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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자 서석재­민주 이부영의원/대법,오늘 선고공판

    ◎원심확정 의원직상실 가능성 대법원은 29일 민자당 서석재·민주당 이부영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다. 민자당 서의원은 89년4월 동해시 국회의원재선거 당시 공화당 이홍섭후보를 5천만원에 매수,후보를 사퇴케 한 혐의로 구속된 뒤 보석으로 풀려나 91년 1월과 92년 1월의 1·2심에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상고했었다. 또 민주당 이의원은 89년 3월 「전민련」상임의장으로 「범민족대회」를 추진,국가보안법위반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같은해 10월 징역 2년·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은데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고 구속취소로 풀려난 뒤 상고했다. 기소된지 4년만에 열리는 이번 대법원 선고공판에서 두 의원은 상고가 기각돼 원심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 자동적으로 의원직이 상실될 것으로 보인다.
  • 이영희 한대교수에 원심대로 4년 구형/항소심공판

    서울지검 공안1부 김수민검사는 28일 한겨레신문 북한방문취재단 구성계획사건과 관련해 89년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당시 한겨레신문 논설고문 이영희피고인(64·한양대교수)에게 원심구형량과 같은 징역4년에 자격정지 4년을 구형했다.
  • 「전대협」 의장 징역10년 구형

    서울지검 공안1부 박윤환검사는 27일 북한과 서신을 교환하고 인공기를 대학가 집회에 게양한 혐의등으로 구속기소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의장 태재준피고인(23·전서울대총학생회장)에게 국가보안법위반죄(통신및 고무찬양)등을 적용,징역10년,자격정지10년을 구형했다.
  • 김부겸씨 3년 구형/간첩 이선실 접촉

    서울지검 공안1부 박만검사는 25일 「남한조선노동당」사건과 관련해 구속기소된 전민주당부대변인 김부겸피고인(35)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김피고인에게 국가보안법위반죄(불고지및 회합)를 적용,징역3년에 자격정지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형사지법 이혜광판사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논고를 통해 『김피고인은 정치인으로서 북한의 대남적화야욕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이선실이 북한에서 남파된 공작원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 인공수정기준 제정 검토/「무검사」 서병희씨 면허정지·고발/보사부

    경희의료원 불임클리닉의 파행운영사건을 감사한 보사부는 21일 경희의료원과 불임시술 책임자였던 전 경희의료원 부교수 서병희씨(43)를 의료법위반(진료기록부등 미비치)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또 서씨에 대해서는 의료법의 품위손상행위(비도덕적 진료행위)조항을 적용,1개월의 자격정지처분을 부과키로 했다. 보사부는 경희의료원에 대한 감사결과 정자제공자에 대한 에이즈·간염·매독등 의료인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안전성 검사를 하지 않은데다 정식절차에 따른 진료기록부를 관리·비치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사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의 대학부속병원등의 불임클리닉 운영실태에 대해 전면 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체외인공수정과 관련한 의료인의 준수 사항등 기준을 제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 황철영 방북기 게재/창비주간 집유선고

    서울형사지법 항소5부(재판장 유현부장판사)는 20일 소설가 황석영씨의 북한방문기를 게재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10월,자격정지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창작과 비평사」주간 이시영피고인(41·시인)에 대한 국가보안법위반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연구목적 등으로 불온서적을 소지했다면 국가보안법상의 이적표현물 소지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며 이피고인에게 일부무죄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그러나 『이피고인이 게재한 북한방문기는 북한사회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을 넘어 북한체제의 상대적 우월성과 김일성의 지도력을 편향되게 찬양하고 있어 이적표현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이적표현물 배포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징역8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
  • 서석재·이부영의원 재판 어찌될까/29일 상고심선고공판 큰 관심

    ◎유죄 확정땐 의원직 자동상실/“후보매수” 유죄 가능성… 사면여부 주목/서 의원/“보안법위반”… 색깔론 다시 일까 당서 걱정/이 의원 대법원이 민자당의 서석재의원과 민주당의 이부영의원관련사건에 대한 상고심선고일을 각각 오는29일로 확정함에 따라 그 결과에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들 두 의원이 유죄로 확정될 경우 피선거권박탈과 이에따른 보궐선거가 문제가 된다.나아가 차기정부의 사면복권조치에 의해 두 의원이 보궐선거에 재출마할 수 있는 것인지가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더욱이 서의원은 김영삼차기대통령의 핵심측근이고 이의원은 야당의 차세대주자중의 한사람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비중이 남다르다. 서의원은 지난89년 4월 강원도 동해시 국회의원재선거당시 후보매수사건에 관련돼 국회의원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92년1월 2심에서 징역1년,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았었다. 이의원도 지난 89년3월 전민련상임의장으로 있을때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1년,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은바 있다.○…민자당은 서의원의 이같은 공판기일확정을 김차기대통령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핵심측근도 법의 공정한 심판을 받게함으로써 새정부의 강력한 개혁의지를 보이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 특히 김차기대통령이 당선이후 줄곧 법집행의 엄정성을 강조해온만큼 형평성차원에서라도 이번 상고심공판은 이미 예견됐던 터였다. 나아가 재판계류중인 정치인 연루사건을 새정부출범이전에 매듭지어 김차기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뜻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자당은 이와 관련,최근 선거사범으로 고발되거나 재판계류중인 소속의원및 당직자들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사직당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의원건에 대해 민자당의 고민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우선 서의원은 상고심자체가 법률심인 관계로 1·2심에서 징역형을 받은만큼 파기환송될 가능성이 극히 적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무죄보다는 유죄로 확정될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따라서 서의원이 유죄판결을 받는다면 의원직상실과 함께 당연히 피선거권을 박탈당하게돼 그의사면복권시점및 보궐선거 입후보여부의 「골치아픈 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특히 서의원은 김차기대통령의 핵심측근인데다 대선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기 때문에 김차기대통령은 「명분」과 「의리」의 갈림길에서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김차기대통령은 최근들어 대법원형확정→취임초 대사면조치에 의한 특별사면→보궐선거출마허용의 수순을 밟는 쪽으로 마음을 기울였다는 관측이 우세하다.이는 김차기대통령이 깊은 고심끝에 서의원과의 인간관계를 고려,「멍에」를 지우게할수 없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에대한 반론이 없는 것도 아니다.한 고위당직자는 『김차기대통령은 명분이 약한 일은 하지않는다』면서 『핵심측근이라 해서 거센 비난여론을 감수하면서까지 특별사면조치를 내리겠느냐』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결국 서의원건은 보궐선거(90일내 실시)기간이 여유가 있는만큼 설날이 지난다음 당내에서 충분히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의원 선고일자 확정소식에 다소 긴강감을느끼는 가운데 이의원에 대한 선고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색깔론」으로 곤욕을 치른 마당에 당의 최고위원이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형이 확정될 경우 또 한차례 당노선과 관련,정치적 타격을 입게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당사자인 이부영최고위원은 지난 대통령선거 이전에도 「간첩단사건」과 관련한 「뜬소문」으로 한동안 시달린데다 3월 전당대회에서의 최고위원 경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이최고위원은 29일의 선고에서 유죄가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면 원외위원장으로 전락하는데다 차세대 주자를 노리는 잠재적 경쟁자들의 노선을 빌미로 한 견제로 3월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다시 선출되기가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따라 이최고위원측은 형이 확정될 경우에는 역으로 이 문제를 경선에서 쟁점으로 몰아붙여 당내 대의원들로부터 정치적 사면을 받는 다는 내부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최고위원측은 의원직을 상실하더라도 함께 선고를 받게되는 민자당 서석재의원과의 「동일티켓」으로 사면·복권과정을 거쳐 보궐선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 김대중대표 비서 이근희씨 3년 선고

    서울형사지법 1단독 조병현판사는 15일 조선노동당 간첩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이 단체 조직원 황인욱씨(26·구속중)에게 국방부 2급 비밀문서를 전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민주당 김대중 전대표의 개인비서였던 이근희피고인(27)에게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죄 등을 적용,징역 3년에 자격정지 3년을 선고했다.
  • 장세동씨 4년 구형/「일해사건」 항소심서

    서울고검 안승규검사는 29일 일해재단(현 세종재단)영빈관건립등과 관련해 대통령경호실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2심에서 보석으로 풀려난 전청와대경호실장 장세동피고인(56)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장피고인에게 1심 구형대로 징역 4년,자격정지 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이융웅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은 지난해 12월17일 전두환전대통령의 증인출석논란으로 연기된 이래 만 1년만에 열렸다.
  • 이근희 피고인 징역 10년 구형/조선노동당사건

    서울지검공안1부 황교안검사는 23일 「남한조선노동당」간첩단사건과 관련,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민주당 김대중대표의 개인비서 이근희피고인(26)에게 징역10년,자격정지 10년을 구형했다. 서울형사지법 조병현판사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황검사는 논고문을 통해 『피고인은 공당 대표의 개인비서임에도 군사기밀을 이적단체구성원에게 스스로 넘겨줘 북한에 유출시킴으로써 국가이익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면서 『더욱이 대학시절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전력이 있는 피고인이 옛동료라는 이적단체조직원에게 자청해서 자료를 유출시키는 등 반성의 빛이 없어 중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 기업자금 유출땐 금융제재/은감원/30대재벌 여신관리규정 강화

    ◎선거전유용 적발땐 강경조치/주력업체 취소·대출 중단 은행감독원은 8일 현대중공업의 자금유출과 관련,앞으로 30대재벌의 계열사가 기업자금을 사외로 빼돌리면 대출금회수·신규여신의 중단·주력업체의 취소 등의 금융제재를 하기로 했다. 은행감독원은 여신관리대상인 30대재벌의 5백80개 기업체가 기업자금을 사외로 유출시키는 것은 해당 계열사의 재무구조를 악화시킬 우려가 크다고 판단,여신관리규정의 대출금 유출에 준용해 강력히 제재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30대재벌 계열사가 회사자금을 가지급금으로 계리하지 않고 선거자금이나 정치자금 등으로 불법·부당하게 빼돌리면 계열주 및 특수관계인에 대한 대여금·가지급금을 신규취급한 것으로 간주,금융제재를 받게 된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주거래은행이 유출금액의 회수시까지 ▲최장 1년까지의 유출금액에 해당하는 대환·기한연장억제 ▲당좌대출한도의 감축을 포함한 신규여신 억제 ▲신규 기업투자 및 부동산취득 승인 보류 등의 제재조치를 내린다. 또 유출금액 상당액을 기업이 유상증자나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마련한 자구노력분에서 제외하며 주력업체의 경우 선정취소 또는 일정기간 자격정지 등의 제재를 받게 된다. 특히 금융자금을 정치자금 등으로 유용한 사실이 밝혀지면 대출금을 즉시 회수하는 등 용도외 유용에 대한 제재조치가 병과된다. 김경림여신관리국장은 이같은 제재조치는 현대중공업이 회사자금을 정치자금으로 유출시켰음에도 불구,정치자금법과 선거법·형법·세법 등에 의한 처벌은 가능하나 여신관리규정상 제재를 할수가 없어 금융자금 용도외 유용과 형평을 고려해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택시횡포 처벌 강화

    교통부는 외국관광객들에 대한 택시횡포를 철저히 단속하고 행정처분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교통부가 19일 마련한 외국인에 대한 택시횡포근절대책에 따르면 시내 주요 호텔·공항·이태원등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장소마다 구청직원을 지정해 택시운행을 감시하고 교통부와 서울시 합동단속반이 지속적으로 불시단속을 펴기로 했다. 외국관광객에 대한 부당요금징수에 대해서는 과징금 15만원을 부과하고 운행정지 15일,운전자격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하고 요금시비 등으로 승객이 희망하는 장소에 내려주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토록 했다. 특히 회사택시 운전자의 경우 부당요금징수 또는 승차거부등 악질적인 위법행위로 적발되면 10년간 개인택시 면허자격을 박탈키로 했다.
  • 건대 인공기게양 주도/전 회장 2년6월 선고

    서울지법동부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김완섭부장판사)는 16일 교내 인공기게양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전 건국대 총학생회장 이상현피고인(24·사학과4년)에게 국가보안법위반 죄를 적용,징역 2년6월 자격정지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피고인이 남북합의서 채택등을 이유로 북한을 더이상 반국가단체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하나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이상 동기가 아무리 순수하다고 하더라도 이는 명백한 실정법위반』이라고 밝혔다. 이피고인은 지난 5월 13일 교내 사회과학관앞에서 동료학생 2백여명과 함께 인공기 40여장을 내걸고 국가보안법 폐지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인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 인공기시위 목포대생/3년6월형 선고

    【광주】 광주지법 제2형사부(이일빈부장판사)는 2일 학내집회 과정에서 인공기(인공기)를 등장시킨 혐의로 구속기소된 여인두피고인(22·목포대총학생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국가보안법위반죄 등을 적용,징역3년6월에 자격정지 4년을 선고했다. 여피고인은 지난 5월8일 전남대 5·18광장에서 「남총련」주최로 열린 「제3기 조국통일을 위한 학생추진위원회」출범식에서 인공기를 제작해 등장시킨 것을 비롯,수차례에 걸쳐 학내외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지난 6월 구속기소돼 징역7년을 구형받았었다.
  • 사노맹 간부 7명 징역5∼2년 선고

    【대구=한찬규기자】 대구지법 형사11부(재판장 차한성부장판사)는 28일 사노맹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사노맹 영남위원회 위원장 강준현피고인(29)등 사노맹간부 7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강피고인에게 국가보안법위반죄를 적용,징역5년 자격정지5년을,정책국장 하현기피고인(28)에게 징역4년 자격정지 4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사무국장 장기영피고인(25)은 징역3년 자격정지3년,사무국 총무1부장 박경미피고인(27·여)은 징역및 자격정지 각 2년6월,정책국 차장 배경렬피고인(27)과 총무2부장 박정아피고인(25·여)은 징역및 자격정지 각 2년,판매부장 신주희피고인(27·여)에게 징역및 자격정지 각 2년에 집행유예 4년이 각각 선고됐다.
  • 대구·경북총련의장 징역 1년6월 선고

    【대구=한찬규기자】 대구지법 형사11부(차한성부장판사)는 14일 대구·경북총학생회연합회의장 최종원피고인(25·영남대 영문과 4년)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국가보안법위반죄 등을 적용,징역 1년6월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 승차거부 합승운행 택시기사/2박3일 특별교육

    내년 1월부터 택시운전사가승차거부나 부당요금징수 합승행위 등으로 고발돼 자격정지처분을 받는 경우 2박3일간의 특별합숙교육을 받게된다. 교통부는 7일 자동차운수규칙개정령을 공포,불친절의 대명사가 되고 있는 택시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규정을 위반한 운전사에 대해 이같은 특별합숙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 전대협 김종식 피고/대법,징역 4년 확정

    대법원 형사2부(주심 윤관대법관)는 18일 지난해 6월 경희대학생 박성희양등 대학생 2명을 밀입북시킨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 「전대협」의장 김종식피고인(25)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을 열고 김피고인의 상고를 기각,원심대로 징역 4년에 자격정지 4년을 확정했다.
  • 유서대필 강기훈씨 유죄 확정/대법,상고기각

    ◎자살방조 인정… 원심대로 3년형/“동일필적 감정결과 옳다”판시 지난해 5월 분신자살한 전 「전민련」사회부장 김기설씨의 유서를 대필해 줘 자살방조죄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전민련」총무부장 강기훈피고인(28)에게 원심대로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형사3부(주심 박만호대법관)는 24일 강피고인의 자살방조 및 국가보안법위반사건 상고심 선고공판을 열고 강피고인의 상고를 기각,징역3년 자격정지1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유서가 강피고인의 필적이라고 감정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필적대조표에 나타난 필적상의 특성에 비춰볼때 비전문가가 보더라도 피고인의 필적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을만큼 특징이 뚜렷하고 피고인 스스로도 자신의 진술서와 유서·수첩·업무일지의 필적이 동일하다고 진술하고 있는 점등으로 미루어 감정결과를 옳다고 본 원심은 옳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유서대필이 자살방조죄에 해당되는지에 대해 『강피고인이 유서를 대필해 줘 결국 적극적·정신적 방법으로 김씨에게자살의 동인과 명분을 주어 자살을 용이하게 실행하도록 도와 준 것이 명백하므로 자살방조죄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와함께 공소장에 범행일시 및 장소가 구체적으로 없는데 대해서도 『이번 사건처럼 범인이 자백하기 이전에는 범행일시·장소를 특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개괄적인 표시가 부득이하며 그에대한 피고인의 방어권행사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잘못됐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 변리사시험방식 바뀐다

    ◎1차는 절대평가서 상대평가로/2차과목에 반도체공학등 추가 특허청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위해 변리사시험의 관리규정을 개정,93년부터 시행한다. 특허청은 현행 1차시험의 경우 응시자가 과목별 40점이상 전과목평균60이상이면 모두 합격시키는 절대평가제를시험성적,응시자수과 최종선발예정자수등을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일정수만 선발하는 상대평가제로 개정한다. 또 2차선택과목가운데 경영학원론,재배학원론을 제외시키고 반도체공학,제어공학,통신공학과 고체물리학을 추가하는한편 실용신안법을 1차시험과목으로 바꿔 특허법개론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는 현행 2차시험과목가운데 출원이 거의 없는 분야의 과목을 빼고 출원이 급증하는 전기,전자,통신,물리분야의 관련과목을 늘리기위한 조치이다. 개정안은 또 부정시험자에 대해 3년동안의 응시자격정지,등록말소사유정비및 말소처분시 청문규정신설등의 내용을 포함되어있다. 특허청은 이개정안에대해 지난3월 토론회와 입법예고를 거쳤으며 오는9월 확정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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