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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오면 바로 작업할거다” 시의원이 살해지시하며…‘경악’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오면 바로 작업할거다” 시의원이 살해지시하며…‘경악’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김형식 팽씨 간의 카톡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 박정수) 심리로 23일 열린 4차 국민참여재판기일에서 검찰 측은 서울 강서구 재력가 송모(67)씨에 대한 살해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형식 서울시의원이 공범 팽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검찰이 제시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면, 지난해 9월 17일 팽씨는 김 의원에게 ‘잘되겠지. 긴장은 되는데 마음은 편하네’라고 보냈고, 김 의원은 ‘잘될 거야. 추석 잘 보내라’라고 대답했다. 지난해 11월 4일 팽씨가 ‘애들은 10일 날 들어오는 걸로 확정됐고 오면 바로 작업할 거다’라는 메시지를 김 의원에게 보냈고, 올 1월 8일에 ‘?’(김 의원), ‘어제 상황’(팽씨), ‘이번 주까지 정리’(팽씨), ‘콜’(이모티콘, 김 의원)이라는 메시지를 주고 받은 내용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1월 9일 팽씨는 김 의원에게 ‘오늘 출근 안 하셨네요 그 분’, ‘1시부터 있는데’라는 메시지를 보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검찰 측은 이 메시지들을 근거로 “사전에 두 사람이 얘기가 다 된 것”이었다며 “김 의원의 교사 행위가 명백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반면 변호인은 “검찰이 짜 맞추기를 하면서 몰아치는데 피고인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박했다.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진짜 무서워”,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충격이다”,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이럴수가”,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자백해라”,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진실은?”,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대박이다”,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저런 사람이 시의원?”, “김형식 팽씨 카톡 공개, 법의 심판을 받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9명 연쇄살인’ 극악 살인마 자살 시도… “어린시절 성적 학대”

    ‘39명 연쇄살인’ 극악 살인마 자살 시도… “어린시절 성적 학대”

    무려 39명을 살해한 극악한 살인마가 최근 감옥 내에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어린시절 성적 학대를 당했다" 면서 "지금도 살인을 하고 싶은 기분"이라고 털어놨다. 세계를 경악시킨 연쇄 살인범은 올해 나이 26세에 불과한 브라질 고이아스 주에 사는 티아고 엔히크 고메즈 다 로차. 그는 지난 4년 간 훔친 오토바이 면허판을 부착하고 도시를 달리며 총과 각종 흉기를 사용해 닥치는 대로 중범죄를 저질렀다. 체포되기 전까지 벌인 살인만 무려 39건으로 희생자는 16명의 젊은 여성을 포함 노숙자와 동성애자 등으로 확인됐다.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인 그의 행동 역시 정상은 아닌 것 같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로차는 전구를 깨 자살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잡지 40권을 표지에서 뒷장까지 미친듯이 읽는 이상 행동도 보였다. 고이아스주 경찰서장 에두아르도 프라도는 "로차가 수사관에게 지금도 살인하고 싶은 기분으로 다른 수형자를 죽이면 법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묻기도 했다" 면서 "현재 독방에서 교도관의 특별 관리하에 수감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구치소내에서 이루어진 영국매체 더 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의 특별했던 과거가 드러났다. 로차는 "평범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11살 때 이웃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 면서 "그후 내가 아무 존재가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느 순간부터 내 안의 분노가 커졌고 과음하기 시작했다" 면서 "22세가 됐을 때 내 자신을 더이상 통제하지 못해 하고 싶은 것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부분 로차의 자백으로 밝혀진 이번 사건은 현지 경찰 조차 ‘세계 최악의 연쇄 살인’이라고 부를 정도로 참혹하다. 희생자 중에는 길가던 14세 소녀도 포함돼 있으며 피해자 모두 로차와 일면식도 없는 '묻지마 살인'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경찰에 따르면 로차는 평소 화가 나 주체를 못하면 거리에 나가 범행 대상을 물색해 살인을 저질렀으며 살인 후 기분이 안정됐다고 진술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시신7구 확인에 미제사건 해결여부 보니..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시신7구 확인에 미제사건 해결여부 보니..

    여성 7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쇄 살인 용의자 대런 디언 밴(43)이 검거됐다는 소식이다. 20일(현지시간) 미 사법당국에 따르면 경찰에 붙잡힌 용의자 밴은 “살인사건과 연관된 시신이 더 있다”고 자백했다. 이에 경찰은 수사를 진행, 인디애나주 게리 지역의 버려진 가옥 4채에서 시신 6구를 추가 발견했다. 한편 20년 전 미제로 남은 살인 사건 두 건마저 밴이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다면 앞으로 발견될 시신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시신 더있다” 시신유기장소 직접안내.. 현장은 ‘끔찍’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시신 더있다” 시신유기장소 직접안내.. 현장은 ‘끔찍’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미국 앤디애나주에서 여성 7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 용의자 대런 디언 밴(43)이 검거됐다. 20일(현지시간) 미 사법당국은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19살 여성 애프릭카 하디(19)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43살 남성 대런 디언 밴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경찰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남동쪽으로 50km 떨어진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목이 졸린 채 숨진 하디를 발견했다. 이에 경찰은 용의자가 피해 여성과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만나 성폭행한 후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붙잡힌 용의자 밴은 “살인사건과 연관된 시신이 더 있다”고 자백하며 시신이 유기된 장소를 직접 안내하는 등 수사에 협조적이라고 알려졌다. 밴의 발언에 따라 경찰은 18일부터 19일까지 해먼드에서 북쪽으로 16km 떨어진 인디애나주 게리 지역의 버려진 가옥 4채에서 시신 6구를 추가 발견했다. 특히 한 가옥에서는 시신 3구가 함께 발견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은 7구로, 경찰은 시신의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이는 하디를 비롯해 애니스 존스(35), 티아라 베이티(28), 크리스틴 윌리엄스(36) 등 총 4명이다. 한편 미국 언론들은 20년 전 해먼드에서 발생해 미제로 남은 살인 사건 두 건마저 밴이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다면 앞으로 발견될 시신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소식에 네티즌들은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정말 무섭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연쇄살인범이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희생자가 7명보다 더 많을 수 있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현재 발견된 여성 시신 7구+α” 도대체 왜?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현재 발견된 여성 시신 7구+α” 도대체 왜?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현재 발견된 여성 시신 7구+α” 도대체 왜? 미국 인디애나 주 북서부에서 살해된 여성 시신 7구가 발견됐다고 미국 사법당국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들 중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여성 애프릭카 하디(19)를 살해한 혐의로 43세 남성 용의자 대런 디언 밴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남동쪽으로 30마일(50㎞) 떨어진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성관계를 위해 만난 하디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밴은 경찰에 붙잡힌 뒤 “살인 사건과 연관된 시신이 더 있다”며 순순히 여죄를 자백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18∼19일 해먼드에서 북쪽으로 10마일(16㎞) 떨어진 인디애나 주 게리 지역의 버려진 가옥 4채에서 시신 6구를 더 찾았다. 한 집에서 시신 3구가 나오기도 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만 7구로, 밴이 20년 전 해먼드에서 발생해 미제로 남은 살인 사건 두 건마저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다면 연쇄살인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 수사 결과, 밴은 시카고에 기반을 둔 인터넷 성매매 주선 업체의 소개로 하디를 만나 성관계를 하려고 모텔로 갔다. 이후 만남을 주선한 성매매 업체 관계자는 밴으로부터 수상한 휴대전화 문자를 받고 하디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인을 모텔로 보냈다. 하디의 주검을 확인한 이 지인을 통해 밴의 휴대전화 번호를 파악한 경찰은 이튿날 가택·차량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게리에서 밴을 검거했다. 7구의 시신 중 신원이 밝혀진 이는 하디를 비롯해 지난 8일 실종돼 하디처럼 목 졸려 살해된 애니스 존스(35), 티아라 베이티(28), 크리스틴 윌리엄스(36) 등 4명이다. 경찰은 하디와 존스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살해 방법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도 “일부 시신은 부패가 심해 유전자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7구의 시신과 살인 사건의 연관성을 아직 찾지 못했다며 현재 1가지 살인 혐의를 받은 밴을 연쇄살인 용의자로 특정할 만한 고리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토머스 맥더머트 해먼드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올린 글에서 “밴이 1994년 또는 1995년 해먼드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살인 사건에 대한 혐의도 인정했다”며 그를 연쇄 살인범으로 규정했다. 경찰은 밴이 살인 혐의를 자백하는 등 수사에 협조적으로 나오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 기록을 보면, 인디애나주 출신인 밴은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1993년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거주할 때에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텍사스 주 트래비스 카운티에서 성폭력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형을 받았으며 2013년 7월 출감했다. 인디애나 주에서도 가택 무단 침입으로 유죄 평결을 받는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질렀다. 수사 기관은 밴이 최소 1개 주 이상 다른 곳에서 범죄를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추가 범죄를 캐고자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시카고에서 살다가 콜로라도 주로 이주한 하디의 가족은 페이스북에 뜬 메시지를 보고 딸의 피살 소식을 접했다며 하디는 임신 4개월의 상태로 최근 시카고로 돌아갔다고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곳 바로 옆집에 사는 한 남성은 지역 방송인 WSBT와의 인터뷰에서 “인디애나 북부 공공서비스 회사가 지난주 빈집의 전기와 수도를 끊은 점을 볼 때 범행은 그 이후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나”,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연쇄 살인을 저지른 이유가 도대체 뭔지 궁금하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여성에게 왜 이렇게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나. 충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수사에 협조적.. 시신추가발견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수사에 협조적.. 시신추가발견

    20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 주 북서부에서 살해된 여성 시신 7구가 발견됐다고 미국 사법당국이 전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수사 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들 중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여성 애프릭카 하디(19)를 살해한 혐의로 43세 남성 용의자 대런 디언 밴을 검거했다고 전했다. 이어 밴은 경찰조사에서 “살인 사건과 연관된 시신이 더 있다”고 자백했으며, 이에 경찰은 18∼19일 해먼드에서 북쪽으로 10마일(16㎞) 떨어진 인디애나 주 게리 지역의 버려진 가옥 4채에서 시신 6구를 확인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10대 성매매 여성 모텔에서 만나…” 용의자 얼굴 자세히 보니 ‘충격’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10대 성매매 여성 모텔에서 만나…” 용의자 얼굴 자세히 보니 ‘충격’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10대 성매매 여성 모텔에서 만나…” 용의자 얼굴 자세히 보니 ‘충격’ 미국 인디애나 주 북서부에서 살해된 여성 시신 7구가 발견됐다고 미국 사법당국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들 중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여성 애프릭카 하디(19)를 살해한 혐의로 43세 남성 용의자 대런 디언 밴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남동쪽으로 30마일(50㎞) 떨어진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성관계를 위해 만난 하디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밴은 경찰에 붙잡힌 뒤 “살인 사건과 연관된 시신이 더 있다”며 순순히 여죄를 자백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18∼19일 해먼드에서 북쪽으로 10마일(16㎞) 떨어진 인디애나 주 게리 지역의 버려진 가옥 4채에서 시신 6구를 더 찾았다. 한 집에서 시신 3구가 나오기도 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만 7구로, 밴이 20년 전 해먼드에서 발생해 미제로 남은 살인 사건 두 건마저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다면 연쇄살인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 수사 결과, 밴은 시카고에 기반을 둔 인터넷 성매매 주선 업체의 소개로 하디를 만나 성관계를 하려고 모텔로 갔다. 이후 만남을 주선한 성매매 업체 관계자는 밴으로부터 수상한 휴대전화 문자를 받고 하디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인을 모텔로 보냈다. 하디의 주검을 확인한 이 지인을 통해 밴의 휴대전화 번호를 파악한 경찰은 이튿날 가택·차량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게리에서 밴을 검거했다. 7구의 시신 중 신원이 밝혀진 이는 하디를 비롯해 지난 8일 실종돼 하디처럼 목 졸려 살해된 애니스 존스(35), 티아라 베이티(28), 크리스틴 윌리엄스(36) 등 4명이다. 경찰은 하디와 존스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살해 방법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도 “일부 시신은 부패가 심해 유전자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7구의 시신과 살인 사건의 연관성을 아직 찾지 못했다며 현재 1가지 살인 혐의를 받은 밴을 연쇄살인 용의자로 특정할 만한 고리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토머스 맥더머트 해먼드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올린 글에서 “밴이 1994년 또는 1995년 해먼드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살인 사건에 대한 혐의도 인정했다”며 그를 연쇄 살인범으로 규정했다. 경찰은 밴이 살인 혐의를 자백하는 등 수사에 협조적으로 나오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 기록을 보면, 인디애나주 출신인 밴은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1993년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거주할 때에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텍사스 주 트래비스 카운티에서 성폭력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형을 받았으며 2013년 7월 출감했다. 인디애나 주에서도 가택 무단 침입으로 유죄 평결을 받는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질렀다. 수사 기관은 밴이 최소 1개 주 이상 다른 곳에서 범죄를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추가 범죄를 캐고자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시카고에서 살다가 콜로라도 주로 이주한 하디의 가족은 페이스북에 뜬 메시지를 보고 딸의 피살 소식을 접했다며 하디는 임신 4개월의 상태로 최근 시카고로 돌아갔다고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곳 바로 옆집에 사는 한 남성은 지역 방송인 WSBT와의 인터뷰에서 “인디애나 북부 공공서비스 회사가 지난주 빈집의 전기와 수도를 끊은 점을 볼 때 범행은 그 이후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연쇄 살인범 얼굴 정말 험악하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미국에는 연쇄살인범이 너무 많은 것 같아”,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이다니 끔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끔찍한 범행에 미국사회 큰 충격에 빠져..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끔찍한 범행에 미국사회 큰 충격에 빠져..

    연쇄살인범에게 희생된 것으로 보이는 여성 시신 7구가 미국 인디애나주 북서부 지역에서 발견됐다. 미 경찰당국은 어 지난 17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애프릭카 하디(19·여)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대런 밴(43)이 인디애나주 개리 지역에 시신 6구가 더 있다고 자백했고, 이에 따라 시신을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4구는 신원이 확인됐으며, 지난 8일 실종된 여성의 시신도 이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용의자 밴은 자신이 목졸라 죽인 하디를 성매매 주선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 성폭행한 후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밴은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그가 어떤 이유로 이렇게 협조적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충격적인 사건 내용보니 ‘끔찍’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충격적인 사건 내용보니 ‘끔찍’

    미국 연쇄 살인 용의자가 검거된 가운데 시신이 추가 발견됐다. 20일 해외외신은 미국 인디애나주 북서부 지역에서 연쇄살인범 대런 밴에게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 7구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미 경찰 당국은 “지난 17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애프릭카 하디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대런 밴이 인디애나주 개리 지역에 시신 6구가 더 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으며 “자백한 내용은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 언론들은 디언 밴의 살인이 20년 전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미제 살인 사건 2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임신 상태 10대女를 무참히…” 살인 자백 도대체 왜?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임신 상태 10대女를 무참히…” 살인 자백 도대체 왜?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임신 상태 10대女를 무참히…” 살인 자백 도대체 왜? 미국 인디애나 주 북서부에서 살해된 여성 시신 7구가 발견됐다고 미국 사법당국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들 중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여성 애프릭카 하디(19)를 살해한 혐의로 43세 남성 용의자 대런 디언 밴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남동쪽으로 30마일(50㎞) 떨어진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성관계를 위해 만난 하디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밴은 경찰에 붙잡힌 뒤 “살인 사건과 연관된 시신이 더 있다”며 순순히 여죄를 자백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18∼19일 해먼드에서 북쪽으로 10마일(16㎞) 떨어진 인디애나 주 게리 지역의 버려진 가옥 4채에서 시신 6구를 더 찾았다. 한 집에서 시신 3구가 나오기도 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만 7구로, 밴이 20년 전 해먼드에서 발생해 미제로 남은 살인 사건 두 건마저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다면 연쇄살인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 수사 결과, 밴은 시카고에 기반을 둔 인터넷 성매매 주선 업체의 소개로 하디를 만나 성관계를 하려고 모텔로 갔다. 이후 만남을 주선한 성매매 업체 관계자는 밴으로부터 수상한 휴대전화 문자를 받고 하디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인을 모텔로 보냈다. 하디의 주검을 확인한 이 지인을 통해 밴의 휴대전화 번호를 파악한 경찰은 이튿날 가택·차량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게리에서 밴을 검거했다. 7구의 시신 중 신원이 밝혀진 이는 하디를 비롯해 지난 8일 실종돼 하디처럼 목 졸려 살해된 애니스 존스(35), 티아라 베이티(28), 크리스틴 윌리엄스(36) 등 4명이다. 경찰은 하디와 존스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살해 방법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도 “일부 시신은 부패가 심해 유전자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7구의 시신과 살인 사건의 연관성을 아직 찾지 못했다며 현재 1가지 살인 혐의를 받은 밴을 연쇄살인 용의자로 특정할 만한 고리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토머스 맥더머트 해먼드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올린 글에서 “밴이 1994년 또는 1995년 해먼드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살인 사건에 대한 혐의도 인정했다”며 그를 연쇄 살인범으로 규정했다. 경찰은 밴이 살인 혐의를 자백하는 등 수사에 협조적으로 나오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 기록을 보면, 인디애나주 출신인 밴은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1993년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거주할 때에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텍사스 주 트래비스 카운티에서 성폭력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형을 받았으며 2013년 7월 출감했다. 인디애나 주에서도 가택 무단 침입으로 유죄 평결을 받는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질렀다. 수사 기관은 밴이 최소 1개 주 이상 다른 곳에서 범죄를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추가 범죄를 캐고자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시카고에서 살다가 콜로라도 주로 이주한 하디의 가족은 페이스북에 뜬 메시지를 보고 딸의 피살 소식을 접했다며 하디는 임신 4개월의 상태로 최근 시카고로 돌아갔다고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곳 바로 옆집에 사는 한 남성은 지역 방송인 WSBT와의 인터뷰에서 “인디애나 북부 공공서비스 회사가 지난주 빈집의 전기와 수도를 끊은 점을 볼 때 범행은 그 이후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정말 무서운 일이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여성을 그렇게 살해하고도 멀쩡하게 다녔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정신이 이상한 건가. 사람을 왜 그렇게 많이 죽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10대 성매매 여성 수상한 휴대전화 문자” 모텔 찾아갔더니 ‘충격’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10대 성매매 여성 수상한 휴대전화 문자” 모텔 찾아갔더니 ‘충격’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10대 성매매 여성 수상한 휴대전화 문자” 모텔 찾아갔더니 ‘충격’ 미국 인디애나 주 북서부에서 살해된 여성 시신 7구가 발견됐다고 미국 사법당국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들 중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여성 애프릭카 하디(19)를 살해한 혐의로 43세 남성 용의자 대런 디언 밴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남동쪽으로 30마일(50㎞) 떨어진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성관계를 위해 만난 하디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밴은 경찰에 붙잡힌 뒤 “살인 사건과 연관된 시신이 더 있다”며 순순히 여죄를 자백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18∼19일 해먼드에서 북쪽으로 10마일(16㎞) 떨어진 인디애나 주 게리 지역의 버려진 가옥 4채에서 시신 6구를 더 찾았다. 한 집에서 시신 3구가 나오기도 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만 7구로, 밴이 20년 전 해먼드에서 발생해 미제로 남은 살인 사건 두 건마저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다면 연쇄살인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 수사 결과, 밴은 시카고에 기반을 둔 인터넷 성매매 주선 업체의 소개로 하디를 만나 성관계를 하려고 모텔로 갔다. 이후 만남을 주선한 성매매 업체 관계자는 밴으로부터 수상한 휴대전화 문자를 받고 하디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인을 모텔로 보냈다. 하디의 주검을 확인한 이 지인을 통해 밴의 휴대전화 번호를 파악한 경찰은 이튿날 가택·차량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게리에서 밴을 검거했다. 7구의 시신 중 신원이 밝혀진 이는 하디를 비롯해 지난 8일 실종돼 하디처럼 목 졸려 살해된 애니스 존스(35), 티아라 베이티(28), 크리스틴 윌리엄스(36) 등 4명이다. 경찰은 하디와 존스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살해 방법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도 “일부 시신은 부패가 심해 유전자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7구의 시신과 살인 사건의 연관성을 아직 찾지 못했다며 현재 1가지 살인 혐의를 받은 밴을 연쇄살인 용의자로 특정할 만한 고리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토머스 맥더머트 해먼드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올린 글에서 “밴이 1994년 또는 1995년 해먼드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살인 사건에 대한 혐의도 인정했다”며 그를 연쇄 살인범으로 규정했다. 경찰은 밴이 살인 혐의를 자백하는 등 수사에 협조적으로 나오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 기록을 보면, 인디애나주 출신인 밴은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1993년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거주할 때에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텍사스 주 트래비스 카운티에서 성폭력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형을 받았으며 2013년 7월 출감했다. 인디애나 주에서도 가택 무단 침입으로 유죄 평결을 받는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질렀다. 수사 기관은 밴이 최소 1개 주 이상 다른 곳에서 범죄를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추가 범죄를 캐고자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시카고에서 살다가 콜로라도 주로 이주한 하디의 가족은 페이스북에 뜬 메시지를 보고 딸의 피살 소식을 접했다며 하디는 임신 4개월의 상태로 최근 시카고로 돌아갔다고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곳 바로 옆집에 사는 한 남성은 지역 방송인 WSBT와의 인터뷰에서 “인디애나 북부 공공서비스 회사가 지난주 빈집의 전기와 수도를 끊은 점을 볼 때 범행은 그 이후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연쇄 살인범은 왜 하나같이 얼굴이 험악하냐”,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이런 범인 정말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 무조건 사형”,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무슨 정신이길래 이렇게 사람을 많이 죽이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연쇄살인 용의자 체포, 성폭행후 살해.. 시신 추가발견까지

    미국 연쇄살인 용의자 체포, 성폭행후 살해.. 시신 추가발견까지

    미국 연쇄살인 용의자 대런 디언 밴(43)이 체포됐다. 20일 미 경찰은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19살 여성 애프릭카 하디(19)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43살 남성 대런 디언 밴을 검거했다고 전했다. 조사과정에서 밴은 “살인사건과 연관된 시신이 더 있다”고 자백했으며, 이에따라 경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인디애나주 게리 지역의 버려진 가옥 4채에서 시신 6구를 추가 발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살해 여성 나이 살펴보니…” 충격적 결과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살해 여성 나이 살펴보니…” 충격적 결과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살해 여성 나이 살펴보니…” 충격적 결과 미국 인디애나 주 북서부에서 살해된 여성 시신 7구가 발견됐다고 미국 사법당국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들 중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여성 애프릭카 하디(19)를 살해한 혐의로 43세 남성 용의자 대런 디언 밴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남동쪽으로 30마일(50㎞) 떨어진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성관계를 위해 만난 하디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밴은 경찰에 붙잡힌 뒤 “살인 사건과 연관된 시신이 더 있다”며 순순히 여죄를 자백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18∼19일 해먼드에서 북쪽으로 10마일(16㎞) 떨어진 인디애나 주 게리 지역의 버려진 가옥 4채에서 시신 6구를 더 찾았다. 한 집에서 시신 3구가 나오기도 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만 7구로, 밴이 20년 전 해먼드에서 발생해 미제로 남은 살인 사건 두 건마저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다면 연쇄살인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 수사 결과, 밴은 시카고에 기반을 둔 인터넷 성매매 주선 업체의 소개로 하디를 만나 성관계를 하려고 모텔로 갔다. 이후 만남을 주선한 성매매 업체 관계자는 밴으로부터 수상한 휴대전화 문자를 받고 하디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인을 모텔로 보냈다. 하디의 주검을 확인한 이 지인을 통해 밴의 휴대전화 번호를 파악한 경찰은 이튿날 가택·차량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게리에서 밴을 검거했다. 7구의 시신 중 신원이 밝혀진 이는 하디를 비롯해 지난 8일 실종돼 하디처럼 목 졸려 살해된 애니스 존스(35), 티아라 베이티(28), 크리스틴 윌리엄스(36) 등 4명이다. 경찰은 하디와 존스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살해 방법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도 “일부 시신은 부패가 심해 유전자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7구의 시신과 살인 사건의 연관성을 아직 찾지 못했다며 현재 1가지 살인 혐의를 받은 밴을 연쇄살인 용의자로 특정할 만한 고리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토머스 맥더머트 해먼드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올린 글에서 “밴이 1994년 또는 1995년 해먼드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살인 사건에 대한 혐의도 인정했다”며 그를 연쇄 살인범으로 규정했다. 경찰은 밴이 살인 혐의를 자백하는 등 수사에 협조적으로 나오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 기록을 보면, 인디애나주 출신인 밴은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1993년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거주할 때에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텍사스 주 트래비스 카운티에서 성폭력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형을 받았으며 2013년 7월 출감했다. 인디애나 주에서도 가택 무단 침입으로 유죄 평결을 받는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질렀다. 수사 기관은 밴이 최소 1개 주 이상 다른 곳에서 범죄를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추가 범죄를 캐고자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시카고에서 살다가 콜로라도 주로 이주한 하디의 가족은 페이스북에 뜬 메시지를 보고 딸의 피살 소식을 접했다며 하디는 임신 4개월의 상태로 최근 시카고로 돌아갔다고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곳 바로 옆집에 사는 한 남성은 지역 방송인 WSBT와의 인터뷰에서 “인디애나 북부 공공서비스 회사가 지난주 빈집의 전기와 수도를 끊은 점을 볼 때 범행은 그 이후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이런 범인도 인권이 있을까”,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정말 연쇄살인범 무섭다. 이유가 도대체 뭐냐”,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여자를 증오한 건지. 왜 성폭행까지 하고 죽여. 끔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10대 성매매 여성 무참하게…” 도대체 무슨 이유로?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10대 성매매 여성 무참하게…” 도대체 무슨 이유로?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10대 성매매 여성 무참하게…” 도대체 무슨 이유로? 미국 인디애나 주 북서부에서 살해된 여성 시신 7구가 발견됐다고 미국 사법당국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들 중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여성 애프릭카 하디(19)를 살해한 혐의로 43세 남성 용의자 대런 디언 밴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남동쪽으로 30마일(50㎞) 떨어진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성관계를 위해 만난 하디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밴은 경찰에 붙잡힌 뒤 “살인 사건과 연관된 시신이 더 있다”며 순순히 여죄를 자백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18∼19일 해먼드에서 북쪽으로 10마일(16㎞) 떨어진 인디애나 주 게리 지역의 버려진 가옥 4채에서 시신 6구를 더 찾았다. 한 집에서 시신 3구가 나오기도 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만 7구로, 밴이 20년 전 해먼드에서 발생해 미제로 남은 살인 사건 두 건마저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다면 연쇄살인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 수사 결과, 밴은 시카고에 기반을 둔 인터넷 성매매 주선 업체의 소개로 하디를 만나 성관계를 하려고 모텔로 갔다. 이후 만남을 주선한 성매매 업체 관계자는 밴으로부터 수상한 휴대전화 문자를 받고 하디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인을 모텔로 보냈다. 하디의 주검을 확인한 이 지인을 통해 밴의 휴대전화 번호를 파악한 경찰은 이튿날 가택·차량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게리에서 밴을 검거했다. 7구의 시신 중 신원이 밝혀진 이는 하디를 비롯해 지난 8일 실종돼 하디처럼 목 졸려 살해된 애니스 존스(35), 티아라 베이티(28), 크리스틴 윌리엄스(36) 등 4명이다. 경찰은 하디와 존스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살해 방법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도 “일부 시신은 부패가 심해 유전자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7구의 시신과 살인 사건의 연관성을 아직 찾지 못했다며 현재 1가지 살인 혐의를 받은 밴을 연쇄살인 용의자로 특정할 만한 고리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토머스 맥더머트 해먼드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올린 글에서 “밴이 1994년 또는 1995년 해먼드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살인 사건에 대한 혐의도 인정했다”며 그를 연쇄 살인범으로 규정했다. 경찰은 밴이 살인 혐의를 자백하는 등 수사에 협조적으로 나오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 기록을 보면, 인디애나주 출신인 밴은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1993년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거주할 때에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텍사스 주 트래비스 카운티에서 성폭력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형을 받았으며 2013년 7월 출감했다. 인디애나 주에서도 가택 무단 침입으로 유죄 평결을 받는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질렀다. 수사 기관은 밴이 최소 1개 주 이상 다른 곳에서 범죄를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추가 범죄를 캐고자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시카고에서 살다가 콜로라도 주로 이주한 하디의 가족은 페이스북에 뜬 메시지를 보고 딸의 피살 소식을 접했다며 하디는 임신 4개월의 상태로 최근 시카고로 돌아갔다고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곳 바로 옆집에 사는 한 남성은 지역 방송인 WSBT와의 인터뷰에서 “인디애나 북부 공공서비스 회사가 지난주 빈집의 전기와 수도를 끊은 점을 볼 때 범행은 그 이후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정말 무섭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연쇄살인범 실제로 있었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엄중하게 처벌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려 39명’ 연쇄살인 20대 극악한 살인마 체포

    ‘무려 39명’ 연쇄살인 20대 극악한 살인마 체포

    무려 39명을 살해한 극악한 살인마가 경찰에 체포됐다. 특히 그의 나이 불과 26세로 범죄 동기 또한 '묻지마'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브라질 고이아스 주 경찰은 길가던 14세 소녀를 포함, 무려 39명을 연쇄 살해한 혐의로 티아고 엔히크 고메즈 다 로차(26)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 로차의 자백으로 밝혀진 이번 사건은 현지 경찰 조차 '세계 최악의 연쇄 살인'이라고 부를 정도로 참혹하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지역 내 경비원으로 일했던 그는 지난 4년 간 훔친 오토바이 면허판을 부착하고 도시를 달리며 총과 각종 흉기를 사용해 살인을 저질렀다. 피해자 중 16명이 젊은 여성이며 이외에 노숙자와 동성애자도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결과 드러난 범행 동기 또한 충격적이다. 경찰에 따르면 로차는 평소 화가 나 주체를 못하면 거리에 나가 범행 대상을 물색해 살인을 저질렀으며 살인 후 기분이 안정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훔친 오토바이 번호판을 부착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이같은 사실을 자백했다" 면서 "희생자 39명 외에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희생자 중 용의자와 면식이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으며 90건의 강도 혐의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강필구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 다치게 한 혐의 “손바닥으로 귀 때리고…” 집행유예 충격

    강필구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 다치게 한 혐의 “손바닥으로 귀 때리고…” 집행유예 충격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손바닥으로 때리고 상처 입혔다가…” 재판 당시 상황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15일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41) MBC 앵커를 다치게 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된 남편 강모(43)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씨는 지난해 9월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김씨의 귀를 손바닥으로 때려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히는 등 2008년 7월부터 모두 4차례 김씨를 때려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강씨는 김씨의 재산을 당사자 허락 없이 조회하려 한 혐의(사문서위조)도 공소사실에 추가됐다. 이 판사는 “배우자에 대한 폭행은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혼인관계 유지의 근간이 되는 부부 사이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합의되지 않은데다 적법 절차를 밟지 않고 재산을 조회하려 한 것 역시 죄질이 좋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판사는 다만 “처벌 전력이 없고 범죄 사실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김씨를 피공탁자로 삼아 50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데스크’, ‘뉴스24’ 등 간판 뉴스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한 김씨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9월 강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별도로 법원은 지난달 김씨와 그의 부모가 2009년 외도가 발각된 후 강씨가 주기로 약속했던 돈 3억 2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강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남편이 이렇게 폭력을 휘두르면 바로 이혼해야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결혼 생활이 아주 고통이었겠다”,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김주하씨 힘든 결정 하셨는데 앞으로는 잘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k@seoul.co.kr
  • 김주하 남편 “손바닥으로 귀 때리고 상처 입혔다가…” 집행유예 충격

    김주하 남편 “손바닥으로 귀 때리고 상처 입혔다가…” 집행유예 충격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손바닥으로 때리고 상처 입혔다가…” 재판 당시 상황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15일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41) MBC 앵커를 다치게 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된 남편 강모(43)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씨는 지난해 9월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김씨의 귀를 손바닥으로 때려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히는 등 2008년 7월부터 모두 4차례 김씨를 때려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강씨는 김씨의 재산을 당사자 허락 없이 조회하려 한 혐의(사문서위조)도 공소사실에 추가됐다. 이 판사는 “배우자에 대한 폭행은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혼인관계 유지의 근간이 되는 부부 사이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합의되지 않은데다 적법 절차를 밟지 않고 재산을 조회하려 한 것 역시 죄질이 좋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판사는 다만 “처벌 전력이 없고 범죄 사실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김씨를 피공탁자로 삼아 50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데스크’, ‘뉴스24’ 등 간판 뉴스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한 김씨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9월 강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별도로 법원은 지난달 김씨와 그의 부모가 2009년 외도가 발각된 후 강씨가 주기로 약속했던 돈 3억 2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강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남편이 이렇게 폭력을 휘두르면 바로 이혼해야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결혼 생활이 아주 고통이었겠다”,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김주하씨 힘든 결정 하셨는데 앞으로는 잘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k@seoul.co.kr
  • ‘거짓말탐지기 회피 약물’ 탈북위장 女간첩 3년형 확정

    최근 간첩 혐의 피의자에 대해 무죄 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법원이 북한 보위사령부 직파 여간첩에게 실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15일 국가보안법상 간첩 및 특수잠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북한 보위부 소속 공작원 이모(39·여)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2년 6월 보위부 공작원이 된 이씨는 한때 연인이었지만 이후 탈북해 국내에서 반북 활동을 하고 있는 최모씨의 동향을 파악하라는 지령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탈북자로 위장하기 위해 중국과 태국을 거쳐 국내로 들어온 이씨는 기억을 지우는 ‘거짓말탐지기 회피용 약물’을 사용해 국가정보원 중앙합동신문센터의 심리검사를 무사히 통과했다. 그러나 일부 모순된 진술에 대한 집중 추궁이 이어지자 결국 공작원 신분을 실토해 구속 기소됐다. 국선 변호인이 담당한 1·2심에서 이씨는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하지만 1심은 이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고, 항소심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 상고심에서 사선 변호인을 선임한 이씨는 “거짓말탐지기 회피용 약물은 존재하지 않으며 자백도 거짓이었다”고 입장을 바꿨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대법원 재판부는 “이씨의 자백 내용은 합리성이 있고 정황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면서 “자백 진술에 임의성이 없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어 “거짓말탐지기 판정 결과의 다의성, 과학적 정확성 논란 등을 고려하면 거짓말탐지기 회피용 약물에 관한 피고인 진술로 인해 자백이 신빙성을 잃는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상고심 변론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는 거짓말탐지기 회피용 약물을 사용했다는 자백을 근거로 유죄를 인정해 답답하고 안타깝다”며 “북한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자백 내용을 검증하는 것은 한계가 있겠지만 적어도 상식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뉴스 플러스] ‘부부싸움 중 폭행’ 김주하 남편 집유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15일 부부 싸움 도중 MBC 앵커 출신 김주하(41)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남편 강모(43)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씨는 지난해 9월 김씨의 귀를 손바닥으로 때려 상처를 입히고, 2010년 6월 외도를 의심하며 화를 냈다는 이유로 목을 조르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판사는 “배우자에 대한 폭행은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부부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다만 “처벌 전력이 없고 범죄 사실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50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김주하 귀 손바닥으로 때리고..‘경악’ 재산까지 노렸다?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김주하 귀 손바닥으로 때리고..‘경악’ 재산까지 노렸다?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김주하 남편 강 모 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오영 판사는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41) MBC 전 앵커를 다치게 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된 남편 강 씨(43)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 씨는 지난해 9월 집에서 부부 싸움을 하던 중 김 씨의 귀를 손바닥으로 때려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히는 등 2008년 7월부터 모두 4차례 김 씨를 때려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한 강 씨가 김 씨의 재산을 당사자 허락 없이 조회하려 한 혐의(사문서위조)도 공소 사실에 추가됐다. 이 판사는 “배우자에 대한 폭행은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혼인관계 유지의 근간이 되는 부부 사이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합의되지 않은데다 적법 절차를 밟지 않고 재산을 조회하려 한 것 역시 죄질이 좋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판사는 다만 “처벌 전력이 없고 범죄 사실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김 씨를 피공탁자로 삼아 5,000만 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김주하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9월 강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안타깝다”,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경악 사건이네”,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무서운 사람이었구나”, “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김주하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김주하 남편 집행유예)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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