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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 발전 현안 풀고, 주민 접점 늘리고… 3개 상임위 ‘연속성 강화’

    홍은정 위원장, 의회 운영 전반 맡아 이강주 위원장, 지역 발전 문제 다뤄30대 황수빈 위원장, 주민 복지 점검서울 도봉구의회는 집행기관의 부서별 소관에 따라 운영위원회, 행정기획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 등 3개 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도봉구의회는 지난해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시작된 이후, 구성과 조직에 변함없이 연속성을 유지하며 의정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21일 도봉구의회에 따르면 홍은정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 및 의회사무국 소관 사안 등을 처리한다. 홍 위원장은 비례대표 당선 전 마을신문 도봉N 발행인과 강북요양원, 서울동북여성민우회 대표 등 시민운동가 활동을 했다. 이강주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행정기획위원회는 감사담당관, 행정안전국, 기획재정국, 미래환경국, 시설관리공단, 도봉문화재단 소관에 속하는 조례안 심사를 다룬다. 정당 사무총장실 수행팀장 등의 실무 경력을 보유한 이 의원장은 위원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들을 활발하게 다뤘다. 관광약자 활동 지원, 청년친화 도시 조성, 문화예술혁신교육특구 운영 등이다. 행정기획위에는 부의장을 맡은 이태용 의원이 소속돼 있다. 이 부의장은 신방학배드민턴클럽 자문위원, 도봉유나이티드축구회 자문위원장 등 활동하며 주민들과도 자주 소통하고 있다. 황수빈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복지건설위원회는 구청의 복지가족국, 도시관리국, 교통건설국, 보건소 소관에 속하는 조례안 심사를 담당한다. 30대의 황 위원장을 필두로 복지건설위는 최근 회의에서 청소년을 위한 시설과 지원 센터 설치·운영, 가족센터, 유행성 생활 곤충 관리 및 방제 등 주민 복지와 생활 밀착형 정책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 KB금융, 테더 USAT와 협력 논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모색

    KB금융, 테더 USAT와 협력 논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모색

    KB금융그룹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테더 미국 특화 법인 ‘테더 USAT’의 보 하인스 최고경영자(CEO)를 만날 예정이다. 양 회장과 하인스 CEO는 국내외 디지털 자산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사업 기회 발굴, 글로벌 디지털 금융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테더는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를 발행·운영하는 기업이다. 지난 12일 미국 달러화에 연동되는 신규 스테이블코인 ‘USAT’를 연말까지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최근 제정된 미국 ‘지니어스법’(GENIUS Act)을 준수한다고 발표했다. 하인스 CEO는 트럼프 행정부 당시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집행이사를 지낸 디지털자산 정책 전문가다. 미국 내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 설계에도 참여한 이력으로 알려졌다. KB금융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확산과 규제 정비에 대응하고, 향후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대응하면서도 국내 통화 주권을 고려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이 목적”이라며 “국가 정책과 조화를 이루면서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혁신적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현장과 정책의 든든한 ‘연결고리’···경기신보, 고객자문위원회 개최

    현장과 정책의 든든한 ‘연결고리’···경기신보, 고객자문위원회 개최

    시석중 이사장 “현장 의견 반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성장 돕겠다”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18일 본점에서 ‘2025년 제3회 고객자문위원회’(자문위원회)를 열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민생경제 활력 제고 및 현장 중심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신보 자문위원회는 2023년부터 정례 운영해 온 정책 제안 창구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반영해 도민 체감형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달버스’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통해 도민을 찾아가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등 현장 소통을 중시하는 정책 기조와 맥을 같이한다. 경기신보는 이날 수요자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하반기 신규 지원사업을 자문위원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경기도 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은 김동연 지사가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로 직·간접적 피해를 본 평택 소재 기업들과의 현장 간담회에서 직접 제안받아 상반기에 경기신보와 함께 시행한 자금이다. 하반기에도 피해기업의 경영 애로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지원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 29일부터 시행한다. 이와 함께 여성기업·청년기업·일자리창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공유했다. 자문위원들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저금리 상품 확충, 절차 간소화, 중·저신용자 대상 특화 컨설팅 등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신보는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보증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고객자문위원회는 경기신보와 현장을 잇는 중요한 통로로, 자문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이 경기도 경제 회복과 재단의 성장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세 부과로 피해를 본 기업들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 경기도, 도정자문위 위원장에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위촉

    경기도, 도정자문위 위원장에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위촉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정책자문기구인 도정자문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능후 신임 도정자문위원장은 지난 2017년~2020년 제53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뒤 경기대학교 사회복지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위원장은 앞으로 ▲도정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 점검 ▲개선방안 제언 ▲신규 정책 기획 및 전략 수립 등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전임 전해철 도정자문위원장이 지난 6월 30일 자로 사임했다. 도정자문위원회는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도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논의하는 정책자문기구다. 위원장을 비롯해 중앙정부, 학계를 비롯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됐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교육 지원 조례 생긴다… 조례 가결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교육 지원 조례 생긴다… 조례 가결

    서울시에도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시키는 컴퓨터과학의 하나인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AI)’에 있어 이를 활용하고 관련 능력에 대한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 지원 조례안 ’이 지난 12일 개최한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근로자의 약 63.5%가 생성형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어 미국(39.6%)보다 약 1.6배 높은 수준이나, 업무시간 단축 효과는 미국(5.4%)에 비해 낮게(3.8%) 나타나면서, 인공지능 활용의 높은 관심도에 비해 역량은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 정부 또한 지난 1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을 제정해 인공지능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등을 규정한 바 있어, 국가적으로도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교육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유 의원은 “현재 ‘인공지능 교육’에 관한 조례가 부재한 상황으로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제정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으로 디지털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나, 시민들이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하기에는 역량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현 실태를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시민들이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윤리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본 조례를 발의했다”며 제안 사유를 밝혔다. 특히 이번 조례는 총 16개 조문으로 목적, 정의, 시장의 책무 등에 ▲‘시민의 인공지능기술 활용 능력 함양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의 체계적 추진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기본계획에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의 기본방향 및 추진목표 ▲단계별·분야별 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재원 조달,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과 자문위원회 설치 조항은 ▲역할 ▲구성 ▲임기 ▲위원의 해촉 등 ▲위원장의 직무, 회의, 간사 ▲존속 기한을 명시했으며, 지원사업과 협력체계 구축 조항은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 정책 동향 ▲프로그램 연구 ▲전문 인력 양성 ▲홍보 등에 대해 명시했다. 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급속한 인공지능 확산 속에서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비판적, 창의적으로 이해 및 활용함은 물론, 윤리적,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행 과정상 효과성과 정책 수요를 검증하고, 향후 기본 조례와의 정책 연계성 등도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조례 제정의 의미를 재차 언급했다. 본 조례는 지난 3월 10일, 서울시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 의원이 주관한 ‘AI:혁신적 소통의 미래’ 토론회 개최 6개월 만의 성과로서, 이제 서울시에 인공지능(AI) 조례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관련 정책 시행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도의회, 2025년을 청렴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재도약 총력

    경북도의회, 2025년을 청렴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재도약 총력

    경북도의회(의장 직무대리 최병준 부의장)는‘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경북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을 청렴 혁신 원년으로 삼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경북도의회가 마련한 2025년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에는 ①청렴리더십 강화 ②이해충돌 방지 기반 정착 ③부패요인 사전 차단 ④도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등 4대 추진전략이 담겨져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체감도 60%, 청렴노력도 40%, 부패실태 감점(최대 10점)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청렴체감도의 비중(80%→60%)을 낮추고 청렴노력도의 비중(20%→40%)을 확대함으로써 기관의 반부패 노력에 대한 비중을 대폭 향상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해 청렴노력도 부문(20%)에서는 1등급 만점을 받아 제도 개선을 위한 내부적인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향후 개선 가능성을 보여줬다. 경북도의회는 2025년 올해에도 청렴노력도 향상을 위한 내부 노력 강화로 제도적 기반 확립, 감점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한 상시 점검을 핵심 대응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 온라인 방청 신청제 도입 등 제도 개선을 이미 추진하며 청렴 취약 분야를 보완하고 있으며, 이해충돌 방지제도의 자체 점검을 실시해 연 2회 이상 수의계약 체결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부패 유발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 준수 여부 등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행동강령자문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반영하여 예산 사용의 적정성, 직무 관련 영리행위 신고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청렴도 평가지표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의원 등 고위직 청렴교육 부문에서는 지난 9월 4일 의원연수회에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서약식을 통해 지방의원의 청렴의식 제고와 주민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지난해 부진했던 지역주민 청렴체감도 제고를 위해 주민의 알 권리보장을 위한 의정활동 정보 공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의회 홈페이지에 전용 메뉴를 신설해 ▲의정활동 세부 내역 ▲입찰·수의계약 정보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SNS와 소식지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도 병행함으로써 의정활동의 개방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의회는 도민과의 신뢰 회복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준 부의장은 “청렴은 의원과 직원 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 책무이자 도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2025년을 청렴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의회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APEC 보건·경제고위급회의 참석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APEC 보건·경제고위급회의 참석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과경제고위급회의’(HLMHE) 본회의에 참석해 헬스케어 혁신에서의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열린 APEC HLMHE는 APEC 회원국의 보건부 장·차관 등 고위급 대표들이 모여 보건의료정책 등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 부회장은 APEC 산하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위원이자, ABAC 내에 올해 신설된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BHWG) 의장을 맡고 있다. 그는 “헬스데이터 2차 활용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 헬스케어 혁신은 정부만의 노력이 아닌 민간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한다면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를 재구성하고 회복력 있고 포용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아태 지역의 번영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이 부회장은 ABAC BHWG이 APEC 공통의 보건, 의료 이슈에 대해 제도적 기술적 대응 방안을 어떻게 모색해왔는지 설명했다. 또한 ABAC 주최의 공식 오찬을 주재하고 의료 데이터 공유와 거버넌스의 중요성, AI 및 유전체학의 실제 응용, 민관 협력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코오롱그룹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 등 바이오 신약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지난해 7월 미국에서 TG-C 임상 3상 환자 투약을 마치고, 202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TG-C 품목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인공지능 관련 3대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인공지능 관련 3대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상열)는 지난 12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인공지능 관련 산업·윤리·교육 분야의 제정조례안 3건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3건의 조례안은 ▲‘서울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서울시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지원 조례안’이다. 먼저 ‘서울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서울시가 AI 산업 전반의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 인공지능산업 집적단지 등 인프라 확충, 스타트업 지원 및 산학연 공동연구 확대, 전문 인력 양성과 글로벌 교류 협력 등을 규정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은 AI 기술의 활용 과정에서 안전성·공정성·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 AI 윤리 기본계획 수립, 윤리 자문위원회 설치·운영,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 가이드라인 수립 등을 규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윤리적 AI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서울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지원 조례안’은 학생과 교원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청의 책무 부여, 교원 연수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 교재 및 교육과정 개발, AI 윤리 지침 마련 등을 규정하여, 체계적인 AI 교육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는 앞서 지난 8월 21일 서울시 AI 허브와 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AI 산업 인프라 확충과 교육 현장의 실태를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한 바 있으며, 9월 10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서울시와 교육청의 관계 부서를 대상으로 AI 정책의 현안을 재점검하고, 이날 통과된 제정조례안 3건을 제안했다. 서상열 위원장은 “이번에 통과된 3건의 제정조례안을 토대로 서울시가 AI 산업을 선도하고, 윤리적 활용 기반을 확립하며, 학생 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특위 차원에서 그간의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조례안 3건을 제안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10월 중 개최 예정인 제4차 회의에서 특위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특위 활동이 종료될 예정이지만, 이후에도 계속해서 서울시 AI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민 편익 증진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추경예산 감액편성...사전계획 미흡과 적극 행정 부족 드러내

    박명숙 경기도의원, 추경예산 감액편성...사전계획 미흡과 적극 행정 부족 드러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제38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철도 역명 개정 사업과 경기국제공항 유치 지원 사업의 집행부의 미흡한 계획과 소극적인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박명숙 의원은 철도항만물류국 소관 예산 심의 중 광교 중앙역을 광교 경기도청역으로 개정하는 사업이 지연된 점을 지적하며 “당초 올해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계획했던 단순 명칭 변경 사업이 국토부 협의 지연과 도의 소극적 추진으로 결국 예산이 감액됐다”며 “연초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면 충분히 연내 집행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이어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까지 뒤로 미루는 것은 타당성이 부족하다”며 “도의 적극적 행정 노력이 아쉬운 대목”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경기국제공항 추진단 소관 예산 심사에서는 “자문위원회 운영, 워크숍, 타운미팅 등 주민 간담회와 홍보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감액된 것은 당초 계획 수립이 부실했던 결과”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선거 일정이라는 외부 변수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며 “공항 유치와 같이 도민 기대가 큰 사업일수록 더욱 철저한 준비와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특히 “국제공항 유치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보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도권 균형 발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초기부터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고 해서 사업 추진 자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는 철저한 사전 계획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순천의 역사와 정신 배운다···‘순천학(順天學) 연구소’ 성황리 출범

    순천의 역사와 정신 배운다···‘순천학(順天學) 연구소’ 성황리 출범

    순천의 역사와 문화, 정신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학습하기 위한 ‘순천학(順天學)연구소’가 1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시민 2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하게 출범했다. 민간인이 중심이 돼 순천의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고, 도시의 정체성을 연구하는 최초의 사례여서 지역 사회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026년 순천시장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허석 전 순천시장이 상임대표로 취임했다. 김용준 전 순천매산여고 교장과 신근홍 전 순천시사 편찬위 상임위원,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 조재건 변호사, 심순섭·양현심 전 순천시 사무관 등 10명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58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또 문화·예술·노동·여성·청년·의료·관광 등 16개 분과위원회에 64명의 분과위원장, 1004명의 회원이 함께 연구소 활동에 동참했다. 자문위원단에는 김기옥 전 순천시장, 김진호 전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김현모 전 문화재청장,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성장현 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이광하·채대홍 전 순천농협조합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철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과 김문수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건넸다. 영상 축하메시지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권향엽·조계원·염태영 국회의원, 순천 출신 김태년·박홍근·장경태 국회의원, 문대림·안도걸 국회의원, 가수 설운도 등 30여명의 정·관계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영균·신민호·김진남·한춘옥·한숙경 전남도의원과 이영란·장경원·정홍준·서선란·장경순·오행숙·김미연·양동진·정광현 시의원, 서정진·허유인 전 순천시의장, 문승태 순천대 부총장 등도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허석 상임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순천은 이름 자체로 학문과 역사적 연구의 대상이다”며 “순천의 정신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해 미래를 밝혀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식과 배움은 나눔 속에서 빛난다”며 “소통과 공유의 자세로 열린 단체,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허 상임대표는 “하늘의 순리를 따른다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순천의 역사와 의미, 그 지위와 역할에 대해 우리는 자랑스러워하는 만큼 알아야할 의무도 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민관학 어느 분야에서도 순천에 대해 연구하고 정리하는 단체나 기관이 없어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연구모임 순천학연구소를 창립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가수 한미화와 6·15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마련됐으며, 6폭 병풍에 시민들의 축하 메시지를 새기는 특별 퍼포먼스와 함께 허석 상임대표가 직접 ‘順天學硏究所’라는 휘호를 쓰는 장면을 선보이며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순천 발전을 함께 나아가겠다”고 자신감을 보인 허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 시절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인물로 유명하다. 작가로서도 순천 및 근교의 역사적 인물과 설화를 재해석한 저서를 출간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민선 7기 순천시장을 역임하며 순천 발전에 기여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연구소를 통해 순천의 유래·역사·문화적 가치를 보다 깊이 연구·보급해 나간다는 각오를 보였다.
  • 용인시, ‘제2기 시정자문위원회’ 위원 19명 위촉

    용인시, ‘제2기 시정자문위원회’ 위원 19명 위촉

    이상일 시장 “소중한 의견 적극 수용, 좋은 정책 수립할 것” 용인특례시는 11일 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제2기 시정자문위원회’ 위원 1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7년 8월 6일까지 2년 동안 용인의 행정과 문화·체육, 경제와 환경, 도시건설 등 시정 전반에 대해 권고와 건의, 제안 등의 역할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과 문화예술국장을 지낸 한라대 초빙교수 방성규 위원이 지난 1기에 이어 2기에도 위원장직을 맡았다. 자치행정분야 시정자문위원은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한국통계학회 회장) ▲김서용 아주대학교 교수(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회장) ▲남재걸 단국대학교 교수(전 행정안전부 과장) ▲박윤환 경기대학교 교수(전 인사혁신처 자체 평가위원) ▲이호은 청운대학교 교수(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 학회 고문)가 위촉됐다. 문화체육분야에는 방선규 위원장과 ▲김용기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위니아트컴퍼니 대표) ▲노갑택 명지대학교 교수(남자테니스 국가대표팀 감독) ▲박정배 청운대학교 교수(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위원회 위원) ▲박지현 대구카톨릭대학교 외래교수(성악가) ▲유충열 전 경기이천경찰서장 ▲이태원 명지대학교 교수(뮤지컬 명성황후 주연배우) ▲백남섭 전 용인대 교육대학원장이 선임됐다. 경제환경분야는 ▲김상수 용인대학교 교수(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평가위원) ▲박문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위촉됐다. 도시건설분야에서는 ▲김대익 국립한경대학교 명예교수(전 용인시 총괄건축가) ▲김현수 단국대학교 교수(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손정민 글로벌 퓨처 그룹 대표(서울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 ▲진정화 피에이씨 건축기술연구소 연구위원(국토교통부 중앙건축 심의위원)이 활동한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기 시정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시의 정책에 대해 조언과 제안을 해준 덕분에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2기 시정자문위원회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반영해 좋은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방선규 시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라고 생각하며, 도시의 성장을 위한 정책 자문과 제안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 박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중·장기계획 관리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박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중·장기계획 관리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중·장기계획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9월 11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가 수립·추진하는 다양한 중·장기계획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그동안 부서별로 개별 추진되던 계획들이 정책 방향 불일치나 중복 문제를 야기해왔으며, 도지사 교체에 따른 정책 기조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 중·장기계획 관리 총괄부서 지정 및 관리·보고 의무 부여 ▲ 성과목표 설정과 점검·평가 절차 마련 ▲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 우수 운영 부서·공무원에 대한 포상과 인사상 우대 규정 등이다. 박진영 의원은 “경기도의 중·장기계획을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이 마련됐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높이고 도정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의결된 조례안 오는 19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 아시아 골프스타 다 모인다…41년 전통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11일 개막

    아시아 골프스타 다 모인다…41년 전통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11일 개막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이 11일부터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열린다. 무엇보다도 이번 대회는 아시안투어와 일본투어,K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41년 역사의 전통 있는 대회라 한국의 옥태훈, 문도엽을 비롯해 일본의 골프 영웅 이시카와 료 등 각국의 스타 선수가 출전한다. 전체 138명의 출전 선수 중 57명이 출전하는 한국에서는 옥태훈이 눈에 띈다. 옥태훈은 지난 6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와 KPGA 군산CC오픈에서 연속으로 정상에 오르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다. 특히 그는 KPGA 투어 12개 대회에 참가해 우승 2회를 비롯해 톱5에도 7차례 진입하는 등 올 시즌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시즌 3승을 노리고 있다. 상금(8억2966만원)과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는 옥태훈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2억7000만원의 우승상금을 추가하면 올 시즌 첫 상금 10억원 고지에 오른다. 지난 주말 KPGA 파운더스컵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째를 수확한 문도엽도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벼르고 있다. 올 시즌 1승을 올린 박상현과 이태훈은 통산 2승째를 노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4위)을 거뒀던 김민규는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올해 DP월드투어를 주무대로 뛰는 김민규는 “고국 팬들 앞에서 멋진 승부를 펼쳐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3년 고군택에 이어 한국 선수가 2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을지도 관심이다. 한국과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칠 국가로는 일본을 꼽을 수 있다. 일본 선수는 최근 3년간 두 차례나 우승컵을 가져가며 맹렬한 기세를 뽐냈다. 디펜딩 챔피언 히라타 겐세이는 불참하지만 2022년 우승자 히가 카즈키와 지난 7일 일본프로골프 투어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나가노 다이가, 지난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오기소 다카시 등이 출전한다. 전성기 시절 잘생긴 외모로 ‘스마일 왕자’로 불리는 일본 골프영웅 이시카와 료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15세이던 2007년 일본투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 골프사를 새로 썼다. 2013년부터 5년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며 두 차례 준우승도 기록했다. 이밖에도 올 시즌 제67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사돔 깨우깐자나와 지난달 아시안투어 만디리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에 오른 수티팟 프라팁티엔차이, 지난해 KPGA 투어에서 뛰었던 재즈 제인와타난넌드(이상 태국) 등 아시안투어를 대표하는 선수 41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달 초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연패 김민수와 지난달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2연패한 유민혁 등 17세 동갑내기 아마추어 선수가 젊은 패기를 어떻게 선보일지도 관심이다. 한편 골프를 통한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2008년 시작된 신한동해오픈 희망나눔캠페인은 올해도 계속된다. 18년째를 맞은 희망나눔캠페인에는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을 포함해 컷 통과한 선수가 자발적으로 상금의 3%의 금액을 기부하고 자문위원단과 갤러리가 함께 참여한다. 특히 갤러리 플라자에서 발행되는 100% 당첨 ‘희망나눔쿠폰’ 판매 수익금 전액이 기부돼 갤러리들은 이벤트를 즐기고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다.
  • ‘95년생’ 최연소 장관 탄생한 나라…‘올림픽 2연패’ 했다고?

    ‘95년생’ 최연소 장관 탄생한 나라…‘올림픽 2연패’ 했다고?

    대만에서 30세의 ‘최연소 장관’이 탄생했다. 특히 배드민턴 남자 복식으로 올림픽 2연패를 한 스포츠 스타라는 점에서 화제다. 9일 중앙통신사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의 ‘국민 체육의 날’인 이날 신설 정부 부처인 ‘운동부’가 공식 출범했다. 이날 타이베이시 국립대만대 종합체육관에서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초대 운동부장(장관)으로 대만의 배드민턴 스타 리양(30)이 임명됐다. 1995년 8월생인 리양은 복식조인 왕치린과 함께 2020 도쿄올림픽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배드민턴 남자복식 2연패의 위업을 쌓아올린 스포츠 스타다. 특히 두 대회 모두 결승전에서 중국과 맞붙어 금메달을 따내 대만 전역에서 영웅으로 떠올랐다. 리 부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운동선수로서 수많은 도전을 하면서 대만의 스포츠 발전 방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면서 “모든 발걸음마다 스포츠 정신을 지키며 대만 스포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운동부 설립은 라이칭더 대만 총통의 대선 공약으로, 교육부 내에 있던 조직이 확대 및 독립해 출범했다. 야구 국제대회 ‘프리미어 12’ 우승을 비롯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 등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의 높은 성적을 바탕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 반영됐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시설을 개선하는 등 엘리트 체육을 지원함과 동시에 공공 운동장을 확대하는 등의 ‘전국민 운동’ 추진, 평등한 운동 기회 보장, 스포츠 산업 육성 등이 주요 업무다. 대만 입법원은 지난 1월 운동부를 설립하는 내용의 ‘행정원 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이로서 행정원 산하 15개 부처 중 하나로 운동부가 신설됐다. 리 부장은 지난해 선수 생활에서 은퇴한 뒤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또 운동부 설립 과정에서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다 장관을 맡게 됐다. 리 부장은 대만에서 ‘역대 최연소’ 부처 수장이라는 기록을 쓰게 됐다. 종전 최연소 장관은 2016년 35세의 나이로 디지털 담당 정무위원으로 임명된 탕펑(오드리 탕) 무임소대사다.
  • 포스코,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 출범

    포스코그룹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회장 직속의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문위는 회장 직속의 독립성 있는 자문 조직으로 ▲안전 ▲미래 신사업 ▲커뮤니케이션 3개 분과로 구성된다. 분과별로 사외 전문위원과 그룹 최고경영층이 참여해 경영 방향 설정에 대해 필요한 조언을 제공한다. 위원장과 전문위원 모두 사외 인사로 구성해 객관적인 자문을 구할 수 있다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자문위원장에는 박준식 한림대 부총장이 선임됐다. 안전분과 전문위원은 김경문 성공회대 총장이 맡는데 안전분과는 작업 중지권 강화, 원·하청 통합 안전 관리 체계 구축, 인공지능(AI) 신기술 적용 등 안전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포스코는 해당 결과물을 ‘안전 전문 회사’ 전략을 수립할 때 반영할 예정이다.
  • 與 “쌍방울 대북송금, 尹정부서 조작기소”… 추가 특검도 거론

    與 “쌍방울 대북송금, 尹정부서 조작기소”… 추가 특검도 거론

    조경식 前부회장 ‘진술 강요’ 증언에“사실이라면 희대의 조작기소 사건”野 “추미애, 특검법 단독 의결 처리”법사위원장 상대 권한쟁의심판 청구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특별위원회가 8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인 조작기소 사례로 규정하고 법무부와 검찰의 즉각 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당 지도부를 중심으로는 별도의 특검 필요성까지 거론됐다. 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경식 전 KH그룹 부회장의 증언에 의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실상이 밝혀졌다”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조작기소 혐의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조 전 부회장은 지난 5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할 때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가 개입했다는 진술을 강요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특위는 “조 전 부회장의 증언대로 거액의 돈과 야당(민주당) 정치인에게 누명을 씌우는 대가로 정치권과 검찰이 결탁해 사건을 조작했다면 이것은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희대의 조작기소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다만 특위는 특검을 고려하진 않고 있다. 특위 소속 김기표 의원은 기자들을 만나 “검찰이 기소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진술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 기소는 검찰이 하는 게 옳고 문제가 있다면 상설특검을 고려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전현희 3대 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전에 열린 특위 회의에서 대장동 진술 조작 의혹부터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고발 사주 의혹 등을 언급하며 “특위는 기존 3대 특검 외에도 이 부분에 관해 추가 특검을 도입해 수사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또 중앙당 논평을 통해서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별도의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검찰이 스스로 잘못을 조사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분명히 드러난 만큼 별도의 독립적 특검까지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피청구인으로 하는 권한쟁의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곽규택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추 위원장은 (지난 4일) 조은석·민중기·이명현 특검 관련 개정 법률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간사와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안건조정위원을 선임했고, 형식적인 안건조정위를 거쳐 단독 의결 처리했다”며 “이는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의 심의·표결권을 침해한 위헌적 행위로, 그 효력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권한쟁의심판은 국가기관 상호 간에 권한의 존재 여부나 범위에 대해 다툼이 있을 때 헌재가 이를 해소하도록 하는 제도다.
  • 野 “추미애, 국민의힘 심의·표결 권한 침해”…권한쟁의 심판 청구

    野 “추미애, 국민의힘 심의·표결 권한 침해”…권한쟁의 심판 청구

    국민의힘이 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대상으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 추 위원장이 권한을 초월해 안건조정위원회(안조위)를 구성하고, 야당 간사 선임을 방해하는 등 국회의원의 법률안 표결·심사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곽규택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국회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곽규택·나경원·박준태·송석준·신동욱·조배숙·주진우 의원은 오늘(8일) 헌재에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피청구인으로 위헌·위법 행위에 대한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열린 법사위에서 민주당 주도로 ‘더 센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과정을 문제삼았다. 해당 법안들은 국민의힘 요구로 최장 90일 동안 법안을 논의하는 안조위에 회부됐다. 국민의힘의 안조위 구성 요구에 추 위원장은 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했고, 국민의힘은 간사 협의 사안이니 나경원 의원의 간사 선출 건을 먼저 처리해달라고 했으나, 추 위원장은 임의로 국민의힘 의원 2명을 배정했다. 국회법상 안조위는 소수당의 심의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장치인 만큼 위원 선임을 간사와 협의하도록 규정돼 있다. 곽 의원은 “그럼에도 추 위원장은 교섭단체에 보장된 간사선임 권한과 절차를 무력화한 채 임의로 위원을 선임해 국민의힘 위원들의 권한을 침탈했다”며 “이는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의 심의·표결권을 침해한 위헌적 행위로 그 효력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위원장에게 간사 협의 없는 위원 선임권을 부여하거나, 예외를 인정하는 국회법 조항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추 위원장의 행위는 법률상 근거 없는 권한을 자의적으로 행사한 것이다. 즉 법치주의 핵심 원리인 법률유보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 의원은 “국민의힘은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통해 국회 다수당의 절차 위반과 입법 독주 행태를 바로잡고, 앞으로도 의회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백종원 “회사 근간은 점주 의욕, 지원금 효과 있어”…소스로 해외에 한식 전파

    백종원 “회사 근간은 점주 의욕, 지원금 효과 있어”…소스로 해외에 한식 전파

    지난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공식 석상에서 300억원 규모의 가맹점 상생 지원책과 최근 100억원 규모의 사재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글로벌 신사업 동력으로 삼은 소스의 글로벌 유통 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다. 더본코리아는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소스 출시 시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백 대표는 “300억원을 풀어 점주들의 매출 활성화에 도움을 드리려고 하면 주주의 불만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아직까지 회사의 근간은 점주들의 의욕에 있다. 저는 (상생지원금이) 굉장히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생지원금 집행으로 인해 더본코리아의 2분기 실적이 악화한 것에 대해 백 대표는 “행사하면 할인이 들어가니까 매출이 평상시의 반으로 잡힌다. 매출·수익이 떨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매출 올랐다”고 말했다. 더본코리아의 2분기 매출(742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5%가 감소하고, 225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그는 “점주들의 사기, 여러 가지 마케팅 측면에서 굉장히 좋았다”고 했다. 최근 100억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한 것에 대해선 자영업자로서 어려운 부분까지 회삿돈을 투입할 수 없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와 본사 임원, 외부 자문위원 등 3자 구도를 통해 상생 구조를 제도화하기 위한 협의체인 상생위원회를 만들었다. 백 대표는 “상생위원회가 모일 때마다 돈이 들어가는 데 우선 자금이 필요하니까 개인으로도 일단 내겠다고 한 것”이라면서 “정확히 어디에 쓰인다고 정해진 건 없지만 자영업자로서 겪어야 할 힘든 부분에 대해 도움을 드리는 데 쓰일 것”이라고 했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들어 ‘빽햄 가격 부풀리기’ 논란을 시작으로 위생 논란, 농지법 위반, 원산지 허위 표기 의혹 등 숱한 문제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감사팀과 품질 안전관리팀 등 조직을 정비하며 경영 방식 개선을 시도하고, 공동 대표 체제에서 백종원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기도 했다. 그는 “조직을 만들어야 하나 처음에 갸웃했지만 만들고 전문가들이 많이 모이니까 훨씬 시너지가 생겼다. 단독 대표 체제는 책임자가 2명일 경우 책임 회피한다는 오해를 받을까봐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 백 대표는 소스를 더본코리아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2030년까지 해외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양념치킨, 매콤볶음, 간장볶음소스 등 7종의 TBK(The Born Korea) 소스를 선보였다. 연말까지 쌈장·매콤찌개 소스 등 4종을 더 추가해 제품군을 늘릴 예정이다. 백 대표는 홍콩반점, 빽다방 등 더본코리아의 브랜드를 해외 파트너스에게 운영권을 부여해 운영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더본코리아가 개발한 소스를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조리 방식을 전파하고 컨설팅해주는 ‘글로벌 푸드 컨설팅’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백 대표가 미국, 유럽, 대만, 중국 등을 다니며 직접 소스 시연회를 열고 해외 바이어와 현지 셰프들과 미팅도 주도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난 7월 독일의 대형 유통그룹 글로버스와 손잡고 현지 하이퍼마켓 푸드코트에 비빔밥과 덮밥 메뉴를 출시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의 브랜드인 롤링파스타는 이탈리아와 아무 관계도 없지만 이탈리안 음식으로 사업하고 있듯이 해외의 큰 프랜차이즈 기업은 자기들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어한다”며 “브랜드를 만들 때 기본적으로 필요한 건 소스다. 연구개발(R&D) 인력이 100명에 육박하는 더본코리아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행정안전부 제4기 지방세발전위원회 위원장 선임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행정안전부 제4기 지방세발전위원회 위원장 선임

    서울시립대는 박훈(대외협력부총장) 본교 교수가 지난달 28일 행정안전부 제4기 지방세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지방세 발전 중장기 방안과 지방세 관계법 개정안 논의, 기타 지방세 제도 관련 정책 자문 등 지방세제 분야에 특화한 정부 자문 및 정책 제언 역할을 수행한다. 박훈 교수는 2003년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2011년 교수 출신으로는 첫 국세청 납세자보호관(개방직 국장)으로 임명됐으며,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기재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대통령실 재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한국지방세학회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한국세법학회장,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국세청 미래혁신추진단 위원, 서울시립대 대외협력부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300일대 위치한 테마파크인 ‘원마운트(One Mount)’에서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 VIP로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행사명으로 매일경제 TV에서 방송하여 개최한 행사로, 이번 행사는 한국 최초 키즈 매거진 아망(AMANG:www.amangmedia.com)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패션쇼 사업이다. 특히 이번 패션쇼는 아아들의 창의성과 자신감을 무대에서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다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특별한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패션과 댄스 공연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키즈 모델, 키즈 댄스팀 및 다문화 가정 아동 등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VIP 고객, 기업 후원사, 글로벌 인플루언서(100만), 해외 귀빈(파키스탄 왕족) 등에 이르기까지 약 20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하는 국제적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는 ‘VIP’로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 ▲서울시당 다문화위원회 이본아 부위원장(미얀마) ▲김태윤 부위원장(중국) ▲김주형 부위원장(미국) ▲모하마드 칼리딘(자문위원/말레이시아) ▲차홍숙 부위원장(중국) ▲정복철 부위원장(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문희경 교수(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대외협력 학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플루언서(influencer)’로는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출연한 파키스탄 김안나 대표(파키스탄 왕족) ▲김나민(100만 인플루언서) ▲강채린 대표(Cherianna)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런웨이(드레스 런웨이 → 한복과 다문화 아동의 전통복 런웨이 → 아망 유니폼 런웨이 순) ▲댄스 퍼포먼스(키즈 댄스팀 및 특별 게스트 무대) ▲피날레 & 인터뷰 (글로벌 인플루언서(100만 인플루언서), VIP(파키스탄 왕족 등)과 함께하는 무대 인사 및 런웨이 순으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되었다. 본 기념 행사의 목적은 ▲브랜드 가치 강화(아망의 20년간 역사와 미래 비전을 패션쇼를 통해 선보임)’ ▲문화 교류의 장 마련(10여 개국(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 미얀마,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아제르바이젠, 인도, 한국)에서 온 VIP 및 인플루언서 참여로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 ▲사회적 가치 창출(다문화 가정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포용적 문화 확산) ▲콘텐츠 사업화(패션,댄스 공연을 티켓링크 단독 판매 상품화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서,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키즈매거진 아망(AMANG)의 브랜드 및 문화 교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콘텐츠 사업 확대 등에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VIP로 본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시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이 무대를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한국 사회 속 다문화 어린이들이 어깨를 펴고 일어서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함께 만들어준 20년 역사의 아망 매거진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또한 “우리 사회가 다양성과 포용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면서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20주년 기념행사와 같은 문화행사가, 이제 나라 위주를 넘어 아시아, 지구촌 세계의 아이들, 주니어, 성인들까지 함께 모여 만들어 내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해 가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의 20주년 행사를 마무리하며, 향후 매거진 아망(AMANG)은 이번 행사를 기반으로 ▲키즈매거진 아망 글로벌 키즈 라이프스타일을 통한 리더십 강화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티켓 판매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숙박, 외식, 관광 연계)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 ▲다문화와 아동 문화예술 참여 확대 ‘사회적 가치 확산’ 및 ▲ 공연상품화 사례를 통한 차기 프로젝트 확장 가능성(지속적 사업화 기반 마련)을 추진하는데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최한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20주년 행사 패션쇼는 오는 9월 3~4째주 매일경제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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