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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제 핵심 부서 대대적 점검… 현장 체감형 구조개선 촉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제 핵심 부서 대대적 점검… 현장 체감형 구조개선 촉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17일 경제혁신추진단, 경제통상국,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경제혁신추진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의 정체성 혼선과 역할 중복 문제가 핵심으로 지적됐다. 기존 산하기관 업무를 그대로 잇는 형태에서 벗어나, 투자·규제개혁 등 핵심 기능 중심으로 실질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경제통상국·교통문화연수원에 대해서는 재위탁 승인 절차 이행 여부와 펀드 운영의 구조적 불합리성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경상북도근로자복지연수원의 관행적 운영비 편성과 불명확한 회계 처리 문제 등이 불거졌다. 경제혁신추진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창혁(구미) 위원은 규제개혁의 핵심은 기업이 체감하는 인허가 처리 속도라면서도, 보수적 심의로 대규모 투자가 좌초되는 사례와 중앙부처·기초자치단체 간 책임 떠넘기기를 지적하며 경제혁신추진단에 대해 “개혁의 중심에서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해 허가 가능 여부를 명확히 판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기업이 겪는 실질적 규제 개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과 적극행정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규제 해제는 단일 부서에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경제혁신추진단이 시·군과 협력하는 실질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선하 위원은 예산 집행 지연을 지적하며 “110여억 원에 달하는 예산 중 9월 기준 집행률 25%에 그친 것은 과도하게 늦다”라고 우려를 표하고, 연내 집행 가능 여부를 철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최근 2년간 연구용역 6건의 계약 방식에 있어 일반입찰이 없고 상당수가 ‘협상에 의한 계약’진 점을 지적하며,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투명한 절차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칠구(포항) 위원은 경제혁신추진단이 신설 조직인 만큼 역할에 맞게 경력·전문성을 갖춘 인력 배치와 조직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규제개혁 실적이 단순 수치로만 제시되고 있다며, 개선이 실제로 도민과 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정성·정량 분석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임병하(영주) 위원은 ‘경제혁신 라운드테이블’이 형식적 논의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논의된 내용이 현장 지원과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거버넌스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두 차례 열린 라운드테이블에서 어떤 구체적 성과가 있었는지, 특히 한·미 관세 이슈와 관련해 대상 기업에 제공된 실질적 지원 사례를 질의하면서 추진 성과를 세밀히 점검했다. 최태림(의성) 위원은 신규 프로젝트의 타당성·투명성 부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특히 서울사무소 설치 계획과 관련해, 위탁동의안 심사 당시 제기된 예산 산출근거 및 성과검증 체계 확립 등이 보완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업비 5억 원에 대한 구체적인 산출근거 자료가 제시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며, 입찰·위탁 등 추진 상황을 사전에 의회와 투명하게 공유할 것을 요구했다. 황명강 위원은 2026년 국제학술대회가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글로벌 수준의 연사 초청과 전략적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선 포럼이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유튜브 등 온라인 중계 강화와 함께 해외 기업 초청을 주문했다. 손희권(포항) 부위원장은 업무보고서 상 부서의 역할이 과도하게 확장돼 혼선을 초래한다면서, “경제혁신추진단과 기획조정실의 관계가 서로 보조인지 컨트롤타워인지 불분명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규제 컨설팅 등 추진 사업의 상당 부분이 산하기관(경제진흥원·경북TP·경북연구원 등)이 줄곧 맡아오던 업무라며 신설 조직의 고유한 정체성과 핵심 기능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지역활성화투자펀드가 호텔·리조트 등 부동산 개발 중심으로 구성돼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속가능한 성장과는 거리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업 구조가 ‘부동산PF’와 유사한 만큼 투자 실패 시 재정 부담이 전가될 위험성에 대해 우려했다. 이에 따라 재정 노출 한도를 설정하고 손실 부담 기준 등 내부 지침을 명확히 마련한 뒤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여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경제통상국·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창혁 위원은 경제통상국 위탁사업에 대해, 사업 성격별 전문기관이 있음에도 다른 기관에 배정된 사례를 언급하면서 “사업의 위탁기관 선정 기준이 불투명하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민생경제과 위탁사업에 대해 “31건 중 11건이 특정 업체에 집중된 점은 문제가 있다”라며, 위탁의 편중을 해소하기 위한 성과 중심의 위탁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김홍구 위원은 공기관 위탁사업 중 일부가 여전히 ‘집행률 0%’인 점을 지적하며, “위탁사업은 중간 점검과 성과 기반 예산 조정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식산업센터 선정 기준의 불명확성, 해외시장개척 사업의 성과 부족 등을 문제로 꼽으며 공모 및 평가의 타당성 강화를 요구했다. 박선하 위원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법정대수를 충족하지 못한 문제뿐 아니라, 현행 기준이 휠체어 슬로프·리프트 차량 중심으로 설계된 한계점을 지적했다. 휠체어를 타지 않은 장애인은 바우처 택시가 더 효율적인 만큼,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등 법적 지원 의무에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경북도의 일자리 정책에 대해서는, “100만명에 이르는 신중년에 걸맞은 지원 정책과 예산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이칠구 위원은 시외버스터미널 폐업이 늘면서 서민들의 이동권이 제한되고 열악한 교통 환경에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시군과 협력해 시설 개선과 이용 편의성 보완 방안을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경제통상국 사업의 96%가 위탁에 의존하는 구조를 비판하며, 위탁 사업 기준 마련, 위탁·직접수행 비율 공개 등 체계적 구조 개편을 요구했다. 임병하 위원은 인구 감소로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가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부동산 가치 하락과 인건비 급증 등 현실적 위기를 고려한 현장 중심 대응책을 강하게 요구했다. 최태림 위원은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손실보상과 관련해, 5개 시·군이 전면 무료를 시행 중임에도 도비 지원에서 제외된 문제를 지적하면서 “어르신 승객에 대한 지원만이라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적 보완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26년째 운영 중인 ‘실라리안’ 사업이 매출·홍보 성과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하며, 전면적 사업 개편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촉구했다. 황명강 위원은 자동차부품산업 이중구조개선 사업에 대해 지원 범위를 협력업체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로드맵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청신도시 시외버스 이용 환경이 열악한 점을 지적하면서, “승객, 버스기사 모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본 터미널 기능을 갖춘 시설을 확충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손희권 부위원장은 경상북도근로자복지연수원 보조금에 대해 “관행적인 집행과 정산으로 인해 회계 상 보조금과 자부담의 구분이 불분명하고, 나아가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이 의심된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근로자복지관 공사 중 발생한 토사 붕괴 사고가 감사자료에서 누락된 점을 문제 삼고,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선희 위원장은 경제통상국을 포함, 경북도의 과도한 위탁과 수탁 산하기관의 재위탁 문제를 언급하며, 조례에 명시된 도지사의 재위탁 승인 절차가 이행됐는지에 대해 질의하고 정확한 점검을 위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한편 펀드 운영과 관련해, “투자처 선정은 경북도가 하고 경북TP는 사후 관리만 맡는 현 체계는 ‘책임만 있고 권한이 없는 구조’”라고 지적하면서, 경북TP가 투자자(LP)로써 사전 단계부터 참여하는 형태로 개편할 것을 주문했다.
  • 野 “李정권 ‘범죄비호부’된 법무부…대통령 아바타·깐부 정성호 사퇴해야”

    野 “李정권 ‘범죄비호부’된 법무부…대통령 아바타·깐부 정성호 사퇴해야”

    국민의힘이 18일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외압 의혹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이 대통령의 아바타인 정 장관은 항소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 수사지휘권을 포기했어야 한다”면서 “이 차관은 수사 지휘권이라는 칼을 꺼내 보이면서 수사검사들을 압박했다. 명백한 수사외압”이라고 비판했다.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는 ‘윗선’의 외압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재차 제기한 것이다. 장 대표는 “7400억원이라는 배임죄의 범죄수익을 환수해 국고로 돌려놓아야 될 그 의무를 저버리고 범죄자들에게 7400억원이란 이익 안겨준 또 다른 배임죄의 범죄자들”이라며 “정 장관, 이 차관은 이미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법무부 장관, 차관이 됐다. 부끄러움을 안다면 즉각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비판적 의견을 낸 검사장들을 평검사로 강등시킬 떳떳한 일이었다면 당장 국정조사를 수용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특검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에 반발한 검사장을 평검사로 강등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이를 받아친 것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이재명 정권의 법무부, 정 장관이 이끌고 있는 법무부는 지금 범죄자 비호부·정권 호위부가 되고 있다”며 “이 정권은 아예 대놓고 검사는 공익의 대변자가 아니라 ‘권력의 개가 되라’ 협박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질타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의 ‘깐부’라고 하는 친명(친이재명) 좌장 정 장관, 그리고 이 차관이 바로 항소 포기 외압을 행사한 것”이라며 “국민 재산으로 돌아가야 할 7800억원의 범죄 수익을 범죄자 일당들에게 쥐어주고는 그들은 치맥파티를 하고 범죄자들은 돈 잔치에 빠져들고 국민은 땅을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법무부에서 열린 규탄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사무처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정 장관과 이 차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장동 일당에게 7400억원이라는 막대한 이익을 안겨준 부당한 항소포기 사태에 대해서 정 장관, 이 차관은 책임지고 즉각 사퇴를 하고 수사를 통해서 그 윗선에 누가 부당한 항소포기 지시를 했는지 밝히기 위해서 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트뤼도 전처, 남편의 ‘케이티 페리 열애’에 첫 반응…“소음 대신 음악”

    트뤼도 전처, 남편의 ‘케이티 페리 열애’에 첫 반응…“소음 대신 음악”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소피 그레구아르 트뤼도 여사가 전남편의 열애 소식에 대해 공개석상에서 첫 반응을 내놨다. 1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그레구아르 여사는 지난 13일 공개된 팟캐스트 ‘아를렌 이즈 얼론’에 출연해 트뤼도 전 총리와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열애 보도를 접하는 심경을 밝혔다. 진행자는 트뤼도 전 총리의 행보, 특히 페리와의 데이트 장면이 바다 위 요트나 식당 등에서 카메라에 포착돼 보도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그레구아르 여사가 어떻게 차분함을 유지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그레구아르 여사는 “나 역시 인간이며 어떤 일들에 영향을 받는다”면서도 “그것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공개되고 있는 많은 것들이 트리거(감정적 자극 요인)가 될 수 있음을 매우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을 어찌 다룰지는 내 결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소음 대신 음악을 들으려고 노력하는 쪽을 택한다”고 덧붙였다. 전남편의 떠들썩한 연애사에 귀 기울이는 대신 자신에게 좋은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는 그렇다고 해서 모든 감정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며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울거나 소리치거나 웃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면서 “어떤 일에 반응하는 것도 좋지만 거기에만 머무는 것은 스트레스 수준을 높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2005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둔 그레구아르 여사와 트뤼도 전 총리는 2023년 8월 별거를 발표했다. 현재는 이혼 절차가 진행 중이며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그레구아르 여사는 오타와의 한 외과의사와 연인 관계를 맺었다. 진행자가 트뤼도 전 총리와 그레구아르 여사 모두 각각 연인이 있는 상황을 언급하자 그레구아르 여사는 “물론 우리는 각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하나의 가족 생활도 가지고 있다”면서 서로 다른 인생 경로를 가더라도 함께 가족을 돌볼 것이라는 공통의 의식적인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팟캐스트 초반 진행자가 그레구아르 여사를 ‘싱글맘’이라고 표현하자 그는 “난 싱글맘이 절대 아니다”라며 “아이들에게 깊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기꺼이 시간을 내주는 아빠와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11월 18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서울데이터랩]11월 18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11월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플러스에셋(244920)은 전 거래일 대비 30.00% 상승한 7,67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금일 코스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GS피앤엘(499790)은 10.65% 상승한 48,850원에 거래를 마치며 뒤를 이었다. 메타랩스(090370)는 8.92% 상승한 2,04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영원무역(111770)은 7.27% 상승한 82,600원에 마감했고, 유니켐(011330)은 7.02% 상승한 1,31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출판사는 전 거래일 대비 22.07% 하락한 14,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리아써키트2우B는 20.22% 하락한 8,52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아스는 14.26% 하락한 5,290원에 마감했다. 이수화학은 10.68% 하락한 10,2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코리아써우는 9.96% 하락한 10,31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와 HD현대중공업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하락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가 18,684,053주가 거래되며 2.78%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5.94% 하락하며 3,542,598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4.32% 하락한 443,000원에, 삼성전자우는 4.39% 하락한 7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2.58% 하락하며 475,705주가 거래되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4.31% 하락하며 4,481,145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92% 하락하며 209,914주가 거래되었고, KB금융은 3.39% 하락한 122,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금일 코스피 주요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에 주의하며, 종목별로 신중한 분석과 판단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부산서 쓰러진 고교생, 1시간 병원 못 찾아 결국 사망

    부산서 쓰러진 고교생, 1시간 병원 못 찾아 결국 사망

    부산 도심에서 고교생이 쓰러졌지만,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이 없어 이송이 1시간가량 지체되는 바람에 결국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6시 17분쯤 부산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이 학교 재학생인 3학년 A군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를 시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하면서 구급차가 신고받은 지 16분 만인 오전 6시 33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A군은 경련 증세를 보였으며, 이름을 부르면 반응할 수 있는 상태였다. 지역 대형병원 4곳에 연락했지만, 소아신경과 관련 배후 진료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환자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후 진료는 응급실에서 응급 처치 후 환자 증상과 관계된 진료과가 진료하고 최종 치료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후 구급대원은 부산소방재난본부 산하 구급상황관리센터에 A군을 이송할 병원을 알아봐달라고 요청했다. 센터는 구급대원이 연락했던 병원 3곳을 포함해 병원 8곳에 환자 수용을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그러는 동안 1시간이 흘러 오전 7시 30분쯤 A군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면서 구급차는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향했다. 부산시와 응급의료센터장들이 지난해 2월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최단 거리 응급실이 환자를 반드시 수용한다는 데 합의했기 때문이다. 구급차는 5분 뒤에 병원에 도착했지만 A군은 결국 숨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과 센터가 환자 상태를 설명했고, 병원이 소아신경과 배후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 경남 창원까지 범위를 넓혀 병원을 알아봤지만, 수용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 정원오,“재건축·재개발 지정권자 자치구로 확대해야”…오 시장 정면 반박

    정원오,“재건축·재개발 지정권자 자치구로 확대해야”…오 시장 정면 반박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속도 잃은 신통기획, 서울시 권한의 자치구 이양 통한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서울의 주택공급은 더 이상 시장 한 사람의 속도에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시스템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 구청장은 정비사업 지연의 근본 원인을 ‘서울시의 과도한 중앙집중 행정’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정 구청장은 정비사업 병목을 개별 사건이 아닌 ‘초기 설계단계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그는 “병목의 뿌리는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이 제때 이뤄지지 않는 데 있다”며 정비구역 지정권을 자치구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 해법이라고 제시했다. 특히 서울시가 요구하는 기준과 지역 실정 사이 충돌로 보완·재보완이 반복되고, 시 내부 조정과 정책 변화까지 맞물리며 심의 지연이 상시화된 현실을 지적했다. 정 구청장은 “오세훈 시장도 이런 문제를 알고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했지만 사실상 ‘사전 모의고사’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두가 안다”며 “생활권을 가장 잘 아는 자치구가 초기 계획을 세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자치구 권한 확대 우려에 대해 “근거 없는 정치적 프레임에 불과하다”며 반박했다. “주택공급의 동력은 시스템 개편에서”오세훈 서울시장이 제기한 ‘자치구가 하면 엇박자가 난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모든 정비사업은 도시정비기본계획이라는 단일 상위계획 아래 움직여 자치구가 멋대로 할 여지가 없다”며 “필요하면 추가 통제장치도 설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세대란 가능성을 언급하며 속도 조절 필요성을 주장한 데 대해서는 “그렇다면 속도가 난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고, 속도를 강조해 온 서울시가 정작 구조 개편에는 전세대란을 이유로 반대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라고 했다. 자치구 역량 부족론에 대해서도 “1995년 민선 1기부터 반복된 낡은 프레임”이라며 “서울시는 기술직 인사, 기반 시설 심의 등에서 수십 년간 권한 이양을 병행해 왔고 큰 문제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서울의 문제는 자치구가 아니라 병목을 방치한 시스템 때문”이라며 “정비구역 지정권을 분산해야 계획의 질이 높아지고, 보완·보류·갈등이 반복되는 구조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택공급의 동력은 시장의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 개편에서 나온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정비사업 과정에서 반복되는 행정 병목의 구조적 원인 진단 ▲사업 규모별 행정 권한의 자치구 이양 타당성 검토 ▲권한 분산을 통한 갈등관리·행정 효율 제고 및 주택공급 촉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음용 ‘한 입 술’ 늘어난다… 병뚜껑 납세 딱지 부담도 경감

    시음용 ‘한 입 술’ 늘어난다… 병뚜껑 납세 딱지 부담도 경감

    한 입 맛 볼 수 있는 시음용 술과 관련한 규제가 완화된다. 전통주에 대한 주세 감면도 확대된다. 국세청은 우리 술(K-SUUL)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런 내용의 고시와 주세사무처리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먼저 주류 홍보를 위한 시음용 술의 물량 한도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현재 주류 제조자나 수입업자가 시음용으로 연간 제공할 수 있는 술의 물량은 희석식 소주는 1만 2960ℓ, 맥주는 1만 8000ℓ, 탁주·과실주·전통주 등 그 외 주류는 9000ℓ다. 국세청은 탁주·과실주 물량은 1만ℓ로 기존보다 약 11.1%, 전통주 물량은 1만 1000ℓ로 약 22.2%씩 확대한다. 소주·맥주의 시음용 물량은 늘어나지 않는다. 국세청 관계자는 “인지도가 낮은 주류는 행사·축제장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음 기회가 사실상 유일한 홍보 수단인 만큼 소비자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시음용 술을 제공할 수 있는 자격도 완화된다. 현행법상 주류 제조자나 수입업자만 시음주를 제공할 수 있다. 앞으로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축제·행사에서 전통주를 판매하는 소매업자도 시음용 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와인·전통주 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소매업자도 시음용 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현장 의견이 많았는데 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통주 뚜껑에 붙이는 납세증명표지의 기준 물량도 두 배로 확대된다. 현재 주류의 불법 가공이나 탈세 방지를 위해 일정 주류에 납세증명표지가 부착된다. 다만 전통주에 대해서는 영세 제조자를 지원하기 위해 주세 감면 대상 수량까지 납세증명표지를 붙이지 않는다. 발효 주류는 500㎘까지, 증류 주류는 250㎘까지 주세가 감면된다. 국세청은 이 기준을 두 배로 확대해 발효 주류는 1000㎘까지, 증류 주류는 500㎘까지 부착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주세 감면 수량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납세증명표지 부착에 따른 행정 비용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야바와 대마초 유통한 외국인 마약사범 106명 검거

    야바와 대마초 유통한 외국인 마약사범 106명 검거

    사인펜에 합성 마약인 야바를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거나 국내에서 대마를 재배해 유통한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A(20)씨 등 외국인 마약사범 106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59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야바 유통 일당은 해외에서 사인펜 속에 야바를 숨겨 국제택배로 밀반입했다. 이어 약속한 장소에 야바를 놓아두면 찾아가는 던지기 방식과 직접 만나 거래하는 대면 방식으로 야바를 유통시켰다. 이렇게 뿌려진 야바는 지역별 판매책들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판매됐다. 야바는 필로폰 성분인 메스암페타민과 카페인을 혼합한 것으로, 각성 효과가 강하다. 대마 유통 일당은 일종의 ‘주문’ 시스템으로 움직였다. 대마 구입을 원하는 투약자가 텔레그램을 통해 해외 총책에 물량을 주문하면, 국내 총책이 실내에서 재배한 대마를 국내 유통책에게 던지기 방식으로 전달했다. 국내 유통책이 이를 소분해 야산, 건물 등에 은닉하면 매수자들이 찾아갔다. 경찰은 이들이 유통하려던 야바 2399정과 대마 282.6g을 압수했다.
  • ‘강도 제압’ 나나에 “흔치 않은 일, 차라리…” 변호사의 조언

    ‘강도 제압’ 나나에 “흔치 않은 일, 차라리…” 변호사의 조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4·본명 임진아)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어머니와 함께 제압하는 과정에서 어머니와 나나, 강도가 모두 다친 사건과 관련해, 한 변호사가 “피해자가 나서는 건 권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박성배 변호사는 지난 17일 YTN 라디오 뉴스퀘어2PM에 출연해 해당 사건에 대해 “흉기를 든 30대 남성이 여성 2명에게 제압당하는 사례가 흔치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변호사는 “이 사건의 경우 30대 남성이 흉기를 소지한 채 금품 갈취를 목적으로 주거에 침입한 이상 특수강도미수가 성립한다”면서 “격투 과정에서 피해자가 다친 경우, 즉 자신이 애초에 상해를 입힐 의사가 없더라도 격투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에는 강도상해치상죄가 적용될 가능성이 커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같은 일이 벌어졌을 때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느냐면 권고해드리지 않는다”면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느 정도 (강도의) 요구에 응해준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조기에 검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나나의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초기 A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입건했으나, 나나의 어머니가 상해를 입었다는 병원 진단서가 제출되자 혐의를 강도상해로 변경해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6시쯤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사다리를 타고 베란다까지 올라가 잠겨 있지 않은 문을 열고 침입해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르는 등 상해를 가했으며, 나나와 어머니가 몸싸움 끝에 A씨의 팔을 붙잡아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 당시 A씨는 턱부위 열상을 입고 있었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나나의 어머니 역시 제압 과정에서 다쳐 치료 후 의식을 회복했으며, 나나도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연예인이 사는 집인지 몰랐다”면서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나나 모녀와 A씨는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나나 모녀와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A씨가 다친 부분에 대해서는 모녀의 정당방위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검찰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 ‘건설공사 불법 하도급 점검단’ 꾸린 서울시…부실 공사 뿌리 뽑는다

    ‘건설공사 불법 하도급 점검단’ 꾸린 서울시…부실 공사 뿌리 뽑는다

    서울시가 잇따른 건설 현장 붕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민간 건설공사의 ‘불법 하도급’ 근절에 총력을 기울인다. 부실 공사를 뿌리 뽑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를 대거 투입하고 상시 단속 및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5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권한을 넘겨받은 후 민간 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조사를 집중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3월부터 올해 9월까지 자치구와 합동으로 불법 하도급 의심 현장 336곳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47건의 하도급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해당 건설업 등록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시는 단속 및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와 노무사 등 61명으로 구성된 ‘건설공사 하도급 전문 점검단’을 올해 구성하고 내실 있는 실태 점검에 돌입한다. 점검단은 내년 시 전체 정비사업장과 해체 공사장 100곳에 대해 하도급 합동점검을 진행해 사고 위험이 큰 민간 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전문성이 부족한 민간 건설공사 발주자가 하도급계약 지원 요청 시, 시공 기술사 등 건설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하도급계약 적정성 검토 지원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4개 현장에 대해 이 사업을 시범으로 추진한 바 있다. 자문 내용으로는 하도급 자격 적정 여부, 하도급계약 금액의 적정 여부, 하수급인의 시공 능력 적정 여부 등이다. 시는 또 올해부터 정비사업조합 임원 대상 공정 하도급 인식 개선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김승원 시 건설기술정책관은 “건설공사 하도급 전문 점검단 구성·운영을 통해 내실 있는 하도급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실 공사 제로 서울’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 로컬푸드 ‘셀프정미기’ 개시 현장 찾아...지역 농업 활성화 지원 약속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 로컬푸드 ‘셀프정미기’ 개시 현장 찾아...지역 농업 활성화 지원 약속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11월 15일(토) 연천 전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열린 ‘셀프정미기(Self-Rice-Milling Machine)’ 오픈행사에 직접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업인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로컬푸드 무인 즉석도정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자리로, 도민이 현미를 직접 원하는 분도로 도정해 바로 소비할 수 있는 새로운 로컬푸드 서비스다. 특히 연천은 김포와 함께 도내 2개 시범지역 중 하나로 선정됐다. 윤 의원은 행사장에서 셀프정미기 시연을 직접 지켜보며 “먼저 넣은 현미가 남지 않는 ‘잔미 제로’ 시스템, 소비자가 원하는 도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편리함 등, 지역 농업의 가치를 한층 높여주는 기술이 연천에 도입된 것이 정말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연천은 평택과 함께 ‘소포장 쌀 판매기술 시범’ 2개 시범지역 중 하나로도 선정돼 자동화 진공포장 설비를 구축한 바 있다. 시간당 1,000개 이상의 소포장 생산이 가능한 완전 자동 시스템으로, 기존 대비 10배 향상된 생산성을 통해 연천쌀의 선물세트화·브랜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규격(300g 등)으로 제작되는 소포장 쌀은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미의 품질을 알리는 대표 상품으로 활용돼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윤 의원은 “쌀 소비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어려운 시기지만, 이렇게 도민이 체험하며 즐기는 소비 방식이 도입되면 연천쌀의 경쟁력이 훨씬 더 강화될 것이다”라며, “연천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지역 경제와 농촌 활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곡농협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기계 설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로컬푸드 활성화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성과를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유지보수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유료 이용 체계(1천원/10kg)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초기 이용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홍보와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즉석도정 5분도미 300g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하는 체험 이벤트와 SNS 참여형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돼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종영 의원은 “연천 농업의 실질적인 발전과 농업기술의 공공적 활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챙기겠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로컬푸드 정책, 농민이 숨 쉴 수 있는 예산 구조, 지역 농업이 지속가능해지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이준, ‘금전 개념’ 악플 세례에 “억울하다…나도 알바 경험 있어”

    이준, ‘금전 개념’ 악플 세례에 “억울하다…나도 알바 경험 있어”

    유튜브 웹 예능에서 ‘경제관념이 엉망’이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던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준은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워크맨’ 영상에서 방송인 겸 래퍼 딘딘과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앞서 8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가형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 아르바이트를 체험했다. 워크맨 진행자(MC)인 이준은 당시 이곳 지점장에게 “돈 많이 벌 것 같다. 지점장이니 월수입 1000만원은 되지 않나”라고 발언했다가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딘딘 역시 영상에서 “연예인들은 이게 문제다. 화폐 가치에 관한 개념이 없다”고 이준을 쏘아붙였다. 이로 인해 딘딘은 반대급부로 미디어상에서 ‘개념 연예인’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이날 영상에서 딘딘은 ‘개념 연예인’ 칭호에 대해 “어느 순간 갑자기 씌워진 프레임”이라며 “다들 내게 ‘일침을 가해 주세요’라는데, 내가 언제부터 일침을 가했나. (그때도 이준에게) 시비 걸다가 그런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야 별다른 멘트 없이 일해도 됐지만, 준이 형은 MC 아닌가. 어쩔 수 없이 말을 이어가다 보면 가끔 헛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내가 뭐라고 할 여지도 많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준도 세간의 소문과는 달리 자신이 경제관념이 잡혀 있다고 해명했다. 그는 “나는 아르바이트 경력이 많다. 궂은일도 많이 해봤다”며 “지금도 헬스장을 운영 중인데, 지점장 월급을 내가 주니까 그 액수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준은 그러면서 “방송하다 보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도 잊어버리고는 한다. 그냥 아무 말이나 던지고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바로 그게 문제다. 항상 발언의 적정선을 정해놓고 있어야 하는데 형은 그걸 풀어놓고 (말)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문제가 된 발언이 온라인상에 확산할 당시 이준의 반응을 설명했다. 딘딘은 영상 공개 당일 이준과 함께 KBS ‘1박2일’ 촬영 중이었다며 “시청자 반응을 살펴보니 나에 대한 반응은 좋은데 이준 형은 그렇지 않더라. 그래서 ‘형, 괜찮아?’라고 물었더니 이준 형은 ‘방송만 재밌으면 괜찮다’고 답했다. 진짜 연예인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준은 말과는 달리 속앓이하고 있었다는 게 딘딘의 설명이다. 딘딘은 “이튿날 집에서 밥을 먹는데, 저녁 8시경 (이준에게서) ‘죽고 싶다’라고 문자가 왔다.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며 “그날 1시간가량 통화했다. ‘이건 형이 잘못한 게 아니라 그저 말실수일 뿐’이라고 달래줬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준은 “딘딘이 ‘형이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왜 힘들어하냐’고 물었다. 가만히 생각하니 그렇더라. 이번 경험 덕분에 앞으로 어떤 댓글이 달려도 나는 안 흔들릴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 울산화력 붕괴 현장 합동 감식…‘사전 취약화’ 부위 초점

    울산화력 붕괴 현장 합동 감식…‘사전 취약화’ 부위 초점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에서 경찰과 노동 당국 등 관계기관이 합동 감식에 들어갔다. 18일 오후 2시 울산 남구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내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이 시작됐다. 합동 감식에는 울산경찰청 전담수사팀, 경기남부경찰청 중대재해 전담 과학수사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했다. 합동 감식팀은 붕괴한 보일러 타워 5호기 잔해와 구조물 등을 살펴본다. 특히 구조물을 한 번에 쓰러트리기 위해 기둥이나 받침 등을 미리 잘라놓는 등의 ‘사전 취약화 작업’을 진행하던 중 사고가 일어난 만큼, 이 작업과 관계된 부분을 중심으로 감식한다. 붕괴한 보일러 타워가 중량물이고, 일부 구조물 등이 잔해 속에 있기 때문에 감식에는 중장비가 활용된다. 이번 사고에 따라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만큼 추가 합동 감식이 필요한지도 검토한다. 합동 감식이 시작되면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강제수사도 조만간 이어질 전망이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합동 감식 결과와 관련자 진술, 공사 관련 서류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보일러 타워 철거 계획이 제대로 수립됐는지, 실제 작업은 계획대로 진행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사고 당시 현장 안전책임자와 작업 지시자 등 핵심 관계자 일부는 매몰자 수색 작업이 완료된 이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았다. 이 외 보일러 타워 해체 공사의 발주처인 한국동서발전, 시공사 HJ중공업, 도급업체인 코리아카고 등 공사 관련자들도 조사 대상이다. 사고 발생 2주 전인 지난달 23, 24일 동서발전이 대한산업안전협회에 맡긴 ‘울산화력 4·5·6호기 공사 안전보건 이행 실태’ 점검 결과를 보면, 안전 점수는 93점으로 매우 양호로 평가됐다. 그런데도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 점검이 형식적으로 이뤄졌는지도 따져볼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점검에서 절단·발파 작업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동서발전 측은 해당 안전보건 점검은 법적 의무가 아니지만, 구조물 자체가 아닌 작업 환경이 안전한지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는 높이 63m에 가로 24m, 세로 15.5m 크기로 지난 6일 오후 2시 2분쯤 무너졌다. 이 사고로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 9명 중 7명이 매몰됐다. 매몰 직전 자력으로 탈출한 2명은 중경상을 입었으며, 매몰된 7명은 모두 사망했다.
  • “AI시대 화폐는 스테이블코인” 일본 ‘첫 엔화 코인 JPYC’ 대표 인터뷰

    “AI시대 화폐는 스테이블코인” 일본 ‘첫 엔화 코인 JPYC’ 대표 인터뷰

    인공지능(AI) 시대 결제 인프라의 주도권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뜨겁다. 루나·테라 사태 이후 정체됐던 한국도 연내 스테이블코인(달러·엔·원 등 법정화폐 가치에 고정된 디지털 화폐)의 법제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민간 주도의 실험이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도쿄 오오테마치에서 일본 금융청이 유일하게 발행을 인가한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의 오카베 노리타카(47) 대표를 만났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AI가 직접 결제와 거래를 수행하는 시대의 기반 통화가 될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이 규제와 기술을 함께 표준화해야 아시아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발행 후 3주가 지났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반응은. “한국의 관심이 굉장히 높다. 한국은 루나·테라 사건이 있었잖나. 그 일로 한국은 제동이 걸렸지만, 일본은 그 사건을 계기로 ‘법을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인식이 퍼졌다. 마침 2022년에 그 논의가 진행 중이었고 결과적으로 일본이 먼저 법을 제정했다. 덕분에 JPYC가 제1호 인가를 받을 수 있었다.” - 실제 사용 사례는 얼마나 나타나고 있나.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JPYC를 사용하고 있다. JPYC를 기반으로 결제나 ‘기부·팁’ 시스템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데,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속도가 놀랄 만큼 빠르다. 최근에는 메추리알이나 쌀을 JPYC로 판매하는 사이트도 생겼다. 이런 시스템은 기술력이 있어야 가능한데, 지방의 농가들이 직접 만들고 있다. 그게 정말 놀라웠다.” -JPYC로 메추리알이나 쌀을 살수 있단 말인가. “JPYC 결제가 가능한 사이트 중에는 메추리알 쇼핑몰도 있다. 수수료는 판매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신용카드 결제의 지연과 수수료를 피하려고 자체 결제 시스템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만화 플랫폼 등 콘텐츠 사이트에서도 JPYC 결제가 도입되는 등 응용이 확산되고 있다.” 오카베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의 진가가 국경을 넘는 환전 비용 절감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는 해외 송금 시 달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일본으로 돈을 보낼 때처럼 환전 수수료가 두 번 발생하는 구조”라며 “같은 금액이라도 USDC로 받고 이를 JPYC로 교환한 뒤 엔화로 바꾼다면 수수료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고향 후쿠오카를 예로 들며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데, 공항 환전소에서는 아직도 10% 가까운 수수료를 떼고 있다”며 “한국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이 바로 교환된다면 이런 낭비는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 양국 간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 “그렇다. 일본은 이미 교환 라이선스 제도를 정비했다. 한국에서도 정비가 이뤄지면, JPYC가 한국 거래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교환되고, 반대로 한국 스테이블코인이 일본 거래소에서 엔으로 환전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실제로 한국 기업들로부터 그런 문의가 계속 들어온다.” - JPYC로 비자(VISA)카드 결제 대금을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가 눈에 띈다. “당장은 스테이블코인만으로 독립적인 결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 세계 1억5000만 곳에 이르는 VISA 가맹점을 활용해 사용 경험을 넓히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판단했다.” - JPYC가 직접 결제되는 상점도 늘어날 것으로 보나. “그렇다. 점주 입장에서는 수수료 없이 즉시 입금되는 점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받는 가게도 늘어날 것이다. 다만 이런 변화가 본격화되기까지는 5년 정도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 향후 3년간 10조 엔(약 95조)를 발행 목표를 내세웠다. “숫자가 커 보이지만 일본의 현금과 예금 잔액이 1300조 엔이 넘는다. 비중으로 보면 1%도 안 된다.현재 활용은 대부분 ‘투자’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다. 금리가 낮은 일본에서 돈을 빌려 금리가 높은 곳에 투자하는 ‘캐리 트레이드’만 보더라도 JPYC를 이용하면 환전 비용이 극단적으로 낮아진다. 가장 저렴한 유동성 풀에서는 편도 수수료가 0.05%, 왕복해도 0.1%밖에 안 된다. 지난 9일 기준 JPYC의 하루 거래 규모는 20조엔에 달한다.” - 일본형 스테이블코인은 금융청 인가를 받은 ‘민간형 공정코인’이다. JPYC 같은 규제 속 민간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자유 발행 코인과 경쟁할 수 있을까. “미국이나 홍콩의 스테이블코인처럼 규제 밖에서 자유롭게 발행되는 구조와는 다르다. 그래서 ‘너무 제한적인 것 아니냐’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다. 인가 절차는 엄격하지만, 일단 인가를 받으면 이용자의 자유도는 매우 높다. 발행을 엄격히 하는 대신 이용은 자유롭게 하자는 게 우리의 철학이다.” - JPYC가 첫 인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업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은행은 수익성이 없어서 손을 떼고, 스타트업들도 ‘힘들고 돈 안 된다’며 포기했지만 끝까지 남은 건 우리뿐이었다. 2024년까지 일본은 사실상 제로금리였다. 2019년 회사를 세웠는데 투자자들은 ‘금리가 0이면 수익도 0이다. 이 사업은 돈이 안 된다’고 말했다.” -메가뱅크들도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 중이다. 경쟁 구도인가. “전혀 아니다. 메가뱅크의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은 본점–해외 지점·현지 법인 사이에서 쓰는 폐쇄형에 가깝다. 우리는 계좌 없이도 쓸 수 있고 AI와 같은 신기술과 결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생태계를 지향한다. 은행은 규제상 은행은 AI 결제 같은 실험을 바로 허용하기 어렵다.” 오카베 대표는 이 차이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와 오픈소스 ‘리눅스’에 빗댔다. 그는 “윈도우 서버는 안정적이고 공식 지원이 있지만 폐쇄적이다. 리눅스는 전 세계 개발자가 참여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시장 점유율은 훨씬 높다”고 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도 마찬가지다. 열린 구조의 민간형 코인이 세계적으로 더 퍼질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 JPYC가 보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는. “우리가 그리는 이상적인 모습은,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규격으로 통일되는 것이다. USDC, JPYC, 유로C(EuroC) 등이 이미 거의 동일한 사양으로 맞춰지고 있다. 이런 규격이 통일되면, 지갑 하나만 들고 세계를 여행하며 환전 손실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세상이 온다. 또 하나는 AI 경제권이다.” -AI경제권이란. “지금은 AI가 정보를 검색하지만, 곧 직접 결제와 거래를 실행하는 시대가 온다. 항공권 예약까지 AI가 대신하는 시대다. 신용카드나 은행계좌는 AI와 연결하기 어렵다. 결국 스테이블코인만이 AI가 경제활동을 수행하는 시대의 기반 통화가 될 것이다.” - 이를 위해 무엇이 가장 시급한 과제는. “규제와 기술규격을 국제적으로 맞추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JPYC는 한국에서도 바로 쓸 수 있다’, ‘한국의 인가된 스테이블코인은 일본에서도 즉시 사용된다’는 식의 상호승인 제도가 필요하다. 미국에는 이미 그런 구조가 있다. 일본, 유럽, 미국, 홍콩, 싱가포르는 규제가 거의 맞춰졌다. 한국도 너무 동떨어진 규제를 만들면 결국 사용되지 않는다.” ●오카베 대표는 1978년 후쿠오카 출신의 연쇄 창업가. 히토츠바시대 재학 중 창업에 나섰다. IT·블록체인 기업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고재정책임자(CFO)를 거쳐 2019년 JPYC를 세웠다. 현재 일본 블록체인추진협회(BCCC)이사이자 스테이블코인보급촉진분과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 女관광객 쫓아가 대뜸 “성관계하자”더니 음란행위까지… ‘얼굴 박제’된 스리랑카男

    女관광객 쫓아가 대뜸 “성관계하자”더니 음란행위까지… ‘얼굴 박제’된 스리랑카男

    혼자서 스리랑카를 여행하던 외국인 여성이 현지 남성으로부터 무례한 성관계 요구와 성추행을 당한 영상이 퍼져 공분을 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NDTV 등 인도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소셜미디어(SNS) 영상에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촬영된 문제의 남성 A(23)씨는 이날 스리랑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달 25일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사건은 최근 피해 여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공개하면서 스리랑카를 들끓게 했다. 뉴질랜드 출신인 피해 여성 B씨는 직접 오토릭샤(샴륜차)를 운전하면서 스리랑카 여행을 하고 있었다. 여행 나흘째이던 사건 당일 B씨는 일출 수영으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으나 A씨를 만나면서 여행 최악의 순간을 맞게 됐다. B씨는 영상에서 “제 앞에 스쿠터를 운전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가 계속 속도를 늦춰 제가 추월했는데, 그러자 그는 다시 속도를 높여 저를 추월했다”고 말했다. B씨가 음료 한잔을 하려고 오토릭샤를 잠시 세웠을 때 A씨도 스쿠터를 세우더니 B씨에게 다가왔다. 스리랑카 국기가 선명하게 새겨진 셔츠를 입은 A씨의 친절하게 웃는 표정에 B씨는 마음을 내려놓고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런데 A씨는 이내 B씨의 숙소 위치를 묻더니 성관계를 하지 않겠냐고 물어왔다. 이에 B씨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떠날 채비를 했다. 그러자 A씨는 바지를 살짝 내리더니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를 꺼내 음란행위를 시작했다. 이같은 모습은 B씨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B씨는 이후 혼자서 촬영한 영상에서 “이런 일로 여행을 망치고 싶지는 않지만, 자신감이 조금 떨어진 건 사실이다. 혼자 여행하는 여성으로서 치러야 할 대가라는 게 안타깝게도 현실”이라며 “그 남자가 제 기분을 이렇게 만든 게 너무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B씨는 그러면서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사건이 스리랑카를 정의할 수는 없다”며 “제가 만난 스리랑카 사람들은 너무도 친절하고 너그러운 사람들이었다. 이 사건은 한 사람의 문제일 뿐 나라 전체를 대표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해당 사건을 접한 스리랑카 네티즌들은 A씨가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며 분노했다. 이들은 SNS 등에 “서구에서 존중받던 스리랑카가 이제 인도와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될 것”, “‘인도보다 낫다’는 우리의 유일한 자랑을 빼앗겼다. 이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가혹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스리랑카 네티즌들은 “우리가 인도보다 훨씬 낫다고 떠벌리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성이라면 안다. 기차, 버스 등에서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여자들을 더듬으려고 하는지”, “(백인 여성이 피해자라 화제가 되고 있지만) 우리 갈색 피부의 여성과 소녀들은 자주 겪는 일이다” 등 의견을 내며 자국의 여성 폭력 실태의 심각성을 말했다.
  • 서울 ‘대각선 횡단보도’로 교통사고 18% 줄어…보행자 안전 높였다

    서울 ‘대각선 횡단보도’로 교통사고 18% 줄어…보행자 안전 높였다

    교차로에서 모든 방향으로 건널 수 있는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된 지역에서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118%가량 줄어든 것으로 서울시 조사 결과 나타났다. 서울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2012∼2023년 시내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된 217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평균 교통사고 발생 건수를 비교한 결과, 전체 사고 건수는 설치 전 377.3건에서 설치 후 308건으로 18.4%(69.3건) 감소했다. ‘차 대 사람’ 사고 건수는 27.3%(99→72건), ‘횡단 중 사고’ 건수는 25.8%(66→49건) 줄었다. 특히 차 대 사람 교통사고 중 우회전 중 보행 교통사고·좌회전 중 보행 교통사고가 각각 35.3%, 44.8% 줄었다. 보행신호 시 차량 진입이 금지되면서 보행자 안전을 높이는 데 뚜렷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대각선 횡단보도가 생기면서 보행자 이동 거리도 짧아졌다. 설치 전에는 대각선 방향으로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너야 했지만 대각선 횡단보도로 한 번에 건널 수 있게 되면서 보행자 이동 거리는 평균 5.6m(32.5→26.9m, 17.2%) 줄었다. 시는 올해 송파구 송파초교 인근, 영등포구 당산동아아파트 교차로, 강동구 광진교남단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했다. 이달 말까지 은평구 제각말아파트교차로, 중랑구 상봉역 3·4번 출구 앞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대각선 횡단보도는 단순한 새로운 교통체계 도입이나 시설 개선을 넘어 ‘보행자가 주인’이 되는 교통 문화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물관리 체계의 통합과 복구가 아닌 예방 중심으로 물관리 전환 필요

    임창휘 경기도의원, 물관리 체계의 통합과 복구가 아닌 예방 중심으로 물관리 전환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1월 17일(월) 수자원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5년간 전국 지방하천 수해 피해액의 51%가 경기도에 집중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이 시급함에도, 경기도의 물 관리 행정이 ‘치수’와 ‘생태’로 나누어져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물관리 조직의 일원화와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예산 투입의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수해 51%(1,552억 원) 경기도에 집중... ‘복구의 악순환’ 끊어야” 임창휘 의원은 “최근 5년간 전국 지방하천 수해 피해액 1,552.1억 원(51%)과 피해 건수 416건(37%)이 경기도에 집중됐다”고 지적하며, “이는 2020년 하천 정비 사업이 지방사무로 이양된 후 지방비 부담으로 인해 정비율이 저하되고, 수해 복구 비용만 반복적으로 지출하는 악순환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임창휘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피해 복구’ 중심의 예산 집행을 ‘선제적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치수와 환경을 통합 설계하여 홍수 안전성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고 수해 피해액을 최소화하는 전략적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조직 칸막이 해체하고 ‘수자원국’으로 통합... AI·디지털트윈 도입 필요” 임창휘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물 관리 체계가 ‘치수’ 목적의 하천과와 ‘생태ㆍ수질’ 목적의 수자원본부로 이원화되어 통합 관리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임창휘 의원은 “이원화된 조직은 ‘꽃 심는 부서’와 ‘아스팔트 까는 부서’가 따로 노는 행정 비효율의 전형”이라며, “이미 ‘경기도 물관리 기본계획’에 포함된 ‘통합 물 관리 행정체계 개편안’을 조속히 이행하여, 수자원본부를 ‘수자원국’으로 확대ㆍ통합하고 그에 걸맞은 예산과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나아가 임창휘 의원은 “통합된 조직은 AI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물 관리(DX)’ 재해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3기 신도시 등에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여 해외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상수원 주변 지역 하천 정비, ‘우선순위’ 적용 및 ‘주민 편의’ 통합 노력 필요” 마지막으로 임창휘 의원은 상수원 주변 지역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의 수립을 요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신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선정 시,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상수원 주변 지역에 ‘우선순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광주시 목현천의 경우 지방도에 보행로가 없어 하천 정비를 통한 탐방로 확보가 주민의 안전한 보행로 역할을 할 수 있고, 신현천은 1만여 주민이 산책로 설치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고 구체적 사례를 들며, “하천 정비 시 치수·수질 개선과 함께 주민 친수 공간(탐방로, 보행로) 확보 계획을 통합해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광역철도 시대, 경기도 철도 컨트롤타워 부재” 지적

    안명규 경기도의원 “광역철도 시대, 경기도 철도 컨트롤타워 부재” 지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지난 11월 17일(월) 열린 제38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경기도의 철도 운영체계 부재와 경기교통공사의 준비 부족을 강하게 지적하며 “광역철도 시대에 경기도는 더 이상 방관자가 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먼저 안명규 의원은 2023년 경기교통공사에 존재했던 ‘철도운영팀’이 별내선 운영 수주 실패와 감사원·의회 지적으로 폐지됐다가 올해 다시 신설된 점을 언급하며 “조직의 존폐 과정부터 불명확하고, 지금도 운영계획·전문인력·예산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단이 팀장 1명과 팀원 4명,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서울교통공사는 약 1만 6천여 명, 예산 4조 3,726억 원의 조직인데 경기도는 5명으로 광역철도 운영을 준비하겠다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설계”라고 직설적으로 꼬집었다. 또한 “내년도 철도 인력 채용과 교육·훈련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다”면서 “겉으로는 ‘광역철도 시대’를 홍보하지만 실제 내용은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빈껍데기 조직”이라고 평가했다. 안명규 의원은 경기도 철도행정의 구조적 문제도 함께 짚었다. 경기도는 철도 운영 분야에서 사실상 “재정 부담자”에 불과하며, 실제로 사업계획·운영권·요금결정·시설투자·서비스 표준 등 핵심 권한은 모두 국토부,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서울교통공사 등 타 기관이 결정하는 구조라는 것이다. 이어 “결국 경기도는 수백억, 수천억 운영비만 부담하고 운영권도 개발권도 갖지 못하는 ‘하청 행정’ 구조에 놓여 있으며, 광역철도 사업이 확대될수록 이러한 구조적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광역철도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려면 경기도가 철도정책의 컨트롤타워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철도 조직의 전면 확대, ▲운영권·노선계획 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 마련, ▲필요 시 별도 철도기관 설립 또는 경기교통공사 내 철도 기능 대폭 확충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경기교통공사 내부 분석에 따르면 도봉산~옥정선 운영에만 최소 176명 인력이 필요하다”며, “현재의 6명 조직으로는 광역철도 시대의 요구를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안명규 의원은 “철도는 경기북부의 미래 산업과 생활권을 바꿀 핵심 인프라”라며 “경기도는 이제 돈만 내는 수동적 기관이 아니라, 계획·운영·재정·개발까지 주도권을 가진 철도정책의 중심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경기도 철도정책 체계의 대전환’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홍근 경기도의원 “국제공항·철도·버스행정 전반의 구조적 한계 지적... 도민 신뢰 지키는 대대적 점검 필요”

    이홍근 경기도의원 “국제공항·철도·버스행정 전반의 구조적 한계 지적... 도민 신뢰 지키는 대대적 점검 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2025년 11월 17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국제공항추진단, 철도 운영정책, 버스 플랫폼 사업, 버스조합 회계 등 경기도 교통·건설 분야 전반에서 나타난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도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점검과 투명한 행정 보완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의 연구용역 이해충돌 의혹을 언급했다. 추진단은 이미 감사위원회에 내부감사를 의뢰하고 일부 자료를 제출한 상태라고 답변했으나, 감사 절차가 진행 중임에도 관련 용역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감사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사업 추진이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특히 신중해야 한다”며, “감사 결과에 따라 사업 방향을 재조정할 수 있도록 절차적 투명성과 행정적 균형감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철도 운영정책에 대해서는 경기도의 정책 방향이 문서마다 다르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도시철도 운영은 준공 시 시·군 귀속이 원칙이지만 운영 부담이 크고, 실제로 김포골드라인도 연 50억 원 이상 적자가 발생하는 등 구조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 의원은 “경기도 내부 보고서마다 운영 참여 반대, 운영비 검토, 운영 확대 등 상반된 입장이 혼재되어 있어 일관된 정책 판단 기준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철도 운영 참여 여부는 수백억에서 수천억 원의 재정 부담과 직결되는 만큼 보다 명확한 기준과 근거를 토대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교통공사가 인력 확보, 운영 용역 추진, 외국계 기업과의 MOU까지 준비하는 등 경기도 정책수립보다 앞서 움직이는 점을 우려하며, 이 의원은 “정책 방향이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사가 과도하게 확대를 추진하면 향후 재정 부담과 운영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트램·경전철 등 노선별 기술 차이로 인해 “운영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똑버스 플랫폼 수수료 문제에서는 플랫폼사가 수수료 인하 의향을 밝힌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실제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 구조만 개선해도 연간 약 10억 원의 재정 절감이 가능하다”며,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플랫폼과의 협의에 속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버스운송사업조합이 매년 6억 원대 예산을 광고비·업무추진비·경조사비 등으로 현금 집행해 온 사실에 대해서도 “회계처리 기준과 내부 규정의 정합성을 높이고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경기도의 지도·감독 역할을 당부했다. 이홍근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국제공항 추진, 철도 운영정책, 똑버스 플랫폼, 조합 회계 등에서 나타난 문제는 모두 경기도 교통·건설행정의 구조적 취약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도민 세금이 합리적으로 사용되도록 주요 정책의 절차·기준·운영 체계를 다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서는 사업 추진 속도보다 정책의 명확성, 책임성, 투명성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늘봄행정실무사, 과로로 무너진다”...과중한 업무·불합리한 배치 기준 개선 촉구

    장한별 경기도의원 “늘봄행정실무사, 과로로 무너진다”...과중한 업무·불합리한 배치 기준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7일(월)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지방공무원인사과·학생교육원·4.16생명안전교육원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 과중과 불합리한 배치 기준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새로 신설된 늘봄행정실무사에 대해 설명하며 “일선 늘봄행정실무사들이 학생 인솔, 귀가지도, 학부모 알림, 방과후 강사 채용 면접 참여 및 운영위원회 심의 참석 등 행정실무사의 역할이 아닌 업무까지 수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전원 배치된 올 3월에 한 달도 안 돼서 다수의 퇴사자가 발생한 원인은 과중한 업무 부여 때문”이라며 도교육청의 안일한 늘봄행정실무사 운영을 지적했다. 이어, 장 부위원장은 “배치된 늘봄행정실무사들이 명확한 업무 분장의 부재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지역교육국 차원에서 실제 늘봄학교 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 및 목소리를 청취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현재의 늘봄전문실무인력 배치를 보면 10학급 이하의 경우 초단기 근로자, 11학급부터 21학급까지는 기간제교사, 22학급 이상은 늘봄행정실무사가 1명씩 배치되고 있다”며 “초단기 근로자의 경우 아무리 10학급 이하라고 하더라도 과중한 업무로 퇴근 후까지 일을 하고 있으며, 기간제교사는 수업까지 병행하고 있다”며 현실성 없는 늘봄전문실무인력 배치를 비판했다. 장 부위원장은 “특히 22학급 이상에 배치되는 늘봄행정실무사는 60학급에도 1명, 22학급에도 1명이 배치된다”며 “엄청난 인원의 학생 수 차이에도 무조건 1명의 인력이 감당해야 하는 경기도교육청의 늘봄행정실무사 배치 구조는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날선 지적을 이어갔다. 끝으로, 장 부위원장은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 범위 명확화, 학교 규모별 인력 배치 기준 마련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학생 안전과 돌봄의 질을 위해서라도 경기도교육청이 조속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준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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