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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피, 한의원 치료는 면역력 정상화가 관건

    아토피, 한의원 치료는 면역력 정상화가 관건

    아토피는 현대인의 난치병이라 불리는 피부질환 중 하나다.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에 적응해나가면서 생기는 현대인의 병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수에 비해 아토피의 치료법은 아직 이렇다 할 정답이 없는 것도 현실이다. 아토피에 좋음 음식, 좋은 제품 등은 매일매일 쏟아지고 있지만, 아토피를 앓는 환자들의 수는 줄지 않고 있다. 아토피의 원인은 피부에 있지 않다. 아무리 좋은 연고나, 제품을 사용해도 아토피 증상이 호전되기 어려운 이유다. 아토피는 인체의 면역력에 이상이 생기면서 면역세포들이 외부의 자극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외부 자극물질에 노출됐을 때 인체가 스스로 방어하고 치유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이상이 생기면서 발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토피의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의 증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인체 내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고운결한의원 이종우 원장은 “아토피 치료의 시작으로 쿼드-더블 진단법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면역력의 혼란을 가져오는 유발인자가 무엇인지, 그로 인해 발생한 인체 내부의 문제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아토피를 앓고 있는 환자의 생리적 병리적 특성을 고려해 치료 계획을 세운다”고 전했다. 같은 아토피 환자라도 개인의 체질적 특성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치료법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으며 1:1 맞춤 탕약과 외용제가 처방되어야 빠르고 재발 없는 아토피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원장의 설명이다. 아토피의 치료에는 식이조절 또한 매우 중요한데, 자극적인 음식이나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 등은 치료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아토피한의원 고운결에서는 제한식이지침과 식이일지 관리를 통해 환자의 식습관의 조절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원장은 “아토피는 무분별한 상식과 치료법으로 난치성 피부질환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생겨난 피부질환”이라며 “피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몸 내부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해야 확실하게 아토피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종편 시사프로그램 과잉 편성, 자기 부정이다

    종합편성채널의 시사토크 프로그램 과잉 편성이 도마에 올랐다. 최근 열린 종편의 시사토크 평가 토론회에서 시사 프로그램의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고, 내용마저 정제되지 않아 말초적이고 정파적으로 흐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뉴스와 드라마, 교양 등 모든 장르를 방송한다는 설립 취지에 어긋난 것으로 종편의 현주소와 향후 나가야 할 방향성을 여실히 시사하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8일 주최한 ‘종편의 시사토크 프로그램 평가’ 토론회에서 사사토크가 많게는 매일 5개까지 편성되는 등 편성 비율이 전체 프로그램의 56.2∼67.1%로 지극히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굳이 지상파 방송의 시사프로그램 편성 비율(31.2∼35.8%)과 비교하지 않아도 이 수치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또한 시사토크의 심의 규정 위반도 출범 2년여간 ‘품위유지’가 전체의 44.1%(26건)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명예훼손’ 11.9%(7건), ‘객관성’이 10.2%(6건)를 보여 정제하지 않은 방송을 해 왔음을 확인시켰다. 종편의 제작과 관련한 지적은 줄곧 나왔다. 시청률만 의식해 사실 확인을 소홀히 하거나, 일부 진행자와 평론가의 자극적 발언 등은 ‘막말 방송’이란 비난을 받았다. 노이즈마케팅성 방송은 급기야 ‘5·18 오보’와 같은 무리수로 이어졌다. 물론 종편의 시사토크가 지상파방송이 접근하지 못했던 50대 이상의 장년층 시청자를 발굴한 긍정적 측면이 있다. 시사토크는 제작비가 적게 든다는 점에서 제작상의 한 방편일 수도 있다. 이를 두고 왈가왈부할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로 인한 질 낮은 프로그램이 지속되면 문제는 달라진다. 종편 불신은 고스란히 시청자의 피해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종편의 프로그램 쏠림 편성과 자극적인 진행은 그 출범의 뜻을 퇴색시킨다. 나아가 최소한 방송의 품위를 망각해서는 안 된다. 이는 시청자에게 지켜야 할 도리이기도 하다. ‘질 낮은 언어의 해우소’란 비아냥을 더 들어서는 곤란하다. 종편은 내부의 점검 시스템을 더 확충하고 절제되고 정제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방통심의위도 종편의 승인 조건 이행 실태를 보다 엄격히 점검해 그 결과를 내년 재승인 심사에 반드시 반영하기 바란다.
  • 머리에도 건선이? 두피건선 주의보

    머리에도 건선이? 두피건선 주의보

    두피건선이란 건선증상이 두피에 발생하는 것으로 그 증상이 이마부위도 함께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건선은 면역력의 혼란으로 피부의 재생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재생주기가 빨라지는 만큼 각질의 탈락주기 또한 빠르다. 때문에 두피건선 초기에는 환자들은 단순한 비듬으로 오해하고, 머리를 자주 감거나 비듬 전용 제품에 의존해서 증상을 완화 시켜보려 하지만, 이는 두피건선의 악화만을 가져올 뿐이다. 건선은 인체의 면역력의 혼란으로부터 시작되는 질환이므로 건선 치료방법의 첫 단계는 인체 내부를 점검하고 면역력 혼란 유발인자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건선증상은 피부에 두터운 각질과 내부의 습진성 염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여지는 증상의 완화에만 치료를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는 내부의 면역력 혼란만 더 악화 시킬 뿐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아니기에, 잦은 재발에 시달리던 환자는 결국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만 반복된다. 이종우 고운결한의원 원장은 “두피건선의 치료를 위해 쿼드-더블 진단법을 사용하고 있다”며 “건선을 앓고 있는 환자의 생리적인 특성과 병리적인 상태를 4가지의 카테고리로 분류, 각각에 맞춘 치료와 처방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면역력 혼란을 일으키는 원인은 환자 개인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치료방법은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에 따르면, 면역력 혼란으로 인한 인체 내부의 문제점을 바로잡아 주고,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자생력을 강화해 줌으로써 피부의 증상 또한 치료하는 것이 한의학의 자연치료요법이다. 이는 인체 고유의 힘을 이용하는 부분이기에 안전하면서도 강한 편이다. 건선의 원인인 면역력 혼란의 주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다. 건선환자들의 대부분이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에, 환자 스스로도 적절한 스트래스의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극적 음식 섭취를 피하고 자연 위주의 식단을 구성해 섭취하는 것 또한 건선의 치료에 매우 도움이 된다. 고운결한의원에서는 제한식이지침과 식이일지를 통해 환자 생활습관의 관리 또한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원장은 “두피건선은 초기의 정확한 진단이 중요한 질환”이라며 “단순 비듬으로 오해하고 방치하지 말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양념전쟁/정기홍 논설위원

    시골의 텃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아라는 게 있다. 배초향으로도 불린다. 들깻잎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톡 쏘는 맛이 일품으로 매운탕에 넣어 비린내를 없애는 데 흔히 쓰인다. 방아잎은 사찰음식에도 사용된다. 산중수행에 지친 스님의 몸의 온기를 높여주는 데 방아가 쓰인다는 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방아가 마늘, 파 등 자극적인 맛의 ‘오신채’(五辛菜) 자리를 대신하는 셈이다. 승가에서는 또 스님이 먹지 않는 육고기 대신 가지나 무 등의 채소로 국물맛을 우려내기도 한다. 이 귀한 먹거리엔 사찰음식의 미덕인 삼덕육미(三德六味)의 조화가 오롯이 담겨 있다. 음식의 맛과 향을 돋워주는 양념류는 크게 양념과 조미료, 향신료로 나뉜다. 이것들은 음식에 녹아들어 제각기 깊이 있는 맛을 더해준다. 김치는 이 세 가지를 버무리고 발효시켜 맛을 내는 우리 전통음식의 대표. 김치를 담글 때 들어가는 고춧가루 외에 젓갈, 마늘 등도 손꼽히는 양념이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니코틴을 제거해 주고, 마늘은 위암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대상FNF의 ‘종가집김치’와 CJ제일제당의 ‘하선정김치’ 간의 김치 제조특허권 소송에서 CJ가 승소하면서 ‘양념전쟁’이 새삼 화두로 떠올랐다. 법원은 “대상의 색깔과 윤기를 살리는 일명 ‘알파화 전분’ 기술은 보통 김치를 담그는 사람이라면 흔히 쓰는 방법”이라며 CJ의 손을 들어줬다. 두 기업 간의 양념전쟁의 뿌리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상의 히트상품인 ‘미원’과 CJ ‘미풍’ 간의 화학조미료 전쟁이 그 시작이다. 이 다툼은 1960~70년대 화학조미료가 선풍적 인기를 끌던 때였던 만큼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비만을 유발하는 글루타민산 나트륨(MSG)을 사용한 화학조미료 ‘아지노모도’가 인기를 끈 것도 이 무렵이다. 이후 CJ의 ‘소고기 다시다’와 대상의 ‘소고기 진국다시다’는 다시 법정에서 소송전을 벌이기도 했다. ‘안방 식탁의 혁명’으로 불린 다시다의 출현은 양념전쟁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 같은 양념전쟁은 이제 김치냉장고 대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을 두고 점유율이 비슷한 3사가 서로 ‘내가 1등’이라며 피말리는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시장규모가 한해 120만대에 이르니 그럴 만도 하다. 대한민국한식협회는 최근 서울 자영식당의 93%가 음식의 맛을 높이기 위해 화학조미료를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아직도 화학조미료가 우리 곁에 있다는 얘기다. 두 토종업체 간의 양념싸움이 우리 음식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포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논란의 ‘야관문’

    [포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논란의 ‘야관문’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경수 감독과 출연배우 신성일, 배슬기가 석해 포토타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야관문: 욕망의 꽃’은 교장으로 퇴임한 후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중섭(신성일 분)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연화(배슬기 분)의 위험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마흔 아홉의 나이차만큼 파격적인 베드신 홍보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작품에는 화제의 중심이었던 신성일과 배슬기의 베드신은 없었다. 그간 자극적인 홍보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은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야관문’ 배슬기와 신성일

    [포토] ‘야관문’ 배슬기와 신성일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경수 감독과 출연배우 신성일, 배슬기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야관문: 욕망의 꽃’은 교장으로 퇴임한 후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중섭(신성일 분)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연화(배슬기 분)의 위험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마흔 아홉의 나이차만큼 파격적인 베드신 홍보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작품에는 화제의 중심이었던 신성일과 배슬기의 베드신은 없었다. 그간 자극적인 홍보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은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야관문’ 임경수 감독, ‘파격 노출은 오해?’

    [포토] ‘야관문’ 임경수 감독, ‘파격 노출은 오해?’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경수 감독과 출연배우 신성일, 배슬기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야관문: 욕망의 꽃’은 교장으로 퇴임한 후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중섭(신성일 분)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연화(배슬기 분)의 위험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마흔 아홉의 나이차만큼 파격적인 베드신 홍보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작품에는 화제의 중심이었던 신성일과 배슬기의 베드신은 없었다.그간 자극적인 홍보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은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야관문’ 배슬기, 신성일과 호흡

    [포토] ‘야관문’ 배슬기, 신성일과 호흡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경수 감독과 출연배우 신성일, 배슬기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야관문: 욕망의 꽃’은 교장으로 퇴임한 후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중섭(신성일 분)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연화(배슬기 분)의 위험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마흔 아홉의 나이차만큼 파격적인 베드신 홍보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작품에는 화제의 중심이었던 신성일과 배슬기의 베드신은 없었다. 그간 자극적인 홍보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은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야관문’ 신성일, ‘베드신은 없다’

    [포토] ‘야관문’ 신성일, ‘베드신은 없다’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경수 감독과 출연배우 신성일, 배슬기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야관문: 욕망의 꽃’은 교장으로 퇴임한 후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중섭(신성일 분)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연화(배슬기 분)의 위험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마흔 아홉의 나이차만큼 파격적인 베드신 홍보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작품에는 화제의 중심이었던 신성일과 배슬기의 베드신은 없었다. 그간 자극적인 홍보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은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배슬기 ‘생애 첫 베드신 상대?

    [포토] 배슬기 ‘생애 첫 베드신 상대?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경수 감독과 출연배우 신성일, 배슬기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야관문: 욕망의 꽃’은 교장으로 퇴임한 후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중섭(신성일 분)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연화(배슬기 분)의 위험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마흔 아홉의 나이차만큼 파격적인 베드신 홍보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작품에는 화제의 중심이었던 신성일과 배슬기의 베드신은 없었다. 그간 자극적인 홍보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은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야관문 신성일이 예쁘다 극찬한 배슬기 몸매 ‘화제’

    [포토] 야관문 신성일이 예쁘다 극찬한 배슬기 몸매 ‘화제’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경수 감독과 출연배우 신성일, 배슬기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야관문: 욕망의 꽃’은 교장으로 퇴임한 후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중섭(신성일 분)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연화(배슬기 분)의 위험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마흔 아홉의 나이차만큼 파격적인 베드신 홍보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작품에는 화제의 중심이었던 신성일과 배슬기의 베드신은 없었다. 그간 자극적인 홍보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은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화보] 신성일, 배슬기 몸매 직접보니 정말 예쁘더라 ‘극찬’

    [화보] 신성일, 배슬기 몸매 직접보니 정말 예쁘더라 ‘극찬’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경수 감독과 출연배우 신성일, 배슬기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야관문: 욕망의 꽃’은 교장으로 퇴임한 후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중섭(신성일 분)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연화(배슬기 분)의 위험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마흔 아홉의 나이차만큼 파격적인 베드신 홍보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작품에는 화제의 중심이었던 신성일과 배슬기의 베드신은 없었다. 그간 자극적인 홍보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은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원조 꽃미남’ 신성일

    [포토] ‘원조 꽃미남’ 신성일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경수 감독과 출연배우 신성일, 배슬기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야관문: 욕망의 꽃’은 교장으로 퇴임한 후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중섭(신성일 분)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연화(배슬기 분)의 위험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마흔 아홉의 나이차만큼 파격적인 베드신 홍보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작품에는 화제의 중심이었던 신성일과 배슬기의 베드신은 없었다. 그간 자극적인 홍보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은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야관문 신성일, 배슬기 몸매 직접보니 정말 예쁘다 ‘극찬’

    야관문 신성일, 배슬기 몸매 직접보니 정말 예쁘다 ‘극찬’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경수 감독과 출연배우 신성일, 배슬기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야관문: 욕망의 꽃’은 교장으로 퇴임한 후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중섭(신성일 분)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연화(배슬기 분)의 위험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마흔 아홉의 나이차만큼 파격적인 베드신 홍보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작품에는 화제의 중심이었던 신성일과 배슬기의 베드신은 없었다. 그간 자극적인 홍보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은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송대성 “이적 NGO 국가예산, FX사업에 투입해야”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은 28일 “우리 사회에 존속하고 있는 우리를 해치는 각종 이적세력 NGO(비정부기구)들이 빼가고 있는 국가 예산을 모두 차단시켜 공군 차기전투기(FX) 사업에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일부 보수 성향 인사들의 자극적인 발언에 이은 ‘안보 지상주의’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송 소장은 이날 공군이 서울에서 개최한 제18회 국제항공우주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국방예산 부족으로 연기가 결정된 FX 사업은 단순한 국방부 차원의 과제가 아닌 전 국민 차원의 해결 과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송 소장은 또 “투명성 없이 북한을 지원해 핵 혹은 미사일이 돼 되돌아오는 대북지원금 일체를 차단시켜 국방예산으로 전용시켜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가 발전과 전혀 상관없는 포퓰리즘적인 사업에 낭비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소모하는 국가 예산 모두는 우리의 FX 사업으로 전용돼야만 한다”고도 말했다. 송 소장은 “복지예산 100조원 가운데 큰 의미도 없고 불요불급한 복지예산 전부는 국가적 재앙을 사전 차단하는 국방예산으로 돌려져야만 한다”면서 “국방안보를 외면한 복지는 무너지는 집 기둥 걱정하지 않고 집안 인테리어에만 신경 쓰는 어리석음과 같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공군의 한 관계자는 “송 소장의 발언은 순전히 개인적인 차원”이라고 선을 그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이 주일의 어린이 책] 아이로 돌아온 치매할머니, 언니라 부를게요

    [이 주일의 어린이 책] 아이로 돌아온 치매할머니, 언니라 부를게요

    사랑해요 순자 언니/김문주 지음/주성희 그림/예림당/208쪽/9000원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아빠를 잃은 우영이는 점점 엇나가는 아이가 된다. 학교에선 싸움질로 ‘조폭마누라’라는 별명을 얻는가 하면, 허겁지겁 집어먹은 음식들로 두 달 만에 몸무게는 4㎏이나 늘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이의 텅 빈 마음을 채워 주는 건 외할머니다. 그런 외할머니가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장을 보러 가서 트럭 뒷바퀴에 쪼그려 앉아 있는가 하면, 동생 소영이를 보고는 자꾸 ‘순희’라고 부른다. 그럴 때마다 낯선 눈빛을 띠는 할머니의 변화에 우영이는 겁이 난다. ‘믿기지 않는 그 이상한 힘이 왠지 슬펐다. 자꾸 외할머니를 불안하게 만드는 이상한 힘, 그게 진짜 무엇일까.’ 외할머니가 무섭다 못해 미워지기까지 하는 우영이는 철없다고만 생각했던 동생 소영이의 말을 듣고 가슴이 따끔거린다. “외할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내가 진짜 순희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 다음에 외할머니가 또 그러면 난 그냥 순희가 될 거야.” 어린 시절에 갇혀 ‘순자 언니’가 되어 버린 할머니까지 사랑으로 끌어안는 아이들의 깊은 이해심과 성숙함은 치매 노인을 요양원으로 보내려고만 하는 어른들을 부끄럽게 한다. 사회적 화두인 ‘치매’가 동화에까지 등장했다. 작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치매라는 극단적인 병을 앓는 가족을 지켜보는 아이의 심리 변화를 세밀하게 짚어낸다. 아빠 없는 자리에 외할머니가 들어오면 아빠가 멀어질 것 같아 빈자리 그대로 놓아두고 싶은 마음이 그러하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할머니를 보며 아이들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는 걸 이해하게 된다. 미디어가 쏟아내는 자극적인 이야기와 영상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차분히 가족의 소중함을 돌이켜볼 수 있는 창작 동화다. 초등 3학년 이상.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토성 최대 위성 타이탄 ‘신비의 호수’ 포착

    토성 최대 위성 타이탄 ‘신비의 호수’ 포착

    토성의 최대 위성 타이탄의 거대한 호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토성탐사선 카시니호가 촬영한 타이탄 북극에 위치한 호수의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비의 위성 타이탄은 태양계에서 지구 이외에 표면에 호수를 가진 유일한 천체다. 그러나 지구처럼 물이 아닌 메탄과 에탄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 연구에 참여한 미국 아이다호 대학 제이슨 바네스 박사는 “올해 7월과 9월 카시니호가 저공비행 중 촬영한 이미지를 합성해 만든 것”이라면서 “이 호수가 어떻게 형성됐는지 밝혀줄 단서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구와 가장 닮은 천체인 타이탄은 지름이 5,150㎞에 달하며 표면온도는 마이너스 170도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얼마전 나사 측은 타이탄의 대기에서 적은 양의 프로필렌을 발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프로필렌(propylene)은 상온에서 약한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무색기체로 특히 플라스틱의 원료로 쓰이며 이 발견으로 지구가 아닌 다른 천체에서 화학물질을 처음으로 발견하는 기록을 세웠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英승무원들, ‘누드 캘린더 모델’ 논란

    英승무원들, ‘누드 캘린더 모델’ 논란

    올해에도 어김없이 벗었다. 매년 자선 모금이라는 명분으로 자사의 스튜어디스를 ‘벗겨온’ 아일랜드의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가 올해도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라이언에어 측은 “10대 암환자를 위한 자선단체에 10만 유로(약 1억 4500만원)를 기부하기 위해 2014년판 캘린더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10유로(약 1만 4500원)에 판매될 예정인 이 캘린더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바로 모델들이 라이언에어 소속의 ‘헐벗은’ 스튜어디스이기 때문이다. 회사 측에 의해 선발된 이들 미녀 스튜어디스들은 유니폼을 벗고 비키니 차림이나 심지어 반누드 상태로 카메라 앞에 섰다. 때문에 선의를 가장한 회사의 자극적인 홍보 마케팅이라는 비난이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 특히 지난해 영국광고심의위원회(ASA)는 “항공사 측이 여성을 성상품화 했으며 소비자들에게 야릇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며 지면 광고를 금지시킨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08년 부터 이같은 캘린더를 만들어 온 회사 측은 오히려 비난을 즐기는 모양새다. 라이언 에어 측은 “화보 촬영에 나선 승무원 모두 자발적으로 지원해 성상품화 했다는 비난에 동의하기 힘들다” 면서 “올해에도 1만장의 캘린더가 순식간에 팔려나가는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라이언에어는 라이언가(家)가 1985년 창업한 항공회사로 비용과 요금을 파격적으로 낮춘 유럽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다. 특히 ‘괴짜 CEO’라고 불리는 마이클 오리어리는 기내 화장실 유료화, 비키니 차림 여자 승무원 채용 등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아 수차례 언론에 오르내린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여야 의원들 ‘정책감사’ 딜레마

    “정책감사? 하면 재미없고 안 하면 욕만 먹고….” 국정감사를 하고 있는 의원들의 하소연이 잇따르고 있다. ‘정책감사’를 하겠다는 다짐을 지키기가 만만찮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의 한 의원은 17일 “정책감사라는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부처가 추진하는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쪽으로 준비를 했는데 전혀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실제로도 의원들 사이에서는 “정책감사는 재미없다”는 말이 적잖이 오르내렸다. ‘착한 국감’이라는 언급도 나왔다. “증인에게 정책 관련 질의를 하면 고작 ‘잘하겠습니다’ ‘확인하겠습니다’ 정도의 답변을 듣는 데 그친다”는 이유를 들었다. 민주당의 한 의원도 “언론과 국민들이 의원들의 자극적이고 센 발언에 높은 관심을 갖기 때문에 정치적 공세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세운다는 말에 온갖 이목이 집중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으냐”고 덧붙였다. 그렇다고 막상 존재감을 내보이겠다며 정치적 발언을 꺼내기도 쉽지 않다. 정치 공세를 폈다간 구태 국감이라는 비판이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여권의 한 재선 의원은 “국감이 정치 공세로 얼룩졌다는 비난을 받지 않으려면 피감 기관을 제대로 파헤쳐야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국감을 경찰이나 검찰의 압수수색처럼 뒤져 가며 할 수는 없지 않으냐”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책감사 딜레마’에 빠졌다”고 털어놓았다. 이런 까닭에 의원들은 정치 공세를 정책감사로 포장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한다. 지난 14일 보건복지위 국감에서 민주당은 “진영 전 복지부 장관의 사퇴 배경을 밝히고 기초연금 공약이 후퇴한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화법으로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국가 중대사인 기초연금과 관련됐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정책감사가 어디 있느냐”는 논리를 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명백한 정치 공세”라고 맞받았다. 여권의 한 3선 의원은 “따져 보면 정책감사와 정치 공세를 구분 짓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게 사실”이라면서 “의원들이 언론에 자신의 이름 한 줄 내 보겠다며 경쟁적으로 보도자료를 내는 관행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정책감사가 제대로 이뤄지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건선, 피부의 문제가 아니다

    건선, 피부의 문제가 아니다

    건선 등 난치성 피부질환의 치료방법에 요즘은 많은 변화가 생겼다. 예전에는 피부에 문제가 있을 때는 피부과나 약국, 혹은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방법이 대부분이었다면, 요즘은 피부질환을 전문으로 보는 한의원들이 늘어나면서 한방치료를 통해 피부질환을 극복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선이 발생하게 되면 피부 껍질이 평상시보다 빠르게 증식하면서, 피부가 두꺼워지고 증식한 각질 세포는 정상보다 탈락주기도 빨라져서 피부 겉은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비듬이 떨어지게 된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다거나 과로에 시달리는 경우 등 인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는 상태에서 악화되며, 피부자극에 예민해지면서 손으로 긁는 것만으로도 건선이 악화되기도 한다. 이처럼 건선은 단순한 피부 외적인 문제가 아닌 인체의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연고나 기타 보습제의 사용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제품들은 증상의 완화가 목적일 뿐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될 수 없다. 건선의 치료를 위해서는 인체의 면역력의 상태를 점검하고, 면역력 이상을 발생시키는 유발인자를 정확히 찾아서 잘못된 줄기를 바로잡아주는 한의학의 자연치료법을 통해 내 몸이 가지고 있는 자생력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고운결한의원 이종우 원장은 “건선치료를 위해 쿼드-더블 진단법을 도입, 활용하고 있다”면서 “같은 건선을 앓고 있는 환자라도 생리적 병리적 특성에 따라 성격, 생활습관, 배변형태, 식욕, 소화력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개개인의 차이점을 기본으로 건선의 원인을 일으키는 면역력 교란 유발인자를 찾기 위해서는 쿼드-더블 진단법을 이용한 정확한 진단을 우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발인자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개인별 맞춤치료와 처방을 실시해야만 빠르고 재발 없는 건선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치료도중에도 환자의 체질상태는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10일주기로 처방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이 원장의 설명이다. 더불어 건선의 치료에 중요한 또 한가지는 치료하고자 하는 환자의 의지다. 면역력 정상화를 위해서는 스트레스의 관리, 자극적인 식습관 자제, 불규칙한 생활습관의 변화 등 환자 스스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 정확한 치료와 처방에 환자의 의지까지 더해진다면 건선은 더 이상 난치성 피부질환이 아니다. 이 원장은 “건선 때문에 오랜 기간 고생하신 환자분들 대부분이 피부의 문제로만 인식하는 분들이 많다”며 “하지만 건선의 치료에는 인체에 무리를 주는 요인을 찾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내 몸 스스로의 자생적 회복능력을 믿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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