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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주 신용거래 시작/규정 개정/신규계좌는 석달 지나야 가능

    증권주에 대한 신용융자 거래가 14일부터 허용됐다. 증권관리위원회는 14일 제3차회의를 열고 「증권회사의 신용공여에 관한 규정개정안」을 의결,지난 「3ㆍ2증시 안정화조치」방안대로 시장1부소속 종목중 유일하게 신용거래에서 제외됐던 증권주에 대해 이날부터 신용거래를 허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14일 매매분 부터 1부소속 여타종목과 마찬가지로 증권주에 대해 매입금액의 60%에 해당하는 분을 증권사로 부터 현금으로 빌리거나(융자)주식을 빌어(대주) 살수 있게 됐다. 그러나 1인다수 계좌 발생등 신용거래 과다현상을 막기위해 신규개설 계좌의 경우 3개월이 지나야 신용거래를 할수 있도록 제한했다. 또 증권사의 자사주에 대한 신용공여를 금지하는 한편,한 증권사가 특정 증권주에 신용공여할 수 있는 최고치를 1개종목 신용융자 허용액(상장주식 20%)의 10분의1이 넘지 않도록 했다. 이와함께 5개월의 상환기간이 지난 후까지 신용융자금이나 대주를 갚지 않는 투자자의 매매주문은 상환 목적이 아닌 한 증권사가 이를 거부하도록 했으며 미상환 투자자의 현금 및 주식 인출 역시 금지했다. 한편 증권감독원은 각 증권사의 지난 2월28일자 신용융자 잔고를 기준으로 정해 이 잔액에서 상환되는 액수만큼만 증권주 신용거래에 쓰도록 했다. 이 기준에 의해 지난 2월28일과 3월13일 신용액수를 비교하면 14일 증권주에 신용을 제공할 수 있는 증권사는 25개사 가운데 태평양증권(30억원) 고려증권(27억원) 대신증권(25억원) 등 9개사이며 총액은 1백15억8천만원으로 집계됐다.
  • 증권주 값 조작땐 「특검」/증감원/신용거래 허용따른 「담합」막게

    증권감독원은 5일 증권주의 신용거래에 따른 불공정 행위를 막기 위해 앞으로 증권주의 신용거래 상황을 매일 보고받아 거래동향을 살피는 등 증권사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감독원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2일 증권주의 신용융자가 허용되면서 증권사들이 서로짜고(담합)상대회사 주식의 신용거래를 촉진하고 자사주가를 조작하는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국은 이번 조치에서 종전과 같이 증권사들이 자사주의 위탁거래를 할 수 없도록 했으나 증권사들이 담합,특정 증권주의 신용거래를 부추켜 주가를 올리는 행위가 발생할 소지가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증권감독원은 이에따라 금주중 증권위의 의결을 거쳐 증권주에 대한 신용거래가 본격 시행되는 것을 계기로 증권주 신용거래 동향을 면밀히 점검,증권사간의 담합행위 등을 철저히 가려내기로 했다. 특히 감독원은 이같은 불공정거래행위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증권회사에 대한 창구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거래동향에 이상이 발견될 경우에는 해당 증권사및 점포에 대한 특별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 내부자거래 6명 고발/증관위/증권사 위법거래 1백56명 징계

    증권관리위원회는 9일 상장기업인 금하방직ㆍ우진전자ㆍ삼화왕관등 3개사 대주주 및 임원 9명이 유무상증자계획등 자사의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내부자거래를 한 사실을 적발,이중 금하방직의 대주주 오융승씨(46ㆍ대표이사)등 6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또 증권감독원의 일반검사결과 증권거래법상 금지돼있는 자기매매 등 위법사실이 적발된 19개 증권사 1백44명과 증권대체결제 및 투자자문사 임직원 12명에 대해서 정직ㆍ감봉ㆍ견책 등의 징계조치를 내렸다. 증관위에 따르면 금하방직 대표이사 오씨는 지난해 5월과 9월 두차례의 유무상증자를 전후해 가명계좌를 개설,자사주식 4만6천여주를 거래해 5천4백만원의 단기차익을 올렸고 이 회사 권구일상무ㆍ김용화이사ㆍ정정교이사대우 등도 역시 미공개정보를 이용,내부자거래를 해왔음이 밝혀졌다. 또 우진전자의 전회장 박기병씨와 영업부차장 이무환씨등 2명도 지난해 3월 회사의 유무상증자를 전후해 1천6백50주를 사고팔아 1천1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거둔 사실이 드러났다. 삼화왕관의 감사 강순호씨는 지난88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친지명의등을 이용,자사주 1천1백여주를 내부자거래를 통해 사고팔아 1천4백만원의 부당이익을 거두었으며 이 회사의 전사장 이영상씨와 상무 안민수씨는 자사주식을 매매하고도 주식변동보고의무를 불이행한 사실이 드러나 세금을 물리도록 국세청에 통보했다. 한편 감독원 검사결과 한국투자증권본점의 법인영업부 엄모 대리가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타인명의의 계좌를 통해 총2억3천7백여만원어치의 주식을 거래해온 사실이 적발되는 등 한신ㆍ제일ㆍ한흥ㆍ신영ㆍ태평양증권의 본지점 직원 8명도 불법 자기매매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일임매매ㆍ임의매매 등의 유가증권 위법거래(15명)사실을 비롯,불건전매매 주문수탁ㆍ위탁수수료 할인을 위한 상품채권 부당운용ㆍ신용거래 1인당 융자한도초과ㆍ미수빈발계좌 매매거래수탁 등이 지적,적발됐다.
  • 내부자거래 의혹 짙어/상장사 임원등,주식변동 제때 보고안해

    최근 상장기업 주요주주및 임원들이 소유주식 변동상황을 관련기관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내부자거래성이 높고 투자자들의 장세 판단에 혼선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상장기업 주요주주나 임원은 현행 증권거래법 제188조 6항에 따라 소유주식 비율에 변동이 있을때에는 변동이 있는 날부터 10일 이내에 증권거래소와 증권관리위원회에 각각 보고,투자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데도 이를 제때에 이행하지 않아 지난 한햇동안 3백여건의 위반사례가 생겼다는 것. 부국증권 사장 이재우씨의 경우 지난해 12월18일부터 20일까지 자사주식 2천80주를 1주당 2만6천4백∼2만7천원에 럭키증권 영업부를 통해 매각하고도 이를 한달정도 후인 지난 17일에야 증권거래소에 보고했으며 유화증권 부사장인 김용우씨도 지난해 12월20일 자사주식 1천6백40주를 주당 2만4천2백원에 팔았으나 이 내용을 지난 15일에야 보고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임원 7명은 지난해 11월7일부터 12월15일사이에 자사주식 6만여주를 주당 2만3천9백∼2만7천5백원에 매도했으나 이를 지난 17일에야 보고했으며 현대강관 이사 정몽구씨도 지난해 12월5∼12일 사이 자사주식 3만6천여주를 주당 1만8천2백∼2만7천4백원에 팔고도 이 사실을 지난 16일에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 내부자거래 단속 강화/시가발행률 확대로 시세조종 가능성

    증권감독은 시가발행 할인율의 확대로 올해에는 상장법인들의 유상증자를 둘러싼 내부자거래가 성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내부자거래에 대한 조사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1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이같은 조치는 지난해 「12ㆍ12 증시부양대책」으로 시가발행 할인율이 10%에서 30%로 확대됨에 따라 올해에는 유상증자 계획이 주가상승요인으로 작용,상장기업 대주주나 임직원들이 증자계획을 미리 입수한뒤 자사주식 거래를 통해 단기간에 부당이득을 올릴 가능성이 증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증권감독원은 이에 따라 유상증자 계획등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상장법인들의 내부자거래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특별조사반을 편성,대주주나 임직원들의 자사주식거래 여부를 철저히 가려내기로 했다. 감독원은 이를 위해 증권거래소나 증권회사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상장법인들의 주식거래동향을 면밀히 체크,이상이 발견될 때에는 즉각 조사활동에 착수하는 한편 내부자거래에 대한 정보수집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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