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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0년 가장 늙은 한국…와! 완전히 망했네요” 섬뜩한 경고

    “2060년 가장 늙은 한국…와! 완전히 망했네요” 섬뜩한 경고

    “대한민국은 끝났다. 아마 돌이킬 수 없을 것이다.” 구독자 2380만명을 보유한 독일의 유명 유튜브 채널 ‘쿠르츠게작트(Kurzgesagt)’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조명하며 이같이 경고했다. 해당 채널은 2일 ‘South Korea is over(한국은 끝났다)’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은 “한국은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저출산 위기를 겪고 있으며,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2060년이 되면 지금 우리가 알고 사랑한 한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2023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2명, 서울은 0.5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영상은 “이 상태가 유지되면 4세대 만에 100명의 한국인이 5명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구체적 수치를 제시했다. 또한 “2060년엔 한국 인구가 30% 감소하고, 국민 절반이 65세 이상이 되는 ‘세계에서 가장 늙은 나라’가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경제·사회·문화적 기반이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상 말미에는 “2024년 출생아 수가 9년 만에 증가했다는 점에서 반등 가능성도 있다”면서도, “진정한 변화는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마주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비슷한 시선은 학계에서도 나왔다. EBS ‘다큐멘터리 K-인구대기획 초저출생’에 출연한 조앤 윌리엄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법대 명예교수는 “와!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그런 수치는 본 적도 없다”며 한국의 출산율 수치에 충격을 드러냈다. 이어 ‘조앤 윌리엄스의 대화’에 출연한 그는 “돈을 준다고 아이를 낳지 않는다”며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도 축복은 있어야 하며, 출산을 강요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여성이 회사에서 밀려나는 구조, 늘 일터에 있어야 하는 한국식 ‘이상적 근로자상’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는 “한국에선 여성이 남성보다 집안일 8배, 자녀 돌봄 6배를 더 하며, 남성은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는 대신 자녀와의 소중한 시간을 잃는다”며 이 같은 사회 구조가 결국 여성의 경력 단절과 국가 경쟁력 하락을 동시에 초래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2021년 한 국제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국가가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요소’로 ‘가족’을 꼽은 반면, 한국만 ‘물질적 풍요’를 선택한 점도 언급됐다. 윌리엄스 교수는 “한국에서 아이를 가지는 것은 경력에 치명적인 일이 됐고, 이는 사회 전체의 손실로 이어진다”며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이성적 선택이 되는 사회를 만든 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 중소기업 절반 “알리·테무 등 중국 e커머스 활용하겠다”

    중소기업 절반 “알리·테무 등 중국 e커머스 활용하겠다”

    국내 중소기업 가운데 알리·테무 등 ‘중국 전자상거래(e커머스)’를 활용 중이거나 추후 활용 의사가 있는 기업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런 내용의 ‘중국 e커머스 국내 진출 확대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의견 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달 17~21일 제조·유통업 중소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중국 e커머스를 ‘활용 중인 기업’은 29.7%, ‘활용 경험은 없으나 추후 활용 의사를 밝힌 기업’은 21.0%였다. ‘활용 경험과 계획도 없다’는 응답은 49.3%로 집계됐다. 활용 방식으로는 ‘중국 이커머스에 입점해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65.2%)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 ‘제품 구매 후 국내 재판매’가 11.2%, ‘원자재 또는 부품 조달’이 6.7%였다. 중국 e커머스의 국내 진출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 비중이 24.7%로 부정적(15.3%)이라는 응답보다 높았다. 긍정적이라고 답한 이유로는 ‘국내외 온라인 판매 채널 다변화’가 47.3%로 가장 많았다. ‘기존 유통망 대비 입점 수수료 절감’(16.2%), ‘비용 절감’(14.9%) 순으로 조사됐다. 부정적인 영향으로는 ‘자사 제품 가격 경쟁력 저하로 소비자 이탈’(45.7%), ‘국내 기업의 브랜드 가치 하락’(19.6%), ‘무관세·무인증 등 역차별 피해’(17.4%) 등이 꼽혔다. 중국 e커머스의 국내 진출 확대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는 ‘특별한 대응 전략 없음’이 63.7%로 가장 많았다.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활용 확대’(10.3%), ‘차별화된 제품 개발’(9.0%), ‘가격 인하’(8.7%) 등도 있었다. 필요한 지원책으로는 ‘중국 e커머스 입점 업체 대상 인증·검사 강화’가 34.7%로 가장 많았다. ‘국내 e커머스 입점 기업 지원’(32.3%), ‘해외 직구 제품의 통관 및 품질 검사 강화’(26.3%) 등의 답변도 나왔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국 e커머스가 중소기업에 새로운 위기이면서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품질 인증과 검사, 지적재산권 보호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입점 지원과 물류비 지원 등 정책적 지원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 [씨줄날줄] 3세 경영

    [씨줄날줄] 3세 경영

    대자본을 가진 기업가들은 싫건 좋건 우리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축이다. 국내시장만이 아닌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해야 할 만큼 우리 기업들의 몸집이 커졌다. 세월이 흘러 삼성그룹을 비롯한 각 그룹의 승계 작업이 활발해져 1·2세에서 3세로 경영권이 넘어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이미 그룹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다. 두산그룹은 3세를 넘어 4세 경영 체제로 접어들었다. 3세 경영인들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세대처럼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사업을 일으킨 경험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해외 부동산 투기, 민간인 폭행, 공공장소 행패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도 그래서 종종 터진다. 미국이나 유럽의 대기업은 오너 3세들이 최고경영자 재목으로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창업가문은 이사회에만 등재하고,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긴다. 일본도 비교적 장자상속제를 지켜 왔지만 아들들이 무능하면 기업을 물려주지 않고 유능한 상인을 사위로 맞아들이는 게 관례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유 중인 ㈜한화 지분의 절반을 세 아들에게 증여하며 경영 승계를 완료함으로써 3세 경영의 틀을 마련했다. 한화의 주주들은 왜 장부가액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넘기는 옵션계약을 했으며, 안정적인 배당 수익이 기대되는 사업의 지분을 넘겼냐는 등 문제를 제기한다. 유상증자로 주가가 하락한 시점에 지분을 증여해 증여세를 절감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오늘 모 그룹 총수께서 주가가 떨어진 모회사의 지분을 자녀에게 증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비판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불필요한 논란과 오해를 신속히 해소하고 본연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지분 증여를 결정했다”고 해명한다. 하지만 세습 경영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쉽게 잦아들지는 못할 듯하다. 이종락 상임고문
  • 車·소고기·망사용료… 美, ‘韓 비관세장벽’ 전방위 지적

    車·소고기·망사용료… 美, ‘韓 비관세장벽’ 전방위 지적

    국방 절충교역 첫 명시… K방산 견제상호관세 이후 협상 지렛대 삼을 듯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31일(현지시간) 소고기 수입 월령 제한부터 디지털 망사용료, 온라인 플랫폼법, 수입차 배출가스 규제, 약값 정책까지 광범위하게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지목하며 사실상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올해는 한국 정부가 대규모 무기 구입 시 기술 이전 등을 요구하는 ‘절충교역’, 외국인의 한국 원전 소유 금지가 처음 명시됐다.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발표하는 상호관세의 근거 항목이 될 수 있어 주목된다. USTR은 이날 이런 내용의 ‘2025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NTE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매년 3월 31일까지 USTR은 대통령과 의회에 미 수출업자가 직면한 무역장벽과 이를 줄이기 위한 정부 노력을 기재한 보고서를 제출한다. 한국은 총 7페이지에 걸쳐 기술·위생, 공공 조달, 지식재산권, 서비스업,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투자, 기타(자동차·제약) 등 7가지 분야 무역장벽으로 ‘미국 기업들이 공정한 경쟁에서 차별받고 있다’고 지적됐다. 보고서는 절충교역과 관련해 “한국 정부는 국방 절충교역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 방위 기술보다 국내 기술·제품 우선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계약 가치가 1000만 달러(약 147억원)를 초과할 경우 외국 계약자에게 절충교역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절충교역은 외국에서 1000만 달러 이상 무기, 군수품, 용역 등을 살 때 반대급부로 기술 이전, 군수지원, 부품 제작·수출 등을 받아내는 방식이다. 구체적 사례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미 방산업체가 한국 무기 판매 시 기술 이전 등을 요구해 온 관행이 불공정하다는 지적이다. 전력 분야 투자제한에선 지난해 수력, 화력, 태양열에 이어 ‘원전의 외국인 소유가 금지돼 있다’고 올해 처음 기재됐다. 또 보고서는 2008년 한미 간 소고기 시장 개방 합의 때 한국이 30개월 미만 소고기만 수입하도록 한 것을 “과도기적 조치”로 규정하며 “16년간 유지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이 월령에 관계없이 다짐육 패티, 육포, 소시지 등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의 전자 상거래·디지털, 투자 장벽도 거론됐다. 보고서는 “해외 콘텐츠 공급자가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ISP)에 네트워크망 사용료를 내게 하는 다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며 법안 통과 시 한국 ISP의 독과점이 강화돼 반경쟁적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이 추진 중인 온라인 플랫폼 법안도 “미 대기업은 적용되지만 다수 한국 기업들은 제외된다”며 문제 삼았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미 자동차 제조사의 한국 시장 진출 확대는 여전히 미국의 주요 우선순위”라며 한국 배출 부품 규제의 투명성을 문제 삼았다. NTE 보고서는 매년 나오는 것이나 올해는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예고하며 “상대국의 비관세 장벽까지 감안해 상응하는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매길 상호관세 세율의 근거로 사용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관측이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미국이 양국 교역 상황에 대해 여타국 대비 상대적으로 우호적으로 평가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보고서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대부분의 관세가 철폐됐다는 점, 양국 간 무역 현안 협의가 활발하다는 점 등이 언급됐다고 정부는 강조했다. 한편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반도체법에 따라 보조금을 배정받은 기업들의 투자 확대를 추진하면서 이미 약속한 보조금 지급은 보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미국 정부로부터 받기로 한 보조금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반도체법은 돈낭비”라며 폐지를 주장해 왔다.
  • ‘뮌헨 기둥’ 김민재 제친 ‘캡틴’ 손흥민…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통산 최다 8번째 수상

    ‘뮌헨 기둥’ 김민재 제친 ‘캡틴’ 손흥민…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통산 최다 8번째 수상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제치고 2024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31일 손흥민을 ‘2024년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까지 4회 연속 수상했던 손흥민은 2023년 김민재에게 상을 내준 뒤 다시 탈환했다. 그는 2013년, 2014년, 2017년 등 총 8개의 상을 거머쥔 최다 수상자다. 올해의 선수상은 2010년부터 시작돼 15회째를 맞고 있다. 이 상은 기자단 투표 점수 50%, 협회 전문가(기술발전위원 및 여자축구 전임지도자) 투표 점수 50%를 합산한다. 손흥민은 합산 포인트 109점으로 김민재(104점)를 5점 차로 따돌렸다. 3위는 이재성(48점·마인츠)이었다. ‘올해의 영플레이어’는 2024 K리그1에서 12골 6도움을 올린 뒤 손흥민의 팀 동료가 된 양민혁(퀸스파크 레인저스)이 받았다. 양민혁은 지난해 K리그1 영플레이어상에 이어 축구협회의 상까지 품에 안았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으로 임대된 양민혁은 지난 30일 데뷔 골까지 터트린 바 있다. 여자 올해의 선수는 지소연(시애틀 레인), 영플레이어 상은 김신지(20·AS로마)에게 돌아갔다. 지소연(62점)은 2024시즌 수원FC의 WK리그 우승에 앞장선 스트라이커 강채림(61점)을 1점 차로 제쳤다. 통산 8번째로 그 역시 손흥민처럼 최다 수상의.영광을 누렸다. 수비형 미드필더 김신지는 2024년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에서 활약했고 올해 1월 이탈리아 AS로마에 입단했다. 올해의 지도자상의 주인공은 지난해 강원FC를 이끌고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친 윤정환 감독(현 인천 유나이티드)이었다. 윤 감독 역시 K리그1 감독상과 축구협회 지도자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올해의 지도자 여자 부문은 지난해 U20 여자월드컵 16강의 성적을 남긴 박윤정 감독이 받았다. 올해의 심판상은 김종혁, 박균용(이상 남자 주·부심), 김유정, 김경민(이상 여자 주·부심)이 수상했고 대표팀의 해외 원정 출입국 과정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최순영 경위(인천국제공항경찰단)는 ‘히든히어로’로 선정됐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선수, 지도자, 심판은 물론 일선 현장의 관계자들까지 총 71명의 수상자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 해외여행 늘면서…지난해 서울 항공권, 숙박 피해 상담 3.5배 급증

    해외여행 늘면서…지난해 서울 항공권, 숙박 피해 상담 3.5배 급증

    지난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제출된 소비자 상담 중 항공권과 숙박 등 예매 및 예약 서비스 피해가 전년 대비 약 3.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센터에 제출된 소비자 피해 상담 건수는 8056건으로 2023년 6460건보다 24.7% 증가했다. 피해 품목은 의류가 159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항공권과 숙박 등 예매 및 예약 서비스 1261건, 신발·가방·패션잡화·귀금속 1107건, 레저·문화·키덜트 토이 721건, 가전 및 전기제품 462건 등 순이다. 이 중 2022년 15건에 불과했던 예매 및 예약 서비스 관련 상담은 2023년 364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 1261건으로 급증했다. 상담 대부분은 항공권 취소 수수료 관련이었다. 시는 해외여행이 늘고 온라인여행사를 통한 항공권 구매도 보편화하면서 해외 항공권 관련 취소 분쟁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전자상거래법을 보면 일반적으로 계약 후 7일 이내에 위약금 없이 단순 변심에 따른 청약 철회가 가능하다. 하지만 항공권이나 호텔 같은 서비스는 이용일로부터 상당 기간 남은 시점에 예약을 취소할 때 이용약관에 따라 취소 수수료를 부과한다. 김명선 시 공정경제과장은 “센터의 적극적인 구제를 통해 지난해 접수된 피해 상담 중 절반에 달하는 3691건(10억 1638만원)의 소비자 환급을 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해외직구 어린이 청바지, 기준치 157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검출

    해외직구 어린이 청바지, 기준치 157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검출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청바지에서 국내 기준치를 157배 초과하는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테무·쉬인·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섬유 제품과 완구 등 41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내구성을 검사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우선 ‘아동용 섬유제품’으로 분류된 5개 제품이 유해물질 기준을 초과하거나 물리적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여아 청바지는 고무 단추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국내 기준치 대비 157.4배 초과 검출됐다. 남아 청바지의 주머니감에서는 폼알데하이드가 기준치보다 1.2배, 여아 치마의 메쉬 원단에서도 1.02배 초과 검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정자 수 감소·불임·조산 등 생식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접촉 시 눈, 피부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여아 치마의 코드 및 조임끈 항목에서 허리끈의 길이가 기준(20cm 이하)을 초과했고, 끈 끝단의 마감이 적절히 처리되지 않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아동 니트도 가슴 부위 장식이 길이 기준(원주 7.5cm 이하, 장식성 코드 자유단 길이 7.5cm 이하)을 초과했다. 국내 어린이용 섬유제품에서 금지된 3차원 장식물이 부착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유아용 섬유제품에서도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됐다. 유아 블라우스에 부착된 브로치에서는 납이 기준치의 1.7배, 카드뮴은 기준치의 1.8배 초과 검출됐다. 해당 브로치의 핀은 날카롭게 제작돼 물리적 위해 우려도 확인됐다. 리본 장식의 길이도 기준치를 초과했다. 유아 레깅스 3개 색상 제품도 모두 리본 장식의 루프 길이가 기준을 초과했다. 이 중 흰색 제품은 피부 자극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인형 2개 제품은 금속지퍼가 비틀림 시험 후 날카로운 부분이 발생해 찔림, 베임 등의 상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동차 완구의 내부 연질전선(흰색)에서는 납이 기준치 대비 약 57.7배, 카드뮴은 1.5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157배 초과 검출됐다. 서울시는 해외직구 어린이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어린이 제품 구매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고, 오는 4월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완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성 검사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seoul.go.kr) 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ecc.seoul.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반지의 제왕’ 작가의 동화 “결국엔 선이 승리한단다”

    ‘반지의 제왕’ 작가의 동화 “결국엔 선이 승리한단다”

    자녀에게 들려준 동화를 글로 옮겨‘로버랜덤’과 ‘요정이야기…’ 추가암흑기에도 지켜낸 인간성에 열광“평범한 존재들, 세계 개선 주역 돼” 작가는 죽어도 작품은 불멸한다. 그것이 소설가의 영광이다. 걸작 ‘반지의 제왕’을 남긴 존 로널드 루엘 톨킨(1892~1973)은 이런 점에서 아마 가장 영광스러운 작가가 아닐까. 요정, 난쟁이, 오크, 마법사…. 톨킨이 숨결을 불어넣었던 존재들은 지금도 어디선가 살아서 꿈틀거리는 듯하다. ‘나니아 연대기’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 ‘어스시 연대기’ 어설라 르 귄과 함께 ‘세계 3대 판타지 작가’로 칭송받는 톨킨의 내밀하고도 인간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동화집이 18년 만에 재출간됐다. 출판사 북이십일의 문학 전문 브랜드 아르테가 펴낸 ‘J.R.R. 톨킨 동화 선집’이다. 아르테는 ‘톨킨 문학선’을 통해 한국에 톨킨의 작품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앞서 2007년 ‘위험천만 왕국 이야기’라는 책으로 출간된 적 있던 ‘큰 우튼의 대장장이’, ‘햄의 농부 가일스’, ‘톰 봄바딜의 모험’, ‘니글의 이파리’에 더해 초기작인 ‘로버랜덤’과 ‘요정이야기에 관하여’를 추가해 선집을 꾸렸다. ‘요정이야기에 관하여’와 ‘니글의 이파리’는 ‘나무와 이파리’라는 제목의 책 한 권으로 묶였다. 톨킨의 동화 중 일러스트 위주로 이야기가 짧은 ‘블리스 씨’를 제외하곤 모든 작품이 망라됐다. 한 손에 들어오는 아기자기한 판형에 모험심을 자극하는 삽화가 아름답다. 톨킨이 생전 극찬했던 영국 삽화가 폴린 베인스의 일러스트 130점이 포함됐다. ‘호빗’과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땅’ 시리즈는 단연 톨킨 문학세계의 정수다.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는 할리우드 역사에 남을 수준의 성공을 거뒀다. 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미일 합작 애니메이션 ‘로히림의 전쟁’이 올해 초 국내 개봉한 바 있다. 장대한 서사의 시리즈만 쓸 것 같은 톨킨이 동화도 썼다니 조금 낯설다. 그러나 애초에 ‘호빗’도 어린이를 위한 작품이었다. 이번 선집에 수록된 작품들은 톨킨이 자녀들을 위해 즉흥적으로 지어낸 것이다. 말로 풀어냈던 걸 나중에 글로 옮겨 적었다. 마법사에게 까불다가 장난감으로 변한 강아지가 온 세상을 여행하는 내용인 ‘로버랜덤’은 실제 바닷가에서 장난감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상심한 아들을 달래려고 지은 이야기다. 거장이기에 앞서 한 아이의 아버지였던 톨킨의 자상한 면모가 정감 있게 다가온다. ‘햄의 농부 가일스’는 대표작인 ‘호빗’의 전편으로 보일 정도로 경쾌한 분위기와 모티프를 공유하고 있다. ‘톰 봄바딜의 모험’은 16편의 시로 구성됐는데 ‘반지의 제왕’으로 이어지는 신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어린이를 위한 문학은 어린이만을 위한 게 아니다. ‘나무와 이파리’에 실린 에세이 ‘요정이야기에 관하여’는 톨킨의 문학세계를 열어젖히는 중요한 열쇠다. 톨킨이 활동했던 당시 판타지 문학을 놓고 여러 논쟁이 있었다. 문학과 예술은 현실에서 도피해도 되는가. 현실이 아닌 다른 곳을 상상하게 하는 판타지 문학에 과연 효용은 있는가. 대중의 지지와는 별개로 톨킨은 이런 비판을 쏟아 내는 당대 비평가들을 상대해야 했다. ‘요정이야기에 관하여’는 여기에 대한 톨킨의 대답이다. 판타지를 옹호하는 글이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는다. 문학과 유토피아를 성찰한 대작가의 진지한 문학론이다. 특히 ‘도피’(Escape)라는 단어를 뒤집어서 바라보는 톨킨의 통찰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도피’라는 말을 문학 비평 외부에서 사용할 때 흔히 따라오는 조롱과 연민의 어조를 수용할 수 없다. … 어떤 사람이 감옥에 갇힌 것을 깨닫고 그곳을 벗어나 집에 가려고 하는 것이 왜 조롱의 대상이 돼야 하는가? 혹은 그가 그렇게 벗어날 수 없을 때 교도관이나 감옥의 담장이 아닌 다른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어떻게 봐야 하는가? … 그들은 죄수의 도피를 탈영병의 도주와 혼동할 뿐만 아니라 ‘부역자’의 묵종을 애국자의 저항보다 선호할 조짐까지 보이기도 한다.”(‘나무와 이파리’ 중 ‘요정이야기에 관하여’·110~111쪽) 톨킨은 30년 이상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언어와 문학을 가르쳤다. 그러면서 제1차 세계대전에도 참전했다. 현실의 압박 속에서도 그는 창작의 혼을 이어 갔다. 톨킨은 생전 이에 대해 “이미 저당 잡힌 시간을 훔쳐 내는 일”이라고 했다. 크리스마스마다 어린 자녀들에게 편지를 보냈으며 크리스마스이브에는 홀로 대학을 지키는 수위를 위해 자전거를 타고 포도주를 가져다 준 일화도 전해진다. 엄혹한 시기를 온몸으로 살았던 그의 문학은 지금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전체주의가 준동하며 전쟁의 공포가 세계를 뒤덮었던 당대와 지금 세계의 모습이 그리 다르지 않아서다. 톨킨은 그 속에서도 따스한 인간성을 잃지 않았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반세기가 넘었는데도 여전히 그의 소설이 읽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 아닐까. 현대 영국소설 연구자이자 이번 선집을 옮긴 역자 이미애는 이렇게 설명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대학가에서 ‘톨킨 읽기’ 열풍이 불었다. 아마 그에게서 전체주의 세력을 향한 경고와 저항을 읽었을 것이다. 그의 작품에선 미약한 존재들이 신의와 충실성, 헌신으로 대반전을 일으킨다. 전혀 영웅적이지 않고 소박하며 평범한 존재들이 삶을 지속하고 결국 세계를 개선하는 주역이 된다. 톨킨을 읽으면 절망 속에서 용기를 찾는 나약한 인간에게 감동할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선이 승리한다는 보편적인 희구에 공감할 거다.”
  • 한국투자증권, 외화 월지급식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 판매

    한국투자증권, 외화 월지급식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 판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 강세와 금리 변동성이 지속하면서, 투자자들의 달러화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인플레이션과 금리 환경 변화 속에서 달러 기반 투자 상품은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을 부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외화 월지급식 공모펀드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2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USD)’는 국내 처음으로 출시되는 외화 월지급식 공모펀드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원화 월지급식 펀드가 인기를 끌면서, 분배금을 외화로 지급하는 구조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이 펀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만(MAN) 그룹의 ‘Man 다이나믹 인컴 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되며, 저평가된 글로벌 채권 자산에 분산 투자해 달러 기반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 달러로 배당을 지급하는 방식은 투자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환전 비용과 환율 변동 리스크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기존에는 배당금이 원화로 지급되면서 자동으로 환전이 이뤄졌고, 이에 따른 환전 수수료가 발생했다. 하지만 달러로 직접 지급하면 환전을 강제할 필요 없이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환전할 수 있어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배당금을 환전하지 않고 해외 자산(해외펀드·주식 등)에 재투자할 수도 있어,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운용하는 투자자에게 유리한 구조를 제공한다. 특히, 원화 배당의 경우 지급 시점의 환율이 적용되므로 환율이 불리할 경우 손실을 볼 수 있는 반면, 달러 지급 방식은 투자자가 유리한 환율을 선택해 환전할 수 있어 환율 변동 리스크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펀드는 철저한 가치평가 프로세스를 거쳐 글로벌 국채, 투자등급 및 하이일드 회사채, 이머징 채권, 구조화 채권 등에 투자하며,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투자 섹터와 지역은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선정된다. 지난달 기준, 펀드의 성과 핵심지표인 YTW(채권 투자자가 기대할 수 있는 최저 수익률)는 8.6% 수준이며, 연환산 8~9% 수준의 배당금을 매달 달러화로 투자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위험자산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채권 투자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협업해 시중 금리 대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구조의 채권 펀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경실, 절연했던 아들 집 5년만에 찾아갔다…“그래도 엄마니까 열어줘”

    이경실, 절연했던 아들 집 5년만에 찾아갔다…“그래도 엄마니까 열어줘”

    방송인 이경실(59)이 아들인 배우 손보승(26)의 혼전임신에 실망해 절연했다가 화해한 후 처음으로 신혼집에 찾아갔다. 3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73회 예고편 영상에는 이경실이 손보승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 5년 차인 아들의 신혼집을 처음 방문하는 것이다. 이경실은 “처음 가는데 빈손으로 가기 좀 그렇다”며 아들에게 가져다줄 김치를 용기에 담았다. 그러면서 “자상한 엄마 ‘코스프레’(연기) 같은 느낌”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마침내 손보승의 집 현관문 앞에 다다른 이경실은 긴장한 모습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문 앞에서 “열어라, 그래도. 엄마가 왔으니”라고 혼잣말하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현관문이 열린 뒤 손자가 “할머니”라고 외치며 달려오자 활짝 미소를 지었다. 앞서 이경실은 3년 전 손보승이 23세에 혼전임신을 한 것에 충격을 받아 약 1년간 절연했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3일 ‘조선의 사랑꾼’ 62회 방송에서는 이경실과 손보승이 그간의 앙금을 푸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당시 손보승은 어머니와 연락하지 않던 시간 동안 괴로웠다며 “힘들게 해서 죄송하다”고 이경실에게 사과했다. 이경실은 “그래도 다른 사람보다 네가 앞서가는 것”이라며 손보승과 다시 손을 맞잡았다. 손보승은 지난 2017년 데뷔해 활동 중인 배우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 경과원, 예비·초기 기술 창업 스타트업 40개 사 모집···최대 3천만 원 지원

    경과원, 예비·초기 기술 창업 스타트업 40개 사 모집···최대 3천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5년 경기도 예비·초기 기술창업지원’ 참여 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40개 사(예비창업자 10개 사, 초기창업기업 30개 사)를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와 경기도 내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이다. 경기 북부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북부 소재 기업 10개 사 이상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예비창업자는 최대 1,500만 원, 초기창업자는 최대 3,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한 기업 진단·컨설팅, 창업 교육, IR 데모데이, 투자상담회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 ▲바이오의료 ▲에너지자원 ▲화학 ▲공예디자인 등 전 기술 분야에 해당하는 예비·초기 창업기업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35개 기업이 지원받았으며, 총매출 107억 원과 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임종빈 스타트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이 성장 기반을 다지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특히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디밀, 카페24와 크리에이터 콘텐츠 커머스 강화 위한 유튜브 쇼핑 MOU 체결

    디밀, 카페24와 크리에이터 콘텐츠 커머스 강화 위한 유튜브 쇼핑 MOU 체결

    카페24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하는 유튜브 쇼핑 관련 업무협약 체결뷰티에서 라이프스타일까지 커머스 카테고리 확대콘텐츠 커머스, 브랜드 개발 등 디밀의 크리에이터 IP 수익모델 확장 지속 강화뷰티 MCN그룹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 대표 이헌주)’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와 크리에이터 콘텐츠 커머스 강화를 위한 유튜브 쇼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디밀은 2019년 법인 설립 이후, 크리에이터 IP(Intellectual Properties, 지식재산권)를 활용하여 광고, 커머스,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현대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부터 15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클리오, 로레알, 닥터지, 달바 등 국내외 500개 이상의 브랜드 네트워크와 700여명의 전속 및 파트너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네트워크 및 기술 인프라 활용을 통해 ‘유튜브 쇼핑’ 기반의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되었다. 특히, 유튜브 쇼핑을 통한 콘텐츠 활성화와 카테고리 다변화를 위해서는 양사가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디밀은 매년 커머스 및 브랜드 사업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매출의 약 40%를 해당 사업영역에서 기록하는 등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수익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뷰티 중심의 커머스 카테고리가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관련 데이터를 누적하여 추가 사업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디밀 이헌주 대표는 “미디어 시장은 향후에도 개인화/세분화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디밀은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신규 사업 기회를 계속 발굴하고 있으며, 최고의 기술 인프라를 갖춘 카페24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더 좋은 콘텐츠와 상품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용산구, 2025년 용산역사박물관 교육·행사 프로그램 운영

    용산구, 2025년 용산역사박물관 교육·행사 프로그램 운영

    서울 용산구가 올해 용산역사박물관에서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산역사박물관은 격변의 세월을 거쳐 지금의 용산이 되기까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지역사 전문 박물관이다. 2022년 개관 이후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운영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성공적으로 끝난 어린이 체험교구재 만들기 체험에 이어, 오는 4월부터는 용산의 역사문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운영 대상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외국인이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해야 한다. ● 용산LAB: 도시역사편 ‘꿈틀꿈틀, 용산전자상가’ 기획 전시 ‘접속, 용산전자상가’와 연계해 진행되는 ‘꿈틀꿈틀, 용산전자상가’는 용산의 도시 환경 변화를 살펴보는 체험이다. 정보기술과 전자산업의 중심지였던 ‘용산전자상가’가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를 배우고, ‘용산 오토마타’를 만들며 개발 계획에 따라 변화하는 용산을 살펴볼 수 있다. 체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도란도란, 내가 사는 용산 ‘용산행, 역사를 타다’ 초등학교 3~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용산행, 역사를 타다’는 교통을 중심으로 용산의 역사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연계된 학습으로, 직접 ‘용산행, 팝업 열차’를 만들며 용산 곳곳을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현장 방문 또는 실시간 온라인 참여 모두 가능하다. ●용.담.용산 5월부터는 중·고등학교 학급 또는 청소년 동아리 단체 대상으로 ‘용.담.용산’이 진행된다. 박물관의 소장품 ‘지도’를 활용한 교육으로, 시대별 용산 지도를 살펴보며 도시의 기능과 구조 변화를 배울 수 있다. ●YoHiM(Yongsan History Museum) FACTORY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외국인 전문 도슨트와 함께 용산역사박물관을 관람하고, 박물관의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을 모티브로 개발된 글라스 아트 굿즈를 만드는 체험이다. 체험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월간 청음회 ‘박물관 월간 청음회’도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즐기기 좋은 행사다. 한강, 다문화, 미군기지, 남산 등 용산의 대표 키워드에서 착안한 다채로운 음악으로 용산을 이색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청음회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유아의 눈높이에서 용산의 이야기를 담은 인형극 공연, 성인 대상 박물관 건축탐방 및 어반스케치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용산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yongsan.go.kr) 또는 용산구청 문화진흥과 박물관팀(02-2199-728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사 전문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한 용산역사박물관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영화 한 편당 146억 받는 ‘넷플릭스 스타’, 여전히 마트 쇼핑하는 이유

    영화 한 편당 146억 받는 ‘넷플릭스 스타’, 여전히 마트 쇼핑하는 이유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21)이 자신의 검소한 소비 습관에 대해 밝혔다. 미국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브라운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기묘한 이야기’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기 전까지 “돈 없이 자랐다”며 재정적으로 불안했던 어린 시절이 돈에 대한 자기 생각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12살에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하기 시작하며 일찍이 부와 성공을 거머쥔 브라운은 2019년 영화 한 편당 출연료로 1000만 달러(약 146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운은 여전히 “돈에 대해 매우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라며 “무언가에 돈을 쓸 때 부모님께 전화해야 하고, 그것에 대해 한참 생각해야 한다. 바로 사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20살의 젊은 나이에 미국의 록스타 존 본 조비(본명 존 프랜시스 본지오비 주니어)의 아들 제이크 본지오비와 결혼한 브라운은 남편과 소비 성향이 완전히 반대라고 전하기도 했다. 브라운은 “내가 ‘양말이 필요해’라고 말하면 그(남편)는 ‘프라다에 가자’고 말한다. 그리고 나는 ‘타깃(마트)에 가자’고 한다”고 말했다. 또 “남편은 쇼핑을 좋아해서 여행 갈 때 우리가 가는 곳에서 쇼핑하려고 가방을 챙기지 않으려고 한다”며 “반면 나는 아마존(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브라운은 ‘기묘한 이야기’에 이어 영화 ‘에놀라 홈즈’ 시리즈까지 성공시켜 ‘넷플릭스 스타’로 불리지만,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넷플릭스 구독 계정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여전히 부모님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며 “나는 아직 내가 봐도 여전히 어린애이기 때문에 구독료를 내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아주대병원 로비서 경비원에게 흉기 휘두른 여성 체포

    아주대병원 로비서 경비원에게 흉기 휘두른 여성 체포

    대학병원 로비에서 여성이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3일 수원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8시 50분쯤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병원의 한 건물 1층 로비에서 보안업체 직원 4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다. B씨는 머리와 팔 부위에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 일면식이 없는 관계로, A씨는 애초 지인의 입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당직 근무를 서고 있던 B씨에게 “제 지인이 여기 입원해 있느냐”고 여러 차례 물었고, B씨가 “그런 사람 없다”고 답하자 미리 챙겨 온 흉기를 꺼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해 화가 나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병원에 확인한 결과, A 씨가 찾던 지인은 현재 입원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A씨가 흉기를 왜 가지고 있었는지 등은 조사되지 않았다”며 “내일 추가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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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역대급 수익률 올린 국민연금 “주식 투자 비중 55%까지 늘릴 것”

    작년 역대급 수익률 올린 국민연금 “주식 투자 비중 55%까지 늘릴 것”

    지난해 운용수익률 15%로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롭게 쓴 국민연금이 4년내 주식 투자 비중을 현행 30% 수준에서 5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자산군별 투자 비중 제한을 없애고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에 맞춰 투자하는 기준 포트폴리오 체계를 확대해 투자 유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원주 국민연금공단 기금이사(CIO)는 11일 국민연금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열린 국민연금기금 운용성과 기자설명회에서 “장기적으로 해외와 대체투자 비중을 높이고 국내외 자산 비중을 다변화하겠다”며 해외주식을 중심으로 전체 운용기금 중 주식투자 비중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4년 29.9% 수준이던 주식 비중을 2029년 55%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1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1988년 기금 설치 이후 최고 성적표를 써냈다. 미국과 일본, 호주,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 주요국 연기금의 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국민연금은 해외 및 대체투자를 확대한 것이 수익률 상승에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국민연금은 올해부터 대체투자 분야에 적용 중인 기준 포트폴리오 체계 도입과 확대를 통해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한층 더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연금은 그동안 구체적인 투자상품군 비중(사모주식 40%·부동산 30%·인프라 30%)을 정해두고 목표수익률에 맞춰 투자하는 방식을 고수해 왔다. 하지만 기준 포트폴리오 체계 하에서는 위험자산 65%와 안전자산 35%라는 기준만을 세워두고 한층 유연한 투자가 가능하다. 신규 투자상품이 계속해서 등장하는 투자시장에서 가치 있는 자산에 대한 투자를 더 빠르게 단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 이사는 “올해 대체투자부터 적용하는 기준포트폴리오 체계를 주식과 채권으로도 확대해 기준포트폴리오 체제를 빠르게 안착시킬 것”이라며 “수익률 제고를 위해 자산 배분 체계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투자 다변화를 막힘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 흉기 피습에 항암 치료 못 받고 사망…검찰 “살인미수 아닌 살인죄”

    흉기 피습에 항암 치료 못 받고 사망…검찰 “살인미수 아닌 살인죄”

    간암 말기 환자가 조현병 환자의 흉기 피습으로 치료받은 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살인죄 적용을 주장하며 중형을 구형했다. 광주지검은 11일 광주고법 형사2부(이의영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남모(70)씨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살인죄를 적용해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남씨의 공격행위로 피해자가 신체 여러 부위에 자상을 입었고 자상을 치료받느라 항암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결국 사망했다”며 “피해자의 간암 중앙생존 기간은 8~10개월로 추정됐으나, 사건 직후 2달여만에 사망해 남씨 가해가 사망의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남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의 사망원인은 병사로 기재돼 있고 자상 치료 후 퇴원 후 사망해 살인죄에 대한 엄격한 증명이 없는 사건”이라며 “남씨가 조현병으로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해 선처해 달라”고 했다. 남씨 항소심 선고공판은 오는 4월 1일에 열린다. 남씨는 지난해 5월 오전 전남 영광군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과일을 팔던 60대 노점상 A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사건 당시 약을 먹지 않아 조현병 증상이 악화한 남씨는 일면식이 없는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주먹과 발로 A씨를 폭행하기도 했다. 장기 등에 자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은 보전했지만 4기 간암이 악화하면서 지난해 6월 사망했다. 검찰은 A씨가 자상 등으로 제대로 된 간암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했다고 보고 ‘살인미수’ 대신 ‘살인’ 혐의를 적용해 공소장을 변경했다. 다만 1심 재판부는 “남씨 범행이 피해자 사망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의심되지만, 살인의 인과관계를 인정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다만 무고한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큰 고통을 안기고도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며 사죄하지 않아 살인죄에 가까운 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1심에서 검찰은 살인 혐의를 입증하고자 ‘김밥·콜라 살인사건’을 사례로 들기도 했다. ‘김밥·콜라 살인사건’은 1993년 전북 전주시에서 조폭 조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 치료 중인 피해자가 입원 중 김밥과 콜라를 먹고 사망한 사건이다. 대법원은 “살인의 실행행위가 피해자의 사망이라는 결과를 발생하게 한 유일한 원인이거나 직접적인 원인이어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며 “김밥·콜라를 먹어 증상이 악화해 숨졌지만 흉기 피습이 사망의 원인이 됐다”고 피고인의 살인죄를 인정했다.
  • 도올 시국선언 “尹, 최악의 지도자…탄핵 기각은 국가 파멸”

    도올 시국선언 “尹, 최악의 지도자…탄핵 기각은 국가 파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도올 김용옥 전 고려대 교수는 윤 대통령이 “단군 이래 가장 악랄한 지도자”라며 탄핵이 기각될 경우 국가적 파멸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용옥 전 교수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시국선언 영상에서 “헌법재판관 단 한 명이라도 기각의 판단을 내린다면 대한민국 헌정질서는 근본적으로 성립하지 않게 된다”며 탄핵이 반드시 인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헌재에서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만장일치로 인용해야 한다”며 “탄핵이 인용되면 윤석열 개인에 대한 훈계에 그치지만 기각될 경우 대한민국 역사 전체에 위헌의 죄악의 씨를 뿌리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관 8명의 결정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탄핵이 인용되지 않는다면,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본적인 붕괴를 의미한다”며 “우리 민족은 하루라도 빨리 새 역사의 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尹, 헌정질서 거부하는 위헌적 권위의식” 김용옥 전 교수는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이 오히려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과 지지자들은 중앙지법의 구속 취소 판결을 환호하며 기뻐하겠지만 이는 결국 그의 입지를 더욱 좁히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내란수괴가 활보하면서 국민적 불안감과 분노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용옥 전 교수는 윤 대통령의 리더십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그의 통치 스타일이 “불순한 사적 욕망과 거짓, 위선, 막가파식 독주로 점철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은 헌정질서를 거부하는 위헌적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며 민본과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지도자”라며 “단군 이래 가장 악랄한 형태로 등장한 지도자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김용옥 전 교수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서도 “대통령이 돼선 안 될 사람이 대통령이 됐을 때 쉽게 자리에서 내려갈 수 없는 것”이라며 “내려가면 죽으니까 살아남기 위해 계엄을 기획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계엄 선포가 오히려 “진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세계에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계엄을 선포한 순간 윤석열은 역사에서 이미 끝난 인물이 됐다”고 잘라 말했다.
  • “따뜻했던 혜민아빠…하늘에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따뜻했던 혜민아빠…하늘에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좋아하는 음식이 앞에 있어도 남들이 잘 먹으면 젓가락을 느리게 움직이던 따뜻한 사람.” 퇴근길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40대 가장이 뇌사 상태에서 장기와 인체조직을 기증하며 세상을 떠났다. 그는 생전에 남을 위해 살고 싶다는 뜻을 자주 밝혀왔고, 가족들은 그의 뜻을 따라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8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임봉혁(45)씨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을 기증해 100여명의 환자에게 희망을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임봉혁씨는 지난달 21일 퇴근길 횡단보도를 건너다 넘어진 순간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가족들은 임 씨의 뜻을 존중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그의 심장, 간장, 양쪽 신장은 각각 절박한 이식을 기다리던 4명의 환자에게 전달됐으며, 피부와 뼈 등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 100여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태어난 임봉혁씨는 온화하고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성격이었다. 그는 캔버스 제작회사에서 이사로 일하며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겼고, 영화 보는 것이 취미였다. 집에서는 9살 딸과 시간을 보내는 다정한 아빠였고, 폐섬유화와 갑상선 질환을 앓는 부모님을 병원에 모시고 다니는 자상한 아들이었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임씨의 마지막을 추모하고 존경을 표하기 위해 ‘울림길’ 의식을 진행했다. ‘울림길’은 장기기증을 한 기증자가 마지막으로 병원을 떠나는 순간,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나와 예우를 표하며 감사와 경의를 전하는 행사다. 병원 복도를 따라 선 의료진들은 기증자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묵념했다. “하늘에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임씨의 아내 강영미씨는 마지막 작별 인사에서 “혜민 아빠, 여기서는 자기보다 남을 위해 살았으니까, 하늘나라에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요”라며 “그리고 우리 혜민이 잘 지켜주고, 나도 여기서 아버님, 어머님 잘 챙기고 혜민이랑 행복하게 지낼게요. 우리 다음에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이삼열 한국장기기증조직원 원장은 “뇌사 장기기증과 인체 조직기증을 실천한 기증자 임봉혁 님과 가족분들은 다른 이의 생명을 살리고 희망을 전한 영웅”이라며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한 분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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