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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을 아파트 안으로∙∙∙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공원을 아파트 안으로∙∙∙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 단지 밖은 생태공원, 단지 안은 ‘푸르지오’의 뜰 - 아파트에서 즐기는 ‘힐링 공간’, 거주 만족도 높아 ‘삶의 질’이 중요해지면서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도 변하고 있다. 과거 교통여건이나 교육을 우선에 뒀다면 최근에는 아파트를 둘러싼 녹지축이나 쾌적한 주거환경 등을 따지기 시작한 것이다. 교통과 교육시설은 추후 확충이 가능하지만 공원이나 산과 같은 자연환경은 희소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힐링 아파트’, ‘스테이케이션(Stay와 Vacation을 합친 신조어) 아파트’가 대접받는 상황에서 공원과 가깝거나 공원처럼 지어진 아파트가 귀하신 몸이 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삭막함의 대명사인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단지 내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외부에 공원을 통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되면 거주 만족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입주자의 만족도가 크면 입소문이 나면서 자연스레 아파트의 수요도 늘어나 집값의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요자 입장에서는 단지를 구성하는 조경과 인근의 녹지축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공원과 가까운 아파트의 강세는 분양시장에서 뚜렷하다. 지난 4월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만 96대 1을 기록한 ‘창원 중동 유니시티’는 주거, 상업,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조경공간이 우수한 곳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끈 바 있다. 부지 내에는 중앙공원과 단지 남측에 예정된 사화공원 등을 포함해 서울 여의도 공원의 약 1.3배에 달하는 녹지공간이 계획된 것이다. 청주에서도 테크노폴리스 A-4블럭에 들어서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가 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공원처럼 조경을 선보이는 대표 단지로 손꼽힌다. 아파트 지상에는 주차면적을 줄이고 공원과 놀이터를 다양하게 조성한다. 단지 중앙에는 다목적 휴게공간으로 활용되는 푸르지오숲과 자연친화형 친수공간인 아쿠아가든이 꾸며지며 산책로와 연계된 친숙한 녹음공간 힐링포리스트,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 자연 공간인 어린이 놀이터, 킨포크가든, 키즈벨트도 조성된다. 단지 외부에는 북측으로 바베큐장, 야외공연장, 가족피크닉장을 갖춘 21만500㎡ 규모의 문암생태공원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조성 예정인 근린공원이 가까워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동측을 지나는 무심천은 청주시의 생태하천 조성 사업지로 29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18년까지 6.7km구간에 산책로와 쉼터, 생태공원 등으로 정비될 예정이어서 아이들의 생태학습장은 물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2개동 1034가구(전용면적 73㎡, 84㎡)로 대규모로 지어지며 공공택지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실수요자들을 비상한 관심을 나타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일부 미계약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은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1~3회)를 적용하며 발코니확장 계약시 중문 무상제공, 바닥 타일 무상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56-2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명주택 1·2차 부도처리…입주자·협력업체에 파급 예상

    광명주택 1·2차 부도처리…입주자·협력업체에 파급 예상

    광주의 아파트 분양건설업체인 광명주택이 1, 2차 부도처리가 되며 입주자와 협력업체에도 파급이 클 것으로 보인다. 3일 지역 금융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광명주택은 지난 1일 만기도래한 4억 4000만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다. 이 회사는 전날 만기도래한 1억 2000만원의 어음도 막지 못해 2차 부도처리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공급에 나선 충남 지역 일부 아파트가 분양에 차질을 빚으면서 자금난이 심화됐다. 광명주택은 자금난을 겪으면서 제2금융권에서 빌린 자금도 상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경영권도 위협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협력업체에도 자금을 빌린 것이 드러나 연쇄부도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 사태로 입주를 앞두거나 아파트를 분양받은 입주예정자들에 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당진과 천안에 각각 391가구와 497가구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 분양도 차질이 우려된다. 실제로 이달 입주가 예정됐던 광주 상무지구 광명메이루즈의 일부 입주민에 대해 입주가 연기되기도 했다. 상무광명메이루즈 관계자는 “상무광명의 경우 주택보증보험에 가입돼 있어 입주민이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며 “입주도 최대한 예정대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광명주택은 1982년에 설립된 합자회사로 광주를 기반으로 주로 아파트를 건설해왔으며 최근 전국적으로 사업지역을 넓혀 주목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파 아파트 보수공사, 구가 나선다

    78개 단지 대상… 투명성 높일 듯 지난 6월 지방의 한 아파트 청소업체 선정 과정에서 담합을 해 30억원짜리 용역계약을 체결한 청소업체 대표, 입주자 대표 등 20여명이 무더기로 기소됐다. 서울에서만 2013년 이후 2년간 아파트 부당계약·입찰 담합 등으로 행정처분된 사례가 2200건이 넘는다. 이렇게 비리의 온상이었던 아파트 보수공사계약·입찰에 자치단체가 직접 나섰다. 서울 송파구는 1일부터 300가구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사·용역·물품구매에 대한 ‘입찰 및 계약 대행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불투명한 관리 계약으로 인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입주민 간 갈등이 불거지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구가 이들 계약에 전문행정력을 지원해 공정성을 높이고 주민분쟁을 미리 막기 위한 차원이다. 송파구는 우선 지역 78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추정 가격 ▲1억원 이상 공사 ▲5000만원 이상 용역·물품 계약건이 대상으로, 입찰공고 단계부터 개찰, 적격심사, 계약체결까지 맡아 준다. 구는 그 이하 금액이나 300가구 미만 공동주택도 서비스를 원하면 자체 심사를 거쳐 계약을 대행해 주고, 앞으로 서비스 범위를 늘려갈 방침이다. 계약 대행을 원하는 공동주택이나 입주자 대표회의가 구 주택관리과에 신청하면, 구에서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공고 후 적격심사를 거쳐 계약을 맺게 해준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아파트 측에서 감독·준공을 맡고 대가를 지급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관리계약을 둘러싸고 주민과 관리사무소 간 높아졌던 불신을 씻어내고, 공동주택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메트로]말 많고 탈 많은 아파트의 청소용역·공사 계약, 송파구가 나선다(4장)

    [메트로]말 많고 탈 많은 아파트의 청소용역·공사 계약, 송파구가 나선다(4장)

    지난 6월 지방의 한 아파트 청소업체 선정과정에서 담합해 30억원짜리 용역계약을 따낸 협의로 청소업체 대표, 입주자 대표 등 20여명이 무더기 기소됐다. 서울에서만 2013년 이후 2년간 아파트 부당계약·입찰 담합 등으로 행정처분된 사례가 2200건이 넘는다. 이렇게 비리의 온상이었던 아파트 공사계약·입찰에 자치단체가 직접 나섰다. 서울 송파구는 1일부터 300가구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사·용역·물품구매에 대한 ‘입찰 및 계약 대행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불투명한 관리 계약으로 인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입주민 간 갈등이 불거지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구가 이들 계약에 전문행정력을 지원해 공정성을 높이고 주민분쟁을 미리 막기 위한 차원이다. 송파구는 우선 지역 78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추정가격 ?1억원 이상 공사 ?5000만원 이상 용역·물품 계약건이 대상으로, 입찰공고 단계부터 개찰, 적격심사, 계약체결까지 맡아준다. 구는 그 이하 금액이나 300가구 미만 공동주택도 서비스를 원하면 자체 심사를 거쳐 계약을 대행해 주고, 앞으로 서비스 범위를 늘려갈 방침이다. 계약 대행을 원하는 공동주택이나 입주자 대표회의가 구청 주택관리과에 접수하면, 구청에서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공고 후 적격심사를 거쳐 계약을 맺게 된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아파트 측에서 감독·준공을 맡고 대가를 지급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관리계약을 둘러싸고 주민과 관리사무소 간 높아졌던 불신을 씻어내고, 공동주택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아파트 편리함에 단독주택 쾌적함 갖춘 테라스하우스 인기

    아파트 편리함에 단독주택 쾌적함 갖춘 테라스하우스 인기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라이프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주거문화에도 ‘힐링’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는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흔히 테라스하우스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장점을 고루 갖춘 주거형태라 불린다. 우선 탁 트인 조망과 일조권을 가진 테라스 공간을 통해 개인 정원, BBQ장, 휴식공간 등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활용을 할 수 있다. 또한, 공동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특화 평면, 조경시설, 커뮤니티센터 등의 장점도 보유하고 있기에 ‘힐링’ 열풍 속 맞춤형 단지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테라스하우스는 은퇴세대 및 중년층은 물론이거니와 3040 젊은 직장인층에게도 높은 관심을 얻으면서 전 연령층으로부터 높은 사랑을 받는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에 공급된 ㈜가화건설의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테라스’의 경우 1순위 청약 결과 327가구 모집에 무려 3만6692건이 접수되면서 1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테라스하우스의 인기는 높은 프리미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GS건설 ‘동탄센트럴자이’(2015년 1월 입주)의 경우 전용 84㎡ 복층형 테라스 타입은 같은 면적의 일반 타입과 비교해보았을 때 최대 7000만원 높게 형성되어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기존 아파트의 편리함을 유지하며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는 주거상품에 대한 요구가 최근 들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테라스하우스가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신규 분양 단지에 실수요자, 투자자 모두 고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 내에서 테라스하우스의 인기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이 전 세대 테라스하우스로 구성된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를 내달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동탄2신도시 B-15, 16블록에 공급하는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27개 동, 전용면적 96㎡~106㎡, 총 483가구로 전 가구가 테라스하우스로 구성된다. 여기에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4베이 판상형, 복층형, 최상층 다락형 등 총 23개의 타입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전망이다. 동탄호수공원에 위치한 단지는 호수와 근린공원이 접해 있어 호수 조망을 비롯한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창포원, 제방가로원 등 수변 공간이 계획돼 있고, 근린공원도 앞뒤로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동탄대로와 인접해 지역 내 이동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서울,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학교가 개교예정에 있어 도보생활권으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호수 남측 복합문화시설과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호수변 산책로와 연계돼 있어 편의시설도 쉽게 누릴 수 있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단지 내 다양한 테마의 공원을 배치해 호수 조망과 자연이 어우러진 휴게공간을 마련했으며, 100% 지하주차장을 도입해 입주민의 쾌적한 생활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또한,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을 단지 중앙에 배치해 편리성을 확보했다. 한편,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내달 말부터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GS건설이 시공하고 GS건설 자회사인 임대관리 전문업체 이지빌이 임대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뉴스테이 주거 기간은 최대 8년이며, 임대료 연간상승률은 5% 이하로 제한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3-6에서 내달 개관하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도심 오피스 쇼핑특구 동대문을 배후에 ‘리마크빌 동대문’ 인기

    서울 도심 오피스 쇼핑특구 동대문을 배후에 ‘리마크빌 동대문’ 인기

    - 희소성 높은 서울 도심 새 오피스텔, 교통여건 우수해 눈길 - 기업형 임대 장점만 모아, 차별화된 서비스로 공략 최근 오피스텔 공급이 경기권 신도시와 택지지구 위주로 진행되면서 서울 도심의 새 오피스텔이 귀하신 몸이 되고 있다. 실제로 서울 도심의 역세권은 대형 빌딩이나 상업시설로 개발되는 사례가 많은 편이고 오피스텔을 지을 만한 부지도 찾기 힘든 실정이다. 이 가운데 서울 도심 오피스와 쇼핑특구인 동대문을 배후수요로 등에 업은 ‘리마크빌 동대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피스텔의 주요 수요층인 젊은 직장인들을 끌어 모을만한 입지에 기업형 임대라는 장점까지 더해지면서 이미 임대 수요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곳이다. 쇼룸에서 만난 김현석 씨(33세, 가명)는 “을지로쪽에 사무실이 있어 빠르게 출퇴근 하기 위해 신당역쪽 오피스텔을 둘러보던 중 집주인이 기업이라는 말에 쇼룸을 관람하게 되었다”며 “혼자 살아도 신경 쓸 일이 별로 없는 편리한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고 역 주변으로 이용할 만한 편의시설 등이 많아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2,6호선 신당역 초역세권으로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주변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4,5호선), 동대문역(1,4호선), 동묘앞역(1,6호선), 청구역(5,6호선) 등 환승역이 다수 포진해 있어 서울 강남북으로 출퇴근하기 쉽다. 특히 지하철 3~4개 역 거리에 있는 종로, 을지로, 명동도 가깝고 동대문 쇼핑타운도 도보거리에 있어 이들 지역의 배후주거지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곳은 바쁜 직장인들, 1~2인 가구가 살아도 편리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주변 편의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입주자가 서비스 신청을 하면 룸클리닝 대행, 세탁서비스 대행, 가전가구 렌탈대행, 팩스, 복사 등 OA 서비스도 가능하며 집안에 두기 힘든 대형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트렁크룸 대여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스마트 우편함이나 택배 보관함, 코인 세탁실 같은 나홀로족들을 위한 특화시설도 있다. 단지 저층부에는 이미 프렌차이즈 음식점과 대형 커피숍 등이 자리해 있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일상 생활이 가능하며 도보거리에 쇼핑문화특구인 동대문 패션문화의 거리가 있어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다는 점도 특징이다. 내부에는 KT그룹의 정보통신 기술을 만날 수 있다. 각 세대마다 GiGA 인터넷, 와이파이, IPTV가 설치되어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가정 내 생활기기를 스마트폰으로 조절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창문열림 원격감시, 도어락 확인이 가능하며 스마트 택배함, 세대 내 전력량 체크, 관리비 내역도 볼 수 있다. 이밖에 다른 임대주택과 달리 시대를 앞서가는 서비스도 선보여 젊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입주민들을 위해 롯데렌탈의 자회사인 ‘그린카’를 통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하고 임대료는 BC우리카드의 ‘리마크 우리카드’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이 카드로 임대료와 관리비를 자동이체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전월 실적에 따라 임대료 할인 혜택, 생활밀착형 부가 서비스들을 담고 있다. 한편 ‘리마크빌 동대문’은 중구 흥인동에 짓는 임대 단지로, 도시형생활주택 262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535실, 내부에는 원룸과 투룸 형태인 전용면적 23~63㎡ 주거공간이 마련된다. 이달 중 입주가 시작되고 있으며 현재 임대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완공된 건물 내, 서울시 중구 다산로에 마련되며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KCC건설 ‘양산 KCC스위첸’, 29일 견본주택 개관

    KCC건설 ‘양산 KCC스위첸’, 29일 견본주택 개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접목된 주거복합단지로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으로 구성된 '양산 KCC스위첸'이 오는 29일 덕계사거리 인근에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KCC건설이 시공하고, 한국토지신탁 시행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양산 KCC스위첸은 75㎡ 248세대와 84㎡ 305세대 등 553세대 아파트와 전용면적 23㎡, 68㎡ 오피스텔 각 36실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입주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통풍과 채광을 고려한 ‘4베이(BAY) 평면설계(일부 타입)’가 적용된 세대부터 수납공간의 혁신설계가 이루어진 알파룸, 펜트리 등 각각 다른 타입의 세대를 마련했다. 또 대부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함은 물론 창호형 자연환기 시스템을 적용하고 지상 주차를 최소화시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으며, 200만 화소의 CCTV 설치와 원 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키즈&맘스 스테이션 등으로 입주자들의 안전확보에도 힘썼다.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차별적인 설계가 적용되었다는 특징 외에도 주변에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편리한 광역교통망이나 생활특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 단지가 들어서는 양산시 평산동은 산업단지 밀집 지역과 근접해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지다. 또 부산 정관신도시와 울산까지 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각각 10분대,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7번 국도 우회도로가 개통될 경우 이러한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덕계초와 4개의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웅상체육공원, 금융시설, 양산시 웅상출장소, 덕계종합시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메가마트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가까워 일상 생활에서의 편리함도 누릴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숙원사업 해소로 주민에 감사패 받은 조은희 서초구청장

    숙원사업 해소로 주민에 감사패 받은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울 서초구 양재1동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조은희 서초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SH공사가 2012년 외국인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지은 임대아파트인 네이처 1단지 주민들은 지난 22일 조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78세대의 이 아파트에 당시 SH공사는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1924㎡ 규모의 주민 편의 시설을 만들었으나 지난 3년간 사용되지 못하고 방치되다가 이날에야 개관식이 열렸다. 6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스포츠 센터가 그동안 무용지물이었던 이유는 관련 법규상 공동주택 주민운동시설은 영리를 목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이런 시설을 운영하려면 최소한 5000세대 정도는 되어야 비영리 운영이 가능하지만, 불과 178세대에 불과한 주민들은 전기·수도료 등 운영비가 관리비에 포함되는 것을 부담스러워 했다. 해결의 실마리는 지난 1월 구청장이 마련한 ‘소통의 장’ 행사에서 나왔다. 주민 대표로부터 이런 사실을 전해 들은 조 구청장은 국토교통부에 ‘단지 외 주민이용에 대한 유권해석 요청’ 공문을 보내도록 지시해, ‘단지 내 주민동의를 구하고 영리목적으로 운영하지 말 것을 관리규약으로 정하면 단지 외 주민도 공동이용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얻었다. 또 서울시로부터 ‘국토부 근거에 따라 해당 자치단체장이 알아서 하라’는 유권해석을 받았다.  이날 개관식에서 주민들은 숙원사업을 해결해준 조 구청장과 변창흠 SH공사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문봉 입주자대표회 회장은 “그동안 시설을 사용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앞으로 건전하게 운영함은 물론, 청소년 여름방학 무료 수영교실 등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에도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수입차 타는 현금부자들 공공임대주택 입주 차단

    수입차 타는 현금부자들 공공임대주택 입주 차단

    현금 부자들의 공공임대주택 입주가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오는 10월 말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기준에 금융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을 적용하는 내용의 공공임대주택특별법 시행규칙·지침을 개정, 입법 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은 영구·매입·전세·국민임대주택 및 행복주택의 입주자 선정 때 모든 입주자에 대해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부채 반영) 등을 포함한 총자산 기준을 적용한다. 지금은 부동산과 자동차 가액만 심사하거나 일부 유형(장애인·탈북자 등)은 자산에 관계없이 입주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영구·매입·전세임대주택은 총자산 1억 5900만원 이하, 국민임대주택은 총자산 2억 1900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입주 및 재계약이 가능하다. 총자산과 별도로 보유 자동차는 2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행복주택은 가구 기준인 신혼부부·고령자·산단근로자는 국민임대주택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개인 단위로 입주하는 대학생·사회초년생은 각각 7500만원, 1억 8700만원 이하만 입주할 수 있다. 소득 기준도 손을 봤다. 영구임대주택 1순위 입주자 중 현재 소득 기준이 없는 장애인·탈북자·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일반 입주자보다 완화된 소득기준(월평균 소득의 70%)을 적용한다. 매입·전세임대주택 2순위 입주자 중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장애인 가구는 1순위로 상향, 우선 입주 자격을 준다. 행복주택의 신혼부부·산단근로자 중 맞벌이 가구에 대해 소득기준을 완화(100→120%)하던 규정도 없앴다. 재계약 기준이 없는 영구임대주택에 대한 재계약 기준도 신설했다. 영구·매입·전세·국민임대주택 입주자가 재계약을 하려면 소득이 입주 자격 기준액의 1.5배 이하, 자산은 입주 자격 기준액을 넘지 않아야 재계약이 된다. 행복주택(신혼부부 및 사회초년생)의 재계약 소득 기준을 20% 완화해 주는 규정도 없앴다. 그러나 자산·소득 기준을 강화하더라도 가구 분리를 통한 가구원 전체의 실질 소득을 감추거나 이름을 빌려 공공임대주택에 장기간 거주하는 사례 등을 찾아내는 데는 한계가 따른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공공임대주택 재고량은 영구임대 19만 5699가구, 매입임대 17만 6216가구, 전세임대 14만 2070가구, 국민임대 45만 2758가구 등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진화하는 도시형생활주택 주거 쾌적성↑

    진화하는 도시형생활주택 주거 쾌적성↑

    도시형생활주택의 입지가 좋아지고 내부에는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지난 2009년 1~2인 가구의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1년이내 준공이 가능해 2011년까지 단기간에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면서 진입도로가 좁거나 주차면이 부족하고 내부 시설도 좋지 않은 등 문제점도 발생했다. 지난해부터는 도시형생활주택이 국가산업단지 인근 등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각광을 받으며 입주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노력중이다. 여러 개발계획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평택항 포승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평택 포승 골든포트’의 가 눈에 띈다. 골든포트는 지하2층~지상20층 규모로 오피스텔 14실, 도시형생활주택 252가구가 들어선다. 원룸형과 빌라형, 오피스텔형 등 다양한 평면이 제공된다. 지상 2층에 오피스텔 전용으로 전용면적 △24.96㎡ 13실 △48.67㎡ 1실로 총 14실을 제공하며 지상 3~20층은 전용면적 △21.42㎡ 18가구 △22.91㎡ 198가구 △25.13㎡ 18가구 △48.31㎡ 18가구가 제공된다. 입지도 좋다. 포승국가산업단지 주거지역에 입지해있고 어린이 놀이공원과 야외 체육시설이 꾸며진 4만여 ㎡ 크기의 여술근린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옥상에는 공원이 마련되고 인근 조망도 가능해 휴식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도보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 자녀교육이 가능하며 대형주차장이 있는 마트와 편의점, 은행, 프랜차이즈 상가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있어 산업단지지만 일반 주거지역처럼 생활할 수 있다. 내부에는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됐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통화, 방문자 확인 및 제어를 할 수 있고 개별 난방으로 사용자 취향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 에너지도 절약된다. 고급형 레인지후드와 음식물 탈수기까지 설치돼 내부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시스템에어콘과 빌트인 냉장고 및 인덕션레인지로 편의성도 더했다. 평형별로도 특화됐다. 2면 개방형 거실로 뛰어난 채광고 통풍을 누릴 수 있는 A타입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B타입, 기능별로 침실과 기타공간을 나눈 C타입이 준비된다. 그외 생활의 편리함을 돕는 상가가 1층에 마련되고 별도 주차타워를 설치해 주차에도 신경을 썼다. 골든포트가 위치한 평택 포승일대는 교통인프라가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예정) 등으로 사통팔달 연결되며 최근 확정된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따라 수서~평택 지재역간 KTX노선이 완공되면 평택은 강남에 20분내에 연결되고 KTX의 중심으로서 전국에 빠르게 연결 된다. 평택항은 우리나라 자동차 물류 국내 1위 무역항이면서 한중FTA의 최대 수혜지역이다. 2020년까지 동북아 물류의 중심지로서 개발계획도 진행 중이며 평택항인근은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포승지구와 현덕지구가 개발 중이다. 평택항의 배후 단지인 포승국가산업단지에는 이미 270여개 기업이 입주해있으며 포승2산업단지와 황해경제자유구역 외에도 중소기업 특화단지인 현덕지구까지 합하면 인근 380여개 기업 2만여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주거수요가 꾸준히 늘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포승 골든포트는 2천만원대에 투자가 가능하며 환황해권 첨단 항만물류도시로 조성되는 평택항 인접 수혜지로서 추후 개발로 인한 자산가치 상승도 노려볼만 하다. ‘골든포트’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공임대주택, 10월부터 현금 부자도 입주 제한

    공공임대주택, 10월부터 현금 부자도 입주 제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시 현금 부자도 제한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오는 10월 말부터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자산 기준에 금융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을 적용하는 내용의 공공임대주택특별법 시행규칙·지침을 개정, 입법예고 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은 영구·매입·전세·국민임대주택 및 행복주택의 입주자 선정시 모든 입주자에 대해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부채 반영) 등을 포함한 총자산 기준을 적용한다. 고액 금융자산을 보유한 입주자가 공공임대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폐단을 줄이고, 공공임대주택 순환을 활성화 해 주거지원이 절실한 사람들이 입주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다. 지금은 입주자 선정시 금융자산여부는 따지지 않고 부동산과 자동차가액만 심사하거나, 일부 유형(장애인·탈북자 등)은 자산에 관계없이 입주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영구·매입·전세임대주택은 총자산 1억 5900만원 이하, 국민임대주택은 총자산 2억 1900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입주 및 재계약이 가능하다. 총자산과 별도로 소유한 자동차는 2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행복주택은 세대 기준인 신혼부부·고령자·산단근로자는 국민임대주택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개인 단위로 입주하는 대학생·사회초년생은 각각 7500만원, 1억 8700만원 이하만 입주 가능하다. 소득 기준도 손을 봤다. 영구임대주택 1순위 입주자 중 현재 소득기준이 없는 장애인·탈북자·국가유공자에 대해 일반 입주자보다 완화된 소득기준(월평균 소득의 70%)을 적용한다. 매입·전세임대주택 2순위 입주자 중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의 70%이하인 장애인 가구는 1순위로 상향, 우선 입주 자격을 준다. 행복주택의 신혼부부·산단근로자 중 맞벌이 가구에 대해 소득기준을 완화(100%→120%)하던 규정도 없앴다.  재계약기준이 없는 영구임대주택에 대해 재계약기준을 신설했다. 영구·매입·전세·국민임대주택 입주자의 소득이 입주자격 기준액의 1.5배 이하, 자산은 입주자격 기준액을 초과하지 않아야 재계약 된다. 행복주택(신혼부부 및 사회초년생) 재계약 소득기준을 20% 완화해주는 규정도 제외했다.  그러나 자산·소득기준을 강화하더라도 세대분리를 통한 가구원 전체의 실질 소득을 감추거나 이름을 빌려 고 공공임대주택에 장기간 거주하는 사례 등을 찾아내는 데는 한계가 따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1인 기업 창업 뜬다…경기부진·취업난 해결

    1인 기업 창업 뜬다…경기부진·취업난 해결

    경기 불황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청년층은 취업난에 직면했으며, 중장년층은 조기 퇴직이 일반화되면서 일자리 창출이 가장 시급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 부진 극복과 함께 일자리 창출이라는 2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방안으로 ‘1인 창조기업’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신기술을 비롯해 IT, 문화, 지식서비스 분야 1인 창업의 성공 여부는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와 같이 1인 창조기업 창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1인 창조기업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되고 있다. 마포구와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운영하는 마포비즈플라자에서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를 별도로 운영 중이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신기술 창업을 비롯해 기술집약형 IT관련 창업, 문화콘텐츠 및 게임 창업, 출판 및 디자인 창업, 지식서비스업 중심 창업 희망자 등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 사업자로 상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라면 마포 비즈플라자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의 경우 전문성, 경력,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기술 창업에 도전하는 만 40세 이상의 시니어(예비) 창업자라면 업종 제한 없이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종 입주자는 서류심사(사업계획서) 및 면접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관리비를 포함한 사무공간 무상 지원을 비롯해 각종 시설 이용, 지식 재산권 출원 및 기업 홍보 관련 자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식재산권 출원 및 세무/회계 전문가 연결 등 전문영역지원을 비롯해 창업교육지원, 네트워킹 지원 혜택 등도 모두 누릴 수 있다. 시니어라면 마포비즈플라자에서 운영 중인 ‘2016년 시니어 기술창업스쿨’도 주목할 만 하다. 현재 ▲모바일 서비스 창업 실전 ▲3D모델링 기술을 활용한 시니어 창업과정 ▲기술기반 모바일앱 서비스의 UX/UI 디자인과 SW기술 창업 과정을 운영 중으로, 과정별로 모집기간 및 교육기간은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마포비즈플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최고경쟁률 11.86대 1 청약마감 기록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최고경쟁률 11.86대 1 청약마감 기록

    -전용면적 76㎡ 11.86대 1로 최고 경쟁률 기록 -당첨자 발표 27일, 계약 다음달 2~4일까지 체결 금강주택이 경기 군포 송정지구 B-2블록 일원에 분양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가 최고 1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청약을 마감했다. 그동안 공급이 뜸했던 군포에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의 청약 접수 결과 총 42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108건이 접수돼 평균 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76㎡형은 2순위 당해지역에서 557건이 접수돼 최고경쟁률인 11.86대 1을 나타냈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분양소장은 “’금강주택이 올해 처음으로 공급하는 아파트 물량으로 특화된 평면, 합리적 분양가 등을 선보였던 것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끄는데 주효했던 것 같다”며 “오는 2일부터 진행하는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5개 동, 전용면적 76·84㎡, 총 447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 세부 가구 수는 ▲76㎡ 221가구 ▲84㎡ 226가구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금강주택만의 특화된 상품설계도 선보인다. 전용 76㎡에는 전 타입 4베이 혁신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84㎡에는 군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5베이 설계와 함께 테라스도 특화했다. 또 약 6.9m의 광폭 거실과 대형 발코니가 있는 3면 개방형 마스터룸을 선보여 중형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못지않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넓게 조성되는 드레스룸과 침실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주방 팬트리, 파우더룸 등이 설계돼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전망이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대형 어린이집이 조성 될 예정이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실버센터, 맘스테이션, 실내골프연습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도 운영된다. 지상은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를 배려해 100% 차가 없는 안전단지로 설계된다. 동별로 필로티 하부에는 무인 택배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전기 자동차 충천이 가능한 충전설비 2개소도 주차장에 마련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계약은 다음달 2~4일까지 3일간 체결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군포시 부곡동에 있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관악구 고시촌 공유공간 전국적으로 인정…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2개 상 수상

    관악구 고시촌 공유공간 전국적으로 인정…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2개 상 수상

     서울 관악구가 매니페스토 축제의 일곱 번째 별을 땄다. 공유 확산의 기치를 둔 기초지방단체의 아름다운 경연인 ‘2016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관악구가 눈부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7년 연속 수상이다.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된 ‘2016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에서 관악구는 ‘주민 5명 중 1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천국’ 과 ‘고립에서 공유로, 공유하우스(SHARE-US)’사례를 발표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유종필 구청장은 “여름이 더울수록 가을은 더욱 풍성해 진다”며 “ 뜨거운 더위를 힘차게 이겨내고 단단한 결실 맺을 수 있도록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2007년 시작돼 매년 열리고 있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126개 자치단체에서 300여개의 사례를 응모해 역대 최대 규모를 보였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니페스토팀을 운영하는 관악구는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패러디해 공약을 지킬 것을 강조한 ‘관악의 후예’, ‘공약은 지키지 말입니다’ 등의 문구가 새겨진 단체복을 입고 열띤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주민 5명 중 1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천국  실제 좋은 이웃 가게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참순대 사장 이수진(28)씨가 직접 ‘주민참여’ 분야 발표에 나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씨는 관악구청 직원들과 함께 공동발표를 진행해 민·관협동이라는 주제를 심사자와 관중들에게 설득력있게 호소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병마를 딛고 6600여 시간의 자원봉사를 통해 새 삶을 되찾은 최한기씨도 참여해 관객들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365 자원봉사도시 관악’ 선포식을 개최한 관악구는 9만 8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해 주민 5명당 1명꼴로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1년에 36.5 시간 이상 봉사하는 우수자원봉사자도 1600여 명. 우수자원봉사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좋은 이웃가게도 196개에 이른다.  구청 지하 1층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수요처, 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원봉사센터를 새롭게 마련했으며 서울시 최초의 자원봉사평생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재능 나눔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마사지, 독서지도사, 정리전문가, 종이공예 등의 다양한 자원봉사 전문교육과정도 진행한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한 결과 지난해 말 정부 주관 ‘201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앞서 11월에는 ‘2015년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 공적 나눔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고립에서 공유로, 고시촌 주거공간 셰어어스(SHARE-US)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주거 빈곤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고시촌 주거공간 ‘셰어어스’ 사례를 소개해 청년심사단에 큰 공감을 얻으며 ‘우수상’을 받았다. 발표는 돌발퀴즈를 통해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여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셰어어스는 기존 원룸이나 고시원이 안고 있는 협소한 공간과 소통부재로 인한 고질적인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법시험 폐지와 로스쿨 제도 등으로 공실률이 높아진 한 고시원을 관악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선랩건축사사무소(대표 현승헌)’가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바꾸었다. 개인적인 방은 독립돼 있고 화장실과 거실, 부엌, 발코니 등을 다수가 공유하는 형태로 각 층별로 공간타입에 따른 공유공간이 마련됐다. 입주자 전체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스터디룸, 라운지, 미디어룸 등의 세련되고 쾌적한 공유공간은 입주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관악구는 2030 청년비율이 39%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청년도시다. 청년들을 위한 오아시스로 창업과 문화공간인 ‘청년드림센터’를 서울시 소유부지인 구289 버스차고지에 건립할 계획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7년이라는 긴 시간을 애벌레로 지내다가 마침내 날개를 펴는 매미처럼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우리 청년들이 관악구에서 맘껏 날 수 있도록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  관악구는 2010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분야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11년(우수), 2012년(최우수), 2013년(최우수), 2014년에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5년(최우수상, 우수상)에 이어 2016년(최우수상, 우수상)까지 7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유 구청장은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공약을 통해 탄탄한 공적 신뢰를 마련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매니페스토의 핵심가치를 새기며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미드에서나 보던 ‘타운하우스’, 국내서도 인기 몰이

    국내에서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형태로 타운하우스가 주목을 끌고 있다. 실제로 자연환경과 도심접근성이 모두 뛰어난 경기도, 충청도 등 수도권 인근에 타운하우스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1~2층 단독주택으로 구성되는 ‘타운하우스(Town House)’는 땅이 넓어 굳이 고층 아파트를 지을 필요가 없는 미국이나 캐나다 등지에서 발달한 주거형태다. 우리가 흔히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접하는 개별 차고와 정원, 테라스를 갖춘 단독주택이 바로 타운하우스인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타운하우스가 새로운 주거 형태로 각광 받고 있는 데는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거공간이라면 피하기 어려운 층간소음이나 사생활 보호 문제, 답답한 주거환경 등을 해소하고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만을 결합한 주거 형태로, 개별적인 주거공간과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면서도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인프라를 공동으로 관리하고 소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등의 편의도 함께 누릴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이점을 앞세워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높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쾌적한 자연환경, 교통, 생활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지역에는 어김없이 타운하우스 단지가 들어서는 모습이다. 유럽형 타운하우스를 표방하는 캐슬카운티 2차가 조성되는 천안 아산 배방지구 역시 교통, 편의시설, 교육, 자연 등 외부환경을 고루 갖춘 최적의 타운하우스 입지로 평가 받는 지역이다. 천안 아산 캐슬카운티 2차 분양 관계자는 “캐슬카운티가 위치한 천안아산의 경우 KTX, 장항선, 수도권 전철 환승체계를 갖추었고 북천안 IC개통으로 인해 서울에 1시간대로 진입할 수 있는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신도시 내 다양한 생활문화 인프라와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중고 등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여기에 근린공원, 호수 등이 위치해 청정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라고 전했다. 천안 아산 캐슬카운티 2차는 가든형, 필로티형 2가지 구조로 구성해 입주자의 거주 패턴에 따라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통팔달 교통망 자랑,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분양 훈풍

    사통팔달 교통망 자랑,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분양 훈풍

    - 도시 가치 높이는 ‘교통의 힘’… 접근성 높여 자족기능 강화 -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새 길 뚫린 경기 서남부권 인기 상승 올해 새롭게 개통되는 고속도로 인근 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다. 교통, 특히 광역교통망 구축은 부동산시장에서 절대 불변의 호재 중 하나로 꼽힌다. 우선 생활기반시설이 개선되고 출퇴근이 용이해지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인근 도시들과의 연계가 확대되고 많은 인구가 유입되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순기능도 있다.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호재들로 인근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개통된 수원~광명고속도로에 인접한 경기 서남부권 지역들의 집값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자료에 따르면 광명시의 전년 동월 대비 올해 6월 아파트 매매가지수 변동률은 4.6%로, 경기도 평균(2.9%)은 물론 서울 평균(4.3%)까지 앞질렀다. 나들목이 위치한 군포(4.0%)와 시흥(3.2%)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올 상반기에도 많은 길이 뚫렸다. 지난 4월에는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수원과 시흥을 거쳐 광명시 소하동으로 향하는 수원~광명고속도로가 개통돼 인근의 지역의 시세 상승을 이끌었다. 이 곳에서는 금강주택이 군포 송정지구 B-2블록 일원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서남부의 중심축, 사통팔달 교통망 자랑 단지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군포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남군포 IC를 이용해 광명~수원간 고속도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47번 국도도 가까워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와 약 2km거리에 군포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예정이다. 28만7524㎡의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에는 전자 및 의료정밀기기, 기타기계 및 장비업종, 전기장비업종, 지식기반서비스업종 등 총 48개 필지에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자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테마의 옥외공간도 설계된다. 북측으로는 근린공원과 동측으로 어린이 공원이 위치해 있고 단지 주변으로 둘레숲이 조성 예정이다. 인근에는 반월호수, 왕송호수, 수리산 등 풍부한 그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조성 예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군포 최초로 5베이 설계에 테라스도 선보여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또 군포에서는 최초로 5베이 설계와 테라스도 특화해 선보일 계획이다. (타입별 상이) 특히 전용 84㎡에는 약 6.9m의 광폭 거실과 대형 발코니가 있는 3면 개방형 마스터룸을 선보여 중형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못지 않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넓게 조성되는 드레스룸과 침실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주방 팬트리, 광폭거실, 파우더룸 등이 설계돼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전망이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대형 어린이집이 조성 될 예정이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실버센터, 맘스테이션, 실내골프연습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도 운영된다. 지상에는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를 배려해 100% 차가 없는 안전단지로 설계된다. 동별로 필로티 하부에는 무인 택배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전기 자동차 충천이 가능한 충전설비 2개소도 주차장에 마련된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 군포시 부곡동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셋값 인상 공포서 해방... 임대아파트 수요 급증

    전셋값 인상 공포서 해방... 임대아파트 수요 급증

    집값 상승의 여파로 임대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임대아파트란 입주자에게 일정한 임대료를 받고 거주할 수 있도록 임차해주는 아파트로 5년 뒤 분양 전환돼 일정 기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지난 15일 광양시 덕례리에 공급된 임대아파트 ‘흥한 에르가 광양’의 견본주택에는 신혼부부부터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온 30~40세대, 노년층까지 실수요층이 많았다. 순천에서 온 방문객 홍모씨(42)는 “직장이 순천이라서 ‘흥한 에르가 광양’의 분양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입지만 좋은 것이 아니라 평면, 수납 공간 등 상품도 마음에 들어서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인 광양에서 온 오모씨(37)는 “최근 전셋값도 비싸고, 새로 아파트를 분양 받는 것도 부담이 심해 임대아파트 분양 소식에 방문하게 됐다” 며 “실제로 와보니 상품구성이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좋고 커뮤니티 시설도 훌륭해 1순위에 청약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흥한건설 관계자는 “주변 대규모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높다. LF 프리미엄 아울렛(예정)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면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 물류, 신산업, 관광허브로 구축되며 지역 일대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청약일정은 7월20일 수요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1일, 2순위 22일,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임대아파트의 특성상 1차적으로 무주택세대 구성원만 순위청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유주택자들에게도 혜택을 주기 위해 ‘흥한 에르가 광양’에서는 현재 견본주택에서 임대희망신청서도 접수중이다. 본주택은 전남 광양시 광양읍 인서리 267-1번지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주근접으로 무장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대농지구 뛰어넘나

    직주근접으로 무장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대농지구 뛰어넘나

    - 개발초기단계, 미래 가치 높은 가운데 가격 경쟁력도 갖춰 -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눈길 청주 테크노폴리스가 충청권 직주근접 대명사로 불리면서 향후 청주 대농지구를 뛰어넘을 수 있을 지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주거, 상업, 문화, 여가, 교육이 어우러진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어 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주의 깊게 보는 곳이다. 특히 개발초기라는 점에서 분양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앞으로 미래 가치가 더 높다고 분석할 수 있다. 여기에 기본적으로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주변의 굵직한 산업단지가 들어서 있는 등 풍부한 배후주거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택지지구 내 산업시설이 들어오면서 몸값이 뛴 사례는 많은 편이다. 서울 마곡지구의 경우 유수 대기업 연구소가 터를 잡으면서 주변 아파트가격은 프리미엄만 ‘억’단위로 거래 되는 실정이다. 또 지난 5월 평균 72대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 역시 주거지 인근에 첨단산업시설이 있어서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같은 상황을 지켜볼 때 산업단지를 낀 청주 테크노폴리스의 미래가 밝다고 전망할 수 있다. 청주시가 산업단지 개발로 힘을 쏟는 만큼, 이곳은 이미 SK하이닉스와 LG생활건강이 대규모로 공장을 조성할 예정으로 밝혔다. 이 중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우건설이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A-4블록에 짓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총 1034가구 규모이다. 이 아파트는 산업단지 내 최대규모로 지어지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청주의 대농지구 새 아파트에 비해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참고로 이 아파트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840만원대 수준이며, 근거리에 있는 대농지구 두산위브 지웰시티 2차(2015년 6월 입주) 전용 84㎡형의 가격은 3.3㎡당 1009만원 정도다(KB부동산 평균시세, 7월초 기준). 거주 환경도 좋은 편이다. 북측에 대형 생태공원인 문암생태공원과 아파트 동측을 흐르는 무심천이 있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가 있어 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단지 내에도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어린이집이 별동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실내 체육관이 들어서며, 세대당 1.5대 가량의 주차장 및 지하는 광폭주차장이 도입되는 점도 특징이다. 대부분 세대에서 방 3개와 거실을 남향에 나란히 배치하는 4베이 위주로 구성되며 입주자 취향에 따라 방 구조를 고를 수 있도록 각 주택형 별로 대형 드레스룸, 수납장 등을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아파트 주변으로 교통환경도 좋은 편이다. 청주를 둘러싸고 있는 제 1, 2순환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공항로와 서청주나들목(IC)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하면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 쉽다. 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북청주역이 향후 신설될 경우 수도권과의 접근 수단이 더 다양해진다. 이외에도 테크노폴리스 남단에는 청주 일반산업단지가 있으며 주변에 청주 첨단산업단지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인지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는 지난 5월 청약접수 당시 전주택형이 1순위 마감 되었으나, 일부 미계약분이 남아있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 측은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1~3회)를 적용하며 발코니확장 계약시 중문 무상제공, 바닥 타일 무상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구시 ‘사회적경제·시민공익활동·청년센터’ 통합 개소식 개최

    대구 시민들이 전국에서 최초로 사회적경제·시민공익활동·청년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사회적경제·시민공익활동·청년센터와 함께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중앙대로에 위치한 센터 2층 상상마당에서 입주 통합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회적 경제·시민공익·청년 등 각 분야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들 센터의 입주 통합을 했다. 이와 같은 입주통합은 대구 센터가 전국 최초다. 센터에 입주할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민간과 사회적경제 정보를 공유하고 경영지원을 맡는다. 시민공익활동 지원센터는 시민공익 활동가를 육성해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교류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문화·창의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센터의 민간위탁 사업 규모는 총 1450만원이다. 센터는 각 층마다 입주 분야를 달리 해 2층은 ‘상상마당’으로 사회적경제 조직, 청년,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공간으로 쓰인다. 3층은 센터 업무용 사무실로 사용할 ‘협동마당’이며, 4층은 ‘혁신마당’으로 창업 및 아이디어 창작공간과 활용공간, 세미나실로 조성된다. 시는 통합 입주로 임대료와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고, 입주자들 간의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기능협업 모델로 앞으로도 지역에 산재해 있는 많은 지원 센터 중 유사한 기능의 센터를 지속적으로 통합, 시민 이용 편의 및 재정 절감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앞으로 시민행복교육국 3개 센터 외에 도심재생지원센터와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등 5개 센터와 입주 통합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센터 개소식은 대구시민, 지원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 시민 축사, 축하공연, 시설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아파트 관리 비리… 동대표·관리소·건설사 ‘공사비 뻥튀기’

    대단지 아파트의 낡은 수도관 교체 공사 중에 수도관 길이를 부풀려 지방자치단체에 공사지원금을 신청해 수억원을 빼돌린 아파트 동대표와 관리사무소 직원, 건설사 관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서울 마포구 A아파트 동대표 김모(66)씨와 관리사무소기술과장 이모(57)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B건설사 부사장 유모(44)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A아파트의 노후 수도관 교체사업을 하면서 수도관 길이를 부풀려 서울시로부터 5억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3억 5000만원 등 총 8억 5000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 교체한 노후 수도관의 길이는 2740m(공사금액 4억 6800만원)였지만 공사 명세서에 수도관 길이를 3857m로 적어 공사비 3억 8200만원을 더 타냈다. 경찰은 공사비 승인을 하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서울시가 관련 서류를 형식적으로 검토하고 현장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낡은 수도관을 교체할 경우 공사비의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노후 수도관 교체사업에 794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편성한 예산은 448억원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파트 공사의 관리 감독 및 감리를 하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 공사업체가 공모하면 위법행위를 적발하기 매우 어렵다”며 “다른 아파트 공사에서도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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