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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학기 수시모집 합격생, 등록금 내년 2월에 낸다

    대입 1·2학기 수시모집의 합격생은 등록 때 입학동의서나등록금의 10%만 내도 등록한 것으로 간주된다.정식 등록금은 내년 2월에 내면 된다.등록이 끝난 1학기 수시모집 합격생도 희망하면 등록금을 환불받았다가 내년 2월에 내면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6일 1·2학기 수시모집에 맞춰 등록금 납부일을 조정하려던 방침을 바꿔 현행대로 입학 60일 전까지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교육부는 당초 ‘학교 수업료및 입학금에 관한 규칙’을 개정,대학이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직후 등록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었다. 박홍기기자
  • 재활복지대 내년 개교

    내년 3월 개교하는 장애인을 위한 첫 고등교육기관인 한국재활복지대학(전문대)이 10개 학과에서 장애 및 비장애 학생을 섞어 모두 250명을 정원내 모집한다.정원외 선발은 15명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한국재활복지대학모집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일반전형 60명은 모두 비장애 학생을,특별전형 190명은 장애와 비장애 학생을 함께 선발한다.장애와 비장애 학생의비율은 6대 4 정도로 조절할 방침이다.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중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전형에서는 수능시험성적 50%,학생부 30%,면접 20%를 반영한다. 전문대 이상 졸업자·장애 관련 직업경력자 등에 대해서는학생부 60%와 면접 40%로 전형하며,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도 받는다. 10개과 중 3년제인 의료보장구과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2년제이다. 입학생 전원에게는 입학금과 수업료를 면제해주고,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기숙사와 통학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개교준비단(02-720-4581)에 문의하거나 준비단 홈페이지(http:///211.252.103.125)와 교육부 홈페이지(www.moe.go.kr)를 참조하면 된다. 박홍기기자 hkpark@
  • 경의선 전철 고양시구간 오픈터널식 방음벽 시공

    정부는 15일 그동안 도심구간 노선 지하화문제로 논란을벌여온 경의선 복선 전철화사업의 경기도 고양시 구간 노선을 계획대로 지상에 설치하되 오픈(OPEN) 터널식 방음벽을 시공,반지하화 효과를 갖도록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최근 주무차관회의를 열어 부처간,중앙정부및 지자체간 이견을 보여온 정책과제를 논의, 이같이 결정했다. 또 내년부터 중학교 무상 의무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필요한 재원 중 부처간 의견이 엇갈렸던 수업료·입학금·교과서대금을 일단 2004년까지는 국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액(2,664억원)을 통해 보전하기로 하고,시지역 중학교 공립교원 봉급전입금은 지방자치단체에서부담하기로 했다. 최광숙기자 bori@
  • 독자의 소리/ 기여입학제 아직 이르다

    최근 논의되는 기여입학제는 사립대의 자금난을 해결하기위해 필요하다고 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 도입되기엔 많은문제점을 갖고 있다. 첫째,자본주의 사회의 기회의 형평성에 어긋난다. 주변에 서울의 대학에 합격했음에도 입학금 때문에 지방의대학을 선택한 친구들도 제법 있다.실력이 충분하지만 학비등을 감당할 수 없어 학교를 바꾼 것이다. 그런데 실력도 부족하면서 부모의 도움만으로 대학을 간다면 그 사람을 보는 시선은 곱지 않은 것이다. 둘째,기여입학제가 지방 사립대의 자금압박을 해결할 수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현실적으로 막대한 기여입학금을 내고 지방대를 가려고 할지 의문이다. 모두 서울의 대학으로 갈 것이 뻔하며,그러면 서울의 대학은 더욱 시설이 좋아지는 반면 지방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기여입학제는 현상황에서 도입이 이르다.대신 국립대학을 구조조정하는 일이 시급하다. 미국처럼 한 도에 대학을 하나씩 두고,정부가 이 대학들을도와주어야 한다. 권미연 [전북대 2학년]
  • 국립대 등록금 결정때 학부모·학생 사전 심의

    교육인적자원부는 대학 등록금(수업료와 입학금) 책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등록금 결정과정에 소비 자가 참여하는 내용의 ‘학교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규 칙 중 개정령(안)을 지난 9일자로 입법예고했다고 11일 밝 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립대(산업대·교육대·전문대·방송통 신대 포함)의 수업료 및 입학금은 학부모 등 소비자대표가 참여하는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부 장관이 정하도록 했다.사립대(산업대·전문대·방송통신대·기술대 포함)의 경우는 학부모 및 학생대표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와 협의 를 거쳐 학교실정을 고려해 총장 또는 학장이 정하도록 했 다. 이순녀기자
  • 대학등록금 반환기준 5등분 올 2학기부터 적용

    2학기부터 대학 등록금 반환 기준이 세분화,학기 중간에휴학하는 학생들이 등록금을 좀더 쉽게 돌려받을 수 있게된다.[대한매일 2월7일 23면,3월30일 21면 참조] 교육인적자원부는 8일 등록금 반환 기준인 한학기 총수업일수(16주)를 현행 3등분에서 5등분으로 나누는 내용의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규칙 개정령’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수업일수의 8분의 1인 학기 개시뒤 ▲2주 경과이전 ▲4주 경과이전 ▲6주 경과이전 ▲8주 경과이전 ▲수업료를 돌려받을 수 없는 8주 경과 이후 등 휴학시점을 기준으로 5등분,수업료를 차등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종전에는 수업일수 3분의 1(5.3주)경과 이전,3분의 1∼2분의 1(5.3∼8주)사이,2분의 1 경과 이후로 나눠 수업료를 돌려받았다. 예컨대 한학기 수업료 300만원을 냈으면 종전에는 200만원,150만원을 반환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262만5,000원,225만원,187만5,000원,150만원 등으로 세분화해 반환받을 수 있다.등록금을 내고 휴학했다가 다시 복학하면 휴학 기간에 인상된 등록금 만큼을 추가로 내도록 하던 조항도 없앴다. 박홍기기자
  • 대학 등록금반환 쉬워져

    오는 2학기부터 대학 등록금 반환 규정이 학생편의 중심으로 크게 바뀐다.등록금의 반환기준인 총수업일수를 현행 3등분에서 5등분으로 세분,반환 기간의 간격을 줄이는 것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부령인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규칙’을 개정,다음달 4일쯤입법예고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입학금은 현행 규정과 같이 학기가 시작된 뒤에는 되돌려 받을 수 없다. 수업료는 한 학기의 총수업일수 16주를 기준으로 2주씩 끊어 ▲총수업일수 8분의 1(2주)을 넘지 않았으면 수업료의 8분의 1을 뺀 나머지 ▲ 총수업일수 2주 이상∼4주 이하는수업료의 8분의 2 ▲4주 이상∼6주 이하는 수업료의 8분의3 ▲6주 이상∼8주 이하는 2분의 1을 제외한 나머지를 되돌려받는다.총수업일수의 절반을 넘기면 현행처럼 반환받을수 없다. 박홍기기자 hkpark@
  • 올 대학등록금 5% 인상

    올해 국립대 및 사립대의 등록금 인상률이 정부 방침대로 5% 안팎에서 재조정됐다. 이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둘러싼 대학측과 학생간의 마찰이 수그러들 전망이다. 하지만 해마다 계속되는 등록금 파동과 관련,각 대학의 등록금조정협의회나 등록금 예시제 등이 보다 활성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2일 전국 44개 국립대(교육대·산업대포함)의 평균 기성회비 인상률이 4.4%.148개 사립대의 등록금(입학금과 수업료) 인상률이 평균 5.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국립대의 등록금은 정부 결정에 따라 5% 인상됐다. 이에 따르면 국립대 기성회비는 당초 평균 5.4% 인상에서 1%포인트가 준 4.4%이다.특히 기성회비 9.8% 인상을 내세웠던 서울대는 16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5.4%선으로 낮출 것으로알려졌다. 사립대는 동결이나 5% 이하 인상한 대학은 68개교,5∼10%이하가 73개교,협의중인 곳이 6개교이다.서울산업대 등 일부 국·사립 산업대는 학점당 등록금을 받기 때문에 6% 이상인상했다. 교육부 대학재정과 이기룡 사무관은 “대학들이경기침체와 물가인상폭 등을 감안,정부의 5% 가이드라인을 지켜줬다”고 말했다.교육부는 또 등록금 책정 때 대학측과 교수·교직원·학부모·학생 등 관련대표자들이 모인 ‘협의체’를 구성,등록금의 합리적인 조정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현재 등록금 예고제를 시행중인 대학은 38개교이며 검토중인 대학은 72개교이다.서울대가 채택을 검토중인 학점당 등록금제도 57개교가 실시중이며,내년부터 42개교가 추진키로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속보이는 서울대 음대

    서울대 음대가 등록금 편법인상에 이어 등록을 거부하며 반발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으로 무마하려다 빈축을 사고있다. 서울대 음대측은 27일 “무더기 합격취소 사태를 우려,음대대학원 신입생 46명 전원에게 100만원의 장학증서를 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음대 대학원 신입생회는 “지난해보다 기성회비를 94%나 올린 등록금 산정기준을 제시하라는 학생들의 요구는 거부한 채 장학금이라는 당근으로 회유하고 있다”면서“학교측이 꼼수를 쓰고 있다”고 비난했다.신입생회는 장학증서에 상관없이 등록 여부를 개인의 자유의사에 맡기되 등록금 인상반대 운동은 계속할 방침이다. 음대 대학원 신입생 허모씨(31)는 “학생 20명이 3평짜리연습실 1개를 공동으로 써야 할 정도로 교육환경은 열악한반면 학생들의 등록금 반발에는 슬그머니 장학증서를 내밀며인하했다고 주장해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서울대 대학본부 관계자는 “학생들의 실력행사를 돈으로 무마시킨 꼴이 돼 장학금 본래 의미마저도 퇴색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올해 음대대학원 신입생 등록금은 기성회비의 94% 인상으로 지난해의 182만원보다 74% 오른 316만원으로 책정됐다.이에 앞서 서울대는 입학금과 수업료는 정부의 권고대로 5%만인상하고 대학자율인 기성회비는 대폭 올리는 편법을 동원했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대학가 ‘등록금 인상’ 파문

    새 학기를 앞두고 서울대와 고려대,연세대 등 대부분 대학들이 학생들의 등록금 거부 투쟁과 현물 대납 등으로 몸살을앓고 있다. 서울대는 23일 등록금 인상률을 5% 이내로 재조정하라는 정부 지침을 거부하고 “당초 계획대로 평균 9.5% 인상안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학생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서울대는 정부의 통제를 받는 입학금과 수업료는 지침대로5%만 인상한 반면 등록금(입학금+수업료+기성회비)의 60%를차지하면서 대학 자율로 결정할 수 있는 기성회비를 대폭 인상하는 편법을 동원했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이에 맞서 “등록금 인상 철회 및 교육재정 대폭 확대를 촉구하는 총궐기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기성회비가 94%나 오른 서울대 음대대학원 신입생 46명은 등록 마감일인 이날 교내 예술관에서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음악회를 여는 한편 등록 거부 투쟁방침을 밝혀 최악의 경우 무더기 합격 취소 사태가 우려된다.고려대는 지난달재학생 6.4%, 신입생 8.97% 인상된 등록금을 책정하고 최근등록금고지서를 발송,학생들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김재웅(金在雄·23)학원자주화추진위원장은 “일방적으로 책정된등록금을 납부할 수 없다”면서 “납부 연기 등 모든 가능한방법을 동원해 등록금 인상 저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올해 신규 사업의 90%를 등록금으로 해결하려는 내용이 담긴 예·결산서가 사립학교법에 어긋난다면서 등록금 투쟁을 법정으로 이끌 계획이다.총학생회측은“총장실을 점거하는 식의 투쟁이 아니라 법적 하자 등을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동의대는 지난 21일부터 대학 본관 앞에서 냉장고,옷장,돼지,오리,닭 등을 동원한 ‘등록금 현물 납부 투쟁’에돌입했다.10원짜리 동전 15만개를 준비해온 학생도 있었다. 한편 부산대,경북대 등 전국 15개 국공립대학 총학생회는 국공립대 수업료·입학료 5% 인상 방침 철회와 등록금 동결 등을 요구했다.또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은 올 상반기학생운동의 초점을 학원자주화 투쟁에 맞추기로 했다. 박록삼 안동환 이송하기자 youngtan@
  • ‘도서·벽지’ 해제지역 근무 교사 혜택 유지

    교육인적자원부는 16일 정부의 도서·벽지 재조정에 따라해제 지역의 교원 및 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밝혔다. 우선 해제된 도서·벽지에서 근무하는 교원들에게는 도서·벽지 승진 가산점 0.017∼0.042점을 없애는 대신 농어촌 지역의 승진 가산점 0.015점을 주도록 했다.월 2만∼5만원씩주던 도서·벽지 수당은 법적 근거가 없어 지급되지 않는다. 또 의무교육인 초등·중학생을 제외한 유치원과 고교생의수업료와 입학금은 해제 전의 수준을 유지토록 했다.인문계고교의 등록금은 연간 10만원,실업계 고교는 5만원 정도이다.급식비도 기존대로 연간 9만원 정도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저소득층 학비 지원때 해제 지역에 사는 저소득층 학생을 우선 대상에 포함시킬 방침이다. 올해부터 시행된 정부의 도서·벽지 등 특수 지역 재조정에 따라 전국의 도서 학교 484개교와 벽지의 1,339개교 가운데 각각 6개교와 233개교가 해제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해제 지역에 대한 교사들의 지원이 급격히 준 데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혜택도 끊겨 민원이 잇따랐다”면서 “가능한 법적 테두리 안에서 기존의 혜택을 유지토록 시·도 교육청에 시달했다”고 말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대학 기성회비 편법운영 감사

    수업료·입학금 등과는 별도로 걷는 국립대 기성회비와 중·고교 학교운영지원비의 운영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상반기에 착수된다.지난 99년 시작된 ‘두뇌한국(BK)21’사업도 감사를 받는다. 감사원 관계자는 8일 “기성회비와 학교운영지원비의 상당액이 교육시설 확충 등의 당초 취지와는 다른 용도로 사용된다는 지적이 많다”면서 “이들 재원의 편법 사용이 사실로드러나면 제도의 폐지 내지는 다른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정부가 올해 국립대 입학금 및 수업료를 5% 내에서 인상토록 권고했으나 상당수 국립대가 기성회비를 최고 10% 이상 인상하는 등 국고지원금 부족분을 기성회비 인상으로 충당,학부모와 학생들의 불만이 많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들 재원은 장학금 지급과 실습기자재·도서 구입 등에 사용돼야 함에도 교직원 인건비는 물론 총장·교장업무추진비와 접대성 경비,직원 등의 여비 등에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의 기성회비는 국가예산이 미치지 못하는 긴급한 교육시설의 확충이나 학교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비용으로 대학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대학의 장이 걷도록 규정돼 있다.학교운영지원비는 학부모들이 자율적인 협찬금 형태로 1년에 20만원 정도를 걷는다. 감사원은 또 ‘BK21’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도 병행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99년 사업시행 당시 서울대 등 전국 63개대학 439개 사업단에 연간 2,000억원씩 7년간 1조4,000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인데도 선정 과정에서의 잡음과각 대학의 사업비 운영상 문제점 등이 계속 노출되고 있기때문이다. 정기홍기자 hong@
  • ‘등록금 환불’ 학생 유리하게

    교육인적자원부는 6일 수업료 반환을 학생 중심으로 조정하기 위해 교육부령인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규칙’을 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되도록이면 올해 대학 신입생부터 적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업료의 반환 기준인 총 수업일수를 현행 3등분에서 8등분으로 세분,반환기간의 간격을 줄이기로 했다. 현행 규정에는 학기가 시작된 뒤에는 입학금은 되돌려받을 수 없다. 수업료는 한 학기의 총 수업일수 16주를 기준으로 ▲총 수업일수의 3분의 1 이전(5.3주)이면 수업료의 3분의 1을 뺀 나머지 ▲총 수업일수의 3분의 1일을 경과한 날부터 총 수업일수의 절반(5.3∼8주) 이전이면 수업료의 절반을 뺀 나머지 ▲총 수업일수의 절반(8주)이 지나면 반환하지 않는다.그러나 개정안은 총 수업일수 16주를 8등분,2주간격으로 나눠 입학∼2주 전까지는 수업료의 8분의 1를,2주∼4주 이전은 수업료의 8분의 2를 빼고,나머지를 반환토록 하고 있다.또 수업료를 내고 휴학한 뒤 복학했을 때 휴학 전보다 오른 수업료 차액을납부토록 한 규정도 바꿔 차액을 내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현재는 병역의무와 관련된 휴학에 대해서만 차액을 납부하지 않도록 규정돼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
  • 중학 의무교육 전국 확대 실시

    내년부터 중학교 무상 의무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전면 시행된다. 현재 읍·면·도서·벽지지역에서만 시행되던 중학교 의무교육이 시·도 지역까지 완전히 실시되는 것이다. 내년에는 우선 중학교 신입생,2003년에는 중 1~2년생,2004년에는 중 1~3년생모두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혜택을 본다. 이돈희(李敦熙) 교육부장관은 18일 오후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중학교 의무교육을 2002학년도 신입생부터 단계적으로 확대,2004년에 3학년까지 전면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59년 초등학교 의무교육이 실시된 이후 45년 만에 초등학교 6년·중학교 3년 등 전국민의 9년간의무교육이 완성된다. 중학교 의무교육은 지난 85년 도서·벽지 지역을 대상으로 첫 실시한 이래 교육재정부족으로 제한적으로 시행,지난해 4월1일 현재 전체 중학생 186만6,334명 가운데 19.5%인 36만3,639명만이 의무교육을받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중학교에 들어가는 50만명의 학생이 수업료·입학금·교과서 대금 등 연간평균 52만원 정도의 혜택을 보게 됐다.국·공립 뿐만 아니라 사립 중학교도 똑같이 적용된다. 의무교육에 소요되는 예산은 내년에 2,540억원,2003년에 5,080억원,2004년에 7,620억원으로 추산했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올 상반기 안에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등 관련 법령의 개정작업을 마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한동(李漢東) 총리,이교육부장관,전윤철(田允喆) 기획예산처장관으로부터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중학교 의무교육을 내년부터 전면 실시해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의무교육권이 시행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박홍기 이순녀기자 hkpark@
  • 교원단체·학부모 반응

    18일 정부가 발표한 중학교 의무교육 확대 방안에 대해 교원단체와학부모들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그러나 무상 의무교육 범위를 육성회비와 학용품비 등 교육에 들어가는 모든 경비까지 확대해야하며, 질 높은 교육을 위한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견해도 내놓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국민이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교육복지를 증진한다는 측면에서 적극 환영한다”며 “그러나 무상 의무교육 범위를 확대해 학부모의 부담을 더욱경감하고, 부유층과 저소득층 자녀간의 교육격차와 사학 재정문제 등에 대한 정책적 배려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경희 대변인도 “단지 의무교육 기회를 부여했다는 측면을 넘어 학급당 학생수 감축,교원 정원 확대 등 질 높은교육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박인옥 부회장은 “이번 결정을 환영하지만수업료와 입학금·교재비뿐만 아니라 육성회비와 급식비 등도 모두포함시키는 것이 진정한 의무교육”이라고 강조했다. 강남초등학교 김진국(金鎭國·31)교사는 “단지 등록금을 안낸다는수준을 넘어 좀더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변영주(邊榮株·41)씨는“좀더 빨리 이런 제도가 됐어야 했다.돈 문제를 떠나 우리나라 교육이 한단계 발전한다는 의미에서 아주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교육이 더욱 발전해 사교육비도 좀 줄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순녀 이송하기자 coral@
  • 이돈희교육부장관의 문답

    이돈희(李敦熙)교육부장관은 18일 “기존 읍·면 지역에서 모든 시(市)를 포함한 전국 단위의 중학교 의무교육 확대 실시로 OECD선진국수준의 교육복지를 실현케 됐다”고 설명했다.다음은 일문일답. ■갑작스런 확대실시 배경은. 오래 전부터 논의해 왔던 사안이다.그간 여타 교육여건 개선 등을 위한 투자로 계속 미뤄져 왔으나 교육부가 교육인적자원부로 개편되는 것에 발맞춰 교육복지 실현과 민생안정을 위해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 이뤄진 것이다. ■구체적인 시행방안은. 의무교육 시행으로 발생하는 수업료와 입학금 결손을 국가가 전액 보전한다.즉 교원 연간 봉급교부금 1조4,000억원 가운데 학부모가 부담하던 7,600억원을 국가가 떠안는 것이다. 기존에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던 봉급전입금 등(2,800억원)은 그대로유지된다. 국가재정의 부담을 고려해 내년에 2,540억원,2003년에 5,080억원,2004년에 7,620억원 등 단계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학부모가 받는 실질적인 혜택은. 수업료 및 입학금(50만원),교과서 대금(2만원) 등 1인당 평균 52만원씩을 절약하게 된다.다만 연간 15만원 가량인 학교운영회비(육성회비)는 당분간 학부모가 부담해야 한다.초등학교도 완전 무상교육을 실시하는데 38년이 걸렸다. ■이번 조치로 인한 수혜자 규모는. 내년도 신입생 가운데 읍·면지역 학생,생활보호대상자 등 기존 의무교육실시 대상자를 제외한 50여만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는다. ■의무교육 확대실시로 다른 교육부문 투자가 후순위로 밀리는 것 아닌가. 내년도 교육예산과는 무관하게 순수 증액분으로 편성된다. 이순녀기자 coral@
  • 국립대학교 등록금 5% 인상

    올해 국립대·교육대·국립전문대의 등록금이 지난해보다 5% 인상된다.또 사립대의 등록금 인상폭도 5% 선에서 억제될 전망이다.5% 인상되면,한 학기 평균 등록금은 국립대가 6만6,000원 오른 138만8,000원,사립대는 13만7,000원이 인상된 288만6,000원이다. 교육부는 9일 2001학년도 국립대 등록금(입학금과 수업료) 인상안을관계부처와 협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국립대 등록금을 지난해에 비해 5%,대학 자율로결정하는 기성회비도 5% 안에서 인상토록 해 학생들이 부담할 등록금총액(입학금+수업료+기성회비) 인상률이 5%를 넘지 않도록 했다. 5∼10% 등록금 인상 방침을 밝히고 있는 사립대에 대해서도 경제사정을감안,5% 선에서 결정토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대부분의 국립대들은 지난 3년동안 등록금 동결 방침에도 불구,편법으로 기성회비를 올려 학부모들의 부담을 가중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9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대의 등록금(입학금과 수업료)은 동결됐지만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기성회비는 평균 1.1∼9.0% 인상됐다. 따라서 등록금 총액(입학금+수업료+기성회비) 인상률도 전년 대비,98년 0.8%,99년 1.3%,지난해 6.7%에 달했다.특히 서울대는 지난해 기성회비를 99년에 비해 28만4,000원이나 올려 등록금 인상률이 10.9%로 가장 높았다.서울대 등록금은 288만6,000원이었다. 지난해 대학별 등록금 총액 인상률은 경북대 7.3%,전북대 7.1%,경상대 6.8%,전남대 6.6%,충남대·충북대 6.1%,부산대 5.5%,제주대 5.3%,강원대 4.8% 등이다.교육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는 “대외적으로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히고서도 기성회비를 올린 것은 학부모를 우롱한처사”라고 비난했다. 박홍기 박록삼기자 hkpark@. *국립대 5%인상 확정 안팎. 올해 국립대 등록금 인상안이 5%로 확정되자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다.특히 국립대 등록금 인상안을 인상폭의 잣대로 삼는 사립대생들은 더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칫 지난해 상당수 사립대에서 벌어졌던 ‘등록금 동결 투쟁’이재연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국립대=국립대 등록금은 최근 3년 동안 동결됐다.이 때문에 인건비와 다른 물가 상승으로 교육비 인상요인이 발생했다. 또 국립대 등록금은 지난해 기준으로 사립대 등록금의 48.1%에 머물고 있다.사립대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도 국립대 등록금 인상은필연적이다.실질적으로 국립대의 등록금 인상은 재정난을 겪고 있는사립대의 등록금 인상에 대한 정당성 부여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사립대=서강대는 올해 등록금 인상률을 5%로 잡았다.하지만 연세대·한양대를 비롯,대부분의 대학들은 5∼10%선에서 결정할 움직임을보이고 있다.지난해에는 국립대의 동결에도 불구하고 평균 9.6%나 올렸다.사립대들은 교육여건 개선과 물가인상 등으로 등록금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대학 총학생회 및 학부모=대부분 대학의 총학생회는 ‘등록금 동결’을 기본입장으로 삼고 있다.또 일부 총학생회는 대학발전위원회 등에 참여,학교측과 절충안을 찾고 있다. H대 총학생회측은 “학교재정을 전적으로 학생들에게 의존할 게 아니라 재단 전입금 확대가 우선돼야 한다”면서 “일방적인 등록금 인상은 마찰만 일으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학부모들도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등록금을 5∼10% 올리는 것은 너무큰 부담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박홍기 박록삼 이송하기자 hkpark@
  • ‘공부기갈’ 사이버대학서 풀까요

    오는 3월 정식 개교하는 9개 사이버대학들이 첫 신입생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지난 연말부터 일찌감치 원서접수를 시작한 대학도 있지만 대부분의 대학은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입시 일정에 들어갔다. 시공간의 제약을 덜 받고,저렴한 비용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일반 대학과 동등한 학위를 인정받는다는 장점 때문에 직장인들을 중심으로관심이 뜨겁다.처음 도입되는 교육 형태인만큼 각 대학 홈페이지 등에는 입학절차,강의형식 등을 묻는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여러 궁금증을 대신 알아본다. ◆어떤 학교들이 있나=열린사이버대학 등 학사학위과정 7개교와 경북사이버대학,세계사이버대학 등 전문학사학위과정 2개교가 있다.이 중 열린사이버대학,한국싸이버대학,한국디지털대학,서울디지털대학 등4곳은 대학간 컨소시엄 형태이고,경희사이버대학과 세종사이버대학은 학교법인이다.서울사이버대학은 민간법인으로 구성됐다. ◆입학은 어떻게=고교졸업자 또는 검정고시로 고교졸업과 동등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전형은 면접을 따로 실시하는 세종사이버대학만 제외하고 전부 서류심사로 이뤄진다.대부분 고교 성적만으로 합격자를 뽑지만 경희사이버대학과 서울사이버대학은 수능성적을 활용할 수도 있다.원칙적으로 원서교부,접수,합격자 발표 등 모든 입시절차는 온라인상에서 처리되며,일부 학교는 우편접수와 창구접수도 병행한다. 등록금은 대학마다 학점당 3만∼8만원선이며,10만∼30만원 정도의입학금을 따로 받는다.대체적으로 일반 대학의 등록금보다 절반 또는 3분의 1 가량 저렴하다. ◆수업과 성적평가는=학년별로 2학기 혹은 3학기로 운영된다.학기 시작과 함께 강의 과목을 인터넷에 게시하고 수강신청도 인터넷으로 받는다.일부 실습이 필요한 과정은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지만 대부분 수업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성적평가는 학교별로 개설된 과목별 평가기준으로 운영된다.출석과중간·기말고사,수시 테스트,과제물 평가 등을 활용한다.일반 대학처럼 학사는 140학점,전문학사는 80점을 이수해야 학위를 받는다. ◆유의사항=다른 일반 대학과 사이버대학에 동시에 학적을 갖는 이중 학적은 금지된다.가고자 하는 대학의 등록 마감일까지 다른 대학의학적을 자퇴처리해야 나중에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이순녀기자 coral@
  • 꿈이 있는 우리학교/ 광주보건대

    ‘우리 대학에 오면 취업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광주보건대(학장 尹亮奕)는 전국의 대표적 보건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직장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요즘에도 100%에 가까운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2000학년도에는 일반 대졸자 110명이 지원,70명이 입학하는 등 ‘대졸자 U턴’현상이 나타났으며 평균 경쟁률도 4.8대1에 달했다. 간호·치위생·방사선·임상병리 등 3년제 6개 보건계열과 피부미용·응급구조·관광통역 등 13개의 2년제 일반계열로 나뉜다. 윤양혁 학장은 “정부의 선진국형 복지지향 정책과 평균 수명연장에 다른 노년층 증가 등으로 재활의료인력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면서 “미래 복지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취업률=보건계열 학과는 올 졸업자 500여명 모두가 100% 의료계에진출하는 등 평균 취업률 99.1%를 기록했다.98년과 99년 취업률은 각각 98.5%,97.8%였다. ◆연혁·해외교류= 72년 수피아여자실업전문학교로 문을 연 뒤 86년광주시 광산구 신창캠퍼스로 옮겼다.현재4,165명이 재학중이다. 올해는 일본 나가사키 외국어대학에 학생 10명을 파견,현지 문화와 역사 등을 배우도록 한 것을 비롯해 미국·호주·뉴질랜드 등 해외 대학들과도 자매결연을 통한 교수·학생의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교수진=모두 170명의 교수중 49명이 겸임교수이다.현장체험위주의교육과정에 맞춰 의사·치공기사 등 전문직종 종사자들의 활용을 높여가고 있다. ◆등록금·장학금=2001학년도 등록금은 180∼200만원(입학금 포함)선이다. 신입생 전체 수석합격자는 매학기 평균 학점 3.5이상을 유지할 경우 졸업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신입생 학과별 수석은 1학기 등록금 전액을 면제해 주며 성적별로 등록금의 30∼7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보건복지센터 운영=지역사회의 보건정보사업 활성화를 위한 보건복지교육센터가 98년 문을 열었다. 이 센터에서는 구조및 구급 교육,지역주민을 위한 재활및 치료교육,노인복지프로그램 교육,가정봉사원교육 등을 맡고 있다. ◆입학전형=2001학년도 신입생전형에는 변환표준점수를반영한다.2001년 1월 3일부터 17일까지는 특차전형,1월 3일부터 2월 2일까는 일반전형을 실시한다. 광주 최치봉기자
  • 꿈이 있는 우리학교/ 호남대

    ‘정보화’를 표방하고 있는 호남대(총장 張明善)는 대학구내 어디를 가나 최첨단 정보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컴퓨터 연구소를 방문한듯한 느낌을 준다. 전체 학생수는 7,883명,컴퓨터 보유대수는 2,500여대로 3명당 1대꼴이다. 장 총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정보화를 특성화 방향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취업률=지난해 졸업생의 취업률은 68%로 IMF관리체제 직후인 97년 63%,98년 53%에 비해 점차 높아지고 있다.지속적인 취업률 상승은 정보통신 분야 인프라구축을 통해 실무인재 양성에 교육의 초점을맞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학측은 분석하고 있다.호남대는 모든 학생들이 재학중 관련 자격증 하나 이상을 취득토록 해 취업에 활용하고있다. ◆특성화=정보통신 관련 인프라 구축으로 97년 정보통신부로부터 위성원격교육 시범대학으로 선정된데 이어 98,99년 교육부의 지방대학특성화 사업에서 전국 최우수대학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2001학년도부터 인터넷 미디어대학을 신설,최근 실시한 특차전형에서 인터넷 학부가 35명 모집에 140명,미디어 학부가 35명 모집에 94명이 지원,각각 4대1과 2.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터넷학부는 인터넷 비즈니스와 인터넷 프로그램 전공으로,미디어학부는 디지털애니메이션과 컴퓨터 게임 전공으로 이뤄져 있다. ◆학교시설=예체능 대학은 쌍촌캠퍼스에,인문·사회·자연과학 계열대학은 광산캠퍼스에 자리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설한 전자정보도서관을 비롯 정보기술원,위성원격교육센터 등이 갖춰져 있다. 호텔수준의 복지관에는 학생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당구장,탁구장,헬스클럽,레스토랑,노래방,컴퓨터 게임방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200여평 규모로 2,200여석의 열람석을 갖췄다. ◆등록금·장학금= 등록금은 250∼280만원선(입학금 포함)으로 다른사립대와 비슷한 수준. 장학금은 전체 학생의 43.1%가 수혜대상으로사립대학 가운데 꽤 높은 편에 속한다. 특성화 학과인 정보통신공학부의 경우 수능성적 상위 15% 이내인 지원자중 입학사정 순위가 상위 20% 이내면 등록금전액,상위 40%까지는 등록금의 50%를 면제해 준다.또 전체 34개 학과수석 입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성적우수 장학금 ▲학비보조 장학금 ▲보훈장학금 등이 있다. ◆해외교류=미국 요크대학,중국 흑룡강대학,일본 메지로대학·오사카 전기통신대학,프랑스 쌩 에띠엔느대학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입학전형= 2001학년도 신입생 전형에는 수능 응시계열에 관계없이교차지원이 가능하다.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제2외국어는 반영하지 않는다. 일반전형 원서접수는 27일부터 30일까지.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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