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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저소득 청년에 보증금·월세 지원

    월세 부담 20만원 이하로 낮춰 이르면 내년 말부터 적용될 듯 서울시가 ‘역세권 2030 청년주택’에 입주하는 저소득층 청년에게 보증금·월세 지원을 하기로 했다. 그동안 청년주택은 역세권에 있다 보니 임대료가 너무 높게 책정돼 일부 청년들만을 위한 주택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시의 지원으로 다양한 계층이 청년주택에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제도’와 ‘주택 바우처 제도’를 내년 중 역세권 청년주택에 입주하는 저소득 청년층에게도 적용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 있던 두 가지 제도를 역세권 2030 청년주택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사업이 본격화되는 내년 말이나 내후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청년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1인 가구 242만 4000원)의 50% 미만일 경우 국민임대주택(행복주택) 수준으로 임대료를 낮추기로 했다. 혼자 사는 청년의 월 소득이 121만 2000원이 안 되면 월세를 20만원 이하로 받겠다는 것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국민임대주택 평균 임대료는 월 12만원 수준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공공임대주택 10~25%, 준공공임대주택 75~90%로 이뤄지는데 월평균 소득 50% 미만인 청년들은 공공임대주택에만 지원할 수 있다.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 청년의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60% 정도라면 보증금을 45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해준다. 또 월 임대료 5만원 이상을 함께 지원한다. 이 경우 1인 가구의 예상 임대료는 월 20만∼30만원 수준이 된다. 청년층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61∼70%에 해당하는 구간에 있다면 월세 지원 없이 보증금만 최대 4500만원 무이자 대출을 해준다. 예상 임대료는 월 30만∼40만원이다. 이들의 지원 자격은 모두 준공공임대로 한정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현재 총 45곳에서 청년주택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목표인 1만 5000호 공급은 무난히 달성 가능하다”면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단독] 구리~포천고속道 통행료 홈피에 슬그머니 ‘3800원’

    “예상보다 비싸” 양주 주민 비난 포천시도 “통보 못 받았다” 불쾌 30일 0시 개통되는 구리~포천고속도로 통행료가 공식 발표 없이 홈페이지에 슬그머니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서울북부고속도로㈜에 따르면 서울 암사대교 부근 남구리 IC부터 경기 포천 경복대 앞 신북 IC까지 44.6㎞를 연결하는 구리~포천고속도로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3800원으로 결정됐다. 남양주 별내신도시까지는 1900원, 의정부 민락지구까지는 2500원, 양주 옥정신도시까지는 3300원, 포천시청 앞까지는 3600원이다. ㎞당 85.2원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평균치 48.8원보다는 비싸고 주요 민자고속도로 평균치 123.1원보다 싸다. 서울북부고속도로의 이런 태도에 대해 양주 옥정신도시 입주민들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예상했던 수준보다 비싸다”는 비난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당초 통행료 3600원 안팎을 예상했던 포천시 관계자도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휴게소는 포천 방향으로는 별내에, 서울 방향으로는 의정부에 있다. 구리~포천고속도는 경기북부지역 첫 남북 연결 고속도로다. 5년간 2조 8723억원을 투입했다. 2025년 세종시까지 연결된다. 향후 구리~안성(71㎞), 세종~안성(58㎞) 고속도로와 연결되면 충남 및 호남까지 1시간 이상 단축될 수 있다.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포천시청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에 오갈 수 있게 된다. 포천시와 양주시는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포천·가평·연천 등 경기북부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만성 교통정체로 수년 전부터 변동이 없었으나 이동시간 단축으로 미분양 산업용지 분양과 체류 인구 증가 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시세의 반값’ 검찰지청장 수상한 월세 논란

    ‘시세의 반값’ 검찰지청장 수상한 월세 논란

    수도권의 한 검찰 지청장이 서울 도심 아파트 월세를 시세의 반값도 안되게 내고 있다는 의혹으로 대검찰청의 조사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 지청장은 해당 아파트 월세와 관련해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종합편성채널 채널A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 A지청장(차장검사급)은 서울 용산 아파트에 2015년 6월부터 월세 200만원을 내고 거주 중이다. 이는 해당 아파트 같은 층·동일면적 평균 시세인 월 450만원에 크게 못 미치는 액수다. 채널A는 “대검 감찰본부는 이 같은 사실을 지난해 12월 인지하고 자체 조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감찰본부는 A지청장을 감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 8월 진경준 전 검사장 구속기소 이후 발표한 ‘내부 청렴 강화 방안’에 따라 연수원 특정 기수 전원의 등록재산 형성과정을 심사한 사실이 있다고 전했다. A지청장도 여기에 포함돼 재산 관련 소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지청장은 “해당 아파트에 월세 200만원에 사는 것은 사실이지만 직무와 관련하거나 공직자로서 지위를 이용해 부당하게 저렴하게 거주한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장인의 지인인 집 주인의 권유에 따라 장기 미분양 아파트에 입주했으며 보증금 5000만원으로 200만원의 월세를 매달 공제하는 ‘연깔세’, 집 주인이 향후 분양시 바로 집을 비워달라고 할 수 있는 특약 설정 등 오히려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재경의원 “독립문역 3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확정”

    서울시의회 남재경의원 “독립문역 3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확정”

    독립문역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가 확정, 인근 독립문초등학교와 대신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행촌동 일대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재경 서울시의원(종로1,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독립문역 3번 출구 관련 ‘승강편의시설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 에서 적정성을 인정받아 오는 9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독립문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은 남재경 의원이 지난 2015년 4월 제25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에 정식 요청하면서 본격적으로 검토되기 시작했다. 이후 2015년 12월 5일에는 행촌동 성곽마을 주민들이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를 방문,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전달하고 사업필요성을 설명했다. 2016년에는 해당 사업 설계비 1억 원이 편성되기도 했다. 독립문역 주요 출구의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해 이미 2009년부터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를 진행해 온 남의원은 “3-1번 출구에 이어 3번 출구에도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면서 일대 주민들의 지하철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또한 남의원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된 것은 모두 지역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주민들의 의지와 협조 덕”이라며,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독립문역 3번 출구는 2016년 3-1번 출구(무악 현대아파트)가 신설되기 전까지 일평균 약 3,300여 명(독립문역 이용자의 21%)이 이용하는 주출입구였다. 3-1번 출구에 양방향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면서 이용자수가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인근 초‧중‧고 학생들과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다. 또한 출구 바로 인근에 195세대 규모의 경희궁 롯데캐슬 아파트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2019년) 3번 출구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창수 행정자치위원장, 서울창업허브 현판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창수 행정자치위원장, 서울창업허브 현판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창수 행정자치위원장(마포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마포구 공덕동 소재 옛 한국산업인력공단 건물 리모델링 통해 개관하게 된 ‘서울창업허브’ 개관식에 서울시의회를 대표하여 서울시 창업 생태계의 탄탄한 구심점 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당부하는 축사와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 노웅래 국회의원 등과 현판식을 가졌다.서울창업허브는 지하1층~지상10층 ‘본관동’에 입주기업 보육공간(4~8층), 시민개방 창업문화공간(1~3층), 컨벤션시설(9~10층) 등을 갖추고 서울시 창업 컨트롤타워이자 국내 최대 창업보육기관(23,659㎡)으로 성장단계별 기술개발, 제품생산, 투자유치 등 연 450개 기업을 종합지원 할 예정이다. 개관과 동시에 평균 5:1의 경쟁률을 뚫은 148개 스타트업과 작년에 기 선발된 6개 기업이 개관에 맞춰 입주한다. 2018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별관동’은 본관동에 입주한 창업기업이 디자인‧시제품제작‧시연을 통해 제품을 만들고, 테스트 하는 공간으로 특화된다. 그동안 김창수 의원장은 공덕오거리에 위치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14년 5월 울산광역시 중구 동남권 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되어 서울시가 매입(1,765억원, 2014년 12월 소유권 이전)하게 된 해당 부지와 건물의 활용과 관련하여 마포구 지역발전 및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많은 협의 등을 통해 견인해왔고 그 결실로 서울창업허브가 오픈하게 됐다. 김창수 위원장은 개관식을 마치고 나오면서 “최근에 지속되고 있는 경제의 저성장기조 속에서 마포의 미래 발전을 선도할 신성장동력원의 발굴이 절실한 때에 서울청년허브가 마포지역내 고용기반의 확충과 생산환경의 정비 등을 통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마포구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유도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시장 속 거래량 증가하는 ‘초소형아파트’, 황금알 낳는 거위로 ‘품귀현상’

    분양시장 속 거래량 증가하는 ‘초소형아파트’, 황금알 낳는 거위로 ‘품귀현상’

    최근 저금리∙고령화로 안전하고 꾸준하게 임대수익을 볼 수 있는 수익형 아파트가 노후대비책으로 꼽히고 있다. 그 중 1인가구 수요를 노린 초소형아파트가 급부상 중이다. 초소형아파트는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 이하)보다도 작은 50㎡ 미만의 아파트로 10평대에 원룸 또는 투룸으로 구성된 아파트를 말한다. 같은 면적의 오피스텔보다 전용률이 높고 커뮤니티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있어 수요가 꾸준하다. 이에 실거주 뿐 아니라 투자자들이 몰리는 만큼 물량 자체가 적어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는 7만2870건으로 전체 아파트 거래량(113만4747건)의 6.4%를 차지했다. 올해는 그 비중이 좀 더 늘었다. 올 1~4월 거래된 전국 아파트(33만7252가구) 가운데 6.6%(2만2106가구)가 전용면적 40㎡ 이하였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는 초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8.5%에서 9.4%로 늘어 증가 폭이 더 컸다. 초소형 아파트가 주목 받는 이유는 1인 가구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1인 가구는 총 506만551가구로 5년 전인 2010년(226만1550가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5.6%에서 26.5%로 뛰었다. 통계청은 2025년이면 이 비중이 34%를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저금리 기조로 안전하게 임대수익을 받을 수 있는 수익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초소형아파트의 경우 1인가구 증가로 분양시장서 품귀현상을 겪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어 꾸준한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초소형 아파트인 ‘의정부 베르우스’가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의정부 베르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들어설 예정으로 전 평형대가 50㎡ 미만인 초소형 평면으로만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공동주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0~21㎡, 총 28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9~42㎡, 총 42세대,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39~42㎡, 총 84세대 규모다. 여기에 의정부 최초 LG U+와 기술제휴를 통해 IoT앳홈 서비스를 전세대 무상으로 제공해 스마트한 주거생활도 기대된다. 더불어 전 세대 LG 트롬 스타일러 무상 제공, 강마루 및 현관 중문 설치로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 북부광역행정타운 입주가 2018년 예정돼 경기경찰청,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소방서 등이 들어서면 약 5천여명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근에 재학생 2천여명을 보유한 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가 2019년 11월 완공을 앞두고 있고, 1028개 규모의 병상과 3천여명의 종사자가 예정된 을지대병원도 2020년 10월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단지 인근 싱글족 밀집지역인 가능·금의 뉴타운의 1~2인 가구 수요도 확보할 전망이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의정부 베르우스’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약 8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이외에도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 중앙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또한 향후 GTX C노선(의정부~금정) 및 KTX 노선 연장이 예정되어 서울과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 또한 더욱 용이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실속 있는 평형대를 갖춘 초소형아파트가 투자자들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며 “이에 소형 아파트인 ‘의정부 베르우스’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역세권 입지 등을 갖춰 꾸준한 임대 수익을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의정부 베르우스’의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전지구 내 미니 신도시 규모 ‘힐스테이트 태전2차’, 전 가구 계약 완료

    태전지구 내 미니 신도시 규모 ‘힐스테이트 태전2차’, 전 가구 계약 완료

    경기 광주시 태전지구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태전2차’ 1100가구가 100% 계약이 완료되며 모두 주인을 찾았다. ‘힐스테이트 태전2차’는 120여만 ㎡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조성되는 광주시 첫 계획도시인 태전지구 내 들어서 상업·문화·교통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여기에 인근으로 광남중학교를 비롯해 태전초등학교,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으며 추가로 주변으로 (가칭)장단1초가 신설을 확정짓는 것은 물론 태성초, (가칭)광지고가 개교를 앞두고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젊은층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교통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경기 광주역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를 통해 판교까지 20분,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성남~장호원간 도로도 완전 개통될 예정으로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태전2차’는 10블록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 전용면적 62~84㎡ 394가구, 11블록 지하 4층~지상 최고 23층, 10개 동, 전용면적 62~84㎡ 706가구로 총 11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 설계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62~84㎡의 중소형으로 100% 구성됐으며 실수요자 들의 편리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스마트 시스템까지 도입했다. 스마트폰 연동의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시스템, 세대별 에너지 관리 시스템, 지능형 주차위치 정보통지시스템 등 집안의 편안함은 물론 단지 안팎으로 편리함까지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 및 편의시스템에도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인증 받은 선진국형 안전설계를 비롯 모든 주차장을 100% 지하로 설계 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를 구축한다. 또 외부인의 접근을 확인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전송하는 현관 안심카메라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통학버스 안전 승하차 공간 조성, 무인택배 시스템, 광폭주차장 등을 조성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단지는 입주민들이 자연의 쾌적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조경도 풍부하다. 중앙광장,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등 단지 인근의 풍부한 녹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조경공간 및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먼저 분양이 끝난 ‘힐스테이트 태전 1차’에 이어 ‘힐스테이트 2차’ 역시 주인을 모두 찾았다”며 “경기도 광주 태전지구에 4000여 가구 이상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만큼 현대건설만의 탁월한 주거공간을 입주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태전 2차’의 입주예정일은 2019년 8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뮤니티 특화 단지’, 분양시장 내 인기…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구성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눈길

    ‘커뮤니티 특화 단지’, 분양시장 내 인기…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구성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눈길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다른 주거 단지와 차별화하는 단지가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는 아파트시장이 실수요자들 위주로 개편되면서 아파트 상품 자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브랜드와 외관설계 등 외적인 부분에 치중됐다면 최근에는 평면, 커뮤니티시설, 조경, 친환경설계 등 내부적인 요소가 더 중요시 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건설사들도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신평면을 개발하고, 이전에는 볼 수 없는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과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 센터나 놀이터, 노인정 등 단순한 시설에 그쳤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역, 환경 등 단지가 지닌 고유 특성을 부각시키거나 수요자 라이프스타일 등을 반영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이는 단지가 늘고 있다. 이처럼 커뮤니티 시설 특화단지가 분양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가운데 시티건설은 경남 김해 율하2지구에서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1,081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김해 율하 신도시 최초 단지 내 수영장이 들어서며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김해 율하2지구는 분양이 완료된 원메이져 3개블럭, LH공공분양등 5개 단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마지막 민간 분양으로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이에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수요자들이 연일 견본주택을 방문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해 율하 시티 프라디움은 김해 율하2지구 S3블럭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2층~지상25층, 17개동 △전용 84㎡A 350가구 △전용 84㎡B 266가구 △전용 128㎡ 465가구 등 총 1,081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단지는 타입별로 4Bay 설계를 비롯해 펜트리, 드레스룸, 3면발코니 등의 혁신설계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과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인 특화 평면은 소비자들의 반응이 특히 좋다. 설계특화로는 최상층 세대에는 다락방과 테라스가 설계되어 율하 최초 복층형 구조 또한 인기요인중의 하나다.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 (모던, 어반) 도입으로 고객 취향을 더욱 만족시키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김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시네마와 롯데 워터파크가 위치해 있고, 김해 유통단지 내 농수산물 유통센터 등 시네마, 물류센터등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또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며 율하 1지구 내 학원가와 중심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교육,생활 인프라가 탁월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후반대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우미경의원 “서울 집값 고공행진, 실효성 있는 주거공급정책 필요”

    서울시의회 우미경의원 “서울 집값 고공행진, 실효성 있는 주거공급정책 필요”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지난 22일 제274회 정례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주택건축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집값상승과 인구유출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며 대응책 마련을 요구했다.우미경 의원은 “지금 서울은 전국 최고의 상승률로 치솟는 집값과 주거난으로 자의반 타의반 서울을 떠나는 이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으로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은 더욱 녹녹치 않다. 그들에게 실효성 있는 주거공급정책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우 의원은 “현재 서울시 아파트 입주 물양은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됐다. 서울에 신규로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땅이 거의 없기 때문이며, 이제 주거지 재개발이나 기존 아파트 재건축 외에는 공급물량을 늘릴 수 있는데 한계가 있다”며 향후 주택공급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오는 7~9월(3분기)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10만721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7.8% 늘었다. 수도권은 5만2032가구로 33.8% 늘었고 지방은 4만5185가구로 41.8% 급증했다.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가까이 급증했지만 서울 입주량은 오히려 1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 의원은 “주거공급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여, 서울시 집값 상승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함에도 아이러니 하게, 서울시에 빈집이 8만 가구나 된다는 통계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것은 주택정책이 실제 시민을 위한 정책과 괴리감이 있는 것으로 서울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과감한 규제완화로 서울시민의 주거수요를 충족시켜야 하며, 서민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충 및 저층주거지의 환경개선을 위한 주거정책과 지원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써 그동안 서울시의 주거안정정책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온 우 의원은 “서울시의 주거정책은 대한민국 주거정책의 툴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집행부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공급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문학군, 집값도 견인…‘동대신 브라운스톤 하이포레’ 눈길

    명문학군, 집값도 견인…‘동대신 브라운스톤 하이포레’ 눈길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갖춘 단지는 ‘원스톱 학세권’으로 불리며 인기가 높다. 아파트 수요가 꾸준해 향후 환금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쾌적한 교육여건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학군 좋은 아파트는 거래가 활발하고 집값은 꾸준히 오름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명문 학군으로 유명한 목동의 집값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2017년 1분기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745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 3.3㎡당 660만원보다 85만원 가까이 상승했다. 또 학교 보건법에서는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를 상대 정화구역으로 지정해 유해업종의 입점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우수한 면학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 등하굣길 범죄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다는 이점도 있다. 이렇듯 학세권 아파트는 향후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춰 분양시장의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최근 부산 서구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학세권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수건설이 부산 서구 동대신1구역을 재개발하는 ‘동대신 브라운스톤 하이포레’를 올 6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서부권역은 명문 학교와 학원가가 밀집해 예전부터 교육 중심지로 유명한 곳이다. 단지 인근으로 구덕초, 부산여중, 경남고 등이 가까워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대신중, 부경고, 부산서여고, 동아대학교도 인접해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자랑한다. ‘동대신 브라운스톤 하이포레’는 개방감을 높인 주동 배치로 쾌적함을 높였으며 단지 바로 앞에 약 209만㎡의 대신공원도 위치해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와 구봉산 조망이 가능하며 등산로 등도 가깝다. 단지가 위치한 동대신·서대신동은 현재 재개발이 이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구덕운동장도 스포츠파크로 재탄생 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다. 구덕운동장은 주경기장만 유지되고 노후된 시설을 철거하고 지역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과 쉼터 등으로 꾸며진다. ‘동대신 브라운스톤 하이포레’의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하며 2020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낡은 아파트에 이주수요 多, 전세에서 매매수요 전환 예비 수요자도 주목

    낡은 아파트에 이주수요 多, 전세에서 매매수요 전환 예비 수요자도 주목

    노후 된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신혼부부가 아닌 이상 대부분 사람들은 지역 자체를 바꿔 이사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직장, 자녀의 학교 문제, 지리적 친숙함 등 생활의 많은 부분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이 이사를 할 때는 원래 살던 지역 주변으로 이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다 보니 오랫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거나, 인근에 노후화된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더욱이 새로 짓는 아파트들은 신평면이나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해 노후주택 거주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실제 그 동안 공급이 없던 지역에 선보이는 아파트단지는 분양 성적도 좋은 편이다. 지난해 6월 흑석동에 6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 ‘흑석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는 최고 6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단지는 뛰어난 접근성과 명문 학군이 주변에 인접해 있는 등 흑석동을 떠나지 못하는 인근 거주자들의 수요가 몰려 높은 인기를 끌었다. 업계 관계자는 “노후화가 진행되는 단지의 입주민들은 수리비용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 때문에 거주하던 지역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비슷한 생활권의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 15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가 있어 주목된다.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반석 더샵’이다. 단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로 78일원에 전용 73~98㎡, 지하 3층~최고 29층, 7개 동 규모, 총 650세대로 분양된다. ‘반석 더샵’은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도보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으며, 남세종 IC와 유성 IC를 통해 세종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본격적인 BRT급행버스의 운행으로 세종시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반석초, 외삼초, 외삼중, 반석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영어도서관, 농협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유성선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게 자리 잡고 있다. 또 매봉산, 지족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단지는 신규 아파트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설계도 자랑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구조는 물론 4Bay 맞통풍 구조와 2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입주민 생활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와이드 주방공간, 광폭 드레스룸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구성할 예정이다. 단지의 모델하우스는 오는 7월 유성온천역 앞에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웰에이징 시대, 주거 쾌적성 높이는 ‘테라스하우스’ 수요↑

    웰에이징 시대, 주거 쾌적성 높이는 ‘테라스하우스’ 수요↑

    부동산 시장에서 테라스하우스 열풍이 불고 있다. 사회 전반적인 트랜드가 웰빙과 힐링을 넘어서 ‘웰에이징(well-aging)’으로 진화하면서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테라스하우스란 위층의 세대가 아래층 세대의 지붕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구조의 주택으로, 단독주택의 쾌적성과 아파트의 편리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집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나만의 공간을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져 부동산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공간으로 떠오르게 됐다. 또한 최근에 입주를 시작하거나 공급에 나선 테라스하우스들은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테라스를 바비큐파티장,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 등 일반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분위기 덕에 기입주를 시작한 테라스하우스에는 웃돈이 훌쩍 붙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입주를 시작한 ‘별내 해링턴코트’는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분양가 대비 5,0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그리고 최근 분양한 단지들도 흥행열풍이 불고 있다. 분양시장의 비수기였던 올해 초 김포한강신도시에 공급된 ‘자이더빌리지’는 평균 33대1의 청약률로 계약 나흘만에 완판됐으며,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던 청주에서는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 테라스’가 1순위 당해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거여건 중 쾌적한 환경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테라스하우스의 인기 또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테라스하우스가 새로운 주거트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대세 상품으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일대에 공급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가 현재 약 70%의 입주율로 순항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대림산업이 처음으로 선보인 테라스하우스로, 지하 1층~지상 4층, 35개 동, 총 576세대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분양 시 계획되었던 테라스를 포함해 특화설계가 그대로 반영되면서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우선 신 주거트랜드로 자리잡은 테라스가 전 세대에 도입되면서, 최상층(4층) 세대는 다락방과 연계한 옥상 테라스가 시공됐다. 1층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뿐만 아니라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층이 시공됐다. 테라스면적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최소 13㎡에서 최대 90㎡에 달하며, 전용률도 79~81% 수준으로 높다. 더불어 전면과 후면이 모두 외창을 면하고 있는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천장높이를 20cm 가량 높게 설계해 밝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광교웰빙타운에 자리잡고 있으며, 인근에 성죽공원과 솔내공원, 열림공원, 생태하천 등이 단지와 인접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광교초병설유치원, 광교초·중, 홍재도서관 등 학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도 좋아 기대감이 높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19 규제 피한 알짜단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관심고조

    6.19 규제 피한 알짜단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관심고조

    정부는 지난 19일 부동산 대책 발표와 동시에 부동산 규제를 강화함을 시사했다. 이에 규제를 피한 지역 내 분양단지들은 오히려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6.19부동산 대책을 살펴보면, 앞으로 서울 전 지역에서는 입주 때까지 분양권 거래를 할 수 없고, 서울과 경기 과천, 성남, 광명 등 전국 40곳 과열 지역에서는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담보인정비율(LTV)이 10% 포인트씩 강화된다. 또 청약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기간 강화, 중도금 대출 보증 요건 강화 등의 규제도 적용된다. 규제 강화에 따라 서울, 경기 일부지역은 청약조건과 대출조건이 까다로워진다. 수요자들은 금번 규제를 벗어난 수도권 알짜 단지를 찾고 있다. 지난해 11.3대책 당시, 서울 강남4구와 과천, 성남 등이 조정대상지역으로 포함된 이후 수도권 분양시장은 비조정지역 내 분양 아파트로 청약자가 몰린 바 있다. 특히 비조정지역 중 한 곳이었던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올해 분양한 3개 단지(2529가구)에 1순위 통장만 10만1000여 개가 몰렸다. 이처럼 비조정지역 내 단지는 또 다시 한 번 반사이익을 기대해 볼만하다. 이런 가운데 규제에서 벗어난 단지로 인천 구월동 노른자위 땅에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가 이달 분양에 돌입한다. 인천 행정타운 중심에 입지한 만큼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도보거리에 주요 행정기관들이 있다. 또 인천 최대규모의 종합병원인 가천대길병원은 물론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구월동로데오거리, 농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우수한 교통도 장점으로 꼽히는 단지는 도보 5분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예술회관역,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있다. 뿐만 아니라 주거와 함께 업무,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써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풍성한 편의시설을 이용 할 수 있다.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인천 구월지웰시티푸르지오는 구월동 최고층인 43층으로 지어져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분양관계자는 “이미 미래가치까지 높은 단지로 관심이 높았고 이번 6.19 대책 발표 이후 문의 전화가 더욱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오피스텔은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계약이 마감된 상태고, 현재 아파트 물량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빠른 마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 규모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이다. 주거용 3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업무용 1개동 등 총 5개동으로 구성된다. 이달 주거시설인 아파트 376가구와 오피스텔 342실 공급에 시동을 건다. 하반기에는 계약면적 약 7,400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며, 상업시설은 쇼핑, 패션, 외식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다. 단지 곳곳으로 연결되는 스트리트는 사람과 이벤트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12월 말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슬그머니 공개 구리~포천고속도로 승용차 통행료는 ‘3800원’

    [단독]슬그머니 공개 구리~포천고속도로 승용차 통행료는 ‘3800원’

    30일 0시 개통하는 구리~포천고속도로의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3800원으로 결정됐다. 26일 운영사인 서울북부고속도로㈜에 따르면 서울 암사대교 부근 남구리 IC부터 포천 경복대 앞 신북 IC까지 44.6㎞를 연결하는 구리~포천고속도로의 통행료가 3800원으로 책정됐다.남양주 별내신도시까지는 1900원, 의정부 민락지구까지는 2500원, 양주 옥정신도시까지는 3300원, 포천시청 앞까지는 3600원이다. ㎞당 85.2원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의 ㎞당 통행료 평균치 48.8원보다는 비싸고 주요 민자 고속도로 평균치 123.1원보다는 저렴하다. 경기 포천시는 당초 3600원 안팎으로 예상했었다. 통행료가 언론을 통해 공식 발표되지 않고, 서울북부고속도로 홈페이지에 슬그머니 공개되자 양주 옥정신도시 입주민들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예상했던 수준보다 비싸다”는 비난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도 “통행료를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휴게소는 포천 방향으로는 별내에, 서울 방향으로는 의정부에 위치했다. 구리~포천고속도는 경기북부지역 첫 남북 연결 고속도로다. 5년간 2조 8723억원을 투입했다. 2025년 세종시까지 연결된다. 향후 구리~안성(71㎞) 고속도로, 세종~안성(58㎞) 고속도로와 연결되면 충남 및 호남까지 1시간 이상 단축될 수 있다.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포천시청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에 오갈 수 있게 됐다. 포천시와 양주시는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포천·가평·연천 등 경기북부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만성 교통정체로 수년 전부터 변동이 없었으나 이동시간 단축으로 미분양 산업용지의 분양과 체류 인구의 증가 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입지·특화설계·브랜드 모두 갖춘 단지로 분양 인기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입지·특화설계·브랜드 모두 갖춘 단지로 분양 인기

    울산 송정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가 알짜 단지로 상승세를 도출하고 있다. 송정지구 내 들어서는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의 입지적 장점은 두말 할 나위 없이 우수하다. 이에 주변에는 풍부한 교통,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인근 시티병원, 농수산물 유통센터, 롯데마트, 메가마트, 북구청 등이 있고, 대규모 산업단지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 등이 가깝게 자리한다.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는 전 세대 남향위주로 맞통풍 가능한 4BAY 판상형 타입이다. 이에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고, 주방에는 통창을 조성돼 공원을 보며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 여성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현관창고, 주방팬트리, 안방 대형 드레스룸 등이 적용돼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뿐만 아닐 단지 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휘트니스, 작은도서관,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이다. 특히 직주근접 단지로써 각광받고 있다. 산업단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꾸준한 교통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2018년에 부산~울산~경주~포항을 잇는 동해남부선 송정역이 예정돼 있고, 올해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인 오토밸리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나날이 개선되는 교통 호재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됐다. 부동산전문가는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는 송정지구 내 마지막 민간 물량이며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다”며 “주변에는 교통, 생활, 교육, 문화 등 우수한 환경을 갖춰 많은 수요자가 관심을 갖고 모델하우스의 방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의 남은 분양일정은 오는 29일 당첨자발표를 시작으로 다음달 4일~6일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번영로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단지는 울산시 북구 송정지구 B6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5개동, 4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로는 △84㎡A 310가구 △84㎡B 110가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강북 구분 없이 실수요자 ‘분양 열기’

    강남·강북 구분 없이 실수요자 ‘분양 열기’

    ‘6·19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분양현장 둘러보니 “서울은 입주하는 아파트도 별로 없고, 안전할 것 같아서 청약을 넣어 보려고요. 내년이면 아이가 태어나니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서울 강서구 직장인 최모씨·35) “그동안 매번 청약에 떨어졌는데 6·19 부동산 대책이 나오면서 투자수요가 많이 빠졌으니, 이번에는 저한테도 기회가 올 것 같아서 청약을 넣으려고 합니다.”(서울 강동구 직장이 김모씨·43) 서울 분양권 거래를 꽁꽁 묶는 것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대책이 지난 19일 발표됐지만, 분양시장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6·19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경기 과천에만 적용됐던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전면금지’가 서울 모든 지역과 경기 광명까지 확대됐다. 또 ‘청약조정 대상지역’에서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10% 포인트 강화됐다.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 분양권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규제를 강화했지만, 서울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올 상반기에만 6%의 상승률을 보인 강동구에서 23일 분양을 시작한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앞에는 오픈 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연출됐다. 고덕동 210-1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5호선 상일동역과 가까워 주변에서 전세를 살던 세입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강우천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강남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층이 워낙 탄탄해 분양에 대한 걱정은 하고 있지 않다”면서 “청약 경쟁률은 이전보다 낮겠지만, 실제 입주를 계획하고 청약을 넣는 사람이 많아 계약률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루는 모습은 그대로지만, 최근 흔하게 목격되던 모델하우스 주변 ‘떴다방’(분양권 거래를 목적으로 한 이동식 중개업소)은 찾아볼 수 없었다.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권 불법거래 등에 대한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이전에 진을 쳤던 떴다방 사람들이 사라진 것 같다”면서 “단속이 중단되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상일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는 2020년 9월 입주이기 때문에 분양을 받으면 3년 넘게 돈이 묶이는 것”이라면서 “실수요자가 아니면 쉽게 청약을 넣기 어렵다”고 말했다. 12년 만에 첫 분양을 진행하는 은평구 수색·증산 뉴타운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수색·증산 뉴타운은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시작으로 향후 10개 단지, 약 1만 3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문을 연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모델하우스 앞에는 문을 열기 1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몰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분양 홍보관을 운영할 때도 청약문의 전화가 하루에 수백통이 걸려 왔다”면서 “6·19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에는 분양을 받은 뒤 1년 6개월이면 분양권 거래 제한이 풀렸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전화가 많았는데, 6·19 이후에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직장인 있는 젊은 부부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951가구)나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1223가구) 등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도 청약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렸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의 경우 큰 타격이 없을 것”이라면서 “투자 수요가 빠지는 만큼, 무주택자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형태의 오피스텔(아파텔)과 상가 등에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3일 모델하우스의 문을 연 경기 고양시 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에 들어서는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는 상가와 오피스텔에 투자하려는 사람들로 모델하우스가 붐볐다. 이 단지는 고양시 일산동구 대화동과 장항동 일원 100만㎡에 케이팝 공연장을 비롯한 테마파크와 방송미디어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복합시설, 호텔 등이 건설되는 복합 개발지에 들어선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대도심고속철도(GTX) A노선 프로젝트가 내년 착공을 준비하면서 킨텍스 주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일산 서구가 지역구인 김현미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면서 사업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겠느냐는 기대감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상가와 오피스텔로 투자금이 늘어나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권 시장에 풀렸던 돈이 갈 곳을 잃으면서 오피스텔과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가고 있는데, 수익형 부동산은 실제 사용보다 임대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경기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면서 “광고만 믿고 투자를 했다가는 공실 등의 위험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있어, 우리나라도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적어도 투자금의 30~40%는 가지고 있어야 하고, 입지와 임대수요 등에 대한 절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굵직한 개발 호재에 ‘도심 숲세권’ 장점

    [분양 하이라이트]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굵직한 개발 호재에 ‘도심 숲세권’ 장점

    롯데건설이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 뉴타운에서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조감도)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하고 있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1192가구로 이 중 45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등의 이용도 쉽다. 교육시설은 수색초등학교가 단지와 가까운 곳에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증산중과 연서중, 상신중, 숭실고 등도 주변에 있다. 굵직한 개발 호재도 많다. 우선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약 14만여㎡ 규모의 마포석유비축기지는 총 470억원을 들여 실내외 공연장, 전시장 등을 갖춘 친환경 문화공원인 ‘문화비축기지’로 재탄생한다. 단지 주변으로 수색산, 불광천, 증산체육공원, 부엉이근린공원, 월드컵공원 등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숲세권’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은평구 증산동 223-6에 있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02)304-3111.
  • [분양 하이라이트] 대림산업 ‘e편한세상 구리수택’, 서울 접근 쉽고 쇼핑·의료시설 다양

    [분양 하이라이트] 대림산업 ‘e편한세상 구리수택’, 서울 접근 쉽고 쇼핑·의료시설 다양

    대림산업은 경기 구리 수택동 437에 ‘e편한세상 구리수택’(조감도)을 분양한다. e편한세상 구리수택은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733가구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구리수택이 들어서는 구리시 수택동 일대는 최근 5년간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특히 지하철 8호선 연장선,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e편한세상 구리수택이 들어서는 구리 수택동은 경의중앙선인 구리역,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출퇴근이 편리하다. 2022년에 서울 강동구 암사동과 남양주 별내읍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개통(예정)되면 서울 도심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e편한세상 구리수택은 이미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구리시의 도심권에 들어선다. 1㎞ 이내에 교문초·중, 구리초, 부양초, 구리중·고, 토평중·고 등이 있고, 교문도서관과 학원가도 가깝다. 롯데백화점, CGV, 구리전통시장, 구리백병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등 쇼핑·문화·의료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 구리 경춘로 274 성원메스티지 상가3층에 있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031)565-0733.
  • [분양 하이라이트] 대우건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59㎡이하 소형으로만 구성 ‘초역세권’

    [분양 하이라이트] 대우건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59㎡이하 소형으로만 구성 ‘초역세권’

    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210-1에 들어서는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36층 4개 동, 아파트 656가구, 오피스텔 127실로 건설되는 이 단지는 모든 가구가 희소성 있는 59㎡ 이하 소형으로 구성됐다. 5호선 상일동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9호선 고덕역(계획)이 개통되면 강남과 여의도 접근성이 좋아진다. 단지 안에 강동구에서 운영하는 실내수영장 등 구립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서고 1만 7000㎡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는 단지 인근에 여의도공원의 4배에 이르는 녹지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이마트·이케아(예정)·고덕전통시장, 현대백화점 등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강동경희대병원·강동아트센터·온조문화체육관 등 생활편의 시설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고덕초·중이 가깝고 한영고, 한영외고, 배재고 등 명문교가 반경 2㎞ 이내에 있고 명일동 학원가도 가깝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3.3㎡당 평균 2600만원대다. 5호선 상일동역 2번출구 앞(강동구 고덕동 210-1)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9월이다. 1855-0177.
  • [성장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기업 살리니 금융도 살았다

    [성장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기업 살리니 금융도 살았다

    이승엽 배트 ‘제로본 홈런’ 뒤엔 신한은행 숨은 지원 ‘이승엽 배트’로 유명한 ‘제로본스포츠’는 야구용품 사업을 하다 2012년 처음으로 배트 시장에 진출했다. 이듬해인 2013년 ‘국민타자’ 이승엽(41·삼성 라이온즈) 선수는 부진을 겪고 있었다. 8년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2012년 시즌 국내에 복귀한 후였다. 당시 이 선수는 이를 갈고 있었다.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연습 강도를 높이고 익숙한 기존의 타격 폼을 더 간결하게 바꿨다. 구본선 제로본 대표는 그런 이 선수를 찾아가 “우리 배트를 한번 써 보고 연락해 달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당시 이 선수는 2009년부터 8년간 일본의 유명 스포츠업체 M사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사 야구용품을 쓰기로 후원 계약을 체결한 상태였다. 그 후 2014년 1월 구 대표에게 “배트를 쓰겠다”는 이 선수 측 연락이 왔다. 배트를 바꾼 후 이 선수는 기사회생했다. 2할5푼3리, 13홈런 69타점에 머물던 타격은 3년 연속 3할대로 다시 복귀했고 타점과 홈런 역시 모두 전성기 못지않은 숫자를 기록했다.●이승엽 ‘본 배트’ 로 거짓말처럼 부활 입소문은 무서웠다. 박병호와 김현수 등 당시 2014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타자 15명 중 11명이 제로본의 ‘본’ 배트를 사용하기도 했다. 이후 제로본 배트는 ‘야구배트계 국가대표’로 유명해졌다. 구 대표는 “국제대회 90%가 일본 장비를 사용하던 상태라 국산 배트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며 “다들 우리가 무상 후원하는 줄 알았지만, 실상은 모두 돈을 받고 팔았다”고 회상했다. 물론 ‘꽃길’만 걸었던 건 아니다. 2014년 인천 부평 단지에서 1157㎡가량의 공장을 임대해 썼던 하던 제로본은 낙후된 시설과 건물 탓에 해외 바이어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다고 판단해 은행 문을 두드렸다. 배트 제조 기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더 넓은 공간이 필요했고 새 건물을 지어 임대료도 아끼고 싶었다. 그러나 주거래은행은 20억원이 넘는 돈을 내주는 것은 무리라며 고개를 흔들었다. 이때 신한은행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개인사업자라 자료도 부족했지만 제품에 대한 비전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크게 평가한 것이다. 이후 건물이 예정대로 지어지고 사업도 순조롭게 운영됐다. 아시안게임을 눈여겨본 일본 스포츠 종합용품 브랜드 업체에서도 연락이 왔다. 원자재를 납품받고 싶다는 제안이었다. 구 대표는 “미국은 배트를 14g 단위로 제작해 주는데 우리는 2g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면서 “그만큼 기술력과 품질은 자신이 있었지만 해외 진출을 하려고 보니 정보가 없어 막막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구 대표는 신한 측에 자문했다. 신한은행 기업금융부 기업컨설팅팀은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지난달 인천에 있는 제로본 본사에 한 달간 상주했다.●신한, 제로본 美시장 진출 도우며 同幸 신한은행 기업컨설팅팀장은 미국의 후보 지역부터 물색했다. 기후, 노동력, 인종, 문화 분석부터 들어갔다. 맨땅에 공장을 설립할 것인지, 인수할 것인지부터 해당 지역에 어떤 업체들이 있는지도 조사했다. 비자 발급과 은행 신고 사항, 미국 현지 허가 사항, 교통 및 입지조건, 생활조건을 분석해 구 대표에게 건넸다. 지난 22일 찾아간 인천 서구 가좌동 제로본 본사에서도 미국 투자진출 사전조사 컨설팅이 한창이었다. 정영준 신한은행 기업컨설팅팀 차장은 “야구 선수에게 배트를 소개할 수 있는 ‘MLB트레이드쇼’라고 하는 장비 전시 박람회가 있다. 여기에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프레젠테이션을 이어 갔다. 또 항공요금, 주요 공과세, 제조경비, 인구 현황 등을 비교한 결과 진출 후보 지역으로 ‘텍사스’를 1순위로 추천했다. 구 대표는 “사설 컨설팅은 금액도 억 단위인 데다 과연 진짜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금융사가 부동산 가격부터 미국 야구시장 현황, 임금, 향후 추진 절차까지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공해 준 데 대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보여 주기식이 아니라 작은 중소기업과도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동반성장의 그림을 금융사가 제시한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우리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선발 협업 금융권에서도 불평등을 완화하고 약자를 보듬어 함께 가야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이뤄질 수 있다는 ‘포용적 성장’(inclusive growth) 물결이 일고 있다. 우리은행은 오는 8월 서울 영등포에 ‘위비핀테크랩(Lab)’을 연다. 아직 한국에서 익숙하지 않은 핀테크 분야를 개척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최대 1년간 사무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의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이다. 사무공간 및 부대시설, 금융·정보기술(IT) 교육, 특허·법률상담 및 컨설팅, IT 시스템, 투자자 연계 등을 돕는다.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입주 기업에 정책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체계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 가장 큰 특징은 창업 전 단계까지 돌봐 준다는 점이다. 당장 은행에 큰 이득이 없어도 기업이 커야 금융도 큰다는 가치 아래 함께 걸어간다는 의미다. 고영수 위비핀테크랩 센터장은 “핀테크 생태계가 활성화되려면 이 분야 창업 희망자가 많아져야 한다고 판단해 아이디어 구체성과 열정을 가진 창업 예정자를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 기업은 최소한의 운영자금으로 사업에 전념할 수 있게 은행이 사무공간 및 사업화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사무 기자재까지 제공한다. 또 사업모델 홍보(IR) 영상 제작부터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 특허 컨설팅까지 특허출원 비용 일체를 대 준다. 핀테크 전문 변호사도 부서 내에 배정해 법률적인 자문을 맡게 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신보와 손잡고 인재 채용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우수 창업기업과 일자리 확대에 힘을 모은다. 신보는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우대하고 5년간 보증료율을 0.3% 포인트 차감할 예정이다. 또 신보는 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이 우수 인재를 더 쉽게 채용할 수 있도록 ‘잡매칭’ 서비스도 제공한다. ‘잡매칭’ 서비스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정보를 구직자에게 제공해 우수 중소기업과 인력이 연계되도록 지원하는 신보의 일자리 매칭 서비스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고용 창출 효과가 뛰어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활성화하겠다”며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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