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입주민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활력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시장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변천사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05
  • 8.2 대책 피한 청주 일대…‘서청주파크자이’ 74㎡, 84㎡ 마감임박

    8.2 대책 피한 청주 일대…‘서청주파크자이’ 74㎡, 84㎡ 마감임박

    정부가 발표한 8.2 부동산 대책으로 청주 등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의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번 부동산 대책에는 지난 11.3 대책과 6.19 대책으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보다 강력한 규제를 받는 지역이 등장하면서 일부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지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특히 중도금 대출 등 금융규제의 적용도 예상되는 가운데 규제 ‘무풍지대’인 청주에서 분양 중인 ‘서청주파크자이’아파트가 눈길을 끌고있다. 청주 복대생활권역에 들어서는 서청주파크자이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초기 부담금을 줄이는 등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로부터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계약금 10% 완납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높은 관심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올 하반기 아파트 브랜드 소비자 선호도 1위를 기록한 GS건설의 ‘자이’브랜드인 만큼 이번 공급에 업계의 시선이 더욱 모이고 있다. 이렇게 합리적 혜택들을 제공하는 서청주파크자이는 수준 높은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 실제 서청주파크자이 74㎡타입의 경우 84㎡A타입과 유사한 4bay 판상형 구조로 높은 가성비를 보이며 20~30대 젊은 수요층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84㎡B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에 3면개방 특화 구조를 더하는 등 건설 명가 GS건설의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또한 서청주파크자이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첨단화된 특화설계 시스템까지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가스 벨브나 공동현관을 원격제어 할 뿐만 아니라 조명과 난방까지 제어가 가능한 홈네트워크시스템을 제공한다. 여기에 약 15만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아파트 전자책 도서관까지 마련된다. 에너지효율 증가를 위한 특화설계도 눈에 뛴다. 전력회생형 승강기와 단열효과가 우수한 일면 코팅유리가 적용된 고기밀성 단열창호를 적용해 난방 효율을 높였다. 또한 특허출원된 지하주차장 LED Race-Way를 통한 조도 개선으로 기존 지하주차장 LED등기구 대비 에너지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여기에 LED 조명을 세대 내(복도, 현관, 화장대)와 공용부(계단실, 승강기홀, 외부보안등, 지하주차장)에 확대 적용하여 관리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설계도 인기를 끄는 요소 중 하나다. 서청주파크자이는 10~20cm 넓어진 광폭 주차공간과(일부제외) 원패스·무인택배 시스템까지 제공해 입주 후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홀 환기 및 제습시스템을 제공해 엘리베이터 내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서청주파크자이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18개 동, 총 1,495가구 단일 규모 대단지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59~110㎡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159가구, 74㎡ 334가구, 84㎡ 855가구, 110㎡ 147가구 등으로 공급된다. 서청주파크자이는 계약조건 안심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어 수요층으로부터 신뢰도를 높였으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뭉쳐야 편하다’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선호도 높다

    ‘뭉쳐야 편하다’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선호도 높다

    지역 내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는 곳은 미래가치가 높아 부동산 수요자들의 각광을 받는다. 브랜드타운이 대규모로 조성될 경우 주변 생활인프라도 더욱 풍부해지기 마련이다. 우선 많은 상주인구를 흡수하기 위해 버스 등 대중교통이 발달하고 상업시설 역시 다양하게 들어선다. 또 초등학교 등 신설학교도 생길 가능성이 높아져 자녀 교육환경도 개선된다. 이렇다 보니 정주여건이 우수해지는 것이다. 이에 비해 나홀로 단지는 가구수가 적어 기존에 형성되어 있던 구도심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그 마저도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아 불편을 호소하는 입주민들도 많다.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기준지표가 되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 아파트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지도와 주거선호도가 높은 것은 물론 향후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새롭게 들어서는 신규분양 아파트도 이런 대규모 브랜드 타운의 집값과 견주어 분양가를 책정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나홀로 단지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의 주거선호도, 인지도, 생활인프라 등에서 경쟁력이 없어 주택시장 수요자들로부터 외면 받기 일쑤다. 부동산 관계자는 “나홀로 단지의 경우 대규모 브랜드 타운과 비교해 많은 부분에서 경쟁력이 떨어져 비교적 인기가 적은 편”이라며 “이렇다 보니 많은 수요자들은 대규모 브랜드 타운 내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시도해 경쟁이 치열하다”고 했다. 이 가운데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 중인 동해시 이도동에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가 들어서 눈길을 끈다. 동해시 이도동에는 현재 약 1,200여세대의 기 입주아파트를 비롯해 ‘동해 아이파크’, ‘동해 이도동 서희 스타힐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 지난 1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는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까지 총 약 3,000여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브랜드 타운의 마침표를 찍는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는 7번 국도와 가까워 삼척, 강릉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지난해 동해고속도로가 개통돼 속초~삼척의 접근성도 높아졌다. 교통망 확충에 집중하고 있는 강원 지역은 이미 지난 달 30일 서울~양양 간 150.2㎞를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착공 13년 만에 완전 개통하면서 광역 교통망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지난 달 26일에는 동해역 KTX 운행이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거쳐 확정됐다. 2018년 말 안인삼각선(남강릉 신호장~안인) 연결 공사가 완료되면 동해역까지 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제천~삼척간 ITX철도사업도 강원권 주요 핵심사업으로 정해지면서 사업이 가속화 될 예정이다. ITX철도사업은 기존 제천~영월~태백~삼척(114.1㎞) 구간을 복선전철로 개량해 고속열차를 투입하는 사업으로 강원 남부권의 경기활성화와 접근성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도 잘 형성되어 있다. 동해시 명문 학교인 북평고, 광희중·고를 비롯해 북평초, 청운초, 북평여중, 북평중 등이 단지와 인접해 초·중·고교 원스톱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이들 명문학군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교육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먼저 원어민이 가르치는 YBM 영어커뮤니티를 운영할 예정이며, 부모와 자녀를 배려한 맘스스테이션(스쿨버스존), 통학버스도 제공돼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개발호재와 브랜드타운이 가지는 영향력으로 더욱 뛰어난 생활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토지신탁 시행사업으로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일원에 공급되며, 전용면적 75~84㎡, 공급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0층, 6개 동, 총 502세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동해시 효가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H, 공공임대상가 5곳 시범 분양

     사회적기업을 위한 공공임대상가가 등장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영구임대와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등에 있는 5개 분양 상가를 공공임대 상가로 전환해 사회적기업과 영세소상공인에게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분양 상가를 임대로 전환, 사회적 기업에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범사업은 LH가 건설한 성남 여수, 화성 동탄2 신도시의 영구·국민임대주택, 인천 영종지구 국민임대, 파주 운정신도시 10년 공공임대, 서울 가좌동 행복주택 등 5개 단지 상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LH는 공모를 거쳐 급식과 가사·돌봄, 교육 등 입주민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사회적 기업에 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했고 2년 임대 이후 2년 계약갱신이 가능하다. 업종·사업계획, 입주민 사회복지서비스 지원과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입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에게 1순위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1순위 신청자가 없을 경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벤처·경력단절여성(경단녀)·기타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이정섭 LH주거복지사업처 임대운영부장은 “도시재생사업 이후 기존 소상공인의 둥지 내몰림 피해를 막기 위한 공공임대상가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며 “해당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민을 채용하는 기업에 우선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LH 홈페이지(www.lh.or.kr),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ocialenterprise.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영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우이도시철도 시승식 참석

    서영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우이도시철도 시승식 참석

    서울시의회 서영진 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1)은 18일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김성환 노원구청장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시철도 시승식 행사를 가졌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사업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민자 도시철도로써 오는 9월 2일 개통을 목표로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11.4km 구간, 총 13개 정류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 중에 있으며, 현재 마무리 공정과 도시철도 차량 시운전 중에 있다. 현재 우이신설 도시철도가 건설되고 있는 구간인 서울 동북부지역은 열악한 도로여건, 버스노선과 지하철 연계성 부족 등으로 시민들이 많은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도시철도가 완공될 경우 도심권으로의 접근성 향상 등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영진 교통위원장과 함께 시승식에 참석한 김성환 노원구청장,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아파트입주민협의회 회원들은 우이동 차량기지를 출발하여 신설동역 정거장까지 시운전 중인 도시철도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우이신설 경전철 주식회사 관계자들로부터 승강장, 도시철도 차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의정부 및 용인 경전철의 잦은 고장과 파산 운행 등으로 도시철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었으나 이날 시승식 행사를 통해 도시철도 차량규모, 차량 승차감, 안전 운행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영진 교통위원장은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경우 서울시에서 최초로 개통되는 도시철도인 만큼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개통 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과 승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저임금 인상분 우리가 분담하자”…경비원 해고 반대한 분당 주민들

    “4단지에 사는 입주민입니다. 처음 이곳으로 이사 왔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경비원 아저씨였습니다. 늘 근처에 계셔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생활 쓰레기도 언제나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잘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이 들었지만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최저임금제의 인상이 곧 인원 감축의 취지가 아님은 분명합니다.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그 취지라 할 수 있는데 오히려 우리 아파트의 개정안은 경비원님들의 근로환경을 더 열악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 경비원님들께서 인원 감축 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우리 아파트를 더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아파트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이유로 경비원을 감축하려 했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A아파트 단지의 한 주민이 입주자 대표회의 강대철 부회장에게 최근 보낸 편지 내용 중 일부다. 1651가구가 살고 있는 이 아파트 단지의 대표회의에서는 지난 6일부터 경비원을 줄이는 방안에 대해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그런데 예상 외로 입주민 대다수가 경비원 감축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고 한다. 강 부회장은 20일 “입주민들로부터 인원을 현행대로 유지하자는 전화가 빗발쳤고 편지와 메모도 써 가지고 와 정말 깜짝 놀랐다”며 “단지가 생긴 이래 이런 관심을 보인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단지에 산다는 한 입주민이 보내온 장문의 편지를 서울신문에 공개했다. 강 부회장에 따르면 입주민 대다수가 “경비원 대부분이 나이가 많은 분들이어서 그만두면 갈 곳이 없을 텐데, 차라리 우리가 5000원 정도 더 부담할 테니 감축하지 말자”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지금까지 300여명의 주민이 의견을 밝혔는데 감축 찬성 입장은 1명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부회장은 “오는 24일 11명의 동대표가 모여 감축 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인데, 현 분위기로는 감축에 찬성할 사람은 없을 것 같다”며 “몇몇 동대표는 투표할 필요도 없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한 경비원은 “경비원들 평균 나이가 75세 이상 고령인데, 주민들 뜻을 듣고 모두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단독]분당 아파트 주민의 경비원 감축 반대 편지 감동

    [단독]분당 아파트 주민의 경비원 감축 반대 편지 감동

    “4단지에 사는 입주민입니다. 처음 이곳으로 이사 왔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경비원 아저씨였습니다. 늘 근처에 계셔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생활 쓰레기도 언제나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잘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이 들었지만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최저임금제의 인상이 곧 인원 감축의 취지가 아님은 분명합니다.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그 취지라 할 수 있는데 오히려 우리 아파트의 개정안은 경비원님들의 근로환경을 더 열악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 경비원님들께서 인원 감축 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우리 아파트를 더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아파트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이유로 경비원을 감축하려 했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A아파트 단지의 한 주민이 입주자 대표회의 강대철 부회장에게 최근 보낸 편지 내용 중 일부다. 1651가구가 살고 있는 이 아파트 단지의 대표회의에서는 지난 6일부터 경비원을 줄이는 방안에 대해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그런데 예상 외로 입주민 대다수가 경비원 감축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고 한다. 강 부회장은 20일 “입주민들로부터 인원을 현행대로 유지하자는 전화가 빗발쳤고 편지와 메모도 써 가지고 와 정말 깜짝 놀랐다”며 “단지가 생긴 이래 이런 관심을 보인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단지에 산다는 한 입주민이 보내온 장문의 편지를 서울신문에 공개했다. 강 부회장에 따르면 입주민 대다수가 “경비원 대부분이 나이가 많은 분들이어서 그만두면 갈 곳이 없을 텐데, 차라리 우리가 5000원 정도 더 부담할 테니 감축하지 말자”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지금까지 300여명의 주민이 의견을 밝혔는데 감축 찬성 입장은 1명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부회장은 “오는 24일 11명의 동대표가 모여 감축 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인데, 현 분위기로는 감축에 찬성할 사람은 없을 것 같다”며 “몇몇 동대표는 투표할 필요도 없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한 경비원은 “경비원들 평균 나이가 75세 이상 고령인데, 주민들 뜻을 듣고 모두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회의에서는 내년부터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구별 경비 용역비가 월 4560원씩 더 늘어남에 따라 경비원을 현행 34명에서 25명으로 줄이고 근무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강감창 서울시의원 “문정 엠스테이트, 서울시 지원 관리단 구성 첫 성공”

    강감창 서울시의원 “문정 엠스테이트, 서울시 지원 관리단 구성 첫 성공”

    그동안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던 집합건축물의 관리단구성 문제가 서울시의 행정지원으로 관리인과 관리위원이 선출되는 모범적인 성공사례가 나왔다. 집합건축물 거주자들을 위한 관리업무를 개선하고 주민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한 ‘집합건축물 관리단구성 지원사업’이 첫 결실을 맺은 것이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18일 “그간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던 송파구 문정지구내 엠스테이트 오피스텔이 서울시의 행정지원을 받으며 주민주도로 관리단구성에 성공했다”며, “향후 문정지구 전체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시범단지를 확대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문정 엠스테이트 선거관리위원회는 관리단 총회를 소집하여 관리인과 관리위원을 선출하여 주민주도로 집합건축물 관리단을 구성했다. 이날 선거에는 엠스테이트 주민 458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오피스텔 거주자들을 위한 관리업무 개선 등을 책임질 관리단을 구성했는데, 관리인 선거에서는 김근오 후보가 11표차로 선출됐고, 관리위원으로는 허유진(1동), 정창호(2동), 양재근(3동), 조용준(4동), 정용현(5동), 최경규(6동), 이유훈(7동), 정재환(8동), 김현정(9동)이 각각 선출됐다. 강감창 의원은 지난해부터 오피스텔 거주 주민들이 관리단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정지구내 아이파크 오피스텔과 엠스테이트 오피스텔을 ‘서울시 집합건물관리 지원사업 시범단지’로 지정하여, 주민주도로 관리단을 구성하여 주민이 자생력을 키워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왔다. 변호사,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의 관리지원단은 ▲관리단 집회의 절차와 방법, 선거관리 등 안내 ▲서울시 표준관리규약을 적용한 관리규제 개정 자문 ▲구분소유자에 대한 우편발송 및 전자적 방법 이용수수료 지원 등 관리단 구성과 운영을 위한 제반사항을 지원했다. 그간,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축물은“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최고의결기구인 관리단의 구성이 소유자 및 입주민의 무관심과 법률상 까다로운 의결정족수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행사가 지정한 관리인이 주민들로부터 승인받지 못한 관리규약으로 집합건물을 관리함에 따라 합리적인 관리비 부과가 되지 않고 시행사 입장에서 관리되어 입주자들의 불만을 키워왔다. 강감창 의원은 “그간 엠스테이트 오피스텔의 관리단 구성을 위한 입주민과 서울시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며, “대규모 오피스텔이 밀집한 송파구 문정지구 전체를 집합건축물 관리단구성 시범지역으로 확대 지정하여 소유자 및 입주민의 권리를 보장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정지구 대규모 오피스텔 중에서 아이파크와 엠스테이트가 서울시지원 시범단지로 지정된데 이어 최근 문정현대지식산업센터까지 시범단지지정을 신청해온 상태이며, 서울시는 7월말 현재 서울전역 15개 오피스텔을 시범단지로 지정하여 주민주도로 관리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상봉 듀오트리스아파트 주변 교통대책 간담회 개최

    김태수 서울시의원 상봉 듀오트리스아파트 주변 교통대책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 상봉동 듀오트리스아파트 주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이곳 아파트 30층 회의장에서 서울시 및 중랑구 관계 공무원, 입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듀오트리스 인근에는 외국계 대형할인점인 코스트코가 들어서 있다. 코스트코를 찾는 차량으로 도로 정체를 유발하자 중랑구청(구청장 나진구)은 2015년 10월 주차장 진출입로 방향을 바꿔 이곳 아파트를 끼고 우회하도록 했다. 문제는 듀오트리스 주변으로 차가 몰리면서 더 큰 교통 체증 유발뿐만 아니라 주민 차량과 코스트코 방문객 차량 간에 크고 작은 사고 등으로 민원이 꾸준하게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는 중랑구청에 대한 성토장이 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구청이 해결해야 할 교통 문제를 주민들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또 중랑구청이 뚜렷한 해결 방안을 내 놓지 않을 경우 집회 등 실력행사를 하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주민 A 씨는 나진구 구청장과 간담회에게 이곳 주차난은 코스트코 주차장 내부에 있다면서 주차장에 △주차요원 배치 △주차 현안 알리는 점멸등 설치 △주차장 흐름 동선 영향평가 실시 등을 제안했으나 아직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또 일부 주민은 밤낮없는 차량 경적과 끼어들기 차량 간에 고성 등의 소음으로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하소연을 했다.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안제시도 잇따랐다. 주민 B 씨는 코스트코 진입을 위해 4개 방향에서 몰려 이곳 아파트 주변이 관내에서 교통사고 빈도수 가장 높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용마산로115길에서 코스트코 방향 직진 신호등을 없애야 한다고 했다. 주민 C 씨는 코스트코 주차장 진입로를 기존 방향과 현재 방향으로 이원화해 차량 진입을 분산해야 한다고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교통 체증은 중랑구의 교통체계의 문제라고 보인다며 대안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김태수 의원은 “중랑구청은 듀오트리스 입주를 시작한 이후 1년 6개월간 입주민의 민원을 사실상 내버려 두어 주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구청을 비판하면서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구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곳 주변 교통난 주요 원인은 중랑구청의 주먹구구식 교통 대책과 코스트코의 부족한 주차장 때문이다”고 지적하면서 “교통난 주범인 코스트코가 주변 땅을 매입해 충분한 주차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울시 관계자에게 “대형할인점으로 인한 교통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허가 및 행정처분 강화를 골자로 한 법률 개정을 검토해달라”고 하면서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 동해 최초의 YBM 영어커뮤니티 유치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 동해 최초의 YBM 영어커뮤니티 유치

    2016년 말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 청약경쟁률은 평균 20.11대 1, 계약시작 10일 만에 완판. GS건설의 ‘그랑시티자이’역시 평균 9.3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5일만에 완판됐다.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울산 송정지구 최초로 단지 내 별동 학습관을 조성해 일찌감치 관심을 끌었으며 ‘그랑시티자이’의 경우 YBM 영어커뮤니티를 단지 내에 도입하고 영어도서관·영어리딩프로그램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단지야 말로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가장 적합하다. 이제 교육특화는 주거선택에 필수요소가 되면서 건설업계는 학부모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도서관, 학원연계 교육 커뮤니티 등 단지 내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면학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 교육특화 단지들을 선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명문학군과 그렇지 않은 학군 사이에 인구이동이 있을 정도로 교육여건을 중요시 한다”며 “이는 면학분위기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어 단지 내에서도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받고자 위한 다양한 교육특화단지에 관심이 높다”고 했다. 이 가운데 동해시 최초 YBM 영어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는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가 지난 11일 견본주택을 개관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YBM 영어 커뮤니티는 연령대별로 원어민강사를 포함하여 실력있는 강사들이 가르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유치원생(6~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이며 오전에는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입주민에 한해 무상교육으로 진행되고 학습자의 레벨에 맞추어 다양한 영어체험학습이 진행된다. 견본주택 오픈일로부터 3일간은 원어민과 함께 하는 체험학습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단지 내 영어도서관, 부모와 자녀를 배려한 맘스스테이션(스쿨버스존), 통학버스도 제공돼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는 인근 명문학군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교육특화 아파트로 조성된다. 더불어 이 단지는 인근에 명문학교인 북평고, 광희중,고를 비롯해 북평초, 청운초, 북평여중, 북평중 등이 단지와 인접해 초, 중, 고교 원스톱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가 들어서는 이도동은 동해시 내에서도 직주근접성과 주거쾌적성이 뛰어난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는 곳으로 동해역 KTX열차운행 인가에 따른 교통호재의 최대 수혜 단지이다. 또 동해시 개발사업의 중심인 동해항과 북평산업단지까지 차로 5분거리에 있어 개발호재의 수혜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심재산과 전천이 인접해 숲과 수변공원의 친환경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해 바다가 가까운 만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동해 8경 중 하나인 만경대와 추암해수욕장,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 등도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한국토지신탁의 ‘코아루’ 브랜드는 동해 ‘코아루 디오션’과 ‘북삼 코아루’, 삼척에 ‘코아루 플러스’, ‘코아루 타워’ 등 지역 내 리딩 브랜드아파트로 동해 수요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가치가 높아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해 사업의 안정성을 더했으며 전용면적 75~84㎡, 공급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0층, 6개 동, 총 502세대로 구성되며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일원에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동해시 효가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거 쾌적성秀…광주 초월역 모아미래도 파크힐스 이달 분양예정

    주거 쾌적성秀…광주 초월역 모아미래도 파크힐스 이달 분양예정

    단지 인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다. 주거 공간이 단지 소유의 개념이 아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겨지면서 쾌적함이 집을 고를 때 하나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렌드’에 따르면 다수의 소비자들이 공원 숲 등 녹지공간이 가까운 ‘숲세권’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선호도는 청약 경쟁률에서도 나타났다. 여의도공원 4배에 이르는 대형 녹지가 인근에 위치해 ‘숲세권’ 아파트로 관심을 받은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난 6월 최고 77.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 마감했다. 또한 인근에 홍제천, 궁동공원,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이 돋보인 DMC 에코자이는 얼마 전 청약에서 8.2 부동산 대책 발표 당일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19.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발 황사나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문제가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끼치기 시작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필수 요건으로 꼽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라며 “특히 녹지율이 높은 대규모 숲세권 일수록 향후 시세상승 여력도 높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인 가운데 이달 공급을 앞둔 ‘광주 초월역 모아미래도 파크힐스’가 눈길을 끈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74~84㎡로 지어지는 등 수요층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되며 총 587세대가 공급된다. 광주 초월역 모아미래도 파크힐스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환경을 품은 단지라는 점이다. 단지 뒤편으로 해발 464m의 다양한 산행 코스를 갖춘 백마산이 있고 맞은편에는 곤지암천이 흐른다. 산과 하천이 가까워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바로 옆에서 누리는 입지를 자랑한다. 소공원도 인근에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편리하다. 중국발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환경오염의 대안으로 ‘숲세권’이 떠오르고 있는 만큼 ‘그린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한 시세 상승도 기대된다. 약 13년 동안 100세대 이상 새 아파트 공급이 없던 지역이었던 초월역세권에 새 아파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광주 초월역 모아미래도 파크힐스’는 우수한 입지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더블 광역 교통망을 갖춰 눈길을 끈다. 이를 이용하면 초월역에서 경강선을 통해 판교까지 4정거장, 10분 대에 도달 가능하며 쌍동 JC를 통해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은 물론 분당, 성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초월역세권은 광주 등 일대 지역의 핵심 상권으로 손꼽힌다. 초대형 복합시설 알파돔시티를 비롯해 수도권 최대규모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상업시설은 물론 문화시설, 업무시설 등을 한곳에 위치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입주민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선보인다. LG U+의 IoT 홈 서비스를 3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IoT 홈 서비스는 기존의 홈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IoT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 시스템이며 입주민들은 스마트폰앱에서 입주 시 설치된 조명, 환기, 냉·난방,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유선 기반의 기존 빌트인 시스템을 개별 구매해 생활 가전을 통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광주 초월역 모아미래도 파크힐스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잔디마당 등 다양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 초월역 모아미래도 파크힐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속 가능한 귀농 공동체 발전 지원… ‘의성 자두마을’ 입주민 모집

    지속 가능한 귀농 공동체 발전 지원… ‘의성 자두마을’ 입주민 모집

    의성군과 공동체마을 조성 전문기업 민들레코하우징이 협력하여 조성중인 경북 의성 자두마을’이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을 도모할 입주민을 모집중이다. 경북 의성군 봉양면 풍리리 일대에 들어서는 의성 봉양 자두마을은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총 45세대가 들어선다. 각 세대별로 180여 평의 마당이 제공되며 총 150m²의 주민공동시설에서는 다양한 교육 및 커뮤니티 활동이 펼쳐지게 된다. 자립경제 능력을 갖춘 공동체를 목표로 하는 만큼 자두마을 입주자에게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제공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신규마을 지원사업 하에 세대 당 4천만원의 기반조성 공사비가 지원되며 최대 2억원까지의 장기 대출도 지원된다. 더불어 단촌면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 와 ‘일산 자두권역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활기찬 농촌프로젝트’는 오는 2018년까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일원에 100억원을 투입해 체류형 및 방문형 농장시설, 체험 가공시설, 캠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자두마을 입주민은 방문형 농장시설 내 임대주택을 이용하거나 협동조합에 가입하여 다양한 수익사업에 참여 할 수 있다. ‘일산 자두권역’은 전국 최대 자두 주산지로서의 이점을 살려 형성된 의성의 지역 공동체로 자두 테마공원과 자두골 활성화센터 등이 소재하고 있다. 매년 7월에는 봉양 자두밸리 축제도 개최된다. 봉양면 공동체마을 입주민에게는 자두권역 소득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관계자는 “자두마을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귀농∙귀촌 희망자가 꿈꾸는 전원마을의 여유로움 속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고 설명했다. 의성 공동체마을 자두마을은 오는 26일 현장 인근에 위치한 일산 자두권역센터에서 입주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민들레코하우징 홈페이지 및 의성 자두마을 온라인 카페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자체·정치권 ‘공공의 적’ 된 부영

    지자체·정치권 ‘공공의 적’ 된 부영

    제주 임대료 인상문제 개선 촉구… 국회도 속칭 ‘부영 제재법’ 발의 서민 임대아파트 공급 전문업체인 ㈜부영(로고)이 ‘공공의 적’으로 몰리는 양상이다. 입주민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정치권까지 부영의 임대아파트 임대료 인상과 부실시공에 대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부영에 대한 지자체 연대 대응 및 제재 조치가 확산될 기미를 보이고 있으며, 정치권도 임대료 인상을 억제하는 법률 개정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9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부영의 제주도 내 임대료 과다 인상 문제를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원 지사는 “부영주택이 제주도에서 공급한 주택 임대료를 연 5%씩 인상해 서민 주거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부영을 콕 찍어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아파트는 임대료 인상 상한율을 2년간 5%로 제한하고 있다. 앞서 남경필 경기지사도 “부영이 화성 동탄2신도시에 공급한 아파트의 부실시공을 눈감고 있다”며 강력한 행정제재를 경고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부영이 공사 기간을 줄이기 위해 영하의 날씨에 공사를 강행해 구조적인 부실 시공이 의심된다”며 “사실로 드러나면 영업정지 등 최고 수위의 징계를 하겠다”고 밝혔다. 부영 아파트의 임대료 상한선 인상, 부실시공은 입주민 반발을 넘어 지자체의 대응으로 번지고 있다. 전주시, 화성시 등 22개 지자체가 공동 연대를 통해 대처하며 부영을 압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민간 임대업체들이 연간 임대료를 5%씩 인상할 수 있었던 것은 현행 법률의 맹점 때문이라고 꼬집는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은 연간 임대료 상한선을 5%로 제한하고 있다. 사업자들이 이를 연 5%까지 인상해도 된다는 식으로 받아들여 핑계를 들이대며 임대료를 상한선까지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급기야 정치권도 나서서 ‘부영 제재법’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민간임대주택의 임대료 증액 상한을 연 5% 범위에서 연 2.5% 이내로 낮추는 내용을 골자로 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또 임대료 증액률 및 임대조건 신고도 사후신고에서 사전신고로 바꾸어 지자체가 실질적으로 임대료 인상을 감독하게 했다. 이에 대해 부영은 “법 테두리에서 인상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고, 왜곡돼 알려진 측면이 많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엿다. 이어 “연 5% 상한선을 지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단지에서 상한선 5%까지 인상하지 않고, 주변 시세와 비교해 인상률을 차등 적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산 사하구 ‘메타팰리스 당리’ 분양 열기 뜨거워

    부산 사하구 ‘메타팰리스 당리’ 분양 열기 뜨거워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서부산을 대표할 프리미엄 주거단지 메타팰리스가 들어섬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일 몰리고 있다. 당리동 최대규모로 건설되는 메타팰리스는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을 예정이며, 총 907세대의 대단지로 59㎡ 195세대, 72㎡ 370세대, 84㎡ 342세대로 구성된다. 메타팰리스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0~29층 규모로 인기있는 중소형 평형대의 9개 동을 이루어져 있다. 부산 지하철 당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는 메타팰리스는 대티터널, 낙동대로, 을숙도대로 등과 근접해 있어 시내외로의 이동의 간편하다. 더불어 올해 4월 도시철도 다대선이 개통했으며, 2023년에는 하단~녹산 경량전철이 연결될 예정이어서 서부산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사하구청, 당리시장, 을숙도공원, 낙동강철새도래지 등이 도보 거리에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보장한다. 사하구를 대표하는 명문학군 또한 주변에 포진되어 있어 자녀 교육에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낙동초, 당리중, 부산일과학고, 부산여고, 동아대학교 등 교육시설이 메타팰리스 근처에 밀집해 있다. 자연의 쾌적함을 담은 공원형 단지설계도 메타팰리스의 주요 인기요인 중 하나이다.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조경수가 돋보이는 중앙광장은 입주민들이 커뮤니티 활동을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바닥분수가 설치되어 있는 분수광장과 안전한 쿠션바닥이 시공되어 있는 키즈플레이존은 입주민 가족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조깅로가 설치되어 있어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할 수 있으며, 휘트니스파크가 조성되어 있어 활력 넘치는 스포츠와 체력단련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실내에는 키즈카페, 휘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이 설계되어 있어 입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메타팰리스의 계약금은 1천만원 계약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안심보장제도를 운영하여 안정성을 보장한다. 현재 발코니 확장 무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메타팰리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조성 진행중인 신림·장림 혁신형 도시산업단지 등 서부산 개발의 최대수혜지에 들어서는 메타팰리스는 분양 전부터 큰 관심을 끌며 현재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타팰리스의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다. 현재 1차 조합원은 마감되었으며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주민이 경비실에 기증한 에어컨 ‘코드 뽑아버린’ 다른 입주민들

    입주민이 경비실에 기증한 에어컨 ‘코드 뽑아버린’ 다른 입주민들

    한 아파트 주민이 무더위에 고생하는 경비원을 위해 자비를 들여 경비실에 설치한 에어컨을 관리사무소와 다른 입주민들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9일 YTN 보도에 따르면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주민은 얼마 전 집 앞 경비실에 에어컨 한 대를 기증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속에 일하는 경비원이 경비실 안에서라도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였다. 하지만 이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와 다른 입주민들이 에어컨 가동을 막아 무용지물이 된 상황이다.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알 수 없고, 에어컨이 없는 다른 경비실과 비교했을 때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 관리사무소와 다른 입주민들의 논리다. 관리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전체 경비실에 에어컨을 다 놔주든지, 아니면 전체 이용을 안 하도록 하든지. 그게 형평성에 맞으니깐”이라고 말했다고 YTN은 전했다. 경비실에 에어컨을 기증한 주민은 허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전기요금 그거 얼마 안 나오는데…. 한 동에 100가구가 넘게 사는데 (추가 관리비가) 1000원도 안 되는데, 여름에 잠깐 트는 건데…. 그걸 가지고 쓰지 말라는 건…”이라면서 안타까워했다. YTN은 “찜통더위에 시달리는 경비원을 위해 에어컨을 자발적으로 설치하는 아파트가 늘고 있지만, 이곳 경비원들에게는 아직 꿈 같은 이야기”라고 전했다. 앞서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도 일부 주민들이 경비실에 설치된 에어컨을 비닐봉지로 밀봉하는 일이 발생했다. 알고 보니 이 아파트의 동대표들이 저지른 일이었다. TV조선은 이 동대표들이 이렇게까지 한 건 전기요금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아파트에서는 일부 주민이 ‘수명이 줄어든다’ 등의 황당한 이유를 들어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반대하는 전단을 뿌리는 일이 발생한 적이 있다. 이에 또 다른 주민은 반박 전단을 붙이고 “말 같지도 않은 이유들로 인간임을 포기하지 말라. 경비아저씨들도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버지이고, 한 명의 소중한 인간”이라고 지적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현대차 이어 기아차도 “차 빌려 타세요”

    현대차 이어 기아차도 “차 빌려 타세요”

    11일부터 주거형 카셰어링 시작…완성차업계 최초로 실제 사업화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도 ‘카셰어링’(차량 공유)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단순히 자동차 생산과 판매를 넘어 카셰어링 등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이동 수단 등을 제공하는 종합서비스)을 전개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8일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위블’(WiBLE)을 공개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11일부터 주거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현대차가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카셰어링 사업 진출을 선언했지만, 실제 사업에 뛰어든 것은 기아차가 처음이다. 기아차는 우선 서울 구로구에 있는 천왕연지타운 2단지를 기점으로 카셰어링 사업을 한다. ‘쏘울EV’(전기차)와 ‘니로’, ‘카니발’ 등 차 9대를 아파트 주차장에 배치해 아파트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이 함께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요금은 시간당 1만원 정도로 모바일 앱으로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다. 이어 연내에 수도권 지역 아파트 단지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오피스 빌딩 등 다른 형태의 카셰어링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구글과 애플, 우버 등이 이동수단을 빌려주는 상황에서 기존 자동차 회사들도 차를 팔기만 하는 시대는 끝났다”면서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새 아파트 입주 맞춰 어린이집 문 연다

    새 아파트 입주 뒤 최소 6개월이 걸리던 어린이집 개원이 입주와 동시에 이뤄진다. 아파트 주차장을 유료로 외부에 개방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8일 이런 내용의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아파트 입주 뒤 관리규약이 통과돼야 어린이집 사업자 선정이 가능했다. 관리규약 제정,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 등의 절차 때문에 입주 뒤 최소 6개월이 지나야 어린이집이 문을 열 수 있었던 것이다. 앞으로는 입주 개시 3개월 전부터 입주 예정자 과반수의 서면 동의를 받아 관리규약을 제정하면 사업자를 뽑을 수 있게 돼 입주와 동시에 어린이집 개원이 가능해졌다. 또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이 관리규약에 따라 주차장을 외부인에게 유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하면 지방자치단체와 맺은 협약에 따라 지자체나 지방공단이 주차장 사업을 관리하게 된다. 구체적 운영이나 수익금 배분 방식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이 수익금은 아파트 회계상 ‘잡수익’으로 분류돼 관리비를 줄이는 데 쓸 수 있다. 지금까지는 공동주택 주차장을 외부인에게 개방하는 것은 보안이나 방범 문제 등의 우려 등으로 허용되지 않았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소형가구 중심의 프리미엄 라이프…롯데건설,‘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오피스텔 분양 중

    소형가구 중심의 프리미엄 라이프…롯데건설,‘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오피스텔 분양 중

    롯데건설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서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지하 4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면적 28~53㎡ 총 527실 규모로 구성된다. 지하 4층~지하 1층에는 자주식 주차장이, 지상 1~2층은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지상 3층~15층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는 수요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계약혜택을 갖췄다. 우선 계약금 500만원(1차) 정액제로 초기자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고 3년간 잔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지원해주고 2년간 공용관리비를 지원함으로써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금융부담을 최대한 낮췄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청주시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대농지구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입지요건을 자랑한다. 우선 단지 주변으로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IC와 경부고속도로 청주 IC, 가로수로 등이 인접해 도로망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난 8월 개통한 3차 우회도로(1~3단계 구간)와 서청주교~송절교차로 간 제2순환로(2017년 12월 개통)를 통해 청주 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KTX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이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을 비롯한 광역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반경 약 1km 이내로 지웰시티몰1∙2차,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CGV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 크고 작은 여러 근린공원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 인근 솔밭초를 비롯해 솔밭중, 작지초, 흥덕고 등이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흥초, 증안초, 복대중, 서원중, 풍광초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청주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어 탄탄한 수요층을 확보할 전망이다. 단지 바로 맞은편으로 청주 SK하이닉스 공장, LG화학, SK이노베이션, SPC삼립 등 다수의 기업들이 포진돼있는 청주 일반산업단지(총면적 400만㎡)가 위치해 산업단지 내 418여 개의 기업체, 2만5,800여 명에 달하는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 북측, 민관합동개발을 통해 첨단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에는 첨단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아울러 인근 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1만3800여명의 충북대학교내 대학생 및 교직원을 포함해 흥덕구청 등의 관공서 수요까지도 흡수할 수 있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1인 가구에 알맞은 원룸형부터 2~3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투룸형으로 다양한 평면을 제공한다. 특히 지상3층~지상9층(287실)은 복층형으로 3층 일부세대에는 오픈형 테라스가 적용되며, 지상10층~지상15층(240실)은 일반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다. 지상과 지하층에 기계식이 아닌 100% 자주식 주차공간을 갖춰 입주민들이 주차를 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피트니스클럽, 코인세탁실, 옥상정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첨단 시스템 적용으로 입주민들의 편리함도 높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일반 오피스텔 바닥층 두께가 240mm인 반면, 대농지구 롯데캐슬시티는 아파트에 적용될법한 320mm의 두터운 바닥층을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세심하게 신경썼다.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11개월 연속 1.25%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동결이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주택 시장 대출 규제 강화가 예상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주요 택지지구들이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규제를 받고 있지만, 오피스텔은 청약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또 전매제한 강화 등 아파트 잔금대출 여신심사 강화 방안도 주거용 오피스텔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 가운데에서도 업무지구 및 산업단지와 가까워 고정수요가 뒷받침되는 지역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망이 밝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롯데건설이 분양중인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의 홍보관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집값 떨어져도…‘부실 시공’ 공개 나선 부영아파트 주민들, 어떻길래?

    집값 떨어져도…‘부실 시공’ 공개 나선 부영아파트 주민들, 어떻길래?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23블록 부영아파트 입주민들이 부실 시공 논란에 뿔이 났다. 입주 이후 5개월이 지나도록 하자보수가 답보상태에 머물자 주민들은 집값 하락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태 알리기에 나섰다.안락한 보금자리를 꿈꾸며 장만한 새 아파트에서 8만 건이 넘는 하자가 발생했는데도 시공사인 부영주택이 신속하게 제대로 보수하지 않고 있어 하루하루 살기가 무척 괴롭다는 것이다. 급기야 경기도와 화성시가 부실시공 아파트로 공개적으로 지목하고, 아파트 명칭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집값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인데도 주민들은 더는 못참겠다며 적극적으로 부실시공 알리기에 나섰다. 화성시가 주민의 민원을 직접 챙기겠다며 아파트 단지 안에 ‘현장시장실’을 설치한 7일 아파트 주민들은 부영의 무책임한 하자보수와 이런 아파트건설을 승인한 화성시에 불만을 쏟아냈다. 아파트 단지 안에서 만난 주민 양모(31)씨는 “거실에 컵을 놓고 걸어 다니면 컵이 움직일 정도로 바닥 시공이 부실하다”면서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아파트 내 어린이집 인근 놀이터는 유모차나 아이들이 들어갈 길을 만들어 놓지 않아서 잔디화단을 밟고 지나야 놀이터를 출입할 수 있었다. 주민의 안내로 찾아간 471동 지하주차장에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주차할 수 없는 공간이 군데군데 보였다. 지하주차장 A06구역에는 일반차량 주차면 바로 뒤에 소형차량(경차) 주차면이 ‘ㄴ’자 형태로 바짝 붙어 있다. 일반차량이 주차하거나 빼려면 소형차량 주차면에 차가 없어야 가능하다. 아파트 1층 엘리베이터 홀이 통유리로 된 채 환기구가 없어 요즘 같은 더위에는 아침에도 섭씨 40도가 넘게 기온이 올라간다고 주민들은 주장했다. 보도블록도 부실하게 시공돼 아이들이 걷다가 넘어지기 일쑤일 뿐 아니라 지하주차장은 습기가 빠지지 않아 곰팡이 냄새가 진동하고, 이상한 벌레까지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주민들의 하자 민원은 입주 이후 8월 6일 현재까지 총 8만 1999건이다. 이 가운데 96%인 7만 8760건이 해결된 것으로 화성시는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수치는 부영 측이 밝힌 자료여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주민 측 주장이다. 최근 동대표 선출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을 마친 주민들은 더는 부영을 믿을 수 없다며 화성시가 책임지고 사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화성시는 주민의 하자 민원이 쇄도하는데도 “하자에 대해 책임시공을 하겠다”는 부영의 말만 믿고 지난 3월 6일 사용을 승인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 부분에 대해 자신의 SNS에 “실수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날 현장시장실 간담회에서도 주민들에게 “화성시의 실수다, 다시 한 번 주민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어디든 2시간이면 ‘OK’, 우수한 교통인프라 갖춘 ‘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

    전국 어디든 2시간이면 ‘OK’, 우수한 교통인프라 갖춘 ‘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

    최근 역세권과 대형교통호재 등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에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시장에서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다. 부동산 관련 입지 중에서도 교통관련 입지는 부동산 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라면 역세권과 사통팔달 교통 입지를 모두 갖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수익형부동산은 뛰어난 광역교통망으로 해당 지역의 수요층을 넘어 타 도시의 수요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와 상권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가치가 높다. 여기에 6.19 부동산대책 등으로 주택시장에 피로감을 느낀 투자자들이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부동산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는 점도 기대되는 요인 중 하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부동산은 교통입지에 따라 투자가치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교통입지가 좋은 곳은 배후수요 등도 풍부한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에게 항상 인기가 많다”고 입을 모은다. 이처럼 교통관련 입지가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각종 고속도로와 SRT까지 갖춘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 동탄에 분양 중인 상가·오피스텔·오피스 복합단지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에이스건설이 시공하는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2택지개발지구 지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2개동, 연면적 5만790.62㎡ 규모로 구성된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는 동탄역 광역 환승 센터와 5분내 인접해 있으며 동탄역 SRT의 개통으로 인해 전국 2시간대, 강남권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며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가 가깝고 신수원선(동탄-수원-인덕원) 예정 및 동탄 트램 계획과 같은 교통 관련 호재도 끊이지 않고 있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가 들어서는 동탄 테크노밸리는 삼성반도체 등 지역기업과 지구 내 외국인투자기업 등이 연계된 첨단공장, R&D, 벤처시설 등이 집약된 수도권 남부의 첨단산업단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주변에는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LG전자 등 대기업은 물론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오산산업단지 등의 대규모 배후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탄탄한 임대수요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는 약 4만 가구가 입주를 완료한 동탄1신도시와 약 11만 가구의 입주가 예정된 동탄2신도시 및 동탄테크노밸리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는 건물이 사선으로 배치되어 오피스텔의 경우 동탄 1,2기 신도시의 조망권을 확보했다. 특히 전 실이 전용 19㎡의 소형으로 구성돼 수익형 부동산의 최적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오피스는 섹션오피스로 조성된다. 섹션오피스란 빌딩 전체가 아니라 한 개의 층 일부분을 다양하게 분할하여 분양하는 오피스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필요하지 않는 시설이 없어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전 실에 발코니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공간 효율도 높였다. 아울러 지상 1~2층에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선다. 4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유동인구의 접근이 쉬우며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인근 입주민까지 풍부한 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전 호실을 소규모로 구성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동탄 센트럴에이스타워’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가족에게 90억원대 롯데타워 오피스텔 선물 ‘내부보니..’

    조인성, 가족에게 90억원대 롯데타워 오피스텔 선물 ‘내부보니..’

    배우 조인성이 롯데월드 타워의 초고가 주거시설인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매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경제지 더벨은 조인성이 올해 2~3월쯤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 시그니엘 레지던스 두 채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 타워의 지상 42~71층에 있으며 분양가는 평(3.3㎡)당 7500만~8000만원이고 현재도 비슷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조인성이 구매한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가장 작은 평형인 60평형대다. 한 채 가격은 40억 원 중반대로 두 채를 구매했다면 조인성은 약 9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출했을 것으로 보인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월드 타워에 들어선 만큼 석촌호수와 한강,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또 지상 42층 전 층에는 상류층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돼 있다. 골프연습장, 요가실 등 스포츠시설과 문화와 사교를 즐길 수 있는 클럽 라운지, 파티룸, 와인셀러 등이 갖춰줘 있다. 입주민들에게는 롯데월드 타워 내 6성급 호텔인 시그니엘 서울 85층의 피트니스센터와 수영장, 사우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혜택도 주어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