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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까지 20분, ‘운정 뉴메트로파크’ 주목

    서울 강남까지 20분, ‘운정 뉴메트로파크’ 주목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연장 호재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내에 3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선보인다.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51-8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운정 뉴메트로파크’가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지하1,지상 35층 총 3007가구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이번에 조합원 1040가구(예정)를 모집한다.운정 뉴메트로파크가 벌써부터 주목 받는 건 교통및 주변 환경 등 입지 조건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경의중앙선 운정역이 6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다양한 버스 노선 및 도로가 들어선다.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2020년 완공예정으로 서울까지 20분대로 접근 가능해진다. 여기에 다수의 광역 M버스로 서울역, 강남 등 서울전역 이동이 편리하다.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통일로가 추가로 건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 노선 파주 연장이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은 더욱 뛰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GTX는 지하 40~50m에 건설되기 때문에 일반지하철의 3~4배 속도로 운행하게되며,이 노선이 개통되면 파주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 10분 ,삼성역까지는 2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주변환경도 뛰어나 72만㎡에 이르는 운정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안에는 힐링테마를 갖춘 조경특화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충분한 녹지공간을 확보한다. 피트니스, 골프장 등이 입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 되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육과 교육을 위한 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 주변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있는 것도 뉴메트로파크의 매력이다. 게다가 단지는 통일로 일반산업단지와 법원2산업단지 등의 배후 주거지로 향후 중앙경의선 야당역과 운정역 동측 중심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여기에 파주 기존 산업단지를 비롯 준공 예정인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 파주공장까지 들어서면 35만여㎡ 규모의 배후수요가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SBS탄현센터, 출판문화단지 등도 배후수요로 꼽힌다.A 부동산 관계자는 “대규모 단지의 경우 매매·전세 등의 물량이 풍부해 거래가 활발하고 수요도 몰리는 편이라 인근 단지들 보다 매매가가 높게 형성된다”면서 “ 지역 내 시세리딩 단지로 꼽힐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지 규모가 크면 그에 걸맞은 커뮤니티가 구성되고 탄탄한 배후수요로 상권과 생활기반 시설이 발달하는 등 거주 편리성이 더욱 높아져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몰리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 114에 따르면 전국 3.3㎡당 규모별 아파트값 상승폭은 1500세대 이상이 8.35%로 가장 높았다. 이어 △1000~1499가구 6.24% △700~999가구 5.08%, △500~699가구 4.93%, △300미만 4.72% △300~499가구 4.61% 순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가 크고 지역민들에게 인지도가 높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가구수가 많은 만큼 매매나 전세 물량이 풍부해 거래가 활발하고 수요가 높은 편이어서 주변 시세를 리드하는 단지를 형성하게된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연이은 부동산 규제…상가로 투자자 몰려

    연이은 부동산 규제…상가로 투자자 몰려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이어지면서 아파트에 대한 전매제한, 청약규제 등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대체 투자처로 상업시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수익률이 좋은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상업시설 거래량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기준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34만7047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6년 총 거래량 25만7877건 대비 약 34.6%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06년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무 상업시설이 호황기를 맞은 가운데 주거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상업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공덕 SK 리더스 뷰’ 단지 내 상가(점포 수 47개)는 공개 입찰 시작 후 사흘 만에 평균 10 대 1의 경쟁률로 단기간 모두 주인을 찾았다. 롯데건설이 지난해 2월에 분양한 ‘마르쉐도르 960’은 계약 2일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에 조서되는 상업시설로 앞서 분양한 1차, 2차, 마르쉐도르 애비뉴 3개 상업시설도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의 경우는 유동인구 및 상주인구가 밀집된 지역에 들어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가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며 “올해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추가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은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상업시설을 주목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올해도 주거시설을 품은 상업시설 분양이 이어진다. 중흥건설이 1월 민락 공공주택지구 자족7 SF1-3블록에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상업시설은 1~2층에 약 1만3191㎡로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84㎡, 546실을 선보인다.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총 546실의 오피스텔 입주민 독점상권을 확보했으며 주변에 자리한 아파트 주거민들의 수요도 흡수할 전망이다. 또한 민락지구 중심상업지에서 이어지는 대로변 코너에 스트리트몰로 조성돼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 및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중앙분수광장을 갖춘 개방형 테라스 상가 등 광장상권으로 조성돼 집객 효과를 극대화했다. 일부 호실은 6.2m 층고로 개방성을 확보했으며 공간활용도도 뛰어나 쇼핑, 패션, 키즈, 푸드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 가능하다. 단지 중앙에는 하늘정원 등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한 쾌적한 휴게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타입 4.3m의 높은 층고에 다락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실거주를 위한 중형에서 임대수요가 선호하는 소형까지 9개 타입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업시설은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소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데다가 중앙 분수광장 등 조경시설을 갖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돼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는 중”이라고 답했다.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하며 1월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주택전시관, 실수요자 방문·문의 증가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주택전시관, 실수요자 방문·문의 증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해 관심을 받고 있는 단구동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주택전시관에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실수요자의 방문과 문의가 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가 들어서는 단구동은 남원주역 개통, 남원주 역세권 개발과 함께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원주 도심개발의 중심에 위치해 기존 무실지구에 버금가는 단구동 도시개발의 첫 주자로써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14개동 91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환금성이 좋고 경제적 부담이 적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채광과 통풍의 극대화를 위한 남향위주의 세대배치, 넓은 4베이 4룸 특화평면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수납공간과 주방공간을 위한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내에는 편리한 주차환경, 어린이놀이시설 등도 조성된다. 교통여건은 중앙고속 남원주IC가 단지와 가깝고, 왕복6차선의 시청로 통과로 시내 진출입이 쉽고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원주역KTX 등 교통 인프라도 확충됐다. 남원주역은 2019년 개통 예정이며, 판교~여주간 수도권전철 연장 및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화가 진행중이다.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로 남원주초등학교가 있고, 또 반경 2km내에는 10여개에 달하는 초, 중, 고교와 학원들, 중앙도서관이 위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교육환경에 맞춰 단지 내에는 에듀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형 학습을 위한 과목별 학습 코칭 훈련과 함께 개발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하고 그룹스터디룸, 독립형독서실, 반독립형독서실, 카페 및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또 주택전시관에서는 자기주도 학습능력 진단검사(20만원 상당)를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다. 여기에 입주민을 위한 헬스장,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입주민회의 및 취미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실, 어린이보육시설과 경로당 등 주민복리시설,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분양 관계자는 “단구동은 오는 2019년 남원주역이 개통예정을 시작으로 2020년 단구 내안애카운티 입주, 2021년 남원주 역세권 개발 완료 등 무실과 혁신도시를 잇는 신주거 중심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의 시행은 한국자산신탁이, 시공은 양우종합건설과 에이스건설이 맡았다. 입주는 2020년6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성백조건설,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애비뉴스완 100% 계약완료

    금성백조건설,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애비뉴스완 100% 계약완료

    금성백조건설이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 선보인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아파트와 상업시설의 계약이 100% 완료됐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아파트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정당 계약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계약을 마쳤고, 이어 미계약분에 대해 이달 4일 예비 당첨자 대상으로 추첨분양을 진행해 마무리 지었다.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636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3,563건이 접수돼 평균 5.6대 1, 최고 20.6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주거복합 단지로 공급된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오피스텔은(전용 84㎡형) 3일간 진행된 현장청약 결과 78실 공급에 총 6,997건이 접수돼 최고 110.8대1, 평균 89.7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일동안 전실 100% 계약을 마쳤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가 높은 인기를 끈 데는 뛰어난 교통망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에 차별화된 상품성과 설계 등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단지는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 출구와 바로 맞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또 구래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해 수도권 내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서측으로 이마트(김포한강점)가 위치하며,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중심 상업지구도 이어져 있어 생활 편의시설의 접근성 또한 좋다. 더불어 입주민을 배려한 설계로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강신도시에서 가장 높은 46층 높이(143.7m)로 설계돼 조망권이 뛰어나고 최대 90m의 동간 거리와 70m의 통경축이 확보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단지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약 1만3280㎡)에 달하는 대형 중앙공원이 조성되고, 세대 역시 선호도가 높은 4Bayㆍ4Room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일조량이 뛰어나다. 단지 내 프리미엄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도 김포한강신도시 상업시설의 마지막 클라이맥스 투자 상품으로서의 우수한 가치를 인정받아 아파트와 함께 조기 완판 됐다. 애비뉴스완은 단지 바로 앞 도시철도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를 마주하고 있는 초역세권 상가로 풍부한 유동인구가 최대 강점이다. 포르투갈 리스본 거리를 옮겨놓은 듯한 이국적인 건축 컨셉으로 차별화 하였으며 초고층 아파트 예미지와 함께 한강신도시의 유니크한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46층, 5개 동, 총 779가구로 전용면적 78~90㎡ 아파트 701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8실 규모다. 애비뉴스완은 지상 1~2층, 연면적 1만4400㎡에 총 174실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안애카운티’, 원주시 단구동 최대 수혜지로 주목

    ‘내안애카운티’, 원주시 단구동 최대 수혜지로 주목

    남원주 역세권 개발사업 프리머엄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단구동에 한국자산신탁(주) (이하 한자신)이 시행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내달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일대 2개 블록에 들어서는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14개 동 규모이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중소형 단일평형으로 총 919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과 신탁을, 양우종합건설과 에이스건설이 공동 시공을 맡은 100% 일반분양 아파트이다. 넓은 4베이 4룸 특화 평면 설계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수납공간과 주방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세대가 남향위주의 단지 설계로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 단지는 원주 도심개발의 중심에 위치해 기존 무실지구에 버금가는 단구 신도시의 첫 분양 아파트이며,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라는 이름에 걸맞게 프리미엄 독서실, 대치동 교육 전문가그룹의 상주 컨설설팅등을 제공하는 에듀센터를 운영. 차원이 다른 EDU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와 도보거리에 남원주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인근에 원주중, 원주여중, 원주고 등 원주시를 대표하는 명문학군이 몰려 있으며 학원가 밀집지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중앙고속 남원주IC가 단지와 가깝고, 왕복6차선의 시청로 통과로 시내 진출입이 쉽고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원주역KTX 등 교통인프라 확충도 예정 되어있다. 판교~여주간 수도권전철 연장 및 원주~제천 복선화가 진행중이다. 단지 앞을 지나는 도로개설공사도 진행 예정이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분양 관계자는 “사업장 인근으로 남원주 역세권 개발 사업이 곧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사업장이 위치한 단구동은 교통, 교육, 문화, 공공, 상업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남원주 역세권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단지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있으며 1월 12일 오픈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저임금 인상에 압구정 아파트, 경비원 94명 전원 해고

    최저임금 인상에 압구정 아파트, 경비원 94명 전원 해고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가 최저임금 인상을 며칠 앞두고 경비원 전원에 해고를 통보했다.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아파트 경비원 A씨에 따르면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12월 28일 경비원 94명 전원에게 ‘1월 31일부로 해고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해고 예고통지서를 전달했다.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경영상 이유로 내린 결정’이라며 경비원을 용역업체를 통해 고용하는 것으로 전환한 뒤 해고된 경비원들의 재고용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경비원들은 용역업체로 전환된 뒤에 과연 재고용될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다. ▶ 아파트 경비원 해고에 일부 주민들 반대 집단 서명 일각에서는 용역업체 선정 뒤 기존 경비원들의 재고용이 이뤄지더라도 94명 전원이 다시 채용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 아파트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비원들의 휴게 시간을 늘리는 편법을 써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녹세권 프리미엄 단지 ‘목포 용해 광신프로그레스’, 5일 견본주택 개관

    녹세권 프리미엄 단지 ‘목포 용해 광신프로그레스’, 5일 견본주택 개관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 녹지가 가까워 쾌적성이 높은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녹지와 가까운 경우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 및 취미 활동이 가능하고, 자녀들에게도 자연친화적인 주거 여건을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녹지 인근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강원 속초시 교동 ‘속초 미소지움 더뷰’는 청초호, 청초호호수공원, 설악산 등이 위치해 쾌적성이 높고 동해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에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총 320세대 모집에 1순위 청약자 7339명이 몰려 22.9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 접수를 마감한 바 있다. 여기에 녹세권 단지는 웃돈도 높게 형성됐다.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해 덕산공원, UN기념공원, 홍곡산 등이 가까운 ‘부산 대연 파크 푸르지오’를 예로 들 수 있다. 단지의 전용면적 84.99㎡(28층)는 지난해 12월 4억4430만원에 거래돼 초기 분양가 3억2380만원에서 1억205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업계 관계자는 “단지 주변에 산, 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성이 높은 경우 입지가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끈다”며 “특히 녹지를 풍부하게 누릴 수 있으면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곳이라면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만하다”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목포 안장산, 입암산 인근에 조성되는 광신종합건설의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가 이달 5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전남 목포시 용해동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9층, 6개 동, 전용면적 82~116㎡, 총 411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82㎡ 74세대, △84㎡ 261세대, △116㎡ 76세대다. 특히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는 목포 지역에서 공급을 앞둔 아파트 중 3.3㎡당 분양가가 700만원대로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라는 점에서 예비 청약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일대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대 후반으로 거의 900만원에 달하는데다, 옥암 및 남악 지역의 주요 기존 아파트도 3.3㎡당 최고 92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어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의 합리적인 분양가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안장산, 입암산, 달맞이공원, 목포유달경기장 등 녹지가 인접해 가벼운 산책이나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삼학도, 영산호, 서해바다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 공공시설로는 용당2동주민센터, 목포경찰서, 우편취급국 등이 위치한다. 또 반경 2km 내에 있는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등 쇼핑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서측으로 문태고가 위치해 있고 이로초, 용호초, 목포제일중, 목포공고 등이 가까워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차량으로 약 10분대 거리에 목포과학고, 목포대, 목포시립도서관 등도 위치해 있다. 단지 앞 백련대로를 통해 목포시 전역으로 이동 가능하다. 또 목포IC, 목포역, 목포항 등을 통해 전국 사통팔달 이동이 가능하다. 우수한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전세대 일자형 정남향으로 배치돼 일조량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면적과 평면에 따라 4베이, 5룸 혁신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거실과 주방을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또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세대마다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도입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실내조명, 일괄소등 스위치, 각방 온도 조절기 등이 설치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단지 내 텃밭, 주민운동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는 용해지구 및 백련지구와 가까워 이들 택지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여기에 목포산정농공단지, 목포삽진일반산업단지, 세라믹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높다. 한편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는 이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17일 당첨자 발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계약 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전남 목포시 옥암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파트 주차장 22년 만에 넓어진다

    정부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기준 주차대수를 늘리기 위해 법령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3일 “차량이 급속히 늘어나는 현실을 감안해 적정 주차대수의 현황 파악을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했다”며 “주차대수의 실태와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제시된 주차장 설치 기준 개정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2년 만에 관련 법규가 개정되면 현행 비좁은 주차공간이 다소 넓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 등 복잡한 대도시는 주차대수 산정 기준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 주택단지에 설치되는 주차장은 지역과 주택규모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 주차대수를 확보해야 한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단지의 경우 주차대수를 전용면적의 합계로 나눈 값이 75분의1을 넘어야 하고 전용면적이 85㎡를 초과하면 그 비율이 65분의1을 넘어야 한다. 예컨대 전용면적 84㎡ 주택 100가구로 구성된 아파트라면 주차장은 112대 이상 주차대수를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기준은 1996년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어서 차량 등록대수가 급증하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차량등록 대수는 1995년 말 847만대에서 2016년 말 2180만대로 160% 증가했다.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아파트 입주민 간 갈등은 해묵은 과제다. 주택건설 과정에서 분양자의 주차장 추가 확보 민원도 많았고, 부족한 주차장 때문에 주택단지 인근 도로의 불법 주차 문제도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외부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별, 주택유형별 주택단지의 주차장 설치 및 이용현황을 조사해 9월쯤 기준 변경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주차대수 산정 기준이 전용면적 85㎡와 특별시, 광역시, 일반 시 등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나 지역별, 주택유형별, 면적별로 기준을 더욱 세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공동주택 전문 품질검수단 뜬다

    올해부터 울산에 공동주택 전문 품질검수단이 뜬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500가구 이상 아파트 입주민이 요청하면 현장에 출동해 시공품질을 살펴보고, 하자에 대한 개선 사항 등을 제시하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건축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다. 현재 아파트 사용검사 전에 입주자들이 직접 사전검사를 하고 있지만, 전문성이 없는 입주민들이 아파트 전반의 공사 품질을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사전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입주 후 입주민과 시공자, 해당 자치단체 간 법정분쟁과 집단민원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건축, 구조, 전기, 기계, 소방, 조경 등 8개 건축분야에서 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가 37명으로 품질검수단을 구성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건축, 내장, 설비 등의 시공 상태 자문 및 조언, 주요 하자 발생 원인의 시정 및 자문 등의 역할을 한다. 준공예정일 한 달 이전에 입주예정자 대표 등이 각 구·군을 통해 품질검수를 신청하면 입주민이 원하는 날짜에 아파트 공용 부분과 입주민이 개별로 요구하는 중점 항목 등을 현장에서 점검한다. 점검 후에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자와 개선사항 설명회를 연다. 올해 품질검수 대상 아파트는 7곳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1년간 품질검수단을 운영해 입주민 반응과 성과가 좋으면 내년부터는 500가구 미만 아파트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퇴색한 자본의 공간… 예술이 움텄다

    퇴색한 자본의 공간… 예술이 움텄다

    “프로젝트 기획을 위해 작가들이 모여서 마시는 커피 값보다도 월세가 쌌어요. 당시 3.4평(11.2㎡) 점포가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20만원이었죠. 뇌리에 딱 스치는 게 있었죠.” 2014년 12월 서울 종로 세운상가 가동 ‘바열 4층 21호’에 작가와 아트디렉터 9명이 1인당 5만원씩 회비를 거둬 둥지를 튼 ‘스페이스 바 421’은 그렇게 탄생했다. 스페이스 바는 영국 현대 미술을 부흥시킨 ‘yBa’(young British artists)를 꿈꾸며 기존의 미술적 전통에 도발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독립적인 예술가 집단이다.  국내외 미디어 아트의 주목을 받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인간의 욕망이 투사된 사물들을 분쇄하는 연작으로 유명한 신기운(영남대 교수) 작가와 송요비 아트디렉터, ‘커넥티드 시티’라는 독특한 프로젝트로 주목받는 임도원(스페이스 바 대표) 작가, 3D 프린팅의 히어로 하석준 작가, 공공 예술 전문가인 김현정(신구대 겸임교수) 작가, 트랜스아트의 김희선(영남대 교수) 작가와 류지영 작가, 작가 장터 ‘스꽛성수’ 기획자인 곽혜영 아트디렉터, 프로젝트 ‘씨앗돌멩이’를 창안한 우리 작가까지 모두 9명이다.  “예술가들에게는 적대적인 공간이었다”는 신 작가 표현대로 세운상가는 개발독재 시대의 아이콘이었다.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 건물이라는 타이틀에 “세(世)계의 운(運)이 모인다는 자기현시적이고 개발시대다운 이름의 건물”(건축가 황두진)을 지어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바친 불도저 시장 김현옥의 욕망, 국내 독보적인 근현대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했지만 ‘서울의 도시구조를 망친 흉물’이라는 오명이 중첩된 공간이 세운상가다. 권력과 자본이 결탁한 환상이 시공간 속에 망령처럼 배회하는 유적이자 현재는 도시 재생 사업의 핵심 축이다. 세운상가는 하나의 건물이 아니다. 종로에서 청계천을 지나 퇴계로까지 걸쳐 있는 청계상가, 대림상가, 삼풍상가, PJ호텔(옛 풍전호텔), 인현상가(옛 신성상가), 진양상가, 현대상가(철거)까지 8개 건물을 아울러 부른 게 ‘세운’ 상가다. 예술이 이 모든 건물과 그에 얽혀 있는 골목들 안에 움트고 있다. 한때 흥청망청했다가 퇴색한 자본의 공간 속에 침투한 예술이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변화하는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스페이스 바는 흥미로운 단서가 된다.  송요비 아트디렉터는 이곳에서 욕망을 체감했다고 말한다. “1970년대 월세가 65만원이었다고 들었어요. 당시 어마어마한 월세를 부담할 정도로 최고의 상권이었죠. 우리 같은 예술가들이 자리를 펼 공간이 아니었지만 슬럼화되면서 예술이 다시 흘러 들어오게 된 거예요.”  스페이스 바(반짝반짝 세운상가 미래예술연구소 겸업)는 세운상가에 입주한 첫 예술가 집단이다.  입주 초기에는 어르신들인 원입주민들과의 갈등이나 오해도 적지 않았다. “처음에는 상인회로부터 ‘시끄럽게 하지 마라’라는 경고도 많이 받았어요. 서울시에서 채택된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도 가동 중정에서 열기로 했다가 상인들의 반대로 무산되고, 작가들도 많이 위축됐었죠.”(신기운 작가)  스페이스 바 작가들이 3년 동안 연 전시회만 25차례다. 개인전이나 단체전을 세운상가에서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서울시의 ‘다시-세운’ 프로젝트에 동참해 상가 내 ‘한글시계’와 ‘디지털 프린팅’ 작품 등 다양한 설치 작품을 통해 예술적 기운을 불어넣었다. 김현정 작가는 지난해(2017년) 12월 31일 진양상가를 떠받치는 6개의 기둥을 한국의 희귀식물 137종의 색상으로 래핑한 공공예술 ‘플라워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김희선 작가는 진양상가 3층 외벽을 ‘미지의 풍경’이라는 제목의 미디어 파사드 작품으로 시선을 모았다. 우리 작가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세운상가와 을지로 철공골목에 돌멩이 모양의 오브제에 담긴 씨앗으로 생태계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화제가 됐다.  변화는 북적거리면서 왔다. 예술 기획집단 개방회로, 1인 갤러리 빠빠빠탐구소, ‘200/20’(독립서점), ‘300/20’(창작품 판매점), 1인 방송국, 스타트업 등 창작자와 기획자, 창업가까지 스페이스 바 이후 둥지를 튼 이들은 현재 100여명에 달한다.  공간은 새로운 상상력의 원천이 된다. 길 잃은 소녀(반)를 찾아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도시를 탐험하게 되는 독특한 미디어 아트 작품인 ‘커넥티드 시티 프로젝트 반’은 임도원 작가가 미로 같은 세운상가 내부와 을지로 골목들에서 착안한 것이다. 오는 2월 세운상가에서 업그레드 버전이 발표될 예정인 이 작품은 2018년 영국 브리스톨의 도시 기반 아트 프로젝트인 워터셰드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김희선 작가는 “이제는 상인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우리를 바라본다”며 “젊은 친구들이 또 어떤 재미난 일을 벌이나 하고 전시회도 오고,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한 조언을 하는 등 대화의 장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때 서울의 대표적인 전자상가(라고 말하는 동시에 80년대 야동 성지가 됐던)로 불리던 이곳은 탱크나 미사일도 거뜬히 만들 수 있는 기술 장인들(현재는 ‘메이커스’로도 부른다)이 모여 있다. 마치 영화 ‘리얼 스틸’에 등장했던 로봇들의 묘지를 떠올리게 한다. 미디어 아트 작가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재료들을 다 구할 수 있고, 첨단 콘셉트에 대해서도 장인들과 협업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곳’이라는 헌사를 바치는 이유다.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 작가가 한국에 올 때마다 부품 수리를 의뢰했던 기술 장인은 여전히 현업으로 상가에서 일한다. 최근에는 상가 내 ‘수리협동조합’이 입주한 예술가와 장인의 협업을 중계한다. 임도원 작가는 “작가와 장인이 희한하게도 이곳에서 만나 서로에 대해 타고난 메이커스라는 동질감마저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세운상가는 구시대의 도시 유적에서 벗어나 서울의 오프라인 예술 플랫폼으로 변신 중이다. 그건 동시대 예술가들이 그 공간에 스며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일 게다. 글·사진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집 앞에서 누리는 여가생활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특화 커뮤니티 눈길

    집 앞에서 누리는 여가생활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특화 커뮤니티 눈길

    단지 내 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의 특화 커뮤니티를 갖춘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특화 커뮤니티는 아파트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취미 및 문화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간이 되고 있어서다. 입지 여건과 조망권, 내부 구조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가치가 낮게 평가됐던 커뮤니티 시설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율하지구 최초 단지 내 수영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를 구축해 입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점점 높아지는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는 요소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김해 율하2지구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높은 희소가치를 지니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 S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전용 84㎡A 350가구 △전용 84㎡B 266가구 △전용 128㎡ 465가구 등 총 1,08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경남 관광·물류산업의 중심인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개발에 따른 수혜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경상남도와 롯데의 공동 투자사업으로 87만8,000㎡ 규모로 조성되는 김해관광유통단지는1단계(2003~2008년), 2단계(2009~2013년) 사업을 통해 현재 아울렛, 워터파크, 물류센터, 농수산물센터 등이 가동 중이다. 이와 함께 ‘장유 배후 주거복지단지’는 9만8천630㎡ 규모로 아파트, 주택, 상업시설 등이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물론 영남권 최대 규모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이 가까워 편리한 쇼핑도 가능하다. 또한 각종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율하2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예정)와 도보거리로 가깝고, 기존 조성된 율하1지구 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공유하는 더블 생활권에 위치한다. 도보거리에 초교 2곳(2020년 예정)과 중학교 1곳(예정)이 위치해 있고. 인근에는 김해외고를 비롯해 경상남도외국어영재교육원, 수남초교, 수남중교, 율하고교 등이 밀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가까이에 2개의 근린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운동기구 및 산책로를 이용해 가벼운 운동을 하기에도 좋다. 쾌적성과 안정성도 높다. 입주민을 배려한 편의시설 및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지하주차장에는 각 세대로 직접 진입이 가능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첨단 디지털 도어록과 고화질 CCTV, 원격검침시스템 등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초보운전자를 배려해 법적 기준보다 10cm 넓은 주차공간도 일부 제공한다. 여기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도입되어 눈길을 끈다. SK텔레콤과의 제휴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가전제품에서 가스, 냉·난방 등 공용부 기능까지 자유롭게 관리 및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가변형 벽체 설계도 적용된다. 또한 주방 팬트리 공간 및 붙박이장(일부)은 물론,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가구를 배치했다. 한편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물산 - 래미안 조경 기술

    [2017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물산 - 래미안 조경 기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은 서울시청사와 래미안 신반포팰리스가 세계조경가협회(IFLA) 가 주관하는 ‘2017 IFLA Award’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삼성물산은 최근 10년간 이 시상식에서 8개의 수상작을 배출, 국내 건설사와 관공서를 합쳐 최다 수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삼성물산이 시공한 서울시청사가 빌딩부문에, 래미안 신반포팰리스가 주거부문에 선정되며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빌딩부문 수상작인 서울시청사의 ‘그린 월’(Green Wall)은 세계 최대의 수직 정원이다. 높이 28m, 폭 90m의 이 정원은 서울시청사 입구 바로 안쪽에 위치하며 건물의 1층부터 7층 사이 공간에 총 14종의 식물들로 구성돼 있다. 엄숙하고 차가운 분위기의 관공서를 시민들이 자주 찾고 친숙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장소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거부문 수상작인 래미안 신반포팰리스는 래미안만의 특별한 조경 디자인인 ‘래미안 가든 스타일’이 처음 적용된 단지다. 래미안 가든 스타일은 아늑한 개인정원 형태를 공동주택에 도입한 것으로, 동별로 별도의 정원을 만들어 해당 동의 입주민들만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휴게공간, 체육시설과 함께 작은 텃밭도 마련돼 있어 입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석촌시장 노점 정비 대화로 해결한 송파

    석촌시장 노점 정비 대화로 해결한 송파

    서울 송파구는 석촌시장 노점 상인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정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석촌시장은 1980년대 가락시영아파트 담장 주변 소방도로 약 550m 구간을 점유한 가설건축물이다.구는 앞서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승인이 난 후 노점상인에 점진적인 자진 철거를 고지해왔다. 새로 짓고 있는 송파 헬리오시티(옛 가락시영아파트)는 내년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책박물관, 학교 등 공공시설물 착공으로 노점상인과의 갈등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구는 30년 동안 상권을 지켜온 노점상인과 아파트 입주민이 상생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노점상 대표단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만남을 추진했다. 주 2, 3회 시장을 방문해 장기 폐·휴업 점포를 조사하고, 공공시설물 착공 계획을 상인에게 사전에 공지했다. 철거 대책과 정비 조건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만 올해 30여 차례 했다. 또 상인이 직접 도시관리국장, 부구청장, 구청장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147개 노점상 중 116곳은 업주 동의 아래 재산 수준, 생계형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해 거리가게 입주를 허용할 방침이다. 더불어 영업 공백 기간에 발생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공공근로, 기간제 근로 모집에 대한 가점도 부여한다. 이에 따라 노점상은 지난 14일 점포 안을 자진 정리했고, 다음날 철거 작업은 마찰 없이 마무리됐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행정은 여러 이해 당사자 간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면서 “경청과 설득으로 풀어간 직원들의 노력이 인명 사고 없는 노점 정비를 이끌어 낸 만큼 이번 사례를 발판으로 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3.3㎡당 700만원대 마지막공급 ‘목포 용해 광신프로그레스’ 1월 5일 오픈

    3.3㎡당 700만원대 마지막공급 ‘목포 용해 광신프로그레스’ 1월 5일 오픈

    전국적으로 평균 분양가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금리인상 가능성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착한 분양가와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연도별로 △2013년 927만원 △2014년 943만원 △2015년 1001만원 △2016년 1065만원 △2017년 1182만원을 기록했다. 아파트 분양가가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10.9%나 가격이 상승해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졌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다 보니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운 단지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0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롯데캐슬’은 전용면적 84㎡ A타입(기준층 기준)의 분양가를 4억7200만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2015년 9월에 입주한 ‘동탄역시범더샵센트럴시티’의 전용면적 84㎡의 최근 시세(자료: KB부동산)인 6억1000만원보다 1억30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그 결과 ‘동탄역 롯데캐슬’은 일반공급 702가구(특별공급 및 오피스텔 제외) 모집에 청약자 5만4436명이 몰려 무려 77.54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올해는 각종 부동산 대책과 잔금대출 규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까지 적용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신규 아파트 청약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3.3㎡당 분양가를 700만원대로 공급을 앞둔 단지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광신종합건설이 전남 목포시 용해동 일대에 짓는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 동, 전용면적 82~116㎡, 총 411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오는 1월 5일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2㎡ 74가구 △84㎡ 261가구 △116㎡ 76가구다.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는 목포 지역에서 공급을 앞둔 아파트 중 3.3㎡당 분양가가 700만원대로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라는 점에서 예비 청약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일대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대 후반으로 거의 900만원에 달하는데다, 옥암 및 남악 지역의 주요 기존 아파트도 3.3㎡당 최고 92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어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의 합리적인 분양가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주거 편의성이 높은 입지에 전세대 정남형 일자형 단지배치를 비롯 다양한 혁신 설계를 도입했음에도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3.3㎡당 분양가를 795만원으로 책정해 뛰어난 상품성에 ‘착한 분양가’까지 더한 단지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면적과 평면에 따라 4베이, 5룸 설계를 비롯해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세대마다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도입된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실내조명, 일괄소등 스위치, 각방 온도 조절기 등이 설치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단지 내 텃밭, 주민 운동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고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앞 백련대로를 통해 목포시 전역으로 이동 수월하다. 또 목포IC, 목포역, 목포항 등을 통해 전국 사통팔달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 공공시설로는 용당2동주민센터, 목포경찰서, 우편취급국 등이 위치한다. 또 반경 2km 내에 있는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등 쇼핑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도 밀집해 있다. 단지 서측으로 문태고가 위치해 있고 이로초, 용호초, 목포제일중, 목포공고 등이 가까워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차량으로 약 10분대 거리에 목포과학고, 목포대, 목포시립도서관 등도 위치해 있다. 주변으로 안장산, 입암산, 달맞이공원, 목포유달경기장 등 녹지가 인접해 가벼운 산책이나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삼학도, 영산호, 서해바다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는 용해지구 및 백련지구와 가까워 이들 택지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여기에 목포산정농공단지, 목포삽진일반산업단지, 세라믹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한편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는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전남 목포시 옥암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염태영 수원시장 ‘경계조정 국민청원’ 2만520명 동의 얻었다

    염태영 수원시장 ‘경계조정 국민청원’ 2만520명 동의 얻었다

    ‘불합리한 행정경계 조정’을 요청한 염태영 수원시장의 국민 청원이 한 달간 2만명이 조금 넘는 동의를 얻으며 마무리됐다.염 시장은 지난 11월 20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 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불합리한 행정경계 조정에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을 등록하고, “수원시와 용인·화성시 간 ‘불합리한 행정경계’를 조정하는 데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청원은 2만 520명을 끝으로 20일 종료됐다. 등록일 이후 30일간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관련 부처 장관이나 청와대 수석 등 책임 있는 당국자의 답변을 듣지 못하게 됐다. 염 시장은 청원종료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20만 명 이상 동의조건을 충족하진 못했지만, 이웃의 불편을 자기 일처럼 안타까워하는 2만여 명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원 참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많은 분이 해당 지자체가 알아서 할 일인데, 이웃 지자체(용인시) 주민들 불편까지 챙겨야 하느냐고 하기도 했다”면서 “기형적 행정경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어린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바보’ 소리를 듣더라도 행정의 책임자로서 마땅히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염 시장은 “행정은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을 소신껏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시는 용인시와는 영덕동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초등생의 통학 문제, 화성시와는 망포지구 아파트 입주민의 생활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계조정을 원하고 있다. 수원시와 인접한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청명센트레빌 아파트단지 초등학생 70여명은 걸어서 4분이면 닿을 246m 거리의 수원황곡초등학교를 놔두고 왕복 8차선 도로를 건너 1.19㎞나 떨어진 흥덕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또 부지의 70%가 수원시 망포동에, 30%가 화성시 반정동에 속하는 수원망포4지구도 70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서면 반정동에 속한 아파트 입주민들이 가까운 수원태장동주민센터를 두고 3㎞나 떨어진 화성진안동주민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센트레빌아파트 초등생 통학문제에 대해 용인시는 “시 경계조정은 두 지방자치단체 간 의견이 달라 해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용인 흥덕초와 수원 황곡초의 공동학구를 지정하자”는 제안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수원 망포4지구 경계조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이와관련 염 시장은 청원문에서 “한 지붕 생활권이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두 지붕으로 나뉘어 살림하는 일이 수원 인근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수원시와 인접한 아파트단지에 사는 어린 학생들이 경계구역 다툼으로 인해 가까운 학교를 두고 먼 길을 걸어 통학해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수원시는 국회에 제출돼 계류중인 지자체 간 경계조정에 관한 기구·절차 등을 규정하는 ‘지방자치법 일부 개정법률안’에 기대를 걸고 있다. 수원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개정안이 조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촉구할 것”이라며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한지붕 아홉가족’… 지역과 더불어 살어리랏다

    ‘한지붕 아홉가족’… 지역과 더불어 살어리랏다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77. 오밀조밀한 주택들 사이에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특별한 집이 있다. 통유리 창을 통해 골목이 한눈에 들어오는 1층은 흡사 북카페 같다. 지하로 내려가니 거울로 한쪽 벽면을 채우고 조명까지 어엿하게 달린 연습실도 있다. 얼핏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문화 공간인가 싶지만 이곳은 엄연한 주택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입주민들. 주거 공간인 2~4층에 연극인 아홉 가족이 오순도순 살고 있다.이곳은 주거난을 겪는 연극인들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연극협회, SH공사가 손잡고 마련한 ‘연극인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연극인 전용 공공주택이 생긴 건 처음이다. 연출가, 극작가, 배우, 평론가 등 연극인 가족 14명은 지난여름부터 차례차례 입주해 한 식구가 됐다. 최근 이곳을 찾아 ‘행복한 동거’를 하고 있는 김경익(49) 연출가, 김기태(37) 극작가, 정대진(41) 배우, 김진이(34) 배우를 만났다.“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 하나가 ‘더불어 살자’입니다. 내 아이가 행복하려면 내 아이의 친구가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행복해지려고 주변을 불행하게 만드는 경쟁시스템이 아니라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문화적 향기가 이 동네에 퍼지기를 바라요.” 연극인 주택의 주민협의회 부회장을 맡은 김기태 극작가의 말이다.그의 바람대로 지난 7일 이웃 주민까지 초청해 특별한 ‘집들이’를 했다. 정식 개관식이었던 이날 연극인들은 자신들이 가진 장기를 한껏 발휘했다. 실로폰, 타악기 등을 사용한 연주회, 짤막한 인형극, 낭독극, 합창 등으로 “자유분방한 예술인들로 동네가 소란스러워지지 않을까” 우려하던 동네 주민의 마음을 녹였다. “문화라는 것이 꼭 극장에 직접 가서 뭘 봐야 하는 게 아니라 삶의 형태가 바뀔 수 있도록 영향을 주는 것이야말로 문화거든요. 프랑스 파리 하면 센강과 샹송, 와인, 낭만을 떠올리듯이 서울에서도 이 동네만이 지닌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이 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작은 변화를 통해 이 지역만의 색다른 색깔이 묻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김경익) 입주민들은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늘 고민한다. 자체적으로 주민협의회 대표와 부대표, 총무 등을 선출해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머리를 맞댄 덕에 ‘오프 대학로’로 불릴 정도로 거주 연극인이 즐비한 삼선동에서 이곳은 연극인과 지역주민 간 교류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지하 연습실과 1층 커뮤니티룸은 연극인들을 위한 자유로운 창작공간이자 지역주민에겐 문화센터나 다름없다. 특히 내년 봄부터 1층 커뮤니티룸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수업, 희곡읽기 모임, 낭독공연 발표, 연기 훈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습실은 향후 일반인들에게도 특정 시간대에 한해 개방할 예정이다. “저나 남편이나 모두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보니 사진 찍히거나 찍는 것에 관심이 많거든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쑥스러워하는 일반인들에게 소소하지만 저희의 노하우를 알려 주면서 소통하고 싶어요. 또 내년이면 아이가 태어나는데 이곳을 동네 아이들이 함께 크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도 있고요.”(김진이) “사실 평생 살면서 연극을 한 번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꽤 많잖아요. 요즘 저는 연극인들끼리만 연극을 하는 건 아닐까 하는 고민이 들더라고요. 단순히 공연만 하고 말 것이 아니라 사회와 만나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이곳이 주민들에게 극장을 벗어난 공간에서의 또 다른 극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정대진) 다만 아쉬운 점은 짧은 임대 기한(2년)이다. 소득 및 자산 등의 무주택 요건을 유지하면 재계약을 통해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지만 집세 비싼 대학로 인근 동네에서 이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다. 김 작가는 “이 사업의 취지가 연극인들의 주거가 안정돼야 좀더 나은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과 문화 활동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인데 벌써부터 2년 뒤를 걱정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연극인이 혜택을 받아야 한다면 기간을 제한하기보다 공공주택을 늘리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서청주파크자이’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갖추며 수요자 관심↑

    ‘서청주파크자이’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갖추며 수요자 관심↑

    청주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 ‘서청주파크자이’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내 대단지 규모 아파트는 상징성이 높아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규모가 큰 아파트 주변으로 교통망이나 생활편의시설이 우선적으로 형성돼 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여기에 규모가 클수록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단지와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세대가 공용관리비를 분담하는 만큼 관리비 절감에도 유리해 분양시장에서 강세다. 업계 관계자는 “지역 내에서 대규모 단지 일수록 거래가 유리해 향후 환금성이 좋다”라며 “더군다나 대단지 아파트가 지어지는 일대가 지역 내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을수록 향후 랜드마크로 발전하기 쉬워 주택 시장에서 인기”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청주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복대생활권역에 대단지로 공급되는 아파트 ‘서청주파크자이’가 업계의 관심을 모은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18개 동, 전용면적 기준 59~110㎡, 총 1,495가구 단일 규모 대단지로 공급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일대는 ‘서청주파크자이’를 포함해 3400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을 갖춰 향후 지역 내 중심 주거지로 발전될 가능성이 많다. 또한 이 단지는 청주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핵심 도심지 ‘복대생활권역’에 위치해 상업, 문화, 교육 여건도 쉽게 누릴 수 있다. 롯데아울렛, 청주현대병원, CGV 청주점, 현대백화점 등 상업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여기에 강서초, 복대중, 흥덕고교 등 탄탄한 학군 및 배후 학원가가 형성돼 있으며 충북대, 청주대 등과도 가까워 학부모 수요의 인기도 높다. 부모산과 어우러진 쾌적한 자연환경도 자랑거리다. ‘서청주파크자이’는 부모산이 바로 인접해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주거 쾌적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조망권 확보(일부세대)까지 가능하다. 또한 ‘서청주파크자이’는 청주종합운동장 축구장의 3배 크기에 달하는 근린공원을 단지가 감싸고 있는 형태로 조성돼 실질적으로 약 67.1%의 높은 조경율을 갖추고 있어 복대생활권 도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청주 내 기존 아파트들과 달리 넓은 녹지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서청주파크자이’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첨단화된 특화설계 시스템까지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가스 벨브나 공동현관을 원격제어 할 뿐만 아니라 조명과 난방까지 제어가 가능한 홈네트워크시스템을 제공한다. 여기에 약 15만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아파트 전자책 도서관까지 마련된다. 에너지효율 증가를 위한 특화설계도 눈에 뛴다. 전력회생형 승강기와 단열효과가 우수한 일면 코팅유리가 적용된 고기밀성 단열창호를 적용해 난방 효율을 높였다. 또한 특허출원된 지하주차장 LED Race-Way를 통한 조도 개선으로 기존 지하주차장 LED등기구 대비 에너지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여기에 LED 조명을 세대 내(복도, 현관, 화장대)와 공용부(계단실, 승강기홀, 외부보안등, 지하주차장)에 확대 적용하여 관리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설계도 인기를 끄는 요소 중 하나다. ‘서청주파크자이’는 10~20cm 넓어진 광폭 주차공간과(일부제외) 원패스·무인택배 시스템까지 제공해 입주 후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홀 환기 및 제습시스템을 제공해 엘리베이터 내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서청주파크자이’는 계약조건 안심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어 수요층으로부터 신뢰도를 높였으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발적 봉사’ 관악산신도브래뉴 올해의 우수 공동체 아파트 동상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관악산신도브래뉴 아파트가 올해의 우수 공동체 아파트로 선정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앞서 지난 1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7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관악산신도브래뉴 아파트는 동상을 수상했다. 이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윤영희 회장은 발표회에서 ‘작은 아파트에서 피어난 큰 꿈’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과 프로그램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관악산신도브래뉴 아파트 입주민은 2014년 자발적으로 ‘한울타리’ 봉사단을 구성해 활동을 펼쳐왔다. 또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북카페, 탁구장 등을 조성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대단지 흥행돌풍 합류예정 ‘운정 뉴메트로파크’

    대단지 흥행돌풍 합류예정 ‘운정 뉴메트로파크’

    올 연말 매머드급 대단지의 흥행몰이가 시작되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타 단지에 비해 규모가 크고 지역민들에게 인지도가 높아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가구수가 많은 만큼 매매나 전세 물량이 풍부해 거래가 활발하고 수요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인근 단지보다 매매가가 높게 형성되어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며 주변 시세를 리드하는 단지로 꼽힌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전국 3.3㎡당 규모별 아파트값 상승폭은 1500세대 이상이 8.35%로 가장 높았다. 이어 △1000~1499가구 6.24% △700~999가구 5.08%, △500~699가구 4.93%, △300미만 4.72% △300~499가구 4.61% 순으로 나타났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대규모 단지의 경우 매매·전세 등의 물량이 풍부해 거래가 활발하고 수요도 몰리는 편이라 인근 단지들 보다 매매가가 높게 형성된다. 지역 내 시세리딩 단지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지 규모가 크면 그에 걸맞은 커뮤니티가 구성되고 탄탄한 배후수요로 상권과 생활기반 시설이 발달하는 경우가 많아 거주의 편리성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몰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요즘 GTX 연장 호재로 탄력을 받고 있는 파주 운정신도시 내 3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운정 뉴메트로시티로 오는 12월 조합원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이 단지는 지하1층, 지상35층 총 3007세대 규모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에는 조합원 1040세대(예정)를 모집한다. 경의중앙선 운정역이 600미터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다양한 버스 노선 및 도로가 들어선다.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2020년 완공예정으로 서울이 20분대로 접근가능해지며 다수의 광역 M버스로 서울역, 강남 등 서울전역 이동이 편리하다. 그 외에 제2외곽순환도로, 제2통일로 개통예정으로 교통환경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 GTX A 노선 파주 연장이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은 더욱 뛰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일반지하철의 3~4배 속도로 운행되는 것으로 이 노선 개통 시 서울역까지 이동시간을 10분 안팎이 되고 삼성역까지는 2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주변환경도 뛰어나다. 72만㎡에 이르는 운정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단지의 경우 호수조망이 가능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단지 내 초 근접한 신설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며 어린 자녀를 위한 보육 및 교육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단지 규모가 큰 만큼 힐링 테마를 한 조경특화시설과 피트니스, 골프장 등 입주민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주거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인접 숲세권 아파트 ‘동탄2 아이파크’ 선착순 분양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인접 숲세권 아파트 ‘동탄2 아이파크’ 선착순 분양

    최근 주택시장 내에서 주변 환경이 쾌적한 곳에 들어서는 아파트에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변에 공원이나 산이 있으면 산책이나 등산을 하며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녹지 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선 숲이나 공원을 끼고 있는 일명 ‘숲세권’ 단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녹지공간과 공원을 품은 ‘동탄2 아이파크’의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이 진행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가 신흥주거지로 부상한 동탄2 신도시에서 선보인 이 아파트는 단지 바로 앞 근린공원에서 산책로로 이어진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호수공원순환로, 공원, 한원CC 등의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이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주거 쾌적성과 힐링을 도모할 수 있는 이 공세권 아파트는 최근 개장된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을 품고 있다. 이 공원은 축구장 105개 면적인 75만여㎡ 규모로 문화, 쇼핑, 휴양시설 등이 들어서는 수변친화형 문화·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동탄2 아이파크 입주민들에게 그린 조망권을 선사한다. 또한 입주민들에게 주거공간 가까이에서 휴식과 여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접한 공원 등 녹지공간은 아파트 완공 후 매매가 상승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삼성동과 분당, 수원 등 서울 수도권을 비롯해 해운대 등 전국 곳곳에서 아이파크 시행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 바 있는 시공사 현대산업개발이 동탄2 신도시 A-99블록과 A-100블록에 공급한 이 아파트는 총 980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동탄2 아이파크는 동탄2신도시 내 최초의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로 대형건설사 브랜드의 희소성이 부각된다는 평가다. A99블록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총 470가구, 전용면적 84㎡ 156가구, 96㎡A 196가구, 96㎡B 118가구로 구성되며 A100블록은 지하 2층~지상 15층, 9개동, 총 510가구, 전용면적 84㎡ 173가구, 96㎡A 221가구, 96㎡B 116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남동향 및 남서향 등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더불어 넉넉한 동간 거리로 조망권을 확보했다. 전 세대 판상형 4베이 설계가 적용돼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발코니 확장 시 넓은 서비스면적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아파트 대비 5cm 높은 천정고로 넓은 공간감을 누릴 수 있다. 동탄2신도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비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기흥동탄IC)를 비롯해 용인서울고속도로(흥덕IC), 동탄역(SRT)이 밀집된 광역교통의 허보로 2023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 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는 등 서울 접근성도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 국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신설될 계획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이 마련되며 단지 바로 앞 근린공원에서 산책로로 이어진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호수공원순환로, 공원, 한원CC 등의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이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동탄2신도시 내에 있는 유통업무시설용지 4곳 중 한 곳은 동탄 순환로의 하나로 클럽, 두 번째는 동탄 역세권의 롯데백화점, 세 번째는 리베라 CC옆 이마트 부지로 매각됐고 마지막 남은 약 10만㎡의 유통업무시설용지 유통3부지의 주인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따라서 유통 3부지에 인접한 동탄2 아이파크는 향후 유통3부지 매각 시 도시계획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탄2 테크노밸리, 동탄일반산업단지, 화성동탄물류단지, 삼성반도체 등 지역경제활성화와 신도시의 자족기능으로 대기업 및 산업단지에 약 27만 명의 종사자 배후수요를 품고 있으며 단지 동측으로 장지첨단산업단지가 2018년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관련기업 종사자들의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라는 입지적 프리미엄에 잔금 대출 규제 미적용, 청약 통장 무관, 동∙호수 지정 가능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잔여 세대 소진이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3월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서 운영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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