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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논산 육군훈련소를 가다] Q.육군 훈련소는 후방 직행? A.전국 팔도로 흩어진다네

    [커버스토리-논산 육군훈련소를 가다] Q.육군 훈련소는 후방 직행? A.전국 팔도로 흩어진다네

    “행정병에 지원하고 싶은데 이 정도 스펙이면 어떤가요?” “육군훈련소(논산)로 가면 자대를 후방으로 배치받나요?”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질문들이다. 때론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 식 풍문들이 진실처럼 떠돌아다니기도 한다. 육군본부, 병무청 등의 도움을 받아 입대 예정자와 가족들의 궁금증을 풀어 봤다. →육군훈련소로 가면 후방으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는데. -사실과 다르다. 육군훈련소로 배치된 훈련병은 1·3군 사령부, 2작전사령부 예하의 모든 사단으로 배치된다. 즉 경기·강원·충청·경상·전라도 등 전 지역으로 배치된다. 특정 지역으로 많이 빠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민간 물품의 사용 범위는 어디까지 가능한가. -샴푸, 보디로션 등 개인 물품은 전혀 쓸 수 없다. 단, 안경이나 당뇨·천식 등 특이질환으로 입대 전부터 복용하던 약품은 군의관의 진료에 따라 허용된다. 입영을 할 때에는 신분증, 나라사랑카드(징병검사 시 본인 여부를 확인한 뒤 얼굴을 찍은 이미지를 저장해 발급하는 카드. 전역할 때까지 신분증 및 금융 업무 및 병역증 역할을 하게 된다), 자격증 증명서 등을 소지하면 된다. →입소하는 날 입영통지서를 갖고 오지 않으면 귀가 조치하나. -아니다. 해당 지방병무청장이 부대에 통지한 명부가 있기 때문에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신분증만으로도 입영 대상자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꼭 입영통지서를 갖고 올 필요는 없다. →입영 대상자들이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입영 날짜를 선택할 때 화요일·목요일을 선택하면 102보충대(춘천)나 306보충대(의정부)로 빠지고, 월요일을 선택하면 육군훈련소로 배치된다고 하는데 맞나. -근거 없는 이야기다. 본인들이 직접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입영 일자를 선택하면 전산 시스템을 통해 자동 분류가 된다. →훈련소 내 편의시설은 쓸 수 있나. -영외 교육이나 야외 교육이 끝나면 목욕탕은 이용할 수 있다. 군 매점(PX)의 이용도 제한된다. 하지만 주간 훈련 평가에서 6~7명으로 구성된 본인 소속 팀이 1등을 하면 PX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등은 전화 사용 쿠폰이다. →헌병대, 수색대, 기동대 등은 군에서 차출해 가나. -헌병대는 훈련소나 보충대 인원 중 선발한다. 자격 기준은 신체검사 2급 이상, 키 170~190㎝, 체중 90㎏ 이하, 시력 0.8 이상이다. 관련 분야는 경찰행정·법무·행정·경호 분야 등인데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킨 인원을 추려 전산을 통해 무작위 선발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남다른 경력자들 ‘민중의 지팡이’로 첫발

    남다른 경력자들 ‘민중의 지팡이’로 첫발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가 경찰에 투신한 ‘경찰 패밀리’, 태권도와 합기도 등 무술이 도합 20단인 무도인, 전산자격증 21개를 보유한 전산의 달인. 21일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한 제278기 신임 경찰관 1343명 중에는 다양한 경력을 소유한 졸업자들이 적지 않았다. 졸업생 가운데 박용재(왼쪽·23)씨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형과 본인이 경찰에 투신해 가문 3대가 경찰관이다. 할아버지는 전북 군산에서 근무했고, 아버지는 군산경찰서에서 일하고 있다. 형은 파주경찰서 적성파출소 소속 순경이다. 늦깎이로 경찰특공대에 특채된 이진오(가운데·38)씨는 태권도 5단, 국술 5단, 합기도 4단 등 무술이 도합 20단에 이르는 종합 무술인이다. 유도와 쌍절곤 등도 수련했다. 사이버수사관으로 특채된 이진호(오른쪽·34)씨는 정보처리기사, 리눅스마스터 2급, 네트워크마스터 등 21개 전산 자격증을 갖고 있다. 이 밖에도 증권투자상담사, 심리상담사, 위기관리상담사 등 각종 자격증을 보유한 이색 경력자도 수십 명에 달한다. 국어·한문·역사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와 대한축구협회 1급 심판 자격증을 가진 교육생도 있다. 이날 오전 10시 충북 충주시 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졸업식 및 임용식에는 이성한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와 졸업생 가족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졸업생들은 지난해 7월부터 8개월간 경찰관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전문지식을 학습하고 체력을 단련했다. 이들은 실습 위주의 체험식 교육과 경찰관서 현장 체험 교육 등을 받았다. 이들은 졸업과 동시에 일선 경찰관서에 배치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사회공헌활동 참여할 퇴직자 모집

    고용노동부는 올해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장년 퇴직자와 기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3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갖춘 만 50세 이상 퇴직자가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재능을 기부하면 하루 최대 2만 4000원의 참여 수당과 식비 등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여자들은 경영마케팅, 인사노무, 교육연구 등 13개 분야에서 활동한다. 관련 분야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보유자는 3년 이상 경력자로 인정된다. 사회공헌활동 참여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비영리 법인,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비영리기관은 21일부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나 사단법인 복지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 이메일, 워크넷(www.work.go.kr)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기술자 등록증 빌려 800억대 문화재 공사 낙찰

    문화재 수리기술자 등록증을 돈을 주고 빌려 문화재청 등에서 800억원 상당의 공사를 따낸 건설사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문화재 수리기술자 등록증을 유상으로 빌려 문화재청과 시·군·구청 등으로부터 공사를 따낸 건설업체 대표 김모(67)씨 등 업체 대표 20명과 돈을 받고 등록증을 빌려 준 단청기술자 이모(41)씨 등 문화재 기술자 41명을 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개 건설업체는 단청기술자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을 모집해 연 1000만~1800만원 상당의 돈을 지급했다. 이들 건설업체 중에는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도 포함됐으며 20개 업체가 수주한 공사비는 모두 800억원에 이른다. 단청기술자 중 일부는 최근 문제가 된 숭례문 단청 작업에도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같은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개인정보유출사고의 불편한 진실] (하) 잦은 정보유출 사고 까닭은

    [개인정보유출사고의 불편한 진실] (하) 잦은 정보유출 사고 까닭은

    국내 금융사의 정보 책임자 절반가량이 정보 보호와 정보기술(IT) 분야의 비(非)전공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도 전체 13.5%에 불과했고, 평균 근무 기간도 18개월에 그쳤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최고정보책임자(CIO) 10명 중 8명이 다른 직책들을 겸직했다. 금융사의 정보 유출 사고가 잦았던 까닭으로 CISO·CIO의 전문성 부족을 꼽아도 무리한 해석이 아닌 셈이다. 서울신문이 1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단독 입수한 ‘2012년 5월 이후 금융회사 CISO·CIO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은행·증권·선물·종금·보험·카드사의 CISO·CIO 340명 중 47.6%가 정보 보호나 IT 분야의 비전공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CISO·CIO의 정보 보호 관련 경력은 평균 29개월밖에 안 됐다. 금융사들이 지난해 5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으로 CISO 전임제가 도입되면서 전공 여부나 관련 경력 유무에 관계없이 ‘일단 자리를 채우고 보자’는 얄팍한 술수가 엿보인다. 특히 CISO와 CIO의 동시 겸직뿐 아니라 마케팅과 경영지원, 사업본부 등 영업 부서와 겸직하는 CISO와 CIO도 수두룩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의 전·현직 CISO는 총괄기획본부와 남북협력본부 소속으로 CISO의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임명됐다. 이들은 보안 비전공자에 정보 보호 유관 경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CIO가 CISO까지 겸직했다. 이번 ‘카드 사태’의 주역인 KB국민카드도 여전히 CISO와 CIO가 겸직인 데다 정보 보호 관련 경력이 없다. 롯데카드와 NH농협카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정보 보안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분야이지만, 금융사들이 형식적인 요건을 갖추기 위해 전문성이 없는 사내 인사를 앉히는 등 정보 보안에 무감각하게 대응해 왔다”면서 “자율적으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금융당국이 적극 나서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클래식 배우고 심리 치료도… 동작구의 ‘음악 힐링’

    클래식 배우고 심리 치료도… 동작구의 ‘음악 힐링’

    엘시스테마는 중남미 베네수엘라의 음악교육 재단이다. 전문 연주자를 육성하기 위한 곳은 아니다. 마약과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빈민층 아이들에게 총 대신 악기를 쥐어주며 밝은 세상으로 이끄는 곳이다. 엘시스테마가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독일 베를린필하모닉 최연소 더블베이스 연주자 에딕슨 루이즈 등 세계적 음악가를 배출한 것은 어찌보면 부차적인 효과다. 국내에서도 자치단체들이 엘시스테마를 벤치마킹해 문화 복지 행정에 활용하고 있다. 동작구가 올해도 클래식 음악으로 어린이·청소년 ‘힐링’에 나선다. 저소득 가정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 교육과 예술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뮤직테라피’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구는 2012년부터 뮤직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3월부터 내년 1월까지 바이올린, 클라리넷, 플루트, 첼로 가운데 본인이 원하는 악기를 골라 주 1회 연주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교습은 지역 내 음악 단체인 INT심포니 오케스트라,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리틀 모차르트가 맡는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악기별 2~3명씩 짝을 지어 진행한다. 프로그램 수료를 앞두고는 그간 갈고 딱은 솜씨를 뽐내기 위한 연주회 무대가 꾸려진다. 음악 교습 외에도 음악치료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강사로부터 매주 한 차례 악기를 이용한 심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 70명은 21일까지 모집한다. 동작구 주민으로 전국 가구 월 평균소득 100% 이하 가정의 만 7~15세 자녀가 대상이다. 본인 부담금은 월 2만~4만원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아이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쉽게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LH, 55세 이상·경력 단절 여성 2000명 뽑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5세 이상 은퇴 고령자와 경력 단절 여성 등 ‘시니어 사원’ 200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2000명을 채용하되 이 중 40%는 경력 단절 여성을 뽑기로 했다. 시니어 사원은 하루 4시간, 주 5일간 근무하고 매달 급여 57만원을 받는다. 이들에게는 전국 705개 임대아파트와 LH주거복지센터에서 임대주택 시설물 안전점검, 단지 환경 정비 및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입주자 실태 조사 등의 업무를 맡길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채용·교육 부문을 협력해 선발하되 권역·직군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평가 기준으로는 기초노령연금 소득인정액 또는 재산세액, 세대주 형태, 건강 상태, 자기소개서, 업무 유관 자격증 소지 등을 고려한다. 희망자는 지원 신청서를 LH 홈페이지(www.lh.or.kr),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kordi.go.kr)에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4~26일이다. 문의는 1544-9332.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입영신검, 혈당 등 11개 항목 추가

    국방부가 병사들이 입대 직전 실시하는 입영 신체검사 항목을 늘리고 환자를 조기에 식별할 수 있도록 의료 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50사단 훈련병 이모(20)씨가 당뇨합병증으로 사망한 사건에 따른 후속 조치지만 전문성 있는 응급처치사 배치 대신 훈육요원의 능력을 보강하겠다고 밝혀 실효성이 의심스러운 사후약방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부는 17일 입소 훈련병 가운데 환자가 있을 경우 이를 조기 식별하기 위해 교관과 조교에게 상담 능력과 기초 의학상식과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하고 입영 신체검사 때 검사할 대상 항목을 5개에서 16개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입영신검 때는 간기능, B·C형 간염, 매독, 에이즈만 검사하지만 앞으로 백혈구, 적혈구 등 일반혈액검사 5개 항목, 간기능(GOT), 신장기능, 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염증반응(CRP), 소변검사 등 11개 항목이 추가된다. 군 당국은 약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대 이전 병무청 징병검사 때는 요당검사 방식을 혈당 검사 체계로 바꾼다. 군 당국은 이 밖에 정밀검사를 위해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 신체검사를 담당하는 군의관도 2명에서 4명으로 증원하고 군병원 진료 때 담당 군의관과 관련된 다른 진료과목 군의관이 합동으로 진료하는 협진 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명령 위주의 군 체계와 여전히 낮은 인권의식에 비춰 볼 때 이 같은 개선 방안은 탁상공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임태훈 군 인권센터 소장은 “자격증을 갖춘 전문응급처치사가 아니라 교육에 전념하는 교관과 조교들의 상담 능력이 얼마나 향상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 실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 실시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학습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는 실습 교과목을 이수하는 것이다. 이론 교육을 진행하는 교육기관은 많지만, 실습 교과목을 진행할 수 있는 기관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당 실습 교과목은 일부 사이버대학교나 소수의 온라인 교육기관, 출석수업을 기반으로 하는 오프라인 교육기관의 시간제 등록을 통해 수강 가능하지만, 이수하고자 하는 학생들에 비해 실습교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기관이 턱없이 부족해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서울디지털대학교와 협력하여 학습자들이 실습 교과목 수강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의 자격 취득 과정과 경영학 등의 학위취득 과정을 운영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선정 최초 우수 원격교육훈련기관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실습센터를 통하여 자격증 취득 학습자들을 위해 학기 시작 전,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18일, 전문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서울디지털대학교 시간제등록 학습자의 사회복지현장실습 및 보육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월 8일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실습, 평생교육실습 오리엔테이션이 순차적으로 실시되어 학습자들의 실습 수강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각 자격증의 이해와 자격증 소지자로써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비롯하여 실습 진행의 상세 방법, 실습일지 작성법, 실습 진행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제대로 된 교육과 실습을 통해 학습자들의 올바른 실습 방향을 제시하여 진정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한 학습자는 “현장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실습이 매우 막막한데, 이러한 고민을 이번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해소 되었다”며 “실습 진행에 있어 사전계획을 세우고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임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으며, 체계적인 실습과정을 위한 첫 출발단계로 생각하고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습자들이 현장실습을 앞두고 실습 진행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며, 자격증을 준비하는 많은 학습자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에서는 2014학년도 1학기 정규 모집 중이며, 자격증과정을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자격증특별반과 다양한 이벤트 및 장학제도를 통한 등록금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dulife.com) 또는 전화상담(1644-820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탐방-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매립지관리공사 입사하려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신입직원 공개 채용은 고정적으로 정해진 날짜가 없다. 결원이 생기거나 사업 영역 확장으로 수요가 발생하면 채용공고를 내기 때문이다. 지난해의 경우 10월에 공고를 내고 면접과 시험을 거쳐 12월 초 최종 합격자 9명을 채용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약 2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정규직 정원이 242명이었는데 올해 264명으로 늘어나 충원 요인이 생겼기 때문이다. 채용 부문은 3개 직렬로 사무행정 분야(법학, 행정학, 상경계열 등), 기술 분야(환경, 화공, 토목, 기계, 전기, 조경 등), 연구 분야(수질, 대기, 폐기물 등)로 나눠져 있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관련 분야 전공, 자격증, 어학성적 등 계량화)을 거쳐 2차 필기시험(전공, 상식, 한국사 등)을 치른다.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본다. 인성과 전공 실력을 검증하고 PT면접을 보는 것도 특징이다. 이 밖에 필요에 따라 어학구술 면접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신입사원 연봉은 3200만원(보너스 포함)이고 3개월 수습 기간을 거쳐 지망 부서에 발령을 받게 된다. 수습 기간에도 월 급여는 100% 지급된다. 사원에서 4년 정도 지나면 주임이 되는데 연봉은 4000만원 정도다. 주임에서 2~3년 후엔 통상 계장으로 승진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취업보호와 취업지원대상자 등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5~10%)되고 수도권매립지 주변영향지역(고시 지역)에 5년 이상 거주자(5%)와 공사 청년인턴(6개월 이상)에게도 가산점이 주어진다. 또 비정규직(1년 이상) 경력자(5%)에게도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공사는 직원 채용 시 성별, 학력, 연령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함종헌 사무관리처 부장은 “향후 테마파크 조성, 체육시설 관리에 따른 일자리 창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충원이 필요할 때 채용하기 때문에 사전에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문화재 수리시험 실기로… 관리체계 전면개편

    숭례문 부실 복구와 자격증 불법 대여로 도마에 오른 문화재 수리공사 체계가 내년부터 전면 개편된다. 현재 필기시험 위주인 문화재 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은 단청·보존과학 분야 등에서 실기 시험 위주로 전환되고, 자격증 불법 대여자에 대한 자격 취소도 한층 쉬워진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경기 안산시 서울예술대에서 열린 신년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우선 문화재 수리 자격증 취득자의 인성 강화를 위해 20시간의 소양교육과 2년 주기의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학력·경력이 배제된 필기 위주의 자격증 시험은 내년부터 실기 시험으로 대체되고, 종전 세 차례 규정을 위반하면 취소됐던 자격증도 두 차례 위반으로 취소 기준이 낮아진다. 문체부는 또 내년부터 업체의 수리 능력을 3등급으로 분류해 입찰 자격을 제한한다. 종전 25%에 불과했던 문화재 수리공사에 대한 감리 비율도 8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문화재의 안전관리를 도맡을 ‘문화재 관리사’ 자격제 도입도 병행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 밖에 국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융성을 체감하도록 4대 전략과 13개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120억원의 예산을 들여 20곳의 지역 유휴시설과 노후 문화시설을 작은 도서관·영화관, 공연장, 연습실, 체육관 등으로 조성하는 생활문화센터(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사업을 추진한다. 또 인문·정신문화 진흥을 위해 부처 내에 인문정신문화과를 신설하고 인문·정신문화진흥법 제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문화여가사’ 자격증제 도입 등 문화분야 서비스 인력을 2만 3000명 가량 양성하는 일자리 창출 방안도 마련했다. 문체부는 이 같은 정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연말까지 문화예술관람률 73.7%(2013년 69.6%), 문화예술교육 참여자 260만명(2013년 215만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법원”국토부, 감정평가법인 세종 ‘설립인가 취소’ 부당”

    감정평가법인 세종(이하 세종감정)이 “감정평가사의 자격증을 부당하게 행사하여 감정평가법인을 위법하게 설립하고 정관을 거짓으로 작성해 설립인가를 받았다는 이유로 설립인가취소처분을 한 것은 위법하다“며 국토해양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등법원 제1행정부(판사 고의영)는 세종감정이 국토해양부를 상대로 낸 설립인가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세종감정은 지난 2011년 11월 30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설립인가취소처분을 받았다. 처분의 이유는 자격증을 부당하게 행사하여 감정평가법인을 위법하게 설립하고 정관을 거짓으로 작성해 설립인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후 세종감정은 지난 2012년 국토해양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지난해 9월 17일 국토해양부가 항소하지 않고 판결을 받아들임으로써 동 처분의 집행정지결정과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이하 법)에서 감정평가사의 겸직과 관련하여 제한규정을 두지 않다는 점, 법에서 감정평가사의 근무형태에 대하여 특별한 규정을 두지 않은 점을 들어 감정평가사의 겸직과 비상근 근무가 허용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자격증의 ‘부당한 행사’라 함은 ‘자격증 자체를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이를 본래의 용도 외에 부당하게 행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아 감정평가사의 자격증을 설립인가신고서에 첨부하는 것을 ‘부당한 행사’라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이 처분은 설립인가 후 사후적인 결과를 가지고 판단한 것에 불과하여 일관성 있는 법 집행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주지 않았고, 처분 제재의 정도가 위반행위의 내용과 정도에 비추어 지나치게 과도한 것으로서 그 재량을 일탈 남용하였다”며 “원고의 설립인가를 취소하여야 할 정도로 위법성이 크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결하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朴대통령 “안현수 문제 파벌주의·부조리 돌아봐야”

    朴대통령 “안현수 문제 파벌주의·부조리 돌아봐야”

    朴대통령 “안현수 문제 파벌주의·부조리 돌아봐야”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러시아에 귀화해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 안현수 선수와 관련, “안현수 선수의 문제가 파벌주의, 줄세우기, 심판부정 등 체육계 저변에 깔린 부조리와 구조적 난맥상에 의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안산의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열린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신년 업무보고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안현수 선수는 쇼트트랙 선수로서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서 선수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는 각 분야의 재능있는 선수들을 발굴하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 사심 없는 지도자와 가르침이 필요하다”며 “선수를 발굴함에 있어 차별하는 지도자는 훌륭한 인재들의 역량을 사장시키고 우리의 체육경쟁력을 스스로 깎아내리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문체부에서는 선수들이 실력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심판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고, 체육비리와 관련해서는 반드시 근절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비인기 종목, 사회체육, 엘리트 체육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해서 국민체육시대와 건강시대를 열어가는데 체육이 중추적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문화재 부실 관리 문제에 대해 “그동안 쌓여 왔던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며 “자격증 불법 대여가 적발되고, 광화문과 숭례문 목재 바꿔치기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앞으로 전국의 문화재 실태 파악을 제대로 하고, 무형문화재 선정과정에서의 잡음도 없어져야 할 것”이라며 “감사원 감사가 마무리되면 책임을 확실하게 물어서 더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올해 문화재청은 환골탈태의 각오로 업무에 임해야 하고, 문화재 수리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혁신하는 대책을 마련해서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박물관 상당수 ‘간판만 박물관’

    경기도 박물관 상당수 ‘간판만 박물관’

    경기도내 박물관 가운데 상당수가 미등록 상태에서 운영돼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식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학예사 고용 등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르기 때문이다. 미등록 박물관 중에는 국공립 박물관도 20곳 가까이 포함돼 있다. 11일 도에 따르면 도내 박물관 121곳 중 38곳이 경기도에 등록하지 않고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중 17곳은 국가와 도, 시·군에서 지은 국공립박물관이다. 이들 미등록박물관은 학예사를 두지 않고 있는 데다 전시 공간이나 유물 보존 공간 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등 법에 규정된 요건을 갖추지 못해 등록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서는 82㎡ 이상의 전시실과 수장고, 화재·도난방지 시설을 갖추고 한 명 이상의 학예사를 고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관할 광역단체에 등록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입장료 수입에 의존하는 박물관 입장에서는 학예사 고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만만치 않은 데다 정식 자격증을 가진 학예사를 구하기도 쉽지 않다는 이유로 요건을 갖추지 않은 채 미등록 상태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 민간 박물관 관계자는 “정식 등록을 하면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을 주지만 이보다 학예사 고용 등 비용 부담이 더 크기 때문에 등록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민간 박물관뿐 아니라 경기도가 2007년 개관한 오산 물향기 산림전시관을 비롯해 연천 향토사료관, 화성 제암리전시관, 광주 다산기념관 등 17곳의 국공립 박물관 등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특히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박물관은 예산 부족과 함께 총액인건비제도에 걸려 인력을 충원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지자체 박물관 관계자는 “본청에서도 예산 및 인력 부족으로 아우성인데 우리에게까지 배려를 해 주겠느냐”며 “특히 공무원의 급여 및 조직체계를 인건비 총액한도 내에서 해당 기관이 자율로 정하는 ‘총액인건비제도’가 학예사 고용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이 제정되기 전에 만들어진 시설의 등록률이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유물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도록 도내 미등록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시설, 학예인력 채용, 소장품 수집 현황 등 운영 실태를 조사하며 등록을 독려하고 있으나 강제규정이 아니어서 어쩌지 못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이 같은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쪽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제2의 인생, 평생학습 중심대에서 설계하세요

    제2의 인생, 평생학습 중심대에서 설계하세요

    직장에 다니는 오 모씨는 올해 은퇴를 앞두고 있다. 그 동안 노후를 대비해 적금과 부동산 등을 준비해왔지만 아직 미혼인 자녀가 있어 앞으로의 삶을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무엇보다 남은 생애를 보다 활동적으로 살고 싶어 부인과 함께 작년부터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은퇴 후 제2의 삶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인생 설계를 위한 프로그램도 늘고 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 사업’도 이러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사업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실용, 실무교육을 제공할 대학을 선정해 평생학습 중심대학으로 육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아울러 이 과정을 통해 지역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키우고 4050세대의 성인에게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평생교육을 희망하는 성인, 재직자들을 위한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은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경력단절자 및 재직자의 재취업, 창업을 위해 현장전문가를 통해 개설되었으며 다양한 현장학습, 체험 프로그램과 분야별 동아리활동을 통한 직업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12년도부터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을 비롯해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과정 ▲기업맞춤형 강좌 ▲전직지원 평생학습프로그램 ▲근로자 학위연계교육 통해 총 949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작년12월에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전문창업컨설팅, 잡코리아와 연계한 취업컨설팅 등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전직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평생학습 활성화 장학금’을 마련해 일반학과 및 계약학과 등 6개의 성인친화형 학과에 40대 이상 성인학습자 50명에게 평생학습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밖에도 성인학습자의 배움을 향한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격증 과정을 진행한다. 경매, 공매, NPL 등의 부동산 실전창업 프로그램과 부동산 중개사, 바리스타, 어린이영어지도사 등 자산교육, 바리스타 교육부터 부동산교육까지 자격증 취득에 관련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협력학부는 기계, 산업분야의 재직자를 위한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계제조공학과, 부품소재공학과 등의 공학 학과가 있다. 또 부동산시장에서의 효율적 자산관리와 미래지향적 부동산 지식 함양이라는 취지로 설립된 자산경영관리학과도 운영하고 있다. 본 학과는 평생학습활성화와 지역근로자 및 은퇴예정자를 위한 학과이며, 2월19일까지 추가모집 중이다. 남지영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시설과 교수진을 기반으로 해당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통해 다양한 전문강좌를 개설할 것”이라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익혀 교양인, 전문직업인으로 활동하려는 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엔케이(Re:NK), 경력단절 주부들 위한 재취업 후원

    리엔케이(Re:NK), 경력단절 주부들 위한 재취업 후원

    최근 정부는 여성이 직장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하는 여성을 위한 생애주기별 경력유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우리나라 여성이 짊어지고 있는 육아 부담을 사회가 분담해 출산과 육아를 위해 직장을 떠나야 하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해 여성 고용률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이처럼 정부차원에서 여성취업을 위한 노력이 활발한 가운데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Re:NK www.re-nk.co.kr)가 ‘리:스타터 뷰티 컬리지(Re:NK Re:starter beauty college)’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재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리스타터 뷰티 컬리지는 경력단절 주부 등 여성들에게 뷰티업계로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주최사 리엔케이에서 전액 지원한다. 참가신청은 가까운 리엔케이 영업점에 방문 및 우편 접수 또는 리엔케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4일까지 가능하다. 최종 선발자는 다음 달 25일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리스타터 컬리지 1기로 선발된 교육생 40여명은 3월부터 약 4개월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리엔케이는 협력업체와 함께 교육을 통해 뷰티 관련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국가공인 피부관리사 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원활한 주부취업, 여성취업을 위해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한 취업컨설팅을 제공한다. 한편 리엔케이는 오는 1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여성취업, 워킹맘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박나림 前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재취업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성들의 공감 토크쇼가 펼쳐진다. 또한 스타강사 김미경의 강연과, 리엔케이 모델 고현정이 ‘여왕의 재출발’이란 주제로 특강도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리엔케이 리스타터 뷰티 컬리지 운영사무국 전화(02-598-97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들 다양한 꿈을 현실로” 21가지 직업 놀이하듯 체험

    “아이들 다양한 꿈을 현실로” 21가지 직업 놀이하듯 체험

    지난 8일 서울 영등포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서 가상 화재 경보가 울렸다. 아이 3명이 소방관 복장으로 모형 소방차에 올라 안내 방송에 따라 소방 호스를 들고 물을 발사했다. 이윽고 스크린에서 이글거리던 불길이 사그라졌다. 아이들은 환호성을 올렸다. 서울 서남권 대표 명소인 타임스퀘어에 어린이 직업체험 공간 ‘키즈 앤 키즈’(Kids & Keys)를 비롯한 공공문화 복지시설이 문을 열었다. 영등포구가 ㈜경방으로부터 3000㎡ 규모의 공간을 무상임대 받아 조성했다. 교통과 쇼핑, 문화의 중심지로 유동인구 하루 5만명에 이를 정도로 목도 좋다.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을거리가 있다. “아이고, 어렸을 때 이런 곳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조길형 구청장이 주민 400여명과 함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민선 5기 공약을 이행한 터라 기쁨이 컸다. ‘키즈 앤 키즈’는 패션·뷰티·보석 디자이너에서부터 경찰, 소방관, 구급대원, 의사, 축구선수, 야구선수, 아나운서, 성우, 배우, 요리사 등 21가지에 이르는 직업을 놀이하듯 체험하는 곳이다. 민간 위탁 방식이라 유료 입장이다. 하지만 영등포 주민은 최대 20% 할인해 준다. 소외계층 아이들은 매주 50명씩 무료로 초청한다. 구는 수익금 일부를 장학 사업에 쓴다. 여성을 위한 강의 공간도 꾸려졌다.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미용 관련 강좌를 열어 싼값에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자격증 취득 및 취업까지 모색하는 전문반도 운영한다.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해서다. 구는 저소득층 20명의 무료 이용을 지원한다. 150석 규모 소공연장도 들어섰다. 우선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공연을 연다. 명사 초청 강연이나 세미나 등 작지만 알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할 예정이다. “제가 지역 발전을 위해 뛰는 공복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어릴 때부터 확고한 꿈을 가진 덕분이죠.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적성에 맞는 꿈을 찾길 바랍니다. 그게 곧 사회 발전으로 연결되는 일이지요.” 조 구청장은 이렇게 말하며 다시 웃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 과정 개설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 과정 개설

    직장인들의 새해 계획 중 늘 빠지지 않고 상위 랭킹을 차지하는 것이 있다면 ‘자기 개발’일 것이다. 특히 주 5일 근무제 시행 이후로 여가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학위 취득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제 2의 삶을 계획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런 이유로 비용 및 시간 부담은 적으면서도 효과적 학습 및 학위 취득이 가능한 학점은행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올해로 개원 26주년을 맞은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학사학위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영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세 개의 학과가 있으며 해당 전공분야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평생교육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전임교수로 재직하면서 각 학과를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각 전공 교수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수강생들을 철저한 1:1 관리로 진학이나 취업 등 다양한 진로상담을 통해 지도하며, 특히 학생들이 원할 경우 개인별 또는 그룹별 맞춤형 시간표를 편성해 운영한다. 동시에 학생들은 원우회에 가입해 활발한 정보 교류 및 친목을 도모한다.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 경영학과는 2013년 봄학기에 처음 신설돼 현재 2기를 운영 중이며 2014년 봄학기 3기 수강생들을 모집한다. 현재 수강생들은 대부분 금융업, 프랜차이즈, 세일즈, 자동차 전문튠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CEO들로 구성돼 있어, 본 과정에 입학하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견문과 인맥의 폭을 넓힐 수 있다. 특히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개인별 맞춤 시간표를 작성해 운영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입학생은 전문대학 및 타 대학 이수학점 등을 인정받아 개개인이 필요한 과목을 수강하도록 커리큘럼을 조정해주고 중복과목 이수로 인한 시간과 비용손실을 막아준다. 고졸 학력자의 경우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점에 필요한 다양한 개인별 눈높이 학업지도로 학위취득의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향후 유관 전문교육과정으로 텔레마케팅관리사, 자산관리사, 유통관리사, 행정관리사 등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다양한 과정들을 개설할 예정이다.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 심리학과는 1992년에 개설됐으며 전국 2000여 평생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2013년 5월 교육부가 인증한 심리학전공 55개 전 과목을 모두 개설할 수 있는 심리학 전문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 명의 심리학 전공 주임교수(심리학 박사)가 전담해 학생들의 입학부터 과목 수강설계 및 대학원 진학까지 중점 지도하며 교과목 강사진은 약 95%가 해당 전공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5년 이상 전공과목 강의경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심리학 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봄, 여름, 가을 및 겨울학기로 운영하며 수업시간도 오전, 오후 및 야간 반으로 편성해 수강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문카운슬러 과정은 20기, 교육부장관 명의 심리학 학사학위과정은 6기생을 배출했다. 다양한 시간대에 다양한 과목들이 개설돼 있어 수강생들이 특정 과정에 소속되지 않고 개별적으로 수강하더라도 심리학사학위를 쉽게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서강대 평생교육원을 졸업한 심리학 전공생은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외의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에 진학하거나 다양한 상담 관련 기관에서 취업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과는 직장인을 위해 토요 전일반, 평일 야간반, 그리고 일반인을 위한 평일 전일반 등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맞춤형 학사관리를 받으며 원하는 과정을 단시간 내에 마칠 수 있고 사회복지사 2급의 경우 1년 만에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학 전공 행정학사도 다양한 시간대 강좌 운영으로 이른 시일 안에 취득할 수 있다.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의 2014년 봄학기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교육과정 수강기간은 2014년 3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다. 학생선발기준은 서류전형 및 수시면접을 통해 선착순 접수 진행하며 수능, 내신, 계열 등과는 무관하게 고졸 학력자라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강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cec.sogang.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숭례문 복원 단청장 ‘자격증 대여 장사’

    숭례문 복원에 참여한 무형문화재 등 15명이 ‘자격증 임대 장사’를 해 오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4일 문화재 수리업체에서 돈을 받고 문화재 기술자 자격증을 빌려 준 혐의(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숭례문 복원 단청(목조에 무늬 등을 칠하는 것) 공사를 맡았던 홍모(58·중요무형문화재) 단청장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는 전 문화재청 과장 김모(66)씨와 현 문화재 수리기술 자격시험 출제위원 곽모(54)씨 등 문화재 관리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도 다수 포함돼 있다. 문화재 수리업을 등록하고자 이들에게 자격증을 빌린 보수건설업체 19곳과 대표자 19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홍씨 등 문화재 수리기술자들은 201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문화재 보수업체에 단청·조경 및 보수기술자 자격증을 빌려 주고 매년 1100만~3500만원씩 총 4억 6300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에게 단청 기술자 자격증을 빌린 보수건설업체 M사는 숭례문 복원 공사에 참여했지만 홍씨가 직접 현장에서 단청 공사 관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수건설업체가 자격증을 불법으로 임대하는 까닭은 문화재 수리업체 자격 요건을 갖추기 위해서다. 보수건설업체는 단청 기술자 1명과 보수 기술자 2명을 포함해 문화재 수리기술자 4명을 보유해야 문화재 수리업체로 등록할 수 있다. 보수건설업체로서는 문화재 보수공사 비중이 전체 공사 물량의 0.5%밖에 안 되기 때문에 좀 더 싼값에 등록 요건을 갖추고자 자격증만 빌려 온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문화재 수리기술자는 “문화재 수리기술자 역시 자격증을 업체에 빌려 주고 남은 시간에 다른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자격증 임대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런 관행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털어놨다. 경찰은 2010년 이전에도 자격증 대여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전국의 문화재 수리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동대문 평생교육원 개원

    동대문구가 주민들의 향학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든다. 동대문구는 경희대와 손잡고 주민들을 위해 직업교육부터 인문교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원을 개설,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설된 프로그램은 ▲직업능력(7과목) ▲문화예술(2과목) ▲인문교양(3과목) ▲학력보완(2과목) 등 총 4개 분야 14개 과목이다. 신규 직업능력 강좌로 와인소믈리에 과정도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희대 교수 및 강사로부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받을 수 있는 이번 평생학습원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수강신청은 경희대 사회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지역 주민의 경우 수강료의 75%를 구에서 지원해 준다. 수강기간 중 경희대 도서관 이용 및 경희의료원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육을 마치면 일부 프로그램에 대해서 국가자격증 및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확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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