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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대물보험 가입 의무화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일정 금액 이상의 대물보험 가입이 의무화되고 음주·무면허 운전사고 때 보험사업자가 피해자에게 우선 보상토록 하는 자기부담금 제도가 도입된다. 건설교통부는 11일 이런 내용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을 12일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물배상보험 가입이 의무화돼 있지 않아 대물사고가 발생할 때 피해보상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판단,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운전자가 일정 금액 이상 대물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또 보험가입자가 음주나 무면허 운전으로 사고를 냈을 경우 일단 보험사업자가 피해자에게 보상을 한 뒤 나중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 이를 구상하는 자기부담금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책임보험 미가입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행 책임보험가입 관리전산망의구성과 운영을 법제화하고 진료비 관련 분쟁 조정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분쟁심의회를 자동차보험 분쟁심사원으로 전환,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개정안은 또 보험가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현행 책임보험 약관이 정하고 있는 보험금 지급기준 및 요율 할인·할증을 금융감독위원회와 협의해 정할 수 있게 하고,고위험자에 대해 보험사업자가 보험료율 산출기관이 정한 요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교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규제개혁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올 정기국회에 제출,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문기자 km@
  • ‘업무용 분류’ 가정용 7~9인승 승용차등 보험료 20일까지 환급

    “레저용 밴을 몰고 다닌다면 보험료를 다시 살펴보세요.” 금융감독원은 최근 가정용 다인승(7∼9인승) 승용차 등을 업무용으로 분류,부당하게 특별보험료를 물리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오는 20일까지 부당 보험료를 자체 환급하라고 각 보험사에 9일 지시했다.이에 따라 3만∼4만명이 환급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된다. 또 보험개발원이 제시한 표준보험료보다 불합리하게 높은 자동차보험료도 다음달부터 집중단속할 방침이어서 보험료 거품이 다소 빠질 것으로 보인다. 보험료 환급대상은 ▲출퇴근이나 주말 여가용 등에 쓰이는 가정용 다인승 승용차나 승합차 ▲영세소형상인들이 생계수단이나 이동식 장사에 쓰는 개인화물차 ▲임직원 출퇴근 용도로 쓰이는 승용차나 승합차 등 가운데 업무용 차량보험의 특별요율(가산보험료)을 물고 있는 차량들이다. 김치중(金致中) 보험감독국장은 “이들 차량은 업무용이 아니거나 업무용이더라도 기본보험료만 내면 되는데도 일부 보험사들이 특별요율을 부당하게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무용 차량 중 특별요율이 적용되는 경우는 요금을 받고 운영하거나,승차자가 불특정 다수인일 때다. 금감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억울하게 특별보험료를 물고 있는 가정용·업무용차량이 전국에 최대 4만여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보험사들이 자체 조사를 통해 부당보험료를 환급하지 않을 경우 금감원은 엄중 제재키로 했다. 안미현기자 hyun@
  • 보험료 범위요율 ±5% 확정… 10일부터 적용

    금융감독원은 5일 보험사들이 기본보험료에 임의로 더하거나 뺄 수 있는 자동차보험의 범위요율을 ‘±5%’(단체계약은 ±15%)로 확정,이르면 10일부터 적용하기로했다. 이에 따라 보험료를 덤핑(과다할인)받은 고객은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게 되고 거꾸로 과다하게 많이 물어온 고객은 보험료가 깎이게 된다.신규 가입자는 물론 기존가입자에게도 적용된다.스포츠카의 할증요율은 20∼50%에서 30%로 통일된다. 안미현기자
  • 자동차보험료 4~5% 인하될듯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자체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범위가 기본보험료의 ‘상하(±) 10%’로 대폭 줄어들게 돼 전체적으로 고객이 부담하는 보험료가 4∼5% 인하될 전망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자동차보험 요율조정 가능범위를 현행 30∼50%에서 10%대로 축소함에 따라각 손해보험사는 보험료 변경작업에 들어갔다. 새 기준이 적용되면 기본보험료보다 30∼50%를 더 내던불량고객은 보험료가 20∼40%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보험료 우대를 받던 우수고객은 혜택 폭이 줄어들게 된다. 안미현기자 hyun@
  • 보험업계 ‘뒷돈거래’ 심하다

    정부가 대표이사 해임권고라는 강수까지 두며 중징계한 손해보험업계의 리베이트 형태는 무료 주유권부터 ‘임대료 대신 내주기’까지 다양하다.계약자들이 보험 가입을 조건으로 보험사로부터 받은 리베이트를 회사 비자금으로 사용했거나 손보사 임원들이 리베이트 명목으로 회사돈을 착복한 혐의도 있다. 리베이트는 아직도 뒷돈을 뿌리며 영업하면서 온갖 비리를양산하는 우리 기업들의 잘못된 풍토를 단적으로 드러내준다. ◆리베이트의 형태=쌍용화재는 지난해 12월 모 정유회사로부터 5000원 또는 1만원짜리 소액 주유권을 대량 구입해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에게 보험증서와 함께 주유권을 우송했다.일부 고객에게는 보험료의 9% 가량을 고객의 은행계좌로 이체시켜주었다.처음부터 보험료를 깎아주지 않고 뒤로 이렇게번거로운 절차를 거친 것은 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다.백화점 상품권과 각종 선물도 리베이트에 흔히 동원된 단골품목이다. 삼성화재는 모 은행으로부터 총 25억원어치의 보험계약을유치하면서 이 은행의 건물 임차료 1600만원을 대신내줬다.단체계약 수주를 대가로 보험료를 임의로 깎아주거나(제일화재) 무자격자가 모집해온 보험계약을 묵인해주고 수수료를지급한(LG·신동아) 사례도 있었다.금융감독원측은 갈수록업계의 리베이트 수법이 지능적이고 교묘해진다며 혀를 내둘렀다. ◆비자금 창구?=쌍용화재는 겉으로는 정당하게 사업비용을지출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78억원의 돈을 빼돌렸다.이 가운데 대부분을 회사측은 대리점 영업지원 등에 썼다고 밝혔다.그러나 금감원 관계자는 “수사권이 없어 돈의 흐름을 더이상 추적할 수 없었다.”며 “비자금이나 뇌물 등 검은 돈으로 쓰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왜 근절되지 않나=무엇보다 업계의 과당경쟁이 문제다.복수대리점의 허용 등으로 뒷돈을 뿌려가며 영업을 확대하는풍토가 확산됐다.‘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디있느냐.’는 식으로 리베이트를 당연하게 여기는 고객들의 인식에도 원인이 있다.이번에 적발된 한 손보사는 “리베이트를 주지 않으려 해도 고객들이 ‘보험료 좀 깎아달라.’ ‘다른 데는 다 주는데 당신은 왜 안주느냐.’고 요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털어놓았다. 정부는 앞으로 리베이트를 준 측만 아니라 받는 측도 처벌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주목된다.이 기회에 손해 보험료가 적정한지 전반적으로 인하를 검토해 볼 만하다는 지적이다. 안미현기자 hyun@
  • 교보자동차보험 신임사장 신용길씨

    교보자동차보험은 16일 신임 사장에 신용길(愼鏞吉·50) 교보생명 상무를 내정했다. 교보자보는 오는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 상무를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76년 서울대 독문과를 나와 미국 조지아주립대 재무관리학 박사를 마치고 92년 교보생명에 입사했다.재무기획·투자사업담당 임원과 법인고객 본부장(상무)을 지냈다.
  • 보험금 가지급 생보에도 적용

    이르면 7월부터 현재 손해보험에만 적용되는 보험금 가지급제도가 생명보험에도 도입된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생명보험과 화재보험 등 특종보험은 6월 중,자동차보험은 8월 중 표준약관을 개정,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하도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했으나 지급기한내에 지급하기 어려운 경우,추정보험금의 50%를 먼저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보험금 가지급 제도를 7월 중 생명보험상품에 도입하기로 했다.보험사들은 보험사고 조사 등의이유로 보험금 청구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돼있는 보험금을 제 때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금감원은 특히 보험사가 제때 보험금을 주기 어려운 것으로 예상되면 보험금 지급지연 사유와 지급예정일을 보험가입자에게 통지하고 보험금 가지급제도를 반드시 안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종신보험과 암보험상품에서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망보험금 선지급 제도를 질병사망을 담보로 하는 모든 보험상품에 까지 확대하기로 했다.사망보험금 선지급제도란 피보험자의 수명이 6개월 이내라는 의사의 진단이 있는 경우,보험금의 50%를 미리 지급하는 것이다. 보험급 지급절차도 간소화된다.50만원 이하의 소액보험사고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의료비 영수증만 제출해도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했다.또 화재보험 등 재물보험의 경우 100만원 이하의 사고는 보험금 청구접수일로부터 3일내 지급토록 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손보사 5년만에 흑자 반전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2629억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5년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금융감독원은 10일 “2001회계연도(2001년 4월∼2002년 3월) 손해보험 22개사의 영업실적을 집계한 결과,순이익이모두 2629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손보사들이흑자를 기록한 것은 96년 이후 5년만이다. 부문별로는 보험영업손실이 1조 2380억원으로 전년보다 206억원 증가해 비슷한 규모였다.반면 투자영업이익은 1조7385억원에 달해 전년대비 9559억원이나 늘었다.증시상승과 금리인하에 따라 상품유가증권 처분 및 평가이익이 무려 9841억원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보험료는 18조 4000억원으로 전년의 16조 5000억원에 비해 1조9000억원(11.8%) 늘었다. 종목별로 일반보험은 ‘9·11 테러사태’에 따라 해외 재보험회사들이 특종 및 항공보험 등의 기업보험료를 인상,전년대비 22.1% 증가한 2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자동차보험은 경기회복에 따른 내수판매 증가와 가격자유화에 따른 고보장 상품출시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4.3% 증가한 7조 4000억원에달했다. 그러나 장기보험 및 개인연금은 시중금리 하향으로 일시납보험 판매가 줄면서 전년대비 5.6% 증가에 그친 8조원으로 집계됐다.또 삼성·현대·LG·동부 등 대형 4개 손보사의 보험료는 13.8% 증가했으며 시장점유율도 전년대비 1.2%포인트 증가한 69.2%를 차지했다. 박현갑기자
  • 온·오프라인 ‘보험大戰’ 조짐

    온라인보험이 오프라인보험에 도전장을 내밀 채비를 갖추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제일화재가 기존 자동차 보험에 비해 평균 10.3% 값싼 온라인 자동차보험 상품의 판매인가를 내줬다. 보험업계는 이에 따라 온·오프라인의 치열한 경쟁이 일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가격 경쟁력이 있는 보험상품이 인터넷으로 판매될 경우 보험 대리점이나 보험 설계사 등 기존 조직 체계에 큰 충격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설계사들은 “온라인에서 보험을 싸게 판다면 설계사들이 설 자리가 어디 있겠느냐.”며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온라인 보험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는 보험업법상 같은 상품에 두 가지의다른 요율을 적용하여 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즉 보험사가 오프라인 상품과는 다른 인터넷상품을 따로 만들지 않는 한 공간만 다를 뿐 상품은 같다는 것이다. 이런 점을 감안한 듯 보험업계는 온라인에 조심스럽게 진출하는 모습이다. 제일화재 관계자는 “이제 보험사에서 온라인 판매망 구축은 대세”라고 전제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하자니 기존 모집조직의 반발이나 이탈에 눈치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일단 관망하려는 자세이다. 그러나 조만간 온라인 보험 판매가 활발해질 것이며 그때는 기존 오프라인 판매 조직이 급속히 붕괴될 것으로 내다보고 대비책을 강구중이다. 이 가운데 소비자의 권리를 찾자는 여론도 크게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소비자들은 현재의 온라인 보험 가입시 할인율이 예외없이 적용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보험설계사들을 통하지 않고 이뤄지는 비용 감소분을 소비자가 아닌 회사가 챙기는 현행 규정이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보험개발원이 올초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보험 전체 가입자의 4분의1 가까이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얻고 있다. 또 생명보험협회가 국내 생보사들이 지난해 2·4분기부터 지난 1월까지 판매한 인터넷 보험 건수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총 120여만건으로 전년에 비해 네배나 늘었다. 수입보험료 기준으로는 두배 이상 많아졌다. 유영규 kdaily.com 기자 whoami@
  • 금융특집/ 자동차보험 ‘브랜드시대’ 오나

    운전경력 만 3년인 남성(33·회사원)이 현대자동차의 EF쏘나타(2002년 출고)를 몬다면 자동차보험료는 얼마나 될까? 보험료 비교사이트인 팍스인슈넷을 통해 알아본 결과,손해보험사에 따라 최고 73만 3160원에서 최저 61만 350원으로 나왔다.전화나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직판회사인 교보차는 이 보다 훨씬 더 싼 55만 920원이었다.적게는 약 6만원에서 많게는 18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이 점에 대해 보험사들도 할 말이 있다.상위사들은 “비싼만큼 고품격·고보장 서비스를 해준다.”고 말한다.중·하위사는 “20대 여성의 경우 우리가 더 싸다.”,“20대보험 첫 가입자는 우리가 훨씬 싸다.”고 주장한다.실제로 쌍용화재와 제일화재의 경우 처음으로 보험에 들거나 20대 여성이면 보험료가 평균보다 10% 가량 더 싸다. 최근 보험개발원 조사에 따르면 보험료가 10∼15% 이상차이날 경우 가입자의 50% 가량이 보험사를 바꾸겠다고 밝혀 가격에 대한 민감도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삼성화재가 최근 자동차전용보험 브랜드인 ‘삼성애니카보험’을 선보이면서 ‘브랜드냐,가격이냐’를 두고 소비자들을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삼성화재는 “고객이가격보다는 브랜드를 택함으로써 자부심을 느끼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이미 프리미엄급 고보장 상품을 내놓은 현대해상·LG화재·동부화재도 전문브랜드의 출시를 놓고 갈등하고 있다. 중하위권 손보사들은 교보차와 경쟁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상황이다.직판회사가 출혈을 더 감수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 때문이다. 브랜드나 가격에 대한 최종 선택은 고객의 몫이다.인터넷 보험사이트의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자동차보험의 보험료가 자유화됐지만 브랜드에 따라 보험료가 크게 차이날수는 없다.”며 “조건에 따라 가장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에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고 말한다.인터넷사이트에서 보험에 가입하면 월 8000∼1만 2000원의 비용이 드는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이 무료로 제공되는 점도 고려해봄직 하다. 문소영기자
  • 경제 뉴스라인/ 정보통신기기 인증제 설명회 外

    ◆정보통신부 전파연구소는 오는 11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청사에서 정보통신기기 인증제도 및 기술기준에 대한 현황과 주요 국가별 승인기관 인증규격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정통부는 이 자리에서 최근 제·개정된 국내외 인증제도 및 유무선 기술기준과 이동전화 및 개인휴대통신 단말기에 적용되는 전자파흡수율(SAR)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02)710-6451∼3). ◆삼성전자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900MHz 유무선전화기(모델명 SP-B760)를 이달 말에 출시한다. 팩스 발신과 발신자 정보표시(CID)서비스도 가능하다.가격은 36만원. ◆SK텔레콤은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자사의 전자화폐서비스인 ‘네모’(NEMO)에 새 회원으로 가입하면 1000원을,다른 신규 회원를 추천하면 500원을 주는 ‘천원공짜 오백원 덤’ 이벤트를 갖는다.네모 홈페이지(www.nemo.co.kr)에서 새로 가입할 경우 즉시 1000원을 네모 계좌로 주며,새가입자를 추천하면 500원을 더 적립해 준다.전자화폐 네모는 휴대폰 번호에 상관없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KOTRA는시장 점유율이 낮은 국가및 상품군에 대한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촉진 행동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5월 런던과 파리에서 세계일류상품 전시회를 갖는 것을 비롯,3·4분기중 중남미에 기계류·플랜트 수출촉진단을 파견한다.또 5∼6월에는 중남미 바이어유치 구매상담회와 동구권 한국상품전을 열 계획이다. ◆LG카드는 5일부터 로마켓아시아(Lawmarket Asia)와 협력해 자사의 신(新)법인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변호사 5명,변리사 2명,세무사·회계사 1명씩으로 된 전담팀을 구성,전화와 e메일,방문상담을 해준다.문의 (02)566-3039. ◆LG화재는 지난 4일부터 자동차보험 하나로 운전자보험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LG화재 매직카 자동차보험’을 판매 하고 있다.운전자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형사합의금(사망시 최고 1000만원,부상시 최고 200만원) 등을 지급한다.
  • 경제 뉴스라인/ 외환銀 ‘꿈나무 부자적금’ 시판 外

    ■외환銀 ‘꿈나무 부자적금' 시판. 외환은행은 적금 가입시 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해 주는‘꿈나무 부자적금’을 4일부터 판매한다.상해보험은 유아나 초·중·고등학생이 교통상해나 일반상해,집단따돌림,유괴,식중독 등 사고를 당하면 최고 1500만원까지 보험금을준다.가입기간은 2년이며 가입한도는 최고 3000만원이다.정기·수시 적립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전문브랜드 도입. 삼성화재는 2일 가격자유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보험전문브랜드로 ‘삼성애니카’를 도입키로 했다. 자동차보험시장점유율 30%를 웃도는 삼성화재는 “앞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시장지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2인치 TV ‘인테리어 파브'. 삼성전자가 고화질(HD)급 42인치 프로젝션 TV ‘인테리어파브’를 출시했다.두께를 20인치 브라운관TV 수준인 45㎝로 줄여 20평형대 가정에서도 대화면,고화질을 즐길 수 있다. HD급 42인치 일체형(모델명 SVP-42W5HD)이 400만원대,분리형(모델명 SVP-42W5HR)이 330만원대,장식장은 10만원대다. ■부동산 프로젝트금융 제휴. 건설사업관리 전문업체인 한미파슨스와 세계적인 부동산서비스회사인 CB 리차드 엘리스는 2일 부동산 프로젝트금융업무와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략적인 제휴를 했다.두 회사는 국내 부동산개발과 자금조달 시장에서 프로젝트공동 개발 및 자산관리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6개부문 신입·경력사원 모집. 아남반도체는 8일부터 15일까지 기술·연구·품질보증·시설·물류·영업 등 6개 부문의 신입·경력사원을 뽑는다.해당 분야 2년 이상의 경력사원과 2001년 이후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www.aaww.com,www.anam.co.kr)를 통해 내면 된다.
  • 경제특집/ 현대카드·현대해상, 오토인슈카드 발급

    현대카드 이계안(李啓安) 회장은 현대해상과 25일 제휴조인식을 갖고 ‘현대 오토 인슈카드’를 발급했다. 자동차보험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사용금액 중 최저 0.3∼1%까지 인슈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이 카드를 발급받아 현대정유에서 이용하면 ℓ당 40원 할인, 전국 주요 자동차극장무료입장,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주유하면 72시간 교통상해보험 무료 가입, 현대모비스 용품 10% 할인, 만도프라자정비 5% 할인및 용품 10% 할인서비스가 제공된다. 문소영기자
  • [신경영 트렌드] (12)교보자동차보험의 성공

    교보자동차보험이 ‘쌩’하니 손해보험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삼성·현대해상·LG·동부화재 등 ‘빅4’가 자동차보험 시장의 70%를 과점한 상황에서 지난해 10월에 신규 진입한 교보차가 수입보험료 기준으로 2월말 현재 시장점유율 1%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업계는 교보차가 대리점도 없이 인터넷과 전화 등으로 자동차보험을 ‘직접판매’하겠다고 나왔을 때 시큰둥했다가이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기존 자동차보험보다 평균 15% 싼 교보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기대이상인 탓이다. 때문에 일부 중·하위권의 손보사 중에는 인터넷 전용보험상품을 기획해 내놓는가 하면,교보차와 같은 직접판매 회사로의 전환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합리적’ 가격이라는 엔진] 교보차에 자발적으로 문의를하는 고객은 월평균 600여명.교보차는 지금까지 계약건수6만대 가량,원수보험료(누적된 수입보험료) 22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2월 말 현재 자보시장의 시장점유율이 1.2%가 된다.업계는 재계약없이 신규 가입만으로 늘어난 신장세인만큼 위협적이라는 반응이다.교보차는 이 추세로 나가면 영업시작 만 1년이 되는 올 10월에는 시장점유율 2%대에 접근할것으로 보고 있다. 교보차의 ‘작은 성공’은 기존 자동차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평균 15% 싸기 때문이다.교보차는 대리점이나 영업사원이 없기 때문에 사업비가 그만큼 절약돼 소비자에게 가격으로 돌려주고 있다고 말한다. 교보차는 “최근 손보사에서 고급형 자동차보험을 내놓고있지만 보상서비스는 모든 손보사가 비슷하다.”고 지적한다.그렇다면 경쟁력은 가격.국내 운전자들의 가격민감도는50% 가량으로 브랜드 선호도보다 높다.또 전체 운전자중 사고를 내지 않는 우량한 80% 고객은 고급형 보험상품에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교보차가 세상을 투명하게 바꾼다] 최근 교보차는 서울시로부터 150건,중랑구청에서 70건,서울대에서 42건,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14건 등 총 276건의 단체계약을 따냈다.이들단체가 공개입찰을 통해 교보차를 택한만큼 합리적 가격에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손해보험사의리베이트 관행을 조사하고 있지만,교보차와 같은 직접판매형식을 택하는 한 이같은 부정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이다.부패의 고리가 되는 ‘대리점 경유처리’가 근본적으로 없기 때문이다.일부 단체에서는 손보사를 상대로 “차라리 교보차처럼리베이트 대신 보험료를 싸게 해다오.”라고 주문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현재 교보차 가입자들은 전화(81%)와 인터넷(19%)으로 계약하고 있다. [직판회사가 늘어나야 한다] 영국에서는 1984년 다이렉트라인사가 직접판매회사로 출발해 가격자유화와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촉발시켰다.미국은 자동차보험 직접판매회사들인GEICO사와 USAA사가 업계 각각 6, 7위를 차지하며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프랑스의 경우도 직판회사(MSI)가 자보시장의50%를 차지하는 등 비중이 크다.이는 저원가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도 저렴한 가격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때문이다. 교보차의 가격 돌풍에도 상위 손보사들은 오히려 프리미엄급 자동차보험을 내놓아 가격을 올리기도 했다.그러나 교보차는 ‘합리적인 가격’이 파괴력을 갖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그러기 위해서는 청계천에 공구상가가,용산에 전자상가가 몰려있듯 직접판매 회사들이 늘어나야 마케팅 파워를 갖게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교보차를 제외하고 전화나 인터넷으로 직접판매하는 국내보험사는 일부 외국계 생명보험사인 AIG생명,PCA생명(옛 영풍생명) 등에 불과하다. 문소영기자 symun@ ■교보자동차보험 전영회사장. “1년에 한차례도 뜨지 않는 헬기의 보상서비스를 위해 보험료 15%를 더 내겠습니까? 아니면 15%가 싼 보험에 가입해가계에 도움을 주겠습니까?” 교보자동차보험 전영회(田永澮)사장은 “기름값이 ℓ당 10원 오른다는 소식에 전날 주유소에 길게 줄을 서 기름을 넣는 소비자들이 1년에 자동차보험료가 15% 싼 보험에 왜 관심을 갖지 않겠느냐?”고 반문한다.영업이 본 궤도에 오른2월에 시장점유율 1.2%를 확보한 것은 ‘입소문’이슬슬 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전 사장은 “초고속통신망이 전국에 깔려있고,전화(700서비스)로 불우이웃을 돕는 우리나라에서는인터넷과 전화를이용한 다이렉트마케팅이 반드시 성공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자동차보험은 종신보험과 같은 장기상품과 달리 상품구조가 비교적 간단해 영업사원의 도움없이도 인터넷이나 전화로 가입할 수 있다.또 자동차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야 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이 결정적인 변수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보차의 고객은 주로 20대 후반∼40대 초반의,인터넷과 전화 사용에 익숙한 남·녀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다.보험료가 일반 승용차의 경우 평균 15%,레저용은 평균 20%가량 싸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또 교보차 고객의 손해율(보험계약액에서 사고보상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61%로 업계평균(67%)보다 낮은 편이다. 일각에서는 교보차의 가파른 성장이 교보생명이나 교보문고,교보증권의 직원이나 고객정보를 이용하는 데서 오는 게아닌가 하는 의혹도 갖고 있다. 그러나 전 사장은 “우리가먼저 전화로 가입을 요청하는 아웃바운드 콜(outbound call)은 하지 않고 먼저 걸려오는 전화(inbound call)에만 응한다.”고 말한다.그렇게 걸려온 전화로 만들고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20만명 규모이며,이들이 이른바 잠재고객이다. 전 사장은 “헬기를 띄우기보다 사고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레커기사들을 교육시켜 사고출동서비스의 도우미로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빠르고 실속있는 24시간 출동서비스를 겨냥한 영업전략이다. 문소영기자.
  • 보험업종 베팅 아직도 안늦다

    보험업이 지난해 9월이후 업종별 상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9월 말 업종지수 2300에서 6개월만에 5600대로 껑충 뛰었다.삼성화재가 7만원을 훌쩍 넘었고,현대해상은 12일,대한재보험은 13일 신고가(52주)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보험담당 애널리스트들은 “실적이 아주좋아져 추가 상승여력이 높다.”는 의견을 낸다. [업종상승률이 높은 이유] 손해보험업계는 올해 3월 결산에서 사상 최대인 7000억원 가량의 순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자동차사고율이 급락한 덕분에 손보사의 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손해율 급락은 교통안전대책에 힘입은 바 크다.안전띠 착용 의무화,운전중 휴대폰 사용금지,교통위반시 보험료 할증 등이 그것이다.때문에 지난해 8월 자동차보험료 자유화이후 지나친 가격경쟁이 수익성을 해칠 것이라는 예상은쏙 들어가버렸다. [아직 20∼30% 상승여력있다] 현대증권 조병문(趙炳文) 수석연구원은 “정부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연간 2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는등의 노력으로 자동차사고율이 떨어지고 있다.”며 “향후 손보사의 이익구조가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대한재보험,현대해상,동부화재,삼성화재 등을 매수종목으로 추천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경제 뉴스라인

    ■중등교사·대학생 금융교육. 금융감독원은 3일 금융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중등교사와 대학생을대상으로 금융소비자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금감원은 이를 위해 전국 16개 광역시·도에 있는 교육연수원에 금융소비자 교육과목을 개설할 것을 요청했고 교육프로그램 개발과전문강사요원도 확보 중이다.강의과목은 ‘금융소비자 보호제도 개관’ ‘신용카드 분쟁조정사례’ ‘자동차보험 가입시 유의사항’ 등이다. ■국민은행 등기이사등 감축. 국민은행은 오는 22일로 예정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임원진인사와 동시에 등기이사,부행장,사외이사 규모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현재는 이사회 회장,행장,감사,부행장 4명 등이 등기이사로 돼있으나 부행장의 경우 대주주인 ING베어링 몫인 얀 옵드빅 부행장만을 등기이사로 하기로 했다.
  • 애니카 자동차보험 불티

    삼성화재가 치열한 가격경쟁 속에 내놓은 고보장 상품 ‘삼성애니카자동차보험’이 날개 돋친듯 판매되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 상품이 가격자유화 이후 자동차보험시장의 흐름을 ‘가격’에서 ‘서비스’쪽으로 바꿔놓았다고 자부한다.사고 후 보상뿐 아니라 사고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였기때문이다.비상시 긴급출동(애니카서비스)은 물론 차량을구입했을 때부터 폐차시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준다.무료 차량안전 정밀진단을 받을 수 있는 ‘애니케어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대신 기존 보험료에 연간 1만 6300원을추가로 내야 한다.
  • 무사고운전 보험료 할인폭 축소 백지화

    오는 4월부터 장기 무사고 운전자의 자동차보험 최저 보험료 도달기간을 현행 8년에서 12년으로 늘리려던 당초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19일 “최저 보험료 도달기간을 늘리는방안을 검토한 결과,전체 보험료에 거의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익이 없다고 판단돼 이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저 보험료 도달기간은 현행처럼 무사고 1년마다 10%씩 할인,8년째에 최고 60%까지 할인이 되는 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금감원은 당초 최저 보험료 도달기간을 8년에서 12년으로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보험료 할인·할증제도 개선안을 오는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신용불량자 등재요건 완화

    신용불량자로 등록되는 신용카드 연체요건이 현행 ‘3개월간 연체액 5만원’ 이상에서 그 이상으로 조정된다.또 보험금액이 500만원 이하인 자동차사고 보험금은 사고현장에서피해운전자에게 바로 지급된다.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일 이같은 내용의 2002년업무계획을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했다. 금감위는 우선 소액연체 등 경미한 사유로 인한 서민층 신용불량자의 등재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3개월간 연체액이5만원 이상이면 신용불량자로 기록하는 현행 등재요건을 10만원 이상,또는 50만원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10만원으로 높이면 약 20만명의 신용불량자가 줄 것으로 추산된다.신용불량자의 채무를 재조정해 회생기회를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기업경영과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집중투표제를 도입하는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줘 기업 스스로 집중 투표제를 도입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500만원 이하 소액보험금의 현장지급과 선(先)지급제도도도입하기로 했다.현장지급제는 자동차보험 등 손해보험에서피해자와의 합의아래 보험사 보상요원이 현장에서 보험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다.선지급제는 사망보험금처럼 보험금지급이 확정적인 상태에서 상속인의 생계지원을 위해 보험금 지급일 이전에 미리 보험금의 일부를 지급하는 것이다. 한편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업무보고에서 “해외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해외유가증권발행기업과 관련한 불공정거래의 혐의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설특집/ 차량사고 방지·대처요령

    설연휴를 맞아 부산 시댁으로 자가용을 타고 내려갈 주부 김현아(金賢雅·32)씨는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일회용 카메라와 흰색 스프레이를 차안에 준비해 놓았다.남편에게는 스노우체인,서리제거용 주걱,모래주머니,손전등 등 겨울 비상용품을 준비하라고 당부했다.준비가끝났을까? 교통사고나 차량고장시 긴급히 대처할 수 있는 요령과 전화번호 등도 필요하다. ◆출발전=정체가 심할 것에 대비해 출발 전에 반드시 타이어,브레이크,엔진오일,배터리,부동액 등 차량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특히 고속도로를 달릴 차량은 사전에연료를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보험카드와 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스프레이(짙은색),기상악화에 대비한 스노우체인도 챙겨놓아야 한다. ◆사고가 났을때=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사고장소에 즉시 멈추고 현장을 보존해야 한다.▲사진촬영과 함께 스프레이로 자동차 위치 표시 ▲승객 또는 다른 목격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 등 연락처 확보 ▲상대방 운전자의 성명,주소,운전면허번호,주민번호,차량등록번호 확인 등의조치를 취해야 한다. 부상자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후송한다.가볍게 다쳤을 때도 경찰에 신고해야 뺑소니로 오인돼 형사처벌을 받거나종합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특히 일방적으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거나,그같은 의미로 면허증·검사증 등을 상대방에게 넘겨주는 행동은 하지말아야 한다. ◆사고유형별 처리=간단한 접촉사고는 즉시 가입한 보험사에 전화해 사고발생 사실을 신고하되 보험처리가 유리한지,아니면 자비로 처리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자문받도록 한다.보험사에 연락하기 어려우면 사고현장에서 불필요하게다투지 말고 사고장소,사고내용,운전자 및 목격자 인적사항 등을 서로 확인한 뒤 나중에 보험사에 연락,보험처리하는 게 바람직하다. 경미한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나 보험사와의 연락이 어려워 피해자에 대한 응급처치 비용을 우선 지불했을 때는 치료비 영수증과 진단서 등을 발급받아 나중에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사고시에는 무조건 견인에 응하지 말고 견인장소,거리,비용 등을 확인한 후에 처리하는 게 현명하다.종합보험 긴급출동서비스 특약 가입자는 보험사의 견인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렌터카로 사고를 냈을때=자동차를 빌린 업체에 연락한다.등록된 렌터카는 자동차보험중 대인·대물배상에 의무적으로 가입돼 있다.차량 대여시 반드시 번호판의 ‘허’자확인이 필요하다. 문소영기자 sy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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