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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 상권 확보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 주목

    항아리 상권 확보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 주목

    풍부한 고정수요를 확보한 ‘항아리 상권’의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항아리 상권이란 탄탄한 고정수요를 확보해 타 상권으로 빠져나갈 수 없는 입지적 장점을 갖춘 상권을 말한다. 예를 들어 큰 대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하거나, 오피스 독점 상권, 지하철 역 등 주요 시설로 이동하는 관문 입지 등이 대표적인 항아리 상권이라 볼 수 있다. 주로 역세권 개발 지역이나 뉴타운, 신도시 등에서 항아리 상권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수요층의 외부 유출이 적어 확보할 수 있는 고정수요는 물론 유동인구까지 확보하면 항아리 상권의 가치가 더욱 높아 진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대표적 항아리 상권인 서울 목동의 경우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이 서울 평균 투자수익률 1.54%보다 0.41% 높은 1.95%를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역대 초저금리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며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와 독립성이 마련된 항아리 상권은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대세로 통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KTX광명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광명역파크자이 1~2차의 2653가구와 지식산업센터 고정수요를 품은 광명역자이타워가 주목받고 있다. GS건설은 이달 말 KTX광명역세권에 들어서는 ‘광명역자이타워’의 상업시설과 지식산업센터를 동시에 분양한다. 상업시설의 경우 광명역파크자이 아파트를 따라 800m길이로 이어지는 스트리트몰 상가로 꾸려져 KTX광명역세권 동편의 관문이자 유동인구를 끌어 모으는 핵심 상권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명역자이타워는 지상 1층~지상 3층 규모 상업시설 228실과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 지식산업센터 656실로 구성된다. 전체 연면적은 119,835.79㎡다. 자이그랜드타운의 800m 스트리트몰이 형성돼 지식산업센터 상주 수요와 입주민은 물론 주변 배후 수요를 확보했다. 일부 호실의 경우 차별화된 테라스공간과 데크설치, 박공지붕까지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의 장점인 평일 고정수요와 KTX광명역(1호선 포함), 석수스마트타운, 새물공원,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풍부한 주말수요까지 확보한 주7일 하이브리드상권을 갖췄다.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신안산선(계획), 월곶~판교선(계획) 등 신규 노선 등 뛰어난 철도 환경을 갖췄다.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수도권 및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최근에는 광명~사당, 광명~강남 간 KTX셔틀버스 운행으로 15~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편리한 강남 접근성도 갖췄다. 광명역자이타워는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동시 분양되며 분양홍보관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해 있고 이달 말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3일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 구간) 개통으로 수도권 간 광역교통망 대폭 개선

    23일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 구간) 개통으로 수도권 간 광역교통망 대폭 개선

    지난 23일 개통된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수도권 지역간 교통망이 대폭 개선된다. 착공 5년만에 개통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구간)를 이용하면 인천에서 김포까지 25분이면 닿게 된다. 이는 기존보다 최대 1시간 가량 짧아진 시간으로 수도권 서부의 남북 방향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는 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간선도로와 연결돼 광역 간 통행이 더욱 편리해지고 지역 간 접근성 향상 및 주변도로 교통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인근 부동산 시장도 교통 호재를 맞이해 상승세를 탈 예정이다. 대개 교통망 개통은 부동산 시장의 상당한 가치상승을 불러온다. 지난 달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가 개통된 강원도 원주의 아파트 평균 매매값은 523만원으로 전년동월 497만원보다 9.1%넘게 올랐다. 부동산 관계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수도권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도로로 활약하며 향후 부동산 시장의 상승여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GS건설이 분양중인 ‘연수파크자이’도 제2외곽순환도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계약은 85% 완료했으며 개발호재로 입지적 프리미엄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단지는 인근에 약 6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1만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되는 부영송도테마파크가 올해 안으로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시 다양한 편의시설이 확충된다. ‘연수파크자이’는 제3경인고속도로 송도IC 등을 통해 외곽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을 포함하여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인천 지하철역인 동막역과 동춘역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향후 GTX 송도~청량리 노선과 KTX 송도~경부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전용면적 76~101㎡ 총 1,02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전용 76㎡ 253가구 ▲전용 84㎡ 680가구 ▲전용 101㎡ 90가구다. 전용 76㎡의 틈새평형부터 최상층엔 실속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인 전용 84㎡이하가 전체 90% 수준을 차지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는 미래가치 높은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손꼽힌다. 연수구 동춘동 일대 약 40만700㎡ 부지에 공동주택 4개 블록 3,081가구, 단독주택 173가구 등 총 3254가구, 수용인구 8,300여명을 계획하고 있다. ‘연수파크자이’는 이 중 유일한 메이저 브랜드 단지로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아파트는 송도국제도시와 근접한 입지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기 수월하다. 차로 5~10분이면 송도센트럴파크까지 도달하고 송도 내 학원가,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쇼핑, 업무, 교육, 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에서는 송도국제도시와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에는 11km에 달하는 연수 둘레길이 있어 산책,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송도국제도시와는 달리 봉재산, 청량산도 인접해 친환경 주거 프리미엄까지도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송도고, 인천대건고, 연수여고, 인천중, 청량중, 연성중 등이 위치해 인천시 내에서도 명품 학군으로 꼽히는 연수구 명문 중∙고교로 통학이 용이하다. 특색있는 커뮤니티시설도 장점이다. 입주민들의 힐링과 재충전을 위한 욕탕시설을 갖춘 사우나를 비롯 갑작스런 손님들의 방문에도 걱정 없는 게스트하우스가 도입된다. 다양한 운동기구와 프로그램을 갖춘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독서실·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넓은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전체 주차공간을 기존 주차보다 넓은 2.5m의 광폭 주차 공간으로 계획하여 승∙하차 시 주차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경차주차 제외). 현재 ‘연수파크자이’는 봄맞이 이벤트를 계획해 매주 모델하우스 내방객 1,023명에게 다육식물 화분을 나눠주고 있으며, 오는 4월 계약자에 한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파크자이’의 모델하우스는 인천지하철역 송도지식정보단지역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곧신도시 프리미엄 모두 품은 ‘시흥배곧 해든트윈스’ 오피스텔 인기

    배곧신도시 프리미엄 모두 품은 ‘시흥배곧 해든트윈스’ 오피스텔 인기

    대표적인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흥 배곧신도시가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는 오피스텔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이 지역은 탄탄한 임대수요를 지닌 신도시로써 상권과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주거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개발이 한창인 만큼 배후수요 또한 풍부하다. 이에 따라 공실 우려가 낮아 안정적인 오피스텔 임대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배곧신도시는 여의도의 1.5배 크기로 조성되는 사실상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각광 받고 있다. 2018년 입주를 목표로 현재 시흥권 핵심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으며 최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실시협약체결)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면서 배곧초·중·고교가 입교하는 등 교육 특화 도시로서의 위상도 갖췄다. 또한 300병상 규모의 서울대병원(예정)과 250여 개 매장이 입점하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4월 6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대우조선해양이 총 5만㎡ 규모의 특별계획구역에 조선해양산업발전을 위한 산학협력단지인 R&D센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미래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교통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제3경인고속도로(정왕IC), 영동고속도로(월곶JC), 서해안로,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월곶역~판교 수인선(연장예정), 배곧대교(예정) 등의 교통망으로 지역 내 수요 및 광역수요자들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풍부한 배후수요 품고 시흥 배곧신도시 내 부동산 시세도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KB부동산 자료를 살펴보면 17년 1분기 시흥시 정왕동 3.3㎡당 평균 아파트 시세는 861 만원으로 1년 새 8% 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5% 상승률을 기록한 경기도 전체 시세보다도 높은 수치다. 이러한 가운데 시흥 배곧신도시 내 마지막 수익형 부동으로 손꼽히는 ‘배곧신도시 해든트윈스’ 오피스텔이 분양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배곧신도시는 각종 개발 호재로 많은 투자자와 실수요자가 몰려, 기존에 공급된 아파트 및 오피스텔 상품의 경우 성황리에 분양이 완료 되어 수도권 신흥 투자 유망지역임을 증명했다. 또한 100% 용지분양이 마감되어 금회 공급되는 ‘해든트윈스’의 경우 소액 수익형 투자 상품으로 희소성을 확보하고 있다. ‘배곧신도시 해든트윈스’ 길 건너편에는 배곧신도시 내 최대 호재로 손꼽히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예정), 서울대병원(예정)이 위치하며, 대우조선해양 R&D, V-CITY(예정), 시화멀티테크노밸리(예정) 등이 초그위치해 풍부한 임대 수요를 거느리게 됐다. 1인 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입지 특성 상 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배곧신도시 해든트윈스’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될 전망이다. 또한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팬트리 공간을 통해 소형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내진설계 등 첨단설계를 도입해 안전한 생활을 보장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공실률이 낮기 위해서는 입지조건을 꼼꼼하게 따져 볼 필요성이 있다” 며 “최근 풍부한 배후수요로 유동인구를 확보한 시흥 배곧신도시에 시흥 배곧 해든 트윈스 오피스텔이 들어서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배곧신도시 해든트윈스’는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 19~23㎡, 총 317실 규모로 구성되는 오피스텔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편의시설 밀집한 역세권 지역에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공급

    교통·편의시설 밀집한 역세권 지역에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공급

    오피스텔 분양 시장에 봄바람이 여전하다. 목돈을 마련할 마땅한 대체재도 없어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몰리는 분위기다. 금리가 꿈틀대도 교통과 편의시설이 밀집한 역세권 단지들은 청약 경쟁률도 치열하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오피스텔 공급은 2016년 7만2000여 실로 2015년보다 4000여 실 가량 늘었다. 하지만 세입자들이 선호하는 역과 거리가 가까운 오피스텔은 공급이 드물다. 개통 후 몇 년만 지나도 역 주변은 대부분 분양이 끝나는데다 택지지구가 아니면 오피스텔을 지을 부지 확보도 어렵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눈길을 돌리는 곳은 새로 역이 뚫린 곳이다. 신(新)역세권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이 치열한 이유다. 실제로 올 1월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은 신분당선 성복역(2016년 개통)과 접하고 있어 평균 43.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뒤 완판됐다. 작년 11월 나온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주상복합도 소사-원시선 신천역(2018년 개통예정) 도보권 프리미엄 덕에 오피스텔은 단기간에 계약을 끝마쳤다. 수익률 하락 목소리도 나오지만 여전히 ‘제로’ 수준인 예금금리를 크게 웃도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오피스텔 연 평균 임대수익률은 5.15%, 경기도는 5.52%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임대 수요자가 대부분 직장인, 신혼부부이기 때문에 출퇴근과 상업시설 이용이 쉬운 역 인근 오피스텔은 공실률이 낮아 인기”라며 “1~2인 가구 증가에 아파트 전세난도 심각해 역세권 오피스텔을 통해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올 봄 신설역과 인접한 오피스텔은 SRT 동탄역 주변에서 선보인다. 동원개발은 동탄2신도시 C6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를 분양한다. 오피스텔 전용면적 47㎡ 150실, 아파트 전용면적 84~94㎡ 278가구로 구성된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는 SRT 동탄역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SRT 이용시 부산·목포까지 2시간대, 강남 수서까지는 15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2021년에는 강남 삼성역을 20분 정도에 연결하는 GTX도 동탄역에 개통 될 계획이다. 또한 단지는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에 자리하는 만큼 동탄역 주변에 예정되어 있는 백화점, 대형마트, 문화시설, 호텔 등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동탄테크노밸리와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이 가까워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앞 오산천 수변공원(예정)이 있어 오산천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고, 주변에는 동탄국제고 및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입소문이 난 브랜드 인지도도 강점이다. 동원개발은 지난해 동탄2신도시에서 동원로얄듀크1, 2차(1195가구)를 조기 완판시킨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역과 가까운데다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알짜입지에 들어서 분양 전부터 오피스텔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동탄역 주변으로 대형 편의시설이 속속 들어설 계획인데다 배후수요도 탄탄해 안정적인 임대수익률도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주 여의동 영무예다음 기업형 임대아파트 분양 임박

    전주 여의동 영무예다음 기업형 임대아파트 분양 임박

    철저한 사전준비와 정밀시공, 투명한 경영으로 인정받고 있는 ‘영무건설’이 전주시 5번째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여의동 영무예다음’은 총 10개 동, 지하 1층 ~ 지상 28층, 73㎡ 251세대, 84㎡ A타입 315 세대, 84㎡ B타입 145세대 총 711세대 규모로 벌써부터 많은 예비 입주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북현대모터스’ 프로축구 구단의 홈구장으로 유명한 전주 월드컵 경기장을 앞마당으로 자리한 ‘여의동 영무예다음’은 월드컵경기장 평생 조망권으로 4베이, 4룸(일부세대) 평면을 적용해 겨울에 따듯하고 여름에 시원한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썼으며, 펜트리공간,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 역시 눈여겨 볼 만 하다. 단지 내에는 각종 편의 커뮤니티 시설(피트니스클럽, 아트갤러리,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주 교통의 출입문이라 불리는 ‘호남제일문’과 인접한 입지는 호남, 서해안 고속도로 및 서부우회도로로 익산, 완주, 군산 등 시외와 인접,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라 할 수 있어 시외 지역 이동과 근방 산업단지 출퇴근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집에 대한 인식이 ‘소유’에서 ‘거주’로 이동하고 있고, 매년 월세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비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이를 안정화 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시행중인 기업형 임대아파트는 만19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연 임대료 상승률 5% 제한, 최대 8년의 장기 거주가능, 각종 세엑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반분양아파트 수준의 높은 품질로 지어지는 ‘여의동 영무예다음’은 향후 혁신도시와 만성지구의 배후주거지로 뛰어난 미래가치가 있을 꺼라 예상되어 중산층의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모델하우스 위치는 추천대교를 지나 원광대 한방병원 사이에 마련되었으며, 3월 31일에 오픈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건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롯데건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롯데건설은 4월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고덕주공 7단지를 재건축해 건설하는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조감도)를 분양한다. 고덕 재건축 단지에서는 올해 처음 분양하는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지하 4층~지상 29층, 20개동, 1859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867가구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과 고덕역이 가깝다. 또 천호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가 상일동산, 명일공원 등으로 둘러싸여 있고 명일역에서 올림픽공원으로 이어지는 숲 산책로인 강동그린웨이(12.7㎞)도 가깝다. 상일여중, 상일여고, 한영중, 한영고, 한영외고 등도 인근에 있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생태연못과 수경시설, 순환산책로 등이 조성돼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평가된다. 특화 설계를 통해 맞춤형 주방 작업대와 싱크대의 높낮이를 선택할 수 있는 ‘드림키친’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외부에서 조명·난방 제어, 에너지 사용량 실시간 조회가 가능한 홈 네트워크와 주차 위치인식 시스템, 태양광 발전 등이 적용되는 것도 장점이다. 분양홍보관은 강동구 길동 431 동광타워 3층에 있다. 입주는 2019년 12월이다. 1811-2277.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

    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

    대림산업이 오는 31일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조감도)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 경기 양주신도시 A-15 블록에 있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7개동, 총 156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1117만㎡ 부지에 6만 3000여가구가 들어서는 양주신도시는 서울~의정부~동두천을 포함하는 경기 동북부 생활권의 거점 도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6월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고속도로의 공사가 한창이고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있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가 들어서면 2015년과 2016년에 공급된 1차(761가구), 2차(1160가구)와 함께 총 3487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 설계에는 대림산업만의 특화 기술이 적용됐다. 대림산업은 집안 내부 모서리 부분까지 단열라인을 설치해 결로 발생을 최소화한다. 또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거실과 주방공간의 바닥 차음재 두께를 일반(30㎜)보다 2배 두꺼운 60㎜로 설치한다. 모델하우스는 양주시 광사동 652-4에 있고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031)821-9300.
  • 대우건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

    대우건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 성성3지구 A2블록에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한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13개동 1730가구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성성3지구 A1블록에 공급된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995가구와 함께 총 2725가구의 매머드급 브랜드 타운이 된다. 성성지구는 전체 8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천안시 북부권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지역이다. 특히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A2블록은 중심상업시설과 천안 북부를 가로지르는 삼성대로에 가까워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삼성대로를 이용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탕정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KTX 천안아산역을 이용해 서울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버스터미널, 천안IC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성성지구 안에는 공립유치원 2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880만원대고 중도금은 무이자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이다. 모델하우스는 천안 서북구 성정동 1426에 있다. 1800-1730.
  • 현대건설, 경기 광주 ‘힐스테이트 태전 2차’

    현대건설, 경기 광주 ‘힐스테이트 태전 2차’

    현대건설은 경기 광주시 태전7지구 ‘힐스테이트 태전 2차’(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10블록과 11블록 두 개 단지로 구성됐다. 단지 북쪽에는 중심상업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전기·수도·가스 등의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구별 에너지 관리시스템’이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태전2차가 들어서는 태전지구는 최근 교통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의 광주 구간(성남 대원~광주 쌍동)이 부분 개통돼 분당, 판교까지 자동차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올해 장호원까지 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시간은 더 줄어든다. 또 제2영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광주에서 강릉시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지난해 9월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여주역을 잇는 복선전철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개통되면서 분당, 판교 접근성도 대폭 개선됐다. 경기광주역에서 분당선 이매역까지는 두 정거장, 신분당선 판교역까지는 세 정거장이다. 또 신분당선과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강남역까지도 정거장 수가 7개에 불과하다. 모델하우스는 광주시 태전동 산5에 있고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031)702-5353.
  • 새봄 다시 ‘활짝’ 내집 꿈도 ‘활짝’

    지난해 1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찬바람이 불던 부동산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시장 상황을 살피며 사업을 미루던 건설사들이 최근 분양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인포가 건설사들의 분양 일정을 조사한 결과 4월에는 2만 5808가구, 5월에는 2만 3304가구의 분양을 진행한다. 탄핵과 대통령선거 등 정치이슈가 넘쳐나고 금리 상승과 입주 물량 증가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내집 마련을 위해 움직이는 시민들의 발길은 바쁘기만 하다. 봄 분양시장에서 눈여겨볼 만한 아파트 단지들과 수익형 부동산을 찾아봤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수도권서 싼 전세 얻으려면… ‘서울 강동구’로 가세요

    수도권서 싼 전세 얻으려면… ‘서울 강동구’로 가세요

    하락률 경기 과천>양주>서울 양천구 順 올해 3월 기준 서울에서 전세계약을 갱신하기 위해선 평균 7110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를 한다고 해도 보통 월급으로 2년 만에 모으기 힘든 금액이다. 그렇다면 수도권에서 비교적 저렴한 전세 아파트를 구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서울 강동구다. 지난해 전셋값이 2.76% 하락한 강동구는 올해 들어서도 2.13%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덕주공 아파트 등 재건축 이주 영향으로 2015년 급등한 강동구 전셋값(15.64%)은 이후 최근 조정을 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하남 미사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면서 아파트 공급이 늘어난 것이 전셋값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강동구에 이어 경기 과천시(-1.07%), 경기 양주시(-0.96%), 서울 양천구(-0.63%), 경기 김포시(-0.4%), 서울 성북구(-0.32%) 등도 아파트 전셋값이 하락했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최근 공급이 늘어난 지역이다. 결국 공급이 증가하는 지역 내 아파트는 전셋값도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수도권에서 아파트 입주가 가장 많은 곳은 5만 4092가구가 공급된 경기도 화성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사업으로 화성의 입주물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시흥시(2만 4627가구), 용인시(2만 2469가구), 김포시(2만 1740가구), 수원시(1만 8445가구), 평택시(1만 6679가구) 순으로 아파트 입주가 많다. 그렇다면 이들 지역의 전셋값 하락은 앞으로도 계속될까. 일단 올해 강동구의 경우 주택공급은 부족하지 않다. 올해 강동구에만 5411가구, 인접한 경기 하남 미사신도시에도 6217가구가 입주를 진행한다. 하지만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둔촌주공 이주라는 변수가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둔촌주공의 이주 규모가 6000여 가구나 된다”면서 “인근 지역에 입주가 많아 대체로 약세가 전망되지만 아이들 학교 문제로 지역을 떠나기 힘든 수요를 생각하면 단기 급등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천 남동구 도림고’ 서창 신도시 이전 놓고 주민자치위·학부모 이견 ‘팽팽’

    ‘인천 남동구 도림고’ 서창 신도시 이전 놓고 주민자치위·학부모 이견 ‘팽팽’

    교육청 “도·농 상생 위해 이전” 학부모도 “학습권 위해 옮겨야” 인천 남동구 도림고의 서창신도시 이전에 대한 찬반 견해가 첨예하게 엇갈린다.시교육청과 학부모들은 이전을 차선책으로 여기는 반면 인근 주민들은 ‘원도심 공동화’ 논리로 맞서 전국적 이슈인 구도심 학교 이전과 같이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2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시가 도림고 서창동 이전에 따른 예산 307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주민 동의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인천시의회 이전조례 심사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학교 이전 논란은 현재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의 도림동 이전에서 비롯됐다. 시는 도심에 있어 교통 혼잡 등을 야기하는 농산물도매시장을 매각하고 남촌·도림동 17만 3188㎡에 농산물시장을 내년 3월 착공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전 대상지 바로 앞에 있는 도림고가 문제가 된다. 농산물시장과 학교가 불과 80여m 떨어져 있어 학습권 침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도림고를 택지개발지구인 서창동으로 옮기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청은 1년 후에 착공, 2020년 3월 개교할 계획이다. 학교용지 1만 5000㎡는 서창2지구 11∼12블록 인근에 확보됐다. 그러나 문제는 주민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이 갈리는 것이다. 남촌·도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2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도림고 이전 반대 진정서를 인천시와 교육청에 전달했다. 이들은 “학교를 새로 짓거나 현 위치 반경 1.5㎞ 내로 이전할 것을 요구했지만 교육청이 부지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3.5㎞나 떨어진 서창동 이전을 결정했다”면서 “신도시인 서창동은 고교 신설 수요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 교육부 예산으로 신설하거나 타 지역 사립고의 자율적 이전을 유도하는 게 정상”이라고 주장했다. 천수근 주민자치위원장은 “남촌·도림동은 초등학교만 2곳이 있을 뿐 중학교도 없는 상황인데 하나뿐인 고등학교까지 이전하면 통학 불편은 물론 원도심 공동화를 부추기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하지만 교육청은 도·농 복합 지역인 남촌·도림동의 학령인구가 갈수록 줄어 2022년에는 도림고 학생수가 500여명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서창택지개발지구에 올해 말부터 아파트 입주가 시작돼 도림고 이전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방안으로 여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여러 안을 검토했지만 서창동 이전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학교 이전을 찬성하는 기류가 강하다. 농산물시장이 학교 앞으로 오면 냄새와 비산먼지, 차량 소음·매연과 불법주차 등으로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이 침해받고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학교 건물이 낡고 인근에 개도살장·양계장 등이 있는점도 서창동 이전의 찬성 명분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성임 도림고 학교운영위원장은 “서창동으로 이전하면 새로운 학습 분위기가 형성돼 아이들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로가 신설됐고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어서 통학 불편은 크게 우려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10분마다 ‘쾅쾅’… 발파 공사에 속 터지는 시민들

    10분마다 ‘쾅쾅’… 발파 공사에 속 터지는 시민들

    “소음·진동 탓 손님들 그냥 나가” “서울 한복판 화약, 너무 위험해” 시공사 “규정 지켜 공사” 반박 전문가 “피해 방지 적극 나서야”“매일 10분 간격으로 폭탄 터지는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가 너무 커서 심장마비에 걸릴 지경이었습니다.” 서울 서초구 교보타워 사거리 인근에서 순대 전문점을 운영하는 이모(66·여)씨는 26일 “지금도 건물이 흔들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해 9월 이씨의 가게가 들어 있는 주상복합건물 바로 옆에서 시작된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거의 매일 발파 작업이 이어지면서 폭탄이 터지는 소음과 진동에 시달렸던 것이다. 이씨의 고통은 지난달까지 무려 5개월간 이어졌다. 이씨는 “한번 발파 작업을 하면 얼마나 땅이 흔들리는지 주방 찬장에 있는 그릇들까지 떨어지기 일쑤였다”며 “발파 소음과 진동 때문에 손님도 뚝 끊겼다. 손해는 대체 누가 물어주느냐”고 호소했다. 서울 곳곳에서 폭음 소리가 요란하다. 재건축·재개발 물량 확대로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공급 물량이 16년 만에 최대치를 이룰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재건축 공사에 따른 주민들의 피해도 급증하는 양상이다. 공사장 소음·진동에 따른 분쟁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처리한 분쟁 사건의 73%(1415건 중 1039건)에 이를 만큼 환경분쟁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민원사안으로, 최근 재건축 활성화 이후 그 피해가 더욱 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보호장치가 제대로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씨가 입주한 건물에서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하는 이성옥(60·여)씨는 “공사 관계자에게 항의하면 잠시 발파를 멈출 뿐 다시 작업을 진행했고, 공사 감독을 맡은 구청에 신고하면 양측이 알아서 협의하라는 입장이었다”며 행정기관의 무책임을 질타했다. 시공사 관계자는 “공사 현장의 암층이 단단하게 형성돼 발파 공정을 도입할 수밖에 없었다”며 “진동과 소음은 규정치 이하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건물에서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전모(45)씨는 “진동과 소음이 규정치 이하였더라도 도심 한복판에서 화약을 터뜨려 공사를 한다는 건 너무 위험하고 비상식적인 일”이라며 “실제 주민이 겪은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감안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김모(51)씨는 모텔 바로 옆에서 오피스텔을 신축하는 건설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준비 중이다. D건설사가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지상 13층, 지하 5층 규모의 오피스텔을 신축하기 위해 발파 작업을 하면서 모텔 영업에 피해를 줬기 때문이다. 김씨는 “발파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계속돼 손님이 줄면서 매출이 15~20% 감소했다”며 “발파 작업이 끝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소음과 진동이 심한 모텔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매출이 회복되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전문가들은 소음·진동 피해를 수치에 따라 결정하기보다는 제반 환경을 모두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수갑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는 “공사 허가를 받기 위해 실시하는 환경영향평가는 대부분 소규모 기업이 맡기 때문에 대규모 시공사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며 “환경영향평가를 제대로 한다면 발파 공정에 따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음진동피해예방시민모임 강규수 대표는 “소음·진동 기준치만 정할 게 아니라 공사와 세부 공정을 미리 고지하게 하고 공사 시간을 엄격히 정해 이를 어길 시 강력히 처벌해야 소음·진동 피해와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김종인, 대통령 배출 명당 ‘대하빌딩’ 입주…출마 여부 질문엔 “순교한다 했지 않느냐”

    김종인, 대통령 배출 명당 ‘대하빌딩’ 입주…출마 여부 질문엔 “순교한다 했지 않느냐”

    김종인(얼굴)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보폭이 빨라진다. 민주당 탈당 이후 여야를 넘나드는 광폭 행보를 통해 친문(친문재인)·친박(친박근혜)을 배제하고 개헌을 연결고리로 한 ‘비패권연대’를 띄우려 애써 온 김 전 대표가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대하빌딩은 역대 선거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등이 거쳐 간 ‘명당’이며 현재 자유한국당 홍준표 경남지사의 캠프가 입주해 있다. 이와 관련, 김 전 대표는 최근 몇몇 기자와 만나 “(민주당) 경선은 문재인이 되겠지만, 본선에서 많이 나와 봤자 최대 43%”라며 “4월 15일 후보 등록 전까지 (비패권연대 단일화를) 다 해야 한다 (승산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도 단일화 제안을 받지 않을 도리가 없고, (자유한국당) 홍준표(의원)도 15% 지지율로 선거자금 보전받고 끝내려는 게 아니면…”이라고 덧붙였다. ‘직접 출마할 생각도 있는가’란 질문에 대해서는 “‘순교’한다고 했지 않느냐”며 가능성을 시사했다. 5월 대선 때 개헌투표는 물 건너갔지만 주요 대선 주자들이 내년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에는 공감하는 만큼 비패권연대·단일화는 여전히 살아 있는 카드라는 것이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모든 날이 안 좋았다…사진으로 돌아본 박근혜 4년

    모든 날이 안 좋았다…사진으로 돌아본 박근혜 4년

    헌정 사상 첫 정당 해산 결정, 그리고 첫 대통령 탄핵 인용. 박근혜 정부 4년이 우리 헌정사에 남긴 기록이다.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던 박 전 대통령 측의 슬로건은 결국 박 전 대통령 개인과 최순실의 꿈만 이루어지는 나라였다. 지난 대선부터 ‘민간인 박근혜’의 검찰 소환 조사까지 주요 사건을 사진으로 돌아봤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18대 대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당선2012년 12월 19일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가 51.6%의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당시 국가정보원이 대선에 개입, 박 후보의 유력 대항마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조직적으로 비방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그러나 경찰은 12월 16일 3차 대선 후보 TV토론회가 끝난 직후인 밤 11시에 “혐의가 없다”는 취지로 중간 수사결과를 기습적으로 발표했다. 이후 이 사건은 검찰 수사를 통해 국정원의 조직적 개입이 드러났다. ●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 사건, 결국 국정원의 조작으로박 전 대통령의 취임식을 앞두고 있던 2013년 1월 21. 동아일보는 1면 머리기사를 통해 탈북한 서울시 공무원이 간첩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단독 보도했다. 피의자는 탈북자 출신 서울시 공무원인 유우성씨로, 국가정보원은 유씨가 간첩이라며 체포했고 검찰 또한 유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국정원이 유씨를 간첩으로 몰아가기 위해 관련 증거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고, 검찰이 국정원의 증거 조작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국정원의 조선족 협력자와 국정원 소속 과장이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결국 유씨의 간첩 혐의는 2015년 10월 29일 무죄가 확정됐다.● 박근혜, 제 18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다국정원의 대선 개입 논란에도 제 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2013년 2월 25일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 김학의 법무부 차관 성접대 파문박근혜 대통령 취임 직후 법조계의 관심사는 새 대통령의 첫 검찰총장이었다. 당시 검찰 안팎에서는 박 대통령이 김학의 대전고검장을 낙점했다는 평이 우세했다.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대통령 입맛에 맞게 임명하지 못하도록 법을 바꿔 실제 검찰총장에는 채동욱 당시 서울고검장이 임명됐다. 법조계에서는 채 총장 임명 직후부터 채 총장의 임기가 길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박 대통령과 코드가 맞지 않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를 방증하듯 총장 후보에서 낙마한 김 전 대전고검장은 사법연수원 동기(14기)인 채 총장이 임명됐음에도 검찰 관례에 따라 검찰을 떠나지 않았고, 박 전 대통령도 김 전 고검장을 법무부 차관으로 중용했다.하지만 차기 김 전 법무차관은 같은 해 3월 한 건설업자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공직에서 물러났다. ●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이미 대선 직전 일부 정황이 포착 된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 정황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했다. 검찰은 2013년 3월 18일 서울중앙지검에 특별수사팀을 구성했고, 처음 사건을 맡았던 권은희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국민의당 의원)은 “국정원 수사에 윗선의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후 특별수사팀은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 등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선거 및 국내 정치에 관여했다며 관련자들을 재판에 넘겼다. ● 국정원 수사 방패 채동욱, 조선일보 ‘혼외자’ 보도로 물러나다‘살아있는 권력’과 국가정보기관을 상대로한 검찰 특별수사팀의 든든한 방패는 채동욱 검찰총장이었다. 하지만 그런 채 총장도 조선일보의 보도를 계기로 무너졌다. 조선일보는 2013년 9월 6일자 1면에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자’ 의혹을 보도했다.이에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은 채 총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고 결국 채 총장은 13일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났다. 검찰은 채 총장이 물러난 이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수사하던 윤석열 특별수사팀장도 교체했고, 윤 팀장은 이후 국정감사에서 조영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의 수사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 사망 295실종 9명...대한민국을 절망케 한 세월호 참사탑승자 476명. 사망 295명, 실종 9명. 채 꽃피지도 못한 단원고 2학년 학생 등을 태우고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차디찬 진도 앞바다 맹골수도에 침몰했다. 2014년 4월 16일 수요일이었다. 세월호가 침몰하던 당시에도 박근혜 당시 대통령은 미용사를 불러 머리 손질을 한 것으로 확인됐고, 세월호는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의 인양 반대 및 사고 진상조사 반대에 부딪히다 최근 인양에 속도가 붙고 있다.● 통합진보당, 헌정 사상 처음으로 해산2000년 1월 창당한 민주노동당을 모체로 한 통합진보당은 옛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등 보수 정당에게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다. 이런 통진당은 결국 박근혜 정부 때인 2014년 12월 19일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헌법재판소 심리를 통해 해산이 결정됐다. 당시 법무부는 통합진보당 전체가 종북화되어 북한의 대남전략에 따라 움직이는 당이 되었다며 헌정 사상 처음으로 헌재에 위헌정당해산심판을 청구했고, 헌재는 찬성 8대 반대 1(김이수 재판관) 의견으로 해산을 결정했다. ● 정권 뒤흔든 성완종 리스트2015년 4월 9일 옛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출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자살 사건이 정치권을 뒤흔들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정부 지원금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성 전 회장은 억울하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연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성 전 회장의 자살로 일단락 되는 듯했던 수사는 숨진 성 전 회장의 옷 안에서 유력 정치인의 이름과 현금 등의 액수가 적힌 메모지, 그리고 생전 육성 폭로 내용이 공개되면서 ‘성완종 리스트 로비’ 수사로 확대됐다.해당 메모지에는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표 경남도지사,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 서병수 시장으로 추정되는 ‘부산시장’, 이병기 당시 비서실장과, 이완구 당시 국무총리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 사망자 속출 속 ‘연출’ 논란 낳은 메르스 사태 2015년 5월 20일 중동 국가 바레인을 다녀온 한 국민이 중동호흡기 질환(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른바 ‘중동 독감’이 한반도에 상륙했다. 첫 확진자를 시작으로 사싱살 메르스 종식이 선언된 7월 28일까지 36명이 숨졌다.이 과정에서 서울대병원을 방문한 박 대통령의 배경에 ‘살려야 한다’는 문구가 붙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청와대의 연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연출 논란과 관련해 서울대병원 내부에서는 청와대 관계자의 연출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지만, 서울대병원 측은 이를 부인했다. ● 교육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교육부는 2015년 10월 12일 한국사 국정 교과서 발행 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각종 진통 끝에 2017년 1월 31일 최종본을 공개했다. 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 미화 등 집필 전부터 제기됐던 우려가 현실로 확인되면서 실제 학교 채택률 0%를 기록하며 폐기될 처지에 놓였다. ● 피해 할머니들 무시한 한일 위안부 합의 강행2015년 12월 28일 한·일 양국은 위안부 문제 합의안을 타결했으며 이는 ‘불가역적’(되돌릴 수 없는) 합의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이는 양국 정부의 일방적인 합의로, 실제 피해 당사자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다수는 여전히 이 합의안은 무효라고 반발하고 있다. ● 16년의 노력도 물거품…문 닫은 개성공단박근혜 정부는 2016년 2월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도발에 대응, 개성공단 전면 중단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2000년 현대아산과 북한의 공업지구 개발에 관한 합의서 채택으로 시작된 남북 화해협력의 상징적인 공동 사업이 전면 중단된 것이다. 현재 개성공단에 입주 했던 기업은 거리로 내몰려 생계의 절박함을 호소하고 있다. ● 국민 사찰 일상화…세계 최장시간 필리버스터참여 의원 38명, 총 의사발언 시간 8일 27분(192시간 27분). 2016년 2월 23일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이 추진하던 테러방지법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한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진행됐다.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당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법안이라며 이를 추진했고, 야당은 이를 일상적인 국민 사찰은 물론, 정치적 탄압을 위한 법안이라며 반발했다. 하지만 이 법안은 야당의 필리버스터가 끝난 3월 2일 밤 새누리당 단독 표결로 통과됐다. ● 무용론 속 사드 배치 결정미군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한반도 배치는 이명박 정부 때인 2014년 주한미군의 요청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북한의 핵 및 미사일 발사 위협에서 한반도를 방어할 수 있다는 게 미군의 논리였으며, 박근혜 정부들어 논의가 급속화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드는 북한과 남한의 거리와 미사일 발사 각도상 무용지물이며, 사드 배치를 위한 레이더 기지가 인근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게 될 것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거센 반발에도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 7월 8일 한반도 사드 배치를 공식 발표했다. ● 경찰 과잉진압 논란…백남기 농민 사망2015년 11월 14일 제1차 민중총궐기에 참여한 농민 백남기씨가 경찰이 직사로 살수한 고압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의식불명에 빠졌다. 백씨는 의식을 잃은채 무려 317일이나 병상에 누워있다 지난해 9월 25일 숨을 거뒀다. 경찰의 과잉 진압 논란이 제기됐고, 경찰은 이를 무마하기 위해 무리하게 시신 부검을 시도하기도 했다. 지리한 법정 공방 끝에 부검은 무산됐고, 고(故) 백남기씨의 장례식은 같은해 11월 5일에서야 진행됐다. ● 분노한 민심, 촛불로 타오르다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국정농단 사태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분노한 민심이 거리로 나오기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29일을 시작으로 서울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광장과 거리에서는 매주 토요일 촛불집회가 열리기 시작했다. 촛불집회 참가자는 3번째 집회에서 100만명을 넘었고, 대통령 탄핵안 가결 2주 전인 지난해 12월 3일 6차 집회에서는 전국 230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외쳤다. ● 국회, 대통령 박근혜의 직무를 정지시키다퇴장 1명, 찬성 234표, 반대 56표, 무효 7표. ‘1234567’이라는 숫자 조합을 남기며 지난해 12월 9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다. 국회는 연이은 언론의 박 전 대통령의 권력 사유화와 최순실의 국정농당, 특검 수사로 드러난 범죄 혐의에 따라 당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의결했다. 표결 당시 퇴장한 사람은 친박계 좌장격인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다. ●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헌정 첫 대통령 탄핵“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입에서 이 말이 나오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21분. 대를 이은 대통령이자,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의 직무가 끝나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역사는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21분 새롭게 쓰였다. 박한철 전임 소장의 퇴임으로 8명의 헌법재판관이 진행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재판관 전원은 박 전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했으며, 대통령으로서 헌법 수호의 의지가 없다고 판단했다. ● ‘피의자 박근혜’ 21시간 검찰 조사대통령직 파면 후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 ‘민간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적용된 혐의는 뇌물수수를 비롯해 직권남용과 공무상 비밀누설 등 무려 13개. 이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오전 9시 24분에 시작돼 같은 날 밤 11시 40분 쯤에 끝났지만, 박 전 대통령 측이 조서를 거듭 검토하면서 22일 오전 6시 54분까지 이어졌다. 박 전 대통령 측은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최인접 아파트로 실수요자 관심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최인접 아파트로 실수요자 관심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은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의 아파트를 선호한다. 이른바 신도시라 불리우는 택지지구의 경우 중심상업지구는 1~2곳 정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 중심상업지구를 끼고 있는 아파트야 말로 희소성이 높고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에 대한 높은 인기는 청약결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2기 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청약경쟁율 상위 10곳 중 9곳이 중심상업지구와 가깝다. 영종하늘도시에서도 이미 입주한 하늘도시한라비발디, 영종힐스테이트 등은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한 이유로 인기를 누릴 수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단지 앞에 바로 중심상업지구가 있는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이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우선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단지 옆 35만㎡의 박석공원과도 단지가 연결되도록 조성하였으며 전세대가 남향위주(남향, 남동향, 남서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으며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엔 테마조경을 조성한 공원형 단지 설계를 선보인다. 1층과 2층, 최상층의 천장고를 확대하여 체감면적이 더욱 넓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선택형 평면(84㎡)을 통해 침실과 펜트리 혹은 알파룸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73㎡에는 복도 수납장이 제공된다. 주방가구와 현관 신발장은 각각 수납특화공간을 선보이고 신발장의 경우 워크인 클로젯을 통해 더욱 편리한 수납공간을 선보인다.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설계를 통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놓은 것이 특징. 이러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의 특화된 설계는 저작권 등록이 된 신평면으로서 맞춤선택형 공간과 수납특화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은 물론이고 서울역까지도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영종하늘도서관이 자리잡고 있고 지구내 신설예정인 초,중,고 부지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중 초등학교, 중학교는 2020년에 개교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씨사이드 파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올 4월에는 레일바이크장과 캠핑장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2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LH 행복주택, 파주운정에 4월 청약 접수

    LH 행복주택, 파주운정에 4월 청약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4월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에 파주운정 행복주택 청약을 앞두고 있다. 총 호수 1700호에 이르는 신규 주택은 16㎡, 21㎡, 26㎡, 36㎡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15년 착공해 오는 9월 21일 준공, 입주 예정일은 11월이 될 전망이다. 이 주택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게 80%를 배정하며, 고령자 및 기초수급자를 포함한 노인과 취약계층에게는 20%가 돌아간다.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한 대학생을 비롯해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취약계층이 저렴한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령자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사회초년생 및 대학생들의 주거가 편리하도록 빌트인 가전도 제공하게 된다.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에 지구 내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심지와의 접근성 양호 등이 파주운정 행복주택의 장점이다. 이번 행복주택 청약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LH인터넷 홈페이지 청약센터에서 주말 포함 24시간 신청이 진행되며 모바일 앱에서도 가능하다. 모바일 신청기간은 20일 10시~ 21일 24시까지다. 5월 8일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 5월 15일부터 17일 서류접수, 7월 20일 당첨자 발표, 7월 28일부터 8월 4일 계약 체결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청약 자격과 신청방법 등 관련 자세한 내용은 LH 인터넷 공식블로그와 LH 인터넷 홈페이지 청약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와 LH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경기 ‘무풍지대’ 신설 교통호재 단지 ‘순풍’

    부동산경기 ‘무풍지대’ 신설 교통호재 단지 ‘순풍’

    교통호재는 부동산시장에서 중요한 흥행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도 같은 대중교통이 신설되면 이동이 편리해질 뿐 아니라 주변 거주자들의 출퇴근을 수월하게 해줘 집값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며 견인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말 SRT 개통지역 인근 단지들은 시세가 훌쩍 오르면서 교통호재를 톡톡히 경험했다. 부동산114가 2010년부터 2017년 1월까지 경기도 아파트값의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SRT가 개통된 평택시는 30.0%나 오르며 부동산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하남시의 아파트값은 35.7% 올랐으며, 고속철도(KTX)와 서울∼광명 고속도로가 들어선 광명시는 23.2%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교통호재의 긍정적인 영향이 교통 소외지역의 서울, 수도권 접근성을 개선시켜주기 때문이라 말한다. 이러한 상황에 평택시 신촌지구 내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도 SRT 신규 개통의 수혜단지다. 이 단지는 지난 12월 개통한 SRT의 평택지제역까지 직선거리로 3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진다. 또한,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단지와 평택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굿모닝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지제역과의 인접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송탄IC도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러한 교통망으로 인해 대단위 산업단지인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와 쌍용자동차 공장, 평택 종합 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과도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교통호재 외에도 굵직한 교통호재가 줄을 잇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은 세계 최대규모로 6~7월경 가동을 앞두고 있다. 2015년 5월 첫 삽을 뜬 삼성반도체 공장은 이달 중순 현재 90% 이상 공정률을 보이며, 공장동에 설치된 생산라인은 정상가동에 앞서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인근에 위치한 평택 반도체 단지는 289만㎡(축구장 400개)에 달하며, 이 중 1단계로 75만9000㎡를 개발하고 있다. 전체 공정률이 90%를 넘어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삼성은 이번 공사에 15조6천억 원을 투자했고, 이는 단일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평택시는 정상가동 시 연간 1000억 원의 지방 세입 증가와 3만여 명의 고용 기대 효과로 인해 주변 부동산 시장은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이에 더해 평택시 도일동 일대 482만4900㎡ 부지에 건설되는 브레인시티 사업도 화제다. 교육과 문화, 업무, 연구기관 등이 협업해 지식 기반 중심의 자족도시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평택시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인 이유 중 하나다. 브레인시티가 완공되면 인구 유입 증가로 평택지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로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이 예정돼 있어 인근에 위치한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가격적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내부 설계도 뛰어나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한편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한강신도시’, 내년 11월 김포도시철도 개통 앞두고 주거선호지로 우뚝

    ‘김포한강신도시’, 내년 11월 김포도시철도 개통 앞두고 주거선호지로 우뚝

    김포한강신도시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김포도시철도 개통을 앞두고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높아진 데다 신도시 개발이 올해로 6년차를 맞으며 각종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김포도시철도는 1조 5,086억 원을 들여 김포 고촌읍에서 출발하여 한강신도시를 가로질러 공항철도와 지하철 5·9호선 환승역 김포공항역까지 잇는다. 개통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까지 28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광화문·서울역·강남까지 접근성도 한층 더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한강신도시 장기동을 출발해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까지 오가는 굿모닝 급행버스(G6000)에 이어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을 거쳐 여의도 환승센터까지 가는 G6001번도 지난달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서울역과 홍대를 지나는 광역급행버스(M6117)나 강남역에 가는 노선(M6427)까지 오가는 급행버스 노선이 총 4개로 늘어난 것이다. 김포한강신도시는 2011년 6월부터 한강신도시 조성이 시작됐던 만큼 학교와 병원, 보건소, 대형 마트, 영화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담산 근린공원이나 한강 야생조류생태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 또한 쾌적하다. 최근 장기역(2018년 11월 개통) 인근 총 1,007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김포 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가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분양전환 조건의 임차인 모집이 한창이다. 이번 임차인 모집에 참여하면 공실 세대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즉시 입주가 가능한 만큼 신혼부부를 포함한 내 집 마련의 꿈을 품은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김포한강신도시 Ac-9블록에 위치였으며, 지하 2층~지상 26층 15개동 규모이다. 단지 구성은 △전용 100㎡ 76가구, △전용 107㎡ 679가구, △전용 112㎡ 252가구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 전환 시 3.3㎡당 800만 원대에서 900만 원대로 확정되어 최근 신규 분양단지의 분양가에 비해 매우 저렴하고 전 세대 확장형으로 주택에 따라 29.75㎡에서 46.28㎡정도 더 넓은 면적을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일대 실수요자들의 입주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김포 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의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 무선지구, 지역주택조합 시행 아파트 558세대 들어서

    여수 무선지구, 지역주택조합 시행 아파트 558세대 들어서

    여수 무선지구에 (가칭)화장동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는 양우내안애 2차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 22~30층, 6개동 총 588세대다. 전용면적 59㎡는 232세대, 84㎡ 는 326세대로 구성된다. 동별 조망권 간섭이 없는 구조로 건설 될 예정이다. 인근에 성산초등학교, 롯데마트, 여천전남병원 등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여수국가산단을 비롯한 산업단지들도 위치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산업단지로 출퇴근하기 쉬울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또한 광양, 순천 진출입이 용이하며, 여수시외버스 정류장도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성산공원과 선사유적공원도 근거리에 있어 자연과 가까운 친환경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은 일반 건설 시행 업체와 달리 1977년 직장주택조합과 함께 도입된 지역주택조합제도에서 시작된 것으로,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진 제도다. 시행사 이익분을 조합원 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를 통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고, 청약통장 등 복잡한 절차를 줄일 수 있으며, 조합원들 우선의 아파트 동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아파트 고분양가가 이어짐에 따라 합리적인 분양가를 찾는 수요자가 많아져 이런 지역주택조합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여수 무선지구 화장동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현재 토지매입에 대한 계약금 완납, 전토지 중도금 지급, 향후 토지가격조정 가능성 차단 등 토지매입에 관하여 100% 완료된 상태이며, 자금 또한 (아시아)신탁을 통해 관리해 지역주택조합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배제했다”고 밝혔다. 시공은 양우건설주식회사,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 시행은 화장동 지역주택조합이 맡을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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