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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집값 상승 견인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집값 상승 견인

    -산업단지 인근 충북혁신도시 임대 수요 폭발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의 이전이 진행되고 유입인구가 늘어나면서 집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어 주목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조성중인 11개의 혁신도시에 공공기관들이 이전을 마쳤거나 이전 예정이어서 지역 부동산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 총 16개의 공공기관 이전이 이루어지는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현재 14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는데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올 초 입주를 시작한 신규아파트 전용면적 84㎡형의 경우 분양가가 약 2억1,000만 원이었지만 현재는 5,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혁신도시는 주변 지역 시세도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경남혁신도시가 조성된 진주시 충무공동 일대가 대표적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올해는 2014년 초반에 비해 약 22%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총 11개의 공공기관 중 7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친 충북혁신도시의 집값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화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입주를 완료한 LH쌍용예가와 LH이노밸리는 분양가에서 평균 5,000만원, 약 35%의 상승된 시세를 형성 중이다. 현재 정책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에 이전이 완료된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한국소비자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총 7개다. 아직 이전을 끝내지 못한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과학 기술기획평가원, 중앙 공무원 교육원 4곳이다. 충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종사자들도 주택을 옮기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부동산 수요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산업단지 종사자 및 인근 거주자들의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충북혁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음성군, 진천군 등의 구도심 일대가 지역 정서 낙후 지역으로 인식되다 보니 일대 수요자들이 충북혁신도시로 몰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 내 11개의 공공기관과 그에 따른 관련 기업의 협력사들을 배후수요로 둔 ‘밀라움 오피스텔’이 단연 눈에 띈다. 대지면적 1,271㎡, 연면적 11,493㎡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공급되며 지상 1,2층 근린생활시설과 3층부터 10층까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22㎡형(A타입) 128실과 전용 37㎡형(B타입) 24실 등 총 152실로 구성되며 1~2층 상가시설에는 다양한 편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중심지에 들어서는 ‘밀라움 오피스텔’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등과 인접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차로 5분 거리에 중부고속도로 진천IC, 금왕IC(예정)가 위치해 있어 서울과 세종시까지 1시간대로 도달할 수 있고,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한 상업중심지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밀라움 오피스텔’은 중정형 설계로 건물 내외부 자연채광과 통풍으로 주거쾌적성을 높였고 옥상정원, 휴게실 및 각 층 별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보안시스템을 적용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무인택배시스템을 구축, 입주자 편의를 배려하고 있다. 또 ‘밀라움 오피스텔’은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천정형에에컨, 빌트인세탁기, 빌트인냉장고, 전기쿡탑, TV(사전 우선계약자에 한함), 디지털 도어락, 주방수납장, 붙박이장, 신발장, 욕실장, 침대, 비데, 블라인드, 파우더 등 풀옵션을 제공한다. 상품을 살펴보면 128실이 공급되는 A타입은 원스탑 수납 동선으로, 욕실 안쪽 세탁실을 제공하는 등 생활패턴에 맞춘 특화평면을 선보였으며, 24실이 공급되는 B타입은 침실 내 드레스룸을 확보하여 공간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 오피스텔과 상가 모두 분양가의 10%를 내면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에 대한 이자를 무이자로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초기 투자부담을 낮췄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중부권 거점 도시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충북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이 차례로 업무를 시작하고 있고 주변에 산업단지들이 많아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며 “‘밀라움 오피스텔’은 다른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설계와 입지 조건, 풍부한 배후세대로 안정적인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해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1577-714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선진국형 임대주택 뉴스테이…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인기

    선진국형 임대주택 뉴스테이…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인기

    중산층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본격 시행된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가 인기다. 임대주택은 품질이 낮다는 편견이 2차례 뉴스테이 공급을 통해 깨지면서 대형건설사들이 뉴스테이 사업에 뛰어드는 등 뉴스테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8년에서 최장 10년까지 주거기간이 보장되는 뉴스테이는 거주기간 동안 임대료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이 같은 임대료 상승 제한은 프랑스에서 시행되고 있다. 뉴스테이 입주자들에게는 다양한 입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각 사업자가 입주자들을 위해 적용여부를 결정해 제공되는데 입지, 규모, 브랜드 등에 따라 다양해 소비자들은 원하는 뉴스테이 단지에서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는가를 사전에 따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민간택지 1호 뉴스테이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한화건설이 경기 수원 오목천동 824-1번지 일원에 짓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5~20층, 32개 동으로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59㎡ 160가구 ▲74㎡ 928가구 ▲84㎡A 364가구 ▲84㎡B 746가구 ▲84㎡C 94가구 ▲84㎡D 108가구 등이다. 다른 뉴스테이와 달리 10년간 거주가 보장되며 최초 계약 시 보증금이 10년동안 인상되지 않아 목돈 마련 부담이 없고 월 임대료도 연간 5%이하로 상승률이 제한돼 임차인 부담을 낮췄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단지 중앙에 7,500㎡ 규모의 초대형 선큰광장이 조성되며 광장 주변으로는 조깅트랙,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했다. 인테리어와 마감재 등은 꿈에그린 분양아파트 수준으로 적용된다. 또한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들어서게 될 어린이집은 위해 숙명여대 아동연구소와 계약을 통해 위탁 및 운영되며 문화센터와 연계한 육아, 취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 연차별 청소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등의 토털 입주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공용관리비 절감을 위해 지역난방, 자가열병합발전, 승강기회생전력시스템, 태양광발전시스템 등을 도입해 공용부 전기비용 등을 줄일 수 있는 특화시스템을 도입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토털 입주서비스와 관리비 절감 시스템을 도입한데다 2400세대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갖추고 10년간 보증금 인상 없이 거주할 수 있어 계약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93-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1877-70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층간 사랑’ 꽃피는 아파트 공동체… 情을 분양합니다

    [자치단체장 25시] ‘층간 사랑’ 꽃피는 아파트 공동체… 情을 분양합니다

    지난 11일 오후 4시쯤 대전시 서구 정림동 늘푸른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은 주민들로 북적댔다. 50여명이 들어차자 10평 남짓한 공간이 미어터질 듯했다. 의자가 없는 10여명은 벽에 기대서서 행사를 기다렸다. 중앙 벽면에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라고 쓴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행사가 시작되자 장종태 서구청장이 나섰다. 장 구청장은 “서구 주민 62%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입을 뗀 뒤 “그런데 대전지역 ㎡당 아파트 관리비가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비싸다”고 강조했다. 그가 이 말을 하자 주민들이 웅성거렸고, 여기저기에서 “어쩜…” 하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장 구청장은 “아파트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구민의 삶과 직결된다”며 내년 1월 2일 문을 여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이 센터를 만들려고 1년 이상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 우리 서로 손잡고 공동체 문화가 꽃피는 아파트를 만들어보자”고 호소했다. 곳곳에서 박수가 터졌다. 이 아파트 부녀회장은 갖가지 꽃이 풍성하게 꽂힌 꽃다발을 건넸고, 장 구청장은 “이런 황송할 데가…”라고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환한 미소로 받았다. 이 센터의 목표는 화목한 공동체 조성이다. 입주자 대표 선거는 물론 관리비와 층간소음 등 문제를 놓고 살인사건까지 일어나는 아파트 주민 간 분쟁과 갈등을 없애자는 것이다. 전임 구청장이 타던 카니발 승합차를 그대로 이용하는 초선의 장 구청장은 이날 동승해 행사장으로 가던 기자에게 “툭하면 아파트에 부정 비리가 터지고, 참으로 삭막하다”며 “시골처럼 이웃 간 정을 쌓고 서로 돕는 아파트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얼마 뒤인 지난해 11월 지원센터 설치·운영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지난 4월 센터 및 자문단을 만들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개정했다. 비상근직인 자문단은 지난 9월 구성돼 일찌감치 활동에 착수했다. 장 구청장은 “30명으로 짜였는데 변호사, 회계사와 승강기안전기술원, 가스공사 등 아파트 관련 기관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월 구 건축과에 센터태스크포스(TF)를 설치했다. TF는 내년 구청에 지원센터가 만들어지면 과 단위로 커져 센터와 교류하며 활동을 지원한다. 센터는 아파트가 민원을 접수하면 찾아가 1~2주간 활동을 벌인다. 아파트의 각종 공사 입찰이나 관리비 문제를 진단하고 조언한다. 장 구청장은 “아파트가 이런 전문가들을 갖추기는 어렵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자문단은 벌써 “외벽 도색과 방수시설비로 6억원이 든다는데 적정한 것이냐”는 둔산동 한 아파트의 요청에 72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관리비가 적정한지도 따져주고, 에너지 절약방법도 알려준다. 지하주차장 형광등을 발광다이오드(LED)로 교체하게 하는 게 사례다. 아파트 요청 시 감사도 벌여 비리 등이 적발되면 고발도 할 수 있다. 장 구청장은 “주택법이 바뀌어 자치단체가 이러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관리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지면 관리비가 싸지고 이웃 간에 서로 믿음이 강해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또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도 보급하겠다”며 “운영을 잘하면 돈도 주겠다”고 했다. 이에 앞서 장 구청장은 이날 지역 아파트들을 찾아다니며 센터 설치과정과 역할을 알리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오전 11시쯤 도안신도시 린풀하우스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과 바닥에 빙 둘러앉았다. 그는 이 사업을 자세히 설명한 뒤 “이웃이 자주 만나고, 얘기해야 건강해진다”며 화목한 공동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주민들은 큰 기대감을 보이면서 급한 민원들도 쏟아냈다. “옥녀봉에 계단을 만들어달라”, “일부 구간에 산책로가 없어 하천 숲에 있던 뱀이 나와 아파트단지로 잠입한다” 등 끊임이 없다. 장 구청장은 “구청 소관이 아닌 것은 어렵고, 경로당 개소 선물로 노래방 기기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자 웃음소리와 동시에 박수가 터졌다. 그는 이날 변동주민센터에서 동 직원들과 점심을 먹은 뒤 용문동 아이누리아파트를 찾았다. 이 점심 자리는 ‘펀-펀(fun-fun)한 밥상’이다. “이런 자리가 아니면 어떻게 동 직원을 만날 수 있겠느냐”면서 장 구청장이 마련한 것이다. 재미있게(?) 밥 먹으며 동 직원의 개선 및 애로사항을 듣고 반영한다. 23개 동 중 변동이 18번째다. 아이누리아파트 경로당에 들어서자 주민과 노인 30여명이 “점심때부터 기다렸다”면서 장 구청장을 반갑게 맞았다. 구청장이 센터를 설명하려 하자 “어련히 잘하실려고, 여기 부침개와 떡부터 드셔”라고 자리에 앉혔다. 정감이 물씬 묻어났다. 주민 이홍무(68)씨는 “얘기를 잘 듣고 실행도 잘한다”면서 장 구청장을 칭찬했다. 장 구청장은 전남 영광이 고향이지만 대전에서 50년을 살았고, 공직생활 대부분을 서구에서 했다. 고향이나 진배없다.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대전에 와 중·고교 검정고시를 통과한 뒤 5급을(현 9급)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행정학 박사까지 취득했다. 겸손하면서도 말을 조리 있게 한다. 태권도가 5단이다. 그는 “대전에 올라와 처음에 먹고살 게 없어 목척교에서 신문·껌팔이하다 깡패들한테 자주 얻어터졌다. 그래서 태권도를 배웠는데 실력이 늘어 사범까지 했었다”고 웃었다. 장 구청장은 “나를 키워줬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곳을 4년 후에는 전국에서 아파트 관리비가 가장 저렴하고 화목한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글 사진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관리비 절감 시스템 갖춘 알뜰한 아파트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눈길 끄네

    관리비 절감 시스템 갖춘 알뜰한 아파트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눈길 끄네

    에너지 절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로 관리비 절감, 친환경 시스템 등이 적용된 아파트들도 인기다. 특히 주거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특히 제2의 월세라 불리는 관리비 절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다. 난방비 절감의 경우 지역난방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LNG중앙난방이나 LNG개별난방보다 지역난방은 난방비 절감 효가 20~30% 가량 더 크다고 알려져 지역난방이 적용된 아파트는 수요가 두텁다. 최근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도입하는 친환경 단지도 늘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입지가 비슷해도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규모 단지, 다양한 관리비 절감 시스템 등이 적용된 단지는 입소문도 빨라 소비자들은 더욱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의 ‘수원 권선 꿈에그린’ 아파트는 다양한 관리비 절감 시스템 적용으로 알뜰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위치한 총 2,400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난방이 도입 돼 난방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자가열병합발전기를 통해 한전의 누진요금을 낮출 수 있고 발전 시 발생하는 폐열을 난방 및 급탕에도 이용한다. 승강기 회생전력 시스템을 도입하고 단지 내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 해 공용 전기를 절감하도록 했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정부가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로 임차인들의 목돈 마련 부담이 없는 점도 큰 장점이다. 특히 최초 계약 시 확정된 보증금에 10년간 인상 없이 거주할 수 있어 일반적인 세입자들이 2년마다 재계약시 갖는 보증금 인상에 대한 부담이 없다. 월 임대료도 연 5% 이내로 제한 돼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단지는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824-1번지 일원에 지상 15~20층 32개 동 총 2400가구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로 설계됐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대단지 아파트로 단지 중앙에 7,500㎡ 규모의 초대형 선큰광장이 조성되며 광장 주변으로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상엔 주차장이 없는 친환경 단지다. 주민공동시설에 들어서는 어린이집을 위해 숙명여대 아동연구소와 위탁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고 문화센터와 연계해 교육, 육아, 취미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입주자들을 위해 연차별 청소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등도 준비 중이다.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봉담IC를 이용해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쉽고 2017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고색역과 봉담역까지 들어서면 광역교통망도 갖추게 된다. 임대료는 5층 기준 △59㎡ 보증금 7,900만원 월 임대료 46만4000원 △74㎡ 보증금 8600만원 월 임대료 53만원 △84㎡ 보증금 9790만원 월 임대료 58만1000원 등으로 책정됐고 전환보증금 제도를 통해 보증금을 인상하면 월 임대료를 더욱 낮출 수 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93-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계약 중에 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1877-70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리 연쇄 테러] “역마다 의문의 박스·가방에 대피소동… 긴장 속 일상복귀”

    [파리 연쇄 테러] “역마다 의문의 박스·가방에 대피소동… 긴장 속 일상복귀”

    너무 놀라 잠을 설쳤다. ‘13일의 금요일 밤’에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끔찍한 동시다발 테러 때문이다. 파리에 산 지가 벌써 20년이 가까워 오지만 이런 참담한 상황을 겪기는 처음이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가족들과 “13일의 금요일이었는데 깜박하고 복권을 안 샀네” 하며 농담을 주고받았는데 그 말의 여운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끔찍한 재앙이 파리 곳곳에서 벌어졌다는 뉴스가 텔레비전에서 흘러 나오다니, 믿기지 않았다. 한국에서 오는 안부 전화를 받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입으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안절부절못하며 괜스레 집 안을 왔다 갔다 했다. 순식간에 변을 당한 희생자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했다. 모든 공공기관이 문을 닫았고 창문 밖으로 보이는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도 없었다. 평범했던 일상이 재앙으로 바뀌었음이 서서히 피부로 다가왔다. 16일 월요일이 돼 마음을 추스르고 오스만대로에 있는 사무실로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월요일인데 거리에 사람들과 차량은 눈에 띄게 줄어 있었다. 버스를 타고 보니 평소보다는 승객이 좀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지하철보다는 버스가 안전할 것이라는 판단에서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는 것이었다.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 모두 한결같이 무표정하게 굳어 있었다. 눈동자도 텅 비어 공허해 보였다.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써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음이 역력했다. 월요일 오전에 건물 관리 사무실에서 메시지가 왔다. 낮 12시에 1분간 희생자들을 위한 침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니 입주자들은 11시 50분에 1층 로비로 모여 달라는 내용이었다. 평소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입주자들도 서로 눈인사만 주고받으며 모였다가 12시를 알리는 동시에 1분간 침묵의 시간을 가졌다. 점심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때웠다. 파리 날씨는 흐렸고 사무실 밖으로 내려다보이는 작은 공원에는 아무도 없었다. 평소 유모차를 끄는 주부들과 점심시간에 잠깐 해바라기를 하는 직장인들, 그리고 시민들이 있었던 곳인데 텅 비었다. 프랑스는 한 주가 시작된 월요일에 역마다 정체 모를 박스나 가방들 때문에 이유 없이 경보음이 울리고 대피하는 등 긴장된 하루를 보냈다. 군인들이 총을 들고 거리에서 순찰 도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불편했다. 안전한 곳은 아무 데도 없다. 학교도, 직장도, 백화점도, 박물관도 다 열었지만 사람들은 말없이 움직인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가장 힘든 사람들은 희생자 가족들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 조르주퐁피두병원 등에서 400명 가까운 부상자들을 돌보는 의사와 간호사들도 고생이다.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버스를 탔다. 오후에 붐비지 않았던 버스인데 평소보다 사람이 많다. 참사를 겪고 테러의 위협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서로 위로하면서 숨지 말고 용기 내 일상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파리 사람들이 정말 대단해 보였다. 집으로 가는 도중에 보니 평소 시간마다 화려한 조명을 밝히던 에펠탑이 파란색, 흰색, 빨간색의 삼색으로 조명을 밝히고 있었다. 프랑스인이 소중하게 여긴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을 에펠탑은 세계에 웅변하고 있었다. 정리 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관리비 집행이 뭐길래… 고소·폭행에 살인까지

    아파트 관리비 집행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살인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직 아파트 입주자 대표의 남편 조모(69)씨가 현직 입주자 대표인 A(74)씨를 목 졸라 쓰러뜨린 뒤 주먹과 발로 때려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두 사람은 A씨가 2년 전 조씨의 아내로부터 입주자 대표 자리를 넘겨받을 때부터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 측은 “A씨가 대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A씨는 “조씨의 아내가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비협조적이었다”는 등의 이유로 반목을 거듭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대표자들 간에 고소도 난무하고 있다. 송파구 잠실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동대표 정모(67)씨와 입주자 대표인 오모(53)씨가 2013년부터 8건의 고소를 주고받으며 경찰서를 드나들고 있다. 정씨는 오씨가 관리비를 유용했고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는 이유로 오씨를 횡령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반대로 오씨는 정씨가 동대표 회의 때 자신을 때렸다고 정씨를 상해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영화배우 김부선(54)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일부 가구가 난방비를 내지 않는다며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는 공동주택관리업체 대표이사로부터 “차후 (업체 선정 과정에 있어서)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600만원을 받은 혐의(배임)로 불구속 입건됐다. 성남시 분당에서도 2013년 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아파트 주차관제 시스템 공사업체 입찰에 참여한 업체의 견적서를 변조해 특정 업체를 선정하게 하는 조건으로 1000만원을 받아 불구속 입건된 일이 있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경찰 ‘아파트 권력 비리’와 100일 전쟁 선포

    아파트 관리와 관련된 각종 이권을 틀어쥐고 뇌물과 리베이트를 받아 온 입주자 대표와 동대표, 관리사무소장 등 ‘아파트 권력 비리’에 대해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다. 경찰청은 16일부터 아파트 관리 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이번 단속은 내년 2월 말까지 100일에 걸쳐 진행된다. 경찰청은 “아파트 관리비 집행 권한이 입주자 대표회의 등 일부에 집중돼 있고, 사용처가 불투명한 경우가 많아 계약 비리나 회계운영 부실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데 따른 것”이라고 특별단속의 배경을 밝혔다. 중점단속 대상은 경비, 환경미화, 소방방재 등 업무를 위탁받으려는 업체 및 아파트 화재보험을 체결하려는 특정 보험사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이나 리베이트를 받은 입주자 대표와 동대표 등이다. 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아파트 도색이나 방범시설, 하수도 설치 등 개·보수 공사나 재활용품 매각 등 입찰계약, 단지 내 야시장 등 행사 유치 관련 이권을 쥐고 있는 입주자 대표 중 일부가 비리의 유혹에 빠지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며 “입주자 대표 등이 장기수선충당금(주요 시설 교체나 보수를 위해 적립하는 돈)을 빼돌리는 경우도 대표적인 단속 대상”이라고 말했다. 관리사무소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단속이 이뤄진다. 관리비를 횡령하거나 보수공사비, 용역비 등을 업체에 과도하게 지급한 뒤 돌려받아 착복하는 경우 등이다.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보 자격이 없는 관리사무소장, 무자격 전기·보일러 기사와 주택관리사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친환경, 관리비 절감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인기

    친환경, 관리비 절감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인기

    승강기회생전력, 태양광, 지역난방 도입친환경, 관리비 절감 시스템 도입한 스마트한 아파트‘수원 권선 꿈에그린’ 계약 줄이어 고유가 시대에 살면서 에너지 절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거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특히 제2의 월세라 불리는 관리비가 적게 나오는 아파트들이 인기다. 난방비 절감 아파트 가운데는 잘 알려진 지역난방은 LNG중앙난방이나 LNG개별난방보다 난방비 절감 효가 20~30% 가량 더 크다고 알려져 지역난방이 적용된 단지는 수요가 두텁다. 2000년대 중반에는 일부 아파트들은 단지 내에 소형 열병합 발전을 도입해 관리비 부담을 줄여 가기도 했다. 최근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도입하는 단지도 꾸준하게 늘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수년간 전셋값 급등 등 주거비용 증가는 인구이동에도 영향을 끼칠 만큼 심각하다”라면서 “비슷한 입지의 아파트라도 관리비 부담이 적은 대규모 단지나 관리비 절감 시스템이 특화된 단지를 찾는 소비자들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이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에 공급중인 뉴스테이 ‘수원 권선 꿈에그린’ 아파트는 다양한 관리비 절감 시스템이 적용 돼 알뜰한 소비자들의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총 2,400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난방이 도입 돼 난방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자가열병합발전기를 가동, 한전의 누진요금을 낮출 수 있고 발전 시에 발생하는 폐열을 난방 및 급탕에 이용한다. 공용 전기료 절감을 위해 승강기 회생전력 시스템을 도입해 엘리베이터 운행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회생, 재활용한다. 이외에도 단지 내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 해 공용부 전기를 절감하도록 했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관리비 절감뿐 만 아니라 임차인들의 목돈 마련 부담도 없다. 최초 계약 시 확정된 보증금에 10년간 인상 없이 거주할 수 있어 2년마다 재계약시 목돈마련을 해야 하는 부담이 없다. 월 임대료도 연 5% 이내로 제한 돼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단지는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824-1번지 일원에 지상 15~20층 32개 동 총 2400가구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로 설계됐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과 광장주변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지상엔 주차장이 없는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주민공동시설에 들어서는 어린이집은 숙명여대 아동연구소를 통해 위탁운영하며 문화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육아, 취미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연차별 청소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등 입주자를 위한 특별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차로 5분거리에 있는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봉담IC를 통하면 서울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고색역과 봉담역을 이용하면 수도권 전역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임대료는 5층 기준 △59㎡ 보증금 7,900만원 월 임대료 46만4000원 △74㎡ 보증금 8600만원 월 임대료 53만원 △84㎡ 보증금 9790만원 월 임대료 58만1000원 등으로 책정됐고 전환보증금 제도를 통해 보증금을 인상하면 월 임대료를 더욱 낮출 수 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93-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계약 중에 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1877-70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탁받고 빼돌리고 ‘쌈짓돈’ 된 관리비

    청탁받고 빼돌리고 ‘쌈짓돈’ 된 관리비

    경기의 한 아파트에 사는 한모씨는 지난달 23일 해당 시청으로부터 민원 회신서를 받았다. 여기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주택법 위반 정황이 드러나 과태료 부과 전 청문회를 11월 27일 열겠다”고 적혀 있었다.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장기수선충당금(주요 시설 교체나 보수를 위해 적립하는 돈)에 관한 자료를 보관하지 않는(주택법 47조 위반) 등 47개 항목에 대해 지적을 받았다. 지난해 9월 1억 5000만원이 들어간 아파트 외벽 재도장 공사를 하면서 도장업체를 공개적인 장소에서 선정하지 않은 문제점도 드러났다. 5년 전부터 꾸준히 아파트 관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한씨는 “관리사무소 측이 각종 의혹을 숨기려고만 할 뿐 투명하게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여러 기관에 민원을 넣었다”며 “입주민 혼자 문제점을 밝히는 데 한계가 많았다”고 말했다. 아파트 관리를 둘러싼 각종 비리와 운영 부조리 등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등장한 것은 이미 오래전이다. 전 인구의 70%가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현실에서 아파트 관리의 문제는 일상생활 및 가계경제와 밀접히 연관돼 있는 현안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를 둘러싼 각종 비리의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급기야 경찰이 ‘100일 특별단속’에 나서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크고 작은 아파트 비리가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은 것이 2246건에 이른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4년 현재 전국의 아파트 수는 820여만 가구에 이르고 2010년 기준으로 아파트 관리비는 연간 약 12조원에 달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공동주택 관리 비리 신고센터에 접수된 비리는 총 424건이다. ‘아파트 공사 불법 계약 등 사업자 선정 지침 위반’이 147건(34.7%)으로 가장 많고 ‘관리비 등 회계 운영 부적정’이 142건(33.5%)으로 뒤를 이었다.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부적정’이 63건(14.9%), ‘정보공개 거부’가 18건(4.2%), ‘하자 처리 부적절’이 15건(3.5%) 등이었다. 이 가운데 조사를 끝낸 312건 중 102건이 관련 규정에 어긋났다. 형사 입건된 사례들을 보면 개인적인 비리부터 조직적인 비리까지 다양하다. 대구 수성구에 있는 500여 가구 규모 A맨션의 입주자 대표 김모(51)씨는 지난 6월 횡령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해 3월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이 들어 있던 정기예금을 멋대로 해지해 1억 7524만원을 빼돌린 혐의가 드러났다. 지난해에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용역업체 선정 대가로 금품 거래를 한 17개 아파트 단지 재개발조합장 등 9명을 무더기로 구속 기소하기도 했다. 이들 중 한 재개발조합 임원은 5년여에 걸쳐 단지 내 어린이집, 경비, 경호, 세차, 재활용업체 등 선정 대가로 8억여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송주열 아파트비리척결운동본부 대표는 “아파트 관리규약을 정하는 데 주민들이 참여해 소수가 비리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견제 시스템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비리가 적발되면 최소 징역형을 주는 등 처벌을 강화해야 아파트 비리를 근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반도건설 김포맘에 검증된 평면, 수납, 에듀 특화로 수요자 공략

    반도건설 김포맘에 검증된 평면, 수납, 에듀 특화로 수요자 공략

    -고객의견 담은 수납공간, 부부별동 드레스룸, 안방서재, 교육특화 등 프리미엄 기대-퍼펙트 생활권...구래역(예정), 복합환승센터, 이마트, 학교, 호수공원까지-3.3㎡ 평균 분양가 1000만원 초반대,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중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 사업개요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반도유보라 1~4차 시리즈를 완판하며 한강신도시 내 대단지를 형성하고 있는 반도건설이 프리미엄 평형으로 또 한번 성공분양에 도전한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는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Ac-0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지상 30층, 총 6개동 전용 96~104㎡ 48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96㎡ 80가구 △101㎡ 80가구 △104㎡ 320가구로 구성됐다. -반도건설의 설계미학에 김포맘의 의견을 더하다¨ 프리미엄 설계의 탄생!지난 2006년 장기지구 반도유보라 분양을 시작으로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만 5번째 시리즈 아파트를 내놓고 있는 반도건설은 이번 사업지는 프리미엄 주택형(전용 96~104㎡)인 만큼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 중 “수납공간, 고객취향에 맞춘 가변형 벽체, 부부전용 드레스룸(남,여 별도), 부부독립공간(서재), 별동학습관 설치 등을 적극 반영하여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전 타입 모두 주방과 거실의 맞통풍 구조로 채광, 통풍이 우수하며 패밀리공간, 맘스오피스 등으로 선택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먼저,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 대형 팬트리 제공 등 주방 수납공간 강화는 물론, 신발·스포츠용품 등의 수납기능을 강화한 대형 현관신발장을 전 타입에 제공한다. 또한 침실 및 거실 붙박이장 등 자투리 공간에도 빠지지 않고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특히 96㎡타입은 입주자의 가족구성 특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수납 강화형 평면으로, 거실 복도장 및 안방장을 제공한다. 두 번째로 전 타입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했다. 먼저, 2개의 침실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함으로써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침실 2,3 또는 통합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01, 104㎡타입에는 거실과 침실 사이에도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각각 별도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벽체 미선택시 광폭거실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의 프리미엄 평형과 더불어, 세대 구성에 따른 공간 활용도가 더욱더 높아질 전망이다. 셋번째 김포맘들의 찬사를 받았던 드레스룸과 안방서재을 한 층 더 강화했다. 전 타입에 기본적으로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특히 104㎡ 타입에는 안방에 부부별동 드레스룸(남,여 별도)이 제공돼 김포맘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드레스룸 설계 강화에 그치지 않고, 고민을 거듭해 탄생한 것이 바로‘서재공간’이다. 알파룸과 드레스룸 외에 별도로 남성 수요자들을 위한 서재공간을 설계했다. 이 공간은 오피스공간이나 드레스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침실과의 가변형 벽체 미선택시 전체를 침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김포맘들의 교육강화를 위해 “단지 내 2층규모 별동학습관”을 설치했다. 김포맘들의 교육열기를 반영하여 단지 내 2층규모 별동학습관에는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인 “영어전문교육기관 YBM과 능률교육”이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YBM과 연계한 영어마을(가칭)”은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영어회화와 문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능률교육”과는 영유아 및 어린 아이들을 위해 영어, 독서, 한글, 수학 등 다양한 과목을 개설해 개별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3.3㎡당 분양가는 시세와 비슷한 1000만원대 초반에 책정되었으며 “현재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976의 30(구.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 모델하우스)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800-08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년 전세 희망 대학생 5000가구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3∼25일 내년도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5000가구로 올해보다 1000가구 늘렸다. 서울·수도권에서 3060가구, 5대 광역시 870가구, 기타 지방 1070가구 등이다. 신청 자격은 대학 소재지가 아닌 다른 시·군 출신 대학생이며 경쟁이 있을 경우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입주 우선순위를 정한다. 보증금은 국민주택기금에서 수도권은 7500만원, 광역시 5000만원, 지방은 4500만원까지 지원된다. 1·2순위 입주자는 임대보증금 100만원과 월 임대료 7만∼12만원, 3순위 입주자는 보증금 200만원과 월 임대료 11만∼18만원. LH콜센터(1600-1004), 전월세지원센터(1577-3399)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공원조망 되니 수익률 올라가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오피스텔 주목

    공원조망 되니 수익률 올라가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오피스텔 주목

    - 자연을 품은 힐링 오피스텔, 희소성 높아 분양시장에서도 청약대박행진 이어져- 강남권 대규모업무지구로 개발되는 문정지구 내 힐링오피스텔 등장...투자자 이목 집중 힐링열풍이 올해에도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도 힐링문화가 반영되고 있다. 오피스텔 수요자들은 단순히 주거와 업무영역을 넘어서 주변에서 휴식이나 여가를 즐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보통 상업지역이나 준주거지역에 들어서므로 주변에서 힐링공간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 지역들은 상업시설이나 업무시설 등으로 가득차 있고 대체적으로 녹지공간이 부족해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오피스텔을 찾아보기도 힘들다. 때문에 공원 조망 여부에 따라 임대료 및 시세 차이를 보인다. 실제 분당신도시에서 탄천이 내려다보이는 한라시그마파크 전용 35㎡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70만원 선으로, 인근 비슷한 조건의 비조망권 오피스텔보다 5만~10만원 가량 높게 책정됐다. 일산신도시에서 ‘일산호수공원’이 보이는 ‘코오롱 레이크폴리스 2차’ 전용 95㎡형 역시 조망권 여부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3750만원 벌어진다. 공원 조망이 가능한 경우 시세는 2억9500만원인데 비해 조망이 안 되면 2억5750만원에 머문다. 전세는 조망권이 확보 여부에 따라 2000만원 정도 가격 차이가 난다. 이처럼, 자연을 품은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강남권 대규모업무지구로 개발되는 문정지구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힐링오피스텔이 등장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미래형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10-4,5,6,7블록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다. ◈ 축구장 면적의 약 3배 규모의 2만여㎡ 근린공원 조성예정이 오피스텔 바로 인근에 축구장 면적(약 7140㎡)의 약 3배 규모인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근린공원 옆으로 탄천이 흐르고 있어 자전거나 조깅, 산책하기에도 좋다. 주변 배후수요도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해볼 만하다. 단지 내 섹션오피스(264실)의 고정수요뿐만 아니라 문정법조타운과 송파행정복합타운,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문정미래형업무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관공서 직원과 기업 근로자를 배후 수요로 품을 수 있다. 또, 인접해 있는 가락시장(현대화사업 계획)과 제2롯데타워 등도 배후수요지역에 포함된다. 주변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문정지구내 오피스텔 중 KTX수서역(2016년 개통예정)과 가장 가깝다. KTX수서역은 동탄신도시를 지나 평택 지제역까지 연결된다. 수서역 인근은 환승센터와 업무•상업시설 등 역세권 개발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인근에 2017년 이전하는 동부지방법원과 동부지방검찰청, 경찰기동대 등이 포함된 법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문정지구에는 미래형업무단지도 들어선다. 로봇, LED, IT 등 신성장동력 산업과 관련 기업들이 미래형업무단지에 터를 잡게 된다. 특히 문정지구에서 업무단지를 끼고 있는 유일한 오피스텔로 희소가치 또한 높다.문정지구 남측으로는 대형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와 NC백화점, 킴스클럽, 이마트 등이 입점해 있다. ◈ 2.4m의 높은 천정고, 현관 복도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 등 특화설계‘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투자 선호도가 높은 원룸타입의 소형면적(21, 34㎡)으로 설계했다. 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관과 복도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 공간을 배치했다. 일반 오피스보다 10cm 더 높은 2.4m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입주자의 편의를 위한 냉장 냉동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천장형 냉방기 등 빌트인 가전제품이 제공된다. 지역난방 시스템과 이중창 시공을 통해 관리비 부담도 낮췄다. 단지 지하1층에는 휴게실, 코인세탁실, 무인택배실, 대형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세대수납창고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거실동체감지기와 현관방범감지기, 지하 주차장 비상콜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보안도 강화했다. 한편 이달 송파 헬리오시티,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미사푸르지오시티, 동천자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8-7번지 일원(2호선 서초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청약은 18일(수)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256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는 만큼 보여요, 아파트 비리

    서울 도봉구가 교육을 통해 아파트 비리 사전 차단에 나선다. 구는 12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입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공동주택 난방비 비리와 층간소음 등이 사회의 쟁점이 되고 있어 관리비 사용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과 입주민 간의 공감대 형성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동주택 관리를 전문적으로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우리가(家) 함께’ 행복지원센터 임상호 민원상담 부장이 ▲입주자 대표회의의 역할 및 바람직한 운영 ▲관리비 회계 및 공사·용역 입찰 절차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진행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 구청 마을공동체과에서는 ‘2015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 및 도봉구 우수사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한 주민은 “결국 아파트 비리는 주민들의 참여로 막아야 한다”면서 “오늘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아파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더 유심히 지켜봐야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택관리공단과 우리가 함께 행복지원센터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관리도우미 서비스’ 부스를 운영하고,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각종 갈등과 분쟁 관리업무 전반에 대한 민원상담도 진행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운영 및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이 강화되어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으로 조성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동간 거리 확보해 조망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동간 거리 확보해 조망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두산건설은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29에 들어서는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를 분양한다. 공급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8개동 총 761세대이며 전세대가 84㎡ 단일 형으로 구성되었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울산 대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도보 거리에 홈 플러스가 있고,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울산문화예술관, 업 스퀘어에 위치한 CGV, 울산대공원, 선암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울산 대현동은 달동과 더불어 울산의 대표학군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학성고와 학성여고, 울산여고 등이 명문학군이 사업지 인근이 위치해 있다. 또한 도서관과 학원가 등 교육지원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울산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번영로, 삼산로, 수암로 등을 이용해 울산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도심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국도 14번과 31번,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면 시외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을 갖춘 교통 요충지 이다.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부산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외관 디자인도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 일자형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일부 타워형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한, 최대 76m가 넘는 동간 거리를 확보해 조망권과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넓은 동간 거리를 바탕으로 2개의 대형 테마공원을 두어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모든 차량을 지하에 주차하도록 설계해 지상 공간에서는 여유 있는 야외활동이 가능한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입주자의 건강을 고려하여 건강 친화형 주택을 지향하고 있다. 오염물질이 적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거주자의 새집 증후군 문제를 개선해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확보했다. 또한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 유니트와 고성능 외기 청정필터를 적용한 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실내환경이 유지 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 점도 눈에 띈다. 앞선 정보화 생활을 위한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수준의 인터넷 사용 환경이 구축된다.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이 적용된다.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고, 동일평형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사용 목표치를 설정 및 알람 기능까지 가능하다.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곳곳에 설치되는LED 조명등도 전기요금 절약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각 세대에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콘덴싱 보일러와 각 실별 디지털난방온도 조절기를 설치한다. 실별로 온도 조절이 용이하여 에너지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쾌적한 욕실환경을 위해 욕실 바닥 난방을 적용하였다. 지난 5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1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7983명이 몰려 평균 93.4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이 227가구 모집에 3만3054명(당해지역)이 몰리며 145.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번영로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 당첨자 계약기간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이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 분양문의 052-260-551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세주택 정보 한눈에… 모바일 웹 서비스

    전세주택 정보 한눈에… 모바일 웹 서비스

    스마트폰으로 전세 임대주택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가 열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전세 임대 고객들이 휴대전화로 쉽게 물건과 입주 정보를 얻고 상호 교환할 수 있도록 전세 임대 전용 모바일 웹(mjeonse.lh.or.kr)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찾기 위해 중개업소를 돌며 발품을 팔아야 했다. 전세 임대는 소득 등에 따라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이 직접 거주하고 싶은 주택을 선정해 오면 토지주택공사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고 이를 입주자에게 싼값에 재임대해 주는 제도다. ‘전세임대장터’ 메뉴는 이용자가 임대, 입주, 중개하고자 하는 전세 임대주택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고 위치기반(지도)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주택의 특성을 사전에 볼 수 있다. 관심 물건이나 현 거주지에서 가까운 물건 등을 보여 주는 맞춤형 ‘마이메뉴’도 있다. 임대차 계약 분쟁 등 법률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소액 투자상품 마곡지구 힐스테이트 에코 오피스텔

    소액 투자상품 마곡지구 힐스테이트 에코 오피스텔

    - 마곡지구 마곡역 초역세권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전용 19, 20㎡ 전체의 약 90%- 11월 10일(화)~11일(수) 인터넷 청약접수 진행-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제공, 추가 옵션비용 없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 김모씨는 노후대비 겸 재테크로 오피스텔 투자를 알아보던 중 월세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상담사의 말에 강남의 한 중형 오피스텔 계약을 결심했다. 하지만 상담을 받고는 만만치 않은 분양가에 대출과 이자 지출 등을 포함해 연간임대수익률을 따져보고는 마음을 바꿨다. 김모씨는 월세 수익은 좀 더 적더라도 분양가가 저렴하고 가격대비 수익률이 높은 소형 오피스텔을 알아보기로 했다.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소형일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30일 기준 서울지역 오피스텔의 평균연간임대수익률은 5.22%다. 면적별 임대수익률을 살펴보면 20㎡ 미만의 소형 오피스텔이 5.67%로 가장 높았다. 그외 전용 21~40㎡(5.27%), 41~60㎡(5.23%), 61~85㎡(5.09%), 85㎡초과(4.32%) 등 면적이 커질수록 임대수익률은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오피스텔의 경우 자본에 대한 수익의 비율을 뜻하는 수익률에 따라 투자가치가 달라진다. 동일한 자본 조건에서 4억원짜리 오피스텔을 구입해 월세 100만원을 받는 것 보다, 2억원짜리 오피스텔로 월세 60만원을 받는 것이 더 투자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다. 분양가가 2배 비싸다고 해서 월 임대료까지 비례해서 2배 올라가지는 않기 때문이다. □ 소형 위주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늘부터 청약 접수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이 10~11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마곡역 초역세권 입지의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전용 19~42㎡, 총 475실로 구성된다. 전용 19, 20㎡의 소형 평형이 전체의 약 90%에 달한다. 분양가는 최저 1억4000만원대부터로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공간 활용성 극대화를 위해 현관과 복도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되며 입주자의 편의성을 위한 빌트인냉장고•냉동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을 제공한다. 또한 실주거에 적합한 원룸형 타입(전용 42㎡)의 경우 거실과 안방, 주방공간을 분리해 소형아파트와 같은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안방에는 파우더와 드레스룸도 마련된다. 청약접수는 10일(화)~11일(수) 이틀간 아파트투유 또는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16일(월) 당첨자 발표, 18일(수)~19일(목) 계약이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도금 무이자 광고 후 분양가에 이자 포함은 합법”

    ‘중도금 무이자’라고 홍보한 뒤 이자를 분양원가에 반영한 건설사의 분양영업 행태가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부장 조규현)는 장모씨 등 494명이 대우건설을 상대로 “허위 광고로 입은 피해를 배상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2011년 대우건설은 세종시 아파트 두 개 단지의 분양모집 공고를 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라고 광고했다. 장씨 등은 그 말을 믿고 분양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이들은 2013년 입주 과정에서 아파트 분양가 중 ‘일반운영 시설경비’ 항목이 주변보다 크게 높다는 점을 알게 됐고, 대우건설로부터 “무이자 금융비용 210억여원이 포함됐다”는 답을 들었다. 이에 장씨 등은 “처음엔 무이자라고 광고를 했지만 나중에 입주자들에게 불법으로 경제적 부담을 지웠다”며 부당이익 반환과 손해배상 등 1인당 50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법원은 이에 대해 “중도금 무이자 광고에서 해당 내용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라는 단 4개 단어뿐”이라면서 “이 문구에 중도금 이자가 분양대금에 반영되지 않는 ‘완전 무상’이라는 의미까지 담겨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건설사의 손을 들어줬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현대건설 안산 ‘힐스테이트 중앙’ 1152가구 현대건설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서 ‘힐스테이트 중앙’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99㎡짜리 1152가구로 이 중 6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안산 중심 상권인 중앙역 인근에 들어서 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로, 수인로 등을 통해 수도권 여러 지역을 쉽게 오갈 수 있다. 안산~여의도 간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2023년 개통(예정)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4베이 남향 및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입주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맞춤형 설계가 적용됐다. 2018년 하반기 입주 예정. (031)487-9677. 포스코 A&C ‘원흥역 봄’ 오피스텔 분양 포스코 A&C는 경기도 고양 원흥역 앞에서 ‘원흥역 봄’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 원흥역 1, 2번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선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일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쉽다. 원흥·삼송지구에는 대규모 신세계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농협 하나로클럽 삼송점, 서울 서북부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인 삼송 테크노밸리 외 이케아 2호점 등 다양한 상업업무시설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북한산 능선과 창릉천이 가까워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가구별로 1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중도금 무이자 적용. 1600-1240.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자이 1685가구 대림산업과 GS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자이’ 아파트(조감도) 1685가구를 분양한다. 중심상업지구·업무지구와 가까워 상가, 근린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왕숙천과 수변공원·중앙공원·선형공원 등 테마공원이 조성되고 초·중·고교도 인근에 건설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및 강변북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 강남·잠실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경의중앙선 도농역에서 타면 서울 왕십리역이 30분대, 지하철 8호선 연장선(다산역)이 들어서면 잠실역까지 30분대 진입도 가능하다. 2018년 7월 입주 예정. 1588-7104. 태안 더링스CC ‘테라스 골프빌리지’ 63실 충남 태안에 있는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에 숙박시설인 ‘테라스 골프빌리지’ 63실이 들어선다. 더링스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8홀 골프장으로 건설된다. 태안기업도시에는 현재 36홀 골프장이 문을 열었고, 36홀은 시범라운딩 중이다. 현대모비스 첨단자동차부품연구소도 이곳에 들어선다. 관광숙박시설, 문화테마파크, 청소년문화체육시설, 수로유원지 등도 들어선다. 서산바이오웰빙특구도 조성된다. (041)674-9880.
  • 마곡지구 중심지 ‘마곡역’ 바로앞 청약 앞둔 오피스텔 잡아볼까

    마곡지구 중심지 ‘마곡역’ 바로앞 청약 앞둔 오피스텔 잡아볼까

    - 마곡역 초역세권 입지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 청약 앞둬- 오는 10일(화)~11일(수) 진행되는 청약접수에 투자자들 관심 오는 10일부터 청약접수를 진행하는 마곡역 초역세권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마곡지구의 미래가치와 마곡지구 내에서도 마곡역의 입지를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 지하철 3개 노선, 인천·김포공항과 서울 업무지구 종사자들까지 배후수요로 둬서울 서남권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는 공급되는 오피스텔 마다 100%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수도권 투자처 최대어로 꼽힌다. 마곡지구는 2017년 개통 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을 포함하여 이미 완공을 마치고 정상 운행중인 지하철 노선만 3개가 지난다. 인천공항·김포공항을 비롯해 강남 등 서울 3대 업무지구로 이어지는 뛰어난 교통망은 마곡지구 최고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렇다 보니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이나 오피스, 상가 같은 수익형상품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달하는 마곡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에 투자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같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입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 택지지구의 경우 개발 단계부터 주거, 상업, 문화, 교육 시설 등이 체계적으로 계획·조성되는데다 마곡지구의 경우 기업 이전 부지에 따라 인근 임대수요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존 공급된 오피스텔 상품들을 살펴보면 양천향교역, 발산역 등 마곡지구 외곽 지역에 위치한 오피스텔들의 경우 중심 지역에 공급된 오피스텔에 비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낮았다. □ 국내 최대 규모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 생활편의시설과 특별계획구역 밀집한 마곡역 권역전문가들은 마곡지구의 핵심 지역으로 마곡역 권역을 꼽는다. 마곡지구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마곡역 권역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R&D 단지 LG사이언스파크가 조성 중이다. 이는 연면적 기준 LG그룹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구소인 LG전자 서초R&D캠퍼스의 약 9배, 그룹 사옥인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 크기다. LG전자를 비롯해 2017년 1차 입주, 2020년 2차 입주가 완료되면 상근 종사자 수만 3만여 명에 달한다. 또한 대형 이마트(입점예정)가 들어서며 인근으로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50만㎡)로 조성되는 보타닉공원이 2016년 완공 예정이다. 특히 호텔과 쇼핑센터, 마이스(MICE) 시설이 계획된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이 위치해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마곡역 권역은 마곡지구를 대표하는 핵심지역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러한 마곡역에 대한 가치는 마곡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30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오는 10일~11일 청약접수를 앞둔 이 오피스텔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연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4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9~42㎡, 총 475실로 구성된다. 전용 19, 20㎡의 소형 평형이 전체의 약 90%에 달한다. 공간 활용성 극대화를 위해 현관과 복도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되며 입주자의 편의성을 위한 빌트인냉장고·냉동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을 제공한다. 또한 실주거에 적합한 원룸형 타입(전용 42㎡)의 경우 거실과 안방, 주방공간을 분리해 소형아파트와 같은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안방에는 파우더와 드레스룸도 마련된다. 분양가는 최저 1억4000만원대부터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자금 부담을 줄였다. 청약접수는 10일(화)~11일(수) 이틀간 아파트투유 또는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16일(월) 당첨자 발표, 18일(수)~19일(목) 계약이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건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761세대 분양

    두산건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761세대 분양

    - 전 세대 84㎡ 단일형 배치...5일 1순위 청약접수 두산건설은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29에 들어서는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견본주택을 지난달 30일 오픈하고 5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공급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8개 동 총 761세대이며 전세대가 84㎡ 단일형으로 구성됐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울산 대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도보 거리에 홈플러스가 있고,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울산문화예술관, 업 스퀘어에 위치한 CGV, 울산대공원, 선암호수공원 등이 인접해있다. 울산 대현동은 달동과 더불어 울산의 대표학군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학성고와 학성여고, 울산여고 등이 명문학군이 사업지 인근이 위치해있다. 또한 도서관과 학원가 등 교육지원 시설이 조성돼있어 울산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번영로, 삼산로, 수암로 등을 이용해 울산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도심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국도 14번과 31번,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면 시외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을 갖춘 교통 요충지다.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부산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외관 디자인도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 일자형 디자인에서 탈피해 일부 타워형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한, 최대 76m가 넘는 동간 거리를 확보해 조망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넓은 동간 거리를 바탕으로 2개의 대형 테마공원을 둬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모든 차량을 지하에 주차하도록 설계해 지상 공간에서는 여유 있는 야외활동이 가능한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입주자의 건강을 고려해 건강 친화형 주택을 지향하고 있다. 오염물질이 적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거주자의 새집 증후군 문제를 개선해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확보했다. 또한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 유니트와 고성능 외기 청정필터를 적용한 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실내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 점도 눈에 띈다. 앞선 정보화 생활을 위한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수준의 인터넷 사용 환경이 구축된다.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이 적용된다.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고, 동일평형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사용 목표치를 설정 및 알람 기능까지 가능하다.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곳곳에 설치되는 LED 조명등도 전기요금 절약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각 세대에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콘덴싱 보일러와 각 실별 디지털난방온도 조절기를 설치한다. 실별로 온도 조절이 용이해 에너지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쾌적한 욕실환경을 위해 욕실 바닥 난방을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번영로 사거리에 위치해있으며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접수, 1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 당첨자 계약기간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이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52-260-551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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