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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지구역에 주차해놓고…경비실 곳곳에 스티커 덕지덕지 붙인 입주민

    금지구역에 주차해놓고…경비실 곳곳에 스티커 덕지덕지 붙인 입주민

    아파트 단지 내 주차금지구역에 주차한 입주민이 위반 스티커를 받자 경비실을 찾아가 경비실 곳곳을 스티커로 도배하는 행패를 부렸다. 20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대구의 한 아파트 단지 경비실 곳곳에 노란 스티커가 붙은 사진이 공유됐다. 노란 스티커의 정체는 주차 위반 경고장으로, 경비실 내 업무용 모니터와 창문, 사물함 심지어 냉장고에도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었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는 지난 14일 밤 11시쯤 경비실을 찾아온 20대 입주민 A씨가 벌인 일이었다. A씨는 자신의 차량에 주차위반 경고장이 붙어 있던 데 화가 나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차량은 관리사무소에 등록되지 않은 차량이었고, 심지어 주차금지구역에 세워놓은 상태였다. 당시 경비원은 아파트 입주민 규정에 따라 주차 위반 경고장을 붙였는데, 경비실로 찾아온 A씨는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욕설을 하고 ‘단속 스티커를 떼라’며 30분 넘게 행패를 부렸다고 한다. 당시 항의를 받은 경비원은 MBC에 “(A씨가) 당신들이 내 차에 딱지를 붙였으니 나도 여기에 딱지를 붙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A씨의 행패를 겪은 경비원들은 주차 민원이 많은 야간 시간에 홀로 근무할 때가 많은 상황에서 겁이 나고 불안하다고 호소했다. A씨는 행패를 부린 뒤 또 주차금지구역에 차를 세워두고 갔다. 아파트 주민들은 이번 사건을 공론화하고 관리사무소가 A씨를 고소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관리사무소는 입주민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기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대신 경비원들에게 보디캠을 지급하기로 했다.
  • HDC현산, 용산 정비창에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제안

    HDC현산, 용산 정비창에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제안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한강변에서 가장 긴 330m 길이, 높이 74.5m 규모의 ‘스카이라인 커뮤니티’(조감도)를 조성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상 115m 상공에서 360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하이라인 커뮤니티’도 함께 제안했다. 이를 통해 용산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단지 배치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한강이라는 자연 자원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체감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용산 정비창 전면 1구역은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번지 일대 부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8층까지 빌딩 12개동, 아파트 777가구, 오피스텔 894실, 상업 및 업무 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예상 공사비는 9558억원에 달한다.
  • HDC현산, 용산 정비창에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제안

    HDC현산, 용산 정비창에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제안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한강변에서 가장 긴 330m 길이, 높이 74.5m 규모의 ‘스카이라인 커뮤니티’를 조성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상 115m 상공에서 360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하이라인 커뮤니티’도 함께 제안했다. 이를 통해 용산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단지 배치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한강이라는 자연 자원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체감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용산 정비창 전면 1구역은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번지 일대 부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8층까지 빌딩 12개동, 아파트 777가구, 오피스텔 894실, 상업 및 업무 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예상 공사비는 9558억원에 달한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이문뉴타운 교통혼잡 숨통 트이나”

    심미경 서울시의원 “이문뉴타운 교통혼잡 숨통 트이나”

    올해 서울에서 새 아파트가 가장 많이 늘어나는 이문로 일대 교통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14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 주관으로 레미안라그란데 입주자대표를 비롯한 입주민과 서울시 버스정책과, 시의회 현장민원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이문뉴타운은 지난 1월 래미안라그란데(3069가구) 입주를 시작으로 이문아이파크자이(4321가구)가 11월 준공 예정이어서 중심도로인 이문로(편도 2차로)의 교통정체가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이에 입주민들은 이문동 버스노선 개선을 위한 자체 주민(입주예정자 포함)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버스노선 신설을 우선 요청했다. 모바일 설문으로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실시된 조사에는 이문 라그란데 입주민(477명)과 이문아이파크자이 입주예정자(196명) 총 673명이 참여했으며, 설문결과 뉴타운 입주민의 출퇴근 지역은 강남이 약 4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신설 버스 노선안은 중랑, 왕십리, 강남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가장 선호(80.9%)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동대문구 내 이동편의와 타지역과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광역, 공항버스 등의 버스노선 신설 등을 제안했다. 또한 외대앞역에 북부역사 설치, 이문4구역 지하도로 개통, 이문로 교통신호체계 개편, 이문 4구역 초등학교 신설 등을 건의했다. 시 버스정책과는 “노선 신설은 인근 노선 폐선 또는 다수 노선의 감차가 필요해 현시점에서는 노선 신설이 어렵지만, 현재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용역’이 진행 중이므로, 요청 사항 등을 고려해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출퇴근 맞춤버스 운행과 자치구 간 마을버스 노선 운행(왕십리구간) 방안”도 입주민들에게 제안했다. 현장민원담당관은 “버스 노선 이외의 지하철, 교통체계, 학교 관련 등의 건의 사항은 각각의 집행기관으로 이송해 검토하도록 하고, 진행사항 등을 점검해 관련 민원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이문동 입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서울시와 시의회가 서로 소통해 문제해결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주민편의와 안전을 위해 서울시, 동대문구가 이문로 일대의 도로 신설과 우회로 확보 등 교통정체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에 이문뉴타운 등 대단지 입주 지역의 수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전기차 화재 막는 ‘카스토퍼’ 시연…래미안루센티아에 첫 설치

    서대문구, 전기차 화재 막는 ‘카스토퍼’ 시연…래미안루센티아에 첫 설치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남가좌동에 있는 ‘래미안루센티아’ 아파트에서 전기차 안전을 위한 첨단 시스템 시연회가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래미안루센티아 아파트와 ㈜테크니쉬 코리아는 ‘카스토퍼’(주차방지턱)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 징후 예측 및 조기 경보 시스템 설치와 시연을 진행했다. 이 시스템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징후를 신속히 감지해 입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대형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게 핵심이다. 특히 차량 바퀴를 멈추는 용도로 사용되는 카스토퍼에 열화상 카메라를 부착해 별도 공간이나 설비 변경 없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이날 테크니쉬 코리아는 시연회에서 이 시스템의 실시간 감지 성능과 자동 알림 기능 등을 선보였다. 또한 래미안루센티아 아파트에 무상으로 설치를 지원하고 주민 대상 홍보도 병행했다. 테크니쉬 코리아 관계자는 “전기차 사용 증가로 충전 구역 내 화재 사고도 늘고 있다”며 “공동주택 단지에서의 전기차 안전 인식 제고와 예방 대책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최신 기술로 주민 안전을 도모하는 시설물 구축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민간 기술을 적용해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이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구도 전기차 이용을 위한 안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삼성물산 주거플랫폼 ‘홈닉’, HS화성 아파트 등 타 브랜드 적용 확대

    삼성물산 주거플랫폼 ‘홈닉’, HS화성 아파트 등 타 브랜드 적용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차세대 주거플랫폼 ‘홈닉’이 래미안을 넘어 연이어 다른 브랜드 아파트 단지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홈플랫폼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HS화성의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에 홈닉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홈닉이 보유한 홈IoT, 커뮤니티 시설 예약, 차량 관리, 디지털 관리사무소, 생활 서비스 등 래미안 아파트에 적용하고 있는 동등한 수준의 서비스를 입주민들이 누릴 수 있다.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스마트 주거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된다. 홈닉 앱 하나로 세대 내 홈IoT 기기 제어는 물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차량 관리, 디지털 관리사무소 서비스 이용, 공동구매, 소모임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연계까지 가능하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삼성물산과 HS화성이 체결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 협력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두 회사는 스마트 주거 서비스 기술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소영 삼성물산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는 “개방형 플랫폼인 홈닉은 앞으로 래미안을 넘어 다양한 건설사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주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S화성 관계자는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홈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삼성물산 홈닉과의 협력을 통해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을 진정한 스마트 아파트 단지로 완성할 수 있게 됐다”며 “홈닉은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단지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크로비스타 상가에 나타난 尹… 김성훈 경호 속 30분 산책

    아크로비스타 상가에 나타난 尹… 김성훈 경호 속 30분 산책

    사저 복귀 이후 첫 외부 활동 포착주민에 “대통령 5년 하나, 3년 하나”관저 퇴거 땐 청년 포옹·주먹 불끈 김문수·나경원, 청년과 ‘햄버거 회동’단일화엔 “생각한 적 없어” 선 그어강성 반탄 윤상현도 “15일 출마 선언”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886일 만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저로 복귀하며 “어차피 뭐 (대통령) 5년 하나, 3년 하나”라고 주민들에게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용산 관저를 나오면서는 “새로운 길을 찾겠다”며 ‘사저 정치’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윤 전 대통령이 6·3 대선의 상수로 자리잡으며 보수 주자들의 ‘윤심’(尹心) 연대 가능성도 주목된다. 윤 전 대통령은 13일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 1층 상가에서 경호팀 5명 정도를 대동하고 오후 2시 10분쯤부터 30분가량 걸었고 오후 5시쯤에도 같은 곳을 산책했다. 윤 전 대통령은 남색 패딩 점퍼에 운동화 차림의 편한 복장을 했고, 머리는 손질된 모습이었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사저로 복귀한 후 첫 외부 활동이다. 윤 전 대통령 산책에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도 동행하며 밀착 경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경호법에 따르면 파면 등으로 임기 만료 전 퇴임한 대통령도 경호·경비와 관련된 예우는 유지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사저로 복귀해 입주민들에게 “다 이기고 돌아온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공개한 메시지에서는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며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관저에서 퇴거하며 지지 청년들과 포옹하고 주먹을 불끈 쥐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지자가 건넨 ‘대한민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Korea Great Again)라고 쓰인 빨간 모자를 쓰고 사람들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윤 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영향력 행사를 예고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파면 이후 윤 전 대통령은 관저에서 이철우 경북지사, 나경원·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보수 스피커 전한길씨 등을 만나는 등 정치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에 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나 의원은 함께 외부 일정을 소화하며 보조를 맞추는 모습이다. 김 전 장관과 나 의원은 전날 나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앞 햄버거 가게에서 청년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1일에는 보수 청년단체가 주최한 ‘연금개악 규탄집회’에도 함께 참석했다. 김 전 장관과 나 의원 모두 탄핵 반대 여론을 주도했던 만큼 추후에 연대 또는 단일화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하지만 경선 후보 등록 전이라 양측 모두 단일화에는 선을 그었다. 김 전 장관은 햄버거 회동 이후 “어떤 목적의 만남이 아니다”라며 “단일화는 염두에 둔 적 없다”고 말했다. 강경 행보를 보여 온 윤 의원도 대선에 출마할 계획이다. 윤 의원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주변 지지자들의 권유가 있어 결심을 했다”며 “15일 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尹 사저 귀가 완료…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 꽃다발 건네받기도

    尹 사저 귀가 완료…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 꽃다발 건네받기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일주일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되돌아갔다. 이날 오후 관저 일대는 윤 전 대통령을 반기는 지지자들과 불편을 우려하는 주민들로 양분된 분위기였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자 동대표 일동 명의로 ‘대통령 내외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는 윤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꽃바구니들도 줄지어 놓여있었다. 윤 대통령의 이동이 임박해지자 일대의 인파도 점차 늘어났다. 오후 4시 50분쯤에는 이삿짐차 여러대가 아파트 단지로 들어서자 “대통령 짐인가보다”라고 수군대는 목소리도 들렸다. 경찰이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마다 검정색 울타리를 치고 인간 띠를 형성하며 출입을 통제하자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태극기와 ‘윤 어게인(YOON AGAIN)’ 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든 윤대통령 지지자들은 경찰 앞에 바짝 붙어 “왜 길을 막느냐”고 항의했다. 오후 5시 30분쯤 윤 전 대통령을 태운 검은색 카니발 차량이 모습을 드러냈다. 차량은 단지로 들어서며 속도를 낮췄고, 윤 전 대통령은 창문을 내리고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윤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은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서지 않고 지상에서 멈춰섰다. 넥타이를 매지 않은 짙은 남색 정장과 흰 와이셔츠 차림의 윤 전 대통령과 흰 셔츠와 검정색 투피스 차림의 김건희 여사가 차에서 내리자 지지자들은 환호하며 태극기를 흔들어댔다. 울먹이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윤 전 대통령 내외는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고 인사를 하며 10여분간 아파트 로비에서 머물렀다. 윤 전 대통령은 한 주민이 건넨 꽃다발을 받아들기도 했다. 오후 5시 45분쯤 윤 전 대통령 내외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지지자들도 대부분 흩어지며 소동은 일단락 됐다. 그러나 주민 대다수는 당분간 계속될 집회와 시위로 인한 소음, 교통 혼잡 등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출입을 통제하는 경찰에게 “제발 문 열어줘요”라고 소리지르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입주민 최모(19)씨는 “몇시간 전에 병원에 가려 집을 나설 때까지만 해도 통제가 없었는데 돌아와보니 집 주위가 모두 막혀 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교통도 복잡하고 집회 시위 소음 때문에 시끄러워서 불편이 클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입주민 이모(39·여)씨는 “오늘 윤 전 대통령이 되돌아온다고 해서 충돌이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평화롭게 마무리 돼 다행”이라면서도 “당분간은 불편할 것 같아서 친정에서 지내야할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 尹 부부 서초동 사저 도착…차량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

    尹 부부 서초동 사저 도착…차량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퇴거해 서초구 사저로 돌아갔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이 내려진 지 7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5시를 전후해 한남동 관저에서 차량에 탑승해 관저를 떠났다. 이어 10여분 뒤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아크로비스타에 모여든 지지자들 및 입주민들과 악수를 하는 등 인사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관저를 나서기 전 차량에서 내려 관저 앞에 모여든 지지자들과 인사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지자들과 포옹하고 악수하는 등 인사를 하는가 하면, 지지자들 앞에서 주먹을 쥐어 들어올리기도 했다.
  • 강북구 대표 사업 ‘빌라관리사무소’…주민 호응 힘입어 대폭 확대

    강북구 대표 사업 ‘빌라관리사무소’…주민 호응 힘입어 대폭 확대

    서울 강북구가 올해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지역과 내용을 대폭 확대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빌라관리사무소는 소규모 공동주택인 빌라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구의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이다. 청소, 무단투기 단속, 공용시설물 수리 지원, 안전 위험 요소 발굴, 주차 문제 해결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는 2023년 번1동에서 빌라관리사무소를 시범 운영한 이후, 높은 주민 만족도에 힘입어 2024년에 미아동·송중동(미아동 258일대), 수유2동(광산사거리~4·19민주묘지역) 등 2개 지역을 추가로 확대해 현재 총 3개소의 빌라관리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빌라관리사무소 확대구역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삼양동, 송천동, 수유1동, 수유3동 등 4개 지역을 빌라관리사무소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개 동에서 12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이에 구는 신청 지역의 빌라 밀집도, 건축물 노후도, 주민 참여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빌라관리사무소 확대 지역을 결정했으며, 5월 중순부터 신규 선정지역에서 빌라관리사무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내용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 조명 설치,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식 CCTV 설치, 공동주택 분쟁 해소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 등으로 확대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빌라관리사무소는 관리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빌라 입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구민 호응이 높은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구민 여러분께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확대에 따라 현장에서 근무할 빌라관리사무소 매니저 9명을 4월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 중이다. 만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현대건설, 국내 첫 아파트 전용 ‘명상 공간’ 도입…‘H 카밍부스’

    현대건설, 국내 첫 아파트 전용 ‘명상 공간’ 도입…‘H 카밍부스’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입주민의 정신 건강과 정서적 안정감을 고려한 아파트 전용 명상 공간을 도입했다. 현대건설은 수원 권선구 ‘힐스테이트 호매실’ 단지에 아파트 전용 명상 공간 ‘H 카밍부스’를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H 카밍부스’는 1인 전용 명상 공간으로, 입주민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멘탈 힐링 특화 시설이다. 차분한 색감의 인테리어, 낮은 조도의 조명,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구조로 설계돼 심리적 몰입과 정서적 안정을 극대화한다. 이 공간에서는 국내 대표 명상 플랫폼 ‘마보’와 협업해 영상 기반 명상 콘텐츠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부스 내에서 마음 챙김, 호흡법, 수면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호매실에는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공간 ‘H 헬시플레져’도 함께 적용됐다. GX룸 내에 설치된 시스템은 체형 분석, 관절가동범위, 체력 측정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 해법을 제공한다. AI 모션인식 기술로 혼자서도 코칭 기반 운동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힐스테이트 봉담’에 ‘H 클린팜’, ‘H 헬시플레져’, ‘H 업사이클링’ 등을 적용했다. 올해는 힐스테이트 호매실에 신규 H시리즈를 확대 적용하는 등 AI 기반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 LG전자 베스트샵 강북본점 리뉴얼 오픈... 가전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강북본점 리뉴얼 오픈... 가전행사 실시

    LG전자의 가전제품 전문 유통 매장 ‘LG전자 베스트샵 강북본점’에서는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4월 18일부터 5월 15일까지, 사전예약 기간은 4월 11일부터 17일까지다. 리뉴얼 오픈 행사 기간 매장에서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특별혜택, 상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음식제공, 신규 아파트 공동구매 지정점 혜택, 고객 맞춤 특별혜택, 가전구독 기획전, 다품목 구매 시 최대 750만원 혜택, 구매 사은품 및 포인트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LG전자 베스트샵 강북본점에서는 ‘더 새롭게! 더 다양하게! 더 특별하게!’ 리뉴얼 오픈 행사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시그니처, 일부 품목을 제외한 대규모 가전제품 특별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아파트 공동구매 지정점으로 래미안 라그란데, 장위자이 레디언트, 이편한세상 답십리, 창동 다우아트리체 등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매장 상담예약 고객을 위한 푸짐한 음식 제공 이벤트도 실시한다. 고객 유형별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우리동네 소상공인 특별혜택 이벤트부터 아파트 거주고객 특별할인, 군인 및 공무원 특별할인 등 고객 맞춤 특별 할인 행사도 전개한다. ‘가전구독 기획전’ 행사로 행사기간동안 가전 구독을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기간동안 무상A/S(고객과실 제외), 초기비용 절감혜택, 연계할인 특별혜택, 구매금액 멤버십 4% 혜택 등 다양한 가전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LG 오브제컬렉션 다품목 구매 이벤트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5품목에 대해 2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750만원 상당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금액대별 사은품 및 포인트 증정 프로모션과 강북본점 단독 추가 사은품 혜택도 풍성하다. 가전 구입 금액에 따라 시중 인기 브랜드 제품을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 증정하고, 더불어 최대 60만 멤버십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장 방문만 해도 받을 수 있는 방문 사은품도 증정한다. 매장 관계자는 “매장을 새롭게 리뉴얼한 기념으로 가전 구입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많이 준비했다. 가전제품은 리뉴얼 오픈 행사점 혜택이 가장 좋은 편”이라며 “특히 서울 강북 지역 결혼/신혼가전이나 입주/이사가전 구입을 앞두고 계시다면 무척 좋은 가전 졸업 기회가 되실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강북본점 리뉴얼 오픈 가전 세일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문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매장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도봉세무서 옆에 위치하고 있다.
  • 최승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최승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수) 경기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관리 감사결과에 대한 외부 전문가 중심의 감사결과 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감사결과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예방하며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최승용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공동주택관리 감사는 입주민과 관리주체를 비롯한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 결과의 공정성과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감사결과 심의위원회 설치ㆍ운영 ▲ 심의위원회 구성 기준 및 위촉 절차 ▲ 심의위원회 회의 운영 절차 ▲ 심의위원회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및 해촉 사유 규정 등이다. 최승용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관리 감사의 신뢰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권익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것도 남자라고 ×× 달고” 욕설한 50대女, 모욕 혐의 유죄 이유 보니

    “저것도 남자라고 ×× 달고” 욕설한 50대女, 모욕 혐의 유죄 이유 보니

    누수 문제로 갈등을 빚던 아파트 입주자 대표에게 큰 소리로 욕설과 모욕적인 말을 내뱉은 50대 여성 입주자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 김성래)는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 28일 오후 6시 17분 강원 원주시에서 아파트 입주민과 편의점 직원 등 불특정 다수 앞에서 입주자 대표 B(54)씨에게 욕설과 모욕적인 말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B씨에게 ‘×× 같은 게 반말하고 ××이야’, ‘나 협박하냐’, ‘저것도 남자라고 ×× 달고 다니냐’ 등 말을 큰 소리로 하며 B씨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아파트 관련 민원을 넣은 문제로 B씨가 반말하고 주먹을 들어 방어 차원에서 욕설을 한두 마디 했을 뿐 공소사실과 같이 욕설하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은 편의점 의자에 앉아 쉬고 있던 B씨를 예고 없이 찾아간 게 A씨였던 점과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 및 목격자 진술서 등을 종합하면 공소사실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고 보고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6명은 수사기관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A씨가 B씨에게 심한 욕설을 했다고 적었다. 특히 5명은 ‘××’이라는 신체 일부를 표현하는 언급이 있었다고 썼다. 1심 판결에 불복한 A씨는 사실오인·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그러나 2심도 “피고인은 평소 복도 누수 문제로 갈등을 빚어 감정이 좋지 않던 피해자에게 반말로 된 문자를 받고 극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피해자를 찾아간 것으로 보인다”며 “원심 판단은 정당하며 피고인의 주장은 이유 없다”고 항소를 기각했다.
  • 용인시, 시민 80% 거주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36억 편성

    용인시, 시민 80% 거주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36억 편성

    용인특례시는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2025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종합 계획에는 ▲지원 정책 강화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건강한 주거공동체 형성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공동주택 조성 등을 3개 분야 18개 세부 사업이 담겨있다. 용인시는 올해 공동주택 지원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 공용부분 보수나 교체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1억 5800만원(31.9%) 늘린 36억 2200만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부터 전기차 화재 예방 시설이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등 소방 관련 안전시설 보수와 설치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세대수에 따라 1000만 원(200세대 미만)부터 7500만 원(1000세대 이상) 까지다. 1억 원의 예산으로 임대 기간이 30년 이상인 공공 임대아파트 24개 단지의 공동전기료를 지원하고, 1억 9200만 원을 들여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난 150세대 미만의 비 의무 관리 공동주택 24곳을 대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을 지원해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혜택이 더 많은 단지에 돌아가도록 준공 후 경과 연수, 보조금 재지급 제한 기간 및 지원 항목 등의 기준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공동주택 관리 실태 맞춤형 교육’과 ‘공동주택 유지 보수공사 사전예고제’, ‘입찰공고 문 사전검토제’를 시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의 8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공동주택 단지에 필요한 맞춤형 관리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고 입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주거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수립했다”며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시가 공동주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입주민과 함께하는 소방훈련교육’ 실전 현장 참여

    봉양순 서울시의원, ‘입주민과 함께하는 소방훈련교육’ 실전 현장 참여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은 지난달 31일 노원구 중계주공 9단지 아파트에서 진행된 ‘2025년 입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주택 소방훈련교육’에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화재 대응 훈련에 함께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와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공동주택의 화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참여를 제안한 주민참여형 재난대응 훈련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이날 노원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훈련은 아파트 908동 204호 거주지의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실전형 시나리오로 구성됐으며 ▲화재 발생 시 입주민 대피 훈련 ▲옥내 소화전 및 소화기 활용 ▲비상 긴급알림방송 작동 시연 ▲초기 화재 진압 시범 ▲의용소방대 및 소방대와의 협력 대응 절차 등으로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안내를 탈피하고 입주민 등 80여명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주민 스스로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위기 대처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현장에는 노원소방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자위소방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재난대응을 위한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실전 훈련 뒤에는 소방안전교육이 이어져, 입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진압 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대피 시 유의 사항,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이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화재 상황 시 필요한 대응법과 함께 체험장비 사용법을 직접 배우며 안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봉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한 강평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화재 유형과 발생 장소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지만 사실 바로 우리나 이웃집 거실이나 부엌에서 시작될 수 있는 것이 화재”라며 “주민 스스로가 초기 대응 주체가 되는 훈련이야말로 가장 필수적인 생존 교육이자 재난안전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봉의원은 “최근 전기차 확대 등으로 지하충전시설 등 새로운 화재위험 시설에 대한 불안도 높은 만큼 철저한 준비와 대응도 중요하다”라며 “노원을 시작으로 서울시 전역에서 입주민 등 공동주택 주민이 주체가 되는 맞춤형 소방교육이 확대되길 기대하며, 제도적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과 정책 제안을 지속하며, 주민 참여형 재난 대응체계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4월 1일 1순위 청약… 명품 교육·호텔식 주거 서비스 ‘눈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4월 1일 1순위 청약… 명품 교육·호텔식 주거 서비스 ‘눈길’

    3월 31일 특별공급, 4월 1일 1순위 청약 접수… 8일 당첨자 발표중도금 60% 무이자, 합리적 분양가… 전매제한∙거주의무 없어‘마창진’ 통합 생활권 누려…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대표 배후단지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이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843-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1순위 청약접수를 다음달 1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약 일정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8일이며, 정당 계약은 같은달 21~24일 4일간 한다. 수분양자에게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경남 및 울산, 부산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이 없으며,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단지는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일부 가구에는 현관 및 주방 팬트리를 비롯해 알파룸과 베타룸이 적용된 5룸 혁신 설계를 적용한다. 아울러 진해구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일대에서 보기 드문 차별화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스크린골프장 포함), GX룸 등의 운동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키즈클럽, 맘스스테이션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국내 대표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명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학원을 보내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명품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자녀의 입시교육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사교육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단지 내 조식 서비스를 선보이고, 커뮤니티 내 작은도서관에서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을 통해 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단지 바로 옆 여좌지구에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조성 중)가 있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창원시청에 따르면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는 한국재료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등 5개의 혁신연구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될 경우 ‘창원형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는 것은 물론, 약 1조 6149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만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입지 환경도 우수하다. 이른바 ‘마창진’ 통합 생활권 입지를 갖춰 마산, 창원, 진해 세 지역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청에 따르면 2023년 11월 성산구 양곡동과 진해구 석동을 잇는 귀곡~행암 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하면서 기존 진해 시가지를 통과할 경우 16분이 소요된 것에서 신규 도로 개통으로 6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어 지난해 4월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석동을 연결하는 석동터널이 개통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20분 정도 단축되는 등 마창진 간의 접근성이 개선됐다. 창원국가산업단지로 이동하는 시간도 줄어들 예정이다. 현재는 단지 남쪽에 있는 양곡IC를 거쳐 20분대가 소요되지만, 단지 주변 양곡교차로 개선사업이 완공하면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창원 시내를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양곡교차로 개선사업은 2026년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완암에서 신촌광장과 진해 방향으로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해진다. 단지 주변의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반경 3km 내에 홈플러스 진해점, 롯데마트 진해점, 하나로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으며 진해구청, 진해보건소, 창원소방본부 등 행정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진해중앙초, 진해통합중(2026년 개교 예정), 진해고, 진해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고, 해양 관광지인 진해루 해변공원이 가깝다. 현재 진해루 해변공원은 2026년 완료를 목표로 관람형 친수공간을 확충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 둘레길 정비도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그동안 주변에서 볼 수 없었던 교육 특화 서비스, 혁신 설계 등이 적용돼 상징성을 갖춘 만큼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 및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 일원에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 삼성물산 스마트홈 통합 플랫폼 ‘홈닉’, 두산건설 ‘위브’·‘위브더제니스’에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이 두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에 적용된다.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은 27일 서울 강남구 두산빌딩에서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박민용 삼성물산 개발사업본부장과 김홍재 두산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물산은 ‘남양주 두산위브 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단지를 시작으로 두산건설이 공급하는 위브와 위브더제니스 아파트 2만 가구에 홈닉을 적용한다. 홈닉은 스마트홈 기능과 함께 단지 내 커뮤니티를 예약하거나 서비스 단지 공용시설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주거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입주민들은 집안의 전동 커튼, 에어컨 등을 홈닉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직접 제어할 수 있다. 홈닉의 에너지 관리 기능을 통해 개별 가구뿐 아니라 단지 전체의 에너지 사용량,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2023년 8월 전용 앱이 출시됐으며 삼성물산의 래미안 원베일리에 처음 도입됐다. 이후 아크로리버파크 등 반포 일대 단지를 포함해 약 5만 가구에서 활용되고 있다. 박 본부장은 “다른 브랜드 아파트에도 홈닉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삼성물산 스마트홈 통합 플랫폼 ‘홈닉’ 두산건설 ‘위브’· ‘위브더제니스’에 적용

    삼성물산 스마트홈 통합 플랫폼 ‘홈닉’ 두산건설 ‘위브’· ‘위브더제니스’에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이 두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에 적용된다.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은 27일 서울 강남구 두산빌딩에서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박민용 삼성물산 개발사업본부장과 김홍재 두산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물산은 ‘남양주 두산위브 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단지를 시작으로 두산건설이 공급하는 위브와 위브더제니스 아파트 2만 가구에 홈닉을 적용한다. 홈닉은 스마트홈 기능과 함께 단지 내 커뮤니티를 예약하거나, 서비스 단지 공용시설을 관리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주거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입주민들은 집안의 전동 커튼, 조명, 에어컨 등을 홈닉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직접 제어할 수 있다. 홈닉의 에너지 관리 기능은 개별 가구뿐 아니라 단지 전체의 에너지 사용량,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2023년 8월 전용 앱이 출시됐으며 삼성물산의 래미안 원베일리에 처음 도입됐다. 이후 아크로리버파크 등 반포 일대 단지를 포함해 현재까지 약 5만 가구에서 활용되고 있다. 박 본부장은 “다른 브랜드 아파트에도 홈닉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람 죽어요” 폭행당한 경비원 도운 입주민, 에픽하이 투컷이었다

    “사람 죽어요” 폭행당한 경비원 도운 입주민, 에픽하이 투컷이었다

    지난 1월 배달 기사에게 폭행당한 아파트 경비원을 돕기 위해 달려간 입주민이 에픽하이 멤버 투컷으로 밝혀졌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멤버들이 MT를 떠나는 영상이 올라왔다. 다 같이 음식을 준비하던 중 투컷은 “나 뉴스에 나왔다”며 멤버들에게 휴대전화로 영상을 보여줬다. 투컷은 “폭행 말리는 입주민으로 등장했다”고 했다. 투컷이 언급한 사건은 지난 1월 JTBC ‘사건반장’에서 다뤄졌다. 아파트 경비원인 제보자 A(67)씨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중 단지 안에 들어온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출입을 제지하다 폭행당했다. 해당 아파트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서 배달 기사들에게도 아파트 정문에 오토바이를 세워 놓고 단지 안에 걸어 들어가서 배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한다. A씨가 분리수거를 하러 자리를 잠깐 비운 사이 한 오토바이가 단지 내로 들어간 상태였고 A씨는 운전자가 나오길 기다렸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나오자 A씨가“‘오토바이 출입 금지’라고 쓴 팻말을 붙여 놨는데 들어가면 어떡하냐”고 하자 배달 기사가 오토바이로 경비원을 밀치면서 “너 나 모르냐”며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했다. 입주민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A씨는 배달 기사로부터 맞으면서 “112에 빨리 신고 좀 해요. 그만 때려요. 사람 죽네. 사람 죽여요”라고 소리쳤다. 영상에는 이를 본 여성이 “왜 그러시는 거예요. 신고 좀 해주세요”라고 부탁하는 소리가 담겼다. 그때 한 남성이 배달 기사를 말리기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는데 이 남성이 투컷이었다. 해당 영상을 본 에픽하이 또 다른 멤버 타블로가 “이거 왜 안 올리냐”며 “폭행당하는 아저씨를 살려준 미담이지 않냐”고 했다. 이에 투컷은 “이게 무슨 미담이냐”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당시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배달 기사가 이미 도주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지난해에도 해당 배달 기사가 아파트에 들어와서 제지하자 심한 욕설을 했는데 당시 앙금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폭발한 게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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