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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회사 점원서 미 67위 부자로/구두쇠 갑부 헴즐리 사망

    ◎재산 170억불… 엠파이어 스테이트 등 소유/86년 메디컬센터 건립에 3천만불 “쾌척” 【뉴욕 연합】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등 수많은 부동산을 소유한 억만장자인 해리 헴즐리가 4일 폐렴으로 미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향년 87세. 뉴욕에 있는 그의 대변인 하워드 루빈스타인은 5일 부동산회사의 점원으로 출발해 자수성가한 헴즐리가 최근 폐렴 증세로 앓아오다 지난 일주일동안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던중 타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1961년 구입)과 헴즐리 호텔 체인 27개,5만가구의 아파트 등을 뉴욕을 비롯 로스앤젤레스·시카고·휴스턴·샌프란시스코 및 워싱턴DC 등 미 전역의 주요 도시에 소유,이른바 「헴즐리 제국」을 구축한 거부다. 대학의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그는 지난해 10월 미 경제전문지(지)포브스에 의해 17억달러의 재산을 가진 미국의 부자 서열 67위에 랭크됐었다. 기업 운영에서는 구두쇠로 소문난 헴즐리는 자선단체 등에 대한 기부는 큰손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지난 86년「뉴욕 하스피틀­코넬 메디컬 센터」에 3천3백만달러의 거금을 쾌척한 바 있다. 부동산 재벌인 그는 그러나 부인이 지난 89년 1백20만달러를 탈세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4년과 벌금 7백10만달러,1백70만달러의 세금 납부 및 750시간의 사회봉사 활동을 선고받는 바람에 그의 명성이 퇴색되기도 했다.징역형을 선고받은 그의 부인은 나중에 모범수로 감형돼 18개월을 복역했다.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이날 소유주인 헴즐리의 타계 소식이 전해진후 조기를 게양했다.
  • 독 교회서 성탄전야 예배중 폭탄테러/성탄절 지구촌 표정

    ◎남아공 쇼핑가 연쇄 폭탄폭발 70명 사상/교황 “신이 부여한 평화 모두가 누려야” 【바티칸시티·베들레헴·워싱턴·프랑크푸르트 외신 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5일 정오에 거행된 성탄미사에서 전세계인이 성탄절을 평화의 축제로 삼을 것을 기원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시티의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집전한 미사 강론을 통해 전세계인이 신이 부여하는 평화를 나누어 갖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성베드로 대성당에는 각국으로부터 많은 신자들이 운집했으며 교황의 정오미사는 세계 곳곳으로 TV 중계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농촌도시 우스터의 쇼핑가에서 24일 연쇄 폭탄 폭발사건이 발생,3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67명이 부상했다. 이날 하오 1시45분쯤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도시가 축제 분위기에 싸인 가운데 도심지에 위치한 체커스 숍라이트 슈퍼마켓 안에서 갑자기 폭탄이 폭발했으며 5분도 안돼 인근 쇼핑몰에서 또 다시 폭탄이 폭발했다. ○…심장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퇴원한 테레사 수녀는 자신이 주도하는 자선단체내에 있는성당에서 4시간여동안 진행된 미사에 참석,300여명의 수녀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도를 올리고 성가를 불렀다.테레사 수녀는 성탄 메시지를 통해 『사랑과 평화,기쁨과 일치가 예수께서 크리스마스에 주신 선물』이라며 『여러분의 가족이 하나님을 위한 아름다움이 되길 빈다』고 기도. ○…아기 예수가 탄생한 베들레헴시에는 몇천명의 그리스도 교인과 팔레스타인 순례자들이 몰려 축제 광경을 연출.순례자들은 예수 탄생 재연 의식을 거행하는 1천600년 역사의 예수탄생성당에 모여 들었으며 성당 밖에서는 몇천명이 아랍 대중 음악에 맞춰 흥겨운 춤을 추기도. ○…클린턴 미 대통령은 24일 버지니아주 알링턴 근교에서 처남인 토니 로담과 비를 맞으며 골프를 친 뒤 돌아오는 길에 워싱턴 DC역에 있는 쇼핑 센터에 들러 크리스마스 선물을 샀으며 저녁엔 부인 힐러리와 함께 딸 첼시양이 출연하는 발레 공연을 관람.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교 신들링겐의 한 교회에서 성탄 전야 예배 도중 폭탄이 터져 3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수많은 교인들이 피를 흘리며 교회 밖으로 대피하는 사건이 터졌다.경찰은 사망자가 모두 여성이며 12세 소녀 한 명을 포함한 중상자 두명은 중태라고 밝히고 사망자의 시신 상태로 미뤄 폭탄이 터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 ○…영토 분쟁이 일고 있는 동티모르의 딜리 성당 앞에서 한 폭도의 공격으로 인도네시아 복장을 한 보안 요원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25일 발생했다.
  • 자선단체 거액 사기/「청소년돕기 중앙회」 둘 구속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7일 「불우청소년돕기 중앙회장」 이해근씨(53·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와 사무국장 최우섭씨(65)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 등은 지난 94년11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불우청소년돕기중앙회」란 법인을 설립,지난해 10월 강원도 홍천군 한서문화제 행사장의 야시장개설승인을 받은 뒤 1천2백만원을 받고 운영권을 넘기는 등 지난 4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9차례에 걸쳐 5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 작년 기업기부금 2조7천억/94년비 34% 증가

    기업들의 기부금 지출액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20일 국세청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법인들이 국·공립 및 사립대,학술·연구단체,장학법인,사내 근로복지기금 등에 낸 기부금은 2조7천44억원으로 94년의 2조1백40억원보다 34.3% 증가했다.94년의 기부금 지출액은 93년의 1조4천6백95억원보다 37.1%는 것으로 2년만에 기부금 지출액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국세청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들이 최근 공익사업 출연금을 늘리고 있고 사업규모가 커짐에 따라 기부금 지출액도 급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그러나 기부금은 사회복지·학술·장학 등의 공익단체나 개인에게 스스로 내는 돈으로 준조세로 불리는 성금이나 부담금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국가에 무상으로 기부하는 금액 ▲이재민의 구호금품 ▲정치자금모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출하는 정치자금 ▲사립학교 시설비 등 조세감면규제법에 규정한 금액에 대해서는 전액 손금으로 인정받으며 문화·예술·종교·자선단체 등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에게 지출하는 기부금은 소득금액의 7%에 자기자본(50억원까지만 인정)의 2%를 더한 금액까지만 손금으로 인정하고 있다.
  •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못갖는 행운 이렇게 거머쥐었다(복권)

    ◎국내 최고액 당첨자/판매소 주인 인상좋아 산 3장 5억 당첨 국내 복권사상 최고액인 5억원의 당첨금을 탄 주인공이 지난 7월 나왔다.당첨자는 부산시 남구에 사는 회사원 김모씨(38). 해운대 근처에 있는 회사앞 편의점에서 산 또또복권(주택은행 발행) 3장이 16회차 또또복권 2차추첨에서 모두 1,2등에 당첨하면서 횡재를 한 것이다. 아내와 1남1녀를 둔 가장인 김씨가 기타 소득세와 주민세등 세금(22%)을 제외하고 받은 돈은 모두 3억9천만1천3백20원. 그는 수년째 복권을 꾸준히 사온 평범한 우리 이웃중 한명이다.길을 가다가도 복권판매소 주인의 인상이 좋게 느껴질 때면 왠지 행운이 다가올 것 같은 예감에 복권을 3∼5장씩 구입해왔다.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추첨 다음날인 지난 7월22일 습관처럼 스포츠신문을 뒤적이다 당첨사실을 확인했다.처음에는 믿기지 않아 숫자를 수십번씩 맞춰봤다.그도 모자라 회사밖 공중전화로 주택복권 자동응답기로 다시 한번 당첨사실을 확인했고 회사직원을 시켜 대신 맞춰보게도 했다. 평생에 한번 올까 말까한 행운을 거머쥔 그는 6개월간 고생끝에 끊었던 담배를 저도 모르는새 꺼내물고 진정시킨뒤 곧바로 비행기로 혼자 주택은행 본점 복권사업부를 찾아왔다. 당첨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바는 없지만 쉽게 번돈은 쉽게 쓴다는 속설을 뒤엎어볼 생각이다. ◎더블복권/추첨 사흘전 돌아가신 부친 꿈에 나타나 3억원의 더블복권 당첨자의 주인공 역시 부산에 살고 있는 김모씨(38).고급음식점 수석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 김씨는 지난 6월24일 상오 11시쯤 집근처 부산 양정동 가판대에서 42회차 더블복권을 조별로 한장씩 5장을 샀다. 추첨 3일전부터 연달아 5년전 돌아가진 아버지 꿈을 꿔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 꿈이 복권당첨 꿈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추첨일 다음 다음날인 7월2일 하오 요리점에서 번호를 맞춰보던 그와 종업원들은 당첨사실을 확인하고는 행운을 나눠가져볼 심산으로 당첨복권을 돌아가며 만져보았다. 진해 벚꽃놀이에 갔다가 부인을 만나 결혼한 김씨는 이번 당첨금으로 못갔던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오붓하게 다녀올 계획이다.또 예전에 사업에 실패하는 바람에 졌던 빚을 청산하고 기회가 되면 직접 요리점도 경영해볼 생각이다. ◎주택복권/판매상 아저씨 각조 3장씩 구입 공들여 국가대표 탁구선수의 아버지 이모씨(56)는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아들의 메달획득을 예견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대구 서부시외 버스터미널에서 8년째 복권판매를 하고 있는 이씨는 아들이 애틀랜타로 떠나기 한달전인 6월16일 1등 1억5천만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잡았다. 20여년간 해오던 화장품대리점을 정리하고 복권수집 및 판매를 시작한 그는 매회 조별로 빠짐없이 3장씩을 수집해오고 있다.복권 판매를 업으로 하면서 추첨방송을 지켜보면서 당첨번호를 받아 적어야 하는 일요일은 그에게 가장 중요한 날이다.6월 16일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어쩐지 1등 번호가 낯설지 않아 앨범에 꽂아둔 복권 18장을 꺼내 한장씩 확인했다.1등이었다. 믿기지 않아 대구에서 가장 꼼꼼하기로 알려진 다른 판매인 3명에서 전화를 걸어 번호를 확인했다. 당첨사실을 확인한 이씨 부부는 당장 시루떡을 돌리며 조촐한 동네잔치를 벌였고 아들과 동료 선수들에게도 한턱 냈다.당첨금은 새집을 마련하는데 보태고 나머지는 큰아들 장가밑천으로 떼어놓겠다는 이씨는 겹경사로 열린 입이 다물어질 줄 몰랐다. ◎체육복권/트럭운전 42세 총각 보름전 산것 긁다가 덤프트럭 운전을 15년째 해오고 있는 최모(42)씨는 지난 6월 25일 집근처 천호동 한 슈퍼마켓에서 교환한 체육복권이 1천만원의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 동료들과 술자리를 파하고 돌아오는 길에 문득 보름전 긁고 교환하지 않았던 5백원 당첨권 3장이 생각나 바꿔온 51회차 체육복권 3장 중 첫번째 복권이 「복덩이」였던 것이다.평소 복권을 자주 사는 그도 몇년전 즉석복권에서 2만원에 당첨된 것이 최고액수였던 만큼 이건 횡재중에 횡재였다. 이번 당첨금중 일부를 조카들 용돈으로 줬다는 그는 아직 미혼이다. ◎관광복권/택시비 내려고 잔돈 바꿀겸 4장 샀는데… 전역하는 사병의 회식자리에 가는 길에 산 관광복권으로 김모하사(24)가 1천만원의 행운을 건졌다. 김씨는 지난 5월17일 전역을 앞둔 사병을 위해마련된 회식자리에 참석하는 길이었다.택시를 잡으려고 보니 만원짜리밖에 없어 잔돈을 준비하려고 근처 복권판매소를 찾았다.1천원어치를 달라고 했는데 주인이 2천원어치를 줘 되돌려줄까 하다가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받아들고는 택시를 잡아탔다. 호주머니속의 복권 4장은 까맣게 잊고 있던 그는 회식을 마치고 돌아온 11시30분쯤부터 4장을 차례로 긁었다.3장 모두 「꽝」이 나와 기대도 걸지 않고 있는데 마지막 장에서 1천만원이 터졌다.이제까지 최고 당첨금액이 1천원밖에 안돼 흥분할 법도 했는데 그렇게 담담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그는 당첨금 중 1백만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복지복권/버스서 주운 5백원당첨 복권 바꿔 횡재 버려져 바닥에 나뒹구는 복권 한장을 주워 1천만원에 당첨된 억세게 운좋은 사나이가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인천의 방위산업체에서 근무하는 백모씨(21).6월 19일 퇴근길 버스안이었다.팔을 다쳐 깁스를 한채 친구와 버스 맨 뒷자리쯤 젊은 아가씨들 앞에 떨어져있는 휴지가 눈에 거슬려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줍고 보니5백원에 당첨된 복권이었다.그 복권을 바꿔다가 맞춰보니 1천만원에 당첨됐다.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어 동그라미를 세고 또 세봤지만 1천만원이 분명했다.무슨 복권인지 신경도 안썼는데 여유가 생기고 살펴보니 17회차 복지복권이었단다. 3남3녀 중 막내인 그는 당첨금으로 효도 한번 제대로 해봤다.당첨금으로 제일 먼저 세탁기를 사서 시골 부모님께 보내고 누나와 형수들에게는 옷가지를,아버지와 세형제는 시골 고향집에 모여 소줏잔을 기울이며 억세게 좋은 운을 나눴다. 쓰고 남은 2백50만원으로는 중고차를 마련해 맘껏 드라이브를 해 볼 참이다.
  • 테러대처 25개 조치 합의/G7­러

    ◎테러범 이동제한·자금원 통제 등 【파리 로이터 AFP 연합】 서방선진7개국(G7)과 러시아 등 8개국은 30일 파리에서 가진 테러 대책회의에서 국제테러와 맞서 싸우기 위한 25개항의 조치에 합의했다. 이번에 채택된 테러근절대책은 테러범의 이동의 자유를 제한하고 이들의 자금원을 통제하며 국가간 정보교환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테러범의 인터넷 사용에 대한 경고와 테러범들의 여행서류 획득을 막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마련,공공교통 안전도 제고,무기거래 단속,테러범들이 악용하는 자선단체 등에 대한 수사 등이 포함돼 있다.
  • 다이애나,100개단체 회장직 사임

    ◎“나병진료단 등 6개 자선단체만 활동” 성명 찰스 영국 왕세자와 이혼 수속을 밟고 있는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16일 지금까지 맡아온 근 1백개 자선단체의 회장직과 후원자직에서도 사임. 병자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활동으로 세계적 관심을 모아온 다이애나는 이날 성명을 발표,앞으로는 6개 자선단체의 일만을 계속 볼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들 단체는 나병진료사업단,전국에이즈기금 등이라고.〈런던 연합〉
  • “일본 사기단 조심하세요”/가짜증서 나돌아/재경원 주의 당부

    일본 대장성이 발행했다는 「환부금잔고확인증」이라는 허위증서가 나돌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재정경제원은 3일 일본 대장성이 최근 일본내외에서 환부금잔고확인증이라는 허위증서가 사기단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히고 이 허위증서를 사용하는 사기단에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재경원은 사기단이 액면금액 1백억∼5천억엔의 허위증서를 제시,일본 대장성이 발행한 것으로 나중에 같은 금액의 현찰로 교환해주는 것을 확증하는 증서라면서 일본의 유력인사가 국내 자선단체등에 기부하려고 하니 할인해주면 나중에 현찰로 지급받을 수 있다는 수법을 쓰고 있으나 일본 대장성은 그같은 증서를 발행한 적이 없고 법적으로도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김주혁 기자〉
  • “미 교도소는 인권사각지대”/국제사면위 보고

    ◎앨라배마 쇠사슬 족쇄… 중노동 강제 동원/애리조나 5개 교도소 여성수인 성학대자행 인권국임을 자임하는 미국의 인권실태도 문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제사면위가 18일 전세계 1백47개국의 인권현황을 공개한 96년 인권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인권의 사각지대로 사형제도,경찰과 교도소의 잔학행위 및 난민 강제송환등이 꼽혔다. 보고서는 『지난해 미국의 16개주에서 56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돼 지난 77년 이 제도가 부활된 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며 『현재 38개주에서 모두 3천명 이상이 사형선고를 받고 대기중』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집없는 이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던 자선단체 관계자들이 경찰에 체포돼 두들겨 맞고 구금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또한 교도소내의 성적 학대에도 언급,『87년부터 지난해까지 애리조나의 5개 교도소에서 수십명의 여성 재소자들이 체계적으로 성적 학대를 받았다는 주장도 있다』고 밝혔다.이 보고서는 이어 『30년 전 사라졌던 쇠사슬로 죄인을 묶던 악습이 앨라배마등에서부활됐으며 죄수들이 쇠사슬에 묶여 바위깨기와 같은 중노동에 동원되기도 한다』고 소개했다.난민문제에 대해 보고서는 『미해군기지에 수용돼 있던 아이티 난민 3천9백명을 지난 1월부터 강제송환하기 시작했다』면서 『이것은 국제적인 절차인 망명심사를 거치지 않고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다.〈워싱턴 연합〉
  • 청백사 잠롱 “정계 은퇴”

    【방콕 연합】 세계적인 청백리의 상징 잠롱 스리무앙 전 태국부총리가 방콕시장선거에서 낙선한후 3일 정계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잠롱씨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방콕시장선거든 국회의원선거든 다시는 출마하지않을 것이며,그가 창당한 팔랑탐(진리의 힘)당총재로도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방콕시장 시절 피복공장 페품창고에 기거하면서 봉급을 몽땅 자선단체에 바쳐왔던 그는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 농촌으로 돌아가 가난한 농민을 돕겠다고 말했다.
  • 음성 꽃동네에 기증땅 지방세 4천만원부과/서초구

    「음성 꽃동네」(청주교구 천주교회)가 지난 94년12월 기증받은 서울 서초구 토지에 취득세등 지방세 4천5백만원이 부과됐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11일 지방세법에 따라 음성 꽃동네가 독지가로부터 기증받은 서초구 염곡동 일대 임야 6천60평에 다음달 취득세 3천9백만원을 비롯해 농특세 3백60만원,종토세 2백40만원 등 모두 4천5백만원의 지방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초구는 꽃동네가 기부받은 땅이 도시계획상 도시 자연공원이어서 사회복지시설의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방세 부과는 부당하다는 여론이 높아 서울시에 지방세법의 개정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현행 지방세법에 따르면 종교·자선단체등이 비영리사업을 위해 부동산을 취득했을 경우 취득후 1년이내에 취득한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를 물리도록 돼있다. 그러나 이번처럼 도시계획법 등 다른 법이나 규정의 제한때문에 사업을 못하는 경우까지도 지방세를 물리는 것은 부당하므로 보유토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한 지방세를 면세하도록법을 고쳐야 한다는 것이다.〈김인철 기자〉
  • 수하르토부인 별세/대통령궁서 심장발작으로/혁명때 적십자사서 봉사

    【자카르타 로이터 연합】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대통령의 부인 시티 하르티나 수하르토 여사(72)가 28일 심장발작으로 대통령궁에서 타계했다고 대통령 가족들의 한 측근이 밝혔다. 흔히 티엔으로 불리는 시티 하르티나 여사는 뛰어난 정치적 통찰력을 발휘해 왔으며 수하르토 대통령은 그녀에게 상당히 의존적이었다고 현지 외교관들은 전했다. 여섯 자녀의 어머니로 독실한 회교도이기도 한 티엔여사는 지난 40년대 수하르토가 네널란드와의 인도네시아 혁명전쟁에서 독립투사로 활약할 때부터 가까이 지내왔다.자바 왕족의 후손으로 네덜란드 식민행정기관 지방관리의 딸인 티엔은 혁명전쟁 기간중 적십자사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그러나 수하르토가 1966년 대통령이 되자 티엔은 「우리들의 희망재단」등 수많은 자선단체에 관여,부패와 관련됐다는 주장들도 끊이지 않았다.
  • 97년 중국반환 이후/홍콩 경마열기 멈추지 않는다

    ◎도박세 등 연세입 엄청나 중국정부 군침/연 매출액 7조5천억원… 4대재벌 능가 홍콩의 경마열기가 오는 97년 중국반환 이후에도 요즘처럼 후끈 달아오를 것인가. 홍콩 전문가들 사이에는 그래도 말들이 열심히 달릴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홍콩 자본주의의 꽃」으로 불리는 경마사업에서 떼어내는 사회기여금이 홍콩 대기업들의 수배에 달해 중국정부가 이 거액의 돈에 군침을 흘리고 있기 때문이다. 1백12년 전통을 자랑하는 홍콩왕립 경마클럽의 지난해 매출액은 7백30억 홍콩달러(약 7조5천2백억원).홍콩텔레콤과 케세이퍼시픽항공,거부 이가성그룹등 홍콩 4대 재벌의 매출액을 합한 액수보다 더 많고 지난 94년 한햇동안의 미국 경마도박비의 2배 이상 되는 액수이다. 경마클럽의 주요 수입원은 경마도박 독점을 통한 이득과 경마 회원권 및 각종 마크의 판매,경마복권 커미션,경마장 내의 부대시설 이용요금 등.이중 회원권은 「상류층 신분을 나타내는 명함」으로 통할만큼 인기가 폭발적이다. 이처럼 경마클럽이 번창할수 있는 것은 홍콩이 경마에 「미친 도시」라고 불릴만큼 탄탄한 경마수요를 보유하고 있는 탓이다.TV가 경마훈련 모습을 생중계할 정도로 생활화된 데다 경마가 열리는 날에는 경마팬들이 종교모임보다도 더 엄숙하게 경의를 표할만큼 「유희」가 아니라 「신앙」에 가까운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경마클럽은 매년 홍콩정부 세입의 7%를 세금으로 내는 것은 물론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와 자선단체 기부에 선뜻 거액의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여느 대기업보다 더 많은 사회의 공익적 기능도 수행한다. 홍콩의 도박세는 1달러를 경마내기에 걸 경우 81센트는 맞힌 사람에게 상금으로 돌려주고,국고에는 13센트가 귀속되는 것이 원칙이다.한해 평균 귀속되는 세금은 1백30억홍콩달러로 홍콩경찰및 사회복지기금을 충당하고도 남는다.이만한 돈은 홍콩 임금생활자 18만5천여명의 택시세나 소득세를 16.5∼20%를 인상하는 효과가 있다.여기에다 경마클럽은 따로 SOC 투자와 자선단체의 기부금조로 경마도박 1달러당 1∼2센트씩 추가로 공제한다.이 공제금만도 한해 평균 12억홍콩달러에 이른다. 반면 경마산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도 만만찮다.홍콩인수 주비위원회가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아직까지 주비위의 1백50명 회원중 48명이 경마클럽을 인정하는 반면 13명이 반대하는 탓에 인정하는 쪽이 크게 우세하다.그러나 이들 13명 모두가 홍콩의 법률·경제·금융 등 사회 각 부문에서 입김이 센 핵심인사들이기 때문이다.
  • 북한의 수해 지원 관련/바티칸 고위 관리 방북

    【바티칸시티 로이터 연합 특약】 최근 큰 홍수피해를 입은 북한에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바티칸의 한 고위관리가 북한을 방문했다고 바티칸시 당국이 19일 밝혔다. 클라우디오 셀리 바티칸 국무부차관은 북한을 방문한 바티칸의 최고위관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는 다양한 카톨릭 자선단체들의 대북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 「과기와 언론의 접목」 김학수 서강대 교수 강연

    ◎과학대중화와 과학언론 한국 과학기자 클럽은 19일 현판식과 더불어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포럼(이사장 김시중)과 공동으로 과학기술의 국민적 이해를 넓히고 과학기술에 대한 언론의 사명과 역할 등을 조명하기 위해 『21세기를 지향한 과학기술과 언론의 접목』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 발표된 김학수 서강대 교수의 「과학대중화와 과학언론」강연내용을 정리한다. 「포스트 모더니즘」,내가 그런 제목의 글을 접한 것은 2년전 여름이었다.미국과학진흥협회(AAAS)의 주간학술지 「사이언스」는 그런 제목의 사설을 싣고 있었다. 사이언스의 발행인이 쓴 사설은 포스트모더니즘이 한마디로 반과학운동을 뜻하는 것임을 지적했다.20세기 문명이 과학기술시대로 특징지어진다면 포스트모더니즘은 그런 시대에 대한 비판 내지 반동에서 출발하고 있었다.그 배후에는 과학기술이 인류사회에 가져다준 긍정적 문명의 혜택 못지 않게 부정적 결과가 컸다는 논리가 깔려있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반과학운동은 거꾸로 우리에게 과학대중화운동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는 것 같기도 하다.왜냐하면 그런 반동적인 움직임은 과학기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20세기 시민이 과학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서 나온다고 보아지기 때문이다.그런 의미에서 과학기술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를 목표로 하는 과학대중화는 사실 한국의 문제이기 앞서서 인류의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우리의 경우는 경제적 도약의 단계에서 과학기술인력이 급격하게 필요한 상태에 있다.오늘날 과학대중화에 가장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것이 과학언론인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과학기술을 일반국민에게 가깝게 하는 것에는 과학언론이라는 중개업자가 필요하다. 분명한 것은 언론이 특별히 공익을 위해 존재하는 자선단체가 아니라 정보상품을 파는 상업기관이라는 점이다.그 상업적 본질을 간파할 때 과학기술이 어떻게 과학언론에 어필할 수 있는가와 과학언론이 어떻게 언론수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참다운 대안 틀을 찾아낼 길이 없다. 과학대중화가 현대사회의 시급한 과제이고 그것을 위해 과학언론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주장은 과학기술정보의 공급자 관점에서 주로 바라본 것이다.반대로 과학언론의 수용자,즉 수요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상품가치가 높은 과학기술관련 정보상품을 희망할 뿐이다.이 두가지 관점을 모두 충족시킬 때 과학언론은 저절로 활성화될 것이다. 우선 과학기술정보의 공급자 관점에서 과학언론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과학기술 전문홍보활동의 진작이다.과학언론인이 과학기술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줄때 그 언론활동이 조금이나마 활발해질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두번째로 과학기술정보의 공급자관점에서 과학언론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조치는 과학기술관련기관 및 산업들에서 홍보전문가를 두는 일이다.예컨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연구소가 1천개를 넘은 시점에서도 그들의 대부분은 홍보전문가들을 두고 있지 않다.홍보전문가의 등장이야말로 일반국민의 폭넓은 지지속에서 과학기술이 발전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
  • 종토세 세율 완화 검토/민자/과표 현실화율 올 수준 동결

    민자당은 15일 과표현실화로 급등하고 있는 종합토지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과표현실화율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는 한편 0.2∼5%로 돼 있는 현행 세율의 완화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종토세율 인하방침은 과표현실화속도는 조절하되 세율인하는 않기로 한 당초의 당·정합의와 다른 것으로 앞으로 정부와의 협의결과가 주목된다. 김종호 정책위의장은 이날 천안 중앙연수원에서 있은 소속의원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종교재단·사학재단·장학재단·자선단체에 부과하던 종토세 누진과세를 저율로 분리과세,세부담을 경감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의장은 이와 함께 미분양아파트로 인한 주택업체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미분양아파트에 대해 국민주택기금상환을 연장해주고 택지초과소유부담금 유예기간을 현행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한편 운전자금및 미분양 주택구입 자금으로 우선 5천5백억원을 지원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식량이 급하다(외언내언)

    세계기독교선명회(선명회)의 영문표기는 「월드비전」(WORLD VISION).19 53년 5월 미국에서 보브 피얼스목사에 의해 창설된 국제 민간자선단체다.미국 캘리포니아주 몬로비아에 본부를,세계 96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설립직후 첫 구호사업대상지를 한국으로 선정,서울에 사무실을 열고 전쟁고아와 미망인구호사업등을 시작해 우리나라와는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이단체는 문선명목사가 교주로 있는 통일교와 혼동하는 경우가 흔히 있으나 관계가 없다.19 60년 8월부터 세계각국을 돌면서 민간외교사절의 역할을 해온 「선명회어린이합창단」도 마찬가지다. 해외에서 자선기금을 받아 국내 구호활동을 펼치던 한국 선명회는 91년부터 다른나라를 돕는 공여국으로 발돋움함으로써 보은에 나섰다.세계 선명회의 공여국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캐나다·독일등 모두 20개국.한국선명회는 91년 4월 폭풍 재해를 당해 도움을 요청해온 방글라데시에 쌀과 의류를 보내 첫 해외구호사업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국내에서 걷힌 모금액가운데 3백만달러를 세계본부에 보내모두 11개국의 지구촌 이웃을 도왔다.또 이와 별도로 아프리카 르완다에 자원봉사자를 파견,르완다난민촌 15만명의 고아가운데 2만명을 돌보는 구호사업에 동참했다.95년 8월현재 고정적인 국내후원자는 약10만명.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사랑의 빵」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도 3백50만명에 이른다. 한국선명회는 북한에도 도움의 손길을 뻗쳐 지난4월 쌀 수수 5백t을 세계본부를 통해 보낸바 있다.그래서인지 북한은 지난14일 한국선명회에 긴급식량원조를 요청하는 SOS를 타전해왔다.내용은 「의약품보다 식량이 급하다.가급적 빨리 그리고 많이 보내달라」는 것이었다. 어지간히 다급한 실정인 모양이나 우리정부의 구호제의는 외면한채 민간단체에만 손을 내미는 저의가 궁금해진다.
  • 국적,4백만불 지원 요청/각국 적십자사에

    국제적십자사는 14일 북한 수재 복구 지원과 관련,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한 각국 적십자사에 의료품 등의 구입을 위한 현금 1백50만달러와 식량 등 현물 2백50만달러 등 모두 4백만달러 가량을 지원해 주도록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식량 긴급 지원”/북,선명회에 요청 국제기구와 외국 정부·민간단체 등에 수해지원을 요청하면서도 우리 정부당국에는 공식 지원 요청을 않고 있는 북한이 최근 국내 민간단체에 비공식으로 수해지원을 요청한 사실이 14일 확인됐다. 14일 국제적 자선단체 한국지부인 한국선명회(회장 이윤구)에 따르면 북한은 북경의 「조선삼천리총회사」 채널을 통해 지난 12일 선명회측에 『의약품,의류 등의 구호물품 보다는 식량이 가장 필요한 실정』이라면서 식량 우선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 보육시설 연내 1천곳 확충/공단 등에 2백곳 신축

    ◎자선단체 8백곳에 건립비 등 지원/복지부,1천8백억 들여 보건복지부는 24일 올해 안에 공립 어린이집 2백곳을 신설하고 비영리법인의 어린이집 8백곳의 건립비를 지원,공공 보육시설 1천곳을 확충키로 했다. 복지부는 영유아를 건전하게 육성하고 부모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우선 저소득 맞벌이 계층이 거주하는 공단지역 등 2백곳에 평균 1백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어린이집을 시·군·구에서 신축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교회·성당·사찰 등 종교시설과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기관,초·중·고·대학 등 각급 학교 등 학술 및 자선활동을 위한 각종 비영리법인 8백곳을 선정,어린이집 건립을 지원하고 보육 인원에 따라 보육교사 1∼2명의 인건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모두 1천8백억원의 예산을 확보,보육시설 1곳에 2천5백만원씩 주던 지원금을 보육아동이 40명이 넘는 시설에는 5천만원까지 확대 지원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금까지는 종교시설은 지원 대상을 종교 법인으로만 제한해 왔으나 종교 법인이 없는 지역이 많아 대지가 종교시설 명의로 등기되어 있을 때 등에도 시설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민간부문의 보육시설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안에 1천3백곳에 국민연금기금 1천5백억원을 연리 9.6%,5년거치 10년 분할상환 등의 장기 저리 조건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1곳에 최대 9억원까지 융자해7기로 했다.
  • 옥수수 5백t/내주 대북 선적/월드비전 한국지부… 식량난 완화돕게

    【서울 AP 연합 특약】 미 캘리포니아주 먼로비아에 본부를 둔 국제자선단체 월드 비전 인터내셔널의 한국지부는 31일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 완화를 위해 다음주중 옥수수 5백t을 북한으로 선적할 것이며 연내에 수차례에 걸쳐 추가 선적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지부의 한 관계자는 다음주중 있을 10만달러 상당의 옥수수 선적을 위해 중국의 한 곡물거래상과 이미 계약을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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