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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만에 245억이 ‘껑충’…건물 하나로 대박 난 유노윤호, 어디길래

    8년 만에 245억이 ‘껑충’…건물 하나로 대박 난 유노윤호, 어디길래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지난 2016년 163억원에 매입한 서울 송파구 풍납동 건물이 8년 만에 약 245억원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2016년 10월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3789만원, 총 163억원에 계약했다. 1983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대지 규모 약 1421㎡(430평), 건축면적 약 625㎡(189평)에 전체면적 약 3290㎡(995평)로 지어졌다. 현재 삼성생명이 입주 중이며 천호역 9번 출구 앞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또한 인근에 현대백화점 천호점도 있는 만큼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노윤호는 아버지가 대표이사로 있는 가족 법인 명의로 건물을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 163억원 중 현금 127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 36억원은 대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취득세와 법무비, 중개비 등 부대비용을 모두 더한 매입원가는 약 173억원으로 추정된다. 빌딩로드부동산 관계자는 “인근 거래 사례로 같은 블록 대로변 건물 기준으론 평당 6455만원에서 7454만원 사이로 거래된 사례가 있다”며 “해당 빌딩의 입지가 우수해 이 금액보다 더 높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맞은편 블록에 일반상업지역 대로변 건물은 평당 1억 1500만원에서 1억 7600만원 사이로 거래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이 거래 사례들에 중간값인 평당 1억 700만원보다 조금 아래 금액인 평당 9500만원으로 유노윤호 건물에 대지면적(430평)을 곱하면 408억 5000만원이 된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럴 경우 2016년 유노윤호가 매입할 당시에 비해 8년 만에 24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풍납동, 문화재 보존 구역으로 시세 크게 낮았던 지역풍납동은 강남 3구에 속하는 송파구인 데다 한강 변에 인접해 있지만, 문화재 보존 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되면서 그간 시세가 잠실 등 주변 지역에 비해 크게 낮았던 지역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3월 모아주택 관리 계획이 통과되면서 아파트를 최고 20층까지 올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시는 올림픽로 조망 규제 적용 지역을 축소하고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난 7월 ‘풍납토성 보존 관련 규제 영향분석’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한성 백제시대 첫 도읍지인 하남 위례성으로 인정되는 유적인 풍납토성을 보존하기 위한 각종 법·제도와 규제를 분석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는 없는지, 도시 개발을 위해 완화할 수 있는 규제는 무엇인지 검토하기 위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문화재 등 규제로 낙후한 지역을 최대한 조화롭게 개발하려는 것”이라며 “주차장, 녹지가 확충돼 풍납토성 일대 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또 ‘응급실 뺑뺑이’…연기 다량 흡입한 20대, 3시간 만에 병원 이송

    또 ‘응급실 뺑뺑이’…연기 다량 흡입한 20대, 3시간 만에 병원 이송

    경기 동두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량의 연기를 흡입한 20대가 병원을 찾지 못해 3시간 만에 서울 한양대병원으로 이송됐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집 안에서 쓰러진 2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소방 당국은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물색했으나 경기 북부와 서울 강북구, 동대문구, 송파구 등 10여곳 이상의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다는 이유로 환자 이송을 거부당했다. 응급실을 수소문하다 결국 오후 4시를 넘어서야 A씨는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환자가 다량으로 연기를 흡입해 심각한 상황에서도 이송할 병원이 없어서 한참을 현장에서 누워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후 1시 52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A씨가 다량의 연기를 흡입했으며 아파트 입주민 15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일산 재건축 선도지구 경쟁률 11대 1

    일산 재건축 선도지구 경쟁률 11대 1

    경기 고양시가 1기 일산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공모 접수결과, 정비 대상 47개 통합단지 중 22곳(3만 552가구)이 접수했다. 시는 공모 접수 마감일인 27일 오후 6시 까지 22개 통합단지가 선도지구 지정을 신청해 대략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정한 일산신도시의 올해 선도지구 기준물량은 6000가구다. 하지만 기준물량의 50% 이내에서 추가적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최대 9000가구까지 선도지구가 될 수 있다. 1개 통합단지는 3000가구 전후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6000~9000가구 사이에서 평가기준에 따라 점수 순서대로 선도지구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 접수한 단지 중 배점이 높은 주민동의율(60점)을 놓고 경쟁이 치열했던 통합단지는 강촌1·2·백마1·2단지(총 2906가구), 후곡3·4·10·15단지(총 2564가구), 백송1·2·3·5단지(총 2306가구), 문촌1·2·후곡7·8단지(총 2476가구), 백송 6·7·8·9단지(총 2139가구), 백마3·4·5·6단지(총 3374가구), 강촌3·5·7·8단지(총 3616가구) 등이다. 일부 빌라단지들도 개별적으로 공모에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날까지 선도지구 선정 제안서를 접수받은 이후 내달 중 평가와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 어떤 단지가 선도지구로 선정됐는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선도지구로 선정된 통합단지는 2030년 입주를 목표로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가 진행된다. 나머지 통합단지는 2040년까지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할 예정이다.
  • 어린이집 또 생겼네... “중랑에서 아이 키우길 잘했다”

    어린이집 또 생겼네... “중랑에서 아이 키우길 잘했다”

    서울 중랑구가 지난 26일 양원지구에서 국공립 다온어린이집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온어린이집 개원은 양원지구의 보육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앞서 5개 단지가 양원지구에 입주했고 최근 신내역시티프라디움 더 테라스에도 1438세대의 입주가 시작됐다. 총 3000세대가 넘는다. 개원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하여 어린이집 운영위원 및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종이비행기 이벤트 등 어린이집의 취지에 걸맞게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었다. 다온어린이집은 연면적 247.82㎡의 규모로 총 4개의 보육실과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총 40명의 아이를 보육할 수 있다. 지난 7월부터 원아를 모집하기 시작해 지난달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다온어린이집의 개원으로 중랑구의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67개가 됐다. 중랑구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기존의 민간·가정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거나 무상 임대, 신축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다온어린이집 개원으로 양원지구 주민분들의 보육 부담이 줄어들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구민들이 중랑에서 아이 키우기를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안정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GS건설,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10월 분양

    GS건설,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과천시 별양동 ‘프레스티어자이’의 다음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프레스티어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11개 동 총 144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49㎡ 44가구 ▲59㎡ 70가구 ▲74㎡ 98가구 ▲84㎡ 73가구 ▲99㎡2가구 등 28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프레스티어자이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마트(과천점)와 과천시민회관, 정부과천종합청사, 과천시청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과천시민회관엔 수영, 빙상, 볼링장은 물론 대극장, 소극장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주변에 중앙공원과 청사앞소공원이 등이 있고, 관문체육공원, 원더파크,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과천식물원 등도 인근에 있다. 프레스티어자이는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한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커튼월룩,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를 적용했다. 또한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면적을 넘어서는 대규모 잔디광장이 마련된다. 35층 최상층에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한 스카이브리지에는 관악산과 청계산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필라테스, 사우나, 어린이도서관, 1인 독서실 등이 조성되며, 조식서비스를 위한 공간과 25m 길이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도 마련된다. 전용면적 49㎡를 포함, 전 가구 4베이(복층형 일부제외)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단지는 다음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과천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과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실거주의무·재당첨제한이 없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8~30일 사흘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고, 중도금 70% 중 60%는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과천은 서울 서초구에 인접해 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은데다 녹지율이 80% 이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과천 원도심의 중심에 들어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이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 1층에 있으며, 오픈 날짜는 다음달 2일이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 [포토] ‘메르세데스-벤츠 영정’ 든 벤츠 전기차주

    [포토] ‘메르세데스-벤츠 영정’ 든 벤츠 전기차주

    ‘벤츠 EQ 파라시스 기망판매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가 입주한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앞에서 벤츠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벤츠가 일부 EQE 전기차에 중국 파라시스 배터리를 탑재해놓고 소비자들에게는 CATL 배터리를 장착했다고 알렸다며 이를 규탄하고 있다. 한편, 벤츠는 지난달 인천 청라에서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 EQE350 모델 배터리 셀을 기존 알려졌던 세계 1위 배터리업체 중국 CATL이 아니라 세계 10위권 중국 파라시스 배터리를 탑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공분을 샀다.
  • 한라산·제주바다 한눈에… 최적 입지 ‘위파크 제주’ 주목

    한라산·제주바다 한눈에… 최적 입지 ‘위파크 제주’ 주목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오르며 신규 단지의 청약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의 청약 열기가 지방으로 퍼지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도 온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호반건설이 제주 오라이동에 시공하는 ‘위파크 제주’가 청약 흥행에 성공하면서 제주 지역 부동산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위파크 제주의 1·2순위 청약결과 1260가구 모집에 총 5703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제주도에서 분양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건수다. 특히 주력 평형으로 평가되는 84A 타입과 펜트하우스는 1순위에서 마감됐으며, 나머지 타입도 공급 가구수를 초과하는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위파크 제주의 청약 흥행은 부동산 시장 활황기로 묘사되는 2019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관망세를 유지하던 지역 실수요자와 광역 투자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 또한, 한라산과 제주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는 점과 제주도 최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위파크 제주 분양 관계자는 “대다수 타입에서 예비입주자를 공급세대수 대비 5배 확보하면서 당첨자 및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며 “위파크 제주만의 우수한 상품성과 특화설계를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1401가구 제주 최대 규모로 들어서… 유리난간·오픈발코니·특화평면 도입위파크 제주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총 28개동, 총 1401가구의 제주 최대 규모 대단지로 ▲1단지 686가구 ▲2단지 715가구로 설계됐다. 전용면적은 84~197㎡로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의 4베이 판상형 평면 설계(타입별 상이)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또한 전 세대 유리난간과 오픈발코니(일부 타입)를 적용해 개방감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오등봉공원, 한라산, 오션뷰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타입별 상이). 거주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특화평면도 마련된다. 전용면적 84㎡ 타입은 가족 구성원의 니즈에 따라 침실공간을 확대하는 ‘침실 강화형’과 거실을 확대하는 ‘광폭 거실 강화형’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가족 구성에 따라 방의 개수를 2~3개로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면적 108㎡ 타입은 맞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오픈 발코니, 수납과 주방 공간을 극대화한 대형 팬트리 등 주부들의 취향을 충족할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여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입주민의 다양한 취미와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카페라운지 등이 마련되며, 최신 기술을 접목한 스크린 수영장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어 1단지와 2단지 사이에는 한라도서관, 아트센터 및 복합문화시설(예정)이 있어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다. 위파크 제주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 경기도,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 개최···옛 경기도청 상권 활성화·ESG 실천

    경기도,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 개최···옛 경기도청 상권 활성화·ESG 실천

    경기도 ESG 담은 ‘2024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10월 12일~16일)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일대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물을 찾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에 앞서 10월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옛 경기도청사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처음 열려 3천 명이 참가했다. 이 기록은 세계 최대 규모의 보물찾기 행사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도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경기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작년보다 더 큰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 축제는 리얼월드 앱을 통해 옛 경기도청사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탐색형 보물찾기’와 평소 비개방 시설인 충무시설(벙커)에서 전문 배우와 상호작용하는 ‘던전(땅굴 또는 토굴) 보물찾기’, 현장 부착물을 통해 얻은 단서로 보물 도둑을 잡는 ‘보물 도둑을 찾아라!’ 등 기존 보물찾기보다 더 몰입감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실감 기술을 활용한 각종 게임을 통해 옛 경기도청사와 팔달산 둘레길 일대에 숨겨진 100여 개의 디지털 보물을 찾을 수 있으며 발견한 보물 개수에 따라 갤럭시 버즈,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올해 제정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행사 ESG 실천에 관한 조례’에 따라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경기도 ESG 실천 사업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등 세 가지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환경’부문은 The경기패스와 기후행동 기회소득 홍보부스 운영, 친환경 행사 포스터 게재,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이 있고, ‘사회’ 부문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할인권, 지역상품권, 배달특급 쿠폰 등을 준비했다. 또한 소통과 참여를 통한 ‘거버넌스’ 실천을 위해 인근 상인회와 협업해 다회용기 사용 부스를 운영하는 등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탐험가 모자나 의상을 착용한 참여자에게 사회적경제조직 생산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드레스코드 이벤트도 열려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축제 사전 예약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축제 포스터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리얼월드’ 앱을 실행하여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박연경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경기도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도청 이전으로 위축된 인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옛 경기도청사에 조성될 사회혁신공간에서도 상시형 보물찾기 콘텐츠를 운영해 도민들이 사회혁신공간을 체험하며 사회적가치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8일 소방재난본부의 입주를 시작으로 사회혁신공간, 기록원, 데이터센터, 공공기관 등의 조속한 입주를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 동대문 “지구 위해 비건 샌드위치 먹어요”

    동대문 “지구 위해 비건 샌드위치 먹어요”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10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탄소중립 마을 브런치 특강’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습관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사회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지난 24일 래미안엘리니티 아파트에서 이뤄진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각 공동주택 커뮤니티 센터에서 진행된다. 회차마다 입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교육은 2부로 나뉘어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자원순환’을 주제로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이론 강의, 리필스테이션 체험이 마련돼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2부에서는 ‘탄소중립 식생활’을 주제로 ‘음식으로 탄소를 줄여요’ 이론 강의, 당근라페 비건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탄소중립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구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 청년 대상 ‘사회주택’ 470호 공급한다

    경기도가 청년을 입주 대상으로 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방식의 사회주택’ 470호를 공급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민간)가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안해서 선정돼 공사를 마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하고 그 제안자에게 입주자 선발과 임대 운영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임대 운영권자는 입주자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부지를 민간이 확보해 제안하는 ‘신축 매입형’(320호 안팎), 경기주택도시공사(GH) 소유 토지를 제공하는 ‘공공토지 활용형’(30호 안팎), 기존 숙박·업무시설의 용도를 변경해 추진하는 ‘비주택 리모델링’(120호 안팎)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7월 말 사업자 공모를 마친 사업위탁자 GH는 매입 심의, 설계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에 매입약정 체결(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입주자를 모집한다. GH는 지난 8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도심주택 특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심주택 특약보증은 공공기관(매입기관)과 신축 매입약정을 체결한 사업자가 사업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대출 원리금 상환을 지급 보증하는 상품이다. 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공급자 위주의 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주거 모델”이라고 밝혔다.
  • 부산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분양… 직주근접에 교육환경까지 ‘가성비 갑’

    부산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분양… 직주근접에 교육환경까지 ‘가성비 갑’

    84㎡ 분양가 4억대 후반새달 7일부터 분양 돌입 SM그룹 계열사인 티케이케미칼이 27일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부산 사하구 감천동 582의 1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총 380가구로 꾸며진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84㎡A 175가구, 84㎡B 179가구, 84㎡C 26가구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 1순위, 10일(목)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1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8~30일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사하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경남아너스빌’ 브랜드 단지로서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상품성이 돋보인다. 한마디로 ‘가성비’가 ‘갑’이라는 평가다.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의 3.3㎡ 평균 분양가는 1590만원으로, 국민평형(84㎡)의 분양가가 4억대 후반이다. 이는 부산 지역 3.3㎡당 평균 분양가(2250만원·HUG 발표, 7월 기준)와 비교한다면 30% 정도 저렴한 것이다. 여기에 총 분양대금의 60% 내에서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제공해 수요자의 부담을 더욱 낮췄다. 또 실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돼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약 10m에 달하는 LDK구조(광폭거실과 식사공간, 주방이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와 중대형 이상에서만 누릴 수 있는 거실 2면창 시공으로 공간을 더욱 넓고 쾌적하게 느껴지도록 설계하는 등 상품성도 높였다. 또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3연동 슬라이딩 중문(수동), 현관창고 시스템가구, 거실 우물천장과 광폭 강마루, 거실 아트월타일 등을 기본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프리미엄 주방, 침실1 수납강화, 프리미엄 욕실, 거실 및 침실 조명특화, 비스포크 패키지 등 다양한 선택지의 유상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다. 어린이 놀이터, 피트니스센터 및 골프연습장, 경로당, 어린이집, 맘스테이션, 공동육아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곳곳에 꾸며지는 경남아너스빌만의 다채로운 조경 공간은 입주민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사하구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괴정생활권의 편리한 입지여건을 갖춘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경남아너스빌만의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집약한 설계로 일대를 대표하는 명품 아파트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최태원 “AI 제조업 활용, 인프라로 접근해야”

    최태원 “AI 제조업 활용, 인프라로 접근해야”

    최태원(64)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의 제조업 활용과 관련해 개별 기업이 아니라 산업 인프라 차원에서 구축해야 보다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지난 25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4 울산 포럼’에서 울산시를 혁신하기 위한 AI 활용 방안과 지역문제 해법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최 회장은 “울산에 있는 하나의 기업이 AI를 이용해 경쟁력을 갖겠다는 게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며 “실제로 보면 엄청난 양의 양질 데이터를 줘야만 AI가 훈련된다”고 했다. 이에 따라 다수의 기업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렇게 모은 빅데이터로 머신러닝 속도를 배가해 AI 고도화를 앞당길 수 있는 ‘공생 모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울산에 있는 SK 관계사들이 다 모여도 (효율적인 AI 고도화는)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울산시(지방정부)가 AI 기반 시설을 만들어 주고, 거기 입주한 전체 기업을 모아 (데이터) 분류와 정제를 제대로 한 상태에서 들어가야만 경쟁력 있는 AI가 나오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최 회장은 26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열어 기업 지배구조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 경영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최 회장은 “최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해 기업들도 취지에 공감하고 변화의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며 “다만 현실적 부담을 감안해 논의의 초점이 규제보다는 자율과 인센티브, 그리고 전반적인 금융시장 투자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계로 뻗어나가는 도봉구... 美 플러튼시와 MOU

    세계로 뻗어나가는 도봉구... 美 플러튼시와 MOU

    서울 도봉구가 미국 플러튼시와 경제교류 우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봉구는 이번 MOU 체결로 양 도시 기업 간 비즈니스 기회가 늘어나고 교류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봉구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시장을 개척하려고 캘리포니아주 플러튼시와 로스앤젤레스에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도착 당일 사절단은 플러튼시청을 방문해 MOU를 맺었다. 체결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 플러튼시장 권한대행인 프레드 정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두 도시는 각 지역의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기반으로 행정, 산업, 민간, 문화·예술 분야의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튿날에는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도봉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등을 논의했다. 사절단은 짐 구 회장, 노상일 고문 등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하고 미국 시장 진출 전략에 관해 대화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제품들은 디자인과 품질 면에서 우수하다. 미국 내 우리 제품들이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4일간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되는 LA 한인축제에 참가한다. 올해는 지난해 참가 물량의 4배인 2만 8000켤레의 양말과 의류 540벌을 판매한다. 판매 물품은 사단법인 양말제조연합회 12개 업체의 양말과 서울창업허브 창동 입주기업인 그린웨어의 친환경 의류다. 26일에는 LA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LA)와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협약은 도봉구 지역 제품 및 도봉구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상호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삼성스토어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민 대상 초청 행사 진행… 풍성한 혜택 마련

    삼성스토어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민 대상 초청 행사 진행… 풍성한 혜택 마련

    □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민 대상 고객 초청 행사 진행□ 삼성스토어 매니저, 아파트 크기와 타입에 맞는 가전제품 추천□ 입주 증빙 완료한 고객 대상 최대 80만 포인트 추가 혜택 제공 삼성스토어가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민을 위해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재건축 단지로, 1만 2천여 세대가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새로운 가전 구매를 고민하는 입주 예정 고객은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전문 매니저의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림픽파크 포레온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에서는 입주를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 초청행사는 삼성스토어 ▲롯데 잠실 ▲신세계 강남 ▲롯데 강남 ▲현대 천호 ▲현대 무역센터 ▲대치 ▲청담 ▲서초 ▲송파 ▲강동 ▲문정에서 진행된다. 행사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입주 전문 매니저로부터 입주 예정인 아파트의 크기와 타입에 맞는 가전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시스템에어컨과 TV, 냉장고, 세탁기 등 입주 필수 가전제품 동시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은 거주 중인 집에도 원데이 설치가 가능하다. 입주 증빙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80만 삼성전자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 상담 고객을 위해 특별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고객 초청 행사 혜택과 행사점 방문 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스토어 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스토어 관계자는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 고객의 가전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초청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 청년 대상 ‘사회주택’ 470호 공급…특화형 매입임대주택방식

    경기 청년 대상 ‘사회주택’ 470호 공급…특화형 매입임대주택방식

    경기도가 청년을 입주 대상으로 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방식의 사회주택’ 470호를 공급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민간)가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안해서 선정돼 공사를 마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하고 그 제안자에게 입주자 선발과 임대 운영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임대 운영권자는 입주자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부지를 민간이 확보해 제안하는 ‘신축 매입형’(320호 안팎), GH 소유 토지를 제공하는 ‘공공토지 활용형’(30호 안팎), 기존 숙박·업무시설의 용도를 변경해 추진하는 ‘비주택 리모델링’(120호 안팎)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7월 말 사업자 공모를 마친 사업위탁자 GH는 매입 심의, 설계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 중 매입약정 체결(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입주자를 모집한다. GH는 지난 8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도심주택 특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심주택 특약보증은 공공기관(매입기관)과 신축 매입약정을 체결한 사업자가 사업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대출 원리금 상환을 지급 보증하는 상품이다. 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공급자 위주의 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주거 모델”이라며 “사회주택의 공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 분양가 ‘6억 시대’ 열린다… 가격 매력 ‘힐스테이트 두정역’ 눈길

    천안 분양가 ‘6억 시대’ 열린다… 가격 매력 ‘힐스테이트 두정역’ 눈길

    수도권과 인접한 충남 천안의 향후 분양에 나설 신축 단지들이 국민평형(전용 84㎡) 기준 분양가 6억원 이상에 공급될 것으로 전망이 나오면서 천안 분양가 6억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4억원대 후반에서 최대 약 5억 4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지속된 분양가 상승으로 천안에서도 이제 5억 초·중반 대 전용면적 84㎡ 분양을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며 “가격 때문에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이라면 지금이 나쁘지 않은 타이밍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두정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의 천안역으로는 GTX-C노선이 연결될 계획이다. 또 희망초교가 인접했으며 북일고(자사고), 북일여고 등의 학군을 갖췄다. 두정동과 신부동 일대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국대학교병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천호지, 천안천 등이 가깝다. 가격경쟁력과 상품성도 장점이다. 전용면적 148~170㎡ 대형 타입의 펜트하우스 30가구는 두정동 일대에서 첫선을 보이는 최상층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이외에도 중·대형 위주의 다양한 평면으로 선보인다. 한편,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두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천안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있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
  • “공사 중단 없다”… 갈등 중재 나선 성북

    “공사 중단 없다”… 갈등 중재 나선 성북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개발, 재건축 정비 사업이 진행되는 서울 성북구가 물가 상승으로 늘어난 공사비 갈등을 적극 중재하고 있다. 지난 6월 입주가 미뤄졌던 안암2구역 재개발 사업이 극적으로 봉합된 데 이어 시공사가 공사 중단을 예고한 장위4구역 재개발에도 성북구는 갈등조정위원회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섰다. 성북구는 조합과의 공사비 증액 갈등으로 시공사 GS건설이 공사 중단을 예고한 장위4구역과 관련 갈등조정위원회 TF를 중심으로 조합 의견 청취와 자체 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26일 시공사 회의를 거쳐 합동 조정 회의를 열 예정이다. 갈등조정위원회 TF는 성북구 주거정비과 과장·팀장, 서울시 주거정비과 팀장, 갈등 조정 전문가인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4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는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들도 구성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공사 중단 없는 갈등 해소를 위해 서울시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가 중단될 경우 조합원, 분양자의 손해를 피할 수 없어 긴밀한 협의로 타협점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장위4구역은 GS건설이 올해 초 물가 상승을 이유로 공사비 증액을 요구한 뒤 6개월 동안 시공사와 조합 간 협상이 진행됐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황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시공사가 계약서에는 명기돼 있지 않은 물가상승률을 거론하고 있어 소송까지 염두에 두고 최대한 중재에 임할 것”이라며 “물가상승률을 핑계로 공사를 중단하는 일은 없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안암2구역 재개발 사업 역시 시공사가 추가 분담금을 요구하면서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시공사가 조합원 분양분에 대해 유치권을 행사하면서 입주가 지연됐지만 조정회의를 거쳐 봉합됐다. 당시 성북구는 시공사의 공사비 상승 신고 단계부터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갈등조정위원회 TF를 즉시 구성했다. 조합의 자금 규모, 타협할 수 있는 지점 등을 감안해 협상을 이끌어 가는 노하우도 얻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에서 전국 최다의 재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갈등을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노하우를 총동원해 조합원과 분양자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중재하겠다”고 했다.
  • 노원 하계5·상계마들단지 ‘최고 47층’ 변신

    노원 하계5·상계마들단지 ‘최고 47층’ 변신

    30년 넘은 노후 임대아파트인 ‘하계5단지’(조감도)와 ‘상계마들단지’가 최대 지상 47층 규모의 1699가구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7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노후임대재정비사업 선도사업인 노원구 하계5단지 및 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하계5·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은 양질의 공공주택 1699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889가구는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으로 일부 공급될 예정이다. 입주 36년 차를 맞은 저층 노후 아파트인 하계5단지는 지하 4층, 지상 47층 규모의 6개 동에 133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서울임대주택혁신방안이 적용된다. 기존 임대주택 평형보다 1.5배 넓어 3세대까지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서울형 주거 면적 기준을 도입했다. 시스템 에어컨, 아일랜드 주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를 적용한다.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상계마들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9층 규모의 3개 동에 363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공공주택과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을 갖춤 고품격 임대주택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중랑천과 초안산의 조망이 가능하도록 아파트 7층에 녹화 및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1층은 모두의 공원으로 조성한다.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이 목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 재정비로 임대주택단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양질의 주택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대학은 다르지만 같은 캠퍼스 누빈다” 세종에 첫 ’공유 캠퍼스‘ 개소

    ‘대학은 다르지만 같은 캠퍼스 누빈다” 세종에 첫 ’공유 캠퍼스‘ 개소

    대학과 캠퍼스 개념을 뛰어넘는 국내 첫 공유형 캠퍼스가 세종시에 문을 열었다. 시는 25일 집현동 공동캠퍼스 맞이광장에서 ‘세종 공동캠퍼스 개교기념 및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세종 공동캠퍼스’는 소속 대학은 다르지만, 학생들이 같은 캠퍼스를 누비면서 강의실 건물과 학술지원센터·체육관·학생회관 등 지원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한다. 국내 첫 공유형 캠퍼스인 이곳에서는 학생들이 융합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상호 협력으로 혁신과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공동캠퍼스 규모는 60만㎡로, 현재까지 7개 대학이 입주를 확정했다. 7개 대학은 행정·정책(서울대 행정대학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고려대 행정대학원), BT(충남대 의대, 충북대 수의대), AI·ICT(한밭대·고려대·공주대·충남대) 등 3개 전공 분야로 특화됐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등 4개 대학은 이달 개교했고, 2029년까지 7개 대학, 3000여 명이 입주 예정이다. 시는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정비 등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공동캠퍼스가 교육 공간을 넘어 우리 지역 발전과 글로벌 혁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미래를 위한 새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승원 경제부시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공동캠퍼스 운영을 축하했다.
  • ‘옛 경찰대 부지’ 용인 언남지구 개발 가속도

    ‘옛 경찰대 부지’ 용인 언남지구 개발 가속도

    경기 용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7만4000평(90만4921㎡)에 이르는 용인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부지의 개발 해법찾기 나섰다. 이상일 용인시장과 이한준 LH 사장은 24일 옛 경찰대 부지를 살펴보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 지구(이하 언남지구)’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문제 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언남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언남지구는 지난 2016년 12월 지구지정을 받았지만 광역교통 대책 미수립과 적정 세대수 등의 문제로 8년 동안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이 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LH측과 접촉하면서 언남지구를 방치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므로 사업 진행을 위한 접점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자는 입장을 전달하고, 협의를 진행해 올해 상반기 큰 틀에서 해법을 도출했다. 시는 세대수 감축과 교통 환경 개선 비용 부담 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LH의 동의를 이끌어 냈고, 올해 5월 지구계획 승인을 했다. 이 시장은 24일 옛 경찰대학교의 본관, 강당, 체육관, 대운동장 등을 살펴본 뒤 “언남지구 내 문화공원 부지에 있는 건물들 가운데 리모델링해서 활용할 수 있는 것, 철거해서 새로운 용도의 공공시설을 설립하는 것 등에 대한 연구검토가 필요해 보이니 시 관계자들이 TF를 꾸리든지 해서 방안을 마련하고 LH 측과도 협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8년 동안 표류했던 언남지구 사업이니만큼 시민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시민 의견도 청취해 건설적인 방안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며 “오랜 시간 방치됐던 사업에 대해 시와 LH가 이견을 해소하고 접점을 찾았으니 이제는 서로 힘을 모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LH 사장은 “언남지구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실무자 간 소통을 통해 용인시가 제안하는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언남지구 사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LH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남지구 사업은 총 27만 4000평(90만 4921㎡) 규모로 올해 5월 지구계획을 승인받고, 내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2029년 공동주택 준공과 입주가 이뤄질 것이라는 게 LH측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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