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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정창희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신재룡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서종남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윤석윤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최규준 △파생상품연구센터장 최욱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이규연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임승원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전철홍 △국제사업단장 신평호 ■무역보험공사 △영업총괄부장 임양현 △중견기업부장 유제남 △프로젝트금융총괄부장 황인규 △선박금융부장 이경래 △리스크총괄부장 권창오 △단기심사부장 노병인 △광주전남지사장 안홍준 △현장경영추진실장 류동윤 △마케팅 애로해소반장 홍오표 △코트라 해외투자협력실 임석록 ■광운대 △대학원장 한춘△정보콘텐츠대학원장 이승현△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장 조재희△교육대학원장 박경애△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이대희△환경대학원장·공과대학장 강선홍△건설법무대학원장·법과대학장 유선봉△전자정보공과대학장 김남영△자연과학대학장 김병효△사회과학대학장 유태용△동북아대학장 임종수△인문대학장 오정란△교양학부장 이강성△기획처장 김종헌△교무처장·교수학습센터장 김선웅△학생복지처장 이상훈△입학처장 부경희△대외국제처장 서상구△총무처장·관리처장 임종대△정보통신처장 직무대리 손채봉△산학협력단장 정용진△중앙도서관장 이동호△공학교육혁신센터장 민상원△광운미디어콘텐츠센터장 김인태△연촌재 관장 박상열△대학신문사 주간 김정권 ■경남대 △한마생활관장 장중근△입학관리부장 박성근△교무부장 김영경△학생지원부장 정남석△산업대학원 교학지원실장 정행근△언론출판국 행정지원팀장 권영희△연구진흥팀장 감명혜△학술정보운영팀장 조경석△교수학습개발센터 행정지원팀장 조병래△교원인사팀장 윤희석△경상대학 교학지원실장 권부용△정보전산팀장 김우석△수업팀장 임미경△국제교육팀장 김혜진△자연과학대학 교학지원실장 윤성원△취업팀장 조현성△경영대학원 교학지원실장 강병규 ■협성대 △대외협력과장 이동욱△총무과장 임성수△재무과장 배상범△도서관 운영과장 겸 지원과장 박현영 ■엔씨소프트 ◇부사장 승진△최고기술책임자(CTO) 우원식◇ 상무 승진△플랫폼·테크놀로지그룹장 김현석△최고게임기획디렉터 김형진△라이브개발그룹장 심민규△글로벌사업그룹장 심승보△ITM그룹장 육응수△IR실장 이장욱 ■KBSN △감사 박영문 △ 콘텐츠본부장 전산
  • [인사]

    ■문화재청 ◇4급 승진 △문화재보존국 보존정책과 차금용 △문화재활용국 활용정책과 김종승 ■연세대 △법인사무처장 민지홍 △교학부총장 신현윤 △행정·대외부총장 박진배 △대학원장 문성빈 △상경대학장 홍성찬 △공과대학장 손봉수 △생명시스템대학장 이상규 △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 정석환 △사회과학대학장 겸 언론홍보대학원장 한정호 △법과대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무대학원장 전지연 △음악대학장 김관동 △학부대학장 최강식 △언더우드국제대학장 박형지 △정보대학원장 이중정 △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김형수 △교육대학원장 김혜숙 △행정대학원장 김기정 △공학대학원장 이영훈 △경제대학원장 이학배 △교목실장 조재국 △기획실장 김영세 △교무처장 겸 교육개발지원센터소장 정인권 △입학처장 변혜란 △학생복지처장 육동원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은경 △학술정보원장 이준기 △대외협력처장 김상준 △국제처장 이문규 △국제처 국제교육센터장 이보경 △국제캠퍼스총괄본부 사업추진단장 겸 글로벌교육원장 김영찬 △신문방송편집인 이지만 △대학출판문화원장 문일 ■KTB투자증권 ◇상무보 승진 △채권영업팀 이근 △법인영업2팀 위성창 ◇이사대우 승진 △IT기획팀 이창욱 △PI팀 인준용 △압구정금융센터 강원용 △서초PB지점 박경회 △기업금융1팀 김구동 △기업금융2팀 이종호 ◇부장 승진 △결제업무팀 최호균 △재무관리팀 이대전 △재무관리팀 김덕연 △인재관리팀 홍연경 △홍보팀 장석진 △IT기획팀 김형중 △자산운용센터 정호영 △법인영업3팀 류종열 △채권영업팀 전재웅
  • 홍진호 위한 ‘일베 용어 필터’ 이두희는 누구?…과거 김태희 사진 유포자

    홍진호 위한 ‘일베 용어 필터’ 이두희는 누구?…과거 김태희 사진 유포자

    tvN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 출연하고 있는 이두희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 회원이라는 의혹에 휘말린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를 위해 ‘일베 용어 사전’을 만들겠다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두희는 7일 홍진호가 자신의 트위터에 일베 회원으로 몰리는 것이 불쾌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자 “아는 동생이랑 ‘일베 용어 자동필터’를 개발 중”이라면서 “나도 모르게 쓰는 일베 용어 때문에 괜한 오해를 받아 훅 가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라고 적었다. 이두희가 개발한 ‘일베 용어 자동 필터’에 ‘일베 용어’로 불리는 단어를 입력해 보면 의미와 함께 전체 글자 수, ‘일베’ 용어가 포함된 글자 수 등이 숫자로 표시된다. 이두희는 지난 2006년 서울대 전산망을 해킹한 것으로 유명한 해커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03학번인 이두희는 모교 전산망의 취약한 보안을 세상에 알리겠다는 취지로 서울대생 3만 명의 신상정보를 유출해 언론에 처음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같은 학교 의류학과 99학번이었던 배우 김태희도 포함돼 있었다. 당시 이두희는 김태희가 학교 입학처에 제출한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유포해 화제가 됐었다. 이두희는 지난해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김태희 사진을 해킹한 이유를 묻자 “보고 싶어서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두희는 또 친구·후배들과 함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강의를 평가하는 ‘SNU E(snuev.com)’을 만들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 재학생 거의 모두가 사용할 만큼 일반화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수보다 싼 국제과정… 미국 대학 신편입 가능해

    재수보다 싼 국제과정… 미국 대학 신편입 가능해

    IECG 국제과정이 IECG 영어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이수한 학점을 미국 대학교로 가져가는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미국 대학교 1학년 2학기 또는 2학년으로 신편입할 수 있도록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IECG Pathway Program은 한국인 최초 미국 주립대 입학처장을 지낸 신관수 대표가 설립한 국제교육컨설팅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유학을 준비하고 미국의 대학에 입학하는 1+3 국제특별과정의 순기능은 이어받고 불법적인 요소는 없앤 착한 ‘반값 국제과정’이다. 이 같은 국제과정은 지난 12년 말에 수많은 논란을 남기고 폐지된 1+3 국제특별과정의 순기능을 살려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학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3 국제특별과정은 입시에 실패하거나 유학을 생각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학의 길을 열어줬다는 순기능과 대학들이 돈벌이를 위해서 무분별하게 사업을 진행했다는 역기능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순기능을 강조하는 주장으로는 한국의 학생들이 편하게 세계를 배울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가장 먼저 시작한 미네소타 1+3 과정의 졸업생들은 국내외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과정의 폐지로 이어진 역기능의 경우 대학이 유학원과 유착해 등록금의 절반가량을 중개료로 제공했다는 점과 국내 학위와 무관하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학의 명성을 이용해, ‘정시’, ‘수시’, ‘전형’ 등의 명칭을 사용해 혼란을 일으켰다는 점 등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문제점으로 인해 폐지된 국제특별과정은 최근 대학이 아닌 사기업들에 의해 다시 생겨나면서 높은 비용으로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사기업 프로그램으로 바뀐 대부분 국제과정이 2,200만원에서 2,600만 원대의 높은 가격을 내세우고 있는 것. 실제로는 2,500만원에서 3,000만원 가까이 드는 것으로 알려진 사기업 프로그램은 폐지된 국제특별과정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의미가 있지만 동시에 보편적 교육의 기회라는 공적인 의미가 퇴색됐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IECG 국제과정은 1년에 약1600만원의 수업료로 반값 국제과정을 실현하였다. 한국에서 유학을 준비하고 미국의 좋은 대학교에 입학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주립대학교 한국인 최초 입학처장이 직접 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반값 국제과정이 탄생하였다. 재수 비용보다 싸고 서울의 사립대보다 저렴한 학비로 세계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한국 학생들에게 진정한 패자 부활전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의도에서 기획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미국 유학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IECG 국제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ecgk.org)를 참조하거나 전화(02-2015-7634)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사이버대, ‘행복한 독종’ 주제로 일류특강 개최

    서울 사이버대, ‘행복한 독종’ 주제로 일류특강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오는 30일에 ‘세로토닌 건강법’으로 유명한 이시형 석좌교수를 초청해 ‘행복한 독종’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 이 교수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뇌 신경호르몬 물질인 ‘세로토닌’을 통해 창조적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고 스트레스와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은퇴를 앞두고 미래를 고민하는 40~50대의 이직과 일탈을 꿈꾸는 20~30대들을 위한 남은 미래를 똑똑하게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해, 신년을 맞아 새로운 인생 계획을 세우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강연자인 이시형 교수는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신경정신과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래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활용한 성공 메시지를 전파해왔다. 정신의학부문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강북삼성병원 원장, 성균관대학 의과대학교수,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을 거쳐,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한 해의 마무리와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번 특강은 12월 30일 7시부터 서울 사이버대 본교 A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서울 사이버대 재학생 및 2014년 신·편입학 지원자는 물론 강연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이완형 서울사이버대학 입학처장(국제무역물류학과 교수)은 “우리학교는 매년 국내 석학들의 특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2014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시형 박사 초청 특강을 기획하게 됐다”며,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준비한 이번 일류 특강을 통해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찾아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날 이시형 석좌교수의 특강과 함께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강연에 참석한 사람들은 학교 소개 및 입학, 학습방법 등 사이버대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본교의 최첨단 시설과 콘텐츠 제작 현장을 견학할 수 있다. 개인 편의에 따라 전임교수와의 1:1 맞춤 진학상담과 상담심리센터 견학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어 서울사이버대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14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사이버대 최초로 1년 4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지원자 전원의 입시 전형료를 전액 면제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모집전공은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복지시설경영학과, 아동복지학과, 청소년복지학과) ▲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 문화예술경영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평론학과)등 6개 학부 19학과(전공)이다. 일반전형 입학생(직장인, 주부, 개인사업자 등) 전원에게는 1년간 20%의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공인외국어시험 성적에 따라 수업료의 50%의 학비를 지원하는 등 재학생 절반 이상(66.4%, 2012년 기준)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제도도 마련되었다. 입학관련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http://apply.iscu.ac.kr) 또는 전화(02-944-5000)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과정·명성 탄탄… 사이버大 노려라

    교육과정·명성 탄탄… 사이버大 노려라

    주요 사이버대학들이 내년 1월 초까지 201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 강의를 제공하는 사이버대는 직장인과 주부를 위한 평생교육 기관으로 출발했지만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곧바로 사이버대에 진학하는 학생도 늘고 있다. 교육과정과 명성 면에서 앞서가는 경희·대구·서울·한양사이버대와 서울·원광디지털대 등 사이버대 6곳을 선정해 소개한다. 다학제 간 융복합 교육과정 마련에 앞장서 온 경희사이버대는 2014학년도에 모바일융합학과와 스포츠경영학과를 신설했다. ‘2013 사이버대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서 사이버대 최초로 신설된 모바일융합학과에서는 모바일 테크놀로지, 모바일 비즈니스, 모바일 콘텐츠 등 모바일 전 분야의 기술적 역량에 더해 인문, 경영 등을 망라해 교육한다. 스포츠경영학과는 스포츠, 경영, 인문철학이 어우러진 통섭 학과다. 경희사이버대 올해 2학기 입시에서는 10~20대 비율이 전체 신입생의 60%를 차지했는데, 오프라인 대학의 대안으로서 온라인 대학의 발전 가능성을 증명한 사례로 꼽힌다. 신입생 정원 내 1500명을 포함해 3600명을 뽑는 대구사이버대는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 및 치료, 재활 분야 특성화 대학이다. 2011년 미술상담학과 석사과정인 휴먼케어대학원이 설립됐고, 지난해에는 전자정보통신공학과가 신설되는 등 2009년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한 뒤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우정한 대구사이버대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에는 전국 최고 명성을 갖고 있는 특수교육학과와 재활학과를 비롯해 언어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등 치료 관련 학과들이 일종의 클러스터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법인인 대구대와 학점 교류를 할 수 있어서 현장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이용한 강의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100% 스마트러닝 시스템을 구축한 서울디지털대는 사이버대 최저 수준의 등록금 제도를 갖고 있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원으로 보통 한 학기에 100만원 이내이다. 서울디지털대는 7년 동안 등록금을 동결했다. 경영, 법무행정, 부동산 등 ‘인문사회 계열’과 컴퓨터정보통신, 미디어영상, 문예창작 등 ‘IT 및 문화예술 계열’뿐 아니라 디지털패션, 회화, 실용음악학과와 같은 이색학과도 갈 수 있다. 2007년 사법고시, 공인회계사 합격자를 각각 배출했고 2008년엔 사이버대 최초로 졸업생 중 로스쿨 합격자가 나왔다. 명문 신일중·고를 운영해 온 학교법인 신일학원이 운영하는 서울사이버대는 2000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가받은 사이버대학이다. 사이버대 최초로 1년 4학기제를 운영하는데, 여름과 겨울 방학 동안 6주 동안의 집중학기를 더해 연간 총 42주의 수업을 듣게 한 제도이다. 직장인, 위탁생, 학교사랑 등 40여종에 이르는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장학금 금액이 연 75억원 규모로 사이버대 중 가장 많고, 재학생 수혜율은 올해 공시 기준으로 66.4%에 달한다. 2014학년도부터 학부-전공제로 개편되는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 복지시설경영,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등으로 전공을 확대해 신·편입생을 뽑는다. 한방건강학과, 동양학과, 요가명상학과, 차문화경영학과 등 국내 유일 특성화 학과를 많이 보유한 원광디지털대는 오프라인에서 수업받을 수 있는 환경과 스마트폰으로 전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모두 구축했다. 특성화 학과는 매년 진화를 거듭하는데, 이번에 한방건강학과를 한방 건강관리전공과 한방 약선조리전공으로 나눠 개편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했다. 김효철 원광디지털대 입학협력처장은 “웰빙과 한국문화 등 미래에 주목받는 분야를 미리 준비하고 경쟁력을 쌓으려면 전문성과 체계적인 교과 과정을 갖춘 우리 대학이 제격”이라고 소개했다. 한양대가 설립한 한양사이버대는 21개 학과(부)에서 재학생 1만 5496명을 교육하고 있다. 국내 사이버대 중 최대 규모이다. 사이버대 석사 과정에는 5개 대학원 10개 전공에 830명이 재학 중이다. 한양사이버대는 한양대 도서관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한양대병원을 이용할 때 한양대 학생과 동일한 혜택을 주고 있다. 1학기에 6학점씩, 재학 기간 동안 최대 30학점까지 한양대 정규 수업을 수강해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주말 오프라인 특강과 함께 개강·종강모임, 동아리 모임 등이 지속적으로 있어서 사이버대임에도 불구하고 교수와 학생이 직접 만날 기회가 많다고 한양사이버대는 설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코코스, 호주 8대 명문대 입학설명회 개최

    코코스, 호주 8대 명문대 입학설명회 개최

    수능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대학진학을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다. 각종 대학 정보를 수집해 나에게 맞는 대입루트를 그리고 있는 것. 이들 중 상당수는 일찌감치 미국과 영국, 호주 등 해외대학 진학을 위해 준비에 나선 경우도 있다.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이 입학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내 대학과 달리 해외대학교의 경우, 입학의 길이 매우 다양하게 열려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국가 중 호주의 경우 8개 명문대(Go8)가 ‘Times 세계대학랭킹’ 100위 안에 있어 예비유학생들의 주목을 끈다. 특히 호주 최고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멜버른 대학교는 역동적이고 다양한 연구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문화, 사회적교류, 리더쉽배양 등 여러 분야에서 인정받은 멜버른대학교는 2013년 Times 선정 ‘세계대학랭킹 34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대학교보다 15위 이상 높은 순위에 랭크된 호주의 대표대학, 멜버른대학의 진학을 원할 경우 파운데이션과정, 디플로마(Diploma) 코스를 이수하고 진학하는 두 가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학생은 호주대학교 1학년으로 입학할 수 없어 파운데이션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친다.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은 대학 학사과정의 예비과정으로 주로 공식적 교육기간이 부족한 국가에서 유학 오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제공되는 과정이다. 멜번대학교 입학이 보장되는 파운데이션 과정은 유일하게 트리니티컬리지에서만 제공되며 수능성적이 360~380점 정도라면 수능점수만으로도 입학이 가능하다. 한편 호주 대학교의 공식입학처 ‘코코스유학원’은 다양한 호주대학 유학과정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 호주 대학진학을 원하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업체에 따르면, 코코스는 호주의 Go8 명문대 모두를 공식입학접수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유학서비스업체로, 호주 내 Go8 명문대를 입학할 수 있는 방법과 공인영어성적 없이도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다룬다. 설명회 당일에는 수능성적표 지참 시 대학별 입학가능여부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 당일 호주대학으로 입학신청을 하는 학생에게는 입학전형료가 전액 면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호주 대학교 입학설명회는 오는 12월 28일 강남 코코스유학원 세미나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트리니티컬리지(www.trinity.unimelb.edu.au/tcfs/Arts)를 통한 파운데이션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세미나 내용은 홈페이지(www.ikoko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대입정시] 동덕여자대학교

    올해 수준별 수능 도입에 맞춰 동덕여대는 정시에서 수능 반영 영역수를 늘렸다. 지난해까지 인문·자연계 학과에서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했지만, 올해부터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하지만, 계열별로 지원자가 응시한 A·B유형에 따라 백분위 성적에 6~20% 가산점이 붙는다. 동덕여대는 나·다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나군에서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하고, 다군은 학생부(30%)와 수능(70%)을 합산해 신입생을 뽑는다. 예체능계는 실기점수도 함께 반영된다. 일반전형 일부와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기회균등, 서해5도 지역전형을 나군에서 진행한다. 다군에서는 역시 일반전형 일부와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실시한다. 동덕여대 입학처는 고등학교에서 요청할 때 고교 방문 입학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학부모 및 학생 대상 입학전형 상담도 입학처 상담실에서 이뤄진다. 대면 상담뿐 아니라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합격자 발표일은 나군이 1월 24일, 다군은 2월 5일이다. (02)940-4047~8, ipsi.dongduk.ac.kr
  • [2014 대입정시] 연세대학교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정시에서 1089명을 뽑는다. 단위별 모집인원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정시모집의 최종 모집인원은 오는 18일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정 공지할 예정이다. 올해는 모든 모집단위를 가군에서 선발한다. 음악대학은 지난해까지 나군에 속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70%를 뽑는 우선선발은 수능 100%를 반영한다. 나머지 일반선발 30%는 학생부(50%)와 수능(50%)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단, 일반선발의 학생부 반영 비율은 실질적인 반영률이 낮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예체능계열은 실기 성적이 중요한 전형 요소이다. 수능의 응시계열 조건은 인문계 국어B, 수학A, 영어B,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이고 자연계는 국어A, 수학B, 영어B, 과학탐구를 충족해야 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지정된 4개 영역 중 한 개 영역이라도 응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불합격으로 처리하므로 정시모집 지원시 유의해야 한다. 서울캠퍼스 (02)2123-4131, 원주캠퍼스 (033)760-2828, admission.yonsei.ac.kr
  • [2014 대입정시] 동국대학교

    동국대는 가군 546명, 나군 600명 등 1146명을 정시에서 뽑는다. 가·나군 모두 수능 반영 비율이 높다. 가군 전부와 나군 절반은 수능 100%로 우선선발한다. 나군의 나머지 정원 50%는 수능(70%)과 학생부(30%)를 함께 본다. 하지만 나군 학생부가 반영 교과별로 3과목만 반영되는 점을 감안하면 학생부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셈이다. 예체능계는 실기고사 성적이 별도로 반영된다. 인문계 수능 반영 방법은 지난해와 같지만, 자연계는 국어 반영비율이 10%에서 20%로 조정되고 수학과 영어 비중은 35%씩에서 30%씩으로 바뀌었다.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인 글로벌무역학 전공은 면접(60%)과 서류(40%)로 모집한다. 고진호 동국대 입학처장은 “2011년 경기 일산에 바이오메디캠퍼스를 개교하며 이공계 인프라를 3배 이상 확충시켰다”면서 “인문학을 이해하는 자연과학도, 자연과학을 아는 인문학도를 키워내는 통섭의 교육과 연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교생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드림패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02)2260-8861~4, ipsi.dongguk.edu
  • 논술·구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 늘리면 재정지원 불이익

    내년부터 대학이 논술, 적성고사, 구술형 면접 등 대학별 고사로 선발하는 인원을 늘리면 정부의 재정지원사업 선정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를 평가할 지표는 지난 9월 확정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개선방안’을 반영했는지를 따지는 ‘공통항목’과 대학이 자체적으로 제시한 고교 교육정상화 기여방안을 평가하는 ‘자율항목’으로 나뉜다. 평가 후 상위 40개 대학에 학교당 10억원 안팎을 차등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내년도 입학전형부터 수능과 학생부 이외에 논술, 적성고사, 구술형 면접 등 대학별 고사 반영비율 또는 대학별 고사로 선발하는 인원을 전년보다 늘리는 대학은 감점을 받게 된다. 대학별 고사가 고교 교육과정을 넘어서거나 연계성이 떨어지는 학과에서 어학·수학·과학 특기자를 선발해도 감점을 준다. 학생부 활용 전형으로 학생을 얼마나 선발하는지, 학생부 반영 방법이 타당하고 공정한지 등도 따진다. 자율항목에서는 대학이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스스로 제시한 방안을 평가한다. 교육부는 지표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점 등을 확정해 내년 1월 사업계획을 공고한 후 4∼5월쯤 해당 대학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교육부의 이번 정책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의 한 입학처장은 “과학고나 외고 학생을 대학별 고사로 선발하려는 상위권 대학들에는 재정지원 규모가 크지 않아 파급효과가 적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내가 갈 만한 대학은 어디?

    내가 갈 만한 대학은 어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연 가운데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8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에서는 전국 116개 대학의 입학처 직원, 교수 등이 직접 참여해 일대일 맞춤형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배치표로 대학 서열 매기는 입시업체

    “‘외영’(외대 경영학과)이 경희경영(경희대 경영학과)보다 낮은 게 말이 됩니까. (입시업체 대표를) 고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최근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재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허프스 라이프’(hufslife.com)에 올라온 글에 학생들의 격한 댓글이 따라붙었다. 한 입시업체에서 내놓은 배치표에 오류가 많다는 주장이었다. ‘돈 주는 학교들만 올리고 있다’, ‘학교는 뭐하고 있느냐’, ‘입학처는 콧방귀도 안 뀐다’는 등 험악한 글도 보였다. 대입 수험생이 대학 지원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배치표를 둘러싸고 대학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배치표는 표준점수와 백분위점수에 따라 개별 대학 학과들의 예상 합격선을 나열한 표다. 지난 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각 입시업체가 경쟁적으로 배치표를 내놓고 있다. 이에 각 대학 재학생들은 배치표에 따라 대학 학과들 사이에 사실상 ‘서열’이 매겨진다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경쟁 대학을 깎아내리는 일도 다반사다. 입시철이 아니어도 정부재정지원 사업 결과나 사법고시 합격자 등이 발표될 때 자기 대학에 유리한 결과가 나오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우리 학교는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 왜 경쟁학교에 비해 배치표에서는 낮게 위치했느냐’는 글이 등장하곤 한다. 배치표가 이처럼 대학생들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지만, 정작 일선 고교 등 현장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며 배치표 자체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입시업체에서 배치표를 만드는 데 근거가 되는 모집단 수가 수능 시험을 치르는 전체 인원의 10분의1도 안 되는 5만명 전후에 불과하고 대학들에 대한 자료 역시 턱없이 부정확하기 때문이다. 배치표가 대부분 학생부나 대학별고사 성적을 제외한 과거 3∼4년 수능 성적 및 지원 결과 등으로만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도 배치표의 신뢰성과 객관성이 떨어지는 이유로 지적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 전병식 인성진로연구부장은 21일 “사교육업체의 배치표는 아무런 근거 없이 만들어진다”면서 “대학들 역시 자료를 공개하고 있지 않아 정확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울의 한 고교 부장교사 역시 “여러 장의 배치표를 들고 온 학생에게 ‘배치표는 참고만 하라’고 말한다”면서 “배치표를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안 된다”고 당부했다. 부정확한 데이터로 대학 간 서열을 조장하고 잡음을 일으키는 배치표의 문제점을 없애려면 대학이 우선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정한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학생 개인으로선 많은 투자를 해 입학한 대학인 만큼 자신이 속한 대학과 학과에 대해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면서 “여기에 정보까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배치표를 두고 이런 다툼이 매번 벌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점을 우려해 입시자료를 공개한 대학도 있다. 한양대는 대학 중 처음으로 최근 3년치 수시와 정시 합격자 평균점을 비롯한 입시자료를 최근 홈페이지에 모두 공개했다. 이 대학 배영찬 입학처장은 “수험생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만든 배치표가 사실은 입시업체의 배를 불리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교육 컨설팅도 기승을 부린다”면서 “대학이 학교의 위신을 챙기기 전에 학생들을 위해 자료를 공개하면 다소 문제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수험생 부담 완화” vs “특목고·재수생 유리”

    “수험생 부담 완화” vs “특목고·재수생 유리”

    의·치대의 교차지원 허용, 대학수학능력시험만으로 정시 선발, 기회균형선발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서울대가 14일 내놓은 ‘2015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안’에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개편안의 내용이 반영된 흔적이 엿보인다. 문과생이 의대 등에 지원할 수 있게 한 것은 교육부의 문·이과 통합안을 연상시킨다. 수시인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과 논술을 폐지하고, 수능만으로 정시 선발을 하게 한 대목은 ‘수시는 학교생활부 중심, 정시는 수능 중심’이라던 박근혜 대통령 공약과 닮은꼴이다. 2015학년도 입시안에는 최근 서울대 입시 기류와 다른 시도들이 많다. 2014학년도에 6명 중 1명꼴이던 정시 모집 비중이 2015학년도에 4명 중 1명꼴로 대폭 늘어나는 게 대표적이다. 서울대는 또 정시 전형요소를 수능만으로 단순화했다. 논술 등 대학별고사는 폐지했고, 학생부 성적은 커트라인 동점자 중 합격 여부를 가릴 때에만 보조적으로 활용된다. 서울대 관계자는 “학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서울대가 학생 부담 경감을 내세우며 설명한 또 다른 변화는 수시 면접에서 인문·자연계열 문항을 공통 출제한다는 것이다. 수시에서 1단계 선발 인원은 1.5~3배수 이내에서 2배수 이내로 축소한다. 서울대 입시에서 강화된 수능의 영향력은 지역균형선발 전형(수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전형의 수능최저등급은 지금까지 ‘수능 2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이었지만, 2015학년도부터 ‘3개 영역 2등급 이상’으로 강화된다. 의예과와 치의학과, 수의예과에 대해 문과생 지원이 허용되면서 서울대의 문·이과 융합 움직임은 한층 진화할 전망이다. 서울대가 이들 학과에서 문과생에게 문호를 개방한 것은 1994학년도 수능 체제 도입 이래 처음이다. 한편으로 다른 대학들도 서울대를 따라 의대에서 문과생을 받게 된다면, 외고에서 의대 진학용 이과 교육을 전면 금지시킨 교육부의 정책은 실효성을 잃게 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서울대의 수능 위주 정시 선발이 수능 고득점자인 특수목적고 수험생과 상위권 재수생에게 유리한 조치라고 진단했다. 수시에서 연·고대 등 다른 대학에 합격하고 서울대 입시를 포기하는 우수 학생을 차지하기 위한 조치란 해석도 나왔다. 다른 주요 대학의 논술 폐지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수험생 입장에서 부담이 무조건 완화될 요인은 아니라는 진단도 나온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서울대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대학 입시를 위해서라도 수험생들이 논술 준비를 안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서울대의 전형안 발표 직후 일부 대학들은 논술 축소 방안을 내놓고 있다. 연세대 입학처 관계자는 “학생부 전형을 확대하고 논술 전형 인원을 줄일 예정”이라고 말했고, 서강대 측도 “논술 선발 인원은 15%쯤 줄이고, 정시모집 정원을 10%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심층면접·비교과활동을 평가하는 수시 비중을 확대하며 서울대의 특목고·자사고 출신 신입생은 2007학년도 506명(15.6%)에서 2013학년도 1068명(32.5%)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시 비중을 줄이고 논술을 없애는 대신 수능을 강화한 서울대의 입시안이 일반고 상위권 학생에게 새로운 ‘사다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서울대 정시 現 고2부터 가군으로

    서울대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부터 기존 나군에서 가군으로 옮긴다. 서울대는 내년 입시에서 모집군을 나군에서 연세대, 고려대 등이 있는 가군으로 옮기는 방안을 14일 열리는 학사위원회에서 심의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서울대 입학본부 관계자는 “2월에 합격자를 발표하는 나군 전형의 일정이 늦어 합격자 발표를 최대한 당기려는 취지”라면서 “전형 요소가 단순해져 굳이 나군에 남아 합격자 발표를 늦게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전형이 다양해지다 보니 입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점점 벌어져 입학 전 교육시간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덧붙였다. 서울대가 가군으로 이동할 방침을 밝히면서 연세대, 고려대 등 기존 가군에 있던 최상위권 대학들의 연쇄이동도 불가피해졌다. 최상위권 대학들이 같은 모집군에 몰려 있으면 각 대학의 우수학생 유치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연세대, 고려대도 모집군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세대 입학처 관계자는 “서울대와 같은 군에 있으면 학생들의 눈치작전이 생기고 엉뚱한 학생이 합격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면서 “나군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려대 입학처 관계자도 “현재로서는 나군으로 옮길 확률이 크다”고 말했다. 대학가에서는 서울대가 일방적으로 모집군 변경 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사립대 입학처 관계자는 “공적 성격이 강한 서울대가 입시안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은 무리한 면이 있다”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미칠 파장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11일부터 서울·수도권 대학진학 설명회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오는 11일부터 닷새간 시내 고교 진학 담당교사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수도권 40개 대학 초청 대학별 진학정보설명회’를 연구정보원 강당에서 연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2014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을 앞두고 진학 담당 교사들에게 대학별·전형유형별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수도권 40개 대학 입학처장이 정시모집 전형의 세부 내용과 전형별 지원 전략 등을 직접 설명한다. 오는 28일 송파구 서울특별시학생체육관에서는 ‘2014 정시모집 대비 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가 열리고, 다음 달 13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과학기술대, 청담중, 가재울고 등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시모집에 대비한 무료 진학 상담을 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사]

    ■특허청 ◇부이사관 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손영식◇과장급 전보△상표디자인심사국 서비스표심사과장 배철훈△특허심판원 심판관 이진욱△송무팀장 김영수△서울사무소장 강순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장 이동만△국제협력처장 유창동△교수학습혁신센터장 이태억△학술문화원장 김명호△모바일하버연구센터장 곽병만△EEWS연구센터장 이재규△총무부장 성용제△총장실장 이창준△기획팀장 정선태△예산팀장 신서식△경영평가팀장 이동형△사업전략팀장 윤용중△교학기획팀장 방진섭△대학원입학팀장 이영준△입학전형팀장 김지훈△학생복지팀장 임종묵△국제교원및학생지원팀장 김윤수△연구진흥팀장 최용원△연구계약팀장 이춘세△연구관리팀장 한승희△창업보육센터장 최성안△기술사업화센터장 윤준호△총무팀장 박수천△인사팀장 오세만△고객만족센터장 오성권△시설팀장 윤여갑△문지캠퍼스운영팀장 이형석△자연과학대학교학팀장 이봉기△생명과학기술대학교학팀장 윤달수△공과대학교학팀장 김기한△화학과행정팀장 정동렬△생명과학과행정팀장 양인철△교수학습기술팀장 양병우△교수학습혁신팀장 조기순△KAIST클리닉운영팀장 장준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재정관리팀장 김민기 ■한국광해관리공단 ◇전보△감사실장 김규원△광해사업본부 사업기획실장 백승권△광해사업본부 토양산림실장 김대기△경영전략본부 미래가치창조 태스크포스 팀장 최재흥△토양산림실 토양파트장 이상환△석면산림파트장 유상근△강원지사 광해사업팀장 임영철△충청지사 광해사업팀장 오세강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원장급△부원장 임철호◇소장급△항공기술연구소장 장병희△위성개발총괄사업단장 최준민△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단장 박태학△위성기술연구소장 진익민△융합기술연구소장 심은섭△위성정보연구소장 김용승◇단·부·센터장급△차세대중형항공기사업단장 이대성△정지궤도복합위성사업단장 이상률△다목적실용위성6호사업단장 김진희△다목적실용위성3A호사업단장 최석원△항공인증연구센터장 박종혁△나로우주센터장 이철형△교통항법연구센터장 염찬홍△정책협력센터장 황진영△감사부장 이윤신△경영기획부장 조성국△행정부장 김기행△인프라관리부장 신우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급△선임연구본부장 겸 창조기술실용화사업본부장 장규태△전북분원장 김철호◇본부장급△의과학연구본부장 김남순△바이오시스템연구본부장 손정훈△바이오인프라총괄본부장 김성욱△미래연구정책본부장 김승준△경영기획본부장 강문선◇부실장급△기획부장 윤우근△행정부장 서보선△전략정책실장 김흥열△대외협력실장 김용권△오창분원 경영지원실장 최진선△전북분원 경영지원실장 박종덕△중소기업지원센터장 이홍원△기술사업화센터장 류기찬△친환경소재연구센터장 이우송◇과장급△연구관리과장 김정석△구매자산과장 박 희△시설안전과장 한영칠△전문연구소 연구지원담당 이황원 ■한국디자인진흥원 △경영본부장 박인규△진흥본부장 박한출△경영지원실장 박봉관 ■보험연수원 ◇승진△종합기획부장 직무대행 배병한△종합기획부 전략기획팀장 김용태△연수부 자격관리팀장 황재용△U러닝부 U러닝지원팀장 장진욱 ■울산상공회의소 ◇승진△행정총괄본부장 백재효◇전보△기획총괄본부장 이동환△미래전략본부장 최찬호△회원지원팀장 이태진△경영향상팀장 김태수△기획경제조사팀장 김경구△행정관리팀장 최진혁△신성장관리팀장 이호상 ■매일경제신문 △프리미엄뉴스 부장 홍기영△증권2부장 윤재오 ■온전한커뮤니케이션 △The PR 편집인 겸 편집국장 명재곤 ■한국투자증권 ◇신규 선임△프로젝트금융본부 RM담당 상무 최창수 ■KB국민카드 ◇신규 선임△브랜드전략부장 상무 조상훈◇전보△국제업무실장 박기용 ■하나대투증권 ◇이사보 선임△자산분석부장 신동준 ■고려대 △교무부총장 도성재△대학원장 전명식△KU-KIST융합대학원장 서상희△입학처장 이종호
  • ‘뜨거운 감자’ 문·이과 융합… 계열통합 현장 반응 엇갈려

    ‘뜨거운 감자’ 문·이과 융합… 계열통합 현장 반응 엇갈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문·이과 구분을 없애는 방안에 대해 현장 교사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정부 정책에 겨우 적응하던 고교·대입 현장에 혼란이 커질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대입 3년 전 예고 원칙’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확정안을 마련해야 하는 정부가 어떻게 정책 리더십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교육부는 2일 서울 서초동 서울교대에서 ‘제1차 대입제도 발전방안 연구위원회 공청회’를 열고 ‘8·27 대입전형 간소화 대책’에 대한 각계 의견을 들었다. 교육부가 사전에 지정한 토론자들은 간소화 방안 중 2017년 수능 개편 방안으로 현행 골격을 유지하는 1안, 문·이과별로 교차해 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2안, 문·이과 구분을 완전히 없애 모든 학생이 공통으로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시험을 치르는 3안에 대한 의견 제시에 집중했다. 송현섭 교육연구사는 진학지도를 담당하는 부장교사 11명에게 물어본 결과 1안이 50%, 2안이 35%로 현행 골격을 유지하는 1안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송 연구사는 “현재 고교 교육과정 체계에서 융합적 수능을 곧바로 채택하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정창우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도 “문·이과 융합처럼 급진적 변화에 앞서 우리에게 필요한 인재상이 무엇인지 연구를 먼저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김동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정책본부장이 공개한 고교 교원 723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1안 지지율은 26.1%, 2안이 35.7%, 3안이 36.4%로 수능의 변화를 원하는 쪽에 선 교원이 3분의2를 넘었다. 문·이과 완전 융합안인 3안 지지자인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성공 배경으로 인문학적 기반이 함께 어우러진 기술을 지적하는 융·복합 시대에 문·이과 분리 교육은 부적절하다”고 설명했다. 일부 토론자와 청중석은 교육부가 정책 발표에 앞서 현장의견 수렴을 도외시했다는 비판을 속속 제기했다. 이용준 용산고 교사는 “고 3 담임은 대부분 10개 안팎의 추천서를 쓰는데 3~4명째 되면 거의 비슷한 내용이 되는 게 문제”라면서 “확정안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기록 내실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유기환 한국외대 입학처장은 “수능 성적이 좋은 학생에 대한 우선선발을 폐지해 수시에서 수능 성적 반영 완화를 유도한 정책을 보면 교육부가 대입전형 기본정책에서 학력 우수자를 환대하기보다 궁지로 몰아넣는 느낌”이라고 했다. 대전의 한 수학강사는 “지방에는 아예 적성고사 학원이 없는데, 사교육 때문이라며 4~6등급 중위권이 주로 치르는 적성 전형을 지향하는 정책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서울의 한 고교 교사는 “논술이 강화되면 중상위권 학생들까지 논술 사교육에 매달리고, 입학사정관제가 위축되면 고교에서 창의체험활동 시간에 자습을 시켜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을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순천향대학교, 학교장 추천·어학역량 우수자 전형 신설

    순천향대학교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정원 외 포함)의 약 64%인 1735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수시모집 1차(입학사정관전형)와 2차(일반전형, 특별전형)는 4일부터 13일까지, 3차는 수능 이후인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순천향대 조정기 입학처장을 통해 전형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 →수시 모집에서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기존의 ‘글로컬 리더’ 전형을 폐지하고 수시 1차 입학사정관전형에서 ‘학교장 추천자 사정관 전형’과 수시 2차 특기자전형에서 ‘어학역량 우수자(영어, 중국어) 전형’이 각각 신설됐다. 글로컬리더 전형 폐지에 따라 ‘피닉스사정관 전형’ 모집인원은 전년도 334명에서 442명으로 증가했다. ‘대전·충청지역 학교장 추천자’, ‘창업인재’ 우선 선발은 올해부터 폐지했다. →신설된 학교장 추천자 사정관 전형은 무엇인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 한해 자격이 주어진다. 학교당 1명씩이다. 1단계에서 서류만으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에세이 50%+면접 50%로 선발한다. 1단계 서류 평가에서 학생부 내신 성적 정량평가는 없다. →어학역량 우수자 전형에 대해서도 설명해 달라.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고등학교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로서 최근 2년 이내(2011년 9월 이후) 공인어학성적(TOEIC, TOEFL, TEPS, NEAT, HSK)을 취득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학생부 50%+면접 50%로 선발하며 어학성적은 지원 자격으로만 평가하고 국가영어능력평가(NEAT) 성적도 반영됨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 <서기관 승진>△재정금융기후정책관실 이헌우△조세심판원 행정실 이용형◇국무총리비서실 <서기관 승진>△민정민원비서관실 최영민 ■고용노동부 ◇3·4급 전보△국제협력담당관실 황종철△시간선택제일자리창출지원단 사업팀장 윤수경△임금·근로시간개혁추진단 팀장 최현석△중부지방고용노동청 원주지청장 오영민△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김영규△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지청장 황계자△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안경진△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고용센터소장 황병룡△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장 황선범△중앙노동위원회 법무지원과장 임동희 ■국세청 ◇과장급 전보△파주세무서장 오광태△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안승국◇초임세무서장△영주세무서장 김광수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기획조정관 지방이전추진팀장 서석만◇과장급 전보△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임병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익영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장 김남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단장급 전보△침해사고분석단장 신화수△인프라보호단장 심원태 (이상 1일자)△정보보호산업단장 조규민△개인정보안전단장 노병규 (이상 10일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부원장 이정원△전략기획실장 임채윤△경영지원실장 김형수 ■대한지적공사 △미래사업본부장 사재광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부장 홍종선 ■CBS 노컷뉴스 △취재부장 민병무 ■OBS-W △전무이사 정성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신임 보직△기획처장 최준호△교학제2부처장(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김선애△산학협력단장 직무대행 전수환 ■건국대 ◇서울캠퍼스△교학부총장 김용식△행정대외부총장 이상목△대학원장 민상기△농축대학원장(동물생명과학대학장 겸임) 이상락△공과대학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이성수△경영대학장 김용재△교육대학원장(사범대학장 겸임) 최상기△기획조정본부장 김상익△총무처장 신봉수◇글로컬캠퍼스△기획조정처장 김시관△입학처장 최병우△대외협력처장 이봉수△산학연구처장 최동국 ■서울여대 △인문대학장(인문과학연구소장·발효문화연구소장 겸임) 정연식△자연과학대학장(자연과학연구소장 겸임) 이연희△도서관장 구정옥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장 오재림△교무처장 홍규덕△입학처장 이기종△기획처장 최영우△관리정보처장 김흥렬△숙명미디어센터장 안민호△다문화통합연구소장 조삼섭△창업보육센터장 김규동△SIS면역학연구센터장 조대호 ■한양사이버대 △부총장 류태수 ■충무아트홀 ◇승진△기획본부장 김희철△공연기획부장 성지형◇전보△경영본부장 최삼식△홍보마케팅부장 최태규△문화사업부장 김은숙△무대기술부장 전성주△시설관리부장 윤주원△연구위원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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