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자백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KBO 총재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몸매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영주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개천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18
  • 무면허 음주운전 김은오 “내 차 트렁크는 주점”

    무면허 음주운전 김은오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김은오’ 가수 겸 배우 김은오(34)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에 따르면 김은오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은오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의 사설 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신호를 위반해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자신의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 것을 두려워한 김은오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그러나 술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를 띤 김씨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은 김씨에게 세 차례 음주측정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씨는 “운전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25분간 그 자리에서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김은오의 ‘술 사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은오는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차 트렁크는 매점, 주점, 편의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이스박스 안에 맥주, 와인 등 각종 술이 담겨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배우 김은오’ 가수 겸 배우 김은오(34)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에 따르면 김은오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은오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의 사설 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신호를 위반해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자신의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 것을 두려워한 김은오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그러나 술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를 띤 김씨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은 김씨에게 세 차례 음주측정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씨는 “운전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25분간 그 자리에서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김은오의 ‘술 사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은오는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차 트렁크는 매점, 주점, 편의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이스박스 안에 맥주, 와인 등 각종 술이 담겨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SNS에 글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SNS에 글

    ‘배우 김은오’ 가수 겸 배우 김은오(34)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에 따르면 김은오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은오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의 사설 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신호를 위반해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자신의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 것을 두려워한 김은오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그러나 술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를 띤 김씨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은 김씨에게 세 차례 음주측정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씨는 “운전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25분간 그 자리에서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김은오의 ‘술 사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은오는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차 트렁크는 매점, 주점, 편의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이스박스 안에 맥주, 와인 등 각종 술이 담겨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은오, 무면허에 음주운전..도대체 왜?

    배우 김은오, 무면허에 음주운전..도대체 왜?

    가수 겸 배우 김은오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으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차에 동승한 여자친구에게 대신 차를 몰았다고 허위 자백을 종용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 거부ㆍ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씨를 구속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 한 사설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운전 중 신호위반으로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까봐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그러나 김씨에게서 술냄새가 나고 홍조 띤 얼굴로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을 수상쩍게 여긴 경찰은 김씨에게 수차례 음주측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김씨는 운전한 사실이 없다며 약 25분간 그자리에서 버티며 혐의를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은오, 여친에 허위 자백 종용 ‘무면허+음주운전’ 충격

    배우 김은오, 여친에 허위 자백 종용 ‘무면허+음주운전’ 충격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 가수 겸 배우 김은오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으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차에 동승한 여자친구에게 대신 차를 몰았다고 허위 자백을 종용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 거부ㆍ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씨를 구속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 한 사설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운전 중 신호위반으로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까봐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은오, 여친에 허위 자백 종용 ‘누구길래?’

    배우 김은오, 여친에 허위 자백 종용 ‘누구길래?’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 가수 겸 배우 김은오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으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차에 동승한 여자친구에게 대신 차를 몰았다고 허위 자백을 종용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 거부ㆍ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씨를 구속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 한 사설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운전 중 신호위반으로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까봐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그러나 김씨에게서 술냄새가 나고 홍조 띤 얼굴로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을 수상쩍게 여긴 경찰은 김씨에게 수차례 음주측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김씨는 운전한 사실이 없다며 약 25분간 그자리에서 버티며 혐의를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속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SNS에 글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속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SNS에 글

    ‘배우 김은오’ 가수 겸 배우 김은오(34)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에 따르면 김은오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은오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의 사설 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신호를 위반해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자신의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 것을 두려워한 김은오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그러나 술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를 띤 김씨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은 김씨에게 세 차례 음주측정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씨는 “운전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25분간 그 자리에서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김은오의 ‘술 사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은오는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차 트렁크는 매점, 주점, 편의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이스박스 안에 맥주, 와인 등 각종 술이 담겨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글 재조명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글 재조명

    ‘배우 김은오’ 가수 겸 배우 김은오(34)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에 따르면 김은오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은오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의 사설 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신호를 위반해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자신의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 것을 두려워한 김은오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그러나 술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를 띤 김씨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은 김씨에게 세 차례 음주측정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씨는 “운전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25분간 그 자리에서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김은오의 ‘술 사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은오는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차 트렁크는 매점, 주점, 편의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이스박스 안에 맥주, 와인 등 각종 술이 담겨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대체 누구?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대체 누구?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 가수 겸 배우 김은오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으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차에 동승한 여자친구에게 대신 차를 몰았다고 허위 자백을 종용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 거부ㆍ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씨를 구속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 한 사설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운전 중 신호위반으로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까봐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그러나 김씨에게서 술냄새가 나고 홍조 띤 얼굴로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을 수상쩍게 여긴 경찰은 김씨에게 수차례 음주측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김씨는 운전한 사실이 없다며 약 25분간 그자리에서 버티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김은오는 그동안 SBS 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 출연했다. 지난해는 싱글 앨범 ‘숙취’를 발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글 게재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글 게재

    ‘배우 김은오’ 가수 겸 배우 김은오(34)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에 따르면 김은오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은오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의 사설 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신호를 위반해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자신의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 것을 두려워한 김은오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그러나 술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를 띤 김씨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은 김씨에게 세 차례 음주측정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씨는 “운전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25분간 그 자리에서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김은오의 ‘술 사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은오는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차 트렁크는 매점, 주점, 편의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이스박스 안에 맥주, 와인 등 각종 술이 담겨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속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SNS 글 화제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속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SNS 글 화제

    ‘배우 김은오’ 가수 겸 배우 김은오(34)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에 따르면 김은오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은오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의 사설 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신호를 위반해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자신의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 것을 두려워한 김은오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그러나 술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를 띤 김씨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은 김씨에게 세 차례 음주측정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씨는 “운전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25분간 그 자리에서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김은오의 ‘술 사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은오는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차 트렁크는 매점, 주점, 편의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이스박스 안에 맥주, 와인 등 각종 술이 담겨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속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글 화제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속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글 화제

    ‘배우 김은오’ 가수 겸 배우 김은오(34)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에 따르면 김은오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은오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의 사설 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신호를 위반해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자신의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 것을 두려워한 김은오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그러나 술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를 띤 김씨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은 김씨에게 세 차례 음주측정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씨는 “운전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25분간 그 자리에서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김은오의 ‘술 사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은오는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차 트렁크는 매점, 주점, 편의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이스박스 안에 맥주, 와인 등 각종 술이 담겨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SNS 글 재조명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과거 SNS 글 재조명

    ‘배우 김은오’ 가수 겸 배우 김은오(34)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에 따르면 김은오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은오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의 사설 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신호를 위반해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자신의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 것을 두려워한 김은오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그러나 술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를 띤 김씨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은 김씨에게 세 차례 음주측정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씨는 “운전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25분간 그 자리에서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김은오의 ‘술 사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은오는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차 트렁크는 매점, 주점, 편의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이스박스 안에 맥주, 와인 등 각종 술이 담겨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속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속기소 “내 차 트렁크는 주점”

    ‘배우 김은오’ 가수 겸 배우 김은오(34)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이완식)에 따르면 김은오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은오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29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역삼동 소재의 사설 주차장까지 2㎞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신호를 위반해 경찰관들이 뒤따라오자 자신의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될 것을 두려워한 김은오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와 자리를 바꿔앉고,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자백을 하게 했다. 그러나 술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를 띤 김씨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은 김씨에게 세 차례 음주측정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씨는 “운전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25분간 그 자리에서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김은오의 ‘술 사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은오는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차 트렁크는 매점, 주점, 편의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이스박스 안에 맥주, 와인 등 각종 술이 담겨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수사결과 발표] 與 “핵심인물 없어 수사 한계” 野 “정치검찰 자백 사망선고”

    2일 발표된 검찰의 ‘성완종 리스트’ 수사 결과에 대해 여야는 예상대로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검찰이 추상같은 의지로 수사를 하더라도 증거가 불충분하거나 공소시효가 지난 사안은 어찌할 도리가 없었을 것”이라며 “진실 규명의 핵심 인물이 사망한 상황에서 현실적인 한계가 내포된 결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국회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정치검찰을 자백하며 사망선고를 했다. 몸통은커녕 깃털조차 뽑지 못한 초유의 부실 수사”라고 성토했다. 여야 모두 특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그 방식에 대해서는 기존의 입장 차이를 되풀이했다. 새누리당은 상설특검법에 따른 특검을 선호하지만, 새정치연합은 특검의 공정성이 담보될 수 있는 상설이 아닌 좀더 강력한 형태의 특검을 희망하고 있다. 이날 기소된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홍 지사는 발표문을 통해 “무고함을 밝혀 실추된 제 명예를 되찾겠다”면서 “성완종과 아무 관련이 없고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저만 유일하게 불법 정치자금 수수로 옭아매 뒤집어씌운 이번 결정은 어떤 이유로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 측 관계자도 “분통하고 억울한 일이 벌어진 만큼 법정에서 결백을 입증하겠다”면서 “진정한 명예회복은 출마를 통해 자신의 역할을 찾을 때 가능한 일”이라며 내년 총선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네티즌 사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압도적이었다. 한 네티즌은 “김기춘씨는 공소시효 지나 손 안 대고 노건평은 공소시효 지나도 소환하고 5억원 받은 정황을 슬쩍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치매 부인 살해 후 자살한 남편…노년 부부의 비극

    치매 부인 살해 후 자살한 남편…노년 부부의 비극

    치매에 걸린 아내를 돌봐줄 요양원을 찾지 못해 결국 부인을 살해한 뒤 수사 도중 본인도 목숨을 끊은 노인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고통 받던 아내 메릴 페리(80)와 그녀의 남편 존 마이클 페리(81)의 사망 사건에 대한 사인규명 청문회에서 공개된 관련자 증언 일부를 소개했다. 조사 결과 존 페리는 본인이 수술을 받을 동안 아내를 돌봐줄 사람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 아내를 살해한 뒤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살인 혐의로 기소됐지만 재판이 미처 시작되기 전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해 9월 1일, 존 페리는 본인이 입원해 수술을 받을 동안 아내를 돌봐달라며 메릴 페리를 영국 컴브리아 주 요양원에 맡겼다. 그러나 심한 치매로 인해 메릴 페리는 요양원 통제를 벗어나 방황했고, 요양원 관리인들은 그녀를 맡아줄 수 없다고 판단, 하루 만에 남편에게 돌려보냈다. 긴급해진 남편은 아내를 맡아줄 시설을 찾아 백방으로 연락했지만 끝내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튿날인 2일 존은 응급구조대에 전화를 걸어 아내가 사망했다고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의료진은 침대에 누운 채 질식해 숨진 메릴을 발견했다. 주방 테이블에서는 컴브리아 북부 경찰에게 보내는 편지가 발견됐으며 존 또한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이안 캐릭 순경은 최초로 현장에 도착해 부엌에 앉아있는 존을 발견했다. 캐릭에 따르면 존은 “아내에게 코코아와 함께 많은 양의 수면제를 먹였다”고 자백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시관인 엘리슨 아머 박사 또한 그녀가 질식사 했으며 사망하기 이전 상당한 양의 수면제를 초콜릿 음료와 함께 복용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마찬가지로 현장에 출동했던 루스 코티스 순경은 증언을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녀에 따르면 존은 “하루 전날 그녀를 요양원에 데려다 줬으나 가축 같은 몰골로 돌아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코티스 순경은 당시 존이 ‘달리 선택할 방법이 없다’고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응급구조대원 안젤라 윌슨에 따르면 이 모든 상황은 정보 부족에 의해 벌어진 비극이었다. 그녀는 존에게 요양원 대신 병원에라도 메릴을 맡길 수 있었다는 사실을 설명해줬다. 하지만 안젤라를 제외하고 그에게 그런 방법을 안내해 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녀의 말에 존은 '이 모든 일을 벌일 이유가 없었다는 말이냐'고 되물으며 좌절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존은 살인사건으로 기소됐지만 보석으로 풀려난 사이에 실종됐다. 결국 존이 크리스마스이브에 컴브리아 주 이든 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그에 대한 고소는 취소됐다. 은퇴 교사인 메릴은 사망 이전 무려 6년 동안 치매에 시달렸으며 종종 실종되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경찰인 클레어 샘슨 경장은 메릴의 사망 몇 개월 전 그녀가 실종됐을 때 존과 나눴던 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존에게 차를 대접하자 그는 ‘누가 내게 이렇게 해 준지 오래됐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아내가 병에 걸리기 전 교편을 잡고 있을 시절의 추억을 말해주었고 알츠하이머병이 과거의 그녀를 앗아간 것이 슬프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아내가 되돌아왔을 때 그가 보여준 행동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녀는 “구조대가 마침내 그녀를 찾아 돌아오자 존은 즉시 아내에게 다가가 그녀의 상처를 살피고, 젖은 양말을 벗긴 뒤 머리에 붙은 오물을 치워줬다”며 메릴에 대한 정성이 지극했던 존의 모습을 증언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장난감 물총’으로 버스 승객들 위협한 황당男

    ‘장난감 물총’으로 버스 승객들 위협한 황당男

    고작 ‘장난감 물총’을 들고 버스에 올라타 승객과 운전기사를 위협하려 한 철 없는 중국의 10대·20대 청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환추망 등 현지 언론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중국 장쑤성 전강시 시내를 달리던 버스에 어려 보이는 남성 2명이 올라탔다. 이중 한 명은 윗옷을 벗어던지고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있었고 한 손에는 총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들려있었다. 윗옷을 벗은 이 남성은 버스 운전기사를 향해 ‘총’을 겨눈 채 “강도다!”를 외쳤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들을 더욱 당혹하게 한 것은 손에 들린 ‘총’의 정체였다. 이 남성이 고함을 지르며 겨눈 것은 다름 아닌 장난감 물총. 일반 권총 형태의 장난감 총도 아닌,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놀 법한 형태의 물총이었다. 한 남성이 물총을 겨누는 사이 또 다른 남성은 이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들은 스스로 버스에서 내려 줄행랑을 쳤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인터넷에는 당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올라왔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두 사람이 인터넷 상에서 유명해지고 싶은 욕심 때문에 이 같은 황당한 일을 벌인 것으로 추측하고, 영상을 분석해 이들을 찾는데 성공했다. 장난감 물총으로 ‘장난’을 친 이들은 23살의 니에(聂)씨와 19살의 정(鄭)군이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자신의 범행을 모두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청년이 그저 ‘웃겨보려고’ 한 행동이라고 진술했으며, 자신의 행동에 매우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면서 “이들은 당시 버스에서 놀랐을 운전기사와 승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경범죄 혐의로 현재 경찰서에서 구류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화마당] 시선의 충돌/김재원 KBS아나운서

    [문화마당] 시선의 충돌/김재원 KBS아나운서

    교통사고가 있었다. 갑자기 내 차로 뛰어든 어떤 남자가 차 앞에 쓰러져 있었다. 얼른 내려서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한사코 마다했다. 여러 번 설득한 끝에 명함과 약간의 돈을 건네주며 문제가 있으면 꼭 연락하라고 당부하고 자리를 떠났다. 얼마 후 경찰서에서 뺑소니 운전 용의자로 소환 통보를 받았다. 연극 ‘그날의 시선’의 시작이다. 사고 당시 남편 옆에 앉아 있던 아내의 이야기는 남편과 다르다. 교통사고가 있었다. 남편의 거친 운전으로 한 남자가 쓰러졌고, 남편은 그에게 적절한 사과를 하지 않았다. 결국 아내는 피해자를 찾아가 사과하고, 그녀를 멀리하는 그를 계속 만나다가 남편에게 받지 못한 위로를 얻는다. 피해자의 증언은 또 다르다. 교통사고가 있었다. 갑자기 달려든 차에 치여 쓰러진 자신이 굴욕감을 느낀 이유는 차에 앉아 있던 아내의 시선이었다. 남편에게 받은 돈을 경비실에 맡기고, 찾아온 아내의 사과도 받지 않았지만 그는 다시 새로운 욕망을 느끼고 자신이 아내를 성폭행했음을 자백한다. 모처럼 찾은 대학로 연극에서 나는 생각의 기회를 얻었다. 동일한 사고를 경험한 세 사람의 관점 차이는 합일점을 찾지 못한다. 두 경찰의 다른 시선 또한 초점을 흔들고 수사는 미궁에 빠진다. 100분 동안 다섯 사람의 개성 있는 연기와 좁은 무대의 탁월한 활용에 감탄을 연발했다. 교통사고 순간마저 감각적으로 표현한 연극 ‘그날의 시선’은 바람 같은 여운을 남긴다. 옷을 벗고 물러나는 경찰의 마지막 말이다. 인생은 살다 보면 등 뒤에서 바람이 불어오곤 하는데 우리는 그 바람을 볼 수도, 알 수도, 어떻게 할 수도 없지만 그 바람은 우리를 어디론가 훌쩍 데려다 놓는다는 고백이 우리 인생이 결코 통제할 수 없는 것임을 보여 준다. 지난봄 같은 주제의 세 편의 영화가 있었다. ‘일리노어 릭비’라는 사람 이름의 제목 뒤에 각각 그 남자, 그 여자, 그들이라는 꼬리말을 달았다. 2개월 된 아기가 죽은 후 부부가 살아가는 모습을 각자의 시선에서 처리한 작품이다. 상처받은 감정을 처리하는 남자와 여자의 시선은 다르다. 일단 상영 시간부터 달랐다. 남자의 시간과 여자의 시간의 체감 길이는 분명 다른 모양이다. 아이를 떠나보내고 두 사람이 이별을 선택한 후 회복 과정에서 여자는 많은 사람과 함께했고, 남자는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여자는 아이를 더 그리워했고, 남자는 여자를 더 그리워했다. 남녀의 시선의 차이는 부부가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기적임을 보여 준다. 시선의 충돌은 일상이다. 이미 세월호 사건을 통해 우리는 시선의 충돌을 경험했다. 정부와 유족, 국민은 서로의 온도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여전히 아프다. 메르스 사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적절한 대처에 성공했다는 정부와 억울한 죽음과의 사투와 답답한 세월을 보내야 했던 환자와 격리자들, 24시간을 격렬한 노동과 공포에 시달린 의료업 종사자들, 내수 위축으로 손해를 본 자영업자들, 불안과 공포와 분노를 삭여야 했던 국민의 시선, 시선의 충돌은 나라를 흔들었다. 우리는 같은 곳을 바라보기에는 너무 오랫동안 다른 길을 걸어온지도 모르겠다. 다양성의 시대에 다른 시선을 인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짜장면을 좋아하는 사람과 짬뽕을 좋아하는 사람의 차이는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같은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고 서로 다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시선의 충돌은 우리의 현실이다. 각자의 입장에 공감하고 충돌을 해결해 같은 곳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 진짜 지도자의 힘이다.
  • 서울대 온 시진핑 서재엔 ‘문·사·철 & 한·중·일’

    서울대 온 시진핑 서재엔 ‘문·사·철 & 한·중·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7월 서울대 특별 강연에서 약속했던 도서 1만권 기증식이 1일 서울대 성낙인 총장과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내 관정도서관에서 열렸다. 중국 측이 자체적으로 선정해 서울대에 전달한 도서 가운데는 ‘문화 강국’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내는 ‘문·사·철’(文史哲) 서적이 상당수였고,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을 다룬 책들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증 규모는 책 9279권과 DVD 755점 등 총 1만 52점이다. 기증 도서 목록을 살펴본 문흥호 한양대 국제학대학원장은 ▲문학·역사·철학 등 ‘문사철’ ▲중화인민공화국의 건립 과정과 배경을 다룬 근현대사 ▲공화국 수립 이후 중국의 정치·경제·사회 ▲향후 중국의 비전 등 크게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한·중·일 3국의 과거사와 연계된 저서들이 눈에 띄었다. 이 중에는 1931년 ‘만주사변’이나 1937년 ‘난징대학살’처럼 일본 군국주의의 만행을 다룬 책들이 많았다. 문 원장은 “‘일본 전범 자백서’ 등 중화인민공화국 건립 과정에서 일본이 저지른 침략 만행에 대해 다룬 책들이 눈에 띈다”며 “이런 책들을 집중 배치한 데는 나름의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지난해 7월 서울대 특별 강연에서 임진왜란 등을 언급하며 “중국과 한국은 일본의 야만적인 침탈 때 서로 도왔던 사이”라면서 한·중 양국의 대일 항쟁 역사를 환기시킨 바 있다. 중국 고전인 ‘사기’ ‘자치통감’ 등과 중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꼽히는 루쉰(迅) 전집, 베이징 자금성의 유물 내역을 기재한 ‘자금성 소장 자료 소개 총서’ 등도 포함됐다. 여기에는 중국의 소프트파워를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중국의 외교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 ‘한국 화교의 역사와 현상 연구’, ‘한국고려사연구’ 등 한국 관련 저술 및 한국어 책도 200권에 달했다. 서울대는 도서 분류 작업이 끝나는 오는 9월 중앙도서관에 별도의 ‘시진핑 주석 방문 기념 자료실’을 만들고 기증 도서들을 비치할 계획이다. 한편 추 대사는 이날 기증식 후 ‘한·중 관계의 최근 상황과 중국 국내외 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그는 “일부 국가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문에 한국 관광에 대한 주의경보를 발령했지만 중국은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다”며 자국의 한국에 대한 배려를 강조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검찰, 남성 성추행 백재현 징역 6월 실형 구형

    검찰, 남성 성추행 백재현 징역 6월 실형 구형

    백재현 징역 6월 실형 구형 검찰, 남성 성추행 백재현 징역 6월 실형 구형 동성 준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 출신 공연연출자 백재현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진수 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1차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6월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구형했다. 이 매체는 백재현의 변호인이 이날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면서도 자신이 어떤 행위를 했는지 모를 정도로 만취해 있던 점, 자신의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피해자와 합의를 원하는 점 등을 양형 참작 사유로 고려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무의식 중이지만 피해자에게 너무 죄송하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겠지만 피해자가 받았을 정신적 충격이 가장 걱정이다. 너무 죄송하다”고 피해자 측에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지난달 17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한 사우나에서 20대 남성의 신체 중요 부위를 더듬으며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남성은 백재현을 신고했고, 경찰은 백재현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백재현의 선고 기일은 내달 10일 오전 10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