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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토교통부△국제협력통상담당관 박대순△자동차운영과장 정의경 ■전북 전주시◇4급 승진△복지환경국장 직무대리 최락기(직급 승진)△생활복지과장 최은자(직위 승진)◇5급 승진△공보담당관실 이병권△생활복지과 안규태△감사담당관실 장봉근△기획예산과 정상택△체육진흥과 채득석 ■전남 여수시◇4급 승진△관광문화교육사업단장 김광중◇4급 전보△기획재정국장 이노철 ■한국토지주택공사(LH)◇상임이사△공공주택본부장 조성학△국책사업본부장 송태호◇부서장△공공주택사업처장 최정민△행복주택사업처장 김인기△주택기술처장 윤채규△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장 신승오△경기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김원태 △도시건축사업단장 주인돈△경기지역본부 수원안양권주거복지단장 신용문 ■한국과학창의재단△창의문화진흥단장 최연구△경영기획단장 연경남△창의문화기획실장 이정규 △기획예산실장 황태주△감사부장 김호성△창의문화정책연구소장 신이섭 ■국민대 △문과대학장 이인규△공과대학장 강병하△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장 최흥식 ■성신여대◇대학본부△부총장 신철호◇기획처장 박형준◇교무처장 김용재◇연구처장 김경희◇입학처장 안평호◇대학·대학원△대학원장 김한란(교육대학원장 겸직)△사범대학장 배지희△음악대학장 김동수△교양교육대학장 김경규 ■아리랑국제방송△기획팀장 송창운△시청자만족팀장 김혜영△글로벌네트워크팀장 정재신△미디어사업팀장 김영종
  • [인사]

    ■국토교통부 △ 국제협력통상담당관 박대순 △ 자동차운영과장 정의경 ■아리랑국제방송 △ 기획팀장 송창운 △ 시청자만족팀장 김혜영 △ 글로벌네트워크팀장 정재신 △ 미디어사업팀장 김영종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문화진흥단장 최연구 △ 경영기획단장 연경남 △ 창의문화기획실장 이정규 △ 기획예산실장 황태주 △ 감사부장 김호성 △ 창의문화정책연구소장 신이섭 ■국민대 △ 문과대학장 이인규 △ 공과대학장 강병하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장 최흥식 ■전북 전주시 ◇ 4급 승진 ▲ 복지환경국장 직무대리 최락기(직급 승진) ▲ 생활복지과장 최은자(직위 승진) ◇ 5급 승진 ▲ 공보담당관실 이병권 ▲ 생활복지과 안규태 ▲ 감사담당관실 장봉근 ▲ 기획예산과 정상택 ▲ 체육진흥과 채득석 ■중소기업청 ◇서기관 승진 ▲생산기술국 기술개발과 김민규 ■성신여대◇대학본부△부총장 신철호◇기획처장 박형준◇교무처장 김용재◇연구처장 김경희◇입학처장 안평호◇대학·대학원△대학원장 김한란(교육대학원장 겸직)△사범대학장 배지희△음악대학장 김동수△교양교육대학장 김경규 ■전남 여수시 ◇ 4급 승진 ▲ 관광문화교육사업단장 김광중 ◇ 4급 전보 ▲ 기획재정국장 이노철 ◇ 5급 승진 ▲ 삼산면장 직무대리 염동필 ▲ 미평동장 직무대리 문평 ▲ 서강동장 직무대리 박상근 ▲ 상수도과장 직무대리 장세길 ◇ 5급 전보 ▲ 시민소통담당관 박명윤 ▲ 감사담당관 서태민 ▲ 기획예산과장 송병구 ▲ 투자유치과장 김정희 ▲ 박람회활용과장 조영은 ▲ 안전총괄과장 염창열 ▲ 지역경제과장 장기생 ▲ 해양항만레저과장 노정열 ▲ 교통과장 장인호 ▲ 보건행정과장 장채민 ▲ 관광과장 김재일 ▲ 문화예술과장 김병완 ▲ 수도행정과장 최인제 ▲ 돌산읍장 김팔봉 ▲ 소라면장 강성원 ▲ 화양면장 도기룡 ▲ 여서동장 장두한 ▲ 쌍봉동장 장종순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장 한수 ■무역보험공사 ◇상임이사 신규보임△전략경영본부장 부사장 조남용◇본부장 전보△투자금융본부장(중소중견기업중부지역본부장 겸임) 임양현◇부서장급 전보△홍보실장 정선기△영업총괄부장 이무혁△국내보상채권부장(기업개선실장 겸임) 문홍기 ■상명대 ◇서울캠퍼스△대외교류본부장 양세정△교양대학장(미래창조산학대학장 겸임) 김인주◇천안캠퍼스△대외교류본부장(학생처장 겸임) 김미형△교무처장 김윤홍△산학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김기봉△입학처장 오세원△정보통신처장 김성철△도서관장 한만춘△예술대학장 이성호△교양대학장 조금주△평생교육대학장 김재현
  • [현장 행정] 교육 탓에 강남 가는 청소년 잡아라

    [현장 행정] 교육 탓에 강남 가는 청소년 잡아라

    “각 대학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추천 활동은 무엇인가요?”(정원오 성동구청장) “외국에서 받은 상도 0점 처리되나요?”(학부모 김모씨) 지난 28일 오전 10시, 성동구청 8층 대회의실은 입시 열기로 달아올랐다. 학생이 아닌 학부모들이 모였지만, 고3 수험생 교실 같은 긴장감마저 감돌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유일한 ‘아빠 학부모’였다. 구는 오는 9월 수시모집을 앞두고 이날 ‘구청장과 함께하는 교육세미나 에듀톡톡’을 개최했다. 입시 설명회는 곳곳에서 열리지만 자치구가 직접 대학 입학사정관들을 불러 세미나를 연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 아니겠느냐며 자랑한다. 세미나에는 건국대, 이화여대, 서울시립대 입학처 실장들이 참석해 2016학년도 수시입학 전형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설명했다. 학부모들은 ‘백년대계’ 수료생 50여명이 모였다. 백년대계는 희망 학부모가 교육 전문가에게 체계적인 입시진학 교육을 받는 성동만의 자체적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 9월 청사에 입시진학 상담센터를 설치해 선발된 관내 고교 학부모들을 교육해 왔다. 세미나에서 학부모들은 저마다 입학사정관들의 설명을 꼼꼼히 기록하며 질의응답과 토론을 했다. 정 구청장도 자녀를 둔 학부모로 함께 참여했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 주요 10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학별 입시 설명회를 열었다. 또 3시간 동안 일대일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세미나와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 전춘희(51)씨는 “구청에서 대학 입학사정관들에게 대입 궁금증을 직접 묻고 상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구에서 학생들의 진학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게 느껴진다”고 호평했다. 구가 이처럼 입시설명회 등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떠나가는 성동구의 청소년 인재를 붙잡기 위해서다. 성동구에는 일반계 고교가 5곳으로 서울 자치구 평균 9개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그 때문에 고교 배정 때 집에서 멀리 떨어진 학교에 배정받아 교육 여건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학부모들이 강남, 송파 등으로 이사 가는 이유 중 하나다. 구는 2017년 금호고(가칭)와 왕십리 뉴타운 내 고교가 신설되면 취약한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명문학군을 만들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이를 위해 올해 80억원을 교육 부문에 편성했다. 정 구청장은 “교육은 미래에 대한 가장 현명한 투자”라면서 “아이들 교육 때문에 떠나는 성동이 아니라 ‘교육 1번지 성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경기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2년 연속 선정 영예

    ‘경기대학교(총장 김기언)’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는 전국 112개 4년제 대학이 신청, 경기대를 비롯해 6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경기대는 고교교육 정상화 사업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도 4년 연속 선정돼 명실상부 고교 교육 정상화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경기대는 서류 평가와 면접을 포함한 심층평가를 통해 △중/고교 학교교육 중심의 전형 운영 △교육기회 균등의 취지에 맞는 고른 기회의 입학 전형 △고교교육 활동 지원 사업 계획의 적절성 △전형운영 여건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기대는 전국 대학 5위에 해당하는 13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향후 1년간 △대입전형 역량 강화 △학교 교육 정상화 지원 △학생교육활동 지원 △입학사정관 인건비와 전형개선을 위한 연구 등을 수행한다. 한편,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2013년 발표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재정 지원을 통해 대학 입학 전형을 고교 교육과정 중심으로 간소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된다. 경기대 입학처 담당자는 “학생부 중심의 전형을 확대하고, 입시 간소화를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교 간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 입학의 기회를 넓히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깜깜이 대입에 엉터리 ‘합불자료’ 판친다

    깜깜이 대입에 엉터리 ‘합불자료’ 판친다

    대입 시즌을 앞두고 특정인의 내신성적, 수상경력, 봉사활동 내역, 대학 합격·불합격 여부 등이 담긴 이른바 ‘합불 자료’가 인터넷 등에서 마구잡이로 유통되고 있다. 부정확한 정보로 수험생에게 혼란을 줄 뿐 아니라 입시업체의 고액 컨설팅 수단으로 악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서울신문이 온라인 대입 커뮤니티에서 입수한 2015학년도 수시 합불 자료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이화여대 등 서울의 주요 대학마다 수백건씩, 3000명 이상의 수험생 정보가 그대로 담겨 있었다. 예컨대 서울대의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선발전형 등 전형별로 지원했던 학생들의 경력과 함께 이들의 합격, 불합격 여부가 표로 정리돼 있었다. 내신은 물론 학생이 지원했을 당시 어떤 조건이었는지를 일컫는 이른바 ‘스펙’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해당 학생이 학교에서 어떤 동아리 활동을 했는지, 교내 대회 수상경력은 어떤 게 있는지, 책은 몇 권이나 읽었고 봉사활동은 몇 시간을 했는지까지 기록돼 있다. 이 커뮤니티는 지난해 말부터 학교별로 게시판을 만들고, 회원들이 올린 자료를 모두 취합해 왔다. 일선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이런 자료를 크게 반기고 있다. 많은 학생수 표본에다 성적 이외의 스펙까지 소상히 기재돼 요긴한 정보가 된다는 입장이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지원하려는 대학에 들어가려면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 잘 나와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감사의 댓글이 여럿 달려 있다. 그러나 대학들은 이런 자료들이 입시를 왜곡할 수 있다며 우려했다. 남궁곤 이화여대 입학처장은 “학생을 선발할 때 면접 등 다른 요소들도 있는데, 수험생이 이 자료를 무조건 신뢰해 무턱대고 지원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지난 3월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고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서울대 합격선 정보를 거짓으로 올린 수험생이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한 입시업체는 “대치동 학생들의 순도 높은 합불자료를 다량 확보하고 있다”며 수험생을 유혹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입시 결과를 비밀에 부치는 ‘깜깜이 입시’에서 벗어나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정보 공개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올해 자녀를 대학에 보낸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학부모 김모(47·여)씨는 “구체적인 합격자 정보를 모르기 때문에 지난해 고액의 컨설팅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면서 “대학이 수험생을 위해 공통 항목을 정하고 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학들은 학생부 종합전형 등 비교과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데도 ‘대학 서열이 매겨질 수 있다’며 합격자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최근 3개년간의 합격자 입시 결과를 모두 공개하고 있는 한양대의 오성근 입학처장은 “정보 공개가 입시를 투명하게 만든다”면서 “대학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니 고액의 컨설팅이 판을 치고 학부모나 학생들이 더욱 혼란을 겪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합격, 천재소녀 알고보니 거짓말? “하버드 합격증 위조” 경악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합격, 천재소녀 알고보니 거짓말? “하버드 합격증 위조” 경악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합격, 천재소녀 알고보니 거짓말? “하버드 합격증 위조” 해명보니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합격’ 미국 명문대학교 하버드와 스탠퍼드에 동시합격해 ‘천재소녀’로 화제가 된 김정윤 양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경향신문은 “김양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동시 합격했다는 주장이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다”며 학교 측과 인터뷰 한 내용을 보도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9일 애나 코웬호번 하버드대 공보팀장은 경향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정윤양이 갖고 있는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며 “김양은 하버드대에 합격한 사실이 없고, 앞으로도 하버드대에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은 코웬호번 팀장에게 김양의 아버지인 김정욱 넥슨 전무가 제공한 합격증에 대한 진위 위부를 재차 물었고, 코웬호번 팀장이 입학처의 확인을 거친 후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라며 “하버드 합격증의 양식은 공개돼 있고, 합격증 위조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놀랍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국 언론에 보도된 것과 달리 스탠퍼드대에 2년 간 수학한 뒤 하버드대에서 공부를 마치고 어느 한 쪽으로부터 졸업장을 받는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스탠퍼드대 측 역시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스탠퍼드와 하버드 양측에서 수학한 뒤 졸업장을 어느 한쪽에서 받는 조건으로 입학하는 특별 전형이 우리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김양 측이 공개한 스탠퍼드 합격증에 대해 입학처 관계자들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버지니아 주 토머스제퍼슨 과학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양과 그 가족은 김양이 작년 말 하버드대에 조기 합격한데 이어 올해 초 스탠퍼드대와 코넬대, 매사추세츠대 공과대학(MIT) 등으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스탠퍼드대는 김양을 영입하고자 처음 1∼2년을 스탠퍼드대에서 배우고 다음 2∼3년을 하버드대에 다닌 뒤 최종 졸업학교를 김양이 선택하도록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김양 가족이 공개해 국내 언론의 큰 관심을 끌었다. 논란이 일자, 김양의 아버지는 이번 일에 대한 진상을 확인 중에 있으며, 직접 미국으로 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본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사진=YTN 뉴스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인 천재소녀,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합격 알고보니 자작극? “합격증 위조된 것” 진실봤더니..

    한인 천재소녀,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합격 알고보니 자작극? “합격증 위조된 것” 진실봤더니..

    한인 천재소녀,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합격 알고보니 자작극? “합격증 위조된 것” 충격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합격’ 미국 명문대학교 하버드와 스탠퍼드에 동시합격했다고 알려진 ‘한인 수학 천재소녀’의 이야기가 거짓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경향신문은 “김양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동시 합격했다는 주장이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이 학교 측과 인터뷰 한 내용에 따르면, 9일 애나 코웬호번 하버드대 공보팀장은 “김정윤양이 갖고 있는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버드 측은 “김양은 하버드대에 합격한 사실이 없고, 앞으로도 하버드대에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양의 아버지인 김정욱 넥슨 전무가 제공한 합격증에 대해, 코웬호번 팀장은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라며 “하버드 합격증의 양식은 공개돼 있고, 합격증 위조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놀랍지 않다”고 전해 충격을 더했다. 또 하버드 측은 “한국 언론에 보도된 것과 달리 스탠퍼드대에 2년 간 수학한 뒤 하버드대에서 공부를 마치고 어느 한 쪽으로부터 졸업장을 받는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스탠퍼드대 측 역시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스탠퍼드와 하버드 양측에서 수학한 뒤 졸업장을 어느 한쪽에서 받는 조건으로 입학하는 특별 전형이 우리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김양 측이 공개한 스탠퍼드 합격증에 대해 입학처 관계자들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버지니아 주 토머스제퍼슨 과학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양과 그 가족은 김양이 작년 말 하버드대에 조기 합격한데 이어 올해 초 스탠퍼드대와 코넬대, 매사추세츠대 공과대학(MIT) 등으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스탠퍼드대는 김양을 영입하고자 처음 1∼2년을 스탠퍼드대에서 배우고 다음 2∼3년을 하버드대에 다닌 뒤 최종 졸업학교를 김양이 선택하도록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김양 가족이 공개해 국내 언론의 큰 관심을 끌었다. 논란이 일자, 김양의 아버지는 이번 일에 대한 진상을 확인 중에 있으며, 직접 미국으로 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본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사진=YTN 뉴스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하버드 스탠퍼드 합격 김정윤 “합격증은 위조” 충격

    하버드 스탠퍼드 합격 김정윤 “합격증은 위조” 충격

    하버드 스탠퍼드 천재소녀 김정윤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 진실은? 하버드 스탠퍼드 하버드 천재소녀 김정윤  미국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서 동시에 입학 허가를 받아 ‘천재소녀’로 화제가 된 김정윤양의 대학 합격증이 위조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10일 경향신문은 김양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동시 합격했다는 주장이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다며 학교 측과 인터뷰 한 내용을 공개했다. 경향신문은 9일 애나 코웬호번 하버드대 공보팀장이 전화통화에서 “김정윤양이 갖고 있는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며 “김양은 하버드대에 합격한 사실이 없고, 앞으로도 하버드대에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코웬호번 팀장에게 김양의 아버지인 김정욱 넥슨 전무가 제공한 합격증에 대한 진위 위부를 재차 물었고, 코웬호번 팀장이 입학처의 확인을 거친 후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라며 “하버드 합격증의 양식은 공개돼 있고, 합격증 위조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놀랍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한국 언론에 보도된 것과 달리 스탠퍼드대에 2년 간 수학한 뒤 하버드대에서 공부를 마치고 어느 한 쪽으로부터 졸업장을 받는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탠퍼드대의 입장도 하버드대와 일치한다. 리사 라핀 스탠퍼드대 대외홍보담당 부총장은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스탠퍼드와 하버드 양측에서 수학한 뒤 졸업장을 어느 한쪽에서 받는 조건으로 입학하는 특별 전형이 우리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김양 측이 공개한 스탠퍼드 합격증에 대해 입학처 관계자들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양의 수학적 천재성을 알아보고 두 대학에서 모두 공부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합의했다고 알려진 수학과 교수들도 김양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조셉 해리스 하버드대 수학과 교수는 경향신문과의 e메일 인터뷰에서 “새라 김(김정윤양의 미국명)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제이컵 폭스 스탠퍼드대 수학과 교수 역시 “내가 그녀의 멘토였던 적이 없고 그녀와 함께 연구하게 되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주 중앙일보는 김양 어머니의 말을 인용해 두 교수와 피트 시크바리 매사추세츠공대(MIT) 수학과 교수가 김양이 지난해 MIT 수학 연구프로그램에 제출했던 논문의 천재성을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양이 지난해 MIT에서 주최한 ‘프라임스 미국(PRIMES USA)’이라는 연구 프로그램에 그래프 이론에 대한 논문을 제출했고 이를 접한 세 교수가 “이 연구에 대한 김양의 수학적 증명이 완성되면 전 세계는 또 한번의 거대한 컴퓨터 혁명을 맞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후 국내 언론은 토머스제퍼슨 과학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양이 미국 유명 대학에 잇달아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김양에 대한 보도가 나간 뒤 일각에서 MIT 수학과 웹사이트에 올라온 그의 논문이 2005년 논문을 표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논문은 현재 웹사이트에서 삭제된 상태다. 또 김양의 고교 성적과 SAT 점수를 둘러싼 진위공방도 벌어졌다. 김양의 아버지는 이번 일에 대한 진상을 확인 중에 있으며, 직접 미국으로 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본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버드 스탠퍼드 천재소녀 자작극 “합격증 위조” 충격적 진실

    하버드 스탠퍼드 천재소녀 자작극 “합격증 위조” 충격적 진실

    하버드 스탠퍼드 천재소녀 김정윤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 진실은? 하버드 스탠퍼드 하버드 천재소녀 김정윤  미국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서 동시에 입학 허가를 받아 ‘천재소녀’로 화제가 된 김정윤양의 대학 합격증이 위조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10일 경향신문은 김양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동시 합격했다는 주장이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다며 학교 측과 인터뷰 한 내용을 공개했다. 경향신문은 9일 애나 코웬호번 하버드대 공보팀장이 전화통화에서 “김정윤양이 갖고 있는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며 “김양은 하버드대에 합격한 사실이 없고, 앞으로도 하버드대에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코웬호번 팀장에게 김양의 아버지인 김정욱 넥슨 전무가 제공한 합격증에 대한 진위 위부를 재차 물었고, 코웬호번 팀장이 입학처의 확인을 거친 후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라며 “하버드 합격증의 양식은 공개돼 있고, 합격증 위조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놀랍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한국 언론에 보도된 것과 달리 스탠퍼드대에 2년 간 수학한 뒤 하버드대에서 공부를 마치고 어느 한 쪽으로부터 졸업장을 받는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탠퍼드대의 입장도 하버드대와 일치한다. 리사 라핀 스탠퍼드대 대외홍보담당 부총장은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스탠퍼드와 하버드 양측에서 수학한 뒤 졸업장을 어느 한쪽에서 받는 조건으로 입학하는 특별 전형이 우리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김양 측이 공개한 스탠퍼드 합격증에 대해 입학처 관계자들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양의 수학적 천재성을 알아보고 두 대학에서 모두 공부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합의했다고 알려진 수학과 교수들도 김양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조셉 해리스 하버드대 수학과 교수는 경향신문과의 e메일 인터뷰에서 “새라 김(김정윤양의 미국명)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제이컵 폭스 스탠퍼드대 수학과 교수 역시 “내가 그녀의 멘토였던 적이 없고 그녀와 함께 연구하게 되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주 중앙일보는 김양 어머니의 말을 인용해 두 교수와 피트 시크바리 매사추세츠공대(MIT) 수학과 교수가 김양이 지난해 MIT 수학 연구프로그램에 제출했던 논문의 천재성을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양이 지난해 MIT에서 주최한 ‘프라임스 미국(PRIMES USA)’이라는 연구 프로그램에 그래프 이론에 대한 논문을 제출했고 이를 접한 세 교수가 “이 연구에 대한 김양의 수학적 증명이 완성되면 전 세계는 또 한번의 거대한 컴퓨터 혁명을 맞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후 국내 언론은 토머스제퍼슨 과학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양이 미국 유명 대학에 잇달아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김양에 대한 보도가 나간 뒤 일각에서 MIT 수학과 웹사이트에 올라온 그의 논문이 2005년 논문을 표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논문은 현재 웹사이트에서 삭제된 상태다. 또 김양의 고교 성적과 SAT 점수를 둘러싼 진위공방도 벌어졌다. 김양의 아버지는 이번 일에 대한 진상을 확인 중에 있으며, 직접 미국으로 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본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탠퍼드 하버드 합격 천재소녀 김정윤 “합격증은 위조” 왜?

    스탠퍼드 하버드 합격 천재소녀 김정윤 “합격증은 위조” 왜?

    스탠퍼드 하버드 천재소녀 김정윤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 진실은? 스탠퍼드 하버드 천재소녀 김정윤  미국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서 동시에 입학 허가를 받아 ‘천재소녀’로 화제가 된 김정윤양의 대학 합격증이 위조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10일 경향신문은 김양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동시 합격했다는 주장이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다며 학교 측과 인터뷰 한 내용을 공개했다. 경향신문은 9일 애나 코웬호번 하버드대 공보팀장이 전화통화에서 “김정윤양이 갖고 있는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며 “김양은 하버드대에 합격한 사실이 없고, 앞으로도 하버드대에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코웬호번 팀장에게 김양의 아버지인 김정욱 넥슨 전무가 제공한 합격증에 대한 진위 위부를 재차 물었고, 코웬호번 팀장이 입학처의 확인을 거친 후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라며 “하버드 합격증의 양식은 공개돼 있고, 합격증 위조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놀랍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한국 언론에 보도된 것과 달리 스탠퍼드대에 2년 간 수학한 뒤 하버드대에서 공부를 마치고 어느 한 쪽으로부터 졸업장을 받는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탠퍼드대의 입장도 하버드대와 일치한다. 리사 라핀 스탠퍼드대 대외홍보담당 부총장은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스탠퍼드와 하버드 양측에서 수학한 뒤 졸업장을 어느 한쪽에서 받는 조건으로 입학하는 특별 전형이 우리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김양 측이 공개한 스탠퍼드 합격증에 대해 입학처 관계자들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양의 수학적 천재성을 알아보고 두 대학에서 모두 공부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합의했다고 알려진 수학과 교수들도 김양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조셉 해리스 하버드대 수학과 교수는 경향신문과의 e메일 인터뷰에서 “새라 김(김정윤양의 미국명)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제이컵 폭스 스탠퍼드대 수학과 교수 역시 “내가 그녀의 멘토였던 적이 없고 그녀와 함께 연구하게 되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주 중앙일보는 김양 어머니의 말을 인용해 두 교수와 피트 시크바리 매사추세츠공대(MIT) 수학과 교수가 김양이 지난해 MIT 수학 연구프로그램에 제출했던 논문의 천재성을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양이 지난해 MIT에서 주최한 ‘프라임스 미국(PRIMES USA)’이라는 연구 프로그램에 그래프 이론에 대한 논문을 제출했고 이를 접한 세 교수가 “이 연구에 대한 김양의 수학적 증명이 완성되면 전 세계는 또 한번의 거대한 컴퓨터 혁명을 맞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후 국내 언론은 토머스제퍼슨 과학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양이 미국 유명 대학에 잇달아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김양에 대한 보도가 나간 뒤 일각에서 MIT 수학과 웹사이트에 올라온 그의 논문이 2005년 논문을 표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논문은 현재 웹사이트에서 삭제된 상태다. 또 김양의 고교 성적과 SAT 점수를 둘러싼 진위공방도 벌어졌다. 김양의 아버지는 이번 일에 대한 진상을 확인 중에 있으며, 직접 미국으로 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본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버드 스탠퍼드 천재소녀 김정윤 알고보니…충격적 진실

    하버드 스탠퍼드 천재소녀 김정윤 알고보니…충격적 진실

    하버드 스탠퍼드 천재소녀 김정윤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 진실은? 하버드 스탠퍼드 하버드 천재소녀 김정윤  미국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서 동시에 입학 허가를 받아 ‘천재소녀’로 화제가 된 김정윤양의 대학 합격증이 위조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10일 경향신문은 김양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동시 합격했다는 주장이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다며 학교 측과 인터뷰 한 내용을 공개했다. 경향신문은 9일 애나 코웬호번 하버드대 공보팀장이 전화통화에서 “김정윤양이 갖고 있는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며 “김양은 하버드대에 합격한 사실이 없고, 앞으로도 하버드대에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코웬호번 팀장에게 김양의 아버지인 김정욱 넥슨 전무가 제공한 합격증에 대한 진위 위부를 재차 물었고, 코웬호번 팀장이 입학처의 확인을 거친 후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라며 “하버드 합격증의 양식은 공개돼 있고, 합격증 위조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놀랍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한국 언론에 보도된 것과 달리 스탠퍼드대에 2년 간 수학한 뒤 하버드대에서 공부를 마치고 어느 한 쪽으로부터 졸업장을 받는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탠퍼드대의 입장도 하버드대와 일치한다. 리사 라핀 스탠퍼드대 대외홍보담당 부총장은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스탠퍼드와 하버드 양측에서 수학한 뒤 졸업장을 어느 한쪽에서 받는 조건으로 입학하는 특별 전형이 우리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김양 측이 공개한 스탠퍼드 합격증에 대해 입학처 관계자들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양의 수학적 천재성을 알아보고 두 대학에서 모두 공부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합의했다고 알려진 수학과 교수들도 김양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조셉 해리스 하버드대 수학과 교수는 경향신문과의 e메일 인터뷰에서 “새라 김(김정윤양의 미국명)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제이컵 폭스 스탠퍼드대 수학과 교수 역시 “내가 그녀의 멘토였던 적이 없고 그녀와 함께 연구하게 되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주 중앙일보는 김양 어머니의 말을 인용해 두 교수와 피트 시크바리 매사추세츠공대(MIT) 수학과 교수가 김양이 지난해 MIT 수학 연구프로그램에 제출했던 논문의 천재성을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양이 지난해 MIT에서 주최한 ‘프라임스 미국(PRIMES USA)’이라는 연구 프로그램에 그래프 이론에 대한 논문을 제출했고 이를 접한 세 교수가 “이 연구에 대한 김양의 수학적 증명이 완성되면 전 세계는 또 한번의 거대한 컴퓨터 혁명을 맞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후 국내 언론은 토머스제퍼슨 과학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양이 미국 유명 대학에 잇달아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김양에 대한 보도가 나간 뒤 일각에서 MIT 수학과 웹사이트에 올라온 그의 논문이 2005년 논문을 표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논문은 현재 웹사이트에서 삭제된 상태다. 또 김양의 고교 성적과 SAT 점수를 둘러싼 진위공방도 벌어졌다. 김양의 아버지는 이번 일에 대한 진상을 확인 중에 있으며, 직접 미국으로 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본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합격, 천재소녀 이야기는 거짓말?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합격, 천재소녀 이야기는 거짓말?

    10일 경향신문은 “김양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동시 합격했다는 주장이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다”며 학교 측과 인터뷰 한 내용을 보도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9일 애나 코웬호번 하버드대 공보팀장은 경향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정윤양이 갖고 있는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며 “김양은 하버드대에 합격한 사실이 없고, 앞으로도 하버드대에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은 코웬호번 팀장에게 김양의 아버지인 김정욱 넥슨 전무가 제공한 합격증에 대한 진위 위부를 재차 물었고, 코웬호번 팀장이 입학처의 확인을 거친 후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라며 “하버드 합격증의 양식은 공개돼 있고, 합격증 위조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놀랍지 않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일자, 김양의 아버지는 이번 일에 대한 진상을 확인 중에 있으며, 직접 미국으로 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본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인 여고생,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합격 진실논란 ‘대체 무슨 일?’

    한인 여고생,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합격 진실논란 ‘대체 무슨 일?’

    10일 경향신문은 “김양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동시 합격했다는 주장이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다”며 학교 측과 인터뷰 한 내용을 공개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9일 애나 코웬호번 하버드대 공보팀장은 경향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정윤양이 갖고 있는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다. 김양은 하버드대에 합격한 사실이 없고, 앞으로도 하버드대에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코웬호번 팀장은 김양의 아버지인 김정욱 넥슨 전무가 제공한 합격증에 대해 입학처의 확인을 거친 후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다. 하버드 합격증의 양식은 공개돼 있고, 합격증 위조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놀랍지 않다”고 설명해 충격을 더했다. 김양의 아버지는 이번 일에 대한 진상을 확인 중에 있으며, 직접 미국으로 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본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사진=YTN 뉴스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인 천재 여고생,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입학 진실은 무엇?

    한인 천재 여고생, 하버드 스탠퍼드 동시입학 진실은 무엇?

    10일 경향신문은 “김양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동시 합격했다는 주장이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다”며 학교 측과 인터뷰 한 내용을 공개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9일 애나 코웬호번 하버드대 공보팀장은 경향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정윤양이 갖고 있는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다. 김양은 하버드대에 합격한 사실이 없고, 앞으로도 하버드대에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코웬호번 팀장은 김양의 아버지인 김정욱 넥슨 전무가 제공한 합격증에 대해 입학처의 확인을 거친 후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다. 하버드 합격증의 양식은 공개돼 있고, 합격증 위조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놀랍지 않다”고 설명해 충격을 더했다. 김양의 아버지는 이번 일에 대한 진상을 확인 중에 있으며, 직접 미국으로 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본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사진=YTN 뉴스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하버드 스탠퍼드 천재소녀 김정윤 알고보니…충격 진실

    하버드 스탠퍼드 천재소녀 김정윤 알고보니…충격 진실

    하버드 스탠퍼드 천재소녀 김정윤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 진실은? 하버드 스탠퍼드 하버드 천재소녀 김정윤  미국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서 동시에 입학 허가를 받아 ‘천재소녀’로 화제가 된 김정윤양의 대학 합격증이 위조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10일 경향신문은 김양이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에 동시 합격했다는 주장이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다며 학교 측과 인터뷰 한 내용을 공개했다. 경향신문은 9일 애나 코웬호번 하버드대 공보팀장이 전화통화에서 “김정윤양이 갖고 있는 하버드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며 “김양은 하버드대에 합격한 사실이 없고, 앞으로도 하버드대에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코웬호번 팀장에게 김양의 아버지인 김정욱 넥슨 전무가 제공한 합격증에 대한 진위 위부를 재차 물었고, 코웬호번 팀장이 입학처의 확인을 거친 후 “합격증은 위조된 것”이라며 “하버드 합격증의 양식은 공개돼 있고, 합격증 위조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놀랍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한국 언론에 보도된 것과 달리 스탠퍼드대에 2년 간 수학한 뒤 하버드대에서 공부를 마치고 어느 한 쪽으로부터 졸업장을 받는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탠퍼드대의 입장도 하버드대와 일치한다. 리사 라핀 스탠퍼드대 대외홍보담당 부총장은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스탠퍼드와 하버드 양측에서 수학한 뒤 졸업장을 어느 한쪽에서 받는 조건으로 입학하는 특별 전형이 우리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김양 측이 공개한 스탠퍼드 합격증에 대해 입학처 관계자들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양의 수학적 천재성을 알아보고 두 대학에서 모두 공부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합의했다고 알려진 수학과 교수들도 김양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조셉 해리스 하버드대 수학과 교수는 경향신문과의 e메일 인터뷰에서 “새라 김(김정윤양의 미국명)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제이컵 폭스 스탠퍼드대 수학과 교수 역시 “내가 그녀의 멘토였던 적이 없고 그녀와 함께 연구하게 되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주 중앙일보는 김양 어머니의 말을 인용해 두 교수와 피트 시크바리 매사추세츠공대(MIT) 수학과 교수가 김양이 지난해 MIT 수학 연구프로그램에 제출했던 논문의 천재성을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양이 지난해 MIT에서 주최한 ‘프라임스 미국(PRIMES USA)’이라는 연구 프로그램에 그래프 이론에 대한 논문을 제출했고 이를 접한 세 교수가 “이 연구에 대한 김양의 수학적 증명이 완성되면 전 세계는 또 한번의 거대한 컴퓨터 혁명을 맞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후 국내 언론은 토머스제퍼슨 과학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양이 미국 유명 대학에 잇달아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김양에 대한 보도가 나간 뒤 일각에서 MIT 수학과 웹사이트에 올라온 그의 논문이 2005년 논문을 표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논문은 현재 웹사이트에서 삭제된 상태다. 또 김양의 고교 성적과 SAT 점수를 둘러싼 진위공방도 벌어졌다. 김양의 아버지는 이번 일에 대한 진상을 확인 중에 있으며, 직접 미국으로 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본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용성 “남학생 더 뽑아라” 발언에…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 “경악할 일”

    박용성 “남학생 더 뽑아라” 발언에…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 “경악할 일”

    박용성 “남학생 더 뽑아라” 발언에…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 “경악할 일” 분노의 분칠, 박용성 박용성(75)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이 2015학년도 대입 전형 과정에서 “남학생 위주로 뽑으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과 관련, 시민단체들이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를 통해 박 전 이사장을 비판했다. 21일 한국여성민우회 등 시민단체들은 중앙대학교에서 ‘중앙대 입시성차별 규탄 퍼포먼스’를 열고 “말한 박용성이나 말 듣는 중앙대나 똑같다”며 강력 비판했다. 앞서 지난 20일 한 매체는 지난 20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2015학년도 경영경제계열 지식경영학부 수시모집’ 면접 당일 입학처장이었던 이 모 교수는 입학사정관들에게 “박용성 이사장님께서 ‘얼굴에 분 바르는 여학생들 잔뜩 입학하면 뭐하냐. 졸업 후 학교에 기부금도 내고 재단에 도움 될 남학생들을 뽑으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이 말을 들은 평가 교수들이 남학생들에게 점수를 좀 더 후하게 줬다고 보도했다. 여성단체들은 여기에 반발해 얼굴에 분칠을 듬뿍 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규탄 발언을 쏟아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이같은 증언이 사실이라면 공정성이 생명인 대학의 학생선발 과정에서조차 성차별이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학생선발의 기준이 기부금과 재단에 도움이 되느냐라는 점에서 더욱 경악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사장의 발언은 중앙대의 학생선발과정은 성별에 따른 차별, 사회경제적 이유에 의한 차별의 과정이었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으로 교육의 기본을 허무는 매우 위험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중앙대 측은 박 전 이사장의 발언은 물론 남학생 우대 입학 지시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한편 중앙대 교수대표 비상대책위원회가 박용성 전 중앙대 이사장을 모욕, 협박 혐의와 함께 사립학교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박 전 이사장은 지난달 이용구 총장과 보직교수 등 20여명에게 보낸 막말이 담긴 이메일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사장직 등에서 사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노의 분칠, 박용성 전 이사장 “분 바르는 여학생..” 발언에 여성단체 분노 퍼포먼스

    분노의 분칠, 박용성 전 이사장 “분 바르는 여학생..” 발언에 여성단체 분노 퍼포먼스

    분노의 분칠, 박용성 전 이사장 “분 바르는 여학생..” 발언에 여성단체 분노 퍼포먼스 ‘분노의 분칠’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가 화제다. 박용성 전 중앙대 재단 이사장(75)이 일부 수시모집 전형 과정에서 “분 바르는 여학생들 잔뜩 입학하면 뭐하느냐”고 발언했다는 증언과 관련해, 여성단체들이 중앙대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 회원 20여명은 21일 오후 1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정문 앞에서 “박용성 전 이사장의 발언은 여학생들의 학습권 및 인권을 침해한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비판하며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를 했다. 이들은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를 하며 “이런 증언이 사실이라면 객관성, 공정성이 생명인 대학의 학생 선발 과정에서조차 성차별이 있다는 점에서 매우 충격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용성 전 이사장의 발언은 중앙대의 학생 선발 과정은 공정하고 평등한 교육 기회의 보장을 위한 과정이 아니라 성별에따른 차별의 과정이었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교육의 기본을 허무는 매우 위험한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와 함께 이들은 중앙대 측에 박용성 전 이사장 발언에 대한 공식사과,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선발 기준 마련, 학교 운영에 대한 불법적인 재단 개입 방지 대책 마련, 대학 내 성차별적 관행 개선 등을 촉구했다. 이어 교육부를 향해서도 “대학 입시 과정에서 이른바 ‘성비조작’이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대안을 마련하라”며 “각 대학은 이사진을 비롯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등을 실시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중앙대 정문 잔디밭에 세워진 중앙대 로고 뒤에서 밀가루를 얼굴에 바르며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앞서 박용성 전 이사장은 2015년 경영경제계열 지식경영학부 수시모집 면접 당시 입학처장을 통해 “분 바르는 여학생들 잔뜩 입학하면 뭐하느냐. 졸업 뒤에 학교에 기부금도 내고 재단에 도움이 될 남학생들을 뽑으라”고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중앙대 측은 지난 20일 “내부적으로 살펴본 결과 ‘분 바르는 여학생’이라는 표현은 사용된 적이 없고 남학생 우대 역시 사실과 달랐다. 박용성 전 이사장의 발언은 ‘재직자 전형’이라는 특수성을 띄고 있는 지식경영학부에 지원자 수가 많지 않으니 앉아서 지원자를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재직자 전형의 장점을 알려 지원자가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분노의 분칠 퍼포먼스 대박”, “분노의 분칠 멋지다”, “분노의 분칠, 잘했다”, “분노의 분칠, 박용성 발언 사실이면 사과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00%’ 한양대 3년째 수시·정시 입학정보 완전 공개

    ‘100%’ 한양대 3년째 수시·정시 입학정보 완전 공개

    2002년 대입전형이 정시와 수시로 이원화되고, 수학능력시험이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는 정시와 달리 대학별로 각기 다른 전형요소 및 반영 방법을 적용하는 수시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대학 입시의 ‘정보전’ 성격이 강해졌다. 논술, 학생부 종합전형 등 수시전형에 지원했다 낙방한 수험생들은 대학 측에서 정보를 공개해 주지 않는 이상 자신의 실패 이유를 막연히 추측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매년 반복돼 왔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한양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시행했던 수시 및 정시전형의 주요 입학정보 공개 정책을 3년째 이어 가 눈길을 끈다. 한양대는 27일 “‘수요자 중심’과 ‘정보공개’ 원칙을 이행하기 위해 수시·정시 입학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양대는 이번 입학정보 공개를 “수시·정시전형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수험생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낮추며, 정보 격차 없는 공정한 전형 실시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양대는 전체 합격자 평균 점수만 공지하는 타 대학과 달리 전형별·학과별로 세분화된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했다. 구체적으로 정시 합격자 중 등록자의 수능 백분위 성적, 수시 최종 등록자 논술 평균 점수 등 정량화된 전형요소의 평균 점수를 학과별로 공개했다. 또 학생부 종합전형의 ‘학생부 종합평가’와 같은 정성평가 요소는 구체적인 평가기준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타 대학들이 대학 서열화 등의 이유로 공개를 꺼려 왔던 전형 및 학과별 충원율(추가합격 인원 비율)도 숨김없이 공개했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이 전형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본인의 합격 가능성을 예측한 뒤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입학처 관계자는 “이달 초 열린 2016학년도 전형계획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의 상당수가 입학정보를 얻기 위해 사교육 기관을 찾는 것을 확인했다”며 “사교육에서 제공하는 것 이상의 내용을 정확하게 공개해 최소한 한양대의 입학정보는 사교육의 도움 없이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목표 아래 향후 공개 정보의 범위와 양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교육과정평가원장에 김영수 교수

    교육과정평가원장에 김영수 교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를 책임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에 김영수(54)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제9대 평가원장으로 김 교수를 임명했다고 평가원이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김 신임 원장은 서강대에서 2004∼2008년과 2013~2015년 입학처장을 맡았다. 또 교육부의 2018학년도 대입전형기본계획수립 태스크포스 위원장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정기획분과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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