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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측 “선발권 확보 공조” 전교조 “수시 무효訴 검토”

    대학측 “선발권 확보 공조” 전교조 “수시 무효訴 검토”

    고교등급제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전국교원노동조합이 등급제를 적용한 연세대 등의 수시 1·2학기 모집의 무효화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검토하고 있고,주요 대학들은 학력격차가 있는 현실을 감안한 대학의 자율선발권 등을 주장하는 의견서를 집단으로 발표할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육인적자원부가 등급제로 인한 피해학생 구제는 개별적인 소송으로 해소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자 해당 대학은 맞소송으로 대응하겠다고 나섰다. 교육부의 한석수 학사지원과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수시 1학기 전형에서 피해를 봤다면 개별적인 법적 소송을 통해 해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백윤수 연세대 입학처장은 “수시 1학기에서 피해를 봤다는 불합격 학생들이 소송을 한다면 우리도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백 처장은 “수시 1학기 전형에 대한 재사정은 전혀 고려한 바 없다.”면서 “우리 대학이 교육부에 던진 고교간 학력차 여부와 대학의 학생선발 자율권에 대한 공개질의에 대해 교육부는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교조와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는 올해 수시 1·2학기 전형 무효화를 위한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내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앞서 서울 지역 대학 입학처장협의회 회장단인 서울대,연세대,이화여대,성균관대,중앙대 등 10개 대학 입학처장들은 10일 오후 회의를 갖고 ‘고교등급제 파문’과 관련,등급제 논란에 대한 유감을 담은 의견서를 조만간 낸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들 입학처장은 의견서에서 “현재의 고교등급제 논란이 본질에서 벗어나 지역간,계층간 갈등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뜻을 표명하고 연세대 등 3개 대학은 엄연히 존재하는 고교간 학력차를 반영한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대학의 입학처장은 “전교조 등 일부 단체에 의해 대학 입시가 좌지우지되는 데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면서 “의견서에는 대학의 선발자율성 확보 등을 요구하는 내용도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환 이재훈기자 sunstory@seoul.co.kr
  • 올 수시는 면죄부?

    교육인적자원부가 연세대,이화여대,고려대, 성균관대등 4개 대학에 시정을 명령한 ‘고교등급제’의 개선 시점을 올 2학기부터가 아닌 200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적용할 것임을 시사해 학생·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여기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가 올해 수시 1·2학기 전형이 무효라는 취지의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내는 방안을 검토키로 해 등급제를 둘러싼 논란이 법적 공방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교육부, 4개대학에 시정공문 발송 교육부는 11일 4개 대학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와 개선계획서를 오는 26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등이 포함된 시정공문을 발송했다.그러나 1학기에 이어 등급제 적용 의혹을 받고 있는 수시 2학기 전형에 대한 재조사와 특별감사는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석수 학사지원과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공문은 해당 대학이 정해진 기간 안에 개선계획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했으며 제출하지 않거나 내용이 불충분할 경우 모집정원 감축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한 과장은 “그러나 개선시한은 대학별로 정할 문제이며 입시가 1년 단위로 진행되는 만큼 최소 내년 입시부터 의무화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그는 “개선계획서에 고교별 진학 실적과 수능성적 등이 담긴 참고자료를 전형에 활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야 한다.”면서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어 수시 2학기 전형에 대해 교육부가 획일적인 지침을 보낼 수 없으며,대학도 교육부의 지침만 기다리는 소극적인 태도는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부 방침은 고교등급제 옹호” 반발 전교조는 즉각 반발하고 나서 12일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개 대학의 수시전형 무효화 및 교육부의 조치 이행을 촉구하기로 했다.송원재 대변인은 “교육부가 등급제를 확인하고도 1학기 수시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결국 등급제를 옹호하고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면서 “2학기 수시 합격자 발표를 못하도록 가처분신청을 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교조는 서울 시내 10여개 주요 대학의 본고사 의혹도 제기하기로 했다.송 대변인은 “각 대학의 논술·구술고사를 분석한 결과,일반 고교과정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다수 발견됐다.”고 주장했다.참교육학부모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입수학능력시험 폐지 및 5등급 시행과 고교등급제 시행 대학에 대한 특별감사 등을 요구했다.박경양 회장은 “교육부가 더이상 무책임한 태도를 버리고 수시 1학기에서 등급제로 인해 불합격한 학생들을 합격시키고 정시모집에서 선발인원을 줄이는 방법으로 피해 학생들을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회장은 “교육부가 불법으로 규정하고 묵인하는 모습을 보여 법률자문을 통해 수시1·2학기 전형에 대한 가처분신청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4개 대학 “교육부 공문 확인 후 대응책 결정” 연세대,이화여대,고려대등은 교육부 공문 내용을 확인한 뒤 내부 논의를 거쳐 대응책을 결정할 계획이다.백윤수 연세대 입학처장은 “13일 발표하기로 한 면접·구술시험 대상자에 대한 사정작업이 현재 중지된 상태로 발표가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교육부의 요구 내용과 대학의 입장에 엄청난 시각차가 존재하면 최악의 경우 수시 2학기 전형을 ‘스톱’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박동숙 이대 입학처장은 “입시 요강은 수험생과 학부모,학교 구성원 등 모두가 약속한 원칙으로 함부로 변경할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그러나 “시정공문이 입시 일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는 단서를 달아 전형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서류전형이 시작되지 않은 고려대는 교육부 시정 요구에 따라 1학기에 적용된 ‘보정점수’를 제외하고 전형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 안동환 이재훈기자 sunstory@seoul.co.kr
  • [고교등급제 파문] 3개대학 반응

    고교간 격차를 2005학년도 수시1학기 전형에 반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세대 등 3개 대학은 8일 “고교등급제를 실시한 적이 없다.”며 강력 반발했다.이들 3개대학은 교육부의 조사가 전체 합격자의 분포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지 않아 왜곡됐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교육부의 제재조치가 구체화되면 신중한 검토를 거쳐 교육부를 설득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세대는 기자회견을 갖고 수시1학기의 지역별 편차 현상에 대해 “특정지역을 배려한 것이 아니라 개인 학업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면서도 “대학들이 고교 특성을 전혀 반영하지 않을 정도로 고교간 학력이 평준화 되었다고 판단하는지 교육부에 반문하고 싶다.”고 밝혔다. 백윤수 입학관리처장은 “1998년 교육부가 발표한 ‘2002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에 따르면 ‘각 대학이 전형 과정중 각 고교의 특성과 교육과정 활동의 특징을 고려해 차이를 내부 전형 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자율’이라고 단서 조항을 달았다.”며 고교등급제 논란은 교육부가 자초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특목고와 강남지역 고교 출신이 전체 합격자의 56.4%에 이르는 이화여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2003,2004학년도 입시의 전체 합격자 가운데 비강남 출신 비율이 강남보다 훨씬 높다.”면서 “교육현실과 평가의 한계를 고려하지 않고 대학의 평가방식에 의혹과 문제를 제기하면 대학별 본고사 등 자체 개발한 자료를 근거로 전형을 실시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박동숙 입학처장은 “올해 강남권 합격자 비율이 유난히 높은 것은 7차교육과정에 따른 첫수능으로 수능에 자신없는 강남의 상위권 학생이 본교에 대거 지원한 결과”라고 말했다. 고려대도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별·경제적 특성에 따라 고교를 사전에 등급화한 일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염재호 기획예산처장은 “공정한 내신성적을 내기 위해 보정치를 적용한 것을 두고 등급제 실시로 인정해 제재 조치를 가하는 교육부 조사 결과는 받아 들일 수 없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효섭 이재훈기자 newworld@seoul.co.kr
  • 전교조 “수시 논술도 강남·특목고 유리”

    전교조 “수시 논술도 강남·특목고 유리”

    ‘고교등급제 의혹’을 둘러싼 교육인적자원부,대학과 교원·학부모단체 등 교육 주체간의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20일부터 교육부의 실태조사를 받게 될 6개 대학이 “교권 침해이자 저의가 의심스러운 교육 선동”이라며 반발하자,교육부는 19일 의혹을 말끔히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2,3차례 조사할 수 있다.”고 대응수위를 높였다.23일로 예정됐던 ‘2008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의 확정안 발표도 10월 초로 연기가 불가피하게 됐다. 이런 공방 속에 전교조가 고려대 등 일부 대학에서 올 수시모집 때 특목고와 강남권 학생에게 유리한 사실상의 본고사를 실시했다는 의혹을 제기할 예정이어서 등급제 의혹에 이은 제2의 파장이 예상된다. ●2008학년도 대입제도 확정안 연기 교육부는 새 대입제도 최종안 발표시점의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교육부 관계자는 “대입 제도를 담당하는 학사지원과 직원이 모두 고교등급제 실태 조사에 투입되고,보완책도 필요해 23일 발표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교육부는 2008학년도 입시를 치르는 현재 중3 학생의 특목고 전형이 11월 초부터 예정돼 있는 점을 감안,10월 초까지는 대통령 보고 등을 통해 새 제도를 확정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등급제 의혹 대학’의 실태 조사가 ‘수박 겉핥기’에 그칠 것이라는 일부 지적에 대해 “표본 조사에서 단서가 나오면 2,3차 조사를 할 것이며 한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실태조사를 받는 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 등 6개 대학 입학처장은 1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고교등급제는 구상한 적도,시행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고교를 등급화하는 것은 근거도 없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우수한 학생 선발을 위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이번 조사 결과가 대학들과 사회 일부 단체들 가운데 어느 쪽이 옳은지를 밝혀줄 것으로 확신하며 어느 쪽이든 옳지 않은 쪽은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들은 “교육부가 정한 테두리에서 학생 선발과 관련된 대학의 자율권은 보장돼야 하며 이는 교권의 문제”라면서 “대학의 교권을 침해하는 어떤 행위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윤수 연세대 입학관리처장은 “실태조사에서 지난 번에 밝히지 않았던 내신성적 계산법을 공개할 용의가 있다.”면서 “수시는 정원의 10%만 뽑는 것인데 전체가 이렇게 뽑힌 것처럼 본질이 호도됐고,전체 1년으로 평가해야지 수시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전교조 “일반학생 풀기 어려운 수준” 전교조는 고려대 등 일부 대학의 ‘본고사 의혹’을 이르면 22일쯤 제기할 계획이다. 전교조 서울지부 이원철 조직국장은 “일반 고교 3학년 교사 10여명에게 고대 수시 논술문제를 보여줬더니,특목고 학생이 아니면 풀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반응이었다.”면서 “다른 사립대도 강남권과 특목고 위주로 선발했다는 의혹이 짙다.”고 지적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고려대의 경우 서울지역 지원자수와 합격자수를 조사한 결과,사실상 본고사에 가까운 논술문제로 올 수시모집에서 특목고 출신의 합격자 비중이 전체 모집인원 중 다수를 차지하게 됐다는 것이다. 안동환 이재훈기자 sunstory@seoul.co.kr
  • [16일 TV 하이라이트]

    ●압구정 종갓집(SBS 오후 9시20분) 준규와 성국은 두 사람의 몸무게를 합쳐 정확히 157㎏이 되는 사람들에게 경차를 준다는 행사를 알게 된다.이 소식을 들은 준규와 성국은 도전에 나서지만 아무리 몸무게를 합쳐도 10㎏이 부족하다.두 사람은 각각 5㎏씩 살을 찌워 경차를 받기로 하는데…. ●생방송 쟁점토론(YTN 오후 3시10분) 내신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는 2008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이 발표되자 고교등급제 허용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새 대입제도 개선안의 문제점과 대안을 살펴본다.한석수 교육부 대학학사지원과장,이용구 중앙대 입학처장,양승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팀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미래의 조건(EBS 오후 11시) 동대문운동장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며 인근 장애인들의 지킴이 역할을 하는 박영춘씨.박씨 또한 선천적인 장애인이다.하루 매상 3만원을 넘기기 힘든 여건 속에서도 주위 사람들을 챙기는 그를 통해 장애인 복지의 필요성을 알아본다.또 작지만 아름다운 정이 오가는 서민들의 현장도 방문한다. ●강원래의 미스터리 헌터(iTV 오후 10시50분) 데뷔를 앞두고 음반녹음이 한창인 수희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시무룩해진다.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노래를 부르려는 순간,수희에게 또 다른 목소리가 들려온다.환청인 줄 알았던 누군가의 노랫소리.그리고 수희는 녹음실 엔지니어로부터 놀라운 사실을 전해 듣게 된다. ●즐거운 문화읽기(MBC 오전 11시) 대중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미학을 독특하고 재미있게 독자들에게 전달해온 ‘미학 오딧세이’시리즈와 ‘춤추는 죽음’의 저자 진중권씨를 소개한다.진중권씨가 가지고 있는 세상과 미학에 대한 생각,아름다움과 문화에 대한 생각 등을 들어본다.또한 대중문화에 대한 그의 생각도 들어본다. ●인간극장 ‘엄마와 손두부’(KBS2 오후 8시50분) 암이 발병하기 전에 중풍을 앓은 적이 있는 미경씨는 지금 암이 재발할 위험에 처해있다는 진단을 받게 된다.딸 혜인은 집에 돌아와 우선 엄마를 방에 눕히고 아빠와 함께 더욱 열심히 일한다.혜인 가족은 손두부 가게 일을 잠시 뒤로 하고 늦은 휴가를 떠난다. ●영상기록 병원24시(KBS1 밤 12시) 지난 1월 아르바이트하던 가게에서 불이 나 얼굴과 양팔에 화상을 입은 김화순씨.예전의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지만 밝고 유쾌하게 이겨내고 있는 화순씨는 춘천에서 고아로 자라 독립한 지 얼마 안됐다.얼굴 성형을 위해 저금통에 돈을 모으며 꿈을 키우고 있는 그녀의 삶을 들여다본다.
  • 전교조 “고교등급 물증 확보”

    2008학년도 새 입시안이 발표됨에 따라 가열되고 있는 고교등급제 논란은 이번 주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지난 주 9개 대학 입학처장이 이 문제를 검토한 데 이어 이번 주에는 45개 대학 입학처장이 회동하여 고교등급제를 적용하지 않고 신입생 선발이 가능한지를 논의할 예정이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는 고교등급제 의혹 사례를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가져 해당 대학을 압박키로 했다.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12일 각계 인사에게 서한을 보내 “고교등급제는 고교서열화를 부추겨 우수 학군 위장 전입 등으로 사회적 혼란이 야기될 것”이라고 다시 한번 우려를 표시하고 “고교등급화 적용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학에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해명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부총리는 “대학이 학생을 선발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은 완성된 사람이 아니라 잠재력이 큰 사람을 찾는 것”이라면서 “고교등급화로 내신성적 평가에 학교 차이를 반영하면 개인의 능력과 무관한 전형요소를 적용하게 되는 것”이라고 고교등급화를 허용치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이에 앞서 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11일 대입제도개선위원회를 열어 “고교등급제가 지역차별의 문제가 될 수 있으며 평준화 정책의 근본을 흔드는 등 국민적 교육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대학입학처장,고등학교장,학부모,교육부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성된 제도개선위원회는 △현행 교과성적 우수자 특별전형을 활용한 교사 학력추천제 도입 △대학 단위 입시체제의 단과대 단위 분권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지난 주 모인 9개 대학 입학처장들이 “교육부의 고뇌를 수용한다.”는 수동적인 의사표현이었다면,대교협의 결정은 좀 더 진전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전교조는 13일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1학기 수시모집에서 고교등급제 의혹 사례와 대학을 공개하기로 했다.전교조 관계자는 “서울지역 고교들의 진학담당 교사들이 강남권과 비강남권 고교의 합격 상황과 성적자료를 분석한 결과,특정 대학이 고교별 서열화를 통해 광범위하게 고교등급제를 적용한 물증을 잡았다.”고 주장했다.이 관계자는 “학생부 반영비율이 높은 수시 모집에서 내신 성적이 더 좋은 비강남권 학생들이 탈락하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사례가 적지 않다.”면서 “수시모집에서 특정 지역과 고교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정시모집도 수능성적 위주로 선발하는 것은 명백한 ‘이중특혜’”라고 지적했다. 고교등급제에 이같은 ‘전방위적 압박’이 가해짐에 따라 이번 주에 열리는 45개 대학 입학처장회의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모의고사로 고교등급 드러나”

    10일 서울·수도권 지역 입학처장협의회 회장단 모임에는 9개 대학이 참석했다.이들은 오전 8시부터 2시간 남짓 고교등급제와 본고사 부활 등 민감한 사안을 놓고 난상토론을 벌였으며,전교조의 ‘고교등급제 법적 대응’ 움직임에 대한 우려와 함께 대책도 논의했다.각 대학별 주요 발언과 회의 직후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국민대 조영석 입학처장 지금의 고교등급제는 잘못된 개념이다.고교를 일률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2008년 교육부의 개선안에도 각 대학이 고교간 커리큘럼과 특성화 등을 평가하는 것은 자율로 맡겨져 있다.이를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 ●서울대 김완진 입학관리본부장 고교등급제와 본고사 부활은 요구하지 않겠다.교육부 대의에 공감했을 뿐이며,정치적인 해석은 곤란하다.부족한 부분은 현장에서 세부적으로 보완하면 된다. 사교육비 줄이고 공교육 살리자는 큰 방향에 누가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겠는가.내신을 최대한 활용하되 모자라는 부분은 면접 강화 등 다른 세부 보완책을 생각할 것이다.교육부의 개선방향을 거스르지 않겠다.고교등급제는 위험하다.각 대학이 제각각 모은 부실한 자료로 등급제를 실행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선배의 역량으로 후배를 판단하는 ‘연좌제’라는 지적도 있다. ●성균관대 현선해 입학처장 고교 내신 결정의 공정성만 확보되면 선발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중요한 것은 각 대학이 성적으로 학생을 일렬로 줄세워 잘라서는 안된다는 것이다.각 대학이 나름대로 축적된 노하우로 다양한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본고사든,고교등급제든 교육부가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하는 상황에서 감히 이를 거스를 학교는 없다.당장 불이익이 따르기 때문이다.학교는 공부하는 곳이지 장기자랑 하는 곳이 아니다.국가 인재를 키우는 대학에 인재의 정의를 맡겨야지 “이게 인재다.이렇게 뽑아라.”는 식은 곤란하다. ●숙명여대 박동곤 입학처장 고교등급제에 반대한다는 것은 지금 사회적으로 인식되고 있는,나쁜 방향의 줄세우기식 고교등급제를 말한다.고교등급제를 여론몰이식으로 나쁜 쪽으로만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 대학이 우수한 인재를 다양한 방식으로 뽑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교등급제 법적 대응’ 등 전교조의 강경방침은 장기적으로 순기능을 할 수 있다. ●연세대 백윤수 입학관리처장 처음 교육부 발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그대로는 학생선발이 어렵지 않겠는가 판단했다. 하지만 정식 문건을 꼼꼼하게 읽어봤더니 교육부가 고민한 흔적이 보이더라.결국 교육부가 미국식 선발제도로 가는 것이 아닌가.교육부가 대학에 다양성을 전제로 한 입시안을 만들어 대학이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만들어줬다고 생각한다.하지만 기여입학제,고교등급제,지필고사 등 3가지 금지사항 외에 다른 방향으로 논의해야 하지 않겠느냐. 처음에는 1등급 인원 수만명이 우리 학교로 몰릴 수 있다는 걱정을 했다.하지만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결과가 달랐다(다른 참석자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고 언급).변별력은 떨어지겠지만 다양성을 갖추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익명 요구한 발언들 A대학 고교등급제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실제로는 사설기관이 주최하는 전국단위 모의고사 자료를 쓸 수도 있다.이는 교육부에서 감사를 한다고 해도 알 수 없다. B대학 서울대,연대,고대는 이미 고교등급제를 하고 있고 이화여대도 수준은 연·고대에 못 미치지만 ‘여대 1위’라는 이유로 하고 있다. C대학 대부분 비슷한 관점이었지만,일부 학교는 과연 교육부가 발표한 대로 제대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인지 의심하면서 이견이 나왔다. 유지혜 이효용 이재훈기자 wisepen@seoul.co.kr
  • 9개대학 입학처장 “논술·심층면접 강화”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대학들이 교육인적자원부의 2008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의 보완책으로 ‘대학이 학생 선발권을 가져야 한다.’는 원칙에 합의,정부에 요구키로 했다. 서울대,연세대,서강대,이화여대,성균관대,중앙대 등 9개 대학은 10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입학처장단 회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대신 논란이 되고 있는 고교등급제와 본고사 부활은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각 대학은 수능 점수제 폐지 등에 따른 변별력 약화를 보강하기 위해 논술 강화,심층 면접 등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다음주 열리는 45개 대학 입학처장협의회에서 최종정리한 뒤 교육부에 전달키로 했다.대학들의 이런 입장은 전교조와 교육 관련 시민단체들이 일부 대학의 고교등급제 실시 의혹에 대해 교육부에 전면 감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개별 학교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이와 관련,교육부는 최근 대학들에 본고사 부활과 고교등급제 추진을 자제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구 중앙대 입학처장은 모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새 입시안의 방향과 대의에는 기본적으로 공감했다.”면서 “하지만 공교육 정상화,대학의 학생 선발 자율권 보장 등을 위해서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이 처장은 “고교등급제,본고사 부활은 국민에게 어감부터 나빠 이같은 용어 자체를 아예 쓰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행 고등교육법 시행령은 논술고사를 뺀 필답고사(본고사)와 고교등급제,기여입학제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한편 전교조는 범국민교육연대,교육개혁시민연대 등과 함께 오는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일선 고교의 실태조사 등을 통해 고교등급제 실시 의혹이 짙은 3∼4개 대학에 대해 전면 감사를 촉구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채수범 유지혜기자 lokavid@seoul.co.kr
  • ‘3禁’ 일부해제 싸고 해석 엇갈려

    10일 회동한 서울 및 수도권 대학의 입학처장들이 강조한 ‘학생선발자율권’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참석한 입학처장들은 일단 “정부의 대의(大義)를 존중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고교등급제와 본고사의 부활은 요구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이 두 가지를 수용하는 대신 요구하는 것이 선발자율권인 셈이다. 선발자율권에 대한 해석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연세대 백윤수 입학관리처장은 “다양성을 전제로 각 대학이 알아서 하라는 입학제도안”이라면서 “결국 미국식 선발제도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교등급제와 본고사,기여입학제 등 이른바 ‘3금’만 아니면 대학에 좀 더 자율성을 주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는 해석이다.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고려대 이정석 입학팀장은 “학생부나 수능에서 벗어나 대학의 자체 전형요소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뜻을 함께했다.그는 “고려대는 지난해 수시모집에서는 논술을 30% 반영했지만,올해는 70%로 크게 높였다.”면서 “현재도 수시는 논술과 서류평가만으로 결판이 난다.”고 설명했다.이같은 방식을 정시에도 도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선발자율권을 ‘3금의 일부 해제’로 해석하는 대학도 있다. 한양대 최재훈 입학관리실장은 “대학쪽에서는 아무래도 다 풀어놓는 것이 좋다.”면서 “심층면접이나 논술을 필답고사 수준으로 허용한다거나,다른 것은 일체 금하고 고교등급제만 허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밝혔다. 김효섭 이재훈기자 newworld@seoul.co.kr
  • 대입제도 개선안 대학들 변별력 찾기 고심

    교육인적자원부가 ‘200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선안’을 발표한 뒤 대학마다 골머리를 앓고 있다. 수능 성적을 9등급화하고 학생부 반영비중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선안이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변별력을 갖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각 대학은 고교 정상화라는 원칙을 엄수하며 고교간 학력 격차를 인정하지 않는 교육부안에 난색을 표하며 긴급회의를 갖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그러나 각 대학이 처한 상황에 따라 대책의 방향과 수위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 ●상위권 대학,“고교간 격차 반드시 반영해야” 상위권 대학은 고교간 학력 격차를 입시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어윤대 고려대 총장이 “고교간 학력격차를 반영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발언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서울대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이를 입시전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김완진 입학관리본부장은 30일 “고교 등급제는 교육부가 우려하는 대로 서열화를 낳을 우려는 있지만,단순히 내신 비중을 높이면 변별력만 없어진다.”면서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고교간 격차를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 내신 평가방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세대는 고교 등급제와 논술·면접 강화 등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백윤수 입학관리처장은 “교육부가 고교 등급제를 금지하는 등 학생선발 방법을 제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면서 “학생 선발권은 학교측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상위권 대학은 위기감 호소 중상위권 대학은 일부 상위권 대학이 우수 학생을 ‘싹쓸이’할 것이라는 위기감에 싸여 있다.수능 1등급에 속한 2만여명의 학생이 자신의 순위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상향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성균관대 현선해 입학처장은 “교육부가 발표안대로 밀어붙인다면 많은 학생이 상위권 2∼3개 대학으로만 몰려 중상위권 대학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 대학도 변별력의 문제점을 지적하긴 마찬가지였다.현 처장은 “고교등급제와 어느 정도의 본고사 허용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여의치 않으면 학생 특성과 활동내역 등을 판단할 수 있는 논술과 심층면접 등을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슷한 수준의 다른 대학과 공동보조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론도 제기됐다.한양대 최재훈 입학관리실장은 “정시모집은 필답고사도 금지되고 논술·면접도 길게 하기 어렵기 때문에 고교등급제 얘기가 나오는 것”이라면서 “다른 대학이 한다면 우리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형방법 다양화 모색해야 서강대와 이화여대 등은 고교등급제의 부작용을 우려하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대신 전형방법 다양화를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서강대 김영수 입학처장은 “불완전한 자료로 학생을 선발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각 고교 선배의 합력률이나 평균 점수로 후배 입시생을 평가하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모순을 지닐 수밖에 없으며,수능의 도입 취지와도 맞지 않다는 것이다.서강대는 교육학 전공 교수들로 TF팀을 구성해 지난 4∼5년의 입시자료를 바탕으로 입학성적과 수학능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있다. 이화여대는 고교추천제 활성화,경시대회 입상 경력이나 학생회장 활동 등 경력 심사 등을 고려한다.박동숙 입학처장은 “학교간 차이를 구분할 만한 자료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등급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아주대는 지능지수(IQ) 검사를 심화한 적성검사를 강화하는 방법을 검토한다.학교측은 “학생부만으로 전형할 때는 특정 고교에 몰리지만,IQ검사 등을 심화한 적성검사로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영규 채수범 김효섭기자 whoami@seoul.co.kr
  • [대학수시모집]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821명, 충주캠퍼스 608명 등 총 142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담임교사추천 특별전형, 국가(독립)유공자(손)자녀특별전형 등과 올해 신설된 선행효행봉사상 수상자, 영상애니메이션 우수자 특별전형 등 13개 유형이며 충주캠퍼스는 12개 유형에서 선발한다. 대부분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면접고사로 뽑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데 서울캠퍼스의 경우 인문계는 수능 4개영역 합산평균등급 2등급 이내 또는 2개 영역이상 2등급 이내여야 하며 자연계는 4개영역 합산평균등급 3등급(수의예과 1등급) 이내여야 한다. 모집인원의 절반이상을 선발하는 담임교사 특별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의예과 10배)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 70%와 면접고사 30%로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는 고1과정(공통과정)에서 본교 기준 전(全)계열에 걸쳐 국어·도덕·사회(국사)·수학·과학·기술/가정·영어를 기본교과로, 체육·음악·미술 중 한 과목을 선택해 반영한다. 서울캠퍼스 담임교사추천 특별전형의 경우 평어 70%, 석차 30%를 반영하며 이외의 모든 전형은 평어 100%를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주로 인터넷으로 실시하며 합격자는 12월 17일 발표한다. 안희돈 입학처장
  • [대학수시모집]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241명, 천안캠퍼스 187명 등 총 428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로 인터넷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전형유형을 살펴보면 서울캠퍼스에 학생부전교과우수자전형·학생부비교과우수자전형·학생부외국어교과우수자전형·특기자전형, 천안캠퍼스에 특기자·수상경력자전형·학교장(학급담임)추천전형·지역할당전형·자격증소지자전형 등 총 8개 유형이 있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모든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와 관계없이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면접논술고사 성적에 의해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은 고교 전학년 전교과의 성적을 반영한다. 학생부외국어교과우수자전형의 경우 전국의 외국어고교를 졸업하거나 졸업예정인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예술 및 디자인분야에 특기가 있거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학생을 특기자수상경력자전형으로 선발한다. 디자인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충청남북도 지역학생을 지역할당전형으로 49명 선발한다. 박용성 입학처장
  • [대학수시모집] 이화여자대학교

    고교추천 특별전형, 고교성적 우수자 특별전형, 미래과학자 특별전형, 외국어 우수자 특별전형 등 총 8개 전형을 수시2학기-Ⅰ모집과 수시2학기-Ⅱ모집으로 나눠 약 1600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9월 1일에서 6일까지이며 전형일은 10월 중 전형별 일정에 따라 구술면접이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 신설된 미래과학자 특별전형, 외국어 우수자 특별전형과 특별활동 우수자 특별전형은 제7차교육과정의 선택중심 교육과정과 교과외 특별활동을 수시모집에 적극 활용한 대표적인 전형이다. 미래과학자 특별전형과 외국어 우수자 특별전형은 수학 및 과학, 외국어 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지닌 학생들을 각각 50·70명을 선발한다. 특별활동 우수자 특별전형은 특별활동 관련 서류 및 추천서 80%·구술면접 20%를 통해 교과외 특별활동에서 탁월한 능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 50명 이내를 뽑는다. 수시2학기-Ⅱ모집인 고교수학능력 우수자 특별전형은 정시모집 이전에 활용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로 72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 및 모집단위 특성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영역별로 다양하게 적용하며 상위일정비율의 우수한 학생들은 전형별 최저학력기준을 면제하여 최종합격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박동숙 입학처장
  • [대학수시모집] 중앙대학교

    일반전형, 특별전형 및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 총 1386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다단계로 실시하며 1단계에서는 학생부 교과성적만으로 5~10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업적성논술 70%·면접 30%로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을 평어로 반영한다. 반영교과를 보면 인문계열은 1~3학년 국어·외국어·사회와 1학년 수학을, 자연계열은 1~3학년 수학·외국어·과학과 1학년 국어를 반영한다. 연극학과는 국어·외국어와 1~3학년 미술을 반영한다. 학업적성논술은 수험생들의 수학능력과 자질을 평가하기 위해 고안한 중앙대학교만의 독특한 전형방법으로 2002학년도 입시부터 시행해왔다. 고등학교 교과과정 수준의 통합교과적인 문제를 제시하며, 응시자는 이런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논리를 서술하거나 자기의 주장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간다. 따라서 타 대학에서 실시하는 논술 또는 전공논술시험의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학업적성논술은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으로 나눈 후 계열별로 구분해 출제한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국제정보올림피아드 참가자 및 한국정보올림피아드 3위 이내 입상자인 정보화 특기자, 국제수학·물리·화학·생물·정보올림피아드 참가자인 수학과학특기자 등 각종 경시대회에서 상위에 입상한 수험생을 선발한다. 이용구 입학처장
  • [대입전형 개편안] ‘학교교육 정상화’ 기대반 우려반

    [대입전형 개편안] ‘학교교육 정상화’ 기대반 우려반

    교육부의 2008년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해 교사,학부모,학생 등은 취지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교육부의 목표가 과연 달성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학들도 원칙적으로 찬성하면서도 자율성 있는 선발이 가능토록 보완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어차피 또 바뀔것” 고등학교 진학담당 교사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수능에 나온다는 점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했지만 대학별 면접제도 등의 강화로 실제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배재고등학교 진학담당교사 김용복(50) 교사는 “수능 비중을 낮춰 변별력이 떨어지고 대학 면접구술 시험 등을 강화하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찬성하지만 이에 대한 과외가 생겨날 수 있어 사교육비를 경감할 수 있다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꼬집었다. 특목고 열기도 식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대원외국어고등학교 이경만(46) 진학담당 교사는 “교육부의 정책이 나와도 대학은 우수한 학생을 뽑으려고 하기 때문에 대학이 그에 상응하는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 생각된다.”면서 “20여년 동안 교육계에 몸담아온 경험으로 미뤄볼 때 정책이 달라져도 현실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중학교 3학년생 아들을 둔 김옥순(49)씨는 “내신 성적 위주가 되면 학교 내에서의 경쟁이 심해져 다시 학원으로 보내야 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고,중학교 1학년 아들을 둔 박모(42)씨는 “특목고 열기를 잡고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다는 대책이라고 하지만 결코 사교육 열기는 식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학원가 구술면접 대비반 성황 서울 송파구 M보습학원 박보찬(28) 선생은 “벌써 학원마다 구술면접 대비반이 다 생겼다.실질적으로 바뀌는 것은 없다.”면서 “올초 외국어고등학교들이 영어시험만으로 학생선발을 한다고 해 준비생들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P보습학원 민모(44) 선생은 “문과는 면접과 논술이 중요하지만 자연계는 수학과 과학이 더 중요해 실효성이 적다.”고 지적했다. 교원단체들도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전국교직원노조는 “대학선발권이 강화돼 일류대학 중심의 대학서열화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재갑 한국교총 대변인도 “중등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절감효과가 있겠지만 학력저하 현상 등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학생 선발 어떻게 하지” 주요 대학들은 “학생 선발에 어려움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서울대 김완진 입학관리본부장은 “수능 1등급만 해도 2만명이 넘어 변별력을 전혀 가지지 못한다.”면서 “수능은 자격요건으로 쓰고 내신으로 선발하라는 것인데,내신의 변별력이나 신뢰도가 급격히 높아진다고 볼 수는 없다.”고 우려했다. 김 본부장은 “학교교육을 내실화하고 인성교육을 강화한다는 취지에는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면서도 “대학별로 다양한 전형을 할 수 있도록 면접과 논술에 나름의 방침을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최소화하고 선발의 자율성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강대 김영수 입학처장도 “상위권 대학들의 경우 수능의 비중이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아예 변별력이 ‘없어지는’ 것”이라면서 “학생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 하나가 줄어든 만큼 대학으로서는 자체 전형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본고사 부활의 우려에 대해 김 처장은 “각 학교는 이미 실질적으로 본고사에 준하는 전형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수능이 차지했던 부분은 대학 나름의 전형으로 대체,전문화시킬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반면 일부 학부모와 교사들은 이번 교육부의 개선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중학교 2학년 딸을 둔 윤모(41)씨는 “수능 한번으로 대입이 결정되는 것보다 고등학교 생활을 평가하는 내신 점수가 우선돼야 한다.”면서 환영했다. 서울고등학교 김모(43) 진학교사도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수능에 나온다면 공교육 정상화에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효섭 이재훈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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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승진(3급)△치료감호소 서무과장 李主五(4급)△법무부 소년제1과 宋花淑△부산소년원 교무과장 金滿坤△대구 〃 朴尙滿△청주 〃 金正圭△대덕 〃 金壯洙◇전보(3급)△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蘇鎭睦(4급)△전주소년원장 高登龍△청주〃 文用煥△안양〃 李丙株△춘천〃 具京天△충주〃 高永鍾△제주〃 潘吉煥△대구소년분류심사원장 金鍾求△광주〃 金興植△서울소년원 교무과장 成雨濟△광주 〃 張銖仁△전주 〃 尹在鍊 ■ 산업자원부 △법무담당관 黃奎淵△자원개발과장 朴一俊△기술표준원 기술표준정책과장 柳在烈 ■ 국세청 △조사국장 全君杓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吳大植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金浩起 ■ 특허청 ◇이사관 승진 △기계금속심사국장 李殷雨△특허심판원 심판장 姜昌淳△〃姜完植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담당관 禹宗均△감사담당관 林漢福△특허심판원 심판관 曺龍煥 ■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창업벤처정책과 趙鍾來△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장 崔哲安△인천지방중소기업청 裵吉龍△국외훈련 金文煥 ■ 서울대 △학생처장 李美娜△연구처장 盧貞惠△기획실장 吳星煥△교무부처장 余禎星△학생〃 朱尤進△연구〃 鄭振鎬△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權錫萬 ■ 성균관대 △대학원장 李敏弘△인문학부장 金東淳△어문학부장 洪德善△사범대학장 康鈺基△자연과학부장 朴承哲△약학부장 兪善東△예술학부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金勉△생활과학부장 겸 학생부처장 趙熙仙△입학처장 玄宣海 ■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柳莊熙△의과대학장 韓雲燮△교무처장 成泰濟△기획〃 朴統熙△학생〃 宋德洙△입학〃 朴東淑△총무〃 梁惠順△재무〃 趙桂淑△입학처부처장(상담) 崔恩鳳△경력개발센터원장 姜惠蓮△사회복지관장 金美惠△기초과학연구소장 李埈承△한국문화연구원장 鄭夏英△한국어문학연구소장 朴昌遠△교과교육〃 金聖源△의과학〃 朴惠英△아시아식품영양〃 張南洙△대학원교학부장 김성진△국제학부장 겸 국제대학원교학부장 朴仁煇△사회과학부장 겸 언론홍보영상학부장 劉世卿△자연과학부장 安昌琳△사범대학교학부장 成孝鉉△경영학부장 朴鍾勳△의과대학교학부장 河銀姬 ■ KBS △정책기획센터장 李圭煥△글로벌센터장 南善顯△대구방송총국장 李鳴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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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승진(3급)△치료감호소 서무과장 李主五(4급)△법무부 소년제1과 宋花淑△부산소년원 교무과장 金滿坤△대구 〃 朴尙滿△청주 〃 金正圭△대덕 〃 金壯洙◇전보(3급)△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蘇鎭睦(4급)△전주소년원장 高登龍△청주〃 文用煥△안양〃 李丙株△춘천〃 具京天△충주〃 高永鍾△제주〃 潘吉煥△대구소년분류심사원장 金鍾求△광주〃 金興植△서울소년원 교무과장 成雨濟△광주 〃 張銖仁△전주 〃 尹在鍊 ■ 산업자원부 △법무담당관 黃奎淵△자원개발과장 朴一俊△기술표준원 기술표준정책과장 柳在烈 ■ 국세청 △조사국장 全君杓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吳大植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金浩起 ■ 특허청 ◇이사관 승진 △기계금속심사국장 李殷雨△특허심판원 심판장 姜昌淳△〃姜完植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담당관 禹宗均△감사담당관 林漢福△특허심판원 심판관 曺龍煥 ■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창업벤처정책과 趙鍾來△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장 崔哲安△인천지방중소기업청 裵吉龍△국외훈련 金文煥 ■ 서울대 △학생처장 李美娜△연구처장 盧貞惠△기획실장 吳星煥△교무부처장 余禎星△학생〃 朱尤進△연구〃 鄭振鎬△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權錫萬 ■ 성균관대 △대학원장 李敏弘△인문학부장 金東淳△어문학부장 洪德善△사범대학장 康鈺基△자연과학부장 朴承哲△약학부장 兪善東△예술학부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金勉△생활과학부장 겸 학생부처장 趙熙仙△입학처장 玄宣海 ■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柳莊熙△의과대학장 韓雲燮△교무처장 成泰濟△기획〃 朴統熙△학생〃 宋德洙△입학〃 朴東淑△총무〃 梁惠順△재무〃 趙桂淑△입학처부처장(상담) 崔恩鳳△경력개발센터원장 姜惠蓮△사회복지관장 金美惠△기초과학연구소장 李埈承△한국문화연구원장 鄭夏英△한국어문학연구소장 朴昌遠△교과교육〃 金聖源△의과학〃 朴惠英△아시아식품영양〃 張南洙△대학원교학부장 김성진△국제학부장 겸 국제대학원교학부장 朴仁煇△사회과학부장 겸 언론홍보영상학부장 劉世卿△자연과학부장 安昌琳△사범대학교학부장 成孝鉉△경영학부장 朴鍾勳△의과대학교학부장 河銀姬 ■ KBS △정책기획센터장 李圭煥△글로벌센터장 南善顯△대구방송총국장 李鳴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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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부 △투자심사담당관 직대 金仁中 ■ 국방부 ◇이사관 승진 △복지보건관 이사관 安熙萬△분석평가관 〃 鄭淳牧△국립대전현충원장 〃 文範錫 ■ 과학기술부 (과장급)△과학기술혁신본부준비기획단 기술혁신기획팀장 姜榮哲△〃 기술혁신평가팀장 姜聲千(서기관)△과학기술혁신본부준비기획단 기술혁신기획팀 申竣浩△〃 국가연구개발사업팀 尹大相△〃 국가연구개발사업팀 金顯大△〃 기술혁신평가팀 吳泰錫△원자력정책과 盧京元△구주기술협력과 吳圭鎭 ■ 기획예산처 ◇부이사관 파견△주미대사관 金容煥 ■ goodday △사장 직무대행 全相敦△상무이사 편집국장 韓仁燮△〃 비서실장 崔泰元△〃 광고마케팅본부장 趙大孝△경영담당 상무이사 朴寬用△경영지원실장 李宜文 ■ 신용회복위원회 ◇전보 △기획조사팀장 겸 심의관리팀장 權純範△대구지부장 姜暎圭△이행관리 2팀장 洪性珪 ■ 한국산업은행 (이사대우)△IT본부장 金永燦△리스크관리〃 申大湜△컨설팅〃 李相權△연수원장 金宗福(부·실장)△비서실장 許文會△인력개발부장 辛東赫△Core뱅킹전산실장 車英煥△e-뱅킹전산〃 李炳玉△자본시장〃 朴炳皓△국제업무부장 金炳洙△기업구조조정실장 李鍊熙△컨설팅사업〃 金鍾浩△기업금융2〃 金寧基△기업금융3〃 丁泛榮△LG카드전담팀 경영지원단장 崔容淳△신용관리역실 선임신용관리역 孫基錫(지점장)△압구정 金漢喆△여의도 姜大源△종로 鄭仁成△일산 金兌京△대전 姜仁善△광주 羅鍾榮△전주 韓曉△여수 李榮浩△목포 徐秉善△군산 金鍾求△포항 曺大鉉△성서 金炯胎(국외)△싱가포르지점장 崔益鍾△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崔鳳植△광저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羅南薰 ■ 성균관대 △입학처장 玄宣海△비판적사고와 문화연구소장 孫東鉉 ■ 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국제지역대학원장 田春培△자연과학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金道庠△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柳泰摸△공과대학장 겸 산업과학대학원장 金種秀△수산과학대학장 겸 수산과학연구원장 崔宗和△환경·해양대학장 겸 환경해양과학기술연구원장 朴孟彦△공과대학 발전연구위원 安龍植△자연과학대학 〃 金榮一△수산과학대학 〃 張瑛秀 ■ 보험개발원 △원장 金昌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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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부 △투자심사담당관 직대 金仁中 ■ 국방부 ◇이사관 승진 △복지보건관 이사관 安熙萬△분석평가관 〃 鄭淳牧△국립대전현충원장 〃 文範錫 ■ 과학기술부 (과장급)△과학기술혁신본부준비기획단 기술혁신기획팀장 姜榮哲△〃 기술혁신평가팀장 姜聲千(서기관)△과학기술혁신본부준비기획단 기술혁신기획팀 申竣浩△〃 국가연구개발사업팀 尹大相△〃 국가연구개발사업팀 金顯大△〃 기술혁신평가팀 吳泰錫△원자력정책과 盧京元△구주기술협력과 吳圭鎭 ■ 기획예산처 ◇부이사관 파견△주미대사관 金容煥 ■ goodday △사장 직무대행 全相敦△상무이사 편집국장 韓仁燮△〃 비서실장 崔泰元△〃 광고마케팅본부장 趙大孝△경영담당 상무이사 朴寬用△경영지원실장 李宜文 ■ 신용회복위원회 ◇전보 △기획조사팀장 겸 심의관리팀장 權純範△대구지부장 姜暎圭△이행관리 2팀장 洪性珪 ■ 한국산업은행 (이사대우)△IT본부장 金永燦△리스크관리〃 申大湜△컨설팅〃 李相權△연수원장 金宗福(부·실장)△비서실장 許文會△인력개발부장 辛東赫△Core뱅킹전산실장 車英煥△e-뱅킹전산〃 李炳玉△자본시장〃 朴炳皓△국제업무부장 金炳洙△기업구조조정실장 李鍊熙△컨설팅사업〃 金鍾浩△기업금융2〃 金寧基△기업금융3〃 丁泛榮△LG카드전담팀 경영지원단장 崔容淳△신용관리역실 선임신용관리역 孫基錫(지점장)△압구정 金漢喆△여의도 姜大源△종로 鄭仁成△일산 金兌京△대전 姜仁善△광주 羅鍾榮△전주 韓曉△여수 李榮浩△목포 徐秉善△군산 金鍾求△포항 曺大鉉△성서 金炯胎(국외)△싱가포르지점장 崔益鍾△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崔鳳植△광저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羅南薰 ■ 성균관대 △입학처장 玄宣海△비판적사고와 문화연구소장 孫東鉉 ■ 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국제지역대학원장 田春培△자연과학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金道庠△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柳泰摸△공과대학장 겸 산업과학대학원장 金種秀△수산과학대학장 겸 수산과학연구원장 崔宗和△환경·해양대학장 겸 환경해양과학기술연구원장 朴孟彦△공과대학 발전연구위원 安龍植△자연과학대학 〃 金榮一△수산과학대학 〃 張瑛秀 ■ 보험개발원 △원장 金昌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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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李錫煥△의정〃 李承億△혁신총괄〃 芮載斗△자치제도〃 林菜虎△재정정책〃 鄭憲律△참여정책〃 辛鎭善 ■ 교육인적자원부 (4급 전보)△서울대 金全昆△군산대 全石培△서울대 李光馥△학술원 사무국 趙錫鉉△부산대 成樂彦△한국교원대 金榮煥△경상대 시설과장 柳雄相△부산대 〃 琴永洙△전북대 金大圭△한국해양대 權正榮△국제교육진흥원 徐相完△교원징계재심위원회 金成國△한국체육대 金南錫△원주대 총무과장 朴商俊△전북대 시설관리과장 閔丙坤(4급 승진)△서울대 李澤萬△교육부 權鶴滿△여수대 柳在春△전북대 吳在榮△경북대 朴壽根△안동대 시설과장 宋千根△시설기획담당관실 趙熙哲△서울대 金鍾銀△경북대 李賢雨 ■ 대구 가톨릭대 △교무처장 吳光植△학생처장 宋剛直△기획처장 金鍾宰△연구정보처장 崔秉晋△입학처장 李栽燁△대외협력실장 徐補旭 ■ YTN △보도국 사회2부 대전지국장 李貞雨 ■ 세계일보 △논설위원 鄭東吉△심의〃 金永瑞△통일부장 겸 남북평화연구소장 田天實△특별기획취재팀장 黃政美△인터넷뉴스〃 洪珍錫△문화생활부 주말〃 李承鉉 ■ 문화재청 ◇서기관 승진△혁신인사담당관실 趙顯重△문화재정책과 李京薰△매장문화재과 朱珽習△문화재정책과 시설서기관 金相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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