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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04세대 신림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4104세대 신림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서울 관악구가 무허가 건물 등 노후 주택이 밀집된 관악구 삼성동 808번지 일대 신림1재정촉진구역(신림1구역)를 친환경 주거 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8일 구에 따르면 ‘신림1구역’은 지난 2월 14일 제3차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보고) 통과됐다. 이에 따라 지하 5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아파트 42개동 총 4104세대(임대 616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건설을 2028년 준공 목표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신림1구역’은 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에 위치해 관악S밸리와 접근성이 수월하다. 관악산과 인접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과 대지의 최고와 최저 높이 차이가 20m에 이르는 구릉지형 부지라는 입지적인 특수성을 갖고 있다. 관악구와 서울시, 재개발조합은 구릉지의 특성을 최대한 보존하고 인접 건축물과 조화될 수 있는 창의적인 공동주택 단지 설계를 수립했다. 건물 유형은 ▲경관형 ▲탑상형 ▲판상형 ▲테라스형 등 다양화했다.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도림천 복개하천 주변에 수변공원을 조성해 관악구가 ‘자연친화 도시, 수변감성 도시’로 한발짝 다가가도록 계획했다. 또한 서울대벤처타운역 인접한 곳에 주상복합건물을 배치해 향후 관악구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주상복합건물 저층부에는 공공임대 상가를 도입해 현재 ‘신림1구역’내 위치한 시장 상인의 재정착을 유도하고, 청년창업자에게도 입주 기회를 제공하여 관악구만의 특성을 살린 골목상권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소형평형을 공급해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노리고, 입주민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걸을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 주변에 피트니스센터, 근린생활 시설, 어린이집 등 지역 공유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쾌적하고 열린 주거공동체가 활성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림1구역 재개발 사업은 경제 활성화와 구민 주거 안정 등 ‘살기 좋은 도시 관악’으로 거듭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구에서도 신림1구역의 조속한 재개발 진행을 위해 다양한 행정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양평역이 코앞! 학원들이 눈앞! 마트들이 턱밑!

    양평역이 코앞! 학원들이 눈앞! 마트들이 턱밑!

    최근 3년 이내에 공급된 아파트가 150여 가구밖에 되지 않는 서울 영등포구에 GS건설이 희소성 높은 ‘영등포자이 디그니티’(조감도)를 분양한다. 디그니티는 우리말로 위엄, 품위, 존엄성 등을 뜻한다. 이 단지는 GS건설이 자이 브랜드를 걸고 올해 서울에서 분양하는 첫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707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83가구와 84㎡ 102가구로 구성된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이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또한 영등포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를 이용해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롯데마트(양평점)와 코스트코(양평점) 등의 대형마트는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또한 반경 2㎞ 내에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대목동병원, 목동종합운동장 등이 있다. 안양천변을 따라 마련된 체육시설을 이용하기도 편하다. 단지 주변으로 당중초, 문래중, 양화중, 관악고 등이 있고 오목교 건너편에 있는 목동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입주민 취향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는 ‘교보문고 큐레이션 서비스’도 2년 동안 제공한다. 지난 23일 입주자모집공고가 나왔고 3월 6일부터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6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 입주 닷새 전… 흑석자이 준공 신청 취하

    입주 닷새 전… 흑석자이 준공 신청 취하

    서울 흑석뉴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흑석리버파크자이(흑석3구역) 조합이 입주 예정일을 약 5일 앞둔 지난 23일 준공 인가 신청을 취하하고 임시 사용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당장 28일로 예정됐던 입주 가능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흑석동 내 가장 큰 규모인 1772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올해 상반기 관심을 받았던 곳이다. 그러나 입주 예정일을 앞두고도 공사 완료가 늦어지자 구에서는 현장을 점검하고 지난 9일부터 준공 인가를 위한 관련 부서 협의와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구 사전 점검에서 하수박스가 설치되지 않아 기존 하수관로를 통한 단지의 내외 하수 처리가 곤란하다는 점 등이 지적됐다.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공사도 아직 완성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흑석3구역 조합은 준공 인가를 지난 23일 취하하고, 임시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임시 사용승인은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도 수도, 전기, 하수 등 생활과 안전에 필수적인 요건이 갖춰졌을 경우 먼저 입주가 가능하게 해 주는 제도다. 구는 임시 사용승인 신청의 빠른 검토를 위해 외부 관계 기관에 급히 협의를 요청했다. 다만 지난 23일 신청으로 28일 입주 전까지 사실상 협의할 수 있는 기간이 촉박한 상황이다. 법정 임시 사용승인 신청 검토일은 15일이다. 임시 사용승인이 나도 잔여 공사가 남아 입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반지하 주택 못 짓는다… 밀집지역은 재개발 유도

    앞으로 반지하를 포함한 지하주택은 신축할 수 없게 된다. 기존 반지하주택은 공공이 사들여 지상층은 임대주택, 지하층은 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반지하를 점차 없앤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이런 내용이 담긴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주택 재해대응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반지하가 침수돼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전례 없는 기후 현상이 증가하는 가운데 재해에 취약한 주택 형태는 도시에 집중돼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실태조사 결과 수도권에서 38만 8000가구가 지하층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는 도시·주택 전반의 재해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지하주택 신축은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단 침수 위험이 낮거나 안전에 문제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조례로 정하는 경우만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아울러 지하층을 만들더라도 비주거 용도면 신축이 가능하다. 기존의 반지하주택은 공공이 매입한 후 리모델링해 지상층은 공공임대주택, 지하층은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활용한다. 침수위험지역에 있는 반지하주택은 조건이 맞으면 우선 매입할 예정이다. 또 사업자와 공공이 신축 매입 약정을 맺어 기존 반지하주택을 철거하고 재건축해 공공임대하는 방식도 활용한다. 반지하 밀집지역은 신축 전환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재개발 구역 등 지정 요건에 반지하 동수 2분의1 이상인 경우를 추가한다. 상습 침수가 우려되는 반지하 밀집지역은 재개발 시 용적률 완화를 허용한다. 현재 반지하 등 거주민이 대체해 살 주거공간도 마련한다. 반지하 등 비정상거처 거주민에 대한 공공임대 공급 비중은 15%에서 30%로 상향한다. 생활권 내에 공공임대가 없어 민간임대 이주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금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이사비와 생필품도 지원해 이주 부담을 낮춘다.
  • 반지하 점차 없앤다…신축 금지, 기존 주택은 공공 매입

    반지하 점차 없앤다…신축 금지, 기존 주택은 공공 매입

    앞으로 반지하를 포함한 지하주택은 신축할 수 없게 된다. 기존 반지하주택은 공공이 사들여 지상층은 임대주택, 지하층은 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반지하를 점차 없앤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이런 내용이 담긴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주택 재해대응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반지하가 침수돼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전례 없는 기후 현상은 증가하는 반면, 재해에 취약한 주택 형태는 도시에 집중돼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실태조사 결과 수도권에서 38만 8000가구가 지하층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는 도시·주택 전반의 재해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지하주택 신축은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단 침수 위험이 낮거나 안전에 문제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조례로 정하는 경우만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아울러 지하층을 만들더라도 비주거 용도면 신축이 가능하다. 기존의 반지하주택은 공공이 매입한 후 리모델링해 지상층은 공공임대주택, 지하층은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활용한다. 침수위험지역에 있는 반지하주택은 조건이 맞으면 우선 매입할 예정이다. 또 사업자와 공공이 신축매입약정을 맺어 기존 반지하주택을 철거하고 지상에 필로티형 주차공간을 만들고 그 위에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방식도 활용한다.반지하 밀집지역은 신축 전환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재개발 구역 등 지정 요건에 반지하 동수 2분의 1 이상인 경우를 추가한다. 상습 침수가 우려되는 반지하 밀집지역은 재개발 시 용적률 완화를 허용한다. 현재 반지하 등 거주민이 대체해 살 주거공간도 마련한다. 반지하 등 비정상거처 거주민의 공공임대 공급 비중은 15%에서 30%로 상향한다. 생활권 내에 공공임대가 없어 민간임대 이주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금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이사비와 생필품도 지원해 이주 부담을 낮춘다. 경제적 이유 등으로 불가피하게 반지하에 거주해야 하는 경우에는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매입임대는 공공사업자가 우선 설치하고, 주거급여를 수급 중인 반지하주택 소유자에게는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돕는다. 아울러 앞으로는 방재지구가 50% 이상 포함되는 지역에서 재개발사업 등을 추진하면 정비계획 입안 요건 등을 덜 적용받는다. 방재지구 내 개별 건축 시에는 재해저감대책 이행을 전제로 용적률이 1.2배에서 1.4배로 완화된다.
  • 재건축, 서초가 하면 다릅니다

    재건축, 서초가 하면 다릅니다

    앞으로 서울 서초구의 재건축 단지와 외부를 연결하는 통로에 보행자 중심의 ‘생활공유 가로(街路)’가 조성된다. 이곳에는 도서관, 경로당 등 주민공동시설과 커뮤니티시설이 집중 배치된다. 구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서초형 주거정비 가이드라인’을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성수(사진) 서초구청장의 민선 8기 역점 공약 사항으로 재건축 및 가로주택 정비사업, 역세권 청년주택 등 사업별 3개 분야 14가지 세부 기준이 포함됐다. 우선 재건축 사업의 효과를 입주민만이 아닌 지역 전체가 누리게 하기 위해 생활공유 가로가 조성된다.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에 대한 개방 세부 기준도 마련했다. 시설은 3분의1 이상 개방을 권장하며, 2개 이상의 아파트 단지가 함께 계획해 개방할 경우 단지당 20% 이상을 개방하도록 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업 시작 단계부터 착공준공 등 모든 과정에서 단계별사안별에 맞게 전문가들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시작 단계에선 전문가들이 정비계획 수립 절차, 안전진단, 사업 방식 등의 정비계획 전반을 설명한다.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단계에선 개발이익 및 분담금 등을 자문하는 방식이다. 전 구청장은 “서초형 주거정비는 개별적인 점(아파트 단지)이 아닌, 이 점들이 선(도시)으로 연결돼 지역 전체가 좋아지고 도시 전체를 발전시키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 불안함이 싹! 강서, 놀이터 안전점검

    서울 강서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 조성을 위해 다음달까지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시설의 이용 실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을 위협하거나 방치된 지역 내 어린이 놀이터의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최근 김태우 강서구청장의 특별 지시에 따른 조치다. 점검은 공동주택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 총 366곳을 대상으로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 주체 자체 점검으로 운영 현황, 안전 점검 이행 여부 등을 이달 말까지 확인한다. 2단계는 담당 공무원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한 달간 관리 개선이 필요한 시설 위주로 놀이터 이용 현황, 시설물 노후도,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 조치한다. 또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를 위한 예산 확보와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리모델링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이용자가 없거나 방치된 놀이터 등에 대해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새학기 맞아 모든 놀이터 특별 안전점검 실시

    강서구 새학기 맞아 모든 놀이터 특별 안전점검 실시

    서울 강서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 조성을 위해 다음달까지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시설의 이용실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을 위협하거나 이용자가 거의 없어 방치된 지역 내 어린이 놀이터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고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을 강조하며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을 특별지시했다. 점검은 공동주택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 총 366곳을 대상으로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주체 자체 점검으로 운영 현황, 안전 점검 이행 여부 등을 이달 말까지 확인한다. 2단계는 담당 공무원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한 달 간 관리 개선이 필요한 시설 위주로 놀이터 이용 현황, 시설물 노후도, 안전관리 의무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그네 등 밧줄 늘어짐 ▲조임 상태 ▲하강 지역의 모래 높이 ▲그물망 고정성 등이다. 특히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아파트 또는 노후된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시설 등은 현장 방문을 실시해 이용실태 파악과 입주민 의견 수렴 등에 나선다. 구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 조치한다. 또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를 위한 예산 확보와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리모델링, 용도 변경 등 어린이 놀이시설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이용자가 없거나 방치된 놀이터 등은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순천 최대 숲세권 대단지 ‘한양수자인’ 3월 6일 입주

    순천 최대 숲세권 대단지 ‘한양수자인’ 3월 6일 입주

    ㈜한양은 전남 순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가 다음달 6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순천 최대 규모의 숲세권 대단지로 자연 친화적인 조경과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정원도시 순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주목받는다. 용당동 175 일원에 들어섰다. 14개 동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79~110㎡, 총 1252가구 규모다.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22만여㎡에 달하는 삼산공원 부지와 맞닿아 사계절 다채로운 자연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순천 지역 공동주택 최초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에서 설계·시공한 조경도 눈길을 끈다. ‘삼산풍경’(三山風景)을 콘셉트로 해 녹(綠)과 수(水)가 있는 삼산의 유려한 풍경이 주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1.4㎞ 길이의 순환로도 조성됐다. 삼산이수(三山二水)를 재해석한 석가산과 연못, 순천만 국가정원의 경관을 재해석한 경관연못 등이 단지 이동 동선을 따라 만들어졌다. 특화정원(빛의정원, 낙숫물정원, 바위결정원, 이야기정원 등)도 단지 곳곳에 마련됐다. 다채로운 부대시설도 갖췄다. 2개 층(지하 1~2층)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에는 피트니스와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선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탁구장 등의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독서실과 스터디룸 등도 갖췄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예정돼 있다. 타입에 따라 파우더룸,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전체 가구에는 현관 중문과 3구 하이브리드 쿡탑, 고급감을 더한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마감재를 기본 적용했다. 부피가 큰 짐이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 창고도 있다. 입주민의 거주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편의 시스템도 완비했다. 한양 관계자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춰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1만여 가구가 예정된 순천 신생활권에 들어선 만큼 신흥 주거 지역으로서의 기대감이 높다”고 했다.
  • 순천 최대 규모 숲세권 대단지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3월 6일 입주

    순천 최대 규모 숲세권 대단지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3월 6일 입주

    ㈜한양이 순천에 최초로 선보이는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가 다음달 6일부터 입주가 시작돼 지역 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순천 최대 규모의 숲세권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에 걸맞은 자연친화적인 조경과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정원도시 순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순천시 용당동 175번지 일원으로 14개동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79~110㎡, 총 1252세대 규모다.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꼽을 수 있다. 22만여㎡에 달하는 삼산공원 부지와 맞닿은 숲세권 단지로, 사계절 다채로운 자연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삼산공원에 조성되는 휴게쉼터와 조망쉼터를 내 집 마당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풍성한 수목 사이로 산책로가 조성돼 숲세권 단지의 매력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데크형 설계로 지상부를 높게 조성해 세대 내 조망과 채광을 최대한 확보했다. 데크 하부에는 주민공동시설과 주차공간,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순천 지역 공동주택 최초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에서 설계 및 시공한 조경특화도 눈길을 끈다. ‘삼산풍경(三山風景)’을 콘셉트로 해 녹(綠)과 수(水)가 있는 삼산의 유려한 풍경이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삼산의 숲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1.4㎞ 길이의 순환로도 조성했다. 삼산이수(三山二水)를 재해석한 석가산과 연못, 순천만 국가정원 경관을 재해석한 경관연못 등이 단지 중심부 이동 동선을 따라 만들어져있다. 또한 특화정원(빛의정원, 낙숫물정원, 바위결정원, 이야기정원 등)이 곳곳에 마련돼 단지를 화려하게 수놓는다.대단지에 걸맞은 다채로운 부대시설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2개층(지하1~2층)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에는 실내 조깅 트랙 및 운동기구가 마련된 피트니스 시설과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친목을 나눌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이 있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독서실과 스터디룸 등도 들어선다. 지상에는 카페와 연결된 작은도서관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키즈스테이션 등이 조성되고,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예정돼 있다. 세대 내부의 상품성도 우수하다. 전용 79㎡A, 84㎡A와 84㎡B 타입은 판상형 4bay 구조로 방 3개와 욕실 2개로 환기 및 통풍이 우수한 구조로 설계됐다. 전용 79㎡B, 84㎡C타입은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LDK구조에 방 3개로 이뤄져 뛰어난 공간구조를 선보인다. 전용 98㎡, 110㎡ 타입은 79·84㎡와 동일하게 4bay, 방 3개 구조로 들어서고, 추가적으로 알파룸이 제공돼 높은 수납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타입에 따라 파우더룸,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전체 가구에는 현관 중문과 3구 하이브리드 쿡탑, 고급감을 더한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마감재가 기본제공 품목으로 적용돼 고급감을 높였다. 부피가 큰 짐이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 세대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하는 등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에는 입주민의 거주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편의 시스템도 적용된다. 세대 내 공기질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으로도 제어할 수 있는 세대환기 시스템(H13등급 헤파필터 적용)부터 거실에 월패드(10인치)를 설비해 거실·침실 조명제어, 승강기 호출, 차량 입차알림, 에너지 사용량 확인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주차장에는 차량과 사람이 이동할 때 LED 조명의 밝기가 자동 조정되는 디밍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 편의는 물론 에너지 절감까지 고려했다. 전기차 충전 시스템도 갖췄다. 이 밖에도 무인택배 시스템과 고화질 CC-TV시스템을 배치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한양 관계자는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최근 주거 트렌드에 맞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춰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특히 향후 1만여 세대가 예정된 순천 신생활권에 들어서는 만큼 신흥 주거지역으로서의 기대감이 높다”고 강조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 개정 촉구하는 노원구 주민 서명부 전달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 개정 촉구하는 노원구 주민 서명부 전달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과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을 위한 서울시 조례 개정을 촉구하는 노원구 주민 70,435명의 서명부를 서울시 주택정책실과 시의회 정책지원담당관에 전달했다. 작년 12월 서 의원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에 들어가는 비용을 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보류됐다. 해당 조례는 지자체에서 안전진단 비용을 선 지원하고 준공인가 전에 환수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고, 지원 횟수도 제한을 두어 그동안 제기됐던 지원의 형평성과 비용 남발 문제도 해소한 조례안이었다. 해당 조례가 통과되면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와 함께 재건축 추진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주택공급을 활성화하고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이다.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는 서울시의 ‘오세훈 재개발’이라는 신속통합기획의 목적과도 부합한다. 신속통합기획은 공공에서 민간의 계획과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로 정비사업 간 민간이 추진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정비계획 수립, 건축설계, 사업시행인가를 주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① 유연한 정비계획이 수립될 수 있고, ②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이 진행될 수 있으며, ③ 인가가 빨라져 신속하게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 특히 노원구에는 건축연한 30년이 도래한 아파트가 55개 단지로 7만4000여 세대가 거주 중이다. 이곳입주민들은 녹물과 층간소음, 주차난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고통받고 있어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이에 서 의원은 “조례안이 아직도 보류 중인 것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한탄하며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는 비용지원이 목적이 아니라 주민모금으로 정밀안전진단 비용을 충당해야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라며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녹물과 주차난 등 너무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오랜 기간 고통받고 있다”라며 이번 20일 시작되는 제316회 임시회에서 안전진단 비용 지원 조례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주택정책실과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 부천 중동 아파트 1층서 불…입주민 2명 연기흡입

    부천 중동 아파트 1층서 불…입주민 2명 연기흡입

    16일 오후 9시 44분쯤 경기 부천시 중동에 있는 지상 18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입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입주민 여러 명은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펌프 차량 등 장비 45대와 소방관 등 110명을 투입해 20여 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우리는 왜 안줘…난방비 지원 대상·금액 천차만별

    우리는 왜 안줘…난방비 지원 대상·금액 천차만별

    자치단체들의 난방비 지원 대상과 금액이 천차만별이어서 역차별 논란까지 일고 있다.15일 전북도에 따르면 난방비 폭탄과 관련, 지자체 마다 지원대책을 서둘러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 여부, 대상, 금액이 천차만별이어서 불만요인이 되고 있다. 전체 주민과 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지자체도 있는 반면 취약계층만 선별 지원하거나 아예 계획이 없는 시군도 있기 때문이다. 전북의 경우 14개 시군 가운데 6개 지자체가 난방비 지원을 결정했으나 지급 대상과 금액이 각기 다르다. 부안군은 주민 1인당 30만원, 무주군은 2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으나 정읍시와 고창군은 세대당 20만원으로 대상을 줄였다. 이들 시군은 난방비 폭탄을 재난상황으로 인식해 보편적 지원을 결정한 것이다. 취약계층만 선별 지원하는 지자체도 많다. 임실군은 노인돌봄대상 1300가구에 20만원씩 지원한다. 순창군도 돌봄서비스가 제공되는 노인 가구와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1093가구를 대상으로 20만원의 긴급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 역시 31개 시군 중 26개 시군이 난방비 지원을 결정했으나 대상과 금액이 제각각이다.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전국 최초로 전 가구에 생활안정자금 2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성남, 안양, 화성 등은 취약계층에만 난방비를 지원한다. 이들 지자체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에 민생안정자금 10만원 지원에 나섰다. 이같이 지자체 마다 난방비 지원이 천차만별인 것은 인구와 재정상태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방비 지원을 한푼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을 호소한다. 전주지역 한 아파트 입주민 커뮤니티에는 최근 “전주시는 이번에도 안 주려나 봐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군산시 등 타 시군도 주민들의 불만은 비슷하다. 하지만 인구가 많은 대다수 지자체는 난방비를 지원할 경우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감당하기 힘든 실정이다. 인구 65만명인 전주시의 경우 1인당 10만원을 지원할 경우 650억원이 소요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난방비 부담으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자체 마다 재정형편이 고르지 못해 지원대상과 금액이 각기 다를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해명했다.
  • 남편 불륜 확인하려고…36초간 초인종 누르고 문 ‘쾅쾅’

    남편 불륜 확인하려고…36초간 초인종 누르고 문 ‘쾅쾅’

    남편의 불륜을 의심해 타인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문을 두드린 40대 여성에게 법원은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해 선처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공민아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으로 기소된 A(42·여)씨에게 30만원의 벌금형 선고를 유예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1년 9월 29일 오후 3시 54분쯤 남편의 불륜을 확인할 목적으로 불륜 상대로 의심한 상대 여성 B씨가 사는 원주시의 한 아파트에 찾아가 집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문을 두드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입주민을 뒤따라가 비밀번호가 설정된 아파트 공동출입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갔다. 이어 B씨의 주거지 현관문 앞에서 36초간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재판에서 “남편이 B씨의 집에 있는지를 확인하려 했던 것일 뿐 피해자의 주거를 침입할 의사가 없었다”며 “고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아파트 전용 부분에 필수적으로 부속한 공용 부분에 출입해 36초간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린 것은 피해자의 주거 평온을 침해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주거침입의 고의가 없었다는 주장은 이유 없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 사건 범행의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고 재범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선고를 유예했다.
  • 대구 한 아파트서 수도요금 650만원 ‘폭탄’

    대구 한 아파트서 수도요금 650만원 ‘폭탄’

    대구시 아파트 한 세대에서 약 650만원에 달하는 수도요금이 나온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 아파트 1층에 거주하는 주민은 장기간 집을 비운 사이 세탁기 온수 호스가 빠져 온수가 누출되면서 650만원의 수도요금 ‘폭탄’을 맞았다. 관리사무소 측은 “검침 결과 1108t의 온수가 흘렀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낸 안내문을 입주자들이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서 알려졌다. 이 주민이 내야하는 수도요금 650만원은 우리나라 4인 가구 기준 월 평균 수도 사용량(24t)의 요금 1만7000원과 비교하면 380배에 달한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지난 16일 입주자대표회의를 열어 사용 요금이 과하다는 이유를 들어 12개월 분할납부 결정을 내렸다. 관리사무소는 안내문에서 “이와 같은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세탁기 호스를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면서 “장기간 출타하면 세탁기 호스와 연결된 냉수와 온수 수도꼭지를 모두 꼭 잠가달라”고 입주민들에게 당부했다.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주민이 속상해한다”며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어 안내문 이외의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 ‘수도요금 650만원’ 폭탄 실화?…“장기 외출시 세탁기 호스 잠가야”

    ‘수도요금 650만원’ 폭탄 실화?…“장기 외출시 세탁기 호스 잠가야”

    대구의 한 아파트 가구에서 수도와 세탁기를 연결한 호스가 빠진 지 모르고 장기간 집을 비웠다가 약 650만원의 수도 요금을 납부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기간 부재 중이던 입주민이 수도 요금 폭탄을 맞았다는 사연과 함께 해당 아파트의 안내문 사진이 공개됐다. 관리사무소가 지난달 27일 게시한 ‘세탁기 연결 호스(냉·온수) 점검 안내’라는 제목의 안내문에는 “1층 가구에서 장기간 부재중 세탁기 온수 호스가 탈락돼 온수 1108t이 검침됐다. 이로 인해 수도요금이 약 650만원이 나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고 적혀 있다. 관리소장은 “따라서 지난 제152차 입주자대표회의(1월 16일)에서 사용요금 과다로 인한 12개월 분할납부 결정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입주민들은 위와 같은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세탁기 호스를 다시 한번 점검하라”며 “장기간 출타 시에는 세탁기 호스와 연결된 냉수와 온수 수도꼭지를 모두 꼭 잠가달라”고 강조했다.세탁기는 수도꼭지, 호스, 급수 밸브로 연결돼 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는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생활한다. 물을 틀어놓아도 세탁기를 돌리지 않을 때는 급수 밸브 전원이 차단돼 차단판이 물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세탁기를 작동시키면 전자석으로 된 급수 밸브에 전원이 켜지고 물을 막고 있던 판이 당겨져 세탁기 내부에 물이 들어온다. 이때 세탁에 필요한 만큼 물의 양이 들어오면 수위 센서가 급수 밸브의 전원을 차단한다. 해당 가구의 경우 호스가 빠지면서 급수 밸브가 작동하지 않아 물이 차단되지 않고 줄줄 샌 것으로 추정된다. 급수 호스를 덜 조였거나 어긋나게 조이면 수도꼭지와 호스 연결 부분에서 물이 샐 수 있다. 이 경우 호스를 풀고 다시 연결하거나, 호스 이상인 경우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 ‘실종’ 40대 여성 장애인…집 주차장서 시신으로 발견

    ‘실종’ 40대 여성 장애인…집 주차장서 시신으로 발견

    실종 신고됐던 40대 여성 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은평구 진관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내 빗물받이용 집수정에서 입주민인 4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A씨의 시신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시설 점검 중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곧바로 경찰, 소방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안타깝게도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 조사 결과 시신 발견 당시 A씨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 내 가로·세로 1m 남짓에 깊이 약 1.2m 크기 빗물받이용 집수정에서 웅크린 모습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집수정 안에는 물이 차 있었다. A씨의 가족은 지난달 18일 “A씨가 새벽에 집을 나선 뒤 사라졌다”고 경찰에 실종신고를 해둔 상태였다. 경찰은 실종신고일 이후 A씨가 아파트 주변을 배회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등 동선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나오지 않았다.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 등은 향후 부검 결과를 봐야 알 수 있다”며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러 군 공격에 우크라 하르키우·헤르손서 사상자 10명 이상 발생

    러 군 공격에 우크라 하르키우·헤르손서 사상자 10명 이상 발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요 지역을 다시 공격해 사상자가 10명 넘게 나왔다. 30일(현지시간) CNN,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러시아군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동북부 도시인 하르키우와 남부 도시인 헤르손에서 각각 4명과 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하르키우는 하르키우주 주도이자 우크라이나 제2 도시이고, 헤르손은 헤르손 지역의 전략적 요충지다. 하르키우 1명 사망, 3명 부상올레 시네후보우 하르키우 주지사는 29일 밤 텔레그램에 “러시아의 S-300 미사일 1발이 하르키우 시내 한 아파트 건물을 강타했다”고 밝혔다. 시네후보우 주지사는 이후 추가 보고에서 “입주민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나, 불행히도 노인 여성 1명이 사망했다”면서 “(미사일) 피격 당시 그의 남편이 근처에 있었으나 기적적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공영 방송 서스필린에 “구조팀이 아파트 잔해 밑에 있을 또 다른 노인 여성을 찾고 있다. 오래된 4층 건물이 파괴됐다”면서 “2, 3층이 심하게 파손돼 건물 전체가 더는 거주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헤르손 3명 사망 6명 부상헤르손에서도 러시아군 포격에 사상자가 나왔다. 헤르손 당국은 같은 오후 2시까지 도시에 러시아군이 총 7차례 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격으로 시민 3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6명이 부상했다. 다친 시민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다. 부상자들 중에는 간호사도 있는데 수술을 받고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역 병원과 학교, 버스 정류장, 우체국, 은행 등 사회 기반 시설 뿐 아니라 주택과 차량 등 다수의 민간인 대상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밤 연설에서 동부 도네츠크주의 전황이 어렵다면서 이를 위해 새로운 무기가 신속히 지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앞서 같은 날 도네츠크주 동부 블라호다트네 인근에서 러시아군 공세를 격퇴했다고 밝혔다. 반대로 러시아의 민간 용병단 바그너 그룹은 블라호다트네를 장악했다며 엇갈린 주장을 내놨다.
  • 스마트시티 누리고 모든 학군이 ‘도보권’

    스마트시티 누리고 모든 학군이 ‘도보권’

    우미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린’이 부산에 진출한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투시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안에 자리잡는다. 에코델타시티는 강서구 일대 총 11.7㎢ 부지에 조성되는 미래지향적 수변 도시로, 2023년 준공이 목표다. 개발이 완료되면 3만여 가구와 약 7만 6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 및 서비스가 도시에 적용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 14개 동, 전용 84~110㎡ 총 8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학군이 도보권 내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으며,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고등학교 부지도 예정돼 있다. 또한 부전~마산 복선전철선(공사 중), 하단~녹산 경량전철(예정), 강서선(계획) 등 교통 개발 호재들이 계획돼 있다. 남해 제2고속지선, 김해국제공항과도 가깝다. 일부 가구에서는 평강천 조망이 가능하며,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와 최고층 게스트하우스 등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일 계획이다.
  • 국제학교서 5분… 공원 품은 듯한 대단지

    국제학교서 5분… 공원 품은 듯한 대단지

    한화 건설부문은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차로 5분이면 도착하는 곳에 ‘포레나 제주에듀시티’(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등 4개의 국제학교가 개교한 상태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연면적은 축구장의 16배 크기인 11만 7616㎡다. 이 중 조경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한다. 여기에 공원커뮤니티, 성큰커뮤니티 등 4곳의 커뮤니티 시설을 입주민 동선을 고려해 배치했다. 또 가구당 1.9대의 지하주차장도 건립돼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안에는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플레이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된다. 일반 아파트 대비 30㎝ 높은 2.6m 천장고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이 탁월하다. 여기에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250㎜ 층간 소음재와 60㎜ 완충재를 사용했다. 또 ‘굿디자인’ 인증을 받은 월패드로 쿡탑전원차단, 주차 위치 확인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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