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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재영 연매출 200억 쇼핑몰, 손바닥 비키니도 완벽소화 ‘아찔’

    진재영 연매출 200억 쇼핑몰, 손바닥 비키니도 완벽소화 ‘아찔’

    ‘진재영 연매출 200억’ 연매출 200억 CEO로 변신한 배우 진재영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7일 밤 방송되는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연예계 최강 동안이자 연간 200억 매출의 CEO로 변신한 진재영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이 맞냐”는 MC의 질문에 진재영은 “맞다. 그런데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 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 사전에 공부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면서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숨은 노력에 대해 밝혔다. 또한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10년 이상 해온 필라테스의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지도자 자격증까지 갖춘 진재영의 수준급 실력에 MC들은 감탄했다. 한편 방송 최초로 역대급 럭셔리 집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진재영의 몸매 또한 시선을 끌고 있다. 쇼핑몰에 게재된 사진 속 진재영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포즈로 풍만한 가슴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재영 연매출 200억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 최고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집 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우월해” “진재영 연매출 200억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들, 5년간 고작 18명 늘린 장애인 특별전형

    대학들, 5년간 고작 18명 늘린 장애인 특별전형

    지난 5년간 대학 입시에서 장애인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고작 18명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에게 여전히 대학문턱이 높다는 방증이다. 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장애학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학년도부터 2014학년도까지 5년간 전국 4년제 대학의 장애인 대상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189개 대학 1226명에서 194개 대학 1244명으로 18명 늘었다. 전체 정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3%로 변화가 없었다. 우리 국민 중 장애인 비율이 5~6%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치다. 장애학생에 대한 대학의 지원 체계도 부실했다. 장애인 재학생이 있는 4년제 대학 중 장애학생 관련 전담직원이 있는 학교는 27.2%에 불과했다. 특히 장애학생들의 대학 생활을 돕는 장애학생 지원 도우미 2741명 중 95.5%는 전문자격증이 없는 대학생·일반인의 아르바이트 형태였다. 일반도우미를 위한 교육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르면 각 학교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두고, 장애학생을 위한 교직원·도우미 등에 대한 장애이해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하지만 18개 국공립 대학, 38개 사립 대학은 장애이해프로그램을 아예 운영하지 않고 있다. 전담 인력과 도우미의 부족은 결국 장애학생의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장애학생 중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 학생의 비율은 국공립대 28.0%, 사립대 35.7%에 머물렀다. 한국시각장애인대학생회 회장 김준형(배재대 경영학과)씨는 “장애학생 특별전형이 수시모집에는 없고 정시모집에만 있다 보니, 자신의 경험이나 가능성을 보여주기보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도우미들 역시 대학생활에 실질적인 도움보다는 같이 밥을 먹어주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특수교육법에 장애인의 고등교육 지원과 규정이 명시돼 있지만 포괄적이어서 준수 의무가 구체적이지 않다”면서 “미이행 대학에 대한 규제방안 등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지금&여기] 취업 준비의 사회적 낭비는 누가 만들었을까/김진아 산업부 기자

    [지금&여기] 취업 준비의 사회적 낭비는 누가 만들었을까/김진아 산업부 기자

    회사에서 수습기자를 뽑는다. 서류전형에 통과한 응시자는 오는 19일 필기전형의 종합교양과 논술시험을 본다. 언론사 입사 준비생들이 모여 있는 인터넷 카페를 들어가 보니 응시번호 800번대를 찍었다는 응시생들도 보인다. 한 자릿수의 수습기자를 뽑는 데 1000명 가까이 치열하게 경쟁한다. 몇 년 전 똑같은 시험을 통과해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그만큼 힘들게 취업해서다. 기자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전공에 토익점수가 700점도 안 됐다. 딱히 해외연수나 인턴 경력 또는 내세울 만한 자격증도 없었다. 졸업하고 나서야 기자를 하겠다고 준비하기 시작해서 부모님의 속 터지는 마음을 모르는 척 3년 가까이 취업준비생으로 살았다. 수도 없이 떨어졌다. 아르바이트생 겸 취업준비생 처지라 친구 만나는 것도 꺼렸다. 토익 점수라도 올려야 해서 수없이 시험을 본 끝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루하루 논술을 쓰면서 시험을 준비했고 결국 취업준비생이란 꼬리표를 뗄 수 있었다. 이렇게 자기고백을 하는 이유는 그때의 나를 생각하면 당시는 말할 것도 없고 현재도 대기업에 입사할 수 있을까 싶어서다. 경기가 어려워져 취업의 문이 더욱 좁아지면서 매년 졸업과 동시에 취업준비생이 되는 이들이 허다하다. 기존 취업준비생과 섞이면서 경쟁자만 늘어만 간다. 치열한 경쟁 속에 남들보다 더 튀고자 극단적으로 성형수술까지 한다. 그런 의미에서 특별한 스펙이 없는 나는 요즘 같아서는 지원서조차 내밀기 어렵다는 얘기다. 기업들이 지나친 취업 경쟁 과열로 인한 사회적 비용 손실을 막겠다며 채용 방식을 바꾸고 있다.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그룹도 인재선발 방식을 바꿀 것을 모색 중이고, 포스코 등은 해외 체류 및 유학경험이나 제2외국어 능력, 인턴활동 등의 스펙 보유자를 특별히 우대하지 않기로 했다. 추세는 바람직하나 새로운 스펙이 등장했다. 요즘 기업들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뽑겠다며 독서 이력이나 역사 에세이 등을 요구한다. 앞서 글로벌 인재를 찾는다며 영어 말하기 점수를 요구했고 해외 연수자를 우대했고,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선호한다고 해서 공모전 입상자를 대접한 것은 기업이다. 문제는 시류에 휩쓸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원하다고 하면서도 정작 인문계 전공자를 선발하지 않는 곳도 있다. 사회적 낭비를 누가 조장하는지 반성부터 해야 한다. jin@seoul.co.kr
  • 국회의원 보좌관, 연봉 얼마나 되나 했더니…

    국회의원 보좌관, 연봉 얼마나 되나 했더니…

    석사 의원실의 박사 보좌관, 국내파 의원실의 유학파 비서관, 변호사 자격증이 없는 법제사법위 의원실의 진짜 변호사 비서관…. 고학력·전문직의 입법 보좌진 지원 열기가 뜨겁다. 바야흐로 모시는 의원의 ‘스펙’을 뛰어넘는 ‘명품 보좌진 전성시대’다. 현재 국회 의원회관에는 변호사, 공인회계사(CPA) 등 전문 자격증 보유자가 30여명으로 추산된다. 박사 학위 소지자도 비슷한 숫자로 추정된다. 300명의 의원실마다 실질적으로 입법을 주도하는 보좌관이 4명씩, 총 1200명인 점을 감안하면 고(高)스펙 보좌관은 전체 보좌진의 5%를 넘는 셈이다. 공적 영역에서의 활약을 꿈꾸는 전문직이 늘어나는 세태가 명품 보좌진 시대를 추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 자격증 보유한 보좌진 30여명 추산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의 조일출 보좌관은 정부회계를 전공한 경영학 박사다. 석사인 추 의원보다 조 보좌관의 ‘가방 끈’이 길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실의 이철호 비서관은 해외 유학파다. ‘학사 의원을 보좌하는 석사’인 이 비서관은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국제정치를 공부했다. 보좌관으로서 입법 전문성을 기르려는 동기로 학업을 이어갔지만, 막상 가방 끈이 길어진 뒤 보니 정책뿐 아니라 정무적 측면에서도 역량이 강화됐다고 두 보좌진은 입을 모았다. 그동안 정치 지형이 변했기 때문이다. 조 보좌관은 “보좌진에 입문한 1999년에는 큰 시대적 담론에 따라 입법 방향이 정해졌다면, 최근에는 국민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정책에 초점이 맞춰진다”면서 “정책적 능력이 바탕이 돼야 정무적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시대”라고 했다. 추 의원이 지난해부터 경제민주화기본법, 인권기본법 등 국가 위상에 비해 미비한 기본법 정비와 제정에 나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비서관 역시 다양한 의견을 망라해 검토한 뒤 입법에 반영할 수 있다는 데 학위의 가치를 뒀다. 그는 “예전에 의원실 차원에서 제프리 삭스 미 컬럼비아대 교수를 초청해 사회적 기업 토론회를 개최한 적이 있는데, 내가 학교에서 공적개발원조(ODA) 등을 공부했던 게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전문 보좌진 연봉 6000만원대 5급 채용 보좌진이 ‘가방모찌’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다. 지역과 인맥 관리 등 정무형 보좌관을 폄훼하는 뜻이 담긴 은어다. 그러나 정무형 보좌관 역시 과거처럼 무조건 충성하는 ‘돌쇠형’ 대신 한국 정계의 역사와 인맥을 줄줄이 꿰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전략가형’이 대접받는 풍토다. 의원 임기 4년을 기준으로 수시로 의원실을 옮기거나 아예 국회를 떠나야 하는 ‘수시 자유계약’(FA) 시장에서 전문성이 없다면 도태되고 마는 직업적 특수성 때문이다. 18대 이후 두드러진 유행은 변호사, 회계사, 재무관리사(CFA)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뒤 입법 보좌진에 합류하는 사례다. 의원실이 전문직 모집공고를 따로 내 연봉 6000만원대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하는 게 보통이다. 이에 따라 주로 법사위에 포진하던 변호사들은 이제 다양한 상임위를 넘보고 있다. 이 같은 보좌진의 전문성 강화는 곧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의미한다.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이 “변호사 자격증 없는 법사위원”이라고 자조하면서도 법사위에서 ‘송곳 의정’으로 명성이 높은 것은 사법연수생 인턴 제도 등을 활용하며 소통을 이어간 덕분이다. 박 의원은 최근 변호사 비서관을 채용했다. 새누리당 의원실의 한 변호사 비서관은 “정책이든, 정무든 보좌진 업무에서 인맥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라면서 “현역 판검사, 법대 교수들과 정보를 교환하거나 조언을 들을 때 자격증이 진가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거물 정치인, 언론인 출신 보좌진 영입 추세 최근엔 언론인 출신이 거물 정치인의 참모로 영입되는 추세도 두드러진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실의 김상민 선임 보좌관은 방송사 경제부장 출신으로 최근 김 대표의 ‘경제 지도자 이미지’ 쌓기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보좌관의 직업적 특성상 전문가라고 해서 조문확인 작업, 회계분석 작업 등 제한된 일만 할 수는 없다. 자료수집, 요청, 정리에서부터 정무적 판단까지 업무 범위에 제한은 없다. 기재위 소속 야당 의원실에서 1년 동안 일한 뒤 회계법인으로 돌아간 전직 비서관은 “회계법인도 바쁘지만 그래도 결산 시즌이 지나면 다소 여유가 생긴다”면서 “연중 매일 야근인 국회에 비할 바가 아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육체적·정신적 피로는 특유의 보람으로 보상받는다. 김기식 새정치연합 의원실의 이미래 비서관은 “사심 없는 정치인이라면 좋은 변화를 많이 이끌 수 있고, 그 현장에 있는 게 입법 보좌진의 매력”이라고 했다. 회계사 출신으로 박원석 정의당 의원실에서 일하는 이종석 보좌관은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대안을 찾는 일의 성취감이 매력적”이라고 보좌관직을 ‘칭송’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커버스토리] 박사·유학파에 변호사·회계사까지… 명품 보좌진 전성시대

    [커버스토리] 박사·유학파에 변호사·회계사까지… 명품 보좌진 전성시대

    석사 의원실의 박사 보좌관, 국내파 의원실의 유학파 비서관, 변호사 자격증이 없는 법제사법위 의원실의 진짜 변호사 비서관…. 고학력·전문직의 입법 보좌진 지원 열기가 뜨겁다. 바야흐로 모시는 의원의 ‘스펙’을 뛰어넘는 ‘명품 보좌진 전성시대’다. 현재 국회 의원회관에는 변호사, 공인회계사(CPA) 등 전문 자격증 보유자가 30여명으로 추산된다. 박사 학위 소지자도 비슷한 숫자로 추정된다. 300명의 의원실마다 실질적으로 입법을 주도하는 보좌관이 4명씩, 총 1200명인 점을 감안하면 고(高)스펙 보좌관은 전체 보좌진의 5%를 넘는 셈이다. 공적 영역에서의 활약을 꿈꾸는 전문직이 늘어나는 세태가 명품 보좌진 시대를 추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 자격증 보유한 보좌진 30여명 추산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의 조일출 보좌관은 정부회계를 전공한 경영학 박사다. 석사인 추 의원보다 조 보좌관의 ‘가방 끈’이 길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실의 이철호 비서관은 해외 유학파다. ‘학사 의원을 보좌하는 석사’인 이 비서관은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국제정치를 공부했다. 보좌관으로서 입법 전문성을 기르려는 동기로 학업을 이어갔지만, 막상 가방 끈이 길어진 뒤 보니 정책뿐 아니라 정무적 측면에서도 역량이 강화됐다고 두 보좌진은 입을 모았다. 그동안 정치 지형이 변했기 때문이다. 조 보좌관은 “보좌진에 입문한 1999년에는 큰 시대적 담론에 따라 입법 방향이 정해졌다면, 최근에는 국민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정책에 초점이 맞춰진다”면서 “정책적 능력이 바탕이 돼야 정무적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시대”라고 했다. 추 의원이 지난해부터 경제민주화기본법, 인권기본법 등 국가 위상에 비해 미비한 기본법 정비와 제정에 나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비서관 역시 다양한 의견을 망라해 검토한 뒤 입법에 반영할 수 있다는 데 학위의 가치를 뒀다. 그는 “예전에 의원실 차원에서 제프리 삭스 미 컬럼비아대 교수를 초청해 사회적 기업 토론회를 개최한 적이 있는데, 내가 학교에서 공적개발원조(ODA) 등을 공부했던 게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전문 보좌진 연봉 6000만원대 5급 채용 보좌진이 ‘가방모찌’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다. 지역과 인맥 관리 등 정무형 보좌관을 폄훼하는 뜻이 담긴 은어다. 그러나 정무형 보좌관 역시 과거처럼 무조건 충성하는 ‘돌쇠형’ 대신 한국 정계의 역사와 인맥을 줄줄이 꿰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전략가형’이 대접받는 풍토다. 의원 임기 4년을 기준으로 수시로 의원실을 옮기거나 아예 국회를 떠나야 하는 ‘수시 자유계약’(FA) 시장에서 전문성이 없다면 도태되고 마는 직업적 특수성 때문이다. 18대 이후 두드러진 유행은 변호사, 회계사, 재무관리사(CFA)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뒤 입법 보좌진에 합류하는 사례다. 의원실이 전문직 모집공고를 따로 내 연봉 6000만원대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하는 게 보통이다. 이에 따라 주로 법사위에 포진하던 변호사들은 이제 다양한 상임위를 넘보고 있다. 이 같은 보좌진의 전문성 강화는 곧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의미한다.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이 “변호사 자격증 없는 법사위원”이라고 자조하면서도 법사위에서 ‘송곳 의정’으로 명성이 높은 것은 사법연수생 인턴 제도 등을 활용하며 소통을 이어간 덕분이다. 박 의원은 최근 변호사 비서관을 채용했다. 새누리당 의원실의 한 변호사 비서관은 “정책이든, 정무든 보좌진 업무에서 인맥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라면서 “현역 판검사, 법대 교수들과 정보를 교환하거나 조언을 들을 때 자격증이 진가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거물 정치인, 언론인 출신 보좌진 영입 추세 최근엔 언론인 출신이 거물 정치인의 참모로 영입되는 추세도 두드러진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실의 김상민 선임 보좌관은 방송사 경제부장 출신으로 최근 김 대표의 ‘경제 지도자 이미지’ 쌓기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보좌관의 직업적 특성상 전문가라고 해서 조문확인 작업, 회계분석 작업 등 제한된 일만 할 수는 없다. 자료수집, 요청, 정리에서부터 정무적 판단까지 업무 범위에 제한은 없다. 기재위 소속 야당 의원실에서 1년 동안 일한 뒤 회계법인으로 돌아간 전직 비서관은 “회계법인도 바쁘지만 그래도 결산 시즌이 지나면 다소 여유가 생긴다”면서 “연중 매일 야근인 국회에 비할 바가 아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육체적·정신적 피로는 특유의 보람으로 보상받는다. 김기식 새정치연합 의원실의 이미래 비서관은 “사심 없는 정치인이라면 좋은 변화를 많이 이끌 수 있고, 그 현장에 있는 게 입법 보좌진의 매력”이라고 했다. 회계사 출신으로 박원석 정의당 의원실에서 일하는 이종석 보좌관은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대안을 찾는 일의 성취감이 매력적”이라고 보좌관직을 ‘칭송’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로스쿨 탐방] 신영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로스쿨 탐방] 신영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서울신문이 더 나은 법조인 양성을 기대하며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로스쿨 탐방’이 신영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인터뷰를 끝으로 13회에 걸친 연재를 마무리한다. 신 이사장은 2009년부터 시작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중간평가하며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로스쿨이 2009년 첫걸음을 내디딘 뒤 현재까지 성과를 총평해 달라. -현재 3기까지 변호사 자격증 취득자 4500여명을 배출했다. 1기 졸업생이 내년도 3년 경력법관 임용의 첫 대상자가 된다. 100명 정도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 로스쿨 도입이 된 이후 첫 단계 성과가 나타나는 셈이다. 한국 사회는 그동안 ‘고시 낭인’을 비롯해 폐쇄적인 법조문화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로스쿨은 법조 제도를 개혁하자는 사회적 토론과 고민의 산물이다. 성과를 총평하기엔 아직 이른 점이 있지만 이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간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으로 치면 일어나서 첫걸음을 내디딘 정도랄까. 외풍을 이겨내고 잘 뛰어가도록 하는 게 과제다. →로클럭 필기시험 논란 등 여전히 수준 저하에 대한 비판이 나온다. -법관 임용과 관련해 필기시험을 보는 건 실력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 법관 임용에 지원하는 사람은 사법고시와 군 법무관, 로스쿨 1기생 등이다. 현실적으로 로스쿨 출신은 변호사시험 성적 공개가 안 되기 때문에 사법연수원과 같은 평가지표가 없다는 고민이 있어서 필기시험을 보는 것으로 이해한다. 차별로 보진 않는다. 임용 공정성을 위한 것으로 이해한다. 다만 수준 저하 주장은 납득할 수 없다. 실력 차라는 건 어느 집단이나 존재한다. 물론 1년에 1500여명의 변호사를 배출하면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사법시험 출신인데도 소장 하나 제대로 못 쓰는 변호사가 있는 것 또한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냉정한 현실이다. 솔직히 실력 문제를 거론하는 분들은 선입견 때문에 색안경을 끼고 있는 것으로 보는데, 그건 법조인으로서 취할 자세가 아니다. →일부에선 변호사시험 성적을 공개하자고 주장한다.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를 이해한다. 특히 취업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는다는 문제 제기가 계속 나오는 지방대 로스쿨 쪽에서 그런 주장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성적 공개로 인해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학교별 서열화와 과열경쟁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지금도 개인 성적은 본인 열람이 되고, 변호사 모의시험을 전국 단위로 할 때 본인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본인은 다 알지 않느냐. 취업할 때는 그 정도 요소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돈스쿨’ 비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사실 사법시험 준비부터 합격과 연수까지 과정을 사회 전체적으로 따진다면 사법시험만큼 고비용 저효율 구조가 어디 있겠는가. 합격한 사람만 놓고 보면 비용이 얼마 안 들지 모르지만 10년 넘게 시험준비에만 매달리다 결국 포기하는 사람들까지 생각해 봐야 한다. 등록금 문제로 돈스쿨 비난을 받지만, 사법시험 준비하는 사람 중에 국가에서 장학금 받으면서 하는 사람이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오히려 등록금 대비 43%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게 로스쿨이다. 그 비용까지 감당하려면 높은 수준의 등록금이 불가피하다는 사정도 이해해 주기 바란다.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인가. -그렇다. 차라리 경제적 취약계층에 로스쿨이 전액 지급하는 장학금을 정부가 지원해 준다면 로스쿨 등록금 인하도 가능하다고 본다. 로스쿨은 사법연수원이 하던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다. 사법연수원 예산이 현재 370억원가량인데 그 정도만이라도 로스쿨에 지원해 줄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 →로스쿨 제도가 지속가능하려면 불합리한 변호사시험 합격률 문제를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맞다. 지금과 같은 합격률 방식이라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실력 없는 사람까지 변호사 자격증을 주자는 게 아니라 사회가 요구하는 일정한 기준 이상이면 자격증을 주는 방식이 돼야 한다. 현재는 입학정원 대비 75%(약 1500명)로 합격자 수를 제한하는 방식인데, 그렇게 되면 시험에서 떨어진 학생들이 이듬해 시험에 재응시하는 숫자가 계속 늘기 때문에 해가 갈수록 합격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응시자 기준 최소 75% 정도로만 고쳐도 상당한 개선이 될 수 있을 텐데 안타깝다. →서울-지방대 로스쿨 취업률 문제를 비롯해 차별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이 존재한다. 해법 혹은 대안은. - 몇 가지 전제가 필요하다. 변호사시험 합격률 문제가 자격시험화한다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본다. 지금처럼 합격자를 정하든 자격시험화하든 취업 등은 경쟁에 맡길 수밖에 없으니까. 자격시험으로 하면 왜 좋아질까. 지방 로스쿨에서도 나름대로 특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걸 봐야 한다. 그럼 자생력이 있는 법조인 양성학교로서 기능할 수 있게 된다. 지금 같은 구조에선 변호사시험 합격률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자연스레 학교별 특성화 과정이 껍데기만 남게 되고, 그럼 변호사들끼리 변별력이 약해진다. 그런 구조에선 학교 졸업장을 우선 쳐다보게 된다. 수요자 입장에서도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학교 졸업장이 아니라 실력을 먼저 봐야 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서울 플러스]

    금천현대아파트 북카페 개관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29일 독산동 소재 금천현대아파트에 북카페를 개관했다. 부녀회실로 쓰던 지하 1층 시설을 재탄생시킨 것이다. 도서 1500여권을 갖췄다. 간단한 음료와 함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택과 2627-1604. 중랑구 새달 1일 취업박람회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다음달 1일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자양동 구청 대강당에서 오후 2~8시 진행한다. 30여개 구인기업이 참여한다. 이력서를 들고 오면 현장 면접도 가능하다. 일자리창출추진단 2094-2925. 도봉구 교육취약층에 콘텐츠 제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지난 22일 미래로에듀교육원과 저소득 교육취약계층에 인터넷 교육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교육 업무협약을 맺었다. 저소득층은 공무원시험패키지 온라인교육 무료수강권, 학점은행제 50%할인, 민간자격증 1개 강좌 무료제공 등 혜택을 받게 된다. 복지정책과 02-2091-3016. 서대문구 새달 4일 희망나눔장터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다음달 4일 오후 2~8시, 26일 오후 2~7시 신촌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와라! 연세로 희망나눔장터’를 연다. 50여개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청년창업기업 등이 참여한다. 일자리경제과 330-8298. 동대문구 취약층 독감예방접종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다음달 1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만 65세 이상 구민, 의료급여수급권자,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보건소 지역보건과 2127- 5378.
  • 응시 제한 폐지된 ‘문화재수리기술자’에 도전하자

    응시 제한 폐지된 ‘문화재수리기술자’에 도전하자

    세계가 하나의 경제권이 되어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는 시대일수록 우리의 것을 보존해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것이 지식인들이 공통으로 생각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지키는 길이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고유한 ‘전통’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이 같은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우리 문화재 보존에 더 역량을 쏟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문화재수리보수기술자’의 역할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문화재수리기술자는 문화재수리 관련 기술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문화재수리기능자의 작업을 감독하는 전문가로, 국제적으로 사회적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유망직종이다. 그 동안 문화재수리기술자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 시험에는 응시 자격 제한이 있었지만 오는 2015년 3월 시행되는 자격 시험부터는 이 제한이 폐지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재 수리체계의 비정상적 관행을 정상화 하기 위해 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했다. 현재 법률 시행령안 제 8조2항에 따르면 문화재수리기술자는 관련학과 4년제 대학 졸업 후 12개월 이상 실무 종사자, 3년제 대학 졸업 후 15개월 이상 실무 종사자, 2년제 대학 졸업 후 18개월 이상 종사자를 비롯해 전공분야 기사·산업기사를 취득한 사람만이 응시자격을 갖추지만, 2015년부터 이 조항이 삭제된다. 이는 내년 3월 자격 시험부터 학력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더 많은 이들이 문화재수리기술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됨에 따라 내년 3월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예비 기술자들의 대비가 분주해지고 있다. 이에 주경야독 문화재 아카데미(www.curatoredu.co.kr)에서는 문화재수리보수기술자 이론과정과 조경기술자 이론과정은 물론, 2015년 3월 시험을 대비하는 보수와 조경기술가 문제풀이 과정을 개강했다. 기존에 문화재수리 자격증을 목표로 이론공부를 해온 시험 준비생들은 이 문제풀이 과정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주경야독 문화재 아카데미는 제 32회 문화재수리기술자시험에서 보수기술자 전체합격생 35명 중 17명 합격, 조경기술자 전체 합격생 11명 중 8명의 합격생을 배출해 수험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시험 및 교육 과정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주경야독 문화재 아카데미 홈페이지(www.curatoredu.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02-395-3650/무료전화 080-395-7909)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재경영 특집] 금호석유화학, “업무보다 학습이 우선” 전문성·리더십 중시

    [인재경영 특집] 금호석유화학, “업무보다 학습이 우선” 전문성·리더십 중시

    금호석유화학에는 아침자율 학습이 있다. 회사에 출근 후 1시간은 본인의 업무와 관련한 공부를 할 수 있다. 이 시간은 학습이 우선순위이고 업무는 나중이다. 연간 64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 교육 내용에 제한은 없다. 단 학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벌칙을 준다. 1차는 경고지만 2차는 일부 수강료를 월급에서 차감한다. 이 돈은 연말 해당 직원의 이름으로 기부금 처리한다. 구성원의 교육을 통한 인재경영을 중시하는 금호석화의 전통을 볼 수 있는 단상이다. 2020년까지 매출 20조원의 글로벌 기업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운 금호석화의 핵심인재상은 ‘도전하는 글로벌 리더’다. 이를 위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중시한다. 금호석화는 2010년부터 직무자격제도를 운영 중이다. 임직원의 국가공인자격증 취득을 장려하는 제도로 응시료, 학원비, 도서 및 부대 비용 일체를 지원한다. 이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은 미국공인회계사(AICPA), 재무위험관리사(FRM), 공인재무분석사(CFA), 생산재고관리사(CPIM) 등의 자격증을 따냈다. 또 핵심 업무에서 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임직원은 사내강사로 양성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폭넓은 사고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다방면의 경험도 지원한다. 윙크(WINK)특강이 대표적이다. 문학이나 예술부터 빅데이터에 이르기까지 최신 이슈라면 모두 주제가 된다. 매월 1회 진행되는 교육은 팀장 이상 전 임원을 대상이지만 원하는 일반사원도 참여 가능하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공기업 특집]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하면서 쉽게 배우게” 디지털 교재 무상 제공

    [공기업 특집]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하면서 쉽게 배우게” 디지털 교재 무상 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민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정부 출연기관으로, 3·1운동에서 모티브를 따온 ‘국민행복! CS 3·1운동’(신속·정확·친절+고객감독)이라는 구호 아래 고객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사 등 주요 전문자격 시험의 응시자격이 복잡해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의 불편을 해결하고자 지난 5월부터 ‘시험응시 자가진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10월부터 제빵기능사 등 상시시험 12종목의 필기시험을 컴퓨터를 이용해 시험문제를 읽고 컴퓨터상에 답안을 적는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으로 전환한다. 공단이 운영하는 자격증 정보제공 사이트 ‘큐넷’(www.q-net.or.kr)을 통해 자가진단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의 응시자격 여부 및 준비서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또 구직자들이 시간과 돈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공단에서 편찬하는 직업훈련교재 디지털본 309종을 모두 ‘기업일학습’(http://www.bizhrd.net) 사이트에 연말까지 무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기업일학습’ 사이트는 일·학습병행제 참여 기업과 학생구직자를 보다 즉각적으로 지원하고자 공단이 구축한 일·학습병행제 전용 사이트다. 공단의 CS 3·1운동 고객서비스 개선은 올해 초 CS 경영위원회 출범에서 시작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자격증 발급 시 가상계좌 결제 수단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본인인증 수단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요구를 개선하고 있다. 박영범 이사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살아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재경영 특집] 포스코, ‘역사에세이’ 도입… 인문학 소양 갖춘 인재 발굴

    [인재경영 특집] 포스코, ‘역사에세이’ 도입… 인문학 소양 갖춘 인재 발굴

    포스코는 최근 취업시장에서 지나친 스펙(자격증, 어학 점수 등) 경쟁으로 취업준비생의 부담이 커지자 이를 덜어줄 요량으로 인재 선발 시 평가방식을 개선했다. 일단 해외활동(어학연수, 봉사활동), 제2외국어, 인턴활동, 자격증 등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하지 않는다. 자격증은 한국사 자격증만 우대하고 사회공헌활동 우수자는 우대하기는 해도 국내와 해외 봉사활동의 차이를 두지 않는다. 또 올해 상반기 채용부터 역사에세이를 도입해 지원자의 인문학적 소양을 평가하고 있다.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포스코 스칼라십’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예비 입사 프로그램이다. 대학교 2학년 학생 가운데 우수 학생을 조기 선발해 인문계는 기술에 관한 기초 지식을 쌓도록 공학과목을, 이공계는 본인 전공 외 다른 공학 과목 등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또 올바른 역사관을 지닌 인재를 키우기 위해 역사 과목도 수강하도록 했다. 포스코 신입사원은 신입사원 도입교육 및 3년간 역량개발 프로그램, 멘토링 시스템으로 교육받는다. 이후 지역전문가, 해외주재원, 해외 연구과정, 국내·글로벌 MBA 과정, 포스텍 유학, 어학전략 동아리 운영 등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재육성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지역전문가 제도는 해외 사업 확대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큰 인재를 매년 선발해 1년 동안 중국과 일본 등에 파견하는 제도다. 현지 교육기관에서 유학한 다음 해당 지역 주재원 파견으로 연결해주기 때문에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재경영 특집] 아모레퍼시픽, 유연한 출퇴근·휴가 제도로 직원 재충전 독려

    [인재경영 특집] 아모레퍼시픽, 유연한 출퇴근·휴가 제도로 직원 재충전 독려

    아모레퍼시픽은 성장동력으로 ‘인재의 힘’을 믿는다. 아모레퍼시픽은 2011년부터 ‘혜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인재 확보 및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왕오천축국전’을 집필한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인’ 혜초의 도전 정신과 기상을 이어받아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키우자는 목표다. 지난해 해외 사업장의 우수 사원을 본사로 데려와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해외 선진 기술 학습을 위한 기술 전문가 과정, 해외 인턴십 과정 등을 통해 다문화적 체험이 풍부한 인재 육성에 여러모로 힘썼다.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창의성을 도모하고자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출근 시간을 오전 7~10시 1시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ABC 워킹타임’제를 2011년 도입했다. 어학·자격증 공부, 대학원 진학 등 자기 계발을 원하거나 자녀보육 등 육아를 위해 출근 시간을 조정하고자 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장 업무가 많은 영업 사원을 배려한 ‘현장 출퇴근제’를 시행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였다. 새로운 휴가 문화 도입에 힘쓰고 있다. 기존에 여름철(7~8월)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여름휴가를 연중 휴가로 확대하고, 샌드위치 데이를 지정 휴일로 정했다. 이 밖에 장기근속 근무자 특별 휴가, 생일자 반차 제도(생일 당일 오전만 근무), 자녀 입학·졸업일 휴가제 등을 운영 중이다. 임직원의 재충전 독려의 공을 인정받아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 여가 친화 기업’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임용고시 7년 뒷바라지 남편 배신한 女교사

    교사가 되기까지 7년간 뒷바라지한 남편을 배신하고 외도한 여교사가 거액의 이혼 위자료를 물어주게 됐다. 지방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는 아내 B(38)씨와 주말부부 생활을 하던 A(41)씨는 2011년 말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겨울방학이 됐는데도 집에 오지 않는 데다 종종 누군가와 끊임없이 문자를 주고받는 모습이 심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이혼을 제안하는 아내의 이메일을 받자 심증은 더욱 확고해졌다. 결국 A씨는 2012년 3월 지방의 아내 집에 불쑥 내려갔다가 간통 현장을 목격했다. 아내는 주말부부 생활을 하며 자주 이용했던 기차에서 만난 남성과 불륜을 저질렀던 것. 결혼 뒤 유치원 교사를 그만둔 아내가 교사 자격증을 따겠다며 교대 편입시험을 준비한 2004년부터 임용시험에 합격해 교사가 되기까지 7년간 뒷바라지한 A씨의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A씨는 아내와 내연남을 간통 혐의로 고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 김용석)는 A씨가 아내 B씨를 상대로 낸 이혼 등 청구소송에서 “B씨는 A씨에게 위자료로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정글의 법칙 김규리, 푹 파인 수영복…아슬아슬 비키니라인

    정글의 법칙 김규리, 푹 파인 수영복…아슬아슬 비키니라인

    정글의 법칙 김규리 배우 김규리가 수영복을 입고 잠영 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에는 김병만, 김규리,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태우, 이기광이 출연해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의 생존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보이는 검정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잠영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김규리는 이에 “난 굉장히 활동적인 성격이다. 댄스스포츠, 수영, 등산 등 운동을 좋아한다. 스쿠버 다이빙은 자격증도 있다”며 평소에 꾸준히 수영실력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김규리의 수영 실력에 류담은 “규리가 연약할 줄 알았는데 운동 광이더라. 깜짝 놀랐다”며 “물개 내지는 인어로 불러야 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김규리 비키니라인 아슬아슬” “정글의 법칙 김규리 수영복 날씬한 건 어쩔수 없네” “정글의 법칙 김규리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규리가 출연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은 14.4%의 전국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김규리, 아슬아슬 비키니라인 민망 or 섹시?

    정글의 법칙 김규리, 아슬아슬 비키니라인 민망 or 섹시?

    정글의 법칙 김규리 배우 김규리가 수영복을 입고 잠영 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에는 김병만, 김규리,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태우, 이기광이 출연해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의 생존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보이는 검정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잠영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김규리는 이에 “난 굉장히 활동적인 성격이다. 댄스스포츠, 수영, 등산 등 운동을 좋아한다. 스쿠버 다이빙은 자격증도 있다”며 평소에 꾸준히 수영실력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김규리의 수영 실력에 류담은 “규리가 연약할 줄 알았는데 운동 광이더라. 깜짝 놀랐다”며 “물개 내지는 인어로 불러야 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김규리 비키니라인 아슬아슬” “정글의 법칙 김규리 수영복 날씬한 건 어쩔수 없네” “정글의 법칙 김규리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규리가 출연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은 14.4%의 전국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김규리, 아슬아슬 비키니라인 민망? 섹시?

    정글의 법칙 김규리, 아슬아슬 비키니라인 민망? 섹시?

    정글의 법칙 김규리 배우 김규리가 수영복을 입고 잠영 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에는 김병만, 김규리,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태우, 이기광이 출연해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의 생존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보이는 검정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잠영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김규리는 이에 “난 굉장히 활동적인 성격이다. 댄스스포츠, 수영, 등산 등 운동을 좋아한다. 스쿠버 다이빙은 자격증도 있다”며 평소에 꾸준히 수영실력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김규리의 수영 실력에 류담은 “규리가 연약할 줄 알았는데 운동 광이더라. 깜짝 놀랐다”며 “물개 내지는 인어로 불러야 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김규리 비키니라인 아슬아슬” “정글의 법칙 김규리 수영복 날씬한 건 어쩔수 없네” “정글의 법칙 김규리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규리가 출연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은 14.4%의 전국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 주최 2014 고시 세미나] “채용 경로 다변화로 우수인재 확보… 순혈주의 병폐도 차단을”

    [서울신문 주최 2014 고시 세미나] “채용 경로 다변화로 우수인재 확보… 순혈주의 병폐도 차단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드러난 공직사회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자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월 19일 대국민담화에서 5급공채 선발 규모의 단계적 축소 및 민간경력채용 확대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공직사회 안팎에서는 이에 대한 다양한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서울신문은 공직자 채용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을 심도 있게 살펴보기 위해 23일 ‘5급공채, 민간경력채용의 상호 발전적 방안을 위한 2014 고시세미나’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마련했다. 백종섭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와 김명식 대구가톨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으며, 진재구 한국인사행정학회장(사회), 조성주 안전행정부 인력기획과장,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이사, 이창길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 등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은 세미나 개회사를 통해 “오늘 세미나가 바람직한 공직자 충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현명한 답을 도출할 수 있는 열띤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5급 공채, 이른바 행정고시를 둘러싼 찬반론과 존폐론은 역사가 짧지 않다. 5급 공채가 공직사회의 폐쇄성과 집단사고, 순혈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은 상당한 공감대를 얻고 있다. 공직에 대한 불신과 비판은 개방형 직위를 비롯해 민간경력자채용(민경채)을 통해 민간 전문가를 받아들여 다양성을 높이자는 실험으로 이어졌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무능력한 국가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빗발치자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월 1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공직제도 개편을 약속하기도 했다. 대국민 담화에서 공직 채용과 관련해 핵심적인 사안은 5급 공채 축소와 개방형·민경채 확대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5급 공채와 민경채 비율을 5대5로 맞추겠다는 것은 상당한 논란을 일으켰다. 해묵은 고시 존폐론을 둘러싼 논쟁을 촉발했으며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서울신문이 23일 주최한 세미나에서도 가장 첨예한 논쟁이 벌어진 대목은 5급 공채와 민경채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바람직한 공직 시스템을 위한 채용 방식에 모아졌다. 5급 공채 축소를 찬성하는 입장은 현재 채용 방식이 지나친 암기 위주 시험으로 뽑기 때문에 공직수행 능력을 판별하기 곤란하다는 점, 집단사고와 서열 중심 평가와 승진, 고시 선후배 간 퇴직 후 연결고리 등에 대한 비판에 기반하고 있다. 하지만 시험제도에 대한 비판은 민경채 확대를 위한 논거는 못 된다는 반론이 나왔다. 특히 민경채나 개방형을 만능열쇠처럼 생각하는 것은 선입견에 기반한 편향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주제 발표를 맡은 백종섭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는 먼저 공채제도 유지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필기시험 과목과 출제 내용을 개선해 부분적으로 유지한다면 우수한 능력을 가진 다양한 계층에 고위직 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민경채에 대해서도 “점진적 확대와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직무 분석을 전제로 필요한 직위는 비율에 구애받지 말고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해 공직사회 전문화와 다양화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명식 대구가톨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민경채 확대가 단순히 외부인력을 늘리는 것만을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개방형 직위는 공직 내부나 외부와 상관없이 적임자를 뽑아야지 외부에 특혜를 주는 방식이 돼서는 더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개방형 직위 내부 충원 비율이 64%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과장급 이상을 고위공무원단으로 운영하는 호주도 내부 충원 비율이 70%가 넘는다”고 반박했다. 이날 세미나가 열린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은 제도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청중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종합토론 사회를 맡은 진재구 청주대 행정학과 교수가 “정책대상집단”이라고 지칭한 공직시험 준비생들이 질문과 문제제기를 쏟아내는 등 열띤 분위기였다. 특히 민경채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방안에 대한 질문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 청중은 “민경채도 5급 공채처럼 아예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하는 게 더 낫지 않겠느냐”는 문제제기를 하기도 했다. 5급 공채를 준비하는 한 학생은 “민경채가 현대판 음서제도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조성주 안전행정부 인력기획과장은 “단순히 학위나 자격증만으로 민경채 채용이 되는 건 아니다”라면서 “민경채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보완책을 시행 중”이라고 답변했다. 민경채를 무조건 늘리는 것에 비판적인 의견이 많았지만 5급 공채가 초래하는 ‘순혈주의’와 ‘집단사고’에 대한 고민도 적지 않았다. 특히 5급 공채에서 특정 고등학교와 대학교 비중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공채를 ‘신분상승 사다리’로 보는 관점은 이제 재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집단사고란 조직 구성이 지나치게 동질적이고 폐쇄적인 곳에서 나타나는, 내부 갈등을 최소화하고 의견일치를 추구하며 비판에 귀를 닫게 되는 집단적 심리상태를 가리킨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해법독서논술교실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 수강생 모집

    해법독서논술교실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 수강생 모집

    천재교육 가족 회사 ㈜해법에듀(www.hbedu.co.kr)의 독서논술 전문 프로그램 ‘해법독서논술’이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개강하는 해법독서논술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중고 대부분의 교육과정이 단편적 지식만을 요구했던 교육에서 벗어나 교과목의 연계와 더불어 합리적인 사고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융합/통합형으로 변화하면서, 토론과 논술의 기반이 되는 독서가 교육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고교 및 대학 입시에서도 독서인증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등 입시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초등학교 때부터의 올바른 독서 습관과 독서의 이력관리는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책 읽기에 대한 교육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재 초등학생을 둔 부모나 선생님, 독서지도사 등의 독서 교육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는 아이들의 독서 교육을 돕는 프로그램인 기존의 독서지도사 과정 등이 실무가 아닌 이론 중심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실제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독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실용적인 교육 방법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러한 독서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전문기업인 해법독서논술에서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증가시키는 체계적이고 실무적인 독서 교육을 위해 해법독서논술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을 신설하여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은 물론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바른 독서 교육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해법독서논술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은 천재교육의 ㈜해법에듀와 공교육 원격연수전문 교육기관인 한국교원캠퍼스가 진행하며, 이론 중심 독서 교육의 폐해를 보완하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편과 실습 편으로 구성하여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되어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수강이 가능하며, 수료 시 별도의 자격 시험을 통과할 시, 독서논술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해법독서논술사업단 김종진 단장은 “독서논술지도사과정이 시중에 많이 운영되고 있지만 이론중심의 교육이 대부분이다. 그 동안 이론과 함께 실제로 지도할 수 있는 활용법을 익힐 수 있는 과정을 찾기 어려웠으나 해법독서논술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은 다양한 독서지도 이론을 통해 독서지도에 대한 이해는 물론 독서지도활동을 계획하고 활용할 수 있는 종합 독서, 논술 지도 가이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법독서논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실용독서논술지도사과정은 11월 개강할 예정이며,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수강 신청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수강료 30% 할인 및 천재교육의 창의적 체험 활동 백과(3만원 상당)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법독서논술교실 홈페이지(www.bacc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법독서논술교실은 9월 1일부터 기존 프랜차이즈 가맹에서 가맹비 없이 교재(콘텐츠)를 공급하는 교실 계약 형태로 전환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가맹비에 부담을 느껴 선뜻 계약을 하지 못했던 개인 논술, 교습소, 학원 등 많은 선생님들의 큰 관심을 모아 최근 70호점(인천 장기명문교실: 원장 최성남) 개설을 돌파했다. 또한, 해법독서논술교실은 교실 계약 70호점을 기념하여 9월 15일부터 선착순 50호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도서 거치대를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전화: 1577- 192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단기, 사전예약자 대상으로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제공

    영단기, 사전예약자 대상으로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제공

    외국어학원 1위(2013년 12월 1주~2014년 9월 2주 외국어학원 분야 1위, 랭키닷컴 기준) ‘영단기(www.engdangi.com)’는 오는 28일(일) 오후 1시부터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실시 될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사전예약자를 모집한다.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매달 정기토익 시험 직후 논란이 되었던 토익 문제들에 대한 토익커들의 궁금증을 완벽히 해소시켜주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영단기의 토익 정답 공개 특강이다. 영단기는 9월 28일(일) 시행되는 정기토익시험을 앞두고,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취업에 꼭 필요한 자격증, 토익스피킹, 자기소개서 관련 콘텐츠를 엮은 ‘하반기 취업 풀패키지’를 추가로 증정 하는 것. 사전 예약 후 해당일에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를 보기만 해도 자격증 강좌 반값쿠폰이 전원 증정 되며, 추첨을 통해 토익스피킹 프리패스 이용권(5명)과 자소서 가이드북(100명)을 추가로 전달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를 사전예약자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으로, 영단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시청하기만 해도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참가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영단기 이상제 본부장은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토익커들 사이에서 시험에 관한 모든 논란을 잠재우는 정답공개 특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하반기공채 준비로 분주할 학생들에게 진짜 필요로 하고 도움이 되는 혜택들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전예약자 대상 ‘하반기 취업 풀패키지’를 추가로 증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사전예약 및 영단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용학원 아름다운 사람들, 전주와 평택에 신규 캠퍼스 오픈

    미용학원 아름다운 사람들, 전주와 평택에 신규 캠퍼스 오픈

    미용학원 전문 아름다운 사람들(대표 박정구)이 전주와 평택에 신규 캠퍼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전주 캠퍼스는 중화산동 백제대로 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번잡한 시내 상권과 떨어져 있어 조용하게 학과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완산구에 미용 관련 대형학원이 없었던 점을 고려할 때 미용업 종사를 꿈꾸는 완산구민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 캠퍼스를 책임지고 있는 지사장은 메이크업과 피부까지 총 20여 년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2002년 월드컵 개막식 분장, 대학 강의, CF 및 지면광고 촬영 등 풍부한 실무 경험이 있다. 이밖에 박사과정을 수료한 피부 강사, 전주에서 높은 합격률로 명망이 높은 헤어 강사 등 실력이 검증된 우수 강사로 강사진이 꾸려진 것이 눈에 띈다. 전주 캠퍼스는 ‘실무에 강한 학원’을 모토로 취업이 가능한 실력을 갖추어 내보내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재취업 및 이직을 준비하는 취업 공백기 여성, 소규모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등 다양한 수요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는 전문가 및 업체를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권 내 다양한 헤어, 네일, 피부 업체들과 협약, 취업이라는 본질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평택 캠퍼스는 평택역 및 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접근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20년 경력의 지사장을 비롯해 실무는 물론 교육 능력에서 인정받은 강사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입학에서 수료까지 철저한 개인 관리를 제공, 수강생의 다채로운 개성과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평택 캠퍼스에서는 빠르게 변하는 미용업계 트렌드에 맞춰 한발 앞서가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취업과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아름다운 사람들은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 피부미용 등 토탈 미용학원으로 지난 17년 동안 우수한 미용인을 배출해 낸 미용 전문 교육기관이다. 전국적으로 국내 최대인 35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며, 미용학원 처음으로 국제품질경영인증 ISO-9001을 획득했다. 또한 오는 11월 16일 열리는 제1회 한국산업인력공단 미용사(네일) 검정 필기시험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네일국가자격증반을 개강했다. 아름다운 사람들 미용학원은 현재 강남, 노원, 영등포, 종로, 천호, 구리, 부천, 분당, 수원, 안산, 안양, 의정부, 이천, 일산, 파주, 인천(동인천, 부평), 강릉, 대전, 서산, 천안, 부산 남포, 울산, 경주, 구미(원평, 인동), 김해, 대구, 진주, 창원, 광주, 순천, 익산, 평택, 전주 등 전국 35여 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부산 동래, 포항, 청주, 원주에 새로운 지점을 열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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