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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리우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 입촌식

    [서울포토] 리우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 입촌식

    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북한 선수단이 인공기가 올라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리우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

    [서울포토] 리우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

    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북한 선수단이 자메이카 등 다른 나라의 입촌식을 지켜보고 있다.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리우 패럴림픽 선수 통역위해 무릎꿇은 BJ 제시카

    [서울포토] 리우 패럴림픽 선수 통역위해 무릎꿇은 BJ 제시카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선수촌 플라자에서 ‘2016 리우 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촌식이 열린 가운데, 아프리카 방송 BJ 제시카가 한국선수단의 간판 수영선수인 조성기의 인터뷰 통역을 맡고 있다. 선수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2016 리우패럴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 제시카는 “나는 유투버(youtuber)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선수단의 활약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들도 많은 응원을 해주길 바란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177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패럴림픽은 8일 개회식이 열리며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림픽보다 더 큰 감동… 패럴림픽 D-2

    올림픽보다 더 큰 감동… 패럴림픽 D-2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이 개막식을 사흘 앞둔 5일(이하 한국시간) 리우 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 한국은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열리는 리우 패럴림픽에 총 139명(선수 81명, 임원 58명)을 파견했으며 금메달 11개 이상, 종합순위 12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입촌식에는 정재준 선수단장을 비롯해 본부 임원과 유도, 역도, 수영, 탁구, 테니스 등 5개 종목 75명이 참석했다. 흰색 상의, 파란색 하의의 공식 트레이닝 시상복을 입은 선수들은 기수 이하걸(휠체어테니스)과 정재준 단장을 필두로 브라질 전통 음악에 맞춘 공연단을 따라 광장에 들어갔다. 대표팀은 리우 패럴림픽 올림픽 빌리지 자네스 알카인 촌장과 브라질 시각장애인 육상선수 출신 아드리아 산토스의 환영사를 받았다. 정 단장은 열암 송정희 선생이 ‘대한민국’이라고 쓴 서예 족자를 선물했으며 타일로 만든 사인보드에 ‘We are one team Korea 우리는 하나다 대한민국’이라고 적었다. 한국 대표팀의 첫 금메달은 오는 8일 사격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격 SH1 R1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에 출전하는 박진호의 금메달이 유력하다. 이어 9일에는 수영 S4 자유형 100m에 출전하는 조기성이 금빛 물살을 가를 것으로 기대되고, 10일에는 유도 여자 B2 57㎏급 서하나와 남자 B2 81㎏급 이정민이 금메달을 노린다. 양궁에서는 13일 컴파운드 오픈 혼성 50m에서 이억수·김미순 조가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입촌식에서 시각장애인 유도선수 서하나·이정민은 “패럴림픽의 감동이 올림픽의 감동보다 작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북한 대표팀은 4일 리우데자네이루로 입국했으며 6일 오전 6시에 입촌식을 할 예정이다. 북한은 육상 5000m 김철웅(38), 원반던지기 송금정(28) 등 선수 2명과 임원 1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서울포토] 리우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촌식

    [서울포토] 리우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촌식

    [리우패럴림픽]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선수촌 플라자에서 ‘2016 리우 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촌식이 열렸다. 아마존의 여신이 이끄는 현지 환영팀이 한국선수단을 인도하고 있다. 177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패럴림픽은 8일 개회식이 열리며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리우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촌식

    [서울포토] 리우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촌식

    [리우패럴림픽]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선수촌 플라자에서 ‘2016 리우 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촌식이 열렸다. 기수인 이하걸선수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입장하고 있다. 177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패럴림픽은 8일 개회식이 열리며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삼바 열정의 환영’ 리우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촌식

    ‘삼바 열정의 환영’ 리우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촌식

    리우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촌식서 브라질 전통공연단이 환영의 퍼포먼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패럴림픽 한국선수단 리우 입성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입성했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전지훈련을 한 7개 종목 본진과 한국에서 출발한 4종목 선수단은 이날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국제공항에 도착해 교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선수촌 입촌식은 오는 5일에 열린다. 리우패럴림픽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개최되며 개회식은 8일 오전 6시 15분(한국시간)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다.
  • [서울포토] 리우올림픽 한국 선수단 입촌식 기념촬영

    [서울포토] 리우올림픽 한국 선수단 입촌식 기념촬영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2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선수촌에서 공식 입촌식을 가졌다. 입촌식 행사 전 (왼쪽부터)정몽규 선수단장과 복싱 함상명, 박시헌 복싱대표팀 감독, 핸드볼 오영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리우올림픽 한국 선수단 입촌식, 선글라스로 멋낸 ‘복싱 함상명’

    [서울포토] 리우올림픽 한국 선수단 입촌식, 선글라스로 멋낸 ‘복싱 함상명’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2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선수촌에서 공식 입촌식을 가졌다. 입촌식 행사 전 복싱 함상명이 취재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韓, 52번째 입장…개막 공연은 브라질 역사 소개

    韓, 52번째 입장…개막 공연은 브라질 역사 소개

    리우올림픽 개막이 임박하면서 올림픽 개회식에 대한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45개국 정상과 정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은 207개 참가국 가운데 52번째로 입장을 한다. 개회식 공연은 브라질 역사를 소개하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대한체육회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8시(한국시간 6일 오전 8시)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은 포르투갈 알파벳 순서에 따라 52번째로 입장한다. 올림픽 전통에 따라 그리스가 가장 먼저 입장하고, 북한은 156번째로 들어온다.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난민대표팀’이 마지막 입장을 하는 브라질에 앞서 입장한다. 한국 선수단은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 204명, 임원 129명 등 총 333명을 파견했다. 개회식 기수는 펜싱 국가대표인 구본길(27·국민체육진흥공단)이 맡는다. 개회식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과 정부대표는 45명으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16년 만에 가장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90명이 참석했던 2012년 런던 올림픽 때의 절반이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국혼란 여파로 남미 정상 대부분이 개막식 초청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브라질 전·현직 대통령들은 개막식에 모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개회식의 꽃’으로 불리는 최종 성화 점화자는 브라질의 월드컵 3회 우승을 이끈 축구황제’ 펠레(75)가 가장 많이 거론된다. 하지만 펠레가 올림픽에 한번도 출전한 적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브라질의 전 요트 국가대표 선수인 토르벵 그라에우와 테니스 영웅 구스타부 쿠에르텐도 거론되고 있다. 개회식 장면도 일부 공개됐다. 최근 비공개로 진행된 개회식 리허설 장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출됐기 때문이다. SNS에 공개된 사진과 동영상에 따르면 카라벨라(삼각돛의 범선)와 흑인 노예들이 도시를 건설하는 모습과 파벨라(브라질 빈민촌)가 만들어진 과정 등을 담았다. 특히 개회식 전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강도를 당하는 모습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도 일고 있다. 그러나 개회식 연출을 맡은 영화 ‘시티 오브 갓’의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는 이 보도를 부인했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이날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입촌식을 갖고 ‘10-10’(금메달 10개 이상, 종합순위 10위 이내)을 다짐했다. 선수단은 선수와 임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림픽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코모로, 온두라스, 레바논, 토고 등과 함께 입촌식을 거행했다. 입촌식에서는 선수촌장을 맡은 브라질 농구 국가대표 출신 자넷 아르케인의 주재로 브라질 전통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리우데자네이루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베일에 가려진 北… 역대 최고 순위 오를까

    베일에 가려진 北… 역대 최고 순위 오를까

    AP통신 “금3·은4·동2” 예상 림정심·정학진 ‘다크호스’ 주목 ‘베일’에 가려진 북한 스포츠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리우에 입성해 적응 훈련 중인 북한 선수단(단장 윤성범)은 1일 입촌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윤 단장은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9개 종목에 선수 31명을 파견했다. 9개 종목은 육상, 수영, 탁구, 레슬링, 양궁, 체조, 역도, 유도, 사격 등이다. 하지만 출전 선수는 당초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전한 36명보다 줄었다. 최근 약물 파문 등으로 일부 선수의 출전이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4년 전 런던대회 역도 남자 금메달리스트 김은국도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도핑 양성 반응으로 이번 엔트리에서 빠졌다. 북한은 리우에서 런던대회 때보다 다소 뒤지는 성적을 낼 것으로 점쳐졌다. 당시 북한은 역도 3개, 유도 1개 등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20위에 올랐다. 역대 최고 성과를 냈던 1992년 바르셀로나대회(금4·동5, 16위) 다음으로 좋은 성적이다. AP 통신은 이날 북한이 금 3, 은 4, 동메달 2개를 딸 것으로 예상했다. 또 미국 스포츠 데이터 분석업체 ‘그레이스노트’는 금 3, 은 1, 동메달 4개 등 종합 28위에 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북한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터라 깜짝 금메달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남녀 역도 엄윤철(56㎏급)과 김국향(75㎏급), 남녀 체조 리세광과 홍은정, 다이빙 김국향 등이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여기에 여자 역도 림정심(75kg급), 레슬링 남녀 자유형 정학진(57kg급)과 정명숙(53kg급) 등도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서울포토] 환영 축하공연을 보는 북한 임원진

    [서울포토] 환영 축하공연을 보는 북한 임원진

    31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선수촌 광장에서 열린 북한입촌식에서 북한임원진이 브라질 공연단의 환영 축하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선수단 환영 축하공연

    [서울포토] 선수단 환영 축하공연

    31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선수촌 광장에서 열린 우간다 북한 합동 입촌식에서 브라질 공연단이 환영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리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서울포토] 리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31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선수촌 광장에서 열린 우간다 북한 합동 입촌식에서 브라질 공연단이 환영공연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올림픽 선수촌에 걸린 인공기

    [서울포토] 올림픽 선수촌에 걸린 인공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5일 앞둔 31일(현지시간) 오전 북한이 올림픽 선수촌에서 입촌식을 갸졌다. 선수촌 건물 외벽에 북한 인공기가 내걸렸다. 리우데자네이루=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U대회 이모저모] 형제, 만세

    [U대회 이모저모] 형제, 만세

    테니스 형제가 번갈아 코트에 나선다. 한국 테니스의 기대주 정현(왼쪽·19·상지대)이 7일 광주 염주실내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단식 3회전에서 해리 헬리오바라(핀란드)를 2-1(5-7 6-1 6-2)로 물리치고 16강전에 올랐다. 그는 8일 오전 9시 같은 경기장에서 마틴 레들리츠키(미국)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세계 랭킹 79위인 정현이 1132위인 레들리츠키를 무난히 이길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비 때문에 옮겨 치른 실내 코트에 적응하지 못하며 랭킹 1433위에 불과한 헬리오바라를 상대로 한 세트를 빼앗기는 등 고전한 것을 빨리 보완해야 한다. 정현의 친형 정홍(오른쪽·22·건국대)도 이날 진월국제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장수정(대림대)과 짝을 이뤄 말레이시아 팀과의 혼성복식 1회전을 2-0(6-2 6-4)으로 이겼다. 정홍은 당초 동생과 같은 날 2회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7일 비 때문에 연기된 경기가 많아 동반 출전이 무산됐다. 둘이 성인 무대에서 나란히 경기를 치르는 것 자체가 처음이다. 둘의 모교인 삼일공고 감독인 아버지 정석진씨는 형제 응원을 번갈아 다니는 기쁨을 누린다. 정홍은 지난 2일 선수단 입촌식 때 윔블던대회 출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정현의 피켓까지 들고 있어 취재진을 혼동하게 만들었다. 당시 정홍은 취재진에 “솔직히 이번 대회 메달은 동생이 따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쌍둥이 형제와 자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러시아 유도 대표팀의 1993년생 할무르자예프 형제는 지난 5일 각자 다른 체급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쌍둥이 형 하산은 남자 81㎏급 결승에서 왕기춘(양주시청)을 누르고 시상대 맨 위에 섰고, 동생 후센은 90㎏급 결승에서 곽동한(하이원)에게 업어치기 한판 패를 당하며 두 번째 높은 시상대 위에 섰다. 1989년생 쌍둥이 자매로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나란히 출전해 관심을 끌었던 언니 세비니 부냐토바는 지난 6일 32강전에서 물러났고 동생 세빈도 같은 날 예선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원래 자매가 더 강했고 국제대회 성적도 훨씬 나았던 사브르 단체전이 9일 열려 설욕을 벼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양학선 “집에 온 듯 외롭지 않아요”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양학선 “집에 온 듯 외롭지 않아요”

    “마치 집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도마의 신’ 양학선(왼쪽·23·수원시청)은 2일 광주 서구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고향이나 다름없는 광주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 소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양학선은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지만 초·중·고등학교를 광주에서 나왔다. 양학선은 “보통 국제대회에 나가면 운동 끝나고 시간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웠는데 광주에는 가족, 친구들이 있다는 생각에 편하다”며 “국내 팬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의 목표는 무조건 금메달이다. 그는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면서 걱정을 했지만 최근 햄스트링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기술적인 면보다 금메달 획득에 중점을 두고 경기에 임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 “2012년 런던올림픽 때는 부담감 때문에 경기에만 집중해야 해서 전혀 즐기지 못했다”며 “U대회라고 부담을 아예 못느끼는 건 아니지만 다른 나라 선수들과 함께 즐기면서 재미있게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입촌식에는 한국의 기계체조, 남자축구, 수구, 배구 선수단을 비롯해 인도 우크라이나, 몬테네그로 등 총 12개 국가 선수단의 환영식이 열렸다. 국제대회 출전이 처음이라는 한국 축구대표팀 이상민(20·고려대) 선수는 “여러 나라 선수들이 모인 모습을 직접 보니 신기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큰 대회인 것 같아서 긴장된다”며 “한 경기 한 경기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국에 처음 왔다는 인도 양궁 대표팀의 마두(오른쪽·18·펀자브대) 선수는 “중국과 태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가봤지만 한국이 최고”라며 “케이팝 스타를 좋아하는데 전야제를 가면 직접 공연을 볼 수 있다고 해서 가볼 생각”이라며 들뜬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세계적인 선수인 기보배를 누르고 금메달을 따고 싶다”라며 “내가 시상대 1위에 서고 기보배 선수가 은메달을 따는게 소원”이라고 웃었다. 임덕호 선수촌장도 이날 환영사에서 “U대회에서 선수들이 우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광주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광주 U대회 D-1] 두근두근, 광주

    [광주 U대회 D-1] 두근두근, 광주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일 대회조직위원회는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점검을 했다. 이날 밤 개막식 리허설과 실무 단체별 회의 등이 잇따라 열렸으며, 한국 선수단 본진 등 각국 선수단들도 속속 광주에 모였다. 오후 7시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리허설은 식전행사와 문화행사, 선수단 입장, 환영사, 개회선언 등 실제 행사와 똑같이 진행됐다. ●대회 성화 3700㎞ 돌아 광주 도착 대회 주경기장을 밝힐 성화는 3700㎞를 돌아 이날 밤 광주에 도착해 조직위에 안치됐다. 개막 전날인 2일에는 조직위원장인 윤장현 광주시장이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에서 출발하는 1구간 주 주자로 참여해 보조 주자 7명과 함께 달린다. 다둥이 맘 양서진씨와 장애인 인권 활동가 최성배씨,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 원피피씨 등이 보조주자로 참여한다. 이에 앞서 ‘미녀 궁사’ 기보배도 같은 날 오전 광주여대 본관에서부터 5튼튼병원 앞까지 성화 봉송에 나선다. 성화는 개회식 때 성화대에 점화돼 대회 개막을 알리고 대회기간인 3일부터 14일까지 광주를 환하게 비춘다. ●일본·영국 등 38개국 입촌식 열려 참가국들도 선수촌에 국기를 게양하며 대회 참가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오전 선수촌 국기 광장에서는 일본과 영국을 비롯해 카메룬, 헝가리,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 38개국의 입촌식이 열렸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 선수 등 총 586명을 파견했고, 영국도 100명이 넘는 선수단을 보냈다. 이들 국가의 선수단은 선수촌의 공연과 임덕호 선수촌장의 환영사로 이어지는 환대를 받고, 입촌 선언에 이어 자국의 국기를 게양했다. ●오늘 전야제 샤이니·EXID 등 K팝 스타 총출동 전야제는 2일 오후 8시 30분 전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샤이니, 포미닛, EXID, YB 등 한류 열풍의 주역들이 케이팝 무대를 선보이며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후 6시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갈라(GALA)·환영 리셉션 행사가 열린다. FISU 집행위원회와 동·하계 유니버시아드 개최 예정도시 조직위원회 등 관계자를 초청해 유공자를 격려하고 차기대회를 소개하는 자리다. 전통 무용과 퓨전 관현악 공연도 곁들여진다. 한편 경찰청은 대회안전을 위해 대회 기간 동안 본청 치안상황실에 ‘광주 U대회 종합상황실’을 꾸린다. 경찰청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연인원 11만 2000여명에 달하는 경찰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광주 U대회 D-1] 반가운 금빛얼굴… 광주는 ‘별빛고을’

    [광주 U대회 D-1] 반가운 금빛얼굴… 광주는 ‘별빛고을’

    6년여 정성을 다해 준비해온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3일 개회식에 앞서 2일부터 축구와 농구, 수구 사전경기로 열전에 들어간다. 1일 선수촌에 입촌해 2일 공식 입촌식을 거행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25개 이상을 따내 메달 순위 종합 3위 탈환을 겨냥하고 있다. 한국의 대회 첫 금메달은 유도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대회 중반 사격과 양궁 등이 메달 레이스를 떠받친 뒤 대회 막바지 배드민턴과 태권도가 메달 사냥의 마무리를 맡을 것으로 점쳐진다. 단체종목 대표팀과 스타 선수들을 중심으로 꼭 챙겨봐야 할 경기를 꼽아본다. ●축구 남자대표팀은 유럽의 강호 이탈리아, 대만, 캐나다와 A조에 편성됐다.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에 진출, 토너먼트를 치른다. 1991년 영국 셰필드대회 금메달 이후 2001년 중국 베이징대회의 동메달이 최근에 거둔 가장 나은 성적이었다. 대표팀은 2일 약체 대만을 상대한 뒤 5일 이탈리아와 격돌한 뒤 7일 캐나다와 만난다. 여자대표팀은 12개국이 출전, 조별리그를 치른 뒤 8강전 이후 토너먼트를 치른다. 한국은 2009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대회에서 우승했다. 개최국 자격으로 A조에 속한 대표팀은 2일 체코, 4일 대만, 6일 아일랜드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야구 1993년 미국 버팔로대회와 2년 뒤 일본 후쿠오카대회에서 야구 경기가 열린 뒤 20년 만에 광주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경기만 열리며 한국과 일본·중국·프랑스가 A조, 미국· 대만· 체코·멕시코가 B조에 묶였다. 대표팀은 6일 숙적 일본과 첫 경기를 벌인 뒤 7일 프랑스, 8일 중국과 만난다. ●농구 대학생 선수들에 프로 4명(허웅 동부, 이재도 kt, 이승현 오리온스, 정효근 전자랜드)이 가세한 남자대표팀은 4일 모잠비크, 앙골라, 중국, 독일, 에스토니아와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러 상위 세 팀이 오른다. 대표팀은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챌린지에서 러시아를 제압한 자신감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민현 (조선대) 대표팀 감독은 “독일과 에스토니아는 전력이 월등히 나을 것으로 점쳐져 모잠비크, 앙골라, 중국전까지 최소 2승을 거둬야 한다”고 분석했다. 지난 러시아 카잔대회 때 팀워크에 문제가 있었다는 자체 진단에 따라 미국 최고의 명문팀 캔자스대학이 미국 대표팀으로 나서는데 러시아와 치열한 우승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도 18개의 금메달이 걸린 유도에서 한국 선수단 첫 메달 낭보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일 여자 78㎏급의 박유진(용인대), 여자 78㎏ 이상급 김민정(동해시청), 남자 100㎏ 이하급 조구함(수원시청), 남자 100㎏ 이상급 김수완(남양주시청)이 ‘금빛 메치기’에 나선다. 다음날 남자유도의 간판 왕기춘(양주시청)이 81㎏급에서 금맥 잇기에 나선다. ●기계체조 4일부터 시작되는 기계체조는 5일 단체전과 6일 개인종합을 거쳐 7일 종목별 결선이 펼쳐진다. 가장 관심 가는 경기는 양학선(23·한국체대대학원)이 출전하는 도마. 7일 오후 4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허벅지 통증에 발목을 잡혀 은메달에 그친 양학선은 고향인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절치부심했다. 그러나 최근 햄스트링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제대로 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양학선은 “몸 상태가 좋지 않지만 자신감은 있다”면서 “경기 당일 컨디션을 봐서 쓸 기술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리듬체조 손연재(21·연세대)가 출전해 관심을 모으는 리듬체조는 대회 막바지인 11~13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진행된다. 12일 개인종합 금메달의 주인이 가려지고, 13일에는 후프·볼·곤봉·리본의 종목별 우승자가 결정된다. 2013년 카잔대회에서 볼 종목 은메달을 따 사상 첫 메달리스트가 된 손연재는 올해 세계랭킹 4위에 올라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은 물론 다관왕도 꿈꾸고 있다. 당초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세계랭킹 1위 마르가리타 마문과 3위 야나 쿠드랍체바(이상 러시아)가 출전을 포기, 메달 사냥이 한결 유리해졌다. 하지만 멜리치나 스타뉴타(벨라루스·8위)와 안나 리잣디노바(우크라이나·18위) 등도 세계적인 선수들이라 방심할 수 없다. ●양궁 한국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 양궁은 개회식 다음날인 4일 시작해 8일까지 진행되며, 7일과 8일 각각 다섯 개의 금메달 주인공이 결정된다. 양궁은 2011년 중국 선전대회에서 6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세계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으나 카잔대회에서는 정식 종목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4년 만에 다시 U대회 무대에 선 태극 궁사들의 각오가 그만큼 다를 수밖에 없다. 7일에는 활에 도르래가 달린 컴파운드 종목의 남녀 단체전과 혼성, 남녀 개인전 결선이 차례로 열린다.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닌 컴파운드는 그동안 국내에서 소외된 종목이었으나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는 등 선전했다. 다음날 전통적인 강세 종목 리커브 경기가 이어지며 기보배(27·광주시청)와 강채영(19·경희대) 등이 금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기대된다. ●배드민턴 모두 6개의 금메달이 걸린 배드민턴에서 12일에만 5개의 금메달이 쏟아진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성 복식 결승이 잇따라 열려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카잔대회에서 단체전과 남녀 복식, 여자 단식, 혼성 복식 등 5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은 셔틀콕 전사들이 또 한번 금빛 스매싱을 준비 중이다. 간판스타 이용대(27·삼성전기)는 남자 복식과 단체전 2관왕을 노리고 있으며, 여자 복식 세계랭킹 10위 이소희(인천국제공항공사)-신승찬(삼성전기) 조는 중국의 쌍둥이 자매 뤄잉-뤄유(세계랭킹 3위) 조와 한판 승부를 벼르고 있다. ●테니스 당초 윔블던테니스대회 3회전 이상 진출하면 이번 대회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던 정현(상지대)이 일찌감치 1회전에서 탈락, 1일 귀국해 대회에 참가한다. 윔블던의 아픔을 U대회 우승으로 달랠지 주목되는 가운데 정현은 4일 남자단식 예선에 나선다. 한국 테니스는 이번 대회 3개의 금메달을 겨냥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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