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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숨은 보험금 조회~청구 일괄시스템 3분기 완료 소비자가 ‘숨은 보험금’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보험금 조회에서 청구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는 2017년 12월부터 모든 보험 가입 내용과 숨은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는 ‘내보험 찾아줌’(http://cont.insure.or.kr) 시스템을 만들어 고객의 숨은 보험금 찾기를 돕고 있다. 다만 조회만 가능해 보험금 청구는 개별 보험회사 홈페이지나 전화 등으로 요청을 해야만 한다. 금융위는 올 3분기에 보험 수익자가 보험금 지급 계좌를 입력해 모든 숨은 보험금을 일괄 청구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편을 끝내기로 했다. 아직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이 12조 6653억원(지난 4월 말 기준)이나 된다. ●삼성화재 계약·피보험자 퀴즈 맞히면 2000P삼성화재가 오는 30일까지 애니포인트 2주년을 기념해 퀴즈 이벤트(포스터)를 진행한다. 삼성화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퀴즈 두 문제를 맞히면 애니포인트 2000점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화재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를 대상으로 한다. 애니포인트 첫 사용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지금까지 한 번도 애니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고객이라면 이벤트 기간 동안 처음 사용한 포인트의 50%를 최대 2000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몰에서 물품과 서비스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신협 모바일 플랫폼 ‘온뱅크’ 고객 100만 돌파신협중앙회는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인 ‘온뱅크’의 가입자 수가 지난달 기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뱅크는 상호금융권이 내놓은 모바일 앱 중에서는 최초로 비대면으로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고, 출자금 개설도 가능하다. 지난 1월 말 앱을 출시한 이후 월평균 6만명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출시 6개월 만에 예적금 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 앱은 특히 20~40대의 호응이 좋다. 온뱅크 전체 이용자의 세대별 비율을 보면 ▲20대 13.7% ▲30대 22.6% ▲40대 26.7%였다. ●KB카드 렌털 요금 자동납부 할인 카드 출시 KB국민카드는 모두렌탈과 함께 렌털용품 이용료를 자동 납부하면 매월 최대 1만 7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모두렌탈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 2000원, 7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 7000원을 할인받는다. 자동 납부를 신청한 렌털 제품이 2건 이상이면 렌털 요금을 합산한 기준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연회비는 1만 5000원이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우리은행, 단 4일간! 설날 특선 이벤트 우리은행은 11~ 14일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WON뱅킹’을 통해 ‘단 4일간! 설날 특선’ 이벤트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WON뱅킹 즉시·예약이체 화면에서 ‘연락처 이체 서비스’로 세뱃돈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던킨도너츠 먼치킨 10개팩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WON뱅킹에서 ‘우리 200일 적금’, ‘우리WON적금’, ‘우리WON예금’ 가운데 1개 이상 가입하면 이벤트 기간 일자별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등 다양한 모바일 쿠폰을 840명에게 지급한다.●‘원(ONE) KB국민 기업체크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중소 자영업자 등 기업 고객들의 이용이 많고 선호도가 높은 골프장, 사무용품 등 업종 7군데에 대해 최대 0.4%의 포인트 적립 혜택 등을 담은 ‘원(ONE) KB국민 기업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포인트 적립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제공된다. 적립된 포인트가 3만점 이상이면 다음달 첫 영업일에 결제계좌로 포인트가 환급되는 ‘포인트리 자동환급 서비스’ 등도 이용할 수 있다.●삼성카드 KT·LG U+ 통신요금 할인 혜택 삼성카드가 KT와 LG U+의 통신요금을 실속 있게 할인받을 수 있도록 통신사 제휴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 삼성카드’와 ‘LG U+ 삼성카드’를 통해 통신요금을 자동납부하는 고객이 아파트 관리비, 4대 사회보험, 보험료 등 생활요금을 각 1만원 이상 자동납부하면 건당 1000원씩 최대 3000원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5월 말까지 카드를 발급받고 통신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한 고객은 월 최대 1만 9000원, 36개월간 최대 68만 4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롯데백화점 Flex(플렉스)카드’ 이벤트 롯데카드는 연휴를 앞두고 ‘롯데백화점 Flex(플렉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하는 인스타그램 플렉스 카드 인증 사진 또는 영상을 올리면 인기투표를 통해 최대 현금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하는 틱톡 듀엣 댄스 챌린지영상 이벤트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BC카드 가스비 자동납부 최대 5000원 할인 BC카드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가스, 전기, 통신비 등 생활요금 자동납부 신청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월 말까지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자동납부 신규 신청하는 고객에게 최초 1회 제공한다. 아파트 관리비 1만원, 도시가스 5000원, 전기요금 5000원, 4대 보험 5000원 및 6개월 납부대행 수수료, 학부모 부담금 5000원, KT 통신비 5000원 등 최대 3만 5000원을 할인해준다. 자동납부 신청은 BC카드 홈페이지와 페이북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가능하다.●우리銀 혁신성장 투자대상 중소기업 공모 우리은행이 오는 24일까지 ‘제7차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 대상은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으로, 우리은행과 금융거래가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심사 단계를 거쳐 올 상반기 10곳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해 ‘상환전환 우선주’(RCPS) 등의 방식으로 각 기업에 10억원 이내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인트 혜택 강화 현대카드 MX BOOST 출시 현대카드가 ‘현대카드 M’과 ‘현대카드 X’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 현대카드 MX BOOST를 출시했다. 현대카드 M BOOST 상품은 월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가맹점에 따라 0.5~3%의 M포인트 기본 적립 혜택을 한도 없이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해외직구 등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5% M포인트 적립 혜택이 있다. 현대카드 X BOOST 상품은 월 50만원 이상 사용 때 1%, 월 100만원 이상 사용 땐 1.5%의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와 해외 가맹점 결제 때도 5% 할인 혜택이 있다.●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보험Q 400만건 판매 현대해상의 어린이 전용 보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가 누적 판매 400만건을 돌파했다. 이 상품은 2004년 7월 업계 최초의 어린이 전용 종합보험으로 출시됐다.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치명적 중병인 어린이CI(다발성 소아암, 8대장애, 양성뇌종양 등)를 비롯해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시력 교정, 비염 및 아토피 등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 대출 미끼에 속아 체크카드 보냈다가 뒤늦게 막은 20대 무죄

    대출 미끼에 속아 체크카드 보냈다가 뒤늦게 막은 20대 무죄

    경찰은 신고 접수 안 받고 검찰은 기소법원 “사기꾼에 속은 뒤 적극 대처했다…법은 무구한 자 핍박하고자 하지 않아” 급전 대출 미끼에 속아 자신의 체크카드를 보이스피싱 일당에 보냈다가 뒤늦게 사기 정황을 의심하고 이를 수습하려 했던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가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사기 범행을 의심하고 거래 정지를 시켜 피해를 막은 뒤 경찰을 찾아가 신고하려 했지만 이렇다 할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그 역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지만 법원은 “법은 무구한 사람을 핍박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20대 중반 A씨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알게 된 업체 측과 대출 상담을 하던 중 “피고인의 체크카드를 퀵서비스로 보내주면 대출원리금 자동납부를 직접 처리한 뒤 되돌려준다”는 설명을 듣고 그대로 따랐다. 그런데 제때 대출금을 받지 못한 데다가 얼마 후 자신의 체크카드 연결 계좌에 수상한 뭉칫돈이 입금되자 그때서야 A씨는 사기 범행을 의심하고 부랴부랴 거래 정지를 시켜 더 큰 피해를 막았다. A씨의 계좌가 다른 범행에 이용된 정황이었다. 이어 인근 경찰서를 찾아가 뜻하지 않게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것 같은 상황을 신고하려 했지만 경찰에서는 “금융감독원 등 관련 기관 확인을 거쳐 (뭉칫돈의) 피해자에게 돈이 반환될 것”이라는 설명만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실제 A씨와 접촉했던 사람은 사기 일당 중 1명이었다. 사기 일당의 범행을 수사한 검찰은 A씨마저도 “대가를 약속받고 접근 매체(체크카드)를 대여했다”면서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그를 기소했다. A씨 입장에서는 사기 범행에 속았다가 경찰에 신고하려 한 것이 공범으로 묶여 버린 셈이었다. 그러나 법원은 검찰과 달리 A씨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전지법 형사3단독 구창모 부장판사는 이 사건과 관련해 체크카드를 보낸 행위가 법이 금지한 ‘대가성 있는 대여’가 아니라고 봤다. ‘납부 카드 등록 방식으로만 대출이 가능하니 체크카드를 미리 보내야 한다’는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 A씨가 겪은 사건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비록 피고인이 체크카드를 넘겨준 행위의 법률적 성격을 대여라고 본다 하더라도 ‘대출 기회가 그 대가였다’고 단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라고 봤다. 구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사기꾼에게 속아 체크카드를 보내긴 했지만, 보이스피싱 범행 피해가 현실화하기 전 자신의 계좌 거래를 차단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했다”면서 “뒤늦게 자신이 무지했다고 자책하는데, 대출해주겠다는 다른 누군가를 끝까지 의심하지 않은 것이 그의 죄인가”라고 반문했다.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구 부장판사는 “법은 원래부터 사악한 자를 처벌하고자 할 뿐 무지하거나 무구한 사람을 핍박하고자 하지 않는다”면서 “적어도 이 사건에서 국가가 피고인을 벌할 만한 충분한 증거를 갖고 있진 않다고 본다. 이것이 우리 헌법의 무죄 추정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항소심은 대전지법 형사항소3부(부장 김성준)에서 맡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한은행, 아파트 청약 가점·분양 정보 앱 서비스 신한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가입자를 위한 ‘청약컨설팅’ 서비스를 모바일 앱 신한 쏠(SOL)에 추가했다.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청약 가점을 계산하고 분양 정보를 볼 수 있다. 또 예상 가점을 비교하고 청약 신청까지 할 수 있다. 관심단지 설정 시 입주자모집공고에 대한 알림 서비스 제공, 청약점수에 따른 분양 예정단지 추천, 분양가 대비 예상 대출한도와 대출 가능 금액 파악도 가능하다. 다른 은행에서 가입한 청약상품도 등록만 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국민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이벤트 KB국민은행은 다음달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업점, KB스타뱅킹 등을 통해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고객 중 606명을 뽑아 LG노트북 그램(1명), LG 시네빔(2명), 삼성 공기청정기(3명), 문화상품권(600명)을 제공한다. 다만 1982~2001년생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민영주택, 국민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매월 2만~50만원을 내면 된다.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면 연 1.8% 금리를 받을 수 있다.●케이뱅크, 비대면 특화 체크카드 출시 케이뱅크는 비대면 서비스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케이뱅크 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쿠팡·옥션 등 쇼핑, 배달의민족·요기요 등 배달 음식 주문,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까지 모두 12개 제휴사에서 이용 금액의 3%(월 최대 2만원 한도)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월 사용실적 조건, 최대 금액 한도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카드 이용금액의 0.3%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개인 맞춤형 정기결제 서비스 시작 삼성카드는 80여개의 정기결제 항목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정기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기결제 항목에는 통신비, 관리비, 도시가스, 4대 보험 외에도 정기배송, 음원, 렌털 등이 포함돼 있다. 삼성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홈페이지나 앱에서 정기결제 이용 현황과 혜택을 볼 수 있다. 또 현재 이용하지 않는 항목 중 자동납부 등 정기결제를 이용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비교해 볼 수 있다.
  • [Q&A]17일 증권시장·은행 문 닫는다…당일 목돈 필요하면 어떻게?

    [Q&A]17일 증권시장·은행 문 닫는다…당일 목돈 필요하면 어떻게?

    광복절, 주말 등과 이어진 오는 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이날 금융시장과 금융회사들도 하루 문을 닫는다. 만약 당일 목돈이 필요한 고객이라면 미리 찾아놓거나 인터넷뱅킹 이체 한도를 미리 높여놔야 한다. 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7일 증권시장과 채권시장 등 금융시장은 휴장하고, 대부분 금융회사도 당일 영업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일 격무에 지친 노동자 입장에서 휴일 지정이 반갑지만, 금융 소비자로서는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할 일들도 있다. 금융위의 설명을 토대로 금융 소비자들이 상황에 따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리했다. ①17일이 대출 만기일이라면 언제 대출금을 상환해야 하나요? 17일 만기가 돌아온 금융회사 대출(은행, 보험, 저축은행, 카드 등) 및 주식 신용거래금액은 만기가 다음날(18일)로 하루 자동 연장된다. 이 때문에 18일 상환하더라도 연체 없이 정상 상환으로 처리된다. 또 고객이 희망한다면 사전에 금융회사에 확인을 거쳐 연휴 시작 전 조기 상환도 가능하다. 또 17일이 이자납일일이라면 18일로 자동 연장된다. ②17일 만기인 예금은 언제 찾을 수 있나요? 예금 역시 18일에 찾을 수 있다. 이때 17일 이자분도 붙는다. 또 상품에 따라서는 예금주 요청에 따라 8월 14일에도 찾을 수 있다. ③17일 당일 자동납부 내역은 언제 출금이 되나요? 17일 출금 예정인 보험료, 휴대폰 요금 등 자동납부 내역은 다음 영업일인 18일에 출금된다. 다만 요금 청구기관과 고객 간 별도 약정이 있다면 다른 영업일에 출금될 수도 있다. ④17일 당일 어음, 수표, 전자결제수단 만기가 도래한다면 언제 현금화할 수 있나요? 17일 만기 도래 어음·수표·기업간 전자결제수단의 현금화는 다음 영업일인 18일 가능하다. 17일에는 당사자 간 대면 거래인 약속(종이) 어음, 당좌수표의 발행·배서는 가능하지만 전자어음, 기업 간 전자결제수단의 거래 및 은행 창구를 통한 자기앞수표 발행 등의 거래는 어렵다. ⑤17일에 부동산 거래나 법인간 대규모 자금 결제, 외화 송금을 위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동산 거래 또는 법인간 대규모 자금 결제 등 거액의 자금 거래가 필요한 고객이라면 거래 상대방과 사전 협의해 거래일자를 조정하면 좋다. 또는 거래 금융회사와 협의해 미리 자금을 확보하거나 인터넷 뱅킹의 이체 한도를 높여놔야 한다. 임시공휴일인 17일 당일에서는 영업점을 통한 환전·송금거래가 어렵기 때문에 외환송금·거래 역시 미리 송금일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⑥17일에 펀드 환매대금을 받을 수 있나요? 임시공휴일은 펀드 집합투자규약(약관)에서 정한 영업일에서 제외되므로 당일 환매 대금을 지급받을 수는 없다. 따라서 17일 전후해 환매대금을 인출할 계획이 있는 펀드 투자자는 판매회사에 문의하거나 투자 설명서를 통해 환매 일정을 미리 확인해봐야 한다. 마찬가지로 17일 상환이 예정된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도 상환금액을 18일 지급받을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삼성카드 4 V4’… 편하게 할인 받기 원하는 소비자 위한 카드

    ‘삼성카드 4 V4’… 편하게 할인 받기 원하는 소비자 위한 카드

    ‘숫자카드 V4’ 시리즈는 빅데이터를 통한 생활비 자동납부 혜택 및 디지털·온라인 서비스 혜택을 강화한 카드다. 특히 상품별 라이프 스타일을 5가지로 구분해 생활 필수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생활비 자동납부 시 포인트 적립 혜택과 넷플릭스, 온라인쇼핑, 배달앱 등 디지털·온라인 혜택을 제공한다. 숫자카드 V4 시리즈 중에서 ‘삼성카드 4 V4’는 어디서나 편하게 할인받기 원하는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전월 실적 및 할인 한도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서비스로는 ▲모든 가맹점 0.5% 할인 ▲할인점·주유소·병원·약국·홈쇼핑 5대 업종 1.0% 할인 ▲커피·편의점·제과점 2.0% 할인 등이 있다. 또한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4대 보험, 통신비, 전기요금, 렌털료, 넷플릭스 등의 월 자동납부 금액을 합산해 10만원당 100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생활비 자동납부 혜택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2만원.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금융상품] 젊은 직장인 위한 ‘삼성카드 2 V4’

    [금융상품] 젊은 직장인 위한 ‘삼성카드 2 V4’

    삼성카드가 빅데이터를 통한 생활비 자동납부 혜택 및 디지털·온라인 서비스 혜택 강화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숫자카드 V4’ 시리즈가 인기다. 숫자카드 V4는 상품별 라이프 스타일을 5가지로 구분해 생활필수 영역에서 할인을 해준다. 또한 생활비 자동납부 시 포인트 적립 혜택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플레이, 멜론, 온라인쇼핑, 배달앱 등 디지털·온라인 혜택을 반영해 만족도를 높였다. 그 중 ‘삼성카드 2 V4’는 25~35세 젊은 직장인 또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과 배달앱 등 트렌디한 소비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평소 가성비를 중시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가끔은 자신을 위한 해외여행에 투자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생활필수영역 할인 서비스로는 ▲교통·통신 5% 결제일 할인 ▲온라인쇼핑몰·배달앱·신선식품 배송·슈퍼마켓·생활잡화·넷플릭스·웨이브·왓챠플레이·멜론 5% 결제일 할인 ▲커피·편의점 5% 결제일 할인 ▲영화 5000원 결제일 할인 등이 있다. 또한 여가 할인 혜택으로 직구를 포함한 해외 이용금액 및 항공권 구매 시 1.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2만원.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삼성카드, 교육비 지출 많은 기혼 여성 위한 ‘삼성카드 5 V4’

    삼성카드, 교육비 지출 많은 기혼 여성 위한 ‘삼성카드 5 V4’

    ‘삼성카드 5 V4’는 자녀의 교육비 지출이 큰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녀 교육비 등 지출은 많지만 여러 혜택을 알뜰하게 활용하려고 노력하며, 영화나 해외여행을 꾸준히 누리는 30~40대 기혼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혜택을 구성했다. 생활 필수영역 할인 서비스로는 ▲교육 5% 결제일 할인 ▲할인점·온라인쇼핑몰·해외·병원·약국·커피·제과 2% 결제일 할인이 있다. 또한 영화 1만원 할인과 공항 라운지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놀이공원 및 워터파크를 할인해준다.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4대 보험, 통신비, 전기요금, 렌털료, 넷플릭스의 월 자동납부 금액을 합산해 10만원당 100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생활비 자동납부 혜택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3만 9000원.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현실을 눈감은 뉴요커의 삶… 잠이 그를 구원할 수 있을까

    현실을 눈감은 뉴요커의 삶… 잠이 그를 구원할 수 있을까

    내 휴식과 이완의 해/오테사 모시페그 지음·민은영 옮김/문학동네/360쪽/1만 5000원 일 년간 잠을 자기로 결심했다. 정신과에서 수면제를 비롯한 온갖 신경안정제를 처방받고 최소한의 생명 유지 활동만을 하면서. ‘내 휴식과 이완의 해’는 개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영미 문학의 유망주 오테사 모시페그의 장편소설이다. 전작 ‘아일린’(2015)에서 자기혐오로 뭉친 24세 여성의 젊은 날을 그린 모시페그는 이번에도 비슷한 또래의 여성을 등장시킨다. 주인공은 사망한 부모의 유산을 상속받아 말 그대로 가만히 앉아 있어도 돈을 버는 26세 뉴요커다. 명문대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해 유명 갤러리에서 일하며, 뭇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외모를 가졌지만 주인공은 절대 행복하지 않다. 일터에서도 틈틈이 낮잠을 즐기다 근무 태만으로 해고된 주인공은 일 년간 사흘에 한 번씩 깨어나는 ‘내 휴식과 이완의 해’를 꿈꾼다. 여기까지는 ‘금수저의 일탈’ 정도로밖에는 안 보인다. 그러나 일견 비틀리고 엉뚱한 캐릭터를 이해하도록 하는 게 모시페그의 힘이다. 술과 약에 취해 살다가 죽은 주인공의 엄마와 그런 엄마 옆에서 존재감 없이 살다가 암으로 죽은 아빠는 각자 자신의 문제에 사로잡혀 자식에게 사랑을 주지 못한 부모였다. 겉으로는 멀쩡한 금융맨인 전 남자친구는 연애 관계에서는 불쾌하고 일방적인 성행위만 요구한다. 유일한 친구 리바는 폭식증에 시달리고 가짜 명품으로 치장하며 주류사회 진입에만 관심을 둔다. 처참한 주변 인물들의 사정과 함께 자기 비하와 타인에 대한 혐오로 똘똘 뭉친 주인공. 마지막으로 이 대목에서는 적이 공감하게 된다. ‘뉴욕시에서는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었지만 그중 어느 것도 내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것이 잠의 멋진 점이었다.’(14쪽)주인공은 ‘휴식과 이완의 해’를 위해 모든 공과금은 자동납부로 돌리고, 재산세도 일 년치를 선납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물 수거가 이뤄지도록 했다. 아예 잠만 자는 것은 아니다. 눈을 뜨면 음식을 먹고 비디오를 보면서 다시 잠들기를 반복하며 하루에 두세 시간만 깨어 있다. 그러나 주인공의 계획은 약물 부작용과 숙면을 방해하는 해프닝들로 난항을 겪게 된다. 주인공은 자신도 모르는 새 온라인으로 만난 익명의 사람들과 음란한 메시지를 주고받고, 자주 들르는 식료품 상점의 외상값은 쌓여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잠에서 깨어 보니 약병이 모조리 사라졌다. 약을 가져간 사람은 이따금씩 집에 들르는 리바임이 틀림없다. 리바에게 절규에 가까운 음성메시지를 남긴다. “오늘밤까지 내 빌어먹을 물건들을 약장에 되돌려놓지 않으면 우린 끝장이야. (중략)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일이 최악의 자멸적 행동이라는 건 잘 알 거야.”(295~296쪽) 잠으로만 꼬박 한 해를 보낸 주인공이 눈을 뜬 날은 2001년 6월 1일이었고, 그로부터 세 달 후 세계무역센터가 붕괴한다. 그는 비디오 영상으로 쌍둥이빌딩의 북쪽 건물 78층에서 뛰어내리는 여자를 보며 경외감에 사로잡힌다. 온전히 눈을 뜬 채 죽음으로 직진하는 여자와 있는 힘껏 눈을 감은 채 그 길을 가려고 했던 그의 인생이 상반되기 때문이다. 뛰어내리는 여자의 영상이 그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는 몰라도 ‘휴식과 이완의 해’가 끝난 것만은 자명해 보이는 엔딩이다. 피식피식 웃게 되는 블랙코미디 속 묵직한 주제 의식이 빛을 발한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하나카드와 협업 ‘토스신용카드’ 새달 출시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하나카드와 함께 ‘토스신용카드’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 토스신용카드는 만 19세 이상의 토스 회원 누구나 간단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 사용 등록 후 3개월간 전월 이용 실적과 추가 조건을 충족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월 10만원 한도)를 다음달 토스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다. 연말까지는 해외 현금입출금기(ATM)에서 인출 건당 3달러 상당의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해외 결제 파트너사인 비자의 영프리미엄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농협은행, 첫 대출거래 직장인 우대금리 NH농협은행은 처음으로 대출 거래를 시작하는 직장인 고객을 대상으로 0.5%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올원 직장인대출’을 출시했다. 최근 1년간 농협은행 대출 거래가 없었거나 첫 대출을 하려는 직장인은 모바일을 통해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6월까지 3000억원 한도로 진행되고, 우대금리를 받으면 최저 연 2.01%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재직 1년 이상인 법인기업체 직장인이어야 하고, 대출 금액은 소득과 신용등급에 따라 100만원부터 1억 5000만원까지다. ●웰컴저축은행, 최대 연 5% 정기적금 출시 웰컴저축은행은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웰뱅하자’ 정기적금 상품을 11일부터 판매한다. 모바일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를 포함해 인터넷뱅킹과 영업점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연 1.5%다. 웰컴저축은행 자유입출금통장을 통해 자동이체서비스(CMS) 또는 지로 자동납부 월 2건 이상 실적이 6개월 이상 있으면 우대금리 연 2.0%, 평균잔액 5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우대금리 연 1.5%가 적용된다. 가입액은 월 최대 20만원, 계약기간은 12개월 단일 계약이다. ●삼성카드, 정기결제 서비스 이벤트 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 정기결제 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왓챠플레이’와 음악을 선별해 제공하는 ‘플로’(FLO) 정기이용권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첫 달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웨이브, 요기요 서비스를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6000원 캐시백 혜택도 받는다. 또 아파트관리비 등 생활요금을 자동 납부하는 고객은 5000원의 캐시백 혜택과 월 이용료 700원 면제 혜택을 1년간 누릴 수 있다. 삼성카드 회원으로 처음 월 5900원짜리 구독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2개월간 이용료 면제를 받는다.
  • 교육비 지출 많은 기혼 여성 맞춤형 ‘삼성카드 5 V4’

    교육비 지출 많은 기혼 여성 맞춤형 ‘삼성카드 5 V4’

    ‘삼성카드 5 V4’는 자녀의 교육비 지출이 큰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녀 교육비 등 지출은 많지만 여러 혜택을 알뜰하게 활용하려고 노력하며, 영화나 해외여행을 꾸준히 누리는 30~40대 기혼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혜택을 구성했다. 삼성카드 5 V4의 생활 필수영역 할인 서비스로는 ▲교육 5% 결제일 할인 ▲할인점·온라인쇼핑몰·해외·병원·약국·커피·제과 2%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영화 1만원 할인과 공항 라운지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놀이공원 및 워터파크 할인도 해준다. 또한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 4대 보험, 통신비, 전기요금, 렌털료, 넷플릭스의 월 자동납부 금액을 합산해 10만원당 100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생활비 자동납부 혜택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3만 9000원이다. 삼성카드 5 V4는 ‘숫자카드 V4’ 시리즈 카드 중 하나다. 숫자카드 V4는 삼성카드가 빅데이터를 통한 생활비 자동납부 혜택 및 디지털·온라인 서비스 혜택 강화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5가지 카드 시리즈다. 삼성카드는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18개의 최신 소비 유형을 도출하고, 각 소비 유형을 생애주기와 소비 규모에 따라 분석했다. 또한 상품별 대상 고객군을 ‘페르소나’로 정의함으로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다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발전시켜 숫자카드 V4에 5가지 라이프 스타일로 각각 적용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기업은행, 청년층 생활자금 대출상품 출시 IBK기업은행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i-ONE 햇살론youth’를 출시했다. 만 34세 이하,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대학(원)생, 미취업 청년,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의 사회초년생이면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금리는 연 3.5%이고, 최대 1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최장 15년 만기 원금균등분할로 상환할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서민금융진흥원 모바일 앱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기업은행 모바일뱅킹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한국투자증권 ‘싱가포르 플러스 리츠랩’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29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미국 등 전 세계 리츠(부동산투자신탁)에 투자하는 ‘싱가포르 플러스 리츠랩’을 출시했다.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리츠에 투자해 배당 수익을 올리면서 리츠 가격이 상승하면 매매 차익까지 거두는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계좌) 상품이다. 국내에 출시된 랩어카운트 중 처음으로 싱가포르 리츠를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았다. 싱가포르 리츠는 세계 4위 규모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소 가입액은 3000만원이다.●라이나생명, KB스타뱅킹 통해 당뇨보험 판매 라이나생명보험은 KB국민은행의 모바일 앱인 KB스타뱅킹을 통해 ‘(무)라이나 당뇨 플러스 건강보험’을 판매한다. 당뇨병 진단 생활자금부터 인슐린 치료, 당뇨 관련 질환의 입원비, 수술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가입은 2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능하며 기본형과 100% 환급형 중 선택 가입할 수 있다. 기본형은 피보험자 만기 생존 때 12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고, 100% 환급형은 피보험자 만기 생존 때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모두 환급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이지 링크 티타늄 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29일 주요 생활요금을 자동 납부했을 때 다양한 혜택을 주는 ‘KB국민 이지 링크 티타늄 카드’를 내놨다. 통신요금과 아파트 관리비, 전기요금 등을 자동납부하면 납부 건수에 따라 월 최대 1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대형마트·백화점·병원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패밀리팩’, 주유소·우체국·소셜커머스에서 할인되는 ‘사업자팩’, 대중교통·편의점·커피전문점에서 할인받는 ‘직장인 팩’ 등 3가지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하면 최대 월 3만원의 할인 혜택도 받는다.
  • DLF사태로 안전한 적금 관심 ‘쑥’… 최고 연 6%도 있네

    DLF사태로 안전한 적금 관심 ‘쑥’… 최고 연 6%도 있네

    우리은행 ‘여행적금’ 우대 금리 쏠쏠 신한 ‘첫 급여 드림’ 최고 연 5% 이자 KB ‘맑은 하늘 적금’ 무료 상해보험 하나 ‘원큐’ 마케팅 동의하면 연 2.8% NH ‘아동수당 적금’ 연 5.2%까지 가능최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서 대규모 원금 손실 피해가 발생하면서 안전한 금융상품의 대표 격인 은행 적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저금리 속에서도 발품을 팔면 우대 금리까지 더해 연 6.0%의 최고금리를 받을 수도 있다. 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 여행적금’의 최고금리는 연 6.0%다. 기본금리는 연 1.8%로 낮지만 우리은행과 처음 거래하거나 급여·연금을 우리은행 통장으로 받으면 연 0.7%, 우리카드를 1개 이상 보유하고 신용카드 대금 결제 계좌를 우리은행 통장으로 지정하면 연 3.5%의 우대금리를 준다. 여행적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항공권을 최대 10% 할인해 주고 면세점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8만원의 적립금도 준다. 우리은행에서 미국 달러화와 일본 엔화, 유로화를 환전하면 수수료를 최대 80% 깎아 주기도 한다. 사회 초년생을 비롯한 직장인이라면 신한은행의 ‘첫 급여 드림(Dream) 적금’을 눈여겨볼 만하다.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을 비롯해 신한은행 계좌로 월급을 받으면 최대 연 3.0%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5.0%의 이자를 받는다. 아직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신한 마이홈 적금’을 들어도 좋다. 같은 날 신한은행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를 만들면 연 1.0%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0%의 금리가 제공된다. 국민은행의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에 들면 여행자보험과 생활안심보험에 무료로 가입된다. 해외여행 중 상해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최대 1억원을 받는다. 금요일 오후~일요일 밤 12시에 상해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가 생기면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이 나온다. 자동차 사고로 1년 안에 성형 수술을 받으면 100만원의 성형치료비도 지급된다. 기본금리는 연 2.2%인데 적금 가입일로부터 3개월 안에 국민은행 계좌로 아파트 관리비나 공과금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0.1%, KB국민 청춘대로 1코노미카드를 보유하면 0.1%, KB마이머니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하면 0.1% 등 최대 연 0.6%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자주 이용한다면 ‘KB 맑은 하늘 적금’에 들 경우 상해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탔다가 교통사고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최대 2억원, 자전거 사고로 6일 이상 입원 치료를 받으면 30만원의 보험금을 준다. 고객들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노력을 하면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점도 특징이다. KB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실적이 있으면 0.6%, 종이통장을 받지 않으면 0.1%, 종이서류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적금에 가입하면 0.2%의 우대금리를 얹어 준다. 최고금리는 연 2.85%다. 하나은행은 최근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는 ‘하나 원큐 적금’을 대표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본금리 연 1.8%에 우대금리 1.0%를 더해 최고금리가 연 2.8%다. 금리는 다소 낮지만 다른 은행의 적금보다 우대금리를 받기가 쉽다. 적금 가입 전에 하나은행의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항목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아동수당을 받는 만 6세 이하 자녀의 명의로 가입하는 ‘아동수당 적금’도 있다. NH농협은행의 ‘아동수당 우대적금’은 최고금리가 연 5.2%다. 아동수당을 농협은행 통장으로 받으면 연 1.5%, 적금 만기 전까지 농협은행 주택청약저축에 가입하면 0.5%, 형제자매가 이 적금에 같이 가입하면 0.5%, 셋째 이상 자녀이면 1.0%의 우대 금리를 준다. 하나은행에도 아동수당 적금이 있다. 최고금리는 연 4.3%다. 만 5세 이하 자녀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함께 가입하면 자녀의 띠에 맞춰 만든 ‘아이 띠 도장’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하나머니 1만 포인트를 준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SKT·KT ‘갤럭시폴드’ 예약판매 돌입

    5G 이동통신용만 판매… 다양한 혜택 LG유플러스는 고객 100명 개통 행사 SK텔레콤과 KT가 5일 세계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의 국내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공식 출시일은 다음날이다. 국내에선 5세대(5G) 이동통신용으로만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 8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예약판매를 하지 않은 채 6일 출시 행사에서 고객 100명에게 갤럭시폴드를 개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5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폴드 5G 예약판매를 진행했다. SK텔레콤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개통과 데이터 이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 고객은 ‘T삼성카드2 V2’로 전월 70만원 이상 이용하면 월 2만원씩 2년간 최대 48만원의 통신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KB T프리미엄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전월 카드 실적이 80만원 이상인 경우 최대 50만 4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도 오전 11시부터 공식 온라인채널 KT숍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코스모스 블랙 1종만 우선 출시한다. 향후 스페이스 실버도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KT숍 구매 고객은 ▲신용카드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삼성전자 정품 보조배터리 및 케이블 등의 혜택을 받는다. 배송 방법을 ‘여기오지’로 선택하면 KT 전문 컨설턴트가 빠른 배송 및 개통, 데이터 백업, 필름 부착, 중고폰 보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예약판매 대신 6일 오전 코엑스 메가박스 ‘U+브랜드관’에서 개통 고객 100명 등 400여명을 초청해 출시 행사를 한다.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고객센터(019-114) 문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폴드는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 등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스마트폰을 펼치면 1000만 화소 카메라와 800만 화소 카메라의 듀얼 카메라로, 접었을 때는 커버의 카메라로 ‘셀카’를 촬영할 수 있다. 접었을 때는 4.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과 같이 전화나 문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한 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을 펼쳤을 때도, 7.3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끊김 없이 자동으로 보여 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주거래은행 왜 갈아타죠? 차별화된 서비스도 없는데

    주거래은행 왜 갈아타죠? 차별화된 서비스도 없는데

    금융당국이 자동이체 현황을 한 번에 조회하고 간편하게 다른 계좌로 바꿀 수 있는 ‘계좌이동 서비스’(페이인포) 확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지만 기대 반, 걱정 반의 시선이 교차하고 있다. 앞서 은행권에 도입된 계좌이동 서비스도 출범 초기에만 반짝 관심을 받았을 뿐 당국이 기대했던 ‘주거래은행 대이동’의 효과를 거두진 못했기 때문이다. 자동이체 변경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이 주거래은행과 주 신용카드를 갈아탈 마음이 들게끔 차별화된 서비스들이 등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계좌이동 서비스는 통신사, 카드사 등 해당 회사에 일일이 연락하지 않고도 인터넷이나 은행 창구에서 한 번에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바꿀 수 있는 제도다. 금융당국이 거래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거래계좌 이동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취지로 2015년 출시했다. 2016년 2월엔 계좌이동 신청을 페이인포 홈페이지뿐 아니라 전국 은행 지점과 각 은행 인터넷뱅킹에서도 할 수 있게 해 접근성을 개선했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계좌이동 서비스 출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1974만건의 계좌이동이 이뤄졌다. 다만 그중 약 51%에 해당하는 1005만건은 출시 첫해인 2015년 말부터 2016년에 발생했다. 계좌이동을 개시한 2015년 10월 30일 하루에만 21만명에 달하는 접속자가 몰리는 등 초반엔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하지만 1년 후인 2017년엔 이동 실적이 493만건으로 ‘반토막’ 났고, 지난해엔 476만건으로 줄어들었다. 금융당국은 소비자들이 주거래은행을 매년 바꾸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 성격상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도입 초기 이동 수요가 몰렸고, 지금은 서비스가 안정화된 단계라는 판단이다. 시중은행에서는 조금 다른 분석이 나온다. 소비자들이 주거래 통장은 놔두고 부수거래 통장을 옮긴 경우가 많아 ‘판을 흔드는’ 충격은 없었다는 것이다. 주거래 통장은 월급이 들어오고 주요 지출을 처리하는 등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계좌를 말한다. “쉽게 주거래은행을 갈아타도록 만들어 은행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던 금융당국의 구상이 아직은 ‘찻잔 속 태풍’에 그친 모양새다. A은행에서 계좌이동 서비스를 담당하는 한 직원은 “처음에는 고객 유출을 우려해 이동 동향을 살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니 유출과 유입 건수가 비슷하게 나타났다”면서 “은행에서 중요시하는 급여계좌는 회사에서 지정해 준 거래은행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 계좌이동 서비스가 은행 순위나 순이익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고객은 우대금리를 위해 급여 이체와 신용카드 실적 등을 유지해야 해 쉽게 주거래 은행을 바꾸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달 초 금융위는 계좌이동 서비스를 저축은행,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2금융권에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올 하반기에는 2금융권 사이에서 자동이체를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 상반기부터는 은행과 2금융권 간 이동도 가능해진다. 자동이체가 등록된 2금융권 수시입출금식 계좌 수는 약 3282만개, 등록된 자동이체 건수는 약 1억 9000만건이다. 업권별로는 농협(1억 3950만건), 우체국(2126만건), 새마을금고(1582만건), 신협(689만건) 등의 순으로 이용 중이다. 카드 자동납부 내역을 일괄 조회하고 해지와 변경도 할 수 있는 ‘카드이동 서비스’도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신용카드 자동납부는 처음 한 번의 신청과 본인 확인으로 주기적으로 카드결제가 이뤄지는 것을 의미한다. 신용카드 사용 확대와 카드사들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자동납부 시장규모는 최근 크게 증가했다. 2014년 3억 800만건, 28조원에서 지난해 7억 9300만건, 58조원으로 각각 늘었다. 금융위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 고객 유지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업권 간 경쟁이 촉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계좌이동 서비스 첫 도입 때와는 달리 뜨겁지 않다. B은행 관계자는 “기존에 거래해 오던 금융사를 통째로 바꾸는 것은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라면서 “주거래은행을 옮기니까 좋아졌다는 입소문이 나야 하는데 지금까지 그런 상황은 없었지 않나”라고 말했다. 카드이동 서비스의 경우 일부 기대감이 실리기도 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고객을 늘리기 위해 통신비, 전기요금 등 자동이체를 옮기면 혜택을 주는 이벤트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창구를 통해서 영업한다면 은행계 카드사들이 유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시중은행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비슷비슷한 상황에서는 계좌이동 서비스가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은행들은 어떤 은행이 더 낫다는 개념이 부족할 정도로 서비스가 다 비슷한 수준이라 주거래계좌 이동이 많지 않다”면서 “그럼에도 계좌이동 서비스가 확대됨으로 인해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내놓으면 고객을 뺏어올 수 있다는 경쟁 압력으로는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으로 대출상품 비교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계좌이동 서비스 이용이 더욱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간편송금 애플리케이션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핀다 등 핀테크(금융+기술) 업체들은 금융위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여러 금융사가 제공하는 대출상품의 조건을 비교하고 개인별 최저가 대출금리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는 플랫폼을 다음달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여러 금융사의 확정 대출금리를 간편하게 알게 되면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와 절감 이자를 따져 ‘대출 갈아타기’가 활성화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주거래은행을 옮기려는 수요도 많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대기 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실장은 “계좌이동 서비스가 당장은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지만 향후 대출이동 서비스 등과 결합한다면 더 나은 고객 혜택을 줄 것”이라면서 “더 좋은 조건을 찾는 대출 갈아타기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계좌이동 서비스 자체는 고객이 편하게 옮겨갈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개념”이라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등 산업 전반적으로 경쟁을 촉진할 수 있는 정책들과 함께 가면 이 인프라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저축은행·신협 등 2금융권도 계좌 이동 가능

    올 하반기부터 저축은행과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2금융권에도 계좌 이동 서비스가 도입된다. 고객들이 일일이 자동이체를 변경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주거래 계좌를 옮길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또 숨은 금융자산 찾기 서비스도 2금융권과 증권사 등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한다. 7조 5000억원으로 추산되는 ‘잠자는 돈’이 주인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일 금융결제원을 방문해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체감형 금융거래 서비스 확대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계좌 이동 서비스를 활용하면 계좌별 자동이체 현황을 한 번에 조회하고, 간편하게 다른 계좌로 변경할 수 있다. 2015년 7월 서비스 출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1974만건의 계좌 이동이 있었지만 은행권 위주라는 한계가 있어 2금융권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현재 2금융권 계좌 3283만개에 등록된 보험료, 통신요금 등 자동이체 건수는 1억 9000만건이다. 우선 올 하반기에는 2금융권 사이에서 주거래 계좌를 변경할 때 자동이체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 상반기부터는 은행과 2금융권 간 이동도 가능해진다. 카드 이동 서비스도 도입된다. 카드 자동납부 내역을 일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말 도입하고, 내년부터 해지와 변경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업권 간 고객 유치 경쟁이 촉진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은행과 보험만 대상으로 하는 숨은 자산 찾기 서비스도 하반기부터 2금융권과 22개 증권사로 확대한다. 온라인을 통해 50만원 이하 소액으로,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비활동성 계좌의 잔고를 본인 명의의 다른 계좌로 옮기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비활동성 계좌는 1억 1000만개, 잔고는 7조 5000억원 수준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통신비 자동납부, 카드사 아닌 통신사에 신청해야

    앞으로 이동통신사 고객이 신용카드로 요금을 자동납부하려면 카드사가 아닌 통신사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카드사에 ‘통신요금 자동납부 접수 대행 제휴’를 중단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기존에는 고객이 신용카드를 만들 때 카드사가 자동납부 신청을 대신하도록 고를 수 있어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지 않았다. 앞서 SK텔레콤은 2013년부터 카드사를 통한 자동납부 접수 대행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이달 초부터 이동통신 3사의 이용 고객은 모두 카드 자동납부를 통신사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결제 카드를 바꿀 때도 마찬가지다. 카드업계는 수수료율 협상이 난항을 겪자 통신업계가 계약을 중단한 현대·기아자동차처럼 ‘패’를 꺼내 들었다고 보고 있다. 지난달 카드사는 통신사에 수수료율을 약 1.8%에서 2.0%로 올리겠다고 요구해 양측이 협상을 벌이고 있다. 2013년 SK텔레콤이 제휴를 중단했을 때처럼 카드사에 고객 항의가 쏟아질 수 있다. 다만 카드업계는 고객들이 계속 신용카드를 이용해 통신요금을 자동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객들의 수요가 크기 때문이다. 협상 추이에 따라 통신사가 접수 대행 제휴 결정을 되돌릴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주택연금 가입 대상 확대… 청년층에 2%대 전·월세 대출

    주택연금 가입 대상 확대… 청년층에 2%대 전·월세 대출

    주택연금 가입 연령 60세 이하로 낮춰 주택가격 시가 9억→공시가 9억으로 저금리 전월세 대출 3만 3000명 혜택 자동납부계좌·카드, 한 번에 변경 가능앞으로 50대 주택 보유자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금리 연 2%대의 전·월세 대출도 나온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국민 체감형 금융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라면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주택연금이 실질적인 노후 보장 방안이 될 수 있도록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 현재 60세 이상인 가입 연령을 낮추고 가입 대상 주택의 가격 상한선은 현행 시가 9억원에서 공시가격 9억원으로 올린다. 이 경우 시가 13억~15억원 상당의 주택도 신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가입 연령 인하 수위는 주택금융공사법 개정을 논의하면서 확정할 계획이다. 가입 주택의 임대(전세·반전세)도 허용해 고령자는 추가 소득을 얻고 청년에게는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효과도 낼 방침이다. 대학생 등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7000만원의 소액보증금 대출, 최대 월 50만원(1200만원 한도)의 월세자금 대출, 기존 전·월세 대출의 대환상품 등을 내놓는다. 주택금융공사 보증을 통해 연 2%대 저금리로 제공한다. 약 3만 3000명에게 총 1조 10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가입 대상은 부부합산소득 연 7000만원 이하, 34세 이하로 제한한다. 부부 중 한 명만 34세 이하면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올해 안에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학생들의 상환이 부담스럽지 않게 거치 기간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의 금융 편의도 확대한다. 주거래 금융회사 또는 사용 중인 신용카드를 바꾸는 경우 한 번에 자동납부 계좌와 카드 변경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현재 은행권에서 시행 중인 ‘계좌이동 서비스’(페이인포)가 올 하반기에는 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2금융권에도 적용되고 카드 이동 서비스는 내년에 도입한다. 명절 연휴나 연말 증시 폐장 때 불리한 내용을 슬그머니 공시하는 ‘올빼미 공시’를 막을 방안도 마련했다. 회사에 불리한 정보를 지연 공시한 기업의 명단을 공개하고 공시 내용의 재공지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은 5%대로 억제하기로 했다. 불법 사금융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 지금은 법정 최고금리(연 24%)를 초과하는 대출에 대해 24%를 초과하는 이자만 무효지만, 불법 대출의 경우 이자 전액을 무효로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보험상품에 대한 사업비 공개 범위를 확대해 보험료 인하를 유도하기로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BC카드, 전기료 등 자동납부 땐 캐시백 혜택

    BC카드는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 통신비, 4대 사회보험, 아파트 관리비 등 5대 생활요금 자동납부 신청 고객에게 최대 5만 1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자동납부를 신청할 경우 ▲도시가스 1만원 ▲KT통신비(홈, 모바일) 1만원 ▲4대 사회보험 첫 납부 시 5000원 ▲아파트 관리비 2만원 ▲전기요금 6000원 등의 혜택을 준다. 자동납부 신청은 BC카드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등에서 가능하다. 또 분기마다 추첨을 통해 다이슨 V8 무선청소기(6명), SPC 모바일 해피콘 5000원권(300명)을 증정한다. 자동납부를 3개 이상 신청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분기별 1명씩 IQ AIR 공기청정기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내년 7월까지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 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납부대행 수수료만큼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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