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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전기차 화재 막는 ‘카스토퍼’ 시연…래미안루센티아에 첫 설치

    서대문구, 전기차 화재 막는 ‘카스토퍼’ 시연…래미안루센티아에 첫 설치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남가좌동에 있는 ‘래미안루센티아’ 아파트에서 전기차 안전을 위한 첨단 시스템 시연회가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래미안루센티아 아파트와 ㈜테크니쉬 코리아는 ‘카스토퍼’(주차방지턱)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 징후 예측 및 조기 경보 시스템 설치와 시연을 진행했다. 이 시스템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징후를 신속히 감지해 입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대형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게 핵심이다. 특히 차량 바퀴를 멈추는 용도로 사용되는 카스토퍼에 열화상 카메라를 부착해 별도 공간이나 설비 변경 없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이날 테크니쉬 코리아는 시연회에서 이 시스템의 실시간 감지 성능과 자동 알림 기능 등을 선보였다. 또한 래미안루센티아 아파트에 무상으로 설치를 지원하고 주민 대상 홍보도 병행했다. 테크니쉬 코리아 관계자는 “전기차 사용 증가로 충전 구역 내 화재 사고도 늘고 있다”며 “공동주택 단지에서의 전기차 안전 인식 제고와 예방 대책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최신 기술로 주민 안전을 도모하는 시설물 구축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민간 기술을 적용해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이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구도 전기차 이용을 위한 안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삼성물산 주거플랫폼 ‘홈닉’, HS화성 아파트 등 타 브랜드 적용 확대

    삼성물산 주거플랫폼 ‘홈닉’, HS화성 아파트 등 타 브랜드 적용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차세대 주거플랫폼 ‘홈닉’이 래미안을 넘어 연이어 다른 브랜드 아파트 단지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홈플랫폼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HS화성의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에 홈닉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홈닉이 보유한 홈IoT, 커뮤니티 시설 예약, 차량 관리, 디지털 관리사무소, 생활 서비스 등 래미안 아파트에 적용하고 있는 동등한 수준의 서비스를 입주민들이 누릴 수 있다.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스마트 주거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된다. 홈닉 앱 하나로 세대 내 홈IoT 기기 제어는 물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차량 관리, 디지털 관리사무소 서비스 이용, 공동구매, 소모임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연계까지 가능하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삼성물산과 HS화성이 체결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 협력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두 회사는 스마트 주거 서비스 기술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소영 삼성물산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는 “개방형 플랫폼인 홈닉은 앞으로 래미안을 넘어 다양한 건설사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주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S화성 관계자는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홈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삼성물산 홈닉과의 협력을 통해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을 진정한 스마트 아파트 단지로 완성할 수 있게 됐다”며 “홈닉은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단지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국토부, 토허제 입주권 실거주 의무 유예 방안 검토

    의무 적용시점, ‘사용 승인일’로 변경 논의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재개발·재건축 입주권에 적용하는 2년 이상의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14일 설명자료를 내고 “해당 허가구역 내 입주권에 대한 실거주 의무 등과 관련해 국토부와 협의 중으로, 빠른 시일 내 확정해 토지거래허가 업무처리기준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와 국토부는 최근 논의를 거쳐 토허구역 내 입주권 거래 시 실거주 의무 적용 시점을 기존 ‘취득일’에서 ‘사용 승인일’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허구역에서는 입주권도 거래 허가 대상으로, 취득일로부터 2년 이상 실거주 의무를 충족해야 한다. 하지만 재건축·재개발 단지 가운데는 멸실이 돼 입주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 실거주 의무에 대한 시장 혼선이 제기됐다. 대상 자치구에도 관련 민원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자 이같은 혼선을 막기 위해 실거주 시점을 ‘사용승인일’로 미루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용승인일은 건축물 준공 후 법적으로 사용허가를 받는 시점을 의미한다. 이같은 조치가 이뤄지면 토지거래허가구역 가운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재건축·재개발 단지의 입주권 거래는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대상지로는 올해 말 입주 예정인 청담르엘, 잠실르엘,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등이 꼽힌다.
  • 5월부터 준모항 시대 여는 제주… 크루즈관광산업에 68억 쏟아붓는다

    5월부터 준모항 시대 여는 제주… 크루즈관광산업에 68억 쏟아붓는다

    5월부터 준모항 시대를 여는 제주도가 총 사업비 68억원(국비 53억, 도비 15억원)을 투자해 크루즈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중국 국영선사인 아도라크루즈의 13만 5000t급 5000명 승선 규모 아도라매직시티호가 서귀포를 거점으로 첫 발을 떼며 준모항 시대를 연다. 준모항은 크루즈선이 일시 정박하는 기항지와 달리, 관광객이 모여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는 거점 항구를 의미한다. 제주 크루즈 시장은 2023년 입항 재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274척·64만 1000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약 300여척·8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도는 5개 세부 추진계획을 세웠다. 특히 항만 서비스 제고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크루즈 입국심사 시간 단축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와 소비 진작을 위해 무인심사대 38대 도입 등에 58억원을 투입한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 크루즈 관광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4.23시간에 불과하다”며 “하선 후 전체 체류시간이 8시간에도 불구하고 입출국 심사(CIQ)에 2~3시간이 소요되면서 실제 관광은 4~5시간에 그치는 실정이어서 국내 최초 무인자동심사대를 도입해 출입국 심사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인자동심사대는 늦어도 11월까지 설치되면 바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10대, 서귀포 강정항 28대 등 총 38대가 설치되면 제주항은 기존 125분에서 75분, 강정항은 167분에서 70분으로 출입국 심사가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크루즈 무장애 관광을 위한 대형 크루즈 전용 승강로(갱웨이)를 도입해 노약자와 장애인 등의 승하선 불편도개선하며 크루즈 준모항 운영 및 기항 증가에 따라 출입국·세관·검역(CIQ) 및 해운조합 등 관계기관 인력도 보강할 계획이다. 2억원을 투자해 제주산 농수산물 선용품 납품확대, 대학생 크루즈 선박 투어를 통한 전무인력 양성 등 지역경제 동반성장에도 힘쓴다. 7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및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내실화는 물론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 씨트레이드글로벌 등 해외 크루즈 박람회 참석 선사 및 여행사 대상 제주 기항지 홍보 등을 통해 크루즈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이밖에 관광객 소비지출 편의를 위해 터미널 내 환전소 확대, 크루즈 일정 변경에 따른 관련 단체(여행사, 택시, 터미널 입주단체 등)의 불편사항 개선 오픈채팅을 운영, 제주도 홈페이지 내 크루즈 선석배정 페이지를 신설해 크루즈 일정 변경사항을 실시간 공유한다. 앞서 지난 7일 주간혁신성장회의에서 오영훈 지사는 “준모항 운영으로 제주도민의 크루즈 여행 기회가 확대될 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체류한 후 크루즈를 이용하는 등 항공과 크루즈를 연계한 다양한 체류형 관광 상품이 가능해진다”며 “제주 관광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올해 세계 크루즈 관광객(모항)은 약 3710만명으로 예측되며, 2027년까지 세계 크루즈 시장은 연평균 약 3.4%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 LG전자 베스트샵 동해점,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 4월 18일부터

    LG전자 베스트샵 동해점,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 4월 18일부터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동해점에서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4월 18일(금)부터 5월 15일(목)까지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 기간동안 매장에서는 ▲전 제품 특별혜택 ▲Apple 제품 특별혜택 ▲상담 예약 이벤트 ▲군/공무원 및 소상공원 특별혜택 ▲웨딩&이사고객 특별혜택 ▲LG전자 가전구독 프로모션 ▲풍성한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소형가전부터 대형가전까지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제품 특별혜택 제공과 함께 Apple 제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전자 베스트샵 동해점은 Apple 공식 판매점으로 최신 iPhone부터 iPad, Apple Watch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상담 및 개통까지 가능하다. 또한 상담예약 이벤트로 매장 상담 예약 후, 일시불 100만 원 이상 구매 또는 1품목 이상 가전 구독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고객 유형별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군인 및 공무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 및 이사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매니저가 1:1 맞춤 컨설팅 및 다양한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금액대별 사은품 및 추가 단독 사은품 증정 혜택도 좋다. 행사 기간동안 가전제품 구입 시 600/1,200/1,500/2,000만 원 등 금액대에 따라 테팔, 콕스타, 햄튼, 한국도자기, 클라딘, WMF, 에머, ELLE, WOLL,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의 시중 인기 브랜드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 증정한다. 이에 더해 LG전자 베스트샵 동해점 리뉴얼 오픈 기념 ‘추가 단독 사은품’ 혜택도 제공한다. 최근 이용이 많은 LG전자 가전구독 서비스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행사기간 내 가전 구독 신청고객에게는 계약기간 내 무상A/S(고객과실 제외), 가전구독 계약기간 종료 시점에 신모델을 합리적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혜택, 연간 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관계자는 “가전제품은 리뉴얼 오픈 매장 혜택에서 구입하시면 더욱 혜택이 좋다”며 “특히 강원, 동해 지역 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행사기간에 꼭 방문을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동해점 리뉴얼 오픈 가전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및 변경사항은 매장 문의 등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매장은 강원도 동해시 중앙로 천곡중앙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 예술하고 싶은 분~ 응원하는 마포로

    예술하고 싶은 분~ 응원하는 마포로

    서울 마포구는 레드로드 발전소 내 메이커스 작업 공간에 입주할 문화예술 창작자 ‘레드로드 메이커스’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레드로드 발전소는 구민과 관광객, 예술인 등 누구나 레드로드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시설이다. 발전소에는 주변보다 저렴한 시세로 운영하는 10개의 메이커스 부스가 있다. 이번에 메이커스를 모집하는 부스는 7동-A와 9동 두 곳이다. 메이커스로 선정된 창작자는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전용 작업공간을 이용한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디자인·공예·웹툰 등) 창작자 ▲방송 관련 창작자 ▲창작 지원사업 기획자(단체·개인)로 레드로드 연계 콘텐츠 개발 및 제공 등 구와 협력 사업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 2차 전문가(프레젠테이션 포함)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선정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많은 문화 예술인이 창작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데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인 레드로드를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열정 가득한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아크로비스타 상가에 나타난 尹… 김성훈 경호 속 30분 산책

    아크로비스타 상가에 나타난 尹… 김성훈 경호 속 30분 산책

    사저 복귀 이후 첫 외부 활동 포착주민에 “대통령 5년 하나, 3년 하나”관저 퇴거 땐 청년 포옹·주먹 불끈 김문수·나경원, 청년과 ‘햄버거 회동’단일화엔 “생각한 적 없어” 선 그어강성 반탄 윤상현도 “15일 출마 선언”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886일 만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저로 복귀하며 “어차피 뭐 (대통령) 5년 하나, 3년 하나”라고 주민들에게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용산 관저를 나오면서는 “새로운 길을 찾겠다”며 ‘사저 정치’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윤 전 대통령이 6·3 대선의 상수로 자리잡으며 보수 주자들의 ‘윤심’(尹心) 연대 가능성도 주목된다. 윤 전 대통령은 13일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 1층 상가에서 경호팀 5명 정도를 대동하고 오후 2시 10분쯤부터 30분가량 걸었고 오후 5시쯤에도 같은 곳을 산책했다. 윤 전 대통령은 남색 패딩 점퍼에 운동화 차림의 편한 복장을 했고, 머리는 손질된 모습이었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사저로 복귀한 후 첫 외부 활동이다. 윤 전 대통령 산책에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도 동행하며 밀착 경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경호법에 따르면 파면 등으로 임기 만료 전 퇴임한 대통령도 경호·경비와 관련된 예우는 유지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사저로 복귀해 입주민들에게 “다 이기고 돌아온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공개한 메시지에서는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며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관저에서 퇴거하며 지지 청년들과 포옹하고 주먹을 불끈 쥐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지자가 건넨 ‘대한민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Korea Great Again)라고 쓰인 빨간 모자를 쓰고 사람들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윤 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영향력 행사를 예고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파면 이후 윤 전 대통령은 관저에서 이철우 경북지사, 나경원·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보수 스피커 전한길씨 등을 만나는 등 정치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에 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나 의원은 함께 외부 일정을 소화하며 보조를 맞추는 모습이다. 김 전 장관과 나 의원은 전날 나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앞 햄버거 가게에서 청년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1일에는 보수 청년단체가 주최한 ‘연금개악 규탄집회’에도 함께 참석했다. 김 전 장관과 나 의원 모두 탄핵 반대 여론을 주도했던 만큼 추후에 연대 또는 단일화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하지만 경선 후보 등록 전이라 양측 모두 단일화에는 선을 그었다. 김 전 장관은 햄버거 회동 이후 “어떤 목적의 만남이 아니다”라며 “단일화는 염두에 둔 적 없다”고 말했다. 강경 행보를 보여 온 윤 의원도 대선에 출마할 계획이다. 윤 의원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주변 지지자들의 권유가 있어 결심을 했다”며 “15일 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尹 퇴거에 한남동·서초동 ‘찬반 집회’…“윤 어게인” vs “윤석열 구속하라”

    尹 퇴거에 한남동·서초동 ‘찬반 집회’…“윤 어게인” vs “윤석열 구속하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저 복귀가 이뤄진 11일 한남동 관저와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인근 곳곳은 윤 전 대통령을 환영하거나 규탄하는 찬반 집회 참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퇴근하는 시민들과 일대 주민들은 집회 소음이나 교통 혼잡으로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한남동 관저 인근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명이 모였다. 유튜버 신의한수가 관저 인근 볼보빌딩 앞에서 연 응원 집회에서 사회자는 “40대까지 신분증을 준비해달라”면서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악수할 수도 있다. 윤 전 대통령 측 요청이기 때문에 50, 60, 70대는 (관저 앞에는)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윤 전 대통령은 오후 5시 8분쯤 관저 정문에서 걸어나와 손 인사를 한 뒤 대학교 과잠을 입은 청년 지지자 10여명들과 포옹하거나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 “윤 어게인”을 연호했고, 눈물을 흘리는 일부 지지자도 있었다. 지지자로부터 ‘Make Korea Great Again(다시 한국을 위대하게)’라고 적힌 빨간색 캡 모자를 윤 전 대통령이 받아 쓰기도 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 1500명이 한남동 일대에 모였다. 약 6분 뒤인 오후 5시 14분쯤 윤 전 대통령은 검은색 카니발에 탑승했다. 일부 지지자가 차량 행렬을 향해 달려가자 윤 전 대통령은 차창을 내리고 지지자들에 손을 흔들었다. 옆에 앉은 김건희 여사가 보이기도 했다. 비슷한 시각 서초 사저인 아크로비스타 앞은 서울중앙지방법원 100m 인근이어서 집회가 제한되지만, 지지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지지자들과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정문 인근에서 대치하고 욕설을 외치차, 경찰은 아크로비스타 인근에 질서유지선을 설치하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이 탄 차량은 오후 5시 30분쯤 아크로비스타 정문에 도착했다. 관저에 입주한 지 886일 만에 서초동 사저로 복귀한 것이다. 윤 전 대통령은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고 김 여사와 차량에서 내렸다. 이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천천히 이동했다. 중년 여성으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윤 어게인’이라고 적힌 손팻말이나 태극기를 흔들었고, “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는 이들도 있었다. 반면 이날 반대 집회에서는 “윤석열을 구속하라”는 구호를 연호했다. 윤 전 대통령이 머무는 서초동 사저 인근에서 찬반 집회가 계속되면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4일부터 윤 전 대통령은 피고인 신분으로 형사 재판에 출석해야 한다. 경찰은 한남동 관저 인근에 기동대 4개 부대 약 260명, 서초동 사저 인근에 기동대 4개 부대·1개 제대 약 280명을 배치하고 경비를 강화한 상태다.
  • 尹 사저 귀가 완료…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 꽃다발 건네받기도

    尹 사저 귀가 완료…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 꽃다발 건네받기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일주일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되돌아갔다. 이날 오후 관저 일대는 윤 전 대통령을 반기는 지지자들과 불편을 우려하는 주민들로 양분된 분위기였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자 동대표 일동 명의로 ‘대통령 내외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는 윤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꽃바구니들도 줄지어 놓여있었다. 윤 대통령의 이동이 임박해지자 일대의 인파도 점차 늘어났다. 오후 4시 50분쯤에는 이삿짐차 여러대가 아파트 단지로 들어서자 “대통령 짐인가보다”라고 수군대는 목소리도 들렸다. 경찰이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마다 검정색 울타리를 치고 인간 띠를 형성하며 출입을 통제하자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태극기와 ‘윤 어게인(YOON AGAIN)’ 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든 윤대통령 지지자들은 경찰 앞에 바짝 붙어 “왜 길을 막느냐”고 항의했다. 오후 5시 30분쯤 윤 전 대통령을 태운 검은색 카니발 차량이 모습을 드러냈다. 차량은 단지로 들어서며 속도를 낮췄고, 윤 전 대통령은 창문을 내리고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윤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은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서지 않고 지상에서 멈춰섰다. 넥타이를 매지 않은 짙은 남색 정장과 흰 와이셔츠 차림의 윤 전 대통령과 흰 셔츠와 검정색 투피스 차림의 김건희 여사가 차에서 내리자 지지자들은 환호하며 태극기를 흔들어댔다. 울먹이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윤 전 대통령 내외는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고 인사를 하며 10여분간 아파트 로비에서 머물렀다. 윤 전 대통령은 한 주민이 건넨 꽃다발을 받아들기도 했다. 오후 5시 45분쯤 윤 전 대통령 내외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지지자들도 대부분 흩어지며 소동은 일단락 됐다. 그러나 주민 대다수는 당분간 계속될 집회와 시위로 인한 소음, 교통 혼잡 등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출입을 통제하는 경찰에게 “제발 문 열어줘요”라고 소리지르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입주민 최모(19)씨는 “몇시간 전에 병원에 가려 집을 나설 때까지만 해도 통제가 없었는데 돌아와보니 집 주위가 모두 막혀 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교통도 복잡하고 집회 시위 소음 때문에 시끄러워서 불편이 클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입주민 이모(39·여)씨는 “오늘 윤 전 대통령이 되돌아온다고 해서 충돌이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평화롭게 마무리 돼 다행”이라면서도 “당분간은 불편할 것 같아서 친정에서 지내야할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 尹 부부 서초동 사저 도착…차량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

    尹 부부 서초동 사저 도착…차량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퇴거해 서초구 사저로 돌아갔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이 내려진 지 7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5시를 전후해 한남동 관저에서 차량에 탑승해 관저를 떠났다. 이어 10여분 뒤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아크로비스타에 모여든 지지자들 및 입주민들과 악수를 하는 등 인사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관저를 나서기 전 차량에서 내려 관저 앞에 모여든 지지자들과 인사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지자들과 포옹하고 악수하는 등 인사를 하는가 하면, 지지자들 앞에서 주먹을 쥐어 들어올리기도 했다.
  • 尹 부부 관저 퇴거…파면 1주일 만

    尹 부부 관저 퇴거…파면 1주일 만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이 나온 지 1주일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관저를 찾아온 참모들과 마지막 인사를 한 뒤 5시를 전후해 김건희 여사와 함께 차량에 탑승해 한남동 관저를 빠져나왔다. 이후 관저 입구에 이르러 차량에서 내려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어 지지자들에게 다가가 포옹하고 악수하는 등 지지자들에게 인사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지자들 앞에서 주먹을 불끈 쥐어 들어올리기도 했다. 지지자들에게 인사한 윤 전 대통령은 다시 차량에 탑승해 서초구 사저로 이동했다. 차량에 탑승해 이동하면서도 인도에 모여든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이 관저를 떠나 사저로 돌아가는 것은 지난 2022년 11월 7일 한남동 관저에 입주한 지 886일만이다.
  • “진짜 복지는 일자리” 강서구 일자리 9000개 만든다

    “진짜 복지는 일자리” 강서구 일자리 9000개 만든다

    “진짜 복지는 일자리입니다.” 서울 강서구는 올해 지역 여건과 고용 대상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9000개를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직접 일자리 창출 8108개, 직업훈련을 통한 취업 310개, 구인 구직 상담을 통한 취업 565개 등 총 9000개다. 이는 전년 대비 1500개 증가한 수치다. 이번 일자리 창출 계획은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계획엔 지역 산업구조와 인구변화에 따른 고용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담겼다. 특히, 어르신 일자리가 대폭 확대돼 전년 대비 746개 늘어난 5433개가 마련됐다. 지역산업을 활성화하고 대상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구는 올해 일자리 9000개 창출, 고용률 71.8%를 목표로 총 88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예산은 전년 대비 148억 원이 늘어난 728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정책 방향은 미래성장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고용복지서비스 확대, 현장 중심 맞춤형 취업 지원, 일자리 플랫폼 확충, 민·관 협력 활성화 등이다. 이 같은 핵심 전략 아래 구는 ▲마곡입주기업, 항공 관련 기업 취업박람회 개최 ▲마곡 마이스산업 활성화 지원 ▲중소기업 경영활동 지원 ▲소상공인 지속성장 기반 확보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 25개 대표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우선 구는 구민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곡 입주기업과 항공 분야 기업 등과 연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면접 자리를 마련해 취업률을 제고하고, 기업 직무 설명 등 취업 정보와 구직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구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해 김포공항이 있는 강서구를 국제관광도시와 서부권 마이스 중심지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코엑스 마곡 등 마이스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광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안정과 고용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지원에도 진행한다.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박람회 참가비용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연 1.5%의 저금리로 최대 3억 원까지 가능한 융자지원, 영세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경영환경 개선 사업 등이 추진된다. 이밖에도 구는 어르신, 저소득층, 장애인,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고용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수단이 아닌,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구민들의 자긍심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통령 내외분 수고하셨습니다” 현수막 내건 아크로비스타

    “대통령 내외분 수고하셨습니다” 현수막 내건 아크로비스타

    헌법재판소의 재판관 전원일치로 파면 결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를 떠나는 11일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거주할 사저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건물에는 “대통령 내외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아크로비스타 제12기 입주자 동대표 일동’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노고를 기리는 내용의 현수막을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이동 중 볼 수 있는 위치에 걸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5시쯤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이동할 계획이다. 사저 인근 인도 곳곳엔 지지자들이 내건 ‘윤 어게인!(Yoon Again!), 다시 대한민국!’, ‘다시 윤석열로 뭉쳐서 윤석열로 일어나자’ 등 문구가 쓰인 현수막도 보였다. 건물 입구 앞에 주차된 트럭 짐칸엔 지지자들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화환 20여개도 실려 있었다. 화환 리본에는 ‘대통령님 힘내세요’ 등 문구가 쓰여 있었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 환영·반대 집회가 예정된 오후 사저 인근에 기동대 2대 부대를 배치해 대비할 예정이다. 한남동 관저 일대에선 이날도 맞불 집회가 열렸다. ‘자유민주주의 무조건 지키자’ 등 피켓을 든 20명가량의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관저 떠나는 길을 배웅하겠다며 자리를 지켰다. 이들 일부는 퇴거 촉구 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이재명 오늘 구속될텐데 어떡하냐”고 조롱조의 말을 하기도 했다. 이에 퇴거 촉구 집회 참가자들은 “윤석열 파면됐는데 어떡하냐”고 받아쳤다. 유튜버들끼리 서로 고성과 욕설을 내뱉으며 한때 소란이 일었기도 헀으나, 큰 충돌로 번지지는 않았다. 파면 전까지 윤 전 대통령 탄핵 집회를 주도해온 촛불행동의 권오혁 공동대표는 관저 인근 볼보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을 합법화하려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내란 세력을 진압하려면 ‘윤건희 일당’을 구속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윤건희 구속 선봉대’ 발족을 알렸다.
  • 강북구 대표 사업 ‘빌라관리사무소’…주민 호응 힘입어 대폭 확대

    강북구 대표 사업 ‘빌라관리사무소’…주민 호응 힘입어 대폭 확대

    서울 강북구가 올해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지역과 내용을 대폭 확대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빌라관리사무소는 소규모 공동주택인 빌라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구의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이다. 청소, 무단투기 단속, 공용시설물 수리 지원, 안전 위험 요소 발굴, 주차 문제 해결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는 2023년 번1동에서 빌라관리사무소를 시범 운영한 이후, 높은 주민 만족도에 힘입어 2024년에 미아동·송중동(미아동 258일대), 수유2동(광산사거리~4·19민주묘지역) 등 2개 지역을 추가로 확대해 현재 총 3개소의 빌라관리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빌라관리사무소 확대구역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삼양동, 송천동, 수유1동, 수유3동 등 4개 지역을 빌라관리사무소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개 동에서 12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이에 구는 신청 지역의 빌라 밀집도, 건축물 노후도, 주민 참여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빌라관리사무소 확대 지역을 결정했으며, 5월 중순부터 신규 선정지역에서 빌라관리사무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내용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 조명 설치,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식 CCTV 설치, 공동주택 분쟁 해소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 등으로 확대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빌라관리사무소는 관리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빌라 입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구민 호응이 높은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구민 여러분께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확대에 따라 현장에서 근무할 빌라관리사무소 매니저 9명을 4월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 중이다. 만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북 산불지원 ‘사각’… 복구비 수억 드는데 못 따라가는 보상금[이슈&이슈]

    경북 산불지원 ‘사각’… 복구비 수억 드는데 못 따라가는 보상금[이슈&이슈]

    4203채 주택 피해·3476명 이재민임시주택 거리 멀고 시설도 부족농수산물 피해, 밥상물가에 영향농사짓는 보상에 대한 규정 미비“불탄 주택은 주택으로 보상해야”“기후위기 반영한 보험 개발 필요”4만 5170㏊. 경북 북부권을 집어삼킨 초대형 산불 영향 구역의 면적이다. 지난달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접 4개 지자체로 번져 149시간 동안 이어졌다. 산불을 잡는 데만 일주일 안팎의 시간이 걸리면서 피해도 컸다. 4000채가 넘는 주택이 파손됐고 3800여㏊의 농업시설이 잿더미로 변했다. 시간이 갈수록 피해는 더욱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부 보상안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피해 주민들과 지자체는 “현실적인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은다. ●“새달 초까지 임시주택 입주 추진” 산불로 가장 큰 피해를 당한 건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이다. 이들은 산불이 나자 각 지역 체육관 등 대피시설로 이동해 텐트 속에서 숙식을 해결했다. 지자체는 임시 주택 건설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북부권 5개 시군에선 총 4203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 이재민은 3476명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3669채가 전소됐고, 도가 이재민을 대상으로 임시주택 수요를 조사한 결과 2998채가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덕이 1116채로 가장 많고 안동이 1015채, 청송 532채, 의성 240채, 영양 95채로 나타났다. 임시주택 중 대다수가 단지형으로 조성되면서 이재민들의 평소 생활반경과 멀어졌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일부 파손된 집에서 생활하는 주민도 있다. 임시주택 설치가 결정되더라도 전기나 상하수도 설비 등 기반 공사에 상당 시간이 소요돼 여전히 대피소 텐트 안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경북에서는 이날 기준 228가구 386명이 체육관 등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조만간 대부분 발주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설치 장소에 대한 기반 공사가 끝나면 입주가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내부 인테리어 등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늦어도 다음 달 초엔 모든 이재민이 임시주택에 입주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사과·송이·양식장 등 농수산물 직격탄 이번 산불로 농어민들의 속도 새카맣게 탔다. 사과와 송이, 마늘 등 지역 주력 농산물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다. 산불이 영덕까지 번지면서 수산물 피해가 잇따르기도 했다. 지난 8일 오전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한 과수원에서 만난 황경식(51)씨는 시커멓게 그을린 사과나무를 매만지며 “사과나무 꽃잎이 다 말랐으니 농사는 다 망쳤다고 봐야 안 되겠느냐”며 “눈에 보이는 피해가 전부가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각종 자재를 보관하는 창고는 강한 열기를 버티지 못해 내려앉았고, 사무실로 쓰던 흙집 또한 뼈대만 남은 채 전부 타버렸다. 과수원은 꽃눈 발아 시기에 산불이 발생하면서 피해 집계도 어려운 실정이다. 개화가 이뤄지는지를 확인해야 정확한 피해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경북도의 집계 결과 농작물 3862㏊, 시설하우스 783동, 축사 235동, 농기계 1만 883대 등이 산불로 피해를 봤다. 산불이 동해안 지자체인 영덕까지 번지면서 수산 분야 피해도 발생했다. 영덕에서는 어선 26척이 피해를 본 데다 산불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양식장 5곳의 강도다리와 은어 등 양식어류 47만 마리가 폐사했다. 영덕 지역 송이 생산량의 60% 이상을 맡는 지품면 국사봉에도 산불이 덮치면서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산불의 여파가 밥상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대형 재난으로 특정 과수, 채소류를 생산하는 농가들이 피해를 보게 되면 생산량이 줄어들고 이는 고스란히 밥상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물가 안정화를 위해 비축 물량을 풀고 지자체는 피해 농어민 지원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건축비 억대… 지원금은 최대 3600만원 이처럼 산불로 인한 피해가 막심하지만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은 턱없이 부족하다. 정부와 지자체는 주택의 피해 규모에 따라 1000만~3600만원을 지원한다. 세입자에게는 최대 600만원이 지원된다. 통상 주택 건축비가 억대를 넘는다는 걸 고려하면 현실성이 떨어지는 액수다. 이에 이철우 경북지사는 “특별법을 만들어 주택이 탄 곳은 주택으로 보상해 주는 제도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농수산물 피해에 대한 세밀한 규정이 없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현행 농어업재해대책법상 밭 면적, 종묘비, 비료비 정도만 보상된다. 농작물 피해의 경우 다시 파종하는 비용인 ‘대파대’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보상이 이뤄진다. 결국 농작물을 키우고 가꾸면서 발생한 비용에 대한 보상은 없다. 재해보험 품목도 제한적이다. 농작물은 60개, 임산물은 7개 품목뿐이다. 수산물 피해 보상에도 사각지대가 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영덕 지역 산불 피해 양식장 중 2곳은 양식보험에 가입했으나 보험금을 받지 못한다. 화재는 자연 재난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임 의원은 “자연 재난이든 사회 재난이든 피해자는 같은 고통을 겪는다”면서 “기후위기를 반영한 보험상품 개발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조기 대선에 ‘세종 행정수도론’ 재부상… 공간·제도 등 첩첩산중

    조기 대선에 ‘세종 행정수도론’ 재부상… 공간·제도 등 첩첩산중

    민주당, 신행정수도 특별법 재추진서울 방문 시간, 비용 절감 기대감 제2집무실 완공만 ‘3년 이상’ 걸려수도 이전 ‘헌법소원’ 판단도 관건 경호 문제·관저 건립 난제로 꼽혀조기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실과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해 ‘수도 세종’을 완성하자는 주장이 재부상하고 있다. 세종 관가에선 만성적인 업무 비효율 해소와 국가 균형 발전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드러낸다. 다만 인프라 부족과 제도적 제약 등 넘어야 할 걸림돌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신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 재추진에 나섰다. 해당 법안은 2003년 국회를 통과했으나 이듬해 헌법재판소가 “서울이 수도라는 관습헌법에 어긋난다”며 위헌 결정을 내려 좌초됐다. 경제부처 서기관은 “업무보고나 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을 오가며 길에 버리던 시간과 비용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 사무실 임대료 절감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했다. 다른 부처의 과장급 공무원도 “장기적으로 보면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서 바람직한 방향”이라면서 “궁극적으로는 대통령실뿐만 아니라 국회도 이전하는 방향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실적 제약은 여전하다. 현재 세종에 건립 추진 중인 ‘제2 집무실’은 오는 6월 국제설계공모를 앞두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세부 설계와 각종 행정 절차를 감안하면 준공까지 3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제2 집무실은 대통령실의 완전 이전이 아닌 일부 이전을 전제로 추진됐다. 그 때문에 애초 기획안에는 국빈 영접이나 대규모 행사를 열 수 있는 영빈관 같은 공간이 포함되지 않았다.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센터(지하 벙커) 시설 등도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행복청 관계자는 “완전 이전이 결정된다면 현재 예정된 부지(19만㎡) 내에서 설계를 변경할 수 있다”면서도 “준공 목표인 2028년보다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제도적 걸림돌도 해소되지 않았다. 2004년 헌법재판소는 ‘수도는 서울’이란 관습헌법을 근거로 제시했다. 민주당은 우선 법안을 발의한 뒤 또 헌법소원이 제기될 경우 헌재의 판단을 재차 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외교부와 국가정보원,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외교·안보 기능이 서울에 집중된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정부 관계자는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자 군 통수권자로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관련 기관들과 떨어져 있다면 유사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실 이전이 최종 결정된다면 새 집무실 완공 전까지 임시 업무공간으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이 우선 거론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중앙동을 임시 집무실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된 바 있고, 실제 사무실 공간 조정 작업이 일부 이뤄졌으나 백지화됐다. 다만 중앙동 역시 대통령실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청사 중심에 있어 경호·보안상 취약하고, 주변 도로 차선이 적어 교통 혼잡이 잦다는 점에서 대통령 동선으로는 부적절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기존 입주 부처의 연쇄 이동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중앙동은 경호와 공간 모두 한계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민호 세종시장은 “중앙동에 대통령 사무실을 마련할 수는 있지만 관저 조성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 최장 20년 거주… 서울시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올해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장기전세주택Ⅱ‘미리내집’의 567세대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자녀 출산 시 거주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해주고, 시세보다 저렴한 매수도 지원한다. 4차 미리내집은 367세대에 대해 오는 11일 입주자 모집을 공고한다. 24∼25일 신청 접수 예정이다. 대상은 동대문구 이문동, 중랑구 중화동 등의 신규 아파트 단지 및 재공급 단지로 전용면적 41∼84㎡의 다양한 입지와 면적이다. 이문 아이파크자이 212호, 중화 리버센 SK뷰 롯데캐슬 11호 등이다. 혼인 신고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이면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자녀 유무 기준도 폐지한다.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도 새롭게 선보인다. 전세형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유형이며, 장기안심주택 거주 중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28일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200호를 신규 모집한다.
  • 현대건설, 국내 첫 아파트 전용 ‘명상 공간’ 도입…‘H 카밍부스’

    현대건설, 국내 첫 아파트 전용 ‘명상 공간’ 도입…‘H 카밍부스’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입주민의 정신 건강과 정서적 안정감을 고려한 아파트 전용 명상 공간을 도입했다. 현대건설은 수원 권선구 ‘힐스테이트 호매실’ 단지에 아파트 전용 명상 공간 ‘H 카밍부스’를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H 카밍부스’는 1인 전용 명상 공간으로, 입주민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멘탈 힐링 특화 시설이다. 차분한 색감의 인테리어, 낮은 조도의 조명,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구조로 설계돼 심리적 몰입과 정서적 안정을 극대화한다. 이 공간에서는 국내 대표 명상 플랫폼 ‘마보’와 협업해 영상 기반 명상 콘텐츠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부스 내에서 마음 챙김, 호흡법, 수면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호매실에는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공간 ‘H 헬시플레져’도 함께 적용됐다. GX룸 내에 설치된 시스템은 체형 분석, 관절가동범위, 체력 측정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 해법을 제공한다. AI 모션인식 기술로 혼자서도 코칭 기반 운동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힐스테이트 봉담’에 ‘H 클린팜’, ‘H 헬시플레져’, ‘H 업사이클링’ 등을 적용했다. 올해는 힐스테이트 호매실에 신규 H시리즈를 확대 적용하는 등 AI 기반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 “해외 투자유치 지원합니다”···2025 GH 베이스캠프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 모집

    “해외 투자유치 지원합니다”···2025 GH 베이스캠프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 모집

    GH, 항공·숙박·교통 지원 및 IR 피칭 기회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벤처기업들의 해외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GH 베이스캠프’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재원은 GH가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운영하는 오픈형 공유오피스 ‘기회발전소’ 수익을 재투자해 마련한다.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모빌리티, 로보틱스, 바이오 등 분야의 테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신청받은 뒤 최종 5개 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들은 국내에서 약 4주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의 일대일 IR 코칭, 글로벌 전략 수립 등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6월에 약 2주간 미국 실리콘밸리, LA 등 벤처투자 밀집 지역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LA에서 열리는 글로벌 컨퍼런스 ‘2025 AWE(Augmented World Expo) USA’에 참가해 투자유치 IR 발표 및 현지 투자자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AWE USA는 증강현실(AR) 등 XR 분야에선 세계 최대 규모의 엑스포로 올해 300개 이상의 전시업체, 6000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GH 베이스캠프에 선발된 기업 중 바이오헬스 업체 셀타스퀘어는 92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고, AI 업체인 망고슬래브는 대만에서 6억 원 규모의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공유오피스 ‘기회발전소’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선순환이 올해도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참여기업들도 글로벌 투자자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LG전자 베스트샵 강북본점 리뉴얼 오픈... 가전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강북본점 리뉴얼 오픈... 가전행사 실시

    LG전자의 가전제품 전문 유통 매장 ‘LG전자 베스트샵 강북본점’에서는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4월 18일부터 5월 15일까지, 사전예약 기간은 4월 11일부터 17일까지다. 리뉴얼 오픈 행사 기간 매장에서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특별혜택, 상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음식제공, 신규 아파트 공동구매 지정점 혜택, 고객 맞춤 특별혜택, 가전구독 기획전, 다품목 구매 시 최대 750만원 혜택, 구매 사은품 및 포인트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LG전자 베스트샵 강북본점에서는 ‘더 새롭게! 더 다양하게! 더 특별하게!’ 리뉴얼 오픈 행사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시그니처, 일부 품목을 제외한 대규모 가전제품 특별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아파트 공동구매 지정점으로 래미안 라그란데, 장위자이 레디언트, 이편한세상 답십리, 창동 다우아트리체 등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매장 상담예약 고객을 위한 푸짐한 음식 제공 이벤트도 실시한다. 고객 유형별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우리동네 소상공인 특별혜택 이벤트부터 아파트 거주고객 특별할인, 군인 및 공무원 특별할인 등 고객 맞춤 특별 할인 행사도 전개한다. ‘가전구독 기획전’ 행사로 행사기간동안 가전 구독을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기간동안 무상A/S(고객과실 제외), 초기비용 절감혜택, 연계할인 특별혜택, 구매금액 멤버십 4% 혜택 등 다양한 가전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LG 오브제컬렉션 다품목 구매 이벤트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5품목에 대해 2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750만원 상당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금액대별 사은품 및 포인트 증정 프로모션과 강북본점 단독 추가 사은품 혜택도 풍성하다. 가전 구입 금액에 따라 시중 인기 브랜드 제품을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 증정하고, 더불어 최대 60만 멤버십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장 방문만 해도 받을 수 있는 방문 사은품도 증정한다. 매장 관계자는 “매장을 새롭게 리뉴얼한 기념으로 가전 구입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많이 준비했다. 가전제품은 리뉴얼 오픈 행사점 혜택이 가장 좋은 편”이라며 “특히 서울 강북 지역 결혼/신혼가전이나 입주/이사가전 구입을 앞두고 계시다면 무척 좋은 가전 졸업 기회가 되실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강북본점 리뉴얼 오픈 가전 세일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문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매장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도봉세무서 옆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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