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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애 “내 이상형은 유지태…‘연인’ 김효진 부러워”

    수애 “내 이상형은 유지태…‘연인’ 김효진 부러워”

    배우 수애가 유지태의 연인 김효진에게 “부럽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수애는 15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진행은 맡은 방송인 박경림이 수애의 이상형에 대해 묻자 “영화 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유지태”라고 답했다. 유지태는 배우 김효진과 함께 연예계 공식 커플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수애는 “유지태는 정말 자상하다. 또한 연인 김효진을 챙겨주는 배려심에 너무 부러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유지태 역시 “수애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라서 지금 이 순간 가슴이 무척 떨린다”며 수애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장난스럽게 표현했다. 수애와 유지태의 호흡을 기대를 모아온 ‘심야의 FM’은 아나운서이자 스타 DJ가 정체불명 청취자의 협박에 시달리며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 영화다. 단아한 수애와 부드러운 남자 유지태는 이번 영화 속에서 욕설을 비롯, 살벌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에 수애는 “영화를 찍으며 유지태가 나를 많이 괴롭혔고 이에 대해 무척 괴로워하더라”며 “다음에는 부드럽고 달콤한 멜로에서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밝혔다. 유지태 역시 “극중 수애의 목을 조르는 장면도 있다. 하지만 다음에는 따뜻한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아함을 벗은 수애와 부드러움을 내려놓은 유지태의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심야의 FM’은 오는 10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미래에셋증권-위험 3등급이하 안정 상품 구성

    미래에셋증권-위험 3등급이하 안정 상품 구성

    ●오토 세이프(Auto Safe)랩 전문가의 체계적인 운용 및 관리를 통해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적절한 자산배분을 하는 안정추구형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글로벌 채권형펀드, 공모주펀드 등 위험등급 3등급 이하의 안정형 투자상품으로 구성된 모델 포트폴리오로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목표로 한다. 단, 위험등급 3등급 이상의 상품이라도 차익거래 등 시장중립 전략을 구사하는 펀드라면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위해 미래에셋증권의 자산배분위원회와 랩투자전략위원회의 투자전략을 기초로 한다.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투자환경의 변화에 따라 수시로 자산 재배분을 실시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투자일임 수수료는 연 0.1%다.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가의 자산관리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투자자는 운용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고, 성과에 대한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받아보게 된다. 문의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상담센터 1577-9300.
  • [NTN포토] 수애 “유지태, 너무 자상해”

    [NTN포토] 수애 “유지태, 너무 자상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수애 유지태가 15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심야의FM(감독 김상만/제작 주말의명화·홍필름)’ 제작보고회에서 웃고 있다. 라디오 프로그램이 생방송되는 120분 간,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인질로 잡힌 가족을 구해야 하는 DJ의 사투를 그린 생중계 인질극을 그린 영화로 10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충청권벤처프라자’ 15~17일 코엑스서 열려

    ‘충청권벤처프라자’ 15~17일 코엑스서 열려

     ‘충청과 함께 최고를 얻으세요!(Get the best with Chungcheong!)’  ‘2010 충청권벤처프라자’가 15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C4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충남도와 대전시, 충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재)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17일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막식에는 3개 시·도 정무부지사 및 의회 의장, 장원철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이대건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 행사인 우수 기술·제품 전시회는 68개 업체에서 98개 부스를 꾸몄다. 전시 분야는 ▲전기·전자관(전기·전자·정보통신·S/W 관련 기술 및 제품) ▲의료·바이오·식품관 ▲환경·에너지관 ▲기계·부품관 ▲창업보육기업관(충청권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관) 등 5개다. 이곳에서는 중소·벤처기업으로 창업해 스타기업 반열에 오른 중견기업부터 이색 아이디어로 판로 개척에 나서는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부대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전문 변리사로부터 무료 특허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지식재산상담회, 전문위원의 경영자문상담회, 3개 시·도의 투자상담사가 1대1 상담을 해주는 투자상담회가 준비돼 있다. 관람객들이 자세교정기, 전기마사지기, 맞춤형 의자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첨단기술 제품 체험관도 설치됐다. 캐나다, 일본,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두바이 등 9개국 35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는 16~17일 이틀간 진행된다.  이 행사는 수도권 기업에 비해 판로 개척과 홍보가 어려운 지방 중소·벤처기업에게 우수기술·제품 홍보, 판로 개척, 투자 유치, 해외 마케팅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2년부터 개최돼 올해 9회째다.  지난 해에는 71개 기업(충북 23, 대전 24, 충남 24)이 참가해 676건의 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총 1만3000여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  참관을 원하는 사람은 기업인, 일반인 구분없이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현장등록카드를 작성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2010ventureplaza.org/)를 참조하면 된다.  충남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라면서 “이번 행사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중소·벤처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성균관’ 유아인, 조선시대 짐승남 포스에 팬들 ‘걸오앓이’

    ‘성균관’ 유아인, 조선시대 짐승남 포스에 팬들 ‘걸오앓이’

    ‘성균관 스캔들’에서 조선시대 짐승남으로 분한 배우 유아인이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통제 불능의 반항아인 걸오 문재신 역을 맡은 유아인은 꽃미남 유생들 사이에서 거칠고 강렬한 남성미를 풍기며 신선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지난 13일 방송분에서 문재신(유아인 분)은 하인수(전태수 분)가 과녁을 겨눈 김윤희(박민영 분)를 온몸으로 막아 위험에서 구출해냈다. 또 대사례(활쏘기 대회)를 위한 이선준(박유천 분)의 혹독한 훈련에 손에 상처가 난 윤희를 위해 직접 나무 조각을 깎아 만든 손 보호용 나무 깍지를 선물하는 의외의 자상함을 드러내기도 했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걸오앓이 시작되나요?”, “걸오의 외사랑이 예상돼 벌써부터 가슴이 아프다”, “비에 젖은 유아인 짐승남 포스 돋네요” 등의 의견을 시청자게시판에 올리며 ‘걸오앓이’에 가세했다.극중 문재신은 걸오(미친 말)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성균관 유생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자유분방한 캐릭터. 현실정치의 축소판인 ‘성균관’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중, 동방생이 된 이선준(박유천 분)과 김윤희를 향해 적개심 가득한 말투와 반항아적 기질을 여과 없이 표출한다.하지만 문재신은 여주인공 김윤희가 위험에 처할 때면 어디선가 혜성처럼 등장, 따뜻하고 믿음직한 ‘수호남’의 면모를 발휘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기존 부드럽고 곱기만 한 꽃미남 도련님 유생들과 달리 유아인의 헝클어진 머리에 정돈되지 않은 복장도 오히려 독특하고 색다르다는 평가다.유아인 스스로도 방송이 시작되기 전 걸오 역할을 통해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귀엽고 풋풋한 이미지를 벗고 ‘짐승남’으로 완벽 변신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유아인은 드라마 홍보사를 통해 “처음 캐릭터를 받고 ‘세고 강하다’라고 느껴지는 외적인 부분보다 ‘약하고 슬픈’ 내면의 아픔에 더 큰 공감을 느꼈다”면서 “방황하는 청춘 문재신을 표현하는데 있어 내가 온전히 이해하고 표현해낼 수 있는 부분을 극대화시키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한편 14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대사례에 참가하기 위해 동방생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금껏 대회에 나간 적이 없던 문재신의 참가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예매 7일내 취소 위약금 필요없다

    공연 등을 예매하고서 일주일이 안돼 예약을 취소한 소비자에게도 환불 수수료를 받은 유명 예매사이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예매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공연표를 취소했는데도 예매금액의 10%를 취소수수료로 부과한 13개 인터넷 공연예매사이트에 시정명령과 경고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시정명령을 받은 업체는 인터파크, 티켓링크, 옥션티켓 등 10곳이며 갓피플티켓 등 3곳은 경고조치됐다.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은 소비자가 청약한 뒤 7일 이내에 철회했다면 사업자가 예약취소를 이유로 고객에게 손해배상이나 위약금을 물릴 수 없다고 정하고 있다.다만 예매 뒤 7일 안에 취소했더라도 공연일이 10일 이내로 남은 상황이라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취소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공정위는 예매 뒤 7일 이내에 취소했는데도 취소수수료를 낼 처지에 몰린다면 소비자상담센터(1372)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에 ‘섬웨어’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에 ‘섬웨어’

    미국의 소피아 코폴라(39) 감독의 영화 ‘섬웨어(Somewhere)’가 11일 막을 내린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코폴라 감독은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을 연출한 거장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의 딸. 1990년 아버지가 감독한 ‘대부3’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그는 ‘버진 슈이사이드’(1999)로 감독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대인의 고독을 묘사한 두 번째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2003)’를 계기로 작가주의 감독 반열에 올랐다. ‘섬웨어’는 자식의 눈을 빌려 영화스타의 공허한 삶을 그린 작품이다. 술과 마약, 섹스에 찌들어 살던 영화배우는 어느 날 찾아온 11살 딸과 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삶이 얼마나 공허한지를 깨닫게 된다. 유럽영화계는 대체로 할리우드의 영화에 대해 높이 평가하지 않는 경향을 보여왔다. 때문에 ‘섬웨어’의 수상이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밖에 남우 주연상과 여우 주연상은 ‘특급 살인(Essential Killing)’에 출연한 빈센트 갈로와 ‘아텐베르크(Attenberg)’의 아리안 라베드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 감독상인 은사자상은 ‘발라다 트리스테 데 트롬페타(Balada triste de trompeta)’를 연출한 스페인 출신 알렉스 드 라 라글레시아 감독에게 돌아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 소피아 코폴라 ‘섬웨어’에 안겨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 소피아 코폴라 ‘섬웨어’에 안겨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황금사자’는 미국 여류감독 소피아 코폴라(39)의 품에 안겼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영화 ‘썸웨어’(Somewhere)로 1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 팔라쪼 극장에서 폐막한 제67회 베니스영화제에서 그랑프리인 황금사자상에 선정됐다. 영화 ‘대부’를 연출한 거정 감독 프란시스 코폴라의 딸이자 미모의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2003년작 ‘사랑이 통역이 되나요’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고, 키어스틴 던스트 주연의 2007년작 ‘마리 앙투아네트’로 화제를 모았다. ‘썸웨어’는 11살 딸의 눈으로 본 영화배우 아버지의 공허한 삶을 그렸다. 영화에는 배우 미쉘 모나한을 비롯, 다코타 패닝의 동생 엘르 페닝이 출연했다. 올해 베니스영화제의 심사위원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썸웨어’는 시작부터 우리를 사로잡았다”고 호평했다. 감독상에 해당하는 은사자상은 알렉스 드 라 라글레시아 감독에 돌아갔다. 라글레시아 감독은 스페인 내전을 다룬 영화 ‘발라다 트리스테 데 트롬페타’(Balada triste de trompeta)로 각본상까지 차지하며 올해 베니스영화제 2관왕에 올랐다. 또한 남우주연상은 영화 ‘이센셜 킬링’(Essential Killing)의 배우이자 감독, 음악가인 빈센트 갈로, 여우주연상은 ‘아텐베르크’(Attenberg)의 아리안 라베드가 각각 수상했다. 또 나탈리 포트만이 주연한 ‘검은 백조’(Black Swan)의 밀라 쿠니스는 신예배우에게 주어지는 마스트로이안니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제르지 스콜리모우스키 감독의 ‘이센셜 킬링’(Essential Killing)은 빈센트 갈로의 남우주연상에 이어 심사위원 특별상을 함께 수상했다. 알렉세이 페드로첸코 감독의 ‘사일런트 소울’(Silent Souls)은 촬영상을, 터키 감독 세렌 유스의 ‘메이저리티’(Majority)는 미래영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 베니스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진출한 서극 감독의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 트란 얀 홍 감독의 영화화한 ‘노르웨이 숲’ 등 아시아 영화들은 수상의 영예를 안지 못했다. 한국 영화는 5년째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에 실패지만 또 다른 공식경쟁부문 오리종티에는 홍상수 감독의 11번째 영화 ‘옥희의 영화’가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사진 = 영화 ‘썸웨어’ 포스터,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촬영현장의 소피아 코폴라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천국에서 온 편지’ 가고 ‘첫사랑 추적사이트’ 인기폭발▶ ’동이’ 티벳궁녀, 이번엔 ‘황금물고기’ 발레리나 깜짝 변신▶ ’열애’ 황동일-조윤주, 뮤지컬 시사회서 닭살애정 과시 ▶ ’스타킹’ 출연 남현봉 사연 감동...꽃게잡이 폴포츠 탄생▶ 최연소 현승희, 선곡 불리-무대울렁증…’슈퍼스타K2’ 안타까운 탈락
  • 공정위, 추석 소비자주의보 발령

    이상기후 탓에 추석을 앞두고 채소와 과일 가격 등이 크게 오른 가운데 소비자를 속여 물건을 판매하는 행위가 늘 수 있어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제수용품 구입 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막고자 피해 예방·구제 정보를 제공하는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가 내려진 품목은 제수용품, 상품권,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등 4개다. 공정위 관계자는 “최근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저렴한 물건을 찾는 소비자를 유인하려고 원산지를 속이는 등 부당한 상술이 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살 때 원산지 확인을 위해 농산물(www.farm2table.kr), 수산물(www.fishtrace.go.kr) 등의 이력추적 사이트를 활용할 것을 권했다. 또 1만원이 넘는 추석 선물용 상품권은 표시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하면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만큼 현금 환급을 거부할 경우 소비자상담센터(전국 단일번호 137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제빵왕’ 탁구-미순, 눈물의 모자상봉…시청자도 울었다

    ‘제빵왕’ 탁구-미순, 눈물의 모자상봉…시청자도 울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선 14년 만에 만난 탁구(윤시윤), 미순(전미선) 모자의 극적인 상봉이 펼쳐져 안방팬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탁구와 미순은 전날 방송에서 짧은 만남을 이뤘다. 진구(박성웅)에 의해 어딘가로 끌려가는 미순을 탁구가 본 것. 엄마를 뒤쫓아 가는 탁구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이후 상황에 대한 드라마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이 뒷이야기를 다뤘다. 진구가 자동차의 잠금 버튼을 열어주면서 미순이 밖으로 탈출, 두 사람의 감격적인 재회가 이뤄질 순간. 승재가 보낸 수하들에게 두 사람은 붙잡히는 신세가 돼 서로를 눈앞에 두고 바라봐야만 했다. 미순은 “그만해라 우리 탁구 때리지 마라”고 승재 일당들에게 맞고 있는 탁구를 보며 울부짖었다. 탁구 역시 “얼마나 맞으면 비켜줄래, 나 14년이야, 12살에 헤어져 찾아 헤맸던 어머니가 바로 내 앞에 있다. 당신 같으면 돌아서겠어? 제발 비켜주라”고 울분을 토해냈다. 결국 애원하는 탁구의 모습에 승재의 수하들이 물러났다. 탁구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우리 탁구 맞네. 참말 장하다. 내 새끼 장하다”며 눈물을 쏟아내는 미순. “어무이.. 어무이”라고 14년 동안 쌓인 그리움에 복받쳐 하는 탁구의 모습이 펼쳐져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그동안 시청자들의 애를 태웠던 모자의 감격적인 만남에 시청자들도 함께 울었다. “너무 슬픈 재회 장면이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두 사람의 만남이 드디어 이뤄졌다”, “탁구가 승재 똘마니들에게 울며 부탁할 때 정말 찡했다. 오늘 탁구의 신들린 연기~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었다”등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두 모자의 상봉이 감격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제빵왕 김탁구’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4억 명품녀’ 김경아, 세무조사 받는다… 그 결과는?▶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제빵왕’ 정성모, 붕어빵 아들공개 ‘팔불출이네’

    ‘제빵왕’ 정성모, 붕어빵 아들공개 ‘팔불출이네’

    탤런트 정성모의 ‘붕어빵’ 아들이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한승재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탤런트 정성모가 출연해 똑 닮은 아들을 공개했다. 이날 정성모의 아들 정현우 군은 아버지가 촬영하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 촬영장을 찾아 “드라마에서는 악역이지만 집에서는 자상하게 챙겨 주고 다른 아빠들처럼 사랑해 주고 잘 이끌어 주는 좋은 아빠다”며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정성모 역시 “나무랄 데 없는 아들이다. 아버지로서 바람이 있다면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잘 컸으면 좋겠다”고 아들 자랑에 끝이 없는 팔불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송승헌 “‘자상남’ 벗고 30대 ‘남자냄새’ 풍기고 싶다”

    송승헌 “‘자상남’ 벗고 30대 ‘남자냄새’ 풍기고 싶다”

    배우 송승헌이 기존 ‘자상남’ 이미지 대신 거친 남자의 냄새를 풍기고 싶다고 밝혔다. 송승헌은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송승헌이란 배우를 ‘가을동화’나 ‘그대 그리고 나’, ‘여름향기’ 등 주로 자상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승헌은 “어느덧 30대에 접어들면서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자냄새 나는 거친 남자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고, 그 결과 드라마 ‘에덴의 동쪽’, 영화 ‘숙명’, 그리고 ‘무적자’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무적자’ 캐스팅 소식을 접한 팬들로부터 ‘또 조직원이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는 송승헌은 “내가 스스로 변화를 주고 싶었던 부분이다. 거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에 이런 시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 리메이크작 ‘무적자’는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중 송승헌은 ‘영웅본색’에서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외에도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했다. 영화는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지상파, 저작권 침해 기각 “또 저작권 소송 낼 수도…”

    지상파, 저작권 침해 기각 “또 저작권 소송 낼 수도…”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8일 주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를 상대로 낸 저작권 등 침해정지 및 예방청구 소송에서 저작권 침해 주장이 기각된 데 대해 한 지상파 정책 실무자가 ”또다시 저작권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1부(강영수 부장판사)는 지상파3사(MBC·SBS·KBS)가 5개 주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를 상대로 낸 저작권 등 침해정지 및 예방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를 판결했다. 재판부는 지상파 3사가 주장한 저작권 침해은 기각했고 저작인접권자로서 지니는 동시방송중계권이 침해됐다는 주장은 인정했다. 이에 따라 케이블TV 의 2009년 12월 18일 이후 가입한 유선방송 가입자에 대해 지상파 동시 재송신 행위가 금지됐다. ◆ 협상 안 되면 저작권 침해 소송 또 낼 것 재판부는 특히 지상파의 저작권 침해 주장에 대해 “민사소송에 있어서 청구의 취지는 그 내용 및 범위가 명확히 알아볼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특정되어야하고, 청구취지가 특정되지 않은 경우 법원은 직권으로 그 보정을 명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시 소를 각하 하여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저작권을 인정받지 못했다고 해석하지 않는다.”며 “법원이 소를 기각한 이유는 저작권을 침해당한 프로그램을 (지상파 측이)특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TV프로그램은 영화, 음반 등과 달리 창작이 끝나는 시점이 명료하지 않다.”며 “예를 들어 현재 방송중인 월화 드라마 등의 경우 창작권이 완결됐다고 볼 수 없다.”고 방송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법적한계에 대해 설명했다. 또 “지상파 측에서 (저작권 침해)프로그램을 얼마든지 명시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면 명단에 없는 프로그램은 (재송신)해도 되는 걸로 오해할 수 있어 (명시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판결 이후 케이블TV업계와 또 협상이 안 되면 프로그램 목록을 만들어서 그것만이라도 다시 저작권 소송을 낼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 항소, 아직 논의 없어 이 관계자는 1심결판에 대한 항소 여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놓았다. ”판결에 100% 승복하진 않지만 (항소 여부를)논의하고 있진 않다.”며 “이번 소송의 취지가 법정공방 통해 상대방을 궁지로 몰아넣기로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케이블TV 측에서 항소로 대응하거나 추후 협상에서 지상파 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 방법을 달리 할 수도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그는 또 지상파3사가 디지털케이블방송의 지상파 재송신 대가로 방송사별로 가입자당 월 320원(디지털케이블방송 가입자수 감안시 연간 348억원)을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꼭 돈으로 요구한 것만은 아니다.”며 “양방향 서비스를 같이 하자는 등의 비즈니스로 풀 제안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지상파, 손배해상청구 소송 필요성에 공감 그는 특히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서는 “자상파 3사가 소를 제기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언제 하겠다는 논의는 없지만 상대의 반응과 대화 재개 여부에 따라 지켜보고 하자는 의견”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상파 측에서 케이블TV업계가 고등법원에 항소를 할 경우 손해배상청구와 협상 테이블을 동시 진행할 것으로 관측되는 대목이다. 한편 케이블TV 업계는 지상파 재송신 서비스 중단, 항소, 협상 등 가능한 대응 방법에 대해 사업자간 의견을 조율해 공동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증권사는 다 1등? ‘한우물’ 고객 유치 CF전쟁

    ‘업계 1위’를 놓고 증권사 간에 광고 경쟁이 치열하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부터 기존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옥토’ 광고 대신 자사의 각종 1위 기록과 업계 최초 성과 등을 담은 2편의 새 TV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이 광고는 총 자산규모부터 시작해 공모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실적, 국내 주식 관련 거래 실적, 채권 인수 등 모두 19개 분야에서 1위 기록을 갖고 있거나 대상 등을 받았다는 점을 홍보하고 있다. 대우증권도 지난 7월부터 자기자본과 영업이익, 순이익부문 등에서 1위라고 알리는 광고를 내보내고 있고, 인터넷 증권거래업체인 키움증권도 온라인 증권 거래 서비스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사실을 광고를 통해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증권사들이 자신들의 ‘1위 실적 알리기’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 상품이 다양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과거 상품별로 거래하는 증권사를 달리했던 투자자들이 최근에는 한 증권사와만 거래를 트고 상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투자상품이 많고 거래방식이 다양해지다 보니 분야별로 업계 1위가 천차만별인 점도 증권사들의 ‘광고 속 1위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삼척시, 해변에 사자상 설치…이사부 장군 개척정신 기려

    삼척시, 해변에 사자상 설치…이사부 장군 개척정신 기려

    신라장군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할 때 위협의 수단으로 활용했던 ‘나무사자’가 1500년 만에 강원 삼척 해변에서 조형물로 부활했다. 삼척시는 6일 울릉도와 독도를 아우르는 우산국을 우리 역사에 최초로 편입시킨 신라장군 이사부(異斯夫)의 해양개척 정신을 기리고, 날로 고조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시비에 맞서기 위해 정라동 이사부광장에 최근 대형 나무사자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 역사서에는 “사나운 우산국인들을 굴복시키기 위해 이사부가 나무로 만든 사자(木偶獅子)를 많이 만들어 배에 싣고 가 너희들이 항복하지 않으면 이 맹수들을 풀어 모두 밟아 죽이겠다고 위협해 항복을 이끌어 냈다.”는 기록이 나온다. 전체를 방부 처리한 사자상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 내부에서 외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원빈vs이효리, 최강 밥맛은?…밥솥 CF모델 ‘투톱’

    원빈vs이효리, 최강 밥맛은?…밥솥 CF모델 ‘투톱’

    배우 원빈과 가수 이효리가 최강 ‘밥맛 대결’을 벌인다. 원빈과 이효리가 각각 가전제품 브랜드 쿠쿠홈시스와 쿠첸의 밥솥모델로 발탁된 것. 원빈과 이효리는 6일 동시에 공개되는 새로운 광고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원빈은 앞서 공개된 신제품 로즈시리즈 CF ‘원빈의 쿠쿠 핑크로즈편’을 통해 가정적이고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고, 이효리는 털털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살려 주부팬을 공략할 예정이다. 원빈은 구두굽 소리와 함께 작은 꽃다발을 들고 등장하며 하염없이 여자 친구를 기다린다. 설거지를 도우기 위해 소매를 걷는 몸짓과 “여자들은 이렇게 깔끔해요?”라는 낮은 음성이 여성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한다. 원빈에 대적하는 섹시퀸 이효리는 평소 가지고 있던 털털한 이미지를 십분 발휘해 “밥 한번 먹자”라는 광고카피를 소화해냈다. 지면광고에서 섹시한 여성미를 부각했다면 6일 전파를 타는 CF속에서는 친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어필할 예정이다. 쿠첸 관계자는 “이효리 씨가 그간 고추장, 가전제품의 CF모델로 활동하며 젊은 층은 물론 주부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밥솥 CF를 보니 두 사람 다 결혼할 나이가 됐다는 게 새삼 실감났다”, “투톱의 밥솥대결이라니 왠지 웃음이 나온다”, “원빈아빠, 효리언니 행복한 망상”, “원빈님 밥에다 키스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쿠쿠홈시스, 쿠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 옥션, ‘당일배송 서비스’ 오픈…택배 당일 도착

    옥션, ‘당일배송 서비스’ 오픈…택배 당일 도착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옥션은 주문 당일 물품을 받아볼 수 있는 ‘당일배송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당일배송’은 오전 주문 시 당일 배송이 완료되는 서비스로 판·구매자간 지역차로 인해 하루 내 배송이 어려웠던 오픈마켓 이용자들도 오프라인 구매와 같은 배송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이번 서비스를 위해 옥션은 한진택배와 계약을 체결해 판매 물품을 구매자에게 주문 당일에 전달한다.이번 ‘당일배송’ 서비스는 국내 화장품, 스포츠·레저, 모니터·프린터, 생활 잡화 등 총 1300여개의 제품 구입시 이용이 가능하다.단, ‘당일배송’ 서비스는 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는 서울과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택배사 사정에 의해 물량이 많을 경우 일부 익일 배송될 수 있다.황호연 옥션 프러덕 마케팅팀 차장은 “이번 당일배송 서비스 오픈은 인터넷서점 등 제한적으로만 적용되던 당일배송 서비스를 오픈마켓 전반에 상설 형태로 확장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신선식품 등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의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정보화마을 어떻게 지정되나

    정보화마을 어떻게 지정되나

    정보화마을(INVIL) 지정(로고·캐릭터)은 상대적으로 도시화와 거리가 먼 도서벽지를 대상으로 발전 가능성과 주민들의 참여 의지 등을 평가해 선정한 뒤, 정부가 정보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정보화마을에 초고속 인터넷망과 컴퓨터를 보급하고 마을정보센터를 건립해, 정보이용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마을소개를 비롯해 주변 관광지, 특산물,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콘텐츠를 개발해 마을홈페이지를 만들고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지원도 해주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화마을마다 프로그램 관리자도 배치했다. 궁극적으로는 정보화 지도자를 육성하고 마을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자립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정보화마을로 지정되면 가정마다 인터넷망과 컴퓨터를 갖추게 돼 인터넷상으로 유익한 정보와 특산물 공동판매 사이트 운영을 통한 소득증대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마을정보센터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지역행정에 주민들 스스로 참여할 수 있어 지역공동체 의식도 강해질 수 있다. 무엇보다 마을공동 홈페이지나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통해 특산물과 체험상품을 판매해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또 도회지에서는 정보화마을 사이트를 통해 고향소식을 접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직접 구입할 수도 있다. 가족과 함께 특화된 정보화마을로 체험 여행을 떠나는 데도 좋은 길라잡이가 된다. 정보화마을은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각광받으며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다. 정보화마을을 방문한 외국의 정보업체와 유엔 관계자 등은 마을주민들이 정부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사례이며 주민소득과 연계한 콘텐츠는 훌륭한 정보화사업이라고 극찬하며 벤치마킹을 제안해 오고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8) 우수 정보화마을 충남 아산 ‘기쁨두배마을’ ‘내이랑마을’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8) 우수 정보화마을 충남 아산 ‘기쁨두배마을’ ‘내이랑마을’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미래 선진 농어촌 모델로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상지역은 정보화 소외지역인 농촌·어촌·산촌지역 중 주민 참여의식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우선 선정해 지원해 왔다. 2001년 24개 시범마을 조성을 시작으로 현재 363개의 정보화마을이 조성됐다. 마을에 정보센터를 마련해 문화격차가 해소되고 활발한 자치회를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이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주말 우수 정보화마을로 선정된 충남 아산의 ‘기쁨두배마을’과 ‘내이랑마을’을 다녀왔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30분 남짓 거리에 위치한 ‘기쁨두배마을’. 주변은 공단부지로 수용돼 각종 건물이 들어서기 위한 터 파기 공사가 한창이었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뒤로 하고 조금 더 차를 몰고 들어가면 넓은 배밭 가운데 기쁨두배마을이란 이정표가 나온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이다. 전체 58가구 중 30가구가 과수(배) 농가이다. 이 마을은 2003년 정보화마을로 지정됐다. 마을 한가운데 들어서면 정보화회관과 농촌 체험장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회관에서는 마침 수익사업으로 벌이는 오토캠핑장 운영과 출하를 앞둔 배 판매를 놓고 주민대표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었다. 이 마을의 최고 자랑거리는 배나무다.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배가 한 해 1000t가량 생산된다. 특히 배맛이 좋을뿐더러 봄이면 하얀 배꽃으로 마을 전체가 뒤덮인다. 마을 운영위원장인 한상호(55)씨는 “정보화마을 조성 당시 정부로부터 9000여만원을 지원받았다.”면서 “이후 시설비용이 모자라 마을주민 18명이 900만원을 출자해서 정보화마을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기쁨두배마을이란 브랜드는 전자상거래를 위해 주민에게 상금을 내걸고 공모한 이름이란다. 처음에는 온라인 판매는 상상도 못했지만 이젠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온라인상에서 마을 홈페이지(http://asan.invil.org/)를 보고 농촌체험 관광을 오는 사람들도 봇물을 이룬다. 특히 주말에는 150명 가까이 찾아와 동네가 외지인들로 북적인다. 2007년 조성한 오토캠핑장(이용료 1만 5000원)도 인기다. 마을에는 명산이나 계곡도 없지만 마을주민들이 나서서 음식을 나누고 인정을 베풀어 한 번 찾은 사람이 또 찾게 된다는 설명이다. 정보화마을로 지정되면서 홈페이지에 주변 명소와 음식점까지 상세히 소개되면서 기쁨두배 마을은 유명해졌다. 기쁨두배마을에서 자동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내이랑마을 역시 자연자원은 빈약하기 그지없다. 앞에는 삽교천으로 나가는 큰 도로가 나있고, 마을을 휘감고 수없이 많은 전신주들이 서 있다. 이런 곳에 외지사람들이 모여든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마을을 둘러보고 나서야 궁금증이 해소됐다. 천혜의 관광자원은 없지만 마을사람들이 노력해서 명품마을로 만든 것이다. 그 축에는 정보화라는 매개체가 큰 역할을 했다. 이 마을은 2005년에 정보화마을로 지정됐다. 정보화교육을 통해 성공한 마을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정보화교육장이 마련되고부터 주민들이 한덩어리로 뭉치게 됐다. 마을소득을 높이기 위해 농사방법을 유기농법으로 바꿔 유명한 유기농마을로 탈바꿈했다. 내이랑마을(http://e-rang.invil.org/)의 성공은 신상품 개발에 주민이 적극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유기농 쌀과 뽕잎을 갈아 넣은 반죽에 골담초 등 야생화가 들어간 화전과 유기농 토마토, 오디, 뽕잎 인절미, 웰빙 팥빙수 등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마을의 ‘대보름 축제’도 온라인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농촌체험마을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달기농장 박응서(여·52)씨는 “최근 2개월 동안 인터넷 홈피를 통해 토마토즙 1000만원어치를 주문받았다.”면서 “앞으로 홈피를 더욱 활성화시켜 자연 출하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을사람들의 아이디어로 조성된 ‘내이랑 농촌체험 박물관’도 인기다. 집안에서 나뒹굴던 농기구와 옛 소품들을 한데 모아 박물관으로 꾸민 것인데 탐방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내이랑마을은 볼거리가 없는 핸디캡을 축제와 신상품 개발, 그리고 전자상거래로 활로를 개척한 사례로 주목을 끈다. 관광자원 없이도 정보화교육을 활용해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고, 높은 수익도 올리는 내이랑마을의 사례는 성공한 정보화마을로 귀감이 될 만하다. 글 사진 아산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최시원 닮은 인기남 사로잡은 ‘러브스위치’ 김주희 누구?

    최시원 닮은 인기남 사로잡은 ‘러브스위치’ 김주희 누구?

    케이블채널 tvN ‘러브스위치’(MC 이경규 신동엽)에 출연한 미모의 스포츠 장내 아나운서 김주희 씨가 여성출연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유학파 출신 싱글남 김유석 씨와 커플이 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러브스위치’에 출연한 영어강사 김유석 씨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을 닮은 시원스러운 외모와 자상한 매력으로 싱글녀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며 스튜디오에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잘 생긴 외모로 공군 복무 중 ‘공군의 F4’로 유명했던 김유석 씨에게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은 대단했다. 평소 남성 출연자에게 차갑게 대했던 레이싱 모델 이수정은 “정말 사귀어 보고 싶다.”고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으며 평소 “똑똑한 남자는 싫다.”고 말하던 김미리내 씨는 “공부를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엿보이기도 했다. 김유석 씨에게 혈액형과 이상형·결혼계획이나 주량 등을 묻는 싱글녀들의 질문이 쇄도하자 ‘러브스위치’ MC 이경규와 신동엽이 싱글녀들의 질문에 막혀 진행을 하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기도 했다. ”웃는 모습이 예쁘고 자신감이 충만한 여자”를 이상형으로 밝힌 김유석 씨는 이날 “남자친구만 믿는 ‘남신교’로 개종하겠다.”고 재치있게 사랑을 고백한 김주희 아나운서를 선택했다. 그는 “자신감이 넘치고 눈이 아름다워서선택했다.”고 밝혔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김유석 씨의 선택을 받은 김주희 씨는 ‘강원FC’에서 장내아나운서로, 춘천MBC ‘신나군’에서 리포터로 대학로에서는 ‘시크릿’ 연극배우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매력적인 싱글남 김유석 씨와 ‘러브스위치’ 18번째 커플로 이름을 올린 김주희 아나운서는 “완벽해 보이면서도 진솔한 매력이 가져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러브 스위치’는 전세계 10여개 나라에서 동일 포맷으로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버라이어티 쇼로 여성 30명이 남성 1명을 두고 외모·능력·장기 등 총 3단계에 걸쳐 평가한 후 인연을 맺는 짝짓기 프로그램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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