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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시가격 오른 것에 놀라다 못해 기겁했습니다”…반발 확산(종합)

    “공시가격 오른 것에 놀라다 못해 기겁했습니다”…반발 확산(종합)

    집단 이의신청 등 반발 확산이의신청 위해 연명부 돌리고구청·국토부·의원실에 항의 공문강남뿐 아니라 강북·세종 등 전국에서 ‘불만’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19.1% 급등했다. 세 부담이 늘어날 것을 우려한 주택 소유자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고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서울 강남은 물론 강북과 세종, 지방에서도 반발이 커지며 관할 구청에 집단 항의하거나 단체로 이의 신청을 준비하는 단지도 늘고 있다.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과도하게 인상된 공시지가를 인하하여 주십시오’라는 글에 이날까지 1만 7000여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정부가 매번 비정상이라고 외치던 부동산 가격에 맞춰 공시가격을 인상해 역대급의 공시가격 인상이 이뤄졌다”며 “다주택자는 물론 1주택자까지 세금폭탄을 맞게 됐는데, 부작용만 있는 공시가격 상승은 조속히 수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 아파트 단지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공시가격 인상에 따른 불만을 토로하고 집단 이의신청 등 대책 마련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들은 국토교통부와 관할 구청 게시판 ‘좌표’(인터넷 링크)를 공유하며 단체로 항의 글을 남기고 연명부를 돌리며 이의신청에 나서고 있다. 고가 아파트가 많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증가가 예상되는 서울 강남에서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입주민들이 공시가격 인상에 반대하는 의견을 모으고 있고, 역삼동 역삼2차아이파크에서는 주민들에게 이의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인근 아파트와 연대해 공시가격 인상에 대응하는 곳도…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과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등 인근 5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는 지난 23일 국토부와 강동구청, 지역구 의원실에 공시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연합회는 “평범한 주민들을 투기 세력으로 간주해 세금 폭탄을 부과하려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공시가격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조세 정책에 반대하는 서명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아파트 공시가격이 평균 70% 이상 급등한 세종시에서도 큰 폭의 인상에 강하게 반발하며 의견접수를 준비 중인 아파트 주민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종촌동 가재마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선 입주자대표회의가 의견접수를 단체로 넣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게시글을 올리고 주민들의 동의를 받고 있다. 한 입주자는 “아무리 시세가 많이 올랐다고 해도 이렇게 한꺼번에 공시가격을 올리면 어떡하라는 말인지 모르겠다”라며 “집을 팔지도 않을 건데, 나중에 집값이 내리면 당장 많이 낸 세금은 돌려준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아파트 공시가격이 평균 70% 이상 급등한 세종시에서도 큰 폭의 인상에 강하게 반발하며 의견접수를 준비 중인 아파트 주민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종촌동 가재마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선 입주자대표회의가 의견접수를 단체로 넣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게시글을 올리고 주민들의 동의를 받고 있다. 다른 세종시민은 “이번에 공시가격 오른 것에 놀라다 못해 기겁을 했다”며 “실거주 목적인 1주택자에게까지 세금을 물려야 하는 것이냐”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다음 달 5일까지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관할 시·군·구청,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이의신청을 받은 뒤 이를 고려해 다음 달 29일 올해 공시가격을 최종 공시할 예정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내 집 마련 기회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내 집 마련 기회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부동산 규제의 풍선효과로 인해 서울 및 수도권의 매매가와 전세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지역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으로 내집마련의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서울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내에서 ㈜서희건설의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가 최근 자격상실세대(조합원분)를 충원하면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서희건설이 용인 처인구 유방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총 1,963세대 대단지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지하 2층~최고 36층 규모, 총 21개 동으로 건설되며, 이미 지난해 12월 일반 분양분 976세대가 100% 분양완료 되면서 높은 인기를 입증한 단지이다. 일부 조합아파트의 경우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등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이 단지는 이미 일반 분양이 완료된 상황에 기존 조합원들의 자격상실세대 일부 추가 모집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했다. 게다가 최근 서울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집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 초래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의 자격상실세대 충원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여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실제로 이 단지는 역세권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두루 갖춰 많은 관심이 쏠린다. 경전철 에버라인 보평역이 도보 4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광역버스(신논현역, 강변역 등) 탑승 정류장이 도보 6분 거리로 우수한 대중교통 환경을 구비했다. 교통 환경의 개선도 탁월한 서울접근성으로 관심을 끈다. 2024년 제2경부고속도로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서울~구리~안성’ 구간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용인 처인구의 경우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요 수도권 지역과의 도로망 연계가 다각화되면서 정주 여건 개선도 거듭되고 있는 만큼 선호 주거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용인 IC가 5분 거리에 인접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주변에 용인버스터미널, 이마트, 처인구청, 용인시종합운동장 등의 생활 기반시설이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가운데 개발이 본궤도에 오른 고림지구의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췄다. 성산초등학교가 도보 4분 거리이며 고림지구 내 고유초, 고유중 등도 신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어서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학부모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단지 앞으로 경안천 호수공원과 생태 산책로가 있고 인근에 에버랜드 등 자연 힐링 공간을 갖췄다. 특히 인근 경안천변에 축구장 10개 넓이의 도시숲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일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일원 7만7727㎡에 2022년말까지 작은 숲과 연못, 산책로 등을 갖춘 대규모 휴식공간인 ‘경안천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진행될 1단계 사업에서 2만그루 이상의 다양한 관목을 심고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가운데 665m의 산책로를 조성하며 내년부터 2년간 진행될 예정인 2단계 사업을 통해 잔디마당과 생태놀이터, 야외학습장 등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단지는 대부분의 동이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단지 내 조경 면적이 약 33%에 달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완성된다. 전용면적 59㎡ 이상은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설계) 특화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법정 대비 117.8%에 달하는 2,359대가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마련돼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자격상실한 세대에 대한 충원은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일반 아파트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 조합원 자격 조건은 최소 2016년 10월6일부터 현재까지 세대주여야 한다. 또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2016년 4월 5일부터 2016년 10월 6일까지 거주 중이고,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한 세대주로 20세 이상 단독세대주면 가입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변환경도 경쟁력, 상업시설 특화설계…한강 품은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 눈길

    주변환경도 경쟁력, 상업시설 특화설계…한강 품은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 눈길

    최근 부동산 시장에 쾌적한 자연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상업시설에도 주변 자연환경을 적극 이용하고 누릴 수 있도록 각종 특화설계를 도입하고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주변환경을 적극이용한 상업시설은 임대시에도 수월한 장점을 지닌다. 업계전문가는 “기존의 정해진 동선에 따라 이동하게 만들어 놓았던 상업시설들이 더 높은 집객력을 위해 주변의 자연환경을 적극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이러한 자연환경을 적극 이용할 수 있는 상업시설은 희소성이 높아 향후 미래가치나 임대부분에 있어서도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강을 품은 뛰어난 입지환경과 배후수요를 갖춘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이 본격적인 공급에 나서며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업무시설과 기숙사로 구성된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완판 후 공급되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몰’은 밀폐된 상업시설과는 달리 개방형 상업시설 400호실로 쾌적함과 친환경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코로나시대에 호평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일자로 늘어선 가로대면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돼 가시성과 고객 동선의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개방형 상업시설로 설계돼 밀폐된 상업시설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부터 위험성을 줄였다. 특히 하남에서 가장 큰 규모인 약 1,299㎡(정원 약210명)의 직장 어린이집이 상업시설 내 1층과 2층에 확정돼 있으며, 지하 1~2층에는 약 2,191㎡(663평) 규모의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가 조성된다. 이 시설은 넓은 공간에 대앙한 트램펄린의 탄성을 이용해 중력을 거스르는 자유로움과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도심 속의 신개념 놀이문화 공간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4계절 스포츠 테마파크인 만큼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유입을 크게 늘릴 전망이다. 이밖에 상업시설 2층에는 대규모 약 1,486㎡(449평) 규모의 체험존이 구성된다. 어린이 및 직장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키즈카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힐링 미디어아트전시관, 치즈앤마카롱체험 및 판매관, 리듬체조 코딩교육 미술교육 도시농부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정된 상태로 다양한 시설들로 인해 선택의 폭이 다양한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체 임직원 및 입주민을 고정 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내 오피스 입주 시 1만 2000여명에 달하는 고정 배후수요를 갖추게 되며, 미사강변도시 내 3만 6000여 가구에 달하는 인구까지 배후수요로 갖출 전망이다. 여기에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이 위치한 미사강변도시는 미사대로를 이용한 시외 및 하남시내 이동이 용이하며 미사IC,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와 가까워 뛰어난 도로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2020년 지하철 5호선 연장 ‘미사역’이 개통되어 서울접근성도 크게 개선되었다. 특히 9호선 연장계획 발표와 함께 연장노선과 인접하고 있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직접수혜가 기대되며, 이와 함께 3기신도시로 지정된 왕숙신도시와 다산신도시 수요자들까지 배후수요로 갖출 전망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미사강변 도시 뿐만 아니라, 다산신도시, 왕숙신도시 등 3개의 신도시를 권역으로 갖추게 되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 역세권 관심 받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분양

    GTX 역세권 관심 받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분양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을 따라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GTX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다 노선 인근으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GTX 철도는 평균 시속 100km 수준의 속도로 운영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도심으로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전망이다. 경기개발연구원 연구보고서 자료를 보면 GTX 개통 후 접근성이 개선되는 서울 반경 20~50km 지역들이 새로운 통근권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컨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GTX-B노선의 경우 완공 시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기존 82분의 이동 시간이 27분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GTX-B노선이 지나는 부평역(예정)의 경우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까운 만큼 많은 인구 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GTX-B노선 부평역(예정)의 경우 노선뿐만 아니라 역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복합환승센터도 주목할만 하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결과 부평역을 비롯한 10개 역사를 선정했다. 복합환승센터는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심장부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 시설로 버스와 지하철, 철도, 공항, 항만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한 곳에 연계돼 있는데다 백화점 등 쇼핑·문화 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지역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림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이 부평역 인근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도 GTX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부평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오피스텔인 데다 섹션 오피스가 함께 공급돼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각 세대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23㎡에도 인출식 빨래건조대를 포함한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편리한 주거환경 및 에너지 절감효과를 위한 최첨단 IoT와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단지 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도 갖췄다. 오피스의 경우 섹션 오피스 전용 발코니 서비스 면적 제공으로 업무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위한 냉난방시스템, 환기시스템(전열교환)과 디지털도어락을 기본제공한다. 이 밖에 주차장 내 공유차량 시스템을 도입하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대인 대신 임대관리를 위탁받아 공실 및 민원처리를 하는 임대관리 서비스, 대행업체를 통해 입주민의 요청을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서울특별시 공동주택노동자 좋은 일자리 상생협약식’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서울특별시 공동주택노동자 좋은 일자리 상생협약식’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서울시, 공동주택 노동자가 손을 맞잡고 경비, 관리, 청소 등 공동주택 종사 노동자의 권리 증진과 처우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이하 민생실천위원회)는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전국아파트경비노동자공동사업단,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 서울일반노동조합이 함께 하는 「서울특별시 공동주택노동자 좋은 일자리 상생협약식」을 19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 최근 공동주택 노동자에 대한 괴롭힘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공포·시행되었지만, 입주민의 폭행이나 갑질 문제는 여전히 끊이질 않고 있다. 관리비 절감이나 무인경비화로 인한 상시적 고용불안도 마찬가지다. 금번 협약식은 이 같은 공동주택 종사 노동자의 고충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로 삼아 지방의회와 정책 담당자, 이해당사자 간 상생을 모색하는 틀을 마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 날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공동주택 종사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권익보호를 위한 협력 ▸상생하는 공동주택 조성을 위한 실천과제 이행 ▸실천과제 세부실행계획 수립 ▸상생협약의 25개 자치구 확산 등 4개 과제에 합의했다. 이후 협의체 간담회와 민생현장점검, 전문가 의견청취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모색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앞서 이경선 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은 제29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하여 공동주택 노동자의 인권보호와 처우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공동주택 노동자 보호를 위한 시장의 책무와 함께 근로환경 개선, 정신적‧신체적 피해지원, 입주자 등 주택관리업자의 책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경비노동자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에 종사하는 모든 노동자를 포함한다는 점에서 지원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경선 위원장은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마중물”이라고 상생협약식의 의미와 가치를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또한 “주택건축본부, 노동민생정책관, 갈등조정담당관 등 서울시 관계부서의 정책적 노력과 다양한 사회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생협약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축사자로 참석한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공동주택 이해 당사자 간 이해와 존중으로 차별의 사회가 아닌 어울림의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서울시의 정책적 지원을 당부했다. 이 밖에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 본부장 등도 협약취지에 공감하며 격려와 지지를 전했다. 이경선 위원장과 민생실천위원회 위원들은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상생과 공정의 가치 위에서 노동자의 인권 증진을 위해 언제나 노력할 것”이라며 ‘을이 행복한 사회, 을이 없는 사회’를 위한 연대의 의지도 다시 한 번 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의 숲과 바다 누리는 복합주거단지 ‘OZ;레인보우빌리지’ 입주자 모집

    여수의 숲과 바다 누리는 복합주거단지 ‘OZ;레인보우빌리지’ 입주자 모집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전라남도 여수에 복합주거단지 ‘OZ;레인보우빌리지(이하 오즈레인보우빌리지)’가 들어선다. 오즈레인보우빌리지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산488-33 일원에 타운하우스 10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마을의 설계와 기획, 관리는 예산 예당전원마을과 영동 백화마을, 의성 고운마을 등의 마을을 만든 공동체마을 조성전문 사회적기업 민들레코하우징이 담당한다.이와 함께 ‘오즈:오버더레인보우’, ‘몸속탐험전’ 같은 굵직한 행사를 개최한 ABA코리아가 단지 내 ‘오즈레인보우 테마파크’를 기획하고 운영해 입주자에게 일자리 및 사업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커뮤니티 케어 사업비로 활용한다. 테마파크 관광객은 연간 40만 명을 목표로 하며, 2년 후부터 전체 수익의 40%를 입주민에게 배당할 예정이다. 이처럼 주거와 테마파크, 주민 편의시설, 상업시설이 어우러지는 오즈레인보우빌리지는 이웃과 보살핌을 나누며 일자리를 만들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 자율적으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코하우징 공동체마을’로 조성된다. 기존 지역 주민 150여 세대와 새로이 조성되는 마을 100세대, 그리고 테마파크 방문객을 통해 카페와 식당, 공방, 농산물 판매장 등 상업시설을 운영하며 각종 경제활동을 도모함은 물론이고, 주민공동시설을 마을 문화 활동 기반시설이나 편의시설로 활용하며 이웃과 배움을 나눌 수 있다. 주민이 직접 마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모든 세대에서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스마트 홈과 가족 커뮤니티 중심의 설계 등이 적용돼 쾌적하고 편리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트리 하우스와 산책로, 숲 놀이터(쉼터)가 들어서는 마을 뒤편의 숲은 오즈레인보우빌리지 입주자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관계자는 “여수 오즈레인보우빌리지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갖춘 쾌적한 마을이자,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복합주거단지다”라며 “기획과 설계, 운영, 시공까지 각 분야의 전문 기업이 참여하는 만큼, 입주자 모집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지역 경기도의원, 신임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 발전방안 논의

    의정부지역 경기도의원, 신임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 발전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의정부시 도의원 최경자(교육기획·더불어민주당·의정부1), 이영봉(기획재정·민주당·의정부2), 권재형(건설교통·민주당·의정부3), 김원기(안전행정·민주당·의정부4) 네 명의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최근 새로 부임한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김진선 교육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의정부 지역 교육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의정부 지역 교육발전 진일보를 위한 미래교육 방안과 대응지원사업 및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체육관 및 급식실 시설 증축사업)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됐다. 이어, 고산지구의 대단위(총 5132세대) 아파트단지 입주 시기(2023년부터)에 맞춰 초·중·고 학교설립과 개교를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접수받고 의정부 지역도의원 4인이 주민대표자 및 경기도의정부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 참석한 모든 의원들은 “학교설립은 의정부교육지원청 학교설립계획 심의→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학교설립의 타당성과 적정성 심사로 결정된다”며 “2021년 4월 정기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최우선한 입주민들의 의견이 수렴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가 집값 올려놓고 국민에게 세금폭탄” “집 팔면 차익 돌려받아… 아주 공정한 처사”

    “정부가 집값 올려놓고 국민에게 세금폭탄” “집 팔면 차익 돌려받아… 아주 공정한 처사”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19.1% 오르면서 ‘집 있는 자’와 ‘집 없는 자’ 사이에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가 확 늘어난 유주택자는 “세금이 과하다”고 항변하지만, 무주택자는 “집값이 오른 만큼 세금도 더 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성남 주민 “강남도 아닌데 공시가 2억 올라” 16일 인터넷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공시가 폭등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빗발쳤다. 경기 성남의 한 아파트 입주민은 “무슨 서울 강남의 아파트도 아닌데 올해 공시가가 무려 2억원 이상, 40% 올랐다. 힘을 합쳐 이의신청해 공시가를 내리자”며 단체 행동을 촉구했다. 다른 입주민은 “정부가 부동산 정책 실패로 집값을 올려놓고 에먼 국민에게 세금 폭탄을 투하하면 어떡하느냐”면서 “집을 팔고 차익을 누렸으면 모를까 다른 곳 집값이 다 올라 이사도 못 가는데 집값 올랐으니 세금을 더 내라 하는 건 말도 안 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서울 서대문구 전용면적 84㎡ 아파트에 사는 김모(33)씨는 “올해 연봉은 거의 안 올랐는데, 재산세만 20~30% 올랐다”면서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퍼 주더니 결국 부동산 보유세 폭탄으로 다시 빼앗아 간다”고 비판했다. 다른 아파트 보유자는 “정부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세금으로 국민 고혈을 빨아먹는 짓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집값 폭등에 벼락부자… 세금 더 내야” 하지만 무주택자의 입장은 달랐다. 집값이 올라 자산이 늘어난 만큼 세금이 많아지는 건 당연하다는 논리를 폈다. 서울 강서구의 한 원룸에 사는 정모(30)씨는 “유주택자는 집값이 올라도 미실현 수익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나중에 집을 오른 가격에 팔 것이 아니냐. 차익을 돌려받게 될 것을 고려하면 지금 세금을 더 내는 건 아주 공정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일부 네티즌도 “집값 폭등으로 벼락부자가 쏟아져 나온 것을 세금 폭탄으로 정상화하는 것이다. 벼락부자가 세금벼락을 맞는다고 곧바로 벼락거지가 되진 않는다”며 공시가 상승을 반겼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택스형~ 세금이 왜 이래”

    “택스형~ 세금이 왜 이래”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19.1% 오르면서 ‘집 있는 자’와 ‘집 없는 자’ 사이에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가 확 늘어난 유주택자는 “세금이 과하다”고 항변하지만, 무주택자는 “집값이 오른 만큼 세금도 더 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16일 인터넷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공시가 폭등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빗발쳤다. 경기 성남의 한 아파트 입주민은 “무슨 서울 강남의 아파트도 아닌데 올해 공시가가 무려 2억원 이상, 40% 올랐다. 힘을 합쳐 이의신청해 공시가를 내리자”며 단체 행동을 촉구했다. 다른 입주민은 “정부가 부동산 정책 실패로 집값을 올려놓고 에먼 국민에게 세금 폭탄을 투하하면 어떡하느냐”면서 “집을 팔고 차익을 누렸으면 모를까 다른 곳 집값이 다 올라 이사도 못 가는데 집값 올랐으니 세금을 더 내라 하는 건 말도 안 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서울 서대문구 전용면적 84㎡ 아파트에 사는 김모(33)씨는 “올해 연봉은 거의 안 올랐는데, 재산세만 20~30% 올랐다”면서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퍼 주더니 결국 부동산 보유세 폭탄으로 다시 빼앗아 간다”고 비판했다. 다른 아파트 보유자는 “정부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세금으로 국민 고혈을 빨아먹는 짓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하지만 무주택자의 입장은 달랐다. 집값이 올라 자산이 늘어난 만큼 세금이 많아지는 건 당연하다는 논리를 폈다. 서울 강서구의 한 원룸에 사는 정모(30)씨는 “유주택자는 집값이 올라도 미실현 수익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나중에 집을 오른 가격에 팔 것이 아니냐. 차익을 돌려받게 될 것을 고려하면 지금 세금을 더 내는 건 아주 공정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일부 네티즌도 “집값 폭등으로 벼락부자가 쏟아져 나온 것을 세금 폭탄으로 정상화하는 것이다. 벼락부자가 세금벼락을 맞는다고 곧바로 벼락거지가 되진 않는다”며 공시가 상승을 반겼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이홍민 서울 마포구의원 ‘주민 화합’ 공로 감사패

    이홍민 서울 마포구의원 ‘주민 화합’ 공로 감사패

    이홍민(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구의원이 주민 화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18년 의회에 입성한 이 의원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 화합에 앞장서 왔다. 이 의원의 평소 의정 활동을 지켜본 마포현대아파트 입주민들은 이 의원의 노력을 기리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분에 넘치는 감사패를 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북면 반도유보라 에듀카운티’, 창원아파트로 학세권에 입지 조성

    ‘북면 반도유보라 에듀카운티’, 창원아파트로 학세권에 입지 조성

    ‘북면 반도유보라 에듀카운티’가 창원시 의창구 북면 내곡리 일대에 조성된다. 아파트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교통 호재, 편리한 생활 인프라, 자연 친화적인 아파트로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학교와 가까운 입지를 누릴 수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와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란 의미의 ‘초품아’ 단지가 분양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주 수요층이 어린 자녀를 둔 30~40대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뛰어난 교육 환경을 갖춘 아파트 단지는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북면 신도시는 삼부토건의 부지조성공사를 시작으로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북면 신도시 내 해당 아파트가 자리한 내곡 1지구는 내곡 2지구와 함께 교육특화도시로 개발 중이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해 총 1만 5000여 세대를 공급한다. 에듀카운티 아파트는 1차 3055세대를 선보이며 지하 1층~지상 25층까지 건립된다. 가족 구성원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주거 트렌드가 반영된 중소형 타입의 전용 63㎡ 1638세대, 75㎡ 703세대, 84㎡ 714세대로 구성된다. 내곡 1지구에만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각 1개교씩 설립돼 학세권의 입지를 갖추게 되며, 서울 강남 대치동 수준의 시스템을 적용한 명품 교육시설 에듀센터가 단지 내부에 마련된다. 입주민 자녀들은 2년간 영어와 수학 수업을 무상으로 교육받을 수 있고,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약 30~50%까지 수업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교육에 특화된 아파트인 만큼 자기 주도 학습실과 도서관 등 자녀의 학습을 위한 수준 높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공감대 형성이 빠르게 이루어져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확충되는 도로 교통망 역시 에듀카운티의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오는 7월 창원시에서 약 2000억 원의 막대한 사업비를 투입한 지개-남산간 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로 인해 북면 일대에서 창원 시청과 경남도청이 위치한 시내 중심지까지 약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2025년에는 칠북-북면간 4차선 도로가 개통을 예정하고 있어 북면신도시의 교통은 한층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쇼핑과 문화, 의료 및 생활 편의시설이 조성되는 북면신도시 최대규모의 중심상업지구가 반도유보라 에듀카운티와 가장 인접한 위치로, 주민들의 생활 편리성이 증대된다. 더불어 단지 뒤 무릉산과 함박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단지 내 산책로와 바닥분수 등 녹지환경을 마련해 숲세권의 입지 또한 갖추게 된다. 창원아파트 북면 반도유보라 에듀카운티의 주택홍보관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에 위치하며, 철저한 방역 및 소독 관리 아래 자세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도 입주 물량 절벽 예고...신규 아파트 단지 공급 기대

    강원도 입주 물량 절벽 예고...신규 아파트 단지 공급 기대

    강원도 내 입주 물량이 꾸준히 감소하는 가운데 희소가치가 부각되는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도내 분양한 신규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되는가 하면 단기간 내 완판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어 앞으로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 대한 흥행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에도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날 신규 단지가 선보여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두산건설은 지난 12일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35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삼척시 내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도보 약 5분 거리에 정라초를 비롯해 반경 2㎞ 내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또한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홈플러스(삼척점), 하나로마트(교동점), 삼척중앙시장, 삼척시 보건소 등이 위치한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으로 교동공원, 정라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해안유원지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직선거리 약 1㎞ 내에는 동해바다가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 바다 조망이 확보된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 지역인 동해시, 강릉시, 울진군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해고속도로를 통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이용도 수월하다.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의 KTX동해역이 위치한다. 교통호재로 미래가치도 높다. 지난해 12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강원도 동해시를 잇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 2022년 개통이 목표인 해당 사업은 향후 전 구간 개통 시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동시간이 약 40분 단축될 전망이다. 지난해 8월에는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미착공 구간의 일부인 제천~영월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가속화되고 있다.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두산건설의 주거 브랜드 ‘위브’(We’ve)는 부동산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2018년부터 3년 연속 10위권 내 이름을 올리면서 주택시장 내 브랜드 파워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남동·남서향) 위주로 배치되며 수요자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설계된다. 특히 전용 84㎡ 이상 판상형에는 4베이 맞통풍 구조 및 알파룸, 안방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효율적인 동선 확보를 고려한 ‘ㄷ’자형 주방도 도입된다. 가구수 대비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한다. 단지 내 주차 가능 대수는 근린생활시설 포함 총 1,241대로, 세대당 1.67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돼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삼척 센트럴 두산위브의 청약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3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청약,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31일이며 4월 12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로폰 거래” 마약사범 쫓던 경찰, 공범 차에 깔려 중상

    “필로폰 거래” 마약사범 쫓던 경찰, 공범 차에 깔려 중상

    미약 투약 용의자를 쫓던 경찰이 용의자 승용차에 깔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5분쯤 전주시 평화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전북청 마약수사대 A(53)경감이 마약 투약 용의자 B(36)씨가 몰던 차량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경감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경감 등 경찰관 7명은 당시 “밀수한 필로폰 거래가 이뤄진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근무에 나섰다. 앞서 경찰은 택배로 마약을 전달받은 한 아파트 입주민을 검거하고 조사하던 중 택배의 최종 수취인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잠복한 지 1시간가량 흘렀을까. 얼마 지나지 않아 용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K7 승용차가 아파트 단지 내로 진입했고, 차량에서 남성 한 명이 내리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경찰은 곧바로 용의자를 검거했다. 하지만 차에 타고 있던 공범은 동료가 붙잡힌 사실을 인지하고 현장을 벗어나기 위해 도주를 시도했다. A경감을 비롯한 경찰관들은 공범을 검거하기 위해 차로 길목을 차단하고 용의 차량을 에워쌌다. 그러나 용의 차량은 다른 차를 들이받으며 갑자기 방향을 틀더니 틈새를 비집고 달아나려고 시도했다. A경감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 맨몸으로 맞섰고, 그러던 중 갑자기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돌린 용의 차량은 A경감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이후에도 도주를 시도했으나 10여m 떨어진 아파트 외벽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A경감은 사고를 목격한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구조됐으나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검거한 중국 동포 B(36)씨와 C(32)씨에 대해 마약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전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일행 뿌리치며 주먹을”…경비원 코뼈 부러뜨린 중국인, CCTV보니

    “일행 뿌리치며 주먹을”…경비원 코뼈 부러뜨린 중국인, CCTV보니

    경비원 코뼈 부러뜨린 중국인검찰, 징역 2년 구형검찰 “피해자와 합의했으나”“아파트 주민들 공포감 호소” 아파트 출입구에서 지인 차량을 막았다며 경비원 2명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중국인 입주민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12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단독 정찬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상해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한 중국인 A(35)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들과 합의했으나 상당한 폭력을 행사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다른 주민들도 공포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생년월일과 외국인 등록번호 등을 확인하는 인정신문에 비교적 담담한 목소리로 답했다. “직업이 뭐냐”는 정 판사의 물음에 A씨는 “여행사 대표”라고 말했다. 이날 법정에서는 A씨의 범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도 처음 공개됐다. 영상에는 A씨가 자신을 말리는 일행을 뿌리치며 경비원들을 폭행하는 장면과 한 경비원이 길바닥에 쓰러지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최후변론을 통해 “어리석은 행동으로 대한민국 사회 질서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수감 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 반성하고 후회했다”며 “사회에 복귀하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 가족 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한 번만 선처해 달라”고 호소했다.“경비원 때려 코뼈 골절” 피해자와 합의 A씨는 올해 1월 11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도 김포시 한 아파트 후문 입주민 전용 출입구 인근에서 B(60)씨와 C(57)씨 등 경비원 2명을 심하게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그는 B씨의 복부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했고 이를 말리던 C씨의 얼굴도 때렸다. 또 경비원들을 향해 욕설을 하면서 얼굴에 침을 뱉거나 의자로 경비실 창문을 내려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술에 취한 A씨는 지인 차량의 조수석에 탄 채 후문에 있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를 찾았다가 경비원으로부터 “등록된 차량이 아니니 정문을 이용하라”는 안내를 받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갈비뼈를 다쳤으며 C씨도 코뼈가 부러져 전치 3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한편 사건 발생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하고도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고 인근 호텔에 데려다준 경찰관 2명은 불문경고 처분을 받았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신규 직주일체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영통’ 이목 집중

    신규 직주일체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영통’ 이목 집중

    기숙사와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돼 직주일체 누리는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다. 기숙사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는 별도의 출퇴근 시간이 들지 않아 충분하고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또 단지 내에 여러 업종의 상업시설이 들어서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건설사들도 이러한 점을 감안해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데에 힘을 싣고 있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직장과 살림을 병행해야 하는 맞벌이 가정에서는 생활을 위해 직주근접성이 더욱 중요시되며, 워라밸을 중요시 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직주근접 부동산 가치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수원시에서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가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에서 분양 중인 ‘현대 테라타워 영통’이 그 주인공이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는 지하 2층~지상 15층, 3개 동, 연면적 약 9만6,946㎡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형과 다락형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기숙사는 총 310실중 298실을 전용 24㎡ 이하의 소형 면적으로 구성했다. 입주민들의 주거 쾌적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지 내 4층에는 옥상정원 등의 휴게공간과 피트니스실 등도 마련된다. 더불어 지역에서는 최초로 ‘뉴트로’ 컨셉형 상업시설도 선보인다. ‘뉴트로’ 컨셉의 대표적인 사례는 최근 젊은층에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지역인 서울 성수동에서 볼 수 있다. 성수동은 노후 공장들이 공장형 카페 및 문화공간으로 변신함으로써 감성과 문화과 공존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이처럼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들을 모티브로 꾸며진 ‘브루클린381’은 지역명소로 탈바꿈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이 인근에 있으며,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이 오는 2026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접근도 용이하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기숙사’ 바로 앞에는삼성디지털시티가 자리한다. 삼성디지털시티 공식홈페이지의 자료에 따르면, 삼성디지털시티에는 약 3만 4000여명의 근무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수원 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깝다.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 분양한 ‘문정역 테라타워’를 시작으로 ‘테라타워’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2020년 시공능력평가에서 7위를 기록한 1군 건설사로 많은 지식산업센터 시공 경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영통’의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죽음 내몬 입주민 “인권 재판 부탁한다”

    경비원 죽음 내몬 입주민 “인권 재판 부탁한다”

    지난해 입주민의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다 숨진 경비원 고 최희석씨. 최희석씨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입주민 심모씨는 2심 첫 재판에서 혐의 일부를 부인하며 “인권 재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서울고법 형사6-3부(부장판사 조은래 김용하 정총령)는 10일 상해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씨의 1회 공판을 진행했다. 심씨는 이날 직접 발언기회를 얻어 “경비원과 실랑이했던 잘못을 깊이 인정하며 세간의 온갖 질타를 받은 뒤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면서도 “돌아가신 분의 녹취 내용이나 주장을 모두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은 제2,제3의 피해자를 만들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적어도 지난해 5월 3일 사건만은 의심을 해봤어야 하지 않을까 말씀드리고 싶다. 수사기록을 보면 폭행이 없었고 폭행이 이뤄질 시간도 없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런데 왜 1심 판결문은 5월 3일 사건의 녹취록 내용을 모두 사실로 믿었으며 믿을 수밖에 없었을까”라며 “왜 그것이 사실이 아닐 거라고 단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을까”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증거가 정확히 있으니 진실을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인권 재판을 만들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심씨는 지난해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 문제로 경비원 최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심씨의 행동에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다 비통한 음성 유서를 남기고 결국 자택에서 극단 선택을 했다. 1심은 심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으며 검찰과 심씨 모두 항소해 재판은 2심으로 넘어갔다. 심씨는 2심 첫 재판 시작 전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보석을 신청했지만 기각당했다.근로복지공단, 산재로 인정 근로복지공단은 지난달 최씨 사망이 업무 상 정신적 스트레스에 따른 것임을 인정하고 산재로 승인했다. 최씨는 지난해 4월 21일 아파트 주민 심모 씨와 이중주차 문제로 갈등을 겪은 뒤 심씨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 당시 심씨는 최씨를 붙들고 경비초소에서 관리사무소까지 끌고 가기도 하고, CCTV가 없는 화장실에 최씨를 감금한 채 약 12분간 폭행하기도 했다. “당장 그만 둬라”, “바지에 오줌을 싸라”, “사직서 안 썼으니 100대 맞아라” 등의 폭언도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명품 주거의 필수 ‘전용 엘리베이터’가 집 안에 들어왔다

    명품 주거의 필수 ‘전용 엘리베이터’가 집 안에 들어왔다

    가끔 TV, 영화 속 부자들이 사는 집이나 별장에서 볼 법한 세대 전용 엘리베이터를 일상에서 누린다면 어떤 기분일까. 편리한 집의 기준이 기발하게 진화하고 있다.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여기는 라이프 스타일과 일상의 여유로운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집안 내부에 전용 엘리베이터를 들인 고급 타운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는 것. 분당 구미동에 자리한 고품격 타운하우스 한샘 바흐하우스는 교통은 물론 주변 생활 인프라와 배산임수의 자연환경, 고급 학군 등 풍부한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어, 도심 속 여유를 누리며 살기 좋은 주택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집 안 곳곳에서 365일 자연을 보고 느끼고 가꿀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 품격의 구조 설계와 아파트에서는 좀처럼 누리기 힘든 실내 중정 및 테라스, 11개의 프라이빗한 공간, 높은 층고의 수직형 구조와 옥상 정원, 세대별 전용 주차장이 한 가구에서 독립적으로 가능한 신개념 디자인의 하이엔드 타운하우스다. 여기에 수직형 구조 특성과 입주민 편의를 위한 세대별 전용 엘리베이터의 설치는 한샘 바흐하우스만의 프리미엄이 더욱 돋보이는 시설이기도 하다. 지하 1층에서 3층까지 운행되는 엘리베이터는 주차 공간에서 집 안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사생활 보호와 편의성은 물론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안전한 삶을 보장한다. 최근 고급 주택 트렌드에도 적합해 앞서가는 품격과 럭셔리 라이프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높은 안목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샘 바흐하우스는 29개의 주거공간이 모여 하나의 복합 단지를 구성하고 있지만 각 세대별 생활 공간의 프라이버시가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고, 이와 같은 개인 전용 엘리베이터는 프라이빗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귀한 소장가치와 차별화된 경험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차원이 다른 고품격 하이클래스 주택형 복합단지에서 실시간 자연을 감상하며 공간이 주는 예술적 가치로 여유롭게 모든 일상이 가능한 곳, 분당 한샘 바흐하우스는 ‘사람이 살고 싶은 최상의 집’, ‘자연주의 미래형 주거 트렌드’를 제안하는 명품 주택 브랜드로 확실한 포지셔닝을 구축해 분당 프리미엄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2020년 11월 준공과 함께 입주를 시작했으며, 프리미엄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소비 트렌드와 환경 변화가 반영되어 성공적인 분양 마감 임박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 및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신청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 ‘한양 상생학사’ 새학기 입주민 21명 맞이

    성동 ‘한양 상생학사’ 새학기 입주민 21명 맞이

    “학교 기숙사 모집 인원의 60%는 신입생이 대상이라 재학생이 들어가기 힘든데다 기숙사는 두 명 이상이 한 방을 써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좀 걸렸어요. 상생학사는 인근 원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다른 사람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어서 좋아요.” 서울 성동구가 2019년부터 한양대 학생에게 평균 시세의 반값에 원룸을 제공하는 ‘성동한양 상생학사’가 올해 3년차를 맞았다. 지난해 입주한 김모(22)씨는 “상생학사에 대한 만족도가 80% 이상”이라면서 “상생학사에 대해 문의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3월 새학기를 맞아 청년 21명이 상생학사에 입주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늘어나 등교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올해 상생학사 신청자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상생학사는 성동구와 집주인이 상생협약을 맺고 한양대 학생에게 보증금 3000만원, 월세 35만~45만원에 원룸을 제공하는 협력 사업이다. 성동구와 한양대가 7만 5000원씩 총 15만원을 지원한다. 한양대 인근 평균 시세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50만원이다. 보증금이 2000만원 비싸지만 2900만원은 연 1%로 빌릴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한양대 기숙사 신축을 둘러싸고 대학 측과 원룸 운영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지역 주민들이 겪는 갈등을 해결하고 공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는 학생들의 호응에 하반기에 상생학사 9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층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지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생학사를 확대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 위원회 대안 가결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 위원회 대안 가결

    공동주택 관리에 종사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권익 침해를 방지하고, 인권 존중 및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에 서울시의회가 앞장서고 나섰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희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아파트경비원, 미화원, 관리사무소장, 관리직원 등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에 대한 폭행, 폭언 등 인권침해와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발의된 2건의 조례안을 통합한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위원회 대안으로 2월 26일 상임위원회 통과 후, 3월 5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희걸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의안번호: 2188)과 같은 취지에서 이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4)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 보호에 관한 조례안”(의안번호: 2098)은 병합심사 후 두 조례를 통합한 위원회 대안으로 가결되었다. 앞으로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의 고용 및 처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입주자와 주택관리업자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에게 폭언, 폭행,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제정 조례안은 관리 노동자를 위한 기본시설 설치, 고용환경 개선, 정신적 피해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 폭언·폭행 등 인권과 법률상 피해 발생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 지원, 인권 존중 모범단지에 대한 지원과 관리 노동자 인권 실태조사 근거를 담았다. 또한 앞으로 서울시는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환경 개선 기본계획’을 매년 수립해야 하며, 이와 같은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지원시책의 자문기구로 ‘관리 노동자 인권 보호 자문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하도록 했다. 김희걸 위원장은 “최근 정부에서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작업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단지에서는 입주민에 의한 관리 노동자의 인권과 생명이 경시되는 상황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금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사회에 만연해 있는 악습이 근절되고, 동시에 입주민과 관리 노동자 간에 상호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반건설그룹 호반산업 ‘호반써밋 이스텔라’, 중대형 구성 실수요 눈길

    호반건설그룹 호반산업 ‘호반써밋 이스텔라’, 중대형 구성 실수요 눈길

    올해에도 대구는 아파트 전용면적(이하 전용) 84㎡ 상품을 포함한 중대형 상품의 인기가 거세다. 특히 올해 2월까지 대구에서 청약접수를 받은 아파트 중 전용 84㎡ 상품의 청약 평균경쟁률이 31.71대 1로, 전용 84㎡ 미만 상품 평균경쟁률(4.56대 1) 보다 약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전용 84㎡를 포함한 중대형이 전용 84㎡ 미만 중소형 상품 경쟁률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넉넉한 공간에 대한 대구 소비자들의 니즈(needs)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호반건설그룹 계열 호반산업은 이달 대구 동구 안심뉴타운에서 전용 84㎡ 위주의 중대형 상품으로 구성된 ‘호반써밋 이스텔라’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4개동 전용 84㎡~118㎡ 총 315가구 규모다. 세부타입별 가구수는 △84㎡A 111가구 △84㎡B 114가구 △84㎡C 47가구 △94㎡A 4가구 △94㎡B 6가구 △94㎡C 1가구 △109㎡ 28가구 △118㎡ 4가구이며, 전체 물량 중 전용 84㎡의 비중이 약 86%에 달한다. 청약일정은 3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해당지역 1순위, 17일 기타지역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4일이며, 정당 계약은 4월 5일(월)부터 7일까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는 1300만 원대로 책정됐다. 호반건설그룹의 ‘호반써밋 이스텔라’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설계했으며 4베이 판상형(일부 제외)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모든 가구가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 점도 돋보인다. 가구별로 드레스룸과 펜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타입별 상이) 또한, 1, 2층 가구에는 더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한 오픈 발코니도 제공한다.(일부 가구)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GX룸, 골프연습장, 북카페/독서실, 주민회의실, 키즈클럽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해 입주민의 안전성을 확보했고, 공기청정시스템과 IoT연동 홈네트워크 등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호반건설그룹의 호반산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와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동시 운영한다. ‘호반써밋 이스텔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되는 사이버 견본주택에서는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입지, 단지 배치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에 있으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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