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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이웃사촌 되살리는 수원시

    경기 수원시가 층간소음 등 아파트 분쟁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수원시는 8일 ‘2017 공동주택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아파트 민주주의 실현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공동체 문화 활성화 사업은 염태영 수원시장의 핵심 추진사업이다. 시는 “현재 수원시 전체 주택의 73%가 아파트이고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 비율이 61%에 이르면서 층간소음, 서로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입주민 간 분쟁이 날로 늘어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공동체 문화 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라 시는 ▲공동주택 커뮤니티 전담인력 확보, 커뮤니티 운영 지원 ▲아파트 민주주의 리더 체계적·지속적 양성으로 입주민 자치 역량 강화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공모사업 확대 등 3가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커뮤니티 플래너’(공동체 설계사) 활동을 지원한다. 커뮤니티 플래너는 이웃 간 신뢰 회복을 위한 공동체를 입주민들이 스스로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입주민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교육도 운영한다. 입주자 대표·관리사무소장·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공동주택 마을학교’를 열어 공동체 활성화 방안, 층간소음 해소 방안, 아파트 관리비 절감 방안 등 다양한 교육을 한다. 시는 희망단지 공모 후 ‘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 필요성·지속성, 현실성, 주민 참여 방안 등을 평가해 대상을 선정하고 보조금을 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휴일 잊은 20대의 열정 삼킨 ‘안전불감’

    휴일 잊은 20대의 열정 삼킨 ‘안전불감’

    놀이시설 철거 작업하다 불나 유독성 가스에 입주민 긴급대피4일 경기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대형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4명이 숨지고 14명이 병원치료를 받았다. 상가건물은 동탄신도시의 랜드마크인 66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4개 동(1266가구 입주)과 접해 있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이번에도 스티로폼 등 불에 타기 쉬운 소재가 가득한 곳에서 용접작업을 하다가 불이 났다는 점에서 2008년 12월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이천물류창고 화재와 2014년 5월 사망자 9명 등 60여명의 사상자를 낸 고양종합터미널 상가 화재가 연상된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토요일 오전 11시 1분쯤 메타폴리스 B블록 상가동 3층 뽀로로 파크 철거 현장에서 발생했다. 주말을 맞아 상가건물을 찾은 수천명의 손님들은 ‘꽝’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실내를 가득 메우자 여기저기서 손으로 코와 입을 막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사람들은 소방당국이 설치한 에어메트로 뛰어내렸다. 이 불로 철거업체 현장소장 이모(62)씨와 용접기술자 정모(49)씨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맞은편 상가 두피관리실 안에 있던 남자 손님 강모(50)씨와 직원 강모(29·여)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상가 안에 있던 손님 중 14명은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화마에 희생된 용접기술사 정씨의 형(56)은 “없는 형편에도 가족들을 먼저 챙기는 살가운 동생이었어요”라면서 “동생이 갑자기 떠나버릴 줄을 누가 상상이냐 했겠느냐”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다른 화재 희생자 두피관리실 직원 강씨의 아버지(57)는 “집안 형편이 넉넉지 않다 보니 스무 살 나이에 취업해서 스스로 돈을 벌었다”며 “매사에 긍정적이고 정말 착해서, 법 없이도 살 아이였다”며 오열했다. 대학 진학을 않고 취업한 강씨는 두피관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자신의 이름을 건 관리실을 내 운영하겠다는 포부로 열심히 살았다는 것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 현장에 있던 유일한 생존자인 A(상가 관리업체 직원)씨가 “10m 떨어진 지점에서 원인 모를 연기가 피어올라 불이 난 것을 알았다”고 말함에 따라 산소절단기를 사용해 뽀로로 파크 구조물들을 철거하던 중 불티가 스티로폼 등 가연성 소재에 튀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의 이날 1차 조사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는 모두 10명이 철거 작업 중이었다. 정씨는 산소절단기를 이용해 점포 내부에 남아 있던 시설을 철거했고, A씨는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현장소장 이씨는 다른 작업자들과 함께 현장 바로 옆 상가 3층 흡연공간에 나가 있다가 연기를 목격,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뛰어들었으나 정씨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보유세 없이 장기전세-양도세 없이 분양전환... 알짜 공공임대 인기↑

    보유세 없이 장기전세-양도세 없이 분양전환... 알짜 공공임대 인기↑

    올해는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국내 금리 인상의 부담, 정부의 대출 규제와 쏟아지는 입주물량 등 부정적 요인이 많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난해까지 이어진 부동산 경기 활황세에 비해 보수적인 재테크를 이야기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이슈들은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실수요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오히려 부동산시장 전체를 볼 때, 투자보다는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공공임대나 뉴스테이 등 임대아파트의 인기요인이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당장 목돈 없이도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 최근 우방이 공급예정인 ‘부산 명지 화전지구 우방 아이유쉘’의 경우 명지 지역 최초이자 마지막 5년 공공임대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부산 명지 화전지구 우방 아이유쉘’은 5년동안 내집처럼 살고, 5년 후에는 내집이 되는 5년 공공임대방식이다. 임대인과 임차인 협의시 2년 6개월이면 분양전환도 가능하다. 임대이기 때문에 취득세,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없다. 5년 후 분양전환시에도 양도세 부담이 없어 세금부담에서 자유롭다. 특히 올전세형 임대주택으로 매월 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것은 물론 청약에 당첨돼도 무주택자격이 유지되기 때문에 청약자격이 제한되지 않는다. 또 10년 공공임대는 분양전환시 감정평가금액 이하로 분양가가 산정되는 반면, 5년 공공임대는 건설원가와 감정평가금액을 산출평균한 금액으로 산정되어 시세차익도 가능하다. 이는 분양전환시 낮은 분양가 대비 높은 매매가가 주효한 요인이 된다. 환금성 높은 소형평형 구성으로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부산 명지 화전지구 우방 아이유쉘’은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분양전환시 높은 시세차익까지 가능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업지는 서부산 개발 프리미엄의 중심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하며,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개발 비전과 궤를 같이 한다. 인근 산업단지로 편리하게 출퇴근이 가능해 직주근접단지로의 가치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명지IC, 국도2호선으로 부산, 창원, 김해 등 인근 도시와 빠르게 연결되는 것은 물론 김해신공항 확장개발과 사상~명지~가덕 간 경전철 개통(예정) 등 교통망도 크게 확대된다. 녹명초가 600m거리, 녹산중이 1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 국회도서관 분관과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들어설 예정이며, 관공서, 금융기관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부산 명지 화전지구 우방 아이유쉘’은 부산시 강서구 화전동 558번지 일대에 59㎡A 1,079세대, 59㎡B 229세대, 59㎡C 207세대, 총 1,515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상에 차가 없어 지상 공간 전체가 야외 문화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특화했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다양한 녹지공간 조성으로 입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한다.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풍부한 일조량과 전망도 확보된다. 중앙광장인 ‘블루스퀘어’는 바닥분수를 조성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공간이 될 전망이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 입주민 간의 소통과 여가를 지원하는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어린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단지내 보육시설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문화생활과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시니어룸도 조성돼 입주민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우방 관계자는 “여러 가지로 불안한 정국이지만, 내집 마련 고민은 실수요자에게 당면한 최대의 과제다. 저희 단지의 경우 명지지역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5년 공공임대로 실속있는 내집 마련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서부산 지역의 떠오르는 미래가치와 아이유쉘의 고품격 주거문화는 그대로 누리면서 5년 공공임대의 실속까지 다 챙길 수 있어 많은 분들이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를 주시고 있다. 임대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부산지역 소비자들에게 좋은 아파트를 선보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부산 명지 화전지구 우방 아이유쉘’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해 있으며, 2월 10일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3선 도전… 새 정부와 성북 상생 위해 달립니다

    [자치단체장 25시] 3선 도전… 새 정부와 성북 상생 위해 달립니다

    “지방정부와의 협치가 새 정부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내년에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3선에 성공해 정권 승리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재선인 김영배(50) 서울 성북구청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대표적인 친노(친노무현) 구청장이다. 노 전 대통령을 계승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면서 김 구청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 출마를 포기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돌았다. 그러나 김 구청장은 차기 정부에 합류할 것이라는 시각에 대해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김 구청장은 정권 교체 후 새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년으로 예정된 민선 7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출신들이 대거 당선돼야 한다고 보고 3선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1일 “노 전 대통령 재임 당시 강력히 추진한 지방자치정부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이 실패로 돌아간 것은 서울시장 등 당시 자치단체장 90% 이상이 정권과 대항하던 정당 출신이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당시 사회서비스 확대, 일자리 창출, 국토 균형발전 등 정부의 주요 정책이 일선에서 구체화되려면 중앙과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3선 도전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국회에 입성할 뜻도 없다’고 주장했다. 부산 출신이지만 성북구 안암동에서 대학(고려대 정치외교학과 86학번)을 나오고, 신계륜 전 국회의원(성북을)의 보좌관으로 근무한 만큼 성북구는 그에게 제2의 고향이다. 다만 현재 성북 지역구의 국회의원은 민주당이 모두 차지하고 있어 그가 여의도 정치에 뜻이 있다면 출생지인 부산으로 내려가 출마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시각도 없진 않다. 그는 이에 대해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보수 진영의 대선 후보로 나왔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반 전 총장이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외교보좌관과 외교부 장관을 거쳐 국제사회 최고지도자가 되는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지만,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제대로 예를 갖추는 대신 얼굴을 바꿨다고 비판했다.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가진 고유의 장점을 잘 이용하면서 지지층을 넓히는 데 성공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기성 정치권을 비판하고 여의도나 정치인이 아닌 대중과 소통하는 식으로 입지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서는 “콘텐츠가 있는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서는 “오랜 정치권 생활로 단련될 수 있는 즉각적인 대응 능력은 다소 부족하다고 할 수 있지만, 서민과 소통할 수 있고 보통 사람의 상식이 통하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지도자”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대선 때는 특전사 출신임을 앞세워 강한 느낌만 줬는데, 요즘 웃는 얼굴로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자주 보여 주는 것은 잘하는 일이라고 점수를 줬다. 김 구청장의 3선 완주 의지가 정치 이슈와 연관된 것만은 아니다. 상생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자는 의미인 동행(同幸)이란 성북의 표어를 구내 행정에 정착시킨다는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동행은 원래 2015년 4월 관내 아파트인 동아에코빌에서 시행한 계약서의 이름이다. 최저임금 100%(시간당 5580원) 지급에 따른 임금 인상으로 관리비 부담이 늘면서 경비원 해고가 사회문제로 대두하던 시절에 나와 주목을 받았다. 주민들은 당시 용역 계약서에서 자신들과 경비원을 지칭하는 갑을(甲乙)이란 표현 대신 동행이란 이름을 사용했다. 입주민 주도로 전기료를 절감해 경비원 고용을 보장하는 식으로 이름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상생을 실천한 것이다. 김 구청장은 “동행 계약서 출현 이후 구청은 이를 도입하는 것은 물론 동행을 우리 구의 브랜드로 정하고 이를 확산시키고자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구는 동행 계약서가 처음 나온 그해 9월 관청 계약서를 동행으로 일제히 바꿨는데 지난해 말까지 구와 동·산하기관에서 254건의 동행 계약이 맺어졌다. 관내 25개 단지 아파트의 지하주차장 조명을 발광다이오드(LED)로 바꾸도록 재정을 지원해 전기료를 절감시키는 식으로 해당 단지 경비원 337명의 고용 안정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관내 청년 창업 지원사업도 동행 정신을 승계하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해 일부 지자체가 청년들에게 현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많은 논란이 일었는데 구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돈보단 공간이라며 청년에 대한 공간 지원 개념을 도입했다. 김 구청장은 취임 이듬해인 2011년 7월 1인 창조기업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2014년부터는 청년 창업자에게 사무 및 주거 공간까지 동시에 제공하는 도전숙(宿) 사업을 펴고 있다.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이 있는 도전숙은 주거 비용이 싸고 함께 거주하는 다른 창업자들과 자연스러운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협업하기도 쉬운 게 장점이다. 1월 기준 4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8호점까지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동행 공동체 정신을 기반으로 한 생활임금제도 순항 중이다. 생활임금제는 2013년 성북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뒤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성북구의 올해 생활임금 시급은 8048원으로 정부의 2017년 최저임금인 시급 6470원보다 24.3% 높은 수준이다. 김 구청장은 성북구가 2013년 국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친아동 선도 지자체라는 점에서 올해도 친아동 정책으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당장 3월부터 관내 자유학기제에 돌입하는 중학교 1학년 4000명을 대상으로 인당 10만원 상당의 방과 후 문화카드를 전국 최초로 지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성북구가 만들어 온 돌봄 시스템 구축, 놀 권리와 놀 공간 확보,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등 친아동 프로그램의 연장선이란 설명이다. 김 구청장은 “방과 후 활동을 잘 이용하면 아동 친화라는 큰 줄기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창조적 인재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정책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또 하나의 사업이 바로 ‘마을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2014년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화두로 제시한 마을 민주주의를 그동안 관이 주도했지만, 앞으로는 민간과 행정이 협치를 통해 실천한다는 목표다. 주민협의체가 자체 모임, 자체 질서, 자체 계획을 가지고 공무원 조직과 파트너십을 형성해 협치를 하는 식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역량을 쌓아 온 성북구의 마을 민주주의와 생활 민주주의를 온라인으로 확장시키는 한편 주민 스스로 몰려들어 의견을 밝히고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인터넷상 광장 공간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광장의 민주주의를 마을 민주주의로 이어 가고, 시민들이 참여해 구정을 확정하는 직접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김 구청장은 “성북구는 2017년 시민과의 협치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마을 민주주의, 동행 공동체의 성과를 일상화시켜 함께 행복한 동행 공동체를 더욱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제주도 아파트-토지 동반상승…아파트 분양권 수익률도 전국 최고

    제주도 아파트-토지 동반상승…아파트 분양권 수익률도 전국 최고

    제주도 부동산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인구 유입이 꾸준한 데다, 육지 거주자들의 투자성 매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아파트는 물론 토지거래가격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1월 1개월 동안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 건수는 295건에 달하고 있다. 이 중 서귀포시 지역이 56건, 제주시 지역이 239건으로 서귀포시 지역은 10월과 유사한 거래량을 보였으나 제주시 지역은 2배 이상 급증한 결과를 보였다. 아파트 거래 평균 가격은 지난 11월 제주도 전체 평균 3.3㎡ 당 1209만원으로 10월(1070만원)보다 13% 가까이 올랐다. 이 중 제주시는 10월 3.3㎡ 당 20% 올랐으며, 서귀포시 역시 10월 대비 소폭 올랐다. 제주시 노형동 부영2차 전용 45㎡ 같은 9층이 10월 2억9500만원에서 12월 3억500만원, 또 2층은 11월 대비 12월에는 최고 3000만원이 오른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제주도 토지가격 오름세도 가팔랐다. 한국감정원 조사 결과 지난해 제주도 땅값 상승률은 전년 말에 비해 7.06% 올라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7% 이상 상승했다. 세종(3.51%)과 부산(3.02%), 대구(2.93%), 대전(2.56%), 서울(2.18%), 강원(2.13%) 등과 비교해봐도 월등한 오름세다. 특히 제주에서도 서귀포 지역은 제2공항 개발호재로 땅값 상승률이 지난해 7.48%에 달해 전국 시·군·구 중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존 아파트와 토지 뿐만 아니라 제주도 신규분양 아파트 프리미엄에 대한 수익률도 전국 최고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7월 분양권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도 분양권의 평균 수익률(분양가 대비 프리미엄 비율)이 9.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수익률이 4.9%인 것에 비해 2배가량 높은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제주도에 인구가 늘면서 주택과 토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의료·교육·공항 관련 대규모 개발호재들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상당한 기간 동안 제주도 부동산 호황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 11.3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청약시장 규제에서 제외되면서 제주는 신규 공급분에 대한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게 제주도 부동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월 제주시 도련일동 일대에 ‘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분양가가 3억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책정돼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다.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 80㎡과 81㎡로 구성되며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를 통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하였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4층이며, 1차 48세대, 2차 56세대로 공급한다. 특히 ‘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는 4bay 최신 평면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 제공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준층(1~3층)에는 펜트리 창고가 제공되며 최상층(4층)에는 복층 특화설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방 온도조절, 전열 교환·환기시스템 등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며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종합부동산 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사업의 안정성도 더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나이스 신용평가의 2016년 7월 기업어음 신용등급 기준 A2 등급을 받은 업계 1위 신탁사로 전국에 15만세대 이상을 공급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 높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분양관계자는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꾸준한 관광객 유입과 중국자본 등의 투자유치로 인해 인구 및 세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도련일동은 꾸준한 매매가격 상승세와 더불어 노후주택 밀집 지역으로 새 주택에 대한 이주수요가 충분한 곳으로 ‘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를 분양한다는 소식에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연동에 들어설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가-학교-숲이 단지 옆에... ‘몰세권’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 인기↑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신도시 상권, 교육, 자연 등을 품은 아파트들이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택시장은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며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에게 선도호가 높다. 실제로도 일명 ‘몰세권 아파트’들이 최근 우수한 청약성적으로 보여준다. 서울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가깝고 이마트, 롯데몰 등의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대림건설의 e편한세상 염창이 지난 4일 청약을 실시했다. 이곳 역시 몰세권을 내세워 많은 청약자가 몰렸고 특별공급을 제외한 229가구 모집에 2,166명이 청약하며 평균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과 함께 전타입 1순위 당해 마감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 트렌드가 삶의 여유를 누리는 편의로 변하며 수요자들은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단지를 찾고 있어 매년 인기가 상승한다”며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는 단지일수록 지속적으로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원스톱 라이프 단지 가운데 교통, 생활, 자연 등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인프라가 형성돼 있는 핵심입지에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이 내달 분양예정이다. 단지는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써 향후 개발에 따른 수혜까지 누릴 수 있어 주목된다. 현재 호평동의 중심상업지구와 입접해 있는 단지는 도보를 이용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공공기관, 학원, 병은 물론이고 메가박스, 호평체육문화센터 등의 문화시설공간들이 가깝게 위치한다. 또 이마트 남양주점과 주요 상업시설까지 근거리에 자리해 쇼핑을 비롯해 다방면의 생활의 풍요로움을 느끼기 충분하다. 그러면서 서울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했고 이를 이용하면 청량리까지 30분대에 도달한다. 또한 수석-호평간 도시고속도로 동호평 IC를 이용하면 잠실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오는 2022년 지하철 8호선 연장선까지 계통예정이라 강남과 인근도심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진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오네뜨센트럴 단지 인근의 쾌적한 주거환경이다. 호만천이 단지 바로 앞에 흐르며 호평중앙공원이 있어 산책, 조깅 등의 여가생활을 누리는 명품주거단지다. 대규모 어린이공원이 예정돼 있어 그 입지는 더욱 높아진다. 또한 공원형아파트로 조성돼 단지 내에는 지상에 차가 없다. 때문에 아이뿐 아니라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단지를 거닐 수 있고 그 안에 에듀파크, 작은도서관, 키즈맘 카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까지 구축된다. 이를 통해 단지 안팎에서 원스톱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호평동의 마지막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희소가치를 높였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1층으로 7개 동이 자리하고 전용면적은 59㎡, 74㎡로 총 616가구가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일대에 조성된다. 한편 오는 2월 개관 예정인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에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서~평택 20분대에 주파…수서 고속철도 개통 ‘SRT 수혜단지’ 눈길

    수서~평택 20분대에 주파…수서 고속철도 개통 ‘SRT 수혜단지’ 눈길

    수서고속철도(SRT)가 지난 해 12월 9일 개통함에 따라 경기 남부지역인 평택시가 고속철 시대를 맞게 됐다. SRT는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화성 동탄역을 10분대, 평택 지제역을 20분대에 도착하여 평택시와 서울 강남 사이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은 주한미군이 이전하는 평택기지(K-6)와 고덕국제도시, 평택시청 등이 5∼6㎞ 내에 위치해 앞으로 평택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2016∼2025년)에 평택∼이천(부발) 철도가 들어가면서 강원도 강릉(영동선)까지 동서 횡단철도가 연결되는 등 지제역이 수도권 남부 철도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 SRT의 개통은 평택지역 아파트 분양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1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평택시가 ‘서재 자이’(2012년 802세대), ‘자이더익스프레스’(2015년 1천849세대), ‘동문 굿모닝힐’(2016년 1천166세대)을 대상으로 계약자 거주지를 조사한 결과, 평택시를 제외한 관외 거주자가 2012년 19%에서 2015년 22%, 2016년 66%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평택시의 미래가치를 주목한 투자자들이 많이 몰린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분양가의 경우 3.3㎡당 890만∼960만원을 기록했으나, 올 2월 분양 예정인 고덕신도시 아파트 물량은 1천200만 원까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SRT개통으로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평택시에 (주)효성이 평택의 신흥주거벨트 소사지구에서 분양하는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수서발 KTX인 SRT 평택지제역이 위치하여 수혜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40개 동 규모로 총 3,240가구가 전용면적 59㎡, 72㎡, 84㎡, 103㎡,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제공된다. 이미 전용면적 59㎡는 분양이 마감되었으며, 전용면적 72㎡와 84㎡도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들어서는 소사지구는 평택 신흥주거벨트의 중심으로 소사벌택지지구, 용죽지구, 현촌지구, 용이지구, 신흥지구 등 평택 남부권의 신흥주거지역과 맞닿아 있다. 이들 지역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대거 들어설 예정으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확충되고, 학교도 잘 갖추어져 있는 지역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2019년 개점 예정인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가칭)이 있어 대형 쇼핑몰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뉴코아 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쉬우며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2019년 개교예정)와 유치원이 개교할 예정이며 대규모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문화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한다. 단지설계에서는 전체 동을 남향 또는 남동향으로 설계하여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하여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자 하였다. 또한 상가주차장을 제외하면 전세대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하여 보행자의 안전체감도를 높이고, 주거 쾌적성을 향상시키는 인간중심적 단지설계를 도입하였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미건설, 뉴스테이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잔여세대 분양

    우미건설, 뉴스테이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잔여세대 분양

    우미건설(대표 이석준)은 충북혁신도시 B4블록에 공급하는 뉴스테이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의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라고 전했다.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는 지하 1층~지상 22층, 13개동, 1,345가구 규모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0~84㎡로만 구성됐다. 남향 위주 배치에 대부분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맞통풍을 극대화했다. 지난해 10월 공급해 청약접수 결과 최고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되는 등 수요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대 8년간 임대료 인상률은 연 3% 이하로 적용된다. 임대료는 표준형 기준 △70㎡A 보증금 1억240만원(월 임대료 12만8,000원) △78㎡ 보증금 1억1,500만원(월 임대료 14만3,000원) △84㎡ 보증금 1억1,960만원(월 임대료 14만9,000원)이다. 입주자들을 위한 특화 주거서비스도 도입된다. 카쉐어링을 비롯해 바이크 스테이션(자전거 기증), 코인세탁소, 무인택배, 공용시설 무료 와이파이 등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을 높인다. 이 밖에도 외국어, 교육 등의 재능기부를 활성화하고 커피 바리스타·생활체육 등의 장소를 제공하는 등 동호회 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 집을 비롯해 에듀센터, 상가 내 유명학원(영어, 수학학원 협의중) 등이 조성되며 유치원 부지 및 두촌초(가칭, 개교예정)가 인접해 있어 단지 안팎으로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또한 단지 내 대규모 상가에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유치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우미건설의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가 들어서는 충북혁신도시는 이미 이전을 마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등 7개 기관을 포함해 추가로 4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의 중부고속도로(진천IC), 평택제천고속도로(금왕꽃동네IC) 등과 혁신도시 내 공영버스터미널을 통해 경기 남부 및 청주, 대전 등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동성리에 위치하며, 입주는 다음해 7월과 10월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인 가구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 대세…개발호재 수혜지 ‘청라’ 주목

    1인 가구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 대세…개발호재 수혜지 ‘청라’ 주목

    우리나라의 세대원수별 현황을 살펴보면 1인 가구 비율이 34.8%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신규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에 비견되는 인테리어와 주거시스템을 갖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수익형 오피스텔도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수익형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금리 영향에서 자유롭고 매달 임대료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하며 환금성에도 유리하기 때문. 또한 대형 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의 오피스텔은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중에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청라국제도시가 돋보인다. 이 곳에서 눈여겨볼 사항은 청라 시티타워 건설이다. 청라 시티타워는 호수공원의 중심 3만3058㎡에 높이 453m의 초고층빌딩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라 시티타워 주변 복합시설개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보성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하면서 청라 시티타워는 본궤도에 올랐다 이 같은 소식에 인근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청라 중심지에 공급하는 복합형 오피스텔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역시 청라 시티타워 건설 소식과 함께 분양에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청라 내에서도 인구 집결지라 할 수 있는 커낼웨이 인근에 들어서며 주거형오피스텔 518실, 테라스하우스텔 332실 등 총 850실이 공급된다. 주로 소형타입(전용면적 23~56㎡) 위주로 구성돼 비교적 소자본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층수는 지하 5층~지상 28층이며 현재 일부 타입이 마감된 가운데 C타입, F타입, A타입이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이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전실에 테라스가 설치돼 탁 트인 공간에서 주변 조경시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하층부에는 상업시설 240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슈퍼마켓, 세탁소, 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북카페와 키즈카페, 영화감상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 밖에도 청라는 하나금융타운,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로봇테마파크,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 대형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타 지역간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커낼웨이역이 개통될 예정인데 최근 청라시티타워 건설이 가시화 되면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예비타당성 조사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11.3 부동산 규제를 피해감으로써 풍선효과와 더불어 신규아파트 잔금대출과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분할상환을 담은 11.24 대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자 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발걸음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자리하며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화 내 마천루 예약, 25층 ‘글로벌 메인시티’ 견본주택전시관 연일 ‘북적’

    강화 내 마천루 예약, 25층 ‘글로벌 메인시티’ 견본주택전시관 연일 ‘북적’

    지난 17일 개관한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의 견본주택전시관에 내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화도에 지역 내 최대 규모인 1차 800세대(총 1,328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이 대단지 아파트는 15층 이상의 아파트가 희소성을 지니는 강화도 지역 내에서 최고 25층으로 지어진다. 이에 입주민들에게 탁월한 조망권과 함께 지역 랜드마크로서 자부심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건축물 노후도가 83.3%에 달하는 가운데 아파트 보급율도 7.6%에 불과한 강화도에 입성한 이 아파트의 사업지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창리 일원이다. 1차와 2차로 구성되는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A·B 315세대 ▶72㎡A·B 327세대 ▶85㎡ 158세대 등 5가지 타입의 전 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남동, 남서) 배치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으며 실내에는 강화 최초 4베이 혁신평면이 적용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85㎡타입의 경우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등 여성특화 공간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전시관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3.3㎡당 540만원부터 책정된 착한 공급가를 주목할 만하다. (가칭)강화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에 따르면 토지계약률이 95%를 넘어선 가운데 지구단위 점수를 완료했으며 안심보장제 실시를 통해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 세대주, 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 세대주에 한한다. 별도의 청약통장은 필요하지 않다. 강화도에서는 2018년 ‘강화 일반산업단지’ ▶2020년 ‘강화 종합리조트’ ▶2022년에는 김포한강신도시와 맞먹는 904만여㎡ 규모의 복합의료도시 ‘휴먼 메디시티’ 등의 준공이 예정돼 있으며 섬돌모루, 선두리골프장, 바이오골프리조트, 하점산단 부지, 내가 고천리 등의 개발 계획이 진행 중으로 도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다수의 추진사업이 완료되면 관광단지 활성화 및 고용인구 극대화로 인해 유입인구 증가와 함께 아파트 공급의 부족이 예상되고 있다.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강화 일반산단의 직주근접 아파트로 여겨진다. 강화 일반산단은 현재 90%에 육박하는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산단 활성화의 효과로 30~40대 이주 직장인의 수요 흡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교동평화산업단지 활성화 시 대북 물류산업의 중심지로써 성장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사업지는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인 ‘강화 종합의료타운’의 수혜지로도 꼽힌다. 단지에서 강화 최초 산부인과, 분만실 및 종합검진센터를 갖춘 강화 백병원(2017년말 개원 예정)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주거 환경은 꾸준히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3분 이내에 강화군청, 하나로마트, 농협, 플러스마트 및 선원초교, 강화중고교 등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 활용과 안정적인 자녀교육이 가능하다. 원스톱 교통네트워크를 갖춰 단지 앞 84번 지방도 및 48번국도를 통해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한 연내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구간이 수도권 접근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 관계자는 “17일 개관한 견본주택전시관에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를 보기 위해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조합원 모집 조기 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도사리에서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작을수록 좋다…‘1인 가구 시대’ 소형주택 인기

    작을수록 좋다…‘1인 가구 시대’ 소형주택 인기

    1인 가구 증가의 영향으로 최근 소형주택이 주택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의 1인 가구 수는 전체 가구 1911만 1000가구의 약 27%인 520만 3000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0년 1인 가구 수(102만 1000가구)의 약 5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 1975년 이전에는 5인 이상 가구, 1980~2005년에는 4인 가구, 2010년에는 2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2015년 들어 처음으로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보니 주택시장에서도 소형주택이 인기를 얻고 있다. 청주의 랜드마크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강서지구에는 6000만원대 투베이(1.5룸)형 주택 288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청주 이랜드타운힐스 싱글스위트는 오피스텔 216실을 추가 분양할 예정이다. 강서지구에 들어설 원룸형 소형주택 각 세대는 8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북향을 없애고 동·서·남향 위주의 세대 배치를 통해 조망권과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도 보호성도 높였다. 여기에 세대 내 엘리베이터, 계단실 등을 세대와 이격시켜 소음도 최소화했다. 여기에 드럼 세탁기, 냉장고, 수납형 에어컨 등 가전기기와 현관신발장, 인출식 빨래건조대, 샤워통합 세면기 등을 제공해 1~2인 가구에 적합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선보인다. 더불어 청주 이랜드타운힐스 싱글스위트가 들어서는 강서지구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것이 장점이다. 먼저 주변에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일반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되어 있고, 테크노폴리스 등 6개 산업단지가 추가로 신규조성 중에 있다. 향후 이곳에 종사하게되는 인원만해도 무려 7만 9000여명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는 산업단지 외에도 충북대, 청주교대, 서원대 등 8개의 대학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대학가 수요도 흡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청주 이랜드타운힐스 싱글스위트의 규모는 지하 7층~지상 20층의 총 504세대며, 오피스텔 216실과 투베이(1.5룸)형 주택(도시형생활주택) 288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이번에 계약을 실시하는 상품은 투베이형 주택 288세대로, 계약은 사업지 내(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460번지)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랜드마크 수변인프라 누린다…‘한강신도시 베네치아의 아침’ 주목

    랜드마크 수변인프라 누린다…‘한강신도시 베네치아의 아침’ 주목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 마땅치 않은 데다 전매제한과 청약조건 강화 등의 11.3 대책이 아파트 분양시장을 정조준하면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오피스텔 시장의 반사이익이 점쳐진 상황이다. 굵직한 호재가 있고 수요가 풍부한 지역 내 오피스텔 분양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김포도시철도와 제2외곽순환도로 등의 대형 교통망이 갖춰지는 한강신도시가 그 중 하나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시 장기동에 들어서는 ‘한강신도시 베네치아의 아침’ 오피스텔은 지난 13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14층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9, 33㎡ 2개 타입의 오피스텔 220실 및 근린생활시설 36실 규모다. 수납공간을 확대한 특화 평면을 적용했으며 첨단 에너지절감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입주민을 위한 코인세탁실, 옥상정원, 무인택배시스템, 리버테라스, 헬스가든 등의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조성했다. 사업지는 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급 명소인 수변공원과 수변상가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로 손꼽힌다. 특히 단지가 자리한 상업부지는 모두 전문상가몰 및 프라자상가로 개발돼 오피스텔 추가 공급지가 없다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랜드마크급 수변상가 라베니체는 13차까지 분양될 예정으로 이미 6차까지 분양을 마쳤다. 현재 2차까지 건물이 완공돼 영업을 개시한 상태다. 장기지구에는 한강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중 IT/BT 벤처기업들을 비롯해 한전 및 KB금융그룹주전산센터, 롯데마트(2017년 예정), 대형종합병원(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김포도시철도 장기역(2018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제2외곽순환도로(2017년 개통예정)를 통해 서울도심과 강남권은 물론 수도권 진출입이 수월해진다. 여기에 약 605만㎡(검단산업단지 포함)규모로 완성되는 김포골드밸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는 점도 호재거리다. 김포골드밸리는 약 2만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2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한강신도시 베네치아의 아침은 장기지구 상업시설 부지 내 개발가능한 단독 오피스텔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일대 임대수요층을 독점적으로 누릴 수 있으며 수변공원과 한강이 조망 가능한 로얄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했다. 한강신도시 베네치아의 아침 모델하우스는 장기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소형면적에서 보기 드문 4베이 혁신평면 적용 ‘눈길’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소형면적에서 보기 드문 4베이 혁신평면 적용 ‘눈길’

    주택수요자들의 욕구가 높아지면서 아파트 평면도 점점 진화해나가고 있다. 건설사들은 고객들의 취향과 욕구 그리고 트랜드에 맞춰 평면에 색깔을 입히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비자들의 공간 활용 등 평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건설사들도 다양한 평면과 디자인에 힘쓰고 있다. 서희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천리에 짓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도 신평면을 적용하면서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소형아파트(전용 59㎡이하)에서 보기 드문 4베이 혁신평면이 적용된 점이 돋보인다.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에는 실용적 평면구조인 소형면적 4베이를 적용했다. 4베이 평면은 베란다 확장시 서비스면적이 크게 늘어나 실사용공간이 그만큼 커진다는 장점이 있다. 전용 84㎡형도 눈에 띈다. 이 주택형은 4베이 3룸으로 꾸며진다. 이 주택형은 59㎡형과 마찬가지로 ‘ㄷ’자형 주방 설계를 통해 주부의 동선을 단순화하고 수납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점도 돋보인다. 이 공간을 방으로 꾸며 서재나 컴퓨터실, 자녀 놀이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더욱 넉넉한 수납공간을 위해 펜트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 아파트는 단지 내 시설도 특화시켰다. 그 중에서도 홈네트워크시스템과 홈세큐리티, 홈이코노미시스템이 눈에 띈다. 각 세대별로 조명, 난방·가스 제어, 방문자 확인 등 다기능 10인치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외부차량을 통제할 수 있도록 차량번호인식시스템과, 외출 시 한번에 조명과 가스를 모두 차단해주는 일괄차단시스템도 마련된다. 이중삼중으로 보안을 강화한 홈세큐리티시스템은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카드 및 비밀번호로만 문이 열리는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지하주차장, 현관, 어린이놀이터, 엘리베이터 등 CCTV 감시시스템을 도입해 위험사각지대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검침원을 가장한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원격검침시스템도 설치된다. 나날이 치솟는 공공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홈이코노미시스템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선택적으로 난방을 제어할 수 있는 실별온도조절기가 설치되며 미사용 가전제품의 미세한 전기까지 차단해주는 대기전력 차단장치도 마련된다.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의 주택홍보관은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현재 주택홍보관에서는 조합원 대상 선착순 동, 호수 지정을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기 공공임대 ‘따복하우스’ 22일부터 입주자 모집

    경기 공공임대 ‘따복하우스’ 22일부터 입주자 모집

    신혼부부와 사회 초년생, 고령자 등 주택 마련 취약계층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경기도형 공공임대주택 ‘따복(따뜻하고 복된) 하우스’ 입주자 모집이 시작됐다. 경기도는 12일 “수원 광교와 안양 관양, 화성 진안1·2 등 4개 지구에 우선 조성하는 따복하우스 입주자를 오는 2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 신청서는 이날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62-1 도청사 이전 예정부지에 문을 연 ‘따복하우스 홍보관’에서 접수한다. 입주 당첨자는 3월 14일 발표한다. 지구별 공급 물량은 수원 광교지구가 204가구(신혼부부용 182가구, 고령자용 22가구), 안양 관양지구가 56가구(신혼부부용 44가구, 고령자용 6가구, 주거급여수급자용 6가구)다. 화성 진안1지구 16가구와 진안2지구 15가구는 모두 사회 초년생들에게 공급된다. 공급 면적은 수원 광교 36~44㎡, 안양 관양 36㎡, 화성 진안1·2 17~22㎡다. 아파트형으로 지어지는 따복하우스는 지상 1층에 공동주방,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 놀이터 등 입주민 공유시설을 만든다. 2층에는 공동주방의 먹거리 제공을 위한 공동텃밭을 만들어 아이들의 체험 교육 및 휴식 공간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2020년까지 수원과 남양주 등 21개 시·군 41개 부지에 1만 27가구의 따복하우스를 건설할 예정이다.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60~80%로 저렴하다. 출산 자녀 수에 비례해 임대료 대출이자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올해 강남 4구 대규모 이주 예상…준강남권까지 수요 몰릴 듯

    올해 강남 4구 대규모 이주 예상…준강남권까지 수요 몰릴 듯

    올해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이주수요의 영향으로 준강남권에 수요자가 몰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강남, 서초, 송파, 강동에서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는 정비사업구역은 21개 구역이다. 본격적으로 재건축 이주가 시작되면 강남권 거주자들은 강남권을 비롯해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준강남권으로 이주를 할 가능성이 높아 매매나 전셋값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114자료를 보면 최근 2년간 강남4구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은 각각 17.4%, 16.96% 상승했다. 이 기간 동안 서울시 평균 아파트 값 상승률이 14.23%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그 만큼 상승폭이 큰 것이다. 분양시장에서는 이러한 시장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특히 준강남권의 경우 강남권 거주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서울 지역 아파트 1순위 경쟁률을 살펴본 결과 강남구 46.9대 1, 서초구 42.77대 1, 송파구 25.01대 1, 강동구 24.31대 1은 물론 동작구에서도 25.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강남권 못지 않은 청약열기가 나타났다. 준강남권의 경우 강남 접근성이 좋아 강남생활권 공유할 수 있는데다 분양가도 강남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강남권 이주수요자는 물론 강남 세입자들이나 강남 입성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준강남권 새아파트에도 자연스레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준강남권인 사당권역의 경우 강남 서초구와 동작대로를 사이로 마주하고 있어 사실상 강남생활권에 속한다. 롯데건설이 사당 2구역에서 선보인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 역시 강남생활권 아파트다. 단지에서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통해 5정거장만에 강남 주요 업무지역인 논현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19년에는 서리풀터널도 개통할 예정에 있어 입주와 동시에 강남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맞은 편으로 현충근린공원이 있는 것을 비롯해 까치산공원, 상도근린공원 등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도심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고, 단지 북측으로 현충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구름다리가 있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신남성초, 상도중, 상현중 등의 학교시설을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도보 통학을 할 수 있으며, 유명 사설학원가가 밀집해 있는 반포 학원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이수점), 태평백화점, 메가박스(이수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사당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일(수)~13일(금)까지 3일간 계약접수를 실시하며,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을 전용 49~59㎡ 1,000만원, 전용 84~97㎡ 2000만원으로 했으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특히 잔금대출규제에도 적용되지 않고, 강남권에 비해전매제한 규제도 덜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한편,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는 지하 4층~지상 18층, 17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의 대단지 규모로 이뤄졌으며 이중 56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1.3 대책 발표로 원주 등 주요 지방도심 아파트 ‘반사이득’

    11.3 대책 발표로 원주 등 주요 지방도심 아파트 ‘반사이득’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 발표로 인해 서울, 수도권 등 부동산 시장이 묶이면서 수요자들이 수도권과 가까운 강원도 원주 등 지방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번 11.3 부동산대책의 핵심 내용은 서울을 비롯해 동탄2신도시, 남양주 다산 등 일부 지역의 질서 재정립이다. 이들 지역은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가 집중적으로 몰려들며 수백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는 등 과열 양상을 보여왔다. 단기 투자수요 유입을 막기 위해 정부는 청약자격조건을 강화하고 청약조정지역을 발표했다. 건설사들은 해당 조정 지역에서 준비중이던 일부 사업들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도 했다. 이처럼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의 분위기가 대책 발표 이후 주춤하자 투자자들은 수도권과 가까우면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인근 지방 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강원도 원주에 ㈜동양이 공급하는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강원도 원주는 최근 개통한 제2영동고속도로가 있을 뿐 아니라 인천국제공항까지 이어지는 중앙선 고속화전철(2017년 예정), 여주~서원주간 수도권전철(2021년 예정) 등도 추가로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및 수도권 수요의 유입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단지는 일반적으로 분양 시작 후 3~4개월만 지나면 중도금 납부를 시작하는 것과 달리 정당계약 이후 약 1년이 지나서야 중도금 납부가 시작된다. 즉 계약 후 1년간 추가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투자 부담이 적고 중도금이 전액 무이자라는 점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AAA 등급평가를 포함해 각종 신용등급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할 만큼 탄탄한 자금력을 갖춘 ㈜동양이 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1~2인 소규모 가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초소형 타입을 갖추고 있어 임대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높다는 평이다. 전체 881가구 규모의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는 전용 34㎡의 초소형 타입을 비롯해 수요층이 두터운 중형 이하 타입으로 구성돼 바로 앞에 있는 연세대학교의 약 7,000여 명의 학생 및 교직원과 인근 한라대, 강릉원주대의 약 6,300여 명의 수요도 품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주시내 노후 아파트 및 빌라 거주자 약 20,000여 세대가 있고 혁신도시 및 인근 공단 근무자가 약 20,000여 명에 달해 잠재적 수요가 높아 인기가 많을 전망이다. 또한 전용률이 높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의 특성상 오피스텔보다 높은 임대수익이 기대된다. 여기에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는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단지로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돼 사업이 1년여간 앞당겨진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은 2018년 원주~제천간 중앙선 복선전철개통과 함께 공동주택 및 복합환승터미널, 상업시설, 창업 및 벤처지구 등을 갖추게 돼 향후 원주 제3의 신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에듀시티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는 학부모 수요자를 위한 교육 특화 단지로 선보인다. 인근에 있는 매지초(증축 예정)를 도보권으로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췄고 입주민 자녀를 위한 단지 내 교육특화 프로그램으로 명문대생과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과 영어도서관 등을 갖췄다. 또한 블록놀이를 하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공간인 블록&조이와 다목적영상실인 미디어스터디룸 등이 마련돼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산림문화휴양관, 우리나라 최초 건강숲길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춘 국립 백운산 자연휴양림이 있어 풍부한 녹지도 누릴 수 있다. 바로 앞 연세대 원주캠퍼스 안에 있는 매지호수 역시 수변공원으로 조성 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의 견본주택은 원주시 서원대로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양다리 관할구’ 3곳 일원화… 재산세 이중 신고 등 불편 해소

    인천 지역 내 2개 자치구에 걸쳐 있어 주민들과 기업의 재산세 신고 등에 있어 불편을 야기한 3곳의 자치구 관할 구역이 일원화된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시 3개 자치구 간 관할 구역 반경에 관한 규정안’(대통령령)을 입법예고했다. 이번에 조정되는 곳은 KT 인천지사, 경인전철 도원역, 인천 대헌학교 뒤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등 3곳이다. KT 인천지사 건물은 남구와 남동구로 나뉜 탓에 매년 재산세를 이중 신고해야 하는 등 기업의 불편이 24년째 이어져 왔다. 또 2019년 말 입주가 예정된 인천 대헌학교 뒤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는 남구와 동구로 나뉘어 입주민 주소가 2개 부여되고 재산세 신고와 학군 배정 등 향후 전입 절차 과정에서 큰 혼란이 예상돼 왔다. 도원역은 남구와 동구로 분리돼 시설물 관리나 사고처리 등의 현안 처리 과정에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자부, 인천시, 해당 자치구 등 3곳은 그동안 수차례 협의를 벌여 왔으며 이번 규정안 입법예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규정안에 따라 KT 인천지사는 남동구로, 도원역사는 동구로, 대헌학교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는 동구로 관할 구역이 일원화된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심사평] 생활에 발붙인 대사·살아 있는 캐릭터… 위트로 완성된 가족극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심사평] 생활에 발붙인 대사·살아 있는 캐릭터… 위트로 완성된 가족극

    올해 희곡 부문 응모작 편수는 모두 161편이다. N포 세대가 처한 현실, 지진과 싱크홀 등 재난 상황 설정, 뷔히너·브레히트·체호프·베케트 등 기존 작품에서 모티프를 가져오거나 신화의 재창작물, 팩션 사극 스토리들, 십대를 주인공으로 삼은 이야기 등 다양함으로 치자면 으뜸이었다. 이 가운데 마지막까지 견주어 읽은 작품은 두 편이다. ‘동물원’은 신춘문예에 맞춤한 내용과 형식을 갖추고 있다. 병원 진료실을 극중 공간으로 두고 4인 등장인물을 통해 대한민국 현실을 진단한다. ‘저항성’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동물이 되어 간다는 우화적 상황을 점입가경 희극 구조로 담아내고 있으며 담긴 메시지는 간명하다. 그래서 무대 위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그 의미와 해석은 어떻게 증폭될지를 기대하기보다는 읽는 것만으로도 말끔히 충족되는 역설이 발생한다. 당선작 ‘오늘만 같지 않기를’은 대학로 소극장에서 간간이 볼 수 있는 가족 서사의 반복일지도 모르겠다. 새롭지 않은 전형적인 가족 드라마? 그러나 인물 간의 갈등과 충돌이 살아 있고, 해학적인 관점과 대사에 담긴 위트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즈음의 탄핵 정국 속에서 목격하는 많은 파행과 인간성에 대한 회의 때문인지 일상을 유지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윤리 감각과 인정, 삶을 지켜 내는 온기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생활에 발붙인 대사와 살아 있는 캐릭터 창조는 극작가가 되려는 이의 소중한 자산이다. 글 쓰는 삶의 정처로 연극 동네에 들어선 것을, 무대라는 터전의 새 입주민이 된 것을 축하한다. 심사위원 장성희 연극평론가, 고연옥 극작가
  • ‘높은 희소가치’ 종소형중심 아파트 프리미엄 누린다…용인 역북 동원로얄듀크 분양

    ‘높은 희소가치’ 종소형중심 아파트 프리미엄 누린다…용인 역북 동원로얄듀크 분양

    전세난으로 인해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는 분양가나 관리비 등의 비용 부담이 적으면서도 중대형 아파트에 비해 가격 상승폭은 높아 환금성이 뛰어나다. 더욱이 신규 아파트의 경우 면적은 중소형이지만 설계는 중대형 못지 않은 특화설계를 선보여 주거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게 했으며 알파룸, 드레스룸 등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맘스데스크, 광폭보조주방 등의 특화설계로 주부들을 집중 공략하기도 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중소형 아파트는 중대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덜해 거래가 활발하다”며 “특히 중대형에서 누릴만한 공간 특화설계가 적용된 아파트의 경우 같은 중소형이라도 훨씬 경쟁력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동원종합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중소형 공간특화 아파트 ‘동원로얄듀크’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원로얄듀크’는 전 세대 붙박이장이 제공되며 맘스존 또는 팬트리 중 선택 가능한 공간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초대형 드레스룸, 대형 신발장 등이 제공돼 수납·공간활용을 강화했다. 주방에는 고품격 하이그로시 주방가구와 아일랜드 식탁 등이 있어 고품격 공간을 만든다. 단지 내에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키즈카페, 북카페, 작은 도서관, 공부방 등이 있는 스터디존을 만들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휘트니스존도 제공한다. 실내골프연습장은 물론 GX ROOM, 헬스장, 탁구장 등을 제공해 남녀노소 즐겁게 운동 가능하다. 이 외에도 수유실, 수면실, 유의실 등이 있는 키즈존과 거실은 물론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도 각각 제공되는 실버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는 유치원과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과 인접해 있다. 또한 역북지구 내 초등학교를 신설할 예정이어서 통학환경은 더욱 안전해질 예정이다. 또한 용인시청, 문화예술원 등 용인행정타운과도 가깝고 이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등도 인접해 있어 탁월한 생활편의성도 갖췄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단지 바로 앞 용인 경전철(에버라인) 명지대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과 분당 등으로 이동이 용이해 역세권 프리미엄은 물론 주요 도심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지난해 착공이 완료됐으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원삼면에 IC 두 곳이 신설된다. 또한 '2020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용인 경전철 기흥역과 신분당선 광교역을 잇는 용인선 연장 구간(6.8㎞)도 계획 중이다. 아울러 신갈~대촌 국도대체우회도로가 2017년 1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제2외곽순환도로도 착공 예정에 있다. 견본주택은 용인 역북도시 개발사업지구 내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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