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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잭슨 새달 서울공연 세계적 스타 한자리

    다음달 25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펼쳐질 마이클 잭슨의 세계 어린이 돕기 기금 마련 자선공연 ‘마이클 잭슨 앤드 프렌즈-왓 모어 캔 아이기브’의 행사 개요가 공식 발표됐다. 공연 기획사 마마콘서트&라우의 마르셀 아브람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사전반에 관한 내용을 설명했다.주요 출연진은스티비 원더,보이스 투 멘을 비롯해 케니지,글로리아 에스테판,라이오넬 리치,다이아나 로스,바네사 메이,모던 토킹,스콜피언스,록세트 등 14명(팀)이확정됐으며,이외에 5∼6명이 더 참가할 예정이다.또 마이클 잭슨과 친분이각별한 세계적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특별 출연한다.한국 출연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오후 7시부터 4시간동안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남북분단을 상징하는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무대위에 설치하는 등 특수효과를 최대한 살리는 한편 3개의 대형 비디오로 유네스코,적십자사,넬슨 만델라 어린이재단 등 자선단체의 활동을 알릴 계획이다.백댄서 9명과 함께 하는 특별 댄스무대도 마련된다.행사 전과정은 전세계에 생중계되며,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모금활동을벌여 수익금 전액을 자선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마이클 잭슨은 이날 영상메시지를 통해 “한국 친구들의 사랑으로 서울 콘서트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마이클 잭슨이 주최하는 자선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며,내한공연은 96년에 이어 두번째이다.티켓요금은 8만∼30만원으로 27일부터 한빛은행 전지점을 통해 판매된다. (02)3780-3150. 이순녀기자
  • 美 전역 ‘스타워스’ 열풍

    SF영화의 신기원을 연 ‘스타워스’의 조지 루카스 감독(54)이 22년만에 제작한 신작 ‘스타워스,제1화 팬텀 메너스(Phantom Menace)’의 열풍이 미국전역을 뒤흔들고 있다. 개봉 전부터 극장표의 매진은 말할 것도 없고 관련 캐릭터상품과 전자게임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관련 업계에 큰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다. ‘팬텀 메너스’의 개봉일은 오는 19일.하지만 지난 4월초부터 미국의 극장가에는 예매표를 먼저 사려는 관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개봉과 함께 첫 입장을 기록하고 싶어하는 열성관객들은 아예 극장앞에 텐트를 치고 야영까지하고 있는 지경. 산업전문가들은 올 한해 ‘팬텀 메너스’관련 캐릭터 상품의 시장규모만 약 10억달러(1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달초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팬텀 메너스 캐릭터 상품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완구제품에서부터 80달러짜리 CD플레이어와 50달러짜리 자동응답기 등 30대를 노리는 상품도 상당하다. 전자게임분야에서도 ‘팬텀 메너스’의 인기는 상한가가 될 전망이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루카스필름의 계열사인 ‘루카스 아츠엔터테인먼트’는 이달중으로 영화대본과 장면을 바탕으로한 전자게임 4종을 시중에 선보인다.특히 이가운데 ‘팬텀 메너스’와 ‘레이서’ 등의 게임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기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 64에맞게 제작,빅 히트할 조짐이다.업계에서는 이 스타워스 게임이 일반 전자게임의 6배인 3,000만개에 달하는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내아들 어느 부대갔을까”오늘부터 전화 자동응답

    육군은 30일부터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신병 부대배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육군에 입대하는 모든 병사의 부대배치를 알려주는 전화자동응답 안내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방법은 ‘042-551-7000’으로 전화를 건 뒤 훈련병의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입력하면 훈련중인 부대와 훈련후 부대배치 예정일자,부대배치결과등을 안내한다. 24시간,6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육군훈련소를 비롯해 각 병과학교,야전수송교육단,제102·306보충대,2군소속 각 향토사단 등 모든 육군 입대자들에 대해 사단급 단위까지의 배치 예정일자 및 배치결과를 알려준다. 김인철기자
  • 오병훈교수의 건망증 퇴치 10계명

    깜빡깜빡 잊어버려 당황하게 만드는 건망증.이를 치매의 초기단계로 속단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잘못하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다음은 연세대의대 정신과 오병훈교수가 내놓는 건망증 퇴치를 위한 기억력 향상법 10가지다. ▒무엇이든지 항상 메모하고 세금고지서 영수증 계산서 등은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른다. ▒기억을 자극하기 위해 소리를 이용한다.시간은 자명종이나 타이머를,해야할 일은 자동응답기 등을 적극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기억을 불러일으키기 쉽도록 주위환경을 바꾸어 준다.전화하는 것을 자꾸잊으면 전화를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거나,자주 또는 꼭 전화해야 할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 사진을 전화 옆에 붙여 두는 방법 등. ▒기억해야할 일이나 숫자,단어 등을 그림과 연관시킨다.그림 하나는 수천개의 단어 만큼 값어치가 있다. ▒능동적 관찰력을 키워 의식적으로 집중하는 습관을 기른다.기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흥미’이다. ▒무엇이든지 연상시키는 습관을 들인다.새로운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것과연관시키면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 ▒그룹으로 묶어서 구분하는 방법을 익힌다.7개 낱개 보다는 3개의 묶음을외우는 것이 훨씬 쉽다. ▒서로 연관이 없는 항목이라도 묶어서 단순하고 특징적인 이야기나 노래로만들어 기억한다.24절기를 노래에 엮어 외우듯이. ▒어떤 행위 뒤에는 이를 복창해 스스로에게 그 일을 환기시킨다.가스레인지에 밥솥을 올려 놓은 뒤 “방금 밥을 앉혔다”라고 말하는 것 처럼 . ▒규칙적이고 무리하지 않는 신체적 운동을 한다.운동은 뇌에 산소공급을 늘려 두뇌활동을 촉진시키고,건강을 유지시켜 피로로 인한 기억감퇴를 줄여준다. 任昌龍
  • 공연 단신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이 오는 4월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초까지 부산 전주 대구 등 전국순회공연에 나선다.6집 앨범 ‘더 워 인 라이프(The war in life)’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3일간의 서울 공연은 이미 좌석이매진된 상태.이에 따라 기획사 측은 전국 공연이 마무리되는 6월11일부터 13일까지 워커힐호텔 야외에서 앙코르 공연을 갖기로 했다.‘무적(無敵)’ 이란 이름의 이번 공연은 각종 첨단 무대장치를 이용해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색다른 공연으로 꾸밀 예정이다.(02)3673-2966 ◇한국비틀스 팬클럽은 오는 4월24일 서울 여의도 쌍용증권내 쌍용홀에서‘EMI뮤직코리아’와 ‘영국항공’후원으로 비틀스의 탄생부터 해체까지의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대형화면을 통해 비틀스의 생생한 연주화면을 볼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02)3445-3866 ◇케이블 음악전문채널인 m.net은 국내 처음으로 우수 뮤직비디오를 선정해시상하는 ‘99m.net 영상음악대상’을 오는 11월27일 문화관광부후원으로 개최한다.98년12월부터 99년11월까지 발표된 뮤직비디오를 대상으로 매달 PC통신,전화자동응답(02-700-9927),m.net자체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합해 월별 후보작을 뽑고,이가운데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 성남시, 시청 민원전화 무료 서비스

    경기도 성남시(시장 金炳亮)가 민원인의 전화요금을 시청이 부담하는 민원전화 수신자부담 서비스를 실시한다.담당공무원이 부재중이면 용건을 남겨놓을 수 있는 자동응답시스템도 도입한다. 시는 주민들의 시정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시민아이디어 공모작 가운데 장려상을 받은 金영기씨(중원구 금광2동)의 작품을 대민행정서비스 부문에 과감히 도입해 상반기 중 이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도가 실시되면 시청과 구청은 물론 동사무소 등에 설치되는 민원전화가 수신자부담으로 바뀌고 전화도 자동응답이 가능하게 된다. 시는 그러나 불필요한 용건이나 장난 전화로 예산이 부분별하게 남용될 것을 우려해 우선 민원실과 일부 관련부서에만 설치해 운영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 종합상담실 22일 개소…광진구 자원봉사센터

    광진구(구청장 鄭永燮) 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2일 구청 신관 4층에 종합상담실 문을 연다. 종합상담실은 변호사 목사 교사 전문상담원 등 35명의 상담 자원봉사자가근무하게 되며 전화와 방문을 통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과 관련된모든 상담을 벌인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후 시간에는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운영된다.문의 450-1541. 金龍秀
  • 徐相穆의원 拘引피하기 잠행

    이른바 ‘세도(稅盜)사건’으로 국회에 체포동의안이 계류중인 한나라당 徐相穆의원이 7일 ‘꽁꽁’ 숨었다.지난 6일 제200회 임시국회가 끝난 뒤 8일부터 열리는 제201회 임시국회에 앞서 틈새가 생긴 이날 하루 동안 검찰의구인을 피하기 위해서다.그러나 徐의원은 6일까지 당사와 의원회관을 오가며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했다.이로 미루어 徐의원은 6일 밤쯤 ‘잠행’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徐의원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집에는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없으니 메시지를 남겨 달라”는 자동응답전화 신호음만 들렸다.검찰은 徐의원의 집을 비롯,갈만한 곳은 이리저리 뒤졌으나 소재파악에는 실패했다.하지만 검찰은 徐의원에 대해 구인장을 발부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徐의원은 이날 인천집회에 참석할 뜻을 당 관계자에게 알려왔으나 일단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徐의원을 보호하기 위한 ‘방탄국회’로 비난이 쏟아지는 터에,徐의원이 집회에 참석할 경우 공개석상에서 비리의원을 감싼다는말이 나올 게 뻔하므로 이같은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조치로 해석된다. 한편 徐의원은 체포동의안이 계류중인 여야 의원 10명 가운데 자신만 빼고9명을 모두 불구속기소키로 한데 불만이 대단하다는 전언이다. 검찰의 구인방침과는 달리 徐의원에 대한 사법처리는 미국에 체류중인 李碩熙전국세청차장이 귀국할 때까지 보류한다는 얘기도 들린다.이와 관련,국회사무처의 한 고위관계자는 최근 “徐의원에 대해서는 여야가 사법처리를 보류하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말해 이를 뒷받침했다.吳豊淵 poongynn@
  • 설 연휴 고향 가는길

    건설교통부는 1일 설 연휴기간(2월 14∼17일)을 전후한 전국의 이동인원을지난해보다 10% 늘어난 2,727만명으로 예측했다.고속도로 이용차량은 1,265만대로 지난해보다 11% 남짓 늘어날 전망이다.▒설 전날 오전에 귀성을 피하라 고속도로 이용객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0.5%가 설 전날(15일),22.7%는 설 이틀전(14일)에 귀성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귀경 예정은 설 다음날(17일) 45.5%,설 당일 24.5%로 나타났다.건교부는 “귀성길은 설 전날인 15일 오전 시간대,귀경길은 설 다음날인 17일 오후 시간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귀경길은 설날을 포함해 이틀뿐이기 때문에 설날 오후 교통정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구간의 승용차 최대 운행시간은 서울∼대전 5시간,서울∼부산 9시간,서울∼광주 8시간20분 등으로 평소 주말보다 2시간30분∼4시간 더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고속버스 6,684회 증편 건교부는 설 연휴기간에 철도 456개 열차 4,232량을 늘려 283만명을 수송할 계획이다.고속버스의 경우 예비차 351대를 투입해 6,684회를 늘려 운행하고 시외버스는 8,486대,전세버스는 1만3,400대를 동원하기로 했다. 국내선 항공편은 286회를 추가 운항해 평소보다 12% 늘어난 40만명,연안 여객선은 380회를 늘려 총 24만명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서울 지하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전화 1333번에서 고속도로와 국도 소통정보,철도·항공 좌석 예매 현황과 기상정보를 알려 준다.700-2030번에서는 고속도로 소통정보를 전화 자동응답시스템으로 24시간 안내한다.건교부와 도로공사는 우회도로 안내지도 10만장을 만들어 주요 고속도로의 휴게소와톨게이트에서 나눠 줄 계획이다. 늦은 밤 고향에서 오는 사람들을 위해 수도권에서는 13∼18일 새벽 2시까지 지하철(전철)과 좌석버스를 연장 운행한다.수도권 전철 1∼4호선은 60회,5∼8호선은 51회 늘려 운행한다.朴建昇 ksp@
  • 공군 민원 자동응답전화 개설

    공군본부는 1일 모병안내를 비롯,각종 증명서 발급,연금,근무처 안내,기상정보,공군 복지시설 소개와 이용 방법,법률상담 등의 정보를 서비스하는 민원 자동응답서비스(02-506-7940,042-552-7940)를 개설,운영에 들어갔다.
  • 서울대 학과간 합격선 비슷

    서울대 정시모집에서는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의 합격선에 두드러진 차이가 없었으며 예상과는 달리 논술과 면접보다 수능점수와 학생부성적이 당락을좌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27일 99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3,61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대학측은 합격자의 수능점수별 분포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합격선은 375∼385점대에 몰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수능성적이 지난해에 비해 20점 이상 오른 데다 수험생들의 하향 안전지원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 법학부 의예과등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의 합격선에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합격자 가운데 검정고시 출신은 260명(7.2%)으로 지난해 33명(0.7%)보다 8배 가량 많다.비교내신제 폐지에 따라 집단 자퇴한 특수목적고 학생들이 검정고시를 거쳐 대거 서울대에 응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재수생합격자는 1,088명(30%)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늘었으며 여학생 비율도 27.7%로 지난해 25.3%보다 조금 상승했다. 서울대 權斗煥교무처장은 “수능변별력이 떨어지면서 학생부성적이 우수한학생들의 합격률이 높았다”면서 “특차전형에서 불합격한 수험생들의 하향안전지원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 인기·비인기학과의 합격선이 비슷했다”고 말했다.최고령합격자는 치의예과에 지원한 孟日鎬씨(40·78년 경신고 졸)로서울대 자연대 출신이다. 합격자명단은 인터넷 홈페이지(www.snu.ac.kr)와 자동응답전화 700­193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울대는 다음달 5일부터 사흘간 등록을 받은 뒤 미등록 결원이 생기면 6일과 9일,20일에 1,2차 및 최종 추가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서울대 합격자 27일 발표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가 27일로 예정보다 사흘 앞당겨졌다.합격자명단은 교내 대운동장에 게시되며 자동응답전화(700-1930)나 인터넷(www.snu.ac.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趙炫奭 hyun68@
  • 대입 합격자 발표 앞당겨

    성균관대가 예정보다 1주일 앞당겨 15일 합격자를 발표하는 등 서울대 등상당수 대학의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이 앞당겨진다. 각 대학에 따르면 서울대는 30일로 예정됐던 합격자 발표를 27일이나 28일쯤 하기로 했으며 자동응답전화(700-1930)나 인터넷(http://www.snu.ac.kr)으로도 알려주기로 했다. 다음달 2일로 예정했던 고려대는 오는 20일 하기로 했으며 경북대는 30일에서 21일로,충남대는 22일에서 18일로,건국대와 덕성여대는 2월2일에서 오는29일로,경희대는 2월1일에서 오는 28일로 각각 앞당겼다. 이밖에 광운대 28일,제주대 26일,한국해양대 25일,명지대 20일,원광대 20일,인하대 22일,인천교대 21일,부산교대 16일 등 합격자 발표일이 예정보다 앞당겨졌다.朱炳喆 bcjoo@
  • 주민등록증 위·변조 여부/행자부,ARS 전화서비스

    행정자치부는 24일부터 위·변조된 주민등록증을 즉시 식별할 수 있는 ARS(음성자동응답) 전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ARS를 통해 주민증의 진위확인이 필요할 경우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82’번을 누른 뒤 안내음성에 따라 확인하려는 주민증의 주민등록번호와 발급일자를 입력하면 분실된 주민증의 위·변조나 가짜 주민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한 주민증이 주민전산망에 등록된 최종발급일자와 일치하는 유효한 증일 경우 “일치합니다”라는 응답이,분실됐거나 위·변조됐을 경우 “일치하나 분실신고된 주민등록증입니다” “일치하지 않습니다”는 응답이 나온다. 이 서비스가 시행되더라도 분실된 주민증을 신고하지 않았을 경우 주민증의 분실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만큼 주민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즉시 거주지 읍·면·동에 신고해야 한다.
  • 민원행정 최우수 병무청 李相浩 청장(인터뷰)

    ◎“청탁 무조건 NO… 비리 재발 없다”/520차례 이동 상담/원스톱 민원처리 ‘호평’/정의로운 병역문화 투명성 확보 주력 “병무비리의 온상이라는 오해와 불신 속에서도 전 직원이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해준 결과입니다” 李相浩 병무청장은 지난 22일 ‘98년 정부업무 심사평가 보고회’에서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민원행정 최우수청(廳)으로 선정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李청장은 “올 한해 동안 병무비리 때문에 상당히 고통스러웠는데 조금이나마 명예를 회복하게 돼 기쁘다”면서 “큰 상을 받았으므로 앞으로도 공정하고 깨끗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물론 다시는 병무비리가 일어나지 않도록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 군수본부장을 역임한 李청장은 치밀하고 차분하면서도 업무추진력을 갖춘 전문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민원인 편익시설 확충 및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 등의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최우수청으로 선정된 이유를 설명하고 “대학별로 ‘이동병무상당’을 실시하고 전화와 컴퓨터를 통해 민원인들의 병역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올해 병무청은 520여차례의 이동병무상담을 했고 537만여건에 이르는 ARS(음성자동응답장치)와 PC통신 상담을 했다. IMF 체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역의무자들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기 입영의 길을 넓혀주거나 입영을 연기토록 해주었다. 특히 1,500여명의 직원들은 매달 친절교육 및 시범교육을 받으며 민원서비스를 체질화하고 있다.민원인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불평·불만·불친절 사항을 곧바로 시정한다. 李청장이 내세운 올해 병무청의 목표는 ‘정의로운 병역문화를 정착’. 李청장은 “직원들에게 비리와 관련된 부탁이나 민원은 무조건 ‘노(NO)’라고 말하라고 엄명을 내려 청탁은 거의 사라진 상태”라면서 “청탁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의식 속에 심어주어 반드시 정의로운 병역문화가 뿌리를 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李청장은 병무비리 사건이 터진 이후 징모·징병 관련 직원 122명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조치를 단행하기도 했다. 병무청은 지난 8월 후암동 시대 28년을 마감하고 대전청사로 이전했다. 李청장은 “내년부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병역의무자들은 원칙적으로 군복무를 하도록 면제 범위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히고 “신체검사자의 군면제 비율을 10%에서 3% 선으로 대폭 내리고 국외이주자 면제연령도 31세에서 36세로 대폭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신검 전문의 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면제자들은 군의관과 지역주민 등 5∼6명으로 구성된 ‘신체등위심의판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야 면제가 확정되도록 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병역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이동통신 5개사 부가서비스 ‘유혹’

    ◎교통정보서 PC통신·인터넷 접속까지 다양/통신수단 영역넘어 종합생활정보 제공자로 디지털 셀룰러폰에 이어 개인휴대통신(PCS) 상용서비스가 시작된지 지 1년.이동전화 사업자간 시장 확보전이 갈수록 치열해진 가운데 기본적인 통화품질 경쟁에서 부가서비스 경쟁시대로 넘어가고 있다.가입자 유치를 위해 5개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가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 부가서비스 종류만도 수십가지.이제 휴대폰은 단순한 통신수단의 차원을 넘어 종합생활정보 제공자로 우리 생활 깊숙히 파고 들었다.각 업체들이 펼치고 있는 부가서비스와 대고객 서비스 전략을 알아본다. ●SK텔레콤(011) 가입자에게 국도·고속도로의 노선·구간별 소통정보를 ARS(자동응답장치)를 통해 음성으로 제공한다.또 이동 중 경마 경륜 증권 노래방 운세 버스노선 의료 등 다양한 700번 정보서비스를 일반 전화보다 27∼55% 싸게 이용할 수 있다.이동전화 단말기와 노트북 PC를 연결,인터넷 및 PC통신에 접속하고 E메일 송수신도 할 수 있다. ●한국통신프리텔(016) 이동전화의 위치추적 기능을 활용해 이동 중인 차량의 운행경로,화물적재 상태,교통상황 등 다양한 정보가 관제소로 자동전송되는 ‘모빌넷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최근에는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한꺼번에 여러 명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업형 단문메시지서비스’와 가입자 간음성사서함을 공유하며 공지사항을 전달해 주는 ‘PCS연락방’도 개설했다. ●신세기통신(017) 업계 최초로 인터넷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휴대폰을 이용해 다른 휴대폰,PC통신,인터넷,그리고 팩스로 한글이나 영문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파워메모서비스’를 제공한다.고객의 사용실적 점수에 따라 기념품이나 무료 통화권,단말기 무료교환권 등을 주는 ‘파워마일리지서비스’와 대한항공과 제휴해 각종 항공운항 정보를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파워스카이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한솔PCS(018)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월드뉴스 스포츠 등 가입자가 원하는 분야의 중요 뉴스가 발생할 때마다 PCS폰으로 자동으로 보내 주는 한글문자정보제공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증권 뉴스 스포츠 환율 날씨 운세바이오리듬은 음성정보로 제공된다.또 노트북PC나 핸드PC,회사 전산망(LAN) 등을 PCS폰과 연결해 PC통신,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원샷 데이터서비스’도 실시 중이다. ●LG텔레콤(019) PCS지역날씨 증권시황 스포츠실황 교통정보 경제뉴스 문화뉴스 등 10여개의 문자방송 채널을 운영,시시각각 변동하는 정보를 TV자막형태로 계속 받아 볼 수 있다.
  • 주민증 위·변조 ARS로 확인

    ◎행자부,발급일자·분실여부 등 즉시 안내 행정자치부는 날로 심각해 지는 위·변조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범죄를 막기 위해 주민등록증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을 10일부터 개설키로 했다.확인절차는 대상 주민의 주민등록번호 13자리와 주민증 발급일자 8자리를 누르면 된다.발급일자가 98년 12월7일이면 19981207이다.확인 번호를 누르면 주민증의 분실여부,발급일자가 맞는 지 여부 등을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위·변조한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범죄는 날로 늘고 있고 수법도 더욱 지능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휴대전화에 가입한 뒤 수천만원어치의 국제전화를 공짜로 사용하는가 하면,장기매매를 허위 주민증으로 버젓이 하는 경우도 있다.또 위조된 주민증으로 여권을 다른 사람 명의로 발급받아 해외로 도피하기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원지검 강력부(朴泰奎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실업자 등에게 장기를 팔도록 알선해주고 거액을 챙긴 孫강식(35)·朱상호씨(28) 등 3명을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조사 결과,이 브로커들은 병원에서 장기매매 방지를 위해 장기 제공자가 환자의 친·인척이고 보호자의 동의가 있을 때만 수술해주는 사실을 알고 환자와 보호자 주민등록증을 위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주민등록증 위·변조 행위를 특별단속,195건에 230명을 붙잡아 121명을 구속했다. 신분위장과 도피를 위해 위·변조하는 등 위·변조가 170건으로 제일 많았다.주민등록증 발급 담당 공무원이 주민카드 원부에 있는 얼굴사진과 신청자의 얼굴을 제대로 대조하지 않고 허위로 발급한 경우가 11건,채무불이행 확보수단으로 사용된 경우가 14건 등이었다.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해 가입한 휴대전화로 다량의 국제전화를 공짜로 사용한 사건도 있었다. 특히 남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휴대전화에 가입한 뒤 3일 동안 5,900만원어치의 국제전화를 사용한 경우도 있다. 위조한 주민증으로 남의 예금과 적금을 털어가는 지능범들도 있다. 범인들은 자기 사진을 붙인남의 주민증을 은행 창구에 제시,“통장과 도장을 분실했다”며 개설된 계좌를 확인한 뒤 통장을 재발급받거나 현금카드를 만드는 수법으로 예금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은행감독원은 이때문에 최근에 각 은행에 ‘주민등록증 위·변조 예금인출에 대한 사고예방 유의사항’이라는 공문을 보내 통장 개설은행에서만 통장 재발급을 해줄 것 등을 지시했다. 그러나 은행 직원들은 “확인과정이 길어져 예금주가 화를 낼 경우 서비스 차원에서 확인절차없이 통장을 재발급해주기도 하고 주민증을 제시하고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고 하면 알려줄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며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98서울에어쇼 오늘 “출격”/서울공항서 1일까지

    ◎7개국 53개 기종 참가 ‘서울에어쇼 98’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A­37 6대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곡예비행팀 ‘블랙 이글’이 연습비행을 하고 있다.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에어쇼 98’에는 지상 60m까지 저고도 비행이 가능한 미 공군의 스텔스성 전략폭격기 B­1B,파괴된 활주로에서도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미 해병의 최신예 공격기 AV­8B,프랑스 공군과 해군에 실전용으로 배치된 라팔(Rafale),러시아의 첨단 요격용 전투기 SU­35UB,미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F­15 등 7개국 53개 기종 70대의 첨단 비행기들이 선을 보인다.26∼29일 전문관람객의 날에는 18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자동응답전화 706­0500 또는 인터넷(www.seoulairshow.com)을 통해 얻을 수 있다.
  • 등기부등본 발급 신청/법원,인터넷서도 접수

    대법원은 26일부터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해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신청할 때 발급수수료를 미리 받기로 했다.또 11월9일부터 서울지역에서는 ARS로 신청한 등본을 집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인터넷으로도 등기부등본 발급 신청을 받기로 했다. 서울에서는 인터넷으로 대법원 홈페이지(www.scourt.go.kr)에 접속하면 등본을 신청할 수 있다.
  • 주민증 위·변조 전화 확인 가능/12월부터 자동응답 서비스

    오는 12월부터 주민등록증의 위·변조와 분실 여부를 전화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22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방지와 국민편의를 위해 추진해온 전자 주민카드사업이 경제사정으로 연기됨에 따라 위·변조와 분실 여부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전화자동 응답시스템(ARS)을 구축,12월1일부터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ARS 구축은 지난 83년부터 발급된 현재의 주민등록증 사진 중에는 실제 모습과 너무 달라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위·변조가 쉬워 여권발급, 은행계좌 개설 등의 범죄에 이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행자부는 또 위·변조 방지를 위해 주민등록증 제작때 특수접착제를 사용하고 접착기와 피복용 비닐 등도 개선하는 한편 용모변화가 심하거나 접착상태가 불량할 때는 재발급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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