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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값 상승 부채질 ‘부녀회 담합’ 제일 많아/중개업소 437곳 설문조사

    아파트값 급등에는 부녀회의 가격 담합도 한몫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사실은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007이 부동산중개업소 43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드러났다. 자료에 따르면 ‘기존에 분석됐던 부동자금과 수급 불균형 외에 현장에서 느꼈던 가격상승의 요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5.7%가 ‘반상회 가격’을 꼽았다.부녀회가 가격을 담합한 뒤 주변 중개업소에 압력을 가한다는 소문이 입증된 셈이다. 강남 대치동 S공인 관계자는 “지난해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아파트값이 떨어진다고 언론 인터뷰를 했다가 거센 항의와 함께 3개월 동안 집주인들로부터 매물을 받지 못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2위는 ‘중개업자간 과도한 경쟁’으로 응답자의 23.6%를 차지했다. 매물이 적은 상태에서 서로 높은 가격을 받아주겠다며 과다 경쟁을 벌인 것이 가격상승을 부추겼다는 지적이다.‘가격이 급등한다는 보도’(19.5%),‘매물 부족’(17.8%),‘투기세력에 의한 조작’(3.4%) 등이 뒤를 이었다. 김지홍 부동산007 소장은 “지역에기반을 둔 중개업소로서는 입주민의 뜻을 거스를 수 없어 부녀회의 가격 담합에 동조할 수밖에 없다.”며 “투자 심리가 냉각되고 매물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반상회 가격이 지속될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국민임대주택 임대료 올린다

    내년부터 시중가보다 턱없이 낮은 국민임대주택의 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현실화된다. 건설교통부는 국민임대주택 보증금 및 임대료에 시장원리를 도입하고 입주민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관리제도를 대폭 개선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건교부는 보증금은 건설원가 연동제를 유지하되 사업자가 평형별 시장가격을 탄력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임대료도 주택공사의 사업비에 대한 이자 지급비율(50%)과 수선유지비(건축비의 1000분의 4) 등을 올려주는 방향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특히 전용면적 19평 이상 중형은 시장가격을 적극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소득이 높아져 입주자격을 상실했는데도 퇴거를 거부하면 보증금과 임대료를 단계적으로 시장가격까지 높여 자진 퇴거를 유도키로 했다.입주자격 심사제를 개선,봉급생활자와 자영업자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소득을 철저히 확인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국민임대주택 임대료를 시중 임대료의 50∼60%에서 책정한다는 기본원칙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 폭이 큰 수도권은 임대료가인근 시중 전셋값의 30% 안팎까지 떨어지고,지방은 70%에 이르는 등 불균형이 심화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다.경기 의왕내손지구 22평형 임대료는 보증금 1471만원에 월 임대료 19만 6000원으로 전세가로 환산하면 3431만원 수준으로 인근 시중 전셋값의 30%에 불과하다.건교부는 또 국민임대단지의 자족기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단지내에 봉제,전자조립 등 도시형 무공해 업종 아파트형 공장을 함께 건설하도록 할 방침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아파트·모텔촌 기이한 동거/분당 백궁정자지구 주민들 ‘분통’

    특혜비리로 얼룩진 분당 백궁정자지구가 단지 심장부에 자리잡은 대형 모텔들로 시끄럽다. 3년 전만 해도 허허벌판이던 이곳에 30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서고 보니 먼저 들어선 모텔들이 눈엣가시다.주상복합아파트 거실에서 버젓이 내려다 보이는 것은 물론,모텔단지와 아파트입구가 마주보기도 한다. 주민들은 등하굣길은 물론 방과 후 학원수업을 마친 자녀들 중 상당수가 이곳을 지나야 한다며 교육문제가 가장 걱정이라고 말한다.시민단체들은 상업지구이던 이곳에 마구잡이식으로 주상복합 허가를 내준 행정의 난맥상을 지적한다. ●유흥시설 주변에 주상복합 허가내줘 4일 성남시에 따르면 내년 10월까지 1차로 백궁정자지구에 들어설 주상복합아파트는 모두 7492가구(인구 3만여명)에 이른다.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포스코 더샵 주상복합아파트와 크고 작은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까지 합치면 1만가구가 넘는다.현대산업개발의 I스페이스(1071가구)와 창용건설의 두산제니스(157가구),삼성 아데나폴리스(803) 등 2890가구가 최근 입주를 마쳤다. 그러나 입주민들은 8곳에 달하는 대형 숙박시설과 룸살롱이 뒤엉켜 있는 단지내 유흥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모텔촌이 자리잡기 시작한 것은 지난 90년대 중반.일반상업지역이던 이곳에 시(당시 김병량 시장)가 지난 99년 파크뷰 등 주상복합아파트 허가를 내주기 위해 업무시설용지를 주상복합용지로 용도변경해주고,일반상업용지를 중심상업용지로 바꾸어 용적률도 대폭 상승시켰다. 이 과정에서 시는 모텔이 자리잡은 도로 맞은편까지 아파트허가를 내주었다.이 때문에 왕복 2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모텔입구와 아파트 출입구가 마주보는 기현상까지 벌어진다.건설중인 동양파라곤과 포스코의 인테리지 등 주상복합아파트가 완공될 경우 거실에서 모텔을 바로 볼 수 있다. ●자녀교육이 걱정 더욱이 모텔 인근의 상가건물에는 학원들이 대거 입주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다.모텔 옆 도로는 백궁정자지구 중앙통로로 대부분 학생들의 등하교 길목이다.자녀들은 자연스레 오가면서 모텔과 룸살롱 등과 마주치게 된다. 주민 김모(38·여·I스페이스)씨는 “단지 모텔보다 늦게 입주했다고 이같은 환경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답답하다.”면서 “모텔이 먼저 들어섰지만 간격이라도 둬 차단막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나아가 이러한 시설을 염두에 두지 않고 허가를 내준 행정기관에 울분을 터뜨렸다. 행정기관도 걱정이 태산같다.일부 공무원들은 시민단체가 이들 호텔에 대한 제재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박호신 성남시 환경위생과장은 “공무원이 보기에도 민망한 사안”이라며 “주민이나 시민단체들이 나서 이들 모텔에 대한 제재방안을 검토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입주자에 콘서트 열고… 경기 입장권도…건설사 ‘문화마케팅’ 붐

    건설업체들이 부드럽고 감성적인 문화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다. 딱딱하고 삭막한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잠재 고객을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도 들어 있다. 건설사들의 문화 마케팅은 음악회 개최·후원,스포츠경기 관람 초대,문화·생활 정보지 발송 등 다양하다.당장 눈에 보이는 상품을 애써 홍보하기보다 고객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쪽으로 마케팅 방식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고객들에게 부드럽게 다가가자 대우건설은 지난 9월 말 안산고잔지구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에게 ‘아름다운 가게에서 하는 아름다운 음악회’라는 라이브 콘서트를 열어줬다.초대 가수와 입주자 600여명이 부담없이 함께 참여한 자리였다.대우건설은 그동안에도 크고 작은 연극을 여러 차례 후원했다.내년 봄에는 고객들을 초대,규모가 큰 오페라를 공연할 계획이다. 중견 건설사인 월드건설은 지난달 말 예술의 전당에서 모 방송이 주최한 가을 음악회에 ‘월드메르디앙’아파트 입주자 2400여명을초청했다.건설업체도 고객들에게 부드럽게 다가설 수 있음을 보여준 페스티벌이었다. 대규모 문화 마케팅 불을 댕긴 건설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3년 전부터 해마다 수만 명의 래미안 아파트 입주자를 초청,대규모 음악제를 열고 있다.지난해에는 월드컵경기장에서,올봄에는 삼성에버랜드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또 아파트 상품 소개가 아닌 문화·생활 무크지를 분기별로 13만부 정도 발행,입주자들에게 무료로 보내주고 있다.이 회사의 올해 문화 마케팅비는 무려 20억원에 이른다. ●일석삼조 효과 건설사들이 문화 마케팅을 적극 펼치는 것은 보이지 않는 홍보 효과 때문이다.자연스럽게 아파트 입주민들의 대화를 유도,업체의 장점과 자랑거리를 널리 알리게 하는 동시에 불만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자는 뜻이다.주민들 스스로 입주 아파트에 자부심을 갖게 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는 계산도 깔려 있다. 이승미 대우건설 문화홍보팀차장은 “주택 시장이 점차 수요자 위주로 바뀌고 있다.”면서 “단순 상품 광고를 들이대는것보다 감성적인 문화 마케팅으로 접근하는 것이 삭막하고 딱딱한 건설사 이미지를 바꾸고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2003 대한매일 광고대상 / 부문별 우수상

    ■전자 LG전자 '트롬' 임 성 빈 판촉광고 차장 트롬은 드럼세탁기의 선도제품으로서 제품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것과, 프리미엄 가전의 대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는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트롬 광고는 제품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에게 감성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특히 커다란 곰인형을 소재로 한 주부편에선 대표브랜드가 줄 수 있는 메세지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켰습니다. ‘오래오래'를 핵심 키워드로 유지시켜 각각의 개별적 광고가 아닌, 하나의 일관된 캠페인이 되도록 연계시킨 결과 트롬세탁기란 카테고리 브랜드로 자리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전자수첩샤프전자 '젊음이란 이름의 시지프스' 김 영 진 홍보팀 차장 대한매일 광고대상을 수상한 ‘리얼딕 세이'는 국내 유일 미국식 정통발음에 시사e4u 영한·한영사전, 옥스퍼드 영영사전, 중국어사전, 일본어사전, 옥편 등을 갖춘 전자사전입니다. ‘리얼딕 세이'는 국내에 미국식 발음을 채용한 전자사전이 없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전자사전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트루보이스(미국식 정통발음)를 채용하여 음성 발음 기능을 충실히 한 점을 광고에 적극적으로 어필했습니다. 샤프전자는 부가기능 추가와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완벽한 품질로 업계 1위를 유지해 갈 것입니다. ■인터넷 하나로통신 '하나포스존' 두 원 수 홍보실 이사 하나로통신의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가 대한매일 광고대상을 수상하여 초고속인터넷의 선도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습니다. 이 광고는 고객들을 향한 한결같은 하나로통신의 러브콜이 소비자만족도 향상으로 나타난 것을 소박하고 담담하게 표현했습니다. 초고속인터넷 부문 고객만족도 및 서비스품질지수 1위 수상에 자만하지 않고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는 하나로통신의 약속입니다. 하나로통신은 향후에도 전국민의 생활편익과 사회공익에 기여하는 고객만족 최우선 기업의 이미지를 적극 높여갈 계획입니다. ■유통 하이마트 ‘김치냉장고'편 윤 은 석 광고팀 대리 하이마트는 ‘전자제품 살 땐 하이마트'라는 메시지의 지속적인 노출을 통해 친숙하고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왔습니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광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항상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꽉'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김치냉장고'편은 가을 시즌의 김치냉장고 세일광고로서 친근한 소비자 언어 및 모델을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는 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소비자와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더욱 친숙하고 믿음이 가는 브랜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끝으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유 SK(주) ‘지크XQ' 이 만 우 홍보팀 부장 100% 합성엔진오일 ZIC XQ가 대한매일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 영광을 SK 윤활유를 사랑하고 신뢰해준 모든 SK 고객분들께 돌리고자 합니다. 이번 수상은 국내에서는 전무했던 고급 엔진오일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SK주식회사는 1995년 출시한 ZIC A의 성공신화를 기반으로 항상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그러한 노력의 결과최근에 출시한 ZIC XQ 역시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관여도가 매우 낮은 엔진오일의 특성에도 불구, 최근 ZIC XQ에 보여준 소비자들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ZIC XQ가 고급엔진오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보험 삼성화재 ‘사랑하면 할수록-' 조 명 행 홍보팀 과장 2003년 4월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업계 최초로 ‘삼성애니카'를 런칭시킴으로써 자동차보험에 브랜드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번 수상작인 ‘사랑하면 할수록-아빠의 아기사랑'편 광고는 가족간의 사랑을 따뜻하게 묘사해 손해보험업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했습니다. 본 수상을 고객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라는 독려의 채찍으로 알고 삼성화재의 임직원 모두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실천하여 고객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우리나라 대표 보험회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고객환경 변화에 부응할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수립·시행해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혜택(anycare)을 받을 수 있는 애니카 네트워킹을 구축하겠습니다. 더불어 고객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특성의 상품 및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 ■항공 대한항공 '하늘가득히 사랑을' 최 준 집 홍보실장 대한매일 광고대상에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아울러 대한항공을 아껴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대한항공은 과감한 투자와 혁신적인 경영에 힘입어 총 119대의 최신 항공기로 전세계 28개국 84개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망을 갖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굴지의 항공사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수상작과 같이 ‘하늘 가득히 사랑을~'이라는 고객 지향적인 광고캠페인을 통해 고객 곁으로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대한항공이 되겠습니다. ■건설 성원걸설 '성원상떼빌' 이 건 수 성원건설 이사 성원건설은 아파트 단지내에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각종시설을 설치하여 입주민 휴식 및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 4년 동안 분양한 아파트마다 입주민 건강을 위한 시설을 아낌없이 투자해 ‘건강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창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Health & Happiness'라는 슬로건을 만들어 건강 속에 행복이 깃든다는 브랜드 탄생의 모토를 함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성원건설은 고급 브랜드로서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최근 새로운 로고와 심벌을 확정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증권 대한투자증권 ‘고객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하는 증권회사' 소 병 윤 홍보실 이사 ‘고객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하는 증권회사가 있습니다. 대한투자증권입니다.' 저희 대한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회사로서 브랜드파워를 높이기 위해 IMC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이는 광고, 언론PR, 프로모션 등을 일관된 브랜드전략으로 체계화하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브랜드 전략의 최종 목표점은 ‘고객'입니다. 회사의 성장은 고객으로부터 나온다는 신념아래, 고객 수익률을 직원평가의 절대적 기준으로 삼고, 고객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련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카드 삼성카드 '당신 가장 가까이에' 박 세 훈 삼성카드 상무 삼성카드는 올해 사회공헌 활동을 소재로 한 시리즈 광고를 의욕적으로 집행했습니다. 이런 따뜻한 활동은 이번 광고시리즈에서 ‘푸른 싹 캠페인'이라 명칭되어, 우리 사회의 푸른 싹들이 향후 빛나는 열매가 돼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비출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합니다. 푸른 싹의 모티브는 삼성카드의 고유 컬러인 푸른색과, 꿈을 표현하는 새싹을 결합해 만든 것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삼성카드의 희망찬 약속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삼성카드의 사회공헌 새싹이 값진 열매를 맺을 때까지 사랑은 계속될 것입니다.
  • ‘로또 팰리스’/당첨자 타워팰리스 입주 잇달아

    ‘타워팰리스는 ‘로또’팰리스?’ ‘대한민국 부자 1번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로또복권 당첨자가 잇따라 입주하고 있다. 지난 4월 19회차 추첨에서 복권 사상 최고액인 407억원에 당첨된 전 강원도 춘천경찰서 소속 박모(39)경사는 당첨금을 수령하자마자 사표를 내고 거처를 타워팰리스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얼마 전 1등에 당첨된 서울 모 구청 직원도 집을 3채나 가지고 있지만,주위에 당첨 소식이 알려지자 타워팰리스를 새로 구입,은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초 1등에 당첨돼 85억원의 행운을 잡은 모 중앙일간지 소속 여직원도 타워팰리스로 거처를 옮길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타워팰리스의 1개동 26·27층 전체는 타워팰리스 전용 경비업체와는 별도의 사설 경비업체가 다른 입주민의 접근까지 차단하고 밀착 경호를 하고 있다.일부에서는 이곳에 로또 당첨자가 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입소문까지 퍼지고 있다.타워팰리스 관계자는 “경비요원 40여명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고 감시카메라만도 80여개가 작동하는 등 워낙 철저하게 보안이 유지돼 로또 당첨자처럼 신분 노출을 꺼리는 사람이 이곳을 선호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로또복권측이 지난달 14일 8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25.8%의 응답자가 “로또복권에 당첨되면 타워팰리스에서 살 것”이라고 답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부동산 플러스 / 자사아파트 세대관리 서비스

    대림산업은 자사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아파트에 거주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세대 관리를 해주는 ‘오렌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림산업이 특별히 교육시킨 서비스 요원들이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 편의를 제공한다.서비스 유형은 가스레인지 상판과 후드를 세척·교환해 주는 A형,세면대 트랩을 세척하고 욕실을 소독해 주는 B형,침대 매트리스를 세척·소독해 주는 C형으로 나뉜다. 입주민들은 입주 후 3년까지 1년에 한차례씩 무료로 A,B,C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수원 이의동에 자립형高

    경기 판교신도시에 이어 수원 이의동 행정신도시에도 자립형 사립고가 설립된다. 경기도는 현재 도와 수원시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이의동 행정신도시에 1∼2개의 자립형 사립고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도는 신도시 개발사업자가 일정액의 펀드를 조성한 뒤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재단을 만들어 자립형 사립고와 인근에 조성되는 각 2개씩의 초·중학교를 함께 운영하도록 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또 자립형 사립고에는 신도시 입주민 자녀가 50%,단지외 지역 학생들이 50% 입학하게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등기위조 남의집 담보 대출 5억챙긴 사기단 3명 영장

    은행의 허술한 대출 심사 과정을 악용해 다른 사람의 아파트를 소유한 것처럼 부동산 서류를 위조,거액의 대출금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0일 대출 서류를 위조해 은행에서 사기 대출을 한 진모(51)씨를 유가증권 위조 등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문모(45)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3월 마포구 도화동 S아파트 입주자들의 등기부등본을 수십통 뗀 뒤,담보 설정이나 전세 입주가 없는 아파트 입주민 명의로 등기권리증,인감증명서 등 담보 대출관련 서류들을 위조해 J은행에서 2억원을 대출 받는 등 5억 2600만원을 사기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은행 근처 아파트의 경우 평수와 이름만 대면 시가를 알고 있는 상담 직원이 현지 확인을 통해 실제 소유주인지 검증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또 대출서류에 기재하는 연락처란에 위조 신분증으로 개통한 휴대전화번호를 적는 등 치밀한 준비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관계자는 “누구나 열람할수 있는 등기부등본을 이용한 사기 대출은 은행측이 직접 현지에서 서류를 떼어 보는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메트로 플러스 / 중·고교생 98명에 장학금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이달 말 공사가 관리 중인 임대아파트 단지 내 입주민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범학생 98명에게 3·4분기 학자금을 지급한다.통·반장과 학교장 추천으로 선정된 중학생 21명에게는 각각 20만 700원씩,고등학생 77명에게는 36만 4800원씩,총 3300만원을 지급한다.
  • 국민임대 1만2644가구 공급 / 주공, 수도권에 3천여가구

    무주택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국민임대주택이 대거 쏟아진다. 주택공사는 8월 이후 전국 20개지구에서 1만 2644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3316가구가 지어지고 나머지는 지방 주요 도시에서 분양된다.수도권에서는 춘천 퇴계,평택 안중,의정부 신곡·금호지구 등에서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전용면적 15∼18평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195만 4680원)인 무주택세대주이면서 청약저축에 가입한 사람에게 신청자격을 준다.전용면적 15평 미만 규모는 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이하인 무주택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주택이 들어서는 지역의 거주자가 1순위 청약을 갖는다.장애인 세대 및 65세 이상 노부모를 1년이상 부양한 세대주에게는 3점의 가점을 준다. 주공은 올해부터 국민임대아파트에도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깔아주고 발코니 새시는 주공에서 일괄 시공함으로써입주민의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류찬희기자
  • 보리에 담긴 이웃情 / 광진구, 전입자에 환영 선물 주민 재배… 마음여는 계기로

    3일 광진구 중곡동에 전입신고를 마친 주부 왕모(48)씨는 동사무소 직원이 건네는 1㎏짜리 보리쌀을 받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전입 주민에게 드리는 우리 동네의 선물”이라는 직원의 설명을 듣고서야 가슴이 뭉클해지며 고향에 온 것 같은 푸근함을 느꼈다. 이 동네는 이달 들어 다른 지역에서 이사온 주민에게 보리쌀 1㎏을 선물하는 이색서비스를 펼치고 있다.별미와 건강식이 된 ‘보리쌀’에 환영의 뜻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담아 지역에 대한 포근한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서비스다. 선물로 전달되는 보리쌀은 주민들이 직접 재배,지난달 수확한 것이라 뜻을 더한다.이 지역 주민들은 해마다 중랑천 둔치에 마련된 4000여평의 자연학습장에서 보리를 파종,수확한다.올해는 수확한 보리쌀 200㎏을 봉지 200개에 나눠 이사오는 주민들에게 선물로 나눠주고 있다.이응희 동장은 “낯설기만 한 전입주민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이웃끼리 마음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 [시론] 또 졸속 신도시인가?

    김포와 파주가 신도시 개발지역으로 결정됐지만 이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핵심은 교통대책이다.신도시를 개발하면서 인근지역 주민이나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문제를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이같은 행태가 과거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다.우선 짓고 길을 내면 된다는 식이다.용인지역의 마구잡이 개발에 따른 교통체증으로 인근 지역이나 신규 입주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당국이 그런 결정을 내렸다는 것은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 둘째는 신도시 예정지로 지정된 파주와 김포가 과연 자족기능을 갖출 수 있느냐는 점이다.신도시 정도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이뤄지는 경우에는 해당 지역에서 상업·주거·업무·교육·문화 등의 활동을 전부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거주기능만 하고 서울에서 업무활동을 하는 형태의 신도시라면 재고해야 한다. 셋째는 해당지역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가 있었는가 하는 점이다.물론 부동산투기를 사전에 근절하고,원활한 신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생각에서 비밀리에 일을 진행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지역 주민이 납득하지 못하고,지자체가 의문을 제기하는 형태의 개발이라면 계획의 당위성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두 지역은 개발우위·투자우위를 점하기 위해 토지를 사들이고 있다고 한다.이를 막기 위해서 단순히 투기지역으로 지정하면 된다는 식의 안이한 정책대안은 사후약방문식의 처방이 될 것이다.주민이 참여하는 도시개발,지자체의 자체발의에 의한 신도시개발은 불가능한 일인가.일본의 다마(多摩) 뉴타운은 3∼4년에 걸친 기본조사 및 계획기간을 거쳐 인구 30만명 규모의 자족기능을 가진 수도권의 위성신도시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계획이 세워진 것이 1950년대의 일이다.하지만 아직도 신도시로서 개발이 진행중이다. 이와 달리 우리의 신도시 개발은 얼마나 졸속적이고,즉흥적이며 탁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주민의 참여를 중시하고,선계획·후개발을 하겠다면서 실질적인 계획의 구현방법에 대해서는 아직도 구태의연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드시 신도시 개발만이 서울·수도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우리는 현재 지방분권시대·지방자치시대를 표방하고 있다.하지만 모든 정책의 내용들이 서울·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점과 개발이익의 독점,부의 편중 등이 다른 지역주민에게는 소외감과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이러한 요인들 탓에 서울 인구 집중이라는 현상도 생겼다. 따라서 신도시에 새로운 도시특성을 부여해야 한다.해당 신도시지정 대상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그 지역의 기능을 발휘시킬 수 있는 형태의 신도시개발 방향을 잡아야 한다.그래서 서울의 베드타운의 역할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자족기능이란 신도시가 들어서는 지역의 지역성이 극대화될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기성도시(인구 20만∼30만 규모)에 신도시적 개발컨셉트를 도입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개발을 통한 기성 시가지의 정비와 신도시의 기능을 접목시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서울을 중심으로 줄줄이 달려 있는 형태의 신도시개발 방식으로는 서울의 근본적인 과밀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이는 서울에 더욱 부담만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할지 모른다.근본적인 대책을 서둘러 내놓아야 한다. 장 희 순 강원대 부동산학과 교수
  • 편집자에게/ 현실적인 신도시 교통대책 필요

    -‘졸속 신도시’ 기사(대한매일 5월10일 15면)를 읽고 정부가 2개의 신도시를 추가로 건설키로 한 것은 주택공급 확대와 집값 안정을 꾀하기 위한 정책인 것 같다.하지만 신도시 건설 발표를 보면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이 떠올랐다.더구나 신도시를 건설하면서 주변 주민과 입주민들의 교통문제를 너무 안이하게 생각한 것 같다.일산이나 김포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해 본 경험이 있는 정책 당국자가 수립한 정책인지 의문이 간다. 특히 파주 신도시 교통대책은 이 지역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을 감안,연초에 발표했던 광역교통망 계획을 별도의 대책없이 졸속 발표한 느낌마저 든다.서울을 오가는 출·퇴근 지하철은 언제나 ‘콩나물 시루’이고,서울 진입 부근의 자유로나 통일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는 사실을 정부 당국자는 아는지 모르겠다. 새로 건설되는 파주 신도시 인구는 17만명이다.여기에 교하택지지구 개발과 일산 외곽지역 개발까지 감안하면 30만명 이상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더욱이 서울을 중심으로 파주에서부터 인천에까지 크고 작은 택지개발지구가 포도송이처럼 붙어 있다.자족도시를 건설한다는 청사진마저 불투명하고 현실성이 없는 것 같다.입주후의 교통대란을 막을 수 있는 보다 현실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말이다. 김재성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주민
  • [사설] 신도시 성패, 교통망에 달렸다

    정부는 어제 서울시 경계선으로부터 각각 12㎞,15㎞ 떨어진 경기도 김포와 파주에 21만명과 14만여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지난해부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집값 폭등세를 잡겠다는 고육지책으로 이해된다.하지만 김포와 파주 신도시는 정부가 당초 공언한 대로 ‘서울 강남에 버금가는’ 신도시도 아닐 뿐더러 행정수도 이전 등 참여정부가 추진하는 지방분권화 정책과도 어긋난다고 볼 수 있다.특히 신도시와 서울 도심을 잇는 진입로 확보 등 핵심적인 교통대책이 빠져 있어 도심 진입 교통난이 더욱 가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정부는 과거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수도권 5개 신도시 건설 때 겪었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충분한 교통대책과 신도시 건설 예정지 주변의 난개발을 최대한 억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하지만 수도권 신도시 건설 당시에도 정부가 이러한 사항을 약속했음에도 신도시에서 서울 도심에 이르는 진입로 건설이 늦어져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은 매일 서울 출퇴근에 5∼6시간씩 허비했다.게다가 주변지역의 난개발로 인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설한 서울 도심 진입 고속화도로가 불과 몇년 만에 최하 수준인 ‘F’ 등급으로 추락했다. 정부는 신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신도시 교통대책인 것처럼 포장한 감이 없지 않다.이처럼 적당히 얼버무려선 안 된다.신도시 입주까지 5∼6년의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광역교통망을 비롯,신도시에서 서울 도심에 이르는 간선도로망 확충 계획도 새로 짜야 한다.또 서울 도심 유입 인구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신도시 자족기능 대책도 강구해야 할 것이다.10여년 전의 잘못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기대한다.
  • 신문고시 개정안 문답 / “무가지·경품 불공정 사례 초범인 경우도 규제 필요”

    국무조정실 송유철 규제개혁1심의관은 2일 정부가 신문시장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직접 규제할 수 있도록 한 신문고시 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의결된 뒤,의결 배경 등에 대해 설명했다.다음은 문답 요지. 정부의 직접규제와 신문협회의 자율규제를 절충한 경제1분과위 수정안을 폐기하고 정부의 직접규제쪽으로 선회한 이유는 무엇인가. -공정거래위원회측에서 경제1분과위 수정안은 정부의 직접규제 효과가 전혀 없다는 반론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반론의 근거는 무엇인가. -경제1분과위의 3개 단서조항 가운데 ‘고시 위반으로 신고된 사업자가 초범인 경우’와 ‘위반내용이 일부지역에 국한되거나 위반액수가 소액인 경우’를 인정하면,신도시 입주에 앞서 특정 신문사가 무가지와 경품을 입주민에게 나눠 주는 대표적 불공정 사례에 대해 초범이라는 이유로 규제할 수 없다는 공정위측의 반론이 있었다. 또 특정 신문사 본사에서 5개 지사에 무가지와 경품을 나눠 주도록 지시해 신문부수를 늘리려 할 경우 초범이긴 하지만 실제론 5번 위반한 것이 된다는지적도 제기됐다. 어떻게 채택됐나. -규개위원 20명 가운데 18명이 참석,표결을 통해 찬성 14,반대 3,기권 1표로 채택됐다.규개위의 의결정족수는 재적의원 과반수다. 규개위 위원장인 국무총리도 참석했나.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하지만 투표권을 위임했다. 새 신문고시 발효 시점은. -공정위가 매주 수요일(5월7일)마다 여는 내부심의 절차를 거쳐 관보에 게재된 뒤 발효된다. 경제1분과위 단서조항 중 세번째 항을 놔둔 이유는. -3번 조항은 ‘기타 공정위가 사업자단체(신문협회)에서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인정해 사업자단체와 협의한 경우 사업자단체에서 처리한다.’는 것인데 공정위가 합리적인 규정을 마련할 것이다. 조현석기자
  • 주공상가 인기 ‘상한가’안정 수익상품으로 각광 입찰경쟁률 최고 25대 1

    주공아파트 단지 상가의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최근 주택공사가 분양한 7개 아파트 단지 상가의 평균 입찰 경쟁률은 17대 1을 기록했다.지난 20일 분양한 인천 도림 주공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무려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경기 화성 태안 주공(22대 1),인천 도림 주공(23대 1)도 경쟁률이 20대 1을 넘어섰다. 아파트는 분양가가 상승하고,오피스텔·주상복합은 과잉공급으로 투자수익률이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형 상품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입찰 경쟁률이 치솟으면서 낙찰가도 높게 형성되고 있다.경기 남양주 평내 주공의 1층 단지내 상가는 5억 9000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화성태안 6블록의 단지내 상가 1층 점포는 10평짜리 점포가 5억원에 분양돼 평당 낙찰가가 5000만원을 웃돌았다. 주공 아파트 상가가 인기를 끄는 것은 다른 상가와 비교해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기 때문.주공 단지내 상가는 택지개발지구에 건설되며,점포 수가 민간 아파트 단지 상가보다 적게 배치돼 상권 형성이 빠른 편이다. 대부분의 주공 아파트가소형 아파트여서 입주민들의 구매패턴이 단지안 상가를 많이 이용하는 것도 주공 상가가 인기를 모으는 비결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러나 낙찰가가 입찰 예정가의 200%를 넘는 경우도 있으므로 투자수익률을 따져보고 입찰에 참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류찬희기자
  • 부동산 파일/ 청담 대우멤버스카운티 10가구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라단지에 ‘대우멤버스카운티’8차 10가구를 분양중이다.청담 대우멤버스카운티는 지하1∼지상 5층으로 63평 8가구,56,51평형 각각 1가구다.분양가는 평당 1126만∼1250만원으로 약정금 5000만원과 1차 중도금 1억원을 내면 은행에서 2억 5000만원을 대출해준 뒤 본인명의로 토지 등기를 해준다.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고 대용량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보조주방,욕실 2개,가구당 2대의 지하주차장,빌트인냉장고,식기세척기,가스오븐렌지 등 첨단 시스템주방을 설치하는 등 입주민 생활의 편리성을 최대한 고려했다.입주는 2004년 10월예정이다.(02)545-1080.
  • 잠실·반포·서초등 고밀도 아파트지구 개발계획 내년2월 확정

    잠실·반포·서초 등 1970년대 건립된 3개 고밀도 아파트지구의 개발기본계획이 내년 2월말까지 확정된다. 이에 따라 4만여가구에 달하는 이들 단지 입주민들은 개발기본계획이 확정된 이후에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그러나 오는 7월1일부터 재건축 허용 연한을 20년 이상의 범위에서 광역 시·도 조례로 정하도록 돼 있어 이들 입주민들이 재건축을 추진하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된다.이명박 서울시장은 재건축 허용 연한을 40년 이상으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시는 3일 “지난해 11월 잠실과 여의도,반포,서초,청담·도곡,서빙고 등 6개 지구를 대상으로 개발기본 구상에 관한 기술용역을 현상공모한 결과 잠실을 비롯한 이들 3곳에서만 당선작이 나와 이번에 계획수립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용역업체는 잠실은 금호엔지니어링,반포 홍익기술단,서초 수성엔지니어링 등이 각각 대표를 맡아 건축사사무소 등과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한다.앞서 시는 이번 기본계획 변경시 고려사항으로 ▲일반주거지역 세분화와 연계한환경친화적 토지이용계획 ▲도시경관 제고와 수목보존 ▲재건축과 관련한 전세난·교통난 및 폐기물 처리 대책 수립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전체 13곳의 고밀도아파트 지구 가운데 이번에 개발기본계획 변경에 들어가는 3곳을 제외한 여의도,서빙고,청담·도곡,이수,가락,압구정,이촌,원효 등 8개지구에 대한 기술용역도 올 상반기에 추진해 내년 6월까지 기본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다. 아시아선수촌과 암사·명일지구 등 나머지 2개 지구는 2004년 이후 필요에 따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들 고밀도지구는 기본계획 변경없이 재건축이 추진될 경우 도로와 공원,학교 등에 대한 과부족과 과밀 개발로 인한 경관훼손 등의 문제가 예상돼 왔다.”며 “그러나 앞으로는 개발기본계획 변경으로 적절한 재건축의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 오피스텔·비즈니스호텔 결합 부천 ‘포비스빌’ 394실 분양

    서흥건설은 부천시 중동 신도시에 오피스텔과 스포츠센터,비즈니스 호텔을 하나로 결합한 ‘포비스빌’ 394실을 분양 중이다. 지하5∼지상19층에 17평형 340가구,19평형 54가구다.지상 3∼9층에 영상영화관·헬스클럽·실내골프장·휴게공원 등을 설치,입주민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평당 분양가는 390만∼470만원.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계약금은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032)327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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