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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 주양자씨

    한독약품(회장 김영진)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용진)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양자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제1회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을 수여한다. 주 전 장관은 국민건강보험 정착과 노약자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최은희여기자상’ 이은정 KBS기자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후란)는 15일 ‘제27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이은정 KBS 과학전문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전달된다.
  • 볼리비아 공무원회의는 인디언 부족장회의?

    볼리비아 공무원회의는 인디언 부족장회의?

    멀리 남미 볼리비아에서 때아닌 인디언 복장 논란이 일고 있다. 간부급 고위공무원들에게 인디언 복장을 하고 출근하라는 명령이 떨어지면서다. 자상하고 세심하게(?) 공무원 복장까지 챙기고 있는 부처는 볼리비아의 문화교류부(部)다. 꼼꼼한(?) 명령을 내려 도마에 오른 인물은 이 부처 2인자 미겔 페냐 부장관이다. 볼리비아 목소스 인디언 부족 출신은 그는 최근 간부급 공무원들에게 “매주 월요일에는 반드시 인디언 부족의 복장을 입고 출근하라.”고 엄명을 내렸다. 그 명령이 떨어진 후 첫 월요일이었던 12일(현지시간). 페냐 부장관 주재로 열린 문화교류부 고위급 회의는 인디언 족장회의 같았다. 아마존 지역 목소스 부족 출신인 페냐 장관은 다양한 색깔의 새 깃털로 화려하게 치장한 인디언 추장모자를 쓰고 회의에 나왔다. 평소 서양식 정장을 입던 공무원들도 일제히 인디언 옷을 입고 회의에 참석했다. 현지 언론은 “부장관의 명령이 떨어진 후 인디언 옷이 없는 공무원들이 인디언 전통복장 대여점으로 달려가는 헤프닝이 빚어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당장 논란에 불이 붙었다. 볼리비아 옴부즈맨은 “옷을 빌려 입고 나간 공무원이 있다는 사실이 어이없다.”면서 “진정 자신의 (인디언) 정체성에 확신이 없는 사람이 인디언 옷을 입은 건 분장을 한 것과 다를 게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개인의 취향을 무시하고 인디언 복장을 강요하는 건 지나친 처사”라면서 “개성에 대한 테러공격이 자행됐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에 대해 페냐 장관은 “다양한 문화를 인정한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취한 조치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日 反戰작가 이노우에 히사시

    [부고] 日 反戰작가 이노우에 히사시

    │도쿄 이종락특파원│일본의 반전주의 소설가 겸 극작가 이노우에 히사시가 폐암으로 9일 오후 별세했다. 75세. 도쿄 소피아대 재학 당시 작가로 입문한 이노우에는 나오키상을 비롯해 여러 문학상에서 입상했고, 1984년에는 극단 ‘고마쓰자’를 창립했다. 전쟁 경험을 토대로 반전·반핵 활동가로도 이름을 알린 그는 200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오에 겐자부로 등 여러 지식인과 일본의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시민단체인 ‘9조 모임’을 만들어 활동했다. ‘9조’는 헌법에서 평화조항을 담은 9조를 일컫는다. 2004년 일본 문화예술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문화공로자상을 받았고, 2003년부터 2007년까지는 14대 일본 펜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대표작으로 히로시마 원자폭탄 폭격을 경험한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를 그린 희곡 ‘아버지와 산다면’, ‘기리기리 사람들’ 등이 있다. jrlee@seoul.co.kr
  • [NTN포토] 자상한 이선호, 보라 코에 뭐 묻었네~

    [NTN포토] 자상한 이선호, 보라 코에 뭐 묻었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7일 오후 서울 동숭동 대학로 SM틴틴홀에서 열린 연극 ‘옥탑방 고양이’ 프레스콜에 이선호가 황보라의 코에 묻은 이물질을 떼어주고 있다. 2001년 김유리 작가의 베스트셀러인 ‘옥탑방 고양이’는 2003년 드라마로 재구성 돼 4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던 작품. 황보라, 이선호 등이 출연하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동거라는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신세대들의 솔직하고 당당한 사랑법을 이용해 밝고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4월 6일부터 5월 30일까지 대학로 SM틴틴홀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소영 나홀로 결혼준비?‥”우리 살림 합쳐요”

    고소영 나홀로 결혼준비?‥”우리 살림 합쳐요”

    다음달 2일 결혼을 앞둔 장동건·고소영이 이미 살림살이를 합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서울 흑석동 M 빌라에 마련된 두 사람의 신혼집에다 서너 차례 이사짐을 옮겨놓은 것으로 주변 부동산 중계업자로 인해 알려졌다. 현재 제각각 전세로 살고 있는 두 배우는 집을 내놓은 상태이며 결혼식에 맞춰 거처를 옮길 예정이다. 7일 장동건의 소속사 측은 “미리 이사짐의 일부를 옮겨놓은 것일 뿐 완벽하게 살림살이를 옮겨놓은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신혼집에는 아무도 거주하고 있지 않으며 장동건은 바쁜 일정으로 해외 체류 중이다.”고 답했다. 현재 장동건과 고소영은 공식 연인 선언과 결혼 발표를 한 뒤에도 서로 바쁜 일정으로 인해 데이트 조차 즐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은 최근 빈곤퇴치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동남아 최빈국 라오스를 방문한 뒤 1일 귀국해 다시 광고 촬영을 위해 출국한 상태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동건이 결혼 전 광고촬영 등으로 일정이 바빠 결혼 준비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며 “고소영씨와 예식 준비를 전담하기로 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씨가 알아서 결혼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부인 고소영 입장에서 서운할 수 도 있지않느냐는 질문에 “장동건씨가 평소 고소영씨에게 자상한 편이라 문제되고 있는 것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를 통해 전반적인 예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5월 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배우 박중훈의 사회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서방’ 니콜라스 케이지, 급노화 충격

    ‘케서방’ 니콜라스 케이지, 급노화 충격

    할리우드 스타 니콜라스 케이지의 급노화한 모습이 공개돼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2004년 재미교포 앨리스 킴과 결혼해 우리나라에서는 ‘케서방’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친근하다. 최근 ‘킥 애스: 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자상한 아빠 ‘데이먼’과 복수를 계획하는 슈퍼히어로 ‘빅 대디’를 넘나들며 ‘두 얼굴의 사나이’로 열연한 그이지만 수척하고 초라한 모습은 감추지 못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흰머리를 감추려는 의도로 금발로 염색했지만 이는 오히려 나이가 더 들어보이게 하는 역효과를 내고 있다. 앞머리 탈모 증상 또한 그를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하나의 요소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최근 과소비로 인해 수십억 원 상당의 세금을 체납하고 대출금을 갚지 못해 은행으로부터 피소되는 등 큰 일들을 치렀다. 이러한 마음고생이 더욱 더 그를 초라해 보이게 만드는 듯 보여 그의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케이지는 재기를 위해 영화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tmz.com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침몰 이후] 故 남기훈상사 누구

    [천안함 침몰 이후] 故 남기훈상사 누구

    지난 3일 천안함 실종 승조원 중 처음 발견된 고 남기훈 상사는 해군 사격 통제 분야에서만 15년간 활동한 베테랑 군인이다. 1974년 7월2일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삼례공고 전기과를 졸업한 뒤 1994년 해군 부사관 149기 하사로 임관했다. 성남함, 광주함, 참수리-339호정, 영주함 등을 거치며 줄곧 사격통제장치 책임 부사관으로 일해 왔다. 천안함에는 2006년 5월8일 사격통제장으로 부임했다. 남 상사는 2함대 사령관, 22전대장 표창 등을 받으며 능력을 인정받았고 전자산업기사와 병기·포술 관련 자격증을 10개 이상 보유할 만큼 자기계발에 대한 열의도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 상사의 임관 동기인 문종원 중사는 “남 상사는 항상 열심히 근무하고 사격통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친구였다.”고 기억했다. 남 상사의 유족으로는 부인 지영신씨와 재민, 재현, 재준 등 3형제가 있다. 부인 지씨는 사고 이후 “남편이 꼭 살아 있을 것”이라며 가족들을 다독였고 큰아들 재민군과 둘째아들 재현군을 학교에 계속 등교시키는 의연함을 보였지만 비보에 할 말을 잃었다. 남 상사의 어머니와 아버지도 이날 2함대에 도착한 아들의 시신 앞에서 “아이고 내 새끼, 어떡하나, 어떡하나.”라는 말만 하염없이 계속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처남 지모씨는 “매형은 화목한 가정의 가장이자 처가에도 잘하는 자상한 사위였다.”면서 “성격이 꼼꼼하고 섬세해 십자수를 좋아했고 직접 만든 십자수 액자와 시계를 누나에게 선물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스마트폰 IT] 온라인몰, 스마트폰 웹 시장 과녁 맞춘다

    [스마트폰 IT] 온라인몰, 스마트폰 웹 시장 과녁 맞춘다

    급속히 변모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컴퓨터는 단순한 정보와 기억만 처리하는 것이 아닌 인간 사회의 시스템 전체를 관장하는 수단이다.거대한 컴퓨터를 손안에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인터넷 사용자라면 웹 기반을 둔 결제 시스템 방식을 사용해 원하는 물건을 언제 어디서든지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잇단 출시는 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있다.이에 따라 현재 온라인 쇼핑몰은 2010년 IT부문의 최대 화두인 스마트폰에 발맞춰 최적화 된 모바일 웹 시장의 상품검색과 주문, 소비자 구매인식의 변화에 따른 IT 소비자 패턴을 파악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홈쇼핑 업계, 스마트폰 위한 모바일 웹서비스퍼스널 컴퓨터와 휴대전화의 기능이 하나로 묶인 스마트폰의 등장은 본격적인 모바일 시장의 웹서비스 개시를 알리고 있다.국내 120여명의 IT업계 전문가들과 주요한 인터넷 블로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IT부문의 최대 화두는 ‘스마트폰’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전체 응답자의 36%가 모바일 ‘웹서비스’ 확산과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의 인터넷 상점인 ‘앱스토어’, ‘무선인터넷 보안’ 등 스마트폰 관련이 주요 이슈로 급진전했다.이 같은 이유 등으로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모바일을 이용한 쇼핑 콘텐츠를 세분화, 전문화된 아이템으로 스마트폰를 이용한 전문 쇼핑몰에 주력 할 방침이다.모바일 웹서비스는 사회 전반을 아울러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과 같은 모바일 쇼핑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쇼핑 웹서비스에 무엇 보다 앞장서고 있는 것.특히 G마켓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먼저 구축, 출시했고(결제방식 등의 문제로 1월 운용 중단) 인터파크는 올 3월 스마트폰 전용으로 도서, 음반, DVD를 구매할 수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했다.11번가는 뒤늦게 개발기획단계에 들어갔고 모바일을 통한 가격비교, 최저가 검색 등의 서비스를 선보일 전망으로 올해 상반기 서비스 오픈이 예고돼 있다.또한 GS샵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쇼핑몰 상품을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힌 바 있다. 이미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쇼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거나 출시 예견 중인 것.심플렉스인터넷은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전용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를 개발, 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한 관리시스템을 만들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쇼핑몰을 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 앞으로 모바일용 웹페이지를 비롯해 쇼핑몰 운영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계획이다.최근 들어 스마트폰을 활용해 쇼핑몰 관리는 물론 고객 상담을 하는 쇼핑몰 운영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오프라인에서의 판매방식을 온라인 쇼핑몰에도 적용하기 때문에 발 빠른 트렌드에 대응하고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을 쉽게 파악하는 이점이 있다.이상규 인터파크INT 사장은 “해외의 경우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주요카테고리가 도서, 티켓으로 시작됐던 사례를 볼 때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는 인터파크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의 애플리케이션 웹서비스가 난황을 겪고 있는 큰 문제점도 있다. 바로 스마트폰 결제 방식이다.◆ 주문 버튼 누르면 쉽고 안전한 결제 가능해져G마켓은 지난해 11월말 애플 아이폰 국내 출시와 함께 아이폰에서 모바일 쇼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G마켓은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지 한 달여 만에 운용을 중단한 것.신용카드 결제 방식이 악성코드 예방대책에 미흡하고 전자서명 의무화와 키보드 보안대책 마련 등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스마트폰 전자금융 안전대책 가이드라인’에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인터파크 어플리케이션은 핸드폰 요금을 통한 결제방식과 S-머니, 쇼핑 포인트인 I-포인트로만 사용 가능하고 무통장 입금 결제 방식으로 은행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송금하는 서비스로 두 번 이용해야 하는 이중고를 낳고 있다.그나마 GS홈쇼핑은 자사가 가지고 있는 최대 장점을 이용,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UI(User Interface)를 통해 모든 상품 정보와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해당 상품 페이지의 주문하기 버튼을 눌러 24시간 상담 전화를 통한 주문이 가능한 방식을 채택했다.GS샵의 신채널담당 김영욱 본부장은 “전화를 통한 결제로 안정성을 확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이 쉽게 GS샵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CJ오쇼핑(www.CJmall.com)도 오는 31일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 했다. 플래시를 배제하고 전용 화면을 선보이며 콜 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무료 전화로 카드 결제를 하는 방법을 도입한 것.그런데 왜 스마트폰을 활용한 ‘한방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 것일까? 그 핵심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결제는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한다.”는 정부 방침이 있었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공인인증서를 기반한 스마트폰 보안 대책을 발표했고 행정안전부는 최근 공인인증서 표준안을 제출했다.이어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결제원 등 함께 스마트폰 전자결제 공인인증서 이용 표준을 마련하고 고시했다.”며 “관련 SW를 개발하여 올 4월부터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결제에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하자는 행정안전부의 정책과 맞물려 공인인증서만 사용을 강요할 시 해킹에 노출될 우려가 높을 뿐만 아니라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이롭지 않다고 말하는 측의 입장이 대립돼 기업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방식에 난황을 겪고 기존 결제 시스템을 연계하고 있었다.하지만 30만 원 미만의 전자상거래는 공인인증서를 거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지난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소액결제금액을 현재 30만원에서 점진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측은 “결제처리에서 걸림돌이 많았다.”며 “규제가 완화되면서 결제부분 어려움이 해소된 부분이 있어서 애플리케이션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 소셜 네트워크 보편화와 ‘스마트’ 온라인 몰 대세온라인 몰의 본격적인 IT 진입의 시점은 지난 1990년대 폰뱅킹과 PC뱅킹이 이뤄지는 IT금융이 도입된 이후 부터다. 현재는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시장 파괴적’ 트렌드가 ‘시장 질서’를 재편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온라인 몰은 IT의 새 시대를 열어갈 혁명의 시발점에서 한 단계 앞서 스마트폰 웹서비스를 포함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SNS)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소셜 네트워크(이하 SNS)란 웹 상에서 개인 또는 집단이 하나의 노드(node)가 되어 각 노드들 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회적 관계 구조를 말한다. 다시 말해 SNS는 150자 내외의 텍스트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지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인맥 서비스로 말할 수 있다.2009년의 IT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바로 소셜 네트워크였다. 특히 “140자의 매직’이라고 불리는 트위터(twitter)가 제일 주목을 받았다. 이에 발맞춰 NHN(nhncorp.com)은 미투데이를 인수하면서 국내 토종 SNS 시장의 포문을 열었고 다음커뮤니케이션(daum.net)은 지난달 18일 150자의 짧은 글로 웹, 모바일 등에서 빠르고 가볍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요즘’을 오픈했다.또한 SK커뮤니케이션즈(corp.nate.com)는 지난 1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커넥팅’을 선보였다. 이러한 추세와 맞물려 온라인 쇼핑몰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파악, 2010년 IT업계의 화두인 스마트폰에 기반을 둔 판매 방식과 SNS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GS홈쇼핑은 스마트폰으로 쇼핑몰 이용 중 트위터로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상품 정보 페이지에 위치해 있는 ‘트위터로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 링크가 개인의 트위터 계정으로 발행되는 형식이다. 이용자는 관심 있는 상품을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인터파크는 향후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날 것을 예상, 소셜 미디어와의 네트워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중이다.이처럼 쇼핑몰 솔루션들은 초기 기반이 잘 만들어져 있기에 발전하는 온라인의 기술적인 측면과 맞물려 안정된 네트워킹 판매 방식을 띠우며 IT관련 등 트렌드한 아이템 선정과 위기관리 능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GS샵의 신채널담당 김영욱 본부장은 “스마트폰의 특징을 적극 활용, 홈쇼핑의 장점을 결합하며 상품을 트위터로 공유하는 연계 방식으로 모바일웹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미 고객들은 SNS을 통해 상호간 공통특성과 관심과 이해에 따라 하나로 모이고 있으며 구매인식의 변화와 판매 체결에 있어 SNS가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사진=아이폰, GS홈쇼핑, G마켓, 인터파크,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녀 아니에요”…76세에 득녀한 할아버지

    76세에 아들을 얻은 남성이 영국 최고령 아버지로 새롭게 기록됐다. 이미 증손자를 3명이나 둔 데니스 일람(76)은 “지난해 부인이 딸 제시를 낳았다.”면서 본인이 영국에서 가장 나이 많은 아버지임을 밝혔다. 게리 버크스란 75세 남성이 최근 아들 라이언을 얻었다는 소식이 영국 신문에 실리자 일람은 직접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 “버크스보다 더 많은 나이에 딸을 얻었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40세 연하의 부인 코라와 2007년 결혼했고 그해 첫째 아들 조나단을 낳았다. 이듬해 뇌종양을 제거하는 큰 수술을 받았으나 완쾌한 뒤 뜻밖의 둘째 임신소식을 접했다. 일람은 “자연임신한 아내가 지난해 12월 11일 딸 제시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계획했던 건 아니었기 때문에 당황했으나 딸의 탄생으로 인생이 더욱 행복해졌다.”고 기뻐했다. 그는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자녀 6명을 뒀으며 손자 6명과 증손자 3명이 있다. 50세인 첫째 아들은 제시의 탄생 소식을 누구보다 축하해줬다고 일람은 설명했다. 부인 코라는 “데니스는 제시를 낳을 때 계속 손을 잡아줄 만큼 자상한 남편”이라면서 “나이가 훨씬 많아 나보다 좀 더 일찍 세상을 떠날 순 있겠지만 건강관리를 잘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담담히 설명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이에 아이를 얻은 남성은 2007년 90세 나이에 21번째 아이를 얻은 인도의 나누 람 조기이며 영국에서 가장 나이 많은 어머니는 지난해 5월 시험관 수술로 아들을 낳은 앨리자베스 애드니(66)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한 지붕 두 가족 ‘불협화음’

    ‘신데렐라 언니’ 한 지붕 두 가족 ‘불협화음’

    은조(문근영 분)와 효선(서우 분) 그리고 강숙(이미숙 분)과 갑수(구대성 분)가 한 지붕아래 살게 되면서 가족들 간에 불협화음이 빚어지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는 은조의 엄마 강숙이 전처와 사별하고 일에만 몰두하던 대성을 유혹해 혼인까지 올리게 되면서 은조와 효선이 의붓자매가 되는 내용이 방송됐다. 극중 강숙은 대성을 사로잡기 위해 드세고 음흉한 성격을 감추고 효선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따뜻하고 다정한 엄마인 것처럼 위장했다. 혼자 있을 때는 거침없이 육두문자를 내뱉다가도 대성을 보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연약한 여자의 모습으로 돌변했다. 또 은조였으면 화를 버럭 냈을 법한 일에도 효선에게는 남몰래 눈을 흘기면서도 애써 토닥토닥 감싸주는 이중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성격이 곧고 따뜻한 대성은 강숙의 지극정성을 진심으로 믿으면서 겉돌고 반항하는 의붓딸 은조를 친딸처럼 자상하게 대했다. 힘들어 하는 은조에게 “앞으로 뭔가 필요하면 나한테 의논을 해라. 날 의지해도 괜찮다.” 며 다정다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 냉소적인 은조를 순간 흔들리게 했다. 한편 새엄마와 새언니의 존재 자체가 마냥 즐거운 효선은 은조가 퉁명스럽게 대해도 웃어 넘겨버렸다. 이런 효선을 이해할 수 없는 은조는 효선을 점점 더 미워하게 되면서 구박도 많이 하게 됐다. 결국 이들의 어색한 동거는 점점 불행해지기 시작했고 2회 마지막 장면에선 강숙이 효선을 심하게 밀어 넘어뜨린 은조에게 뺨세례를 퍼부으면서 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이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선배 배우들과 신세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멋지게 돋보였다.” “연기자들의 자연스러운 찰떡궁합이 인상적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신구 연기자들의 호연에 힘입어 ‘신데렐라 언니’ 는 시청률 16.4%(TNmS 미디어코리)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앞으로는 기훈(천정명 분)을 사이에 둔 은조와 효선의 로맨스, 본색을 드러내는 강숙의 모습 등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돌 맞는 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

    30돌 맞는 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

    2001년 3월 인천국제공항이 문을 열기 전까지 김포공항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제공항이자 국제화의 상징이었다. 이후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국내선 전용공항으로 바뀐 김포공항은 옛 명성을 잃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김포공항에 2003년 11월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과의 연결 노선이 들어서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도쿄 하네다공항·오사카 간사이공항·나고야 추부공항·중국 상하이 홍차오 공항을 아침에 출발해 저녁에 다시 돌아오는 ‘일일 비즈니스 생활권’으로 묶었다. 김포공항을 되살린 곳은 한국공항공사다. 공항공사는 김포공항 등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국내 14개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 공항공사는 지난해 12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09년도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09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공항공사 성시철 사장은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후원하는 ‘2009 국가경쟁력 대상’에서 ‘최고경영자(CEO) 최고대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성 사장은 31일 김포국제공항 내 한국공항공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공항공사는 경영효율화와 경영시스템 혁신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2008년 8월 사장 취임 뒤 주요한 변화는. -효율성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조직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도심에서 가까이 있는 김포공항의 장점을 살리고자 동북아 중심 ‘비즈 포트’로 육성하고 있다. 또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전국 14개 공항을 ‘그린 에어 포트’로 조성 중이다. 아울러 공항운영자로서는 세계 최초로 항행안전장비를 개발해 해외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년 연속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 종합대상을 받았고, 올 2월 세계적인 항공분야 국제어워드에서 올해의 항행안전시설 개발자상을 수상했다. 2009 공기업 고객만족도 평가에서도 서비스 최상위 등급인 우수를 받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공항공사 설립 30주년이 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시장형 공기업으로서 올해는 10년 앞을 내다보는 ‘2020 한국공항공사 미래전략’을 만들고 있다. →공항공사의 조직 및 인사혁신은. -공항공사는 새 변화를 시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조직 및 인력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 직원의 15%에 해당하는 305명의 정원을 줄였고, 업무 아웃소싱 등을 통한 인력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웃소싱 업무도 근무방법 개선, 합리적 설계기준 설정 등 위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노력도 같이 하고 있다. 인사 및 보수체계도 합리화했다. 전국 16개 단위사업장에 성과에 따라 인사보수를 차등적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한 ‘경영계약제’를 올 1월부터는 전 부서장(1급)으로 확대시행했다. 일부 역량이 부족한 간부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역량개발 프로그램(Re-takeoff Program)’을 전 직원으로 확대하고 보수체계도 성과연봉비중 확대, 개인별 차등폭 확대 등 실질적 연봉제를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공기업 최초로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전체임금의 6.8%를 삭감해 총 인건비 70억여원을 줄이기도 했다. →노사문제에서 어려움은 없었나. -조직운영의 기본조건 가운데 하나인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력도 노사 간 신뢰와 합의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영권 및 인사권 제한 등 불합리한 단체협약 조항을 지난해 12월 바꿨다. 인사나 노무 등 사용자 이익대표 부서직원은 노동조합 조합원에서 제외하는 등 실질적인 노사관계 선진화를 추진했다. 또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신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7월까지 ‘노사관계 선진화 중장기 로드맵’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공항공사 직원들의 청렴도가 많이 높아졌다고 평가받고 있는데. -공항공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위는 물론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신규평가대상 공공기관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기업의 청렴성이 중요한 요즘 우리 공사가 2관왕을 달성한 것은 큰 영광이다. →청주공항 등 공항민영화 방안은. -지난해 3월 정부는 청주공항을 매각 대상 공항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공항공사는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매각 전략수립 컨설팅을 했고, 올 1월에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해 매각을 진행 중이다. 6월까지는 매각절차를 차질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항공사는 민간 공항운영자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 정부에 제출해 민영화 뒤에도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공항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현장 행정] 도봉구 지하철역 중심 관광벨트 추진

    [현장 행정] 도봉구 지하철역 중심 관광벨트 추진

    도봉산 관광브랜드화, 둘리테마마을 조성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도봉구가 지하철역을 거점으로 한 관광명소 개발에 나선다. 31일 도봉구에 따르면 지역을 통과하는 6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서울뿐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가꿔가기로 했다. 도봉구는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7호선이 지나간다. 녹천·창동·방학·도봉·도봉산·쌍문역이 있다. 최선길 구청장은 “21세기는 고부가가치 산업 중 하나인 ‘관광’이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구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지역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관광벨트화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창동역은 1·4호선 환승역으로 지역 교통의 중심. 2011년 완공되는 민자역사는 지하 2층~지상 8층으로 롯데시네마 9개 상영관과 의류상가, 전자상가 등이 들어서 강북 최대 규모의 쇼핑몰과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떠오르게 된다. 또 2013년 인근 창동열린극장 부지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3022석)의 절반 정도인 15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중공연장, 어린이 전용 공연장(300석), 창작스튜디오 등을 갖춘 ‘복합공연장’이 문을 연다. 따라서 구는 창동역이 문화와 쇼핑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녹천역에 인조잔디구장이 있는 창골운동장과 도봉문화정보센터, 방학역에 행정기관과 경전철의 시작역, 도봉역에 북부지방법원과 북부지방검찰청 등이 들어선다. 도봉산역에는 지난해 7월 문을 연 서울창포원과 대한민국 명산인 도봉산이 자리잡고 있다. 도봉산역은 연간 1000만명 이상의 등산객들이 이용하는 역으로 도봉산 생태하천과 수변무대, 만남의 광장 등이 있다. 또 5만 2417㎡의 서울창포원은 창포꽃이 피는 5월이면 서울에서 보기 힘든 창포꽃이 가득한 장관을 연출한다. 구는 현재 공사 중인 창포원과 도봉산을 연결하는 전망육교가 완성되면 도봉산과 창포원을 하나로 묶는 관광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옛 선비들이 기거하며 공부하던 도봉산역 주변의 도봉서원도 좋은 볼거리다. 구는 2014년 번지점프와 비슷한 플라잉 에코 어드벤처 파크와 산림 테라피단지가 조성되면 도봉산역을 익스트림 스포츠와 휴식의 공간으로 가꿀 예정이다. 2014년에는 쌍문역에 둘리테마파크가 들어선다.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아기공룡 둘리를 테마로 한 공원으로 둘리 뮤지엄, 둘리 스토리공원과 테마거리, 미니어처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엄친아’ 고주원 “가상 데이트 쉽지 않네~”

    ‘엄친아’ 고주원 “가상 데이트 쉽지 않네~”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SBS ‘산부인과’에서 자상 훈남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은 탤런트 고주원이 31일 밤 11시 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해 그동안 숨겨뒀던 매력을 뽐낸다. 모든 것이 완벽한 ‘엄친아’로 잘 알려진 고주원은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 뜸하게 출연하면서도 신비에 싸인 배우. 특히 드라마 상에서 주로 모범생의 우유부단한 남자 주인공으로 많이 나와 실제 그의 연애 스타일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net 제작진은 “촬영 초반에는 고주원이 가상 연애 프로그램 출연이 처음이라 좀 어색해하기도 했지만 점점 여자친구와 실제로 사귀듯 편하고 자연스러워지는 모습을 보였다.”며 “그 동안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고주원의 데이트 현장이 솔직담백하게 그려지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31일 방송분에서는 대학생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개강 초 북적북적한 캠퍼스를 뚫고 손목을 확 잡아 끌며 꽃다발을 건네는 고주원의 야성적인 매력이 전격 공개된다. 고주원은 일반인 여성과 7일간의 데이트를 즐긴 후 최종 커플 여부를 가린다. 사진=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의 여신’들 “같은 드레스, 느낌은 천차만별..”

    ‘백상의 여신’들 “같은 드레스, 느낌은 천차만별..”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 자체보다 더 주목을 받는 것은 ‘시상식의 꽃’인 여배우들이 펼치는 ‘레드카펫 스타일 전쟁’이다. 지난 26일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 왕림한 ‘여신’들은 자신의 매력을 더해줄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패션쇼 런웨이의 모델들보다 한층 더 빛나는 레드카펫의 여배우들. 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손예진과 한효주, 황정음, 김남주 등은 모델과는 다른 그들만의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 손예진·한효주, ‘오리엔탈 뷰티’ 과시 올해 백상예술대상에는 유난히 다양한 컬러의 드레스가 등장했다. 이중 가장 시선을 집중시킨 것은 손예진의 오렌지빛 드레스였다. 이태리 브랜드 블루마린의 원 오프 숄더 드레스를 선택한 손예진은 깔끔하게 올린 머리로 화사한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반면 블루마린의 2010년 봄 여름 시즌 패션쇼 런웨이에 선 모델은 금발을 늘어뜨려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한효주는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디자인한 리틀 블랙 드레스로 깨끗하고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빅토리아 베컴의 2010년 봄 여름 시즌 패션쇼 런웨이에 선 모델이 심플한 느낌만 강조한 반면, 한효주는 화려한 샹들리에 귀걸이와 반짝이는 클러치백, 글래디에이터 슈즈를 매치해 심심한 느낌을 덜었다. ◆ 황정음·김남주, 파격 빼고 우아함만 남겼다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하며 ‘드라마의 여왕’으로 등극한 김남주는 화사한 그린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에스까다의 2010년 봄 여름 시즌 패션쇼에 등장했던 이 드레스는 몸매를 따라 흐르는 실루엣과 강렬한 컬러로 김남주를 레드카펫에서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다만 김남주는 런웨이의 모델과는 달리 드레스의 벨트를 제거해 와일드한 이미지 보다는 우아하고 관능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황정음도 에스까다의 코코아빛 롱 드레스를 입어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홀터넥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연출한 황정음의 드레스는 네크라인의 러플장식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황정음 역시 런웨이에서 모델이 착용한 볼드한 목걸이를 빼고 귀걸이와 팔찌를 매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블루마린·빅토리아 베컴·에스까다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인혜 “다정한 남자가 내 스타일”

    이인혜 “다정한 남자가 내 스타일”

    엄친딸 이인혜가 다정다감한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인혜는 31일 오전 MBC‘기분 좋은 날‘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교제하고 싶은 남자상을 밝혔다. 이날 MC들은 이인혜에게 “SBS ‘골드 미스 다이어리’에서 맞선 남과 왜 이루어 지지 않았나”는 질문을 던졌다. 이인혜는 “이상형이 아니었다.”며 “물론 너무 친절해서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애교 많고 다정다감한 남자에게 더 끌리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MC들이 연애관에 대해 묻자 이인혜는 “나는 보수적인 편이라 어떤 남자나 만나는 타입은 아니다”며 “만나다 헤어지면 나중에 남편 될 사람이 서운해할 것 같아서 신중히 만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인혜의 어머니도 함께 출연했다. 그의 어머니는 이인혜가 ‘엄친딸’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이런 말을 들어도 되나 싶다”며 “갖춘 것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는데 그렇게 불러 주시니 감사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의 여신’들 “같은 드레스, 느낌은 천차만별..”

    ‘백상의 여신’들 “같은 드레스, 느낌은 천차만별..”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 자체보다 더 주목을 받는 것은 ‘시상식의 꽃’인 여배우들이 펼치는 ‘레드카펫 스타일 전쟁’이다. 지난 26일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 왕림한 ‘여신’들은 자신의 매력을 더해줄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패션쇼 런웨이의 모델들보다 한층 더 빛나는 레드카펫의 여배우들. 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손예진과 한효주, 황정음, 김남주 등은 모델과는 다른 그들만의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 손예진·한효주, ‘오리엔탈 뷰티’ 과시 올해 백상예술대상에는 유난히 다양한 컬러의 드레스가 등장했다. 이중 가장 시선을 집중시킨 것은 손예진의 오렌지빛 드레스였다. 이태리 브랜드 블루마린의 원 오프 숄더 드레스를 선택한 손예진은 깔끔하게 올린 머리로 화사한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반면 블루마린의 2010년 봄 여름 시즌 패션쇼 런웨이에 선 모델은 금발을 늘어뜨려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한효주는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디자인한 리틀 블랙 드레스로 깨끗하고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빅토리아 베컴의 2010년 봄 여름 시즌 패션쇼 런웨이에 선 모델이 심플한 느낌만 강조한 반면, 한효주는 화려한 샹들리에 귀걸이와 반짝이는 클러치백, 글래디에이터 슈즈를 매치해 심심한 느낌을 덜었다. ◆ 황정음·김남주, 파격 빼고 우아함만 남겼다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하며 ‘드라마의 여왕’으로 등극한 김남주는 화사한 그린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에스까다의 2010년 봄 여름 시즌 패션쇼에 등장했던 이 드레스는 몸매를 따라 흐르는 실루엣과 강렬한 컬러로 김남주를 레드카펫에서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다만 김남주는 런웨이의 모델과는 달리 드레스의 벨트를 제거해 와일드한 이미지 보다는 우아하고 관능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황정음도 에스까다의 코코아빛 롱 드레스를 입어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홀터넥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연출한 황정음의 드레스는 네크라인의 러플장식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황정음 역시 런웨이에서 모델이 착용한 볼드한 목걸이를 빼고 귀걸이와 팔찌를 매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블루마린·빅토리아 베컴·에스까다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안용태(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사장)용은(이에스지에스 대표)용국(에이엔에이커뮤니케이션 사장)씨 부친상 이긍구(동성제약 명예회장)씨 장인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3010-2231 ●안승범(신원 상무)씨 부친상 구자상(풍산건설 대표)심효섭(한성전기 〃)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91 ●인치왕(기아자동차 상무)치성(사업)치정(법무법인 청신 변호사)치남(의사)씨 모친상 이기용(소망교회 장로)씨 장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정칠(자영업)정진(아토파인한의원장)정익(신한금융투자 기업금융본부장)씨 모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258-5951 ●김형주(한국예탁결제원 IT서비스팀장)씨 모친상 29일 전북 김제 중앙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63)548-0443 ●김영국(아쿠쉬네트코리아 대표)영식(인터컴교역 차장)영웅(가하 〃)성국(두산인프라코어 차장)씨 모친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30분 (02)2072-2011 ●서상기(수원시청 총무과장)씨 모친상 29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6시 011-781-9648 ●임억재(충북농협 옥천군지부 차장)씨 모친상 29일 청주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43)224-2897 ●신명식(동현폴리켐 대표)재식(동현PNC 〃)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265 ●최수영(전 고려산업개발 이사)씨 부친상 김태석(남부금속 대표)하도봉(전 국무총리실 총무비서관)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93 ●김상균(브라티 이사)씨 부친상 인택(자영업)씨 동생상 인술(미국 거주)인선(자영업)인건(전 코스콤 상임감사)씨 형님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2650-2746 ●김성환(대구 달서경찰서 정보과장)중환(산림조합 경북도지부 차장)씨 부친상 29일 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31일 오전 8시 (053)655-4501
  •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빈 정은주 순회특파원│오스트리아 빈에 자리 잡은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에 최근 예비 법률가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월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 이어 26일부터는 사법연수원생과 연세대 학생들이 찾았다. 이들은 국제상거래 모의 중재재판에 처음으로 출전, 전 세계 로스쿨 학생들과 실력을 겨뤘다. UNCITRAL은 국제무역을 규율하는 대표적인 국제법 통일기구인데다 한국인 진출이 가장 활발한 유엔 기구여서 최근 들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수근 이화여대 법대 교수가 오는 6월까지 위원회 의장을 맡고, 정창호(부장판사) 전 사법협력관이 전문가모임에 초청받아 활동했으며, 이재성(35) 미국 변호사와 이아름(27·여)씨가 사무국 전문 법률가로 일하고 있다. UNCITRAL은 각국의 국제상거래법이 달라서 국제무역의 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에 따라 1966년 12월 유엔 총회 결의로 설립됐다. 유럽국가 중심의 사법통일국제연구소(UNIDROIT·1926년 설립)를 보완하면서 나라별로 다른 국제상거래법의 점진적 조화와 통일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선 회원국 60개국을 대륙별로 할당해 세계의 주요 경제·법체계를 아울렀다. 아시아 14개국, 아메리카 10개국, 아프리카 14개국, 동유럽 8개국, 서유럽 및 기타 14개국이 임기 6년의 회원국으로 선출된다. 나머지 국가에서는 참관인 자격으로 참여하는데 회의 논의 과정에서는 회원국과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 우리나라는 1980년 4월 참관인으로 참여하기 시작해 2003년 3년 임기의 회원국에 선출됐고, 이후 6년 임기로 2007년에 재선에 성공했다. 헤이그사법회의(HCCH)나 UNIDROIT보다 출발이 늦었지만, UNCITRAL을 국제 상거래분야의 대표적인 국제법률기구로 주목하는 이유는 실무 작업반 때문이다. 회원국 정부 대표단이 참여하는 실무 작업반 회의가 위원회 본회의와 별도로 매년 12주 동안 열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논의가 가능하다. UNCITRAL 위원회는 1968년 국제상거래 가운데 국제 물품 매매, 중재, 운송, 국제 결제 등을 다루기로 하고 실무 작업반을 구성했다. 현재는 ▲정부 조달 ▲중재 ▲운송 ▲전자상거래 ▲도산 ▲담보부 거래 등 6개 작업반이, 위원회가 결정한 큰 틀의 주제와 방향을 기초로 연구활동을 펼친다. 그렇게 마련한 통일 규범안을 위원회가 매년 6월 본회의에서 평가,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국제 규범을 채택하는 형식은 ▲국제 협약 ▲모델(model)법 ▲입법 지침 등 크게 세 가지다. 국제 협약은 회원국에 따라야 할 의무를 부과하는 규범으로 법적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논의 과정에서 회원국 사이에 견해 차이가 크면 제정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법적 구속력이 없는 모델법을 만들어 각국의 사정에 맞게 국내법을 자체 개정하도록 유도한다. 대륙법과 영미법 등 근본적인 법체계 상 문제라면 상거래 규범의 기본 원칙이나 입법 권고 사항을 천명하는 입법 지침으로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 우리나라는 외국중재협약, 국제물품매매계약협약 등에 가입해 있다. ejung@seoul.co.kr
  •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르노 소리엘 사무국장 인터뷰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르노 소리엘 사무국장 인터뷰

    │빈 정은주 순회특파원│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르노 소리엘 사무국장은 최근 정부조달, 전자상거래 분야의 국제상거래 규범을 개정하면서 한국 사례를 적극 검토, 반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인터넷 강국답게 한국의 전자상거래 관련 법률이 앞서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UNCITRAL은 정부가 계약 당사자로 물품을 구매하거나 건설·용역 계약을 체결할 때 통일적인 국제 규범이 필요한 회원국의 요청에 따라 1994년 ‘정부조달에 관한 모델법’을 마련했다. 최근 전자정부 조달 시스템이 출현하면서 개정작업에 돌입한 UNCITRAL은 우리나라 조달청의 인터넷 기반 ‘다수공급자물품계약제(MAS)’ 규정을 이상적인 모델로 삼고 있다.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는 최근 신설한 ‘전자 선하증권’ 상법 규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리엘 사무국장은 “빠른 성장으로 국제 경제 무대에서 위상이 높아진 한국이, 이제 국제 경제법 무대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개발도상국 지원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리엘 국장은 지난해 9월 대법원이 국제법률심포지엄 ‘기업도산절차의 국제적 동향’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하는 등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ejung@seoul.co.kr ■후 원 한국언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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