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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대장금 약탈’

    中 ‘대장금 약탈’

    “아리랑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한복을 입은 여자가 나와서 걸어가더라고요. 미국 학생들이 ‘원더풀!’ 이러면서 박수를 치는데, 다들 한복과 아리랑을 중국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습니다.” ●대장금 주제곡 ‘오나라’까지 中문화? 미국 볼티모어에서 유학 중인 학생들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황당한 경험을 했다. 주미 중국대사관이 중국 문화를 알린다며 존스홉킨스대 강당에서 개최한 공연에서 한복, 부채춤, 아리랑 등 한국 전통문화는 물론 대장금의 주제곡 ‘오나라’까지 자연스럽게 중국 문화로 소개했기 때문이었다. 2일 존스홉킨스대 유학생들에 따르면 주미 중국대사관과 중국문화원은 지난달 중순부터 존스홉킨스대에 재학 중인 전 학생들에게 중국 문화를 소개하는 ‘다채로운 중국(Colorful China)’이라는 공연 소식을 이메일로 알렸다. 이 과정에서 한국 학생들은 공연 포스터에 조선시대 기녀 차림의 한복을 입은 여성이 제일 먼저 등장한 사실을 발견했다. ‘하나의 중국’이라는 부제의 이 공연 소개 책자에는 “한민족의 문화는 중국 소수민족의 문화로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발전하고 있다.”고 적혀 있었다. 존스홉킨스대의 한 한인학생은 “학생들 중 일부가 한국 전통문화가 중국 것으로 둔갑할까 봐 행사장을 직접 찾았는데, 실제로 우려했던 일이 공연장에서 벌어졌다.”고 전했다. 공연에서는 역대 중국 왕조의 전통 의상을 소개하는 순서에 이어 소수민족의 의상이 잇따라 등장했다. 특히 가야금으로 아리랑을 연주하는 가운데 다양한 종류의 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무대에 올랐고, 심지어 인기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곡 ‘오나라’도 마치 중국 소수민족 음악처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용됐다. 기녀 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부채춤을 추는 순서도 있었다. 무료로 진행된 이 공연에는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로 1000여명에 가까운 현지인들이 강당을 가득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도 무료로 제공됐다. 공연에 참석한 한 한국 유학생은 “공연을 관람한 미국인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중국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일부 학생들은 한복 사진을 찍어 가 자신의 홈페이지 등에 ‘아름다운 중국 옷과 음악’이라는 식으로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공연은 지난해 프랑스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대사관 측은 이 공연을 향후 메릴랜드 주를 비롯해 미국 각지를 순회하며 계속할 계획이다. ●존스홉킨스대 한 인 유학생 머리 맞대 존스홉킨스대 한인 유학생들은 현재 공연 주최 측에 ‘조선족 문화’와 ‘한국 문화’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요구하자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 또 이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연 장면을 편집해 문제를 제기하는 자막과 함께 손수제작물(UCC) 사이트 ‘유튜브’에 올렸으며, 향후 영어판도 제작할 방침이다. 나 연구원은 “한식 등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인식이 심어지고 있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정부 당국의 관심을 촉구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톱모델’ 장윤주, 진지한 발연기 폭소 ‘예능계 샛별’

    ‘톱모델’ 장윤주, 진지한 발연기 폭소 ‘예능계 샛별’

    톱모델 장윤주가 중독성 있는 발연기로 절정의 예능감을 뽐냈다.10월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7월 달력모델 촬영을 위해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밤의 꿈’ 연기에 도전했다. 그동안 멤버들의 모델 선생님으로 활약했던 장윤주도 여주인공으로 분장해 유재석, 정형돈, 정준하와 호흡을 맞추며 열연했다.달력 사진 촬영에서 최고의 모델답게 남다른 포스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던 장윤주지만 이날 연극무대에서만큼은 굴욕의 연속이었다. 무대에 등장할 타이밍을 놓쳐 초반부터 아슬아슬하게 시작한 장윤주는 주인공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 실수에 이어 슬픔에 빠져 도망치는 장면에서는 어색함의 극치를 보여줬다.결국 이날 장윤주는 어설픈 눈빛과 어눌한 발음, 일관된 억양으로 최악의 발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연기하는 정형돈도 장윤주의 계속되는 발연기에 웃음을 참지 못했고 급기야 자신의 순서가 아닌데도 치고 나오는 ‘돌발 애드리브’로 멤버들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이에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등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색깔 있고 일관성 있는 연기력”이라고 장윤주의 발연기를 호평(?)했다.한편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다시 보고 싶은 발연기” “캡처만으로도 웃음이 나온다. 발연기의 대가” “장윤주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인데 발연기 굴욕이다” “중독성 최고” “예능샛별. 고정출연 부탁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장윤주 발연기, 어색 대사+돌발 행동…‘무도’ 폭소

    장윤주 발연기, 어색 대사+돌발 행동…‘무도’ 폭소

    톱모델 장윤주가 극단적인 발연기를 통해 폭소를 자아냈다. 10월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등 멤버들이 7월 달력의 촬영을 위해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 밤의 꿈’ 연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의 모델 선생님인 장윤주 역시 여주인공 헬레나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패션쇼 무대 위에서 최고의 워킹을 선보여온 장윤주는 연극 무대에서 최악의 발연기를 선사했다. 무대에 등장할 타이밍을 놓친 장윤주는 슬픔에 빠져 도망치는 장면에서는 어색함의 극치를 달성했다. 또한 억양도 감정도 없는 대사는 어색했고 상대 배우의 이름을 잘못 외우는 실수를 저질렀다. 게다가 장윤주의 돌발 애드리브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이에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등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색깔 있고 일관성 있는 연기력”이라고 장윤주의 발연기에 호평(?)을 보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톱모델’ 장윤주, 발연기의 정석…영화과 출신 맞아?

    ‘톱모델’ 장윤주, 발연기의 정석…영화과 출신 맞아?

    톱모델 장윤주가 발연기의 정석을 선보여 연일 화제다.10월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2011 도전 달력모델’에서 장윤주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7월달 미션으로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 여름 밤의 꿈’의 연기와 화보 촬영을 수행했다.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한 장윤주는 패션쇼 런웨이에서의 표현력은 최고로 평가받고 있지만, 이날 방송에서의 연극 연기는 말 그대로 발연기였다.장윤주는 무대에 등장할 타이밍을 놓치는 것부터 시작해 주인공의 이름을 제대로 외우지 못했다. 이어 슬픔에 빠져 도망치는 장면에서 똑같은 억양과 말투, 표정이 어색해 웃음을 자아냈다.함께 연기했던 정형돈도 장윤주의 계속되는 발연기에 웃음을 참지 못했고, 장윤주는 자신의 순서가 아닌데도 치고 나오는 돌발 애드리브로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장윤주의 발연기에 “절정의 연기력”이라며 “유력한 영화대상 후보”라고 자막을 넣어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말 다시 보고 싶은 발연기다”, “모델포스와는 사뭇 다른 매력의 소유자다”, “장윤주의 발연기에 중독될 것만 같다”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수근 ‘비운의 모차르트’ 등극…80년대가요 인간 주크박스

    이수근 ‘비운의 모차르트’ 등극…80년대가요 인간 주크박스

    개그맨 이수근이 ‘비운의 모차르트’라는 별칭을 얻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양양 하조대를 배경으로 가을 음악여행 특집이 전파를 탔다. 멤버 이수근은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여행길에서 남다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80년대 추억의 가요들을 선보이며 정확한 제목과 가사를 구사했던 것.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수근이 형 머릿속은 장난이 아니다. 노래가 다 들어가있다”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강호동은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안했니?”라고 되물었다. 이승기는 이수근을 향해 “비운의 모차르트다. 옆에 피아노만 있었으면 모차르트가 될 수 있었는다”며 안타까운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역시 ‘인간 주크박스’라고 자막을 내보내 놀라움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타진요, 경찰수사결과에 반발…방송조작의혹 근거 제시

    타진요, 경찰수사결과에 반발…방송조작의혹 근거 제시

    카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측이 자신들은 운영자 왓비컴즈의 팬클럽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타블로의 학력위조 논란이 그 수위를 넘어 타진요, 왓비컴즈, 네티즌의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그 가운데 서울 서초경찰서는 8일 오전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고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 발표 이후 왓비컴즈와 카페 타진요를 향한 국내 비난여론은 더욱 거세졌다. 하지만 타진요 측은 이에 반발하며 “거짓은 거짓일 뿐이다”며 ‘MBC스페셜’의 방송 조작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방송내용이 수많은 의혹과 오류를 낳았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타블로가 스탠퍼드 대학에서 만난 사람들 중 영문과 동기가 없었다는 점, 행정처 직원을 두고 교수라고 자막처리를 했다는 점, 타블로를 애제자로 생각했다던 토비아스울프 교수가 타블로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점, 타블로의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 언급 등을 조작의 근거로 제시했다. 타진요 측은 “MBC 측은 해당 방송을 일주일간 연기하면서 까지 재편집해서 방송했다. 하지만 재편집을 거친 방송내용마저도 수많은 의혹과 오류들이 발생하고 있다. 거짓은 거짓일 뿐이다. 거짓을 진실인양 포장해 눈과 귀를 현혹시키고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운영자 왓비컴즈를 설명하는 대목에서는 “왓비의 엽기행각에 대해 실망하신 점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문을 열며 “왓비라는 사람은 인지도(네티즌 및 언론의 관심)을 얻기 위해 ‘일부러’ 무리수를 두었고 이후 인터뷰를 통해 그 이유를 밝혔지만 방송에서는 다루지 않았다”고 논란의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타진요’와 왓비컴즈를 하나로 보는 여론에 대해서는 “방송에서는 ‘타진요’를 왓비의 펜카페식으로 호도하는데, 타진요는 절대 왓비의 펜카페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사진 = 카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 ’무도’ 연극 도전…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강진군, 6日 아날로그 방송 종료

    강진군, 6日 아날로그 방송 종료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6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전남 강진군의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 오후 2시 강진군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강진군 디지털방송 전환 선포식’을 갖고 50년간 지속돼온 지상파 아날로그방송을 종료했다. 강진군의 전체 시청 세대는 1만8414세대로 이중 직접 수신세대는 9월 기준 5% 정도인 906세대 가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방통위는 강진군 직접 수신세대 가운데 저소득층에 DtoA 컨버터와 실내외 안테나를 무상 지원했다. DtoA 컨버터는 디지털 방송을 아날로그 방송으로 전환해주는 기능을 한다. 또 디지털TV 수상기를 구매하는 세대에 10만원을 보조했고 일반세대에는 DtoA 컨버터 1대를 무료 임대(예치금 1만원, 3년 후 양도)했다. 앞으로 방통위는 1개월(11월 6일)간 KBS 아날로그 1TV를 통해 화면 80% 크기의 안내 자막을 방송해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지 못한 세대도 빠짐없이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조용훈, 나홀로 넬라판타지아…‘남격’ 후유증 앓이

    조용훈, 나홀로 넬라판타지아…‘남격’ 후유증 앓이

    남격합창단 조용훈이 홀로 ‘넬라판타지아’를 불렀다. 큰 감동을 선사한 ‘남자 그리고 하모니’가 종영된 지 약 열흘. 조용훈, 그리고 시청자들은 합창단 후유증을 앓고 있다. 조용훈은 10월5일 동영상 커뮤니티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I miss 남격, I 믿 You’ UCC를 공개했다. 직접 제작된 동영상을 재생하면 곧바로 “끝났다. 남자의 자격 남자, 그리고 하모니. 매주 목요일 즐겁고도 고된 연습”이라는 자막이 흘러나온다. 조용훈은 “마음이 왠지 허전하다. 왠지 괜히 내일 아침에 합창 연습이 있을 것 같다”며 “그래서 혼자 작업실에서 불러본다. 나홀로 작업실에서. 나홀로 판타지아”라고 합창단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속마음을 담은 고백이 끝난 후 반전된 화면에선 조용훈이 대회 참가곡이었던 ‘넬라 판타지아’를 부른다. 33명 단원들의 사진으로 편집된 동영상에 조용훈의 깊이감 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한 편의 뮤직드라마를 보는 느낌을 갖게 한다. 영상 후반부, 조용훈은 “내 서른 살, 뜨거운 꿈을 꾸게 했던 우리들의 판타지아 사랑합니다. 다해야 빨리 쾌차해라. 박칼린 선생님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등장 당시부터 폭발적인 성량과 중후한 보이스로 주목받은 조용훈은 합창곡 넬라판타지아와 애니메이션 메들리의 베이스를 담당했다. ‘배추도사’ 조용훈은 함께 솔로를 맡았던 ‘무도사’고중석 씨도 잊지 않았다. “배추도사 무도사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조용훈의 ‘넬라판타지아’는 오는 7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시에 지난 여름동안 연습했던 넬라 판타지아의 남성 솔로 곡도 들려 줄 예정이다. 사진 = ‘I miss 남격, I 믿 You’ UCC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얼굴 잃은 여성 ‘황산테러’ 앙갚음 논란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증거사진 공개…’왜?’▶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마카롱…1개 800만원 달팽이맛?▶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공개…’파격+농염’▶ 김지수, 음주에 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떻게?▶ 케샤, 전 매니저에 157억 피소 ‘법정 논쟁’
  • [기고] 한글·우리말의 바른 길/구법회 한글학회 정회원·전 연수중 교장

    [기고] 한글·우리말의 바른 길/구법회 한글학회 정회원·전 연수중 교장

    오는 9일은 한글 창제 564돌이 되는 날이다. 우리는 한글과 우리말을 바르게 쓰고 있는가? 어느 누구도 그렇다고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말글 생활을 하면서 주변의 언어 환경에 휩쓸려 자신도 모르게 우리 말글을 오염시키고 있다. 일상 생활언어에서부터 간판, 신문, 잡지, 방송, 광고문, 인터넷 누리편지, 심지어는 공문서까지도 우리말과 글을 잘못 쓰는 사례가 허다하다. 한글과 우리말의 쓰임새를 바로 잡고 우리 말글이 나아가야 할 바른 길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우선 한글 맞춤법을 포함한 어문규정을 지켜 쓰지 않는 문제를 들 수 있다. 사모하는 사람을 뜻하는 ‘임’은 두음법칙에 따라 ‘임’이라고 써야 맞는데, 방송에서 대중가요를 들어보면 자막이나 노래가 모두 ‘님’으로 나온다. 일상의 말글생활에서도 ‘십날’ ‘이십날’과 같은 비문법적인 말이 널리 쓰이는가 하면,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육개장’을 ‘육계장’으로 맞춤법에 어긋나게 쓰는 말글도 흔히 볼 수 있다. 신문이나 방송은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어를 자꾸 받아들여 이를 번역 없이 그대로 씀으로써 국어사전에 외래어를 늘려 나가는 역기능을 한다. 예를 들면 로스쿨, 리콜, 악플, 마일리지, 매니페스토 등 수없이 많다. 스태그플레이션, 프리터족, 키코와 같은 경제 용어는 따로 공부를 해야 신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다. 그러면 우리 한글과 우리말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이들을 어떻게 가꾸어 나가야 할 것인가? 첫째, 방송이나 신문·잡지 등 언론 매체는 물론 모든 국민이 반드시 어문규범을 지켜야 할 것이다. 모든 글자는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야 한다. 언론사나 공공 기관에서 어문규범을 어긴 사람은 간단한 징계를 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우리말 오염의 주범인 신생 외래어를 다듬어 쓰는 일이 시급하다. 언론의 특성상 이들이 들어오면 일단 번역해서 쓰고, 사용 빈도가 높아지면 언론사끼리 조정하여 통일해서 쓸 수 있다. 이들 언어를 ‘남포(lamp)’처럼 귀화어로 정착시키는 방안도 생각해 볼 일이다. 둘째, 국어능력을 향상시키고 우리 말글을 바르게 가꾸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국어능력 인증시험을 국립국어원 주관으로 통일하고, 이 시험의 결과를 공무원 채용 시험, 언론사·기업체의 입사 시험, 특히 교사 임용의 전제 조건으로 반영할 것을 제의한다. 셋째, 통신언어에 관한 것들이다. 인터넷의 누리편지에서 쓰는 글자들은 한글 파괴 현상이 심하다. 그러나 이제 인터넷 통신언어는 우리말 속에 한 갈래의 다른 언어문화를 형성했다. 이들 통신언어는 사이버 공간에서만 쓰고, 현실 생활언어와 구별해 쓰도록 가르치는 일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한글과 우리말 사랑의 정신을 키워야 하겠다는 것이다. 말과 글은 그 민족의 얼이 담겨 있고 문화의 으뜸자리에 있으며 국력과 결부된다.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 우리는 세계 1등 글자인 한글을 세계화하고 우리말의 격을 높이는 일에 힘써야 할 때다. ‘말이 오르면 나라가 오르고 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리나니라.’고 한 선각자 주시경 선생의 말씀을 명심하자.
  • 현대건설 인수 심리전 가열

    현대건설 인수 심리전 가열

    “세계 1위의 자동차기업을 기대합니다.” 4일 아침 현대기아차그룹은 신문 1면에 실린 광고 하나에 술렁거렸다. 현대그룹이 24개 종합일간지에 게재한 이 광고는 현대기아차라는 이름은 거론되지 않았지만 현대건설 인수전의 경쟁 상대인 현대차그룹을 겨냥한 광고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이 광고는 “왜 외국 신용평가사는 자동차 기업의 건설업 진출을 우려할까요?” “자동차 강국으로 기억되는 대한민국, 현대그룹이 함께 응원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에 눈독 들이지 말고 자동차 산업에나 집중하라고 먼저 한 방을 먹인 셈이다. 현대차그룹은 이 광고에 대해 공식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지만 내심 불쾌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한 직원은 “누가 봐도 우리를 겨냥한 광고인데 기분이 상당히 나빴다. 회사의 경영은 다른 회사가 왈가왈부할 사항이 아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현대건설 인수전이 현대기아차그룹과 현대그룹의 양강구도로 확정되면서 양측 간의 신경전이 벌써부터 가열되고 있다. 적극적으로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것은 현대그룹이다. 그룹 규모나 경영능력 면에서 현대차그룹에 비해 열세인 현대그룹은 현대건설 인수에 대한 적통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는 전략을 택했다. 양측의 신경전이 고조되자 이 광고의 자막으로 나온 ‘4400억원 사재 출연’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01년 당시 정 회장이 주식 8000여만주를 무상소각해 사재(私財)를 내놓았다는 내용인데, 이 가운데 5000여만주는 정 명예회장, 900여만주는 계열사 지분이기 때문에 엄밀히 4400억원이 모두 정 회장이 내놓았다고 보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현대그룹은 당시 정 명예회장이 정 회장에게 써 준 재산권 위임장까지 공개하면서 즉각 반격에 나섰다. 정 회장은 위임장에 따라 사재를 출연했기 때문에 정 명예회장의 사재를 출연한 것도 정 회장의 사재출연으로 표현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현대그룹은 앞으로도 적통성을 강조하는 여론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그룹 관계자는 “현대건설 인수는 원래 그룹의 계열사였던 것을 다시 찾아오는 작업”이라면서 “다른 계열사와의 시너지효과도 현대차보다 우리 쪽이 훨씬 크기 때문에 당위성에서 앞선다.”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그러나 선전전에 휘말리지 않고 철저하게 시장논리에 따라 인수전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광고나 선전 계획이 없다.”면서 “깔끔하게 입찰의향서와 시장논리로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깝 혹은 4차원”..민아·리지 ‘新예능퀸’ 급부상

    “깝 혹은 4차원”..민아·리지 ‘新예능퀸’ 급부상

    걸스데이 민아와 애프터스쿨 리지가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새로운 예능퀸으로 급부상했다. 먼저 민아는 거침없는 입담과 막춤을 선보이며 예능계 새로운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민아는 MBC ‘꽃다발’에서 귀여우면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또 MBC GAME ‘챔스토리’ MC로 나서 또 다른 재능을 선보였다. 그러자 각종 예능프로그램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민아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서 DJ DOC의 ‘나 이런 사람이야’의 음악에 맞춰 거침없는 막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이는 예능계의 깝권인 조권을 연상시켜 ‘깝걸’이라는 자막까지 등장했다. 이외에도 민아는 앞서 1일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의 다섯 번째 멤버로 뒤늦게 합류해 귀여움과 당돌함을 오가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리지는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며 새로운 ‘예능퀸’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지는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서울 목동 SBS를 찾은 리지는 “SBS는 많이 안 와봤고 KBS가 더 익숙하다”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출연자들을 당황시켰다. 급기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모두가 기피하는 벌칙에 오히려 신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게임에 패배한 팀은 한복을 입고 ‘생방송 모닝와이드’에 출연하는 벌칙을 받아야 했지만 리지는 “방송 출연하는 거예요? 방송이면 뭐든 하고 싶어요”라며 미소 지어 출연자들을 또 한 번 당황케 했다. 두 사람이 사랑받는 이유는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에 있다. 민아는 ‘꽃다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다 넘어지기도 했고 리지 역시 예쁜 척 보다 게임에 대한 승부욕이 넘쳤다. 민아는 “많은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엄지원, 깜짝 고백 “고지서 밀려 재산압류 당할 뻔”▶ 정가은, 과감한 블랙 초미니 시스루룩’시선집중’▶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영화 ‘벌레스크’ 섹시 솔로 영상 공개
  • “깝 혹은 4차원”..민아·리지 ‘新예능퀸’ 급부상

    “깝 혹은 4차원”..민아·리지 ‘新예능퀸’ 급부상

    걸스데이 민아와 애프터스쿨 리지가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새로운 예능퀸으로 급부상했다. 먼저 민아는 거침없는 입담과 막춤을 선보이며 예능계 새로운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민아는 MBC ‘꽃다발’에서 귀여우면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또 MBC GAME ‘챔스토리’ MC로 나서 또 다른 재능을 선보였다. 그러자 각종 예능프로그램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민아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서 DJ DOC의 ‘나 이런 사람이야’의 음악에 맞춰 거침없는 막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이는 예능계의 깝권인 조권을 연상시켜 ‘깝걸’이라는 자막까지 등장했다. 이외에도 민아는 앞서 1일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의 다섯 번째 멤버로 뒤늦게 합류해 귀여움과 당돌함을 오가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리지는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며 새로운 ‘예능퀸’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지는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서울 목동 SBS를 찾은 리지는 “SBS는 많이 안 와봤고 KBS가 더 익숙하다”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출연자들을 당황시켰다. 급기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모두가 기피하는 벌칙에 오히려 신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게임에 패배한 팀은 한복을 입고 ‘생방송 모닝와이드’에 출연하는 벌칙을 받아야 했지만 리지는 “방송 출연하는 거예요? 방송이면 뭐든 하고 싶어요”라며 미소 지어 출연자들을 또 한 번 당황케 했다. 두 사람이 사랑받는 이유는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에 있다. 민아는 ‘꽃다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다 넘어지기도 했고 리지 역시 예쁜 척 보다 게임에 대한 승부욕이 넘쳤다. 민아는 “많은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무릎팍도사 자막사고 사과드립니다”…제작진 공식사과

    “무릎팍도사 자막사고 사과드립니다”…제작진 공식사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제작진이 지난 29일 ‘무릎팍도사’ 배두나 편 방송 중 발생한 자막사고에 대해 공식사과했다.30일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경위를 파악한 결과 편집이 완료돼 방송제작 테이프가 송출팀으로 전달된 후, 송출되는 과정에서 자동편집시스템 운용상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제작진은 "이유를 불문하고, 제작진으로서 시청자 여러분의 시청에 불편을 끼친데 대하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공개사과했다.앞서 지난 29일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 도중 갑자기 광고업체 리스트 제공 자막이 떠, 출연한 배두나 얼굴을 10초가량 가리는 사고가 발생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정규방송 중 협찬사 광고가 뜨다니 무슨 일이냐”, “배두나 얼굴에 웬 광고가..새로운 광고방식이냐” 등 방송 사고에 항의하는 글을 올렸다.‘황금어장’은 지난 8월 전 축구 국가대표팀 허정무 편에서도 축구선수 이정수의 사진을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정수의 사진으로 잘못 방송해 사과한 바 있다.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상견례돌’ 신동, 여친사진 공개...’결혼 임박?’▶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이승기 도플갱어? 싱크로율100% 대역스타에 관심집중▶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 ‘무릎팍도사’ 또 자막사고? 배두나 얼굴에 광고 ‘굴욕’

    ‘무릎팍도사’ 또 자막사고? 배두나 얼굴에 광고 ‘굴욕’

    ‘무릎팍도사’ 방송 도중 배두나 얼굴 위로 자막이 뜨는 사고가 발생했다.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연기자 배두나가 출연해 지난 배우생활을 돌아보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하지만 이날 배두나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복수는 나의 것’, ‘고양이를 부탁해’ 등에 대해 설명하며 “나는 너무 재밌고 웃겨서 고른 것”이라고 밝히는 도중 갑자기 화면에 광고업체 리스트가 올라오는 ‘제공’ 자막이 10초가량 지속돼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정규방송 중 협찬사 광고가 뜨다니 무슨 일이냐”, “배두나 얼굴에 웬 광고가..새로운 광고방식이냐” 등 방송 사고에 항의하는 글을 올렸다.한편 ‘황금어장’은 지난 8월 전 축구 국가대표팀 허정무 편에서도 축구선수 이정수의 사진을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정수의 사진으로 잘못 방송해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빌보드]50센트·제레미, 3D 뮤비서 섹시한 여성들과 뜨거운 한때

    [빌보드]50센트·제레미, 3D 뮤비서 섹시한 여성들과 뜨거운 한때

    힙합가수 50센트(50 Cent)와 R&B 가수 제레미(Jeremih)가 3D 뮤직비디오에서 글래머러스한 여성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3D로 제작된 제레미의 신곡 ‘다운 온 미’(Down On Me) 바이럴 비디오는 3D안경을 착용하고 봐야 비디오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안경 없이도 등장인물들의 움직이는 모습을 네온 하이라이트로 처리해 보는데 큰 무리가 없다.뮤직비디오에서 50센트와 제레미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여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여자들이 피아노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씰룩 거리는 모습이 코앞에서 펼쳐지자 50센트와 제레미는 음악은 까맣게 잊어버린 듯한 모습이다.두 사람이 섹시한 여성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확실히 담겨있지만 이번 3D 비디오는 티저에 불과하다. 비디오는 “공식 비디오가 곧 공개된다”(Official Video Coming Soon)는 자막과 함께 끝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릴 웨인, 감옥서 또 편지 “최근 R&B에 푹 빠져” ▶ [빌보드] 크리스 브라운, 인터넷 방송서 ‘듀시스’ 리믹스 첫 공개 ▶ [빌보드] 저스틴 비버 꼭 닮은 ‘피규어 인형’,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 ▶ [빌보드] 미드 ‘글리’ 열혈팬 기네스 펠트로, 남편과 함께 출연 확정 ▶ [빌보드]트레이송즈 “어머니로부터 음악적 영감 받아”(인터뷰) ▶ [빌보드] 마룬5·잭 브라운 밴드, 빌보드 1위 놓고 앨범판매 경쟁 돌입
  • ‘패셔니스타’ 정형돈 “쫄바지, 연예대상때 입고 나올 것” 약속

    ‘패셔니스타’ 정형돈 “쫄바지, 연예대상때 입고 나올 것” 약속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이 올해 연말 시상식에 쫄바지를 입고 나오겠다고 약속했다.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5일 신개념 벌칙형 게임 ‘다 같이 돌자 서울 한 바퀴-빙고특집’을 진행했다.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은 박명수에게 독특한 결혼식 화장을 해주며 실력이 탄로난 노홍철로부터 각각 ‘늙은 조커’와 ‘팥 터져 나온 찹쌀떡’을 주제로 한 메이크업을 받고 홍대거리로 나왔다. 여성복 가게에서 모럴 헤저드한(?) 쫄바지와 쫄티를 구매해 입고 패셔니스타로 변신한 두 사람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무한도전’ 멤버들이 기다리고 있는 버스로 돌아간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이 옷 버리기 없기다”고 말하자 “올해 연예대상에 입고 나올 거다”고 강력하게 약속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어... 약속했네...”라고 자막을 넣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한 번 내뱉은 약속은 꼭 지켜야하는 ‘무한도전’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시청자들은 “정말 저 옷을 입고 나올까?”, “오늘 정형돈 의상 대박이었다”, “연예대상에서 쫄바지 입고 나오면 정형돈, 당신은 진정한 패셔니스타” 등 이번 연말 시상식에서 정형돈이 약속한 의상을 입고 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남격 합창단’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 ‘반짝반짝’…"역시 달라"
  • 정형돈 쫄바지 입고 시상식 참석 약속…네티즌 기대 만발

    정형돈 쫄바지 입고 시상식 참석 약속…네티즌 기대 만발

    개그맨 정형돈이 쫄바지를 입고 연말 방송 시상식에 참석하겠다고 발언해 과연 그 약속이 지켜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쫄바지 입은 정형돈 시상식 모습이 상상된다",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온다", "연말이 어서 왔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신개념 벌칙형 게임 ‘다 같이 돌자 서울 한 바퀴-빙고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은 ‘노홍철에게 메이크업 받기’ 벌칙에 당첨돼 노홍철로부터 각각 영화 ‘다크 나이트’의 ‘늙은 조커’와 ‘팥 터져 나온 찹쌀떡’ 메이크업을 받고 홍대 거리로 나갔다. 홍대앞 여성복 가게에 들어간 정형돈은 자신의 풍성한 바디 라인을 드러낼 수 있는 쫄바지와 쫄티를 입고 등장했다. 유재석도 늙은 조커 메이크업과 비슷한 색상의 상의를 사 입었다. ‘패셔니스타’(?)로 변신한 두 사람은 시민들의 환호 속에 당당하게 홍대거리를 걸었고 섹시댄스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쫄바지 패션의 인기에 만족한 유재석이 "이 바지 버리지 말자"고 말하자 정형돈은 한술 더떠 “올 연예대상에 입고 나오겠다”고 유머있게 응수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어, 약속했네”라는 자막을 내보내며 정형돈에게 족쇄를 채워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신이시여” 음식 먹는 강호동의 10가지 표정 화제

    “신이시여” 음식 먹는 강호동의 10가지 표정 화제

    강호동이 먹을거리를 대하는 다채로운 표정이 화제다. 강호동은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서울 종로구의 광장시장을 방문, 10가지 음식을 먹고 10가지 리액션을 보이라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거리에 홀로 남겨진 강호동은 광장시장에 가 시민들과 만나 담소를 나누고 김밥, 떡볶이, 순대, 비빔밥 등을 먹으며 각각에 대한 다양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식욕을 돋웠다. 여기에 환희의 빈대떡, 신이시여 순대, 깜짝이야 돼지 껍데기, 뒷목 잡는 비빔밥, 사나이 울리는 꼬마김밥 등 다양한 자막까지 곁들여져 재미를 더했다. MC몽이 잠정하차한 뒤 5명의 멤버로 첫 방송된 이날 ‘1박2일’은 당일치기로 서울 종로구 일대의 광장시장, 북악산길 등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강호동은 "사람이 줄었다고 웃음이 줄지는 않는다"며 위기설 돌파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 ‘1박2일’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진, 면접서 ‘연예인 남친’ 집중 추궁에 ‘급당황’▶ 최희진, 상반신 누드 논란 "연예인 데뷔 준비?"▶ 아이유, 우월한 댄스+노래…전교1등까지 ‘엄친딸 인증’▶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박칼린 눈물 속 남격합창단 종영…시청자도 눈물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여자축구 ‘소녀들의 신화’ 1위 스포츠 스타 상위권 랭크 눈길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여자축구 ‘소녀들의 신화’ 1위 스포츠 스타 상위권 랭크 눈길

    26일 펼쳐진 ‘소녀들의 신화’는 인터넷 세상을 들끓게 했다. 한국 여자축구가 17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자 네티즌들은 벅찬 감동을 재확인하기 위해 손이 부르틀 정도로 ‘클릭질’을 했다. 아이돌 스타와 걸 그룹 등으로 ‘도배’되다시피 했던 검색어 순위에서 모처럼 스포츠계 소식이 상위권에 다수 랭크된 것은 당연한 수순. 칼링컵 32강 경기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친 ‘맨유’ 박지성의 골이 3위,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정규리그 우승 확정이 8위로 동반상승했다. 1위는 여자 축구 우승. 여자 청소년 축구 대표팀이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연장 120분 혈투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그러모았다. 특히 2008년 첫 대회에서 8강에 올랐던 U-17 여자대표팀은 남녀대표팀을 통틀어 한국 축구 최초로 FIFA 주관대회 우승을 차지해 더욱 화제가 됐다.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소화 시선집중 2위는 가수 아이유의 몫. 아이유는 23일 MBC 추석특집 ‘2010 스타댄스 대격돌’에서 손담비의 ‘퀸’을 자신만의 발랄하고 섹시한 버전으로 선보여 집중적인 관심을 끌었다. 특히 ‘비스트’ 멤버 양요섭은 아이유의 춤에 누구보다 격하게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침 ‘조만간 양요섭 연관 검색어에 아이유가 뜰 것 같다.’는 재치 있는 자막이 나오며 웃음을 자아냈다. ‘맨유’ 박지성의 시원한 골 장면은 3위까지 치솟았다. 박지성은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으로 입단 이래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네티즌들의 ‘광클’을 이끌어 냈다. 맨유는 박지성의 맹활약에 힘입어 5대2 승, 대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비스트가 24일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새 앨범 타이틀곡 ‘숨’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화제였다. 특히 상반신을 드러낸 이기광과 장현승이 파워풀한 춤을 선보이는 장면이 여성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김신영은 23일 MBC 추석특집 ‘2010 스타댄스 대격돌’에서 미쓰에이(miss A)의 ‘배드 걸 굿 걸’을 패러디한 ‘밥 걸 국 걸’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폭식니즘’ 등을 선보여 온 김신영은 이날 ‘식탐 시리즈 완결판’인 ‘밥 걸 국 걸’로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김구라, 신정환에게 진심어린 충고 방송인 김구라가 23일 MBC 추석특집 ‘라디오스타 슈퍼쇼’에서 원정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신정환에게 “너의 잘못을 다 밝히고 조사 받을 거 받고 그래서 네가 또 진정한 모습을 보여 주고 마음의 병을 치유한다면 제2, 제3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충고한 장면은 6위에 올랐다. ‘신정환 정신차려’라는 숨은 자막도 화제였다. 프로그램에 등장한 여러 자막의 머리글자를 연결하면 ‘신정환 정신차려’가 된다는 사실을 엽렵한 네티즌들이 발견해낸 것. 걸그룹 2NE1이 2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고 어웨이’로 1위를 차지,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소식은 7위에 올랐다. 171㎝의 작은 키(?)로 슈퍼모델이 된 장윤주의 따뜻한 충고(9위)와 ‘두바이 7성급 요리사’로 유명한 에드워드 권의 학력 포장(10위)도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가수 아이유가 손담비의 노래 ‘퀸’을 발랄하고 섹시한 버전으로 선보이자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2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0 스타댄스 대격돌’에서 아이유는 섹시디바 손담비의 노래 ‘퀸’ 무대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이날 아이유는 업스타일 헤어에 핑크색 스커트를 입고 깜찍하게 등장, ‘퀸’ 노래 도입부분을 기타로 연주하며 어쿠스틱 버전으로 소화했다. 이어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중앙으로 나간 아이유는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아이유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섹시함까지 더해 손담비의 ‘퀸’을 기대 이상으로 완벽하게 재현했다.한편 아이유의 ‘퀸’ 무대가 열리자마자 비스트 멤버 중 양요섭이 눈에 띄게 호응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양요섭은 아이유가 기타연주를 할 때는 넋이 나간 듯한 얼굴이었고 춤을 출 때는 동작과 함께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아이유를 향한 양요섭의 열정적인 모습에 ‘2010 스타댄스 대격돌’ PD는 “오늘부로 아이유로 연관검색어 될 듯?”이라는 자막을 넣기도 했다.사진 = MBC ‘2010 스타댄스 대격돌’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길, 달마대사 흉내낸 닮아대사 사진…네티즌 "싱크로율 100% "▶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남격 합창단’ 안나 비공개 화보... 섹시한 육감 도발▶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홍은희, 미쓰에이 둔갑…’배드걸 굿걸’ 완벽 소화 ▶ 이해인, ‘아이니드 걸’ 퍼포먼스…섹시한 백댄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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