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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국회상위장­특위장­사무총장 프로필

    ◎김덕규 행정경제위/말솜씨 좋은 외유내강형 3선 재주와 말솜씨가 빼어난 외유내강형의 3선의원. 6·3세대로 구신민당 송원영원내총무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 제11대 때 민한당의 전국구 의원으로 금배지를 달았다. 「발발이」란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지역구 관리에 열성적이다. 말 많고 탈 많은 야당사무총장을 무난히 수행한 것이 이번 발탁의 배경이라는 관측. 부인 이정이(51)씨와 사이에 2남. ▲전북 무주(53) ▲고대정외과졸 ▲11·13·14대 의원 ◎이영권 교육위/교수출신 집념형… 지자에 밝아 80년 신군부가 득세하자 광운대 교수을 떠나 민권당 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당시 전두환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외곬수라는 얘기를 듣고 있으나 집념 하나만은 알아준다는 평가. 당 지자제특위 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지방자치문제에 일가견을 갖고 있다.당내 비주류로 김상현고문과 친하며 이번 국회직 인선에서도 비주류몫으로 상임위원장을 맡았다는 것이 정설. 부인 오금련씨(55)와 사이에 1남. ▲전남 장흥(58) ▲조선대 법대졸 ▲민권당대변인 ▲12·13·14대 의원 ▲민주당 전남지부장·당무위원 ◎박상천 보사위원장/정연한 논리·예리한 분석 강점 검사출신의 논리가 정연한 재선의원.민자당의 박희태법사위원장과 고시 13회 동기로 13대 때는 두사람이 여야 대변인으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용호상박의 입씨름을 벌이기도.탁월한 법률지식 못지 않게 정치감각도 수준급. 현안에 대한 분석이 예리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소신이 너무 강하고 지나치게 다혈질이라는 지적. 부인 김금자씨(45)와 사이에 1남2녀. ▲전남 고흥(56) ▲서울 법대 졸 ▲순천지청장 ▲13·14대의원 ▲신민당 대변인 ▲국회법률특위간사 ◎조순승 상공자원위/진솔한 성격에 당내신망 높아 미국 미시간대 정치학박사 출신의 야당내 외교통일문제 전문가.미국에서 오래 교수생활을 하다 13대 총선에서 김대중 당시 평민당총재의 권유로 고향인 전남 구례·승주에서 당선된 재선의원. 소탈한 외모대로 담백하고 진솔한 성격으로 당내에서 두루 신망이 높다.미국 조야에 지인이 많아 대미통상문제를풀어 나가는데 역할이 기대된다는 평가.부인 김덕애씨(64)와의 사이에 1남1녀. ▲전남 승주(65) ▲서울대 정치학과졸 정치학박사 ▲미 미조리대 교수 ▲13·14대 의원 ▲민주당 통일국제위원장 ◎홍사덕 노동환경위/이지적 풍모의 「차세대 정치인」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능란한 화술이 돋보이는 3선.중앙일보 기자출신으로 제12대 때는 신민당 대변인으로 특유의 정치적 감각을 발휘,이민우총재의 「삼양동정치」를 좌우한다는 평판속에 양금의 눈총을 받기도.13대 때는 무소속으로 서울 강남을에서 출마,낙선했으나 14대에서 설욕하는 저력을 보이며 차세대 정치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부인 임경미씨(51)와 사이에 1남2녀. ▲경북 영주(51) ▲서울대 외교학과졸 ▲한국기자협회부회장 ▲11·12·14대 의원 ▲신민당대변인 ▲구민주당부총재 ◎장경우 체신과학위/인선직전 입당… 실리밝은 3선 27일 밤 민주당 전격입당으로 상임위원장을 차지할 정도로 실리에 밝은 3선.막판까지 통합신당의 원내총무직과 민주당 상임위원장직을 저울질 하다 민주당쪽을택했다. 제11대 때 민정당 전국구의원으로 정계에 입문,13·14대 안산·옹진에서 연속 당선.지난 92년 민자당 대통령후보경선 때 이종찬후보진영에 가담,이의원과 함께 새한국당을 창당했으나 끝내 이의원 곁을 떠났다. 부인 김수복씨(47)와의 사이에 3남. ▲경기 시흥(52) ▲고대 경영대졸 ▲11·13·14대의원 ▲민자당 제1사무부총장 ▲새한국당 사무총장 ◎최락도 사무총장/원만한 성격·논리 대응력 겸비 모나지 않은 성격이면서도 논리적 대응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3선의원.특정 계보에 집착하지 않는 자유분방한 스타일. 두번째 출마한 11대 총선에서 아깝게 낙선하자 득표가 저조했던 지역에서 리어카행상을 하며 선거운동을 벌인 집념의 정치인. 3군데 대학과 대학원을 다니며 공부한 학구파.부인 강금순여사(56)와 사이에 2남2녀. ▲전북 김제(56) ▲중앙대 법대 졸 ▲5공특위 간사 ▲민주당 전북도지부장 ▲민주당 당기위원장 ▲12·13·14대 의원 ◎이우정 여성특위/인권·여송운동 헌신 재야 출신 인권운동과 여성해방운동에 평생을 바쳐온재야출신 원로이면서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고령에도 불구,아직도 목소리가 앳되어 인기. 70년대 3·1구국선언등 민주화운동에 적극 참여했고 초대 여성단체연합회장을 역임하는등 여성문제에 많은 관심을 쏟아 신설된 국회여성특위 위원장감으로는 최적격이라는 평가.김대중아태재단이사장과 두터운 교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14대 전국구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신소설 「자유종」의 작가인 이해조씨의 손녀로 독신이다. ▲경기 포천출신(71) ▲한신대졸 ▲서울여대교수 ▲여성단체연합회장 ▲신민당수석최고위원 ▲민주당최고위원·당무위원
  • 집권중반기 통치권 강화­화합 역점/민자 국회회직자 인선 배경

    ◎민주계 수장 발탁,국정 강력 추진 의지/전문성·지역안배 비중… 계파분배 배제 27일 뚜껑을 연 민자당의 국회직인선은 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의 집권중반기에 대비한 통치권강화와 국민화합에 역점을 둔 인사로 평가된다. 김대통령의 집권초반기 인사스타일이 개혁을 과시하는 의외성이 강했다면 이번의 국회직인선은 상식선상에서 자신감과 화합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크게 구별된다. 물론 국회직의 인선은 다선중용원칙이 적용되는 측면이 강하다.그러나 김대통령은 이 원칙안에서도 국회의 역할인 국정의 뒷받침과 국민화합을 조화시키는 진용을 만드는데 무엇보다 인사의 역점을 둔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다소 의표를 찌른 부분도 있지만 정치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잘된 인선」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먼저 국회의장과 부의장의 인선은 정부가 강력한 국회의 뒷받침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황락주부의장이 국회의장으로 지명된 것은 후반기 국회에 남북문제및 우루과이라운드협정 비준등 국가적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집권실세인 민주계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통치권차원의 선택으로 평가된다.황의장내정자가 민주계라는 점이 부담이 된다는 일부의 분위기도 있었지만 계파적인 시각보다는 김대통령의 의중을 잘아는 인사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쪽으로 기울었다고 한다. 이춘구의원이 다소 의외로 비쳐진 국회부의장에 지명된 것도 같은 차원에서 이해되고 있다.이의원이 정치적 격변기인 3당합당과 민자당대통령후보경선 때 사무총장을 맡아 특유의 냉정한 추진력을 보였던 것이 향후 국회직에서도 기대되고 있다는 선택으로 보인다. 상임위원장의 인선은 다선원칙과 연임배제,전문성,화합을 위한 지역안배를 종합고려한 측면이 돋보인다. 부총리까지 지낸 나웅배의원이 외무통일위원장에 지명된 것은 그만큼 외교와 통일문제가 비중있게 다루어져야 할 국가적 현안이라는데 따른 것으로 보이며 신상우국방위원장이 비중이 큰 정보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도 그동안 신위원장이 국방위의 소관부처인 안기부에 정통한 전문성이 고려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선에서는 화합차원의 지역안배가 강조된 반면 계파간 나눠먹기가 배제된 것이 특징이다.이는 김대통령의 인사에 대한 선택의 폭이 그만큼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최근 전두환·노태우두전직대통령이 화해를 하는등 화합이라는 사회분위기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당초 민자당이 만든 복수추천안에는 부산·경남쪽과 민주계출신이 다소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김대통령의 재가 과정에서 조정됐다는 후문이다.특히 정보위원장으로 추천됐던 정재문의원이 탈락된 것은 정의원이 부산출신 민주계라는 점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했으며 역시 재무위원장으로 추천된 김봉조의원도 같은 경남출신인데다 김대통령과 인척관계라는 점이 오히려 낙점을 어렵게 했다고 전해진다.반면 대구·
  • “부정선거 절대 불용/남북정상회담 큰 기대는 금물”/김 대통령

    김영삼대통령은 27일 『나는 대통령으로서 어떠한 부정선거,부패정치에 대해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는 이번 여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부터 철저히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민자당 청년봉사단의 전국간부 3백20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다과를 베푼 자리에서 『정치개혁을 정착시키기 위한 우리 모두의 실천 노력이 요구된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집권여당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또 『정당의 활동과 선거운동에 있어 자원봉사 청년조직의 역할은 정치개혁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민자청년봉사단은 새로운 정치모델,선거모델을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고 환경보호운동에도 앞장서 줄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과 관련,『성사가 된다면 그것은 역사적인 자리이며 그자리에서는 한민족의 장래에 관한 모든 문제가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단한번의 만남에 너무 많은 기대를 갖는 것은 금물』이라고 밝혔다.
  • 국회 의장단·상위장·특위장 내정자 프로필

    ▷황낙주 의장◁ ◎5척 단구… 6선의 상도동계 원로/유신시절엔 「명총무」 명성… 독서광 5척 단신에 야무진 면모를 풍기는 재사형.70년대부터 김영삼대통령과 정치노선을 같이 해 온 상도동계 원로.제7대 때 정계에 입문했으나 낙선,8대에 원내에 진출한 뒤 정치규제에 묶인 11대를 빼고 6선을 기록.사무실에는 일본어책이 잔뜩 쌓여있는 독서광으로 학구적인 이론으로 무장되어 있는 뛰어난 대중연설가라는 중평. 지난해 박준규전국회의장이 재산공개파문으로 물러난 뒤 강력한 후임자로 거론됐으나 막판에 이만섭의장에 양보.그러나 권토중래 끝에 민주계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이번에 입법부 수장에 내정됐다.지난해 예산안파동 때 이의장 대신 강행을 하려다 야당 의원들로부터 수모를 당한 점이 부담이었으나 극복에 성공. 유신시절이던 10대 때 야당의 원내사령탑을 맡아 당시 김영삼총재 제명파동의 와중에서 당의 결속에 주도적 역할을 한 「명총무」로 평가되고 있다.당시 여당 총무를 세번이나 바뀌게 할 정도로 강력한 협상력을 발휘하기도 했다.79년 YH여공사건 때 김총재와 함께 폭력진압에 항거하다 병원신세를 진것을 비롯,부마사태,김총재 연금및 단식투쟁등 역사적 사건 때마다 김대통령을 보좌해와 누구보다 그의 의중을 잘 읽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지금도 김대통령이 사석에서는 「황총무」라고 부를 정도로 그 때의 역할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5·17 때 계엄군이 점령한 국회의사당을 뚫고 들어가다가 계엄군에게 수난을 당한 일화는 외국에까지 알려진 사실. 경남 진해여중고 교장으로 있을 때 학생들에게 이승만독재 정권의 부당성을 고발,주목되기도 했다.군납부정과 관련한 환금장유사건을 폭로한 것이 김대통령과 인연을 맺게한 계기가 됐다. 부인 이재옥여사(56)와의 사이에 1남2녀. ▲경남 진해(66) ▲서울 상대 ▲일본 와세다대학원수료 ▲신민당 부총무·총무 ▲국회동자위원장 ▲민자당 중앙상위의장 ▲국회부의장 ▲8,9,10,12,13,14대 의원 ▷이춘구 부의장◁ ◎사심없는 일처리… 「동상」 별명 사심 없는 처세와 칼날 같은 업무처리로 「5·6공」을 두루 권력의 핵심부에서 활약한 「원칙주의자」. 차갑고 날카로운 인상으로 「동상」이라는 별명이 붙여질 정도.그러나 성품은 청렴하면서도 담백하다는 것이 주변의 평가. 문민정부 출범후엔 두드러진 활동이 없었지만 그에 대한 김영삼대통령의 호감으로 미루어 언젠가는 적절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됐었다.지난 92년 민자당의 대통령후보 경선 때 사무총장으로서 전당대회를 엄격하게 관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것.제13대 대선 선거대책본부장,14대 대선 선거대책부위원장을 맡아 「대통령만들기」에 솜씨를 보였다. 부인 문춘자여사(54)와의 사이에 1남1녀. ▲충북 제천(60) ▲육사졸(14기) 육군준장 예편 ▲사회정화위원장 ▲내무장관 ▲민정당 사무총장·대통령선거대책본부장 ▲13대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민자당 사무총장 ▷홍영기 부의장◁ ◎항상 꼿꼿한 자세… 77세의 5선 희수(77)를 눈앞에 둔 나이에도 의정활동이나 개인생활등에서 노익장의 대명사로 불리는 5선의원. 지난 55년 민의원 국방위전문위원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은 뒤 60년 전북 순창에서 제5대 민의원으로 의정생활을 시작.지금까지 변변한 감투를 쓴 적이 없어 이번에 소원을 성취한 셈.지난번 야당몫 부의장 결정과정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다른 2명의 경합자를 예상밖으로 제쳐 「어부지리」라는 말도 들었으나 결과적으로 『잘됐다』는 것이 당내의 중평. 11·12대때 정치규제에 묶여 출마를 못했으나 80년대 중반 「민추협」부의장을 맡으면서 정계에 복귀.고령에도 항상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고 옷맵시도 뛰어나 여의도에서는 멋쟁이 신사로 통한다.부인 백수임여사(78)와의 사이에 1남4녀. ▲전북 순창(76) ▲일본 동북대졸 ▲육본 법무차감 ▲5,6,8,13,14대 의원 ▲민추협 부의장 ▲민주당 고문겸 당무위원 ▷박희태 법사◁ ◎대변인 4년… 뛰어난 화술명성 순발력있는 화술과 재치로 집권당의 최장수 대변인(4년 3개월)을 역임했다.고시 13기의 선두그룹을 달린 검사출신. 88년 초선의원으로 민정당 대변인에 발탁된 이래 정곡을 찌르는 화법과 명담을 날려 TV토론에 단골 초청멤버로 자리를 굳혔다. 김영삼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으로 지난해 문민정부첫 법무부장관에 기용됐으나 딸의 특례입학 시비로 도중하차한 쓰린 기억을 갖고 있다.부인 김행자여사(53)와의 사이에 2녀. ▲경남 남해(56) ▲서울법대 ▲미버클리대 수학 ▲춘천·대전·부산지검장 ▲부산고검장 ▲13,14대의원 ▲민정당·민자당 대변인 ▲법무부장관 ▷심정구 재무◁ 인천의 부두하역전문회사인 선광공사 사장을 지낸 재력가로 3선. 원만한 성격에 합리적 처신으로 대인관계가 좋다.재무위원과 재무위 간사를 지낸 재무통. 원래 이번 국회직 인선의 초기과정에서는 거론되지 않았지만 인천출신 서정화건설위원장이 물러난 데 따른 지역배려차원에서 기용됐다는 분석. 유신시절 1,2대 통대의원을 지내면서 정치에 뜻을 품었다고. 부인 이명희여사(59)와의 사이에 1남3녀. ▲인천(62) ▲서울대상대 ▲한국관세사회장 ▲민정당 재정위원장 ▲국회재무위 간사 ▲민자당 인천시지부위원장·당무위원 ▷양창식 농림수산◁ ◎육사출신… 월남전 겪은 학구풍 민자당의 불모지인 호남지역에서 3선을 기록,탁월한 지역구 관리능력을 입증한 중진.육사10기 출신으로 6·25와 월남전을 겪었으며 학구열도 대단한 호인풍의 무골. 민자당 대선 후보경선때 이종찬진영에서 활동하기도.지역안배차원에서 중용은 미리부터 예상됐으며 대통령직 인수위때 농수산분야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농림수산위원장에 발탁.육사에서 전두환전대통령을 교육한 인연때문에 5공에 참여. 부인 박인옥여사(62)와의 사이에 3남2녀. ▲전북 남원(64) ▲육군준장 예편 ▲강원대·동국대 행정대학원 ▲이리직업훈련원장 ▲국회교체위원장 ▷신상우 정보◁ ◎언론인 출신의 상도동계 6선 언론계 출신의 상도동계 6선의원.지난해 32년만의 첫 문민출신 국방위원장에 임명된데 이어 이번에 신설된 요직의 정보위원장에 중용되는 행운을 차지.80년 신군부집권 당시 민한당 산파역을 맡아 부총재등을 지내고는 12대때 낙선을 맛본뒤 상도동에 재합류. 지난해 율곡사업 국정조사등을 무리없이 이끈 솜씨를 인정받았다.황명수의원의 국방위원장기용에 따라 정보위원장으로 발탁.부인 조정강여사(53)와의 사이에 3남. ▲경남양산(57) ▲고려대 정치학과 ▲부산일보기자 ▲민한당 사무총장·부총재 ▲민추협부의장 ▲국회보사위원장 ▲8,9,10,11,13,14대의원 ▷나웅배 외무통일◁ ◎이론·실무 겸비한 경제정책통 금융계와 학계·관계를 두루 거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경제정책통. 11대대 민정당 전국구로 정계에 입문한 이래 재무·상공·경제기획원장관을 역임한 4선의원. 세련된 화술과 합리적 판단으로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을 맡아 외교와도 인연을 맺어 왔으며 맡은 일에 완벽을 기하는 외유내강형.부인 박효균여사(59)와의 사이에 2남. ▲서울(60) ▲서울 상대 ▲미캘리포니아대 경영학박사 ▲서울대교수 ▲해태·한국타이어사장 ▲아주대총장 ▲재무·상공장관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대전엑스포조직위원장 ▲민자당 정책위의장 ▷황명수 국방◁ ◎솔직 담백… 할말 꼭하는 외곬형 솔직담백한 성격에 하고 싶은 말은 참지 못하는 의리파.옛 신민당 진산계 출신으로 9대때 첫 금배지를 달았다. 11대 인 의정동우회장을 맡아 원내에서 정치규제를당한 김영삼대통령의 해금을 강력히 촉구하는등 눈치를 보지 않는 외곬형.공군 교관을 지내기도 해 군에 대한 애정이 깊다.지난해 5월 국방위원장으로 내정됐다가 당 사무총장에 임명됐었다. 부인 유설자여사(53)와의 사이에 3남1녀. ▲충남 아산(67) ▲동국대 정치학과 ▲충남도의원 ▲신민당원내부총무 ▲민권당부총재 ▲민추협간사장 ▲민주당부총재 ▲국회 보사위원장 ▲민자당 사무총장 ▷박재홍 교통◁ ◎재담좋고 신망 두터운 마당발 특유의 친화력으로 정가에서는 「마당발」로 통한다.고 박정희전대통령의 장조카로 11대 때 옛 민정당 공천을 받아 원내에 진출한 4선의원. 주변의 어려운 사람은 꼭 챙기는 스타일.누구라도 편안하게 어울릴 수 있을 만큼 재담이 좋고 동료의원들의 신망도 두텁다.숫자에 대한 기억력이 탁월하다. 4선인데도 별다른 당직을 맡지 못해 「자리 운」은 별로 좋지 않은 편.부인 김양자여사(49)와의 사이에 1남2녀. ▲경북 구미(53) ▲고려대 법대 ▲동양철관회장 ▲11,12,13,14대 의원 ▲민자당 당무위원 ▷김용태 예결◁◎총무·정책위의장 역임한 4선 언론계출신으로 민자당 원내총무와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4선.예결위원장은 이번이 3번째. 국회부의장 물망에까지 오르다 상임위원장으로 낙착돼 다소 의외라는 평이나 김영삼대통령이 UR협정 비준과 관련한 추경과 새해예산안 처리에 비중을 둠에 따라 특별기용됐다는 분석. 좀 다혈질이다 싶을 정도로 성격이 활발하면서도 숫자에 밝다는 평. 김대통령과는 현직 기자시절부터 잘 아는 사이로 신망이 두텁다.부인 정란희여사(57)와의 사이에 2남1녀. ▲대구(58) ▲서울대법대 ▲조선일보 정치부장·편집국장 ▲민정당 대변인 ▲국회재무위원장 ▲민자당 정책위의장·원내총무 ▷김기배 내무◁ ◎재무·상공부 관료출신의 3선 재무부와 상공부 관료출신으로 야당세가 강한 서울(구로갑)에서 내리 3선을 기록. 민정당 전문위원을 지내다 전두환전대통령에게 발탁,12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진출했으며 14대 대선때는 당 서울시지부 위원장을 맡았다. 3선의 의정생활동안 당직과 국회직의 운이 없다가 이번에 상임위원장에 발탁됐다.부인 윤정자여사(54)와의 사이에 3녀. ▲서울(58) ▲고려대 법대 ▲상공부상역국장·표준국장·품질관리국장 ▲수출산업공단 이사장 ▲민자당 서울시지부위원장·제1사무부총장 ▲국회 국제경쟁력강화특위위원장 ▷신경식 문체공◁ ◎친근한 인상… 재선 발탁 행운 친근한 인상에 걸맞게 정이 많아 대인관계가 원만한 언론계 출신의 재선의원. 민정계이면서도 일찌감치 「김영삼대통령 만들기」에 참여.이같은 공로로 대통령인수위 대변인,총재비서실장을 지냈고 재선이면서도 상임위원장에 발탁되는 행운을 차지. 11,12대때 야당으로 출마했다가 내리 고배를 마신뒤 13대때 여당으로 변신해 등원에 성공. 부인 최금녀여사(54)와의 사이에 2남 1녀. ▲충북 청원(55) ▲고려대 ▲대한일보정치부장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영삼 민자당총재비서실장 ▲13,14대의원 ▷이성호 건설◁ ◎신중·합리적… 수석부총무 지내 공화당 공채3기로 정계에 입문한 당료출신으로 조직관리에 수완이 뛰어나다. 12대때 민정당 전국구로 국회에 입성,13,14대에 경기 남양주·미금에서 당선된 3선의원. 문민정부 출범이래 원내 수석부총무로 협상때 인내력을 발휘하고 신중하면서도 합리적인 성격이어서 야당 총무단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취미는 테니스로 국회안에서 최고수준.부인 박성애여사(46)와의 사이에 1남3녀. ▲경기 남양주(55) ▲고려대 법대 ▲민정당 조직국장·청년분과위원장 ▲국회 세계잼버리특위위원장 ▲국회 스카우트의원연맹회장 ▲민자당 수석부총무 ▷김한규 경쟁력◁ ◎독실한 종교인… 사회복지 전문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사회복지를 전공한 재선의원. 14대 민자당의 대통령후보 경선 때 박철언의원의 집요한 설득을 뿌리치고 김영삼후보편에 섰고 대선과정에서는 홀트아동복지회장등을 지낸 경력을 활용,사회복지단체에 대한 득표활동을 주도했다. 13대 총선 때는 대구 달서에서 국민당후보로 출마한 이만섭국회의장을 꺾어 파란을 일으켰었다. 부인 정영저여사(51)와의 사이에 1남1녀. ▲대구(54)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평통자문위원 ▲국회 올림픽특위위원장 ▲민자당 서울시지부위원장 ▲14대 대통령직인수위원
  • 국회의장 황낙주의원/오늘 본회의선출/부의장 이춘구·홍영기씨

    민자당은 27일 제14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황낙주부의장을,국회부의장에 이춘구의원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또 여당몫의 국회 상임위원장에는 ▲법사위원장 박희태 ▲외무통일위원장 나웅배 ▲내무위원장 김기배 ▲재무위원장 심정구 ▲국방위원장 황명수 ▲문화체육공보위원장 신경식 ▲농림수산위원장 양창식 ▲교통위원장 박재홍 ▲건설위원장 이성호 ▲정보위원장 신상우의원등을 내정했다. 예결특위위원장에는 김용태,윤리특위위원장 이종근,국제경쟁력강화특위원장에는 김한규의원을 내정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민자당과 민주당이 내정한 국회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특위위원장을 선출한다. 민자당은 국회직 인선과 함께 이날 부총무들도 개편,권해옥의원을 수석부총무로,허재홍·박주천·박희부·박헌기(이상 유임)·김해석·정창현·오장섭·김기도의원(이상 신임)을 부총무로 임명했다.
  • 「지역 안배」따라 의원들 희비교차/민자/국회직 인선 뒷얘기

    ◎계파이해 첨예 대립… 밤늦게까지 논란/민주 황낙주국회의장내정자등 민자당 몫의 국회직 명단이 27일 발표되자 정가에서는 일부 위원장들의 예상밖 인선을 놓고 배경분석과 함께 뒷말이 무성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날 하오 임시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야당몫의 상임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최고위원들간의 견해차이로 밤늦게까지 진통을 거듭해 민자당과 대조. ○…민자당의 이번 인선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한 지역안배원칙 적용과 함께 경력및 자리에 대한 전문성이 중시되었다는 것이 정설. 이날 발표된 국회직 15명을 출신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인천이 각 2명,충청 4명,호남 1명,대구·경북과 부산·경남이 각 3명으로 지역안배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 그러나 이처럼 지역별로 고려하다보니 이승윤·심정구의원(인천)등 같은 지역출신 의원들간에 희비가 교차하거나 거의 내정단계였던 정재문·김진재·김봉조의원등 부산·경남출신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불이익을 받았다는 후문. 당직자들은 김대통령의 이번 국회직 인선에 대해『아주 잘된 인사』라며 전폭적으로 환영. 김종필대표는 이날 이한동총무가 청와대에서 들고온 인선봉투를 당3역과 함께 개봉한뒤 『총재님께서 인선을 아주 잘 하셨다』고 흡족함을 표시. 박범진대변인은 『황명수전사무총장 나웅배전부총리 김용태전원내총무 등 중진들이 상임위원장단에 포진한 것은 앞으로 상임위 활동의 비중이 증대될 징조』라고 한껏 기대. 한편 민자당은 이번 인선을 앞두고 국회의장과 부의장등 의장단을 뺀 국회직과 관련,몇몇 상임위원장 자리를 제외하고는 복수로 명단을 작성,수일전에 청와대에 보냈으나 정작 대통령의 인사스타일을 알기 때문인지 철저히 함구로 일관. 이총무는 이날 청와대로 출발하기 직전 인선전망을 묻는 취재진들에게 『대통령의 인사방식을 몰라서 그러느냐』고 예상밖의 인사가능성을 시사. ○…민주당은 야당몫 6개 상임위원장 인선을 놓고 각 계파간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선출일을 하루 남겨둔 27일 밤늦게까지 진통을 계속. 특히 이번 인선이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등 당직개편과 맞물린데다 새한국당의 장경우의원에게 입당조건으로 상임위원장직을 줄 것인지를 놓고 최고위원들간에 치열한 설전을 전개. 이날 하오 인선을 매듭짓기 위해 소집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기택대표와 유준상최고위원등이 장의원의 상임위원장 임명을 적극 주장했으나 이부영·노무현최고위원등은 이에 반대,처음부터 난항을 겪었다는 후문. 이에앞서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선우선」과 「중임배제」가 인선원칙으로 결정됨에 따라 3선의 최락도·이영권·이철·홍사덕의원과 김대식전총무등이 상임위원장 0순위로 자연스럽게 부상.이밖에 3선인 김덕규사무총장과 재선인 김병오정책위의장도 중임배제원칙에 따라 상임위원장으로의 이동이 점쳐지기도. 또한 재선의원 가운데서는 당 기여도가 높은 박상천의원도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다른 재선의원들과의 형평성 시비와 함께 장경우의원의 입당과 맞물리면서 신설되는 정보위에 우선 배치하는 것으로 교통정리했다는 전문.
  • 경주·영월 보선/8월2일 실시/당정 내부방침

    정부와 민자당은 강원도 영월,평창과 경북 경주시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오는 8월2일에 실시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의 문정수총장은 27일 『가급적 7월말에 보궐선거를 실시할 방침이었으나 조직책 인선과 지구당개편대회가 다소 지연됨에 따라 8월2일 보선을 실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히고 『야당에게도 이같은 방침을 통보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철도·지하철 비상수송작전/군인 포함 1,300여명 긴급투입

    ◎군트럭 4백70대 차출/경찰,농성장 진입 3백65명 연행 정부와 민자당은 26일 노조원들의 파업으로 수출용 화물과 시민들의 발을 묶은 철도와 지하철에 기관차 운전능력을 가진 군복무자,대기발령자,차량검수원,경력기관사등 1천3백여명을 긴급투입하기로 했다. 이날 상오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철도파업대책 긴급당정회의에서 오명교통부장관은 『불법파업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응과 시민들의 협조로 철도·지하철 파업사태는 26일을 고비로 27일부터는 수습국면에 접어들게 됐다』면서 『특히 수출등 전략물자 수송과 시민들의 출퇴근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오장관은 『26일 상오10시까지 현업에 복귀하지 않은 노조원도 복귀를 원한다면 모두 받아들이되 국가기강확립차원에서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불이익을 주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에 따라 임용대기발령자,차장·수송원·전기통신원·차량검수원중 기관사 희망자,경력기관사등 5백68명의 기관사와 공채후보및 공채예정자 3백59명을 기관차승무원으로 긴급임용하는 한편 운전경력을 가진 군복무자 4백16명을 열차및 지하철 운송에 긴급투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출에 차질이 큰 시멘트와 유류,건테이너등 화물수송에 군트럭 4백70대를 투입하도록 하는 한편 화물 수송차량은 시·군에서 비상차량통행증을 발급받아 고속도로와 국도등에서 통행료 없이 다니도록 했다. 당정은 이밖에 고속도로와 국도를 지나는 화물차량및 고속버스등의 과적및 정원초과 단속을 임시중지하고 승용차의 이용을 억제,화물차 우선통행을 보장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파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직에 기관사 출신을 대거 전직시키고 기존 관리직원에게 운전훈련을 실시,예비수송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기관사의 충원을 현재의 기관조사에서 수송원,전기통신원,검수원등으로 다양화하고 승무인원도 현재의 2명에서 1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특히 전시등 극심한 위기에 기관사 부족으로 수송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군부대 안에서 기관사 출신및 지망자의 전동차 운전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당정은 일부 파업주동자들이 차량에서 부품을 몰래 빼내 운송투입을 방해하는 사례가 있다고 판단,차량검색을 강화하고 부품을 탈취한 사람은 업무방해등 혐의로 모두 고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자당에서 이세기정책위의장·백남치·이상득·조부영정책조정실장·임사빈민원실장등이,정부쪽에서 남재희노동·오명교통부장관,이원종서울시장,정준호국방·박운서상공자원부차관,최훈철도청장,한진희서울지하철공사사장등이 참석했다. ◎주동자검거에 총력 정부가 불법파업에 대해 강경 대응키로 방침을 굳힌 가운데 철도파업이후 노조원들의 농성장에 공권력을 속속 투입,수배자들과 주동자들을 색출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서울 경희대·동덕여대에 이어 기독교회관·부산 동아대 등 4곳에 경찰병력 50개 중대 6천여명을 투입,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전기협」쟁의국장 이창환씨 등 3백65여명을 연행했다. 경찰은 이날 경희대와 동덕여대에서 93명을 연행한데 이어 기독교회관에서 수배중인 전기협 간부들과 소속 노조원등 2백72명을 전원 연행했다. 경찰은 또 서울에서 유일하게 농성중인 명동성당과 회사 간부들을 인질로 1천여명의 노조원들이 농성중인 광주시내 금호타이어에도 잇따라 경찰병력을 투입키로 했다. 한편 서울 민주당사에서 농성중이던 서울지하철노조소속 노조원 1백80여명은 26일 하오 사흘간의 농성을 마치고 자진해산,5백여명의 다른 노조원들이 농성중인 서울 명동성당에 합류하거나 귀가했다. 정부고위당국자는 『당국의 복귀지시에도 불구하고 복귀자가 적어 철도의 조기정상화가 어려운 데다 철도 파업의 장기화가 국가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부득이 공권력을 투입,강제 진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철도및 지하철파업사태는 이들 노조원들이 강제연행됨으로써 발생 4일만에 일단 수습국면을 맞게 됐다.
  • 국회의장 황낙주의원/민자 오늘 내정자 발표/부의장 이춘구의원

    ◎상임위원장/법사 박희태/외통 이승윤/내무 김기배/문공 김중위/농림 양창식/교통 박재홍/검설 이성호 민자당은 27일 제14대 국회 후반기 국회직 내정자를 발표한다. 28일로 임기가 끝나는 이만섭국회의장의 후임에는 황락주부의장이,부의장 2명 가운데 민자당 몫은 이춘구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 몫의 상임위원장에는 ▲법사 박희태 ▲외무통일 이승윤 ▲내무 김기배 ▲재무 김봉조 ▲문공 김중위 ▲농림수산 양창식 ▲교통 박재홍▲건설 이성호의원 등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안전기획부법과 국회법의 개정에 따라 새로 만들어지는 정보위원장에는 정재문의원이 내정됐으며 신상우국방위원장과 이종근윤리특위위원장은 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예결특위위원장에는 김진재의원,국제경쟁력강화특위위원장에는 남재두의원이,당국책자문위원장에는 김한규의원이 기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 예방접종 부작용/정부보상 추진

    민자당은 25일 일본뇌염예방접종사고를 계기로 예방접종을 받은 뒤 부작용이 발생하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전염병예방법을 개정,이번 임시국회에서 의원입법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강우혁의원등이 마련한 이 개정안은 예방접종의 부작용에 따라 질병에 걸릴 때 보사부장관이 진료비전액을 보상토록 하는 한편 장애인이 되거나 사망하면 보상금및 장례비를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정보위 신설 국회법개정안 의결/임시국회 개회

    ◎28일 의장단·상임위장 선출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국민적 합의와 제14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제169회 임시국회가 25일 20일의 회기로 개회됐다. 국회는 이날 상오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에서 국회 상임위원회의 개편등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개정안과 정보위원회의 신설에 따르는 처벌조항을 담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만섭국회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한반도주변정세가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고 우리 내부의 갈등과 대립이 증폭되는 한편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는등 민족사의 일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고 말하고 『여야는 정파의 이익을 초월,평화정착과 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회는 오는 28일 본회의를 다시 열어 개정된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부의장,각 상임위원장및 예결·윤리·여성특위위원장을 선출한다. 국회는 이어 29일 이영덕국무총리로부터 국정보고를 듣고 30일과 7월1일 김종필민자당대표와 이기택민주당대표의 정당대표연설을 들은 뒤 7월4일부터 8일까지 대정부질문을 벌인다. 7월9일에는 임기가 만료되는 대법관 6명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의결하며 7월11일부터 사흘동안 상임위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남북정상회담대책이 비중있게 논의될 것으로 보이며 야당의 불참속에 끝난 상무대의혹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문제,철도및 지하철파업사태등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는 이와 함께 정부가 우루과이라운드(UR)협정에 대비해 편성한 3천억원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국회에서 이날 의결된 국회법개정안은 경과위와 교체·행정위원회를 재조정,행정경제위와 체신과학위·교통위를 신설하고 환경특위를 노동환경위로 바꾸어 상설화하는 한편 정보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특정범죄가중처벌법개정안은 안기부법과 국회법의 개정에 따라 신설되는 국회정보위원회의 위원및 의원보조직원을 포함한 소속공무원이 직무수행중 알게 된 국가기밀을 공개하거나 누설할 때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조항을 담고 있다.
  • “선거 다시 치르더라도 보선부정 관련자 불용”/김대통령 강조

    김영삼대통령은 25일 내년 6월의 4개 지방자치선거와 관련, 『선거를 다시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부정을 저지른 사람은 모두 적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 녹지원에서 민자당 시도의회 의원들에게 다과회를 베풀면서 새로운 정치개혁법에 따른 「깨끗한 정치」를 강조,이같이 밝혔다. 김대통령은 『곧 있게 될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이를 위한 첫 관문이 될 것』이라고 전체,『탈법·불법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결코 적당히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6·25 44주년이 되는 날임을 상기시키면서 『평화는 힘이 있을 때만 유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북 핵개발 절대 불용”/김 대통령,6·25참전용사 접견

    김영삼대통령은 25일 『북한 핵개발은 한개가 아니라 반개라도 절대 안된다는게 대통령으로서 나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6·25전쟁 44주년을 맞아 이날 하오 서울 신라호텔에서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6·25 자유수호전쟁 제44주년 참전용사 위로연」에 참석,치사를 통해 『우리는 전쟁없는 평화를 원한다』며 『현 시점에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우리는 6·25를 통해 생명보다 소중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확고한 의식을 갖게 됐다』며 『나는 헌법과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약속한대로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위로연에는 이만섭국회의장,민자당 김종필대표,최형우내무,이병대국방장관을 비롯,장태완 재향국인회장,김종갑 6·25 참전 동지회장,레이몬드 데이비스 미예비역 해병대장 등 국내외 참전용사 8백여명이 참석했다.
  • 대정부질문 의원 민자당 20명 선정

    민자당은 24일 제169회 임시국회 대정부 질문자 20명을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정치분야(7월 4일)=권해옥 김인영 함석재 박주천 ▲통일·외교·안보(분야(5일)=김영광 민태구 이건영 구창림 ▲경제1분야(6일)=이명박 이호정 김범명 김동권 ▲경제2분야(7일)=박경수 송영진 유종수 이재명 ▲사회·문화분야(8일)=강우혁 남평우 주양자 최영한.
  • 내년 방위비·경상비 감축/공무원정원 동결키로/재산세 과표도 현실화

    ◎당정,예산안 심의착수 정부와 민자당은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정재석경제부총리,당의 이세기정책위의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갖고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착수했다. 당정은 이날 방위비및 경상경비의 증가율을 한자리수로 유지하고 공무원의 정원을 동결하는등 각종 간접 경비를 줄이기로 했다. 또 기능이 중복되어 있어 이를 축소할 필요가 있는 기구 또는 조직에 대해 예산을 동결 또는 삭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세금을 더 많이 거둘 수 있도록 재산세의 과표를 현실에 맞도록 고치는 대신 조세감면제도를 크게 축소하기로 했다. 각종 보조금에 대해 수입자 부담원칙과 원인자 부담원칙을 확대,지급액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정부측은 이날 오는 97년까지 조세부담률을 22∼23%까지 올리기 위해 내년도 조세부담률을 인상하되 특별회계나 기금에 대해 경제성장률 수준을 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의원 본회의 출석/민자 소속 1백70명의 등원성적표

    ◎총무단 최상위권 각료·당직자 저조/이성호·김인영부총무 1·2위… 결석 한두번/장수장관들·외유잦은 의원들 하위권에 민자당 의원 1백70명의 출석 성적표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지난해 7월 임시국회부터 지난 4월 임시국회까지 모두 7차례 열린 정기·임시국회 회기동안 소속 의원들의 본회의 출석률을 민자당이 자체적으로 집계한 것이다. 모두 89차례의 출석점검 결과 총무단이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각료·당직자등의 출석률은 저조했다.민자당은 이를 오는 27일 매듭지을 예정인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참고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하루종일 본회의가 열릴 때는 하루에 네번,보통때는 두번,잠시 열릴때는 한번씩 출석체크가 이뤄졌다.그러나 공무로 해외에 출장을 나갔거나 각료로 재직하고 있는등의 사정은 감안하지 않았다는 것이 점검에 참여한 관계자의 설명.또 출석했으나 점검할 때 잠시 자리를 비웠더라도 편의상 결석으로 계산했다. ○신의원 공동2위 집계결과 직책 때문이더라도 국회를 지켜야 하는 부총무단은 대부분 출석률 상위권에 올랐다.이성호수석부총무가 두번만 빠진 87점을 얻어 1위였고 김인영부총무가 2위(85점),박주천·함석재부총무 공동 4위(84점),조진형부총무 공동 9위(83점),허재홍부총무가 공동 13위(82점)를 차지했다.부총무를 지내다가 2차 재산공개 파문으로 물러난 김동권의원도 84점으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상근당직을 맡지 않은 의원 가운데는 신재기의원이 85점으로 3위를 차지,가장 성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보궐선거로 등원한 최연소의원인 이용삼의원과 박근호,허삼수의원은 84점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이영창,정창현의원은 공동 9위(83점)였고 곽영달의원은 15위(82점)를 각각 차지했다. ○이 전노동도 하위 반대로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장관으로 취임한 이민섭문화체육부장관은 29점으로 최하위인 1백70위였으나 이는 의원겸임 장관으로 가장 오랫동안 재임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33점인 최형우내무부장관은 지난해 사무총장 사퇴 후 오랫동안 칩거한 데 이어 지난해 말 입각한 것등의 사유로 꼴찌에서 두번째인 1백69위였다.백남치정조실장과 이인제전노동부장관,박정수의원도 역시 30점대로 최하위권.이전장관은 각료재임으로,국제통인 박정수의원은 잦은 해외출장으로 각각 출석률이 저조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평의원 불량 많아 전·현직 당직자들도 대부분 하위그룹.정조실장을 지낸 서상목보사부장관은 1백65위(46점),김종필대표와 황락주국회부의장,황명수전총장,최재욱부총장은 공동 1백60위(50점)로 나타났다.강재섭총재비서실장과 이세기정책위의장은 1백54위(51점),문정수총장은 1백48위(53점)였다.상근당직을 맡지 않은 의원 가운데 이승무의원은 1백64위(47점),김영광 유성환 김윤환의원은 공동 1백61위(49점),안무혁의원 1백55위(50점),노재봉 이종근의원 공동 1백51위(51점),강인섭 이승윤의원 1백49위(52점)로 출석에서 불성실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 사회복지·기술부문투자 역점/당정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

    ◎농어민지원등에 중점,48조원 제시/당/국가경쟁력 강화위해 53조원 필요/정 정부와 민자당은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당정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심의에 착수했다. 대외적으로 세계무역기구(WTO)발족으로 상징되는 세계경제체제로의 편입과 국내적으로 지방자치선거라는 굵직한 정치일정이 놓여있는 내년도 나라살림을 짜는 자리였다. 국회법개정과 14대국회 후반기 원구성 때문에 예년보다 늦게 소집된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개정될 국회법에 따라 예년보다 빠른 9월2일부터 국회 예결위의 심의를 받게 될 정부예산안의 골격을 점검했다. 정재석경제부총리는 이날 「95년도 예산요구현황 및 편성방향」의 설명을 통해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해 건전재정기조를 유지하되 신경제5개년계획에 따라 조세부담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민자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부총리가 이날 요청한 내년도 예산규모 총액은 53조2천억원(일반회계기준)으로 올해보다 23.2% 늘었으나 민자당은 13∼14% 증액에 그친 48조3천억원선을 제시했다. 정부쪽이 세입의 증가와 기술부문투자등의 확대를 강조한 반면 선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당쪽에서는 우루과이라운드(UR)타결로 동요하는 농민의 생활안정 및 도시서민등에 대한 사회복지 지출확대등에 상대적으로 무게를 두었다. 이에 대해 민자당의 이세기정책위의장은 문민정부 중반기 경제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국가경쟁력강화 및 우루과이 라운드로 고통받고 있는 농어민 지원과 복지부문에의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자당은 특히 내년도 재정운용은 거시경제의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세와 공공자금관리의 통화흡수기능과 경기조절기능을 강화하고 사회간접자본(SOC)등 재정지출측면의 경기과열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초부터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설로 물가가 급등하는 바람에 곤경을 겪었던 전철을 되풀이해서는 안된다는 당의 우려를 담고 있었다. 민자당은 이와 함께 『내년도는 새정부초기에 고통분담차원에서 낮은 수준으로 유지해 온 인건비등 경상경비와 행정비 교부금·방위비등 고정적 세출증가 요인이 잠복 돼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임사빈민원실장은 『개방화·국제경쟁력강화차원에서 예산의 신축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고정적·경상적 지출요소의 억제원칙을 제시했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방위비를 정부가 요구한 11조3천억원(12.5%증가)에서 크게 깎은 한자릿수 이내의 증가율이 되도록 하겠다고 통보했다. 공무원 정원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하고 인건비를 정부가 요구한 7조2천억원(9.7%증가)보다 낮추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김채겸의원은 『조세부담률의 증가로 국민의 조세저항이 우려된다』면서 물가안정이라는 보완책을 거듭 당부한뒤 공무원의 처우개선등 사기진작책을 함께 주문했다. 당정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4일부터 11일까지 부처별 당정회의,8월30·31일 계수조정을 거쳐 오는 9월2일까지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 「민주계출신」 오히려 “불리”/민자 보선후보 인선 배경

    ◎여성후보 임진출씨 막판 역전극 민자당의 영월·평창군및 경주시지구당 위원장직무대리에 대한 인선작업은 상당한 장고 끝에 23일에야 확정됐다. 민자당은 오는 7월말이나 8월초에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이들 지역의 보궐선거를 위해 당선가능성에 역점을 두고 후보자를 물색해 왔다.공개신청자만 해도 20여명이 넘었고 각 계파는 물론 실세인 민주계 안에서 조차 의견이 엇갈리는등 적지 않은 진통을 겪었다.그만큼 뒷얘기도 무성하다.해당지역 일부에서는 인선결과에 대해 거세게 반발,조직마찰의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영월·평창지역에 임명된 김기수경찰청차장은 원성희씨와 막판까지 각축전을 벌였다.대한중석사장을 지낸 원씨는 민추협 조직부장등을 거친 정통 민주계 인사로 민주계의 전폭적인 지원에다가 여론조사에서 한때 1위를 차지,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었다.그러나 민주계의 인사독주에 대한 불만이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김차장은 지난번 경찰인사 때 이 지역에 측근인사들을 상당수 포진시키는등 착실히 준비해 온 점이 높게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민주계의 최형우내무부장관은 「옛 동지」와 「지금의 부하」사이에서 처신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 측근들의 전언이다.특히 원씨의 탈락에 대한 민주계 인사들의 불만은 적지 않은 편인데 황명수의원이 이날 당무회의에서 민주화 투쟁을 벌인 동지들에 대한 배려를 호소한 것도 이같은 정서를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경주지역에서는 여성인 임진출한국여성로터리클럽연합회장이 막판 역전극을 이끌어 냈다.임씨는 국민당 출신이라는 점이 취약부분으로 지적받았었다.그러나 당선되면 유일한 여성지역구 의원이 되고,지난 총선때 경주군에서 민자당의 황윤기의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등 득표력에서는 가장 앞서고 있는 점이 낙점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권령해전국방부장관은 청와대쪽의 후원아래 한때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으나 지역정세 등을 살핀 본인의 고사로 선정대상에서 제외됐다는 후문이다. 민자당은 오는 28일로 잡힌 박철언의원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확정되면 박의원의 대구 수성갑지역의 보궐선거를 이들 지역과 함께 실시한다는 방침이다.민자당은 24일의 영월·평창및 대구지역,다음달 1일의 경주지역 당원교육을 계기로 본격적인 보궐선거 채비에 들어갈 계획이다.그러나 이번 선거만은 중앙당의 개입을 배제하고 철저한 지역선거로 치르겠다고 밝히고 있다.새 선거법에 맞춘 「모범선거」가 확실한 득표전략이라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하지만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와 「최소한 2곳에서의 승리」라는 두마리 토끼를 부담스러워하는 것도 사실이다.
  • 전국구후보 20%/민자,여성에 할당

    민자당은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15대 총선에서 전국구후보의 20%를 여성에게 할당하는 한편 지역구후보로도 여성을 적극 발탁할 방침이다. 민자당 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23일 김종필대표와의 청와대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범진민자당대변인이 밝혔다.
  • 민자,보선후보 확정/영월/김기수씨/경주/임진출씨

    민자당은 23일 강원도 녕월·평창지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후보자로 김기수경찰청차장을,경북 경주시 후보자로는 임진출한국여성로터리클럽연합회장을 선정,발표했다. 민자당 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이들 두 사람에게 지구당위원장 직무대리 임명장을 수여했다. 민자당은 이들 두 지역의 조직책이 결정됨에 따라 빠른 시일 안에 지구당 개편대회를 갖고 선거준비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보궐선거의 실시시기는 7월 말이나 8월초로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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