 크게 웃돌았다. 한은은 상업용부동산 투자가 확대된 배경으로 투자 수요 증가, 최근 대형빌딩·상가 등의 공급 증가, 금융기관의 자금운용 확대 등을 꼽았다. 한은은 “상업용부동산은 기본적으로 주택에 비해 가격 변동이 커 시장 충격 발생 시 가격하락 폭이 커질 수 있다”며 “금융기관들은 상업용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관련 대출의 건전성 관리에 보다 힘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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