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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중진들 “저승사자가 왔다”/ 윤여준의원 여의도소장 선임 차기공천 ‘물갈이 역할’ 우려

    향후 한나라당 전략기획의 핵이 될 여의도연구소장에 윤여준(사진) 의원이 선임될 예정이다. 다음달 3일 소집될 이사회에서 최병렬 대표의 이사장직 취임과 동시에 임명될 것이라는 전언이다. 이로써 지난 16대 총선 공천과정에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윤 의원은 17대 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화려한 복귀를 하는 셈이다. 윤 의원은 지난 총선 공천 이후 잠시 당 기획위원장 등을 맡은 것을 제외하고는 지난 4년간 숨 죽이고 있었다. 지난 대선 때에도 선거 말미에서야 중용되는 등 적어도 공식 라인에서는 뚜렷한 역할을 맡지 못했다. 2000년 16대 공천 때 이회창 전 총재의 측근으로 총선기획단장을 맡아 김윤환 전 의원 등 중진들을 대거 탈락시킨 책임자로 지목되면서 집중 견제를 받아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한때 미국으로 도피 아닌 도피까지 떠나야 했을 정도다. 당내에서는 여의도연구소가 다음 총선을 위한 전략기획 수립을 총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소장파 의원들은 그의 복귀를 환영하고 있다.반면 당 중진들의 시각은 곱지 않다.그가 또다시 ‘저승사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윤 의원은 이를 의식,여의도연구소를 미국의 공화당을 간접 지원하고 있는 헤리티지 재단처럼 당의 싱크탱크로 발전시킬 계획을 강조하고 있다.이를 입증하기라도 하듯,이번 최 대표의 방미기간 헤리티지 재단과 자매결연이나 제휴를 추진 중이라고 한다. 당에서도 여의도연구소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준비 중이다.최소 월 2억 5000만원 이상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박사급 인력 5∼6명의 충원을 준비 중이며,윤 의원이 직·간접적으로 인재를 물색하는 등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최 대표 역시 윤 의원에 대한 신임이 각별하다고 한다. 얼마전 공천 헌금 수수 연관설이 나돈 뒤 ‘윤 의원에 대한 선임이 물 건너 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강력하게 제기됐으나,최 대표는 “윤 의원 말고 대안은 없다.”며 이를 일축했다는 후문이다. 이지운기자 jj@
  • 2학기 수시모집 대학별 가이드 / 단국대학교

    단국대(www.dankook.ac.kr)는 수시 2학기 전형을 통해 우수학생,교사추천제,리더십,전공예약제,지역할당제 등 18개 전형에서 2044명을 선발한다.서울캠퍼스 952명,천안캠퍼스 1092명이다. 리더십,전공예약제 전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수험생의 관심이 높다.리더십은 학생 회장·부회장,학급 반장·부반장 경력자를 지원자격으로 하며 서울 170명·천안 30명 등 200명을 뽑는다.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공예약제는 일반학생전형을 통해 서울·천안 17개 전공에서 141명(서울 50명,천안 91명)을 모집한다. 모두 978명(서울 534명,천안 435명)을 뽑는 교사추천제는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 중 ‘우’ 이상의 과목수가 일정 비율을 넘어야 지원할 수 있다.1단계 학생부 100%,2단계 학생부 70%,심층면접 30%로 합격자를 가린다. 다단계 전형은 서울의 경우 연극영화특기자(연기)와 체육특기자를 제외한 전 계열,천안캠퍼스의 의예과가 해당된다.10명을 뽑는 의예과 우수학생은 최저학력기준이 수능 종합 1등급이며 논술도 치른다. 논술고사는 인성,적성과전공과 관련해 수학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지정 논제를 제시한다.서술형이다.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은 교사추천제,전공예약제,의예과 우수학생,자매결연지역 고교출신자,쳬육특기자 등이다. 천안캠퍼스 모집인원의 9%를 선발하는 지역할당제(265명)는 충남,경기도(평택·안성)에 소재한 고교 졸업·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학생부 70%,심층면접 30%를 반영한다.
  • 쉬어가기˙˙˙

    ‘성불사에는 풍경소리가 없다.’ 가곡 ‘성불사의 밤’노랫말과는 달리 북한 황해북도 정방산의 성불사 극락전에선 풍경을 볼 수 없다고.최근 방북했던 서울 도선사 주지 혜자 스님은 성불사 주지로부터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폭격을 받아 절이 파손되면서 풍경도 소실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는데.성불사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선사는 풍경을 비롯해 성불사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 용인에 외국어高

    오는 2005년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에 지방자치단체가 설립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외국어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가 설립된다. 경기도 용인시는 외대가 ‘부속 외국어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모현면 왕산리 용인캠퍼스내 1만 6000여평에 대해 제출한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변경인가 신청을 공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외대측은 지난 6월25일 경기도 교육청에 학교설립계획승인신청을 제출했다.이번 도시계획시설 변경 신청이 승인되는 대로 건축허가 등을 거쳐 오는 10월쯤 착공할 예정이다. 2005년 개교 예정인 외고는 학년당 10학급,학급당 35명 규모로 영어·불어·독일어·중국어·일본어과 등 5개 과가 설치된다.학생 전원은 기숙사 생활을 한다.원어민 교사는 물론,기숙사를 담당하는 사감과 각종 시설 관리자까지 영어권 출신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학교측은 학생들에게 대학이 갖추고 있는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학생들이 졸업 후 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45개국 70여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용인시는 지역내 명문학교유치 차원에서 개교까지 설립비용 198억원 전액을 지원키로 약정했다.학교측은 입학정원의 30%를 특별전형을 통해 용인지역 출신에 할당하기로 했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
  • 메트로 플러스

    ‘주택관리CD’ 무료배포 성남시는 공동주택 관리비를 줄일 수 있는 ‘주택관리CD’를 제작,관내 205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에 무료로 배포한다.지난 5년간 분당 등 신시가지 아파트관리 우수사례 등을 공모해 분석·제작한 이 CD에는 관리항목마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과 우수사례,절감 가능한 액수 등이 자세히 설명돼 있다.주요 내용은 성남시 인터넷(cans21.net)에도 소개된다. 자매결연 中 장춘시 방문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장춘시(長春市) 조양구(朝陽區)의 초청으로 오는 16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조양구를 방문한다.추 구청장을 비롯,관계 공무원과 구의회 의원 등 모두 11명이 방문,시설투자 및 통상·민간 교류활성화 등을 협의한다.중국교포학교도 방문해 장학금 전달식도 갖는다. 새달 일산호수공원서 영화축제 한국영화인협회 고양지부(지부장 변장호 감독)는 추석연휴인 다음 달 11∼14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영화축제를 연다.행사에서는 한국영화 걸작을 선정,상영하고 단편영화와 영화소재를 공모하는 영화축제도 열린다.축제기간 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맨발의 청춘’ ‘오발탄’ ‘돌아오지 않는 해병’ 등 4편이 매일 오후 7시 1편씩 선보인다.단편영화와 영화소재 공모에는 필름은 물론 가정용 캠코더로도 제작,출품할 수 있다.다음 달 1일까지 인터넷(lyff.dr.kr)이나 전화(031-901-5511)로 접수한다.
  • [CEO 칼럼] ‘잠깬 거인’ 중국이 다가온다

    흔히 일본은 ‘가깝고도 먼나라’로 불린다.우리와 늘 ‘숙명의 라이벌’로 통할 만큼 민족성과 문화에 대한 이질감이 있지만 그래도 일본은 가까운 이웃 나라로 통해왔다.그런데 이제 가깝고 가능성있는 새로운 시장으로 중국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에 불고 있는 ‘한류(韓流)’ 못잖게 중국열풍이 거세지고 있다.중국 유학생이 4만명에 이르고,국내 60여개 도시가 중국의 여러 지역과 자매결연을 맺는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불과 10년여 만에 두 나라는 세계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비약적인 변화를 가져왔다.지난해 말 기준으로 홍콩을 포함한 중국은 미국·일본을 제치고 국내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양국의 연간 교역액도 500억달러를 넘어섰다.중국기업의 한국투자도 1년 사이에 8.4배나 늘었다. 중국은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이며,또 가장 많은 상품을 수출하는 새로운 이웃나라가 된 것이다.실제로 할인점에서 국내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외국 제품 중 절반이 중국산이고,요즘 열풍이 불고 있는 인라인스케이트만 해도 대부분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다.경제분야 뿐 아니라 외교,문화,스포츠 등 다방면에 걸친 두 나라간의 교류와 협력도 속도와 다양성면에서 그 어떤 국가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폭넓고 심도있게 진행되고 있다.솔직히 기업인들은 이러한 중국시장의 가능성을 보면서 기대감과 당혹감이 교차한다. 7년전 국내 할인점으로는 처음 중국에 진출했을 때의 기대감은 이제 해외선진 유통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생각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었으며,나날이 변모하는 상하이 푸둥(浦東) 특구의 모습은 놀라움을 넘어 충격으로 다가온 지 오래다.수많은 빌딩숲에 놀라고,비슷한 건물들이 없도록 관리한다는 계획성에 다시 놀라고,건물 하나에도 도시전체의 균형과 환경까지 고려한다는 그들의 저력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실제로 상하이만 해도 과거보다 차량은 몇 배 증가했지만 교통정체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올 연말쯤 GDP(국내총생산)가 5000달러를 넘어 마이카 시대가 오더라도 상하이 시민들은 선진도시들이 겪고 있는 끔찍한 교통체증은 걱정하지 않을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온다. 요즘 중국경제의 심장부인 상하이는 2020년까지 전체의 85%를 도시화한다는 계획 아래 한창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우리나라처럼 아파트분양 열기가 생겨나고 있고,외국계 유통업체들이 속속 진출하는가 하면,각국의 명품브랜드들이 시내 한복판에 경쟁적으로 매장을 내고 있다.단순히 잘살아보자는 개발의 틀을 뛰어 넘어 수십년 단위의 장기플랜을 갖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차근 차근 이루어가는 그들의 저력에 당혹감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올림픽과 월드컵을 통해 경제발전의 꽃을 피웠던 것처럼 지금 중국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엑스포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제치고 동북아시대의 경제 중심지 도약을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다.이제 중국이 새로운 이웃이자 숙명의 라이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난 6월 상하이의 푸시(浦西)와 푸둥(浦東)지역을 연결하는 네번째 대교인 루푸(盧浦)대교가 세계 최대 철강아치형 다리로 개통되었다.이대교들을 건너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세계를 향해 하늘로 날아오르는 중국경제의 위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황 경 규 신세계 이마트부문 대표
  • “동해로 공짜 휴가 가실 분~”성북구 ‘삼척 수련원’ 신청접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휴가철을 맞아 자매도시인 강원도 삼척의 ‘성북구 수련원’을 올해에도 주민들에게 개방키로 하고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휴가철만 되면 장소 선택에 고민하는 점을 고려,자매도시인 삼척시에 여름캠프를 개설해 주민들을 편히 쉬도록 한다는 것.기왕이면 자매도시를 방문해 소득을 올려주고 우애도 다진다는 뜻이 담겨있다.구는 4년 전 삼척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난해 수해 때는 구호물품과 수해복구단을 보내 도와주기도 했다. 성북구는 2001년부터 삼척시 상맹방리 한재밑 해수욕장에 수련원을 운영해 왔다.총 1692평에 방갈로 9동,텐트 51동의 숙박시설과 이용자들을 위한 샤워장,탈의실,화장실,급수대,주차장,보안등 등의 시설도 갖춰져 있다.이용료는 무료다. 불편이 없도록 운영기간동안 현장에 구청직원이 상주한다.운영기간은 오는 10일부터 9월11일까지다.다음 달 11일까지 동사무소별로 선착순 접수한다.성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920-3310. 조덕현기자 hyoun@
  • 메트로 플러스 / 내일 문화광장서 구민알뜰장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7일 성동문화광장에서 ‘구민알뜰장’을 개최한다.여성단체연합회소속 17개 단체와 자매결연 농협,자원봉사단체,새마을 부녀회,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체 등이 참여한다.2290-7355.
  • 광진구청장, 몽골 세일즈 방문

    관선과 민선을 합쳐 9번째 구청장을 역임 중인 정영섭 광진구청장이 최근 뛰어난 외교력을 과시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24일 5박6일 일정으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 방문길에 올랐다.이번 방문에서 그는 울란바토르시로부터 ‘명예시민’으로 추대되고 이 지역의 유명 대학인 어르헝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이번 방문은 광진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서울의 구단위 행정조직)측이 공식 초청한 것으로,투자상담회도 함께 준비됐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몽골 울란바토르大와 자매결연

    서명덕(徐明德) 상명대 총장은 23일부터 26일까지 몽골을 방문,울란바토르대학과 자매결연 및 학술교류협정을 맺는다.
  • 여중생 사망 1주기 / 北대학들 한총련에 공동추도문 전달

    북한 대학들이 한총련 소속 대학에 지난해 미군장갑차에 치여 숨진 두 여중생에 대한 공동추도문을 보내왔다. 김일성종합대학·김정숙사범대학 등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북측본부 소속 대학 학생위원회는 12일 범청학련 해외본부를 통해 지난달 자매결연한 한양대·충북대 등 한총련 소속 대학에 팩스를 통해 공동추도문을 전달했다. 북측 학생위원회는 공동추도문을 통해 “한반도와 세계 악의 근원인 미국을 그대로 놔두고서는 청년학생의 희망과 미래는 있을 수 없다.”면서 “1년 전 억울하게 숨진 효순이·미선이와 같은 희생자가 또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청년학생들이 하나로 단결하여 반미 애국운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청학련 북측본부 소속 조선학생위원회는 13일 오전 10시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미군살인만행규탄 신효순 심미선 추모모임’을 갖고 범청학련 공동결의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두걸기자 douzirl@
  • 여중생 사망 1주기 / 사고현장에서 본 1년

    13일은 신효순,심미선 두 여중생이 미군 궤도차량에 의해 희생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열네살 어린 여학생들의 비통한 죽음은 전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올랐고,‘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져주기도 했다.한·미 정부 당국은 지위협정(SOFA) 부분 손질 등 여론을 달래려 했으나 아직도 근본적 치유책을 마련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효촌2리 56번 지방도로.꼭 1년전 여중생 신효순,심미선양이 숨진 사고 현장이다.사고후에도 여전히 미군과 한국군의 훈련 이동로로 이용되고 있지만 미군 장갑차와 탱크는 더 이상 다니지 않는다. 사고직후 부터 사고지점에서 상당히 떨어진 효촌1리쪽으로 돌아가고 있다. 미군은 두 여중생을 친 부교운반용 궤도차와 동종의 장갑차가 다시 지난 4월 포천에서 사고를 내 미군 2명이 사망하자 이 차종의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美장갑차·탱크 운행중단 구부러진 사고 도로의 선형을 바로잡고 인도를 내는 공사는 지난달에야 착공됐다. 미군부대에도 변화가 적지 않았다.의정부의 미2사단본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와 주력부대인 동두천 캠프 케이시는 한해동안 전례없는 수난을 겪었다.캠프 케이시는 운전병 재판이 열리는 동안 정문이 시위대에 포위되기도 했다.캠프 레드클라우드 정문 앞에선 수차례 성조기가 불태워졌다.지난해 11월엔 대학생 50여명이 철조망을 끊고 영내에 침입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연이은 항의 시위로 미군이 병사들에게 외출금지령을 자주 내리고 헌병 순찰을 강화하면서 미군기지 주변 경기도 크게 위축됐다.동두천 경제의 40%를 차지하는 보산동·상패동 일원 미군전용클럽 등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동두천시가 사건 이전에 계획한 보산동 관광특구 정비·개발계획은 허공에 떠버렸고 업주들은 전업을 준비중이다. ●동두천 캠프 1년내내 수난 여중생 사건 이후에도 미군 관련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사고 장갑차 소속 부대인 캠프 하우스의 미군은 지난해 6월말 시위 취재중 영내로 들어간 인터넷 방송기자를 구금,폭행하기도 했다.8월엔 의정부에서 미군 앰뷸런스가 인명피해 사고를 낸 후 영내로 도망친 뺑소니 사고도 일어났다.지난 1월엔 동두천 미군 클럽에서는 20대 여종업원이 미군 병사에 폭행당하기도 했다. 미군부대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해결하고 우호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들도 시도됐다.책임회피와 오만한 언동으로 주둔지 친미인사들로부터도 경원시당했던 전임 아너레이 2사단장이 사건 한달여만에 한국을 떠났다.존 우드 사단장이 부임하고 러포트 주한미군 사령관도 ‘미군의 전적인 책임’을 인정한 이후 미군은 일련의 화해 제스처를 취했다.‘좋은 이웃상’을 제정하고 주민 초청 체육대회와 영어교육에 이어 한국어 홈페이지와 핫라인을 개설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캠프 케이시에 환경오염 공동조사와 함께 지역 행사 공동참여,자매결연 등 우호관계 복원을 제의했다.경기도 제2청엔 2청과 주둔지인 의정부·포천·양주·동두천·파주,미2사단 관계자들로 한·미협력협의회가 구성됐다.그러나 이들 조직의 활동은 미미한 편이다.자질구레한 생활불편 사례 등을 2∼3건 해결했을 뿐이다.2청 관계자도 “대 미군 창구 역할을 하기엔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말했다. ●“반미 치유 근본대책 필요” 행정기관과 미군의 노력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는 회의적인 시각이다.미군의 화해 제스처는 반미감정을 완화하는 근본해결책이 못 된다는 것이다.‘미군기지 없는 평화도시 만들기 의정부 시민연대’ 등 경기북부 시민단체들은 지난 9일 지속적인 SOFA 개정요구와 함께 미군기지 환경오염,범죄감시와 피해구제를 위한 네트워크 결성을 선언했다. 미군의 한강 이남 배치가 완료돼도 경기북부엔 훈련센터가 운용될 예정이어서 ‘제2의 여중생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양주 한만교기자 mghann@
  • 독자의 소리/ 농촌 일손돕기 자매결연을

    지금 농촌은 바쁘다.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지만 남은 일손이라곤 나이 많은 허약한 노인들뿐이다.농기구는 다루기도 힘들고,조작 미숙 등으로 사고도 많이 발생한다. 도시민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으면 좋겠다.주말을 이용해 직장이나 가족 단위로 작은 일손이나마 거든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나아가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자녀들의 농촌체험을 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생각해보자.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 곳곳에 도시민의 사랑이 뿌리내리기를 바란다.아이들에게 농촌과 자연을 알게하고,서로 살아가는 마음을 가르쳐 주는 것만으로도 얻는 것이 더 많지 않을까. 김미라(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 은행나무 아래서 판소리 듣는다

    은행나무 그늘에 멍석 한장. 8일 이명국 명창이 5시간 동안 ‘춘향가’를 완창할 ‘무대’이다.여기에 청중을 위한 막걸리와 떡이 준비된다.19세기 시골장터의 소리마당이 그대로 재현되는 셈이다. ●멍석 펼치고 막걸리·떡도 들어 이 명창은 1999년부터 판소리 다섯 바탕의 완창에 나섰다.99년에 ‘심청가’에 이어 2001년에는 ‘수궁가’를 완창했다.‘춘향가’를 서울 성균관대 안에 있는 명륜당 은행나무 아래서 부르게 된 것은 전통적 소리마당을 꾸며보고 싶다는 그의 뜻이 박승희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에드워드 캔다 미국 캔자스대 교수의 생각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캔다 교수와 캔자스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5명은 지난달 26일부터 박승희 교수의 안내로 효(孝) 문화탐방 여행을 하고 있다.3일과 4일은 경주 남산에 올랐고,5일에는 안동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을 찾는다.하회를 찾는 것은 서애 유성룡 선생의 제삿날에 맞춘 것.이들은 새벽 1시 시작되는 제사를 참관한다. 지난달 27일에는 전남 영암에 있는 박 교수의 시골집도 방문했다.5대조부터 산소를 돌보고 있는 뒷동산에 올라 예를 올렸고,대청마루에 앉아 계신 85살 아버지에게 마당의 흙바닥에서 절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박 교수는 “효는 인류를 구하는 사랑”이라고 말한다.사회복지란 가정,나아가 공동체가 파괴됐을 때 대체하는 수단일 뿐이라는 것이다.쉽게 말해 아무리 훌륭한 시설에서 간호사가 도와주어도,가족이 보살펴주는 것과는 삶의 질이 다르지 않으냐는 것이다. 지금 사회복지학은 고통을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닌,행복을 위한 기초로 생각하는 추세.전북 진안의 마이산탑사를 찾았을 때 캔다 교수 일행이 감명깊게 받아들인 것도 돌을 하나하나 쌓아올리는 데 들어간 정성 때문이었다. ‘춘향가’는 그 연장선상에 있다.소리꾼이 5시간이나 걸려 한마당을 부르는 데는 엄청난 고통이 수반되지만,이 역시 행복을 추구하는 고통이다. 무엇보다 ‘춘향가’는 고난을 꿋꿋하게 이겨낸 인간승리자가 끝내는 억압자까지 포용하는 줄거리인데,이런 인생의 전환과정을 돕는 것이 사회복지학의 주요한 과제의 하나라는 것이다. 지난 21일 한국에 온 캔다 교수 일행은 한국 여행이 보름을 넘어서면서 식사시간만 되면 “돌솥비빔밥”과 “된장찌개”를 외친다.삭힌 홍어도 없어서 못먹을 지경이다. 그러나 한가지 실패한 것은 재래식 변소 체험이다.서산 개심사와 승주 선암사에서 두 차례나 시도했지만 모두 코를 잡으며 수세식으로 발걸음을 돌렸다.그러면서도 재래식 변소에서 재와 낙엽과 섞이며 퇴비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장 과학적인 환경보존”이라고 설명하자 머리를 끄덕였다. ●전통문화에서 사회복지 지혜 찾아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 깃든 사회복지 예지를 찾아서’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프로그램이 마련된 것은 자매결연을 맺은 두 대학의 문화적 학술적 교류 사업의 하나.지난 2001년 안식년을 캔자스대학에서 보낸 박 교수와 캔다 교수의 친분이 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미국의 아시안 센터가 비용을 대는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 4년 동안 계속된다.캔다 교수 일행은 10일 미국으로 돌아간다. ‘은행나무 아래서 판소리를 듣다’ 공연 문의는 (02)760-0631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서동철기자 dcsuh@
  • ‘한국의 민속문화’ 강연

    이종철(李鐘哲) 국립민속박물관장은 5일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에서 ‘한국의 민속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자매결연 협정식을 갖는다.
  • 중앙행정기관 50개 사무 새달 초까지 지자체 이양

    중앙행정기관의 17개 기능 50개 사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된다. 정부는 4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행정자치부와 농림부,산업자원부,환경부,산림청,중소기업청 등 6개부처 50개 지방이양 대상사무를 심의,의결했다.이양 대상사무는 의결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자치단체로 넘겨진다.이로써 지난 99년 지방이양추진위원회가 발족된 이후 지금까지 18개 부처 917개 사무가 지자체에 이양됐다. 국무회의는 이날 석유판매업 중 일반 및 용제대리점은 시·군·구에 국한되는 단순한 업무가 아니며,판매망 또한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광역적 사무라는 점을 인정했다.이에 따라 일반 및 용제판매소의 등록 및 신고사무를 재분배키로 결정했다. 또 국제도시간 자매결연은 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판단과 책임 아래서 활발하게 국제교류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권한을 넘겨 주도록 결정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남서울대 적십자봉사단 결성식

    공정자(孔貞子·사진) 남서울대 총장은 오는 27일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자매결연을 맺고 ‘남서울대 적십자 봉사단’ 결성식을 갖는다.
  • 메트로 플러스 / 해남·청양군과 자매결연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22일 전남 해남군,충남 청양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산물 직거래,행정·문화교류를 본격화한다.이로써 서초구 결연 지자체는 모두 7개가 된다.
  • 제21회 교정대상 수상자

    본상 ■면려상 / 노병원 서울구치소 교위 지난 72년 교도관 임용 후 30여년 동안 수용자 고충처리와 무상치료 주선 등을 해주면서 수용자 교정에 헌신해왔다.90년 수용사동에 근무하면서 매일 5명 이상의 수용자와 면담해 100명이 넘는 수용자의 고충을 신속히 처리했다.95년 위급한 상황에 처한 골수섬유화종 환자 등 215명을 응급조치 후 외부 전문병원으로 후송,환자관리에 최선을 다했고 시력장애와 치아질환 등을 앓고 있는 수용자 648명에게 무상치료를 주선했다. ■박애상 / 차혜옥 마산교도소 종교위원 22년 동안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했다.지난 80년부터 13년간 마산교도소의 결핵환자들을 위해 180여차례 종교교회를 열었고 중증환자 20여명과 자매결연을 맺어 영치금품 등을 지원,갱생의욕을 높였다.지난 85년부터는 마산 산호공원에 선교교회를 열고 무의탁 출소자와 노숙자들을 데려와 보살펴 주었다.95년부터 무연고 출소자 105명을 집으로 데려와 경제적 능력이 있을 때까지 보호하고 60여명의 출소자들에게 직장을 알선해 주었다. ■성실상 / 지석환 공주교도소 교위 29년 동안 교도관으로 일하면서 취업알선과 영치금을 지원,수용자 교화에 기여해왔다.불우시설 방문 봉사와 소년소녀가장돕기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지난 80년부터 3년간 무기수 등 장기수용자에게 생일잔치를 열어주고,출소 후 갈 곳이 없는 무의탁 수용자 20명에게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가족을 찾아주는 등 사회복귀 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97년부터는 직원 30여명과 함께 봉사모임 ‘한울회’를 조직, 양로원등을 방문하고 있다. ■자비상 / 김인숙 영등포구치소 종교위원 지난 80년 인천 소년교도소 선도법회를 시작으로 23년 동안 수용자를 위한 법회를 열고 불우 수용자 영치금 지원,수용자 가족 돕기 등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화에 헌신해왔다.87년 수용자 김모씨의 7살짜리 딸을 자신의 사찰에 데려와 양육했고 2000년 수용자 이모씨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한편,고령 수용자들을 위해 경로행사를 마련하는데 앞장섰다.2002년 월드컵 경기 당시 영등포구치소 여자 수용실에 텔레비전 25대와도서 900여권을 기증했다. ■창의상 / 박상재 안양교도소 교위 26년 동안 상담을 통한 교정사고 방지와 수용자 권익보호,사회복귀능력 향상에 힘썼고 시설환경 개선과 직원교육용 교재 발간 등으로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했다.지난 93년 수용자들이 취업한 외부 기업의 부도로 200여명의 통근 작업이 취소될 위기에 놓이자 인근지역 100여개 사업체를 방문,새 일자리를 확보했다.통근 수용자들에게는 출소후 정식직원으로 근무하도록 신원보증을 서주기도 했다.2001년 ‘교정관련 판례집’과 ‘사례별 교정실무’ 600부를 발간했다. ■자애상 / 한영순 인천구치소 종교위원 지난 89년부터 14년 동안 수용자 신앙지도와 불우 수용자 자매결연,사형수 및 무기수 서신상담을 주선했다.89년부터 26차례에 걸쳐 수용자 1040명에게 생일교회를 마련하고 생활이 어려운 무의탁자 김모씨 등 520명에게 자매결연을 맺어주었다.90년부터 매월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사형수 3명과 무기수 15명에게 서신교환을 통해 상담을 실시했고 2001년에는 불우 수용자 40명에게 영치금을 지원했다.지난해에는 교화방송 개통 때 1000만원어치의 장비를 지원했다. ■교화상 / 정석준 경주교도소 교회사 34년 동안 수용자 정신교육과 무의탁수용자 자매결연 주선,수용자 가족 찾아주기 등 교정교화에 헌신해왔다.지난 82년 교도관 모임인 ‘등불회’를 창립,무의탁 수용자 32명과 불우 수용자 가족 18명에게 266만원을 지원했다.지난 90년에는 수용자 김모씨에게 사비를 들여 학습지도를 해 검정고시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겼다.수용자에게 서예지도도 해 미술전에서 입상시키기도 했다.96년에는 교정 독후감 모음집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를 발간했다. ■공로상 / 조익하 청송제1감호소 교화위원 20년 동안 수용자들의 학과교육을 지원해 사회복귀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93년부터 무의탁자 13명과 자매결연을 맺어 격려했고 94년부터 불우 수용자 가족돕기 운동을 벌여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같은 해 출소자 15명의 취업을 알선했다.96년부터 무의탁 수용자에게 230여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회갑을 맞은 노인 수용자 70여명에게 회갑연을 베풀어주었다.99년부터 3년 동안 교정협의회 회장을 맡으면서 사회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별상 ■면려상 / 강복임 성동구치소 교위 지난 72년 교도관 임용 후 여성 수용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다.90년부터 여성 수용자를 상담해오면서 임신한 소녀 입소자 4명을 구청 사회복지과와 협조,미혼모 위탁시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주선했다.수용자가 낳은 유아들에게 이유식과 유아복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96년에는 벌금미납으로 출소하지 못한 무연고 수용자 3명의 벌금을 대납했다. ■박애상 / 김정래 목포교도소 정교위원 24년 동안 불우 수용자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기독교 교리를 지도하는 등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에 앞장서 ‘신앙의 어머니’로 불렸다.교회 전도사로 일하면서 지난 87년부터 불우 수용자 20여명에게 신앙상담을 실시하고 93년 이후 찬송가 연주기와 성가곡집 등을 지원,94년부터 매년 성경퀴즈대회를 여는 등 신앙심 고취를 통한 수용자 교화에 힘써 왔다. ■성실상 / 임희빈 영등포교도소 교위 지난 75년 교도관에 임용된 뒤 자매결연과 생활지원 등을 통해 불우수용자 교정교화에 앞장섰다.보안업무를 비롯한 교정행정 업무에도 정통할 뿐 아니라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봉사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불우수용자 15명에게 영치금을 지원하고 자살을 기도한 수용자의 노모에게 쌀과 생활비를 전달했다. ■자비상 / 이천희 수원구치소 종교위원 96년 수원구치소 개소 당시 종교위원으로 위촉된 뒤 수용자 정신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을 알선,6명의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했다.97년에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벌금을 미납해 노역장에 유치된 4명의 벌금을 대납해 주었다.수용자 정서함양을 위해 교양도서 3800권과 독서용 책상 27개를 기증하했다. ■창의상 / 이홍남 춘천교도소 교위 26년 동안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데 기여했다.지난 87년 흉기로 악용돼 온 식수용 금속주전자를 PVC물통으로 교체,예산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물품 구매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비로 프로그램을 구입,활용했다.매년 무연고 수용자 묘지 46기를 벌초하고 있다. ■자애상 / 이연종 천안소년교도소 교화위원 지난 88년부터 교도소를 찾아 수용자에게 무료 치과진료를 하고 있다.99년 수용자 정모씨의 턱관절 교정수술을 해주는 등 불우한 수용자 3명에게 치아교정을 해주었다.96년부터 1년 동안 러시아 체르노빌 방사능 유출사고 지역의 피해소년 210명의 치과진료를 도맡았고 98년부터 3년 동안 중국 길림성 조선족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 활동을 펼쳤다. ■교화상 / 우태규 대구구치소 교위 지난 77년 교도관으로 임명된 후 26년 동안 수용자의 자기계발을 도와 사회적응 능력을 높이는데 앞장섰다.97년 취사장에서 근무할 때 요리학원 강사를 초빙해 수용자들이 요리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도움을 주었다.2001년부터 불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수용자와 경비교도의 합동법회를 주관하고 지역사회 무의탁 노인과 결식아동을 지원했다. ■공로상 / 장정익군산교도소 교화위원 현재 군산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을 맡으면서 수용자 정보화교육 지원과 출소자 취업알선에 힘쓰고 있다.지난 95년 가석방으로 출소한 무의탁자윤모씨를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 취업시켰다.98년부터 불우 수용자의 학자금 지원운동을 주도,20명을 선정해 1000여만원을 지원했다.2000년에는 수용자 정보화교육에 필요한 교재 110여권을 기증했다.
  • 獨하이델베르크대와 자매결연

    오영석(吳永錫) 한신대 총장은 14일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국제회의실에서 페터 홈멜 호프 총장과 학술교류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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