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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킹의 ‘느릅나무’는 불법업체... 산업공단은 ‘고발’ 조치

    드루킹의 ‘느릅나무’는 불법업체... 산업공단은 ‘고발’ 조치

    인터넷 포털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된 김모씨(49·필명 드루킹)가 운영했던 출판사 ‘느릅나무’가 적법한 계약조차 거치지 않고 불법으로 입주한 업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17일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실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느릅나무 출판사는 공단과 입주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불법으로 경기 파주출판단지에 입주한 것으로 뉴스1은 전했다.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은 산업단지 내에서 일부 공간을 임대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임차인은 한국산업공단과 입주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하지만 느릅나무 출판사는 입주계약 없이 2015년 한 임대업체의 사무실 일부만 빌려 최근까지 출판사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 의원의 자료 요청을 받고 느릅나무 출판사의 입주계약 여부를 검토, 불법입주 사실을 확인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날 느릅나무 출판사를 고발하기로 했다. 홍 의원은 “드루킹이 대표로 있던 느릅나무 출판사가 파주산단에 불법 입주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관리를 벗어나 있었다”며 “댓글조작을 원활히 하기 위해 입주계약을 하지 않고 몰래 잠입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면서 엄정한 수사를 요청했다. 현재 드루킹이 운영한 느릅나무 출판사의 문은 굳게 닫힌 상태다. 이 출판사는 지난 2월 폐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부터 영업을 시작했지만, 출판된 책은 단 한 권도 없다. 경찰은 높은 임대료를 충당하기에는 드루킹의 자금력이 의심스러운 만큼 출판사의 자금흐름과 배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하자땐 피해액 최대 3배 배상’ 개정안 발의

    ‘아파트 하자땐 피해액 최대 3배 배상’ 개정안 발의

    아파트에 하자가 발생할 경우 시공사가 주민에게 피해액의 최대 3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경기도는 “16일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 대표발의로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이 개정법률안이 남경필 지사의 제안에 따라 발의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은 아파트 사업주체가 건축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해 하자가 발생할 경우 손해를 입은 사람에게 손해의 3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배상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손해배상액은 사업주체의 고의성과 위반행위로 취득한 경제적 이익,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법원이 ‘피해액의 3배 이내’에서 정하도록 했다. 남 지사는 “현행 제도 아래에서는 입주민과 건설사 간 힘의 불균형이 커 사실상 정당한 보상을 받기 힘든 상황”이라며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이 아파트 부실시공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법률개정안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도는 이 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법정 담보책임 기간이 남아 있는 전국 모든 공동주택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남 지사는 지난해 2월 화성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 현장 점검 시 부실시공 문제를 확인한 뒤 그동안 십여 차례 현장방문과 주민간담회, 도 차원의 특별점검 등을 했다. 이어 부실시공 해결과 부영 최고 책임자의 공개사과 등을 촉구하는 한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정부 차원의 현장 조사,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부영주택의 12개 아파트단지를 특별점검해 164건의 시정을 지시하고, 각 지자체에서 30점의 벌점과 3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차별화된 MD구성과 고정고객 확보…위례신도시 상가 ‘위례 센트라포레’ 분양

    차별화된 MD구성과 고정고객 확보…위례신도시 상가 ‘위례 센트라포레’ 분양

    서울시 송파구 위례신도시 준주거용지에서 대형 상가 ‘위례 센트라포레’가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지하 2층~지상 11층, 연면적 지하 2,420.52㎡, 지상 6,034.15㎡ 규모로 제공된다. 1층 생활 편의 시설을 시작으로 각 층별로 미용·뷰티 클리닉, 교육 인프라를 위한 학원 및 독서실, 키즈 특화시설, 업무시설 등 신도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MD를 구성했다. 특히 3·4·최상층 등에는 유럽스타일의 넓고 고급스런 테라스가 있어 상가의 품격을 높이고, 공원과 연결된 상가구성으로 주변 유동인구의 진출도 용이하게 했다. 위례 센트라포레는 상가 주변에 위치한 송파 푸르지오, 꿈에 그린 등의 약 10,000여 세대의 아파트 입주민을 고정 고객으로 하고, 입주 예정인 대기업 계열사 및 케이뷰티 센터, 종교 시설 등의 이용 잠재 고객까지 확보해 평일과 주말 모두 고객 유지에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상가 내 산책광장, 스카이 정원, 메이플 쉼터 등의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생활 만족도를 높였다. 분양관계자는 “2019년 예정된 대기업 계열사 사옥 등이 들어서면 상권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 유명 학원가 및 10,000여 세대의 주거 배후 고객의 확보로 점차 가치가 올라 지속적인 상권 활성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대책 이후 탈강남 현상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임대 문의가 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위례 신도시는 서울 강남 업무 지구로의 이동이 용이 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약 2,000여 가구의 공급이 확정되면서 위례 신도시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차별화된 MD 구성과 고정고객 및 잠재고객의 확보를 통해 실수요 니즈까지 충족할 것으로 보이는 위례 센트라포레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에서 운영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사람 e향기] “보건산업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것”

    [이사람 e향기] “보건산업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것”

    “보건산업 분야의 고용유발 효과는 매출 10억 원당 17명 수준으로 전 산업 평균 대비 2배가량 높습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어떤 산업 분야보다 ICT 융합 분야로의 확장도 커서 청년과 정규직, 고학력자 등 전문성도 높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선도산업으로 보건산업이 육성되면 앞으로 5년간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고, 수출도 지금보다 100억 달러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보건산업 분야 혁신창업과 일자리 창출, 전문인재 양성’이 갖는 파급효과와 비전을 이같이 설명했다. 이 원장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벤처 분야에서 불고 있는 ‘창업 붐’은 2000년 108개에서 2016년 230개로 크게 늘어난 사실에서 잘 드러나 있다. 뿐만 아니다. 보건산업 일자리 역시 2017년 83만 1000명으로 2012년 66만 7000명 대비 25% 가까이 증가했다. 그렇다 보니 지난해 정부의 일자리위원회는 ‘보건의료 특별위원회’ 설치와 함께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과 ‘의료기기·화장품산업 종합발전계획’까지 발표했다. “사람 중심의 R&D”, “사회적 가치실현 협의체”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정부의 국정철학을 ‘열린 혁신’으로 구현하겠다는 이 원장. 이 원장은 1984년 보건복지부 행정사무관으로 보건복지 공직을 시작해 2014년 보건복지부 차관까지 30년 이상을 보건복지행정의 한길에서 혼신의 열정으로 국민봉사의 길을 걸어왔다. 그 헌신이 지금은 보건산업진흥으로 꽃피고 있다. 이 원장이 밝힌 “올해는 보건의료 산업의 양대 축인 13회째의 바이오코리아와 9회째의 메디칼코리아가 함께 해 명실상부한 네트워킹과 지식공유의 ‘글로벌 허브’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가 봄꽃 향기를 타고 세계인을 감동시키길 기대해 본다. 편집자 주→최근 전 세계적으로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부도 경제 분야부터 신산업 육성 정책에 이르기까지 지원과 투자에 힘을 쏟는 가운데 보건산업 분야가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보건산업은 2015년 기준 1,000억 달러로 세계시장의 1.2%를 점유한 가운데 2015에서 2020년 사이 연평균 5.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 보건산업 시장도 2015년 9조 달러에서 2020년 11조 6000억 달러로 연평균 5% 성장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건산업의 발전은 국민건강 증진으로 이어지고 창업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커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타 산업과의 시너지가 커 경제 및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력과 잠재력이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그렇다면 미래 유망 산업이자 4차 산업의 핵심 산업인 보건산업 분야에 향후 어떤 변화가 생길 것이라 보시는지요. -보건산업은 삶의 만족도·안전·건강과 직결되는 분야로, 성장할수록 국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ICBM)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 기술들은 알고리즘 기반의 수요자 중심 예방·관리로의 의료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정밀의료, 재생의료, 신개념 의료기기 등의 신산업이 만들어지고 이는 다시 신규 일자리 발굴로 이어지는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고리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보건산업 분야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창출 방안은 무엇인가요. -현재 국내 바이오벤처 창업이 2000년 108개에서 2016년 230개로 크게 늘면서 이른바 ‘창업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건산업 일자리 역시 2017년 83만1000명으로, 2012년 66만7000명에 비해 25%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정부의 일자리위원회에서도 2017년 9월 ‘보건의료 특별위원회’ 설치와 함께 보건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과제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12월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과 ‘의료기기·화장품산업 종합 발전계획’을 발표하며, 앞으로 5년간 보건산업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고 보건산업 수출도 지금의 100억 달러 수준에서 210억 달러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과제인 일자리 정책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건산업 분야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의학·공학·생명공학 등을 전공하고 산업계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지난 5년간 국내 제약기업들을 중심으로 신약연구개발과 기술 수출은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본원은 2020년까지 국제규격·임상 1862명, 인허가·품질관리 4568명, 마케팅 1만 816명 등 약 5만명가량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약·의료기기 특성화대학원 지원을 확대할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형바이오전문교육기관(국립바이오공정연구소)인 오송바이오교육원의 건립도 추진하고 있는데요. 보건산업 특화 MOT 교육을 마련해 의·약학 지식, 제도, 경영학 전문 지식을 두루 갖춘 다학제간 융합 인재를 양성할 예정입니다.→보건산업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들이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요. -첫째, 창업 준비·초기 단계에는 산재된 정보 선별이나 투자 지원이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달 문을 연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를 통해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보건산업 초기 기술 창업 펀드’를 통해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둘째, 본격적인 성과 창출과 시장 진출이 필요한 창업 도약·성장 단계 기업들은 인허가와 규제 사항으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에 본원은 인허가 및 임상 절차와 관련한 컨설팅 제공, 규제 개선 협의체 구축을 지원해 정책적 제도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시제품 제작, 시험 생산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의 바이오클러스터를 통해 시설·설비·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셋째, 기술이전 및 거래를 통해 가치를 향상시켜야 하는 성숙·회수 단계의 기업들을 위해 본원은 기술 중개 전문가를 활용하여 글로벌 마케팅 및 파트너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건산업 분야의 혁신 창업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요. -보건산업은 4차 산업과 혁신창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본원은 이러한 흐름 아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업 경진대회’와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 도약기(3~7년) 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중소기업벤처부와 협업하여, 보건산업에 특화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한 창업기업 인큐베이팅 사업인 ‘서울바이오허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연구자 및 의사들을 중심으로 한 창업을 장려하고자 연구중심병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접근성과 활용성을 고려해 지난달 20일 서울역 인근에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언급하신 연구중심병원 사업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연구중심병원이란 병원이 보건의료기술혁신의 중심 주체가 되어 ‘연구개발→중개임상연구→사업화→제품개발→진료’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 궁극적으로 의료서비스 고도화 및 의료 질 향상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을 실현하는 병원입니다. 현재 경북대학교병원, 고대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10개의 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후 연구 거버넌스 구축, 연구시설 및 장비 확충 등의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연구지원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올해는 연구중심병원 연구개발 신규과제,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연구중심병원과 비연구중심병원 간의 협력을 유도하여 의료서비스 및 의료 질의 지역균형발전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난달 개소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창업을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을 소개해 주십시오. -세계 각국에서는 정부 주도형의 바이오 의료 산업 육성을 위해 켄달 스퀘어, 텍사스 메디컬 센터, 큐비쓰리 등 바이오 특화 ‘혁신 주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혁신적인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술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겁니다. 전주기적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낙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기술스카우터가 우수 아이디어(기술)와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프로젝트매니저(PM)는 시제품 제작, 특허 전략 및 제품화 컨설팅 등 사업화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도록 지원해드립니다. 둘째는 전문가와의 상담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건데요. 400여명의 전문가와 60여개의 협력기관 풀을 활용해 창업기업이 직면한 자금·기술·특허 등 문제에 대해 1대 1 상담을 제공합니다. 또 오픈 이노베이션이나 IR 행사 등을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도 지원해 드립니다. 셋째는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병원-기업-대학·연구소-투자자 및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부처별 유관기관을 집결해 창업을 지원하는 겁니다. 특히, 같은 건물에 입주한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 및 해외시장진출 지원기관과 함께 신속한 제품 출시를 돕고, 해외 시장 진입에 필요한 규제 개선과 마케팅 지원을 할 것입니다. →바이오코리아가 올해 13회째를 맞이해 이제 한 달가량 남았는데요, 올해 행사 주제와 전체 규모, 주요 콘퍼런스 프로그램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올해 바이오코리아는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동향과 바이오, 산업 인프라를 중심으로 치러지는데요.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같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전문가들 토론의 장과, 바이오시밀러, 면역항암제와 같은 최근 떠오르는 바이오 기술에 대한 프로그램도 담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그간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추진한 노력 성과로 다양한 국가에서 기업 사절단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영국, 덴마크, 스웨덴, 캐나다, 이탈리아, 인도 등의 국가에서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많은 국내 기업들에 좋은 기회를 제공 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2번째로 개최되었던 바이오코리아 2017은 45개국, 675개 기업, 2만 4308명이 방문해 주었는데, 바이오산업이 부상하고 있는 만큼 올해에도 많은 분의 관심이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메디컬코리아도 함께 개최됩니다. -올해로 9회째 개최되는 ‘메디컬코리아 2018’은 대한의료로봇학회·국립암센터 등 6개 전문의학회가 참여하는 ‘한중 특별세션’에서는 암·의료로봇·대장암·치과 분야의 양국 간 학술교류 현황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보건의료 산업의 양대 축인 바이오코리아와 메디컬코리아가 함께 하여 명실상부한 네트워킹과 지식공유의 ‘글로벌 허브’로서 발돋움할 것입니다. →끝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진흥원의 그간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 방안은 무엇인가요. -진흥원은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정부의 국정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열린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겁니다. 보건산업 관련 분야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열린혁신의 관점과 융합해 창업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구현 노력을 펼치겠습니다. 특히 국민들은 민간연구로부터 소외되거나, 많은 연구비용이 들어가는 치매, 중증질환, 희귀질환 분야의 치료제 개발에 공공부문이 노력하여 건강한 삶과 관련한 사회문제를 해결해주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국민 의료비 절감과 건강 형평성을 높일 수 있는 ‘사람 중심 R&D’를 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이것이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서원호 객원기자 guil@seoul.co.kr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1959년 서울 출생 학력 한영고등학교(1978) 경희대 법학과(1982) 경희대 행정학 석사(1984) 런던정경대 Social Policy 석사(1993) 경희대 행정학 박사(2003) 서울대 행정대학원 수료(2005) 주요 경력 보건복지부 행정사무관(행시 27회, 1984) 보건복지부 홍보관리관(2006~2007)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2007~2008)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관(2008~2009) 주 제네바유엔사무처 공사참사관(2009~2012) 새누리당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2012~2013) 보건복지부 차관(2013~2014. 7) 경희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객원교수(2014~2015)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2015. 8~현재)
  • 코오롱, 마곡 ‘원앤드온리 타워’ 입주

    코오롱, 마곡 ‘원앤드온리 타워’ 입주

    코오롱인더스트리를 비롯한 코오롱그룹 주력 3개 계열사가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지구 내 ‘코오롱 원앤드온리 타워’에 입주했다. 코오롱은 이곳을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융복합 연구개발(R&D)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연면적 7만 6349㎡에 지상 8층짜리 연구동, 지상 10층짜리 사무동, 파일럿동 등 3개 동으로 구성된 코오롱 원앤드온리 타워는 2015년 첫 삽을 뜬 후 약 3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글로텍 등 계열사들의 연구개발 인력과 본사 인력까지 1000여명이 입주해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미국 이스트먼 케미컬 연구소장을 지낸 한성수 부사장이 미래기술원장 겸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돼 계열사 간 시너지를 낼 R&D 총괄 역할을 맡기로 했다. 이웅열 회장이 직접 제정한 그룹 경영 방침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건물명 ‘코오롱 원앤드온리 타워’는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독특하고 차별화된 역량을 갖추고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자는 의미라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건물 전면부는 의류인 니트를 늘렸을 때 나타나는 직조무늬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고,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 섬유인 ‘헤라크톤’을 첨단 신소재에 활용해 마무리하는 등 건물에도 그룹 가치가 반영됐다. 이 회장은 “근무하는 임직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업하도록 만들어져 융복합 연구개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현대重, 5년내 매출 70조… 연내 순환출자 해소”

    “현대重, 5년내 매출 70조… 연내 순환출자 해소”

    “오일뱅크 상장 10월까지 매듭” 노조, 희망퇴직 반발 쟁의 돌입현대중공업그룹이 오는 2022년까지 매출 70조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올해 목표 37조원의 두 배 이상이다. 지주회사 전환과정에서 순환출자 고리 해소도 연내 모두 마무리한다. 현대오일뱅크 상장도 10월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16일 서울 율곡로 현대빌딩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매출액 70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3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앞선 기술과 높은 품질로 존경받는 기업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신뢰받는 기업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사랑받는 기업이다. 권 부회장은 지난달 초대 대표이사에 공식 부임한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는 2021년 입주를 목표로 경기 판교에 연구·개발(R&D)센터를 신축한다. 현대중공업지주 계열사들의 신사업 연구·개발을 위한 두뇌인 셈이다. 16만 5289㎡(연면적 5만평) 규모로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및 엔진, 건설기계, 일렉트릭, 로봇 연구시설이 될 전망이다. 권 부회장은 “현대중공업지주는 지주회사 순환출자 고리 해소를 연내 모두 해소하고 내년에 공정거래법 테두리에 맞는 체제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주회사 전환과정에서 현대오일뱅크를 오는 10월까지 상장 절차를 마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룹사회공헌협의회를 신설해 연간 1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조는 회사의 희망퇴직 구조조정에 반발해 투쟁 절차에 들어갔다. 쟁의행위 돌입 찬반투표가 가결되면 내부 논의를 거쳐 파업 돌입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이날부터 29일까지 근속 10년 이상 사무직과 생산기술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통상임금 기준 최대 20개월 임금과 자녀 장학금을 준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경제장관회의, 중기·청년·창업 ‘氣 살리기 3제’] 마포 신보 사옥, 청년혁신타운 탈바꿈

    서울 마포 신용보증기금 사옥이 내년까지 청년 창업기업들의 허브인 ‘마포 청년혁신타운’으로 거듭난다. 내년부터 청년 창업 기업 300개 입주가 목표다. 16일 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마포 청년혁신타운 조성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청년 창업 수요에 비해 창업 공간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휴 공간으로 남아 있는 신보 사옥을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정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신보 본사가 대구로 이전함에 따라 공실로 남은 17개 층을 청년 창업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리모델링 후에는 내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청년 창업기업 300여개가 입주하게 된다. 입주 기업 대표는 원칙적으로 39세 이하 청년으로 한정해 청년 창업을 특화한다. 청년혁신타운에는 창업과 금융, 교육, 네트워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지원 시설이 들어선다. 청년 혁신타운에는 창업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개발하고, 실증체험하는 메이커스페이스와 추가경정예산 59억원을 들여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 스퀘어도 들어선다. 정부는 청년혁신타운에 한국성장금융과 신보 사무소, 혁신모험펀드 운영사 등 국내외 벤처 캐피탈도 대거 유치할 계획이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청년 예술 꽃피는 도봉 방학천

    청년 예술 꽃피는 도봉 방학천

    서울 도봉구는 지난 13일 도봉로에서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개장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20년 넘게 유흥업소 밀집 지역이던 방학천 일대는 지역 주민과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문화예술거리로 탈바꿈했다.개장식에서는 축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종이배 만들기, 칠보 목걸이 만들기, 물레 체험, 레모네이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거리 활성화를 위해 구청과 건물주들, 입주작가 간 상생 협약식도 열렸다. 앞서 구는 유흥업소가 있던 자리를 임대한 바 있다.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목공예, 칠보공예, 가죽공예 등 입주작가들의 공방 15곳과 주민커뮤니티 공간 ‘방학생활’을 조성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이 성공적인 도시재생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쓰레기 분리배출 헷갈린다고요?

    서울 강남구가 재활용품 수거 업체의 폐비닐·스티로폼 수거 중단으로 촉발된 ‘쓰레기 대란’과 관련,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는 다양한 홍보물을 지역 내 모든 가구와 상업·업무용 건물에 배포한 데 이어 이달부터 9월까지 현수막을 통해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릴레이로 홍보한다. 현수막에서 안내하는 분리배출 방법을 보면 비닐 및 스티로폼은 음식물, 택배운송장 등 이물질을 제거한 상태로 버려야 한다. 배출 시간은 일몰 후인 오후 8시에서 다음날 오전 5시까지다. 종이 상자는 테이프 등을 제거하고 잘 접어서 버리고, 우유팩과 음료수 병은 세척하고 페트병과 유리병의 뚜껑은 분리해서 배출해야 한다. 장바구니 이용을 생활화해 비닐 사용을 줄이는 식으로 쓰레기 배출을 줄여야 한다. 이번에 문제가 되는 비닐류와 스티로폼과 관련해 비닐류는 색상이나 재활용 마크에 관계없이 깨끗이 씻어 투명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스티로폼 중 상자류는 운송장과 테이프 등을 제거한 상태로, 용기류 등 1회용 스티로폼은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씻어 분리해야 한다. 색상이 있거나 이물질로 오염된 포장재는 재활용되지 않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살충제 용기나 부탄가스통은 다 쓴 후에 구멍을 뚫어야 하며, 못 쓰는 의류나 신발, 가방은 태워서는 안 되는 봉투에 담아 처리해야 한다. 한편 강남구는 앞서 지난 12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및 관리소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분리수거 자정 결의 대회 및 설명회를 가졌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국내 첫 펜트하우스 복층 아파트, ‘포항초곡 쌍용예가’

    국내 첫 펜트하우스 복층 아파트, ‘포항초곡 쌍용예가’

    포항 초곡 쌍용예가가 조합 창립총회를 마치고 2차 조합원 모집에 돌입하였다. 포항 초곡 쌍용예가는 도시개발 사업지구의 체비지에 사업을 시행하여 토지 확보에 문제가 없고 84㎡는 복층 아파트로 1층은 실 거주를 하면서 2층은 임대소득 등의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홍보관 오픈과 동시에 복층아파트라는 장점과 단지 내 상가 자녀 학원비 2년간 무상혜택이라는 커다란 두 가지 차별점이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한다. 단지 내 상가에 대형학원이 입점하면 시내 학원으로 자녀들을 보내기 위해 자동차로 출퇴근을 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짐은 물론이고, 밤늦게 귀가 시 안전하고 맘 놓을 수 있는 안전한 귀가가 가능하다. 게다가 2017년 7월에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 포항 초곡 쌍용예가는 안전한 도시개발사업 체비지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토지가 안전하고 국내 첫 펜트하우스형 복층아파트로 3개월만에 50%를 훌쩍 넘겨서 1차조합원 모집을 마무리하고 2017년 12월에 조합 창립총회를 마친 상태이다. 대부분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장이 토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거나, 조합원 모집이 지지부진하여 사업이 연기되거나 무산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는 현실이다. 지하 1층~지상 30층에 59㎡ 84세대, 74㎡ 174세대, 84㎡-A 257세대, 84㎡-B 130세대 등 총 645세대로 조성되는 포항 초곡 쌍용예가 더퍼스트는 1차 조합원 모집을 완료하고 2차 조합원 모집을 시작하면서 사업이 안정권에 들었다는 업계의 평이다. 또한 주목받는 이슈는 시공예정사인 쌍용건설은 진도 7.0의 지진도 견딜 수 있는 특수내진공법으로 SS댐퍼 특허등록을 완료한 쌍용건설이 세계적인 휴양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건축물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짓듯이 초곡지구 쌍용예가를 안전하고 튼튼하게 지을 것을 기대한다. 사업지인 초곡지구의 경우 포항시 동북부에 조성되는 첫 신도시급 신 주거단지다. 행정구역상으로는 흥해읍이지만 동쪽으로는 양덕지구, 남쪽으로는 우현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자연 친화적 입지와 KTX 역세권 등 편리한 교통 환경이 특징이다. 특히 사업지 바로옆에 공원과 숲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 즉 숲세권 아파트여 산책이나 가족들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인근에 초ㆍ중ㆍ고가 인접해 있어 통학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포항 아파트 최초로 2년간 학원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교육특화아파트로 거듭날 계획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포항 초곡지구는 올 봄부터 지엔하임아파트의 입주를 시작으로 약 8,00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고, 이후 포항 초곡 쌍용예가 더퍼스트의 입주 시기인 2020년경에는 미니 신도시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항 초곡 쌍용예가 더퍼스트의 주택홍보관은 리뉴얼 공사가 진행 중이며 4월 21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고,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하시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도약 노리는 제주 부동산시장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 주목

    재도약 노리는 제주 부동산시장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 주목

    침체에 빠졌던 제주도 부동산 시장이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제2국제공항 건설,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개장 등 대형개발호재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고 인구증가, 땅값상승 등 여러지표들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지가 상승률이 꾸준하다.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시군구별 부동산 공시지가 변동률 현황에 따르면 제주는 지난해보다 땅값이 19% 가량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 땅값 인상률은 5.34% 수준이다. 인구 유입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제주도내 임금근로자는 26만 4,000여명으로, 전년동월대비 약 3만 7,000여명이 늘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16%가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 1.4%를 훨씬 웃돈다. 이는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제주도의 주거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것임을 시사한다. 이렇듯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한 제주의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제주시 연동에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가 성황리 분양 중으로 주목된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중흥건설이 시공하는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는 제주 연동 306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아파트 전용면적 37~75㎡, 총 151가구와 오피스텔 계약면적 88~143㎡, 총 33실로 구성된다.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가 위치하는 제주시 연동은 제주지역에서 행정·사법·교육·금융·교통 등 생활인프라를 모두 갖춘 노른자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제주도청, 제주시청, 제주종합경기장, 제주한국병원, 제주한라병원 등이 위치해 있고 이마트, 롯데마트 신라면세점 등 쇼핑편의시설이 있다. 또 신광초, 신제주초, 월랑초, 제주서중, 제주중앙중, 남녕고, 제주한라대, 제주대학교, 제주국제대 등 초·중·고, 대학교까지 모두 인접해 있다. 특히 제주공항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할 만큼 최적의 공항 접근성을 갖췄으며 제주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또한 일주서로․노형로․노연로․도령로 등이 단지와 인접해 타 지역 진, 출입도 수월하다. 이외에도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는 한라수목원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며 도깨비도로, 제주올레길17코스와 이호테우해변,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의 용두암이 10분대 거리로 차량을 통한 인근 관광 명소와 문화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는 전 세대 5m 층고로 보기드문 평면을 갖춘 이층 아파트로 설계돼 높은 희소가치가 기대된다. 이는 기존 복층아파트와는 다른 넉넉한 층고로 이층집처럼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위․아래층 모두 공간 활용이 자유로워 같은 면적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을 자랑한다. 또 위․아래층에 별도로 욕실을 설치해 여행자용 단기 렌트하우스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전 세대 와이드창이 설치돼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 제주 시내를 한층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으며 제주 최초로 LG loT의 첨단 시스템이 설치된다. 이 밖에 단지에는 고급마감재의 복층 인테리어로 품격은 더욱 높였으며 1대 1 자주식 주차공간 설계로 넓고 편리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옥상에는 제주 전경의 조망이 가능한 공원도 마련돼 입주민들의 이색적인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제주시 노형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구도 7개월 만에 첫 하락

    강남구도 7개월 만에 첫 하락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으로 매도자와 매수자가 거래에 나서지 않는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졌다.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했던 강남 4구도 매도자 우위에서 매수자 우위로 바뀌어 지난해 9월 첫째 주 이후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 강남구가 0.01% 떨어져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서초구도 0.02% 빠져 2주 연속 하락했다. 강동구는 9월 둘째 주 0.03% 하락한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마포·은평구 등 서북권(0.14%)과 서남권(0.11%) 아파트값은 상승 폭이 지난주보다 커졌다. 전셋값은 입주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4주 연속 0.09% 하락했다. 서울은 0.9%, 경기도는 0.12% 내리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지방도 0.09% 하락했다.
  • 분당·과천 등 일부 제외 아파트 매매·전셋값 모두 ‘뚝뚝’

    분당·과천 등 일부 제외 아파트 매매·전셋값 모두 ‘뚝뚝’

    수도권 주택시장이 장기 침체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다. 서울 강남과 가까운 분당, 과천 등을 빼고는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방에서 시작된 찬바람이 수도권까지 북상했다. 특히 입주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경기 남부권은 지난해 7월 대비 아파트값이 10~20% 떨어졌다.기존 아파트가 팔리지 않아 이사를 못하는 집주인이 늘고 있다. 전세 수요 감소에 전셋값까지 떨어져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전세난’을 걱정하는 집주인도 많다.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하고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동탄역 주변 천정부지… 외곽은 침체 지난주 말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SR고속철도 동탄역 주변 중(中)동탄 지역 아파트값은 분양가 대비 수억원이 올랐다. 2015년 입주한 시범단지 한화꿈에그린 프레스티지 아파트 84㎡짜리는 6억 3000만~6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3억 5000만원)와 비교하면 3억원 정도 올랐다. 서울보다 전셋값이 싸다는 이유로 세입자 확보도 어렵지 않다. 그러나 동탄역에서 2㎞ 이상 북쪽으로 떨어진 아파트는 상황이 전혀 달랐다. 북동탄은 중동탄보다 늦게 입주했지만 같은 84㎡짜리 아파트값이 3억 3000만~3억 5000만원대에 머물러 있다. 최초 분양가(3억 6000만원)보다 1000만~3000만원 떨어졌다. 최근 입주한 남동탄 외곽 아파트도 84㎡짜리 아파트값이 3억 7000만~3억 8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분양가 대비 1500만원 떨어졌다. 전세도 동탄역 주변은 84㎡짜리 아파트의 경우 3억 3000만~3억 4000만원을 줘야 얻을 수 있지만, 북동탄·남동탄 아파트 전세는 1억 7000만~1억 8000만원이면 얻을 수 있다. 안성시 신소현동 코아루 아파트 단지.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부동산 중개업소는 썰렁했고, 주민들은 집값 이야기에 얼굴을 찌푸렸다. 이 아파트 85㎡짜리 시세는 지난해 6월만 해도 2억 2000만~2억 4000만원까지 나갔다. 그러나 올해 1월에는 2억~2억 2000만원으로 10% 이상 떨어졌고, 최근에는 2억원선이 무너지기까지 했다. ●올 들어 안성 아파트값 2.86% 내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경기도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안성으로 2.86% 내렸다. 오산시 아파트값도 1.51% 하락했다. 고양 일산, 평택도 나란히 1% 가까이 내렸다. 아파트값이 떨어진 지역에서는 전셋값 낙폭도 컸다. 평택 아파트의 전셋값은 올해 들어 5.51% 하락했고, 오산은 3.64% 내렸다. 문제는 아파트값 약세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데 있다. 입주 물량이 증가하고 분양 물량 공세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방 미분양 아파트가 서서히 북상하면서 수도권이라도 입지가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팔리지 않는 아파트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은 44만 가구로 역대 최고치다. 이 중 경기도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입주 물량만 18만 가구에 이른다. 안성 5045가구, 오산 4528가구, 고양시에서는 6033가구가 입주한다. 김포시에서는 1만 4197가구가 쏟아진다. 동탄2신도시를 중심으로 화성시에서 입주하는 물량은 무려 3만 1832가구나 된다. ●주택시장 침체→분양시장에도 타격 주택시장 침체는 분양시장에도 타격을 줬다. 지난달 분양된 평택 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아파트는 미분양이 발생했다. 김포에서 공급된 김포한강 동일스위트 더파크는 미분양 물량이 1000가구가 넘었다. 2월에 분양한 안성 경동메르빌 아파트도 미달됐다. 그럼에도 신규 아파트 분양은 이어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아파트값이 떨어지고 있는 안성에서 1만 4241가구가 분양된다. 미분양이 많은 김포에서도 1만 4986가구가 분양된다. 오산 4229가구, 평택 9447가구, 고양에서도 766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라서 미분양 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희순 강원대 교수는 “대출 규제 등 주택시장을 옥죄는 대책이 실시된 데다 입주 폭탄 악재까지 겹쳐 손실을 우려한 투자자들의 분양권 투매 현상과 거래량 감소가 확연해질 것”이라며 “역전세난을 맞아 매매가·전세값 하락의 압력은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 360가구

    [부동산 플러스]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 360가구

    쌍용건설은 경남 김해시 외동에서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 아파트(조감도) 360가구를 분양한다.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230가구를 뺀 69㎡짜리 27가구와 84㎡짜리 103가구 등 13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4베이로 설계하고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주방에는 맘스 오피스, 알파룸 외에도 팬트리가 제공된다. 1㎞ 떨어진 곳에 서김해 IC가 있다. 중도금 60%는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 2020년 11월 입주 예정.
  • [부동산 플러스] 금강주택, 인천 도화동 479가구

    금강주택은 인천 남구 도화동에서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아파트를 분양한다. 59~84㎡로 설계한 479가구이다. 도화 지구는 7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민간 아파트 분양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공원 부지에 둘러싸여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근처에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를 비롯해 초·중·고교가 몰려 있다. 지하철 1호선 도화역·제물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 시점에 기반 시설, 학교 등이 모두 준공된다. 한국수출산업단지가 있어 임대 수요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 [부동산 플러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공급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대유평지구에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2355가구를 분양한다. 59~149㎡로 설계했고 남향으로 배치했다. 각종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평면을 도입했다. 연초제조창 자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서수원 지역의 상업·교통·업무·문화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단지 옆에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8월 입주 예정.
  • 행복주택 1만 1387가구, 오늘부터 청약 접수

    전국 18개 단지에서 행복주택 1만 1000가구가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양주 옥정과 오산 세교2지구 등 전국 18곳에 들어서는 행복주택 1만 1387가구를 대상으로 16일부터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임대료가 60∼80% 저렴하고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 입주민 특성에 따른 맞춤형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되는 게 장점이다. 이번 모집부터는 입주자격이 종전보다 확대돼 만19~39세의 청년이거나 혼인 기간 7년 이내인 신혼부부도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할 수 있다. 또 올해부터는 청약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1순위는 해당 주택 건설 지역 및 연접 지역 거주자, 2순위는 광역권 지역 거주자, 3순위는 1·2순위 외 지역 거주자다. 보증금은 최저 949만 9000원에서 최대 6240만원, 임대료는 월 5만 2000원부터 27만 5000원으로 책정됐다. 거주 기간은 대학생·청년은 6년, 신혼부부는 자녀 수에 따라 6∼10년,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LH청약센터 홈페이지(apply.lh.or.kr)에서 접수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사라진 ‘고대 바빌론의 공중정원’…중국 상하이에 우뚝

    사라진 ‘고대 바빌론의 공중정원’…중국 상하이에 우뚝

    약 2500년 전 전설 속으로 사라진 ‘바빌론의 공중정원’이 중국땅에 우뚝 솟았다. 지난 13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한때는 오래된 공장들이 쏟아내던 오폐수로 물들었던 상하이 우쑹강변에 거대한 건축물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당초 완공 예정인 4월보다 1년 여 늦은 내년 하반기 입주가 예정된 이 건축물의 별칭은 고대 7대 불가사의에 속하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이다. BC 500년경 신(新)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진 공중정원은 바빌론의 전설적인 바벨탑을 압도하는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아 왔다. 중세 유럽에서 ‘하늘과 땅 사이에 떠있는 정원이 있다’는 전설이 생겨날 만큼 유명했던 이 정원은 실제 공중에 떠있는 것이 아니라 높은 단 위에 건설됐으며 유프라테스 강물을 펌프로 끌어올려 물을 댔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그러나 BC 538년 신(新)바빌로니아를 침략한 페르시아 제국이 공중정원을 파괴한 이후 그 정확한 위치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흘러 현대의 공중정원은 상하이에 새롭게 건설 중이다. 1000그루의 나무와 발코니로 구성된 공중정원은 사진 만으로도 특유의 외관을 자랑한다. 내부에는 레스토랑, 박물관, 갤러리,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추후 호텔도 들어설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공중정원은 영국의 유명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작품으로 전설 속의 공중정원이 아닌 중국의 아름다운 산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언론은 "1900년 이곳에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큰 공장들이 모여있었다"면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라진 ‘고대 바빌론의 공중정원’…중국 상하이에 우뚝

    사라진 ‘고대 바빌론의 공중정원’…중국 상하이에 우뚝

    약 2500년 전 전설 속으로 사라진 ‘바빌론의 공중정원’이 중국땅에 우뚝 솟았다. 지난 13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한때는 오래된 공장들이 쏟아내던 오폐수로 물들었던 상하이 우쑹강변에 거대한 건축물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당초 완공 예정인 4월보다 1년 여 늦은 내년 하반기 입주가 예정된 이 건축물의 별칭은 고대 7대 불가사의에 속하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이다. BC 500년경 신(新)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진 공중정원은 바빌론의 전설적인 바벨탑을 압도하는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아 왔다. 중세 유럽에서 ‘하늘과 땅 사이에 떠있는 정원이 있다’는 전설이 생겨날 만큼 유명했던 이 정원은 실제 공중에 떠있는 것이 아니라 높은 단 위에 건설됐으며 유프라테스 강물을 펌프로 끌어올려 물을 댔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그러나 BC 538년 신(新)바빌로니아를 침략한 페르시아 제국이 공중정원을 파괴한 이후 그 정확한 위치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흘러 현대의 공중정원은 상하이에 새롭게 건설 중이다. 1000그루의 나무와 발코니로 구성된 공중정원은 사진 만으로도 특유의 외관을 자랑한다. 내부에는 레스토랑, 박물관, 갤러리,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추후 호텔도 들어설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공중정원은 영국의 유명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작품으로 전설 속의 공중정원이 아닌 중국의 아름다운 산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언론은 "1900년 이곳에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큰 공장들이 모여있었다"면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민간임대아파트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북새통

    민간임대아파트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북새통

    리젠시빌주택이 경기도 이천시 마장지구에 짓는 민간임대아파트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의 견본주택을 13일에 개관하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이천시 최초의 택지지구인 마장지구에 들어서는데다가 전용 57㎡형 틈새평면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주거지역이나 주택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는 만큼 주택수요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57㎡A형과 57㎡B형 유닛이 모두 마련돼 있다. 전용 57㎡A형은 소형면적임에도 불구하고 4베이·3룸 구조가 적용돼 있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작은 방 두 곳(침실1·2)의 발코니를 확장하면 실사용공간이 크게 늘어나, 보다 넉넉한 생활공간이 제공된다. 거실과 침실이 모두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어 채광성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또한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어 있는 맞통풍 구조가 적용돼 환풍성도 뛰어나다. 특히 주방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환풍성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요리냄새 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주방 바로 옆에는 각종 식자재나 잡동사니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다용도실(발코니)이 있다. 큰 방(침실1) 전면에는 발코니가 있어 부피가 큰 물품들의 보관이 수월할 전망이다. 후면에는 드레스룸이 설치되어 있어 4계절 의류를 보다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는 품격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입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휘트니스센터와 GX룸이 설치된다. 날씨와 상관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골프 연습장과 자녀들의 독서습관을 키워주기 위한 북카페와 학업증진 공간인 독서실도 설치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60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금번에 공급되는 1차분이 5년 민간임대로 298가구가 공급된다. 계약자들에게는 5년 거주 후 분양전환 우선혜택이 주어진다. 선착순 계약으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안흥유원지 주변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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