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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세 체납금만 129억원’ 시흥시, 차량번호판 영치 대대적 단속

    ‘자동차세 체납금만 129억원’ 시흥시, 차량번호판 영치 대대적 단속

    경기 시흥시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상반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차량 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징수과 전 직원이 나서는 특별영치반을 가동해 주야간에 걸쳐 순회한다. 주택가와 다중 밀집지역,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지에서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과 영치용 스마트플레이어를 이용해 체납차량 등록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두 차례나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은 확인 즉시 영치한다는 방침이다. 1회 체납자는 영치예고를 통해 납부하도록 독려한다. 또 단속기간 동안 4건 이상 고액·상습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은 강제견인하고 공매처리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체납액이 129억원으로 시 전 체납액의 30%를 차지해 지방재정 확보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니 생활불편을 겪기 전에 자발적으로 체납액을 모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징수과 체납관리팀(031-310-3501)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 9월부터 카카오페이 통한 세금 납부 서비스 시행

    경기도, 9월부터 카카오페이 통한 세금 납부 서비스 시행

    경기도는 9월부터 카카오페이를 통한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도가 지난해 3월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의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는 것으로, 인공지능(AI)과 핀테크, ICT(정보통신기술)가 접목됐다. 현재 NH농협은행, 네이버-신한은행, SK텔레콤, 삼성카드, 하나멤버스 등 5개 스마트고지서 서비스 앱이 출시돼 있으며 카카오페이도 참여를 결정, 다음달 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도는 이를위해 지난 7월 10일 ㈜카카오페이를 경기도 스마트고지서 송달·수납 사업자로 선정했다. 카카오페이 스마트고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지서 도착, 미납부 사실, 납부결과 알림을 카카오톡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납부사실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어 납세자가 세금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체납되는 경우를 예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페이로 접속해 지방세청구서를 선택하고, 간단한 인증절차만 거치면 된다. 이후 납세자는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 세금이 고지되면 카카오톡으로 고지서 도착여부를 확인 후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카드나 카카오페이머니로 간편하게 납부하면 된다.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는 지난달 말 기준 21만여명이 가입·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참여를 결정한 카카오페이는 4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스마트고지서 이용률 증가와 보급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돈 도 세정과장은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는 도민이 언제 어디서든 손 안에서 세금납부가 가능한 혁신적 납세편의 시스템”이라며 “도민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광양시,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40명 상품권 지급

    전남 광양시가 11일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40명을 선정해 상품권을 지급했다. 시는 지난 9일 올해 1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한 납세자와 올해 초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지방세정보시스템에 의한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상품권 당첨 안내문과 광양사랑상품권 5만원권(30명)과 10만원권(10명)을 주소지로 등기우편을 발송했다. 시는 또 주택, 건축물, 선박 등 재산세 7월 부과분과 주택 20만원 이상, 토지 등 9월 부과분에 대해 다음달과 10월중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사랑상품권은 시가 2008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다. 홈플러스와 트라이얼 등 일부 대형 마트와 유흥주점을 제외한 모든 업소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류제갑 세정과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시 세정에 적극 협조에 주신데에 대해 감사함을 담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선진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250만대 자동차稅 9000억 미납 ‘체납 공화국’

    250만대 자동차稅 9000억 미납 ‘체납 공화국’

    자동차세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내지 않은 체납 차량이 전국 250만대에 달하고 체납액도 9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상습 체납 차량을 일제 단속해 번호판을 영치(국가가 피고의 물건을 보관)하기로 했다.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5월 현재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은 모두 249만대로 전국에 등록된 차량 대수인 2276만대의 11% 수준이다. 이들 차량의 체납액은 총 8730억원(자동차세 6278억원, 과태료 2452억원)이다. 이 가운데 3건 이상 체납해 고의성이 의심되는 차량은 69만대로 전체 자동차세 체납 차량의 28%이며, 체납액도 3900억원으로 전체 자동차세 체납액의 62%나 된다. 체납 차량은 지방재정 건전성과 조세 평등을 해치는 주된 요인이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특히 고의 체납 차량의 핵심인 대포차량(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와 실제 차량 운전자가 다른 차량)은 세금·과태료를 내지 않을 뿐 아니라 여러 범죄에도 악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24일을 ‘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로 정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단속에 나선다. 대상은 자동차세 3건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과 대포차량 등이다. 이날 단속에는 전국 243개 지자체 공무원 4000여명과 경찰관 300여명이 참여한다. 차량 탑재형 영치시스템 360대와 모바일 영치시스템 700대도 동원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체납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번호판을 영치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과 대포차는 압류 및 소유자(또는 점유자) 인도명령 후, 명령불이행 차량은 강제 견인 및 공매 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한다. 지난해에도 ‘영치의 날’을 운영해 번호판 14만 601대를 영치하고 체납액 40억원을 받아냈다. 다만 국민 경제활동 등을 고려해 2건 이하 체납 차량이나 생계형 차량은 직접 영치 대신 영치 예고를 실시해 경각심을 주기로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일제 잔재’ 철도의날 9월 18일→6월 28일

    ‘일제 잔재’ 철도의날 9월 18일→6월 28일

    국무회의 법률안 등 19건 의결 기초연금 수급자 통신료 감면 경유차 환경부담금 1월 납부 정부가 일제 잔재라는 비판을 받아온 ‘철도의날’을 9월 18일에서 6월 28일로 변경한다.정부는 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제20회 국무회의를 열어 법률안 2건과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4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철도의날은 한반도 침탈을 목적으로 건설한 경인선 개통일(1899년 9월 18일)을 기념하고자 일제 강점기인 1937년 지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회복하는 차원에서 철도의날을 우리나라 최초 철도국 창설일(1894년 6월 28일)로 바꾸기로 했다. 정부는 또 통신사들이 저가 요금제 개선을 기피함에 따라 저소득 고령층의 통신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기초연금 수급자 통신비를 감면해 주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또 이동통신사가 특정 유심(범용가입자식별모듈)만 판매하도록 강제하는 경우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과징금 상한액을 매출액의 2%로 정하는 단말기유통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했다. 경유 자동차 소유자로부터 징수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의 납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자동차세의 일시 납부 기간인 1월에도 환경개선부담금을 낼 수 있도록 하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일부 개정법률도 의결했다. 이 밖에도 올해 경찰공무원 보수가 2.6% 인상됨에 따라 국가기관 또는 지자체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의 봉급도 이를 반영해 올리도록 청원경찰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40% 불과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높인다

    정부가 40%에 불과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에 적극 나선다.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2017년 기준 1조 1455억원이 부과됐지만 징수는 4627억원으로 징수율이 40.3%에 불과하다. 환경부는 8일 환경개선부담금의 징수율을 높이고 감면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및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납부편의를 위해 환경개선부담금의 일시납부 기간을 자동차세 일시납부 기간과 일치시켜 1월에도 납부가 가능해지고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체납액 관리도 강화해 체납처분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과 함께 자동차의 소유권 이전 또는 말소 시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장애인 3등급 중 ‘팔’ 장애는 감면대상이 되지만 ‘다리’ 장애는 제외되는 등 불합리한 점을 개선해 3등급 장애인도 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2013년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 등을 반영해 취득세·자동차세·개별소비세 등 각종 감면 제도와 일치되도록 5.18 광주민주화운동 부상자도 감면 대상에 포함시켰다. 황계영 환경경제정책관은 “법률 및 시행령 개정안이 체납된 부담금의 징수율은 높이면서 취약계층 지원 제도의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오, 마이 밴! 버스전용차로 이용도 OK… 달아오른 ‘밴’ 전쟁

    오, 마이 밴! 버스전용차로 이용도 OK… 달아오른 ‘밴’ 전쟁

    국내 밴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캠핑족이 느는 데다 차에서 쉬고 업무까지 볼 수 있어 정치인부터 연예인, 운동선수들의 전용차량으로도 인기다. 밴은 넉넉한 몸집만큼 많게는 11명까지 태우고 시트를 접으면 웬만한 소형 트럭만큼 짐도 실을 수 있다. 4륜구동 모델까지 속속 등장해 비포장도로 주행도 가뿐하다.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 단순히 사람과 화물만이 아니라, 개인과 가족을 위한 편의성과 고급스러운 사양까지 갖췄다.기아 ‘카니발’…기동성·편의성 갖춘 국산미니밴 강자 대형밴과 미니밴으로 나뉘어 있는 국내 밴 시장은 최근 꾸준히 성장세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2000년 30만 714대에 달했던 국산 미니밴 시장은 2010년에는 3만 1527대까지 쪼그라들었지만 실용성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지난해엔 7만대 가까운 미니밴이 팔렸다. 미니밴 대표명사가 바로 기아차의 카니발이다. 지난해 5월 카니발은 전 국민의 시선을 끌었다. 광화문으로 향하는 카니발에 당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타고 있어서다. 당시 당선인이 탑승한 카니발은 2015년형 2.2디젤 모델 9인승으로, 19대 대통령 선거 유세기간 내내 문 대통령과 함께 전국을 누볐다. 사실 카니발은 국회의원 애마로 유명하다. 국회 윤리위원회가 지난달 23일 발표한 공직자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현역 국회의원 중 52명이 카니발을 소유 중이다. 지역구 관리와 의정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만큼 기동성과 편의성을 감안한 선택으로 풀이된다.현대 ‘쏠라티 무빙호텔’… 드레스룸 갖춘 연예인차로 넉넉한 실내공간과 실용성으로 운동 선수들에게도 호응이 좋다. 카니발은 크기에 비해 강한 힘과 높은 연비, 실용적인 공간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게 강점이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높은 천장 덕에 실내에서 옷을 갈아입기 편할 뿐만 아니라 실내공간이 넉넉해 장거리 이동 시 편안하게 쉴 수 있다. 과거 스타크레프트(시보레 체비밴) 일색이던 ‘연예인용’ 차 시장에도 국산차 바람이 불고 있다. 현대차는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소형 버스 쏠라티를 개조한 ‘쏠라티 무빙 호텔’을 내놨다. 차 안에서도 연예인들이 내 집과 같이 편안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좌석이 165도로 눕혀져 차량 안에서도 마치 침대에 누운 것처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메이크업 전문 조명이 설치돼 차량 안에서도 헤어 및 메이크업을 준비할 수 있다. 또 뒤쪽에는 의상 및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옷장과 스타일링을 마무리할 수 있는 준비 공간을 설치했다. 내부에 미니 냉장고가 탑재돼 이동 중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도 있다. 차량 내 조명은 색깔과 조도를 조정할 수 있어 긴 이동시간 중 탑승자 상황에 맞게 실내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도요타 뉴 시에나… 미니밴 최고동력·안정성 강화 수입 미니밴 시장에서는 2011년 국내 진출한 도요타 시에나가 베스트 셀링카다. 도요타는 지난달 더 날카로워진 디자인과 안전 편의사양을 강화한 부분변경 신차 뉴 시에나를 출시했다. 최고출력 301마력의 V6 3.5ℓ 가솔린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미니밴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차선 이탈 경고,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이재용의 차’로 유명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프린터도 주문량이 늘고 있다. 스프린터는 ‘움직이는 사무실’에 가깝다. 한국 시장에는 국내 업체가 스프린터 319를 기반으로 개조한 스프린터 유로코치가 판매된다. 3.0ℓ V6 터보디젤 엔진에 7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4.9㎏·m을 낸다. 차고가 그렇게 높지 않아 지하주차장 출입도 원활하다.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다닐 수 있고, 자동차세는 연간 6만 5000원에 불과하다벤츠 ‘스프린터’… 도로위 사무실 ‘이재용 차’ 유명세 지난해 11월 5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신차로 국내 출시된 혼다 올 뉴 오딧세이는 최고출력 284마력의 3.5ℓ 가솔린 엔진과 함께 미니밴 최초로 10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고급차 수준의 승차감을 자랑한다. 버튼식 기어, 자동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 차선유지보조 시스템,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등 최신 안전장치를 빠짐없이 집어넣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미세먼지 감축 나선 동대문…승용차 마일리지 회원 모집

    서울 동대문구는 자동차 운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승용차 마일리지’의 2018년도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시민이 자율적으로 자동차 운행거리를 줄여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하면 서울시에서 감축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해 주는 시민실천운동이다. 마일리지는 운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연간 운행거리 감축률 5~10% 미만(500~1000㎞ 미만)은 2만 포인트, 10~20% 미만(1000~2000㎞ 미만)은 3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당 1원으로 자동차세, 재산세 등을 납부할 수 있고 문화상품권 구매도 가능하다. 서울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차량 소유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1인이 2대 이상 가입할 수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5만명 찾은 ‘마을세무사 ’ 이제 댁까지 찾아갑니다

    5만명 찾은 ‘마을세무사 ’ 이제 댁까지 찾아갑니다

    강원 횡성에 사는 김민수(가명)씨는 최근 자동차를 구입했다. 뇌성마비 2급인 자녀를 데리고 병원을 자주 다녀야 해서 차를 샀는데 형편이 어렵다보니 자동차 관련 세금을 내기가 버거웠다. 전전긍긍하던 김씨는 마을 주민센터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을세무사’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는 김씨에게 “장애인 자녀와 세대를 이뤄 사는 경우에는 장애인 차량에 대한 취득세와 자동차세가 면제된다”고 조언해 줬다. 김씨는 마을세무사 덕분에 큰 시름을 덜 수 있게 됐다.행정안전부는 2016년 6월 첫선을 보인 마을세무사 누적 상담 건수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5만 2466건에 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상담 유형별로는 전화 상담이 3만 8086건으로 가장 많았고 방문 상담 1만 3696건, 팩스·전자우편 684건 순이었다. 마을세무사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국세와 지방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을 해 주는 제도다. 전국에 1371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행안부는 올해부터 주민 생활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상담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신청 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이 불편한 농어촌 주민이나 전통시장 상인 등을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행안부나 각 자치단체, 세무사회 홈페이지나 자치단체 민원창구·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자료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한 뒤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저소득층과 영세사업장 등이 우선 상담 대상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오늘까지 자동차세 10% 공제 받으세요”

    “오늘까지 자동차세 10% 공제 받으세요”

    자동차 알뜰 세액 1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할인 신청’이 오늘(31일)로 마감된다.행정안전부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최대 10%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지방자치단체가 관할지역 자동차 등록 소유자에게 6월과 12월, 1년에 2회 부과하는 지방세다. 체납률이 높은 자동차세의 세금을 제때 거두기 위해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세 선납 신고와 납부기간은 ▲1월 ▲3월 ▲6월 ▲9월로 1년 동안 총 4번이다. 매달 16일부터 말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 동안 미리 납부할 세액을 한번에 신고한 후 납부해야만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달까지 자동차세 연납하면 10% 할인…신청해놓고 납기일 넘기면?

    이달까지 자동차세 연납하면 10% 할인…신청해놓고 납기일 넘기면?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올해 1년치 자동차세를 연납(선납)할 경우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자동차세는 해마다 6월과 12월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세 소유자에게 1년 두 번 나눠서 부과되는 세금이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선납할 경우 일정 비율의 세약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매년 1월, 3월, 6월, 9월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에 따라서 공제 비율이 최대 10%에서 2.5%까지 차등 적용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각 지방자치단체 세무과나 읍·면·동사무소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위택스’(www.weta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납부, 신청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위택스’와 ‘인터넷지로’를 다운 받으면 모바일로도 신청, 납부를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폰 앱 ‘서울시 세금 납부’를 통해 자동차세를 받고 있다. 신청 가능 시간은 이날부터 30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31일 하루는 오전 7시~오후 8시까지다. 위택스 측은 “자동차세 연납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사용자 폭주로 서버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그 이전에 신고, 납부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동차세 연납은 납세자가 자진해서 납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납기일이 지난 경우에는 할인된 금액으로 납부할 수 없다. 다만 연납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전혀 없으며 정기분 자동차세가 자동 부과될 때 내면 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동대문 이달 중 연납 신청땐 자동차세 10% 깎아드려요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청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내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내면 납부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신청 시기를 놓쳤으면 3, 6, 9월에 납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할인율은 각각 7.5%, 5%, 2.5%다. 구에 따르면 올해 1월 말까지 동대문구에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한 규모는 2만 9837대 차량, 62억원이다. 자동차세 부과총액이 198억원임을 감안하면 약 31% 정도만 연납제도를 이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형차는 대략 40만~50만원 정도의 세금이 나오는데 연납제도를 활용하면 5만원이나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납 신청은 동대문구 세무2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가능하다.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이텍스’ 또는 스마트폰 앱(STAX)에 접속한 뒤 운전자 정보와 차량번호 등을 입력해 신청할 수 있다. 연납 후 타 지역으로 이사한 경우에도 자동차세를 별도로 납부할 필요는 없다.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로 말소 등록한 경우에는 말소 등록일 이후의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자동차세 납부, 2017년 2기분 오늘(2일)까지…안 내면 3% 가산금

    자동차세 납부, 2017년 2기분 오늘(2일)까지…안 내면 3% 가산금

    2017년 제2기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2일까지다. 이날까지 자동차세를 내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붙는다.자동차세는 매년 2회(6월, 12월) 내는 지방세다. 이번 2017년 제2기 자동차세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세금으로 총 1985억원 규모다. 납부기간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이달 2일까지다. 3%의 가산금에 더해 1개월씩 경과할 때마다 체납된 지방세의 1.2%에 상당하는 중가산금도 붙는다. 지난해 1월, 3월, 6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냈다면 이번에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세는 본인 통장 및 신용 카드로 은행 현금지급기에서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전용계좌 납부 또는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 위택스 사이트나 인터넷 지로를 이용하면 인터넷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시 ‘모바일 금융 앱’ 도입

    경기 성남 시민들도 지방세를 ‘모바일 금융 앱’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모바일 금융 앱’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8개 은행의 모바일 금융 앱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송달해 납세자가 스마트폰에 설치한 은행 앱에서 바로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시는 지난 8월부터 5개월간 시범 운영을 마쳐 시스템이 자리 잡은 상태다. 사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은 국민(KB스타알림), 농협(올원뱅크), 기업(i-ONE뱅크), 신한(신한S뱅크), 하나(IQ bank), 대구(DGB알리미), 부산(굿뱅크), 경남(투유뱅크) 은행이다. 이들 은행 앱으로 정기분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록면허세 면허분 등 4종의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금융 앱 외에도 스마트위택스(모바일 앱)와 이메일로도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고, 연동되는 인터넷지로를 통해 바로 납부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에서 금융기관 앱을 활용해 지방세 확인·납부하면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들이 세금 연체를 줄이는 등 납세 편의와 함께 지방세수를 적기에 확보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지방재정 효율화 우수사례-서울신문 사장상] 대전 대덕구, 영치 번호판 공매로 지방세 체납 해결

    [지방재정 효율화 우수사례-서울신문 사장상] 대전 대덕구, 영치 번호판 공매로 지방세 체납 해결

    속도위반 등으로 과태료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경찰은 번호판을 영치한다. 이런 차량은 자동차세 등 지방세 체납도 연줄 걸리듯 많다. 경찰은 공매해도 자동차세부터 줘야 해 실익이 없다. 각 경찰서에 번호판이 영치 상태로 방치되는 이유다. 대덕구는 대전경찰청 협조로 지난 7월부터 경찰서 영치 번호판을 공매했다. 차량당 평균 100만원 넘는 공매 수익금이 나오면 대덕구는 30%를 징수촉탁수수료로 떼고 체납 자동차세를 각 자치단체에 분배했다. 시행 3개월 만에 1억원의 체납 세금 징수 성과를 거뒀다. 대덕구는 별도로 3000만원의 징수촉탁수수료를 벌었다. 이는 자치단체의 체납 지방세 해소, 경찰의 방치 영치 번호판 처리, 차 주인의 납부 독촉장 소멸 등 일거다득 효과로 이어졌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성남시 주정차 위반 과태료 ARS로 납부

    경기 성남시는 ARS 세금 납부시스템에 주정차위반 과태료를 추가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ARS 안내번호(☎031-729-3650)로 전화를 걸어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된다. 주정차위반 과태료의 부과 건수와 금액, 신용카드·즉시출금·휴대전화 등 결제방법을 알려줘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로써 전화로 낼 수 있는 지방세, 세외수입 세목은 160여 종으로 늘었다. 지방세는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10여 종이다. 세외수입은 이번 주정차위반 과태료와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쓰레기 불법 투기 과태료 등 150여 종이다. 시는 2014년 처음 지방세를 ARS로 납부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납부 세목을 점차 늘렸다. 전화로 세금을 내는 이들도 점차 증가해 올해에만 17일 현재까지 2만1600건 7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 전체 납부 건수 130만 건의 1.6%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대전 동구청, 폐차된 차량에 12년간 세금 부과

    대전 동구청, 폐차된 차량에 12년간 세금 부과

    환급 요청하자 동구청 “증명서 없어 못해줘” 폐차된 차량에 10년이 넘도록 세금을 부과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꼬박꼬박 세금을 낸 차량 주인이 뒤늦게 잘못된 점을 발견해 민원을 제기했지만, 구청에서는 정확한 근거도 없이 차주에게만 책임을 돌렸다.대전 동구에서 인쇄업체를 운영하는 염모(70)씨는 지난 7월 지방세 안내 사이트인 위택스에서 세금 부과 내역을 살펴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인쇄소가 운영하는 배달차량은 5대뿐인데, 자동차세·과태료가 부과된 차량은 7대였기 때문이다. 관할 구청이 10여년 전 폐차한 배달차량 2대에도 세금을 물린 것이다. 깜짝 놀란 염씨는 곧바로 구청 세무과에 달려가 환급 신청을 하려다 또 한 번 놀랐다. 어찌 된 영문인지 폐차(말소) 처리가 안 돼 있었던 것이다. 배달차량을 폐차한 2006년부터 지난달까지 12년간 자동차세, 배출가스 검사 미필 과태료 등 50차례 500만원이 넘는 세금·과태료가 부과돼 납부해온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염씨는 그동안 배달차량에 부과된 세금을 위택스에서 조회해 일괄 납부해왔다. 인쇄업체 특성상 매일 수십 건이 쌓이는 우편물 틈에서 세금고지서를 하나하나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공기관 입찰에 참가하려면 체납이 없어야 해 세금이 부과되면 곧바로 납부했는데, 이런 성실성이 오히려 화근이 됐다. 구청 직원들에게 2006년에 배달차량 2대를 폐차했다고 주장했지만 “믿을 수 없다. 직접 증명하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그때부터 구청, 차량등록사업소, 건강보험관리공단으로 전화를 해 담당자들과 입씨름을 해야 했다. 염씨는 우여곡절 끝에 수북이 쌓인 서류 틈에서 2006년 당시 폐차장에서 받은 ‘차량 입고 사실 증명서’ 한 장을 찾을 수 있었다. 입고 증명서에 적힌 메모를 통해 당시 차량등록사업소 요구에 체납금을 정리한 뒤 말소등록을 신청했다는 사실도 찾아냈다. 하지만 당시 체납금만 정리되고 차량 말소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염씨는 주장했다. 염씨에게 12년간 억울하게 세금이 부과됐지만, 환급받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폐차 입고 사실 증명서를 발견한 차량 1대에 대해선 규정상 5년 치 만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고, 입고 증명서가 없는 나머지 배달차량 1대는 세금을 환급받을 수 없다고 구청 측이 밝혔기 때문이다. 염씨는 “12년 전 서류를 찾지 못했다고 내 잘못을 인정하라는 게 말이 되느냐”며 “구청의 명백한 행정 오류로 빚어진 일을 민원인이 책임을 지고 잘못을 규명해야 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천, 잠자던 지방세 환급금 찾고 소득공제도 받고

    앱 등으로 신청… 소액 기부도 서울 금천구가 2012년부터 올해까지 누적된 지방세 환급금을 정리해 구민에게 돌려줄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세금을 잘못 납부했거나 자동차세 납부 후 폐차하거나 소유주가 바뀐 경우 발생한다. 구에 따르면 지난 5년여 동안 2725만 9000원 상당, 1418건의 지방세 미환급금이 쌓였다. 세목별로 살펴보면 지방소득세가 1402만 3000원(51.44%)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자동차세 961만원(32.25%), 주민세 237만 1000원(8.70%), 재산세 79만 5000원(1.97%), 등록면허세 45만 5000원(1.67%), 기타 5000원(0.02%) 순으로 뒤를 이었다. 3만원 미만의 소액 미환급금은 1185건으로 전체의 83.56%였다. 구는 소액 환급금에 대한 관심과 지방세 환급률을 높이기 위해 납세자들에게 환급 청구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구청을 방문할 필요 없이 다음달 24일까지 전화, 팩스, 인터넷(E-TAX), 모바일 앱(S-TAX)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 설치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지방세 환급 계좌 개설 신고를 하면 환급금 발생 시 신속하게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만원 이하 소액 환급금은 인터넷과 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성남 세금 체납액 통합관리시스템 벤치마킹 하라” 32개 지자체 시연회 참석

    “성남 세금 체납액 통합관리시스템 벤치마킹 하라” 32개 지자체 시연회 참석

    경기 성남시가 전국 처음으로 2015년 구축한 ‘세금 체납액 통합관리시스템’이 체납자별 체납 유형과 수납 패턴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통계 체계까지 갖춰 인기를 끌고 있다.시는 21일 오후 시청 한누리에서 부산 동래구, 경기 안양시등 32개 지자체 징수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 시연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에서 체납액 통합관리 시스템에 대한 문의 전화가 폭주해 마련한 설명회다. 체납액 통합관리 시스템은 성남시의 징수 관련 87개 부서가 따로 관리하던 각종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자료를 전산 시스템상으로 일원화해 관련 부서 한 곳에서 통합된 체납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는 전산망이다. 시가 전국 처음으로 2015년 8월 13일 시스템 구축작업을 시작해 2016년 7월 15일부터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에는 체납자의 자동차세, 재산세 등 11종류 지방세 체납액과 주·정차 위반 과태료, 교통유발 부담금, 변상금 등 108종류 세외수입 체납액이 통합 정리돼 있다. 지난 7월 3일 구축작업을 마친 통합통계 시스템을 통해 단순 체납, 생계형 체납, 고질 체납 등의 유형을 파악하고, 체납자 사정에 따라 맞춤형 징수를 하는 체계다. 체납액 통합관리 수납솔루션 저작권료는 300만원, 통합가상계좌 수납솔루션 저작권료는 110만원이다. 시 담당자는 “최근 1년간 이 시스템을 사 간 지자체는 경기 수원·고양·여주시와 경북 포항시 등 4곳이며 시의 저작권료 판매 수익금은 996만원”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문화·교육·예술·체험 접목… 세계 속 녹차산업의 메카로”

    “문화·교육·예술·체험 접목… 세계 속 녹차산업의 메카로”

    “보성 차향이 세계의 차향입니다. 녹차 음용이 일상화되고 세계화가 되도록 효능 있는 많은 실험을 해나가고 있습니다.”이용부 전남 보성군수는 7일 “미국 CNN이 세계의 놀랍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선정한 계단식 보성차 밭은 세계적인 명소로 이미 알려져 있다”며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 녹차가 세계인들에게 각인되도록 우수성과 안전성이 널리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커피 열풍이 불고 있지만, 수천년 동안 인정받아온 보성차의 대중화를 위해 차와 관련된 문화, 교육, 예술, 체험의 융합으로 차 산업의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세계차박람회가 차 시장의 활성화와 판로 등 차 소비시장 개척의 원동력이 되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이 군수는 “지난해 보성티업과 앰플, 액상차, 블렌딩차 등 차 연관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출시된 기능성 녹차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다양하고 탁월한 우수 차들을 생산해 세계 속의 녹차 메카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47살에 서울시의회 의장과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에 당선됐다. 둘 다 최연소로 당분간 깨지지 않을 기록을 세웠다. 전국시도의장단을 법정 단체로 만들었고, 의정모니터링과 사이버의회 등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14년 수도권의 렌터카 업체를 보성에 유치해 렌터카 1대당 자동차 취득세, 등록세, 자동차세 등 97만 9000원의 지방세수가 들어오도록 하고 있다. 1주일에 4억~ 5억원이 들어와 지금까지 610억원의 지방세수를 확보하는 지방재정 확충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런 노하우와 뚝심을 발휘해 보성차의 세계화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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