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자살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아침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북한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519
  • ‘1905페이지 유서’ 남기고 자살한 남성

    ‘1905페이지 유서’ 남기고 자살한 남성

    1905페이지에 달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남성이 언론에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상에 놀라움을 준 주인공은 지난 18일 하버드대학 캠퍼스에서 총으로 자살한 35세의 미첼 하이즈먼. 최근 경찰은 그가 1905페이지에 달하는 유언장을 남겼다고 발표했다. 유언장에는 그의 친구 400명과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이메일에 보관된 상태였다. 이 안에는 하이즈먼가 철학을 탐구하는 삶을 살았으며, 스스로를 허무주의(nihilism, 니힐리즘)이라 불러왔다는 사실이 담겨져 있다. 유언장에 쓰인 각주의 개수는 총 1443개. 참고문헌 리스트만 총 20페이지가 넘었고, 신을 언급한 것이 1700번, 철학자 니체의 언급횟수는 200번이 넘었다. 그는 유서에 “모든 말, 생각과 감정은 ‘삶은 무의미하다.’는 하나의 핵심 문제에서 온다.(중간 생략) 만약 삶이 정말 무의미하고 근본적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모든 선택은 동등하고 또 죽음을 뛰어넘는 선택도 있을 수 없다.”고 기록했다. 또 미국의 제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과 독일출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긴 연설문을 인용하기도 했다. 유언장은 철학·우주론·특이성·뉴저지(New Jersey) 등 총 5개 챕터로 세밀하게 구성돼 있다. 그의 친구는 “하이즈먼이 3년전 총을 산 것으로 알고 있다. 평소 조용하고 사려가 깊으며 다정다감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백화점 자살소동 벌인 40대男 결국 투신…생사 불투명

    백화점 자살소동 벌인 40대男 결국 투신…생사 불투명

    부산 롯데백화점 옥상에서 자살소동을 벌이던 40대 남성이 투신해 중태에 빠졌다. 이모(42)씨는 30일 낮 2시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백화점 12층 옥상에 올라가 1시간 30분가량 자살소동을 벌이다 결국 바닥으로 투신했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는 백화점 앞 인도에 안전 매트리스를 까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지만 이씨가 매트 연결지점에 떨어져 머리와 가슴 부위에 큰 충격을 받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현재 생사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특별한 요구사항 없이 ‘가까이 오면 뛰어 내리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며 횡설수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백화점 직원들을 상대로 이씨가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백화점 옥상에 올라간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일본 배우 미나미, 장혁·오지호에게 "복근 만져봐도 될까요?"
  • 美리얼리티쇼 출연자 잇단 자살 ‘충격’

    美리얼리티쇼 출연자 잇단 자살 ‘충격’

    독설가로 유명한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진행하는 요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왔던 출연자 2명이 잇달아 목숨을 끊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3년 전 램지가 진행하는 ‘키친 나이트메어’에 출연했던 미국인 셰프 조셉 세르니글니아(39)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의 허드슨 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뉴욕 경찰은 “세르니글니아가 운영하던 뉴저지의 레스토랑이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렸으며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미뤄 식당 자금난에 허덕이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의 자살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비단 리얼리티쇼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전적 때문만은 아니다. 램지가 진행하는 ‘헬스 키친’에 2007년 출연했던 여성 셰프 레이첼 브라운 역시 방송 출연 1년 만에 자살한 전적이 있는 것. 일부 시청자들은 출연자들의 잇단 자살사건이 불거지자 이 프로그램과의 관련성을 의심하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날카로운 비평으로 출연한 셰프들을 위축시킨 램지의 진행 스타일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 의견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것. 그러나 대다수 시청자들은 진행자인 램지가 악랄할 정도로 독설을 내뱉긴 하지만 그의 조언으로 폐업 직전의 레스토랑이 기사회생한 사례가 훨씬 더 많은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스코틀랜드 출신의 프랑스 음식 요리사인 램지는 전 세계에 레스토랑 25곳을 운영 중이며, 특유의 독설과 냉소적인 태도 때문에 국내에서 ‘버럭 주방장’· ‘요리계 강마에’란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키친 나이트메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이라크·아프간 참전미군 3명중 2명 우울증 호소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한 미군의 3분의 2 가량이 우울증 증세로 고통받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정책·지배구조 연구소 연구진은 2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참전군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라크·아프간전에 참전한 군인 중 66%가 우울증 증세를 호소했으며 10%는 스스로 증세가 심각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또 13%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었다. 이와 관련, 워싱턴 소재 월터 리드 육군병원 의료진은 자살 예방 활동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참전 군인 가운데 적잖은 수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증세를 솔직히 말할 경우 제대가 늦어지거나 전역 뒤 취업에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아내 토막살해 경관 사망

    아내를 토막살해하고 자살을 시도했던 경찰 간부가 끝내 숨졌다. 2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한 혐의로 조사를 받다 자살을 시도한 서부경찰서 모 지구대 김모(57) 경위가 이날 오후 11시쯤 광주 모 대학병원에서 숨졌다. 김 경위는 조사를 받던 중 지난 20일 경찰서 유치장 화장실에서 자살을 기도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 김 경위가 끝내 사망하면서 공소권이 소멸돼 경찰은 불기소 처분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30대 취업준비생이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자살한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6시 50분께 서 모(31)씨가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투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취업을 준비하던 서 씨는 컴퓨터만 한다는 어머니의 꾸지람을 들은 뒤 운동을 하러 간다며 집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서 씨가 어머니와 싸운 뒤 자신의 처지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진, 면접서 ‘연예인 남친’ 집중 추궁에 ‘급당황’▶ 최희진, 상반신 누드 논란 "연예인 데뷔 준비?"▶ 아이유, 우월한 댄스+노래…전교1등까지 ‘엄친딸 인증’▶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박칼린 눈물 속 남격합창단 종영…시청자도 눈물
  • [연극리뷰] ‘안녕 피투성이 벌레들아’

    [연극리뷰] ‘안녕 피투성이 벌레들아’

    “그 후로 나는 더듬이가 긴 곤충들과 진짜 가족이 되었다. 꽃다운 청춘을 바쳐 벌레가 되었다. 불 꺼진 방에서 우우, 우, 우 거짓말을 타전하기 시작했다. 더듬더듬, 거짓말 같은 시를!” - 안현미 시 ‘거짓말을 타전하다’ 가운데. 벌레 같은 나는 어떻게 거짓말 같은 시를 타전할 수 있었을까.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 오르는 ‘안녕 피투성이 벌레들아’(문삼화 연출, 공상집단 뚱딴지 제작)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는다. ‘피투성이’와 ‘벌레’를 감싸안는 ‘안녕’이란 단어는 따뜻한 손 내밀기다. 어찌 할 바 모를 절망감과 무력감에 떨고 있을 때 “사는 게 다 그렇게 아린 것이니라.”라며 궁둥이 툭툭 쳐주는 어미의 손길 같은 것 말이다. 극은 4개의 에피소드를 제시한다. 첫번째, 피칠갑을 하고 있는 남녀 고등학생. 우연히 살인을 저지른 이들은 안정이 될 만한 뭔가를 끊임없이 이리저리 둘러보지만 보이는 건 없다. 두번째, 의족을 한 도루왕의 아들과 뚱녀. 이들은 차들이 시속 160㎞로 내달리는 고속도로에서 횡단을 꿈꾼다. 세번째, 부모의 자살로 공황에 빠진 두 남녀는 무의미해진 세상에서 의미를 만들어 보려 무던 애쓴다. 생명을 두고 장난질을 쳐가면서까지. 마지막, 냉동닭을 운반하던 남녀 한 쌍이 갑자기 사랑에 빠진다. 내외하던 이들이 어느새 여보라 부른다. 그런데 별것 아닌 사고가 나고 결국 남자가 죽어 버린다. ●4개의 에피소드… 마지막 장면이 열쇠 에피소드마다 파격적 설정과 대사가 던져지는 데다 캐릭터가 폭발하는 정점만 따오기 때문에 관객이 척하니 알아먹기 쉽지 않다. 4가지 에피소드 이후 마지막 장면이 해석의 열쇠다. 각 에피소드에 등장했던 이들이 한데 모여 UFO와 외계인을 기다린다. 뭔가 희망을 전해줄 것이라던 외계인은 멀리서 풀썩 자빠진다. 애타게 찾았던 희망이란 게 저렇게 허약했던 것이던가. 더구나 심하게 몰아치는 모래바람에 UFO가 나타날 모래언덕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어디서 구원을 얻나. 그래, 길은 원래부터 없었던 것이다. ‘연쇄살인범의 열정’, ‘외계인의 열정’에 이은 열정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최원종 작가와 문삼화 연출이 5년 만에 함께했다. 공교롭게도 예수의 고난을 다룬 중세시대 연극 ‘수난극’(passion play)에 ‘열정’(passion)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수난극이 예수의 죽음을 전후한 1주일간을 그려 낸다는 점에서 헛된 희망을 남발하는 것보다 극한의 고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열정의 원천이라는 얘기일까. ‘체념과 포기를 내면 깊숙이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그 자리에서 다시 걷기 시작한다는 것, 그게 희망의 출발’이라는 작가의 말이 떠오른다. ●최원종 작가·문삼화 연출 5년 만에 함께 UFO와 외계인이란 설정이 황당하지만, 그게 UFO든 신이든 뭐든 애초부터 무슨 상관이었던가. 원래 아무런 의미가 없는 삶에서 의미를 길어올리기, ‘피투성이 벌레’인 우리가 끝내 ‘거짓말 같은 시’를 타전할 수 있었던 이유도 거기 있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업소당 1~2명 중독 빚 독촉에 자살까지”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A(21·여)씨는 “강남 일대 업소당 아가씨 1~2명은 프로포폴 중독자”라며 “이들은 프로포폴 과다투여로 자는 동안 죽거나 빚 독촉에 시달리다 자살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A씨는 지난해 초부터 업소 동료 소개로 논현동 J산부인과에서 프로포폴을 맞아왔다. 그는 “병원에 가니 대부분 업소 아가씨들이나 연예인들이 맞고 있었다.”면서 “20~30명씩 대기하는 건 기본”이라고 전했다.A씨는 3년간 업소에서 일하며 모은 1억여원을 프로포폴 투약에 탕진했다. 사채로 쓴 돈도 2억여원에 달한다. 2차(성매매)로 번 돈으로 매일 이자를 갚지만 벅차다. 그는 “빚에 시달리다 자살하는 애들을 봐왔지만 내가 그 상황에 처하게 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하루하루 죽을 날을 받아놓고 사는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네다섯 번 맞으니까 도저히 끊을 수 없었다.”면서 “다른 마약류보다 프로포폴의 중독성이 훨씬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광장] 프랑스의 집시추방 논란에서 배우자/함혜리 논설위원

    [서울광장] 프랑스의 집시추방 논란에서 배우자/함혜리 논설위원

    유럽의 대도시를 여행하다 보면 비슷한 외모의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햇빛과 바람에 그을리고 꾀죄죄한 얼굴에 유난히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 그들은 ‘로마(Roma)’, ‘지탕(Gitans)’ 등으로 불리는 유랑 집시들이다.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등 동유럽과 중앙 유럽 출신으로 대도시 인근의 공원이나 공터에 불법 임시거처를 마련하고 장기체류하고 있다. 이들이 정규 직업을 갖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식당이나 길에서 음악을 연주해 연명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여자들과 어린 아이들을 내세워 구걸을 하며 먹고 산다. 조금 큰 아이들은 서넛이 몰려다니며 관광객의 지갑을 털기도 한다. 가뜩이나 골칫거리인 이들이 강력 범죄까지 저지르면서 유럽인들의 집시에 대한 인식은 갈수록 야박해졌고, 영국·스웨덴·덴마크 등 몇몇 유럽국가들에서는 집시 추방이 공공연하게 이뤄져 왔다. 집시 추방이 국제이슈로 부각된 것은 프랑스 정부가 불법 체류 집시들을 강제 추방하면서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 7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와의 전쟁을 선포한 후 집시캠프를 강제 철거하고 전세기까지 동원해 집시들을 루마니아로 추방했다. 유엔,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는 집시들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이용해 소수민족을 탄압하는 반인권적 처사라며 비판했다. 나치 독일의 유대인 추방 및 학살에 비유하기도 한다. 하지만 프랑스 정부는 단호하다. 201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재선에 위기를 느낀 사르코지 대통령이 취약해진 정치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라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난 2007년 선거에서 ‘범죄와의 전쟁’으로 재미를 봤던 터라 정략적 이용이라는 해석이 억측은 아닌 듯싶다. 심화되는 프랑스인들의 외국인 혐오주의(제노포비아)도 한몫 했다. 여론 조사 결과 프랑스 국민들의 80%가 집시에 대한 강경책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랑스의 집시 추방 논란은 다민족 사회를 맞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프랑스는 과거 정치적 망명자들에게 매우 관대했고, 부족한 노동력을 메우기 위해 알제리와 모로코 등 과거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 국가에서 이민자를 대거 받아들인 결과 일찌감치 다문화·다민족 사회가 됐다. 그러나 이민자들을 프랑스 사회에 완전히 통합하는 데는 실패했다. 대부분 이민자들은 주류 사회에 진입하지 못하고 대도시 외곽에 모여 살면서 그들의 문화와 종교를 유지했다. 프랑스 국적을 가졌고 프랑스식 교육을 받았지만 이들은 ‘2등 국민’으로 남았다. 차별과 소외 속에 쌓인 불만은 2005년 가을 파리 교외지역 소요사태로 폭발했다. 당시 내무장관이던 사르코지 대통령은 불법 체류자들을 색출해 추방하겠다고 공언했고 대통령에 취임한 직후 곧바로 실천에 옮겼다. 집시 추방도 그 연장선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들이 꾸준히 늘면서 2009년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이 117만명에 이른다. 다문화가정은 2020년이면 국내 인구의 5%를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비싼 사회적 비용을 치르고 있는 프랑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다문화 가정의 사회통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2세들이 차별과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 다문화청이나 이민청 같은 독립기구의 설립 추진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 제도나 정책이 아무리 갖춰진들 사회 구성원들이 받아들여 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아프리카 가나 출신 아내를 먼저 보내고 세 아이를 키우다 비관 자살한 ‘흑진주 아빠’ , 폭력 남편에 목숨을 잃은 베트남 새댁과 몽골인 이주여성 같은 희생자들이 계속 나온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아직 진정한 다문화 사회를 맞을 준비가 안 됐다는 증거다. 공직자들에게 공정 사회를 실현하라고 요구할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공정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 그게 진정한 공정사회다. lotus@seoul.co.kr
  • 학교서 왕따 당한 10세소년 ‘자살 비극’

    학교에서 또래 친구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던 10세 소년이 목을 매 스스로 생을 마감한 비극적이고 충격적인 사건이 최근 영국에서 벌어졌다. 지난 3월에도 중학교에 다니는 13세 소녀가 예쁘다는 이유로 친구들의 왕따를 당하다가 자살을 선택해 충격을 준 바 있었기 때문에 청소년 왕따 문제가 영국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현지시간) 컴브리아 주에 사는 초등학생 해리 헉널(10)이 자신의 침실에서 벨트로 목을 매 의식을 잃은 채 어머니에게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웃집에 사는 여성이 해리가 사다리를 타고 창문을 기어오르는 모습을 목격, 곧장 어머니에게 알렸으나 해리가 침실 문을 잠가 자살을 막지 못했다. 30여 분 만에 문을 부수고 들어갔을 때 해리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소년은 인공호흡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이 끊어졌다고 의료진은 밝혔다. 유가족은 해리가 자살을 선택한 이유가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조용하고 공손한 성격이었던 소년이 올초부터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으며 자살 며칠 전에는 자해를 했다고 유가족들은 전했다. 해리가 다니던 초등학교 측은 “어떻게 위안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학생과 교사들이 모두 슬픔에 젖어있다.”고 애도하고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할 계획이며 이 사건에 대한 모든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빌보드]케이티 페리, 결혼 앞두고 리한나와 처녀파티

    [빌보드]케이티 페리, 결혼 앞두고 리한나와 처녀파티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리한나(Rihanna)와 처녀파티를 열었다. 케이티페리는 18일(현지시간)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리한나(Rihanna)의 도움으로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싱글 여성으로서의 생활을 마음껏 즐겼다. 25명의 여자친구들과 함께 케이티는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러셀 브랜드(Russell Brand)와의 웨딩마치를 위한 축배를 들었다. 피플지에 따르면 하드락 호텔 비치 클럽 수영장에서 열린 처녀파티에 케이티는 하얀 비키니 뒤쪽에 베일을 달고 나타났다. 이어 리한나와 케이티 일행이 MGM 그랜드 호텔/카지노에서 서키 두 솔레의 ‘KA’ 공연을 감상했다. 케이티 일행은 어고에서 저녁을 먹고 XS 나이트클럽 VIP 테이블에서 밤을 즐겼다. 사파이어 스트립 클럽을 방문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이 끝났다. 처녀파티는 브랜드가 17일 LA 공항에서 파파라치들과 싸움을 벌이는 바람에 체포된 후 바로 다음 날인 토요일에 열렸다. 케이티는 트위터에 “너희들이 선을 넘어 내 드레스에 렌즈를 들이대면 우리 남편이 나서서 나를 보호할거야. 나는 항상 내 남자 곁을 지킬 거야. 브랜드에 함부로 덤비지마”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헤이 먼데이, 제이슨 데룰로를 꿰뚫어 보다▶ [빌보드]리한나, 뮤비서 바비인형 변신 “영상 유출됐다”▶ [빌보드]저스틴 비버, ‘CSI’ 출연..뮤지션게스트 명성 잇나▶ [빌보드]레이디가가, ‘묻지마’ 軍정책 반대집회서 연설▶ [빌보드] ‘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 [빌보드]레이디가가, ‘묻지마’ 軍정책 반대집회서 연설

    [빌보드]레이디가가, ‘묻지마’ 軍정책 반대집회서 연설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군대 관련 정책에 반대하는 주장을 펼쳤다. 레이디 가가는 20일 오후 군대의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는 정책에 반대하는 포틀랜드 집회에 참여해 “이 정책은 궁극적으로 ‘미국인’으로서의 권리에 반하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사우선 메인 대학교 포틀랜드 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집회에서 가가는 군중을 향해 “묻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군의 정책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이라며 “만약 국회와 대통령이 이 정책을 폐지하지 않는다면 우리 군이 누구를 보호하고 있는지를 명확해 해줘야 할 것이다”고 외쳤다. 가가는 자신의 입장을 강경하게 내세우며 묻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정책을 폐지되어야 하며 동성애자들이 군대에 지원하지 못하는 것도 정의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동성애자들을 증오하는 이성애자들을 집으로 보내버려야 한다”는 것. 이어 “평등은 미국을 상징하는 가치다. 하지만 게이라는 이유로 미국이 가진 가장 값진 가치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VMA 생고기 드레스를 언급하며 가가는 “나처럼 다른 사람들도 생고기 드레스를 입을 자격이 있지 않나? 군 정책을 폐지하지 않는다면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가가는 집회 동영상을 온라인에 올렸다. 이 영상은 빌보드코리아 홈페이지(http://www.billboard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헤이 먼데이, 제이슨 데룰로를 꿰뚫어 보다▶ [빌보드]리한나, 뮤비서 바비인형 변신 “영상 유출됐다”▶ [빌보드]저스틴 비버, ‘CSI’ 출연..뮤지션게스트 명성 잇나▶ [빌보드]케이티 페리, 결혼 앞두고 리한나와 처녀파티▶ [빌보드] ‘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 [빌보드]헤이 먼데이, 제이슨 데룰로를 꿰뚫어 보다

    [빌보드]헤이 먼데이, 제이슨 데룰로를 꿰뚫어 보다

    이번 주 매쉬업 먼데이에서는 팝 차트 히트메이커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최신 싱글 ‘In My Head’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이 곡은 떠오르는 젊은 락커 헤이 먼데이(Hey Monday)의 기타 연주와 리드보컬 캐사디 포피(Cassadee Pope)의 거침없는 목소리로 재탄생됐다. 포피는 데룰로의 노래를 선택한 이유가 있는 지 묻자 “우리 이 노래 진짜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웝트 투어를 시작하기 전부터 다른 노래를 커버해보자는 얘기를 했었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들었다. 내 노래로 소화하고 싶은 그런 노래였다. 옵션도 다양하고 전혀 다른 노래로 만들기에 쉬운 노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헤이 먼데이는 데룰로가 작년 갑자기 차트에서 무섭게 상승세를 보인 것처럼 최근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헤이 먼데이의 ‘Beneath It All’은 이번 여름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5위까지 올라서는 상승세를 보였다. 리메이크 영상은 빌보드코리아(http://www.billboardk.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리한나, 뮤비서 바비인형 변신 “영상 유출됐다”▶ [빌보드]저스틴 비버, ‘CSI’ 출연..뮤지션게스트 명성 잇나▶ [빌보드]레이디가가, ‘묻지마’ 軍정책 반대집회서 연설▶ [빌보드]케이티 페리, 결혼 앞두고 리한나와 처녀파티▶ [빌보드] ‘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 [빌보드]리한나, 뮤비서 바비인형 변신 “영상 유출됐다”

    [빌보드]리한나, 뮤비서 바비인형 변신 “영상 유출됐다”

    리한나(Rihanna)가 17일 공개된 ‘Who’s That Chick‘ 뮤직비디오에서 화려한 네온사인이 가득한 원더랜드를 선보였다. 레이디 가가(Lady Gaga)로부터 영감을 받은 듯한 바비인형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 리한나는 밝은 핑크색 타이즈와 러플로 장식된 파란 블레이저를 입고 춤추며 돌아다닌다. “나는 단지 춤을 추고 싶을 뿐/다른 건 상관 없어”라고 노래를 부르며 백댄서와 함께 풍차를 돌리듯 허공에서 팔을 휘젓는다. 리한나는 노래가 슬로우 템포로 느려지자 옷이 잔뜩 쌓여있는 곳의 꼭대기에 올라가 남자 댄서를 집어 던지기 시작하고 곧 비트가 다시 빨라진다. 마지막에 남은 댄서 두 명마저 카메라 밖으로 밀어버리는 것으로 보아 이것은 리한나만을 위한 쇼. 리한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Who’s That Chick’은 온라인 뮤직비디오이자 도리토스 광고였는데 유출됐다”며 “여러분들께서 헷갈려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LOUD 앨범과 연관된 작업은 절대 아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 뮤직비디오는 빌보드코리아(http://www.billboardk.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뮤직비디오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헤이 먼데이, 제이슨 데룰로를 꿰뚫어 보다▶ [빌보드]저스틴 비버, ‘CSI’ 출연..뮤지션게스트 명성 잇나▶ [빌보드]레이디가가, ‘묻지마’ 軍정책 반대집회서 연설▶ [빌보드]케이티 페리, 결혼 앞두고 리한나와 처녀파티▶ [빌보드] ‘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 [빌보드]저스틴 비버, ‘CSI’ 출연..뮤지션게스트 명성 잇나

    [빌보드]저스틴 비버, ‘CSI’ 출연..뮤지션게스트 명성 잇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10대 문제아 제이슨으로 CSI에 출연한다. 저스틴비버는 23일 CBS에서 방영되는 CSI 시즌 프리미어를 통해 시리즈의 화신이 됐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애쉴리 심슨(Ashlee Simpson), 피트 웬츠(Pete Wentz)처럼 뮤지션 게스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극중 비버는 비행기가 폭탄 테러로 추락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소환된다. 누군가 형 알렉스를 모함하여 폭탄 테러의 범인으로 몰아가는 상황에서 알렉스를 경찰에 넘겨야 할 지 고민하는 저스틴 비버. 16살의 소년은 자신이 결백하다고 말하며 라스베다스 경찰이 그들에게 아버지와도 같은 랄프에게서 양육권을 박탈하자 과민반응 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리미어는 사건 전말에 대한 이야기일 뿐 시즌 후반에 결말이 나올 예정이다. 사진 = 예고화면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헤이 먼데이, 제이슨 데룰로를 꿰뚫어 보다▶ [빌보드]리한나, 뮤비서 바비인형 변신 “영상 유출됐다”▶ [빌보드]레이디가가, ‘묻지마’ 軍정책 반대집회서 연설▶ [빌보드]케이티 페리, 결혼 앞두고 리한나와 처녀파티▶ [빌보드] ‘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 수능 앞둔 20대 남성, 추석 앞두고 투신자살’충격’

    수능 앞둔 20대 남성, 추석 앞두고 투신자살’충격’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 중이던 20대 남성이 아파트 10층에서 투신 자살했다. 20대 남성 A(20) 씨는 추석을 앞둔 20일 오후 4시 13분께 서울 성동구 송정동 모 아파트 화단에서 투신한 채 발견됐다. 최초 목격자는 “쿵, 하는 소리가 나서 밖에 나와 보니 사람이 떨어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유가족들은 A 씨가 두 달 남짓 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A 씨가 수능시험의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명절을 앞두고 전해진 비보에 “다 같이 둘러앉아 송편 빚다가 깜짝 놀랐다”, “남겨진 가족들은 해마다 찾아오는 추석을 어찌 보내란 말인가”, “수능 보다 인생에 힘겨운 고비들이 얼마나 많은데…안타깝다” 등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성동경찰서 측은 21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20대 남성의 투신은 확인됐으나 사건경위, 유서, 마지막 행적 등 자세한 사안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 = cvv 자살 예방센터 포스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할리우드 톱스타 윌스미스(Will Smith)의 딸 윌로우 스미스(Willow Smith)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계속 안겨주고 있다. 윌로우가 싱글 ‘Whip My Hair’를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제이지(Jay-Z)의 록 네이션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윌로우의 새 기획사는 라이언 시크레스트 라디오쇼를 통해 ‘Whip My Hair’ 티저 비디오가 공개 되었다고 밝혔다. 티저 영상에는 ‘Whip My Hair’에 맞춰 윌로우의 사진들이 등장한다. 9살짜리 가수 윌로우가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 활동적인 모습, 다양한 머리 스타일을 시도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공식 비디오가 언제 공개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지만 분명 좋은 소식이 들려올 듯하다. 사진 = 티저비디오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40년 전 토요일(9월 18일), 기타의 신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가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짧지만 강렬했던 지미의 삶을 기념하기 위해 지미의 라이브 공연 탑5를 골라보았다. 수많은 이들이 불 같이 기타를 연주하고 뒤로도 연주하고 어떤 이들은 심지어 이로도 연주하지만 아무도 기타의 신을 따라오지 못했다. 1. "Wild Thing" 몬테리 팝, 6월 18일, 1967“지미의 연주를 집에서 함부로 따라 하지 말라!”는 말을 탄생시킨 순간 2. "Sgt. Peppers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런던, 12월 22일, 1967비틀즈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을 뿐 아니라 기타 아크로바틱까지 가미한 지미. 비틀즈 앞에서도 전혀 위축되지 않고 실력을 발휘했다. 3. "The Star Spangled Banner" 우드스탁, 8월 18일, 1969굿모닝, 캠퍼스! 월요일 아침 9시에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월요병에 시달리지 않았던 역사상 유일한 순간. 우드스탁에서 선보인 지미의 공연으로 국가(國歌)가 다시 태어났다. 4. "The Dick Cavett Show," 9월 9일, 1969몬테리 팝과 우드스탁에서 지미를 본 영국 아이들과 쿨한 미국인들 사이에서 지미는 이미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었지만 딕 카벳(Dick Cavett)이 “Machine Gun”을 공개하기 전까지 미국 TV 데뷔는 하지 못했다. 5. The Isle of Wight, 8월30일, 1970이 공연이 끝나고 한 달도 되지 않아 지미가 사망했다. “Purple Haze”로 아일 오브 와이트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욱더 뜨겁게 만들었다. 지미헨드릭스의 TOP5 공연영상은 빌보드코리아(http://www.billboardk.com/)에 가면 볼 수 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아메리칸 아이돌 우승자인 판타지아(Fantasia)가 자살기도 사건에 대해 입을 연다. 판타지아는 8월 9일 아스피린과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병원에 입원했다.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불륜남 부부의 이혼소송에 휘말린 직후였다. 그녀는 VH1에서 방영되는 리얼리티 쇼 ‘Fantasia for Real’을 통해 자신의 자살기도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약 과다복용으로 119에 신고하던 당시 음성과 팔에 IV을 꼽고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도 공개된다. 판타지아는 이 방송에서 “내 운명을 아직 이루지 못했다” “아직 도망갈 수 없다. 나는 아직 싸울 수 있다” “사람들 마음대로 얘기하게 내버려 둘 거다. 원하는 대로 말하도록 내버려 둘 거다. 하지만 나는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등 심경을 전한다. ‘Fantasia for Real’ 티저에는 판타지아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는 모습과 새 앨범 ‘Back To Me’ 작업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8월 24일에 발매된 이번 앨범은 첫 주에만 117,000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빌보드 200차트에서 2위로 진입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예고영상은 빌보드코리아(http://www.billboardk.com/)에 가면 볼 수 있다. 사진 = VH1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데뷔앨범도 발매하고 HBO ‘How To Make It in America’에서 좋은 역할을 맡기도 했지만 지난해는 키드 쿠디(Kid Cudi)에게 참으로 힘겨운 해였다. 쿠디는 17일(현지시간) 온라인에 개제된 콤플렉스 매거진 10월/11월 이슈에서 레이디 가가(Lady Gaga) 투어 오프닝 게스트에서 제외됐던 사건과 마약 사용가 관련 감옥에서 하룻밤을 지내야했던 지난날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쿠디는 올해 초 팬을 폭행했다는 구설수에 휘말리며 레이디 가가 투어에서 제외되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투어에 부정적인 기운을 원하지 않아서 투어에서 저를 제외 시켰다? 맹세코 저는 결백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인터뷰 도중 코카인을 했다.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맞이할 정도로 약에 취해있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쿠디는 감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난 후에는 정신을 차렸고 지금은 마약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며 “이제는 뭐가 더 중요한지 안다”고 강조했다. 쿠디 팬들에게는 다행인 것은 쿠디가 음악적으로 안주하지 않았다는 것. 사실 그 어느 때보다 굶주린 듯 느껴진다. 쿠디는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자신을 따라올 자가 없다고 말하며 “창의성, 파운드, 트랙, 비디오. 모두 바싹 엎드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의 자신감만큼이나 카니예 웨스트가 피처링한 키드 쿠디의 최신 싱글 ‘Erase Me’는 빌보드 핫 100차트 69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Man On The Man II’은 11월에 발매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