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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망국론-康俊晩 전북대교수 특강

    “서울대가 망해야 나라가 산다?” ‘서울대 망국론’을 주장해 관심을 끌었던 전북대 강준만(康俊晩·44·신문방송학)교수가 서울대에서 처음으로 강연을 했다.강교수는 ‘서울대가 우리 사회에 끼친 폐해’를 조목조목 열거하며 서울대를 정점으로 피라미드식으로 서열화된 우리사회의 지식생산 구조와 권력집중 현상을 비판했다. 서울대 총학생회(회장 朴慶烈·사회학4)의 초청으로 19일 오후 6시 인문대강의실에서 열린 ‘강준만교수의 서울대 읽기’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강교수는 “우리나라 교육이 안고 있는 모든 문제의 출발점인 서울대의 개혁 없이는 교육개혁은 있을 수 없다”는 지론을 펼쳤다. 강교수는 특히 교육계에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대 구조조정과관련,“서울대 개혁을 이 대학 교수들에게 맡기는 것은 기업구조조정을 사원들에게 맡기는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국민여론 형성을 통해 입학정원 절반축소 등 과감한 서울대 개혁조치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봄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 강교수는 “서울대 출신들이 우리사회의 권력과 금력을 장악,의사결정과정을 지배하고 있다”면서 “이렇게권력이 집중된 상태에서는 다양한 출신의 인재들이 능력에 따라 경쟁,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을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했던 한 서울대생은 “강교수의 주장에 일리가 있으나서울대를 비롯한 우리 대학의 문제는 지엽적인 교육개혁이 아닌 사회개혁으로 풀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전영우기자ywchun@
  • [사설] 법·의학 대학원제 바람직

    대통령자문기구인 새교육공동체위원회가 내놓은 법학 및 의학교육제도 개선시안을 우리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이 시안은 법조인과 의료인 양성 과정을 학부에서 대학원으로 옮겨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내용을담고 있다.즉 법학 3년,의학 4년의 전문대학원제도를 도입해 각각 법무박사,의무박사 자격을 주고 법무박사에게는 사법시험 1차시험을 면제해준다는 것이다. 법·의학전문대학원제도가 실시되면 입시 판도와 대학교육 전반에 바람직한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우선 현재의 법대·의대 중심의 입시 과열문제가 해결되고 전공에 관계없이 고시 준비에 매달려 대학 자체가 고시학원화되는 현상이 누그러질 것이다.무엇보다 소비자 입장에서 국민들이 양질의 법률·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경쟁력 제고 차원에서도 법조인 및 의료인 양성제도의 개혁은 더 이상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대비한 변화가 필요하나 우리 의학교육제도는 50년 전에 정해진 이래 거의 변화 없이 지속돼 왔다.또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사법시험만 합격하면 판·검사로 임용될 수 있거나 변호사가 되는 현재의 제도로는 급격한 사회변화와 법률시장 개방에 따라 요구되고 있는 다양한 전문영역의 법조인들을 배출하기 어렵다. 법조·의료인 양성제도 개혁의 필요성은 오래 전부터 논의돼 왔고 지난 정부에서도 개선안이 마련됐지만 현실적인 어려움때문에 구체화되지 못했다.이번에도 법조계와의 첨예한 이해관계 때문에 시안에서조차 법학전문대학원의숫자와 입학정원을 정하지 못했고 시행시기도 결정하지 못했다.대법원을 비롯한 법조계는 법학교육제도의 개선이 법조인 충원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데도 법조 실무계와 아무런 협의 없이 마련됐다는 점을 들어 당장 반대입장을 표명했다.해마다 배출되는 법조인의 숫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점에서 기득권 침해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의학전문대학원제도 도입에 대해서도 의예과를 우수학생 및 재정확보 수단으로 삼고 있는 일부 대학들은 불만스러워 하고 있다.수업연한이 2∼3년 늘어나는 데 따른 교육비 증가가 법률 및 의료서비스료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걱정도 제기된다.사법시험 응시자격 제한에 대해 헌법소원이 제기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이 제도개선 자체를 가로 막을 수는 없다고 우리는 본다.새교육공동체위원회는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현실적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법·의학교육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다.
  • 법학대학원 2001년 조기도입 검토

    대통령자문기구인 새교육공동체위원회(이하 새교위)가 전문법학대학원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시안을 발표함에 따라 법조계 및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교위는 17일 공청회를 열어 시행시기,입학정원,입학시험 등에 관한 구체적 논의에 들어간다. 시행시기 새교위는 새로운 대학입시제도가 시행되는 2002년을 고려하고 있으나 2002년 시행되는 법률시장 개방에 대비,그 시기를 2001년으로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입학정원 새교위는 굳이 정원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현재 사법시험 선발인원이 700명인 점을 감안해 2,000명을 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입학시험 학사과정의 비법학 전공자가 불리하지 않도록 입학시험과목에 법학이 포함되지 않는다.학부성적,외국어,사회경력 및 사회봉사 실적,기타 법학대학원이 정하는 사항(예컨대 논술 및 구두시험) 등을 기준으로 하되 대학원이 자율적으로 구성비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사법시험 응시자격 사법시험의 응시자격은 학사과정에서 법학을 전공했거나 ‘학사후 법학교육’이수자로 제한한다.법학전문대학원 졸업자는 1차 시험을 면제받는다. 법조계 반응 법조계는 대법원이 14일 새교위가 법조실무계와 협의 없이 안을 마련한 것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히는 등 새교위의 안에 거세게 반발하고있다. 수험가 표정 서울 신림동 수험가는 그동안 언론을 통해 내용이 이미 보도돼온 내용이고 확정되지 않은 시안이라 크게 동요하지는 않고 있다.입학정원 및 시기 등 주요관심사항이 명확히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도 작용하고 있다. 향후 일정 17일부터 실시되는 공청회를 거쳐 다음달쯤 대통령에게 최종안을 보고할 예정이다.그러나 아직 또다른 대통령 자문기구인 사법개혁추진위원회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법조계의 반발이 거세 시안의 내용이 크게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법학·의학 전문대학원 신설 3∼4년 집중교육

    - 새교육 공동체委 시안 마련 앞으로 3년과정의 법학전문대학원이 생기고 졸업생에게는 1차시험이 면제된다.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 대학에 들어가는 2002학년도부터는 기존의 의예과가 없어지고 4년과정의 의학대학원이 신설된다. 이에 따라 법학교육 체계는 ‘4+3학제’로,의학교육은 ‘4+4학제’로 개편될 전망이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새교육공동체위원회(위원장 金德中 아주대총장)는 이같은 내용의 ‘법학 및 의학 교육제도 개선 시안’을 발표했다.위원회는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7월 최종안을 확정한 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보고한다. 시안에 따르면 신설되는 법학대학원은 전공에 상관없이 학사학위 소지자를대상으로 선발하며 졸업자에게는 법무박사(JD)학위가 수여된다.법학대학원으로 전환하는 대학은 기존 법과대학이나 학부를 폐지해야 한다. 입학정원은 사법시험 합격자 수와 연계해 정하되 제도의 구체적인 시행시기는 대통령 자문기구인 사법개혁위원회와의 협의 등을 거쳐 확정된다. 의학대학원은 법학대학원과 마찬가지로 전공에 상관없이 학사학위 소지자를대상으로 선발하며 졸업자에게는 의무박사(MD)를 수여한다.다만 의사면허를받으려면 재학중 2단계에 걸친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졸업한 뒤에는 반드시 1년간의 임상수련과정을 거쳐야 한다.지금까지는 의사국가고시에만 합격하면 누구나 의사가 될 수 있었다. 시안은 국내 41개 의과대학이 모두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토록 하고 있으나 기존의 의예과를 존속시키길 희망하는 일부 지방대학은 6년과정(4+2학제)을 마치면 의무학위를 수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유흥업소 심야영업 새달 허용

    규제개혁위원회는 다음달 1일부터 나이트클럽과 카바레,룸살롱,단란주점,노래연습장의 심야영업이 허용된다고 26일 발표했다. 비디오감상실은 ‘음반 및 비디오 관련법’이 시행되는 5월8일부터 24시간영업할 수 있게 된다. 청소년이 주로 출입하는 만화방과 전자오락실 영업시간은 앞으로도 계속 자정까지로 제한된다. 청소년은 5월8일부터 적합한 시설기준에 맞는 노래연습실에는 출입할 수 있다.문화관광부가 마련중인 시설 기준은 노래연습실의 밝기,밀폐 정도 등을규정하는 것으로 노래연습실이 사실상 성인용과 청소년용으로 구분될 전망이다.청소년의 비디오감상실 출입은 계속 금지된다. 규제개혁위는 271개 규제개혁 법률이 시행되거나 시행될 예정이어서 각종유흥업소 및 풍속영업장의 영업시간 제한이 완화,또는 해제된다고 설명했다. 규제개혁위는 오는 8월7일부터는 이발소와 미용실,일반목욕탕이 휴무일과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다만 서울시는 이미 지난 20일부터자체적으로 영업시간 제한과 정기휴일제를 없앴다고 규제개혁위는 덧붙였다. 규제개혁위는 이와함께 다음달 1일부터 5㎡이하의 생활용 옥외 가로형 간판은 신고없이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게 되며,현재 입학정원의 20%이내로 제한된 대학의 전과 허용 범위 제한도 폐지돼 대학의 총·학장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 특차모집에 고득점자 집중 예상/대학들 동점자 처리 “골머리”

    ◎서울대 법학·의예과 등 우수학생 선별변수 적어 고심/연세대 동점땐 모두 합격… 정시모집인원 줄이기로 99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 고득점자가 양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학들이 특차모집의 동점차 처리기준 마련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차모집 결과 전체 경쟁률이 6.18대 1이었던 서울대는 정원이 4∼70명인 50개 모집단위의 지원자 가운데 390점 이상의 고득점 동점자들이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390점 중반대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법학부(8.9대 1)와 의예과(7.89대 1)는 적잖은 동점자들이 합격선에 포진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대는 동점자 처리를 위해 인문계의 경우 ‘수능총점­언어영역­외국어 영역­수리탐구Ⅰ­수리탐구Ⅱ­학생부­면접’,자연계의 경우 ‘수능총점­수리탐구Ⅰ­수리탐구Ⅱ­언어영역­외국어­학생부­면접’의 순으로 당락을 결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하지만 학생부와 수능성적이 모두 만점에 가까운 지원자들에게 이같은 처리규정으로도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것으로여겨진다. 수능성적만으로 특차모집 정원의 50%를 선발하는 연세대는 동점자 처리문제가 더욱 심각하다.연세대는 일단 동점자가 나오면 모두 합격시키고 정시모집 인원을 줄이기로 했다. 고려대와 서강대 중앙대 숙명여대 성균관대도 동점자가 있을 경우 모집인원에 관계없이 모두 합격시키고 다음해 입학정원에서 인원을 초과 모집만큼 줄이는 정원 연동제를 실시한다.
  • 명지대 지식·정보학부 신설

    명지대(총장 宋梓)는 99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지식경영’과 ‘정보경제’를 전공으로 하는 지식·정보학부’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입학정원은 43명(정원외 포함)이다.
  • 138개 대학 11만명 특차모집/99학년도 대입요강 확정

    ◎입학정원의 30%… 평균 경쟁률 1.65대 1 99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184개 대학 가운데 138개 대학이 특차모집으로 전년도(112개대 8만7,541명)보다 26개대 2만4,613명이 늘어난 11만2,154명을 선발한다.이는 99학년도 총 모집인원 37만1,567명의 30.1%에 해당한다. 정시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실제 반영비율은 평균 8.32%로 지난해 8.36%보다 0.04포인트 낮아지는 반면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비율은 55.4%로 지난해 54.9%보다 0.5% 높아져 이번 입시도 수능성적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처음 도입되는 수능시험 표준점수제는 서울대 등 62개 대학이 활용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99학년도 신입생 전형계획’을 집계해 발표했다. 총 모집인원은 37만1,567명(일반대 33만4,628,산업대 3만6,939명)으로 지난 해 36만2,151보다 9,416명(2.6%)이 증가했다. 평균경쟁률은 지난해 1.73대 1보다 낮은 1.65대 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정시모집에서는 분할모집을 하는 19개대를 포함해 ▲‘가’군 58개대 6만4,505명, ▲‘나’군 64개대 9만2,693명 ▲‘다’군 53개대 6만8,082명 ▲‘라’군 30개대 2만6,148명을 각각 선발한다.
  • 중3생 특수高 진학 꺼린다

    ◎비교내신제 폐지 등 대입제도 개편 영향/과학고 등 정원 축소 불구 미달 사태 우려 비교내신제 폐지,무시험전형 확대 등 대학입시에 일대 변혁이 일면서 과학고 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의 인기가 급락,99학년도 입시에서 미달 사태가 우려된다. 입학정원을 줄이고 과학기술대 정원을 늘려 재학생의 입시 부담을 덜어주는 등 과학고의 운영을 정상화하겠다는 교육부 방침에도 불구하고 고입 수험생들의 과학고를 비롯한 특목고 기피현상은 계속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1일 전국 15개 과학고 입학정원을 1,560명에서 1,210명으로 350명 줄이고,현재 중학교 3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02년까지 과학기술대 정원을 200∼300명 늘릴 방침이라고 발표했다.제주과학고는 내년 3월 예정대로 개교하며 전국 17개 외국어고는 정원을 조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같은 발표에도 불구하고 대입제도 개선안의 영향으로 그동안 ‘일류대 보증수표’라는 매력이 사라짐에 따라 특목고는 자퇴생이 속출하고 지원자가 크게 주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 한성과학고朴鍾洙 무부장(47)은 “대학별 본고사 바람이 한창이던 95년 7대1을 웃돌던 입시경쟁률이 지난해 비교내신제 폐지로 1.5대1로 떨어졌다”면서 “입학정원을 채우기 어려운 것을 물론 학교 존립 자체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원 미달로 홍역을 치렀던 전남과학고 朴鍾鐵 무부장(45)은 “오는 9일 입학원서 접수마감을 앞두고 교사 및 재학생들이 중학교를 방문,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신입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특목고에 진학하려 했던 중학교 3학년과 학부모 상당수가 일반고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으며 교사들도 일반고 진학을 권하고 있다. 중학교 3학년생 아들을 둔 주부 權惠昌씨(39·경기도 일산시 마두동)는 “비교내신제 폐지로 내신성적이 불리해진 데다 본고사와 수능 반영비율도 크게 낮아진다면 외국어고에 보낼 이유가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휘문중 朴문규 사(45)는 “지난해에는 8명이 과학고에 진학했는데 올해에는 지원자가 절반에도 못미칠 것 같다”면서 “새 대입제도 아래서는 특목고 진학을 권유할 명분을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목고 교사들도 새 대입제도의 도입을 계기로 특목고의 존재 가치와 역할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 외국어대 60% 추천선발/서강대 자유전공제 도입/2002학년부터

    한국외국어대는 오는 2002학년도 입시부터 학교장 추천제,사회저명인사 추천제 등 무시험 전형으로 입학정원의 60%를 선발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무시험전형에서는 고교 3학년 1학기까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으로 정원의 10%를 조기 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어학특기자와 경시대회입상자,벤처기업 경영자 특별전형 등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서강대는 특별전형을 연차적으로 늘려 2002년부터 모집정원의 50%로 확대하고 나머지는 학생부 수능 면접 논술 등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 또 2학년때 전공을 선택하는 ‘자유전공제’를 확대 실시키로 했다.
  • 전문대 정원 내년 1만4,050명 늘어/실업경쟁률 4∼6대1예상

    교육부는 29일 전국 158개 전문대의 내년도 입학정원을 올해보다 1만4,050명 늘어난 29만2,680명으로 잠정 확정했다. 이에 따라 수능시험 응시자 86만8,643명 가운데 예년처럼 82.5%가 대학 또는 전문대 진학을 희망한다고 가정하면 4년제 대학 정원(37만3,138명)을 뺀 34만3,000여명이 전문대에 지원,단순 평균경쟁률은 1.17 대 1로 전년(1.32대1)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전문대 입시는 복수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어 연인원 120만명 이상이 원서를 낼 것으로 예상돼 실질 경쟁률은 4대1∼6대1에 이를 전망이다. 대학 및 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은 다음달 최종 확정,발표된다.
  • 의·약대 내년 정원 동결

    보건복지부는 27일 교육부의 99학년도 의·약인력 관련학과 입학정원 협의요청에 대해 의과대학 등 주요 의·약계대학 입학정원을 현 수준으로 동결하도록 회신했다. 교육부는 모두 9,200여명의 인력 증원을 위한 협의를 요청했다.
  • 내년 사범대 270명 덜 뽑아

    교육부는 26일 6개 사립대학의 내년도 사범대 입학정원을 올해보다 270명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원이 주는 대학 및 인원은 △경남대 20명 △국민대 80명 △상명대 40명 △세종대 30명 △영남대 70명 △이화여대 30명으로 이 가운데 250명은 관련 일반학과에서 더 뽑는다.
  • 연습운전면허 유효기간/6개월서 1년으로 연장

    ◎閣議 33개 안건 의결 정부는 20일 청와대에서 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수도권에 입학정원 100명 이내의 컴퓨터,통신,디자인,영상,신소재,생명공학 등 첨단 분야의 대학을 신설할 수 있도록 한 수도권정비계획법시행령 등 모두 3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국무회의는 또 연습운전면허 유효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연습운전면허를 받은 사람이 본면허를 받기 전에 치러야 하는 응용학과 시험을 폐지하기로 했다.자동차 등록 때 등록관청에 차를 몰고가 번호판을 부착,봉인하도록 돼 있는 자동차관리법도 개정,자동차 소유자가 관청에서 번호판만 교부받아 차에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 대입 무시험 전형 확대/2002년부터/교육부 대입개선안 확정

    ◎수능 비중 축소… 고교등급제 금지 현재 중학교 3학년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02학년도 대학입시부터는 대학별로 무시험 전형과 특별전형 등 다양한 선발방식이 도입돼 수학능력시험 및 학생부의 교과성적 비중이 대폭 낮아진다.대학은 성적 외에 특기·품성·특별활동·경력 등 각종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李海瓚 교육부장관은 19일 이같은 내용의 200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선안을 확정,발표했다. 교육부는 이와는 별도로 2002학년도에는 대입 경쟁률이 1대 1,또는 0.9대 1로 낮아져 희망자는 누구나 대학에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교육부 관계자는 “2002학년도의 대입 지원자 수는 79만여명(재수생 19만명),입학정원(2년제 대학 포함)은 69만여명으로 추정되지만 재수생과 실업계 고교 출신 가운데 상당수가 대입을 포기한 전례에 비추어 실제 경쟁률은 1대 1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육부의 개선안에 따르면 현재 9월 이후로 제한돼 있는 수시모집이 연중 실시되는 한편,특차모집은 폐지되며,정시모집은 현행 4개군에서 3개군으로 축소된다. 수능시험은 현재의 언어,수리·탐구,외국어 영역 등 3개 영역에서 언어,수리,사회탐구,과학탐구,외국어 등 5개 영역으로 분리 실시된다.점수의 석차화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수능성적의 소숫점 및 총점표시를 없애고,점수와는 별도로 성적을 9등급으로 나눠 제시,원하는 대학은 이를 전형기준으로 삼는 수능등급제가 도입된다. 수능성적은 최소자격 기준으로만 적용되지만 모집단위의 특성에 따라 수능성적과 학생부의 교과성적은 일부만 반영된다.개선안은 또 고교간 학력차를 인정하는 고교 등급제를 금지했지만 각 대학이 고교의 특성과 교육과정·활동의 특징을 고려해 그 차이를 내부전형 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자율에 맡기도록 했다.
  • 서울대 신입생 매년 150명씩 줄인다/대학원은 100명씩 증원

    ◎교육부에 조정계획 제출 서울대는 2000학년도부터 학부과정 신입생 입학정원을 매년 150여명씩 줄여 10년 후엔 학부정원을 2만명에서 1만5,000명선으로 감축하는 내용의 정원조정 계획을 13일 교육부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2000학년도 신입생 정원은 99학년도 4,910명에서 4,757명으로 153명 줄어들게 되며 이후 매년 150여명씩 줄여 나가 정원조정이 끝나는 2009학년도에는 학부 정원이 1만5,120명으로 5,000여명 감축된다. 서울대는 구체적인 감축분야 등은 오는 22일 신임총장이 선출된 뒤 세부안을 마련,다음달 중으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서울대는 대학원 입학정원은 매년 100여명씩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대 계획이 받아들여질 경우 대학원 입학정원은 현재 4,500명 선에서 2006년 5,200명으로 증가하며 대학원 정원은 현재 9,000명 선에서 1만2,000명선으로 늘어난다. 교육부는 이번주 중 서울대 관계자를 참석시킨 가운데 장관 자문기구인 대학원위원회를 열어 서울대의 학제개편 및 정원감축 계획을 포함한 구조조정안을 집중 논의한 뒤국회 예산심의때 제출하기로 했다.
  • 내년 대입경쟁률 1.66대 1

    ◎정원 31만1천명… 전년보다 5,995명 늘어/복수지원 고려 실질경쟁률 4∼6대 1 될듯 99학년도 전국 4년제 대학 입학정원이 전년도보다 5,995명 늘어난 31만1,590명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대입 단순경쟁률은 지난해(1.67대 1)보다 다소 낮은 1.66대 1에 이를 전망이다. 교육부는 13일 전국 156개 4년제 대학(교육대 및 산업대 제외)의 입학정원을 조정한 결과 지난해의 30만5,595명보다 5,995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대학 정원이 1,000명,지방 사립대 정원이 3,845명,국·공립대 정원이 1,150명 각각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지난번 입시에서 각 대학이 정원을 채우지 못해 이월된 5,650명을 감안하고 수능 지원자 86만8,643명의 60.7%가 예년과 같이 한 대학에 원서를 낸다고 가정하면 99학년도 대입 단순 평균경쟁률은 1.66대 1로 전년도(1.67대 1)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복수지원을 고려하면 실질 경쟁률은 4∼6대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19개 산업대 입학정원 증가분 1,500여명(11개 교육대는 동결)과 이월모집분 7,247명 등을 모두 합할 경우 전국 186개 4년제 대학의 총 입학정원은 지난해보다 1만1,205명 늘어난 37만3,138명에 이른다. 이번의 정원증가 인원은 지난해 2만2,935명을 비롯해 최근 몇년간의 평균 증가인원 1만5,000여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처럼 증원 폭이 줄어든 데는 고교생 감소에 따라 각 대학이 앞으로 지원자 수가 줄어들 것을 감안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총정원 규모가 1만5,000명을 넘는 대규모 대학을 포함,지방 75개 대학 가운데 42개대가 정원을 동결했으며 서남대·한동대·탐라대 등 3개대는 정원을 193명 줄였고 나머지 30개 대학만 증원을 신청했다. 학교 폐쇄조치가 내려진 한려대와 광주예술대는 각각 1,640명,280명의 신입생 모집이 정지됐다. 국·공립대도 특성화 추진을 위해 25개대 가운데 15개대의 첨단이공계(560명),국제전문인력 양성(190명),특성화분야(400명) 등 일부 분야의 증원만 허용됐다. 한편 대학교육협의회는 다음달 초 대학별 모집단위와 모집인원을 최종 집계,발표한다.
  • 경북­전남大 “동서화합 이끈다”/오늘 협정서 조인

    ◎매학기 학생 200명 교류·등록금 면제 경북대(총장 朴贊石)와 전남대(총장 盧成萬)가 내년 1학기부터 매학기 200명 이내의 학생을 상호교류하며 교류학생 전원에게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고 기숙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양 대학은 동서화합 촉진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학생상호교류 협정과 이행합의서 조인식을 14일 화상회의를 통해 갖고 학생 상호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학생 상호교류는 기존의 단순한 학점 상호인정과는 달리 양교 학생을 최소 6개월에서 최장 1년간 서로 상대방 학교에서 직접 수학토록 했다.양 대학은 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마다 학과 제한 없이 각 학년 학과 입학정원의 10% 범위내에서 모두 200명 이내의 학생을 선발해 교류시킬 계획이다.등록금은 소속 대학교가 전액 면제 처리하고 수학 대학교는 기숙사를 무료 제공하거나 기숙사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기로 했다.
  • 국립대 교수 정원 첫 동결/교육부

    ◎내년에 정년퇴직따른 충원만 하기로 해마다 300∼400명씩 늘려왔던 국립대 교수 정원이 내년에 처음으로 동결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6일 “국가경제 여건상 내년도에 국립대 교수 정원을 늘리기는 불가능하다”면서 “정년퇴직 등에 따른 자연감소분을 충원하는 것 외의 교수 신규채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24개 국립대학 및 8개 국립산업대,7개 국립전문대의 내년도 교수정원은 올해와 같은 1만3,917명으로 동결된다. 국립대 교수 정원은 지난해 288명,올해 384명 등 매년 늘어왔다. 반면 내년도 국립대 입학정원은 1,000명 이상 증가할 예정이어서 교수 1인당 학생수가 늘어나고 평균 교수확보율이 현재의 67.5%보다 떨어지는 등 교육 여건의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 내년 大入/경쟁률 1.38대1 될듯

    ◎수능 작년보다 2만명 준 86만5,310명 지원 오는 11월18일 치러지는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재학생과 재수생 등 86만5,000여명이 지원,전국 186개 4년제 대학(교육대·산업대 포함)의 평균 입시경쟁률은 1.38대 1로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12일 마감한 수능 원서접수 결과 재학생 62만2,964명,재수생 23만1,072명,검정고시 등 기타 1만1,274명 등 모두 86만5,310명이 지원,지난해의 88만5,320명보다 2만10명이 줄었다. 지원자가 준 것은 재학생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9,588명이 증가한 반면 재수생은 지난해의 26만1,423명보다 3만351명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올해 고교 3학년 재학생수는 지난해보다 3만3,000여명이 늘어났으나 정작 수능지원자 증가수가 9,588명에 불과한 것은 IMF 한파로 실업계 고교 학생들의 상당수가 대학진학을 포기,수능시험 원서를 접수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원자 가운데 남학생은 47만2,935명으로 지난해 49만5,178명의 4.5%인 2만2,243명이 감소한 반면 여학생은 39만2,375명으로 지난해 39만142명보다 0.6%가 증가해 여자대학과 남녀공학대학의 여학생 선호학과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42만5,226명,자연계 34만5,000명,예·체능계 9만5,084명이 지원했다. 이에 따라 99학년도 전국 186개 4년제 대학의 모집정원이 전년도보다 1만8,000여명 늘어난 37만9,900여명으로 예상돼 전년도처럼 수능 지원자의 60.7%인 52만5,200여명이 대입에 지원한다고 가정할 때 평균경쟁률은 1.38 대 1로 작년의 1.48대 1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제 입시에서는 정시모집의 경우 ▲‘가’군 58개대 ▲‘나’군 65개대 ▲‘다’군 53개대 ▲‘라’군 30개대 등으로 분산돼 있는데다 특차와 추가모집 등을 합해 최소한 6차례 이상 복수지원이 가능해 실제경쟁률은 4대 1∼7대 1 이상에 이르고 주요대의 인기학과는 10대1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육부는 10월 중 대학별 증원규모를 확정,99학년도 입학정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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