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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주택 2천가구/주택공,입주자모집/10일부터

    대한주택공사는 오는 6월10일부터 인천 연수지구에서 18평형 1천1백70가구,진주 가좌지구에서 15·17·18·20·22평형등 5개평형 1천2백30가구등 2천4백가구의 근로복지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
  • 신도시 상가분양/복덕방이 “최고 인기”(부동산서비스)

    ◎지난달 분당 공개추첨 216대1 기록/약국·제과점·비디오점도 높은 경쟁/평당 낙찰가 전보다 최고 5백만원 떨어져 신도시 종합상가중가장 인기가 높은 업종은 부동산중개업소인 것으로 밝혀졌다.또 제과점·약국·비디오대여점·치킨점이 함께 5대 인기업종으로 꼽혔다.지난달 분당5차 신도시의 주상가를 공개추첨방식으로 분양한 공영토건 동아상가의 경우 부동산중개업소가 2백16대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다음으로 약국이 27대1,제과점이 18대1의 순서였다.역시 동아상가의 일산2차지역 주상가도 부동산중개업소가 1백43대1,제과점 44대1,비디오대여점 35대1,치킨점 13대1등이었다.이에앞서 일산1차 근린상가를 같은 방법으로 분양한 청구주택의 청구상가에서도 부동산중개업소가 59대1로 가장 인기 높았고 치킨점이 24대1,제과점이 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른 상가의 이른바 인기업종도 지역및 분양업체·입지조건등에 따라 각기 약간씩의 순위변동을 나타내지만 현재까지의 분양실태로 분석해본 상위 5개업종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면에서는 동아상가의 분당5차지역 주상가 1층이 평당 9백만∼9백50만원,일산2차 지하1층이 4백30만∼4백50만원선으로 종래 공개경쟁입찰시의 낙찰금액보다 최고 5백만원이나 낮은 가격을 형성했다.청구상가도 분당3차지역 1층 9백만원,일산1차 근린상가 1층 7백80만∼9백만원선이었다. 그러나 이미 분양을 마친 목좋은 곳에 자리 잡은 인기업종점포는 평당 1백만원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있다.분당·평촌 시범단지내 상가의 경우 전세값은 1층 슈퍼마켓 9∼10평이 보증금 3천만원에 월세 80만원,2층 근린생활시설 20∼22평이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 50만∼80만원까지 거래된다. 이들 업종이 투자가및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우선 개업이후 확실한 영업수익을 보장 받는다는 점이다.임대를 놓을 경우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고 직접 경영을 하더라도 짧은 기간안에 높은 투자이익을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그러나 부동산전문가들은 신도시의 상가가 실제 개업한 곳은 분당과 평촌의 시범단지내 몇개 상가에 불과한 실정이므로 아직 상권이 형성되지도 않은 이들 지역의 경우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수익성도 높을 것으로 섣불리 단정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이들은 신도시상권이 본격 형성되는 94년도쯤에야 수익성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5대인기업종 가운데 경쟁률이나 낙찰금액이 가장 높은 부동산중개업소는 오는 6월과 8월 분당1,2차 입주가 본격화되고 매물이 쏟아져 나오기시작하는 10월쯤 수지타산을 따져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비디오대여점도 입주자의 대부분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주말 하루장사에 불과하다.목좋은 곳이 월2백만원을 밑도는 매상을 올리고 있다.제과점·약국·치킨점이 월2백만∼3백만원의 매상으로 기대치에 부응하는 정도라고 상인들은 말하고있다. 이밖에 5개업종 다음으로 수익률이 높은 업종으로는 슈퍼마켓·음식점·인테리어전문점·지물포점이 꼽힌다.개발업종가운데 「철새업종」으로 분류되는 인테리어점과 지물포점은 특성상 아파트입주후 1년정도의 단기영업전략업종.음식점도 아파트현장인부등을 주고객으로 현재월2만∼3백만원 정도의 매상을 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미분양사태로 자금회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급업체들이 분양방법을 공개추첨 방식으로 바꾸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에게는 지금이 최저의 투자금액으로 좋은 위치에 유망업종의 상가를 분양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그러나 공개추첨방식은 가장 높은 입찰금액을 써내면 되는 종래의 경쟁입찰 방법과 달리 추첨결과에따라 자신이 분양받고자 하는 지역의 특정 점포를 반드시 분양받을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 「신도시」 부정당첨등 48명 적발/국민주택분 조사

    ◎「유주택」 38명 형사고발 분당을 비롯한 수도권 신도시아파트에서 부정당첨자 및 무자격자 48명이 또다시 적발돼 계약취소,재당첨제한및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당했다. 13일 건설부에 따르면 신도시 민영주택 부정당첨자 3백22명을 적발해 조치를 취한데 이어 지난 90년 10월부터 12월까지 분양된 신도시 국민주택(임대주택 포함) 부정당첨자및 무자격자 48명을 적발했다. 이들 가운데 유주택 부정당첨자는 38명이며 나머지 10명은 부정당첨자는 아니나 당첨주택 입주전 다른 주택의 매입으로 입주자격을 상실한 사람들이다. 건설부는 이번에 적발된 48명 전원에 대해 계약취소및 재당첨제한조치를 취했으며 이중 유주택자로서 부정당첨된 38명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키로 했다. 신도시 국민주택은 모두 무주택자만이 공급받을 자격이 있다. 이로써 신도시아파트 당첨자중 부정당첨자로 적발된 사람은 모두 3백70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건설부는 지난 91년 1월이후의 국민주택 당첨자와 91년 11월 이후의 민영주택 당첨자에 대해서도 주택은행의 전산검색을 통해 부정당첨자를 색출중이다.
  • 전·월세/집주인 「1년계약」 강요 많다(부동산서비스)

    ◎소비자보호원,서울등 9개시 세입자 1천가구 설문조사/계약기간 1년 67%… 2년 이상은 33%뿐/“임대차보호법 2년규정 모른다” 25%/만기때마다 보증금 인상요구… 90%가 두번이상 이사 집주인이 전·월세 계약기간을 1년으로 강요하고 전세금을 터무니없이 비싸게 올려받는등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최근 서울 부산등 전국 9개도시에서 남의 집에 세들어 사는 주민 1천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주택임대차보호법상 계약기간은 2년인데도 전체의 66.9%(6백28가구)는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하고 있으며 2년은 30.7%(2백28세대)에 불과했다.이처럼 대부분이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하고 있는 것은 주택소유자가 1년을 고집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따라서 계약기간을 2년으로 연장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은 25.2%(3백39가구)만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뿐 절반이 넘는 59.4%(5백51가구)는 별로 효과가 없거나 전혀 효과가 없다는 반응이었다.더욱 심각한 것은 응답자의 24.5%가 현행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최저 계약기간이 규정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또 임대주들은 계약경신 때마다 전세보증금을 무리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세금의 인상요구액은 5백만∼2천5백만원(70.3%) 보통이며 2천5백만∼3천만원이 3.9%,3천만∼3천5백만원 3.3%,3천5백만∼4천만원 2.4%,4천만원이상을 요구하는 예도 2.1%나 되었다.월세도 1백만∼2백만원(26.7%)인상요구가 보통이며 3백만원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19.8%에 이르고 있다. 이때문에 집없는 사람들의 이사가 빈번한 실정이다.가구구성후 단 한번 이사를 한 사람은 조사대상자의 19.3%(1백66가구)에 불과하며 2백27가구는 2번,1백80가구는 3번,1백9가구는 4번,59가구는 5번,32가구는 6번,29가구는 7번,11가구는 8번,4가구는 9번이나 집을 옮겼다.자그마치 10번이상 35번까지 이사한 경험이 있는 예도 43가구나 되었으며 심지어 58번이나 전셋집을 옮긴 가구도 있었다.이사경험이 있는 사람들 가운데 12.9%가 집주인의 무리한 전세금(월세금) 인상요구 때문이었다고 응답한 사실만 보아도 전세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집주인들의 전·월세금 인상요구도 절반가량(44.9%)은 계약만료시점에 임박해서 내놓아 더욱 당황하게 하고 있다. 이밖에 전·월세 입주자들은 주택임대차보호법에 규정되어 있는 전세등기도 하지 않은채 세를 살고있다.전세등기를 필한 사람은 18.3%에 지나지 않는다.이같이 전세등기를 하지 않은 이유는 집주인이 협조해 주지 않거나(6.3%),집주인과의 마찰이 싫어서(13.9%),부담이 되어서(3.6%),수속이 번거롭고 귀찮아서(10.7%)등 부정적인 면이 많은 반면 집주인을 믿을 수 있기 때문(40.4%)이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서울특별시는 7백만원,기타지역은 5백만원으로 되어있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보증금 우선변제제도도 혜택을 보는 금액이 적다(61.6%)는 의견이었다. 한편 지난 90년말 현재 세를 살고 있는 가구는 전국적으로 45.7%에 달하고 있다.
  • 분당 신도시 아파트/전매 1가구 또 적발

    건설부는 지난 1일 밤 분당시범단지의 특별관리대상 1백8가구에 대해 입주자 주거실태를 일제 조사한 결과 당첨권을 불법 전매한 1가구를 적발,공급계약 취소와 함께 주택건설촉진법및 주민등록법위반혐의로 형사고발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분당시범단지에서 적발된 부정당첨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어났다. 건설부는 또 당첨자가 입주했다가 곧바로 전매·전대한 민영주택 당첨자 10가구의 명단을 국세청에 통보,양도소득세및 임대소득세등의 과세징수자료로 활용토록 했다.
  • 아파트 2천여가구/주공서 입주자 모집

    대한주택공사는 오는 8일부터 충남 대천의 동대지구등 4개 지구에서 분양아파트 1천5백91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또 11일부터 부산 모라지구등 3개 지구에서 장기임대아파트 8백38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분양아파트는 대천 동대지구가 13.15.16평형 3백50가구,여수 미령지구 15.17평형 3백60가구,순천조례지구 15.17평형 4백65가구,구미 도량지구 18.21.22평형 4백16가구이다.신청자격은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분양아파트 건설지역에 거주하며 본인·배우자및 세대원 전원이 모집공고일로부터 입주때까지 무주택자여야 한다. 또 임대기간 5년인 장기임대아파트는 부산 모라지구 17.20평형 3백60가구,광주 두암지구 17.20평형 1백78가구,진주 가좌지구 15.18.22평형 3백가구이다. 신청자격은 장기임대아파트 건설지역에 거주하는 1년이상 무주택 세대주로서 본인및 배우자가 재당첨제한지역에서 과거 10년간 다른 주택이나 단독주택 용지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월평균 소득이 1백15만8천6백원이하여야 한다.
  • 산본 신도시 투기단속/오늘부터 실입주 여부 조사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산본신도시의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경기도·군포시 주택공사등으로 구성된 신도시 입주합동단속반을 편성,입주자의 투기여부를 가려낼 방침이다. 5개반 21명으로 편성된 합동단속반은 입주예정자들이 제출한 입주계획서를 토대로 주민등록·자동차등의 이전등록과 자녀들의 전학여부를 가려내며 당첨자의 입주여부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정부는 또 오는 8월과 12월에 입주를 시작하는 일산과 중동의 신도시에 대해서도 별도의 합동단속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에앞서 지난 3월부터 입주에 들어간 평촌신도시에 대해서도 경기도·안양시·한국토지개발공사등으로 편성된 3개반 31명의 조사반을 투입,투기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 2개 지구 근로자주택/입주자 3백58명 모집/주공,6일부터

    주택공사는 5월6일부터 서울 월계지구 2백29가구와 인천 갈산지구 1백29가구등 모두 3백58가구의 근로복지주택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해당시에 사업장이 있고 10인이상의 상시 종업원을 가진 제조업체및 공익성 서비스업체 근로자로서 지난해 월 평균 임금총액이 1백만원이하여야 한다.또 부양가족이 있는 기혼자로서 본인과 배우자가 최초공고일 기준으로 10년이내에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는 1년이상 무주택가구주여야 한다. 서울 월계지구는 11평형 1백87가구,13평형 42가구로 5년거치 20년상환조건으로 1천2백만원이 융자되며 인천 갈산지구는 11평형으로 1천4백만원의 융자금이 지원된다.
  • 아파트도 「품질경쟁」/「3대동거형」등 구조 설계 다양화(경제화제)

    ◎“짓기만 하면 팔리던 시대 지났다”/발코니 활용도 높이고 욕실에 자연채광/착공후 분양 새풍속… 순회서비스팀 운영 짓기만 하면 팔렸던 아파트도 업자가 고객을 찾는 세일시대가 시작됐다.부동산경기가 장기침체국면에 접어들면서 미분양아파트가 늘어나는등 주택경기가 갈수록 악화됨에 따라 주택업계는 고객을 끌기 위한 갖가지 판촉전략을 벌이고 있다.지금까지는 짓기만하면 팔려 짓는데만 열심이었던 업체들이 최근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아파트 내부설계를 다양화하는가 하면 착공전 분양하던 방식도 착공뒤 분양하거나 물량을 여러 차례로 나눠 분양하는 방식등을 도입하고 있다.또 입주후 발생하는 하자보수만 해주던 입주자에 대한 서비스도 늘려 입주전에도 하자가 있는지를 면밀히 조사,미리 보수해주고 있다. 주부층의 기호에 맞춰 아파트 내부 설계를 해온 청구는 이달초 개관된 일산신도시 7차 모델하우스부터 38·49평형의 부부전용 욕실을 침실 뒤편의 구석진 중간에 설치하던 관례를 깨고 발코니쪽에 배치,자연채광과 환기효과를 높이고 있다.또 침실에 1평규모의 드레스룸을 설치,부부의 모든 의류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들어 주택업계로는 처음으로 순회서비스만을 운영하고 있는 삼성종합건설은 이달에 분양된 서울 수서지구 아파트부터 거실에 내부공간을 대폭 늘린 대형 붙박이 장을 설치했으며 인체공학적인 주방기구와 함께 주방에 대형 주방창을 설치,채광 및 통풍효과를 높였다.또 슬라이딩 키친장과 확장형 발코니로 공간활용을 다양화해 고객을 끌고있다. ○판촉경쟁도 뜨거워 한신공영도 거실과 부엌사이에 별도의 조그만 공간을 설치,식당과 거실을 분리시키면서 현관에서 화장실이 보이지 않도록 평면 설계를 했으며 동성과 롯데건설등은 민간업체로는 처음으로 노부부·부부·자녀가 함께 살 수 있는 3세대 동거형아파트를 내놓기도 했다. 선경은 32평형부터 방숫자와 거실의 크기가 각기 다른 A·B·C형의 평면설계를 개발,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토록하고 동아건설도 이달 분양하는 청주·사천지구의 47.57평형 아파트의 부부전용화장실에 1평규모의 드레스룸을 설치키로 했다. 대림산업은 대형주택건설업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전남 순천 조례지구 2차아파트 4백76가구를 1월에 착공한뒤 두달후인 3월에 분양했다.또 서울 잠원동에 소비자상담실을 설치,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상담실을 통해 접수된 소비자들의 의견을 설계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주택관리팀이 공사현장을 수시로 순회하면서 하자부분을 찾아 건축공사와 하자보수를 동시에 진행시켜 입주후 전혀 불편이 없도록한다는 전략도 세웠다. ○미분양 1만8천가구 동신주택도 군산등 일부 미분양지역의 경우 일정량의 공사를 진행,수요자의 관심을 모은 뒤 분양하는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대우도 경기도 오산 칠동지구의 1천1백40가구를 3월말 동시 분양키로 했던 방침을 바꿔 1차로 5백64가구를 분양,입주자들의 관심을 끈뒤 그여세를 몰아 나머지 5백76가구는 6월경에 분양할 계획이다. 이밖에 현대산업개발·우성·우방·삼익등 주요 주택업체들도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는데 전력을 쏟고있다. 지난 3월말 현재 전국에는 미분양아파트가 1만8천8백가구에 이르고 있다.
  • 공공주택청약 1년 무주택자라야(알아둡시다)

    ◎민영주택은 현지거주자 우선공급 공공주택을 분양받으려면 가구주로서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반드시 당해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해야 한다.분양은 물론 1가구 1주택을 원칙으로 한다.국민주택과 국가,지방자치단체가 공급하는 85㎡이하의 주택,근로자주택의 공급대상은 입주자 모집일 1년전부터 입주시까지 무주택자로 하고 있다.다만 국민주택중 40㎡이하의 분양주택및 50㎡이하의 임대주택을 공급받으려면 가구주의 월평균소득이 경제기획원장관이 발표하는 당해 주택건설지역에서의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보다 적어야 한다. 가구주 기간을 산정함에 있어서는 주민등록 말소등으로 가구주로 기재되어 있지않은 기간이 3개월미만일 경우 가구주기간으로 합산된다.또 청약저축등의 가입자가 해외거주등의 사유로 거주지가 변동되었을 경우에도 가구주 변경전후의 기간을 합산하여 가구주 인정기간으로 간주된다. 한편 청약예금등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도 주택공급을 받을 수있다.다만 민영주택은 주택건설지역이 수도권일때에는 공급가구수의 50%이상,수도권이외의 지역에서는 70%이상이 당해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돼 순위에 불리함을 감수해야 된다.
  • 주공아파트 1만5천 가구/새달 18개지구서 공급

    주택공사는 오는 5월중 서울 중계,부산 모라지구등 전국 18개 지구에서 1만5천1백63가구의 입주자를 선정한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전남 순천 조례지구등 5개지구 2천94가구,근로복지주택이 경남 양산 신기지구등 2개지구 1천8백19가구,사원임대주택이 대전 둔산지구등 3개지구 1천4백54가구,장기임대주택이 부산 모라지구등 3개지구 8백38가구,영구임대주택이 서울 중계지구등 6개지구 8천9백58가구등이다.
  • 분양아파트계약금 공급가의 20%(알아둡시다)

    ◎동·호수 결정되면 7일이내에 내야 아파트에 당첨돼 내게되는 입주금은 청약금 계약금 중도금 잔금등 크게 4단계로 나누어 지불하게 돼있다. 분양아파트냐 임대아파트냐에 따라 그 비율이 조금 차이가 나고 분양주택은 총공급가액이,임대용은 임대보증금이 각각 분양금 비율의 기준이 된다.먼저 분양주택의 경우는 청약과 동시에 내야하는 몫이 주택 총공급가액의 10%에 해당하는 청약금.청약저축 1,2순위 가입자는 내지 않아도 된다. 일단 입주자로 선정되면 누구나 공급가액의 20%에 해당하는 계약금조로 입주할 동·호수가 결정된 날로부터 7일이내에 납부해야 된다.주택값의 60%로 그 몫이 가장 큰 중도금은 옥상층의 철근 배치가 완료된 때부터 2차례로 분할 납부한다. 나머지 10%의 잔금은 준공일이나 입주일에 지불해야 하는 것은 분양용이나 임대용이나 마찬가지.임대아파트도 각 분담금 납입시기는 분양용과 같으며 다만 청약금은 임대보증금의 10%,계약금은 청약금을 포함 20%,중도금은 40%로 분양주택에 비해 잔금의 비중이 많다. 다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대한주택공사등이 발주한 임대용 아파트는 중도금을 잔금과 함께 지불하면 된다.
  • 「내집마련 정보서비스업」 각광/주택·아파트분양 자료집 매주 발간

    ◎세금·매물정보등 전화상담도 받아/수도권에 7∼8개업체 성업… 회원제로 운영 최신 아파트 분양정보를 전화로 서비스해 주는 아파트분양정보서비스업이 생겨나 성업중이다. 이들 업체들은 각 건설사의 입주자모집시기·공급내역·신청자격은 물론 20배수 청약제한여부와 적절한 채권입찰금액등 실수요자들이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아파트분양에 관한 모든 것을 가입회원들에게 제공해주고 있다.또 신규주택공급계획,아파트재개발 및 재건축,청약예금가입자현황등 무주택서민들의 내집마련에 필수적인 분양정보를 전화상담과 매주 발행되는 정보자료집을 통해 해결해 준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중인 이들 전문업체는 아파트분양정보(741­2233),부동산익스프레스(742­5074),내집마련정보사(934­7974),누림부동산중개(595­2541),신아정보사(606­1771),건일부동산주식회사(416­4011)등 7∼8개 업체.이중 격주간 부동산전문지 부동산뱅크사에서 운영하는 「아파트분양정보」와 「익스프레스」가 선발주자로 현재 가장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있다.「아파트분양정보」는 90년10월부터 영업을 시작,현재 1천5백명의 회원을 확보했다.회비는 6개월에 3만원이며 회원가입기간중 당첨됐을때는 제3자에게 양도도 가능하다.회원에게는 전화상담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씩 전국의 44개 신문에서 스크랩한 분양정보와 아파트시세,분양경쟁률분석,주택관련법률 및 세금해설과 2백40개 주택건설회사에서 직접 입수한 분양정보를제공해 준다.이와함께 서울시 재개발아파트정보,주공 및 시영아파트등에 관한 한주동안의 정보가 총망라된 자료집도 서비스하고 있다. 기업과 부동산관련기관,건설회사,부동산중개업소등을 대상으로 신문50종과 잡지20종을 비롯 해외부동산동향까지 담은 스크랩을 우송해 주는 「익스프레스」는 1천여개 업체가 가입돼있다.이밖에 「내집마련정보사」등 다른 업체들도 비슷한 유형의 정보를 제공한다.「건일부동산」의 경우는 부동산중개업자끼리의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현재 이들 업체의 관련정보는 케텔·데이콤·포스데이터등 PC가입자에게도 제공되고 있다. 「아파트분양정보」의 경우 회원가입자의 99%가 무주택자.의사·공무원·군인·회사원·가정주부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이 회사에는 하루평균 2백여통의 문의 및 상담전화가걸려 오고 있는데 반드시 회원이 아니라도 간단한 상담에 응한다.상담팀장 박종덕씨는 『상담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무주택자들이 내집마련의 절실함에 비해 분양정보에는 너무 어둡다는 생각을 항상 갖게 된다』고 말했다.
  • 다세대주택 대출 개선/건축업자 아닌 입주자에 융자혜택

    다세대주택 입주자에 대한 국민주택기금의 상환기간이 1년 거치 19년 상환으로 대폭 연장된다. 또 이미 주택은행으로부터 주택자금을 융자받고 있는 사람이 다세대주택을 분양받을 경우 국민주택기금의 융자를 받을 수 없게 된다. 11일 건설부가 마련한 다세대주택 융자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현재 다세대주택에 지원되는 국민주택기금은 사업주에게 1년거치 19년 상환으로 일단 융자된 다음 입주자가 잔여기간을 승계토록 돼있으나 앞으로는 사업주에게 2년이내의 상환조건으로 융자된 후 입주자에게 대체융자토록 했다. 이 경우 국민주택기금을 대체융자받은 입주자에 대해서는 융자조건을 대체융자를 받은 날로부터 1년거치 19년 상환조건으로 해주기로 했다. 건설부의 이같은 방침은 일반 분양주택이나 다세대주택에 국민주택기금을 지원할 경우 모두 사업주에게 일단 융자된 다음 입주자에게 대체융자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음에도 다세대주택의 경우 사업주에게는 유리한 조건인 반면 입주자에게는 불리하게 돼있어 이를 시정하기 위한 것이다.
  • 민주·국민당대표 「경제발언」에 대한 정부의 입장

    ◎아파트값 절반내리면 「서민용」 못짓는다 「3·24총선」에서 경제문제가 주요 이슈였던 점을 감안,최근 김대중 민주당대표와 정주영 국민당대표가 편집인협회와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물가3%억제,금리인하,무역수지흑자,아파트분양가 인하등을 실현하겠다고 자신한데 대해 정부가 공식적으로 현실성이 없음을 밝혔다.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1일 『총선기간중에야 여·야가 정당활동이라는 차원에서 경제정책에 대한 문제제기를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었지만 선거가 끝난뒤에도 정당대표가 국민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는 모임등에서 현실성이 없고 서로 상치되는 주장을 하고 나서는 것은 자칫 국민들에게 혼란과 불안감을 가져다줄 소지가 높다』며 그같은 발언의 비현실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최부총리는 아울러 『최근 현대전자의 대출금유용사건과 현대상선의 탈세사건은 여신관리규정과 징세권의 당연한 발동이며 정주영대표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당활동을 분명히 구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부총리가 기자들과 가진일문일답과 김대중·정주영대표의 발언에 대해 밝힌 내용을 요약한다. ­현대전자 대출금유용사건등을 계기로 정부와 현대의 움직임에 국민의 관심이 높다.경제총수로서 현대측에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기업하던 사람들도 개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정당활동을 할 수는 있다.그러나 정주영대표는 국내굴지의 재벌기업을 창업하고 최근까지 기업을 직접운용해왔기 때문에 정부로서는 기업경영과 정치활동을 분명히 구분해주기를 바라고 있다.현대전자의 대출금유용은 여신관리규정에 따른 것이며 다른 업체도 규정을 위반하면 상응하는 조치가 따를 것이다.또 현대상선의 탈세문제는 과세권의 당연한 행사로서 서류변조등에 의한 탈세는 법에 의해 사법적·형사적 처벌이 당연히 함께 따르도록 돼있다』 ­정대표가 소유주식의 의결권을 포기하겠다고 했는데. 『집안사람에게 위임한것 가지고 기업과 정당활동이 명실공히 분리됐다고 보기는 어렵다.주력기업의 자금이 정대표에게 흘러가고 총선당시에는 현대의 인력·장비가 특정정당을 지원하기 위해 동원됐다.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정치와 기업활동은 분리돼야 한다』 ▷관훈클럽 토론회 정주영대표 발언에 대해◁ ○통화늘려 금리내리면 물가상승/「3백억불 흑자」 해외시장 여건상 불가능 ◎「집권하면 3년내에 현재 1백억달러 수출입적자를 3백억달러 흑자로 전환시키겠다」 3년내에 3백억달러흑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입증가율이 연10·5%정도 되는 것을 가정할 경우 수출증가율이 이보다 훨씬 높은 매년23%씩 증가해야 한다.과거 70년대와 80년대초기의 여건에서 수출이 연20%이상씩 신장할 수 있었지만 해외시장의 여건이나 우리의 경쟁력강화속도를 감안하면 현실성이 없다.실제 수출증가율이 20%를 넘었던 때는 지난79년이후 87년과 88년 두해뿐이었다. 정부는 올해 무역적자가 지난해 88억달러보다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쟁력강화노력에 힘입어 94년이나 95년에 가서 수지가 균형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급격한 수지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대출금리를 7∼8%로 낮추겠다」 현재의 금리가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금리를 낮추는 여건이 중요하다.정대표가 GNP대비 통화량비율이 낮다고 얘기한 것으로 보아 통화량을 늘려 금리를 낮추라는 것으로 해석된다.그러나 통화량을 늘리면 일시적으로 금리가 떨어질지 모르나 통화팽창에 따른 물가상승을 가져와 낮아진 금리가 다시 오를 수 밖에 없다.중·장기적으로 예금자들이 5%수준의 금리로 예금을 늘려주면 대출금리7∼8%가 가능해진다.그러나 이렇게 되려면 물가가 2∼3%로 안정돼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예금하려는 사람은 줄고 예금인출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물가를 낮추지 않은 상태에서 예금금리를 낮춘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따라서 통화량을 늘려 예금금리를 낮추는 일은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며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다. ◎「아파트분양가를 현재보다 반값으로 내릴 수 있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를 알기는 어렵다.바로 얼마전까지만해도 현대그룹의 주택건설회사가 현재의 분양가를 높여달라고 했었다. 혹시 그같은 주장의 배경에는 택지의 가격을 낮추기위해 국·공유지를 염가로 분양하거나 주택채권입찰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는 것이 아닌가한다.현재18평아파트의 경우 택지비가 30%,건축비가 70%이며 주택채권은 없다.또 택지는 토개공등이 공영개발방식으로 조성원가이하의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건축비는 자재비·인건비등이므로 인위적으로 낮추기는 어렵다.택지비는 토지의 취득원가가 현재보다 저렴한 국·공유지가 있으면 가능하나 서울주변 수도권에는 서민용택지로 활용가능한 국·공유지가 거의 없다.현재 주택채권은 서울(18평이상)과 수도권지역(신도시는 25·7평이상)의 중대형아파트에 한해 실시되고 있으며 시가와 분양가 차액의 일부를 흡수하고 있다.채권입찰액은 상한이 분양가의 50%수준이 되는 경우(서울 수서지구40평)도 있기 때문에 이를 없애면 분양가의 2분의 1수준이 될 수도 있다.그러나 채권으로 흡수한 돈은 전액 국민주택기금으로 들어가 서민주택건설의 지원자금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를 없애면 그 이익이 중대형아파트입주자에게 돌아가고 소형아파트입주자가 받는 혜택이 줄어든다. ▷편집인협회 김대중대표 발언에 대해◁ ○고속전철이 고속도보다 경제적/「금융실명제」 바람직하지만 충격 커 유보 ◎「경제살리는 기본방향이 민주적이고 일관성있는 지도력과 물가의 안정,국제경쟁력강화및 기업의 자율성보장에 있다.특히 물가는 3%선에서 억제돼야 한다」 이러한 정책의 기조는 기존의 정부정책과 큰 차이가 없다.다만 물가를 3%에서 잡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그 기간이 언제인지 분명하지 않다.정부는 올해 물가안정기조가 정착되면 내년에는 연간5∼6%수준,94년에는 2∼3%수준에서 물가가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물가를 3%에서 안정시키려면 수요면에서 총통화증가율이 12%로,임금이 5%대로 낮아져야 하며 이 경우 성장이 5∼6%로 급격히 감소하게 돼 가뜩이나 심각한 기업의 자금난을 심화시켜 기업의 연쇄도산사태를 빚을 것이다. ◎「경부고속전철보다는 제2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건설해야 한다」 경부고속전철건설은 정부와 교통연구기관이 교통폭주현상을 감안,여러가지 대안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만든 것이다.경제성이나기술·효율면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최선이라는 점에서 당초계획대로 추진할 생각이다.경부고속전철의 건설비용(5조8천억원)이 많이 들지만 4차선 경부고속도로건설에도 3조4천억원정도가 들어간다.전철이 도로에 비해 처리능력이 2배정도 높고 3배이상의 속도에 따른 눈에 보이지 않는 효과까지 감안하면 전철이 보다 경제적이다.서해안고속도로는 이미 건설에 착수했다. ◎「투기억제수단으로 금융실명제를 실시해야 한다」 금융실명제는 여러가지 실시의 타당성이나 장점이 있을지 모르나 우리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실시에 따른 충격을 주지않기 위해 유보하고 있을 뿐이다.정부로서도 금융실명제실시여건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종합토지세의 과표를 현실화해야 한다」 연차계획에 따라 종합토지세를 현실화해가고 있다.그러나 일시에 현실화할 경우 과세대상자의 95%에 해당하는 선의의 1가구 1주택보유토지에 대해서도 토지세금이 현실화폭만큼 오르게 된다.과표를 올리면서 세율을 낮추게 되면 대다수 국민의 부담이 늘어나지 않게 되나 이것은 현제도를 유지하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다.따라서 현세율아래에서 과표를 점차 올려 세부담을 무겁게하는 노력을 몇년동안 한뒤에 과표를 공시지가로 전환하되 세율을 낮춤으로써 그이후부터는 자동적으로 지가가 오른 것만큼 세금이 증가되도록 하는 현재의 계획이 바람직하다.
  • 산본지구 아파트 천6백가구 분양/주공,20일부터

    대한주택공사는 오는 20일부터 산본지구의 분양아파트 1천6백1가구를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17평형 6백23가구,19평형 3백98가구,24평형 5백80가구이며 입주예정일은 93년 8월이다. 신청자격은 최초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내 거주하는 무주택가구주로서 본인및 배우자가 10년이내에 다른 주택 또는 단독주택 건설용지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 입주 않고 전세 놓아 분당 또 당첨취소

    ◎단기전매 9명은 국세청 통보 건설부는 지난 10일 밤 분당시범단지 입주자중 실수요자를 가리기 위해 특별관리해온 1백20가구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입주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전세를 내준 박상달씨(62·한양아파트 321동 1506호)에 대해 아파트 당첨권을 취소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9월26일 첫 입주가 시작된 이후 이 지역의 분양계약 취소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건설부는 또 당첨자가 실제 입주한뒤 아파트를 단기 양도한 9가구에 대해서는 양도세 포탈을 막기 위해 국세청에 명단을 통보했다. 이와함께 당첨자가 실입주한 것으로 밝혀진 75가구는 특별관리대상에서 제외하고 ▲당첨자가 아닌 직계 존비속만 거주하는 가구 ▲일부전세 가구 ▲주민등록만 이전한 가구등에 대해서는 위장전매·위장전입 등을 계속 정밀조사하기로 했다.
  • 분당 임대아파트 4백37가구 공급/13∼22일 접수

    대한주택공사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성남 분당의 장기임대아파트 15평형 3백21가구와 17평형 1백16가구등 4백37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최초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안에 거주하는 세대주로서 본인및 배우자가 재당첨 금지지역에서 10년이내에 다른 주택 또는 단독주택 건설용지에 당첨된 사실이 없으며 최초공고일 1년전부터 입주때까지 무주택세대주로 월평균소득이 1백10만6천5백90원이하여야 한다. 추첨및 당첨자발표는 5월7일이며 입주예정시기는 각각 93년6월과 94년6월이다.
  • 분당·산본등 11개지구/새달 1만여가구 공급/주공

    ◎「임대」 5천가구 포함 대한주택공사는 4월중 분당등 전국 11개 지구에서 1만1천3백59가구의 입주자를 선정한다. 주택유형별로는 ▲영구임대주택이 인천 연수지구등 3개 지구에서 3천3백69가구 ▲장기임대주택이 분당에서 1천7백89가구 ▲근로복지주택이 부산 동삼동등 4개 지구에서 3천7백4가구 ▲사원임대주택이 부산 모라등 2개 지구에서 8백96가구 ▲분양주택이 산본에서 1천6백1가구이다.
  • “회복세 경제에 총선타격 최소화”/20개 생필품 가격관리 철저히

    ◎노 대통령/생산활동 정당화대책 강구 지시/경제목표 4대방향/신기술개발로 경쟁력 강화/원활한 물자수급… 물가안정/대기업·중기 보완관계 구축/경제성장과실 골고루 분배 노태우대통령은 20일 『금년들어 물가와 국제수지가 개선되는등 경제전반의 활력이 뚜렷이 회복되고 있다』면서 『총선분위기로 인해 상승세에 있는 경제의 활력이 손상받지 않도록 경제부처들은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하오 과천정부종합청사를 예정에 없이 방문,경제기획원등 12개 경제부처장관회의를 긴급 주재하면서 이같이 지시하고 『총선이 끝나면 모든 경제주체들이 산업·생산활동에 전념해 경제가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각부처는 선거전후의 상황을 점검해 필요한 대책을 세우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4가지 방향을 제시,『새로운 기술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노대통령은 또 ▲물자의 수요와 공급을 원활히 하여민생물가를 안정시키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관계를 잘 설정해 상호보완적이고 균형있는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경제성장의 과실이 국민들에게 골고루 배분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어느 한가지 목표에만 집착하다보면 다른 부문에 새로운 문제점이 생겨날 수 있으므로 이같은 4가지 목표를 슬기롭게 조화하여 국가전체의 생산성을 높이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이와함께 20개 기본생활품목의 가격을 철저히 관리하고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2천5백억원의 금융지원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하며 앞으로 설립될 노동은행에 대해 재정에서 연차적으로 3천억원정도를 저리융자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각종 농어촌 지원자금이 적기에 지원되도록 하고 에너지 절감대책을 실효성있게 추진하라고 시달했다.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올들어 3월중순까지 소비자물가가 2.5% 오르는데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의 4.9%에 비해 훨씬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고 20개 기본생필품의 가격도 1.8% 상승에머무는등 물가가 연초이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최부총리는 또 『수출은 3월말까지 1백69억달러로 지난해보다 11%가 증가하는 반면 수입은 2백9억달러로 7·3%증가에 그쳐 1·4분기중 통관기준 무역수지적자가 지난해 44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수진정및 산업경쟁력강화를 통한 수출증대가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물가불안과 국제수지적자가 현저히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통화는 3월들어 15일까지 현금통화가 2백33억원,요구불예금이 1조6천3백60억원씩 각각 감소하고 저축성예금은 6천47억원이 증가,선거에 따른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20개 주요품목의 가격안정을 위해 연탄·프로판가스·전화요금 등의 가격인상을 억제하고 공공요금등 불가피한 경우 인상폭을 최소화 하되 이미 인상된 버스요금·전기료 등은 연내 추가조정을 하지 않기로 했다. 또 개인 서비스요금은 거래단위를 소액화,5백원·1천원단위의 거래를 1백원단위거래로 관행화 되도록 유도해나가고 전세입주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5천억원의 전세자금을 융자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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